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332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2026.07.21 화요일)

기능메뉴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포항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록제1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7월 21일 (화)

장 소: 경제산업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상정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10시23분 개의)

위원장 김상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10대 의회 상임위원회별 첫 주요업무보고가 오늘부터 이틀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업무보고는 소관 부서별 추진 업무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보고받고 질의와 답변을 통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내실 있는 업무보고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1.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10시24분)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일자리경제국 소관 그리고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 및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남·북구청 소관 사항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신 신임 일자리경제국장님,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안녕하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김신입니다.

먼저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제10대 포항시의회에 당선되시고 포항의 먹고 사는 문제를 가장 최일선에서 다루는 핵심 위원회인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이 되신 김상민 위원장님, 안대천 부위원장님, 김종익 위원님, 김후환 위원님, 박정숙 위원님, 이민규 위원님, 임주희 위원님, 정원석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포항 경제의 도약과 민생 안정을 위해 뜻깊은 첫 의정활동을 시작하시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일자리경제국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포항의 경제를 함께 이끌어갈 위원님들의 열정적 의정활동에 발맞추어 소통하고 귀를 기울이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저를 비롯한 일자리경제국 직원들은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일자리경제국 소관 주요 핵심 과제를 부서별로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부서별 업무보고에 앞서 일자리경제국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윤천수 투자기업지원과장입니다.

정현정 바이오미래산업과장입니다.

문종명 배터리첨단산업과장입니다.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입니다.

금종혁 수소에너지산업과장입니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입니다.

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입니다.

참고로 2022년 2월에 구성되었던 포스코상생협력T/F팀은 올해 7월 1일 자로 폐지되었습니다.

철강산업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기구를 신설하여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총무새마을과에서 추진 중인 조직진단 용역을 통하여서 조직 개편할 시에 철강 지원 부서 신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때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여튼 포스코상생위원회 제1호 결재 사항들이 잘 이행되기 위해서는 T/F 존치에 대한 부분 충분히 검토된 걸로 이해되면 되나요?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예.

위원장 김상민

잘 알겠습니다.

지금부터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박진숙 과장님 경상북도 일정 때문에 앞당긴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안녕하십니까?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상민 위원장님, 안대천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일자리청년과 팀장들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현비 청년정책팀장입니다.

김미희 대학청년취업팀장입니다.

안화숙 일자리추진팀장입니다.

이재환 사회적경제팀장입니다.

그러면 일자리청년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5쪽,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청년 친화 도시 포항입니다.

청년 정책 종합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포항형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집중하겠습니다.

청년 친화 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 발굴과 정부 공모사업 대응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사회 진입부터 자립, 정착, 사회 참여까지 이어지는 포항형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청년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형 청년 정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6쪽입니다.

성장과 미래를 잇는 청년 맞춤형 자립 모델 구축입니다.

지난해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청년 창업 플랫폼, 청년 창업랩 등 혁신 창업 거점을 고도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여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기 진입까지 공백 없는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의 주력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에 특화된 현장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서 청년 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기업에는 인재를,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역량 강화, 또 고용 선순환을 이끌어나가고 취·창업 역량 강화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7쪽,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포항형 대학 혁신 생태계 구축입니다.

지난해 RISE사업 선정으로 지역에 4개 대학이 5년간 총 60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한동대는 지난해 연차평가 A등급 또 포스텍은 올해 A등급을 받아서 총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부터 재구조화되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를 통해서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취업, 창업 기반을 확대해서 청년들의 지역 정주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58쪽입니다.

내일이 든든한 고용, 미래를 여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입니다.

신산업 투자 확대와 주력산업 위기 등 지역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서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고용 지원 인프라와 거버넌스를 강화해서 2026년 3만 4,50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 제도와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연계해서 지역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고용 인프라 연계를 강화해서 일자리 매칭 효율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다음은 59쪽, 역량 강화와 협업을 통한 사회연대경제로의 성장 지원입니다.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저변 확대, 참여 문화 조성 및 협업 모델 구축으로 사회연대경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와 사회연대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창업자와의 협업 증진, 시민 인식 제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소비 문화 확산으로 사회적 경제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로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청년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질의하실 내용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희 위원님.

임주희 위원

빠르게 하겠습니다.

과장님, 어려운 청년과를 이번에 다시 맡으셔서 열심히 해 주십시오.

대학 혁신 생태계 구축 57쪽, 작년에 포항대와 선린대 같은 경우에는 RISE사업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RISE 교육사업은 실제로 우리가 해 보니까 정부나 도가 나서지 않으면 포항시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지금 국비 확보를 하셨는데 121억을 해서 5년간 605억 확보다, 맞지요?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맞습니다.

임주희 위원

그러면 거기에 따른 시비에 대한 부담감, 지금 흐르는 내용들 간단하게 해 주시고.

그다음에 글로컬, 한동대 어떻게 할 건지, 향후 방안.

됐지요?

그 두 가지 간단하게.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RISE사업은 5년간 605억이고 이거는 전액 국비입니다.

전액 국비로 되는 거고 따로 시비가 매칭되는 건 아니고 그다음에 그중에 RISE사업으로서 우리 시하고 연계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은 6개 사업이 있는데 거기에는 개별적으로 사업마다 국비하고 별도로 시비가 조금씩 부담되는 사업이 6개 사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컬사업에 대해서는 23년도에 포스텍이 선정되고 24년도에 한동대가 선정이 됐는데 계속해서 연차적으로 연차평가를 하고 있고 동행평가를 하면서 글로컬사업에 국비가 매년 똑같이 200억으로 5년간 하는 게 아니고 점차적으로 50억, 100억 이렇게 갈수록 국비도 많아지고 거기에 따라서 정성평가 같은 것도 성과 체계가 더 많이 확대되는데 한동대나 포스텍 같은 경우에는 시비 부담을 우리가 해야 돼서 더 잘할 수 있도록, 갈수록 더 잘해야 되는 체계라서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주희 위원

그러면 추가적으로 6개 RISE사업 시비 매칭되는 거 있죠?

6개 사업에 대해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셔서 경제산업위원님들이 초선분이 계시기 때문에 다음에 우리 위원회 할 때 다 올려주십시오.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알겠습니다.

임주희 위원

그거 해 주시고 그다음에 한동대 글로컬사업 때문에 지난 9대에 굉장히 시끄러웠잖아요.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맞습니다.

임주희 위원

과장님, 우리가 지난번에도 소통이 안 돼서 그런 문제가 생겼습니다.

과장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면 한동대 글로컬 1,000억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반드시 가까운 시간에 주셔야 한다.

지금 당장 답변을 달라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포스텍은 분명히 출발할 때 국비와 도비로 하겠다, 나머지는 포스텍 자체 자비로 하겠다는 명시로 우리가 시작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도에서 자꾸 시비를 붙여달라는 의견이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시의 입장을 제대로 과장님이 전달을 해 주셔야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그 의견을 그대로 존중해 달라는 의견을 드리고요.

포스텍에 대한 많은 사업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포항시가 많은 사업에 대한 많은 배려와 많은 협조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 출발점에 대한 입장의 의견을 존중해 달라는 걸 말씀드리고요.

간단하게 한 가지만 더요.

고용위기 선제대응이 2026년 연말까지 연장이 됐습니다, 그렇죠?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11월까지 연장입니다.

임주희 위원

11월 20일까지 연장이 됐는데, 연장이 되어서 다행스럽게 버팀이음 프로젝트 연계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홍보를 하기 위해서 각 읍면동에 다 다니고 계시는 걸 제가 봤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이통장협의회도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임주희 위원

현재 제대로 시행이 되고 있는지 간단한 현황만 얘기해 주십시오.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고용위기 선제대응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국비가 80억 원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속해서 홍보도 하고 있고 대체적으로 다른 사업은 거의 목표대로 될 것 같은데 임금체불 지역 근로자 생계비 지원사업이 사실상 임금체불 기업이 생각보다는 별로 없어서 저희가 직접 기업 현장을 다니면서 계속해서 홍보를 하고 있는 중이고 전반적으로 올해 안으로 이 부분 국비는 저희가 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주희 위원

지금 이거 관심 있는 분이 많아요.

저한테도 전화가 많이 오고 그러면 연결을 해 드릴 텐데 어쨌든 국비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서 시민이 이거를 몰라서 어떻게 해야 되지 하고 전화가 오시니까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부서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나머지 역할까지 부탁드립니다.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알겠습니다.

임주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혹시 질의하실 분?

김종익 위원님.

김종익 위원

과장님, 좀 전에 말씀하셨던 RISE사업이 5년에 605억 원을 확보하셨는데 여기에는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시비 재원이 전혀 없습니까?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RISE사업은 국비로 시작되는 거고 RISE사업에 6개 사업이 있는 부분은 만약에 배터리첨단산업과에서 하는 사업 같으면 국비가 20억이면 국비 외에 시비가 4,800 정도, 국비는 기본적으로 있고 몇 개 사업에 대해서만 시비가 조금씩 더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거에 대한 자료를 달라고 하셨던 거고, 그렇죠?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김종익 위원

그다음에 글로컬대학 포스텍은 어느 단계에 있어요?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포스텍은 23년도에 해서 지금…

김종익 위원

우리 시비 부담에 대한 내용들이.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지금 도의회에서 1,000억을, 우리 보고는 500을 달라고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도에서는 국비는 5년 동안 지원이 되는데 시비는 10년 동안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도에서는 원래 100억씩 10년간 해야 되는데 우리 보고 500억을 달라고 하는 입장으로 50억씩만 매년 도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일단 국비는 연차적으로 계속 지원이 되고 있고.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국비는 계속해서 지원되고…

김종익 위원

도비도 50억은 지금 지원하기로 했는데.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50억씩 도비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경상북도하고 포항시가 지원에 대한 서로의 의견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네요, 그러니까 입장이.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도에서는 계속해서 500억을 더 시에서 부담하라는…

김종익 위원

우리 시의 입장은 뭡니까?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저희가 처음에 지정할 때…

김종익 위원

제가 알기로는 처음에 대학 신청을 할 때 우리 시비는 전혀 부담이 없는 걸로 했잖아요.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끝까지 밀고 나가셔서 해야 합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포항시 재정이 상당히 어렵잖아요.

그리고 또 지방채를 낸다고 이야기가 들리던데 그런 상황이니 이거는 끝까지 사수를 잘해 주시고.

포스텍은 그렇고 한동대 같은 경우에는 지금 포항시에서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한동대는 지금 연차평가는 계속해서 진행을 하고 있고 한동대는…

김종익 위원

한동대도 포항시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의결사항인가요?

의결사항이죠?

예산 지원이니까.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도비는 집행이 되고 있고.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시비를 우리 의회 의결을 안 받았으니까 아직 집행을 못 하고 있잖아요.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시비는 못 하고 있고 국비하고 도비는 계속해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한동대는 어떻게 할 거예요?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한동대는 저희가 확약서를 해 준 부분이 있기도 하고 매년 평가를 받는데 처음에 선정할 때부터 지자체 재정투자계획의 30% 선정하는 배점 기준에서 지자체 의지가 재정투자하는 게 30점을 하는…

김종익 위원

아니, 그러니까 내용은 알겠는데 투자하겠다, 1,000억이잖아요.

1,000억을 투자하기로 했습니까?

그러니까 향후 계획을 어떻게 할 겁니까?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한동대가 단순히 대학뿐 아니라 한동대에 학생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점차적으로 지역 청년이 유출이 안 되고 지역에 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1,000억을 조금씩이라도 확보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김종익 위원

그러면 어쨌든 이것도 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하잖아요.

그러려면 국장님, 잘 들으세요.

한동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에 포항시에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줄 건지 뭔가 명확한 약속을 하든지 서류를 만들든지 해서 그거를 꼭 지킬 수 있도록 뭔가를 만들어 놓으십시오.

말로만 하지 말고 시간 지나면 흐지부지되지 말고 그런 조건이 없으면, 1,000억이라는 돈은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세상에 지방비를 1,000억씩 보태는 데가 어딨습니까, 아무리 지역 대학이지만.

그래서 이 부분만큼은 명확하게 뭔가를 가지고 이러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의회 의결을 받든지 그렇게 해야 할 겁니다.

대학과 포항시가 서로 상호 협약하는 데 있어서 결과가 시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명확한 결과물을 가져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지금 국도비 공모사업이, 일자리경제국이죠?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지금 가장 많잖아요.

대부분 보면 대학 그다음에 TP 이쪽인데 이거에 의한 지방비 부담에 대해서 한 번쯤은 고민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총량제라든가 여러 가지 조례를 만들어서 어떻게 한다든지 이제는 통제권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각 부서마다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우후죽순으로 너무 많이 진행되다 보니까 결국은 시비의 의무 부담비죠.

그게 지금 너무 많아요.

그래서 재정유연성이 너무 약해지고 있다, 이 부분은 국장님께서 나름의 어떤 정책적인 기준을 가지고 이제는 진행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지적하신 바와 같이 과거 글로컬사업을 할 때 공모 신청 시 확약서 부분에 있어서 사전에 의회와 충분히 협의 없이 신청되었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현재 1,000억에 대한 시 부담을 지난 의회에서 시 예산을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후에 현재는 예산을 확보해서 시비 지원을 일괄해 주기보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결과와 학교에서 과연 이 사업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어떻게 돌아갈지에 대한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되고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서 시비 지원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의회와 협업해서 지원을 하는 방안을 저희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모사업 부분도 사전에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정원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원석 위원

위원장님,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장님께 먼저 하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박용선 시장 당선되시면서 가칭 대학정책과를 만든다고 하셨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방향으로 갈 건지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정책과?

(『대학정책과』하는 위원 있음)

대학정책과.

대학정책과에 대해서, 제가 그 부분까지 지금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파악되는 대로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원석 위원

왜냐하면 어차피 일자리청년과와 업무가 병행될 것 같아서 조직에 대한 변화도 필요할 것 같고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에 대해서 변동이 많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내용을 미리 알고 있어야 거기에 맞춰서 의회에서도 진행될 부분이 있으니까 그 부분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각 위원들에게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두 번째는 현재 잘하고 계시는 이차전지부터 시작해서 바이오, AI, 수소까지 잘 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향후 포항이 가져가야 할 미래 차세대 먹거리를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과거에서는 이차전지나 차세대 산업들 위주로 하고 있었는데 어제 AI데이터센터 착공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이 포항 블루밸리 쪽에 접근하는 부분도 있고 앞으로는 AI가 주력 산업, 물론 기존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도 함께하겠지만 AI 쪽도 주력으로 해서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석 위원

국장님, AI는 어느 정도 많이 진행됐다고 저는 판단이 되고요.

그러니까 최근에 포항에서 그래핀도 잘 잡았잖아요.

포항에 워낙 소부장이 잘되어 있고 제조라는 부분이 다른 도시에 비해 잘되고 있는데 향후 제가 보기에는 메타라는 소재가 그래핀과 같은 역할을 할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진행될 때 어떻게 하면 그걸 놓치지 않고 포스텍에서 잘하고 있는 것과 제조 공장을 포항이 계속 가져갈지, 그다음에 양자가 다시 떠올라서 지금 건립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예.

정원석 위원

기존에 있던 4개 말고 산업군이 옮겨가는데 그 부분도 진행이 될 때 지적재산권이나 여러 가지 부분들을 포항시와 같이해서 포항에 남을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잡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쭈어봤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예, 잘 알겠습니다.

정원석 위원

그리고 과장님, 하나만 여쭈어볼게요.

RISE하고 글로컬사업 두 개가 있잖아요.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정원석 위원

그 안에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내용들이 어떻게 되는지 다 알고 계십니까?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대략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원석 위원

두 개를 자세히 살펴봐야겠지만 제가 듣기로는 사업이 확실히 다른데 중첩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보이기 때문에 각각의 세부 항목들이 진행될 때 RISE는 RISE답게 사업이 진행되어야 될 거고 아마 글로컬은 글로컬대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될 겁니다.

그런 부분들이 컨트롤되지 않으면, 아마 중복되는 부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거 같거든요.

그 부분은 대학하고 잘 얘기하셔서 발전 방향 있게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정숙 위원

과장님, 업무 맡으신 지 얼마 되지 않으신데 많이 파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일자리청년과는 AI데이터센터라든지 바이오, 이차전지 이런 미래 산업 육성을 하는데 포항 청년들이 실제 취업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잘 구축해 주시고 청년들이 이 도시를 떠나지 않도록 대학을 연계한 인력 양성 계획을 잘 수립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고맙습니다.

혹시 질의하실 다른 위원님?

안대천 위원님.

안대천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과장님, 우리 포항시에 중견급 이상 되는 회사에서 혹시나 지역 청년들을 채용할 때 가산점 같은 거는 있나요?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지역 청년을…

안대천 위원

제가 알기로는 중견급 이상 되는 회사는 지역 출신자를 옛날에는 몇 프로 정도 뽑는다 이런 것도 있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없습니까?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그거는 제가 파악하기로 지금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대천 위원

왜냐 그러면 요즘 우리 지역의 청년들 보면 조금, 물론 열심히 하는 청년도 있지만 위험한 발상을 하는 청년들도 많은데 어디 보면 잿밥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많아요.

지원금을 위주로 그런 쪽으로 많이 쏠리고 해서 6개월, 1년 하다가 다 가게 접고 그렇기 때문에 창업 성공률 100% 이렇게 했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창업 성공률 100%도 좋지만 우리 청년들이 중장기적으로 무슨 일을 하면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니터링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청년과장 박진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안대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국장님, 과장님, 오늘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님 그리고 김종익 위원님, 정원석 위원님, 안대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들 충분히 숙지하시고 특히 부서에 보임받으신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정원석 위원님이 아까 지적하신 시장님의 중요한 조직 사업 중에 대학청년과 관련 부분은 파악을 미리 하고 오셔야 합니다.

과장님이나 국장님 그거 하시고 글로컬대학 관련 부분에서 예산 부담 행위는 지방의회의 굉장한 법적 권한이에요.

그 부분을 준수하지 않고 전결로 처리하는 부분은 정말 전국 지자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례입니다.

지금 의회가 면밀히 보고 있고 특히 글로컬대학에 중복사업도 있지만 의회의 자료를 보면 근래에 성과평가 다 받았잖아요?

좋은 성과만 표시해 놨거든요.

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숨김없이 다 기록해야 해요, 앞으로 공식적인 기록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천문학적인 시민의 혈세가 1,500억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료에 대한 최소한의 공식적인 기록은 빼놓지 말고 하시기를 당부드리고.

끝으로 고용위기는 11월로 연장이 됐지만 그 이후에 지역사회가 어떻게 대응할지는 면밀히 준비하셔야 해요.

그 부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박진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투자기업지원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윤천수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안녕하십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입니다.

포항의 미래 성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김상민 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과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든든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과 늘 호흡을 맞추며 투자에서 지원까지 기업들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아낌없는 지혜를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투자기업지원과 팀장들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심홍섭 투자정책팀장입니다.

김현준 투자유치팀장입니다.

최은정 국제학교유치T/F팀장입니다.

김승만 기업지원팀장입니다.

정요찬 기업협력팀장입니다.

강호철 경제자유구역팀장입니다.

정하진 산단대개조추진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도 투자기업지원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대규모 투자유치입니다.

주요 산단별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전략적 투자유치를 위해 블루밸리 국가산단과 영일만 일반산단에는 이차전지, 철강, 수소, AI, 첨단소재 분야의 앵커기업과 연관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는 바이오헬스 및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연구개발 중심 기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포항시 투자유치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첨단산업 중심의 중장기 투자유치 방향을 설정하고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여 맞춤형 투자유치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신성장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산단 인프라 확보 및 조기 준공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2031년 공업용수를 하루 3만 9,500톤 공급할 예정이며 신포항변전소 현대화 사업으로 1GW의 대규모 전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영일만 일반산단은 2028년 양덕정수장 증설과 동포항변전소 준공을 통해 하루 6만 톤 규모의 공업용수와 200MW의 추가 전력 공급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0쪽,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 추진입니다.

먼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하고 철강기업과 전후방 연관기업의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특례보증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판로 지원과 수출, 물류, 홍보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 복지와 기업 애로 해소에도 적극 나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철강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K-스틸법 제정 시 반영되지 않은 전기요금 감면, 세제·금융 지원 등 법령 개정을 지속 건의하고 저탄소 철강특구 포항 지정을 적극 추진하여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포항시를 최초의 저탄소 철강특구로 지정받아 글로벌 철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최근 6월 시행된 정부의 「철강산업법」에 따라 저탄소 철강산업 특구 공모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우리 시는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특구 지정 준비에 나서겠습니다.

이를 위해 특구 지정 대비 사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추진하여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특구 조성 전략과 기반시설 구축 계획, 앵커기업의 저탄소 전환 로드맵 등을 통한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정부 공모에 철저히 대응하여 전국 최초의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을 이끌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입니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와 해외 인재 유치, 지역 정주여건 개선 그리고 글로벌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제적 규모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약 2만 평 부지, 1,558명의 정원 규모로 설립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민간 시행사인 포항융합티엔아이로부터 기부채납받은 부지에 대한 비용 200억 원을 포함하여 1,467억 원이 예상됩니다.

올 6월 외국교육기관 타당성 분석 및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국비 확보를 위한 타당성 조사 의뢰서를 경상북도로 제출하였습니다.

앞으로 2028년 국비 확보를 위한 제반 여건 준비와 행정절차를 밟아 나가겠으며 나아가 영국 본교와 지속적 소통을 통한 MOU 체결, 교육청의 학교 설립 승인 등 복합적인 절차를 병행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3쪽,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2단계 확장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2023년 6월 1단계 부분 준공을 완료한 이후 2단계 확장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마련하였으며 2024년부터 관계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였고 올해 4월에는 산업부 사전 컨설팅 단계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2단계 확장의 핵심적인 세 가지 골자는 첫째 급증하는 신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약 14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추가 확보, 둘째 외국인 교육기관 유치에 필요한 2만 평 부지 확보를 위한 추가 1만 2,900평 확보, 셋째 외국투자기관 유치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하여 레저관광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입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단계인 산업부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2단계 확장이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4쪽, 산단대개조 사업 추진 현황입니다.

2022년 4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지정된 후 8년간 포항국가산단과 제2연관단지의 노후 산단을 친환경 산단으로 고도화 중입니다.

지난 7월 12일 디지털기반 자원순환 시범산단 구축사업과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이 최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스마트 안전솔루션 구축을 통해 산단 내 고위험 지역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하고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사업으로 철강기업에 검증된 AI 솔루션을 보급해 생산성을 높이겠습니다.

기이 추진 사업들과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포항 철강산단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최첨단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대전환하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약속된 시간보다 초과됐지만 다음에는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앞서 존경하는 박정숙 위원님께서 일자리청년과에 선배 공무원으로서 질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제가 까먹어서 다시 언급했습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님도 오랫동안 관광과에서 업무하시다가 부서가 이동된 점을 고려하시고 적극적으로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주희 위원

간단히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경제산업위원장으로 있다 보니까 펼쳐진 내용들을 조금 더 안다고 생각해서, 이해하십시오.

이상휘 국회의원님의 포항 철강산업을 위한 K-스틸법, 너무 희망적인 메시지로 와 있다.

그렇지만 시행령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을 우리는 구체적으로 넣어야 한다.

그래서 지난 회기 때에 우리가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큰 요구이기 때문에 시간별 조사를 했잖아요.

시간별로 요금을 조금씩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할인과 또는 추가 요금을 받는 쪽으로 조율해서 전체적인 요금은 줄이겠다고 했는데 결국은 그게 적용이 되지 않았어요, 맞습니까?

그러면 다시 용역비 2억을 가지고 우리가 올 연말에 있을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을 받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이다, 우리가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을 받기 위한 용역안에 가장 핵심 내용이 뭔지, 결국은 우리가 이해를 하고 있는 발전 거리제 이게 들어가는지 그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K-스틸법 후속 조치에 따른 요금제가 시기별로, 시간대별로 변동되는 부분이 실제 국가산단에 있는 기업하시는 분이 느끼기에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그걸 하려고 했습니다만 정확하게 다 되진 않았고요.

지금 다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제23조에 따라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서 하는데 그게 지정이 되면 실질적으로 연구개발사업을 할 수 있는, 그다음에 수도, 전기, 통신, 가스 시설에 대한 시설을 할 수 있는 이런 게 포함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전력 관련 그리드라든지 그런 게 담겨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지정을 요청하고 그렇게 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주희 위원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제대로 해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왜냐하면 포항의 모든 철강산업이 그거만 바라보고 있다, 그런 안을 드리고요.

지난번 경제산업위원회 이 자리에 계시는 위원님은 안 계시네요.

김상민 위원장님 계시는데 우리가 영국까지 갔잖아요.

외국교육기관과 MOU 상태고 우리가 지난번에 갔다 왔고 예산이 보면 총사업비가 과거에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보고받은 거는 1,800억이었어요.

그런데 총사업비가 1,467억으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국비, 지방비.

그때 국비, 도비가 거의 50%, 민자 50% 이렇게 했었는데 부지비용 빼고 조금 줄었어요.

줄인 이유 그다음에 영국 방문까지 해서 잘 진행되고 있었는데 외국교육기관이 온다는 이유로 아파트 가격이 들썩거렸고, 땅장사도 아니고 시민에 대한 약속 부분도 있는데 MOU는 지금이라도 언제든지 그 사업이 안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MOA를 해라, 좀 더 의무 조항이 있는 MOA를 체결하라고 주문을 했는데 지금 향후 계획에만 들어가 있다.

그래서 사업비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MOA가 왜 빨리 안 되고 있는지 현재의 상황을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포항융합기술지구에 하려는 외국교육기관은 당초에 말씀하셨던 1,800억이었는데 저희가 관련해서 용역을 6월에 끝내면서 필요한 시설 이런 거를 전반적으로 검토해 보니까 1,467억이면 가능하다고 나왔고 200억은 어차피 기부채납을 받으니 1,467억으로 하는 걸로 됐고요.

그다음에 MOA 말씀하신 부분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희도 외국교육기관에 이 사업을 우리 포항시와 할 것인가에 대한 확답을 달라는 상태를 계속해서 영국 교육기관 법인의 이사회에서 통과한, 포항에 올 거라는 답장까지 받았지만 그거로는 솔직히 부족합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MOA를 하기 위해서 관련해서 변호사 단체가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법률적인 거기 때문에 면밀하게 해서 하반기에 꼭 MOA를 할 계획입니다.

임주희 위원

올 하반기에 MOA가 되지 않으면 시기적으로 늦다, 개교하기가 어렵다는 그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면 정확하게 학교 부지는 지난번 우리한테 보고했던 것처럼 1단계에서 2단계 부지로 정해졌습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지금 최종 1단계 부지에 7,100평, 2단계 부지에 1만 2,900평 이렇게 확정을 지었습니다.

임주희 위원

그러면 1단계와 2단계 두 개를 다 사용한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합해서…

임주희 위원

합해서 쓴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2만 평이 되는 걸로.

임주희 위원

그러면 13쪽 봐주시겠습니까?

13쪽, 향후 계획에 융합기술산업지구 확장 2단계 사업에 보면 우리가 과거에 원래 2단계 승인을 경자청에서 산업통상부로 받을 때 골프장을 넣었다가 안 된다고 해서 뺐거든요.

뺐는데 지금 하얗게 메모지로 붙여놨네요.

이 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골프장이 다시 들어가서 산업통상부의 승인을 받는다는 겁니까?

내용이 뭡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당초에 4월하고 6월까지만 해도 체육레저시설이 들어갔을 때 2단계인데 신규나 변경이냐 말이 많았습니다.

신규로 하게 되면 절차가 솔직히 시간이 엄청 걸리거든요.

그래서 산업부에서는 이거는 변경으로 해서 2단계만 조금 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구두 의견을 줬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다시 그렇게가 아니고 산업부 입장이 전체에 대해서 변경으로 자기들이 심의를 다루어주겠다는 걸 구역청을 통해서 시에 입장을 전해 왔기 때문에 전체를 담아서 변경을 하는 걸로 얼마 전에 바뀌었습니다.

임주희 위원

그러면 골프장이 들어간다, 들어간 걸로 변경 신청을 한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전체 그 구역 포함해서 2단계 변경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임주희 위원

그러면 그런 것도 다음에, 여기 메모지로 덮어져 있길래 무슨 비밀이 있나 싶어서.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아닙니다.

당초에 그랬다가 지난주에 갑자기 변경되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임주희 위원

일단 내용은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다른 위원님?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익 위원

질문이 많은데 답변을 짧게 해 주세요.

9쪽에 최근에 영일만산단 염폐수 처리 관련해서 이철우 지사하고 에코프로 회장님하고 포항의 박용선 시장님하고 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 같아요, 맞지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김종익 위원

그리고 현재도 영일만산단에 이차전지 관련된 염폐수 MVR이죠?

그게 설치는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 경영상 어려워서 가동을 못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아직도 청림 쪽으로 해서 방류하는 걸로 되어 있죠?

영일만산단은 이렇게 변화를 하고 있는데 국가산단인 블루밸리산단은 앞으로 우리 지자체에서 염폐수 방류에 대해서 어떤 노력을 할 건지 답변해 주세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블루밸리는 당초에 포항신항 쪽으로 방류하는 걸로 계획이었고 국비까지 다 있었는데 지나는 과정에 민원이나 여러 가지 있어서 국비는 반납하고 행정절차를, 해수청에 일반 해양 이용 협의를 받아야 하는데 그게 아직까지 통과가 안 돼서 못 하고 있는데 현재 방침은 기존대로 최대한 처리하는 시설을 해서 그쪽으로 방류하는 방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현재 방류로 한다는 이 말인가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김종익 위원

영일만산단도 계속 방류를 하다가 도저히 안 되니까 다시 MVR로 다 바꾸고 있고 얼마 전에 도지사, 시장, 기업의 회장까지 모여서 관에서 적극적으로 염폐수를 종합적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셨어요.

하물며 지방산단도 그렇게 하는데 국가산단은 더 모범적으로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거를 적극적으로 노력하셔서…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적극적으로…

김종익 위원

지금 방식으로 해서는 안 되니까 더 노력하셔서 반드시 무방류로 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하셔야 합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그쪽으로 국가산단관리청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을 보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거는 꼭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제가 한 번 더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융합기술산업지구가 용도지역상 산업지역인가요?

여기에 보면 현재 분양은 대부분 다 되어 있다고 제가 들었는데 실제로 기업이 입주한 걸 보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어느 팀장님한테 질문을 한 것 같은데 융합기술산업지구하고 기업체하고 아마 계약이 5년일 겁니다.

5년 안에 뭔가 행위를 하지 않으면 계약이 무산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도래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 지역을 산업단지로 지정을 해 주면 차라리 기업에 세제 혜택도 될 수 있고 더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지 않느냐.

물론 장단점이 있을 겁니다.

그거를 현재 계약이 되어 있는 업체들하고 시담을 한번 해 보시고 그다음에 경상북도 관련 본부장이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분도 산업단지 지정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포항시가 더 적극적으로 그 지구에 기업을 유치하려면 산업단지 지정을 해 주는 게 현실적으로 맞지 않느냐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 보십시오.

제안을 드립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답변 안 해도 되겠습니까?

김종익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보십시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말씀하신 대로 산업용지 시설 부분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혜택이 많아지는 그 부분은 저희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산업용지가 전체 부지에서 차지하는 부지 상한선 때문에 문제가 있는데 어쨌든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래서 어쨌든 분양만 되어 있지 사실 기업이 들어와 있지는 않잖아요.

허허벌판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먼지만 날리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유치를 하려면, 그리고 2단계 확장도 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의 어떤 표준 모델을 세워주십시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잘 알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중요한 거는 기업이 자꾸 유치되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환경을 다각적으로 고민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알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리고 외국교육기관 설립에 대한 거는 임주희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좀 더 MOA를 빨리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십시오.

우리 지역구이기도 하지만 이분들의 관심사가 상당히 높습니다.

속았다는 이런 소리 안 들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고.

그런데 MOA 사전협의 영국 본교 방문은 언제 정도에 할 거예요?

추진 계획만 있지 일자가 없는 것 같은데.

대충 월…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어쨌든 올 하반기에 MOA까지 해야 된다는 게 저희 입장입니다.

김종익 위원

하반기 몇 월 정도 생각합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11월 안에 저희가 할…

김종익 위원

12월 안에?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11월 안에.

김종익 위원

그리고 확장 2단계, 결국은 제가 알기론 그래요.

처음에는 우리 포항시에서 개발계획 변경으로 들어갔다가 산업부에서 안 된다, 기존 1단계보다 2단계 부지가 너무 큰데 이거는 신규로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가 다시 협의를 잘하셨는지 전체적으로 변경으로 결정이 됐잖아요.

그렇지만 골프장은 그대로 반영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김종익 위원

그런데 여기 사업비 계획을 보면 민에서 8,041억이 되어 있단 말입니다.

민은 어딥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민은 기존에 보통 산업단지를 만들 때 1단계 했던 쪽에서 2단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융합티엔아이란 말이잖아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아니요, 어차피 시행자 지정은 나중에 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할 건데 대부분 1단계에서 2단계 확장할 때 1단계 했는 데서 큰 문제가 안 생기면 2단계를 보통 승계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걸 보면…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그러면 거의 융합티엔아이가 될 겁니다.

김종익 위원

사업비 구성을 보면 이거는 거의 민에서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국비를 조금 받은 거예요.

전체 9,757억 중에 민에서 8,041억을 부담하고 국비를 1,716억 받은 거예요, 그렇죠?

민이 1단계 추진했던 시행사가 융합티엔아이잖아요, 그렇죠?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김종익 위원

그러면 이 회사가 그대로 시행사가 될 확률이 높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거의 대부분 확장하는 곳에서는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나중에 골프장을 짓는다면 이 사람들이 골프장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갑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

김종익 위원

아시는 분 계세요?

시행사가 골프장 소유권을 가지고 갑니까?

(『소유권이라기보다 운영에 아마 일부 참여할 수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그러면 골프장은 소유가 어떻게 됩니까?

(『골프장은 공사 중입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담당 팀장님, 소개하시고.

경제자유구역팀장 강호철

경제자유구역팀장 강호철입니다.

일단 사업 시행자는 1단계 했던 포항융합티엔아이가 맞고요.

2단계 확장 공사까지도 포항융합티엔아이에서 직접 시행을 하고 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소유권은 사업 시행자 측의 소유가 됩니다.

그리고 향후에 운영에도 참여하는 걸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렇다면 앞에 외국교육기관 설립 민간 634억이 이것도 융합티엔아이잖아요, 그렇죠?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고 난 뒤에 외국교육기관이 운영권을 가져가는 거죠?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맞습니다.

지금 외국교육기관은…

위원장 김상민

학교 운영권은 안 가져가죠?

담당 팀장님, 정확히 얘기하세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학교 운영권을 가지고 가는 건 아닙니다.

운영권은 어차피 CCB라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겁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면 민간의 634억 투자하는 이분들은 어떤 지분이 있습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거기에 투자를 한 다음에 매년 학교에서 나오는 이윤을 일정 부분 매년 조금씩 10년인가, 5년 받고요.

그 이후에 투자한 금액 전체를 학교운영재단에서 매수를 하면서 그 비용을 다 환원시키는 걸로 그렇게 진행됩니다.

김종익 위원

이익금을 매년?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매년 발생되는 이익금에서 일정액을 조금씩 받고요.

이후에 나머지 잔금에 대해서 학교운영재단에서 전량을 그쪽에 대위변제를 하고 소유권을 다 가져오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634억이나 투자했는데 이익금이 매년 얼마 정도 발생된다고 예상됩니까?

10년, 20년 이런 개념이 없어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그거는 다시 자세히 알아보고 저희가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어쨌든 좋습니다.

그러면 2단계 전체가 70 몇만 평이죠?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77만 평입니다.

김종익 위원

77만 평.

골프장은 몇만 평이죠?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제가 알기로 면적은 1,360…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3분의 1 정도 됩니다.

김종익 위원

예?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3분의 1 정도 됩니다, 3분의 1, 골프장이.

77만 평의 3분의 1이면 25만 평 정도 됩니다.

김종익 위원

18홀을 15만 평으로 어떻게 합니까?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25만 평, 3분의 1.

김종익 위원

25만 평이에요?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77만 평의 3분의 1 정도 됩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면 산업지구는 몇만 평쯤 됩니까?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정확한 면적이…

제가 대신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업시설이 25만 평.

김종익 위원

골프장이 25?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체육시설 골프장이 41만 평입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주택 16만 평, 산업용지 7만 평, 공공시설 30만 평.

김종익 위원

융합기술산업지구라는 게 여기가 뭐하는 곳이에요?

이거 왜 만들죠?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이 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골프장이 41만 평 같으면 절반이 넘는데 내가 봐서는 이거요, 융합티엔아이 회사 골프장 만들어 주는 거예요.

골프장만 만들어주기 뭐하니까 산업지구 좀 넣고 주택지역…

주택지역 11만 평이요?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주택건설 16만 평입니다.

김종익 위원

여기는 몇 세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세대수는 아직 협의 중인 걸로.

김종익 위원

상당히 심각하다.

안 그래도 공동주택이 우후죽순으로 너무 많이 늘어나서 전체적으로 포항시민들의 재산권이 다 하락했어요.

기존 주택은 계속 집값이 떨어지고 팔리지도 않고 있고 새로 지은 집들은 전부 분양가가 높아서 들어가도 몇 년 있으면 또 떨어지고, 최근에 이걸 지금 반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융합기술산업지구 확장 2단계 추진은 제가 봐서는 융합티엔아이라는 회사 골프장 만들어 주는 추진이다, 사실은 이렇게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그런데 융합티엔아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만들어져서 어떻게 이만큼 돈이 있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1단계 때 토지보상을 기존 토지주들한테는 상당히 저가로 보상을 해 주고 나중에 분양할 때는 엄청나게 자기들 수익을 남겨서 이 정도의 재정 능력을 갖춘 거예요, 제가 봐서는.

이거 어쨌든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고 이거는 경제자유구역에 기술산업지구를 확장하는 취지에 맞는지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야 할 상황인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예, 수고하셨습니다.

활발한 질의 토론은 좋습니다만 질문도 간략히 해 주시고.

정원석 위원님.

정원석 위원

간략하게 질문하겠습니다.

앞에 위원님들이 질문을 많이 해 주셔서 제가 할 부분을 다 하셨기 때문에 한 가지만 여쭈어볼게요.

투자기업지원과는 어떻게 보면 일자리경제국의 컨트롤타워 부분이지 않습니까?

어차피 정책 자체를 마련할 때 얼마나 좋은 기업을 데려올 수 있느냐 거기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수립하시고 있을 것 같은데 예전에 얘기 많이 듣던 게 산업용지, 산업용수 이런 부분이 얘기가 많이 됐지만 김신 국장님이 얘기하시는 것처럼 AI 쪽에 발전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보니까 앞으로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전력 인프라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이 있는데 실제로 포항시의 전력소비량을 2024년 기준으로 전체 100을 놓고 볼 때 산업용으로 얼마나 쓴지 아십니까?

포항시에서 산업용 전력이 얼마나 쓰였는지 아십니까?

전체 전력량을 봤을 때 산업용으로 쓰이는 전력량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죄송합니다.

정원석 위원

76.4%에 해당이 되고요.

그중에 전력량에서 뽑아낼 수 있는 신재생은 3.8%밖에 안 됩니다.

원전이나 다른 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얘기인데 그랬을 경우에 향후 첨단산업에 있어서 제일 많은 드는 부분이 전력이고 거의 쌀로 취급이 될 건데 철강도 어차피 에너지산업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랬을 경우에 영일만 일반산업단지를 보면 2028년까지는 전력 소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2029년부터 급격하게 많이 부족할 걸로 나옵니다.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도 2030년부터는 100MW 이상으로 부족한 현실로 나오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걸 준비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될 것 같은데 어떻게 전력 인프라를 구축해서 계속 이끌어가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지금 당장은 괜찮지만 추가로 하는 부분은 지역에서 전력 생산하는 거는 실질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가 외부 전력을 울진 원전에서 송전선로로 당겨올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고요.

추가로 시간이 걸리겠지만 영덕에 추가로 원전이 되는 것도 포항으로 당겨와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전력을 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RE100을 하기 위해서는 수소연료전지라든가 이런 부분을 산단에 계속 확장을 해서 자립을 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고요.

경주 같은 경우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가까운 데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블루밸리로 당겨온다든지 구상을 계속해 가면서 전력을 확충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정원석 위원

구체적으로 내용이 없는 것 같고 영덕 같은 경우에는 2035년에 준공되기 때문에 지금 쓸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게 부족하면 뭐가 문제가 되느냐 이걸 핑계로 다른 지역으로 뺏길 수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벌써 26년도예요.

앞으로 3년밖에 안 남았는데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가 가지고 올 수 있는 기업을 다른 지역에 뺏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투자기업지원과에서는 정책을 수립할 때 어떤 기업을 어떻게 데려올 건지에 대한 부분이, 기업이 인프라만 잘 구축되어 있으면 오지 말라 해도 오게 됩니다.

그런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좀 더 초점을 맞춰서 진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이민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민규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경북 산단대개조 사업에 보면 추진실적에 12개 사업이 있는데 5개 사업이 완료가 되었죠?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그렇습니다.

이민규 위원

완료된 5개 사업 중에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어서 운영 중에 있잖아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이민규 위원

통합관제센터에서 통합관제를 한다면 뭔 말인지 알겠고 구축되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역할 그리고 최근까지 운영함으로 해서 좋은 사례라든지 이런 게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제가 앞에 과장을 했는데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김상민

국장님, 답변하십시오.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포항에 현재까지 산단대개조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렇게 추진하게 된 배경은 힌남노 태풍 이후에 공모사업에서 1건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힌남노 피해로 인한 사업이 추가로 국비 지원사업에 많이 지정이 되어서 그중에 하나가 통합관제센터가 되는데 포항시의 관제센터는 현재 방범용하고 시 인근에 있는 관제센터 운영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통, 방범을 하는 관제센터는 시 관제센터이고 여기는 철강기업들을 위한 관제센터입니다.

여기는 환경 감시 그다음에 안전, 교통 그런 부분을 현재 CCTV 50대 정도가 운영되면서 철강단지에만 운영되는 관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민규 위원

쉽게 말하면 우리 시에 있는 소방이라든지 안전이라든지 치안도 포함되겠지만 산단에 적용하는 관제센터라고 보면 됩니까?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시에 있는 통합관제센터와는 지역을 달리, 철강공단 쪽에는 시 관제센터가 잘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철강공단 전용 관제센터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민규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정숙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K-스틸법 제정 이후에 후속 입법으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를 이상휘 의원님이 하셨는데 이것 때문에 산업용 전기요금의 감면 근거는 마련됐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포항시는 이걸 근거로 해서 산자부나 한국전력 등과 어떤 후속 대응이나 혹은 건의 활동을 해서 지역 철강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저희가 관련해서 산업부에 방문을 해서 건의했습니다.

지역의 염원이 담긴 부분을 철강 업종에 대해서 어려우니 전기세를 감면해 달라고.

산업부 공식입장은 한 업종에 대해서, 지역에 대해서만 하는 거는 난색을 표하는 입장이다 보니 철강만 할 수는 없고 전체적으로 법령에 철강이라는 게 못이 안 박혀 있다 보니 이런 게 있거든요.

앞으로 말씀하셨던 철강특구나 이런 거 할 때 철강이라는 게 명시가 되어서 가능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계속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정숙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안대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대천 위원

위원장님, 발언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9쪽에 보면 추진성과에서 최근 5년간 56개 기업, 13조 6,000억 투자유치와 6,800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녹록지가 않습니다.

IMF 때가 더 좋았다, 코로나 때하고 거의 똑같다고 할 정도로 소상공인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지금 보면 특화산단 지정해서 기반시설 지원, 각종 세제 혜택, 대규모 투자 인센티브 제공 해서 1,391억 원을 지급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나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인데 다른 지역도 보면 지원이라든가 혜택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는데요.

예를 들면 포항시에서 특화된 지원은 없습니까?

포항시만 갖고 있는 차별화된 지원.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기업 유치를 하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주는데 비슷하지만 저희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으로 해서 5% 가산이 되고 있고 산업위기 대응지역이 지난해부터 됨으로 해서 2027년 8월까지 입지보조금을 다른 도시가 15%면 우리는 30%까지 이런 혜택을 타 도시보다 월등히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투자유치를 해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지만 다만 최근에 경기상황이 잘 아시다시피 이차전지 캐즘 영향으로 공장이 100%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게 회복이 되고 공장이 돌아가는 움직임이 증가되면 일자리가 자꾸 늘어나고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대천 위원

아시다시피 동국제강, 현대제철 이런 데서도 타지로 전출을 희망하는 지원서를 지금도 많이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물론 신규 업체 투자유치도 중요하지만 현재 있는 업체, 기업들과 소통을 해서 예를 들면 포스코라든가 제가 알기로는 포스코도 최근 몇 년 동안 굵직한 사업을 포항시에 설비와 투자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광양으로 많이 갔다고 듣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특히 일자리 창출 그리고 대규모 유치하는 담당 실무진들도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윤천수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다른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서 질의한 내용 중에 경제자유구역 2단계 추진현황 자료를 경제산업위원님께 자료를 정리해서 공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염폐수 관련해서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신 부분 MVR은 제가 복지환경위원회에 있을 때 전기공급이 해결되면 이 부분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한다고 공식적인 발언도 있어요.

증인 선언한 부분도 있거든요.

그리고 154kW 송전선로 구축 계획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해 주시고 아까 박정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상휘 의원 「전기사업법」 개정안 있잖아요.

그 외에도 있고 여러 가지 관련 법안들 있잖아요.

그중에 눈에 띄는 부분이 수소환원제철소에 포커스가 있다 보니까 부생가스가 발전이 안 되니까 이 상황이 오는 거잖아요, 미래에.

지금 자가발전은 거의 100%입니다.

전기료를 안 내요, 포스코는.

사실상 철강공단이 어려운 거예요.

지금 포항, 광양, 당진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구로 지정되어 있잖아요.

이 지역만큼은 전력산업기금 부과를 면해 주든지 우회적인 방법도 정치적으로 풀어내야 해요.

하여튼 그런 부분을 맏형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 국회의원님하고 소통하셔서 단계적으로 접근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투자기업지원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바이오미래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배터리첨단산업과까지는 오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오후에 그래핀 관련된 업무가 있어서 두 과는 오전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한 사항들을 고려해서 질의를 간략히, 국장님 답변도 간단히 해 주시고 가능하면 초선 위원님 계시니까 관련된 자료는 제출하는 걸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바이오미래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정현정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안녕하십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입니다.

먼저 지난 9대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바이오산업 발전과 딥테크 기반 벤처창업 기업 육성, 강소기업 활성화 등 미래 핵심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해 주신 김상민 위원장님과 임주희 전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제10대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이 되신 안대천 부위원장님, 김종익 위원님, 김후환 위원님, 박정숙 위원님, 이민규 위원님, 정원석 위원님 환영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소관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정희주 미래산업정책팀장입니다.

소관 업무는 미래산업 정책, 벤처창업 지원 업무입니다.

다음은 박선미 바이오융합팀장입니다.

소관 업무는 그린바이오,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육성입니다.

다음 김종호 제약바이오팀장입니다.

소관 업무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첨단바이오 산업과 신약개발 지원입니다.

다음은 강영욱 강소특구육성센터팀장입니다.

소관 업무는 강소특구육성 지원입니다.

마지막 김서진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팀장입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 지원을 맡고 있습니다.

의대설립지원팀장은 지금 휴직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2026년도 바이오미래산업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7쪽입니다.

우리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거점, 최첨단 연구장비를 기반으로 첨단 바이오 핵심 원천 기술과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술 사업화와 경쟁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지난해 개소한 포스텍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를 거점으로 초정밀 첨단 바이오 기술과 신약 개발, 재생의료 분야에 선도적인 기술을 확보하겠습니다.

현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해양바이오 산업 인프라를 기간 내에 준공하여 전주기 지원 체계를 조속히 확립하겠습니다.

또한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를 포항으로 확장하여 우리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18쪽,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입니다.

7월 20일 어제 임주희 의원님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러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시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기반으로 민선 6기부터 포스텍 의과대학과 상급 종합병원 설립을 역점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된 상황으로 2029년에 예정된 의과대학 정원 추계에 대비하여 포항시의회, 포스텍, 포스코, 지역 의료기관, 산업계 등과 함께하는 추진위 구성을 시작으로 의대 설립과 상급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각계각층의 역량을 총결집하겠습니다.

다음 19쪽, 딥테크 창업도시 포항을 만들겠습니다.

포항의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과 성장,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올해 하반기 중기부 공모 예정인 창업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포항을 경북의 딥테크 창업 거점으로 구축하고 청년 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건립을 통해 성숙기 벤처기업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포항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성장 단계별 벤처펀드 조성을 바탕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한 조기 성장을 돕고 산학연 협력에 기반한 기술 사업화를 통해 첨단산업의 스케일업과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주희 위원

간단히, 그냥 가면 안 되잖아요.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바이오 때문에 과장님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뛰었다는 거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24년도에 전국 5개가 특구를 받으면서 포항은 안동과 같이 경북지구로 지정을 받아서 안동은 어떻게 보면 실질적인 백신 개발이라든지 쉽게 말하면 뭔가가 결과물이 있어요.

그런데 포항 같은 경우에는 R&D 기술을 중심으로 해서 연구 기술을 하는 그런 포항의 모습이다.

그러다 보니 R&D 연구라는 것이 무한정 가기도 그렇고 예산 투자도 그렇고 R&D 산업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 지금에 와서는 아쉬운 점이 많다.

이것이 과연 기업을 유치할 수 있고 포항에 기업을 유치하는 제반의 기술력을 가지느냐 또 그것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냐, 또는 그것으로 인한 포항의 세수에도 도움이 되고 경제 부흥이 되느냐는 의문점에 대한 부서의 입장 그거 한 가지.

그다음에 해양바이오 메디컬 실증연구센터 건립 추진을 하고 있고 28년 준공을 바라보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기대도 굉장히 커요.

여기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넣어서 평범한 물건이 좀 더 경제적인 가치를 가지게 하는 게 센터의 역할이거든요.

이것에 대한 앞으로 포항시의 방향, 두 가지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감사합니다.

먼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바이오 특화단지에 지정을 받을 때 보면 안동 같은 경우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해서 공모에 응했고 저희 같은 경우는 포스텍이나 아니면 중소벤처기업들을 기반으로 한 R&D 기반의 역량으로 함께 공모에 들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대기업 유치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지금까지의 기업들에 대한 투자 그리고 R&D에 대한 투자 이걸로 해서 스타트업 벤처들이 만들어지고 길러지는 상황입니다.

그들은 계속 커지고 다양하게 VC들의 투자를 계속 해마다 많이 받아오고 있고 지역 정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만큼의 기대 효과를 당장에 보기는 쉽지 않겠지만 이런 것들이 점차 쌓여서 작은 기업들부터 해서 실속 있는 강소기업들 이런 것들이 차츰차츰 늘어나고 그러면 우리 지역에 지역인재들이 정착을 해서 일자리 창출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부분들은 그렇게 답변을 드리고요.

두 번째 해양바이오 메디컬 센터 같은 경우에는 그린바이오에 이어서 21년도에 해수부에서 세계 해양바이오 선정 전략을 발표한 적이 있어요.

그때 발표를 할 때 동해권, 남부권, 서해권 이렇게 나누었는데 남해 쪽은 생산 거점으로 한다든가 이런 형태였고 저희 동해안권 같은 경우에는 융합 R&D 기술 기반으로 한 융복합 거점 이런 식으로 해서 저희가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아시다시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받은 부분들이 그게 유일하게 포항으로 지정이 돼서 해양바이오 메디컬 센터를 배정받았는데 말씀대로 이 사업은 우리 지역이 바닷가 지역이다 보니 해양 소재가 많습니다.

무궁무진한 해양 소재를 기반으로 한 의료 소재라든가 기능성 식품, 기능성 화장품 이런 많은 아이디어를 투입해서 실증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앞으로 미래에 그린바이오, 레드바이오에 이어서 해양바이오까지 기술력 확보와 기업 유치를 하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임주희 위원

추가로 바이오사업에 있어서 부서의 가장 큰 역할은 어떻게 보면 올해 에이엔폴리, 맞지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임주희 위원

에이엔폴리나 에즈큐리스와의 MOU 이런 게 외부에서 봤을 때 굉장히 큰 성과거든요.

그걸 좀 더 연결을 해서 경제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19쪽에 청년 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이거 지난번 경제산업위원회에 보고할 때 규모도 너무 커지고 예산도 너무 커져서 예산 심의할 때 시끄러웠던 부분인데 어쨌든 예산 반영이 될 건데 원래 포스텍 내에 연구타운을 짓는다고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업무보고에 도심형이란 걸 지금 붙여놨어요.

위치가 바뀐다는 뜻입니까?

그럼 위원회에 구체적인 보고가 있어야 하는데, 과거에 예산 심사를 할 때는 포스텍 내입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맞습니다.

임주희 위원

그런데 지금 왜 도심형이 붙어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도심형이라는 것에 약간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포항 지역에서 주로 말씀하시는 도심형은 시내 중앙상가라든가 그쪽을 말씀하시는 부분인데 여기서 말씀드리는 도심형은 약간 그런 의미하고는 다릅니다.

우리가 사전에 업무보고드린 바와 같이 포스텍 내에 중소기업 연구타운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임주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바뀌는 건 아니죠?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맞습니다.

임주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바뀌는 건 아니지만 임주희 위원님 지적하신 내용이, 중소기업청에서 도심형이라면 정책적으로 함의가 굉장히 달라요.

당초에 포스텍이 진행한 것은 일종의 평지에서 이렇게 짓는 거고 이거는 소위 말하는 공장형으로 올라가는 형이잖아요.

그래서 다른데 공모 당시 도심형 공모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이 사업은 4년 뒤에 완공되고 10대 의회가 종료된 이후에 운영 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10대 의회 기간에 운영방안에 관한 부분이 합리적으로 도출되지 않으면 또 하나의 대학 R&D 지식산업센터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예산 규모가 굉장히 큰데, 하여튼 이 부분 자료를 다시 한번 주시고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렇게 해 주시고 또 다른 위원님?

안대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대천 위원

고맙습니다.

18쪽에 포스텍 의과대학 제가 궁금해서 그런데 포스텍 의과대학이 정확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대학병원 예를 들면 경북대학, 서울대학처럼 의과대학입니까, 아니면 연구중심 대학교입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처음에 시작은 연구중심 의학전문대학원이었습니다.

총 8년을 거치는 과정으로 준비를 했었고요, 초창기에 준비는 그렇게 했습니다.

석박사 과정으로 보시면 되고 일반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와서 8년간 공부를 하고 임상까지도 가는 그거를 얘기했는데 그 부분으로 추진을 해 오다가 포스텍이나 여러 가지 지역적인 현안, 대내외적인 현안으로 인해서 의견들이 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알고 계시는 일반 경북대나 영남대나 일반 병원처럼 6년 학부제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는 거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아직 어떤 형태로 가겠다는 게 확실하게 정해진 부분은 없습니다.

임주희 의원님께서 어제 5분 발언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어떤 방향으로 의대를 추진하고 병원을 추진하느냐는 계속 논의되어야 하는 부분이라서 아마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서 좀 더 고민을 해야 될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안대천 위원

15년부터 이런 얘기가 나와서 한 11년 정도가 흘렀는데 아직까지 정확하게 의과대학인지 연구중심대학인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요.

또 한 가지는 만약에 의과대학이 설립되면 차로 한 시간 반이면 대구 근교 병원에 가고 KTX 타면 서울도 2시간이면 가는데 과연 사업성이 있을지 그런 것도 의문인데 아직까지 정해지지도 않았다고 해서 뜬구름 잡는 게 아닌가, 계속 말만 의과대, 의과대 하는 게 아닌가 내심 걱정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없으시죠?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익 위원

과장님, 바이오미래산업과에서 작년인가요, 첨단 제조혁신 테스트베드 구축 이것도 시비가 제법 들어갔습니다.

한 200억 가까이 들어갔고 청년 친화형 중소기업 조성타운 이것도 시비가 175억 정도 들어가잖아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김종익 위원

아까도 국장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대학에 공모사업으로 지원하는 건 좋은데 현실적으로 포항시민들한테 어떤 혜택을 주냐 이거죠.

시비가 그만큼 들어가는데 그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닙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시민들한테 어떤 이점이 돌아간다는 걸 명확하게 만들어 놔야 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이거 건물 소유가 포항시에서 나중에 포스텍으로 가죠?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또 포스텍 건물 지어주는 겁니다.

자기들 연구하고 놀라고.

이런 식의 사업이 매년마다 반복되는 걸로 듣고 있는데 바이오미래산업과뿐만 아닙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 배터리첨단산업과 등등 해서 계속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거든요.

시비를 들여서 하는 건 좋은데 시비 들어간 만큼 포항시에 어떻게 환원이 되느냐.

그 환원의 개념이 추상적이고 불명확하고 언제 될지도 모른다, 이런 건 하지 말라는 겁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알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첨단기술사업화센터 구축 사업 디지털융합산업과에서 한 건데 이것도 애플이라는 회사에 건물 지어주고 그런 거잖아요.

지금까지 애플 아카데미인가 해서 여기 들어간 사람들이 제대로 취업이 되는 것도 아니고 결과가 별로 없어요.

사업비뿐만 아니고 나중에 운영비는 어떻게 할 거예요?

청년 친화형 운영비는 우리 시비 부담 전혀 없습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청년 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같은 경우에 운영비는 포스텍에서 운영을 하면서 부담을 할 예정입니다.

김종익 위원

시비 부담은 하나도 없어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현재로서는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김종익 위원

나머지 테스트베드 이것도 똑같아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첨단제조 테스트베드 구축도 동일합니다.

현재로서는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김종익 위원

아니, 현재가 아니고 사업계획이라는 게 공모할 때부터 준비해서 전체적인 향후 계획을 잡았을 거 아닙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거기에 이런 내용이 없어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중소기업…

김종익 위원

자료를 따로 주세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알겠습니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운영비가 들어가면 이것도 큰 문제입니다.

하여튼 국장님 그 자리에 계시는 동안 이런 거 정말 명확하게 해 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돈만 들여서 대학에 건물 하나 지어주는 거밖에 안 됩니다.

우리 집 돈 같으면 그렇게 안 쓰잖아요, 1,000억씩 대학에 주고.

하여튼 그런 걸 명확하게 해 주세요.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알겠습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래서 운영위원장님, 경상북도나 인근에 구미시, 경주시 해서 김종익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조례 제정을 검토해 보세요.

임주희 위원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렇게 해 주시고, 어쨌든 청년 친화형 걱정이 많습니다.

그 부분 지금이라도 사업을 변경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으면, 낙수 효과가 지역에 없으면 효과 없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 명확히 해 주시고,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끝으로 의대 관련한 부분은 사립 대학이기 때문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 성격하고 다릅니다.

포스코홀딩스의 입장이 없으면 이 사업은 똑같아요.

지난 10년 쳇바퀴 돌 듯이 돌기 때문에 시장님께서 얘기하는 상생협력과 관련된 위원회에 반드시 공식 의제화되지 않으면 그냥 포기하는 게 맞아요, 사립대학이 안 하겠다는데.

그래서 자꾸 희망고문이 아니고 홀딩스와 적극적인 협력을 하시기를 주문드립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이상으로 바이오미래산업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터리첨단산업과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문종명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안녕하십니까?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늘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주시는 존경하는 김상민 위원장님,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배터리첨단산업과 소속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은경 배터리산업정책팀장입니다.

최창열 배터리특구지원팀장입니다.

서은진 첨단산업팀장입니다.

신소현 과학기술팀장입니다.

이어서 배터리첨단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3쪽,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와 해양 모빌리티 시장의 친환경 연료 전환 흐름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시의 배터리 산업 인프라를 해양 분야로 확장하고 신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1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이가리항에서 양포항에 이르는 포항 연안 및 영일만 일대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배터리와 전기추진 시스템의 제조, 시험, 평가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북유럽 등 해외시장과 연계한 실증을 통해 안전성과 성능을 글로벌 수준으로 검증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7월 1일 글로벌 혁신특구가 최종 지정됨에 따라 실증 대상 선정과 전기추진 전환 설계를 시작으로 해외 실증선 개조 및 실증 기반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전기추진 선박 핵심 기술 확보와 국가 차원의 해양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 및 신규 시장 진출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PoBATT 혁신성장 기반 구축 보고드리겠습니다.

배터리 핵심 소재의 자립화와 순환경제 그리고 미래 인재 양성을 연계한 PoBATT 혁신 플랫폼을 통해 포항을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전주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4월 준공된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를 통해 일평균 평가 역량을 기존 한두 대에서 150대로 확대하고 사용 후 배터리 평가, 분류, 보관, 활용 전주기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이차전지 재활용 가능 자원 비축 시설을 구축하고 핵심 자원 비축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관내 배터리 기업들의 소재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공모 선정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는 한편 LFP배터리 재활용 체계 구축, 전기차 사용 후 핵심부품 순환 이용 체계 구축 등 공급망 안정을 위해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난 4월 신청을 완료한 경북 포항 LFP 플러스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가 오는 8월에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PoBATT 도심 공유 캠퍼스 조성을 비롯한 다각적인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여 현장 인력부터 연구 인력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인재 양성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첨단제조 혁신 생태계 구축 및 로봇 AX 허브 조성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제조 창업부터 양산, AI 자율 제조까지 연계되는 첨단제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AI와 로봇 기반의 제조 혁신과 철강 고도화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포항테크노파크 제6벤처동 건립 지원사업은 올해 9월 착공하여 글로벌 투자 기업 연계 첨단 제조업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스타트업의 초기 양산과 사업화를 전주기로 지원할 민관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공모에 선정된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제조 핵심 장비의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하고 검증 가능한 자율제조 실증 기반을 구축하겠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의 중심이 될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특화단지 역시 다가오는 8월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전통 철강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돕기 위해 AI 기반 시험, 실증 인프라를 갖춘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과 혁신 투자펀드 조성을 추진하여 우리 철강산업이 고부가가치 친환경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6쪽, K-그래핀 밸리 조성 및 글로벌 과학혁신허브 구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K-그래핀 밸리를 조성하여 글로벌 첨단 소재산업 거점을 구축하고 전문과학관 건립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과학문화 확산 거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초박막 대면적 반도체 소재 개발과 AI 기반 소재·부품 실증기반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7년도부터는 그래핀실증지원센터 건립에 착수하겠습니다.

지난해 11월 준공된 그래핀스퀘어 양산공장을 중심으로 향후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과 특화단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연계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K-그래핀 밸리를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포항운하 일원에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하는 국립포항전문과학관은 지질과 해양을 주제로 한 지오사이언스 특화 공간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건축설계를 진행 중이며 향후 부지 매매 계약과 전시 설계 용역을 적기에 완료하여 연내 착공, 28년 준공, 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배터리첨단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이민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민규 위원

과장님, 블루밸리산단 이차전지 염폐수 방류 관련해서 여쭈어보겠습니다.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기술 개발이라 해서 475억 원 확보가 되고 올 3월에 공모 선정되어서 진행을 하는 겁니까?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염폐수 처리기술 개발사업은 우리 시가 직접 추진을 하는 건 아니고 한국환경공단에서 전액 국비 사업으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규 위원

당초 포항신항으로 배출하기로 되어 있다가 지금 배출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그 업무는 저희 과 소관은 아니고 투자기업지원과 소관 업무인데 그 사업을 국비 사업으로 받아서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하고의 어떤 민원 관계 이런 것 때문에 정리가 되지 않아서 일단은 유보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관련 용역이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규 위원

민원 처리 관련해서 민원 요구 사항에 대한 결정이라든지 결과라든지 이런 부분은 아직 진행 중이고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민원 사항이 정리가 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관련 지역의 주민들하고 계속 협의도 해 왔고 저희가 그 과정 속에서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다 보니까 관련 부처에서도 특별하게 기술과 관련해서 용역을 요구한 부분도 있어서 지금은 중단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민규 위원

그러면 염폐수 무방류 처리라는 게 처리방식이 증발하는 겁니까?

방류를 안 하면 증발을 시키는 겁니까?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일단은 두 가지 방식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예 방류를 안 하는 게 있고요.

또 염도 수치가 너무 높아서 그걸 줄여서 배출하는 게 있는데 그게 MVR 시설이라고 통칭을 하더라고요.

그 기술이 지금 구축되어 있는 데가 에코프로 쪽은 구축이 되어 있는데 기술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는 게 전기료가 상당히 많이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에서 운영하는 게 넉넉한 실정은 아닌 걸로 알고 있고 일단은 기술적으로는 배출 안 하는 방법으로 기술 개발하는 게 가장 모범이 되는 기술이라고 보고 어쩔 수 없이 배출을 한다면 염도 수치를 낮추어서 배출하는 방향으로 기술 개발이 된다면 이차전지 산업이 포항의 주력을 이루고 있는데 획기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규 위원

그럼 무방류도 될 수 있고, 그러면 염도를 낮추어서 배출합니까?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그렇죠.

이민규 위원

유해 물질이라든가 이걸 다 걸러서?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기존의 염폐수라는 말은 여러 가지 폐기물들이 안에 용존이 되어 있는데 1차적으로는 용존이 되어 있는 거를 건조라든지 이런 방법을 통해서 걸러내는 게 있고요.

염도 수치는 기술적으로 어떤 특수한 약품이라든지 이런 걸 넣어서 줄이는 방법이 있는데 영일만 앞바다에 배출이 되면 일단 어업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까 현재 법체계에서는 염도 수치를 낮추는 걸로 가닥을 잡고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포항뿐만 아니라 전북의 산업단지에도 있는데 현재는 기업체들이 얼마만큼 집적되어 있느냐에 따라 배출되고 있는 데가 있고 안 되고 있는 데가 있는데 전북에는 아직까지 그런 기업들이 많이 입주를 안 해서 배출이 안 되고 있는 걸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규 위원

그러면 민원 발생 후부터 지금까지 포항시와 민원 관련해서 경과라든지 내용 이 부분하고요.

그리고 475억을 전액 국비로 진행을 한다고 했는데 무방류 처리라든지 자원 회수, 기술 개발 관련 내용, 어떤 기술 개발인지 그 내용 그리고 지금 처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서두에 말씀하신 민원 관계는 투자기업지원과 소관 업무라서 제가 관련 담당 팀장한테, 부서장한테 전달하겠고요.

뒷부분에 말씀하신 내용은 현재 환경부 직접 사업이기 때문에 내용을 정리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민규 위원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환경관리공단 염폐수 국비 사업은 위원님 전체한테 자료를 공유해 주십시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정숙 위원

제일 끝에 보면 국립포항전문과학관이 우리 포항에도 건립이 되잖아요.

그러면 원주하고 울산하고 나주하고 이렇게 있고 우리가 네 번째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원주는 의료, 생명이고 울산은 탄소중립이고 나주는 에너지이고 포항이 배터리, 수소, 철강, AI 이렇게 알고 있는데 제가 한 번 전문과학관을 가본 적이 있어요.

전문과학관이 돈을 많이 들여서 해 놓고도 사람이 없더라고요, 문이 거의 닫혀있는 것처럼.

그래서 과장님 일도 많으시고 하지만 국립포항전문과학관을 처음부터 잘 연구하셔서 첨단과학도시에 걸맞게 특히 배터리, 수소, 철강, AI 모두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걸 보면서 잘 자랄 수 있고 모든 시민도 체감할 수 있는 그런 과학관을 만들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위원님 지적해 주신 말씀처럼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잠시 제가 언급을 드릴 부분이 있다면 전국에 과학관이 있는데 광역지자체는 일종의 종합과학관 개념으로 보시면 되고 나머지 기초지자체에서 하는 거는 전문과학관이라고 해서 주제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대구나 이런 데 가면 종합적인 전시 콘텐츠가 있어서 다양하게 있는데 저희는 지구, 지질, 해양 분야로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강원도 원주 얘기를 하셨지만 주제가 정해져 있다 보니까 막상 준공이 되면 과학관에 이것밖에 없어, 이렇게 오해할 수 있다고 지금부터 걱정이 드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박정숙 위원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제가 두 가지를 보는데 박물관하고 과학관하고 콘셉트가 비슷한 게 하드웨어 구축도 있지만 내용적으로는 전시 콘텐츠가 중요한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요즘 패러다임이 보면 전시 콘텐츠물이 3년도 깁니다.

아까 관람객이 적다는 지적을 하셨는데 만약에 포항에 있다면 포항시민은 새롭게 생겼기 때문에 한 번은 보는데 콘텐츠가 3년을 유지한다면 식상할 거잖아요.

저희가 나중에 운영비 부분도 보고를 드려야 하겠지만 그런 주기 부분도 걱정되는 측면이 있어서 고심은 하면서 업무를 진행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과기부가 신경 쓰고 있고 우리가 요구하면 더 많이 또 다르게 할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그러니까 아까 주제 부분을 언급해 드렸잖아요.

지질, 지구, 해양 이 분야는 우리 포항만의 주제라서 이 부분은 저희가 다양하게 할 수 있는데 이 주제를 벗어나는 거는 하기가, 특별전시회 기간이 아닐 때는 하기 어렵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은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정숙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다른 위원님?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익 위원

과장님, PoBATT 여기 지금 리모델링다 다 했죠, 작년에?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까, 도심 캠퍼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설계가 늦게 진행되어서 현재 계획상으로 보고받기를 8월 말이나 9월 초에 리모델링이 다 완료되면…

김종익 위원

작년 25년 12월에 완성한다고 사업계획서에 되어 있는데?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아마 도심지에 임대할 대상 건물이 쉽게 협의가 잘 안됐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포항 지진이 나다 보니까 타깃 건물을 여러 건을 지정해서 안에 점검도 해 보고 하다 보니까…

김종익 위원

그거는 지금 이야기할 단계가, 사업계획서 작성할 때 벌써 그런 걸 다 검토해서 사업 기간도 설정해야지, 이미 다 해 놓고 작년 예산 잡아 놓고 아직, 그러면 제대로 안 하고 있다는 거네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조금 일정이 제가 알기로는…

김종익 위원

리모델링조차도 안 됐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리모델링은 8월 말이나 9월 초까지 되는 걸로 관련 부서에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거는 위원회에 보고를 했습니까?

그 당시에 상임위원회에 이렇게 늦어졌다는 거를.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아마 지난번 상반기에는 지방선거가 있어서 제대로 보고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면 올해 예산 잡아 놓은 운영비라든가 물품 구입비라든가 이런 것도 하나도 진행 못 하고 있네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리모델링 완료되면 바로 운영되도록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9월 초에 리모델링과 동시에 완료가 되면 바로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짜고 있는 단계입니다.

김종익 위원

1년 예산에 운영비를 14억을 잡아놨는데.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거기에 리모델링비가 9억이고 나머지가 운영비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아니에요, PoBATT 도심 공유 캠퍼스 조성이 따로 10억이 잡혀 있잖아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김종익 위원

운영비가 따로 14억이 잡혀 있어요.

어쨌든 거기에 따른 물품 구입비도 4억이 잡혀 있고 이 예산들이 전부 다 이월되겠네요, 그렇죠?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저희가 최대한 이월 안 시키고 리모델링 시기와 맞물려서 최대한 빨리 운영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김종익 위원

이월을 안 시키는 게 문제입니다.

이거는 이월을 시켜야 돼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저희가 보고 6개 학교하고 어차피 프로그램 협의를 해 봐야 하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협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해 보고 최대한 집행이 가능하면 하고 안 그러면 이월을 해서라도 할 수 있다면 보고를 드리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과장님, 잘 생각하세요.

1년 예산이 14억인데 이월 안 시키고 불과 3개월 만에 14억을 다 준다?

이게 더 큰 문제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그거는 위원님 지적사항을 잘 참고해서 해 보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저는 이게 벌써 운영이 되고 있고 지금쯤 6개 대학에서 교육 인원을 확보해서 잘 진행되고 있나, 지금까지의 성과는 어떤가 이걸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아직 리모델링도 덜 됐다고 하니까.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제가 7월 15일 자로 와서…

김종익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업무를 파악해 보니까 그런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하여튼 빨리 리모델링하시고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시고 다 집행하는 건 상당히 큰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위원님 지적사항을 충분히 참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한 가지만 더 할게요.

국립포항전문과학관 건립, 이게 시비가 128억 들어가잖습니까?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김종익 위원

그리고 운영비도 보면 국비 지방비 5 대 5로 되어 있는데 50억, 50억.

그런데 전문과학관하고 일반과학관하고 개념이 다른가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제가 알기로는 기초지자체에 과학관 수요가 많아서 광역지자체에 있는 과학관은 일종의 종합과학관, 일반과학관이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지역 단위로 갔을 때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특별한 주제의 콘셉트에 맞게끔 전문적으로 구축하는 게 전문과학관이라고 칭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오사이언스 분야에 특화가 되어 있는…

김종익 위원

경상북도에는 과학관이 따로 있습니까?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제가 알기로는 경북에는 없고 대구에는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보니까 광주, 대구, 부산…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광역시에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광역시에 있는데 포항에서 그 당시에 왜 굳이 이걸 추진을 했었죠?

무슨 말씀이냐 하면 광역에서 하면 대체적으로 국비가 70% 그다음에 광역지자체가 30% 이렇게 해서 예산을 받아온단 말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포항시는 시비를 엄청 많이 들여서 하겠다고 해 놨어요.

다른 지자체는 국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서 하고 있는데 왜 포항은 뭐가 그렇게 급해서 시비를 이만큼이나 부담을 해 가면서 하냐.

왜 그렇게 했죠?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전문과학관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제가 조금 더 파악해서 따로 보고를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국비 관계는 제가 알기로는 전통적으로 7 대 3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서 6 대 4, 5 대 5까지 계속 지방비 부담이 높아지는 추세인데 위원님 지적하시는 부분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시비가 많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국가하고…

김종익 위원

운영비에 대해서는 혹시 중앙정부하고 업무협약을 맺은 게 있어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그 부분도 나중에 간담회 때 보고를 드려야 하는데 다음 주 27일 월요일 간담회 보고 자료에 과학관 내용이 일부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종익 위원

그걸 명확하게 해서 왜냐하면 국비 50, 지방비 50인데 지방비에서도 도비하고 시비가 어떻게 되는지.

듣고 계시나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국비 매칭 비율하고 도하고 저희하고 매칭되는 부분을 그때 정확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다른 지자체는 최대한 지자체 비용을 줄이면서까지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지방비를 무리하게 해 나가면서 이런 사업을 자꾸 하는지 특히 과학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급한 사업이었는지 의문이 가고요.

하여튼 운영비만큼은 지금 어차피 사업비야 구성되었으니까 운영비 업무협약이 아직 안 됐죠?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아직 안 됐습니다.

김종익 위원

협약을 할 때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할지 이걸 제대로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일단은 운영비 부분은 최대한 도가 도비를 부담할 수 있는 전략을 해야 되는데…

김종익 위원

최종 협약하기 전에 의회에 꼭 보고하시고 협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보고가 아니고 동의를 거쳐야 합니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예산 부담 행위이기 때문에 국가기관인 만큼 국가기관에 지방비를 이전시키는 것도 예산 지침하고 안 맞아요.

그래서 협약을 체결하는 거거든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래서 그거를 하시고 업무협약 안 돼 있고, PoBATT 있잖아요.

제가 알기로 그게 시내에 네파 건물 아닙니까?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작년에 저도 이 문제를 지적했던 입장에서 보면 학교 간의 커리큘럼이 확정되지 않았어요.

지금은 다 해소됐습니까?

해소 안 됐죠?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아직까지 커리큘럼을 저희가 받진 않았는데 아직 한 달이나 남았는데 6개교하고 커리큘럼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협의를 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렇죠, 지금 거의 상반기 지나갔고 커리큘럼 속에 운영비나 여러 가지 인력 비용이 투입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운영비와 관련된 인건비성 예산은 집행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교육프로그램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사실상.

그리고 6개 대학이었는데 그때 당시에서 위원회에서 5개 대학인가요, 여러 가지 특성이 있어서 주문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의회 보고 사항들하고 주문 사항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시고 이 사업이 TP에 위탁 운영될 계획이죠?

어떻게 됩니까, 맞지요?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맞습니다.

운영기관은 포항테크노파크…

위원장 김상민

그래서 이 부분 옥상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건물 자체도 제가 알기로 엄청나게 채무 권리가 있어서 원래 확보되지 않았는데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지 않습니까?

정리를 하면 학교하고 커리큘럼 협의가 없는 공유 캠퍼스는 의미가 없어요.

다시 한번 신중히 검토하시길 주문드립니다.

배터리첨단산업과장 문종명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경제산업위원님!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1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상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배터리첨단산업과에 이어 오후의 일정은 디지털융합산업과부터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 정명숙 과장님,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안녕하십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입니다.

신산업 육성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시는 김상민 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디지털융합산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미혜 디지털모빌리티팀장입니다.

석상문 AI·ICT융합팀장입니다.

최소영 디지털메타팀장입니다.

장지영 빅데이터통계팀장입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9쪽, 글로벌 AI 특화지구 유치입니다.

본 사업은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화를 지원하여 AI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혁신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술 실증 규제 완화를 위한 AI 규제 프리존 조성, AI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30쪽,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입니다.

APEC 회원국 간의 AI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AI 정책개발, 인재 양성, 국제협력 기능을 수행하는 AI 국제기구를 유치하는 사업으로 포항 유치를 위해 8월 11일 경상북도와 공동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포항 유치를 위해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31쪽,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구 조성입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과 광명 일반산업단지 일원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구로 지정받고자 합니다.

특구로 지정될 경우 전력공급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 비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으로 관련 기업들의 민간투자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2쪽,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구축입니다.

광명 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며 투자금액은 약 2조 원으로 40MW 규모입니다.

어제 착공식을 개최하였으며 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2단계로 확장될 경우 규모는 260MW에 12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다음은 33쪽,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 구축입니다.

지역 철강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6년부터 30년까지 5년간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에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철강 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과 기업 수요 기반 AX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34쪽, 혁신성장 AI 창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먼저 민관협동 디지털 혁신 테크허브 구축입니다.

포항의 AI 기반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공간과 투자, 사업화 지원 기능을 집적한 창업 지원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5년부터 28년까지 4년까지 추진되며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259억 원의 예산으로 인큐베이팅센터를 구축하고 약 50개 기업의 창업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10월 착공하여 28년 4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엠바디드 AI 오픈 플랫폼 구축입니다.

지역 AI 로보틱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7년부터 31년까지 5년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330억 원의 예산으로 AI 로보틱스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좀 전에 설명드린 민관협동 디지털 혁신 테크허브 사업과 연계하여 AI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5쪽, 주력산업 AX 전환 및 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입니다.

먼저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구축입니다.

철강·금속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관리 등 DX 기술 도입을 위해서 24년부터 28년까지 5년간 총 220억 원을 투입하여 제조공정실증센터를 조성하고 공정 개선을 위한 맞춤형 DX 실증 솔루션 개발과 함께 DX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No-Code 제조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입니다.

본 사업은 전문적인 코딩 기술이 없이도 지역 제조기업이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서 품질을 높이고 생산공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5년부터 29년까지 5년간 총 245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운영입니다.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4년부터 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 155억 원의 예산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 교육과 기업 컨설팅, 첨단장비 활용 지원 등 지역기업의 제조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36쪽, 차세대 미래 기술 양자산업 게임체인지업 육성입니다.

먼저 양자기술 클러스터 구축입니다.

27년부터 30년까지 4년간 포스텍을 중심으로 약 1,3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특화 산업의 양자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공모 신청을 완료하였으며 8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양자과학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대학 지원사업입니다.

25년부터 29년까지 5년간 포스텍에서 약 23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포스텍과 하버드 간의 공동연구센터 설립, 글로벌 양자 공동 연구지원, 국제 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포항의 세계적 R&D 역량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자기술의 연구 개발, 인재 양성을 연계하여 포항을 글로벌 양자 전환 허브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37쪽, 세계 일류 수준의 AI 핵심 인재 양성입니다.

AI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데이터센터, 주력 산업 AI 전환, AI 스타트업 등 핵심 인프라와 산업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고도화할 핵심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도 필요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인재 양성 3개 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추진 계획에 있습니다.

먼저 포스텍 AI 중심대학 지정입니다.

26년부터 33년까지 8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287억 원으로 AI 전담 학과 신설과 학·석사 통합 패스트트랙 운영, 기업 맞춤형 AI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AI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매년 40여 명 지속적으로 양성하게 됩니다.

다음은 포스텍 산업특화 AX 대학원 신설입니다.

26년부터 31년까지 6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95억 원으로 산업특화 AX 대학원 신설과 지역 산업 맞춤형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AI 중심 대학과 마찬가지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매년 40여 명 양성하게 됩니다.

다음은 디벨로퍼 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 지원입니다.

본 사업은 포항뿐만 아니라 전국의 우수 청년들이 지원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 과정으로 연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앱 기반 코딩과 디자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수 수료생의 지역 정착과 창업 연계를 위해 중앙상가 청년 창업 거점인 포펜에서 10개 팀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사업 성과를 검토하여 27년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입니다.

26년부터 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57억 원으로 AI와 기초과학 강의 표준화 및 교육과정 운영, 시험·실습 환경 인프라 개선, 대형 실험장비 구축을 하게 되며 매년 300여 명의 이공계 대학생들이 AI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 업무보고와 관련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준비하시는 동안 그러면 제가 잠깐만.

어제 글로벌AI센터가 1차 착공을 했고 현장에서 2단계도 사실상 사업자를 발표하셨잖아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위원장 김상민

전력 개통은 협의 중이라고 말씀하셨고 물과 관련된 부분은 재사용을 해서 큰 문제는 없다고 기반시설과 관련된 부분은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2단계 추진 관련된 전력 부분 개통 협의는 걱정 안 해도 되는지 여쭈어볼게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345변전소의 전력을 당겨오는데 345변전소에 여유 용량이 많이 남아돌기 때문에 이상 없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렇게 개통을 확보하면 현재 블루밸리 내에 알려진 SK와 관련된 그룹에 80조?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80조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투자와 관련된 큰 문제는 없습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없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문제는 없고 전력하고는 상관이 없고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위원장 김상민

제가 과장님 업무보고하신 것에 대해서, 국비 2,478억 정도가 돼요, 국비만.

지방비도 그 정도 따라올 것이고 계산은 정확히 해 봐야겠지만 하나의 과에서 대규모의 수천억이 넘는 공모사업들을 준비하고 있고 진행 중인 것도 있는데 이 지역에 대한 낙수 효과를 거두어들여야 합니다.

그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들이 수립되고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AI에 대한 예산이 점차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건 비단 포항시의 현상뿐만 아니라 지금 정부가 AI 산업 육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국 지자체의 예산이 점점 늘어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디지털과에서 AI 산업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데 크게 인프라 구축, AI데이터센터 구축 그리고 지역산업의 AX 전환 그리고 디지털 인재 양성 그 세 개를 축으로 해서 AI 산업 육성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게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R&D 기관과 협력을 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렇게 해 주시고 저희도 현장에 갔을 때 특히 제조업 AX 전환 같은 부분은 특정 대형 기업을 중심으로 실증 단계에 구축되어 있고 사실상 지역의 경제 사정이 어려운 철강 중소기업과 관련된 부분은 아직까지 AI 산업 부분은 굉장히 거리감이 멀어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맞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오히려 거대한 공룡 중심의 전환 지원사업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철강공단 가동률도 점점 떨어지고 지역의 중소기업 제조업이 혁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모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포스코나 현대제철, 동국제강 큰 기업도 중요하지만 지역이 살아야 국가가 성장하는 것이니까 그 부분 검토해 주시고요.

혹시 디지털융합산업과 관련된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익 위원

과장님, AI데이터센터가 얼마 전에 광명산단에 착공식을 했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김종익 위원

그다음에 융합지구에 또 뭘 한다고 계획이 된 게 있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융합지구는 언제쯤, 그게 현실 가능성이 있나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융합지구 같은 경우에는 지금 사업자 측에서는 저희와 10월에 MOU를 맺었으면 하는 의사를 전달해 왔습니다.

김종익 위원

사업자 측에서?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그렇지만 저희는 AI데이터센터 투자라는 건 큰 투자이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고요.

그래서 사업성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좀 더 검토를 하고 있는데 조금 미뤄질 수는 있지만 가능성이 없다는 말씀은 아직까지 드릴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 일단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10월이나 조금 더 미뤄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익 위원

지금 보면 글로벌AI데이터센터 광명산업단지 내에 40MW급이잖아요.

2조 원 투자한다는 거잖아요.

융합지구에는 120MW로 알고 있는데.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사업비가 거의 6조 원 이렇게 되네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래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현실 가능한 건지 궁금하고 그리고 최근에 SK에서 포항에 80조 투자한다.

1.6GW를 블루밸리산단에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다 현실 가능성이 있는 사항인가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현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높다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현실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지금 SK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게 정부의 대형 프로젝트로 해서 추진하고 있고요.

SK 같은 경우에는 단기적으로 해서 5GW를 하게 되는데 총 5군데에 1GW씩 해서 5GW를 목표로 하고 있고 2단계 사업으로 해서 35년까지 10GW를 추가할 계획을 정부의 프로젝트로 발표를 했는데 지금 1단계에 포항이 있어서 도지사님 페이스북처럼 현장 실사를 다 마쳤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면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나면 포항시에는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아주 큰 효과가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어떤 효과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어떤 효과가 있냐 하면 예를 들어서 블루밸리산단에 SK가 오게 되면 투자가 80조 규모입니다.

80조 규모이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게 되냐면 AI 산업에 있어서 최상위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게 AI데이터센터고요.

AI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면 기술 인력들이 취업을 하게 되는데 80조 같은 경우에는 기술 인력만 해도, 투입되는 운영 인력만 해도 보수적으로 잡아도 3,000명이고요.

그리고 80조 규모로 데이터센터에 투자를 하면 서버 운영이라든지 냉각이라든지 통신이라든지 이런 연관 산업이 육성되고 기업들이 오게 됩니다.

김종익 위원

기업 유치의 효과도 크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수 효과도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세수 효과도 있고, 고용창출 효과도 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SK가 오면 포스코를 훨씬 넘는 지방세 세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거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아니요, 분석 자료가 다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어쨌든 매출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잖아요.

예상되는 매출액은 얼마큼 됩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상되는 매출액은 저희가 산정하지 않고 세수를 산정할 때는 어떻게 했냐 하면 얼마 전에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센터 120MW가 오게 되면 세수가 한 90억 원이 확보된다는 보도자료를 낸 적이 있거든요.

얼마 전에 한 일주일 조금 더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보면 처음에는 세수 분석할 때…

김종익 위원

80조가 투자되고 1.6GW 되면 최소 1,000억에서 1,500억 가까이 세수가 나올 수 있다, 이 말이네요, 그렇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한 1,000억 원 가까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다, 그런가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그렇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런데 데이터센터라는 게 혹시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고 이런 건 없습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데이터센터 맨 처음에…

김종익 위원

나쁜 영향을 주는 게 없습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크게 걱정했던 부분이 전자파 그리고 소음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연구보고서에도 있는데 전자파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드라이기 쓰는 거보다 더 낮다, 그런 보고가 많이 나와서 처음에 AI데이터센터도 아니고 데이터센터였는데 데이터센터가 설립될 때는 전자파를 사람들이 많이 걱정했는데 이제는 그거는 아니라는 게 여러 가지 자료에 나와 있고요.

김종익 위원

열에 대한 거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열 같은 경우에도 그 안에서 열이 나는 건 냉각 시스템으로 해서 열을 식히기 때문에 밖에서는 열을 감지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해서 만약에 열이 그렇게 많이 난다면 데이터센터 내에 사람들이 근무를 할 수가 없거든요.

김종익 위원

일단은 데이터센터라는 자체가 시민들한테 생소한 곳이고 그런 시설이다 보니 제가 봐서는 경제적으로 좋은 효과는 큽니다.

그런데 혹시 주거지 인근에 생겼을 때 어떤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도 잘 따져서 특히 융합지구 같은 경우에는 주거지하고 혼용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고려를 하셔서 충분히 주민들한테 설명될 수 있도록, 실제로 광명산단에 데이터센터 갔을 때도 융합기술 주민들 일부는 와야 된다고 하고 일부는 나쁜 영향을 준다 이런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거든요.

이런 것도 시민들이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그걸 많이 홍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34쪽에 엠바디드 AI 오픈 플랫폼 구축도 그렇고 36쪽에 양자기술 클러스터 조성도 그렇고 국·도·시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시비 부담이 되게 큽니다, 그렇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김종익 위원

그래서 이런 것도 현재 추진 상황은 없어요.

표기가 안 돼 있어서 모르겠는데 이런 것들 앞으로 이렇게 할 거라는 뜻입니까, 어떻게 됩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추진 상황을 정확하게 기재를 못 해서 죄송합니다.

엠바디드 AI 같은 경우에는 과기부 사업으로 해서 내년 예산을 받으려고 하는 사업이라서 확정된 사업은 아닙니다.

김종익 위원

공모사업인가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공모가 아니라 과기부에서 예산을 그러니까 맨 처음에 미리 작업을 해 놓고 공모 형식으로 나오지만 포항 꺼라고 꼬리표를 다는 사업입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확정된 사업은 아니고요.

김종익 위원

확정된 것은 아니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양자 같은 경우에도 아까 제가 설명을 할 때 말씀을 드린 부분인데 클러스터 같은 경우는 경상북도와 공모에 응모를 해 놨지만 8월에 결과가 발표되는데 결과는 아직까지 저희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오픈된 게 없습니다.

김종익 위원

어쨌든 참여하는 게 보면 포항TP, 뉴로메카 그다음에 포스텍 되어 있는데 저는 걱정이 되는 게 국가사업을 같이 하는 건 좋은데 조금 전에 김상민 위원장님 말씀하셨듯이 시비가 많이 들어가는 거는 대학이라든가 일부 기업에만 혜택을 주면 안 되고 포항에 있는 기업이나 시민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명확한 뭔가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추상적으로 좋아질 것이다가 아니고 그런 기준이 명확해야 시비를 투자할 수 있는 거 아니냐.

그러한 계획들을 면밀히 작성하셔서 나중에 보고를 해 주세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데이터센터가 산업단지에 들어올 때 코드 있잖아요, 소위 말하는 입지 코드.

이게 어떤 시설로 용도가 분류돼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정보통신으로 들어옵니다.

우리나라는 다 정보통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렇게 되어 있어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학교 주변은 상대정화구역, 절대정화구역이 있잖아요.

절대는 못 해요.

상대정화구역하고는 크게 상관이 없는 코드예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그런 거하고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전혀 관련 없어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위원장 김상민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어쨌든 앞으로 포항에 경제자유구역이나 AI가 다 집중되는 모양새인데 그게 따라오면 뒤늦게 정주여건도 뒤따르잖아요.

그랬을 때 학교는 필수인데 서울이나 수도권은 AI센터를 주민 수용성 입장에서 굉장히 포항 지역과 다른 상황의 기사들이 곳곳에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터센터와 AI데이터센터는 엄연히 다른 성격이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맞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랬을 때 지역 상황에서 그런 우려는 없어요?

이후에 입지가 구성됐을 때 수용성 관련해서 사후에 학교가 못 들어오거나 기반시설이 오히려 역효과나 역작용은 예상 안 해도 됩니까?

그거는 걱정 안 해도 돼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그거는 지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경제자유구역하고 블루밸리산단의 산업지구에 들어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산업지구에는 어떤 산업 육성, 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구역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거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걱정 안 해도 돼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위원장 김상민

그리고 애플 관련된 부분에 R&D지원센터를 운영하는데 총사업비 155억 중에 민간이 45억이잖아요, 시비가 77억이고.

우리가 지원해 주고 사실상 민간이 운영하는 거잖아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위원장 김상민

민간이 29%, 30%밖에 되지 않네요.

이 민간은 포스텍과 애플의 공동이에요, 아니면 애플입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아까 설명에서 애플아카데미 운영 같은 경우에 매년 200명 양성하는 거는 애플에서 60억 원을 매년 투입해서 인력 양성을 하고 있고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서 관련 장비를 지금 포스텍 내에 첨단기술사업화센터라고 있는데 거기에 구축을 해 놨습니다.

센터가 있고 그 안에 장비가 구축이 되어 있는데 민간 같은 경우에는 현금을 출자하는 건 아니고 포스텍 인력들의 어떤 인건비 이런 걸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총사업비에 포스텍의 인건비가 민간에 45억이 포함되어 있어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운영비에?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인건비하고 운영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5년이 끝나면 어떻게 돼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5년이 끝나게 되면 이 같은 경우에는 기업에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기업이 시험 성적 분석이나 지원을 해서 그게 운영비 대비해서 수익이 남을 것 같으면 이렇게 사업비를 받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기업 지원의 측면에서 일종의 시비나 도비 이만큼은 아니라도 장비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운영할 수 있는 소액은 투자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5년 이후에 우리 시가 부담에 대한 확약은 아직 없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왜냐하면 민간 지원 시설인데 운영비에 민간이 더 적어요.

29%, 30%밖에 해당이 안 되고 이거는 국비가 아니고 지방비로 하는 건데 그래서 이런 부분은 합리적인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포항이 AI도시가 되는 것 같은데 전력 개통에 문제는 없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기존의 전력 전산망, 송전망을 유지하는 조건입니까?

아니면 영덕이나 신영일 154K 송전 지금 신설하려고 하잖아요.

그거하고 다 결합되어 있어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상관없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상관없어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상관없고 지금 블루밸리 국가산단하고 광명산단의 전력은 오천읍 용산리에 있는 345변전소라고 신포항변전소에서 오는데 그쪽에서 SK가 장기적으로 345변전소에서 1.6GW를 당겨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한전에서, 베이라는 게 있습니다.

베이라고 전문용어인데 송전선로를 박는 어떤 구멍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현대화 공사거든요.

그거를 원래는 30년 이후에 하기로 했는데 30년 말까지 당겨주기로 했습니다.

현대화 공사 그것만 하게 되면 SK 1.6GW나 광명산단에 260MW 확장하는 것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끝으로 포스코가 수소환원제철을 해요.

그러면 발전이나 다 멈추잖아요.

그랬을 때 외부 전력으로 수전을 해야 하잖아요.

문제는 없어요?

1.6GW 데이터센터로 만약에 사용을 하잖아요, 현재 지역의 전력 개통상에.

포스코는 현재 외부 전력 사용을 거의 안 하잖습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위원장 김상민

그런데 수소 전환을 했을 때 그것도 2030년이나 50년 계획은 다를 수 있는데 그랬을 때 전력 개통 문제는 또 발생하지는 않아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저는 그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345변전소 저기가 전력이 너무 남아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철강산업의 침체 그래서 그렇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철강산업 그것 외에도 저희가 한전하고 협의를 해 보니까 포항 같은 경우에는 산업도시다 보니까 한전에서 맨 처음에 전력 공급을 포항에 케파를 되게, 포스코 외에도 케파를 엄청 많이 잡아놨기 때문에 아직까지 여유로 있는 거를 SK와 260MW 쓰기 때문에 수소하고도 상관이 없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어쨌든 국장님, 제가 알기로 수소 전환하는 데 1.5G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한 걸로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부생가스나 복합화력발전으로 다 돌려서 자가발전이 가능하지만 그때는 다 제로화된단 말이에요.

그때 와서 전력 비용이 아니고 이제는 전력의 공급 문제가 나오면 이거는 진짜 행정의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수소 전환과 현재 AI데이터센터와 기존의 데이터센터 전력에 대한 전체적인 수급에 관한 부분을 한번 정리하셔서 위원회에 따로 보고해 주십시오.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다음 수소과 부서와 관련된 부분이 있으면 관련 과장님하고 협의해서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마지막으로 김종익 위원님 보충 질문하십시오.

김종익 위원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딱 한 가지만 자료 요청할게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여기에 보면 인재 양성도 있고 창업 지원도 있습니다.

시작된 지가 좀 됐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좀 됐습니다.

김종익 위원

지금까지 인재 양성에 이분들이 취업을 했다든가 또는 창업을 했다든가 실적을 연도별로 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알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제가 알기로 여기에 프로그램이 크게 두 가지로 운영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프로그램 개발하는 거하고 그다음에 디자인 두 가지로 알고 있는데 대다수 200명 들어가지만 별로, 그냥 그 과정으로 끝난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여기에 대한 취업이라든가 또는 창업이라든가 정확한 실적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알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정숙 위원

과장님은 우리 시의 미래 첨단 일을 보고 계신 것 같은데 디지털융합산업과가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는 거는 저도 처음 보는데 어제 봤던 AI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하고 많이 다르잖아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박정숙 위원

일반 데이터센터로 하는 거하고 AI데이터센터가 되면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 어느 정도쯤 됩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SK가 왔을 때 소통을 해 보니까 보통 AI데이터센터 몇 메가면 몇 명 이렇게 잡는 게 있던데요.

저희는 40MW가 구축되면 전문 기술인력은 100명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고 있고 40MW에 100명 채용을 포스텍 학생들은 기술인력 중에서도 최고급 기술인력으로 올 거고 일반 기술인력은 안 올 거고요.

일반 기술인력은 한동대 학생으로 많이 채우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포항대학교 학생들도 가능하면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박정숙 위원

그리고 33쪽에 철강산업 AI융합실증 허브 구축이 있는데 현재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몇 곳 있습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몇 곳 있습니다.

박정숙 위원

그리고 실증 이후에 이 사업에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이 사업은 올해 선정이 되어서 이제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정숙 위원

모든 것들이?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하고 있는데 아까 위원장님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AI데이터센터가 구축이 되면 좋은 점은 뭐냐 하면 철강 특화 AI데이터센터가 만들어지면 기업들의 데이터를 당겨와서 데이터센터에서 학습을 해서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어서 기업들한테 다시 적용을 해 줘야 되는데 그렇게 하려면 기업이 기본적으로 DX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 먼저 되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런 기업이 50군데쯤 됩니다.

박정숙 위원

제가 잘 몰라서 한 번만 더 물어볼게요.

36쪽에 양자산업 게임체인지 육성이 있는데 양자산업 육성 로드맵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고 전문인력 양성 계획도 있습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이거 같은 경우에는 양자기술이라 함은 학술적으로 찾아보면 원자나 전자 세계에서 이렇게 어렵게 되어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지금까지는 없었던 차세대 혁신 기술이라고 봐주시면 되고 코인 보안도 뚫을 수 있는 게 양자기술이다 보니까 완전 최첨단의 기술입니다.

아까 로드맵을 먼저 말씀을 하셨는데 단기적인 로드맵 같은 경우에는 기술개발이 먼저라서 그룹 기술개발할 수 있는 데가 우리나라에 몇 개 대학이 없는데 다행히 포스텍이 있어서 포스텍에서 기술개발을 하고 기술개발을 함에 있어서 기술개발할 수 있는 인재가 또 있어야 합니다, 그런 연구원들.

그래서 연구원들을 같이 양성하려고 합니다.

박정숙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안대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대천 위원

과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까 과장님 하시는 말씀에 SK AI데이터센터는 유치가 희망적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맞습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희망적인데 된다,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안대천 위원

저 개인적으로는 SK AI센터가 유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꼭 되어야 합니다.

안대천 위원

그래서 관계 부서 공무원들께서도 열심히 해 주시고요.

재정 지원 그리고 부담금 감면 이런 것도 너무 법대로만, 물론 법도 지켜야 하지만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해서라도 유치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저도 미약하지만 도와줄 수 있으면 얼마든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도와주십시오.

안대천 위원

수고하십시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감사합니다, 부위원장님.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신가요?

임주희 위원님.

임주희 위원

간단하게 한 개만.

과장님,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가 아시아에서, 한국에서 어떻게 보면 애플사의 100%의 전액 비용으로 아카데미가 잘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난번에 공동주택과에서도 이런 아카데미를 이수한 수료자 중에 포항에 남고 싶고 그다음에 거기에서 배웠던 여러 가지의 재능들을 포항에서 연계해서 안착하고 싶어 하는 그런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서 공동주택과하고 창업지원하고 연계해서 작년에 일부 노력을 했잖아요, 그렇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맞습니다.

임주희 위원

그게 성과가 어때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아까 김종익 위원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애플 아카데미에 우수한 학생들이 많은데 교육하고 난 뒤에는 여기 취업할 데가 많지 않고 하니까 지역 이탈하는 문제점 때문에 안 그래도 경제위원회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창업 지원사업을 만들어서 올해 2억 사업으로 해서 10개 팀을 선정해서 육성하고 있고요.

올해 상반기에 10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선정해서 이제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그건 결과를 봐야 합니다.

임주희 위원

그러면 공동주택과하고 작년에 연계를 해서 했는데 올해 사업은 어떻게 돼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작년에 예산을 받아서 그러니까 작년 예산 작업할 때 올해 예산을 받은 겁니다.

임주희 위원

올해 예산으로 받은 걸로 지금 같이 협업을 하고 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임주희 위원

그러면 성과에 대한 거는 최소한 올해 지나 보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1년은 기다려야 안 되겠습니까?

임주희 위원

1년 정도는 지나 보고 여러 가지 상황을 우리가 파악할 수 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그렇습니다.

임주희 위원

알겠습니다, 이해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명숙 과장님, 수고하셨고요.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많이 먹는 만큼 어쨌든 앞으로 신재생에너지가 공장 위에 설치될 수 있도록 그런 행정을 유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민

다음은 수소에너지산업과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금종혁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께서는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15일 자 인사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보직을 맡은 금종혁입니다.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써주시는 존경하는 김상민 위원장님,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수소에너지산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민숙 수소에너지정책팀장입니다.

최석준 산업생활에너지팀장입니다.

그리고 이광수 신재생에너지팀장은 분산 에너지 업무 관련 울산 출장으로 부득이하게 참석 못 하였으며 수소산업팀장은 현재 공석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26년도 수소에너지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41쪽, 글로벌 수소 산업 인프라 구축 및 신산업 육성입니다.

먼저 미래 수소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는 블루밸리산단 수소특화단지 내 수소오픈이노베이션센터와 연료전지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를 오는 8월 착공하고 관련 평가 장비도 적기에 도입하겠습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철강산단에서 블루밸리산단을 연결하는 18.7㎞ 수소 배관을 7월에 착공하고 연료전지 기반 전기차 충전 시스템 및 기축 아파트 연료전지 보급 실증도 개시하여 수소의 생산과 운송, 저장, 활용이 연결되는 친환경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수소교통복합기지는 북부권 버스공영차고지 내에 액화수소충전 시설 4개를 비롯한 설비동, 사무관리동을 지난 3월 착공하였고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수소차 총 88대를 올해 보급하고 기업 통근버스와 관광버스의 수소버스 전환을 확대하는 한편 수소교통복합기지 준공과 연계하여 시내버스 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공모 선정된 고부가가치 수소 배관 상용화 지원을 위한 수출 주도형 강관 신뢰성 평가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고도화와 네트워크 강화입니다.

수소 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 전문기업 육성과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를 운영하고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를 연료전지와 수전해 제품 모두 평가할 수 있는 양방향 시험 체계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오는 9월에는 포항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하고 11월에는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로젠 엑스포 2026에 포항시 홍보관을 운영하여 포항의 수소산업과 수소특화단지를 널리 알리고 관련 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2쪽, 친환경 전력 기반 구축 및 에너지 신산업 육성입니다.

먼저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중심으로 그린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분산 에너지 실증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암모니아에서 청정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 엔진 발전기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올해 1MW급 실증을 시작으로 향후 2030년까지 40MW 규모로 확대하여 무탄소 분산 발전원의 상용화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사업은 지역 사회와의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수용성과 환경성을 확보하고 올해 12월까지 해상풍력개발 가능성과 입지 적정성을 검토하여 향후 단지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3쪽,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 복지 강화입니다.

시민 생활 속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도시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단독주택 85가구와 마을회관,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보급하고 북구 7개 읍면 지역에 359개소, 34억 원 규모의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입니다.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는 고효율 LED 조명과 냉난방기 교체, 열회수형 환기장치를 설치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에는 고효율 설비 교체와 에너지 진단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가스 공급 및 LPG 배관망 구축 사업입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는 총 20억 원을 투입하여 공급관 3.9㎞를 연장하고 285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하겠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청하, 장기, 죽장 등 읍면 지역을 위주로 LPG 배관망과 소형 저장탱크를 구축하고 가스 안전 차단기 보급과 LPG 사용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하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수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기반 구축,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수소에너지산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민규 위원

42쪽에 보시면 원전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제가 몰라서 여쭈어보는 겁니다.

4세대 SMR 산업 거점화 기반 마련 내용에 사업명, 사업내용, 계획이 있잖아요.

결국은 SMR이 소형 모듈 원전, 소형 원자로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4세대 SMR이면 3세대는 뭐고, 2세대는 뭔지?

이게 왜 4세대 그러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3세대는 냉각제로 물을 사용하는 사업이고 4세대는 소금, 소듐 쪽으로 냉각제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3세대, 4세대는 그렇게 나누어지고 SMR 산업 거점화 기반 마련하는 내용은 포항 쪽에 철강 관련해서 부품소재산업 기업들도 있고 해서 경주 같은 경우에는 설계 위주로 한다면 파운드리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결국은 반도체에서 보면 설계를 하고 나중에 위탁 생산한다는 그런 의미거든요.

다른 데서 설계를 하면 포항이 4세대 SMR을 위탁 생산할 수 있는 그런 산업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을 전문가 그룹을 운영해서 검토를 해 보고 향후에 추진해 보려고 하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민규 위원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포럼 운영, 포럼이라는 게 결국은 토론이나 대화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이게 포럼이라고 이해…

이민규 위원

그리고 소형 원전을 산업, 포항에 거점화한다고 되어 있으니…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포럼이라고 되어 있는데 포럼이라기보다 전문가 그룹별 교수님이나 외부의 전문가 그룹을 초청해서 포항의 강점을 가지고 4세대 원전 SMR 파운드리 쪽에 접근을 했을 때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과연 무엇일까를 다루어보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민규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하고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복지 강화 43쪽에 보면 일상적으로 바로 생활 밀착해서 가장 느끼는 건데요.

저는 평소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가 대세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지원사업 관련해서 주택, 건물, 융복합 이런 내용들의 사업비를 보면 현실에 맞지 않게 이거는 확대 강화라기보다 더 확대하고 더 강화해야 될 사업들이다.

예산 증액을 더 해서 더 해야 될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원사업에 대상가구들이 있잖아요.

선정 방법이라든지 대상자라든지 이거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저희가 일단은 개별 대상 주택 지원사업 같은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신청을 받아서, 이 사업 자체는 에너지공단에서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향후에 시에서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렇게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이 최근에 정부 기조도 재생에너지 쪽을 많이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쪽에 예산 수요를 어느 정도, 이런 부분 사업들을 수년간 해 오긴 해 왔거든요.

수요나 이런 부분을 조금 더 파악해서 만약에 수요가 있다면 더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민규 위원

다른 사업에 비해서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이라든지 복지 강화 부분은 예산을 많이 증액해서 나아가도록 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도시가스 공급, LPG 배관망 구축 관련해서 우리 시에 도시가스 미공급 가구 지역이 어떻게 되는지 자료…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잠시만요.

현재 도시가스 공급 현황이 남·북구 합쳐서 91% 정도 됩니다.

그리고 남구 같은 경우에는 93%이고 북구가 89%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되는 쪽으로 해서 LPG 배관망 공급 사업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게 매년 추진하고 있는 내용이고요.

이민규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김후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후환 위원

과장님, 이민규 위원 질의한 것에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시가 도시가스가 91%라고 했죠?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맞습니다.

김후환 위원

북구가 89%, 남구가 93%.

그러면 죽장, 기계, 기북, 청하, 송라 다 안 돼 있잖아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맞습니다.

김후환 위원

그런데 북구에 89%까지 됐단 말입니까?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맞습니다.

김후환 위원

가구수로 따지는 거죠?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세대수로 해서.

김후환 위원

북구가 89%고 남구가 93%, 시가 91%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지금 LPG 집단공급시설을 하고 있잖아요.

현내하고 송라하고 몇 군데 하잖아요.

그러면 계속 도시가스 미공급하겠다는 건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추진하는 건지.

그러면 집단공급시설을 해 놓고 도시가스를 나중에도 공급을 안 하겠다는 겁니까?

안 그러면 100% 도시가스 공급할 예정인지?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저희가 일단 90%, 91% 정도 도시가스 공급률인데…

김후환 위원

퍼센티지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북구 읍면 지역에 엄청나게 도시가스가 안 들어왔잖아요.

예산이 많이 들겠지만 향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강동까지는 도시가스 되어 있죠?

시군이 다르니까, 맞지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김후환 위원

거기서 해서 기계 지역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요?

지자체 협업을 통해서.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그거는 저희가 검토를 해 봐야 될 사항 같고요.

지금 도시가스…

김후환 위원

그러니까 경주 강동까지 들어와 있으면 기계와 상당히 가까운 지역이거든요.

지금 현내, 몇 개 지역에 LPG 집단공급시설을 이강덕 시장님 때 다 했잖아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맞습니다.

김후환 위원

그래 놓고 다시 도시가스 공급을 할 것인지, 과장님 향후 계획이 어떤지 알고 싶고.

지금 북구에 89% 맞습니까?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현재 통계가 89%입니다.

김후환 위원

세대수로 따져서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총세대수가 13만 정도 되고 공급세대가 11만 4,000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일단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은 실제로 경제성에 대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배관을 끌고 가는 비용들 해서 이런 부분이 실제로는 그렇다 보니까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되는 부분이 있고 지금 북구 같은 경우에는 흥해 마산사거리 정도까지는 와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이고 남구는 구룡포 읍내까지는 와있는 상황인데 그 뒷부분에 대해서는 배관망 사업으로 일단 추진이 어느 정도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도 온 지 얼마 안 돼서 나머지 다른 부분은 전체적으로 제가 다시 파악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후환 위원

그렇습니까?

도시가스는 정부가 가격을 고시하잖아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맞습니다.

어느 정도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김후환 위원

집단공급시설은 업자가 결정하는 거 아닙니까, 사업체가?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그것도 제가 알기로는 입찰을 통해서 그런 부분을 결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후환 위원

아니, 가격을 말이에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가격은 도시가스 같은 경우에는 정부에서 통제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김후환 위원

집단공급시설은 설치하는 것도 업체가 다 다르죠?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그거는 한곳에서 공급하는 걸로, 업체가 입찰을 통해서 정해지다 보니까 결국은 한곳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김후환 위원

그러면 업체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잖아요.

업체가 사업이 안 되면 인상할 수도 있고 그만큼 주민들은 인상하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도시가스를 촌 지역에도 설치해 주시면 좋은데 아까 예산 관련해서 못 한다는 얘기잖아요.

국장님, 어떻게 향후에 추진할 것인지, 지역 주민들은 그래도 어떻게 추진을 해 갈 것인지 알고 있어야 되거든요.

저희도 답변을 해야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합니다.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LPG 배관망까지는 제가 업무 파악이 안 됐는데 나중에 따로 자료로 추가 설명을 드리면 어떨지.

김후환 위원

예, 그러세요.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주희 위원

수소 하면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

41쪽에 재난현장용 이동형 수소연료전지 비상발전 시스템.

과장님, 우리가 지난번 예산 다룰 때도 문제가 있어서 논의가 많았던 건데 일단은 개발 실증이 끝나고 어느 정도 운영이 정해지면 소유권이 포항으로 넘어와요.

그렇게 됐을 때 우리가 뭐가 걱정이냐면 재난일 때 이게 움직였을 때 발전, 어떻게 보면 모듈이 큰 트럭차잖아요, 개발 발전.

우리 시비 60%가 들어가서 만들어진 이것이 막상 포항으로 기부채납되어서 쉽게 말해서 우리가 운영을 할 때 어떤 기준, 사용 금액이라든지 이런 기준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거 준비하셔야 합니다.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알겠습니다.

임주희 위원

그다음에 42쪽에 보면 분산 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포항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분산 에너지 처음 신청에서 떨어졌잖아요.

떨어졌다가 다시 분산 에너지 특화단지로 조성되어서 하고 있는데 우리 경제산업위원회 위원님들이 그때 느꼈던, 늘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우리 포항이 계속 에너지를 해야 한다는 목적에 수소든 여러 가지 에너지 생산이 바로 기업이나 우리에게 실용적으로 쓰여야 하는데 포항의 에너지나 여러 가지의 조성이 자꾸 기술력에서 돌고 있다.

4세대 SMR도 실제적으로 연구 기술이지 우리가 뭘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다음에 분산 에너지 특화단지도 전국에 일곱 군데가 특화단지 조성으로 가고 있잖아요.

출발은 되었는데 예를 들자면 부산 같은 경우에는 LFP 배터리 저장 그걸로 바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가까운 울산 같은 경우에는 LNG 열병합 발전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이렇게 집적화가 다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포항 같은 경우에는 암모니아다, 뭐다, 자꾸 뭔가 기술 산업에만 돌고 있어서 직접적인 에너지원을 공급할 수 있는 틀이 안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에 우리가 많은 논의를 하고 주문을 하게 되거든요.

예산이 일정 부분 들어갔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는 고민을 해야 된다.

해상풍력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3년 동안 노력을 했잖아요.

그런데 결국은 해상 특별법이 만들어지면서 이제 지자체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정부주도형으로 가버렸잖아요.

그러면 북구에 300MW, 남구에 140MW 어쨌든 정부주도형으로 넘어갔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해상풍력단지 공모 선정에 넣어서 우리가 혜택을 보는 이런 과정으로 가잖아요.

어떻게 보면 수소에너지 집적화도 탈락했고, 해상풍력도 공모 선정이 되어서 올 연말까지 하는 사업의 연장선에 있잖아요.

해상풍력도 이제는 특별법에 의해서 우리는 단지 예비지구로 가기 위해서 정부 주도에 맞춰가야 하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 지금 입장이 어떻습니까?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정부 주도로 가다 보니까 그때 공공주도 사업의 하나의 꼭지로 집적화단지 신청을 했는데 그런 부분이 안 되다 보니까 현재 이 사업을 통해서 풍황 계측이라든지 주민 수용성을 하는 게 어찌 보면 타당성 조사 사업이지 않습니까?

어쨌든 장기, 신창 쪽에 대표적으로 풍황 계측을 해서 말씀해 주셨다시피 예비지구, 발전지구로 가는 방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임주희 위원

하여튼 그거를 이왕 시작했잖아요.

우리가 많은 과정들을 거쳤기 때문에 이제는 변화된 것에 우리가 손을 놓지 말고 최대한 수확은 할 수 있어야 된다, 그런 거를 꼭 말씀을 드리고.

가까운 강동 같은 경우에는 세계 최초의, 최대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생겨서 108MW급입니다.

우리는 너무 부럽습니다.

가까운 강동에도 세계 최대의 수소연료발전을 해서 바로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럽다.

포항도 에너지에 있어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실질적으로 바로 기업에게 우리가 송출할 수 있는, 에너지를 직접 넣어줄 수 있는 직접화가 정말 아쉽다.

그리고 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를 하는데 뭐가 포항의 가장 큰 문제냐 하면 신재생에너지를 RE100이라는 구조 속에서 확대를 하자.

우리 포항에 발전 허가 난 거 다 합치면 1GW입니다.

발전 허가는 났는데 실제로 포항에 개발행위를 못 합니다.

그리고 개발행위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포항이 너무나 어렵다.

왜냐, 내 개인땅이든 공공주도형이든 주민 수용에 있어서 의무가 아닌데도 주민 수용이 의무인 것처럼 도시의 분위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개발행위가 연결이 안 돼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주민들에게 설득과 또 우리가 주민에게 불편이나 피해나 환경적인 문제가 있는 것을 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제 1,000㎡ 이상이면 의무화로 공시가 내려왔잖아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맞습니다.

공영주차장 말씀하시죠?

임주희 위원

1월부터 공영주차장 1,000㎡ 이상 의무화 아닙니까?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맞습니다.

임주희 위원

이것도 시작을 하려면 주민 의견에 우리가 모든 것이 끌려갈 수 있단 말이에요.

발전 허가만 많이 내줄 게 아니고 실제로 에너지원으로 갈 수 있는 부서의 노력도 굉장히 필요하다.

수소에너지산업과도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상휘 국회의원께서 많은 노력을 하신 공장에 탄소포집 CCU 메가 프로젝트도 어느 한 부서라고 꼭지를 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수소에너지산업과에서는 메가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하고 시작을 했잖아요.

탄소포집을 해서 에너지원으로 갈 수 있는 포스코홀딩스, LG화학 이런 과정들도 최소한 수소에너지산업과 부서에서는 그 부분에 대한 진행 과정을 체크하셔서 흐름에 대한 것을 경제산업위원회에 해 주셔야 한다.

그 부분을 주문드립니다.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셨듯이 CCU 관련해서는 도에서 하다 보니까 시가 참여 기관에 안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누락되어 있는데 저희가 도하고 해서 보고드릴 수 있도록 말씀을 드리고.

첨언 말씀을 드리면 환원제철에 있어서 전력에 대한 부분이, 포항에 실제로는 재생에너지가 있긴 하지만 생산에 대한 부분이 고민스럽긴 합니다.

거기에 대한 부분이 말씀하셨듯이 주민수용성도 고민이긴 한데 위원님이 같이 많이 도와주시면 공영주차장도 마찬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임주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익 위원

수소산업이 포항시 신산업 중에 한 개죠?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래서 특화단지도 조성하고 관련된 연관 산업도 계속 발굴하고 있고, 그런데 수소 생산은 어디서 해요?

어디서 공급을 받습니까?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지금 수소를 생산하는 곳은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저희 사업 중에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에 효성이라든지 그리고 인천에 액화수소플랜트 등등 해서 전국적으로 나누어져 있고 저희가 지금 사용하는 수소는 LNG를 사용하는데 통상적으로 개질이라고 합니다.

LNG로부터 수소를 얻는데 현재는 그렇게 되어 있고 향후에는 청정수소, 그린수소 이런 쪽 방향으로 가야지 환원제철을 통해서 수소를, 탄소에 대한 부분이 세금으로 부과되다 보니까 수출하는 데도 그런 쪽으로 가야 합니다.

김종익 위원

주가 LNG에서 수소를 얻는 겁니까?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LNG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면 LNG는 어디에서 받아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LNG는 통상적으로 해외에서 수입해서 LNG 도시가스를 통해서 공급받는 내용입니다.

김종익 위원

도시가스사?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김종익 위원

한국도시가스?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맞습니다.

도시가스에서 LNG를 가져와서 개질이라는 형태로 해서 저희가 공급을 받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면 포스코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거예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포스코는 자체적으로…

김종익 위원

블루밸리산단에서 포스코로 연결되는 수소배관 공사를 하지 않았나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그거는 아직 착공이 들어가지 않았고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그 사업이 있는데 그거는 에어퍼스트라는 수소를 생산해서 공급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거기는 LNG는 아니고 다른 형태의 나프타라고 해서 나프타에서 개질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렇다면 포항이 수소특화단지를 만드는데 한국도시가스공사에서 LNG를 가지고 수소 공급을 받는다?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그거는 조금 전에 수소도시 조성사업하고 다른 내용인데 클러스터 특화단지 내에 수소를 공급하는 거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서 수소를 받는데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에어퍼스트라는 기업에서 생산한 수소를 배관망을 통해서 수소특화단지에 공급합니다.

그 사업은 그렇습니다.

김종익 위원

어쨌든 포항이라는 지역에서 수소를 생산해서 받는 게 아니고, 그렇죠?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그거는 포항에서도 받는데 일반적으로 수소는 LNG 개질로 그렇게 공급받는다는 내용입니다.

김종익 위원

포항뿐만 아니고 구미나 전라도 어디나 다 그런 식으로 공급받아서 특화단지를 만들 수가 있는 거네요?

특별하게 포항이라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여기만 생산되거나 예를 들어서 포스코에서 생산되는 거를 같이 이용해서 한다든가 특별화된 그런 게 없네요, 그러니까 수소 공급에 있어서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그렇습니다, 원료는 LNG, 조금 전에 나프타 이런 형태로 그레이수소에서 향후에 청정수소로 갑니다.

김종익 위원

그렇다면 포항이 특화단지를 만들고 여러 가지 노력은 하신 것 같은데 수소 생산에 대해서 특화된 포항만의 그게 없으면 제가 봐서는 이 사업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이 많다, 고정적으로 뭔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래서 이러한 노력을 포스코도 수소환원제철 한창 연구하잖아요.

병행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병행을 해서 포항에서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아서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전국에 비해서 더 할 수 있다, 이런 특성화가 있어야 하지, 다른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다 할 수 있는 공급처에서 받아서 우리만 이렇게 잘, 그건 좀 궁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포스코하고도 공동의 노력을 지금부터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아까 김후환 위원님하고 이민규 위원님 말씀하신 도시가스, 결국 경제성 문제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일단 그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에너지공단이나 공급자 입장하고 사용자 입장에 융자사업이 있잖아요.

제가 알기로 우리 시는 거의 안 해요.

그 정책을 활용하세요.

그러니까 공급자는 경제성이 없어서 투자를 안 하는데 공급자는 1.5%의 저리로 특별회계상 가능해요.

다른 지자체도 합니다.

사용자도 인입배관의 1.2% 정도로 혜택을 볼 수 있어요.

그러한 정책을 활용해서 상수도 보급률은 94% 해서 마을 상수도 사용하는 것처럼 최소한의 기본권에 대한 부분은 한 번 더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수소환원제철 관련해서 AI센터가 지역에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은 여유가 있지만 전력에 대한 수요량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하고 있는데 수소 플랜트 단계이긴 하지만 수소환원제철로 전환됐을 때 현재 수소에너지산업과에서 판단하는 우리 시의 필요 전력은 얼마 돼요?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일 텐데, 대충 파악된 게 있어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 금종혁

데이터가 바뀌긴 하지만 전력에 대한 부분은 전환했을 때 2050년 3GW가 그리고 수소 같은 경우에는 연 350만 톤 그렇게 수치는 어느 정도 바뀔 때도 있고, 하이렉스가 전환됐을 때 그런 부분인 거고 지금 포스코 내에 환원제철 실증 기술 개발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30년까지 데모플랜트를 해서 그 뒤에 철강은 한 30만 톤 생산을 하고 수소는 3만 톤 소요되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소과라서 수소도 중요하지만 이게 다 에너지원이잖아요.

우리 지역 입장에서 보면 수소환원제철을 일종의 지역에 대한 전환의 포인트로 잡고 있는데 전력이나 기반시설이 안정화되지 않으면 이 사업도 못 가고, 2030년 눈앞에 곧 다가옵니다.

10대 의회 끝나면 끝이에요.

플랜트는 이제 실증 단계예요.

그때 우리가 빨리 판단을 해야 돼요.

그런데 전력 개통을 5년에 한 번씩 하는데 거기에 반영되지 않으면 전국에 AI센터가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은 송전선로에 문제가 있지 오히려 우리 지역에 전력이 부족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전환을 못 하고 결국은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문을 닫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한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여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전기 부족해요.

소위 말하는 수소에 대한 자원도 없고 전력도 현재는 제가 보기에는 부족한 단계인데 AI센터든 시대의 급변하는 추세 속에서 첨단산업을 유치하다 보니까 장기적인 거시경제를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국장님께서도 아마 인식은 하고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포항시민이 알아야 돼요.

일자리경제국장 김신

예.

위원장 김상민

우리가 피츠버그 상황을 봤거든요.

포스코 의대나 연구중심의대가 대체할 수가 없어요, 지역 환경이.

문을 닫으면 그냥 종말입니다.

그런 기반에 관한 부분, 거시적인 전력 자원에 관한 부분을 종합적인 용역을 하시든지 해서 전기료만 얘기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에요, 지금 단계에서는.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 강관 수소자동차 보급도 우리가 최초에 시작은 했지만 결국은 수요처가 없어서 수소 가격이 전국에서 제일 비싸다는 오명이 있었잖아요.

이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에 부과하면, 다른 철강기업들은 관광회사에 통근버스 지입을 하잖아요.

유일하게 직영하는 데는 포스코입니다.

포스코가 수소차를 도입하지 않으면 이 부분도 어려우니까 이에 대한 정책 협약부터 하시기를 주문드리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소에너지산업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노동정책과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숙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노동정책과장 김현숙

안녕하십니까?

경제노동정책과장 김현숙입니다.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김상민 위원장님, 안대천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서 경제노동정책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순원 경제정책팀장입니다.

박종숙 생활경제팀장입니다.

서경화 노동권익팀장입니다.

신현영 산업재해예방팀장입니다.

홍상표 노동안전팀장입니다.

전통시장팀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경제노동정책과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47쪽, 민생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골목상권 활성화입니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성장지원-소비촉진 연계로 골목경제 선순환 구조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특례보증 재원 확충 등 소상공인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AI 디지털 전환지원 등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토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골목상권 주도의 소비 촉진 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착한 가격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품질 제고를 위해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한편 골목형 특성을 반영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및 골목상권 육성으로 상인회 중심의 자생적 상권 관리 체계를 구축도록 하겠습니다.

48쪽, 소상공인 경제 살리기, 경제 선순환, 지속 가능 포항사랑상품권 운영입니다.

2026년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목표는 3,000억 원으로 할인율은 10%이며,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입니다.

시민들 소비가 늘어나는 명절에는 각 600억 원 규모로 발행을 확대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용자와 가맹점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대로 포항사랑상품권의 실질적인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위치기반 가맹점 검색 서비스, 모바일 결제처 확대, 무혜택 충전, 자동충전 서비스, 사용내역 문자 발송 시스템을 도입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포항사랑상품권 운영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49쪽, 희망이 되는 소비, 모두가 즐거운 전통시장입니다.

시설 현대화로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조성하겠습니다.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흥해시장 장옥개축과 전통시장에 아케이트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장별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형 시장과 디지털 시장 육성, 전통시장 홍보영상 방송 송출, 고향시장 행복 어울림 마당 행사 등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노후 전산장비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과 화재공제 지원사업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즐겨 찾는 전통시장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0쪽, 차별 없는 일터, 포용적 상생 노동복지 구현입니다.

이동노동자 쉼터 4개소 운영,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3개소 운영, 작업복 공동세탁 서비스 확대 운영 등으로 노동복지 격차 해소와 취약 근로자 지원 기반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취약 근로자 권익 보장 및 노동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서 이동노동자 인프라를 강화하고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사업, 노동법률상담소 운영 및 취약 근로자 노동법률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노사 갈등 예방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소통·조정 기능을 확대하고 근로자 야영장 운영, 노동단체 체육대회, 노동절 행사 지원 등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근로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으로 51쪽, 2026년 포항시 스마트 안전보건체계 구축입니다.

안전 관련 법령에 기반한 우리 시 직영 사업장 종사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및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해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중대산업재해 대응 통합관리 고도화를 위해서 AI 기반의 안전보건체계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촘촘한 산재 예방을 위해 작업환경 측정, 특수건강검진, 현업 종사자 보건 관리업무 위탁, 안전장비 지급 및 각 사업장 보호 조치 점검을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2쪽, 일하는 모두의 안전, 함께 지키는 안전한 포항시입니다.

정부의 산재예방 분야 중 지자체 협업이 강화됨에 따라 우리 시 산업 특성을 고려한 사업장을 중점으로 안전예방 역량 강화 및 예찰 활동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건설·제조업 중점 현장중심 안전점검을 강화하겠으며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 산업안전 환경개선사업, 안전 컨실팅 지원, 찾아가는 산재예방 교육 등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지원 및 지역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관계기관 협업 연계 활성화로 산업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서 사업주,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여 작은 사업장일수록 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제노동정책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경제노동정책과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과장님, 작년 한 해는 경제노동정책과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여러 가지 노동 현장의 안전 예방 조치 사업들에 굉장히 집중을 했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경기가 어렵고, 1인 여성 창업이나 소상공인을 위한 범죄예방과 관련된 법률이 올해 7월 1일부로 개정되었고 지자체와 경찰이나 유관기관과의 예방활동이 법적으로 강화됐습니다.

혹시 우리 시에 소상공인이나 1인 여성 소상공인을 위한 범죄예방 조치나 계획이 있으신가요?

경제노동정책과장 김현숙

저희가 소상공인 지원을 조금 더 촘촘히 하기 위해서 하반기에 조례 개정을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에 있어서 영세 사업장이라든가 1인 여성 소상공인에 대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넣어서 조례 개정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기관 방문이나 기관과의 소통 과정에서 범죄가, 소위 집안에 도둑보다는 소상공인을 통한 범죄율이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지자체가 협력할 수 있는 지원 체계, 근거 조례 등을 의회에서도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에 대한 고민이 있으면 실행할 수 있는 거는 예산으로 정책이 시행되어야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한 관심을 각별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노동정책과장 김현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경제노동정책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5분 회의중지)

(15시4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상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일자리경제국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포항테크노파크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송경창 원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을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안녕하십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입니다.

먼저 새롭게 출범하는 경제산업위원회 김상민 위원장님 그리고 안대천 부위원장님,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첫 기관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말씀은 기관 운영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서 지역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주요업무보고에 앞서서 저와 함께 포항테크노파크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영석 전략기획본부장입니다.

다음은 신경종 에너지사업본부장입니다.

고동규 바이오사업본부장입니다.

정유정 경영지원실장입니다.

박수영 경북AI혁신본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이어서 포항테크노파크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2026년도 포항시의회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나누어드린 유인물을 통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추진성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입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서 또 포항시 재단법인포항테크노파크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에 따라서 2000년도부터 설립된 기관입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2쪽에 보시면 전국 테크노파크 현황이 나옵니다.

19개 TP가 운영되고 있고 유일하게 포항만이 기초자치단체인 포항시와 지역 민간기업들의 출자로 이루어진 기초자치단체 유일의 테크노파크가 되겠습니다.

하단에 보시면 테크노파크의 주요업무 기능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게 되겠습니다.

예비·창업 단계부터 시작해서 초기 창업, 스케일업까지 총 5가지 정책·사업 기획, 인프라 지원, 기업 역량강화, 금융 지원까지 5개 사업을 주로 지원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주요 연혁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이 되겠습니다.

조직 현황입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3본부, 1실, 1부설기관, 21개팀으로 되어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전략기업본부부터 3개 본부가 있습니다.

업무분장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원 현황은 총 101명이 근무하고 있고 포항시로부터 2명이 파견되어 있습니다.

재정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정 현황은 총 2,071억 800만 원으로 2026년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정 현황 중에 인프라 구축비가 58.3% 1,043억 원, 기업 지원이 37.3% 669억 원, 기관 운영이 4.7% 되겠습니다.

재정자립도는 6년 연속 100% 완성하고 있습니다.

시설 현황은 TP에 본부동 외에 10개 벤처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개 벤처동에 입주 기업이 100개사, 1,500명 정도 입주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추진성과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14쪽, 주요업무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14쪽에 지역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입니다.

이것은 기술 경쟁력을 가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포항의 대표 기업을 육성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포항시로부터 매년 10억 원의 예산을 받아서 10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하고 현재까지 131개 기업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3단계로 선정되면 컨설팅부터 받아서 예비 유망, 유망, 우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입니다.

이것은 철강산업이 어렵기 때문에 철강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51억 4,3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서 주로 TP는 기술 지원사업을 하고 거기 보시면 3개 사업이 있습니다.

인력 지원사업하고 이차보전 사업 그래서 TP가 하는 기능은 기술사업화 지원을 하고 있고 포미아는 인력 양성 그리고 자금이 필요하신 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접수받아서 중앙에 올리면 이차보전을 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총 440억 정도 이차보전을 받았고, 올해는 계속해서 추천받아서 중앙정부에 추천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18쪽입니다.

자율운항 해양 모빌리티 광역 규제자유특구입니다.

포항의 특징인 선박 특히 레저 선박을 이용해서 규제자유특구를 합니다.

부산하고 같이 해서 올 8월 말 되면 최종 선정되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포항에 실증단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6벤처동도 차질 없이 건립되고 있습니다.

지멘스와 포항시의 MOU에 따라 6벤처동도 건립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3쪽, AI·AX산업 전환 생태계 강화입니다.

체인지업 그라운드 사업입니다.

이거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포스텍에 저희가 예산을 들여서 건물을 짓고 포스코와 같이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올해 말 10월에 착공 예정입니다.

스마트공장 사업 그다음 제조업 AI, 산업 AI 솔루션은 지역 철강기업에 스마트 팩토리를 먼저 적용하고 AI를 확산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에너지산업입니다.

29쪽이 되겠습니다.

수소에너지 발전 클러스터입니다.

이것은 3개 사업이 되겠습니다.

블루밸리산단에 기업입주센터, 부품소재성능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를 정부 예산 1,900억 원을 투입해서 올해 10월 정도 되면 착공해서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입니다.

지금 포항은 하이니켈 중심으로 되어 있는데 LFP 중심으로 보급형, 저가 모델도 포항에 소부장 특화단지를 유치하려고 포항시와 기획하고 있고 8월 말 발표 예정입니다.

그다음에 4세대 원자로, 초대형 해상풍력 사업 이런 것도 저희가 기획해서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 37쪽입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그린백신실증센터는 완공이 됐고 앞으로 그린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벤처기업 20개를 유치하기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다음 첨단분석시스템도 구축하고 있고 차질 없이 해서 많은 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테크노파크는 바이오 분야에 장비가 노후화되어서 국비 사업과 포항시 예산으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고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을 받들어서 저희가 업무에 반영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임주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주희 위원

보고 잘 들었습니다.

어쨌든 새롭게 TP에 원장님 오셔서 우리는 송경창 원장님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큽니다.

이 분야에 전문으로 하셨고 지금까지의 성과나 이력이 너무나 잘해 오신 전문가라서 우리가 굉장히 안정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경제산업위원회에서도 많은 얘기를 했지만 통상적으로 TP는 몇 년 사이에 많은 사업을 했고 또 급성장을 했고 어떻게 보면 재정 운영도 이제는 101%라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자체 능력을 키우셨잖아요.

그럼 지금 재정자립도가 101%라는 이 시점에서 포항시가 바라보는 것은 쉽게 말하면 건물을 지어주는 데, 운영비에 특히 간접비용 이런 것에 대한 부담을 좀 줄이고 싶다는 게 첫 번째 우리의 입장이고요.

그리고 지원사업이 굉장히 많은데요, 기술력과 이런 실질적인 지원사업에 많은 국비와 시도비 매칭이 들어갔을 때 이제는 성과 위주의 지표가 필요하다.

과연 그 사업의 어떤 기술력이 지역사회에 있는 벤처사업 또는 중소기업에 또는 스타트업하는 딥테크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성과를 우리는 짚어봐야 될 시점에 왔다.

여기에 대한 의견 주시고요.

여기 관련해서 TP가 지금까지 해 온 많은 사업에서 수혜를 받은 기업의 매출 증가가 어떻게 변화됐고 고용 창출이 어떻게 됐는지 또다시 이차적인 투자가 어떻게 연결됐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체크가 필요하다.

그리고 너무 한쪽에, 특정 분야에 쏠려있는 사업도 있다.

이게 우리가 대략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처음 시작하시는 위원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TP의 최고의 원장님으로서 그 부분에 대한 소견이든 방향성이든 의견 부탁드립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저희 포항TP가 20여 년간 성장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포항시의 많은 예산 지원으로 저희가 추계로 570억 정도 포항시 예산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한 것도 있지만 사실 어려운 재정 여건하에서 포항시에서 많은 예산을 지원한 게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예산을 투입해야만 국도비를 가져와서 인프라 사업을 할 수 있고 거기에 따라 기업이 성장하고 매출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은 당연히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런 측면에서는 아직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보면 인프라 단계입니다.

성장한 거는 2년 전부터 예산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대부분이 인프라 예산 특히 에너지하고 바이오 쪽에 인프라 사업이 많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 집행이 되면 예산이 줄어들 것 같은데 바이오,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통해서 많은 장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장비 활용을 높여서 기업을 유치해야 하고 특히 에너지 분야 좋은 기업을, 수소연료전지 발전 분야에 막대한 인프라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데 거기에 따른 수소연료전지 발전 기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포스코에 필요한 수소 공급망 기업도 유치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주신 말씀처럼 결국은 좋은 기업을 유치해서 기업들의 고용으로 연결되는 게 최대의 목표라고 보고 인프라 투자에만 만족하지 않고 인프라 투자 기관에도 좋은 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고 그 성과가 나올 때마다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주희 위원

한 가지만 더 추가로 하자면 말씀하신 대로 에너지와 바이오 때문에 최근에 많은 투자가 들어가고 있잖아요.

투입이 되고 있는데 수소에너지과하고도 계속 얘기를 하는 부분이 뭐냐 하면 포항에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지금 당장은 여유가 있어요.

블루밸리단지라든지 새로운 기업 데이터센터가 들어오잖아요.

이렇게 됐을 때 에너지 준비를 우리가 미리 발맞춰서 가야 하는데 이런 테크노파크를 통한 여러 가지 에너지나 바이오, 바이오 같은 경우도 어떻게 보면 투자와 투자와 투자의 하나의 결과를 가지지 못하면 너무나 큰 손실이거든요.

이렇게 가는 전환점에 우리가 서 있단 말이에요, 출발은 아니고.

이런 시점에서 우리가 많은 시비 부담으로 지금 기업 유치라든지, 바이오 같은 경우도 우리가 기술력에만 계속 투자를 하다 보니 뭔가 연결되는 결과물이 없을 때 정말 시민들에게 우리가 어떤 목소리로 답변을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을 할 시점에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최근에 많은 투자가 되고 있는 에너지나 바이오에 대한 예산이 구체적인 기업 유치나 고용 창출 이런 결과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그래도 운영하시는 측면이니까 그걸 적극적으로 해달라는 당부를 다시 한번 드리는 겁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주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익 위원

원장님, 저는 경제산업위원회 처음 와서 포항TP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뒤에 각 사업에 대해서는 질문을 나중에 하는 걸로 하고 우선 4쪽, 5쪽에 재정 현황에 대해서 여쭈어볼게요.

5쪽에 수입 부분에 보면 재단운영 수입이 작년에 비해서 급격하게 증가됐는데 이거는 어떤 부분이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재정운영 수입은 주로 6벤처동, 아까 짧게 보고만 드렸는데 6벤처동 시비 들어온 부분하고 각종 펀드를 포항시가 출연해서 포항TP가 대신…

김종익 위원

6벤처동 건립 때문에 포항시의 지원 금액이 들어와서…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164억이 들어왔거든요.

김종익 위원

재단의 수입이 늘어난 거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그다음에 에코프로하고 포항시가 경상북도와 같이 공동으로 펀드를 조성합니다.

그거를 포항시에 출연해서…

김종익 위원

그러면 재단운영 수입 들어온 게 지출로 가면 목적 사업비나 자기자본 사업비로 흘러갑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그렇습니다.

김종익 위원

어디로 가죠?

자기자본 사업비로 갑니까, 목적 사업비로 갑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수익 사업비로 갑니다.

김종익 위원

수익 사업비로 갑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김종익 위원

그러면 6벤처동 같은 경우에는 건물을 지어주고 난 뒤에 입주한 기업에 세를 다 받는 거네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그렇습니다.

세는 저희가 다 받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게 수입으로 들어오고 그런가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그렇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다음에 자기자본 수입이 지금 25년도 수입 부분을 봐서는 1,900만 원, 1,600만 원 이런데 지출에 보면 확 늘어났다 이거죠.

13억, 25억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거는 어떤 내용인가요?

자기자본 수입은 1,900만 원, 1,600만 원 이런데 자기자본 사업비가 이렇게 늘어난 거는 어떤 항목이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자기자본 수입은 여기 1인 창조기업이 있는데 그거는 저희가 자체 부담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 사업이 1,600만 원 정도.

김종익 위원

지출은?

지출에 자기자본 사업비 이거는 어떻게 되는 거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상세한 거는 자본 담당 실장님께서 답변드리도록 하면 안 되겠습니까?

김종익 위원

예, 그러셔도 좋습니다.

(『재단운영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예, 말씀하세요.

위원장 김상민

실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하십시오.

소속과 이름을 위원님들께 알려주십시오.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테크노파크에 파견 중인 경영지원실장 정유정입니다.

재정 현황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입에 보면 재단운영 수입이 있습니다.

이거는 시에서 출연받은 시 출연금 플러스 펀드 운영 자금입니다.

그다음에 목적사업 수입입니다.

이 수입은 수탁사업으로 인해서 저희가 114개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받은 시비, 도비, 국비 수입입니다.

자기자본 수입은 지역 창업 특화사업 등 매칭비입니다.

그다음에 수익사업 수입은 임대료, 관리비 그다음에 저희가 장비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수입입니다.

수입 상황은 이렇고 이 수입을 가지고 지출을 하게 되면 재단운영 수입에서 받은 사업이 수익사업비 그러니까 지출로는 수익사업으로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김종익 위원

자기자본 사업비는?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자기자본 사업비는…

김종익 위원

목적사업 수입은 보니까 목적사업비로 그대로 가네요?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예.

김종익 위원

이것도 어쨌든 다 포항시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아닙니까?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재단운영 수입도 포항시에서 지원받은 사업이고, 그렇죠?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예, 목적사업비는 펀드 출연금입니다.

김종익 위원

펀드 뭐요?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펀드 출연금입니다.

김종익 위원

자기자본 사업비가?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예, 자기자본 사업비가 펀드 출연금.

김종익 위원

펀드 출연금이다?

25억?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예.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수입 부분은 포항시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수입이 거의 대부분이네요, 그렇죠?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예, 포항시 국책사업 등등입니다.

김종익 위원

위탁사업의 주가 그렇다, 그렇죠?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수입의 주가 지금은 인프라 구축에 관한…

김종익 위원

4쪽에 보면 6월 말까지 인력이 101명 되어 있는데 작년 1년 전에는 몇 명 정도 됐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작년에 거의 1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경영지원실장 정유정

90명에서 100명 수준으로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면 각 위탁사업 받은 거마다 이 인력으로 다 소화 못 하잖아요, 그렇죠?

그 사업마다 필요한 인력을 그때그때 보충해서 합니까, 아니면 이 인력으로 다 커버가 됩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최대한 100명 안에서 좀 줄었을 때는 90명으로 거의 다 충당을, 업무는 많지만 인건비로는 많이 안 쓰고 그다음에 파견인력 쓰는 정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런데 전략기획본부, 에너지사업본부, 바이오사업본부 이런 분들이 각 사업마다 전문성을 다 갖고 있는 분이에요?

어떻게 돼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그렇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분들로 다 소화가 된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과다하지만 인원이 적지만 나중에 재정운영을 봐서 인원을 많이 늘리지 않고 계약직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어쨌든 그분들은 계약직으로 채용하고 그 사업이 끝나면 해지하고 이런 식으로?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맞습니다.

정원은…

김종익 위원

각 사업마다 별도로 인력 보충을 하지 않습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좀 타이트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제가 처음이라서 TP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나 확인해 볼 겸 질문을 드린 거고, 포항TP는 위탁사업 정산에 대해서 의회에 보고할 의무는 없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행정사무감사 때 보고하는 것 같습니다.

김종익 위원

위탁사업에 대한 보고를 제가 알기로는 지자체장한테는 보고할 의무가 있는데 의회에는 보고하는 근거가 없는 것 같은데?

보고를 합니까?

위원장 김상민

행정사무감사 때 자료 요구를 해서 보고를 받고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자료 요구를 해야 하고?

위원장 김상민

예.

김종익 위원

그러면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건 없네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포항시 재정 자체가 워낙 열악하다 보니 원인을 따져보니까 국도비 공모사업이 너무 많아졌고 그래서 의무 지출 부담이 커서 재정 유연성이 많이 약해졌다.

대부분이 보면 테크노파크에 위탁사업이 많다는 게 나오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래서 TP가 생긴 지가 25년이 넘었잖아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면 벌써 그전부터 자리를 잡아서 진행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불과 2년 전부터 인프라 구축한다고 방금 원장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어쨌든 좀 더 빨리 체계가 잡혀서 안정적으로 뭔가 되었으면 좋았을 건데 지금 대규모 위탁사업비나 예산이 많이 들어가면서 활성화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앞으로는 제가 봐서는 국도비 공모사업도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거고 그렇다면 테크노파크에 위탁사업도 줄어들 겁니다.

그거를 감안하셔서 TP에서도 별도로 TP가 더 활성화될 수 있고 발전될 수 있는 뭔가의 대책을 마련해 놓으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알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정숙 위원

원장님은 행정 경험도 많으시고, 설명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TP는 어차피 기업지원 기관이잖아요.

그래서 기업지원 효과가 확실히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느껴지는데 우리가 방금 일자리경제국을 봤을 때 여러 가지 사업이 중복사업이 되게 많아요, 하는 것들이.

그러면 이 중복사업을 줄이기 위한 어떤 협력체계는 지금 어떻게 운영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 우리 포항만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은 어떤 건지 알고 싶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저희가 포항시에서 위탁받은 업무도 하지만 포항TP와 비슷한 포스텍하고 뒤에 있는 포미아하고 21개의 R&D기관이 있습니다.

그 기관하고 아까 말씀대로 협력도 해야 하지만 중복성이 없는지 기관 간의 과다 경쟁이 안 되도록 협력사업을 많이 발굴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국비 공모사업도 많이 확보하잖아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맞습니다.

박정숙 위원

많이 하는데 포항시의 경제적 효과가 어느 정도 나온 게 있습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저희가 한 건, 한 건 할 때마다 보고서에 경제효과 분석도 합니다만 아까 말씀하셨듯이 시작할 때하고 끝날 시점에 효과가 정확하게 나와야 하는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예산 딸 때 100% 효과를 거두면 상당히 효과가 있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진짜 포항에 도움이 되고 기업유치도 될 수 있는 국책사업을 발굴해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근래 최근 3년간 포항시의 재단에 위탁사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위탁사업비도 공모사업으로서 사실상 한시적인 출연금의 성격을 띠잖습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인프라 성격의 사업이 많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반관리비 10%와 부과세 관련된 부분으로 재정자립도나 수익이 올라가는 구조예요, 단기적으로 제가 봐서는.

그런데 이게 건전성 입장에서는 보면 굉장히 위험한 구조예요.

위탁이 줄거나 운영비가, 목적사업비 중에 77억이 재단운영비이고 실제 지출에 재단운영 23억을 더하면 100억 정도의 운영비가 실제적으로 든다고 보이거든요.

지금 1,700억, 1,800억 규모의 위탁사업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유지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봐서는 굉장히 위험한 구조예요.

제가 봐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업 비용 처리해서 재정자립도는 딱 101%를 맞추고 있는데 오히려 재단법인의 성격상 이 사업을 어떻게 재투자하고 인력을 어떻게 할지 장기적인 운영계획을 지금부터 수립해야 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지금 포항시의 재정자립도가 굉장히 취약하고 위탁비나 공모사업도 신중한 모드로 바뀌었기 때문에 만약에 계속해서 지속되지 않으면 재단 운영 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거시적인 장기 운영의 지속 가능한 사업에 대한 검토를 하셔야 하고.

재단법인은 지금 비과세죠, 그렇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위원장 김상민

비과세 맞지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비과세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이에 대한 부분 그리고 저희가 경상 위탁으로 주는데 TP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지 않고 재위탁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러려면 위탁을 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되게 걱정하는 거예요.

그거는 일반관리비 형식으로 사업에 수익은 될 수 있는 모델이지만 위탁을 가면 우리는 공모사업에 관련된 관리 업무밖에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시 행정부서가 하던 업무를 그냥 대행하는 역할밖에 하지 않거든요.

이 부분을 면밀히 실장님하고 공모사업의 위탁사업에 대한 직접 수행과 재단이 다시 민간이나 외부 기관에 재위탁 주고 있는 사업 현황을 자료로 정리하십시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 포항테크노파크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헌덕 원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간단히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입니다.

먼저 오늘 배석한 간부들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포항시에서 파견 나오신 이성수 감사팀장님입니다.

그다음에 기능소재연구실에 이경세 실장, 경영지원실에 김현영 실장, 기업지원팀에 박미현 팀장입니다.

저희가 올해 사업이 전체적으로 늦게 진행되는 바람에 올해 선정된 사업에 협약 진행이 덜 된 게 있어서 그 관계로 출장자가 많아서 많은 간부들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원래 처음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으로 잘 알고 계시는 포미아인데요, 원래 지역에 철강·금속 중소기업들의 열린공동연구소라는 기치로 처음에 설립되어서 철강·금속 산업에 중소·중견기업들의 연구소 역할을 해 왔습니다.

해 오다가 저희가 철강·금속 이외에 이차전지라든가 푸드테크 등 다른 방면으로 업역이 늘어나면서 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라는 이름으로 다니기가, 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서 왜 이런 일을 하느냐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까 거기에 맞춰서 금속은 빼고 소재산업진흥원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지금까지 주로 해 온 게 철강·금속 소재산업 쪽으로 연구하고 사업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그쪽 철강·금속 소재 베이스에서 주로 푸드테크나 다른 업무도 같은 기반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인사 끝나셨나요?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이어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의 주요업무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일반현황 및 주요 추진사업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주요 추진사업은 7개 테마 사업으로 묶어서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간략하게 테마별로 사업을 묶어서 먼저 보고드리고 사업별 상세내용은 참고 자료를 참조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현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모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철강 및 친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장비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하여 지역산업의 고도화 및 전문화를 선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비전은 친환경 미래 소재산업의 열린공동연구소로 소재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에 목표가 있습니다.

철강 미래 소재산업 고도화를 위해서 7가지 테마별로 세부 사업을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각 테마별로 첫째는 에너지용 철강소재부품 개발·평가와 저탄소·고부가 철강소재부품 개발, DX·AX 기반 철강 제조 혁신, 철강 전후방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이 철강·금속의 기본적인 테마이고 그 외에 이차전지라든가 푸드테크 로봇,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2쪽, 조직 및 인력구성은 6실, 5팀입니다.

경영지원실과 전략기획실, 친환경철강소재연구실, 이차전지연구실, 산업AI연구실, 기능소재연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원은 총 63명이고 정규직은 44명입니다.

계약직으로 취업해서 1년 지난 다음에 정규직 여부를 평가하기 때문에 계약직 인원이 17명 있습니다.

계약직 인원은 17명 중 16명이 연구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탁사업 운영현황은 26년 현재 수탁과제가 58건, 317억 원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25년 대비해서 142% 정도에 해당되고요.

과제 수익금도 13.9% 증가한 46억 6,000만 원입니다.

저희가 갖고 있는 인프라는 지곡에 본원이 있고 블루밸리산단에 강관기술센터와 고기능금속기술센터가 있고 이인지구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에너지용이라면 유정용, 가스용 강관도 있지만 수소, CCUS 쪽으로 요즘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용 철강소재부품 개발 평가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은 첫 번째 강관기술센터가 고품질 강관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사업기간은 죄송합니다, 오타입니다.

22년부터 26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올해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강관소재부품의 KOLAS 공인시험 및 공정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강관사들을 대상으로 R&D를 지원하고 판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있습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기반 구축 사업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수출 주도형 강관 신뢰성 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인데 올해부터 30년까지 국비 100억을 포함한 총 180억 원으로 추진될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고압의 수소 평가동이 필요하여 방폭동을 설립하고 수소 신뢰성 평가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수소 관련된 배관에 신뢰성 DB를 구축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거리 고압수소 배관망 취성·부식 결함탐상 기술개발 R&D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비는 총 40억인데 이건 전체 사업비를 말하는 것입니다.

포미아가 담당하는 부분은 이 중에 배관 수소취성·부식·결함 검출 기술 등 개발·실증 부분에 약 4억 원의 사업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다음 쪽 저탄소·고부가 철강소재부품 개발사업입니다.

이 부분은 EU의 CBAM 등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한 저탄소·경량화·고부가 철강소재 개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부분에 기반 구축 및 R&D 사업입니다.

첫째, 고기능금속기술센터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포항거점센터로서 지난 21년부터 금년 2월까지 총 217억 원으로 고기능금속기술센터를 건립하고 관련된 장비를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고기능금속기술센터는 특수강, 분말, 3D 프린팅 등 고기능 금속소재 기술개발 및 저탄소 철강특구 R&D 및 기업지원 고도화를 주로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은 저탄소·고부가 모빌리티·로봇형 신철강재 개발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네 가지 R&D사업인데 모빌리티 부품용 비열처리형 특수탄소강 개발사업과 저탄소·초고내식 용융도금강판, 로봇 정밀감속기용 철계복합소재, 연속용융도금조용 저원가·고내마모 특수합금 부품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전체 규모가 국비 496억인데 포항의 산업체, 학교, 연구소가 하고 있는 부분은 전체 사업비에서 약 59억에 해당됩니다.

496억은 전체 사업비로서 나누어서 적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앞에서 말씀드린 EU의 CBAM 등 친환경 규제대응 사업으로서 포항의 산학연 공급망 강화 및 신산업 수요 맞춤형 고부가 제품군을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6쪽에 DX·AX 기반 철강 제조 혁신 사업입니다.

철강 특화 AI 모델 개발이라든가 철강 공급망 산업 AI 솔루션 실증 지원 등 산업현장 AI 전환을 위한 사업으로 대기업 대비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입니다.

첫 번째, DX실증센터 구축사업은 2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철강·금속DX실증센터를 구축·운영하여 지역기업 대상 DX 솔루션을 보급하고 전문인력을 교육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센터 구축사업은 금년도 신규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30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철강 전용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및 철강 특화 AI 모텔 개발·실증 지원사업입니다.

No-Code 제조기술 혁신 생태계 구축사업은 2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디지털 전문인력이 없는 중소 제조기업 전용의 No 또는 Low-Code 솔루션 테스트베드 운영을 위한 사업입니다.

다음 7쪽, 철강 전후방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입니다.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을 위한 중소·중견·대기업 맞춤형 지원 및 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경북 동해안 철강벨트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22년부터 진행되어 올해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경북지역에 철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저탄소 전환, 환경 대응, 기술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5년에는 28개사 93건을 지원한 실적이 있습니다.

경주 자동차 부품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경주의 시비와 도비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경주 지역의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대상 사업입니다.

포항시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은 작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철강 전후방 중소기업의 기술 사업화 지원 및 재직자, 예비 취업자 대상 현장 특화교육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8쪽, 이차전지입니다.

지금까지 포항 지역 배터리 양극재 공장은 주로 삼원계 배터리 중심의 성능·안전성 고도화에 집중 투자해 왔습니다.

지금은 상용 LFP, 차세대 전지 개발 및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에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에 있고 전기차 캐즘 등 시장 변화 속에서 ESS, 전기선박, 로봇 등 신수요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경북 포항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은 금년도에 글로벌 혁신특구로 선정된 사업으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와 연계하여 전기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 개발 실증 및 해수환경용 이차전지 성능 및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배터리 아카데미 남부권 교육과정은 24년부터 28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재활용 특화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초·심화 수준별 전문교육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5년에 377명이 수료하였습니다.

이차전지 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교육부 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24년부터 26년 올해까지로 지역 마이스터고에 이차전지 실습 기자재를 구축하고 이론 및 실습 연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푸드테크 로봇 사업에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올해 마무리됩니다.

센터 건축은 거의 마무리되었고 9월 중에 오픈되어서 준공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여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푸드테크 로봇 개발 실증과 NSF 미국위생협회 국제시험 인증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고 K-키친 주방 자동화 구현 및 글로벌 기업 진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은 올해 단년 사업으로 푸드테크 특화 로봇의 NSF 시험평가를 지원하고 푸드테크 로봇 테스트베드 및 체험관 조성을 위한 사업입니다.

10쪽, 스마트 그린산단은 산업단지의 디지털화, 탄소중립전환, 에너지 자립화를 위한 정부주도 스마트 그린산단 고도화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이차전지 산업 급성장에 따른 폐수·부산물 처리 환경 부담 증가에 대한 선제적 자원순환 기반 구축 등의 필요에 따라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차전지 염폐수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 사업은 R&D사업으로 올해부터 30년까지 총 173억 6,000만 원의 R&D 연구비가 지원되는 사업인데 포항 같은 경우에는 이 중에 50억 정도가 포항 지역 R&D에 소요될 예정입니다.

포항 쪽 사업은 막증류 기반 이차전지 고농도의 황산나트륨 염폐수 무방류 처리기술 개발 및 실증설비 구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 산업단지 구축사업은 금년에 신규 선정된 사업으로 26년부터 28년까지 진행되며 국비 75억과 지자체 15억, 민자 40억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기업 간 순환자원 매칭 네트워크 및 디지털 자원순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원순환 설비를 지원하여 사업화를 하는 사업입니다.

포항·광양 스마트 그린산단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난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 중에 하나로 23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진단 개선 컨설팅 및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 또는 산단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너지 모니터링 효율 개선, 탄소 저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 보고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원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소재산업진흥원 주요업무와 관련해서 정책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익 위원

원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감사합니다.

김종익 위원

원래는 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었죠?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그렇습니다.

김종익 위원

금속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까 사업이 제한되어서 그런지 금속이라는 말을 빼버렸어요, 그렇죠?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맞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렇다 보니까 소재산업진흥원에서 푸드테크도 하는데 이렇게 봤을 때 테크노파크하고 소재산업진흥원하고 성격이 어때요?

비슷합니까,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까?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저희는 한마디로 말씀을 드리면 연구소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을 한다는 것이 기업에 단순한 자금을 지원한다든가 사업을 도와주는 차원이 아니고 기업의 연구소 역할로 제품 개발할 때 연구를 지원해 주고 필요한 시험평가에 시험을 대신해 주는 역할을 하는 연구소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의 성격이나 진행하는 내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주로 연구 중심으로 지원을 해 주는 그런 곳이다, 이렇게 보고 그러면 여기는 63명 정도 계시는데 재정 구조는 어떻게 됩니까?

수입원은 어디서 나오는 거죠?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저희는 100% 프로젝트 베이스 시스템입니다.

시에서 받는 출연금은 2억을 받고 있고 나머지 부분은 전체 사업에 보고드린 금년도 사업비 317억 전부 과제를 수탁받아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런데 수탁과제 58건, 317억 전부 과제를 받아서 사업비가 형성된 거네요.

여기서 그러면 인건비, 관리비 등등 다 들어갑니까?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317억 중에 거의 대부분 직접비로 나가는 게 많습니다.

사업을 하게 되면 장비 구입이라든가 그다음에 기업에 직접적으로 연구할 때 필요한 비용 지출 이런 게 있거든요.

그리고 포미아 수익금으로 나와 있는 46억 6,000 이 금액을 가지고 인건비라든가 시설유지 간접비라든가…

김종익 위원

과제를 하면서 발생되는 수익금 이걸 가지고 운영을 한다는 말이죠.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그렇습니다.

김종익 위원

포항시에서 2억 정도 지원받고?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그렇습니다.

김종익 위원

제가 봐서는 소재산업진흥원은 잘하시는 것 같아요.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감사합니다.

저희는 정부의 어떤…

김종익 위원

과제는 주로 어디서 받습니까?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산업부 과제가 많고요, 과기부 과제도 있고 중소벤처기업부도 있고 요즘은 기후부가 환경 에너지 쪽 R&D 부분을 하기 때문에 기후부 사업도 받고 그렇습니다.

주로 정부 과제가 많고 시도에서 일부 과제를 주시는 경우도 있는데 그 부분은 작고요.

기업에서 용역을 받아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아주 소규모로 보시면 됩니다.

김종익 위원

우리 지자체 시비에서 지원받는 거는 아주 미미한 금액이고 나머지는 자체 노력으로 인해서 다 이렇게.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저희가 보통 기반 구축 사업이라든가 R&D사업 같은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국비고요.

중기부 R&D 같은 경우에는 일부가 국비에 지방비가 매칭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기반 구축 사업을 하게 되면 지방비가 많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건축을 한다든가 이렇게 되면 전부 지방비고요.

보통 다른 비용도 7 대 3 정도로 지방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5 대 5라든가 7 대 3 비율에 따라 다른데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기반 구축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김종익 위원

지방비 매칭이 있다는 거죠?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매칭이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한 가지만 여쭈어볼게요.

이차전지 염폐수 무방류 공정기술 개발이라는 테마가 있는데 현재 영일만4산단 쪽에 이차전지 관련해서 염폐수 MVR 방식을 도입하고 있잖아요, 에코프로에서.

무방류 시스템이죠, 고농축 정발 무방류 시스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도입할 계획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지금 벌써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거하고 여기서 기술 개발하는 거하고 다릅니까?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이 부분하고 조금의 차이는 막분리하는 부분에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는 부분이 있어서 막분리를 통해서 고염도의 폐수를, 염을 따로 분리해 내는 그런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김종익 위원

지금의 MVR 방식보다는 좀 더 나은 기술이라고 보면 됩니까?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현재 그쪽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과는 조금의 차이는 있는데 어떻게 보면 거의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고 그렇습니다.

이거는 기후부에서 새롭게 고도화하자 해서 만드는 기술개발 R&D입니다.

김종익 위원

지금 사용하고 있는 MVR이라는 게 고농축 이렇게 하잖아요.

그럼 거기서 생긴 찌꺼기를 망초라고 하죠.

망초가 발생하게 되고 이것도 사실은 매립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매립에 대한 부담감도 있고 이것과 다른 방식으로, 전혀 다른 기술이면 참 좋겠는데.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염폐수 무방류 공정기술이라는 것은 막분리해서 나온 부분에 염은 그대로 있습니다.

보통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에서 나오는 망초는 그렇게 많지는 않고요.

전구체 공장에서 망초 부분이 많이 나오거든요.

망초에 대해서 재활용하는 부분은 저희가 현재 하려고 하는 다른 사업 중에…

김종익 위원

망초 관련해서 별도의 사업이 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김종익 위원

일단 그렇게 이해하고요.

이거는 기존 MVR하고 전기 소요량은 어떻습니까?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그렇게 알아보진 않았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면 지금 MVR 방식이 망초 부분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그다음에 전기 소요가 되게 많다고 합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막으로 분리된 염을 처리하는 방법, 현재 MVR 방법은 증류시켜서 수분을 날리기 때문에 거기에 전기 소요가 많고 비용 소요가 많은 것은 당연한 겁니다.

김종익 위원

그것보다는 좀 더 개선된 기술개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정숙 위원

앞에 테크노파크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느낀 건데 물론 시의 디지털융합산업과 쪽하고 연계가 된 게 많아요.

어쨌든 TP는 우리 산업 전체를 아우른다고 보면 포미아는 소재산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보면 됩니까?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박정숙 위원

그런데 대상이 다양한 산업은 TP에서 하고 여기는 부품, 제조, 기술지원 이런 겁니까?

제가 잘 몰라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전체 산업보다는 저희는 금속소재산업진흥원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금속소재 베이스가 강합니다.

푸드테크 사업 같은 경우에도 로봇에 있는 부품에 대한 소재 인증 부분을 상당히 접근하고 있거든요.

그런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이차전지 외에 다른 부분 AI 같은 경우에도 주 분야가 다른 분야도 있지만 철강·금속산업에 DX·AX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박정숙 위원

철강·금속이 주 위주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주라고 보면 되고 저희가 테크노파크하고 다른 점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연구원들 중심으로 해서 연구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정숙 위원

시험평가, 기술개발 이런 쪽으로 보면 되죠?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그렇습니다.

박정숙 위원

그러면 어쨌든 같은 게 많지 않습니까?

제가 밖에서 들어보니까 기업 입장에서는 어느 기관을 가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대요.

혹시나 기업 창구를 일원화할, 그런 거 할 때 창구는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창구 일원화는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기업지원에 대해서는 저희도 예전과는 다르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단체라든가 철강단지관리공단 같은 데 기업들을 모아놓고 저희가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고 이런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저희한테 오십시오 하고 홍보는 하고 있거든요.

저희가 하는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금속 소재 위주의 소재 부분에 대한 연구지원, 부품 개발지원이기 때문에 사업 내용이 겹치지는 않는데, 그렇습니다.

박정숙 위원

그러면 보면 재정현황이나 시설현황이 전혀 없어서 그거 한 장 나중에 받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청한 부분은 정리해서 제출해 주시고요.

원장님, NSF 인증기관 이게 중요한 기능이라고 보거든요.

이거는 로봇 테크만 하는 거죠?

푸드테크 관련된 부분만 인증하는 거죠?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로봇 부분입니다.

식품 푸드…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대구에서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기관을 유치하겠다고 하던데 이거는 다 제척이 되는 거죠?

이 기능은 우리가 고유 기능 라이선스가 확보되어 있는 거죠?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대구에는 물산업센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물산업 쪽에 NSF 시험인증기관으로서 하려고 했는데 NSF가 인가를 안 해 주고 있고 그 부분은 NSF가 물산업 쪽에서는 독보적인 부분이 있어서 다른 나라에 잘 안 주는 부분이 있는데 푸드테크 같은 경우에는 물센터에서 NSF 아태 시험평가기관으로 받기 위해서 대구시장님을 비롯한 대구 출신 국회의원이 다 모여서 NSF CEO 왔을 때 만나서 해달라고 하긴 했었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로봇 푸드테크 분야에 NSF 쪽에서 하는 부분은 NSF 자기들도 그 분야에 대해서 저희한테 도움을 받을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한테 쉽게 해 줬다고 보면 됩니다.

위원장 김상민

이 부분은 앞으로의 시장의 가능성인데 미국 외에는 유일하게 여기만 있는 거예요?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그렇습니다.

저희도 아시아태평양…

위원장 김상민

아시아태평양 기구라고 보면 돼요?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보면 됩니다.

위원장 김상민

어쨌든 그런 부분이 있고 제한된 부분이지만 이 기관 잘 활용하고 연구 관련 로봇 기업들이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많이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 공석인 관계로 이사장직무대행인 이덕희 본부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간략히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안녕하십니까?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입니다.

현안 보고에 앞서 공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류성욱 시설사업본부장입니다.

전석재 복지시설팀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에 대해서는 류성욱 시설사업본부장님께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상민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류성욱 본부장님,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안녕하십니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입니다.

존경하는 김상민 위원장님,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포항시의회에 우리 공단이 처음으로 주요업무와 당면 현안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리 공단은 그간 축적된 현장관리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새롭게 열리는 시정 방향에 발맞추어 시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과 안정적인 시설관리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일반현황은 업무보고서 1쪽부터 4쪽까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6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동해안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어시장에 영일만의 청정한 해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공단은 225개소에 1일 생산량 기준으로 하절기에는 500톤에서 600톤, 대게철인 동절기에는 700톤에서 800톤의 해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취수와 가압펌프의 주요 부품을 적기에 교체하고 원거리 취수 후드의 이물질을 상시 제거하는 등 취수 안정성 확보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 해수 과다 사용 방지를 위한 수시 안내와 죽도어시장 순찰 주기 확대를 통해 현장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거리 취수 배관 세척과 여과사리 교체를 추진하고 취수 라인과 펌프 증설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취수량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민규 위원

관리하고 있는 운동장 관련해서요.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종합운동장 말씀입니까?

이민규 위원

종합운동장 말고.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어느 운동장을 말씀하시는…

이민규 위원

청림운동장이라든지.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그 부분은 제 소관입니다만 담당 팀장들은 경제 소관이 아니다 보니까 안 오셨고 제가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우선은 위원님, 해수 관련된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포괄적으로 정책질의 이민규 위원님 하십시오.

이민규 위원

운동장 관련해서 유지관리 운영하고 있잖아요.

운동장에 보면 전기시설이 다 되어 있잖아요, 야간에도 운동장 사용을 해야 하니까.

운동장에서 전기시설을 가령 근처에 있는 민간에서 사용하는 집이라든지 시설이라든지 연결해서 지원을 해 주고 그런 데가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지금 말씀하신 거는 청림운동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거기와 여러 번 싸우기도 많이 했고, 지금은 우리가 차단을 하고 기존에 이제까지 자기들 하던 게 있어서 배터리, 기름을 넣어서 하는 그걸 사용하도록 조치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민규 위원

현재 조치가 전기 지원을 안 한다는 말이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민규 위원

현재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예.

이민규 위원

누구한테 보고를 받았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제가 담당 팀장한테 보고를 받았는데 그 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민규 위원

제가 어제저녁에도 갔고 오늘 아침에도 갔다 왔어요.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공유수면 무허가 건물의 민간인한테 전기 공급을 해 준다고 하는 것은 제가 과정이라든가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방금 이야기하신 대로 개인의 공유수면 관련해서는 해수청에서 철거 조치를 하기 때문에 우리는 관계는 없지만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동장을 운영하는데 민간한테 불법적으로 전기 지원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저희도 그 내용에 대해서 벌써 몇 년 전부터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동해면에 단체하고 여러 가지 엮인 게 참 많습니다.

임의대로 저희가 차단도 하고 자르기도 했습니다만 나중에 제가 별도로 담당 팀장을 통해서 깊이 있는 내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민규 위원

바로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철거 문제는 해수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제니까.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체육센터에 실내수영장 있는 데가 있잖아요.

수질 민원 때문에 그러는데 사용하는 시민들끼리도 다툼이 있고 관리 운영하는 분들한테도 심하게 다투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수질 조사라든지 수영장 수질 관련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수질 관리는 당연히 검사를 해서 거기에 게시해 놓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도 가면 수질 문제는 게시해 놓습니다만 그러니까 수질이 법적 기준에는 맞지만 거기에 보면 부유물이나 육안으로 보기에는 불편함을 느끼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더합니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그리고 수영장이 송도 같은 경우에는 노인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이 춥다고 해서 온도를 약간 1도쯤 더 높여 놓습니다.

높여 놓을수록 수질이 안 좋습니다.

통상적으로 부옇다든지 이런데 법적으로 성분에는 하자가 없습니다.

이민규 위원

그렇다고 하지만 사용하는 시민들이 보기에는 수영장에 부유물질이 떠다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원을 보충하든지 해서 수질 관리라든지 환경을 위해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이 안 들어오게 해 주십시오.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예, 좀 더 세심하게 철저하게 관리해서 수질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민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어쨌든 전기 관련된 부분은 일종의 도전이라 하잖아요.

반복되지 않도록 본부장님, 직무대행인 만큼 책임지고 해결해 주십시오.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덕희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본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남구청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정정득 청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간략히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구청장 정정득

안녕하십니까?

남구청장 정정득입니다.

포항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계시는 김상민 경제산업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남구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경현 산업과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현 과장님, 남구 산업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과장 김경현

안녕하십니까?

산업과장 김경현입니다.

평소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상민 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산업과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미숙 경제산업팀장입니다.

다음 홍재근 농정팀장입니다.

다음은 강민정 산림자원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목표로 남구 4개소에 인명구조요원 및 간호 대체인력을 배치하고 인명구조장비를 확충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수욕장 노후 편의시설물 개보수를 통해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만들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든든한 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입니다.

살기 좋은 농어촌 건설을 목표로 벼육묘 농자재 지원 및 토양개량제 공급에 1억 4,000만 원을 투입하여 농가의 생산력을 향상시키고 농업기계 등화장치 및 영농 안전장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농가경영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농지 전수조사에 3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농지의 이용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여 투기성 소유를 차단하고 실제 농업인 중심의 농업생산기반을 더욱 공고히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농업생산기반 시설 확충으로 농업 생산성 증진 및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로포장, 용배수로 정비, 수리시설 확충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생산기반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하수 영향조사와 사후관리 등 선제적인 가뭄 대비를 통해 영농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생산성 증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수지 정밀안전진단과 도구정지 비상대처계획 재수립 등을 철저히 추진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구청 산업과 소관 주요업무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님 없으십니까?

이민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민규 위원

제가 확실하게 몰라서 여쭈어볼게요.

해수욕장마다 주변에 전기시설들이 있죠?

산업과장 김경현

예.

이민규 위원

가령 행사를 한다든지 전기시설, 다른 일반시민들도 공연이라든지 버스킹이라든지 할 때 전기시설을 사용할 수가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지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싶어서.

산업과장 김경현

전기시설에 대해서는 해수욕장마다 약간 다릅니다.

영일대 해수욕장 얘기하시는 부분이 있고 버스킹 같은 경우에는 공연장으로 지정된 곳에는 전기시설이 되어 있지만 바닷가 신창이라든지 도구 해수욕장 이런 데는 공연하는 곳은 없고 옆쪽에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전기를 연결해서 할 수 있는 공연장도 있습니다.

그걸 원래는 공연장으로 지정해서 해야 하는데 그거는 상황에 따라서 행사할 때 사용할 수는 있게 되어 있는데 버스킹 같은 경우는 남구 쪽은 영일대하고 달라서 송도 같은 경우도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규 위원

그런 불평이 많이 있어요.

결국은 앞으로 그런 문화들 아닙니까?

주민들 문화적인 면이라든지 여가 문화 다 주민들의 편익인데 영일대하고 송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송도는 전기시설이 없어서 하질 못한다고, 만약에 포항시에서 주최하는 행사를 하면 전기를 하도록 하겠죠.

일반 다른 시민들 공연팀이라든지 여러 협회라든지 이런 분들이 와서 시민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할 수 있는 공연을 연이어서 하고 있는데 영일대는 전기시설이 되어 있는데 송도는 전기시설이 없어서 발전기를 자비로 빌려와서 기름 써서 발전기를 돌려서 하니 무척 애로가 많다.

특히 송도 해수욕장 같은 경우도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영일대 해수욕장처럼 송도 해수욕장도 그런 분들이 전기시설을 활용해서 공연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산업과장 김경현

저희가 해양산업과하고 얘기해서 지금 현장에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공연을 하는 문제점이 있지만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재검토해서 바닷가 활성화를 위해서 공연장을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지 내부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민규 위원

영일대 해수욕장하고 같이 송도 해수욕장도.

산업과장 김경현

예, 해양산업과가 총괄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걸 받아서 인수해서 관리하는 부서 입장이지만 그런 걸 해양산업과하고 조치하겠습니다.

이민규 위원

안전하게 수월하게 공연하고 시민들도 즐길 수 있도록 영일대하고 같이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산업과장 김경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민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상민

이민규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중에 공연장 지정도 해양산업과가 해요?

산업과장 김경현

공연장 지정은 관리부서에서 공연장을 지정해야 하죠.

저희는 업무적으로 바다시청 관리부서라서 총괄부서는 해양산업과에서 하고 공연장 지정은 해당 부서가 문화재단인지 명확하게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저도 공원과에 있을 때는 공원과에서 관리하는 공연장이 있고 문화재단에서 관리하는…

위원장 김상민

그걸 확인해 주셔서 어쨌든 문화예술과가 됐든 관련 소관 부서가, 지정 제도가 있으면 지정과 비지정 관리 방식도 달라져야 해요.

산업과장 김경현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그렇게 해 주시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남구청에 이어 북구청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창우 북구청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간략히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구청장 이창우

안녕하십니까?

북구청장 이창우입니다.

먼저 제10대 포항시의회 개원과 경제산업위원회 원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북구청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성원을 보내주신 김상민 경제산업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 김종익, 임주희, 정원석, 박정숙, 김후환, 이민규 위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북구청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 공무원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심순섭 산업과장입니다.

그러면 상세한 업무 내용은 부서장이 따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북구청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순섭 과장님, 북구청 산업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과장 심순섭

안녕하십니까?

북구청 산업과장 심순섭입니다.

포항시의회 제10대 전반기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님으로 선출되신 김상민 위원장님, 부위원장님으로 선출되신 안대천 부위원장님 그리고 본 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출되시어 포항시의 경제와 산업 발전을 함께해 주실 김종익 위원님, 김후환 위원님, 박정숙 위원님, 이민규 위원님, 임주희 위원님, 정원석 위원님 여섯 분의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회기에 참석하신 안대천 부위원장님하고 박정숙 위원님, 김후환 위원님 그다음에 이민규 위원님, 반갑습니다.

먼저 주요업무보고를 하기 전에 북구청 산업과 5명의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수욕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국철 경제산업팀장입니다.

농업을 담당하고 있는 조수용 농정팀장입니다.

농업기반시설을 담당하고 있는 장강윤 농업기반팀장입니다.

산림을 담당하고 있는 김현철 산림자원팀장입니다.

산불을 담당하고 있는 김봉현 산림보호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북구청 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조성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해수욕장 운영 기간은 7월 11일부터 8월 21일까지 44일 기간입니다.

장소는 4개소로 영일대, 칠포, 월포, 화진 해수욕장입니다.

각 해수욕장별 인명구조요원, 상어와 해파리 유입을 막기 위한 유해생물 방지막, 화장실 등을 철저하게 관리·운영하여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하고 깨끗한 해수욕장 이미지 조성을 하여 피서객들이 다시 찾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반시설 구축과 농산물 생산기반 강화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상반기에는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하여 농로포장 등 45개소에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하였고 고품질 쌀 생산 및 영농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도 하반기에는 21억 원을 투입하여 농로포장 24개소에 농업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규산, 석회 등 토양개량제를 흥해, 죽장, 기북 지역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향후 미포장 농로 정비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 친환경 농업을 위한 토양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시 농업 산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북구청 산업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김후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후환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북구 지역이다 보니까 관심이 많아요.

남구가 방금 업무보고를 했는데 농업 예산이 19억인데 북구를 보니까 대충 52억이 조금 넘네요.

남구의 2.7배가 넘는데 그러면 북구가 농업 인구라든지 농업 면적이라든지 남구하고 비교해서 어느 정도 차이 납니까?

산업과장 심순섭

지금 북구 관할에 경지 면적은 1만 ㏊ 정도 됩니다.

면적 자체도 2배 내지 3배가 높은 걸로 파악이 되거든요.

김후환 위원

2배 내지 3배가 된다고요?

그러면 친환경 면적도 남구는 거의 없잖아요.

산업과장 심순섭

예.

김후환 위원

북구는 기계, 기북, 신광도 신규로 하고 친환경 비용이 많아서 예산이 이만큼 많은 겁니까?

산업과장 심순섭

잠깐만요, 상반기에 흥해 지역 같은 경우에는 12군데, 신광 지역에 또 기계 지역에 많은데 총 45건에 내용을 보면 주로 배수로, 요수로, 농로, 농로, 농로 그다음에 주로 농로, 구거, 제방, 특히 농로 사업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기반시설에 대해서 사업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김후환 위원

농로 포장이라든지 용배수로 이런 걸 하는 사업비가 많은가요.

산업과장 심순섭

예, 그렇습니다.

김후환 위원

토양개량제도 2년에 한 번 공급하든가, 그렇죠?

산업과장 심순섭

3년에 한 번입니다.

김후환 위원

아, 3년에 한 번 공급하죠.

그러면 흥해, 죽장, 기북만 공급한다 이거죠?

산업과장 심순섭

아닙니다.

토지개량제 사업은 연마다 2007년도에는 신광, 청하, 송라, 기계 지역을 했고 2008년도에는 중앙동, 양학동, 죽도동, 용흥동을 했고, 연도별로 저희가 토양개량제 사업을 칼슘이라든가 규산제를 해야 하니까 3년에 한 번씩 동네를 돌아가면서 하는 사업인데 마침 올해 같은 경우에는 대상지를 3개로 보고드렸습니다.

김후환 위원

드론 병해충 방제 21일부터죠?

산업과장 심순섭

예, 맞습니다.

김후환 위원

오늘 제가 아침에 나가서 현장에 HCN 방송하러 왔고 제가 갔다 왔거든요.

친환경 김태형 사무국장이 전화가 왔어요.

작년에도 쌀 전업농 얘기를 했는데 날짜가 중복되어서 기계, 기북은 지금 광역 살포기라 하거든요.

기북은 방제를 했었고, 기계에 방제하려니까 비 오고 바람 불어서 못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드론으로 새벽부터 방제를 해 보니까 중복되어서 방제하고 나면 일주일 이상 지나야 하거든요.

그런 것도 있고 또 지적하는 부분은 북구에서는 친환경 약제를 쓰죠?

관행 지역도…

산업과장 심순섭

저희가 금일 아침에 흥해 지역에 드론 방제를 하고 있는데…

김후환 위원

기계도 오늘 했어요.

산업과장 심순섭

그래서 제가 7월 15일 자 발령을 받아서 아직 전반적인 업무 파악이 힘드니까 그거는 시청에 농업정책과하고 해서 추후에 상세히 파악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후환 위원

제가 얘기하는 거는 친환경 방제든 관행 방제든 간에 날짜가 중복이 되잖아요.

벼 도열병, 키다리병 이런 병해충이 발생됐잖아요.

그 부분에 매년 하는 걸 서로 연락해서 중복이 안 되도록 그렇게 방제를 했으면 좋겠고.

산업과장 심순섭

그렇게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김후환 위원

두 번째는 친환경 약제가 비싸잖아요.

일반 지역에도 친환경 약제를 안 치고 드론으로 치면 정확하게 치잖아요.

지번을 입력하면 현장 가보면 많이 벗어나지를 않잖아요.

그런 부분에 예산을 아껴서 농업인들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이 많은 게 아니고 중복되는 부분을 없애고 그 돈으로 농업인들 다른 사업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이라든지 아까 병해충 방제 그런 부분 신경 써주시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산업과장 심순섭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상민

김후환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지금까지 일자리경제국 및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그리고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및 남·북구청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습니다.

내일은 계속해서 해양수산국 및 수산물품질관리센터,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14분 산회)


○출석위원 (8인)


○출석전문위원 (1인)

  • 장준호

○출석공무원 (12인)

  • 일자리경제국
  • 일자리경제국장김  신
  • 투자기업지원과장윤천수
  • 바이오미래산업과장정현정
  • 배터리첨단산업과장문종명
  • 디지털융합산업과장정명숙
  • 수소에너지산업과장직무대리금종혁
  • 경제노동정책과장김현숙
  • 일자리청년과장박진숙

  • 남구청
  • 남구청장정정득
  • 산업과장김경현

  • 북구청
  • 북구청장이창우
  • 산업과장심순섭

○기타 참석자 (4인)

  • 포항테크노파크
  • 포항테크노파크장송경창

  • 포항소재산업진흥원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김헌덕

  • 시설관리공단
  • 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이덕희
  • 시설사업본부장류성욱

○속기사

  • 홍아정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