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폐회 포항시의회 2026-09-16 조회수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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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는 16일 오전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의회는 본회의에서 포항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 3조 3,290억 원(일반회계 2조 9,230억 원, 특별회계 4,060억 원)에 대해 일반회계 11억 7천만원을 감액하고, 특별회계는 원안대로 의결하는 수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어 ▲포항시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광열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대천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임주희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 포항시장 제출 조례안 7건, 동의·출연안 13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시의회는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담은 두건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포항 유치 촉구 결의안」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국가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균형발전 정책이 되어야 한다며, 정부와 경북도에 국가전략산업과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포항의 강점을 고려해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이전하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과정에 포항의 산업적 특성을 적극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조속 시행 및 포스코 노사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과 포항 등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최대 인하 폭 적용을 촉구하는 한편, 포스코 노사에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인식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갈등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시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34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열리며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조례안 등 심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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