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개원식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7월 03일 (금) 15시 개식
장 소: 본회의장
제33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원사
1. 폐 식
(사회 : 의정팀장 양기성)
(15시04분 개식)
- 의정팀장 양기성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정팀장 양기성입니다.
지금부터 제10대 포항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선서문을 왼손에 펴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 구절씩 복창하여 주시기 바라며 선서 제일 마지막에 포항시의회 의원님과 각 의원님의 성명을 낭독하시면서 오른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님께서 선서문을 선창하시겠습니다.
- 의장 김철수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3일
포항시의회 의원
김철수 조민성 김만호 김보람
김상민 김승리 김영헌 김은주
김재원 김정엽 김종익 김창희
김하영 김현옥 김홍열 김후환
문성호 박정숙 박칠용 손태식
안대천 안명애 안병국 양아영
유흥근 이민규 이진원 임주희
정원석 정종식 최광열 황찬규
- 의정팀장 양기성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철수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 의장 김철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제10대 포항시의회 개원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함께해 주신 박용선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시민의 기대와 희망 속에 포항의 미래를 새롭게 그려갈 제10대 시의회의 첫걸음에 여러분들과 함께하게 됨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오늘 제10대 포항시의회가 출범하기까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를 포함한 33명의 의원들은 지난 선거에서 보여주신 시민의 엄중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결단과 선택 속에 담긴 뜻을 잘 헤아려 제10대 시의회가 의회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의 준엄한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기 동안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의장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아울러, 포항시의 새로운 수장이 되신 박용선 시장님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더 큰 포항 건설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포항은 지금 새로운 도약을 향한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 온 철강산업은 탄소중립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전환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또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일만항 활성화와 광역교통망 확충, 영일만대교의 조속한 건설, 남·북구 균형발전,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대응 등 우리 앞에 놓인 현안들 역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러한 과제들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시민과 집행기관, 그리고 의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하며, 특히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시의회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우리 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민주주의의 최일선이자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포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4년간 우리 시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의회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있습니다.
시민들이 더 이상 의회는 멀리 있다고 느끼지 않도록 민생경제, 복지, 교육, 교통, 안전 등 시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문제를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시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민생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둘째,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는 정책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이제 의회는 단순히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기관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신산업 육성, 영일만항 활성화 등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또한 포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셋째,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활성화하여 심도 있는 연구와 토론을 이어가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입법과 예산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넷째, 견제와 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책임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의회와 집행기관은 역할은 다르지만, 포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시의회는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동시에 소모적인 갈등을 지양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여 시민을 위한 성과를 만들어 내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 모두는 시민의 안녕과 포항 발전이라는 희망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역 발전을 이루고 시민이 더 행복할 수 있는가를 밤새워 고민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제10대 포항시의회의 개원이 포항의 새 역사를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정당과 지역, 경험의 차이를 넘어 시민의 행복과 포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갑시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민의의 전당인 포항시의회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우리 의회를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힘입니다.
오늘의 이 출발이 시민의 기대를 실현하는 희망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며, 제10대 시의회는 더욱 책임 있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포항시의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3일 포항시의회 의장 김철수
- 의정팀장 양기성
다음은 박용선 포항시장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 시장 박용선
존경하는 제10대 포항시의회 의원님 여러분!
제10대 포항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가실 존경하는 김철수 의장님과 조민성 부의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함께하신 서른세 분의 의원님 여러분 한 분, 한 분께도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현안을 살피며 포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헌신해 주실 의원님 여러분께 포항 시민과 함께 큰 기대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제10대 포항시의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이면서 시민 앞에 무거운 책임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10이라는 숫자는 한 자릿수를 넘어 두 자릿수로 나아가는 것처럼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제10대 포항시의회와 포항시는 포항의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할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의회와 시정은 역할은 다르지만 향해야 할 곳은 같습니다.
바로 시민의 삶이고 포항의 미래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
지금 포항을 둘러싼 여건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민생의 어려움, 지역 경제의 침체, 철강산업의 위기와 미래 산업의 전환,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유출, 정주 여건과 생활 안전 문제까지 어느 하나 가볍게 볼 수 없는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새로운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들은 집행부 혼자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시민의 대표 기관인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함께 방향을 세울 때 포항의 새로운 도약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견제는 더 나은 행정을 위한 힘으로 받아들이고, 협력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포항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도 길을 찾아온 도시입니다.
산업의 불모지에서 대한민국 철강의 중심이 되었고,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일어섰습니다.
이제 그 저력을 바탕으로 포항은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포항시는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더 깊이 소통하며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시민의 삶이 더 든든하고 지역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으며 미래 세대가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포항을 만드는 일에 의원님 여러분께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0대 포항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원님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포항시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팀장 양기성
이상으로 제10대 포항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15시 30분부터 의회 1층 로비에서 포항시의회가 주관하는 개원 축하 행사가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5시23분 폐식)
○출석의원 (32인)
- 김철수조민성김만호김보람
- 김상민김승리김영헌김은주
- 김재원김정엽김종익김창희
- 김하영김현옥김홍열김후환
- 문성호박정숙박칠용손태식
- 안대천안명애안병국양아영
- 유흥근이민규이진원임주희
- 정원석정종식최광열황찬규
○출석공무원 (18인)
- 시장박용선
- 부시장장상길
- 남구청장정정득
- 북구청장이창우
- 자치행정국장박재관
- 일자리경제국장이상엽
- 복지국장김 신
- 환경국장박재민
- 도시안전주택국장김복수
- 해양수산국장김정표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이상현
- 남구보건소장김정임
- 북구보건소장함인석
- 농업기술센터소장이현주
- 건설교통사업소장성용우
- 맑은물사업소장배성호
- 푸른도시사업단장신강수
- 평생학습원장조현미
○속기사
- 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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