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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집행부와 소통간담회 개최

작성자
포항시의회
등록일 / 조회
2021-08-18 / 691
포항시의회는 18일(수) 정해종 의장 주재로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으로부터 ▴코로나19 방역조치 피해 소상공인 지원 ▴고수온 수산
재해 대응 현황 보고에 이어, 한상호 복지국장으로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 ▴성매매 집결지 대책 지역협의체 구성운영을 보고 받았으며, 정영화 환경국장으로부터 ▴군소음보상법
시행에 따른 보상절차 추진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에 관해 보고를 받았다.

이어서 김남진 도시해양국장으로부터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추진계획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황을 보고
받았으며,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으로부터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북도민체육
대회 개최 준비에 대해 보고를 받았고, 고원학 지진특별지원단장으로부터 ▴포항지진 진상조사 결과 및
향후대책 ▴지진피해 신청접수 및 지원금 지급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집행부는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를 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시의회에서 많은 협조를 해줄 것을 부탁했다.

국별 보고사항을 청취한 시의회는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집행부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먼저 백인규 부의장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지원시 누락되는 피해업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고, 안병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성매매 집결지 대책 지역협의체에 법률전문가를 포함해서
보상문제 등 여러 가지 법적 자문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민정 자치행정위원장은 임시 선별진료소를 긴급하게 설치해야 할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장소 및
인력 등을 포함한 매뉴얼을 수립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으며, 김철수 경제산업위원장은 군소음보상법
보상절차에 따른 소음측정시 시기를 잘 조정할 것과 민간공항에 비해 보상이 낮은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을
현실화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권경옥 복지환경위원장은 지진피해 지원금 신청에 따른 지급과정을 단계별로 시민들에게 문자로 알려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고, 조영원 건설도시위원장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선정시 미래세대를 고려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백강훈 지진피해대책특별위원장은 8월말까지인 지진피해 접수기간이 연장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정해종 의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코로나 확산차단, 지진피해 접수 등 일선에서 현안업무를 챙기느라
정신없이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소통간담회에서 국별 주요현안에 대해 보고해줘서 감사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여러 가지 사안은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우리 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머리를 맞대어 함께 해결해 나가자”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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