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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 제2차 건설도시위원회(2026.07.2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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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회의록제2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7월 22일 (수)

장 소: 건설도시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2.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계속)


상정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2.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계속)(건설도시위원장 제안)


(10시29분 개의)

위원장 박칠용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건설도시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1.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10시30분)

위원장 박칠용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푸른도시사업단, 건설교통사업소 소관 순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께서는 지난 7월 7일 본회의 석상에서 각 부서의 장으로부터 전체적인 업무보고를 받으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속 부서의 장이 아닌 개별과의 과장님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조금 더 세세하게 업무를 보고받는 자리이니만큼 업무보고를 받고 난 뒤에 관심 있는 내용이나 질의하실 내용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먼저 푸른도시사업단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푸른도시사업단장의 간단한 인사와 간부 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안녕하십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입니다.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박칠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김정엽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우리 푸른도시사업단에 보여주시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위기 속에서도 우리 사업단은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 복지 증진을 위하여 언제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른도시사업단 업무보고에 앞서 이번 7월 15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임 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입니다.

신임 김율태 녹지과장입니다.

신임 김보연 공원과장입니다.

유임 정석진 생태하천과장입니다.

이상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칠용

그러면 먼저 그린웨이추진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덧붙여서 첫 보고인 만큼 팀장님도 인사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안녕하십니까?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입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그린웨이추진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상희 그린웨이행정팀장입니다.

다음으로 정성진 그린웨이운영팀장입니다.

조준 도시숲조성팀장입니다.

김호흥 가로조경팀장입니다.

이선경 도시숲관리팀장입니다.

강영탁 걷는길조성팀장입니다.

그러면 그린웨이추진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먼저 7쪽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시민 중심의 녹색정원도시 포항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시는 그동안 기후대응도시숲, 포항철길숲 등 녹지확충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시민이 함께하는 친환경 정원도시 조성으로 시민 체감형 정원 문화를 확대해 나가고 기후대응 및 녹색도시 전환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하반기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97억 원입니다.

대송 제내리와 오천 일원에 미세먼지 저감숲과 열섬완화 도시숲을 조성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흥해 서림지 수변공원 조성, 해도동 생활밀착형 도시공간 조성 등 녹색복지 실현과 생활권 녹지조성, 보행자 중심의 녹색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어서 8쪽입니다.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녹지 조성 및 관리로 일상 속 녹지 체감도 향상에 집중하겠습니다.

현재 239개 노선에 가로수 5만 8,400여 본과 띠녹지 176개 노선을 관리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시민의 녹지 체감도 증진을 위하여 우현동 아치지 무장애탐방로를 조성하고 신광초 자녀안심 그린숲과 남부권역 유후부지를 활용한 생활환경숲 조성 등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에 19억 5,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녹지 기능 강화와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16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돌출뿌리 정비 및 가로수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정원 아카데미 운영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누구나 누리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10쪽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걷기 좋은 둘레길 조성으로 시민건강증진과 관광거점 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현재 도심과 접근성이 좋은 연일 달전저수지 일원에 둘레길 조성 사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수려한 해안경관과 연계하여 단절된 해안 구간을 연결하는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이 설계용역 중에 있습니다.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리고 이용객의 편의 증진에 더욱 집중하며 안전한 둘레길 조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의 녹지 수요가 갈수록 커져 가고 있는 만큼 저희 그린웨이추진과에서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큰 정원으로 보고 정원도시 포항 조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박칠용 위원장님, 김정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그린웨이추진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칠용

손초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손초희 과장님의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기후대응 도시숲이나 이전에 이것이 실제로 효과가 좀 있어야 된다, 그런 효과에 대한 분석도 좀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적정한 장소에 이것이 가는 것을 고려하는 것, 위치나 이런 것들.

공해나 이런 게 심한 지역을 고려하는 것들이 필요한데 지금 전체적으로 숲이 몇 곳인지는 파악을 아직 못 하셨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도시숲 43개소가.

김은주 위원

기후변화 대응 관련한 도시숲.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아니요, 전체 도시숲이 43개소고 기후대응은…

예, 43개소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43개소 위치에 대한 것들을 따로 주시고요.

지금 폭염이 굉장히 심하잖아요.

실제로 나무나 그늘이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 열섬효과, 도시 기온을 떨어트리는 효과들이 있고 2℃에서 7℃까지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기후에 대응하는 것이 일정 부분 숲이나 이런 것이 아니고 도심 안에 이런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맞습니다.

아까 사업대상지 선정도 말씀하셨는데 사전에 산림청 주관으로 저희가 사업대상지를 올리면 그런 것까지 검토가 됩니다.

주변 환경이라든가 이게 조성됐을 때 제 숲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도 먼저 사전에 심사가 되고 심사를 거쳐서 최종 선정이 되면 저희가 사업을 조성하게 되는데 그 후 모니터링도 산림청에서 한 번씩 와서 저희가 하고 아까 말씀하셨던 도시숲의 효과 이런 것도 앞으로 이 숲이 들어섬으로 해서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것도 한 번 더 숲 조성 후에 세부적으로 관리하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실제로 그린웨이과가 민원이 많고 그리고 그린웨이 조성이나 이런 것들이 지금 잘되고 있고 그런 점들을 수고가 많으신데 이걸 조성할 때 이제는 고려돼야 되는 그 조건이 이상기후나 폭염 이런 것들이 고려돼서 숲 조성이나 도심 안에 숲을 조성하는 가로수나 이런 것들이 기후와 연관돼서 해야 되는데 그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를 들어 가로수 수종이나 이런 것도 점점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그런 수종, 예를 들어 해송 이런 것들 바닷가에 심었었는데 재선충 영향도 있고 기후가 상승되니까 그에 맞는 남부 수종이나 조성할 때 이런 것도 검토를 저희가 하고 있고,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높은 숲, 높은 나무 이런 것도 미세먼지 차단숲, 기후변화 대응숲에 할 때는 우선적으로 그 수종들을 먼저 고려해서 저희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기온이나 이런 것들 충분히 고려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리고.

그리고 둘레길 조성을 할 때 단절구간 조성과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을 하잖아요.

이게 사람이 걷는 길과 자전거길이 동시에 갈 수 있는지, 실제로 자전거 이용이나 이런 것들이 많기도 하고 해서.

지금은 사람 걷는 길만 조성되는 거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그런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넓거나 하면 자전거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여건상 아직은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것도 한 번 고려가 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실제로 자전거 관련된 건 도로시설과에서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자전거길에 대한 것들 연장해야 된다고 하면 해안의 관광자원과 앞으로 조성할 때 많은 관광 효과도 있을 것 같아서 걷기와 자전거길이 동시에 갈 수 있는지 검토가 가능할까요, 지금?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그런데 전 구간에 대해서는 지금도 122km지만 전체가 저희가 새로 개설하거나 시설물을 설치한 건 아니고 있는 구간을 활용해서 오솔길이라든가 통행 되게 해 놓은 구간들이 많아서 거기에 자전거까지 하려고 하면 앞으로 예산도 조금 더 많이 필요하고, 조금 더 세부적인 그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은주 위원

해파랑길 동해안길이 기존에 구간을 활용한다는 거예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전체 구간이 호미곶에서, 장기에서 시작해서 송라까지 가는 구간이 연결은 돼 있지만 시설물을 설치하고 해서 데크 이런 거로 돼 있는 건 아니고 기존에 길 해서 자갈숲으로 가는 길도 있고 해서 해변에.

그렇기 때문에 다 연결하는 건 세부적으로 검토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자전거까지 가기…

김은주 위원

해파랑길은 이미 지금 2022년부터 해서 불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동해안길은 26년부터니까 이건 한번 검토해 보면 좋겠다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하영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첫 번째 장을 넘기니까 정원도시라고 해 놓은 건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드리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감사합니다.

김하영 위원

전국적으로 정원도시로 나아가야 되는 추세이기도 하고 공모사업이나 이런 데도 정원도시 기본계획이나 이런 게 있어야지 어느 정도 어드밴티지도 있다고 하는데 발맞춰서 빠르게 이렇게 하시는 건 잘하고 계신다고 말씀드리고.

그것과 함께 더불어서 여기에 보면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하는 게 지금 몇 차까지 했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지금 총 850m까지 계획이 돼 있고 250m, 250m 2차까지 했고 올해 350m 남은 구간에 대해서 발주는 된 상황인데 아스콘 수급이 안 돼서 공사 중단된 상황입니다.

김하영 위원

여기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 관련해서 민원 들어오는 부분들이 있나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처음에 형산로터리에서 착한낙지 구간에는 앞에 상가들도 있고 하니까 그런 문제 때문에 조금 있었는데, 일단은 화목류 위주로 심고 미관도 괜찮고 걷기에도 괜찮고 하다 보니까 많이 설득도 되고 옆에서 바로 보니까 큰 방해 요소보다 주변 환경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고 하니까 지금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첫 구간, 둘째 구간 할 때보다는 반응은 괜찮은 것 같고 민원도 좀 주는 것 같습니다.

김하영 위원

이거 조성할 때부터 의회에서도 여러 가지 지적사항이 많이 있었는데 원래 처음에 하려고 했는 데는 한국은행 쪽에 하려고 하다가 위치도 몇 번이나 바뀌고 금액도 굉장히 많이 증가가 되고.

그런데 그 예산편성 금액 안에 거의 대부분의 많은 포지션이 볼라드나 관급자재 그런 부분이 많이 있다 보니까 이걸 조성함에 있어서 일부 물론 좋아지고 나아지는 부분도 있지만 상가에 있는 분들이 주차도 못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지금은 가서 보면 미관상으로도 볼라드가 너무 많이 박혀있다 보니까 통행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불편하다 그런 이야기도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남아 있는 구간, 발주된 구간을 하면 한쪽 라인은 거의 다 되는 거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그렇죠, 기독병원까지.

김하영 위원

기독병원까지 그건 다 되는 거고, 향후에 위쪽으로도 계속하실 건가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지금 계획으로는 장기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김하영 위원

일단 이걸 앞으로 하시려고 하면 그걸 심도 깊게 다시 한번 고민해 보시고 또 볼라드를 그렇게 많이 설치하다 보면 그게 파손되거나 하면 유지보수비가 계속 볼라드를 해야 되니까 그것 관련해서 앞에 위원님들이 지적한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그것도 과장님께서 한번 파악해 보시고 향후에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실지 고민을 해 봤으면 하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철길숲 관련해서 단절구간들 있지 않습니까?

단절구간들은 예산을 어떻게 반영해서 이으실 생각이시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거기는 미세먼지 이런 기후대응숲 받기도 힘들고, 구 역사 뒤 구간 말씀이시죠?

김하영 위원

예, 거기랑 저쪽에 우현동 쪽에 넘어오는 거랑.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토지 관련 소유주랑 협의가 돼야 되니까 그 협의부터 선행해서 제가 하반기부터 연결되도록 차근차근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안 그래도 철길숲이 대통령상도 받고 포항시에서는 굉장히 조성이 잘돼 있습니다, 이동 쪽이나 이쪽으로 보면.

그에 반해서 단절된 구간의 시민들은 굉장히 부러워하는 공간이기도 하거든요.

포항시민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도록 그 단절구간도 동그랗게 잇는 거로 앞으로 계획은 하고 계시던데 다른 사업들도 물론 많이 중요하겠지만 이것도 꼼꼼히 신경 써서 빠르게 진행시켰으면 하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단절구간도 연결해야 되고 또 남쪽에 비해서 북쪽이 조성 연도가 좀 오래되다 보니까 새로운 공간을 리모델링이나 이런 것도 필요한 구간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차분히 검토해서 같이 해 보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종식 위원

감사합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포스코대로에 보행자 중심 녹색 네트워크 구축에 10억 돼 있는데 아까 1차, 2차 지금 발주 나간 게 4억 5,600만 원 정도 발주가 나간 금액이 그건 몇 차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지금 500m, 250m, 250m하고 지금 3차.

정종식 위원

지금 나가 있는 게 3차 발주네요, 그렇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정종식 위원

그러면 지금 단장님이 보행 친화적인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계기로 하고 계시는데 현재 이동고가에서 형산로터리에 한 2km 정도 조성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행량 증가가 있어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지금 철길숲도 9.3km 처음에 만들었을 때는 그렇게까지 생각을 안 했는데 야간에 나가 보시면 걷는 분이 정말 많으시잖아요.

해가 질쯤 되면 많은데, 여기도 아직 완벽하게 연결이 안 돼서 그러는데 이게 연결이 되고 걷는 환경이 좋아지면 시설이 되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종식 위원

철길숲에서 현재 포스코대로 쪽으로 유입이 가능하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정종식 위원

그러면 상권도 활성화된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정종식 위원

유동 인구가 증가함으로 인해서 상권도 증가하는 것이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정종식 위원

그러면 거기에 관련한 아직까지 구체적인 성과지표 같은 건 없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조금 더 사업해서 연결하면…

정종식 위원

총사업비 얼마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총사업비가 70억 원입니다, 향후 계획까지.

정종식 위원

향후 계획까지?

지금까지 전체 총사업비가?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편도 2km 했을 때 총 70억 원.

정종식 위원

그러면 지금 존경하는 김하영 위원님이 질문하신 것처럼 보행자들이 불편한 사항에 철길숲 또한 보행 도로와 자전거 도로 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민원을 유발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는 당초 설계는 차도를 축소하고 인도를 좀 더 확보하는 그런 사업이었는데, 지금은 차도는 8차선, 9차선 그냥 놓아두고 인도만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더라고요.

그랬을 때 방금 철길숲 말씀하신 것처럼 자전거 전용도로와 보행자도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 철길숲도 굉장히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고 사고의 유발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또한 비슷한 것 아니에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철길숲도 보시면 한 번씩 자전거랑 사람이 부딪히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구간은 동선을 분리해 놓고 이렇게 해 놨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는 사실 조성 단계고 하니까 걷는 시민들이 되게 많지는 않은데 그 부분도 저희가 감안하고 있는데 폭이 좁다 보니까 어려운 상황이 있는데.

정종식 위원

과장님, 철길숲 걸어보셨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걸어봤습니다.

정종식 위원

자전거 도로와 보행 도로가 바뀌었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까?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주 앞에 여기 메인 부분 거기를 말씀하시는…

정종식 위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자전거 다니는 도로에 사람들이 편안하게 도보를 하고 있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아스팔트로 사람이 걷고 콘크리트로 자전거를 탄다 이 말씀이세요?

정종식 위원

그러니까 이게 저도 자전거를 타다 보면 사실 인도 보행, 그다음에 자전거 이 구분을 잘 못해서 사실 위험한 경우도 종종 있는데, 거기는 그렇지만 지금 포스코대로 같은 경우에는 현재 자전거 도로가 없잖아요.

그러면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의, 원래 목적이 뭐예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원래 목적은 철길숲의 확장이죠.

철길숲이 남북으로 뻗어 있으니까 동서 방향으로 포스코까지도 연결해서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정종식 위원

그래서 형산강까지도 연결하는 부분을 가지고 조성 취지를 설명한 거잖아요.

그런데 상당히 고민해야 될 부분이 보행에 관련한 것도 편의가 있어야 되겠지만 아까 이야기한 상권 활성화에 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것이고 상권을 형성하면서 장애물, 적치물 관련 때문에 사고 유발을 가지고 올 수 있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책 마련을 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그냥 막연하게 단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보행 친화적인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게 뚜렷하게 보행 친화 도시에 관련해서 확실한 성과지표가 있어야 되는 것이죠.

지금 그러면 몇 프로 정도 진행이 돼 있죠?

전체 사업비 아까 칠십…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70억 원입니다.

정종식 위원

정확해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70억 원입니다.

정종식 위원

당초에, 옛날에 제가 기억이 맞는지 모르지만 100억 원이 넘어가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지금 계획으로는 70억 원을 했고 지금 15억 정도를 올해까지 투입하고 앞으로 55억 정도 해서, 과거에 아주 예전에는 전체를 다 한다고 해서 규모는 좀 컸었습니다.

정종식 위원

그래서 당초 금액이 총공사비가 많았구나.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이야기한 것처럼 보행량 증가라든지 상권이라든지, 유동 인구 구체적인 이런 부분에 성과지표를 나타내야만 방금 말씀드린 단장님의 보행 친화적인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지 않겠느냐는 생각입니다.

그것 좀 유념하시고.

그리고 해안둘레길 조성 관련해서 해파랑길 단절구간, 동해안길 조성 관련해서도 해안길 보통 보면 둘레길 조성하고 난 다음에 과연 정말 관광객의 수요 증가가 있느냐, 없느냐도 한번 고민해 보고.

포항 사람들은 많이 갑니다.

저희도 모임을 하면 해안둘레길 걸어보러 가자 이렇게 하고 있는데 과연 관광으로서 그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어때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유튜브를 많이 이용해서 어디가 좋은지 이런 걸 하는데, 저도 그린웨이추진과에 오기 전에도 놀랐던 게 소개가 되게 많이 되고 있습니다.

뚜벅이 여행객들한테, 예를 들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에 가려면 어디에 내려서 어디에 가는지 설명들이 그런 데 많이 돼 있고 하는 거로 봐서 그런 걸 계기로 외부에서 많이 온다고 생각하고 걷기를 좋아하는 모임이나 이런 게 또 많습니다.

그런 동호회나 이런 것을 연계를 해서 저희가 홍보를 더 하고 하면 지금도 외부에서도 많이 오고 있지만 더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둘레길에 대한 홍보, 다 연결이 되고 조금 더 보완되면 시 차원에서의 홍보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종식 위원

이것도 똑같습니다.

관광객에 관련한 나름대로의 성과지표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야 과연 이 조성한 부분에 대해서 정말로 다른 관광객을 유치할 수도 있고, 그렇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맞습니다.

정종식 위원

그리고 이건 부가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 태풍이나 해안 침식으로 인해서 유지관리에 관련한 부분은 사실 제가 몇 년 전에도 가보면 정말로 위험한 구간이 좀 있더라고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파도가 치고 하면 예, 맞습니다.

정종식 위원

그리고 파손된 부분도 많고 그런 부분은 몇 년 유지관리…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안전점검, 유지관리 인부도 있고.

정종식 위원

비용은 계속 충분합니까?

부족해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데크 보수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시설물이 해안에 가기 힘든 데는 데크 부분으로 많이 돼 있는데 그런 데 보수비 연간 1억 이렇게 돼 있는데 부족하긴 한데, 많이 주시면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데 시 재정 여건상 그렇게 되는데 저희가 설명을 잘 드리고 확보해서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종식 위원

과장님, 둘레길 굉장히 중요하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중요합니다.

정종식 위원

단장님, 둘레길이 장기에서 현재 송라까지 단절구간이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공사에 관련된 단절구간 이외에 단절구간이 있거든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개인 사유지, 특히 별장 앞, 대표적으로 남구 지역이나 몇몇 지역이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는 개인 사유 재산권도 우리가 무시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우회하는 노선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정종식 위원

그것도 단절구간이라고 볼 수 있고 단장님 말씀처럼 그거는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유지에 관련한 건.

그런데 지금 전국적으로 둘레길이라고 하면 경관을 가지고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트레킹하시는 분들이 장기부터 해서 쭉 오면, 청하로 가려고 하면 공단이 단절구간이에요.

안 그래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맞습니다.

정종식 위원

그렇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정종식 위원

그 구간을 해결하지 않는 이상 정말 이게 둘레길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거예요, 가다가 승용차 타고 도로로 가야 될 입장인데.

그 부분이 포스코의 사유지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데 사실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게 단장님이나 지자체 단체장님이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워낙 시스템이 좋아서 그 부분 또한 연결해야 되고, 현재 요트계류장에 굉장히 문제점을 해서 감사원 감사까지 청구돼 있는 부분인데 포스코에서 넘어오게 되면 그 부분을 연결해서 송도로 해서 청하로 넘어가는 이런 부분도 고민해 봐야 될 시점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정종식 위원님 말씀해 주신 부분 저희도 충분히 고민해서 포스코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 형산강을 도하해서 넘어갈 수 있는 방법 저희가 고민해서 시정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정종식 위원

고민이 아니고 정말로 포항이 해안관광 도시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런 둘레길이 필요하지 않냐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정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태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태식 위원

손태식 위원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보행자 중심 녹색 네트워크 구축 10억 돼 있는데 마장지 통합형 스마트 가로등 설치라고 돼 있잖아요.

지금 장성동에 같은 경우에는 떡고개 축제를 하고 있는 신제지 못이 있습니다.

거기가 현재 굉장히 어둡고 도심지 자체는 못이 몇 군데가 있거든요.

그런 데도 같이 스마트 가로등 설치를 해 주셔서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 주시고, 그다음에 아파트 밀집 지역에 자꾸 프로젝트 큰 것만 생각하시는데 주민들은 그것보다도 내 아파트 주변에 깨끗하고 운동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민원을 받아보면 아파트 밀집 지역인 장성푸르지오 뒤편 같은 데는 못이 있는 데도 정비를 하나도 안 해서 사람도 한 명 아이가 빠져서 죽은 적도 있고 이런 안 좋은, 아파트 밀집 지역에 행정이 미치지 못한 곳이 너무 많아요.

이런 부분을 좀 살펴서, 지금 녹색정원도시 아까 조성한다고 했는데 도심지 쪽에는 사실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고 이런 식으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신제지 못 같은 경우는 풀도 엄청 자라서 안 그래도 해 주시던데, 팀장한테 요청하니까 풀도 베고 바로 했는데.

이거 때문에 우리가 주민들한테 야단을 많이 맞아요, 관리가 안 되니까.

영일대 정자도 새똥이 많이 있는데 누가 관리를 안 해 주고 청소도 안 해 준다는 노인회장 말마따나 진짜 설치하면 관리가 안 돼요.

그러니까 관리의 문제를 자꾸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한두 분이 아니거든요.

이런 부분도 같이 예산을 맞춰서, 이 부서가 아니면 다른 부서에 이야기를 해서 설치를 하면 유지보수 이런 것도 관리를 같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부분을.

이런 부분이 같이 함께 이루어지면, 지금 푸르지오 뒤편에 데크 공사를 해야 됩니까, 못 쪽에는?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사랑지 말씀하시는 거예요?

손태식 위원

예, 사랑지.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그쪽에 정비사업 전체를?

손태식 위원

예, 길도 들어가는 게 주유소 옆으로 해서 들어가는 길밖에 없던데.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그쪽도 그 인근 개발사업이나 이런 거에 맞춰서 저희 한 번 검토하겠습니다.

손태식 위원

예, 검토 좀 부탁드릴게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손태식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김홍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홍열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연일초등학교 숲 진행 과정 어디까지 계획을 하고 있고 진행이 지금 어디까지 됐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기본계획이나 교육숲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김홍열 위원

초등학교에.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했는데 교장 선생님이 바뀌셔서 이걸 할 때부터 저희가 학교랑 협의도 몇 차례 더 하고 했는데 기본계획은 어느 정도 나왔고 완성되면 주민센터라든지 주민설명회도 해서 의견을 최종 발주 전에 한 번 더 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주민들이나 그 주변에 사시는 분들.

어느 정도 기본계획이나 이런 건 나왔고 저희가 그전에 한 번 설명회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홍열 위원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김홍열 위원

현재 교장 선생님께서는 주민들도 그렇고 구도심에 숲이 조성되는 것이니까 기대감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 예산을 조금 더 두껍게 하시든지 해서 정말 누구라도 와서 쉬고 아이들도 같이 쉴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그린웨이 쪽이니까 그린웨이가 인도교, 연일 인도교에서 중명생태공원을 가려고 하면 인도교 끝나는 부분에서 중명생태공원까지 가는 과정이 명확지 않습니다.

인도로 간다든지 깔끔하게 끝까지 처리가 안 돼 있거든요, 그린웨이 구간이.

그걸 인도교에서부터 나와서 생태공원까지 갈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저희가 그린웨이 길이 효자교회까지 멈춰 있는 걸 조찬 회의에 들어가서 왜 저게 저기에 멈춰 있느냐, 중명생태공원까지 연결해야지 북구에 있는 사람들도 걷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북구에 있는 사람이 남구로 오고, 남구에 있던 사람이 북구로 가고 이렇게 길게 형성되니 그린웨이의 끝맺음을 잘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의견을 드립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잘 알겠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인도교 하면 바로 올라가서 인도, 도로에 인도를 통해서 걸어서 도로 넘어가서 이렇게 가야 되는 상황인데, 한번 잘 살펴보겠습니다.

김홍열 위원

가는 과정에 인도 위에도 차들이라든지 농기계라든지 이런 게 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아예 차들이 정차를 못 하게 쇠 박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거를 하나씩이라고 박아놓으면 할 수 있지 않나.

아까 자전거길 하는데 해안둘레길 가는 데 보면 하늘색으로 자전거길을 표시해 놨잖아요.

우리 그린웨이도 그런 식으로 표시해서 자전거길을 명확히 해 줄 필요가 있다 이런 의견을 드립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일부 표시된 구간도 있는데 빠진 부분이 있는지 한 번 더 살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홍열 위원

생태공원 이음 인도교에서 그건 꼭 한번 잘 챙겨서 정말 누구나 편히 갈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연일초등학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손초희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기 때문에 그린웨이추진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손초희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다음은 녹지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율태 녹지과장님은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과장 김율태

안녕하십니까?

녹지과장 김율태입니다.

저희 부서는 4개 팀 15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팀장부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명규 산지이용팀장입니다.

김보현 산림관리팀장입니다.

윤태휘 산림휴양팀장입니다.

김혜민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녹지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녹지과는 전체 4개 부분으로 나눠서 산림산업육성, 산림복지단지 조성, 산림재해 대응, 소나무재선충병방제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고서 14쪽입니다.

경상권 산림산업 육성 체계 구축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경상권 산림자원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목재 자원화와 임산물 유통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시키고 지역 산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2030년까지 215억 원으로 투입되며, 선도산림경영단지와 경상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 현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죽장 석계리와 상사리 일원에 현재까지 임도 11km를 개설하고 음나무, 깨나무, 산초나무 등 단기 소득 조림을 23㏊를 완료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지난해 조성을 마무리하고 현재 산림조합에 위·수탁 중에 있습니다.

셋째로 목재자원화센터는 목재 건조시설을 비롯하여 제재시설, CXP사술 시설 등 주요 핵심 시설을 조성 완료하였습니다.

올해 추진계획입니다.

올해는 선도산림경영단지 6차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임산물 물류터미널의 유통망을 더욱 확대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향후 인공지능 기반 운반, 선별, 포장 자동화를 연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자원화센터는 10월 중에 준공을 본격적으로 정상 운영시켜서 국산 목재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산림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16쪽입니다.

포항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호미반도 일원에 푸른 바다와 숲을 동시에 보고 느낄 수 있는 해안 특화 체류형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구룡포 석병리 일원 147㏊에 총사업비 465억 원을 투입해서 오는 2028년까지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명품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동안의 추진현황을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24년에 산림복지단지 조성계획 승인을 완료한 이후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매장유산 발굴조사,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당초 계획보다 착공이 다소 지연된 점이 있었습니다.

위원님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행정절차가 긴밀히 마무리되어 지난 6월에 산림청에 최종 관문인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하고 현재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 착공을 목포로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토지 보상은 사유지 166필지 중 79필지를 완료하고 사유지 면적 대비 85%, 59억 원을 보상 완료하고 잔여 부지 보상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사업비 조정 관련 사항입니다.

각종 인허가 행정절차와 실시설계 과정에서 협의 조건을 반영하였고 토지 감정평가와 보상비 증가와 지난 21년도에 중앙투자심사 이후에 인건비와 물가, 건축비 등이 대폭 상승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사업비 증액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시에서는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정체되지 않도록 다가오는 8월 중에 중앙투자심사의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해서 필요한 사업비를 차질 없이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산림복지단지가 완료되면 호미곶 해안광장과 해안둘레길, 동해안의 풍부한 해안 자원과 추모공원 등이 연계되어 산림문화 휴양은 물론 산림교육이 가능한 해양특화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경제에 활성화되도록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첫 사업을 뜨고 완료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18쪽입니다.

선제적인 산림재해 대응을 통한 피해 제로화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산림재해 예측 불확실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기후변화에 맞춘 선제적인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가동 체계를 구축해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포항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습적으로 소각이 일어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드론 감시단을 적극 활용해서 공중과 지상을 잇는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완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산불전문진화대를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야간 대기조를 상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진화훈련 등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해서 산불발생 시 반드시 초동 단계에서 진화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대응입니다.

우리 지역의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방댐 등 사방공사가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법적으로 지정된 산사태 취약지 외에도 급경사지 등 피해 우려가 있는 관리 사각지대까지 범위를 넓혀서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위험 징후가 포착될 경우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신속 주민 대피체계를 확립하고 어떠한 재해에도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 19쪽입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유형별 맞춤형 복합방제 추진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은 우리 시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안정화하기 위해서 획일적인 방제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피해유형별 맞춤형 방제를 실현토록 하겠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단목방제 6만 본, 강도간벌 64㏊, 복합방제 99㏊, 그리고 수종전환 514㏊ 등 현장 맞춤형 방제를 차질 없이 완료하였습니다.

이어서 하반기에는 재해대책비 등으로 확보한 103억 원의 사업비로 보다 입체적이고 촘촘한 방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첫째로 매개층의 우화 시기에 맞춰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송도 솔밭과 기계 서숲 등 주요 소나무림 24㏊에 대해 3회에 걸쳐서 드론방제를 마무리하고 기북 탑정리 일원 80㏊에 대해서는 항공방제 3회를 마무리해서 매개층의 개체를 조절하여 확산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주요 도심생활권과 송이 생산지인 송라면 지역 등에는 맞춤형 단목방제와 강도간벌을 집중적으로 실시해서 우량 소나무림을 보호토록 하겠습니다.

셋째로 도로변과 주택가, 등산로 주변에 시민들의 왕래가 잦는 곳에 재선충 재해 유입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제거를 해서 재선충병 확산 방지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까지 확실히 확보토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의 소중한 산림자원인 소나무림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녹지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율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주요업무보고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 어제 제가 자료를 보다가 중앙투자 재심사 추진 이렇게 했는데 이게 왜 재심사하는가 전임 과장한테 여쭤봤어요.

왜 하죠?

녹지과장 김율태

사업비가 당초에 312억이었는데 현재 465억 원으로 증액이 돼서 앞전에 간담회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위원님들께 미리 보고가 돼야 하는데 아직 보고가 못 됐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렇죠?

그런데 여기 자료에도 최소한 지금 312억 예산에 153억이라는 엄청난 예산이 증액됐는데 업무보고 자료에도 설명이 안 돼 있어요.

그러면 이게 계속 문제가 되는 게 뭐냐 하면 465억이라는 사업비가 들어오면 그전에 증액이 얼마 됐는지가 전혀 우리가 파악이 안 되거든요.

이건 심각한 거 아닙니까?

이렇게 사업비를 증액해서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녹지과장 김율태

이 부분은 세부적으로 저희가 보고를 한 번 드려야 되는데 이 부분은 별도로 편성해서 간담회를 통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늦었습니다.

늦었어요, 과장님.

이렇게 하시면 안 되죠.

예산이 지금 1억, 2억이 증액된 게 아니고 153억이나 증액이 됐는데 최소한 이 자료에서 보이든지 아니면 이전에 보고를 하시든지 해야지.

그리고 이렇게 사업이 증액된 사유가 지금 전혀 안 보이잖아요, 자료 보고에.

그리고 제가 어제 지적 안 했으면 그것도 지금 과장님 설명 안 하셨어요.

녹지과장 김율태

아니요, 그거는 설명은 제가 드리려고 했습니다.

이번에 별도로 세부내역을 가지고 왔는데…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153억에 대한 내역서도 전혀 없는데 이렇게까지 해서 해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고.

그러면 여기에 사업비에서 도비가 241억, 시비가 224억이에요, 그렇죠?

녹지과장 김율태

예.

김은주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153억이 전액 시비로 증액이에요?

녹지과장 김율태

아닙니다, 토지보상비라든지 이런 건 시비가 증액되는데 나머지 부분은 도비와 시비하고 배분이…

김은주 위원

비율이 어떻게 돼요, 비율이?

녹지과장 김율태

비율이 7 대 3 정도 이렇게 돼 있는데 지금은 여기 보상비까지 합치면 거의 55 대 45 정도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면 모르죠, 지금 계산할 수가 없잖아요.

안 그래요?

녹지과장 김율태

이거는 그러면 증 된 부분에 대해서 별도로 가지고 왔는데 나눠드리면 되겠습니까?

아니면 나중에 보고를 드릴까요?

김은주 위원

지금 이렇게 정신없이 할 게 아니잖아요.

사업비가 이만큼 들어가는 사업이고 지금 다 어렵다고 어렵다고 하는데 이렇게 증액됐는데 설명이 이렇게 미흡하면 안 된다는 말씀드리고.

21년 3월에 조건부 완료됐어요.

이때는 왜 조건부였어요, 중투에서?

녹지과장 김율태

이 부분은 제가 아직, 자세한 부분은 제가 별도로…

김은주 위원

과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지금 파악이 잘 안되고 계시는데 실제로 소나무재선충이 호미반도 쪽에 심각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 문제 때문에 지금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대해서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들었어요, 실제로.

이게 가능합니까?

재선충병이 다 확산이 된 상황에서 산림복지단지 조성이 가능해요?

녹지과장 김율태

일단 원래 산림복지단지가 당초에는 개별적인 사업이 휴양림이면 휴양림, 치유의 숲이면 치유의 숲 따로따로 이렇게 돼 있던 부분을 산림청에서 한 곳에서 예를 들어서 자고 먹고 치유할 수 있는 시설을 하면 좋다고 해서 저희가 2021년도에 공모를 해서 당선이 돼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고, 구룡포나 동해 쪽에는 재선충 피해가 상당해서 그쪽 부분 대부분의 소나무가 고사된 상황이고 이 지역도 대부분이 고사된 상황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활엽수가 일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활용해서 최대한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21년부터 사업 시작했는데 보상이 절반 조금 넘었어요.

보상 추진도 굉장히 미흡하고 산림청에서 사업이 필요하다고 하면, 공모사업이었다고 하면 국비가 매칭돼야 하는 거죠.

국비가 매칭돼야 하는데 지금도 중간에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예산을 증액해서까지, 그리고 재선충병이 그렇게 심각한 곳에 산림복지단지가 조성되는 것이 맞는지 저는 좀 회의적이다 말씀드리고요.

전체적으로 저희가 예산 심사를 할 때 이건 전문위원실에 몇 번 이야기를 해도 시정이 안 되는데 예산 증액된 그 흐름이 저희가 파악이 안 돼요.

과장님, 그러니까 그걸 볼 수 있는 것들이 돼야 하고 행감에서 추가적으로 그 자료들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희가 이 사업만 보는 게 아니어서 위원들이 그걸 기억하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걸 기억을 못 해요, 465억 이렇게 들어와 버리면.

과장님, 이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고 여러 가지 재선충병이나 민원 이런 것들 때문에 녹지과가 고생 많으신데 그런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이렇게 보고하시는 것은 조금 유감이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녹지과장 김율태

세부적인 것은 별도로 보고드리고 나중에 간담회 때는 세부적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하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하영 위원

감사합니다.

과장님, 지금 녹지과에서 산림조합에 위탁하고 있는 사업이 뭐가 뭐가 있죠?

녹지과장 김율태

임산물 물류터미널하고 선도산림경영단지하고 목재자원화센터 이쪽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위탁 주고 하는 건 임산물 물류터미널하고 선도산림경영단지고.

김하영 위원

금액이 어느 정도 돼요?

녹지과장 김율태

선도산림경영은 75억 정도 10년 차로 해서 매년 한 7억 6,000 정도씩 이렇게 돼 있고, 임산물 물류터미널 위탁하는 데 한 4,000만 원 정도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목재자원화센터가 올해까지 하게 되면 10월에 완공이 되는데 마지막으로 한 20억 정도 투입되면 마무리되는 것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지금 최근 몇 년 사이에 포항시에서 산림조합에 위탁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이 늘고 있어요.

그 내용은 알고 계시죠?

녹지과장 김율태

예.

김하영 위원

사업양도 굉장히 많이 늘고 있고, 그에 반해서 지금 포항시에서는 관리가 제대로 잘 안되고 있다, 그전에 제가 행감 때도 몇 번 말씀은 드렸는데 산림조합에서 위탁사업하는 거 성과평가를 부서에서 하시죠, 지금?

녹지과장 김율태

예,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도 별도로 있고 해서.

김하영 위원

맞습니다, 지금 부서에서 하고 계시는데 정산자료나 이런 걸 살펴보면 식대에 주류도 포함돼 있는 경우도 있고 그런 부분인데도 성과평과는 우수라고 성과평과를 하시고 지금 상황이 그렇게 되고 있는데 그런 내용들은 알고 계세요?

녹지과장 김율태

세부적인 건 모르는데 일단은 평가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평가를 하는 건 좋은데 실질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된다 말씀드리고 싶고.

또 지금 산림조합의 조림이나 숲가꾸기 이런 것도 일부 위탁을 주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 보니 산림조합에서도 직접 시행하는 게 아니라 또 재하도를 주고 있더라고요.

녹지과장 김율태

그건 수수료만 받고.

김하영 위원

그렇죠, 수수료 받고 재하도를 주고 있는데 그 재하도 주는 과정에서도 외국인 노동자 고용해서 그때도 사고도 나고 문제도 있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법적으로 산림조합이나 제2의 기관에 위탁을 줘야 되는 사업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포항시에서 관리가 제대로 안 될 것 같으면 직접 시행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녹지과장 김율태

그 부분도 저희가 한번 판단해서 장단점을 비교해서 향후에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전체적인 지금 산림조합 관련해서 위탁 주는 사업, 예산, 그리고 성과평가가 한 내용들 자료 하나 제출해 주세요.

녹지과장 김율태

정리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제가 놓쳐서 짧게 하나만.

죄송합니다, 위원장님.

김하영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작년에 숲가꾸기 사업하다가 7월 24일에 사고가 났어요.

1년 동안 해결이 안 되고 있는데 그 내용 파악하고 계세요?

녹지과장 김율태

그거까지는 제가, 정리해서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단장님, 알고 계시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죠.

김은주 위원

지금 1년이 지났는데도 그게 지금 해결이 안 되고, 유족 보상이나 이런 것들이 전혀 안 되고 있고.

그런데 숲가꾸기 과정에서 이게 대행사업이어서 산림조합에서 또 대행을 하고 이렇게 하는 그건 맞는데, 그 시스템이나 매뉴얼들은 담당 팀장이나 잘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점검하는 거 월 1회 하고 있죠, 지금?

녹지과장 김율태

예.

김은주 위원

하고 있는데 이게 1년 정도까지 끌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얼마 전에 산림조합장님인가요?

하고 간담회도 제가 몇 달 전에 같이 했는데 조합장님이 내용 자체도 지금 잘 파악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이 부분 노동부나 경찰에서 수사나 이런 것들이 지연되는 그런 이유들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거하고 별개로 지금 시와 산림조합에서 해결해야 될 부분은 해결하셔야 된다, 그리고 논의하셔서 그 피드백을 좀 주세요, 과장님.

녹지과장 김율태

예, 알겠습니다.

정리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태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태식 위원

과장님, 답변한다고 고생 많습니다.

제가 한두 가지 간단하게 좀 할게요.

구룡포 쪽 해안가에 가면 재선충 때문에 소나무가 다 고사하는 걸 봤습니다.

굉장히 심각하거든요.

구룡포 석병리에 자연녹지 휴양림 만드는데 활엽수나 수종은 대체로 어떤 걸 심으려고 해요?

녹지과장 김율태

그쪽에 대부분 해송이라든지 이런 게 많았는데 지금은 참나무 종류가 대부분이 다…

손태식 위원

생존력이 있나요, 해안가 쪽에?

녹지과장 김율태

해안가 쪽에는 거의 다 해송이었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면 소나무라든지 이런 게 있는데 대부분 재선충으로 죽고 활엽수림이 좀 남아 있습니다.

손태식 위원

그걸 선정을 잘해 주셔야 되는 게 활엽수를 하더라도 이게 심어놓고 얼마 안 가서 죽어버리면 해안가에서, 저번에 영일대해욕장에서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좀 시끄러워서 소나무를 다시 심고 이랬는데, 두 번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활엽수종 선택을 잘해서 안 죽을 수 있는 나무 있잖아요.

그런 걸 좀 선택해 주시면 좋겠고요.

녹지과장 김율태

예, 알겠습니다.

손태식 위원

그다음에 아까 이야기하신 소나무재선충 피해가 꼼꼼하게, 재선충을 방제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여기서 꿀벌 농가들은 꿀벌이 거의 다 죽어서 폐사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거기에 대한 대책은 없이 방제만 하는 거예요?

녹지과장 김율태

원래 항공방제가 앞에는 많았는데 꿀벌 농가라든지 이런 데 반발이 많아서 현재는 항공방제를 거의 안 하고 전국에서 다 없어지고 올해 심각하니까 그 피해가 없는 쪽, 사전에 이런 피해가 없는 지역을 선택한 게 휴양림 뒤쪽 80㏊ 쪽으로 해서 했는데 지금까지는 큰 피해는 없고 조용합니다.

사전에 홍보도 많이 하고 했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손태식 위원님,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솔수염하늘소를 잡는 방법이 저희가 여태까지 해 온 재선충방제는 늘 솔수염하늘소가 소나무를 죽이고 나면 우리가 가서 제거한 방식이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산림청에 건의를 드렸습니다.

왜 이 넓은 대면적을 항공방제를 하지 않습니까 하니까 몇 년 전에 국회에서 꿀벌 농가 문제가 있어서 중지했다, 그래서 산림청에서 저희 의견을 받아들여서 기북에 항공방제를 올해, 내년 2개년에 걸쳐서 시범사업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2개년에 걸쳐서 시범사업을 하는데 국립산림과학원부터 시작해서 관련 기관 한 20개 기관이 집중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솔수염하늘소를 잡기 위한 항공방제에 꿀벌 농가에 피해가 있는지, 없는지도 저희가 방제하는 구역에 꿀벌통을 일부러 놓아서 산림과학원에서 그런 과학적인 데이터도 지금 계속 뽑아내고 있거든요.

그리고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꿀벌 농가에 피해가 있다면 정부 배상법에 의해서 배상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손태식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손태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녹지과 업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율태 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다음은 공원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연 공원과장님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과장 김보연

안녕하십니까?

공원과장 김보연입니다.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는 박칠용 위원장님, 김정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공원과 소속 팀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공원정비팀 강현규 팀장입니다.

공원개발팀 윤우성 팀장입니다.

공원관리팀 김태훈 팀장입니다.

포항운하관리팀 김달수 팀장입니다.

저희 공원과에서는 모두가 누리는 세대공감 도시공원 조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4쪽,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추진입니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장기 미집행 공원의 실효를 방지하고 민간자본을 활용해 시민 중심의 공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입니다.

환호공원과 학산공원은 준공을 완료하였으며 시민들에게 개방, 운영 중이며 상생공원은 현재 공정률 45%로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생공원에는 국민체육센터, 보행교, 워터플라자 등 다양한 문화휴식시설을 조성하여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여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통해 도심녹지축을 보전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도시공원 자체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도시공원 자체 조성사업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하여 공원을 보전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녹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자체 도시공원 1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 미집행 공원은 토지 보상 95%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옥명공원 외 6개소에 편입토지 보상과 약전1어린이공원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잔여토지 보상과 공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품격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마지막으로 주민 맞춤형 특화공원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주민 맞춤형 특화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도시공원을 지역별 특성과 이용 계층에 맞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입니다.

2030년까지 총 48개소를 대상으로 세대 통합형, 어린이 특화형, 시니어 특화형 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창포6어린이공원 등 8개소를 대상으로 총 22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원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공원 이용률을 높이고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칠용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거는 녹취하지 마시고.

(11시34분 기록중지)

(11시35분 계속기록)

위원장 박칠용

공원과 주요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희 선거기간하고 겹쳐서 학산공원 기부채납된 거에 대한 보고가 지금 이루어진다, 그렇죠?

시설은 지금 운영하고 있고, 민원이나 반응이나 이런 건 어때요?

공원과장 김보연

지금 학산공원 관련해서는 저번에 항도초등학교 통학로 때문에 민원이 있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아니요, 그거 말고 우리가 기부채납 받는 시설을 혹시 방문해 보셨어요?

공원과장 김보연

저희가 학산공원 전체를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김은주 위원

3개 민간공원 조성특례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기부채납 받는 시설이 있어요, 공원시설.

공원시설을 기부채납 받는 거잖아요.

공원과장 김보연

예,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래서 그걸 기부채납 받아서 만약에 하자가 생기면 실제로 학산공원 궁도장 같은 경우에는 팀장님이 잘 해결해 주셨는데 들어갔던 내용이나 시설물들이 궁도장에 부족한 것들이 들어가 있게 되고 우리가 기부채납 받게 되면 그게 우리 예산으로 들어가야 되는 구조니까 기부채납 받기 전에 그것들 잘 챙겨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이야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상생공원 같은 경우에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나 이런 것들 지금 하고 있으니까 그것들 꼼꼼하게 챙겨주셔야 된다 그렇게 주문드리고요.

그리고 학산공원은 그것 관련해서 월요일에 다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하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하영 위원

고맙습니다.

과장님, 포항에 지금 도시공원, 어린이공원들이 있는데 공원이 굉장히 많이 있다, 그렇죠?

몇 개 정도 돼요, 몇 개소 정도?

공원과장 김보연

지금 관리하고 있는 게 208개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200여 개가 있는데, 사실 공원 같은 경우에는 주민분들이 조성을 원하는 분들도 많고 민원이 굉장히 많은 사안이라서 뒤에도 내용을 보면 꾸준히 공원을 조성하고 계시는데 공원 조성을 하는 건 좋은데 조성하고 나서부터는 관리가 굉장히 어려워요.

풀도 너무 빨리빨리 자라고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 미관상 너무 안 좋다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 공원 정비는 얼마마다 한 번씩 하세요?

공원과장 김보연

풀베기는 저희가 5월, 8월, 10월 세 번에 걸쳐서 하고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사실 거의 3개월…

공원과장 김보연

다음 달에 또 풀베기 예정입니다.

김하영 위원

3개월마다 거의 한 번씩 한다고 보면 되는데 3개월 정도면 사실 풀이 굉장히 무성하게 자라고도 남을 시간이지 않습니까, 특히 여름철이나 이럴 때는.

그런데 예산이 사실 그렇게 넉넉하지 않다 보니까 이렇게 하시는 거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이걸 정비할 수 있는 방법을 다른 시니어 공공근로나 이런 걸 이용한다든지 다른 방법이 혹시 있나요?

직접 하시는 거 말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그거는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하영 위원

예, 말씀하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안 그래도 지금 어린이공원에 대한 관리가 조금 미흡하다는 시장님의 지적도 있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 주신 시니어 부분에 대한 것은 노인 일자리를 통해서 관리하는데 이게 일이 험하고 하다 보니까 지원자도 없고 그래서 저희가 대안을 가지고 있는 게 아까 전체 포항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에 대해서 등록을 해 놓고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년에 도입하려고 합니다.

이것도 시장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교육청에서 QR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있어서 내년에 1,500만 원 정도 예산을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풀베기 작업 관련해서는 아까 연간 3회에 걸쳐서 작업을 하는데 이런 부분도 구간을 정해서 업체 책임제로, 일본은 그렇게 하거든요.

업체 책임제로 해서 연간 관리할 수 있도록 저희가 그런 구상을 다른 도시 벤치마킹도 하고 해서 비용은 어느 정도 드는지 준비해서 의회에 보고드리고 해서 내년부터 그런 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사실 이것 관련해서 통장 회의나 이렇게 가보면 관리가 안 된다고 민원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가보면 관리는 사실 풀베기가 상당 부분인 거고 다른 시설물 파손이나 그런 건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단장님 말씀하신 대로 책임제로 운영하시든 이렇게 해서 공원 조성하는 건 좋은데 조성하고 난 다음에도 주민들이 이용할 때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 주시길 의견 드리겠습니다.

공원과장 김보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더 계십니까?

정종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종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위원장님 말씀처럼 학산공원이나 상생공원, 환호공원에 관련된 질문은 다음에 하는데 혹시 현재 민간공원 조성하고 난 다음에 위·수탁 계약한 시설물은 있습니까?

공원과장 김보연

시설관리공단에 지금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위·수탁한 상태입니다, 식물원이라든가.

정종식 위원

식물원?

공원과장 김보연

예, 환호공원에.

정종식 위원

환호공원 식물원은 위·수탁 계약을 언제 했죠?

공원과장 김보연

준공하고, 작년 5월인가 준공했거든요.

그 이후에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종식 위원

혹시 저번 회기 때 이것 관련한 위·수탁 다 했습니까?

김은주 위원

했습니다.

정종식 위원

저는 없어서.

그러면 최근에 한 건 또 있어요?

공원과장 김보연

궁도장은 궁도협회에다가 위탁했고 체육센터 학산공원에 그것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했고.

정종식 위원

시설관리공단 위·수탁 계약을 하셨고 그것도 전부 다 업무보고 다 하셨고?

공원과장 김보연

예.

정종식 위원

구체적인 사안은 월요일에 질의하도록 하고.

혹시 주민 맞춤형 특화공원 리모델링 사업에 시니어특화공원과 어린이특화공원이 학산1, 죽도2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위치가 어느 공원을 이야기하는 거죠?

공원과장 김보연

이건 시니어특화공원은 나이드신 분이 많은 동네 위주로 하는 거고 어린이특화…

정종식 위원

그러면 지금 정해진 건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공원과장 김보연

아닙니다, 학산1공원, 죽도2공원 그런 공원이 있습니다.

공원 안에 하는 겁니다.

정종식 위원

그러니까 명칭이 학산1…

공원과장 김보연

잠깐만요, 여기 옆에 보시면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위치도.

정종식 위원

어디 위치에?

공원과장 김보연

우측 도면에 나와 있습니다.

정종식 위원

우측 도면 제가 눈 벌겋게 뜨고 찾아도 없습니다.

이거로는 위치 설명이 안 돼요.

공원과장 김보연

정확한 건 지번을 저희가 나중에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정종식 위원

그러시렵니까?

이거 따로 그러면 자료 관련해서 시니어특화공원과 어린이특화공원에 관련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과장 김보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종식 위원

그러면 시니어특화공원하고 어린이특화공원이 합쳐서 한다는 겁니까, 각각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공원과장 김보연

세대 통합형은 어린이공원하고 시니어하고 합친 거고요.

정종식 위원

그러니까 세대 통합형으로 간다는 이야기예요, 아니면 별개로 각각 가신다는 이야기예요?

시니어특화공원, 어린이특화공원인데 학산, 죽도2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걸 위에처럼, 위에는 세대 통합형으로 가는 거고 이건 학산하고 죽도는 시니어특화, 어린이특화로 이렇게 간다는 이야기잖아요?

공원과장 김보연

예, 그렇습니다.

정종식 위원

이게 이유는 있습니까?

위에 세대 통합형으로 가는 거하고 따로 이런 건?

공원과장 김보연

아까 이야기했듯이 노인분이 많은 데는 시니어특화공원으로 가고 어린이가 많은 데는 어린이특화공원으로 그렇게.

정종식 위원

효율성이 있는가요?

공원과장 김보연

그러니까 특화공원 이런 건 좀 적고 세대 통합형이라고 해서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는 공원 형태로 가는 겁니다.

정종식 위원

세대 통합형은 고민입니다.

요즘 워낙 세상이 각박해져서 통합형으로 했을 때 어린이들, 어른 정말 위험한,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질문을, 이게 특별히 세대 통합형, 시니어특화, 어린이특화 이렇게 구분을 지었는데 추진하시는 데에 이게 사회 전반적인 여론도 수렴을 안 해야 되겠냐는 생각입니다.

워낙 세상이 험악하다 보니까, 그렇죠?

공원과장 김보연

그리고 공원 안에는 CCTV가 다 설치돼 있기 때문에…

정종식 위원

대한민국에 10m 넘어가면 다 CCTV입니다.

지금 과장님이나 단장님이 밖에 나가는 순간에, 문 열고 나가는 순간에 모든 동선 노출입니다.

그렇다고 사고 안 납니까?

다 사고 나잖아요.

그러니까 한 번 고민 해 봐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공원과장 김보연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칠용

정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김보람 위원님.

김보람 위원

감사합니다.

자체도시 공원사업에 보시면 1,400억이 넘게 예산이 들어가고 있는데 투자 대비 지역 주민이나 관광객 유치나 이런 게 저하되고 있다고 보이는데요.

활용적인 면에서 예산이 들어간 거에 비해 조금 뒤떨어져 있는 것 같은데 활성화에 대한 혹시 세부적인 계획이나 그런 내용들이 있는지 궁금하고 인프라 구성이 잘 안돼 있는 지역들이 지금 보니까 좀 많은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계획이 따로 있으신지 좀 궁금합니다.

공원과장 김보연

지금 이게 보상 중이다 보니까 공사하는 데가 거의 없습니다.

일단 보상이 완료돼야 공사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건 단기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게 아니고 장기적으로 보고 효과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김보람 위원

연오랑세오녀 쪽에 가보면 주말에도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예산서를 보니까 그 예산에 비해서 관광객이 거의 지금 없는 것 같더라고요.

공원과장 김보연

여기는 지금 박물관을 짓고 있기 때문에 박물관 맞춰서 확장하는 그런 거기 때문에 일단 박물관이 준공되면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그렇게 생각됩니다.

김보람 위원

이게 생긴 지가 좀…

공원과장 김보연

연오랑세오녀 공원도 있지만 추가로 시에서 공사하는 게 있습니다.

박물관을 짓고 있습니다.

김보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보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태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태식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아까 조금 전에 설명하신 내용 중에 지금 우리가 도시공원이 200여 개소가 있다는데 이게 동네마다 다 하나씩 있어야 되는 겁니까?

공원과장 김보연

지금 동네에 보면 조그마한 어린이공원이라고 해서 한 동네에도 몇 개씩 있습니다.

손태식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게 개수가 문제가 아니고 아까 조금 전에 이야기하듯이 관광자원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보기 좋게 하려고 공원으로 할 것인지 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할 것인지 어떤 테마가 있어야 되는데 동네마다 있는 공원에 가면 아무도 없어요.

사람 하나 없거든요.

그러면 굳이 가만히 있는 산을 다 헐고 돈을 투자해서 만들어서 자꾸 공원수를 늘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유지관리보수 문제나 이거 돈이 자꾸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이 사업이 꼭 필요한지 아닌지 그런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지금 공원마다 한번 가보시면 알겠지만 공원마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데가 별로 없어요.

건물도 보면 화장실도 관리가 안 돼서 엉망이고.

그러면 그 공원을 만들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주민들이 편리하게 쓰기 위해서 화장실 관리라든가 햇빛을 막아줄 수 있는 차단막이라든가 여러 가지 주민들이나 어린이들이 쓸 수 있는 공원이 돼야 될 것 아닙니까, 동네 공원 같으면.

그런 것도 하나도 없이, 아니면 관광객을 유치한다든가 환호공원처럼 크게 대대적으로 한다면 아예 거기에 맞게끔 대대적으로 준비를 해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주든지 이런 뚜렷한 구분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냥 무조건 개수만 채울 게 아니고 주민들이 이용할 공원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에 맞게끔 해 주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대대적으로 좀 해 주시고 이래야 관리 자체도 그렇고 공원수가 200곳이나 다 관리를 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포항시의 세수를 계속 들이붓는 거잖아요.

이런 문제를 공무원이시고, 과장님이시고 높은 분들이 나서서 이런 부분에 안 할 건 안 하고, 그냥 놔둬도 좋잖아요, 산 자체가.

산을 자꾸 헐어서 이렇게 만들어서 관리도 안 되면서 자꾸 만드는 건 저는 이해가 좀 많이 안 되더라고요, 이 부분이.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손태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김홍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사실 저는 공원을 많이 가는 편입니다.

포항시가 공원을 많이 만들고 조성을 잘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데, 제가 궁금한 건 며칠 전에 상대동에 있는 큰섬마을공원, 그게 어린이 몇 공원인지 잘 모르겠는데 공사를 해서 마무리하고 난 뒤에 바로 이틀 뒤에 수도꼭지가 고장이 난 겁니다.

그것도 1개가 아니고 2개가 고장이 나서 수리는 했습니다.

그렇게 부실공사가 많은 거 혹시 알고 계십니까?

공원과장 김보연

그건 아직 업무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홍열 위원

완공되고 난 뒤에 틀림없이 돌아보셔야 되고 체크하셔야 되고요.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그런 업체는 리스트를 만들어서 3번 걸리면 삼진아웃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새로 하고 난 뒤에 바로 3일 뒤에, 이틀 뒤에 수도꼭지가 고장 났다 이런 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까 소공원에 대해서 말씀을 좀 더 드리자면 사실 소공원이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공원이지 않습니까?

이 공원을 좀 활성화시켜야 된다.

그러니까 여기에 마사가 깔린 또는 황토가 깔린 곳은 물이 나올 수 있도록, 지금 해도공원에 가면 황톳길에 수도를, 물이 나오게끔 설치해 놨습니다.

그걸 동네 공원에도 마사가 깔린 곳은 맨발걷기를 할 수 있도록, 좋게 할 수 있도록 그런 데를 활성화시켜야, 아까 지적하지 않습니까?

주민들은 많이 가지 않는데 왜 자꾸 투자하느냐, 많이 갈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주셔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A/S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자전거를 선거기간 중에 2대 정도를 연일근린공원과 해도공원하고 두 곳에 설치했는데 이게 설치하자마자 일주일도 안 됐는데 밟는 페달이 빠지고 야단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또 A/S 받고 수리를 해서 정상적으로 됩니다.

그런 관리를 A/S팀이 있는 것인지, A/S를 한다면 얼마나 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체적으로 계속 A/S팀이 돌아간다든지 해서 사람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를 잘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 중에 28쪽이죠?

28쪽에 보면 시니어, 어린이특화공원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 중에도 애완견을 데리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공원도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 상대동 같으면 예를 들어서 1, 2, 3, 4공원이 있는데 2공원은 애완견과 같이, 동물들과 같이 갈 수 있는 공원을 하나씩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하여튼 늘 행정에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원과장 김보연

거기 맨발걷기 돼 있는 데는 저희가 세족 시설을 설치해서 일단 맨발로 걷고 난 다음에 다시 발을 씻고 갈아신을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도록 예산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 위원

저희가 세족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황톳길에는 물기가 촉촉하면 걷기가 좋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을 가면 물렁물렁하지 않습니까?

그런 효과를 나타내요.

다른 데 가면 물만 좀 뿌리면 되는데 마사를 교환해 달라고 그러거든요, 교체해 달라.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지 않습니까?

물만 뿌려줘도 교체 작업은 없을 겁니다.

그런 민원이 많이 사라질 겁니다.

사라질 거니까 한번 잘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원과장 김보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공원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생태하천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진 생태하천과장님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생태하천과장 정석진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팀장님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동훈 형산강개발팀장입니다.

배종우 하천시설1팀장입니다.

강원태 하천시설2팀장입니다.

오성훈 생태하천복원팀장입니다.

생태하천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3쪽,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전액 국비 7,297억 원을 투자하여 포항에서 경주까지 형산강 일원의 재해예방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 중 우리 시 구간에는 1,847억 원이 투입되어 379만 누베에 퇴적토 준설과 4km의 제방 보강, 5개소의 교량 기초 보강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9월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인 턴키 방식으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8년 1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하여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유역 환경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시의 홍수 방어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죽장면 지역의 지방하천인 자호, 현내 및 가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입니다.

태풍 오마이스 피해 복구를 위해 전체 1,016억 원의 예산으로 자호, 현내, 가사천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2021년 10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고시를 거쳐 2024년 3월 경상북도에서 시로 업무가 이관되어 2024년 10월부터 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자호천 18.4%, 현내천 18.6%, 가사천 29.9%로 정상 추진되고 있습니다.

편입 토지보상 또한 약 85%가 완료되었으며, 협의 보상이 되지 않은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올해 4월 수용재결을 신청하여 내년 5월까지 수용재결 절차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우기 시를 대비하여 철저한 현장 관리와 사업 추진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도구약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남구 동해면 도구리와 약전리 일원에 반복되는 침수 및 소하천 범람으로 피해를 예방하여 도구약전지구 생활권 치수 안정성 확보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하여 총사업비 376억 원의 예산으로 배수펌프장, 유수지 신설, 교량 재가설, 우수관로 정비 및 신설, 분기수로 신설 등을 추진하는 종합 정비사업입니다.

2023년 4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고시를 시작으로 올해 6월 행안부 기본설계, 사전 설계 검토를 완료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올해 12월까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여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여 2029년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여 동해면 소재지 지역의 풍수해 우려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항사댐 건설입니다.

항사댐은 태풍 및 호우 시 상류 홍수량 조절로 하류 지역 도심지 및 철강산업단지 재해예방을 위하여 총사업비 1,092억 원의 예산으로 저수용량 443만 톤의 치수용 소규모 댐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 5월 본 사업에 대한 설계 및 시공을 일괄 시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입찰공고를 하였으나 건설경기 침체, 물가 상승 및 고금리, 고환율에 따른 업체 부담 가중 등으로 총 5차례 무응찰로 유찰되었으나 설계시공 분리발주로 신속히 전환하여 올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어 추진 중으로 댐 부지 보상이 97% 완료되었으며, 남은 행정절차와 진입로 보상 등의 기간을 단축하여 당초 목표인 2031년보다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7쪽, 양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입니다.

본 1단계 사업은 해도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죽도동 포항운하까지 총 478억 원을 투입해 0.7km 구간의 복개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및 자연친화형 도시 공간과 침수 예방 등을 병행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1월부터 해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차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차 죽도동, 3차 해도·죽도 합동 주민설명회까지 마쳤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열섬 완화, 친수공간 조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 도시 침수 예방 사업과의 연계 시너지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는 반면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공사 기간 내 상가 피해와 교통난 우려, 대체 주차장 확보 문제, 노후 건물 안전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와 포항시 재정 부담 등의 지적도 제기되었습니다.

발생 가능한 부작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신중히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생태하천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정석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생태하천과 주요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종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생태하천 왜 하시죠?

기본 취지가 뭐예요?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주목적은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입니다, 법령과 지침상에 나와 있는 것은.

정종식 위원

하천의 자연성과 생태계 회복을 위해서 생태하천을 조성하고 있죠.

맞습니까?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예, 부가적으로 주변 도시환경 개선도 하고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정종식 위원

그리고 기본적으로 며칠 전에 학산천 탐방하시면서 사실은 지금 생태하천 조성하고 난 다음 오염 물질, 오염수라고 표현해야 됩니까?

그렇게 좀 흐르고 있고, 이 또한 생태하천의 기본 취지가 어떻게 보면 토질의 오염토를 제거하고 난 다음 생태하천을 조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맞죠?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지금 학산천 같은 경우는 복개하천으로 저희가 하구에 지질조사를 했을 때는 오염토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됐습니다.

정종식 위원

그런데 하다 보니까 오염토 나왔습니까?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수질이 안 좋은 건 도시숲에서 상류 구간, 아치지 구간과 소티재 구간을 올라가는 그 상류 구간은 복원이 안 된 상태입니다.

그 부분에는 현재 수십 년 동안 준설토가 쌓여 있고 그런 부분은 지금 준설 진행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정종식 위원

학산천 복원해 놓은 부분 밑에 하부층에 침전돼 있는 오염토를 제거하고 이렇게 하고 숨 쉬는 기간일 수도 있습니다.

밑에 관로를 걷어내고 난 다음에 침하 돼 있는 오염토가 있는데 그러면 밑에서 오염수가 올라올 수도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생태하천은 그 오염토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에 공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양학천 생태하천 같은 경우에 폭이 굉장히 넓고 사실 수심 깊이가 다른 하천보다는 깊게 형성돼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인데 그런 오염토를 싹 걷어내고 난 다음에 하천을 조성하는 이런 부분을 해서 현재 학산천처럼 상류층에 오염된 오염토 때문에 밑에 하류로 내려오면서 부유물이 뜬다든지 이런 부분은 한번 시행착오를 겪었으니까 만약에 양학천 생태하천을 복원하면 그런 부분은 어떻게 조치할 생각이에요?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지금 학산천 같은 경우에는 현재 유지수를 형산강 복류수를 옛날 오거리 지역에 클린로드 관로를 정비해서 한 30% 보태고 현재 상류에서 내려오는 계곡수를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가 많이 왔을 때 아까 말씀드린 상류층에 미복개 구간에 침전 돼 있는 물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현재 오염된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하수도과와 협의해서 준설을 통해서 하면 깨끗해지고 양학천 같은 경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시에 그런 대안을 찾아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종식 위원

대안 찾을 수 있습니까?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청계천이나 다른 지역에는 지하철 유출수나 한강 물을 끌어다가 100% 공급하고 있는 그런 상태거든요.

정종식 위원

그렇게 되면 유틸리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맞죠?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그래서 지금 서울 같은 지역은 우·오수 분리가 안 된 지역입니다.

포항 지역은 우·오수 분리가 95% 이상 됐지만 상부 지역에 구조상 불명수가 들어오는 그런 지역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하수도과와 협의해서 침수 예방사업 할 때 우·오수 분리가 안 된 구간을 정비를 통해서 상류에 현재 공급돼 있는 자연수를 공급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종식 위원

과장님 말씀처럼 미래 후손들을 위해서는 사실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진행해야 되는 것도 그렇고 본 위원도 사실 학산천을 할 때 거기에 관련해서 찬성한 위원입니다.

그리고 양학천을 하는 경우도 왜 주민들이 현재 1차 주민설명회를 2026년 1월에 할 때 해도동복지센터에서 했는데 몇 분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2차 주민설명회 죽도동복지센터에서 할 때는 한 스무 분 오셨나요?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예, 그때 한…

정종식 위원

3차 주민설명회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했는데 다섯 분 오셨더라고요.

죽도동에 있는 사람이 가지 않았다, 본 위원이 가지 말라고 해서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건 설입니다.

가지 말라는 소리 한 번도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딱 하나 있습니다.

학산천 생태하천을 만들 때 상권이 죽어버렸어요.

그리고 주민들이 너무 불편 사항이 많았다는 거, 설계변경을 하면서 공사에 진행 속도가 너무 늦었다는 것.

그래서 이런 생태하천 첫 사업을 하면서 보완해야 될 점이, 두 번째 사업은 보완해야 될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은 하실 거잖아요, 그렇죠?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지금 전환사업비하고 도비가 8억 정도 도에는 편성이 다 돼 있습니다.

안 하게 되면 지금 반납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

정종식 위원

하실 거잖아요?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예, 그래서 지금 시에 재정 형편이나 이런 사업을 반납했을 경우에 다음 사업이 또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정종식 위원

계속하는 이야기고, 그 얘기는.

그렇게 하실 거잖아요?

그거 하시겠다는 이야기잖아, 그렇죠?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그건 전체 의견을 모아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종식 위원

진짜 의견 모아서 진행하겠습니까?

그러면 주문 안 하고요.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주무과장으로서 말씀드리면 저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할 때…

정종식 위원

과장님, 주문드릴게요.

이런 양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진행하시면 정말로 이제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소통하고 난 다음 주민을 설득해야 됩니다.

그리고 주민분들한테 충분히 설득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해야 되는 겁니다.

지금 학산천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학산천 주변에 가서 얘기를 하면 거기 주민들이 죽도동에 관련한 양학천 사업을 진행하려고 물어보면 하라고 하겠습니까, 하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안 좋은 이야기만 나옵니다, 안 좋은 이야기만.

그래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죠.

그러니까 사업을 하시려고 하면 정말로 시민분들, 주민분들을 이해하고 설득하고 그렇게 노력해야 되는 겁니다.

학산천을 할 때는 노력한 게 어디에 노력을 했냐면 보상에 노력을 했습니다.

왜?

보상이 가장 시급했거든요.

그런데 그 보상만 가지고는 자꾸 그렇게 가면 안 된다고 보거든요.

왜 그러냐?

보상받는 사람은 세입자도 있지만 건물주들 보상받고 그냥 많이 받으면 좋은 방향으로 가 버리는 겁니다.

실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불편하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주문드릴게요.

양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시려고 하면 꼭 현재 중앙동에 있는 학산천 주변에 계시는 분들부터 먼저 이 사업이 정말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그러고 난 다음에 학산천 주변에 있는 주민들 설득하세요.

1차 주민설명회, 2차 주민설명회, 3차 주민설명회처럼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2차 주민설명회할 때 단장님 오셔서 설명 확 하시데요, 거의 강압적으로.

그런 소통을 해야지 강압이라는 표현이 좀 과했을지는 모르지만 설득할 수 있는 표현력을 가져야 됩니다.

무조건 괜찮다, 해야 된다, 어떻다 이런 게 아닙니다.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지고 설득을 해 달라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정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가 9대 때 양학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이 전체 예산이 다 삭감될 위기였는데 설계용역만 가면서 사업의 여지를 뒀잖아요.

이게 1단계, 2단계…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예?

김은주 위원

전체가 삭감될 뻔했다가 설계비만 지금 8억이 들어간 거잖아요.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원래 설계비가 16억이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16억이었어요?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예.

김은주 위원

그거잖아요, 설계비 16억만 산 거죠?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중에서 반을 삭감하셨죠.

김은주 위원

삭감한 거죠?

지금 1단계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게 지금.

양학천 생태하천 전체 예산이 얼마죠?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전체는 지금 3단계로 나눠서 1,000억이 좀 넘습니다.

김은주 위원

1,500억으로 저희는 보고받았잖아요.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1단계만 지금 들어오니까 예산이 478억이구나.

그런데 478억도 적지 않아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야기하지만 이 사업은 전면 재검토해야 된다.

지금 사업을 주민들 설명을 들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학산천 주변에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상당한 민원이 들어오고 있고 많은 예산을 들여서 오랜 시간 지하에 어떤 구조가 있는지 기본설계 아무리 한다고 해도 안 됐던 거잖아요, 학산천 지장물 관련해서.

그래서 공사 기간이 그렇게 늘어났고 그래서 길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실제로 지금 학산천 관련해서도 폭염 때문에 여러 이야기가, 오염수 이야기 그리고 벌레인가요?

그런 것도 있다고 지금 주민들 민원이 들어오고 있고.

그런데 지금 그것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1,500억 원 예산인데 이게 1,500으로 끝날 거라는 걸 아무도 장담 못 하는 상태에서 사업을 반납하면 앞으로 사업 못 할 수도 있다, 여러 가지 지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과감하게 정리해야 될 때는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단장님.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하영 위원

고맙습니다.

저도 양학천 이어서 앞에 두 분 위원님께서 말씀 많이 하셔서 저는 자료 요청 좀 할게요.

주민설명회 때 주민분한테 설명회 자료를 도대체 뭘 드렸는지 설명회 자료랑 이때 오셨는 분들 명단 있지 않습니까?

어떤 분들이 오셨는지 그 자료 한 번 주시고 저도 양학천 관련해서는 저희가 학산천 할 때 워낙 공기도 2배 이상 연장되고 예산도 너무 많이 늘고 하는 그런 과정에서 주변에 민원이나 태풍이 왔을 때 피해나 상가도 폐업하는 경우도 많고 너무 힘들게 했어요, 학산천 할 때도.

그런데 이 양학천을 아까 과장님께서는 전환사업비 반납해야 되고 그런 내용을 하시던데 물론 그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에 사업이 잘 안되거나 힘들었거나 이런 이력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그랬을 때는 이 사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고민해 보셔야 된다, 깊게 생각해 보셔야 된다 그런 의견 드리겠고.

일단 아까 제가 말씀드린 자료는 따로 해서 제출해 주세요.

그것과 함께 더불어서 며칠 전에 제가 5분 자유발언한 내용에 관해서도 관리동 설치할 때 허가 누락된 그런 경위나 또 지금 옮긴 위치도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받으셔서 했다고 하는데 서류나, 옮긴 위치가 보니까 제방이던데 거기 근거 자료나 이런 거랑 풀예산 사용한 경위 이런 것들도 다 같이 자료 챙겨서 금요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알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하영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손태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태식 위원

과장님, 간단하게 제가 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학산천 공사한 거기에 가보니까 높이하고 물이 다시 유입돼서 운동하는데 산책로에 들어갈 수가 없더라고요.

그거 보셨잖아요, 뉴스도 나왔고.

이런 식으로 제대로 된 공사를 안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문제가 아직까지 처리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다음에 죽도시장에 어디 침하 돼서 거기 흙을 다 들어내고 그다음에 다시 복개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도 그 오염 토양토 문제라든가 해수부와 협의가 안 돼서 문제점이 있다고 신문에서도 나왔고 했거든요, 보도가.

그러면 해수부와 협의도 안 되고 그냥 급하니까 빨리 처리해서 이 오염도를 한 군데 옮겼다가 안 되니까 다시 또 다른 데로, 문제가 생기니까 또 다른 곳으로 옮겨서 처리했더라고요.

이건 불법적으로 포항시가 하고 있는 행위잖아요, 이런 부분이.

그런 부분을 봤을 때 지금 양학천보다 해도동에서 북구 죽도동 포항운하 쪽에 공사하는 거 이것도 지금 여기에 보면 이 문제가 계속 다시 불거질 것 같습니다.

오염토 문제라든가 그다음에 흙을 파니까 전부 안 좋은 흙이 하천에 다 있더라고요.

신문 같은 거 보셨으면 아실 건데 이런 쪽의 문제를 먼저 짚어보시고 이거 지금 걷어내야지 이거 했다가 또 오염토 문제 불거지고 이거 갖다 버릴 데도 없어서 또 문제를 야기할 수 있잖아요.

이런 문제도 종합적으로 우리한테 이야기해 주실 의향이 없는가요, 이런 부분은?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지금 설계도 안 들어간 상태에서 말씀하시는 그런 건 지반 조사와 설계할 때 자료가 나오거든요.

그런 부분이 나오면…

손태식 위원

그러면 죽도시장 침하 됐을 때 오염토는 어떻게 했습니까?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그거는 도로시설과에서 담당을 해서 저희 부서는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손태식 위원

그러니까 이런 문제를 자꾸 만드니까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공사를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 양학천하고 이건 더 심할 건데, 여기 현재 양학천 걷어내면 또 이거 하자 이러는데 양학천이 정말, 제가 죽도시장에 살 때도 보면 그 밑에 정말 길고 그 안에는 지금 10배 이상 지금 공사한 양학천 이건 학산천보다 10배 이상 됩니다, 길이 자체가 보면.

안에 들어가면 엉망이거든요.

과연 이걸 했을 때 우리 주민들한테 진짜 좋은 혜택이 돌아갈까 의구심이 듭니다.

이런 부분을 종합적인 검토를 부탁드릴게요.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참고로 말씀드리면 하수도과에서 해도동에 침수예방사업을 같은 지역에 설계를 발주해 놓은 상태입니다.

해도동 지역, 죽도동 지역이 상습 침수지역이거든요.

학산천도 마찬가지였는데 금요일에 현장방문 계획이 있으시던데 아까 말씀드린 여러 가지 학산천의 문제가 있습니다.

보완해야 될 문제도 있고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복원한 지 한 6개월 정도 지났기 때문에 청계천도 5년 후에 효과를 봤거든요.

그런 부분도 있고 양학천 같은 경우도 아까 말씀드린 침수 예방이 일단은 주민들이 비만 오면 걱정을, 발을 동동하는 그런 상태니까 병행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그런 이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설명회를 할 때도 찬성하시는 분도 계셨고,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우려 섞인 질문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아까 정종식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제가 봐서는 해야 되는 사업이 맞고 부작용이나 이런 건 차츰 개선해 나가는 그런 방향이 사업 추진에 맞을 것 같습니다.

손태식 위원

일단 하실 때 현재 공사하시는 거에 급급해서 주차 문제라든가 교통 문제를 야기하는 일이 너무 많고, 상가도 너무 장사가 안 돼서 난리인데 검토에 검토를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생태하천과장 정석진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위원님들의 많은 주문사항이 있었습니다.

주문사항에 대해서 업무에 협조를 해 주시고 또 직원들 간에 연찬회를 통해서 충분히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생태하천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석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2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칠용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사업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복수 건설교통사업소장님의 간단한 인사와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반갑습니다.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입니다.

먼저 제10대 포항시의회의 개원과 함께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박칠용 위원장님과 김정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시민의 뜻을 대변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펼치실 의정활동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저희 건설교통사업소도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고견,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건설교통사업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상혁 건설과장입니다.

김영환 도로시설과장입니다.

정규덕 교통지원과장입니다.

도정현 대중교통과장입니다.

김세원 차량등록과장입니다.

이상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영역이 그래도 위원님들의 질의 대상이 가장 적은 차량등록과부터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차량등록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세원 차량등록과장님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차랑등록과장 김세원입니다.

지역발전과 민생회복,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박칠용 위원장님과 김정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차량등록과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차량등록팀 송영관 팀장입니다.

차량세무팀 임선열 팀장입니다.

보험검사팀 홍영화 팀장입니다.

건설기계등록팀 김운용 팀장입니다.

특별사업경찰팀 오주봉 팀장입니다.

이어서 차량등록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42쪽, 되겠습니다.

보험가입 YES! 검사지연 NO! 홍보강화입니다.

차량 운행 시 자동차 검사 및 보험가입은 소유자의 의무이자 필수사항이지만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건이 지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일 기준, 자동차 검사 및 의무보험 관련 과태료 부과액은 약 9억 6,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자동차 검사대상자 사전 검사 안내문과 보험가입 촉구서를 매월 우편과 문자로 발송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사전 안내를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장기 미수검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및 행정처분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 확대하여 과태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차량 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 건설기계등록 및 조종사 면허 관리로 안전문화 구축입니다.

2026년 7월 1일 기준 우리 시 건설기계등록 대수는 8,564대이며 조종사 면허 소지자는 3만 6,758명입니다.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민원 등록창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건설기계 조종사의 적성검사와 안전교육 안내를 연 4회 실시하여 먼허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특히 모바일 전자고지를 연계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검사 미이행 건설기계에 대한 직권말소 및 안전기준 부착물 관리를 통해 사고예방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건설기계 주기 위반 민원발생 지역에 대해 행정처분, 현장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차랑등록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세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차량등록과 주요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과장님,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행감이나 이럴 때 보면 과태료 부과되는데 거기 다시 징수하는 건수가 떨어져서, 그렇죠?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김은주 위원

어때요, 퍼센트 정도가?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지금은 예년과 비슷합니다.

저희가 징수율을 올리고자 모바일도 보내고 적극적으로 하는데 이게 경제 상황과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이다 보니까 올해는 저희가 작년보다 한 30% 이상 더 노력하는데도 징수율은 작년 수준보다 조금 높은 그런 실정이 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게 50% 조금 넘거나 아래거나 이렇죠?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 정도인데, 지금 과태료 부과 현황도 보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요.

이게 경제 상황과 좀 맞물려 있기도 한데 이게 또 시의 세수이기도 하고 하니까 그 부분은 적극적으로 하셔서 좀 낮추는 방향들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하영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업무가 굉장히 많은데 비해서 인력이, 그래서 이런 질문을 드리기도 좀 그렇긴 한데 주기 위반해서 계도 하는 게 사실 저녁에 나와서 그렇게 하셔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그건 밤에 나와야 됩니다.

맞습니다.

김하영 위원

그런데 업무를 보실 때 현실적으로 이런 업무까지 하시는 게 가능하세요?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물론 손이 다 닿지는 않는데 지금 현실적으로 신고가 들어오고 이런 데부터 저희가 우선적으로 그렇게 하고 요즘은 경기가 안 좋다 보니까 중기가 요즘은 세워져 있는 게 많다 보니까 이럴 때 세워져 있는 건 자기들 전용 주차장에 넣으니까 그래도 조금 낫습니다.

경기가 활발할 때는 자기가 사는 주택 부근 이면도로에 하다 보니까 신고가 많이 들어와서 저희가 밤 9시부터 11시까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일단은 민원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이면도로에 그런 큰 화물차나 중장비들을 주차하다 보니까 주민의 주차 공간도 많이 없고 그러니까 이게 민원이 진짜 많이 들어오긴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차량등록과 안에서만 이 업무를 다 소화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이는데 국장님, 혹시 인원을 보충하거나 그러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늘 위원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업무에 비해서 여기가 인원이 좀 적다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거든요.

이런 부분도 다른 데 혹시 업무분장할 데가 있으면 업무분장을 다른 과로 하시든지 아니면 여기에 충원을 해서 하시든지 그런 방안을 소장님 적극 검토 요청드립니다.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예, 알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손태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태식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남·북구가 등록사업소를 같이 쓰고 있잖아요.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맞습니다.

손태식 위원

타 지역에 가면 남쪽하고 북쪽하고 나뉘어져서 등록사업소가 있는 걸 봤거든요.

이건 계속 같이 가야 될 그런 이유가 있나요?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그런 건 없습니다.

요즘은 전부 전산화가 다 돼 있어서 전국 어디서나 차량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하루에 민원이 350명에서 400명 옵니다.

차량등록만 유지관리 관계에 있어서 계속 하루에 350건 내지 400건을 쳐내고 있는데 이게 자동차 딜러들이 판매하는 곳에 좀 많이 되고 그렇다 보니까 그건 어쩔 수 없는 그겁니다.

주민 편의제공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어디를 가나 차량등록을 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그건 포항시에서는 예전에 전부, 번호판 제작소는 남·북구 구분이 돼 있습니다만 그 외에는 차량등록은 전국 어디서든 되다 보니까 편한 데로 등록하기 때문에 저희가 좀 많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손태식 위원

주민들이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게 북구에 지금 인구도 많이 살고 있는데 남구까지 가서 이전등록을 하는 게 너무 불편하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북구에서 거기까지 가는데 거의 40분, 50분 걸리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나눠서 우리가 자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있는데 좀 나눠서 해 주면 안 되느냐 이런 의견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주민편의제공 차원이라면 남·북구 분리하면 나은데 어떻게 보면 경제적 효율성이라거나, 그러면 직원 수가 늘어나야 되고 그런 문제를 고려하면 있는 것도 지금 운동장에 저희가 종합운동장 내에 사무실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한 350명, 400명이라고 하지만 차량이 들락날락하려면 주차장 확보도 장난이 아니거든요, 실질적으로 보면.

그렇다 보면 나눠서 했을 때 과연 요즘은 거의 마이카시대이다 보니까 그 차량을 다 주차하고 주민편의 제공을 해서 다른 어려움을 호소하지 않을까 하는 그것도 있습니다.

손태식 위원

그런데 종합운동장 들어가 보시면 알지만 버스랑 다 대 놓으면 승용차 어디 놀러 갈 때 다 대고 이러면 차 댈 곳이 없어요.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지금은 그래도 차 대는 것 때문에 문제가 돼서 이의제기를 받아본 적은 아직은 없습니다.

손태식 위원

일단은 참고 부탁드릴게요.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알겠습니다.

손태식 위원

그리고 지금 25톤 이상은 건설기계 주차장이 부족하다 보니까 신고할 때는 주소지를 자기들 차고지 아무 데나 하나 해 놓고 실질적으로는 그 차고지에 안 대니까 증명서만 해서 허가만 득하고 난 뒤에 이 차들이 많다 보니까 지금 장성동에 푸르지오나 뒤쪽으로 가면 전부 건설기계로 완전 꽉 찼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이 다치기도 하고 그다음에 푸르지오에서 민원이 야기되고 있거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게 할 수 있는 행정적인 게 없나요?

주소지하고 꼭 그렇게 다르게 분리해서 일단 이전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그다음에는 불법주차 유도하는 그런 행정은 아닌가요, 이건?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저희가 그걸 계도 차원에서 하긴 하는데 실질적으로 주기장이 남구는 115군데, 북구는 40군데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건 어차피 사업장 소재지에서 차주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여기 해라, 저기 해라 안내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

저희가 단지 조금 전에 김은주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저희가 주기장에 될 수 있으면 차를 대도록 최대한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주기적으로 월 한두 번 정도 나와서 계도 현수막도 설치하고 실질적으로 신흥 주거지역이 제일 문제가 많습니다.

저희가 가서 주차 문제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 주변을 적극적으로 저희가 민원 발생하지 않도록, 해소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손태식 위원

과장님이 푸르지오 주변에 한번 가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도로 하나를 다 점령하고 있거든요.

한 400m, 500m를 거의 다 불법주차예요.

그러니까 다칠 위험성이 많고 아이들도 많은 지역인데 이걸 확인 한번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저도 주소가 그쪽으로 돼 있어서 민원이 들어와서 현수막도 걸고 몇 번 한 적도 있습니다만 저희가 한 번 더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태식 위원

챙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자동차보험 의무보험이 있잖아요.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위원장 박칠용

책임보험은 의무보험인데 나머지는 종합보험은 의무 대상이 아니죠?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그거 혹시 실태 파악된 자료가 있으십니까?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거기에 대해서는 법이 강제조항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 책임보험만…

위원장 박칠용

그 자료는 파악하지 못한다?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교통안전연구원과 같이해서 요즘은, 그 이전에 의무보험만 법적으로 저희가 제재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만 해서 서로 간에 연락해서 공지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책임보험은 의무 조항이니까 과태료가 부과되겠지만 일반 보험은, 종합보험 다른 자손이나 대인, 대물에 대해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현재 실정은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행정적 조치로 그 자료는 파악하기 힘들다는 말씀이잖아요.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오주봉 특별사업경찰팀장이라고 이게 특사경이라고 보면 되는 겁니까?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맞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사법적 권한이 있으십니까?

차량등록과장 김세원

예, 검찰의 지휘를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그러면 팀장님한테 직접 제가 한 번 여쭤볼게요.

어떤 업무를 하세요?

특별사법검찰팀장 오주봉

자동차 손해보상보험 위반 사건을 수사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무보험 상태에서, 책임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면 저희가 수사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게 형사 건이다 보니까 검찰청에 담당 검사님 지휘를 받아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보험에 관해서 업무를 제한적으로 가지고 있다 이 말씀이시네요.

특별사법검찰팀장 오주봉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차량등록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세원 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상혁 건설과장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박상혁

안녕하십니까?

건설과장 박상혁입니다.

먼저 제10대 포항시의회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평소 시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박칠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건설과 각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건설행정팀 민병희 팀장입니다.

토목팀 최윤석 팀장입니다.

지역개발팀 남승학 팀장입니다.

시설1팀 김창달 팀장입니다.

시설2팀 조영주 팀장입니다.

이상입니다.

건설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0쪽입니다.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입니다.

영일만대교는 남구 동해면에서 북구 흥해읍까지 남북 10축 고속도로의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며 해상 9km, 육상 9km 총연장 18km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이 사업으로 인해 동해안 관광 활성화는 물론 북방물류 수송 및 도로교통 체계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현재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간 총사업비 변경 협의 및 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총사업비 변경 승인과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부기관과 적극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장성∼지곡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입니다.

본 노선은 도심 3축 가로망으로 북구 우창동 일원에 상습 정체 구간인 영일만대로와 새천년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총사업비는 569억 원으로 1.52km 구간을 왕복 4차로 개설한 사업이며 현재 1단계 구간인 7번 국도에서 마장지까지의 공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1년 실시설계를 착수하였으며, 지난해 사업인증 및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하고 10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정 계획에 따라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8년 2월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교통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상원∼청하 간 국지도 20호선 도로건설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북구 환여동에서 청하면 필화리까지 연결되는 구간으로 협소한 도로 폭과 불량한 선형을 개선하여 교통안전 및 접근성 향상과 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총연장은 14.6km이며, 총사업비는 2,152억 원으로 2017년 설계가 완료되어 2022년 공사가 착수되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수용재결 등 행정절차를 거쳐 보상을 마무리함으로써 공정 추진에 한층 속도를 높일 계획이며 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자인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건설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 주요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하영 위원

고맙습니다.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영일만횡단대교 관련해서 지금 총사업비 변경 승인이랑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노선은 정해졌나요?

건설과장 박상혁

아직 노선은 확정은 안 됐습니다.

김하영 위원

안 됐고, 안 됐는데 총사업비 변경승인 이건 왜 하는 거죠?

건설과장 박상혁

그건 예전부터 저희가, 이게 지금 사업 적정성과 같이 연계돼 있습니다.

사업 적정성 결정이 KDI에서 올라오면 총사업비, 거기 금액에 맞춰서 사업비가 변경됩니다.

예정 금액이기 때문에 지금은 내륙도로 같으면 2조 2,000 이런 식으로 돼 있고, 그다음에 우리 영일만도로 같으면 3조 5,000억 이런 식으로 돼 있거든요.

그 금액을 예정으로 돼 있는 걸 다시 조정해 주는 겁니다.

변경을 해 주는 겁니다.

김하영 위원

그러면 KDI에서는 넘어왔어요?

건설과장 박상혁

아직 안 넘어왔습니다.

김하영 위원

아직 안 넘어오고?

건설과장 박상혁

예, 아직도 협의 중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국토부하고 기재부하고.

김하영 위원

그러면 저희는 어떤 노선이 되든 노선이 정해져서 내려오면 그대로 추진하실 건가요?

건설과장 박상혁

일단 정해져서 내려온다면 저희가 그걸 따라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정부 방침에.

김하영 위원

정해지는 과정에서 저희가 어떻게 의견을 드릴 수가 있어요?

건설과장 박상혁

계속 저희가 횡단도로를 해 달라고 요구는 했습니다만 아직 결정이 난 게 없기 때문에, 저희가 요청은 계속합니다.

김하영 위원

근래도 따로 요청하신 게 있으세요?

건설과장 박상혁

최근에는 제가 온 지 한 4일밖에 안 돼서 요청을 하고 그러지 못했습니다.

아마 다음 주쯤에 한 번 올라갈 계획입니다.

김하영 위원

그러면 이게 언제쯤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건설과장 박상혁

제가 2023년도에 있었지만 이제까지 왔기 때문에 그걸 예단하기는 사실 조금 어렵습니다.

김하영 위원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작년에도 예산을 한번 반납했었잖아요.

반납했다가 올해 다시 예산을 저희가 반영한 것인데, 만약에 이번에도 또 예산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아마 반납되거나 그런 상황이 생기면 앞으로는 이 사업을 하기가 진짜 굉장히 어려워질 것 같아서, 우려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건설과장 박상혁

하여튼 저희가 차질 없도록.

김하영 위원

예,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 중앙부처에도 계속 소통하시고.

건설과장 박상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중간에 저희한테 말씀 주실 게 있으면 저희와도 소통해 주시고 그렇게 좀.

건설과장 박상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과장님, 지난해 12월에 재검토 질의·답변 제출했는데 이게 어떻게 들어간 거예요?

내용 파악하셨어요?

3일밖에 안 됐지만.

건설과장 박상혁

그 내용은 아직 파악은 못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업무보고 들어오시면 그걸 파악하고 들어오셔야지 답변이 안 되면 업무보고 어떻게 합니까?

안 그래요?

영일만대교 관련해서 지금 굉장히, 이거 4년 내내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시면 이게 제일 중요한 그건데 그걸 파악 안 하시고 오시면 어떡합니까?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 9월에 영일만대교 관련 의견 제출했고,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질의·답변 제출한 거 내용을 주셔야 되는데, 지금 답변이 안 되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못 합니다.

건설과장 박상혁

예.

김은주 위원

그다음에 장성∼지곡 간 도시계획도로 1단계 1차수 준공이 무슨 말이에요?

건설과장 박상혁

차수 준 겁니다.

이 예산이 수반되는 대로 하기 위해서 1차분, 우리가 예산이 확보되면 그만큼만 계약을 해서, 그런데 총괄계약은 합니다.

전체 금액으로 569억에 계약을 하고 그다음에 예산이 확보된 만큼 저희가 1차수, 그다음에 2차수 예산이 연도마다 들어오지 않습니까?

받으면 2차수 계약입니다.

그렇게 됩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1차수, 2차수 그걸 어떻게 알아요?

예산이 1차수, 2차수 이래요?

건설과장 박상혁

시기적으로…

김은주 위원

그건 건설 담당 직원들만 아는 용어면 이걸 풀어서 설명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1차수 준공이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준공한다, 얼마가 예산이 들어간다 이렇게 대략적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몇 차수까지 있어요, 그러면?

건설과장 박상혁

2차수가 끝입니다.

김은주 위원

2차수?

건설과장 박상혁

예.

김은주 위원

그러면 1차수가 대충 뭐라고 이해하면 돼요?

건설과장 박상혁

1차수가 기본 토공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김은주 위원

그건 그쪽에 있는 시설직 분들은 다 아는 용어예요?

건설과장 박상혁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은주 위원

동의가 된 용어입니까?

건설과장 박상혁

아닙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이건 설명자료를 조금 더 보강해 주셔야 된다.

건설과장 박상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것도 따로 추가로 제출해 주시고요.

14쪽, 지금 건설과에 예산 심사하다 보면 예산이 책정은 돼서 편성은 되는데 그걸 다 못 써서 또다시 반납하고 명시이월하고 사고이월하고 다시 편성하고 이런 게 계속 되풀이되는 게 지속적으로 지적됐던 상황이에요.

지금 상원∼청하 간 국지도 20호선 같은 경우에도 쭉 사업했던 것에 비해서 26년 6월에 보상률이 50%밖에 안 돼요, 그렇죠?

건설과장 박상혁

예.

김은주 위원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보상률이 너무 낮은 것 아닙니까?

건설과장 박상혁

일단 조금 낮긴 낮은데 여남지구 이런 경우에는 저희가 최대한 협상을 했기 때문에 최근에 수용재결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준비를 하고 있어서 최대한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용재결을 해서 수용하려고 합니다.

김은주 위원

이거 추진실적 아주 간단하게 한 것만 봐도 17년 12월에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된 게 10년 정도 되잖아요.

10년 되는데, 공정률이 13%밖에 안 돼요.

그리고 보상률이 50%밖에 안 되는데 이것도 근본적으로 이렇게 지연되는 사유, 모든 도로공사가 지금 비슷한 패턴으로 계속 가고 있고 해마다 편성했다가 다시 또 반납하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풀이되면 최초에 보수적으로 편성하는 게 나머지 다른 데 예산을 쓸 수 있는 여력이 되는데, 여기 도로나 이쪽으로 너무 예산이 많이 편성돼서 제대로 못 쓸 거면 저는 조금 타이트하게 잡는 게 맞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리고, 이게 계속 해마다 되풀이돼서 지적돼도 수정이 안 돼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건설과장 박상혁

예.

김은주 위원

그리고 이것도 지금 보면 소장님, 이것도 50%면 너무 늦습니까?

이 정도 속도면 괜찮아요, 어때요?

모르겠네요.

이래서 언제 다 끝나죠?

건설과장 박상혁

현재는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현장에 공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김은주 위원

그런데 10년으로 따지면.

10년으로 따지면 13%잖아요.

건설과장 박상혁

이게 우리 시 사업은 아니고 도에서 하고 있는데 저희도 최대한 협조해서 보상된 구간부터 공사를 해 나가고, 보상과 같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사를.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요, 늘 보상이 걸리잖아요.

보상이 걸리는데 지금 봐도…

건설과장 박상혁

그래서 올해 안으로는 어쨌든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김은주 위원

올해 안에 100% 됩니까?

건설과장 박상혁

100%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김은주 위원

이것도 개발공사인가 그쪽에서 해요?

건설과장 박상혁

예, 거기서 합니다.

김은주 위원

거기서 하죠?

그러니까 개발공사에서 해서 돈은 주는데 보상은 안 돼서…

건설과장 박상혁

그런데 지금은 다 모아서 토지수용 절차를 밟으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것도 보고해 주셔야 돼요, 그런 것도.

건설과장 박상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제가 추가로 요청한 자료들 보고해 주시고.

과장님이 여기 계시다가 또 가셨기 때문에 업무파악에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조금 더 해 주시면 좋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박상혁

조금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예, 조금 더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 과장님 아니면 소장님께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최근에 우리가 중앙정치를 지방자치까지 가지고 올 일은 없지만 중앙정치에서 난고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국회 18개 상임위 중에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7개를 보류하시다가 아마도 받기로 하신 모양이에요.

그중에서 가장 기쁜 일이 아마 김정재 의원님께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이 되실 것 같습니다.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아직까지 결정은 안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예,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고 하니 영일만대교 건설이 너무나 갑론을박이 심해 왔어요.

이제는 어떤 방법이든 하나로 모아가야 되고, 아까 김하영 위원님 질의 과정에 KDI에서 자료가 넘어오지 않았다는데 위원장님의 2년 재직 기간 중에 어떤 형태로든 이 사업이 착수할 수 있도록 김복수 소장님, 박상혁 과장님 열심히 해서 뒤에 있는 팀장님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가지 필요충분조건이 갖춰지는 상태니까 배전의 노력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건설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상혁 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도로시설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환 도로시설과장님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도로시설과장 김영환입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도로시설과 팀장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포항시 도로유지관리 총괄을 맡고 있는 소병현 도로관리팀장입니다.

북구 지역 도로개설을 맡고 있는 공철민 도로1팀장입니다.

남구 지역 도로개설을 맡고 있는 이호진 도로2팀장입니다.

포항시 가로등 유지관리 총괄을 맡고 있는 정두형 도로조명팀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지하안전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송하동 지하안전팀장입니다.

이어서 도로시설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8쪽, 흥해 초곡리 도시계획도로(중1-205) 개설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흥해읍 6만 명의 인구 중 약 65%가 거주하고 있는 초곡, 이인지구 등 대단위 주택단지의 밀집된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71억 원이 소요되며 흥해읍 학천리 포항교도소 옆 국도28호선에서 흥해 마산리까지 5km 구간의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2020년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보상 추진 중에 있으며, 2022년 12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변경에 따라 당초 도로 폭이 10m에서 20m로 확장되었고, 2025년 7월 초곡지구 주민들의 노선 연장 집단 민원 발생으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여 당초 2.9km에서 5km로 연장하였습니다.

그리고 2026년 5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도로를 개설하여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양학동∼흥해 대련 간 도시계획도로(중1-55) 개설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양학동 자이애서턴에서 대단위 아파트 입주에 따른 차량 정체 발생 등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300억 원의 공공기여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28억 원이 소요되며, 양학동 체육운동장에서 흥해읍 대련리 국도31호선까지 1.76km의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편입토지 보상 완료 후 2025년 8월 공사를 착공하였고, 2028년 4월 준공 예정이라 조금 더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포항시 추모공원 진입도로 국도 접속 구간 개설입니다.

본 사업은 우리 시 시민 복지와 장례 서비스를 위한 추모공원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84억 원이 소요되며, 구룡포 병포리 국도31호선에서 추모공원 사업 부지까지 약 2km의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모공원 이용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 증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진입도로를 개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박칠용 위원장님, 김정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도로행정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영환 도로시설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하영 위원

고맙습니다.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흥해 초곡리나 양학∼대련 간이나 이런 건 어쨌든 그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주택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이 워낙 늘어나다 보니까 이런 사업을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맞습니다.

김하영 위원

그런 데에 비해서 주민들이 너무 불편하신 거예요.

사업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물론 도시계획도로의 개설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까 동시다발적으로 착공하고 시작하고 하지만 어느 것 하나 개통이 먼저 되는 그게 잘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렇게 꼭 먼저 해야 될 사업을 우선 순위를 정해서 하나, 하나, 하나씩 해 나가야지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만 해 놓고 어느 하나 완공이 되거나, 개통이 되거나 그렇게 못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 계획이 있으신가요?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지금 저희가 5년마다 한 번씩 용역을 수립하는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이 있습니다.

지금 추진 중에 있고요.

건설과와 저희 과 간선도로는 아니고 주요 도로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종합해서 정리해서 올해 하반기에 우리 위원회에 보고드릴 겁니다.

그때 하고 그래서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에 그다음부터는 순차적으로 해 나가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김하영 위원

우선순위를 일단 정하는 것도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정해졌으면 그대로 시행을 하셔야 돼요.

무슨 말씀을 드리는 건지는 아시죠?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알고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물론 여러 민원이 있기 때문에 여기도 해야 되고, 저기도 해야 되고 그것도 입장이 이해는 일부는 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우선순위가 그렇게 정해졌으면 우선순위대로, 원칙대로 밀고 나가시는 그런 것도 필요하다.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잘 알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여기도 어쨌든 보니까 원래 소로였다가 민원에 의해서 중로로 확장되고 이런 게 있는데 현재 도시계획도로가 중로로 돼 있더라도 그만큼 교통량이 많지 않은 곳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는 또다시 소로로 줄이고, 그런 것도 예산 절감 차원이나 효율적인 행정 차원에서 그런 것도 변경이 가능한 거면 변경하셔야 된다 그렇게 주문드리고 싶고.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맞습니다.

이것도 지금 건설관리계획 용역에 담아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안에 있습니까?

그러면 결과 나오면 따로 보고 주시고 자료 있으면 자료 좀 주십시오.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알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0쪽, 지난해 위원회 할 때 학잠자이에서 공공기여금 납부 안 했다고 그때 됐는데 5월에 납부 다 완납했어요?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다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300억 했죠?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김은주 위원

그거는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보상은 100% 완료됐어요, 지금?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완료됐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제 돈 있고 100% 완료됐으니까 속도 내면 되네요?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김은주 위원

이걸 말씀드린 이유가 양학동에 지금 이게 전액 시비로 328억 시비가 들어가는데 300억 받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는 28억 쓰는 거죠?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어쨌든 공공기여금으로 들어와서 아파트가 들어오면서 만들어진 도시계획도로면 양학동에 추가로 자꾸 도로를 만들어달라, 지하로 터널을 만들어달라 이런 민원들이 들어오는데 그건 국장님, 그게 교통지원과에서 용역 같은 걸 해서 우리 위원회에 들어왔는데 저희가 이 도로 이야기를 했어요.

이 도로가 개설된 이유를 보자, 그래도 만약에 도로가 그렇게 혼잡하고 하면 하지만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데 추가적으로 교통지원과에서 용역을 해서 밑으로 양학 고가 있는 데다가 지하로 작업하고 이런 게 들어와서 저희가 안 된다고 했던 거였거든요.

그런 민원이 들어오면 이 도로 이야기를 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우리가 이 도로를 개설하면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다 그렇게 해야 되는데 추가로 도로를 또 하게 되면 회사에 또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 정도 되면 이거로 상쇄되지 않을까요?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그 내용은 도로시설과에서 같이하고 있고요.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교통지원과에서 왔어요, 저희한테 왔었어요.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양학동 권역 종합 교통대책수립을 도로시설과에서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도로시설과에서 했어요?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거기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옛날 동대삼거리죠?

그 지하차도 하고 양학초등학교에서 용흥초등학교 넘어가는 터널을 뚫고 그다음에 도뮤토아파트에서 이동대우아파트 방장산 터널 위로 연결하고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 1월에 양학동에 가서 주민설명회를 했습니다.

이게 사업이 힘들다, 지금 이런 걸 하려고 하면 또다시 장기간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예산도 많이 투입되고 사업 효과도 약간 떨어지는데 좋지도 않다, 그래서 이건 힘들다고 제가 설명드렸고 다만 도뮤토아파트에서 퀘렌시아, 좀 내려가다가 경로당 쪽으로 해서 드롭탑 커피숍 내려가는 기존 도로가 있습니다.

그걸 약간 확장하면 2차선 교행이 가능합니다.

이건 10억 정도 들어가는데 이런 걸 하는 게 맞다고 주민들께 설명드렸고.

김은주 위원

정리됐어요?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충분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또 민원이 들어와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 부분은 도시계획도로 개설도 있으니까 그 부분은 과장님이 잘해 주시면 좋겠다 말씀드리고.

방장산터널 가는 데 있잖아요, 인도.

이것도 도로시설과에서 해요?

여기 오토바이가 다녀서 너무 위험하다고 하는데 거기에 볼라드 설치하고 하는 건 어디서 해요?

지원과에서 해요?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저희가 하면 됩니다.

김은주 위원

그린웨이도 대잠 쪽에도 들어오는 민원이 사람들이 걷고 자전거 타는데 거기에 오토바이가 들어와서 볼라드를 다 했거든요, 그린웨이과에서.

그거 됩니까, 과장님?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제가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과장님께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건설과에 장성∼지곡 간 도시계획도로 중로 184, 그다음에 흥해 초곡리 도시계획도로 중로 1-205 이 초곡리 도시계획도로 1-205는 소로에서 늘어난 거는 알고 있습니다.

같은 중로인데 건설과와 도로시설과 이원화에 대한 특별한 사유가 있어요?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지곡∼장성 간 도로 할 당시에 제가 그때는 없었지만 도로시설과에 업무가 많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건설과에 위탁해서 맡긴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그러면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중로 업무는 도로시설과 주 업무가 맞죠?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맞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지금이라도 김복수 소장님, 인수할 의사는 없는 겁니까?

건설과 업무와 도로시설과, 같은 시설과 직원들이 있긴 하지만 전문 분야가 약간씩은 다르다고 보잖아요.

같은 총괄 부서장으로서.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저희가 안 그래도 박용선 시장님을 모시고 저희가 올해 안에 전체 조직개편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런 것들도 아마 조정을 해서 정리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업무가 불합리하면 발견 즉시 개선을 좀 해 주십사 하는.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저도 김영환 과장님과 똑같은 내용인데, 그때 도로시설과에 인력 대비 업무가 아마 그때 좀 폭주를 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건설과에서는 조금 업무가 러프해서 그 업무가 그때 건설과로…

위원장 박칠용

기본 중로 업무는 도로시설과 업무가 맞다?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맞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알겠습니다.

그리고 22쪽에 보면 추모공원 진입도로 있지 않습니까?

이 추모공원이 제대로 갈지를 모르겠어요.

굉장히 의문 마크가 많이 붙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금 기존대로 하면 내년 6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된다는데 제가 요청을 따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최대한 늦춰 보십시오.

이거 나중에 굉장히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사유거든요.

만약에 너무 예산이 많이 투입되면 어쩔 수가 없는, 나중에 가야 되는 방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문제점들 누구보다 전문가들이 모인 도로시설과에서 최대한 딜레이를 시켜 봤으면 좋겠다.

도로시설과장 김영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그게 최종적으로 제대로 모습이 갖춰지면 그와 동시에 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동의를 하시니까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로시설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환 과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교통지원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규덕 교통지원과장님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안녕하십니까?

교통지원과장 정규덕입니다.

먼저 제10대 포항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통지원과 업무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박칠용 위원장님, 김정엽 부위원장님, 김보람 위원님, 김은주 위원님, 김하영 위원님, 김홍열 위원님, 손태식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교통지원과 소속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재헌 교통기획팀장입니다.

김연훈 교통시설팀장입니다.

김덕진 주차시설팀장입니다.

장성훈 자동차관리팀장입니다.

박지선 교통정보팀장입니다.

그러면 교통지원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7쪽,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시설 개선 사업입니다.

교통지원과에서는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신호 시설과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31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 4개소,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5개소, 통학로 교통환경 개선 사업 17개소, 교통안전시설 보급 사업 26개소 등 총 52개소의 교통안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를 중심으로 차도, 보도 정비와 무인단속 장비 설치를 확대하고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중심의 안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쪽, 공영주차장 지속 확충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과 철도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습니다.

포항역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포항역 부지 내에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900면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주차장과 철도 역사를 연결하는 선상연결통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철도이용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주차장에서 역사까지의 이동 편의와 환승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포항역 이용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환호공원 공영주차타워 건립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스페이스워크의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기존 환호공원 제3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하여 3층 4단 460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40%로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환호공원 일대의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29쪽,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정보보호 강화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은 도내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된 핵심 시설로 사이버 보안 위협 등 침해사고 예방으로 교통신호 체계를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게 운영하기 위한 보안 강화 사업입니다.

올해는 총 3억 7,000만 원을 투입하여 제어시스템 보안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과 모의 해킹을 실시하여 보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국정원 주관 실전훈련을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보호대책 수립과 자체 침해사고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통신호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교통지원과 업무보고를 마치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과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칠용

정규덕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교통지원과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포항역 공영주차장 사전에 설명을 잠깐 듣긴 했는데 설명자료에 보면 국비 44억, 도비 49억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다 매칭된 겁니까?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현재 국비가 44억 중에 선상연결통로비가 지금 확보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은주 위원

44억이 확보가 안 된 상태죠?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예,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희망 사항이네요?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저희가 현재 각 부서에서 기획예산처로 예산이 넘어가 있는데 지금 부처 예산으로 미반영이 돼 있어서 저희가 내일 기획예산처와 국비 활동차 국토교통부와 방문해서 아직 내년도 예산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역의 국회의원님들도 적극적으로 해 주셔야 이 사업이 계속, 공정률이 지금 하나도 보이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는 데도 되게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교통지원과가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선상연결통로 44억에 대한 부분이 확보가 안 되기 때문에 사업 추진이 지금 안 되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지금 사업 추진이 안 되고 있는 부분은 아니고 지방비가 된 부분은 공영주차장 조성하고 연결되는 진출입도로 설계가 거의 완료돼 있고요.

그다음에 국비가 하는 부분은 공영주차장과 역사가 연결되는 선상연결통로라고 해서 보행할 수 있는 육교 있지 않습니까?

그건 국가에서 해야 되지 않느냐, 결국은 이게 철도시설이다 그래서 요청했는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국토부에서는 결국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필요에 의해서 진행을 하니까 이 부분은 원인자부담원칙에 따라서 선상연결통로도 포항시가 시 사업으로 하는 게 맞다는 현재 국토부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아직 예산이 편성이 안 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이게 국가철도공단 소유잖아요?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예,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국가철도공단 소유고, 국가철도공단이 계속 국비 지원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했고 그나마 저희가 부지 20년 무상임대인가요?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예,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건 큰 성과이긴 한데, 진출입도로도 코레일이 하는 것과 우리가 하는 것이 나눠져 있잖아요, 그렇죠?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제가 지금 파악한 것으로는 진출입하고 하는 건 지방비로 다 하는 것으로.

김은주 위원

지방비로 해요?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예.

김은주 위원

코레일에서 하기로 한 부분들이 있었던 거로 제가 보고받은 게 있어서.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그 부분은 제가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거는 해서 이건 사업을 그렇게 계속하다 보면 공사 발주가 내년 3월로 돼 있어서 조금 당길 수 있으면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때요?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그런 부분은 충분히 하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기획예산처와 국토부에 다시 담당 사무관을 찾아가서 필요성을 계속 확인하고 그 부분은 국비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과장님, 여러 가지 성과를 내는 일을 하셨으니까 이것도 과장님이 수고를 한번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효자중 공영주차장 관련해서 효자중학교 설립을 하면 공영주차장 대체 부지나 이런 것들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지금 SK 1차 앞으로만 하는 건 그게 단층으로 되는 거죠?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제가 지금 파악하기로는 효자중학교가 설립되고 나면 거기는 지하주차장과 같이하는 그게 계획돼 있고 학교를 건축하는 동안에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있어서 SK 1차 앞에 현재 가보시면 도로가 단절된 구간에 캠핑카든 일반 주차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주차장을 조성하는데 거기는 일반 노외주차장 개념으로 건축물은 없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 부분으로 부족하다는 민원이 있고,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는 게 강변 앞에 일방통행도 있고, 자전거 도로도 있고 주차도 해 놓고 했잖아요.

그 부분을 조금 해서 더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 자전거 도로 쪽을 밀고 이렇게 하면 한 면 정도가 나오지 않겠나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던데 그 부분을 한번 검토해 보시면 어떻겠나.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알겠습니다.

그 부분이 형산강 쪽에 인도, 자전거 도로, 차도와 같이 폭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예, 그 부분 한번 해 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하영 위원

고맙습니다.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이 있던데 제 기억에 작년인가 재작년에 포항시 전체 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해서 용역을 한 번 했었죠?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그 부분은 제가 아직 용역 부분은 파악이 안 됐습니다.

김하영 위원

그거 한 번 살펴보시면 용역을 해서 각 학교마다 이 학교는 방호울타리가 필요하고, 이 학교는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그게 필요하고 그런 내용들이 쭉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과 함께 더불어서 이걸 개선 사업을 하시기 전에 이 학교랑 소통하셔서, 그런데 또 거기에 학부모들이나 학교에서는 원하는 게 저희 용역과는 또 다른 걸 얘기를 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해서 이 학교에 시설비 돈 들여서 해 주시는 건 고마운데 이렇게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민원들이 좀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 하시기 전에 지역 의원들이나 학교와 소통하셔서 이거 할 때 좀 해 주셨으면 하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그 부분도 한번 잘 살펴보고 학교와 학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고 지역구 의원님도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가 이런 부분들이 개선 방안이 나오면 항상 소통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예, 그건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환호공원 주차타워 건립 관련해서 지금 이것 때문에 여기에 몇 대 못 대니까 지금 일방통행 길로 바뀌었는 데 있지 않습니까?

그쪽에도 주차난이 좀 많이 심각하거든요.

거기 가보면 되게 혼잡해요, 특히 주말이나 이럴 때는.

그런데 거기 일방통행 길로 돼 있는 데도 옆에 차들이 다 주차를 하고 있는데 주차선이 안 그어져 있잖아요, 그쪽에.

그렇다 보니까 무분별하게 대다 보니까 더 댈 수도 있는데 못 대고 그런 경우도 있더라고요.

차라리 거기에 주차선을 그어 주시면 칸에 맞춰서 대는데 빈자리에 대다 보니까 질서 있지 못하게 댄다고 해야 되나요?

아무튼 무질서하게 그렇게 하는데 그런 부분도 주차선 거기에 그을 수 있어요?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그런 부분은 한 번 제가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알기로는 노상주차장도 우리가 노외주차장으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요, 노상주차장도 정식 주차장이 되려고 하면 주차장 규격이 나와야 되는 부분이 있을 거거든요.

그 부분은 제가 아직 현장을 확인 못 했기 때문에 현장을 한번 확인하고 해당 관할 경찰서와도 아마 협의가 돼야 할 상황인 거 같아서 그건 확인하고 따로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거기는 법적으로 될지, 안 될지 모르겠는데 사실 상시 주차장처럼 계속 이용하고 있거든요, 그쪽은.

그러니까 한번 확인해 보셔서 가능하다면 주차선을 그어서 질서 있게 할 수 있도록, 이용할 수 있도록 검토 한번 해 주세요.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김홍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공영주차장 문제입니다.

연일읍 유강리에 인구가 1만 명 가까이 삽니다.

사는데 아파트 밀집지역인데요, 여기는 공영주차장은 없는 대신 단속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혹시 유강 지역에 실선으로 해서 주차를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그 부분도 제가 아직 현황 파악이 안 됐기 때문에 그 현황을 확인하고 그 부분에도 주차장 확보를 할 수 있으면 가능한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열 위원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주민들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가들이 유강에는 들어오면 흥하는 게 아니고 많이 어렵습니다,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반면에 주차단속은 되게 심하게 하는 그런 경우니까 꼭 공영주차장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여 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손태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태식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학교 주변에 주차장을 많이 확보해 주셔야 단속에, 현재 상가에서 굉장히 말이 많거든요.

학교 주변에 어린이를 위해서 많은 건 좋은데 상가가 위축돼서 차를 못 댄답니다.

대면 단속이 돼 버리고 그래서 상가연합회나 상가에서 우리도 좀 먹고 살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러면 여기에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시든지 단속 위주로만 계속 30km로 해서 차 못 대고 이렇게 하는 건 좋은데 상가 주민들도 살 수 있는 대책을 좀 수립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아니면 주차장을 확보하는 길을 열어주셔서 거기에 보면 놀이터라든가 이런 게 많더라고요.

거기에 주차장을 만들어서 학교에 아이들 태워준다거나 이러면 거기에 잠깐 세울 수 있는 무슨 공간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단속 위주로만 자꾸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답변 좀 해 주십시오.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맞습니다, 저도 여기에 와서 업무 파악을 하다 보니까 어느 그거 할 것도 없이 주차 공간이 상당히 많이 부족하고 주차장을 확충해 달라는 요청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부분을 저희가 확인을 하고 주차장 확보를 하려고 하면 보통 우리가 공한지나 유휴지 부지가 주택가에 있으면 그걸 활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고, 일부는 주택이든 빈공간을 매입해서 하는 부분은 워낙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꼭 필요한 부분은 부지를 매입해서라도 주차장을 조성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런 부분들도 같이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태식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두 가지만 간략하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은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포항역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예산 문제인데요.

김덕진 팀장님, 이 예산이 작년 연말에 통과된 예산입니까, 아니면 예측 예산입니까?

주차시설팀장 김덕진

어떤?

위원장 박칠용

국비 44억, 도비 49억, 시비 53억, 토털 146억의 예산이 예산편성 시에 픽스된 예산입니까?

주차시설팀장 김덕진

146억은 픽스는 됐고요.

44억이…

위원장 박칠용

예, 거기까지.

그러면 과장님, 과장님과 소장님께서는 7월 15일에 인사 명령을 받았으니까 정확한 내용은 파악하게 못 한 건 제가 백번 이해한단 말이죠.

그런데 국비 44억 원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이 가능합니까?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그 부분은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현재 지방비나 도비, 시비는 당초 예산에 편성돼 있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그러니까 국비가 예산에 편성됐다는 것은 기획예산처에서 예산을 주겠다고 컨펌을 해 주지 않으면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비를 받을 거라고 할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왜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냐 하면 2019년도 SRF 할 때 그랬어요.

도비 30억을 준다고 약속을 해서 예산편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도에서 뭐라고 하느냐?

우리는 준다고 한 적 없다.

그런데 시설비가 30억이 부족해요.

지방채 발행을 했습니다.

그거 아직도 못 받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 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의 확보란 말이죠.

이걸 나무라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 사업이 만약에 국비 44억 원을 확보하지 않으면 결국 어떤 문제가 생깁니까?

시비로 충당할 수밖에 없고 나중에 구상권을 청구하든 할 수밖에 없는 사유가 된단 말이죠.

소장님,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명확한 답변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제가 전반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원칙적으로는 사실은 철도 이용객을 이용하는 국가가 사실은, 포항시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국가가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국가에서는 이런저런 어떤 사유로 인해서 못 한다고 하니 그 피해는 우리 시민이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 뛰어들어서 그러면 주차장 조성을 우리가 할게 이렇게 됐고, 지금 위원장님 말씀 주신 사항은 두 가지로 분리를 해서 봐야 됩니다.

주차장 조성 진입도로는 우리 도비와 시비로 해서 추진하는 게 맞고요.

여기서 44억이라는 것은 주차장에서 역으로 이어지는 인도교를 만드는 그 비용인데 이것도 계속, 지금 이건 우리는 국가시설이기 때문에 국가가 분담을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고 국가에서는 못 받아주겠다고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게 따로 떼서 어떤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급한 건 어쨌든 주차장 조성을 해야 되는 입장이니까 만약에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국가에서 도저히 이 돈을 정부에서 책임을 못 지겠다고 하면 방법 없이 우리 시비로 넣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알겠습니다, 소장님.

그러면 이게 결국은 선상연결통로 900㎡의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 문제잖아요.

만약에 국가가 도저히 부담하지 않으면 시비도 44억 추가로 받기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선상연결통로를 설치하지 않고도 주차장 운영이 가능하십니까?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아니요, 해야 됩니다.

위원장 박칠용

무조건해야 되지요?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예.

위원장 박칠용

그러면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어쨌든 이 국비 44억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제가 봐서는 굉장히 확보하기 힘든 사유가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지방자치단체에서 그렇게 국비가 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요구를 하고, 예산편성을 해서 기획예산처에서 44억을 쉽게 내준다?

그런 행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 지속적으로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그러나 포항시민이 불편하잖아요.

관광객들이 불편하잖아요.

그러면 이 시설은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반드시 시장에게 보고하십시오.

그래서 어떤 명확한 답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에게도 보고해 주십시오.

제가 도로시설과에도 그 말씀을 언급했었습니다만 김정재 의원님께 보고하셔서 이 문제만큼은 포항시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배전의 노력을 요청드리겠습니다.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예.

위원장 박칠용

그리고 한 가지 더, 29쪽에 보면 저는 이런 내용을 처음 봤습니다.

정보보호 활동 추진계획에 기반시설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이라고 있죠, 중간에.

교통지원과장 정규덕

예.

위원장 박칠용

이거 참관 가능합니까?

여부.

소장님, 가능해요?

우리 건설도시위원님들이 이 모의훈련을 할 때 참관이 가능하냐고 여쭤봅니다.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아마 이거…

위원장 박칠용

예, 박지선 팀장님.

교통정보팀장 박지선

이거는 참관하는 건 아니고요.

기술적으로 몇몇 전문가들이 오셔서 시로 들어와 보고 컴퓨터, 노트북으로 하기 때문에 그걸 위원님들이 참가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말씀을…

위원장 박칠용

모의 시뮬레이션으로 끝을 낸다?

교통정보팀장 박지선

예.

위원장 박칠용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기 때문에 교통지원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규덕 교통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대중교통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정현 대중교통과장님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안녕하십니까?

대중교통과장 도정현입니다.

먼저 시민행복과 시정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계시는 박칠용 건설도시위원장님과 김정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대중교통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선희 버스팀장입니다.

원두환 택시팀장입니다.

이경만 화물팀장입니다.

이상훈 철도항공팀장입니다.

이어서 대중교통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3쪽, 타보소 택시 활성화 추진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타보소 시스템 운영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지원 용역으로 총사업비 2억 원 전액 시비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난 2024년 9월 앱 출시 이후에 현재 관내 택시의 약 80% 수준인 2,217대가 가입을 완료하였고 앱 가입 회원 수도 3만 3,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다만 현재 일평균 콜수가 373건 수준에 머물러 있어 활성화를 위해 두 가지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교통약자를 위해 앱과 실시간 연동되는 타보소 콜센터를 조속히 구축하여 전화 호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둘째, 신규가입자를 위한 쿠폰제도를 도입해 이용객을 유치하고 배차 성공률 제고 및 불친절 해소를 위해 우수기사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북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입니다.

노후된 양덕 버스 차고지와 주거단지 인근에 위치한 초곡 마을버스 차고지를 흥해읍 영일만4일반사업단지 내로 통합 이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약 8,000평 부지에 버스 160면, 승용차 101면으로 총 주차대수 261대 규모로 조성 중에 있습니다.

또한 수소충전소와 전기버스 충전설비를 구축하여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2026년 3월 공사가 착공되어 현재 공정률 25%로 2027년 4월에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입니다.

화물차의 불법 밤샘 주차 문제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송면 제내저수지를 매립하여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약 1만 8,000평 부지에 특대형 화물차 109면, 대형화물차 385면, 승용차 173면 등 총 주차대수 667대 규모의 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부대시설로는 주유소, 휴게실, 식당 등이 있습니다.

올해 6월 건축공사를 제외한 토목공사를 완공하였고 연말까지 SK에너지에서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27년 1월에는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초광역 연결을 위한 철도망 구축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지방소멸도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철도 인프라 신규 도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먼저 일반철도 신규 노선 도입 계획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포항∼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간 내륙철도 노선과 포항∼영천 간 직결 노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토부에 건의하였고 현재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권역별 광역철도 도입 계획입니다.

포항에서 동대구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와 포항에서 북울산을 연결하는 동남권 광역철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역철도가 도입되면 대구, 울산, 부산 등 대도시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광역경제권 형성과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핵심 대중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대중교통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칠용

도정현 대중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대중교통과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은주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먼저 타보소 콜센터 구축 관련해서 이전에 의회에 보고된 적이 있는데, 혹시 파악하셨어요?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통합콜센터 운영 관련으로 보고드린 것으로 제가…

김은주 위원

통합콜센터?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예.

김은주 위원

지금 택시가 보조금 관련해서 제한받고 있잖아요, 그렇죠?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예, 맞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변칙적으로 지금 자꾸 다른 방식으로 들어와서 지원을 하는 것이 맞는가 해서 그때 그게 안 된다고 법률검토 받아오라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안 되는 거로 됐는데 또 지금 타보소 택시 콜센터 한다고 하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저는.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위원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긴 한데, 시의 입장은 뭐냐 하면 이게 실질적으로 예전에 보조금으로 얘네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가 하는 건 결국은 콜을 부르는 대부분의 사람이 연세가 드신 분들이고 핸드폰이 안 되는 분이다 보니까 사실…

김은주 위원

다 알죠.

아는데 과장님, 이거 법률검토 받았다고요.

그때 통합콜센터 하겠다고 했을 때 보조금으로 지금 택시회사 주는 그게 제가 지금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그래서 다시 보고받았을 때 불가라고 됐었어요, 그때.

그거 다시 한번 확인해 보셔야 돼요.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확인해 보시고, 어르신들 때문에 한다면 우리가 통합콜센터를 해서 예산을 들이고 사람 들여서 뭔가를 만들고 이런 예산을 다 하면 이게 370건이 3,000건이 될까요, 만약에 그렇게 되면?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지금 타보소도 내용이 있지만 실제 콜이 들어오는 게 해맞이 콜이나 이런 콜이 한 2,000건 조금 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운영을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으나, 우리 공공 쪽에서 이런 약자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저희가 판단되고 말씀하신 방법론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가 검토 중에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콜센터 관련해서 지난번 의회에 보고했던 자료 다시 한번 보고해 주시고요.

그때 저희가 논의했는데 또 콜센터라고 들어와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오히려 이용객 수를 높이는 데 저희가 원래 이용 요금이 몇 % 적립됐었죠, 그때?

10% 더 된 거로 제가 알고 있는데.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처음 시작할 때는 10%였고, 현재는 3%입니다.

김은주 위원

그런데 10%를 하면서 3% 될 때 안내도 제대로 안 됐어요.

그래서 이전에 도시재생과에서 사업할 때 이거 안내하든지 앱에다가 그걸 올리라고 했는데 그게 올라가지도 않고 그냥 3%가 됐는데 오히려 통합콜센터 운영할 예산 정도 되면 적립을 10% 해 주는 게 이용객 수를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니까 그 방법을 저희가 법적인 그런 부담을 안고 사업을 하는 것은 담당 공무원들도 저는 또, 해서 그렇게 논의됐다는 얘기를 말씀드리고.

노선개편 관련해서 계속 지적이 됐던 사항이에요, 9대 때.

그런데 노선개편을 지난번에도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해도 실질적으로 효과가 없고, 그렇다면 다른 걸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면 주요 거점에 버스환승센터 같은 걸 두고 차량을 돌리는 이런 방식들을 한번 검토해 보면 좋겠어요.

지금 용역 같은 걸 하고 있는데 이거 관련 용역인가요?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아닙니다, 노선개편 관련 용역은 지금 하고 있는 건 없습니다.

김은주 위원

노선개편 관련해서 계속 얘기가 나올 때 담당 부서에서 했던 이야기는 “시장님이 바뀌면” 이런 이야기를 계속했었는데 이런 것들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대구권 광역철도 도입 관련해서는 정부에서 긍정적으로 지금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우리가 철도나 이런 인프라가 굉장히 약하잖아요.

그래서 이건 어떻게 실현 가능성이 있습니까?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일단 제일 중요한 게 저희가 보는 게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결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대구권 광역철도 이 두 가지를 저희가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5차 망에 일단 반영되는 게 먼저기 때문에 연내에 국토부에서 발표할 것으로 저희가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지금 듣기로는 광역철도 도입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대구와 연결하는 광역철도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될 수 있는 것들 적극적으로 검토하면 좋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 공공형 통학버스 관련해서 일부 공립학교에서 통학버스 도입이 안 되고 있어서 이전에 과장님과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그 부분도 도입이 가능한지, 파주에 파프리카 유형이나 이런 것들 하는데 지금 시간이 짧아서 많은 이야기를 드릴 수는 없지만 공공형 통학버스 도입 관련해서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예,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하영 위원님.

김하영 위원

예, 고맙습니다.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타보소 관련해서 저도 어제 택시 탈 일이 있어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한테 여쭤봤어요, 카카오로 탔거든요.

그전에 저도 타보소를 몇 번 이용해 봤는데 잘 못 찾아오시더라고요, 제가 있는 곳을.

그러니까 이걸 활성화를 하려고 하면 이렇게 콜센터도 구축하고 이런 것보다는 이 어플을 카카오만큼 고도화를 시켜서 이용객들에게 편리하게 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런데 기사님도 여쭤보니까 자기도 과거에는 타보소를 했었대요.

타보소 했는데 지금은 안 한다고 하는데 왜 안 하시냐고 수수료도 안 받고 하는데 그게 더 좋지 않냐고 여쭤보니 타보소를 불러서 가면 손님 찾는 데 더 오래 걸린대요.

그러니까 어플 자체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걸 개선해야 된다, 지금 이런 다른 방안도 있지만.

그리고 어제는 택시를 탔는데 택시 안이 굉장히 쾌적하고 좋더라고요.

여기 되게 깨끗하네요 제가 말씀드리니까 하시는 말씀이 안에 공기 청정시스템이 있더라고요.

그게 바로 카카오 어플로 연동이 된대요.

그래서 그 점수가 80점 밑으로인가 내려가면 콜이 제한되고 그렇더라고요.

그러니까 택시를 계속 쾌적하게 그분들은 관리를 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그것도 있고 또 난폭운전이거나 과속하거나 이러면 그것도 바로 어플로 연동이 된대요.

그러면 그것도 콜이 제한되고 그러니까 본인들은 교통 규칙을 지키면서 하면 또 가까운 곳의 콜을 받을 수 있도록 어드밴티지가 오고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반면 과거에 본인도 타보소를 해 봐서 아신다고 하면서 타보소는 그런 쪽에는 별 어드밴티지가 없다, 그리고 카카오는 배차를 하는데 진짜 제일 가까운 최적의 동선을 맞춰서 배차를 시켜준대요, 택시 기사님들한테.

그런데 타보소는 그런 능력이 없는 거예요, 지금.

그렇다 보니까 택시 기사님들도 카카오에 가입하려고 대기하고 있대요.

그게 전체 몇 대로 상한선을 정해놓고, 다 무한정 가입을 시켜주는 게 아니더라고요.

거기에 계신 몇 분이 다른 데로 가시거나 카카오를 안 하신다고 하면 티오가 있는 만큼 그걸 모집한다고 하더라고요.

일단은 포항시에서 어쨌든 어플을 개발했으면 활성화를 시켜야 된다는 거에는 저도 동의는 합니다.

동의는 하지만 방법론적으로 봤을 때는 다른 어플이 왜 잘되는지를 보고 그에 준하는 그런 서비스를 개선한다든지 그렇게 해야 되는 거지,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콜센터는 저희 그때 법률검토 받았을 때 안 된다고 왔었거든요.

그러니까 이 활성화하는 방법론적으로는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보세요.

택시 기사님들한테도 좀 여쭤보시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그런 얘기도 하시고.

콜센터를 할 정도의 예산이 있다고 하시면 어플 고도화나 이런 데 예산을 투입하셔서 그렇게 하지 않아야 되나 의견을 드립니다.

그거는 확인을 한번 해 보세요.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예, 알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그리고 이건 자료 하나 주시면 되는데 북부권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관련해서 현재 양덕차고지 이용 방안 관련해서 과거에 용역 한 번 한 거로 알고 있는데, 그렇죠?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예, 했습니다.

김하영 위원

그 이후에 혹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 있나요?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현재는 용역이 그때 결과를 내고 그 이후에 현재는 진행된 상황은 없습니다.

김하영 위원

그것도 이제 준비를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일단 그 용역 결과 나온 거랑 그건 자료를 챙겨서 한번 주세요.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예, 알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칠용

수고하셨습니다.

손태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태식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북부권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에서 경유, 내연기관 차량이 대수가 몇 대가 있죠, 환경개선 해서?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경유 차량까지는 제가 확인을 정확하게 못 하고 있습니다.

손태식 위원

여기서는 환경개선 해서 안전 확보해 놨는데 제가 선거 운동을 할 때 보니까 아직도 시커먼 연기를 내면서 나오는 버스가 몇 대나 있더라고요.

전에도 몇 번 다룬 것 같던데, 환경개선에 버스가 앞장 서야 되는데 뒤로 퇴보하는 현상을 봤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이 신경 써서 보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예, 알겠습니다.

매년 대폐차를 할 때 전기차와 수소차를 대폐차하고 있고 최대한 빨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손태식 위원

아직까지 경유차가 그대로 있으니까 말씀드리는 겁니다.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예, 알겠습니다.

손태식 위원

그리고 대송 화물공영차고지 운영한다는데 제내저수지를 반 정도를 메우잖아요.

그러면 이건 환경과는 관계가 없나요?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이게 지금 진행 상황은 거의 완공 단계에 와 있고 환경과 재해하고 영향 평가는 사실 협의는 다 거쳤고 그 옆에 임시 저류조를 설치해서 그렇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손태식 위원

못을 메울 때는 항상 환경문제가 굉장히 많이 대두되니까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손태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홍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열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공영차고지 문제입니다.

완공이 언제 되는 겁니까?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대송 화물공영차고지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홍열 위원

예, 맞습니다.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이건 올 연말에 완공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계획은 1월인데, 조금 늦춰질 수는 있지만 1월에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홍열 위원

그렇죠?

지금 보면 터만 조성돼 있고 아무것도 되지 않고 있는데 내년 1월 정도 시행된다고 하니까 그래서 지금 여쭤보는 겁니다.

대중교통과장 도정현

지금 SK에서 건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편의시설이라든가 건축공사가 올 연말에 끝나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 1월에는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홍열 위원

소장님, 3월로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민간에서 하다 보니까 조금 딜레이될 수도 있어서 그렇게 아까 말씀드린 거고, 우리가 SK에 빨리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하겠습니다.

김홍열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경만 팀장님, 화물자동차 번호판 있지 않습니까?

이게 회사에서 개별로 떼 나간 게 있습니다.

이 공티오가 지금 보충이 안 되거고 있거든요, 회사로.

개별로 떼 나갔잖아요.

보충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게 언제쯤 되는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화물팀장 이경만

그 점에 대해서는 다시 제가 알아보고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홍열 위원

그러면 다음에 자료를 현재 빠져나간 것과 언제 빠져나간 거하고 그런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화물팀장 이경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김홍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화물팀장님, 자료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소장님께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금방 자료를 하나 요구했었는데 버스요금이 8년째 동결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린고 하니 버스요금이 수입에 따라서 버스 보조금이 높낮이가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수익 구조가 개선되지 않으면 보조금은 기하급수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사고의 전략을 바꿀 필요가 있다.

공공요금이라고 해서 너무 누르기만 하면 언제까지 누를 작정이냐 이 말입니다.

보조금도 포항시민의 혈세고, 버스를 이용하는 요금도 시민의 주머니에서 나오긴 하지만 그런 것은 서로가 조금씩은 물러설 필요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소장님이 오셨으니 제가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버스요금 인상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예,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제가 알기로는 경주는 1,400원 하고 있습니다.

포항은 1,300원, 카드는 1,200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요금을 무조건 억제한다고 해서 소비자물가인상률, 소비자물가 자꾸 그런 데 신경 쓰는데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집행부에서 선도적으로 이런, 이런 부분 때문에 버스요금 인상 사유가 있다, 시민 홍보를 통해서 제대로 하는 행정을 요청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사업소장 김복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칠용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대중교통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도정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7분 회의중지)

(15시50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칠용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계속)(건설도시위원장 제안)

(15시51분)

위원장 박칠용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속해서 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의 운영과 감사 계획서의 효율적인 작성을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1분 회의중지)

(16시39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칠용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감사 계획서 작성에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 완료하지 못한 감사 계획서는 내일 계속해서 작성토록 하겠으며, 이것으로 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건설도시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0분 산회)


○출석위원 (8인)


○출석전문위원 (2인)

  • 박명권김종찬

○출석공무원 (11인)

  • 건설교통사업소
  • 건설교통사업소장김복수
  • 건설과장박상혁
  • 도로시설과장김영환
  • 교통지원과장정규덕
  • 대중교통과장도정현
  • 차량등록과장김세원

  • 푸른도시사업단
  • 푸른도시사업단장신강수
  • 그린웨이추진과장손초희
  • 녹지과장김율태
  • 공원과장김보연
  • 생태하천과장정석진

○속기사

  • 최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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