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의회, 제33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포항시의회 2026-10-12 조회수 10 | |
|
포항시의회는 12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10대 시의회의 첫 정례회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김철수 의장은 “제10대 포항시의회가 개원한 지 백여 일이 지난 지금,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을 살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아가겠다”며,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는 동시에 이차전지·바이오·수소·로봇 등 미래 신산업을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정례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결산 및 각종 안건 심사를 통해 시정이 시민의 삶을 위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필요한 대안을 찾아가겠다”며, “시민의 행복과 포항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의회와 집행기관이 다르지 않은 만큼, 서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포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34회 포항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제334회 포항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시의회는 「노후산업단지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가경제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포항의 산업단지 주변지역 주민들이 대기오염, 소음, 분진, 악취 및 각종 사고 위험 등으로 장기간 생활환경과 건강상의 부담을 겪고 있음에도 국가 차원의 지원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노후산업단지 안전관리 및 주변지역 주민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국가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시의회는 ▲13~16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2025회계연도 결산 예비심사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20~27일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28~29일 시정에 관한 질문을 거쳐 ▲30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