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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2024.01.2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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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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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록제2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01월 24일 (수)

장 소: 경제산업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주요 업무보고의 건


상정된 안건

1. 주요 업무보고의 건(계속)


(10시33분 개의)

위원장 이상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부서 및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서 그리고 포항테크노파크 및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주요 업무보고의 건(계속)

(10시34분)

위원장 이상범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주요 업무보고의 건을 계속하여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먼저 농업기술센터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정경원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는 소관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경원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일 자로 부임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경원입니다.

평소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항상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경제산업위원회 이상범 위원장님과 김영헌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이재진 위원님, 김민정 위원님, 김철수 위원님, 조영원 위원님, 김상일 위원님, 최광열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많은 조언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농업 환경은 고금리,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힘든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경영안정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 이상범 과장입니다.

박영미 농촌활력과장입니다.

고준달 축산과장입니다.

권기혁 기술보급과장입니다.

최봉환 농식품유통과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부서별 주요 업무는 해당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이상범 농업정책과장님,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고 뒤에 팀장님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진 위원

아직 잠깐만, 계시고.

가지 마시고.

위원장 이상범

정책적으로요?

이재진 위원

예.

위원장 이상범

(고개를 끄덕임)

이재진 위원

소장님, 우리 위원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경원

예, 감사합니다.

이재진 위원

모양이 좀 다르네요, 다른 과하고는.

역시 경륜을 무시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우리 농촌이 앞으로 기후변화라든가 인구 소멸이라든가 여러 가지 조건에서 농업이 발전되어야만 우리나라 인구라든가 지속 발전적으로 할 수 있다, 농업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농민들이 없으면 경제도 돌아가지 않습니다.

특히 농한기, 농번기를 보면 농민들 숫자는 얼마 되지 않아요.

그런데 농한기에 경제 사정을 보면 보이지 않는 경제유발 효과가 저조하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 근본적으로 농민들이 근본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2028년까지 17조 원 규모로 농민들을 살리기 위해서 국가에서 또 우리 시에서 온갖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언론을 통해서 많이 표명되고 있는데 특히 2028년도까지 17조 원으로 대규모로 금액을 키워서 쌀 가공시장을 키우겠다라는 그런 희망찬 보도도 있어요.

3대 목표에 보면 미래 유망 목표 집중 육성, 두 번째 국내외 수요 기반 확대, 세 번째 산업성장 고도화 이렇게 해서 3대 목표 밑에 보면 10대 여러 가지 품목들이 나오는데 큰 대목은 이거예요.

근본적인 건 쌀이에요.

쌀을 이런 과정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밀가루 대신에 쌀가루를 만들어서 2028년까지 17조 원 확대해서 자금을 조달하면서까지 수출 4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도 거기에 맞춰서 정책적으로 발 빠르게 주문도 해야겠지만 계획을 세워서 정부 시책에 맞춰서 우리 시도 할 수 있게끔 앞으로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 본 위원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쌀가루 산업 생태 조성, 수출 확대, 쌀 가공 소비량을 72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을 하고 있다, 2028년까지.

그래서 수출 4억을 목표로 하고 여기에 보면 기반이 되는 큰 덩어리만 있는데 즉석밥, 쌀과자, 김 이렇게 해서 밀가루를 쌀로 대체를 해서 키우겠다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농민들을 감축시키자고, 그래서 감축되지 않는다는 얘기는 인구소멸 정책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우리 농민들이.

별거 아닌 거 가지고 농업이 어떻게 보면 우리 시에서도 자금이 전체 예산의 5%를 넘지 않아요, 농민들 소요하는.

그러니까 결국 미래를 보면 청년들도 올 수 있고 또 결과적으로는 인구도 감소를 시킬 수 있고 또 한 가지는 쌀을 잘 키워서 밀가루 이상으로 영양도 내면서 맛도 낼 수 있는 대책을 앞으로 강구해야 한다, 특히 새로 오신 소장님이 이걸 중점에 두고 과장님들한테 이런 걸 근본에 두고 어떤 계획을 세우더라도 이런 근본을 바탕으로 해서 세우면 우리 포항시의 기후변화라든가 인구소멸이라든가 이런 것을 막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생각이 있으면 답변을 해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그런 계획을 세울 때 특히 소장님께서 근본을 바탕에 두고 해 주시기를 주문드립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경원

예, 좋은 지적 감사드리고요.

제가 온 지 얼마 안 됐습니다만 보니까 우리 농업 인구가 3만 명쯤 되고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가장 사회의 기초적인 게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하니까 쌀 산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보니까 쌀도 두바이로 수출되고 있고 방금 말씀하신 쌀가루 제분 사업을 2023년에 9억 정도 돈을 들여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도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남는 쌀을 수출도 해야 하고 이걸 가공을 해서 밀가루 수입을 대체하는 부분에 저희가 작년부터 했고 올해도 하니까 지적하신 대로 올해 더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뒤에 과장님 가셔서 업무 보시고 농업정책과 직원들 들어오세요.

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안녕하십니까?

농업정책과장 이상범입니다.

보고에 앞서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팀 김현정 팀장입니다.

친환경원예팀 이상옥 팀장입니다.

식량대책팀 하미숙 팀장입니다.

과수화훼팀 차승형 팀장입니다.

농지관리팀 이동삼 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 농업의 미래를 여는 길 청년농부 육성입니다.

정부는 2027년까지 청년농 3만 명 육성을 목표로 함에 따라 우리 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창의력과 혁신 능력을 보유한 다양한 배경의 청년농 유입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농부들이 농업에 진출하고 경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농지 임대료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영농 초기 소득불안 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겠습니다.

또한 청년농부 창농 기반 구축 지원 사업 등 확대를 통해서 청년농의 농업 경영능력 향상과 지역농산물 생산의 지속 성장을 촉진하며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포항형 친환경 농업 소득보전 시스템 확대입니다.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친환경 농업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고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 또한 현행 대비 50% 수준까지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농정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친환경 농업 실천 시 발생하는 생산비용 증가분과 생산량 감소에 따른 소득손실분을 근본적으로 보전해 줄 수 있는 포항형 친환경 농업 소득보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친환경 농업 확산 모델로 정립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무농약 인증 농가는 ㏊당 50만 원에서 최대 120만 원까지 무농약 지속 직불금을 지급하고 기존 국비 친환경 농업 직불금 및 도비 유기 지속 직불금과 별도로 친환경 인증 전 농가에 대해 ㏊당 5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친환경 농산물 생산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소득보전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향후에는 국도비 지원 요구와 함께 지원 단가 상향 및 세분화를 통해 친환경 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쌀 적정 생산 및 탄소중립 농업기반 조성입니다.

식량 안보 강화 및 쌀값 안정을 위하여 일정 수준의 벼 재배 면적을 조정하고 논콩, 가루쌀 등 타 작물로의 전환을 유도하여 식량 자급률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에는 268㏊의 벼 재배 면적을 감축하였으며 전략 작물 직불금 및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3억 3,000만 원을 지원하였고 명품 쌀 재배 단지 육성 2억 8,000만 원, 고품질 주곡 안정 생산 기자재 지원사업 17종 등 총 86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탄소중립 시범사업 단지 육성 및 저탄소 논물관리 사업으로 영농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고품질 주곡 안정 생산 농기계 지원으로 농업 경영의 안정성 확보와 더불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 대응 고소득 과수산업 육성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응과 수입과일 증가에 따른 대체 과수 생산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고소득 과실 생산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성, 경영 지속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에도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 5개소, 182㏊에 용수원 개발, 경작로 확·포장 등 생산기반 구축사업으로 46억 원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하여 필수 농기자재 17종과 과수 분야 재해 대응 사업 4종에 대한 사업비로 34억 7,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정책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위원장이 과장님과 소장님께 포괄적으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농업에 보면 여러 가지 추진실적도 나와 있습니다만 앞으로 농업기반구축 지원에 있어서 아마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범 과장님.

그 부분을 보면 농업 정착을 위하여 청년들이나 귀농, 귀촌하는 분들에게 지원을 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 방향으로?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그것보다 TP처럼 포항시에서 큰 규모의 시설을 국가 공모에 응모해서 선정이 되면 거기서 청년들이나 귀농, 귀촌하는 분들이 일부분 자기네들이 경영을 해 보고 거기서 마스터가 되면 일종의 창업이죠, 독립된 농사를 할 수 있도록 그런 쪽에도 포항이 선진적으로 가야 하지 않겠나, 타 시군에 그런 사례가 있는지 보시고.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팜 혁신 밸리라고 전국에 4개소 운영 중에 있습니다.

경북은 상주에서 하고 있는데 상주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사업비가 1,600억 원 정도 들었습니다.

시비도 800억 정도 들었는데 문제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한 시의회의 질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사업을 따라 하기보다 포항에 적합한 모델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에는 이미 수소라든지 지열이라든지 이차전지라든지 에너지 분야에 상당히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구축된 인프라하고 첨단 농업하고 결합시키는 구상을 하고 있고 올해 7월에 「스마트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됩니다.

작년 7월에 이미 제정됐고 그 시기에 맞춰서 저희가 정부 사업에 도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 사업에 선정이 되면 방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던 청년농부들이 거기에서 첨단 농업을 배우고 나아가서 자기의 농장을 구축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관련해서 공모에 선정된다면 나중에는 포항 지역에서도 스마트팜 관련한 전후방 산업도 같이 일으킬 수 있고 기업도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과거에 보면 농업고등학교라고 해서 실습장에서 일부 학습을 통해서 이 사람들이 취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농업을 할 것인지 결정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방금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스마트 쪽으로 가는데 중요한 거는 제가 농촌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이 과거 4H 전문농업 경영을 하기 위해서 들어온 청년들한테 부채만 안겨서 결국에 도산하고 농촌을 떠나게 되는 그런 상황을 많이 봤거든요.

지금도 지자체나 중앙정부에서 청년들에게 자꾸 힘을 실어주기는 하는데 결과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게 지자체에서 운영하다 보니까 적자가 되니까 큰 스마트팜을 할 수 없다, 밸리단지를 할 수 없다는 얘기를 했잖아요.

결국에는 하나의 교육장이고 우리가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요.

물론 첨단과학 쪽으로 이차전지나 수소로 가는 것도 바람직하지만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켜야 하는데 5기, 6기 때 시정을 보면 그때 예산이 4% 정도 올라왔거든요.

그때 시장님이 하신 말씀이 5%대로 올린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 선에 머물러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경제산업위원회 예산을 보면 농업 예산이 사실 몇 프로 안 돼요.

실질적으로 농업인들에게 와 닿는 게 얼마 안 되거든요.

소장님께서도 5대에 전문위원님으로 계셨고 실장님으로 포항시에서 그만한 위치에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생각하셔서 이번에 농업기술센터가 힘을 실어서 예산 확보나 다양하게 두려움 없는 정책을 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최광열 위원님.

최광열 위원

소장님 계실 때 얘기를 해야지 밥 먹고 나면 잊을까 싶어서.

연일에 제일 현안이 하나 있습니다, 벼농사인데.

중명에 도로공사를 하는데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형산강 외팔교 넘어가면 맞은편에 거긴데 옛날에 형산강 물을 퍼서 연일 들로, 거기 양수장이 있어요.

그런데 그거를 공사한다고 없애버리고 작년에 공사 업체가 물을 펐는데 공사하던 분들이 부도가 났어요.

올해는 부도나서 어떻게 할지 싶어서 미리 이야기해 놓겠습니다.

5월 되면 물 때문에 대란이 날 것 같아서 미리 이야기를, 대책을 갖고 계시는지?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농촌활력과 업무 소관인데 제가 소장님보다 우선 답변을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과정은 최광열 위원님이 말씀을 하셨고 올해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농업인들이 영농 시기에 벼 재배 단지다 보니까 5월 초 되면 일시적으로 물을 다 논에 대려고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물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런데 작년에는 업체 대응이 늦었습니다.

원칙적으로 형산강 사업을 하는 그 업체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인데 수혜를 받는, 물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농업인이다 보니까 저희가 작년에 했었는데 올해는 어쨌거나 업체는 이미 부도 상태고 더 이상 진척이 안 됩니다.

거기 얘기해서는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다 보니까 올해도 사전에 양수장비 2대를 동원해서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질 없도록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최광열 위원

부탁을 드릴게요.

그리고 두 가지 주문을 할게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정착을 하는 데 농업기술센터에서만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빈집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어요.

빈집을 잘 리모델링을 해서 이런 데 그분들이 살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주민들을 설득해서 쓰러져가는 집들을 내놓으면 그럴듯하게 리모델링을 해서 청년농업인들 여기 와서 살라는 구체적인 정책을 해 주는 게 좋아요.

돈만 주면 어디에 살든 이렇게 할 것이 아니고 그런 형태로.

안 그러면 그게 어려우면 공동주택과하고 상의를 해서 노후주택 굉장히 많이 나와요.

아파트, 처치 곤란한 아파트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 부분을 활용하는 것도 어떻겠나 얘기를 드리고 그다음에 며칠 전에 농민신문에 나온 게 있는데 명품 쌀 생산 재배단지를 하잖아요.

대통령 직속 농어촌위원회에서 위원장님이 모범 사례로 얘기한 게 문경 사례를 얘기했어요.

뭔 말이냐 하면 평당 3,000원을 주는 거예요, 80명 조합원한테.

예를 들어서 600평을 지으면 180만 원 수입이 생기는 거죠, 가만히 놀아도.

그런데 600평 농사 혼자 지어봐야 돈 안 되거든요.

실제로 100만 원도 못 벌어요.

놀면서 180만 원 받지 누가 농사지으면서 하겠냐 말이에요.

그래서 그 비결이 뭔지 모르겠어요.

조합원들이 일을 하면 5만 원 일당도 주고 중요한 일을 하면 30만 원도 주고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아마 소농들이 비싼 농기계를 사는 금융 비용을 줄인다거나 혹은 농기계를 사놓고 많이 놀리잖아요.

그러기보다 그걸 집적화해서 경영상에 효율이 생겼기 때문이지 않겠나 싶은데 그것도 검토를 해서 명품 쌀 단지를 만들 때 참조해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거 있으면 이야기 좀 하시고요.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빈집 활용 부분은 관련 사업비가 올해부터 편성되어 있습니다.

활력과 귀농귀촌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건축 부서와 협의해서 빈집 조사된 걸로 귀농하시는 분한테 이런 조건의 집이 있다, 여기에 대해 당신이 선택을 하면 일정 부분 시에서 지원해 주겠다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명품 쌀 단지 보도가 된 내용은 이철우 도지사가 오셔서 경상북도 농업 대전환이라 해서 작년에 첫 시범사업을 한 겁니다.

구조는 이렇습니다.

기존에 한 지역에 농업인이 100명, 200명 있잖아요.

그걸 전부 다 영농조합법인에 맡깁니다.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사를 대행하고 팔아서 수익금을 환원해 주는 구조인데 사전에 동의를 얻는 게 사실 쉽지 않습니다.

물론 소농직불금을 1년에 작년 120만 원에서 올해 130만 원 받습니다.

소농직불금하고 여러 가지 과정을 다 보고 어느 게 득이냐를 농업인이 판단해서 자기가 득이라고 판단했을 때 영농조합법인에 위탁을 하거든요.

저희도 가능 여부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현실적으로 거리가 멀다는 말씀을 드리고 문경 같은 경우에는 경상북도에서 표본으로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건 지역입니다.

머지않아 저희도 여건이 갖춰지면 그런 사업에 공모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광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범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영미 농촌활력과장님, 주요 업무보고를 해 주시고 뒤에 입회한 팀장님들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안녕하십니까?

농촌활력과장 박영미입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획교육팀 김도일입니다.

인력육성팀 이순희 팀장입니다.

생활자원팀 이은숙 팀장입니다.

귀농귀촌팀 강창윤 팀장입니다.

신활력팀 남규락 팀장입니다.

농촌개발팀 이흥섭 팀장입니다.

경관치유농업팀 조성환 팀장입니다.

농촌지도자전국대회T/F팀 류성민 팀장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이번에 바뀐 분 있으신가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인력육성팀장, 농촌개발팀장, 농촌지도자전국대회T/F팀장 세 분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이번에 지도자전국대회도 포항에 유치됐기 때문에 TF팀으로, 그렇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1년간 한시적으로.

위원장 이상범

알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안녕하십니까?

농촌활력과장 박영미입니다.

평소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하여 많은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이상범 위원장님과 김영헌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농촌활력과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5쪽 변화 대응 선도 농업 경영인 육성입니다.

농업 기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농업인 단체의 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연간 지속적인 농업 실용기술 교육과 작목별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 단체를 육성하여 지역 농업사회에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청년농업인 농업 정착과 자립을 위한 사업 추진으로 젊은 농촌 인력 유입을 유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77주년 농촌지도자전국대회를 개최하여 포항 농업의 위상을 전국에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건강, 안전, 활력의 농촌다움 회복입니다.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과 여성농업인 권익향상, 농업의 치유기능을 활용하여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겠습니다.

농업의 6차 산업화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농촌마을 휴식공간 보수, 농촌 자원을 활용한 연구회 육성 등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강화하고 농촌다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정적 귀농귀촌 정책 추진 및 농촌 인력지원입니다.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책 실현으로 농촌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농작업 인력을 육성하여 고령화 시대에 부족한 농업 인력의 공백을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민의 귀농귀촌 교육과 귀농 유치 지원사업, 농촌 창업 융자사업 추진으로 귀농귀촌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군 병력 농촌 일손 돕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으로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하여 도시민의 성공적인 귀농 정착과 가속화되는 농촌 고령화를 대비하여 농작업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농상생 창조 농촌 실현 신활력 플러스 사업입니다.

도농복합도시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3년 차에 접어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난해까지 아카데미 수료 508명, MOU 체결 9건, 액션그룹 24개 팀을 발굴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올해는 기본계획 승인과 도농 공감 활력센터 신축, 지속적인 아카데미 운영과 50개 액션그룹 조직을 목표로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공감하고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입니다.

농촌 정주환경 개선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청정 자연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농촌개발을 위해 현재까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4개소, 기초 생활거점 사업 5개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준공한 3개의 중심지 활성화 사업 읍면에는 주민 역량 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추진 중인 6개 읍면은 꼼꼼한 기본계획 수립과 조속한 공사 추진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건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다음은 농촌 공간정비 사업입니다.

농촌 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유해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한 농촌 공간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지는 오천읍 3개 지구와 장기면 방산지구로 돈사와 우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과 경관개선 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두 곳 모두 사업지구 내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기본계획 승인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송라 대전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입니다.

농촌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송라면 대전1리는 3·1운동 발상지 등 근현대사 주요 사적지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반면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기초생활 여건은 미흡하여 이 사업의 취지에 적합한 마을이었습니다.

사업 내용은 마을안길 정비 등 생활기반 시설 정비, 주택정비, 마을 환경개선, 휴먼케어 등이며 올해는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승인하고 사업을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촌과 관광이 융합된 경관농업 활성화입니다.

경관농업을 통한 농촌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미곶면 일원 15만 평에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고 유채와 메밀꽃 개화에 맞춰서 개장 행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푸드테크 기술을 도입하여 경관작물을 이용한 지역 맥주 소득화 모델 1차 연도 사업으로 서비스 로봇 개발과 맥주 생산 공정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면적 확대와 경관작물을 통한 소득 사업으로 지역과 상생 협력하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촌활력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보고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이번에 신활력 플러스는 보고를 안 합니까?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했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했는가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위원장 이상범

아, 앞에.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18쪽에 있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이거하고 오천 세계지구 농촌공간정비 있지 않습니까?

토털 사업비가 126억이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오천 세계지구는 126억 원이고 장기 방산지구는 68억 원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오천 거는 감정가가 양돈농가하고 안 맞다고 나오는데 어떻게.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감정평가는 완료했는데 농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 이후에 감정평가 결과를 농가에 통보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거기서는 지금 폐업하고 이주하는 비용이 25억 한다고 하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본인이 자기 자신의 재산을 얼마 정도 받아야 되겠다라고 감정평가는 할 수 없는 일이고 저희가 공정한 감정평가를 통해서 책정된 금액으로 보상을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2022년 9월 7일 공모에 선정됐는데 이 사업 또한 원활히 될지 안 될지 불투명하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일단 기본계획은 거의 완료가 되었기 때문에 도와 농식품부의 승인만 받으면 되는 절차가 남았는데 돈사와 우사 농장주들의 협의만 마치면 사업은 이후에 조속히 추진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그럼 도농 신활력 플러스로 넘어가겠습니다.

기초하고 심화하고 특화하고 총 508명이 수료를 했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위원장 이상범

이분들에게 창업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준비 단계는 어디까지 가 있습니까?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지금 액션그룹 1차에 선발된 사람들도 각자 자기들이 농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단계이고 올해 액션그룹에 대해서 지원하는 사업은 최종적으로 2차, 3차 단계를 거쳐서 선발하기 때문에 모든 액션그룹들이 자기의 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남규락 팀장님, 이분들 역량 강화라 할까요?

타 도시 비교 견학을 많이 넣지.

신활력팀장 남규락

지금 24개 팀이 선정되어서 교육 끝나고 단절이 안 되도록 수시로 소통하면서 그리고 저희가 올해 농림부 승인을 받게 되면 본격적으로 1단계, 2단계, 3단계 사업이 진행될 걸로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그 부분에 신경을 쓰셔서 이분들이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팀장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잘해 주십시오.

추가로 질문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경관농업 관련해서 질의를 할게요.

지금 경관농업단지 내에 보리 생산면적이 어느 정도 됩니까?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40㏊ 정도 됩니다.

아, 30㏊ 정도 됩니다.

김영헌 위원

30㏊에서 생산된 보리가 현재 유통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지금은 오색보리연구회라고 해서 그 연구회에서 개별 판매를 하고 있고 구룡포농협 호미곶 지점에 있는 지역농산물 유통센터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30㏊에서 생산되는 보리가 전량 다 유통은 되겠지만 보리로써 농민들이 소득을 일으킬 수 있나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지금까지는 소득이 그래도 어느 정도 보전은 되고 있는데 25년도 국비사업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을 한다면 보리를 전량 수매하고 포장해서 유통하는 단계를 밟으면 좀 더 많은 농가들의 소득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영헌 위원

산지유통센터 운영은 누가 하게 되나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사업 대상자는 아직 정확하게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농협이 될 수도 있고 법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생산자들이 직접 유통을 지금 하고 있는데 산지유통센터를 통해서 유통을 하면 수매가가 높아진다든가 이런 효과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농가들은 생산에 전념하고 파는 거는 유통센터에서 해서 유통과 생산 분야가 나누어진다면 농가들이 쉽게 소득을, 유통센터에서 일단 수매를 해 주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생산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김영헌 위원

이론적으로는 모든 게 그렇게 잘 맞는 것 같지만 현실에 대입해 보면 농가들이 판매를 할 때 생산을 마치고 판매를 하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생산하지 않는 시기에 판매를 하기 때문에 판매를 위한 노동력이 투입된다는 거 외에 실질적인 농가 소득이 유통센터를 통한다고 해서 높아지냐 이 문제거든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그거는 지금은 만일…

김영헌 위원

제 말씀 좀 들어보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글로써 표현을 하면 생산과 유통이 분리되기 때문에 농가가 훨씬 더 뭔가 이익을 볼 것이다라고 할 때 이익이라는 거는 금전적으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농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하면 판매에 대한 고민을 안 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다른 걸 할 수 있어서 삶의 질이 높아지지만 생산하고 직접 판매를 하면 판매 단가가 오히려 높을 수도 있어요, 물론 노동력이 투입된다는 걸 빼면.

그런데 유통센터를 만들었다고 해서 농가들의 소득이 올라가냐의 문제는 사실은 별개의 문제다, 그런데 이론상으로 보고를 할 때 유통센터가 만들어지니…

유통센터가 만들어졌다고 해서 기존의 판매 단가보다 10%, 20% 높게 매입할 거냐, 그렇지는 않거든요.

왜?

시중단가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해요, 현실적으로는.

유통센터가 들어서니 농가 소득이 높아질 거라는 건 다시 한번 고려해야 될 점이다.

제가 원론적으로 보리의 생산면적을 물었는데 실질적인 질문은 다른 데 있습니다.

수제 보리맥주 공장을 만들잖아요.

30㏊에서 생산되는 보리를 가지고 수제맥주의 원료로써 소진을 할 수 있나?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영헌 위원

얼마 정도 보고 있어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수제맥주에 소요되는 보리는 우리가 생산하고 있는 보리와 다른 품종입니다.

김영헌 위원

그래서 제가 질문하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 누구를 위한 수제 맥주공장이냐.

생산 농가가 생산하는 보리를 가지고 수제 맥주공장을 만들지 못하면 경관농업이나 현재 보리를 생산하는 농민들하고 전혀 관계가 없다는 얘기거든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그래서 지금 사업비 10억 원 안에 수제맥주에 이용되는 보리를 생산할 수 있는 사업비가 따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아니,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니잖아요.

결국은 호미곶 경관농업단지 내에 농민들을 위한 수제 맥주공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맥주공장을 관광객을 위해서 만드는 거는 아니거든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수제맥주가 많이 활성화되면 농가들이 수제맥주에 적합한 보리 생산으로 품목이 바뀌게 됩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인데 농민들이 생산하는 보리를 가지고 5%든 3%든 혹은 10%든 그 생산비보다 높게, 기존의 판매 유통단가보다 높게 수제 맥주공장에 납품한다면 보리 소비처를 다방면으로 확대하는 효과가 있고 그다음에 수제 맥주공장에 조금이라도 단가를 높게 판매하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수제 맥주공장이 필요하다는 게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원리예요.

수제 맥주공장이 잘 활성화되면 그때는 보리가 귀하니 기존 농가들 보고 “보리를 키우세요.” 하면 그 말도 틀린 게 아닌데 왜 이 사업을 시작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본 위원의 선거 공약이기도 하고 의지를 남다르게 피력해서 수제 맥주공장에 도전해 보자고 해서 했는데 그거는 무슨 뜻이냐 하면 생산농가들의 보리 유통이 원활하고 그다음에 농가 소득을 좀 더 올리고 그러한 가운데 경관농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수제 맥주공장을 만들자고 했는데 현재 집행부는 보리를 생산하는 농가들에 영향이 전혀 없다, 나중에 수제 맥주공장이 잘 활성화되면 그때 농민들 보고 수제 맥주의 원료가 되는 보리를 키우라고 할 것이다, 이거는 뭔가 안 맞다는 얘기예요.

이러면 근본적으로 사업을 재고해야 합니다.

왜 호미곶에 경관농업단지의 이름을 팔면서 수제 맥주공장을 만드냐, 경관농업단지의 농업인들은 아무런 혜택도 없는데.

수제 맥주공장만 만들어 놓고 관광객을 위해서 수제 맥주공장을 만들었다, 그래서 잘 팔린다 그러면 농업인들 보고 “우리 맥주 원료가 부족하니 당신들 키우시오, 그러면 우리가 사줄게.” 그런데 그것보다 단가가 높을지 낮을지도 모르고 오색보리보다 메리트도 없고 10억 공모사업을 해서 수제맥주를 만들었는데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나, 근본적인 질문에는 “관광객이 오니까 관광거리가 없어서 만들었습니다.” 결국 대답은 거기로 귀결된단 말이에요, 출발점은 그게 아니었는데.

그래서 지금 내가 의문을 가져서 이 질문을 하는 거예요.

오색보리 농업을 하는 분들 수제맥주의 원료가 되는 보리를 생산하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확대하든지 그런 걸로 인해서 농가 소득이 높아지든지 경관농업이 활성화되든지 그걸 꾀하기 위해서 수제맥주라는 도구가 필요한데 지금은 수단이 수제 맥주공장이 되어 버리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지금 위원님이 보시기에는 맥주 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생각했을 때 뭔가 소득으로 갈 수 있는, 그러니까 보리를 생산하든 메밀을 생산하든 이걸로 소득이 될 수 있는 어떤 거리를 만들어야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경관농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각적으로 생각한 게 경관작물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거 그러니까 보리 같으면 수제맥주 그리고 내가 생산을 했는데 판매에 대한 애로나 염려가 있으면 많이 생산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농산물유통센터를 생각하고 있고 향후 기반시설이 갖추어진다면 경관작물을 재배하는 데 있어서 농가들이 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유채나 메밀을 하는데 단순히 보는 경관농업으로만 끝난다면 향후 10년, 20년 후에는 농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 의지가 없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뿐만 아니라 경관농업에 참여하는 농가에 소득이 되고 지역의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사업이 있다면 꾸준히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항상 말은 그럴듯하거든요.

과장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맞는 말씀이 있어요.

아까 전에 유통센터를 통해서 판매에 대한 고민을 덜고 유통센터가 잘 활성화되면 보리 생산면적을 넓힐 수 있다, 저는 그 부분에는 동의를 해요.

그런데 물론 생산면적이 넓어지면 결국은 소득이 올라가는 것으로 귀결이 됩니다.

그 부분은 저도 인정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근본적으로 질의를 하려고 했던 것은 뭐냐 하면 수제 맥주공장이에요.

우리가 공모사업을 통해서 수제 맥주공장을 만드는데 시작점이 수제 맥주공장을 활용해서 예를 들면 농민들이 보리를 생산해서 이걸 맥주공장으로 납품을 하고 지역 특화산업으로 발전해야 되는 이게 사실 원칙적인 순번이거요.

그런데 그걸 망각하고 맥주공장이 우선되고 맥주공장이 잘되면 "보리가 필요하니 당신들 보리 면적을 더 키우시오."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제가 지금 하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수제맥주 사업 자체는 어쨌든 저희가 관광보다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어떻게 소득화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 그걸 먼저 고민해서 만든 사안이기 때문에…

김영헌 위원

고민이 안 됐기 때문에 그런 거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고민하고 있고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김철수 위원님.

김철수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 방금 김영헌 위원님하고 우리 위원장님 이야기한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문을 드릴게요.

아까 메밀이라든지 보리라든지 원래 사업 목적은 그거를 이용해서 어떻게 한다고 처음에 사업설명을 할 때 했지 싶은데 그거를 참고해서 김영헌 위원님 말처럼 농사짓는 사람하고 같이 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고요.

원래 목적이 그렇잖아요, 목적이.

처음 시작 첫 단추가 그렇게 끼워졌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해야 되고 방금 공간정비사업, 과장님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돼요?

어차피 일단 돈사 주인이 감정가를 부정하고 못 하겠다는데 어떤 방법이 있어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저희가 아직 감정평가를 송부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농장주와 얘기를 했을 때 지역에 농촌 환경을 위해서 최대한 수용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김철수 위원

그런데 그 사람 말하고 다르잖아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제가 그 농장주의 의견을 들었을 때는 그랬습니다.

김철수 위원

공모하기 전에 과장님이 돈사 주인하고 어떤 이야기를 안 했어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공모하기 전에 그 농장주하고 협의가 된 이후에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지…

김철수 위원

설명을 그렇게, 우리는 감정한 감정가밖에 못 준다, 명확한 설명을 하고 해야지 나중에 또 사업 못 하면 어떻게 해요?

제가 염려가 되어서.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저도 굉장히 고민이 많은데 최대한 농장주가 적당한 보상가를 받을 수 있으면 참 좋은데 그거는 저희도 공정한 감정평가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농장주를 최대한 설득해서 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철수 위원

아무리 설득해도 돈이 관련돼서 힘들 거예요.

잘될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할 거예요.

이상입니다.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이재진 위원님.

이재진 위원

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올해 7억 들여서 전국지도자 개최하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이재진 위원

그거 자료제출해 주시고 일반농어촌 개발사업에 2021년부터 마무리되는 2023년까지 자료제출, 두 가지 되겠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알겠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다음에 혹시 5년 이상 된 귀농인들 몇 명이나 돼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제가 그거까지는 정확하게 잘…

90가구입니다.

이재진 위원

94가구?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90가구.

아흔 집, 아흔 가구가 계속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에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5년 이상 거주하신 분.

이재진 위원

90가구나 돼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90가구.

이재진 위원

호미곶에 메밀꽃하고 유채꽃 심어서 매년 17억 정도 들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아닙니다.

보조금은 7억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아니, 전체 예산이 어쨌든 17억 정도 매년 들어간다?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매년 들어가는 돈은 7억 원 정도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올해는 수제 맥주사업이 추가되면서 17억 원이 된 겁니다.

이재진 위원

추가되어서 17억이에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이재진 위원

작년에 16억은?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보조금으로 나가는 돈은 7억 원입니다.

이재진 위원

내가 묻는 게 그게 아니고 보조금이든 어쨌든 조폐공사 돈인데 작년에도 16억 5,000, 올해도 17억 들어갔잖아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7억 원입니다.

이재진 위원

메밀, 유채 심는 데 들어가는 50㏊ 심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작년 실적에 16억 원 정도 되어 있는 거는 체험판매관 그러니까 구룡포농협 옆에 있는 농산물 체험판매관 신축에 10억 원이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어쨌든 매년 이렇게 들어가잖아요.

중점 사업은 메밀, 유채 아닙니까?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여기에 소득 나는 게 있어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원래는 다 벼를 재배하는 곳이었는데…

이재진 위원

소득이 나느냐고.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메밀과 보리를 팔아서 소득이 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여기 보리는 없는데?

메밀, 유채.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두 가지만 하는 건 아닙니다.

유채하고 보리를 같이 합니다.

그리고 이기작을 하기 때문에 유채 끝나고 나서 메밀을 파종합니다.

이재진 위원

유채, 보리, 메밀 세 가지?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주요 작목은 세 가지입니다.

이재진 위원

여기에 소득이 있냐는 말이에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메밀도 판매하고 보리도 판매해서 소득이 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얼마나 나는데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1억 원 정도 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세 개 합해서?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농가들이 가져가는 돈은 경관농업 직불금도 가져가서 소득이 벼농사를 지을 때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이재진 위원

어쨌든 소득이 1억이다.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이재진 위원

17억에 1억 정도 나온다?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아니요, 7억 원.

17억 원에서 10억은 우리가 시설을 지은 거기 때문에 보조금으로 나가는 돈은 7억 원입니다.

이재진 위원

그러면 순수 유채꽃하고 메밀에 들어가는 거는 얼마 들어가는데요?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7억 원입니다.

이재진 위원

전체 7억?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이재진 위원

7억에 1억 정도면 소득 괜찮은데.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거기에다가 직불금을 받기 때문에 농가 소득은 더 괜찮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래서 여기에 관광객도 유치하는 거 아닙니까, 볼거리를?

인간이 즐길 수 있는 게 눈이 즐거워야 하고 두 번째 입이 즐거워야 하는데 이런 걸 앞으로 계속한다면 우리가 수익사업도 할 수 있고 볼거리도 만들 수 있고 근본은 이런 걸 주문드리려고 매년 돈만 넣는 것보다.

어차피 들어가는 돈인데 장기적 안목으로 봤을 때 우리 시에 수익사업도 되고 볼거리도 만들고 이런 걸 주문하고 싶어서 얘기했습니다.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더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준달 축산과장님,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뒤에 담당 팀장님 소개 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고준달

축산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축산행정팀 김규덕 팀장입니다.

축산경영팀 김용석 팀장입니다.

축산위생팀 조수용 팀장입니다.

가축방역팀 신진철 팀장입니다.

반려산업동물보호팀 류성원 팀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축산과장 고준달입니다.

2024년 축산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5쪽 스마트 동물복지형 미래 축산기반 조성입니다.

동물복지용 축산 정책과 ICT 기술혁신으로 시민과 공존하는 미래 축산 기반조성을 위하여 지난해 ICT 보급 등 축산업 선진화에 8억 7,400만 원을 지원하였고 경북 한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금년에는 산지 한우 가격 하락에 대비하여 한우 혈통정보 관리지원 등 가축개량, ICT 활용, 스마트축산 보급 등 21종에 총 8억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과 공존하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26쪽입니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입니다.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축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축산농가에게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해에는 축산 악취저감 등 축산 환경개선 사업에 21억 2,4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올해도 축산 악취개선을 통한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를 위하여 친환경 축산 구축사업에 11억 6,500만 원, 축사 바닥 악취개선 사업에 5억 700만 원, 자원순환 농업 활성화에 4억 6,900만 원 등 총 21억 4,1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앞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가 확대로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면서도 친환경 축산 실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소비 패턴에 맞는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물 완전 개방에 따른 국내산 축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하여 지난해 소비촉진행사, 축산물 위생장비 및 축산물 명예감시원 활동지원, 축산물 이력제와 HACCP 인증 지원사업에 3억 5,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축산물 판매업소 위생검사 감시활동 강화, 우리 축산물 소비촉진 홍보, HACCP 친환경 인증비 지원, 축산물 이력제 정착 지원사업 추진에 4억 1,700만 원을 지원하여 소비자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가축방역 대응 능력 강화로 청정지역을 유지하겠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지난해 예방 백신 공급, 축산 차량 GPS 등록, 브루셀라 등 각종 채혈 검사, 구제역 백신 접종에 14억 2,8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차량 소독시설 등 방역 기반확충에 6억 7,100만 원, 공동방재단 거점 소독시설 운영에 4억 5,400만 원, 전염병 예방 및 예찰을 위한 방역 전문인력 지원에 5억 5,700만 원 등 총 16억 8,200만 원을 투입하여 철저한 차단 방역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다음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도시 포항을 조성하겠습니다.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시민 증가로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문화축제, 입양 홍보와 캠페인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여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지난해 댕댕동산, 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문화축제, 캠페인 등 7억 6,2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도심의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반려동물 테마공원 운영 등 3억 8,200만 원, 동물보호센터 운영, 동물등록, 중성화 시술 등에 5억 7,100만 원 등 총 9억 5,300만 원을 투입하여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고 동물 기초질서를 준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축산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과장님 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님, 하십시오.

김영헌 위원

과장님, 스마트 동물복지형 미래 축산기반 조성에 ICT 기술을 접목한 사례가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ICT 기술을 접목한 사례가 어떤 게 있나요, 대표적으로?

축산과장 고준달

발정탐지기가 최고 중요합니다.

김영헌 위원

예?

축산과장 고준달

발정탐지기요.

소가 발정할 때 시기를 놓치면 21일이 지나서 발정이 됩니다.

그래서 그 위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아, 발정탐지기?

축산과장 고준달

예, 감지하면 몸에서 목걸이로 인해서 그게 감지되면 모바일로 전달됩니다.

그러면 그거 보고 수정사를 불러서 수정을 시킵니다.

김영헌 위원

아, 그렇군요.

ICT 기술이 축산에까지 접목된다고 하니 궁금해서 질의를 해 봤고요.

지금 소값이 많이 내려갔죠?

축산과장 고준달

지난달보다 점점 내려가서 8% 내려갔습니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김영헌 위원

저번 예산에 수송비 관련해서 예산을 지원하긴 했는데 소값이 내려가서 걱정인 소 단체한테 가보니 지원한 예산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하던데 여하튼 소값이 내려서 걱정이더라고요.

축산과장 고준달

예, 걱정이 태산입니다.

김영헌 위원

그리고 가축방역 관련해서 질의를 해 볼게요.

뒤에 팀장님이 수의사시죠?

저번에 럼피스킨 관련해서 팀장님이 고생하신 걸 알고 있습니다.

수고하셨고 그런데 팀장님이 팀원들하고 같이 움직이시나요, 아니면 혼자 계시나요?

팀원이 몇 분 계세요?

가축방역팀장 신진철

팀에 2명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분들은 일반 공무원들이죠?

가축방역팀장 신진철

예, 그렇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럼피스킨 예방접종을 할 때 팀장님이 직접 다 하시는 거예요, 팀원들도 같이하는 거예요?

가축방역팀장 신진철

제가 대답해도 되겠습니까?

김영헌 위원

예.

가축방역팀장 신진철

지역에 공수의를 하는 분이 계십니다.

없으면 저희가 같이 가는데 우리 팀에 공중방역수의사라고 해서 공보의처럼 하는 수의사 한 분이 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하고 같이하고 있고요.

나머지 분들은 공수의를 통해서 접종이라든가 채혈이라든가 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공수의가 포항 지역에 몇 분 계시나요?

축산과장 고준달

8명 있습니다.

공수의사입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각각 분포가 되어 있는데 장기면에 확인해 보니까 연세가 꽤 많던데 그분도 활동을 하시나요?

축산과장 고준달

안 합니다.

정형균 원장님 안 하십니다.

김영헌 위원

안 하지요?

축산과장 고준달

예.

김영헌 위원

그쪽에는 공수의가 안 계셔서 그럼 직접 우리 시에서?

축산과장 고준달

흥해에 윤동물병원에서 그것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공수의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예를 들면 가축방역 관련해서 인력은 적정한가요?

축산과장 고준달

지금은 적정합니다.

럼피스킨이 갑자기 나오다 보니까 수의사가 모자랐는데 평상시에는 충분합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평상시에 충분한데 갑자기 긴급하게 방제할 일이 생겨서 대응 능력이 필요할 때는 인력이 부족한 거 아니에요?

과로사하면 어떡하죠?

축산과장 고준달

짧은 시간 내에 추진하다 보니까 수의사가 모자랐는데 그 외에는, 그때는 시기가 너무 급해서…

김영헌 위원

평상시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긴급을 요할 때 거기에 대한 계획들을 세우셔야 되겠던데요.

축산과장 고준달

만약에 그렇게 되면 일반 수의사에게도 지원을 요청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런 긴급을 요하는 예방 능력이 필요할 때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서 할 거냐, 사전에 지침을 마련해 놓을 필요가 있다.

축산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갑자기 우왕좌왕하는 것보다 평상시에는 8명의 수의사들이 활동을 하니 괜찮다고 하지만 럼피스킨처럼 긴급하게 어떤 전염병이 발생해서 남하하는 걸 막아야 한다, 그럴 때는 누구누구를 지정해서 부족한 인력을 어떻게, 어떻게 대응하겠다는 지침이나 계획을 사전에 만들어야 한다.

축산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걸 제가 주문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최광열 위원님.

최광열 위원

위원장님,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장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전화로도 몇 번 이야기를 했지만 요즘 양봉농가들은 많이…

지금 포항에 몇 명 됩니까, 양봉농가들이?

축산과장 고준달

360호에 2만 9,000군 됩니다.

최광열 위원

다른 시군에 비해서 워낙 지원 자체가 굉장히 부족하다는 얘기를, 영덕이나 다른 데는 별거 다해 주는데 안 해 준다고 그걸 한번 챙겨보시고.

그다음에 아까 부위원장님이 얘기했듯이 수의사 얘기 나온 김에, 수의사도 분야가 있습니까?

소를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닭을 치료한다, 동물별로.

축산과장 고준달

예, 있습니다.

포항에는 소동물이 있고 대동물이 있습니다.

대동물은 산업 동물이라고 해서 큰 소 이런 건 대동물이고 그다음에 애완견 이런 거는 소동물이라고 해서 39군데 영업하고 있습니다.

양봉수의사는 거의 없습니다.

최광열 위원

전국에 2명 있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어요.

축산과장 고준달

양봉농협에 허주행 수의사가 계시고 또 서울대 나온 연세 많으신 분이 하고 있습니다.

최광열 위원

양봉수의사를 데려와서라도 장기에 벌들이 다 죽어서 언론에도 나오는데.

남부서에 이음동물병원이라고…

축산과장 고준달

예, 수의사 4명 됩니다.

최광열 위원

수의사들이 다 거기로 가버리면 부위원장님 말처럼 급할 때 수의사는 다 돈 벌려고 가고 없고 대책을 세워야 되겠다, 그렇죠?

축산과장 고준달

양봉 같은 경우에는 돈이 안 되니까 대부분이 전공을 안 하죠.

최광열 위원

양봉수의사는 아예…

축산과장 고준달

별도로 있습니다.

최광열 위원

돈이 안 되니까 아예 없네.

축산과장 고준달

돈이 안 됩니다.

예, 아예 없습니다.

최광열 위원

이거 좀 연구를 해 봐야 되겠다, 물론 시에서 할 수 있는 건 아닌데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양봉수의사가 어려운가요?

축산과장 고준달

어렵죠, 상당히 어렵죠.

양봉농협에 허주행 수의사가 있어서 양봉에 대한 전문 수의는 가능한데 일부 사설로 동물병원을 하는 사람들은 그거로는 돈벌이가 안 되다 보니까 안 하고 있습니다.

최광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과장님, 앞에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를 하겠다고 했는데 농촌활력과의 공간정비사업에 오천 양돈농가가 포함되어 있잖아요.

본 위원장이 걱정하는 게 뭐냐 하면 양돈, 양계를 악취 때문에 기피하다 보니까 포항에 양돈 농가나 양계 농가가 줄어든다는 거죠.

지금 많이 폐업하고 전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게 또 권유, 권장을 하는 상황인데 앞으로 창업농가가 발생한다면 친환경적이고 깨끗하게 현대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축산과장 고준달

양돈, 양계 같은 경우에는 건축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축종에 비해서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합니다.

주위에 주민들이 반대하다 보니까 짓기가 상당히 어려운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 동해에 누가 양계를 지으려고 했는데 그분도 제가 볼 때는 민원이 발생하면 그게 우선이다 보니까 신축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그러니까 우리 포항시에서도 자꾸 민원만 우선 할 게 아니고 만약에 새로운 창업을 한다면 완전 현대화해서 악취저감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분뇨를 잘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진 국가처럼, 우리 포항시에서도 작업이 되어야 할 거 아닙니까?

자꾸 외부에서 들어오는 거는 한계가 있단 말이에요.

양계도 관행적으로 해 오던 계란만 생산해 내는 악취 나는 거 말고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축산 농장이라 했는데 모든 게 포괄된 거죠.

앞으로는 현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나 예산 부분을 고민하셔야 하지 않겠나 그렇게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5대부터 시작해서 9대까지 왔는데 폐업한 양돈 농가나 양계 농가가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 주변에도 상당히 많이 발생했잖아요.

나중에 계란 수급이 안 돼서 대란이 일어날 수 있고 돼지고기도 수급 조절이 안 되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그것 또한 걱정을 해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축산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ICT 기술을 접목해서 축산 관련한 기반을 조성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ICT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해서 빅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은 가지고 계시나요?

고민해 보셨어요?

빅데이터를 수집, 이용해서 나중에 축산에 활용을 해 보십시오.

ICT 기술을 접목해서 하고 있으니 그런 기술 정보들이 다양하게 모여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산 농업에 관련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제법 뭔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막연하게 들긴 하는데 빅데이터 산업은 어느 분야에 해당이 안 되는 게 없잖아요.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축산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포항도 빅데이터 산업을 활용하는 게 조금씩 생기고 데이터 산업을 키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축산과장 고준달

예, 안 그래도 부서도 생겼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렇게 한번 해 보세요.

축산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이재진 위원님.

이재진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벌이 지금 번식이 안 되잖아요.

그리고 오징어가 안 난대요.

그래서 환경 전문가한테 물으니까 그런 답을 하더라고.

벌을 번식시킬 수 있는 대안을 혹시 가지고 있는가.

축산과장 고준달

지금 유통업 쪽에서 이게 일반화되다 보니까 포항에도 벌통을 판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주무과장이 대안을 가지고 있느냐고, 어떻게 하면 번식시킬 수 있고 벌을 살릴 수 있고.

축산과장 고준달

제가 볼 때는 농가에 기술 전수를 해서 양봉 교육을 해 보겠습니다.

전문가를 불러서 분봉하는 기술…

이재진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대안을 가지고 농가들 교육을 시키든가 어쨌든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게끔 주문드립니다.

축산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최광열 위원님.

최광열 위원

제가 제안을 좀 할게요.

위원장님이 얘기하셔서 생각났는데 계란 팔아서 돈을 벌 수도 있지만 닭장 팔아서 돈을 벌 수도 있으니까 그런 걸 고민해 보시면 좋겠어요.

동물복지로 닭을 키우면 거기 체험하러 오는데 병아리 부화하는 집을 파는 게 훨씬 돈이 되고 집에 가져가도 아파트에서 못 키워요, 또 가져와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이런 거 고민해 보시고요.

그다음에 반려동물 보니까 크더라고 그날 산림조합 앞에서 볼 때 요즘은 인도도 그렇고 동물병원도 그런데 반려동물한테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애들한테 굉장히 좋대요.

잡아먹는 것만 생각하면 안 되고 반려동물한테 동화를 읽어주는 거예요, 작은도서관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도 생기고 애들 책도 읽고 그런 것도 있으니까 한번 챙겨보세요.

축산과장 고준달

반려동물 관련해서 문화공간을 신축하고 앞으로는 만들어 나갈 겁니다.

위원장 이상범

과장님, 오늘 위원님들이 주요 업무보고에서 몇 가지 질의하신 부분을 참고하셨다가 정책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여기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상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권기혁 기술보급과장님,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뒤에 배석하신 팀장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기술보급과장 권기혁

작물환경팀 유병규 팀장입니다.

소득작목팀 김수진 팀장입니다.

과학영농팀 조민철 팀장입니다.

특화작목팀 윤유희 팀장입니다.

농기계팀 백기준 팀장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권기혁

안녕하십니까?

기술보급과장 권기혁입니다.

존경하는 이상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농업과 농촌 발전에 많은 애정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2024년 기술보급과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3쪽 식량주권 확보를 위한 안정 생산 기술보급으로 자급률을 제고시키겠습니다.

쌀은 남고 밀, 콩은 모자라는 현 식량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식량 작물의 작부 체계를 전환함으로써 품목을 다양화하고 적정 생산과 고품질 재배에 주력하겠습니다.

올해에는 농업대전환 이모작 식량작물 특구 6차 산업 기반 조성과 논 타작물 재배 기술 보급, 저탄소 농업 기술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52억 6,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식량 자급률 향상 및 고품질 벼 생산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스마트 농업 확산으로 고품질 소득 작목 육성입니다.

미래 영농 및 생력화 기술 보급을 통한 안정적 농업환경 마련과 기후 온난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물 개발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보급하겠습니다.

농업 스마트 디지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기반을 조성하고 고령화, 온난화 등 농업 환경변화 대응과 지역 특화 고품질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 보급으로 관행 농법을 탈피,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소비자 맞춤형 과학영농 서비스 지원입니다.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한 농업자본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유용 미생물을 이용한 생산성 향상 등 과학영농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올해에도 토양 검증에 따른 시비 처방 4,500점, 가축분뇨 자원화를 위한 퇴액비 부숙도 검사 400건, 농업용 미생물 80톤을 보급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입니다.

경쟁력 있는 미래 과수산업 육성입니다.

기후변화와 수입과일 증가에 따른 대체 과수 육성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및 유입 방지로 과수 생산성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이에 포항의 온화한 기후에 적합한 아열대 작목 재배 기반을 지원하고 고품질 과수생산 기술보급과 과수화상병 약제 공급 및 병해충 예찰 방재단 운영 등 기후변화와 재해에도 안정적인 과수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과수산업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 임산물 생산기반 전문농가 육성입니다.

단기 임산물의 다양화 및 규모화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생산단체 공동체 육성을 통한 임업 소득기반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우리 시 대표적인 단기 임산물인 산딸기 생산 안정화 사업, 신규 임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과 임산물 홍보행사, 단기 임산물의 소득화 사업 추진으로 임산물의 안정적 판로와 소득 향상을 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입니다.

효율적 농작업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입니다.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과 경영비를 줄이고 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대사업소는 총 4개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년 임대 실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농업인 증가에 따른 안전사용 및 올바른 사용방법 교육 실시와 농업인의 현장 애로 해결, 지역 맞춤형 농기계 임대로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술보급과 소관 2024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보고에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열 위원님.

최광열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저번에도 이야기했는데 농민들 논두렁 태우다가 산불이 나고 하는데 실제로 농촌이 고령화되니까 아시겠지만 산 주변에 가면 깨나 고춧대 남은 부산물이 많아요.

그래서 저번에 파쇄기를 적극적으로 보급해 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38쪽에 보면 파쇄기만 지원하겠다는 건지 파쇄기와 인력까지 지원해 주겠다는 건지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해 주십시오.

기술보급과장 권기혁

방재단을 운영합니다.

실제로 운영하는데 거기에 따른 파쇄기 4대를 새로 구입한다는 뜻입니다.

최광열 위원

그러면 이 파쇄기는 빌려주기 위한 파쇄기가 아니라 별도로 빌려주는 파쇄기도 있고 영농지원단이 보유하고 있는 파쇄기가 별도로 있어요?

기술보급과장 권기혁

올해 처음으로 1억을 들여서 하기 때문에 신규로 구입하는 겁니다.

사업비가 내려왔습니다.

구입해서 사업을 하라고요.

최광열 위원

파쇄기 4대가요?

기술보급과장 권기혁

예.

최광열 위원

하여튼 해당 지역에 농협이나 유관기관하고 잘 협조해서, 실제로 깻단, 고춧단 모아서 불태우고 나면 심각해요, 촌에는.

그래서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힘써주십시오.

기술보급과장 권기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권기혁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식품유통과 최봉환 과장님,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서 뒤에 팀장님 소개해 주시고 보고해 주기 바랍니다.

농식품유통과장 최봉환

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오시죠.

유통기획팀 김대우 팀장입니다.

농산물유통팀 박원호 팀장입니다.

급식지원팀 장성열 팀장입니다.

농식품산업팀 권창균 팀장입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팀 김교섭 팀장입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상범

과장님, 보고에 앞서 한 가지 여쭈어볼게요.

수출 담당이 5급 상당이시죠?

농식품유통과장 최봉환

나급.

위원장 이상범

나급이면 몇 급에 준합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최봉환

6급.

위원장 이상범

6급입니까?

팀장 격이네요.

농식품유통과장 최봉환

예.

위원장 이상범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보고에 같이 들어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농식품유통과장 최봉환

예, 잘 알겠습니다.

오늘은 딸기 수출 때문에 도에 출장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예, 보고해 주십시오.

농식품유통과장 최봉환

안녕하십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최봉환입니다.

지금부터 농식품유통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41쪽 생산유통 통합 조직 설립으로 산지유통 기능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생산자와 유통 조직의 통합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관련 사업에 국비확보 등 종합 지원을 받기 위하여 등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14조에 따라 포항시 원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였고 이에 따라 조합 공동사업 법인을 2024년도 하반기까지 구성하고 2025년도에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상 품목은 사과를 전문 품목으로 우리 시에는 3개의 법인인 서포항농협과 대구경북능금농협, 죽장사과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조직화와 규모화된 조합 공동사업 법인을 육성하여 산지유통 활성화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혁신 역량을 갖추어 지역 단위의 자율적 수급 조절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42쪽입니다.

도약하는 농업도시 포항 e-커머스 활성화입니다.

코로나 이후 세계적 소비 트렌드가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동시에 농산물 유통 역시 급속한 디지털 전환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 농산물 직거래사업 포항마켓,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으며 오프라인 직판 행사, 포항마켓 페이지 고도화 작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도권 등 대도시 홍보 마케팅으로 홍보영상 전광판 송출과 대기업 플랫폼인 우체국쇼핑, 쿠팡 등과 연계하여 온라인 시장의 농산물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트렌드에 맞춘 1인 미디어를 활용한 1인 농산물 마케팅으로 판로를 확장할 계획이며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한 무인 판매장 3호점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다음 43쪽 지역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역량강화 사업입니다.

친환경 신규 농가의 지속적인 발굴과 육성으로 지역 우수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도 129개소의 학교와 108개소의 유치원에 대하여 초중고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145억 원, 유치원 급식 지원에 26억 원, 학교 우유 급식 지원에 7억 원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44쪽입니다.

미래 성장을 위한 농식품 산업 혁신입니다.

먼저 미래 성장을 위한 농식품 산업 혁신으로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바이오 산업 등 신산업 육성과 산업 간 융합 촉진에 발맞추어 지역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농식품 산업 중장기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과 농식품 산업 육성 자원 발굴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변화하는 대외환경에 빠르게 대응하여 K-푸드를 선도하는 포항 농식품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45쪽입니다.

포항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을 통한 미래 10년 농촌경제 성장동력 확보입니다.

현재 우리 포항시 농식품 수출 현황은 지난 2018년에 34억 원이었던 수준을 2023년 작년 말 기준 81억 원으로 매년 120%의 성장을 해 왔으며 2년 내에 1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토마토, 여름 무, 배추, 쌀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수출 품목 발굴과 함께 수출 전문 생산단지화를 추진하여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으며 앞으로 딸기와 시금치를 전략 수출 품목으로 육성하여 경상북도 최고의 수출 지자체로 발전해 나갈 계획입니다.

향후 우리 포항시는 농특산품 수출 100억을 넘어 2030년 300억 달성을 목표로 포항시 수출물류센터 및 가칭 환동해 통상 설립을 추진할 타당성 조사용역을 올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조성과 함께 수출의 비약적 확대를 통한 포항시 대외 통상 역량을 배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6쪽입니다.

농산물 도매시장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산물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매시장의 시설 환경개선을 추진하여 도매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양념상가동의 11개 점포가 계약이 완료되어 일부는 운영 중에 있으며 채소류와 양념류의 연계 공급을 통한 통합 유통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겠습니다.

도매시장 출하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온저장고를 신설하여 출하 농산물의 집하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실시로 도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과장님 보고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므로 최봉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복조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안녕하십니까?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입니다.

존경하는 이상범 위원장님, 김영헌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평소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창의, 융합, 혁신의 포항을 만들기 위한 왕성한 의정활동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공단에서는 소통경영, 시민행복, 지속발전 가능한 시민 플랫폼 구축을 위해 2024년에도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공단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덕희 본부장입니다.

신성호 복지시설팀장입니다.

그러면 우리 공단의 올해 업무 중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의 업무에 대해 이덕희 본부장께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덕희 본부장님께서 복지시설팀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안녕하십니까?

본부장 이덕희입니다.

시설관리공단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운영방향과 일반현황은 보고서 1쪽부터 3쪽까지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쪽 복지시설팀 소관입니다.

그동안 저희 공단은 죽도어시장의 원활한 해수공급을 위하여 원거리 취수 후드 내부 간이청소, 내외부 정밀 청소를 실시하고 해수공급 지하배관, 모터 등 해수공급 시설을 수시 점검, 수선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223개 수용가를 주기적으로 순찰하면서 애로사항을 듣고 보수를 해 주는 등 고객소통도 꾸준히 시행해 왔습니다.

다만 해수를 취수해서 공급하는 설비 전반이 염분에 의한 노후가 워낙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효율성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어 올해도 이를 개선하는 데 관리의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해수를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추가 취수 라인 증설에 대해서도 시 관계부서와 다각도로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첨단 해양산업 R&D센터 준공 시 해수공급 시설물을 이전하여야 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며칠간의 해수공급 중단에 대해서도 각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의하는 등 올 한 해도 안정적인 해수공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님 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일 위원님.

김상일 위원

본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현재 죽도시장에 해수공급이 안 되고 있죠?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지금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파도가 높았을 때 이틀 정도 취수를 못 했습니다.

김상일 위원

제가 알기론 2주 공급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보고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해수가 공급은 됩니다만 물양이 적어서 앞쪽하고 뒤쪽이 약간 차이가 납니다.

회센터 뒤쪽은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앞쪽은 원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상일 위원

수산과에 알아보니까 집수정을 교체한다고 저는 보고를 받았는데 2024년도에 신규 라인 증설을 한다는 얘기입니까?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2024년도에 신규 라인 증설한다는 말씀은 아니고요.

그거는 중장기적으로 취수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 있는데 그거는 시 수산과와 협의를 해야 합니다만 현재는 취수하는 바다 밑에 해초라든지 오래되다 보니까 모래라든지 막혀서 간이로 저희가 청소를 자주 합니다만 당초 설치했을 때보다 취수가 원활하지 못합니다.

거의 50% 가까이 줄었습니다.

김상일 위원

아무래도 진공청소기와 똑같은 그런 원리잖아요.

오래 쓰면 흡입력이 약해지는 건데, 먼지나 이런 걸로.

이거는 이왕에 한 시설인데 장기간이 되면 아무래도 불편하지 않습니까?

잘 나오다가 안 나오면 아무래도 불편하니까 수산과하고 잘 협의하셔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전반적으로 밑에 취수하는 걸 수산과와 협의해서 전면 재시공에 가까울 정도의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김상일 위원

어떤 위급상황에 장비가 스페어로 있든지 하면 원활하게 되지 않습니까?

보통 일반적으로 다른 시설에도 그렇게 하던데.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중간 라인에서 이상이 있는 게 아니고 취수하는 멀리 나가 있는 바닥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걸 예비로 설치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보니 청소를 자주해야 하는데 처음 설치했을 때는 청소를 하면 어느 정도 양이 확보가…

김상일 위원

집수정이 그게 5,000만 원 합니까?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밑에 집수정 자갈 넣고 해서…

김상일 위원

그걸 스페어를 놔둘 수는 없겠죠?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그게 가장 큰 문제라서 그렇습니다.

김상일 위원

고가다 보니까 참 안타까운데 하여튼 불편 없도록 저한테 전화만 안 오시게 하면 돼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참고로 제가 보충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님?

위원장 이상범

(고개를 끄덕임)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위원님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동절기 대게 철이 되다 보니까 지난번에도 취수를 못한 건 아니거든요.

취수는 했는데 취수량은 좀 줄어들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파도가 계속 쳤는데 물은 공급했지만 조금 줄다 보니까 앞부분이 공교롭게도 대게 판매가 많아서 물 사용량이 많았고 뒤에는 회다 보니까 평소 양보다 약간 준 건 맞습니다.

그래서 해당 팀하고 얘기를 해서 도저히 안 되면 시하고 협의를 해서 물차로 집어넣어 주겠다, 물차를 넣어 줄 테니 현장 상황 모니터링을 계속해서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물차를 대기시키자, 그것까지 우리가 대안을 마련해 놨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거기까지는 안 갔습니다.

조금 전에 본부장님이 말씀을 드렸지만 바닷속 5, 6m 깊이의 모래 위에 만들어 놓다 보니까 물속에서 물이 울렁울렁하면서 일반적으로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는 많이 빼냅니다만 저희가 봤을 때 모르긴 해도 관 안에도 다수 뭐가 들어있지 않을까, 그래서 상수도 드레인하듯이 해 보려고 아무리 검토해도 불가능해요.

그래서 안 되면 위에 집수정 쪽에서 거꾸로 밀어서 한번 해 보자, 전문가들하고 모니터링해 보니까 420m 정도 되고 물 수압이 있어서 불가능할 거로 다 부정적으로 보시더라고요.

그러면 그게 안 되면 로봇을 구해서 집어넣어 보자, 설령 드레인이 된다손 치더라도 쇠파이프처럼 용접을 해서 연결한 게 아니고 PVC로 돌려놨기 때문에 고압을 쏘면 빠질 수 있다, 그러면 더 큰 문제가 생긴다 해서 시간도 오래됐고 안에도 문제가 있고 하니 업체 측에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시하고 협의해서.

완전히 물속의 것을 다시 만들어서 더 안정적으로 쓰레기를 막을 수 있는 방법, 안정적으로 물을 빨아당길 수 있는 방법, 지금보다 더 좋게 하자, 그 견적을 받고 시하고 협의하고 있고 그리고 제가 오고도 계속 해마다 일어나는 상황인데 쓰레기가 막혀서 물이 잘 안 당겨오니까 청소를 시키는데 한 명씩 집어넣더라고요.

돈이 부족해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절대로 안 된다, 2인 1조로 지금 하고 있거든요.

위에서 우리가 작업 상황을 알 수가 없습니다.

저분이 작업을 잘하나, 못하나가 아니고 안전하게 하고 있냐, 아니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위에서는 모릅니다.

그래서 그것도 시하고 협의를 해서 수중카메라를 작업자들 들어가면 머리에 끼고 들어가고 우리는 위에서 모니터로 볼 수 있게 그 예산까지 확보하자 해서 안전하게 들어가야 되고 또 여름철 같으면 하절기에는 작업해 달라고 업체나 구인을 하면 쉬워요, 수온이 많이 안 내려가니까.

겨울철은 하려니까 예산이 적은 부분도 있지만 수온이 내려가니까 그것도 일정을 조율해서 하자 해서 그런 부분에도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만약에 대목 앞두고 있어서 대게 판매 급증이라든지 수산물 판매가 급증해서 물 사용량이 증가한다면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물차라도 싣고 와서 개별 가게에는 안 부어주더라도 집수정에 부어서 계속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놓으려고 합니다.

김상일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이재진 위원님.

이재진 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이사장한테 물을게요.

물의 흐름을 보면 형산강 문제 있잖아요.

지금 야외수영장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어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형산강 물놀이장 말씀이죠?

그거는 전부 물이 상수도물입니다.

이재진 위원

형산강 야외물놀이.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물놀이장 만들어 놓은 거는 전부 상수도물 쓰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태풍 때…

이재진 위원

아니, 형산강에 아이들 물놀이하는 거 있잖아요, 야외물놀이장.

형산강인데 거기 무슨…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아닙니다.

그러니까 강 안이 아니고 하천변에, 육지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둔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이용 많이 합니까?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이용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높아서 100% 예약제로 합니다.

이재진 위원

그래요?

그런데 59년도 사라 때 물난리 나서 둑이 한 번 터졌고 91년도 글래디스 때 한 번 터졌거든요, 30년 주기로 거의.

기후변화 때문에 안 맞을 수는 있는데 이번에 거의 30년 만에 힌남노예요.

집중폭우가 형산강 위쪽으로 떨어졌으면, 지금은 550㎜ 정도만 와도 둑이 문제가 생겨요.

형산강 절개한 부위 있죠?

그게 있기 때문에 안강의 민원들은 상당히 해결됐지만 포항에는 생명하고 연계가 됩니다.

그래서 둑을 1.2m 정도 높여야 해요.

효자SK나 연일이나 마찬가지로 도로 자체가 전부 다 둑이에요.

터질 일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 이제는 넘칠 가능성이 많다, 그러면 600㎜ 이상 왔을 때 물이 넘치면 운동장, 상대동, 죽도, 송도 쪽으로는 박살이 나요.

인재 피해까지 있어요.

그래서 형산강 물이 자유롭게 자연에 의한 흐름으로 흘러야지 막으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우리 포항시민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염려가, 어린이 물놀이장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연평균 수입이 얼마나 돼요?

얼마 안 되잖아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수입은 8,000만 원, 1억 미만입니다.

이재진 위원

8,000만 원이 아니라 8억이라도 포항시민의 생명에 위협이 있다면 철거해야 해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지금 계획이 전혀 없잖아요.

그러니까 포항시민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계획을 안 하고 있다고.

시작하는 발상 자체도 잘못됐고 지금 사용하지만 저거로 인해서 인명피해가 일어난다면 상당히 문책이 강하다고.

누가 책임을 져도 져야 하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포항시민을 위해서 적극 검토를 해 봐야 한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어차피 시설은 태풍주의보라든지 호우주의보 상황이 생기면 운영을 중단시킵니다.

이재진 위원

운영을 중단시키는 게 아니고 그 자체가 걸림돌이에요.

유속의 흐름은 면 단위로 가면 버드나무 같은 자연에 의해서 유속도 막아준다고.

인위적으로 해서 시민에게 일반 피해가 아니고 생명 피해가 간다면 적극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해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태풍이 온다고 하면 저희가 시설물을 하나도 안 남기고 옮깁니다.

이재진 위원

그걸 어떻게 옮겨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다 옮깁니다, 모든 시설 다 옮깁니다.

남아 있는 거는 위에 아치 파고라처럼 있는 그거뿐이 없습니다.

이재진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하늘에 맡기고 생명의 재물이라든가 생명에 지장이 없도록 하늘에 맡겨야 하는데 그걸 심도 있게 연구를 해 보세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알겠습니다.

이재진 위원

이덕희 본부장님, 장성동 파크골프 있죠?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장성동은 파크골프 없습니다.

이재진 위원

파크골프가 아니고 게이트볼이라 하나?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장성동은 장애인형 체육센터 옆에 붙어 있는 게이트볼장이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게 문제가 있어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아닙니다.

장애인형 체육센터하고 같이 붙어있는 건데 지금 어르신들 평일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운영은 누가 해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운영은 저희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옛날에는 무슨 체육회단체가 운영했다던데?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아닙니다.

그거 생기면서 했기 때문에 저희가 관리하는 거는 생긴 지가 얼마 안 됐습니다.

지난해부터인가.

이재진 위원

그러면 그거 아닌데.

그거 말고 장성동에…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그거 말고는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건 없습니다.

공단에서 하는 건 없습니다.

이재진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마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6분 회의중지)

(14시44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상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포항테크노파크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배영호 원장님께서는 소관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입니다.

테크노파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양진 경영지원실장입니다.

김영석 기업지원실장입니다.

윤성윤 정책연구소장입니다.

신경종 그린에너지센터장입니다.

김도영 첨단바이오융합센터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박수영 경북SW진흥본부장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포항테크노파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이상범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포항테크노파크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자료집 1쪽입니다.

테크노파크는 현재 2실, 1연구소, 2센터, 1부설기관, 2단으로 총 18개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력현황은 원장, 파견 2명 포함해서 총원 92명입니다.

전문인력은 석박사가 41명입니다.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우리 지역의 핵심산업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습니다.

2쪽으로 넘어가시겠습니다.

재정 현황입니다.

20년 이후 3년 연속 재정자립도 100%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수탁사업은 2024년도에 1,275억 원, 89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체 수탁사업비 중에서 포항시의 미래 산업, 즉 바이오, 에너지, 소프트웨어가 총예산의 92.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전국 테크노파크와 비교를 해 보면 전국 TP 19개 중 본예산 규모로는 14위이고 인력 규모로 봤을 때는 16위 그래서 포항테크노파크보다 인력이 적은 곳은 3개입니다.

예산은 6개가 적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인력으로 나누어 봤을 때 저희가 노동생산성으로 표현을 했습니다만 전국 TP 중에서 충남TP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쪽 시설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곡 본부지역에 본부동을 비롯한 8개의 동이 있고 경제자유구역에 지식산업센터와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주 기업은 본부지역에 58개, 경제자유구역에 30개, 88개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경제자유구역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송도에 첨단해양산업R&D센터, 영덕에 경북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재단시설의 평균 연수가 16년 6개월로 상당히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영시설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설물 중장기 수선 계획을 수립해서 진행하겠습니다.

4쪽으로 넘어가시겠습니다.

2024년도 경영목표입니다.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지역 혁신거점 기관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하여 4대 전략 목표, 10대 전략 과제로 24개 실행 과제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4년도 예산은 1,340여억 원입니다.

5쪽으로 넘어가시겠습니다.

먼저 기업지원실 주요 업무입니다.

지역 전략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유망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겁니다.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사업 내용은 패키지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및 중장기 성장 전략 컨설팅지원 그리고 연계지원과 운영지원으로 구성이 됩니다.

추진 경과는 23년도에 유망 강소기업을 11개사 신규 지정하여 누적 102개사가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 개최된 CES24에서 주식회사 미드바르가 최고 혁신상을 받았는데 프리유망 강소기업으로 23년도에 지정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주식회사 에이엔폴리는 21년도에 유망 강소기업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금년도에는 2월에 모집공고를 내고 4월에서 6월 사이에 포항시 강소기업성장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6쪽으로 넘어가시겠습니다.

포항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 강화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22년부터 24년까지 36개월 동안 진행이 됩니다.

당해연도 사업비는 8억 9,000만 원이고 주관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입니다.

사업 내용은 지역 혁신기관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 지원체계를 고도화합니다.

그리고 지역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쪽으로 넘어가시겠습니다.

경북 포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이 되었고 포항시에서는 이차전지 육성 계획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3개 중에서 두 번째 인력양성, 세 번째 건실한 산업 생태계 확립을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추진 계획에서 먼저 인력양성입니다.

배터리 아카데미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산업부로부터 예산 20억 원으로 추진할 계획이고 배터리 산업 인력을 예비취업자 120명, 재직자 150명 총 270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경북 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를 운영해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현재 협의회에는 31개사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차전지산업 기술상용화 지원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현재는 포항시로부터 8,000만 원의 예산으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앞으로 주식회사 에코프로 또 SK에코플랜트와 협의를 해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차전지 전시회에 참가해서 홍보관을 운영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첨단 해양산업 R&D 운영입니다.

송도동에 공사기간은 21년 2월부터 해서 24년 5월에 완공이 되고 7월경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23년 11월부터 28년 12월까지 위탁 운영을 하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9쪽으로 가시겠습니다.

해양산업R&D센터의 유치대상 기업은 R&D기관과 조직, 첨단 해양수산 기업 그리고 전문 서비스 및 행정기관입니다.

지하 1층, 지상 9층으로 공간 배치를 계획하고 있고 현재 32개 실 중에서 6개 기관과 12개 기업이 입주희망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 사업을 통하여 해양 신산업을 발굴하고 기획하겠습니다.

우리 포항지역과 인근 경북 환동해 지역의 해양과학R&D 14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해양 신산업을 발굴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미래지향적 첨단 신산업 발굴 정책연구를 수행하겠습니다.

관련 사업은 정책연구 역량강화 사업과 미래 유망 신성장 산업 및 과학기술 발굴 사업 그리고 기업부설연구소 R&D레벨업 사업입니다.

주요 정책 연구내용은 지역산업 현황을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산학연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제안과 시정협업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퇴직인력 30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장은 전 포스텍 교수 그리고 유니스트 총장님을 지내신 정무영 교수님입니다.

그리고 지역의 20개 기관으로 구성된 R&BD기관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부설연구소 협의회에는 128개사가 현재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11쪽입니다.

바이오 분야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2년 7월에 시작해서 25년 12월 내년 말까지입니다.

총사업비는 350억 원입니다.

사업 내용은 융합기술산업지구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건립하는 것입니다.

사업내용은 시설을 건축하고 장비를 도입하고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추진현황은 22년 5월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작년 9월에 기본설계가 완료되었고 실시설계를 추진 중입니다.

24년 6월에 착공을 해서 25년 7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완성이 되면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15개사를 유치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동물용 그린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거점조성 사업입니다.

사업은 23년 1월부터 25년 말까지 3년입니다.

총사업비가 150억 원이고 주관부처는 농림축산식품부입니다.

사업내용은 인수공통 질병용 그린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 구축입니다.

식물에 기반한 동물의약품의 산업화를 지원 확대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추진현황은 23년 4월에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24년 7월에 그린바이오 의약품 상용화 지원시설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고 24년 9월에 착공해서 25년 7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13쪽입니다.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21년 9월에서 25년 12월까지 52개월입니다.

사업비는 45억 원입니다.

주된 사업내용은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에 KvGMP 시설 및 입주기업 운영인데 24년도에 GMP 제조시설 인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14쪽입니다.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시스템 구축입니다.

23년도 2월에 정부에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24년 1월에 관련 법률을 제정했습니다.

그래서 바이오센터에서는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그린바이오로직스 상용화 지원시설 그리고 바이오 소재 방사능 시험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오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래쪽 바이오 신규사업 발굴 및 추진계획은 첫 번째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현재 공모 중이고 3월경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 그린바이오 국제협력 활성화 지원사업과 엑소좀 기반 첨단 바이오 이니셔티브 구축은 25년도에 공모가 될 예정입니다.

열심히 기획 준비를 해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15쪽으로 가시겠습니다.

에너지 관련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입니다.

사업기간은 24년에서 28년까지 5년입니다.

주된 사업 내용은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 30개사 이상을 유치하는 기업 집적과 연료전지 시스템 및 핵심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 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개발된 핵심부품 및 시스템의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내용입니다.

16쪽으로 가시겠습니다.

아시다시피 23년 지난해 7월에 예비 타당성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고 8월에 수소클러스터 추진단을 TP 내에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23년 9월에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했고 10월에 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11월에 기업협의체 간담회를 했고 12월에 클러스터에 입주의향 그리고 장비구축 수요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금년 1월 10일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협회가 수소연료전지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4년에는 수소클러스터 기업 협의체 발대식과 투자 협약식을 개최하겠습니다.

기업 협의체에는 SK, GS, 두산 등 대기업과 이노센스 등 우리 지역 중소기업이 포함되어 총 23개사가 현재 참여할 예정입니다.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의 현안 사항은 블루밸리 산단에 업종코드 재배치가 필요합니다.

17쪽으로 가시겠습니다.

포항시 수소도시 조성사업입니다.

23년 10월부터 26년 12월까지 39개월 간 총사업비 396억 원으로 추진이 됩니다.

사업내용은 주거, 교통, 인프라 특화사업으로 구성이 됩니다.

가장 큰 비중은 24년도 주요 계획, 두 번째 포스코 블루밸리 국가산단 구간에 수소공급 배관을 설계 완료하고 공사를 착공하는 것입니다.

26년 3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18쪽으로 가시겠습니다.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 지원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총사업비 75.85억 원입니다.

포항테크노파크의 주 임무는 사업내용 중 네 번째 지역 수용성 환경성 조사입니다.

그래서 2024년도 주요 계획은 해상풍력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기 위해서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겠습니다.

그리고 해상풍력민관협의회를 발족하겠습니다.

또 풍황계측기 인허가 완료 그리고 설치를 하겠습니다.

현안 사항으로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은 지역 수용성 확보가 관건입니다.

그래서 지역의 철강 항만 산업과 연계해서 지역경제 활성화 확대 방안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부분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24년도 금년에 2개 지역을 선정해서 지역별로 3년간 국비 63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월 초에 공고가 되고 4월 중에 평가 및 최종 선정지역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현안 사항은 24년 공모를 위해서 최적의 입지선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포항시와 긴밀히 협의를 해서 최적의 입지조건을 현재 찾고 있습니다.

대외 현안으로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지역 소프트웨어진흥기관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복수의 지역 소프트웨어진흥기관이 설치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저희가 열심히 노력해서 꼭 반드시 막아야 될 것이 권역 거점기관이 현재 포항테크노파크, 경북소프트웨어진흥본부인데 이게 경북으로 지정되는 것입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막도록 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3년 11월에서 25년 말까지입니다.

3년간 총사업비 130억 원으로 진행이 됩니다.

추진계획은 현재 통합관제센터 구축 세부설계가 완료되었고 서비스 및 환경개선 시행 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금년도에는 통합관제센터 장비 도입 그리고 전산 설비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및 환경개선 서비스를 개발하고 데이터 수집 연계를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25년도에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개시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 2.0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20년에서 24년까지 5년간 진행이 되며 주관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입니다.

주요 사업내용은 소프트웨어 융합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과 자동차 전후방 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융합 신서비스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그리고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마지막으로 산학연관 및 타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 운영 기관 간의 공동사업 추진입니다.

추진계획은 금년 1월에 소프트웨어 융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선정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10월까지 마케팅, 기업 간담회, 공동사업 등 네트워킹 활동을 운영하겠습니다.

이 사업의 대표 성과는 우리 지역에 위치한 케이모터스가 표준 배터리 기반 전기 이륜차 및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을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22년도에 셀루메드 및 포스텍기술지주의 투자를 유치했고 23년에는 중국 BYD사와 기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상 포항테크노파크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테크노파크는 24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원장님, 보고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 보고가 처음이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처음입니다.

지난번 행감을 받고는 처음입니다.

김영헌 위원

여하튼 이런 업무보고를 통해서 우리가 테크노파크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예산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도 서로 간의 이해력이 높아지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을 하는데 전체적으로 보니까 궁금한 게 몇 가지 있어서 쭉 가면서 간단한 질문을 해 볼게요.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경북소프트웨어진흥본부가 일반 그린바이오융합센터나 그린에너지센터하고 조직표가 조금 달라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그렇습니다.

경북소프트웨어진흥본부는 경북지역 전체의 권역 거점기관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중기부라기보다는 과기부의 NIPA 소관입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진흥기구는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는 독립기관으로 되어 있는 데도 있고 전국에 3개 정도가 테크노파크 산하에 들어와 있습니다.

다 독립 부설기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어쨌든 간에 테크노파크 직속기관인 건 맞죠?

산하기관인 건 맞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맞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래서 한번 봤고요, 재정자립도가 100%를 넘어서서 무엇보다도 반갑고 인건비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노동생산성이 1인당 거의 15배 정도 이상 생산성을 올리고 있는데 상당히 고무적이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많은 사업들을 하고 하드웨어 사업들도 더러 있고 짧은 기간에 사업을 마쳐야 할 것도 있을 거고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것도 있을 텐데 그러면 기존의 인력으로는 운영이 안 될 거 아니에요?

보강할 계획이 있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작년에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지정되어서 그쪽 분야부터 인력을 우선적으로 충원할 계획입니다.

김영헌 위원

앞으로 어느 정도 충원할 계획이에요?

여기 나열된 사업들을 다 한다고 했을 때 예상되는 인력은 어느 정도 더 소요가 될 것 같습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정확하게…

김영헌 위원

대충 얘기하셔도 돼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몇 명에서 끝낼 작정입니다.

두 자리 수를 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걸로 가능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최대한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미드바르가 한동대 안에 있는 거 맞죠?

튜브형 맞아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맞습니다, 바람 불어서.

김영헌 위원

그때 현장에 갔을 때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고 하니 앞으로 선도기업들 육성을 잘 시켜서 지역의 제조업으로 자리를 굳건하게 할 수 있도록 주문합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리고 너무 많아서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첨단해양R&D센터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김영헌 위원

본 위원이 볼 때 지금 막연하게 생각이 안갯속에 흐릿하게 비치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서고 있나요, 어떻습니까?

R&D센터 입주 기업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현재 저희가 접촉을 했을 때 입주를 희망하는 기관이 6개이고 기업은 12개가 입주 희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시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가능하면 문턱을 높게 해서 제대로 된 첨단해양R&D에 어울리는 기관을 입주시키겠다는 큰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기관들과 기업들을 같이 유치해서 그 안에 넣으려고 하는데 여기에 나열되어 있는 3개 기관들이 들어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지금 저희와 접촉했을 때 입주 희망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첫 번째 R&D 기관 조직에 해양 정책연구, 기술개발, 기업지원 기관들이 이게 각각의 조직입니까, 아니면 한 조직 안에 구성되어 있는 거예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위원님이 읽으시는 것은 분야로 나눈 것이고 자료량이 많아서 뺐는데 구체적으로 저희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 기관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그리고 중소조선연구원, 포항문화재단,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독도재단 6개 기관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기존에 포항에 나와 있는 기관들 말고 새로운 기관들은 없어요?

외부에서 유치를 한다든가?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김영헌 위원

지금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포항에 있는 거고 그러니까 포항에 있는 걸 끌어모은 거 말고 본 위원은 그 얘기가 아니고 외부에서 기관을 유치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현재는 없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좀 더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기존에 있는 걸 끌어모아봤자 외부인력이 유입된다든가 전문가들이 거기 와서 새로운 해양산업들을 창출해 낸다든가 이런 게 아니잖아요.

가만히 놔둬도 있는 건데 자리만 옮길 뿐인데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건 그 얘기입니다.

해양R&D센터라고 하면 R&D센터다운 외부의 기관들이 혹은 중앙의 기관들이 이쪽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기존에 포항에 나열되어 있는 걸, 흩어져 있는 걸 끌어모아서야 그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입주비용을 싸게 주면 다 들어오겠죠.

그런 얘기를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게 아니고 이러한 센터를 만들어 놓고 쉽지 않은 문제인데 있는 걸 넣으려고 하지 말고 외부에 있는 걸, 앞으로 조직개편이 되면 포항의 해양산업을 더 키우려고 할 텐데 중앙의 기관이나 유수의 기관을 유치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유치대상을 나열해 놨지만 그런 것들이 눈에 확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혹시나 싶어서 질문을 해 봤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좀 더 분발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리고 그린바이오 의약품에서 단백질 의약품이 개발됐죠?

반려동물 전용 단백질 의약품, 식물 의약품.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식물 기반.

김영헌 위원

식물 기반 의약품 개발된 게 있죠?

지금 그 얘기를 하는 겁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김영헌 위원

기대 효과를 보면 반려동물 그린바이오 산업화 거점 조성사업을 한다고 했는데 반려동물 전용 단백질 의약품 개발을 통한 펫코노미, 펫 이코노미를 합한 용어인데 펫코노미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해서 단백질 의약품 개발을 했는데 몇 종을 개발하셨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센터장이 대신 답을…

김영헌 위원

예, 박사님이 얘기해 주세요.

첨단바이오융합센터장 김도영

현재 식물 기반한 동물의약품 같은 경우에는 2종을 세계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반려동물 같은 경우에는 재조합 알부민이라고 해서 농식품부에서 신기술 인증을 받았고요.

그걸 앞으로 생산해서 제품을 시장에 내는 부분을 돕기 위해서 이러한 시설을 구축하는 겁니다.

김영헌 위원

생산시설도 구축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렇죠?

첨단바이오융합센터장 김도영

예,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알부민 생산하는 그 생산시설을 구축하겠다는 얘기입니까?

첨단바이오융합센터장 김도영

예,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게 궁금해서 생산을 어떤 시설로 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예요.

그다음에 수소클러스터는 마침 해결이 됐고.

해상풍력단지를 보면 테크노파크가 해야 할 일이 지역 수용성 환경성 조사인데 해상풍력민관협의회 발족, 어제 수소바이오산업과장에게도 주문을 했지만 해외 선진 사례 벤치마킹하기 전에 울산 사례를 먼저 벤치마킹하세요.

울산 사례가 반은 실패고 반은 성공인데 가장 먼저 울산 사례를 들여다보시고 풍황계측기 설치 어업인간담회.

주민간담회를 먼저 하세요, 주민간담회를.

어제도 주문을 했는데 풍황계측기 이외에 나중에 발전 사업이 되면 주민과의 수익모델을 어떻게 할 거냐, 수익모델을 빨리 발굴을 해라, 발굴해야 그걸로 어민들을 혹은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다 그렇게 했어요.

순서를 자꾸 바꾸어서 하지 말고 수익모델부터 발굴해 놓고 그걸로 어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해하시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알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질문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본 위원장이 원장님께 몇 가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재정 현황하고 그다음에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보시면 그린바이오 의약품 산업 거점화 조성사업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방금 김영헌 위원님께서 하셨지만 재정자립도를 101% 달성했다는 거는 참 호의적입니다.

3년 연속 재정이 이렇게 왔다니까 테크노파크가 명실공히 포항에서 잘하고 있다고 보이고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수탁사업 예산현황을 보면 1,275억 원인데 순수하게 483억 원이 우리 지역에서 들어가는 돈입니다.

89개 사업을 운영했고 그다음에 전체 수탁사업비 중에서 포항시 미래 산업에 보면 예산이 92.2%를 차지하고 있어요.

연차별 수탁사업 현황을 보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어서 참 호의적입니다.

이런 부분에 원장님께서 더 박차를 가해야 되지 않겠나 안주하지 마시고 더 해 줬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그리고 뒤에 계시는 박사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그린바이오 의약품 산업 거점화 조성사업인데 생산시설 구축에 있어서는 연구 결과물이 있으니까 생산 자체를 포항에서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구축되어야 한다, 연구 결과물이 자꾸 포항을 벗어나서는 안 되거든요.

자체적으로 생산이 되고 이것이 다시 환원되어서 세입으로 포항시에 와야 한다는 걸 갖고 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는 산업 인력양성에 270명 정도를 하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산업부에서 20억 정도를 지원해서 하는데 기업 협의체도 똑같습니다만 이 부분에서 어제 경북도지사님하고 안동에서 개최된 산학 관계를 얘기하셨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지역을 전에는 선택을 했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고 지역의 기업체에 맞는 인력을 배출해서 그곳에서 취업이 가능하고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와 비슷합니다.

이런 생태계 활성화 부분에도 원장님께서 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포항의 젊은이들이 포항 자체에서 머물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신약개발이나 뒤에 계신 박사님께서 자긍심을 가지시고 이번에 CES 갔다 와서 제가 느낀 바가 많습니다.

고급 인력이 연구조건이 안 돼서 해외 연구기관에서 공부를 한다는 게 안타까웠고 앞으로 우리나라도 기업이나 민간에서 후원이 되고 기부제도가 활성화돼서 우리나라에서도 훌륭하신 분이 연구를 계속해서 더 국위를 선양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 부분에서 원장님께서도 적극성을 가지고 도와주십시오.

이재진 위원님.

이재진 위원

원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시스템 구축,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포항시 수소도시 조성 사업,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 지원사업 그 외에도 있는데 중점적으로 이걸 물어보겠습니다.

네 가지 예산 확보는 누가 해요?

주관은 어디서 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우선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시스템 구축은 앞에서 보신 개별 사업들을 포함해서 전반적인 발전 계획입니다.

이재진 위원

아니, 원장님, 이 사업 예산 확보를 누가 하냐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산 확보는 국비사업입니다.

이재진 위원

누가 하느냐고 국비사업을.

주관을…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테크노파크에서…

이재진 위원

테크노파크에서 예산 확보를 주관이 되어서 한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이재진 위원

그러면 우리 시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모든 국비사업은 국비를 확보하는 과정에 도비, 시비 매칭펀드가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런데 시하고 협력 안 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그래서 이 사업을 현재 저희가 기획을 하고 있는 단계인데 구체적으로 진행될 때는 당연히 시하고 협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시의회 통과된…

이재진 위원

그러면 다른 것도 많은데 이런 사업 주관은 어느 부서에서 해요?

테크노파크에서 다 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제가 질문 요지를…

이재진 위원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시도 똑같은 형태의 일을 한다고 되어 있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그렇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러니까 이걸 이중으로 할 필요성이 없다 이겁니다.

시간낭비, 여러 가지 소모도 그렇고.

그러면 포항시가 주관으로 하든가 여기는 협력업체가 되어서 도와주든가 포항시는 포항시대로 움직이고 테크노파크는 테크노파크대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이 말이에요.

똑같이 포항시도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면 우리가 봤을 때는 어느 부서를 믿어야 하나, 우리 시를 믿어야 하잖아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질문 이해했습니다.

질문 충분히 제가 이해했습니다.

시에서는 정책 수립을 하고 행정을 합니다.

이재진 위원

행정이 아니고 똑같이 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그러니까 똑같습니다, 똑같습니다.

같은 사업입니다.

이재진 위원

그러면 주관을 양쪽에서 할 필요성이 없다는 이겁니다, 그렇잖아요.

테크노파크 주관으로 해서 어느 한곳에서 주축이 되어서 밀고가야지 포항시는 포항시대로 똑같은 사업을 똑같이 추진하고, 그렇잖아요.

문자 하나 다른 거 없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맞습니다, 같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의 질문에 답변해 보세요.

어느 것이 좋습니까?

포항시가 주관하는 게 좋아요, 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게 좋아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역할 분담이 되는 겁니다.

똑같은 사업은 당연히 똑같아야 하고 달라서는 안 됩니다.

테크노파크만 단독으로 하는 게 아니고 시하고 협의를 해서 시에서 정책수립을 하고 행정을 지원하면 저희는 실무를 하는 겁니다.

이를 테면 사업계획서를 쓰고 거기에 대한 기술적인 거를 대응을 하고…

이재진 위원

해상풍력단지 개발도…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재진 위원

실무진들이 포항에서 다 해요, 우리 시가.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설명을 드리자면 실제로 포항시의 행정기구와 포항테크노파크의…

이재진 위원

아니,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거는 이중의 낭비를 막자 이거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이중이 아니고 역할 분담이 되는 겁니다.

이재진 위원

어허, 참말로.

포항시도 해상풍력에 대한 똑같은 프로젝트를 가지고 똑같이 행동하고 똑같이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협의해서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같은 사업입니다.

좀 더 크게 말씀을 드리자면 포항시의 행정기구가 경제산업국 산하에 있는 바이오, 이차전지, 디지털 있지 않습니까?

그대로 포항테크노파크에도 바이오 센터가 있고 에너지 센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

이재진 위원

원장님, 그러니까 중대한 국가 사업이고 포항시의 백년대계 발전에 기여할 사업들 아닙니까?

백년을 보고 미리 준비하는 거니까 적게는 1년 많게는 5년이에요.

지금 여기 있는 돈만 해도 4,500억 정도 돼요, 그렇잖아요.

그 운영을 테크노파크에서 한다고.

그렇다면 포항시와 역할 분담을 정확하게 하세요.

해상풍력을 할 때 실무진이 거기도 가고 우리 시도 가서는 안 된다는 거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그렇지 않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이재진 위원

그런 조정을 해 주시고, 이제까지 우리가 많은 기업들을 유치했지 않습니까?

성공한 업체가 몇 개 있습니까?

몇 개 정도 돼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성공한 업체라고 말씀을 하시면…

이재진 위원

벤처기업들이 와서 한 사업들이 많잖아요.

우리 지역에 와서 했을 때 성공한 업체가…

이게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요, 수십 개, 수백 개 업체잖아요.

그 업체 중에 여기 와서 성공한 업체가 얼마나 있냐 말이에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성공을 어디로 보느냐 기준을 제가 정확하게 정의를 못하겠는데 우선은 아까 제가 강소기업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유망 강소기업을.

이재진 위원

이제까지 테크노파크에 입주기업들이 많잖아요.

원장님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20년 전부터 쭉 해 왔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기서 성공한 업체가 얼마나 있느냐 이 말이에요.

그리고 지금은 잘 모르십니다만 업체들 중에 포항시민에게, 포항시 우리 지역에 기여도가 있는 업체를 발굴해야 돼요.

성공만 시키면 안 된다는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그런 틀을 깔고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시라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는 걸로 알고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뒤에 배석하신 박사님, 고생하셨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다음은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헌덕 원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안녕하십니까?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입니다.

새해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금년에 바라시는 바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간부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희는 4실, 1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경영지원실 박병호 실장입니다.

이차전지연구실 장준원 실장입니다.

전략기획실 차태민 실장입니다.

소재신뢰성연구실에 이재원 실장입니다.

감사팀 최경미 팀장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이어서 금속소재산업진흥원 주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의 2024년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과 2023년 주요 업무실적, 2024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포미아는 철강 관련 소재 부품산업 고도화 및 전문화를 선도하여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전문연구소로 설립되었습니다.

따라서 당초 진흥원이 지역 금속소재산업에 있어 중소기업의 열린 공동연구소 비전을 갖고 있었으나 포항시의 전략 산업이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저희는 앞으로 친환경 소재 산업 열린 공동연구소의 비전으로 이차전지 연구, DX기술도입, 자원순환 과제발굴 등 전략 산업 육성 확대와 기존의 뿌리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수소 강재 개발 기반 구축, 뿌리기업 지정 지원, 인프라 활용 강화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기술기반 네트워크 강화와 사회 가치 경영 체제 확립을 주요 전략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4실, 1팀, 1T/F로 총 45명입니다.

정규직 38명, 기간제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쪽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설은 건물이 지곡동 본원을 비롯해서 블루밸리에 강관기술센터와 고기능 금속기술센터가 있습니다.

연구 장비는 기계적 물성 평가, 성분 분석 등 철강소재산업 기업 지원용 90여 종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2023년은 수입이 114억 원이었고 2024년은 과제가 늘어나 대행사업 수익과 수탁사업 수익이 증가하여 187억 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입과 지출은 2023년, 24년 같이 수입액을 지출로 잡고 있습니다.

다음 쪽 보고드리겠습니다.

2023년 주요 추진실적으로 법인 운영실적에서는 수탁과제 활성화를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수탁과제는 단기 소형 과제에서 장기 대형화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수탁과제 활성화를 통해 수익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은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22년 대비해서 5.4%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강관기술센터 시험 장비를 활용해서 장비 수익이 27.3% 증가하였습니다.

법인경영평가는 나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100점 만점에 89.23점으로 전년과 대동소이합니다.

기업 지원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의 소재산업 재도약을 위한 공동 R&D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전체 63건 80.2억 원의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기업 R&D 과제가 38건, 기업지원 비R&D 과제가 12건, 기타 용역사업이 13건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갖고 있는 강관기술센터와 고기능금속기술센터 운영에 따른 금속 분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곡동 본원은 스틸 표면가공 통합기술지원센터로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지원 허브 역할을 하고 있으며 블루밸리에 있는 강관기술센터는 대형 연구시설을 보유하여 국내 강관사 수출 인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같은 블루밸리에 있는 고기능금속기술센터는 연구시설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대형 시생산 연구시설로 분말, 특수강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보유 기술(특허) 기술이전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전년도에 기술이전 및 연구소 기업이 1개사 추가되었고 기술이전은 총 12건을 기술이전하였습니다.

지적재산권 출원도 기업공동 특허 11건, 자체 특허 14건, 23년 총 25건의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24년 추진계획은 주요 사업 단위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철강산업 재도약 포항 거점센터 구축사업은 고기능 금속기술센터 구축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내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가 135.5억 원으로 국비 67억 원, 지방비 67억 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고기능 금속기술센터 건축은 완료하였고 금속소재 기술개발 및 실적을 위한 장비들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기업지원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서 노력할 계획입니다.

2021년, 22년 2년 동안은 용해 정련로와 가스분사로, 수분사 분말 제조장치가 도입되었고 23년에는 수평 연속식 주조장치가 구축되었고 금속분말 바인더 분사 및 압출장치, 분말 환원 및 소결장치가 구축되었습니다.

금년도에는 열간 등방압 성형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다음 쪽 이차전지 소재 기업 지원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배터리 인력양성의 요람으로 지역 산업기반 인력양성 및 혁신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작년, 올해 총 36.5억 원의 사업으로 경북 포항지역의 이차전지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입니다.

포스텍을 비롯한 5개 대학, 마이스터고 2개, 포미아 등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이차전지 분야별, 업무별 인력양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포미아에는 마이스터고 대상 이차전지 개방형 실습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차전지에 필요한 지역의 인력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배터리 아카데미 구축사업은 산업부에서 배터리산업협회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포미아는 이 가운데 포항지역의 배터리 아카데미 구축사업의 재직자 교육 부분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이차전지 산업 종사자 대상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고 소재 부품 특화기술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종사자 대상 분석 교육과 기타 실무 및 이론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이차전지 소재산업 지원 기반구축 사업입니다.

하이니켈 양극재 전주기 친환경 차세대 공정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사업으로 수요 조사서를 제출하였고 금년도 중에 공모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기반 이차전지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사업은 산단공과 사업 추진을 협의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부산물에 대한 자원순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이 또한 24년에 지정 공모하여 25년부터 3개년 동안 130억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공모 중에 있습니다.

다음 쪽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 금속 생태계 조성사업입니다.

먼저 수소경제 시대 활성화를 위한 금속소재평가 기반구축 사업으로 수소 운송용 철강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사업입니다.

이는 수소 운송용 철강소재 평가를 위한 장비 및 시설구축 사업으로 향후 수소경제 시대에 강관기술센터에 있는 포스코, 세아제강, 현대제철 등 강관 제조사들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23년 수요 조사서를 제출하여 산업 혁신 기반 구축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철강부산물 고부가 가치화 기술개발 및 플랫폼 구축사업입니다.

스크랩 등 순환자원을 활용한 탄소저감형 특수 합금철 및 복합정련제 기술개발 연구과제 선정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선정되면 2024년부터 28년까지 181억 원의 사업비로 연구과제가 추진될 계획입니다.

이는 스크랩 등을 이용하여 탄소저감형 특수 합금철 및 정련제를 개발하고 탄소 저감형 소재의 통합 공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이러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아래의 고부가 블루철강 제조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개발된 특수 합금철 및 복합정련제의 실증 장비로 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실증을 위한 기술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는 23년 수요 조사서를 제출하였고 24년 산업 혁신 기반 구축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다음 쪽 제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한 DX기술 활성화입니다.

제조업 DX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에서 철강금속 디지털 전환 실증센터 구축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220억 원으로 국회 예산이 반영되었습니다.

금속소재산업진흥원 내에 장비와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여 철강금속산업의 DX기술 성능평가와 신뢰성 검증을 위한 실증센터 구축 사업입니다.

DX기술 활용을 위한 가상 공장도 구축하고 구축된 가상 공장의 데이터를 수집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 외에 DX기술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은 먼저 경북 생활체감형 디지털 전환 실증 오픈랩 구축 사업이 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이나 야외시설, 전기차 충전기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설 등을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통합실증시스템을 구축하여 플랫폼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포항시가 주관하고 포미아가 전담 기관으로 사업추진을 할 계획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연구원 NIA의 스마트빌리지 사업으로 공모 예정입니다.

부품소재산업 오픈형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부품소재산업의 현장에 AI 기술을 도입하여 DX를 활용한 AI 교육을 활성화하고 기업별로 AI 도입을 지원하고 기술을 지원하여 정합성을 실증하는 사업입니다.

이는 과기부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으로 금년도에 공모하여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장님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이 한 가지 여쭈어보겠습니다.

수탁과제는 발굴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국가기반 구축사업 과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각 부처에 기반 구축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서를 먼저 제출하고 그것이 반영이 되어서 공모가 나오면 공모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수탁하고 있고요.

그 외에 기업과제 같은 경우에 공동 참여기관으로 참여하여 수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기업에 직접 필요한 시험분석 등 용역사업을 수탁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2022년도에 비하면 2023년도에 조금 성장을 했네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2023년 같은 경우에 철강금속 DX실증센터 구축사업을 국회 예산에 반영해서 추진하게 된 것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위원장 이상범

그리고 법인경영평가도 나 등급으로 89.23점을 받았으니까 0.08점 상승을 했네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대동소이하다고 봅니다.

위원장 이상범

그리고 5쪽에 보시면 철강산업 재도약 포항거점센터 구축사업이 있죠?

여기 추진실적 및 계획에 장비 사진을 붙여놨는데 제가 너무 많이 본 장비 같아서 금속소재에 있는 장비입니까?

아니죠?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고기능 금속기술센터에 들어오는 장비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이거는 지금 들어온 건 아니죠?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들어와 있습니다.

세 개 장비는 2021년, 22년도에 들어왔고 작년에는 금속분말 바인드 분사 및 압출장치와 분말환원 소결장치가 구축이 완료됐고 수평연속식 주조장치는 계약이 완료되어서 제작 중에 있습니다.

6월에 들어올 계획이고 24년도에 장비는 열간 등방압 성형기로 조달 예정에 있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블루밸리 산단에 갔었는데 양극재 가공하는 기계와 비슷한가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이거는 전혀 다른 설비입니다.

양극재하고 상관없고 합금철 특수강 제조 설비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그래요?

거기서 봤는데 너무 똑같아서 그 사진이 여기 왔나 싶어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아닙니다, 똑같은 건 아닙니다.

스크랩으로 용해 정련로에서 용해해서 금속분말 제조하고 제조된 금속분말을 3D프린터나 연속 주조기에서 성형해서 가공하는 제품입니다.

위원장 이상범

오늘 원장님 보고에 따르면 포미아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은데 2024년도도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상범

김철수 위원님.

김철수 위원

원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6쪽에 보면 이차전지 교육 인프라 구축이라고 해서 사업비를 36.5억 확보했는데 포항에 배터리 마이스터고가 있어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마이스터고에서 배터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입니다.

제철공고하고 흥해공업고등학교 두 개의 마이스터고…

김철수 위원

흥해는 지금 또 바꾸는 것 같은데요.

지금 이차전지가 있고 대학도 있잖아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대학은 포스텍, 한동대학, 포항대학, 선린대학, 폴리텍대학 5개입니다.

김철수 위원

이 과정은 어떤 과정이에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지금까지 배터리 교육 기반이 없어서 저희가 이 사업을 통해…

김철수 위원

지금 고등학교도 하고 대학교도 하고 있잖아요.

과정을 다 거치고 있잖아요.

그런데 포미아에서 하는 과정은 어떤 과정이에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포미아에서는 전반적으로 각 학교에 사업비를 주고, 마이스터고 같은 경우에는 실습실을 각자 구축하기 어려워서 포미아에…

김철수 위원

장소를 제공한다는 이 말입니까?

장소를 제공해서 실습 구축해 놓은 장비하고…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실습할 수 있는 장비와 장소,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철수 위원

각 고등학교마다 없어요?

마이스터고에 없어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실습할 수 있는 데가 아직은 없습니다.

김철수 위원

포항에는 아직 없고.

올해 이거를 한다는 이 말입니까?

구축을 한다는 이 말입니까?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그렇습니다.

김철수 위원

이차전지 쪽은 고등학교, 대학교 다 하고 있거든요.

포미아에서는 실습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해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이 말입니까?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김철수 위원

두 개 다 같은 맥락으로 보면 돼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위에 같은 경우에는…

김철수 위원

밑에 거.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배터리 아카데미?

김철수 위원

예.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배터리 아카데미는 산업부 사업인데 배터리산업협회를 통해서 구직자, 재직자 교육을 실시하는 것인데 포미아는 재직자 교육을 맡고 폴리텍은 구직자 교육을 맡아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철수 위원

역할 분담을 하고.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역할 분담을 합니다.

전체적인 과정에 대한 관리는 TP에서 할 계획입니다.

김철수 위원

그런데 포미아는 순수하게 실습할 수 있는 공간에 장비를 구축해서 전문성을 확보하겠다 이거고 폴리텍은 폴리텍대로 따로 되어 있잖아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폴리텍 같은 경우에는 구직자 교육 그러니까 한 달 이상 걸리는 구직자 교육을 맡을 거고요.

저희는 재직자 교육으로 일주일 정도 교육을 맡고 그리고 교육하는 내용이 차이가 납니다.

저희는 주로 재직자 대상으로 소재분석 등의 특화기술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김철수 위원

원장님, 이런 부분들을 처음 할 때 우리 지역에서 전문성을 갖고 할 수 있도록 주문하고요.

밑에 부분도 마찬가지고 이차전지 이제 다 시작이잖아요.

그러니까 진짜 박사님들이 잘할 수 있도록 원장님께 주문을 드릴게요.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상범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부서의 2024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31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4분 산회)


○출석위원 (7인)


○출석전문위원 (1인)

  • 장재각

○출석공무원 (6인)

  • 농업기술센터
  • 농업기술센터소장정경원
  • 농업정책과장이상범
  • 농촌활력과장박영미
  • 축산과장고준달
  • 기술보급과장권기혁
  • 농식품유통과장최봉환

○기타참석자 (4인)

  • 시설관리공단
  • 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복조
  • 시설관리공단본부장이덕희

  • 포항테크노파크
  • 포항테크노파크원장배영호

  •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장김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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