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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시정질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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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시정질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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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는 25일,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시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시정질문에는 안병국(라선거구·두호·중앙·죽도동), 이순동(사선거구·상대·해도동), 장복덕(바선거구·송도·청림·제철동)·한진욱(나선거구·신광·청하·송라·기계·죽장·기북면)·차동찬(다선거구·용흥·양학·우창동) 의원 등 5명의 의원들이 집행부를 상대로 질의에 나섰다.


안병국 의원은 내년 KTX개통에 따른 포항역 이전으로 인한 \'포항역 이전적지의 활용방안\', \'기획재정부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 프로제트\'에 관한 질의를 했다.

이순동 의원은 \'TP2단지 조성무산에 따른 배상문제\', \'노점상 실명제 제도 도입\'에 관한 질의를 했고 장복덕 의원은 \'포항운하 수변부지 매각의 문제점\', \'동빈내항 주변 재정비 촉진기구 고시해제\' 등에 대해 질문을 했다.

한진욱 의원은 \'포항시 승마공원 건립과 관련대책\', \'청하 용산과 신광 비학산 등산로 정비추진\'에 대해, 차동찬 의원은 \'포항시 보건소 조직 확대\'등에 대한 질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