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새해부터 왕성한 의정활동 펼쳐 포항시의회 2007-01-22 조회수 3313 |
- 비회기중에도 지역현안 해결 위해 발 빠른 행보 계속해 - 포항시의회(의장 박문하)가 새해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항 발전을 위해 조용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충족시켜 주고 있다. 먼저 포항시의회는 2007년도 의정목표를 『신뢰받는 의원 상 확립과 강하고 민주적인 의회 구현』으로 정하고, 실천방안으로「열린 대화의 방」개설과「여성 의회교실」운영,「의원스터디 그룹(연구단체)」을 구성하여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고, 각계각층 대표자 초청간담회 및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의회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포항시의회는 무엇보다 지역경제가 되살아나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새해부터 발 빠른 행보를 계속하고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등 향토출신 정관계 인사를 면담하고 정책적인 배려와 협조를 요청한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를 항의 방문하여 시민의 뜻을 전달하고 2단계 사업 투자양해각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경주시의회와 상호교류를 통한「의원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세계역사문화도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한 결의문’과 ‘현대중공업(주) 2단계 사업 추진 투자양해각서 이행 촉구 결의문’을 공동으로 채택하고, 현안문제에 대해 공동협력체계 구축 및 새로운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의원 모두가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새로운 의원 상’ 정립을 위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뿐만 아니라 5대 의회 들어 계속해 온 생활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 청취를 위한 ‘찾아가는 의정활동’ 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박문하 의장은 “2007년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믿음을 주는 의회, 과거와 다른 모습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눈으로 귀로 확인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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