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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 의결 및 의원 국외여비 전액반납 결정

작성자
포항시의회
등록일 / 조회
2020-04-24 / 116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가 24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1조9,703억원(당초예산 대비 2,353억원 증액), 특별회계 3,083억원(당초예산 대비 340억원 증액)이며 전체 규모는 2조2,786억원으로 당초예산보다 2,693억원이 증액 편성되어 제출됐다.

이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권경옥)는 제출된 추경예산안을 심사 조정한 결과 일반회계 5억3천3백만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예결특위는 심사 과정에서 몇몇 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은 공감하나 절차 등의 문제로 조건부 의결을 하기도 했으며,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통일 한국시대를 위한 학술문화 대축제’ 사업은 사업기간 8월 이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할 경우 전면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으며, ‘해오름복합센터 조성사업’의 경우 주차장 부지 확보시까지 사업집행을 보류할 것을 단서조항으로 넣었고, ‘해도동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타당성 용역 후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고통분담과 경기침체에 따른 예산절감을 위해 공통경비 등 5천7백만원과 의원 국외여비 전액을 비롯해 의회예산 1억5천여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서재원 의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극복과 민생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또한 전체의원님들이 흔쾌히 동의하신 국외여비 반납액은 코로나19 피해극복에 잘 활용해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한편 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 이어 28일 시정질문, 5월8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등을 끝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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