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의회 2026-07-28 조회수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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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33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하고,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비롯해 포항시 장애인 근로사업장 포항바이오파크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특히, 시의회는 「포항촉발지진 형사재판 1심 무죄판결에 대한 유감 표명 및 공정한 판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지열발전사업 관계자 전원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검찰의 즉각적인 항소와 사법부의 공정한 심리를 촉구하고, 재판 결과와 별개로 정부의 책임 있는 피해 회복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국회와 관계기관에는 특별법과 피해구제 제도 보완, 국책사업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하고 김홍열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민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영헌, 김창희, 김하영, 김현옥, 김홍열, 안명애, 이민규, 정원석, 최광열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김철수 의장은 폐회인사를 통해 "대외 환경이 어려울수록 의회와 집행기관이 더욱 단단하게 결집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집행기관에서도 결정된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펴봐 달라는" 당부를 전했습니다.
한편, 시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33회 임시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