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 확정 포항시의회 2026-08-21 조회수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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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조민성)는 21일 오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경제 현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활동계획서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주요 민생·지역경제 사업장 및 현장 방문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포항시에서 추진 중인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점검 등을 통해 지역 민생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입법·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포스코 노사 현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파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민생경제의 최일선부터 챙겨야 한다는 취지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의 가장 가까운 현장부터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활동계획과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민성 위원장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특별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포항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7월 28일 출범한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 복합적인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조민성, 이진원, 김만호, 김정엽, 김창희, 박정숙, 박칠용, 안대천, 임주희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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