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힌남노』 태풍피해 기업체 피해현장 방문 포항시의회 2022-09-14 조회수 3403 | |
포항시의회가 14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스코, 현대제철, 포항철강산업단지 기업체들의 피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방문해 복구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현장점검을 마친 백인규 의장을 비롯한 김일만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그리고 경제산업위원들은 포항철강관리공단에 마련된 기업지원 현장상황실을 찾아 전익현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과 신속한 피해복구와 조업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