포항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 의결
2조1,719억원에서 9억65백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고 특별회계 2,639억원은 원안가결 했으며,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의정활동 해외여비를 전액 삭감했습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가 총예산의 31.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년대비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예산이 815%,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예산이 35.5% 증가했습니다.
또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조4,872억4천만원에서 2억58백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증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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