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록제2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7월 22일 (수)
장 소: 경제산업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상정된 안건
(10시01분 개의)
- 위원장 김상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해양수산국 및 수산물품질관리센터 그리고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10시02분)
-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먼저 해양수산국 및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성용우 신임 해양수산국장님,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간략히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국장 성용우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국장 성용우입니다.
포항의 미래 성장 동력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 안정에 늘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김상민 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해양수산국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정흥 수산정책과장입니다.
최경보 어촌활력과장입니다.
이동영 해양산업과장입니다.
이상협 항만과장입니다.
구광회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해양수산국은 기술혁신과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어촌 기반을 강화하고 해양 신산업과 해양생태 관광자원을 육성하여 포항이 환동해권 해양관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정흥 수산정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안녕하십니까?
수산정책과장 오정흥입니다.
평소 우리 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특히 수산정책과 업무 추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상민 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회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수산정책과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동준 수산정책팀장입니다.
김초련 수산자원팀장은 지금 시장님실에 손님이 오셔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다음은 손근익 어업관리팀장입니다.
김종범 수산물유통팀장입니다.
그러면 수산정책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입니다.
포항 연어 스마트 양식 사업 추진 사항입니다.
본 사업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923억 원을 투입해 장기면 금곡리 일원 22만 ㎡에 연어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테스트베드는 민간사업자인 미래아쿠아팜에서 상업형 시험 양식장으로 조성 중이며 올해 9월 준공에 맞춰 발안란 수입과 시험 양식 착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29년까지 포항산 연어 1,0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배후부지는 연어양식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8월까지 연어양식 특화단지 지정 승인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27년부터 토지 매입에 착수하여 2030년까지 전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배후부지 조성과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면 2032년에는 연어 생산 규모가 1만 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및 기후위기 대응입니다.
최근 고수온과 해양환경 변화로 연안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어업인의 생산 기반도 위축되고 있어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99억 1,400만 원을 투입해 바다숲과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수산 종자 방류, 연안해조장 조성과 마을어장 관리, 동해대게 자원 회복과 해삼 특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조피볼락 성육장 조성을 위해 인공어초 282개를 설치하고 치어 72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56개 어촌계에 전복과 해삼 등 수산 종자 87만 마리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 기반 확충에 힘썼습니다.
올해도 산란 서식장과 바다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시설 이후 모니터링과 효과 조사를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대게 보호시설과 해삼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전복, 해삼, 개량조개 종자를 적기에 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어업 경영 안정 및 체계적 어업 관리입니다.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업용 유류비와 보험료를 비롯해 어선 장비·노후기관 교체, 생분해성 어구 등 어선 어업 분야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약 9,700여 척에 총 179억 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37억 원 규모의 보조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34억 원 늘어난 총 71억 원을 투입해 어업 경영 안정과 안전조업 지원, 어업 구조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연안어업 구조조정 사업에 45억 원을 투입해 어업 여건에 맞는 어선 감척을 추진하고 어선 장비 현대화와 생분해성 어구 보급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조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최근 수온 변화와 어획량의 감소로 어업 여건이 어려운 만큼 더 많은 어업인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어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0쪽입니다.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추진입니다.
경기침체와 어획량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유통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직거래 장터와 박람회 등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했으며 특히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총 7억 7,200만 원을 환급하여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부산 메가마트에서 지역 수산 가공업체 8개사가 참여하는 판촉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습니다.
하반기에는 구룡포과메기축제와 수도권 대형 유통매장 판촉 행사를 추진하고 당일배송, 이커머스와 대기업 복지몰, 해외 박람회 등을 활용해 국내외 판로를 더욱 넓혀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어업인과 수산 가공업체 소득 증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수산정책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민규 위원
이게 수산정책과 소관인지 해양산업과 소관인지는 명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송도에 해송어촌계 관련해서 여기 소관 업무입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저희가 맡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민규 위원
흘러온 진행 과정이라든지 내용은 다 아실 거고 과정을 간단하게 경과를 설명해 주시고 그리고 향후 대책, 마무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보고해 주십시오.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당초에 하천 불법 점사용에 대한 원상회복은 생태하천과에서 관련 법을 관장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1차 원상회복 명령이 나갔고요.
이후에 언론이나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현재 어업인들의 시설을 공공에서 조성해서 어업인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통령 말씀이 있어서 저희 과에서는 어업인들과 몇 차례 간담회를 해서 의견을 계속 수렴하고 있습니다.
어업인들은 현재 있는 상태의 시설물을 이용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관리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세 차례 다녀왔습니다.
그쪽에서는 어쨌든 「하천법」에 부합하는 시설물이라야 하천 점사용 허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완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하천법」에 부합할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 부유식이나 동체가 달린 비가림 시설이나 가설 건축물이나 그런 부분을 구상해서 몇 번 가지고 갔는데도 거기서는 법의 원론적인 이야기만 계속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낙동강유역환경청과는 큰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요.
갔다 온 결과에 대해서는 어업인들한테도 설명을 다 드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다른 구상을 저희도 만들어서 어업인들하고 접촉해서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몇 번 계속 찾아가서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민규 위원
낙동강유역환경청하고는 우리 시에서 꾸준하게 접촉을 해야 합니다.
최대한 어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현재 어민들 입장은 그 자리에서 100년 가까이 생업을 해 오고 있는 상황인데 그 자리에서 계속 영업 활동을 하는 걸 원하고 있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그렇습니다.
- 이민규 위원
그러면 그 자리에서 해송어촌계 어민들이 생업을 유지하고 영업 활동을 하되 만약에 있을 태풍이라든지 해일, 큰 범람이라든지 그런 상황이 발생됐을 때 안전에 관련해서 그런 부분도 결국은 안전인데.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그렇습니다.
- 이민규 위원
미관도 신경 써야 될 부분이지만 안전에 관련해서 어촌계 주민들이 100년 동안 이어온 생계를 안전시설을 담보해서 낙동강유역환경청하고 꾸준히 설득, 협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계속 접촉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민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어쨌든 규제하는 부처를 상대로 설득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다만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행정의 수반께서 말씀했던 만큼 다부처를 통해서라도 이 부분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시고 용역을 지금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용역은 아직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용역을 국비를 확보해서 할 거예요, 아니면 아까 말씀하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지금 교부세가 내려와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걸로 앞으로 할 계획이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 위원장 김상민
하여튼 지역구 의원님뿐만 아니고 이 부분은 어쨌든 전국이 바라보는 중요한 상황이니까 적극적으로 행정이 취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임주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주희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기업을 하는 사람은 전기세 때문에 난리고 어업을 하시는 분들은 만나 뵈면 기름값, 유류비 때문에 최고 문제입니다.
유류비가 올해 거의 40% 이상 올랐어요.
그래서 현재 배로 작업을 나가는 게 손해라, 구조적으로.
그래서 조업을 나가는 것이 오히려 적자이기 때문에 그냥 세워둔다, 어민들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과 얘기를 해 보니 정부가 2024년도부터 28년도까지 감척의 범위를 1,500척 정도로 발표를 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우리도 감척을 하는 게, 처음에 출발할 때 목표는 무작위 조업으로 인한 수산자원을 보호한다는 목적도 있고 그다음에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 어업인들을 위한 자리 그리고 여러 가지로 감척을 할 수밖에 없는 분들의 폐업보상금이라든지 잔존 시설물 또 생활안정지원금 이렇게 다각도로 열어놓고 정부의 지침과 맞물려서 감척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유류비 때문에 조업을 못 하는 상황이 되면, 올해 예산을 49억 정도로 해서 감척을 하는데 현재까지 유류비 때문에 감척을 하겠다는 분들이 있었거든요.
그러면 지금 현황이 어느 정도 되어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올해 감척 예산 45억을 확보해 있고 신청을 다 받았습니다.
신청받았는데 37척 정도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감척의 자격요건에만 부합되면 아마 예산 범위 내에서 충분히 다 감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러면 감척은 정부와 맞물려서 간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한 향후의 어떤 생활의 안정을 위한 방향성은 그분들의 각자의 모습들은 어떻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요즘 기후나 재해재난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자원의 생산량이 많이 증대된다고 보장은 못 하겠고 현재 어선 감척을 신청하신 분들의 연령이 고령화되신 분들이라서 어떻게 보면 은퇴를 하시고 노후도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청년들이 배를 구입해서 앞으로 수산업이 지속 가능할 정도로 어선을 줄이고 어느 정도의 어선으로 청년들이 수산업을 영위할 수 있는 쪽으로 유도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결국은 감척이 청년 어업인들의 자리매김에는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그렇습니다.
- 임주희 위원
러시아 어선 올해는 어떻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러시아 출어선은 3척 정도 가려고 신청한 상태입니다.
준비는 하고 있는 중이고요.
가을에…
- 임주희 위원
통상적으로 늘 갔던 유류비나 일상생활 용품 지원은 그대로?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그렇습니다.
- 임주희 위원
올해도 하는 걸로?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 임주희 위원
끝으로 한 개 더, 외국인 근로자를 해야 되잖아요.
포항 같은 경우에는 과메기나 오징어 때문에 11월부터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 줘야 하는데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예산은 적지만 비자 신청하는 데 우리가 도와주고 해서 2,000만 원 정도로 올해도 예상 인원수는 현황을 받았잖아요.
신청을 받았을 때 어느 정도로 추진하고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는 어촌활력과에서 하기는 하는데…
- 임주희 위원
어촌활력과에서 하는데 개략적으로.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제가 직전에 거기서 업무를 보고 왔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100개 업체에 589명 정도.
- 임주희 위원
훨씬 많네.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작년보다 120명 정도 더 수요가 있는 걸로 파악됐고요.
다문화가정도 4촌까지 했었는데 2촌 이내까지만 초청을 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법이 개정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수요가 줄 것으로 예상해서 저희가 올해 라오스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다문화가정에서 500명 정도 가까이 소화가 되고 나머지 모자라는 부분은 올해 라오스 국가와 MOU를 체결했기 때문에 그쪽 부분에서 60명, 70명 도입해 나갈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알겠습니다.
어촌활력과에 뒷얘기는 여쭙고 끝으로 한 개만 더.
송도활어회센터 뒤쪽에 있잖아요, 그쪽에 낚시하시는 분들이 법적으로 낚시를 할 수 있도록 올해 풀어버렸거든요.
원래 과거에는 야간에 낚시를 못 하도록 규제를 해서 막았는데 지금 정부에서 풀어줬어요, 낚시를 하라고.
그 부분을 확인하셔서 여름이 되다 보니 야간에 약주도 드시면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지셨거든요.
안전에 대한 건의들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그거를 한번 정책과에서 파악을 해 보시고 거기에 대해서 조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협의 부탁드립니다.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알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경제산업위 처음 와서 궁금한 거 몇 가지 여쭈어볼게요.
9쪽에 보면 어업 경영 안정 및 체계적 어업 관리에 25년도 사업이나 26년도 사업이나 똑같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유류비 지원은 어떤 식으로 합니까?
이게 궁금하네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면세유이지만 워낙 유가가 높기 때문에 저희가 어업용 유류비는 10톤 미만은 척당 50만 원 한도로, 10톤 이상은 척당 80만 원까지 한도로 정해서 자기들의 어업 실적에 따라…
- 김종익 위원
지원한 실적이 있겠네요, 그렇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수협에 면세유 공급 실적을 저희가 다…
- 김종익 위원
3년 치 자료가 있겠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있습니다, 공급 실적.
- 김종익 위원
자료를 주시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다음에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사업은 어떠한 것이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 어선에 전자장비를 레이더, GPS, 구명조끼, 자동소화장치 이런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면 이게 8억 6,000 정도 되는데 연간 몇 척 정도 지원하나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은 예산 범위 내에서 올해 18척 선정됐습니다.
- 김종익 위원
신청은 더 많은데?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신청은 좀 더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18척이 신정이 됐다?
선정하는 기준은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기준을 톤 급이나 노후된 그런 연도나…
- 김종익 위원
이것도 기준하고 3년 치 자료를 준비해 주시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다음에 연안어업 구조조정 이게 감척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게 한 45억 정도 하네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올해 예산이 나왔습니다.
- 김종익 위원
올해는 45억이고 작년에는 15억 정도 했네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좀 적었습니다.
- 김종익 위원
한 척당 보통 얼마 정도 평균 됩니까?
물론 톤수에 따라 다르겠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톤수에 따라 그렇고 폐업보상금도 어획 실적에 따라 다릅니다.
저희가 판단했을 때 3톤, 4톤 정도 되는 배들이 선체보상비하고 폐업보상비하고 다 해서 1억 정도 보상됩니다.
- 김종익 위원
그 이상 10톤이나 이런 거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좀 더 큰 배들은 2억, 3억 정도 현대화된 장비가 대개…
- 김종익 위원
45억으로 몇 척 정도 감척이 가능합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현재는 37척 신청을 받았습니다.
원래 45억 중에 정치망 감척을 20억 정도, 정치망 한 틀이 당초에 신청은 있었는데 사업을 포기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치망 20억 들어가는 감척비도 어선에 감척으로 할 수 있도록 진행 중입니다.
- 김종익 위원
이것도 구조조정을 해마다 이렇게 해 왔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정치망은 한 적이 아직까지 없습니다.
- 김종익 위원
아니, 어업 구조 개편 사업을.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계속해 왔습니다.
- 김종익 위원
계속해 왔습니까?
이것도 3년 치 자료를 주십시오.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 김종익 위원
생분해성 어구 보급 이거는 2억 정도 되는데 이 정도 되면 어업 가구당 배급이 어떻게 됩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이것도 생분해성 어구를 신청하는 분들에 한해서 일반 나일론 그물보다 생분해성이 어느 정도 시점이 지나면 분해되는 친환경 어구입니다.
신청받아서 올해 11척 정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 김종익 위원
이것도 신청받고 선정해서…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민간자본 보조사업이기 때문에 다 신청을 받아서 그 기준에 의해서 우리가 선정해서 지원합니다.
- 김종익 위원
이것도 자료가 다 있겠네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런데 해마다 2억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 정도로 됩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신청 수요가 이거는 현재, 처음에 선호했는데 점점 조금씩 인기가 좀.
- 김종익 위원
26년도 사업량에 보면 약 1,930척 규모 지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관내 어선이 1,200척 되어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관외 어선도 있다는 말인가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어선은 1,200척 정도밖에 안 되지만 어업용 유류비는 대부분의 어선들이 많이 받고, 지원받는 전체 합계가 1,930척 된다고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다시, 다시.
- 김종익 위원
어선은 1,200척 되고.
- 김종익 위원
관내 어선은 1,200척인데.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어업용 유류비는 1,200척 어선이 거의 대부분 지원을 받고 있고요.
나머지 장비 지원사업을 중복해서 받는 어선들도 합해서 1,930척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지원은 전체 관내 어선을 다 하는데 이거 저거를 하니까 1,930척이다 이 말이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관외 어선을 지원한다는 말은 아니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관외는 저희가 지원을 안 합니다.
- 김종익 위원
그게 좀 궁금하고.
과메기 매출이 해마다 어때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과메기 하는 업체도 대형화되고 업체들도 예전보다 늘어나고 커지는 시스템이라서 생산량은 해마다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김종익 위원
생산량 말고 매출량이 어때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매출도 물론 조금.
- 김종익 위원
점점 늘어나는 상황입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그렇습니다.
작년에 750억, 24년도에 한 480억.
- 김종익 위원
많이 늘었네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많이 늘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건 참 좋은 이야기인 것 같고, 그다음에 이거는 해당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촌계장 관련해서는 어촌활력과입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어촌계장 저희 과에서 합니다.
- 김종익 위원
어촌계장에 민원이 있던데 뭐냐 하면 지금 수협들이 전국적으로 다들 힘들다 보니까 어촌계장을 해고한다, 없애려는 추세가 있답니다.
실제로 각 마을마다 어촌계장들이 하는 역할이, 이장님들은 육지에 대한 사항을 행정적으로 민원 접수하잖아요.
어촌계장은 바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포항시 행정에다가 연결시켜 주는데 어촌계장 관련해서 포항시가 이분들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게 한다거나 법적으로 가능한지 또 이분들이 어촌계의 역할을 못 하면 포항시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 얘기해 주실래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어촌계장 임명권은 수협장이 임명권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법이 아니고 「수산업협동조합법」에 의해서 수협에서 임명하고, 어촌계장은 보통 동네 어촌계원들이 만약에 단독 출마일 경우에는 그대로 선출되지만…
- 김종익 위원
선출은 그렇게 하는데.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현재 어촌계장 해고나 그런 민원은 알고 있는 상황은 관내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어촌계장이 형사법이나 다른 법에 저촉돼서…
- 김종익 위원
아니, 제 말은 다들 어업량도 감소하고 수협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실정에 놓이니까 어촌계장들을 해고하고 없애고 이런 게 있답니다.
그래서 만약에 어촌계장이 안 계실 때 바다에 생기는 민원이나 이런 걸로 인해서 포항시가 혹시 행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든가 이런 일은 없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 김종익 위원
아니, 어촌계장이 없다고 봤을 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그렇게 되면 빨리 어촌계장이 재선출이 되어야 하고요.
- 김종익 위원
내 말은 그 말이 아니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그러면 직무대행으로 어촌계장 밑에 다른 총무나 직무대행으로 할 수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제 말을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은데 그 뜻이 아니고 어촌계장이 잘못된 게 아니고 아예 수협에서 어촌계장이라는 자체를 없애버린다, 자기들 재정상 어려움 때문에.
그래서 어촌계라는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면 포항시 행정에는 어떤 문제가 생기냐 이거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어촌계가 아직까지 소멸, 어촌계가 어장이 없어져서 소멸됐을 경우에…
- 김종익 위원
그러면 과장님, 전국적으로 수협이 이런 추세로 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최근에 아마 국회의원께서 입법예고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수산업협동조합법」 맞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걸 개정하는 법을 상정한 것 같더라고요.
어쨌든 수협에 대한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시고 어촌계가 만약에 아예 없어진다면 행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내용을 파악해서 보고해 주세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박정숙 위원
해양수산국은 옛날의 해양수산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바다가 우리에게 진짜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해양수산국이 지금 고령화도 겪고 있고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어업 피해에 대한 대응책 이런 모든 것을 관리하고 아이디어도 내야 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는데 수산정책과가 어업인들을 위한 걸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오늘 보니까 수산이 참 일을 많이 하는구나 이런 생각도 들면서, 보면 8쪽에 바다숲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바다숲 바다 생태계 복원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포스코에서도 바다숲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포스코와 공공이 하는 거 재원은 포스코가 자기들이 사회공헌 활동 쪽으로 하죠?
그런데 바다숲 조성사업을 좋아하는 어촌계도 있고, 그리고 이거 하니까 5년간 묶이더라 이러는 데도 있더라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포스코에서도 10억, 국비도 10억 그렇게 재원을 해서 민관협력 바다숲 조성 사업도 있고 순수 국비로 하는 바다숲 사업이 있습니다.
바다숲 사업으로 지역에 수산자원 조성 증식을 위해서는 어촌 지선의 어업인들이 많이 선호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촌계나 어선 어업인들은.
그렇지만 조성한 수역이 나중에 보호구역으로 묶일 경우에 어업에 지장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어업인들이 반대하는 부분이 있지만 저희가 어업인들하고 간담회나 협력을 통해서, 예전에는 넓은 수역을 바다숲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는데 조성한 부분의 범위를 최대한 줄여서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서 어업인들하고 마찰을 줄여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바다숲 조성사업을 북구가 2개 하고 남구도 2개 하고 있는 것 같던데 오늘 여기에 올라온 예산은 전부 다 공공재원에서 된 겁니까, 아니면 민관협력해서 포스코 것도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포스코 것도 10억 정도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포스코도 2024년부터 2027년까지 10억입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그렇습니다.
민관협력 바다숲 조성사업이 포스코 10억, 국가 예산 10억 해서 20억입니다.
그리고 31억 9,000만 원 되어 있는 부분은 다른 순수 국비로 추진하는 것, 국비하고 지방비가 포함되는 바다숲 예산 11억 9,000만 원 포함해서 31억 9,000만 원입니다.
- 박정숙 위원
올해 바다숲 조성사업은 다 끝났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올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박정숙 위원
할 계획입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한국수자원공단에 수탁해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질의하실 다른 위원님?
안대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안대천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과장님, 10쪽에 이커머스·온라인 유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쿠팡, 11번가 당일배송 프로모션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현재는 안 하고 계십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쿠팡은 하고 있습니다.
11번가 슈팅배송 이거는 중지된 상태에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그러면 쿠팡은 이용하는 농가 그리고 매출 금액 정도는 나와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11개소 업체에서 이용을 하고 있고 11억 정도의 매출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11개소에 11억 정도 매출이 나온다.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매출이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11개소가 대충 어느 상가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수산물 가공업체, 포항시에서 수산물 인증한 업체의 제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안대천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수산물 인증 있잖아요.
대형 플랫폼을 이용하는 인증 기준하고 업체 현황을 자료 제출하시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 위원장 김상민
김후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후환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수산 분야는 생소한 분야라서 제가 궁금한 거 물어보겠습니다.
어업 인구가 1,069호라고 되어 있는데 남구하고 북구하고 차이가 많이 나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많이 납니다.
3 대 7 정도 그렇게.
- 김후환 위원
해양수산시설 현황에 보니까 구룡포과메기, 장길리, 창바우, 호미곶, 구룡포해파랑 이거 다 남구거든요.
해양장비시험평가센터는 어디에 있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그거는 해양산업과에서 관리하는 시설입니다.
- 김후환 위원
그래요?
그래도 위치라도 모릅니까?
첨단해양 R&D센터는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그건 송도동에.
- 김후환 위원
다 남구네요?
7개 중에서 6개는 남구이고 그러면 남구, 북구 어업 인구가 1,069호 중에서 북구는 몇 호쯤 됩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한 20% 정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후환 위원
남구가 80%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 김후환 위원
북구는 해양수산시설이 하나도 없다는 거죠?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이라든지 국비 들어오는 건 다 남구에 하잖아요.
스마트 양식도 남구에서 하고 북구에서 하는 거는 영일만항 북극항로 개척 인프라 구축하고 나머지 이가리나 이외에 송도, 청하 쪽으로 시설도 없고 나름대로 다른 혜택을 주는 게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북구 쪽에는 어촌뉴딜300사업 하고 개소당 100억씩 되는 거 그게 방석리, 조사리, 지경리, 오도하고 국비 공모사업을 추진했었고요.
그리고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100억짜리 사업도 이가리항에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항시설 부분은 지방 어항시설하고 각 동네에 있는 소규모 어항에 해마다 어항 TTP 보강이나 물양장 정비 같은 시설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김후환 위원
20%가 북구이고 80%가 남구에 있고 남구에 편중되는 거는 이해를 하는데 남구 바닷가하고 북구 바닷가는 해안선이 다르잖아요.
그런 부분에 혹시나 다이빙이나 어업을 하시는 분들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라든지 계획이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송라 방석리 같은 경우에는 올해도 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됐고, 그쪽에도 레저를 즐기는 분도 찾아오고 있고요.
이가리 쪽에 닻전망대 그쪽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그리고 북구 쪽 곳곳에 다이버 포인트가 있고 그리고 용한 쪽에 서핑, 월포도 서핑 해양레저 쪽으로 계획을 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렇습니까?
그리고 10쪽에 해양수산물 박람회 참가 추진을 해 놨는데 이거는 2026년도로 계획되어 있는데 언제 간다는 거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해외 수산물 박람회 말씀하십니까?
- 김후환 위원
예.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10월 중에 중국 청도에서 세계적으로 큰 박람회를 합니다.
거기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관내 수산물 가공업체들이 박람회에 참가해서 많은 홍보가 되어서 매출에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김후환 위원
방석리에 신활력사업으로 어촌체험마을 시설을 한다고 했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됐습니다.
- 김후환 위원
지정만 됐고 추진실적이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지정이 올해 돼서 체험객들도 유치를 하고 그렇게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 김후환 위원
체험객 유치하려면 민박 시설이라든지 예산이 투입되어야 사람이 찾아오지, 바닷가에 텐트 쳐놓고 잘 수는 없잖아요.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그런 건 앞으로 국도비 사업을 신청해서 체험마을에 지정되면 도비나 국비 지원이 많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청해서 앞으로 그렇게 해 나갈 계획입니다.
- 김후환 위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우리 관내에 있잖아요.
낚시통제구역이나 낚시기준제한구역 설정이 현재 되어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구룡포 연안항 북방파제 TTP 쪽이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그리고 송도 포스코 쪽으로 다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거기에는 수온 때문에 그렇게 된 거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그런 부분도 있고 파도가 치면 위험한 부분이, 옛날 반달 포스코 쪽에 낚시하다가 사고도 있어서 그래서 다 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통제구역 외에 낚시기준제한구역은 따로 안 돼 있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 위원장 김상민
두 가지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김종익 위원님 말씀하신 어촌계에 대한 해산 권한은 법적으로 수협에 있지 않고 지자체에 있는 거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어촌계 해산은.
어촌계장 해임은…
- 위원장 김상민
인허가에 대한 최종적인 권한은 수명권자인 지자체에 있는 것이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어촌계 해산은 저희가 마지막 결정권자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러니까 김종익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은 지자체에 책임 권한이 최종적으로 있다는 말씀이죠?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 위원장 김상민
그리고 국장님, 다름이 아니고 우리 해양수산국이 바다 부분에 특수한 상황이잖아요.
항만도 끼고 있는데 수산정책과에 연오랑세오녀 행정선이 있잖아요.
영일만항만하고 관련된 항만 부서와 현장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행정선 보고를 간략히 진행할 수 있을까요?
- 해양수산국장 성용우
연오랑세오녀 선박을 타고서 하는 거 말이죠?
- 위원장 김상민
예, 그 안에 회의 테이블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능하겠어요?
- 해양수산국장 성용우
그거는 날짜를 잡아서 하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렇게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고요.
김종익 위원님, 추가 보충 질문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방금 김상민 위원장님 말씀 들어보니 어촌계 해산권은 지자체에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해산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아까 그런 설명을 해 주시지.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 어촌계에 지원을 하고 있는 게 뭔지, 수협에서 재정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그 지원이 끊겼을 때 지자체에서 그걸 할 수 있는 건지, 그런 것이 행정적으로 필요해서 법적으로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건지 그런 걸 따져서 보고해 달라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 수산정책과장 오정흥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수산정책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어촌활력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최경보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안녕하십니까?
어촌활력과장 최경보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특히 어촌 분야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김상민 위원장님 그리고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어촌활력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영임 어촌정책팀장입니다.
임현지 어촌인력육성팀장입니다.
신성민 미식미향팀장입니다.
수산팀장은 현재 공석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어촌활력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활력 넘치는 자립형 어촌마을 건설입니다.
어촌의 지역 맞춤형 생활 서비스 제공 및 소외된 어촌 생활환경개선과 어촌사회의 지속성 강화를 위하여 2023년부터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으로 구평리항, 이가리항, 강사리항, 석병리항 4개소와 현재 뉴딜3.0사업,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등에 총사업비 668억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어촌뉴딜3.0사업은 두호항, 환호항, 여남항 3곳을 어촌 회복형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00억 원이며 현재 기본계획 용역 중에 있습니다.
지역협의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도 추진계획으로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은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고시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은 11월 말까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용역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항 인프라 구축입니다.
태풍 및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어항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하여 지방어항 4개소, 소규모 항포구 10개소, 양포항 마리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도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으로 양포항 마리나 사업은 1월에 계류시설을 준공하였으며 지방어항 및 소규모 어항사업은 7월 말까지 준공하여 주민 및 어업인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어촌 전문인력 유치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입니다.
어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시 융자를 지원하여 귀어민을 유입하고 안정적인 어촌 정착과 어촌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업을 희망하는 청장년에게 어촌 6차 산업 인력육성 사업을 추진하여 어선 임대료, 주택 임차료, 멘토링 등의 지원으로 어촌의 인구소멸 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선원 수급 및 거주 안정을 위한 도입비와 숙소 운영비를 지원하여 선원 고용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한 수산 가공업체의 인력난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어가 경영 지원을 통한 수산업 어촌 공익 기능 향상입니다.
지속 가능한 어업 경영을 위해 총허용 어획량 제도에 참여하는 TAC 대상 어선과 친환경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 어가와 어선업 및 소규모 어가에게 전액 국비로 수산 공익직불금 44억 7,200만 원을 지원하여 어가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어촌활력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촌활력과 업무보고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임주희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조금 전에 수산정책과에서 제가 기본적인 내용은 들었는데요.
외국인 근로자들이 들어오잖아요.
전체적인 현황은 기본적으로 다 들었고요.
90일 비자, 10호도 있고 E-8도 있는데 통상적으로 들어오시는 분의 비자가 90일, 5개월 어느 비자가 가장 많습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주로 선원들은 E-10을 많이 합니다.
계절근로자 건조장 쪽에는 E-8을 많이 씁니다.
- 임주희 위원
그렇게 오시면 통상적으로 5개월을 본다면 예산안에서 임금은 사업주가 완벽하게 하니까 요즘은 정착이 되어 있는데 산재가 의무가입이잖아요.
산재는 의무가입인데 의료보험 있지 않습니까?
포항의료원과 지금 협약이 되어 있잖아요.
예를 들자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갑자기 수술비가 많이 나와서 주변에서 도와줬던 사례가 있거든요.
그러면 의료보험이 현재는 내용이 어떻게 되어 갑니까?
예를 들어서 개인적으로 수술을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잖아요, 내가 그 사례를 봤기 때문에.
의료보험은 어떤 식으로, 내용이 어떻습니까?
예를 들어서 상한가가 있다든지.
설명 뒤에 혹시, 앞에 나와서.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기존의 의료보험 자체는 5개월 이상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외국인등록증 발급이 되어야지 의료보험에 가입되고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러니까 그 안에 있는 사람.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그래서 5개월 이상 근무하시는 분들은 고용주가 의료보험까지 가입해서 근로자와 고용주 50%, 50%씩 부담해서 의료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계절근로자는 5개월 이렇게 들어오시잖아요.
포항의료원에 협업은 되어 있지만 산재가 아닌 개인 질병으로 인한 병원 치료에 대한 의료보험 흐름이 어떻게 되냐고요.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의료보험에 가입되기 때문에 병원 방문해서 의료보험 서비스를 받으시면 됩니다.
- 임주희 위원
그러면 5개월 기한으로 들어오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의료보험이 된다?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예.
- 임주희 위원
의료보험 비용도 사업주와 개인이 비용을 부담해서 한다?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예.
- 임주희 위원
그러면 상한가는 없습니까?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없습니다.
- 임주희 위원
상한가가 없어요?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예.
- 임주희 위원
사실과 다른 것 같아서 일단 상한가는 현재 없다?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그거는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확인해 주세요.
왜냐하면 제가 여쭈어보는 이유가 있거든요.
지금 말씀하시는 5개월 이상의 장기 체류자들은 기준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런데 계절근로자 5개월 비자로 한국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들어오시는 분의 의료보험 흐름이 어떤지.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계절근로자는 지자체마다 의료보험에 대해서는 다르게 판단을 해서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사람에 한해서 6개월 이상 거주하게 되면 지역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지금 6개월 이상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그러니까 지역보험으로 가입할 수 있고 근로자로 있는 분들은 직장에서 가입한 직장 의료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데 다른 지자체는 직장 의료보험을 가입 안 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 임주희 위원
저는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고.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저희는 직장으로 가입을 해서 5개월 이상 되면 직장 의료보험 가입해서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팀장님, 그게 아니고 계절근로자가 5개월로 들어오는 비자가 대부분이라고.
그러니까 핵심은 5개월 이하인 사람의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질문의 요지가.
통상적으로 구룡포에 과메기, 오징어 쪽에 5개월 비자로 들어오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5개월 이하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어떤 문제로 병원에 갈 때 거기에 대한 의료보험 상한가나 의료보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쭈어보는 건데 그걸 파악해서…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그거는 5개월 이상이면 의료보험에 가입되기 때문에 의료보험 혜택을 보시면 되는데 3개월 들어오시는 분들은 외국인등록증도 없기 때문에 의료보험 가입이 안 되고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러니까 의료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의료보험을 어떻게 하는지 제가 그걸 여쭈어보는 거기 때문에 그 내용을 파악해서 저한테 따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어촌인력육성팀장 임현지
예.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알겠습니다.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6개월 이상 피보험자에 해당이 되어야 의료보험 가입이 된다는 말씀이고 위원님은 단기 체류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에 어떻게 되냐, 민간보험으로 하는지 그거는 파악해서 자료 제출하십시오.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다른 위원님?
이민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민규 위원
15쪽에 보면 어촌 전문인력 유치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고 되어 있고 추진실적을 쭉 나열했는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관련해서 올해까지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그렇습니다.
작년부터 선정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 이민규 위원
작년부터 선정위원회를 구성했습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인원이 신청하면 많이 받아들여졌는데 선정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걸러져서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 이민규 위원
거른다고 그러면 신청을 하는데…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신청하는 시민이…
- 이민규 위원
자격조건이라든지 이런 내용들이 있나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조건하고 다 있습니다.
- 이민규 위원
관련된 내용 저한테 자료 부탁드릴게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이민규 위원
청년 어촌은 조금씩 늘고 있는데, 그렇죠?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 이민규 위원
청년 어촌 정착은 늘고 있는데 가령…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맞습니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사업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 이민규 위원
그러고 있는데 이분들이 이런 지원을 받고 어업활동 기간이…
선정이 되어서 지원을 받았다 그러면 어업활동을 하는 기간이 보통 어느 정도 됩니까?
청년들이 어촌에 정착해서 지원을 받으면서 어업활동을 하는데 가령 몇 달 하다가 그만두는 분들도 있을 거고 몇 년 이어지는 분도 있을 거고 계속하는 분도 있을 거고 이런 분들이 자주 바뀌는지.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은 만 40세 미만이고 어업 경영 3년 이하의 자격이 있습니다.
어업 경영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 이민규 위원
청년 지원 이거는 귀어하고 다르네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사업이 두 건입니다.
- 이민규 위원
자기가 3년 이상 지역에서 생업을 해야만 자격이 주어지는 거네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귀어 창업은 도시민들이 귀어할 때 지원해 주는 사업이고 청년 어촌 정착사업은 경영을 하면서 청년으로 조건이 맞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 이민규 위원
마린보이 프로젝트는 전문인력 양성입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이거는 만 65세 이하 청장년 중 어업을 희망하는 사람한테 어선 임차료라든지 멘토링 그리고 주택 임차료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 이민규 위원
외국인 선원 도입 비용이라는 게 외국인 선원들로 어업 활동을 하는 분들한테 할 수 있게 외국인 선원들을…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외국인 선원 도입 비용 지원은 들어올 때 항공료라든지 또 일정기간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비라든지 각각의 비용을 저희가 지원을, 선주 반 저희 반 해서…
- 이민규 위원
5 대 5로?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5 대 5 정도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인당 최대 120만 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이민규 위원
지원 내용도 나중에 저한테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그러겠습니다.
- 이민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박정숙 위원
과장님, 14쪽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항 인프라 구축에 예산을 보면 도비하고 시비밖에 없는데 안전시설 설치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데 이때 어항 선정기준이 있는지, 이런 시설을 설치하면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기점검이나 보수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지방 어항하고 소규모 어항, 국가 어항 두 개까지 해서 총 52개 어항이 있습니다.
대부분 국가 어항은 해수부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지방 어항하고 소규모 항포구는 도비하고 3 대 7로 매년 사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박정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보면 양포항 마리나 계류시설 추진실적이나 어항 인프라 구축에 제가 묻는 이유는 어항 선정기준이 있느냐, 그다음에 정기점검, 보수는 어떻게 관리하느냐 이걸 물었는데 나중에 한번 이야기해 주시고 양포항 마리나 계류 시설이 조성되면 수용 가능한 선박은 몇 척입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폰툰이…
- 박정숙 위원
폰툰이 16선석을…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28선석이.
- 박정숙 위원
아, 그래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 박정숙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아까 말씀하신 거는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예.
- 위원장 김상민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과장님, 궁금한 거 몇 가지 여쭈어보겠습니다.
어촌뉴딜3.0사업 이거는 해수부에서 공모로 하는 거죠?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매년마다 합니까?
이거는 어떻게 됩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매년마다 합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면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이거는 어디서 하는 거죠?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그거도 해부수에서.
- 김종익 위원
해수부에서, 이것도 공모사업입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공모사업입니다.
- 김종익 위원
이거는 23년부터 시작을 한 거 같아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용어 자체가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어촌뉴딜3.0 용어가 똑같은…
- 김종익 위원
그러면 우리가 신청을 할 때 포항시에서 지역을 선정해서 신청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지역을 선정할 때 어디서 합니까?
뭘 근거로 합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일단 어촌을 개발해야 하는 그런…
- 김종익 위원
그게 무슨 용역이나 그걸 베이스로 하는지.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아니면 포항시에서 어떤 식으로 선정을 하는지 그게 제가 궁금하고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읍면동에 공문을 보내서 수요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가 나오면 용역을 해서 검토를 거칩니다.
- 김종익 위원
수요처가 많으면 어떻게 다 해 줄 수는 없잖아요.
선정위원회가 따로 있어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선정위원회는 따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면 나름의 어떤 기준이 있을 거 아닙니까?
이거는 정말 절실하다든가 공모해도 괜찮다든가 판단하는 기준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 판단을 어디서 하냐는 거죠.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아직 업무를 제대로 파악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별도로 보고해 주세요.
해마다 할 것 같으면 이것도 꼭 보고해 주세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다음에 양포항 마리나 계류시설 이것만 질문을 더 해 볼게요.
26년도 1월에 준공이 됐네요.
지금 16선석으로 하는 것 같은데…
아니다, PE폰툰 16선석, 콘크리트폰툰 12선석 이렇게 되어 있네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맞습니다.
28선석입니다.
- 김종익 위원
지금 여기는 사용하고 있습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사용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별문제 없어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 김종익 위원
지금 실제로 사용량은 어느 정도 됩니까?
주로 어떤 거예요?
요트입니까, 어떤 거예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요트입니다.
- 김종익 위원
요트 계류장입니까?
현재 몇 대 정도.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만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만석이 되어 있다?
만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 김종익 위원
여기는 여러 가지 파장 때문에 파손 이런 건 전혀 없습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기존 2008년도에 준공이 됐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미 되어 있던 곳을 새로.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PE가 내구연한이 10년 정도밖에 안 됩니다.
- 김종익 위원
PE폰툰이 그렇다.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새로 교체를 한 거네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콘크리트 구조물로 12선석을 했습니다.
- 김종익 위원
현재까지는 이용자들의 요트 파손이라든가 등등에 대한 민원은 없다?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 김종익 위원
잘 이용되고 있다는 이 말이죠?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 해양수산국장 성용우
위원님 제가 한말씀을 드리면 양포항 이 자체는 항만 내에 마리나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울이라든지 파도 같은 부분에서는 괜찮습니다.
- 김종익 위원
외부 방파제가 있고 그 안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 해양수산국장 성용우
예,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김후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후환 위원
최경보 과장님, 지금 어촌 인구가 늘어납니까, 줍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전국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에 있습니다.
- 김후환 위원
아까 이민규 위원이 질의했지만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100% 융자로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청년 어촌 지원사업은 만 40세 이하, 3년 이상 거주하는 이거는 청년한테 주는 거고 사실 농촌인구가 고령화되어서 젊은 사람이 어촌으로 귀어할 확률이 낮죠?
기대효과에는 도시민 인구 유입으로 어촌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여 어촌 활력을 제고하겠다는데 그러면 만약에 사업하다 실패라든지 귀농이라든지 귀어를 하면 그런 사람을 위해서 주택자금이나 창업 지원사업을 하는데 그런 분들이 돈이 없잖아요.
수협에서 융자를 그냥 주는 게 아니잖아요, 맞지요?
그러면 지원해 주는 것도 아니고 융자해 주는데 이런 사람 그러면, 앞에 금액도 줄면서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맞습니다.
- 김후환 위원
나이 드신 분 퇴직하고라든지 사업 실패라든지 만약에 귀어나 귀농하시는 분들 돈이 없으면 융자가 100%가 아니라 200%라고 해도 돈을 못 받잖아요.
낚시해서 먹고 살 수는 없는 거고 배를 임대하든 뭐를 하려면 정착 자금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분들을 위해서 지원해 주는 건 없죠?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영세 어가라든지 그런 경우는 지원이 있습니다.
논농업 직불제 지원하듯이 수산 쪽에 지원이 있는데 이거 외에는 특별히 지원하는 건 없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귀어라는 단어에 젊은 사람들이 3년 이상 하면 지원해 주지만 나이 드시고 귀어하는 분들에 대한 지원책은 없다고 봐야 되겠네요.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대부분 외국인 선원들이 많이 일을 하고 있는 상태고 젊은 층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런 보조사업이라든지 지원해 주는 제도라든지 나름대로 보완이 안 돼 있으니까 자꾸 어촌도 떠나고 농촌도 고령화되고 다 어렵거든요.
그래도 어촌 어업 수입이 농촌 수입보다는 나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정부에도 실정을 얘기하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다른 지원이 나올 수 있도록 건의를 한다든지 해 보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우리 포항시만의 어업 농가나 귀어 농가를 위해서 독특한 차별화된 그런 지원사업을 연구하고 고민해 봐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알겠습니다.
사업을 발굴해 보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과거에 귀어나 청년어업 포항시에 불법적인 행위로 사건들이 있었잖아요.
혹시 근래에는 없습니까?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최근에 창업 융자금에 대한 브로커 쪽에 수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사 내용 자료 보고해 주시고.
- 어촌활력과장 최경보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다른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1분 회의중지)
(11시22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상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해양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영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안녕하십니까?
해양산업과장 이동영입니다.
먼저 포항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김상민 위원장님을 비롯한 안대천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해양산업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은경 해양정책팀장입니다.
김대환 해양생태보전팀장입니다.
김성우 해양레포츠팀장입니다.
이한국 해양관광시설팀장입니다.
그럼 해양산업과 소관 2026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9쪽,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입니다.
호미반도 일대의 우수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동해안 해양 생태계의 선도적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부사업으로는 해중생태 복원사업, 호미반도 보전센터 건립, 심해체험 바다학교, 바다연어 물길정원 조성사업 등이 있으며 총사업비는 1,007억 원입니다.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양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예비 타당성 조사대상 사업 선정 후에 24년 8월 해양보호구역을 확대·지정하였으며 25년 12월 국내 최초로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고시되었습니다.
현재 기획예산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분과위원회에서 발표 자료 작성 등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 20쪽,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 사업입니다.
동해안 블루카본 자원의 발굴과 활용, 온실가스 탄소 흡수원 인증을 통해 탄소중립과 해양 신산업 육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자 구룡포읍 병포리 일원에 연면적 4,700여 ㎥, 지상 3층의 연구동과 옥외 배양시설을 건립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400억 원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이며 항만개발사업 시행허가 등 사전절차 완료 후에 26년 12월 착공 예정입니다.
다음은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조성입니다.
우리 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연중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해양스포츠 아카데미를 통해 4,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내실 있는 교육과 전국 규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해양레저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전환하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머무는 포항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환동해컵 국제 요트대회와 포항 국제 수상오토바이 대회 등 글로벌 이벤트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체험, 교육, 대회가 하나로 연결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스쳐 가는 방문 도시에서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다음 22쪽,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해수욕장 조성입니다.
7월 11일 영일대 등 8개 해수욕장과 동해면 흥환리에 애견동반 해수욕장을 개장하였습니다.
운영기간 동안 편의시설 정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관광객들에게 야간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공을 위해서 송도 해수욕장 평화의 여신상 미디어 아트 구축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영일대 해상누각의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편리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통해 해양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해양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해양산업과 소관 업무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임주희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먼저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 있지 않습니까?
처음 시작할 때 진입도로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로 먼저 블루카본센터 건립 예산 확보가 시작되어서 뒤늦게 진입도로에 대한 문제를 우리가 고민하다가 그림이 그려졌거든요.
그러면 진입도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 부분은 원만하게 다 정리가 되어 있습니까?
현재 진행이 어떻게 되어 있죠?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절차를 도시과에 시설 결정을 해 달라고 의뢰한 상태이고 심의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임주희 위원
원래 진입도로를 확보 못 한 상황에서 난항이 있었거든요.
그러면 도시계획과와 협의를 하면 진입도로의 문제는 일단 해결이 다 된 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그렇습니다.
- 임주희 위원
알겠습니다.
문제 없도록 해 주시고요.
지금 포항시에 펫가족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대적으로 펫가족의 문화적인 공간이나 요구가 굉장히 큽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숙박이든 모든 관광지든 펫가족을 위한 배려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포항도 작년에 개장을 했죠.
애견동반 해수욕장을 개장했는데 거기를 찾았던 많은 포항시민과 관광객들이 하시는 말씀이 뭐냐, 너무 열악하다.
애견동반 이런 것들도 열악하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타 도시에 비해 환경적인 부분이나 시설적인 면을 좀 더 보완을 해 달라, 다시 찾고 싶은 애견동반 해수욕장은 아니라는 의견이 많았거든요.
그런 부분을 올해 새로 개장하는 상황에서 살펴봐 주십사 의견을 전해 드리는 겁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알겠습니다.
타 도시…
- 임주희 위원
참고해 주시고 타 도시에 비해서 너무 열악하다.
그러니까 정비할 수 있는 부분은 함께해서 지원을 할 수 있는 환경적인 부분들을 챙겨봐 주십사 당부드리는 겁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알겠습니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이민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민규 위원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관련해서 지정된 지는 벌써 됐고 호미반도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호미반도라고 하는지?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현재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상의 구역을 말씀드리면 동해 흥환리에서 장기까지를 구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민규 위원
호미반도라고 칭합니까?
행정구역적으로 보면?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호미반도라 하면 포항시 전역을 호미반도라고 하는데 우리가 다루고 있는 범위는 동해 흥환에서 장기까지를 대상 구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민규 위원
4년, 5년 전에 지정됐다고 준비할 때 위치가 행정구역에 있는 호미반도 둘레 읍면만 해당하고 지정을 하는지, 제가 묻고 있는 요지는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이라고 오래전부터 조성하고 시민들이 찾고 운영하고 있죠.
출발지가 어딥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포항시 관내 말씀하시는 겁니까?
- 이민규 위원
예,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출발지.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은 전 구간이 다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산에서부터 강원도 고성까지 전체 길…
- 이민규 위원
그걸 질의하는 게 아니고요.
우리 포항에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조성을 했는데 출발지가 어딥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남구…
- 이민규 위원
동해면이 아니고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출발지는 청림입니다, 청림동.
청림동 바닷가에서 시작을 합니다,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출발지는.
그래서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출발지라고 안내 간판이 조성되어 있는데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을 할 때 명색이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인데 저는 아쉬운 게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을 만들어 놓고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출발지부터 해서 공원 안에 넣어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여쭈어보는 겁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그거는 상세한 내용은 정확히 숙지를 못 했는데…
- 이민규 위원
제가 5년 전에도 주민들하고 많이 지적을 하고 항의를 하고 그랬던 내용인데 지금 시작 단계니까.
포항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출발지는 청림 바닷가에서 출발을 한다, 이렇게 알고 계십시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알겠습니다.
- 이민규 위원
그리고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 벌써 진행을 하고 위원회에서도 다 이야기가 있었고 진행 과정인데 기대효과에 보면 동해안 토착 해조류 연구시설 장비 구축, 국제인증 추진, 해조류 활용 기술 상용화 및 온실가스 저감 연구 인프라 마련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여쭈어보는 거는 이 센터가 경상북도의 산하기관이라든지 출연기관이라든지 그리고 정부 해수부의 산하기관이라든지 출자·출연기관이라든지 유사한 기관이 있는 거 아닙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경북대학교 교수님이 연구 분야에서 우리나라에 선두 주자쯤 되시는데 경북대학교하고 활발하게 협업을 하고 있고 건물이 준공되면 입주하는 거는 공모를 통해서 입주를 하든가 아니면 입찰을 하든가 연구센터를 유치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 이민규 위원
다음은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조성 관련해서 해양레포츠 있죠, 해양레포츠 산업.
보통 여름에 해수욕장에서 기간을 정해 놓고 운영을 하잖아요.
보면 체류형이라고 자꾸 하시는데 대회 기간만 체류하는 효과밖에 안 되잖아요.
제가 왜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냐 하면 전문인력 집중보다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여가, 놀이 위주 이렇게 운영이 되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묻냐 하면 우리 지역에도 해양레저스포츠 아카데미라 해서 운영을 하던데 기간 안에 여가 활동이라든가 학생들 놀이 즐기려고 하는 그런 것에 치중이 많이 되는 거지, 전문인력 육성하고 이거하고 관계가 있는 겁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우선은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서 시에서 보조금을 주면서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점차적으로 시설이라든지 인력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이민규 위원
그리고 서핑대회, 요트대회 그리고 각종 해양스포츠 대회라든가 이런 체류형 해양레저스포츠는 전국에 해양도시에서 많이 운영하고 있잖아요.
체류형 해양레포츠 시설이라든지 전국대회라든지 많은 다른 해양도시들도 하고 있는데 우리 포항만의 특성을 살린 해양레포츠 여기에 중점을 두고 운영을 해 주면 좋겠습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새로운 아이디어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민규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수욕장 관련해서 어제 제가 질의를 했고 오늘 대충 내용을 보고받았는데 영일대라든지 송도 해수욕장 같은 데 보면 전기 사용을 하면서 여러 문화 동아리라든지 버스킹 공연 단체들이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잖아요.
볼거리, 즐길 거리, 문화활동 이렇게 시민들이 참여해서 같이 구경하고 호응하고 활동을 즐기고 있는데 송도 해수욕장에는 전기 사용을 못 하게 하고 영일대 해수욕장은 제가 오늘 보고받은 바로는 바다시청 건물 옆에 파고라 공연장은 전기 사용을 하고 그리고 제3공연장 스타벅스 맞은 편 거기도 전기 사용을 하고 해맞이공원은 공연하는 분들이 발전기 가져와서 전기를 사용해서 공연을 하는데 송도 해수욕장은 공연장 지정이 안 돼서 전기 사용을 못 한다고 하는데 송도 관광특구라고 말하기 전에 송도 해수욕장 여신상 주변 공연장에서도 전기 사용을 하게끔 해서 여러 공연 단체라든지 이런 분들이 시민하고 같이 문화관광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해야 하는데 공연장이라고 지정이 되어야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겁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업무 파악이 제대로 안 됐지만 제가 알기로는 공연장으로 지정되어야만 지원 시설이 가능합니다.
- 이민규 위원
송도 해수욕장에도 보면 공연하시는 분들, 단체 이런 분들이 공연을 하려면 개인이 발전기를 가지고 와서 발전기를 돌려서 공연을 하는 애로점이 많이 있는데 송도 해수욕장도 공연장으로 지정해서 여러 문화 관련 단체들이 전기 사용을 해서 수월하게 공연할 수 있도록 진행을 해 주십시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그거는 해당 부서하고 검토해 보겠습니다.
- 이민규 위원
위원장님, 마지막으로 할게요.
송도 해수욕장에서 해양R&D센터 가는 쪽 좌측편에 보면, 바다 쪽 말고 송림솔밭 쪽으로 보면 수산물도매센터라기보다 수산물을 도매하시는 분들이 40년, 50년 된 집에서 수산물 도매, 소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송도 해수욕장 그리고 맞은 편 송림 그리고 형성된 상가 일대에 보면 미관상도 그렇고 악취 문제도 그렇고 계속 놔둘 일이 아니고 가령 수산물도매소매센터 자리를 지정해서 센터를 건립한다든지 이전을 해서 기존에 있는 노후 주택들이 즐비한 그 주변도 같이 정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에서 갖고 있는 생각이 있습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그 부분 정비 필요성은 공감하는데 걸리는 게 사유재산 부분이 걸리기 때문에 그분들도 매각을 한다 그래도 비용이 적정하다면 이전을 할 의향이 있다고 판단을 하고요.
당장 이 자리에서 제가 어떤 정책을 하겠다고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여론이라든지 해당 부서하고 검토 의견을 수합해서 논의를 해 나가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 이민규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향후 계획을 잡아서 저한테 보고를 부탁드릴게요.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알겠습니다.
- 이민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안대천 위원님.
- 안대천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이민규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21쪽에 26년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추진계획에 보면 현재 하고 있는 내용이 대다수인 것 같은데 과장님, 맞습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현재 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 안대천 위원
그렇죠,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포항의 차별화된 것, 특화된 사업을 저도 고심해 보겠습니다.
각 과에서도 차별화 있게 특화된 사업을 진행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알겠습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 안대천 위원
그리고 22쪽에 해수욕장 운영현황을 보면 추진실적, 추진계획, 기대효과가 있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피서객들이 포항에 방문해서 물놀이를 하다가 안전사고가 나면 보험 같은 건 있습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보험 들어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보험 같은 거 있습니까?
여기에 빠져 있어서 궁금해서 여쭈어봤습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앞으로 바캉스 시즌이 되면 많이 바쁘실 텐데 아무쪼록 타 도시에서 방문해 주신 피서객들이 좋은 인상으로 포항을 즐기다가 갈 수 있도록, 좋은 기억 남길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알겠습니다.
- 안대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포항이 제철산업부터 시작해서 신산업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산업도 중요하지만 포항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바다 아닙니까, 그렇죠?
바다를 활용해서 우리 관광산업이 더 많이 활성화되어야 된다.
해외를 보면 오히려 바다 관광산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도 많이 있어요.
이 정도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포항인데 여러 가지 계획이 있겠지만 제가 안타까운 곳 한 곳을 이야기하면 명품 해수욕장 조성에 과장님, 칠포 해수욕장 잘 아시죠?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 김종익 위원
거기가 백사장 폭이 200m에서 300m 되고 백사장 길이가 4㎞ 됩니다.
포항에 그런 곳이 없어요.
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가보면 거의 방치해 놓은 정도의 상황인 것 같아요.
그걸 잘 활용해야 하는데 왜 그런가 보니 바다 수심이 어느 정도 가다 보면 갑자기 급격하게 깊어져요.
그래서 아마 해수욕을 하시는 분들이 안전사고도 있고 여러 가지 조건이 안 좋은 상황이 된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영일만신항 개발을 하면서 조류의 흐름이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어쨌든 제가 봐서는 그 정도의 자연환경을 가진 칠포 해수욕장을 살리는 게 포항 관광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봤을 때, 두 가지 제안을 드려볼게요.
모래사장이 가다가 갑자기 깊어지는 거는 모래가 유실되어서 그렇다는 거잖아요.
항만청에서 하는 것 같던데 수중보를 일정 구간 설치를 해서 유실되는 거를 방지하는 그거를 항만청에, 지금 송도 앞바다에 수중보가 설치되어 있죠?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수중보 설치되어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 효과가 좋은지 안 좋은지 저는 지금 모릅니다.
그렇게 한번 항만청에 제안을 하고 그러한 상황을 지역 국회의원한테도 보고를 하고 아마 지역 국회의원도 관심사로 가지고 계십니다.
그 부분을 꼭 추진해 주시고.
두 번째는 만약에 그게 어려우면 현재 칠포 해수욕장 4㎞ 되는 곳에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수심이 어느 지역이 괜찮은 곳인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곳은 안전에 위험하니까 그 일대 어느 정도 수심이 유지되는지 수심 체크된 자료가 있으면 주시고, 없으면 수심을 체크해 주십사.
해양산업과에서 할 수 있는 일인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칠포 해수욕장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셔서 제가 방금 제안드린 두 가지를 저한테 별도로 계획해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박정숙 위원
해양산업과는 바다를 활용해서 미래산업도 육성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는데 호미반도 국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보면 사업기간이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인데 국비 확보 계획은 현재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현재 사업이 확정되진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단계가 예타를 통과해서 확정이 되면 그 이후에 국비 확보 절차가 진행되는 거거든요.
- 박정숙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현재까지 행정절차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마지막 단계 예타 통과 심의 절차만 남아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이 어쨌든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고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니까 신경을 써서 해양수산부하고 자주 연락하고 이 사업이 잘되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알겠습니다.
해수부의 의지도 아주 강합니다.
이거는 항상 같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김종익 위원님을 비롯해서 자료 요구하신 부분은 항만과하고도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부서 간 협의하시고 정책지원관을 통해서 조율하셔서 자료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동영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이상 해양산업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항만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협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항만과장 이상협
안녕하십니까?
항만과장 이상협입니다.
먼저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에서 항만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항만 물류 분야의 발전을 위해 이번 경제산업위원회를 이끌어주시게 된 김상민 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 그리고 경제산업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항만과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중석 항만정책팀장입니다.
이현만 연안관리팀장입니다.
황의호 항만개발팀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수영 항만물류팀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항만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5쪽,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 및 북방경제 선도입니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개척에 발맞춰 영일만항을 동북아 해양물류 거점으로 육성코자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올해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지난 2월 노르웨이 트롬쇠시와의 도시 교류 협의를 시작으로 3월 러시아와의 물류거점 구축 MOU를, 지난 7월 15일에는 포스텍, KT와 AI 극지해양기술개발 MOU를 체결하며 선정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현재 진행 중인 특화 항만 구상 용역을 통해 항만의 확장뿐만 아니라 배후단지에 기업 유치까지 아우르는 발전 전략을 수립하겠으며 하반기 의회 간담회를 통해 용역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9월에는 해수부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성공적으로 참여하고 하반기 국회 포럼 개최와 북극협력 주간 참여를 통해 환동해권 중심 도시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지속 가능한 연안 공간 조성 및 연안 보호입니다.
본 사업은 해양수산부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관내 7개 지구에 총 1,710억 원을 투입하는 연안침식 예방사업이 되겠습니다.
「연안관리법」상 총사업비 200억 이상인 5개 지구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추진 중이며 그 외에 구룡포와 화진지구는 우리 포항시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청 소관인 송도와 도구지구는 준공되었고 현재 영일대지구는 공사 중에 있습니다.
또한 장기 모포지구와 청하 월포지구도 설계 및 착공 준비 중에 있습니다.
포항시가 추진하는 구룡포와 화진지구는 올해 말까지 1차 공사를 완료하고 27년 3차수 공사를 끝으로 3차 기본계획 연안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다음 27쪽입니다.
북극항로 시대 대비 항만 인프라 구축입니다.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의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40년까지 총 2조 8,544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 시행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되겠습니다.
그간의 추진실적으로는 부두 8선석, 방파제 5.4㎞, 어항 1.8㎞를 조성하였고 또한 배후단지 67만 ㎡를 매립하고 현재 에코프로를 비롯한 9개 기업을 유치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남방파제 2단계 공사와 국제여객터미널 내부공사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준공하는 데 행정을 집중하여 물류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앞당기겠습니다.
다음은 28쪽, 영일만항 물동량 회복 및 항만 경쟁력 강화입니다.
본 사업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프라 개선과 항로 다변화를 통해 영일만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입철도 운행을 주 15회로 증편하고 적극적인 포트 세일즈를 펼친 결과 물동량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6만 2,000여 TEU를 달성했습니다.
앞으로 포항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기업들의 물동량 유치에 집중하고 배후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고정 화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타 항만을 이용하는 지역 화물을 영일만항으로 전환하기 위해 원양항로 등 신규 항로 개설에 총력을 기울여 영일만항이 블루밸리 물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29쪽, 영일만항 크루즈 관광산업 활성화입니다.
국제 크루즈 기항 확대와 마케팅을 통해 영일만항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산업입니다.
지속적인 모항 크루즈 운항과 더불어 올해 2월 중국 텐진시와의 크루즈 유치 협약, 5월 일본 현지 포트 세일즈 등 글로벌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습니다.
오는 10월에는 일본 후쿠오카와 나가사키를 거치는 모항 크루즈 운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2027년 준공될 국제여객터미널 출국 시설 구축에 발맞춰 글로벌 선사 맞춤형 유치 활동에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항만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항만과 업무보고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참고로 행정선에서 항만 관련된 현장방문 계획이 있는 점을 고려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지속 가능한 연안 공간 조성 관련해서 조금 전에 해양산업과장한테도 제가 주문을 했는데 여기에 보니까 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7개소에 현재 칠포 해수욕장이 빠져 있네요?
제가 제안드릴 게 수중방파제를 설치해서 연안 침식을 막아줘야 해수욕장으로 아주 좋은 조건인 칠포 해수욕장을 살릴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거든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제철소, 이차전지 등등 해서 포항이 알고 있는 바닷가가 사실은 사람이 들어가기를 꺼릴 수도 있습니다.
칠포, 월포 이쪽은 아직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수질도 좋고 하니까 이 부분을 살리자는 차원에서 수중방파제 제안을 했는데 연안 공간 조성 기본계획에 안 들어가 있어도 어떻게 할 수가 있는 거죠?
- 항만과장 이상협
자체 사업으로 할 수도 있는데 연안정비 사업 자체가…
- 김종익 위원
일단은 지역의 국회의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제안을 할 수 있는 뭔가를 만들어서 해양산업과장하고 서로 업무 제휴를 해서 계획을 잡아서 저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항만과장 이상협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임주희 위원
빨리 끝내겠습니다.
25년 10월에 경제산업위원회 위원님이 지자체로는 최초로 북극총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때 거기에 가서 많은 총회 관계자들도 만났고, 노르웨이의 트롬쇠를 중심으로 하는 북극항로에 대한 많은 소통을 하고 왔습니다.
그때 우리가 뭘 제안을 하고 왔냐면 포항도 북극항로에 관심이 많다, 양 국회의원도 관심이 많다, 그러니 우리 포항에도 컨벤션이 오픈된다, 최소한 포항이 북극항로에 관심이 있다는 것과 우리가 아이슬란드나 북유럽 쪽과는 K-배터리와 어선 교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접목해서 포항에서 우리가 비즈니스 포럼이라도 한번 해 보자는 제안을 했고 그 임원진들께서 굉장히 긍정적인 답을 줬습니다.
지금 26년이잖아요, 내년도 6월에 컨벤션도 오픈이 되니까 그 시점에 맞춰서 우리가 해 왔던 교류에 있어서 하나의 결과물도 필요하다.
북극항로, 북방경제를 선도한다는 그림과 함께 맞물려갈 수 있게 항만과에서 그 부분에 대한 역할을 해 주셔야 한다, 그 부분을 챙겨봐 주십시오.
- 항만과장 이상협
예, 알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안대천 위원님.
- 안대천 위원
고맙습니다.
과장님, 영일만항 가동률은 몇 프로 정도 됩니까?
- 항만과장 이상협
지금 가동률은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당장 숫자로 기억은 안 나는데 개항한 이래로 계속 물동량 자체가 줄고 있고 아시겠지만 러우전쟁하고 코로나 생기고 계속 이러다 보니까 국제 정세에 맞춰서 항로가 끊긴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어서 많이 줄어들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 안대천 위원
그러면 영일만대교가 빨리 건설되면 많이 도움이 되겠네요?
- 항만과장 이상협
영일만대교도 상징적인 것은 되겠지만 올해 5월에 국회에서 북극항로 특별법이 제정됐습니다.
부산항에 어차피 다 집중이 되겠지만 부산항이 다 소화하지 못하는 어떤 특정한 분야, 항만별로 잘하는 분야를 하나 특화 항만으로 만들기 위해서 저희가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용역을 북극항로 특별법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서 저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영일만항이 많이 위축되어 있는데 그 당시 30년 전 항만 계획하고 지금하고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항만의 재배치라든지 항만 자체가 모자란다면 확장이라든가 그다음에 뒤에 영일만 배후단지 이런 것과 조합해서 포항시에서 현재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을 연계하고 대외적으로는 영일만항이니까 외국에 러시아라든지 타국의 항만하고 교류를 해야 하니까 산업들의 물동량이 왔다가 갈 수 있는 내용을 용역을 줘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거기에 발을 맞춰서 하고 있는데 그게 조성이 되면 자연적으로 다른 국가기관이나 연계가 되어서 더 크게 잘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안대천 위원
그리고 크루즈 운항 추진은 계속해 온 거지요?
- 항만과장 이상협
크루즈는…
- 안대천 위원
19년도, 23년도 계속…
- 항만과장 이상협
예, 작년까지 13번 정도 했습니다.
- 안대천 위원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거는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안 됩니까?
이게 단기성이잖아요.
- 항만과장 이상협
실제로 제가 가서 크루즈를 보니까 10만 톤 이상 되는 배를 유치할 수 있는 여행사가 한국에 3개 정도 있습니다.
그중에 크루즈를 운영할 수 있는 이태리 선사에 배가 1대가 있습니다.
그 1대를 가지고 날짜별로 나누어서 돌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되어 있고 국내에는 배가 거의 없습니다.
1대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예를 들어서 포항 영일만항에서 크루즈가 일본이든 블라디보스토크이든 어디든 계속 간다고 우리 국민들이 알고 있으면 부산 밑으로 안동, 대구 이쪽에서도 많이 이용할 건데 단기적으로 끝나다 보니까 홍보를 하면 일시적으로 가볼까 해서 오고 한 번 갔다 오면 끊기고 이런 게 많이 안 있겠나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 항만과장 이상협
일단은 영일만항에 국제여객터미널이 아직 준공이 안 됐습니다.
외관만 준공되어 있고 다음 달부터 내년까지 내장하고 입출국을 위한 CIQ시설이 설치가 됩니다.
그러면 28년도부터는 어느 정도, 지금까지는 CIQ시설이 없다 보니까 사람 모객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입출입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여기 머무를 수 없어서 그랬는데 내년에 준공되면 28년부터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배가 들어올 수 있을 것 같고요.
내년에는 아마…
- 안대천 위원
그러면 국제여객선터미널을 말씀하시죠?
- 항만과장 이상협
예, 지금 그게 안 돼 있어서 홍보를 하러 나가도 CIQ시설하고 입출국하는 데 시간이 얼마 걸리냐 이런 얘기를 하면 지금까지 저희가 솔직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
- 안대천 위원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어쨌든 CIQ나 여객터미널은 없지만 경주 APEC 때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국가에서 잘 대응을 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잘 축적하시고 CIQ 이후에는 우리가 다른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항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김종익 위원님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은 국가 상위 계획에 반영되어야 하는 만큼 전략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 항만과장 이상협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업무보고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구광회 센터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간략히 보고해 주십시오.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안녕하십니까?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입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배석한 수산물품질관리센터 권영현 해양수산연구사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33쪽, 구룡포과메기문화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과메기문화관은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포항의 대표 랜드마크로서 지역 특산품인 과메기를 홍보하고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관 10주년을 대비해 올해 초 관람 환경과 콘텐츠를 보강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과메기 테마 공공형 체험 공간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유산청과 연계하여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특별 전시와 외부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한국령 독도 지도 특별전과 포항재팬위크 등 묵직한 문화 콘텐츠를 집중 유치하여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복합 문화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수산물 안정성 시험·검사기관 운영입니다.
저희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지자체 최초 수산물 공인 검사기관으로 지역 수산물과 수산식품의 안전을 검증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영양성분표시 의무화 확대에 맞춰 지역 영세 수산가공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도비 지원사업을 통해 분석 장비를 확충하였으며 현재 시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센터에서 수행하던 식중독과 방사능 모니터링에 더해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정밀검사를 추가 실시하여 포항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안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업무보고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이민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민규 위원
농산물은 유통센터가 있죠?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농산물은 도매센터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민규 위원
도매, 유통 관련해서 있죠?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그렇습니다.
- 이민규 위원
수산물은 유통센터가 있습니까?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유통센터는 지금 포항시에는…
- 이민규 위원
없지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과메기조합이나 이런 데서 직접적으로 수산물을 유통, 출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민규 위원
제 생각에는 농산물도 중요하지만 수산물 관련해서도 우리 시가 수산물 가공업체라든지 수산물 유통, 가칭을 하자면 포항시 수산물유통센터나 유통 업무를 보는 부서라든지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그렇습니다.
수산정책과에 수산물유통팀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유통과 관련해서 유통 업체 230개소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 지원업무를 주로 맡아서 하고 있고 저희는 품질 관리나 미생물 검사, 수산물에 대해서 방사능 검사를 해수부와 병행해서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 이민규 위원
그거는 안전성 때문에 당연한 거지만 특히 농산물보다 수산물 안전성에 더 중점을 둬야 되는데 어쨌든 이렇게 해서 어업인들이나 가공업을 하시는 분들의 판로를 보면 학교급식이라든지 공공기관 급식은 대행업체가 농산물 관련해서 로컬이라든지 많이 해서 납품을 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반찬에 수산물까지도 자기들이 선정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학교급식이라든지 공공기관 급식, 더 나아가서 항만에 선식 납품까지도 유통관리센터를 신설해서 수산 종사자들이나 가공식품 종사자들의 생계라든지 영업 활동하는 데 있어서 수월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그거를 추진 의향이나 계획이 있는지.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의 공약사항에 포함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 이민규 위원
시장님 공약사항입니까?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수산정책과에서 가칭 농수산유통센터를 추진한다고 이렇게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도 수산정책과하고 협의해서 검토하고 추진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 이민규 위원
농산물도 중요하지만 수산물도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향후 계획 같은 게 있으면 저한테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알겠습니다.
- 이민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박정숙 위원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우리 시민들의 큰 기대 속에 이루어졌는데 2026년도 추진실적에 유치원, 학교 이렇게 해 놨는데 이런 방문이 과거에 비해서 증가하고 있습니까, 감소하고 있습니까?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연간 20만 명 오는데 24년에 비해서 한 1만 명 정도가 증가하는 추세로 되어 있고.
- 박정숙 위원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까?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평균 20만 명이고 개관 10년이 됐기 때문에 콘텐츠를 다양하게 확충해서 현 추세에 맞게끔 관광객들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1만 명 정도는 증가하는 추세로 되어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그리고 여기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하면 대관료 받습니까, 없습니까?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입장료도 무료고…
- 박정숙 위원
아무것도 없습니까?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특산품인 과메기를 홍보하고자 설립 취지가 그렇기 때문에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하나 여쭈어보겠습니다.
혹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일본에서 오는 해산물에 대한 것도 우리가 품질관리를 합니까?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그렇습니다.
수산물에 대해서는 죽도시장이나 이런 데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수거해서 일본 후쿠시마 쪽에서는 직접적으로는 수입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외 수입되는 부분도 한 번씩 검사해서…
- 김종익 위원
원전 사고 때문에 일본 후쿠시마 폐수 방류로 인해서 전체가 시끄러웠잖아요.
그러면서 포항에서도 강력하게 수산물품질관리를 해야 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일본의 수산물은 우리 포항에는 수입이 안 되고 있다?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면 그 외 지역에서 포항에 오는 수산물에 대해서 품질관리하고 있다?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방사능하고 세균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지금까지 특별한 거는 없어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지금까지는 한 건도.
- 김종익 위원
그 당시에는 여러 가지로 시끄럽게 떠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어쨌든 품질관리를 했을 때 이상이 없다는 거네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그렇습니다.
방사능 세 종류하고 요오드까지 하고 있는데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알다시피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국가적으로도 한 건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센터장님, 박정숙 위원님 말씀하신 것과 연관해서 방문객이 증가되는 추세이고 작년에 체험시설 보강 고도화를 위해서 예산도 추가 확충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경쟁력은 확보했다고 보는데 유료화 전환이나 이런 거는 검토하신 거나 계획은 아직은 없죠?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유료화를 다른 데 벤치마킹을 갔을 때 보니까 소규모 문화관광 시설은 관광객이 급감하는 걸로 판단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과메기 콘텐츠라서 과메기 산업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 국민들에게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일단 저희도 그거는 감안을 해 봤지만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유료화 검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포항에 방문객들이 많이 오시면 좋고 어쨌든 금액보다 소비도 데이터화가 필요해서 제가 언급을 드렸고, 시립박물관처럼 그냥 입장하는 방식이 아니고 무료라도 지하철처럼 측정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방문객 유형에 따라 다르고 체험시설은 개별적으로 유료화는 도입할 수 있잖아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체험시설 일부는 과메기 메이커실이나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런 부분은 전략적으로 필요해서 국장님도 배석하고 계시지만 운영에 대한 부분은 한번 용역을 해 보시죠.
그렇게 해 주시고 끝으로 구룡포는 일본인가옥거리에 대한 특수성도 있지만 수탈 역사에 대한 부분도 있잖아요.
그 부분이 균형적으로 잘 반영되어야 하고 특별전을 하는데 이런 비용들은 재단에서 부담합니까, 아니면 센터에서 부담을 해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작품을 어떻게 빌려와요?
예산이 수반될 텐데.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자체 예산을 편성하고 수산물 방사능 장비 같은 거는 도비 보조를 받아서 구축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사용료 수입을 통해서 하고, 과메기관에 이렇게 하는 거 처음이죠?
굉장히 경영에 대한 혁신인데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포항재팬위크라고 해서 구룡포에 대한 역사성, 감수성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판단이 잘되질 않는데 이 부분은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십시오.
어쨌든 일본인가옥거리 역사의 최초는 수탈 역사에서 시작이 되거든요.
그 부분을 고민해 보시기를 주문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지금까지 해양수산국 및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4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상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상현 본부장님,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간략히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안녕하십니까?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입니다.
먼저 시민의 뜻의 대변하고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열어갈 제10대 포항시의회 개원과 함께 경제산업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출되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본부 전 직원 또한 제10대 의회의 출범에 발맞추어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마이스 분야 성과를 창출하고 포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상민 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임주희 위원님, 박정숙 위원님, 이민규 위원님, 김후환 위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이성수 관광산업과장입니다.
김미화 마이스산업과장입니다.
김세락 컨벤션건립과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부서별 주요업무는 각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관광산업과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수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십시오.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안녕하십니까?
관광산업과장 이성수입니다.
평소 관광산업에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김상민 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백대연 관광정책팀장입니다.
신세영 관광마케팅팀장입니다.
권택병 관광개발팀장입니다.
김미정 국제협력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2026년도 관광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0쪽입니다.
매력적인 리트립 페스티벌 도시 조성입니다.
포항을 관광객이 잠깐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닌 체류형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밤의 콘텐츠를 강화하여 야간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포항만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국제불빛축제, 해병대문화축제 등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 축제를 널리 홍보하고 특색 있게 개최하여 도시 브랜딩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더해 포항을 더 오래,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 시설 환경 등 관광객 니즈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관광 인프라 정비를 통해 관광 여건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경주, 울산과 함께하는 해오름동맹을 통해 포스트APEC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운영할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8쪽입니다.
글로벌 관광 마케팅 강화를 위한 관광객 유치 극대화입니다.
한류 콘텐츠의 확산 등으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인 흐름 속에서 포항만의 특화 콘텐츠를 적극 발굴·활용하여 도시 인지도를 제고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특히 K-컬쳐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 예능 등 영상 콘텐츠와 글로벌 OTT, SNS, 인플루언서 등을 연계한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인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여 해외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2026년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 연차 총회 개최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여행 편의시설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늘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견인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도시 조성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우리 지역의 장점을 활용하여 체류형 관광 명소와 이색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환동해 해양문화 관광 중심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두 지역살이 분야 나는 성에 산다, 장기읍성으로 입성하세요 사업이 국가유산청 심의를 통해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생활관광 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사업 또한 지난해 연말에 국가유산청 심의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서 앞으로 해양 이용 협의, 실시설계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보경사와 영일대 해수욕장 2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 약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 인프라를 개선하고 더 나은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건을 확대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지속 가능한 글로벌 도시 교류 도약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국제 정치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시는 흔들림 없는 지방외교 추진을 위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2026년 포항국제불빛축제에 해외 자매도시, 우호도시 대표단과 함께 주한 외국공관장을 초청하여 국제 교류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고 아태도시서미트 등 주요 국제회의에 선제적으로 참여하여 연말 준공을 앞둔 포엑스의 국제회의 유치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교류 분야의 전략적 다양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중국 텐진시, 칭다오시, 일본 치바시와의 교류의향서 체결을 추진하는 동시에 포항국제청년캠프, 일본·중국 홈스테이 체험 등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외국인 친화 글로벌 환경 도시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에 더해 시청사 3층에 있는 국내외 자매도시 전시관의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서 미디어아트와 상호 참여형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청사 내 디지털 기반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글로벌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겠습니다.
이상 관광산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광산업과 소관 업무 관련해서 질의하실 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희 위원님, 하십시오.
- 임주희 위원
과장님, 새로 맡으셨는데 설명 잘 들었습니다.
포항의 관광산업과가 아주 중심축에 있는 부서의 역할을 해 주셔야 하는데 오늘 간단히 보고는 잘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경제산업위원회에서 관광산업과 부서에 늘 주문과 협조를 구한 게 뭐냐.
우리가 늘 얘기하는 게 머무르는 도시, 찾아오는 도시를 하려고 하니 최소한의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자고 했을 때, 포항에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스팟이 있습니다, 그렇죠?
과장님이 판단할 때는 그 스팟이 보경사 또는 영일대, 맞지요?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예, 스페이스워크나.
- 임주희 위원
스페이스워크 이렇게 몇 군데 스팟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우리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늘 주문한 게 오시는 분들이 예를 들어서 티켓을 끊었을 때 티켓의 일부를 지역에서 쓸 수 있도록 페이백을 하자.
예를 들어서 스포츠도 그렇게 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자면 파크골프가 인기이다 보니 구미 같은 경우에는 4인이 와서 회비를 내면 50%가 페이백으로 가요.
그럼 그 주변에서 그걸 가지고 식사를 하고 이런 시스템으로 도시들이 많이 해요.
구미도 시작을 했는데 5만 원 이상 미리 식사를 하거나 미리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왔을 때 금액이 얼마 안 되는 입장료는 무료로 주고 이런 식으로 경제 유발을 하기 위한 고민을 관광산업과에서 1차적으로 해야 한다.
그 주문을 계속 드리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이 새롭게 맡으셨으니까, 앞에서 준비해 오고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과 연계해서 이제는 구체적으로 한번 해 봐야 될 시점에 왔다, 그걸 좀 주문을 드리고요.
뒤에 글로벌 교류도시 포항시, 치바시까지는 나와 있는데 작년 10월인가 우리가 튀르키예에 가서 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왔거든요.
인수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국제불빛축제에 튀르키예 임원진하고 도시 간에 교류를 통해서 초대해서 1차적으로 앞으로는 국제도시 간에 자매든 우호든 교류도시로 가자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그런 내용이 있는지 해 주시고 혹시 지금 과장님의 의견 속에 관광 활성화를 위한 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페이백에 대한 구상이나 또는 전달받은 내용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경제 유발을 위한 페이백 제도도 저희가 고민을 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대표적으로 인구소멸 지역에 따른 빵값 할인이라든가 전라도 강진이나 해남에 보면 그런 제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저희도 인구소멸 도시는 아니지만 포항이 아시다시피 인구가 많이 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유입 인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고심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페이백 제도도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나중에 정리를 해서 필요한 부분은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국제불빛축제 때 튀르키예를 초대할 예정이고 튀르키예 베이올루 그쪽도 같이 적극적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안이 나오면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해양 쪽도 그렇고 표현을 하시는 게 머물고 싶은이라는 말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렇다면 현재 우리 포항시가 숙박시설에 대해서 상당히 취약하다는 말씀을 많이 듣고 있는데 여기 보면 일반 숙박업을 선별해서 관광호텔로 전환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외국인이나 외부의 관광객이 왔을 때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어느 정도 부족합니까?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지금 저희가 생각하기는 1,000실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670실 정도는 확보된 상태인데, 관광호텔 시설이 그렇습니다.
좀 더 확대하기 위해서 저희 과도 있지만 식품산업과에도 보면 호텔 비즈니스 개선사업이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호텔 사업들을 관광호텔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예산을 증액해서 모델 사업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렇다면 이거는 관광산업과만의 일이 아니고 식품산업과라든가 해양 쪽이라든가 여러 가지 다른 부서 간의 협업이 필요한 것 같네요.
어쨌든 숙박시설에 대해서도 홍보가 잘되어야 하잖아요.
각 숙박업을 하시는 분들이 홍보도 하시겠지만 포항시 차원에서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자세히 홍보할 수 있는 체계가 있어야 할 것 같고.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예,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1조 2,000억인가요?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예.
- 김종익 위원
이 중에 호텔 사업비가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1조 2,000억 중에서 규모가 어느 정도 되죠?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그 사업은 저희 관광과의 주 사업이 아니다 보니까 민자사업추진팀에서…
- 김종익 위원
알고 있는데 호텔 관련된 사업비가 대부분이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현실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거는 관광산업과에서는 모릅니까?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아직까지는 협의를 하고 있는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1차, 2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고요.
세부적인 안은 구체적으로 담당 과하고 계속 논의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어쨌든 환호공원 쪽하고 송도에 어느 조선소 쪽하고 시내 쪽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조속하게 이루어지긴 힘들잖아요.
그렇다면 빨리 머무는 도시 이거를 속도감 있게 해 주셔야 될 것 같다.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예, 적극 움직이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리고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 9쪽에 보시면 탐방로 공사 준공이 28년 12월 맞습니까?
오타인가요?
전체 사업기간은 27년 12월인데.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총사업기간 6년간입니다.
준공은 11월에 착공을 할 예정이고요.
28년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 김종익 위원
전체 사업기간은 27년 12월로 되어 있는데?
탐방로가 몇 ㎞ 정도 됩니까?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탐방로 사이즈가, 잠시만요.
400m쯤 됩니다.
- 김종익 위원
400m 하는 데 2년 걸린다고요?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기간이 길어진 이유는 문화재 지정 때문에 늦어졌고요.
그다음에 설계하는 과정에서…
- 김종익 위원
그러면 사업기간이 28년 12월로 연장된 상황이네요?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아닙니다, 28년까지 기간이…
- 김종익 위원
27년 12월로 표기되어 있는데요?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위원님, 죄송합니다.
이거는 오타 같습니다.
- 김종익 위원
뭐가 오타입니까?
27년이 맞아요, 28년이 맞아요?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28년이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6년이라면서요.
어쨌든 400m 하는 데 2년 걸린다?
이거는 내가 봐서는 공기가 너무 길어지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탐방로 공사에 대해서 별도로 자료와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예, 그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박정숙 위원
과장님, 우리 포항의 콘텐츠로 관광객 글로컬 축제 개최에 11개 행사가 있는데 이 중에서 현재 포항 관광객의 체류일수와 재방문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보통 포항 체류시간 통계자료를 보면 다른 도시에 비해서 조금은 적습니다.
그래서 하루로 따지자면 일평균 한 4∼5시간 정도 통계로 나와 있거든요.
체류기간이 다른 도시에 비해서 적게 나와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이 중에서 가장 우수한 축제는 저희가 알기로는 국제불빛축제가 아닌가 하는데 국제불빛축제는 오랫동안 해 왔지 않습니까?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예.
- 박정숙 위원
그리고 어떤 축제가 가장 우수한 축제인지 평가 기준은 방문객 수로 봅니까, 아니면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보고 있습니까?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저희는 종합적으로 보고 있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축제의 성공도, 만족도 그다음에 참여율 여러 가지를 같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지금 관광산업과는 어쨌든 관광으로 도시의 경쟁력이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이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정말 중요한 일이니까 잘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예, 앞으로 조금 더 챙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내년도에 우리가 포항국제청년캠프 또 하잖아요, 올해는 했고.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예.
- 위원장 김상민
대상이나 명확히 결정이 났어요?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지금 계속 모집을 하고 있는 단계고요.
- 위원장 김상민
일정은 조절할 수 있죠?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일정 조절은 가능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다름이 아니고 내년도에 올림픽, 월드컵에 이어 세계카톨릭청년대회 하잖아요.
교황이 직접 오고 이걸 교구대회라고 해요.
일종의 본 행사 서울대회 있기 전에 7월 20일 16개 해외 청년들이 온단 말이에요.
교구로 흩어진단 말이에요.
그때 서울 같은 인바운드 시장은 굉장히 개발하고 있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이걸 일주일만 당기면 세계청년대회 교구 행사와 같이 결합해서 오히려 효과를 더 거둘 수 있을 것 같아요.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예,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4대리교구화와 청년위원회가 따로 있으니까 그분들하고 소통하셔서 단순한 청년캠프가 아니고 이제는 글로벌 쪽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좋은 인바운드이고 재방문 기회를 할 수 있도록 활용하시기를 주문드릴게요.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예,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질의가 없으시면 관광산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관광산업과장 이성수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다음은 마이스산업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미화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안녕하십니까?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입니다.
제가 감기가 좀 들어서요, 목소리가 잠기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상민 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응원드리며 포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 함께하는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마이스산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동윤 마이스정책팀장입니다.
권미연 국제회의유치팀장입니다.
저희 과에 마이스개발팀이 따로 있습니다.
이번 7월 15일 자로 승진하셔서 현재 공석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3쪽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초격차 마이스 경쟁력 확보입니다.
글로벌 마이스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격차 마이스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제3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유치 가능성과 경제성 검토를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습니다.
국회 포럼, 주민 설명회 추진과 전문 자문단 운영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 홍보 채널 확대로 역량을 강화해 유치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마이스산업 성장을 견인할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인 포항시 마이스 아카데미와 포항 융복합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입니다.
미래 마이스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지역특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관내 대학교에는 마이스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인재양성,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마이스도시 도약을 위한 인프라 및 제도 구축입니다.
국내외 주요 마이스 행사의 발굴과 유치 활동을 위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뉴프론티어그룹 가입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마이스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마이스 앰배서더를 확대해 마이스 생태계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세계로 확장하는 마이스 시그니처 브랜드 구축입니다.
국제기구와 해외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환경포럼인 세계녹색성장포럼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라한호텔에서 개최해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포항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10월에는 포항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포항 지구촌엑스포를 개최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11월에는 마이스 투 미츄를 개최해 마이스산업의 인지도 향상과 시민 체감을 높여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마이스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략산업 특화 전시회 기획 공모전 개최로 지역산업 성장을 견인할 전시회를 발굴·육성하고 세계제조포럼, 아시아태평양조류학포럼 등 전략산업 연계 국제회의를 유치해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마이스 행사를 정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이스산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이스산업과 주요업무에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으십니까?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임주희 위원
과장님, 마이스산업과가 지금까지 열심히 해 오셨고, 역할도 하고 계시고 내년도 컨벤션 개관과 맞추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신 것 다시 한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가장 대표적인 게 WGGF 이번에도 성황리에 잘하셨고 알리는 홍보 역할도 많이 해 주셨고 작년 연말에 우리가 뉴프린티어그룹에 가입을 해서 국제기구 GGGI와 협력해서 분담금도 우리가 내고 정식으로 같이 협업을 하게 됐습니다.
그때 저희가 주문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뭐냐 하면 GGGI와 협력할 때 포항은 전 세계적으로 인재양성과 관련된 한동대 또는 포스텍 이런 유능한 인적 자원이 있기 때문에 청년들이 GGGI와 관련된 인턴제도 그다음에 협력, 교류.
왜?
한동대 같은 경우에는 언어를 잘 소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 그쪽에 있는 학생들과의 인턴제도에 적극적으로 기회를 달라는 게 포항시의 요구였습니다.
그래서 그게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내용을 알고 있으면 아는 데까지 해 주시고 아니면 현황을 파악해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예.
- 임주희 위원
그리고 앰배서더 위촉이 올해 별도로 있었습니까?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현재 두 분 되어 있고요.
의료 학회 쪽으로 세명기독병원에 이중호 과장님 외에 포스텍하고 계속 지금…
- 임주희 위원
하기 위해서 노력, 서로 소통하는 중이다?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예, 중입니다.
- 임주희 위원
그거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요.
그러면 GGGI와 소통된 내용들은 혹시 파악하고 계십니까?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혹시 마이스 아카데미하고 중복되는 내용 아니고요?
그러면 별도 파악을 해서…
- 임주희 위원
국장님께서.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먼저 앰배서더 관련은 현재 확장성 있게 가져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위촉되어 있는 분이 기후변화 이사장님하고 박일준 차관님 두 명이 임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올 연내까지는 앰배서더는 의료 쪽 그다음에 학회 쪽으로 콘택트를 하고 있고 한 20명 정도 확장성 있게 가져가려고 합니다.
물론 위촉하기 전에는 의회에 반드시 보고를 드릴 거고요.
그리고 지난해 GGGI에 관련해서 위원회에서 주문한 내용은 현재 5명 정도가 지역에 있는 대학교와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공고를 통해서 포항공대 쪽에도 한 분 가셔서 상당히 잘하고 있다.
전에 WGGF 때도 오셔서 김상혁 사무총장께서도 아주 높게 평가를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확장성 있게 가져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래도 본부장님 설명을 들으니 마음은 놓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국제기구에 대한 분담금을 낸다는 게 형식적인 걸로 지나갈 수가 있는데 그래도 우리는 세수를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 지역의 요구가 있고 학생들에게 역할이나 기회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의외로 한동대 학생이 마이스산업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국제기구에서 역할을, 어떤 경험을 가져보고 싶고 거기에서 자기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고 하니 우리가 그 역할에 고리는 만들어줘야 되겠다 이런 입장이다 보니 제가 주문을 드리는데 5명 정도 연결이 됐다고 하니 향후에도 좀 더 기회를 많이 줄 수 있도록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알겠습니다.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알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과장님, 방금 이야기하신 WGGF 올해 2회차를 한 겁니까?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예.
- 김종익 위원
이거를 우리 포항시에서 해야 될 어떤 당위성이 있나요?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포항은 철강을 갖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녹색성장이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그러니까 탄소배출이 많은 도시이다 보니까 기후 관련해서 녹색성장하고 상당히 연관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방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탄소배출 이런 거 관련해서 이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점수라든가 이런 게 개선되거나 효과가 있냐는 거죠.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위원님 괜찮으시다면 제가.
- 김종익 위원
예, 본부장님.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위원님께서 정말 질의를 명쾌하게 잘해 주셨는데요, WGGF는 저는 그렇습니다.
포항의 하나의 녹색성장 또 이차전지, 수소, 철강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 국제회의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아무래도 포엑스 개관 후에는 대표 시그니처 국제회의를 반드시 육성할 필요가 있고 현재로서는 포스코가 철강 경기에 따른 위기가 있는데요.
이런 부분이 유럽에 나가보면 CBAM 정책이라든지 탄소중립이라든지 많이 제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범준하는 포럼을 통해서 우리가 전 세계에 포스코에 대한 수소 관련된 것도 알리는 좋은 포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은 약간 미약하고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서 효과가 덜 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을 텐데요.
상대적으로 지속 가능하다면 다보스포럼처럼 그렇게는 안 되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 김종익 위원
지금 보면 2회차이지만 시비가 8억이고 보니까 국비가 1억 5,000이 들어와 있어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한국관광공사에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 김종익 위원
포엑스 개관 이후에, 그럼 내년에도 진행합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내년에는 올해보다 배로 키워서 할 계획입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내년에도 국비 확보가 가능하냐고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국비 확보가 안 되면 어떡합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일단은 단정 짓지는 못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세계녹색성장포럼이 아시아에는 우리나라밖에 없나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우리밖에 없습니다.
- 김종익 위원
포엑스 개관 이후에 매년 행사를 하겠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 김종익 위원
자칫 잘못하면 방금 본부장님 말씀하신 탄소중립 관련해서 우리가 철강도 그렇고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포항은 이렇게 해서 우리가 탄소중립을 하고 있다는 홍보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어쩌면 다른 시각으로 봤을 때 포엑스를 만들어 놓으니까 이런 행사라도 만들어야지 명분이 서지 않느냐, 제 눈에는 이렇게도 보입니다.
방금 메모하신 건 뭐죠?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제가 파악은 못 했습니다만 국비가 4년간 확보됐습니다.
2028년까지 국비 확보가 돼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어쨌든 제가 봐서는 탄소중립 관련해서 철강기업이나 포항시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건 아닌 것 같고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는 거고 국제행사를 포항에 유치함으로써 여러 가지 부가적인 이로운 영향이 있지 않을까 이런 거네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위원님 말씀은 저도 공감을 합니다만 포스코 쪽에 수소환원제철이나 유럽 쪽에 진출할 때는 반드시 큰 힘이 됩니다.
오히려 이 산업에 대해서 이렇게 바뀌어가고 있다는 걸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안 드러나지만 그런 것들을 우리가 지향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유럽이나 여러 군데에서 WGGF를 하고 있나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제가 작년에 유럽철강협회에 방문했을 때도 그쪽 사무총장하고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유럽 CBAM 정책에 부합하지 않나 하는 얘기도 오고 갔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일단은 무슨 말씀인지 대충 이해는 됐습니다만 하여튼 내후년까지는 한다는 말이네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 김종익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하나 여쭈어볼게요.
포항형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운영이라고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라고 있잖아요.
올해 처음 플랫폼 운영하는 거네요?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마이스 아카데미가 올해 2년 차.
- 위원장 김상민
2억인데 우리 시가 직접 해요?
어떻게 돼요?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저희가 마이스 아카데미 관련해서는 4-1년 차 그러니까 4년 동안 시비가 매년 1억씩 투입되는, 한동대에 산학협력단하고 올해 처음으로 했고요.
- 위원장 김상민
올해부터 라이즈 사업하고 연관된 거 아니에요?
원래 작년에 1억이었고, 그 사업이죠?
- 마이스산업과장 김미화
예, 라이즈 사업하고 연관된 거 맞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예산은 늘었지만 성과를 내야 하거든요.
중요한 건 교양수업하고 이런 형식은 예산 투입 대비 적정하지 않습니다.
저도 작년에 졸업식에 다녀왔는데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운영 방식을 바꾸든지 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게 맞아요.
자꾸 라이즈 사업에 연계해서 실적 형식으로 예산만 늘려가는 방식은, 오히려 산업적으로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분야는 실무 분야예요.
아카데미 분야가 아닙니다.
이 예산을 가지고 차라리 네바다나 이런 유관 있잖아요.
오히려 대학 유수 라이선스 취득이 나아요.
그래서 전국에 유수한 인력들을 모으는 역할을 하든지 WGGF도 마찬가지로 국제기구에 돈 주고 멤버십 가입하는 형식이지만 예비 인력을 양성해서 포항 떠나버리면 어떡할 거예요?
그래서 국제기구 인력하고 컨벤션을 유치하고 관리하는 관리 인력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에요.
과장님 새로 오셨잖아요.
내년에 개관하고 2,800억이 드는 어마어마한 포항시 미래에 운하 이후의 가장 큰 사업 아니겠어요.
운영비도 많이 들고 걱정하는 시민들도 많아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것이 맞습니다.
라이선스 취득하든지 자꾸 아카데미 교양 방식은 저는 안 맞다고 봐요.
사업에 대한 부분 재구조화를 해 보세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리고 다른 학교에 대한 실적 형식으로 가는 건 바람직하지만, 의회에 논의도 없이 이렇게 결정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한번 검토하시기를 주문드립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마이스산업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컨벤션건립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세락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께서는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존경하는 김상민 위원장님 그리고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인사 올립니다.
지난 7월 15일 자 인사 발령에 따라 컨벤션건립과장으로 부임한 김세락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서민의 복리증진 그리고 특히 컨벤션건립 사업에 큰 관심과 아낌 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컨벤션건립과 담당 팀장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건립행정팀장 임동욱입니다.
컨벤션도시기반팀장 손원락입니다.
컨벤션건립1팀장 김일동입니다.
컨벤션건립2팀장 배효빈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컨벤션건립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7쪽, 포항국제전시컨벤션건립입니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총사업비는 2,166억으로 국비 270억, 도비 210억, 시비 1,686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위치는 북구 장성동 1287번지 일원 구 캠프리비 부지입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연면적 6만 3,000㎡에 전시장, 컨벤션홀, 회의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주차대수는 838대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현재 공정은 4층 이상 골조 및 철골 공사 등이 진행 중이며 현 공정률은 7월 중순 기준으로 48%입니다.
자료에는 46%인데 공정률이 올랐습니다.
그동안 주요 추진 실적입니다.
2024년 7월 착공한 이후로 소방, 통신, 전기 및 건축 공사를 차수별로 차질 없이 착수해 왔으며 지난 6월에는 건축 3차수 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
후속 공정들을 철저히 준비하여 다가오는 2027년 4월에 개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확보에 만전을 기하여 포항 마이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포엑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입니다.
컨벤션센터의 대형 국제행사와 전시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최소 1만 2,000㎡ 이상의 전시 면적 확보가 필요합니다.
이에 우리 시는 동부초등학교 및 장미원 일대 등 주변 환경과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여 포항 특화형 마이스산업의 중장기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구상을 구체화하고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포엑스 2단계 확장 파급 효과 및 민자유치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하여 진행 중에 있으며 10월 준공 예정으로 용역비는 8,500만 원입니다.
수행 업체는 동덕여대입니다.
8월 중에는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0월에는 그동안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최적의 실행전략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인접 부지 확보 계획입니다.
센터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센터 북측과 동측 등 인접 부지 매입 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매입 규모는 총 65필지 1만 2,825㎡이며 소요예산은 35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본 부지가 확보되면 포엑스 주변 환경을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차장과 광장 등 대규모 관광객 유치에 필수적인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영일대 해수욕장과 연계한 도심 속 관광 거점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컨벤션건립과 소관 업무와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이민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민규 위원
국제컨벤션센터라고 하면 우리 포항은 건립 중에 있고 내년부터 시운전이고 운영할 건데 우리나라에 있는 대도시에 국제컨벤션센터를 둘러보면 포항 인구보다 3배, 4배, 5배 많은 대도시도 컨벤션센터를 도시 위상에 걸맞게 진행해서 여러 가지 목적이 있죠.
운영을 보면 수십억씩 적자입니다.
보통 1년에 연간 적자가 50억 내외입니다.
10년이면 500억이고 20년이면 1,000억인데 물론 우리 컨벤션센터 건립도 앞으로 포항의 여러 환경 발전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예산을 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는데 제가 우려되는 게 다른 큰 도시에도 운영을 하는데 적자 나는 것을 다반사라 생각을 하고 포항컨벤션센터도 너무 안일하게 운영을 하면 안 되겠고요.
몇 가지 우려되는 부분을 말씀드릴게요.
앞으로 운영을 해야 하니까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위원님, 운영과 관련된 부분은 이후에 컨벤션재단에서 하고 컨벤션건립과는 토목이나 건축, 위원님이 전문가시니까 그 부분에 한정해서 질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민규 위원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보면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 8,500만 원 들여서, 아까 용역사가 어디라고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동덕여자대학교입니다.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동덕여대에서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동덕여대에서 하고 있다?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예.
- 김종익 위원
동부초하고 민원 관련해서 서로 협상은 진전이 있습니까?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계속 접촉을 하고 있고 이게 하루아침에 되는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게 우리…
- 김종익 위원
아직도 그 상태죠, 그렇죠?
답보 상태 아닙니까?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우리가 초등학교 이전에 대한 걸 처리하기 위해서 공정한 용역도 수행해서 데이터를 근거로 해서 추진계획을 계속 추진하려는 그런 상황입니다.
- 김종익 위원
알았고, 지금 1단계 시행되고 있는 포엑스 여기도 보면 국비 270억, 도비 210억 등등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사실 컨벤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서 국비를 확보한 게 아니고 지진피해 보상금을 가지고 국비를 넣은 거죠?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예,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면 만약에 2단계 추진을 한다면 국비 확보가 가능합니까?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국비 확보는 어렵지만 BTL…
- 김종익 위원
그럼 또 전액 시비로 하겠다는 말입니까?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민자사업 쪽으로 우리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BTL이나…
- 김종익 위원
전체 예상되는 금액은 얼마만큼 됩니까?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예상되는 금액은 3,000억 정도, 잠깐만요.
3,000억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용역은 4월에 시작했는데 지금 시장님이 바뀌었잖아요.
바뀐 시장님도 이 내용을 잘 알고 계신가요?
본부장님, 보고가 됐습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시장님한테 인수위 때 한 번 보고를 드렸고 지금 용역을 하는 것은 2차에 대한 당위성 목적도 있지만 주변 환경 쪽에 포엑스 주변 일대에 형성되는 것들을 수요조사하고 있고요.
지금 2차에 들어가는 비용은 규모에 따라 다른데 저희는 5,000억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시장님께서도 재정상의 문제 때문에 포엑스에 대한 2차 부분은 먼저 1차를 운영해 보고 저희가 진행하는 게 안 맞겠나.
저희도 그런 식으로 준비를 하고 있고 왜냐하면 동부초등학교는 저희가 포엑스와 관계없이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애들 학습권 문제도 있고 계속 선거 기간 동안에도 저희가 교육장님 그다음에 교육감님을 찾아뵙고 빌드업을 계속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김종익 위원
하여튼 학교 이전 문제는 현실적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인접 지역 위치, 기존 학교가 있는 상황 등등에 의해서 상당히 어려운 걸로 저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일단 용역은 하고 있다?
그 정도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아무쪼록 현실성 있는 용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김종익 위원님, 임주희 위원님, 이민규 위원님 우려하는 마음 다 이해하실 거라 생각을 하고요.
용역 관련해서 중간보고가 7월 중에 예정되어 있다고 되어 있는데 이 중간보고는 어디서 하는 거예요?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시청 내에서 할 계획이고요.
- 위원장 김상민
시청 내에서 한다는데 누구를 대상으로 합니까?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관계 부서 위주로 하고 관심 있는 의원님들도 초청해서 같이할 계획이고요.
- 위원장 김상민
의회에 보고를 한 번 했으면 좋겠는데.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예, 알겠습니다.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이번 회기는 어렵겠지만 중간보고하시고 그 의견이 된 걸 다시 한번 정리한 내용을 최종 보고회 전에, 10월 전에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 김세락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컨벤션건립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3분 회의중지)
(15시01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상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송남운 대표이사님께서는 간부 소개와 함께 간략히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경제산업위원회 김상민 위원장님, 안대천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우리 포항시의 경제성장과 마이스산업 발전에 애써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주요 소속 직원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오성 사무국장입니다.
다음은 채수성 경영지원팀장입니다.
포스코 자회사에서 20년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상열 마이스사업팀장입니다.
대구에 있는 엑스코에서 20년 동안 마케팅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이사인 저는 우리나라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에서 약 20년간 근무한 전시컨벤션 전문가입니다.
공모 절차를 통해서 지난 4월부터 포엑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포엑스의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지고 계신 자료 3쪽에서 4쪽까지 일반현황을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포엑스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안정적 운영 및 지역 마이스산업의 육성을 위해서 작년 3월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올해 본예산은 23억 8,000만 원입니다.
현재 인원은 15명이며 개장 이후에는 33명 정원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경영지원팀, 마이스사업팀, 마케팅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무국장, 감사팀장이 파견 근무 중입니다.
다음은 운영방향입니다.
8쪽입니다.
2026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운영방향입니다.
저희 포엑스는 철강 및 신성장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마이스 도시 플랫폼을 비전으로 수립하였습니다.
올 한 해 성공적인 개관 준비와 포항의 신성장 산업인 마이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매진하고 있습니다.
3대 운영전략으로는 포항만의 차별점인 풍부한 산업 수요, 도심 입지, 해양관광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첫째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비투비 특화 전시·컨벤션 모델을 개발하고 둘째, 지역 내 연구기관 및 학계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서 셋째, 도심과 관광 접근성을 활용한 체류형 마이스 모델 구축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지역 전략산업 기반 전시·컨벤션 행사 개발과 유치, 시민 복합문화공간 랜드마크 조성, 마이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정하였습니다.
다음은 쪽부터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9쪽입니다.
지역 전략산업 기반 전시회 개발 및 컨벤션 유치 행사입니다.
포항의 정체성을 반영해서 철강, 이차전지 중심의 비투비 산업 전시회와 식품, 관광 분야의 비투씨 소비재 전시회를 개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기여하는 행사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이와 함께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와 같은 지역 순회 전시회와 카페쇼, 베이비페어, 캠핑쇼 등 민간 소비재 전시회 그리고 정부 전시회도 유치 추진 중에 있습니다.
컨벤션 및 국제회의 유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준공 전이지만 저희 포엑스는 시 자체 기획 국제회의 행사인 세계녹색성장포럼을 며칠 전 라한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내년에는 포엑스센터에서 개최될 계획입니다.
그리고 포스텍, 테크노파크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해서 유치설명회와 방문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2027년 개관에 맞춰서 2,500명 규모의 생물공학회를 비롯해 이클레이 세계총회, 한국소음진동공학회, 제어로봇시스템학회 등 대규모 행사의 개최가 이미 확정되어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국제회의 및 국내 학술행사 유치를 활발히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시점으로 2027년 국제수소전지포럼 등 16건, 2028년 이후 한국천문학회 등 22건의 행사 유치 추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전시장을 전문 행사장 용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시민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대규모 공간의 장점을 살려서 연말연시 대형 콘서트, 키즈월드, 실내 체육 행사뿐만 아니라 e-스포츠 대회, 지역대학의 방학캠프 및 해커톤 대회 등을 적극 유치해서 그동안 포항에 부족했던 대형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센터 내 상설 임대 전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문화를 향유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외래 관광객을 위한 지역 여행자 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변 상권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업종을 유치하고 지역 우수 브랜드 입점을 우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서 지역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공간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마이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 내 호텔, 여행사, F&B 업체 등 48개사가 참여하는 포항 마이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서 관광 마이스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대학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이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글로벌 관광 마이스포럼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공감대 확대와 포항의 마이스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국제전시컨벤션센터로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서 인도 뉴델리 전시장, 말레이시아 페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 등과 MOU를 체결하고 포스텍, 포항테크노파크, 한동대 등 지역 유관기관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또한 국제컨벤션협회,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마이스 유관기관 가입을 완료하였으며 이후에도 국제전시협회 가입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저희 포엑스는 다가오는 2027년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서 오늘 보고드린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민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민규 위원
컨벤션건립과 업무보고 자료에도 차별화된 컨벤션센터 조성이라고 하셨고 컨벤션센터 업무보고 자료에도 보면 운영방향이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의 글로벌 교류 거점 포엑스 해서 마이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이라고 하셨는데 곧 내년에 건립되고 시작이 될 건데 운영방안을 먼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고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운영방안이라고 하시면 죄송하지만 어떤.
- 이민규 위원
제가 질문을 잘못한 것 같은데 대구엑스코에서 근무하고 오신 분도 계시고 그와 유사한 기관에서 근무하고 오신 분도 계시는데 제가 직접 가보고 여쭈어보고, 포항보다 더 큰 도시들이 있잖아요.
국제컨벤션센터가 운영 중에 있는데 대부분 다 수십억 적자 운영이거든요.
전체가 다 그래요.
그래서 운영이 될 건데 포항보다 큰 다른 도시에서도 적자 운영을 하고 있는데 관행이라든지 아니면 현실이 그렇다고 안일하게 생각을 하고 운영을 한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준비 과정부터 버려야 될 것이고 우려되는 부분을 몇 가지 질의를 해 보겠습니다.
컨벤션센터 운영은 위수탁 운영도 군데군데 있는 겁니까?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전국 전시장에 말씀입니까?
- 이민규 위원
예.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재단으로 이름 된 곳은 다 위수탁 경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이민규 위원
그러면 포엑스도 위수탁이 되겠네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저희도 위수탁 형태로 운영이 될 겁니다.
- 이민규 위원
적자라든지 운영의 질을 미리 준비한다고 보면 운영비용이라든지 수익구조 비효율 그리고 홍보 마케팅 같은 경우에 역량이 부족하면 국제행사 유치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경쟁력이 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우려가 있고요.
또한 앞으로 대관 업무도 하실 거고 그리고 운영 절차에 불합리 그런 부분도 미리 챙겨야 하고요.
내부 규정이라든지 계약, 비용, 집행 관리 부실 이런 부분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하고 위수탁 운영이라고 하면 특정 업체와의 과다 수의계약 이런 부분 그래서 행정 거버넌스 문제가 우려됩니다.
세부적으로 짧게 말씀드리면 경쟁력 부분에서 홍보 마케팅 역량이 부족하면 조금 전에 얘기한 대로 제일 우려되는 게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그렇습니다.
- 이민규 위원
위치가 보면 장성동 캠프리비, 여기가 옛날에 미군 부대 말씀하시는 거죠?
접근성도 보면 위치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 교통이라든가 이동성 그리고 관광 연계 이런 부분이 부족하게 되면 행사 만족도라든지 유치력이 저하될 수 있는 부분도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거버넌스 문제, 내부 규정이나 계약, 비용, 집행의 문제 이게 잘못되면 포엑스 운영의 신뢰도나 투명성이 저하되거든요.
운영 과정에서 이런 부분이 생겨서 하나씩 고쳐나가는 게 아니고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다른 도시의 국제컨벤션센터의 운영은 사실상 50억 내외로 매년 적자다.
10년이면 500억이고 20년이면 1,000억입니다.
제가 지금 열거한 문제점들을 미리 중점적으로 보완해서 다른 도시에 비해서 안일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고 최대한 수입 구조 창출을 위해서 운영하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당부드립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 이민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존경하는 이민규 위원님께서 국내외 사례를 충분히 사전조사를 하신 것 같습니다.
개관 이후의 적자 운영에 대한 우려 말씀을 해 주셨고, 재단에서는 대표이사님 그리고 국장님께서 면밀히 합리적 운영 방안을 잘 구축하십시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당부이자 주문 사항인 것 같습니다.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센터장님, 컨벤션센터는 정관상에 수익사업이 가능합니까?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수익사업은 구체적으로 언급은 안 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시장을 임대하는 게 다 수익사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 김종익 위원
뒤에 확실하게 답변해 주세요.
(『가능합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가능합니까?
현재는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년부터 인원이 확충되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30 몇 명인가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33명입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면 출연금도 더 늘어나겠다, 그렇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지금 문화재단이라든가 또는 포항테크노파크라든가 이런 부분에 저희가 수년간 경험해 본 결과 재단법인에서 대부분 출연금이나 공모사업 이런 것에 의존을 많이 하고 있는 그런 형태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적으로 인력이 늘어나고 그러다 보니 포항시 재정이 계속 증가되어서 투입되고 있는 그런 현상이 발생되고 있는데 지금 본부장님은 27년 4월 개관으로 알고 있는데 미리 재단법인을 설립한 거는 개관과 동시에 신속하게 뭔가를 하라는 준비 단계잖아요.
그래서 이런 재정적인 염려나 우려가 있으니, 지금 대표이사님이시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대표이사님은 우리는 어떻게 하겠다, 그래서 포항시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수익사업을 어떤 걸 어떻게 해서 우리가 스스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아까 이민규 위원님 말씀하신 것과 맥락이 비슷한 말씀인 것 같은데 같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표이사로서 위원님들에게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리는 거는 전시장이 보조금을 받고 운영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초기에 정착할 때까지는 몇 년은 그럴 수 있을지언정 절대 장기적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는 전시장에서 20년 근무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킨텍스에도 있었고 제가 기술실장으로 있으면서 적자를 흑자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전시장을 보더라도 우리 전시장은 시설관리공단처럼 복지 혜택을 주는 기관이 아니고 비즈니스하는 데입니다.
그래서 지어주면 받지만 운영은 철저하게 수지 균형을 맞춰서, 공익성을 갖추지만 수익성도 갖춰서 보조금 없이 운영하는 재정 자립이 최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그렇게 말하고 작년에 선임이 되었습니다.
그 우려를 어떻게 불식할 것인가 그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미리 써온 게 있는데 전시컨벤션센터에 여러 가지 긍정적인 역할에도 불구하고 운영상의 시 재정 부담에 대해서 우려가 많으신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표이사로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단기간 내에 시의 재정보조 없이 운영되는 재정 자립을 목표로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전문가로서 이 부분에 대한 전망은 저는 긍정적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잘한다기보다 저희 포엑스는 우려하고 계신 다른 지방 전시장들하고 여건 자체가 다릅니다.
그걸 말씀을 드리면 크게 수요, 도심 입지, 관광 세 가지로 듭니다.
제가 우리 시에 강의 활동이 있으면 많이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데요.
첫째, 포항은 산업 수요가 다릅니다.
포스코, 에코프로, 포스텍, 한동대 해서 전시컨벤션 수요가 이미 하고 있는 게 제가 밖에서 세 보니까 200개 됩니다, 200개.
이것만 끌어들여도 우리 전시장은 큰 걱정 없이 당분간 운영할 수 있고 다만 이 자리를 빌려서 위원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런 행사를 보시거든 전시장에 가서 하라고 한마디씩 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산업 수요가 이런 데가 없습니다.
적자를 보고 있는 가까운 경주 같은 데는 수요가 없어서 전시회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고 둘째는 도심 입지입니다.
대부분 보조금 운영 전시장이 지을 때 부지 살 돈이 없어서 논밭을 갈아엎어서 논밭에 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변 변두리가 황무지라서 이런 전시장은 정상화되려면 옆에 인프라까지 다 갖추어지는 그 시기가 전시장이 정상화되는 시기인데 저희는 아주 다행히도 도심에 이미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운영이 되는 시기가 엄청 짧습니다.
이 예는 수원을 보면…
- 김종익 위원
대표이사님, 좀 짧게.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짧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인프라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고 세 번째는 관광입니다.
바닷가를 끼고 있는 데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세 가지 포인트가 우리 업계에서 말하는 전시컨벤션센터가 잘되는 요건인데 세 박자를 갖추고 있는 데가 제가 알기로는 포항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여건이 잘 갖춰졌기 때문에 저희가 조금만 노력을 하면 잘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까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린 것처럼 결국 전시장은 사업이거든요.
임대사업에서 많은 수익이 나와서 행사를 유치하는데 전시회가 이미 철강 전시회, 이차전지 전시회 그리고 국제회의가 벌써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드뭅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면 대표이사님, 200개 넘는 행사를 하고 있다.
그게 대부분 대관료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거기에서 예상되는 수익이 얼마큼 된다는 거를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러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파악하신 것 중에 숙박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실은 숙박 해결이 안 돼서 우리 포항이 되게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내용은 잘못 파악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컨벤션센터 지을 때도 이 사업이 성공하려면 숙박업이 먼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늘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다시 한번 파악을 하셔야 할 것 같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어쨌든 우리 포항시에서 향후 몇 년간 컨벤션센터의 운영에 대한 재정 투입이 계획되어 있나요, 국장님?
포항시에서 재단법인 컨벤션센터에 향후 5년간 얼마를 연차별로 투입하겠다, 이런 계획이 있나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역에 대강 추정치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1년, 2년 차이는 금액이 적고요.
내년 3년 차에는 전시장 개장을 하면 시설운영비가 용역비가 조금 더 들어갑니다.
- 김종익 위원
그 자료까지 해서 두 가지 요청했습니다.
전시를 200여 개 했을 때 대관료인지 모르겠지만 그 수익이 어느 정도 된다는 거하고 시에서 재정을 향후 몇 년간 얼마를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준비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임주희 위원
존경하는 김종익 위원님께서 정확한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대표님의 설명을 들으니 시원하게 안정감은 느껴집니다.
우리가 처음 출범할 때도 가장 염려했던 게 김종익 위원님처럼 숙박에 대한 해결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킨텍스에서 전문적으로 계셨잖아요, 그렇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 임주희 위원
그래서 컨벤션이 건립되었을 때 일단 지금은 라한호텔밖에 없잖아요.
심지어는 국제회의나 컨벤션 이용자분들에게 여쭈어보면 하루 종일 며칠씩 하려면 중간중간에 휴식 시간에 편하게 내가 숙소를 왔다 갔다 해야 한다, 신호등을 건너고 걷고 이게 맞지 않다.
그래서 하이코 같은 경우에도 그런 문제잖아요.
하이코 지금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거기 지금 스포츠 물건 팔고 이럽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렇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래서 운영비 문제가 있는데 어쨌든 그런 염려가 있다 보니 컨벤션이 내년 상반기에 건립이 되면 일단 첫 번째, 숙소는 라한밖에 없잖아요.
첫 번째 문제, 거기를 브릿지를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고민거리도 있지만 우리가 어쨌든 현 시점에서 추진 행사에 비투비는 많이 움직이고 있잖아요.
포스코국제관에서 이루어지는 것만 가져와도 비투비는 가능한데 비투씨는 앞으로 해야 되겠죠.
포항이라면 비투비의 가장 대표적인 저탄소 철강은 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래도 에코프로나 퓨처엠이나 세계적인 기업이 있지만 이차전지 도시, 배터리 도시로서의 비투비도 역할을 해 주셔야 하고요.
그다음에 운영에 재정자립도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국제대회 수요를 금방금방 못 찾잖아요.
그러면 현재 포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움직이는 보수교육이 있습니다.
며칠씩, 몇 주씩 나누어서 하는 보수교육을 컨벤션으로 당겨야 하는데 인원이 가장 많은 게 간호사협회이고 사회복지사협회 보수교육이 있습니다.
1,500명에서 2,000명이 나누어서 하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한 인원이 상당합니다.
당장 내년부터 할 수 있으니까 협회 두 군데와 콘택트를 하시고요.
그다음에 개인적으로 연락이 온 협회는 뭐냐 하면 한의사협회에서 연락이 왔어요.
한의사협회는 1년에 한의사분들이 경상북도 같으면 도시를 돌아가면서 600명, 700명이 한꺼번에 모여서 하는데, 작년에 안동에서 했습니다.
또 경주에서도 했고 그래서 내년에 컨벤션건립이 언제 되냐고 물어왔길래 6월이면 가능할 거라고 하는데 혹시나 모르니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7월, 8월에 해 주시면 안 되겠냐는 답변을 드렸는데 한의사협회도 컨벤션을 찾아요.
그래서 우리가 꼭 비투비다, 비투씨다 큰 마이스보다도 협회를 중심으로 하는, 이게 정기적으로 합니다.
정기적으로 1년에 한 번 이런 것도 재정 자립에는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래서 협회 쪽과 긴밀한 관계를 해 주셔서 컨벤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한의사협회, 간호사협회, 복지사협회는 저희가 당장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이상입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박정숙 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여기 보면 직제기구표에 이사회가 있는데 이사회 구성을 알고 싶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이사회 명단을 따로 주시면 참고로 하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제출하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정관은 다 제정이 됐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렇습니다.
정관은 다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그러면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확보하기 위해서 정관에는 어떤 운영 원칙이 있는지 그것도 같이 주시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알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그다음에 재정현황, 인건비하고 운영비에 대한 것도 참고로 하겠습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준비하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그리고 어쨌든 국제컨벤션센터는 킨텍스와 같은 대형 전시장을 지향하기보다는 포항의 산업과 특성을 살린 전문 전시컨벤션센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맞습니다.
지역특화 전시장입니다.
- 박정숙 위원
방금 대표이사님 이야기 잘 들었는데 해양, 철강이나 배터리나 수소나 해양산업 등 이런 차별화된, 특화된 전시회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전략을 대표이사님이 잘 짜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하나는 여기 보면 마지막 쪽에 시민 친화형 복합문화공간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고 하셨는데 문화재단이나 마이스산업과나 컨벤션센터가 중복되는 게 많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협업하고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재단은 재단이 잘될 수 있는 나름의 운영이 잘되도록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마이스 참가자들은 대체로 일반 관광객보다는 체류기간이 길지 않습니까?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렇습니다.
- 박정숙 위원
체류기간도 길고 소비도 많고 그리고 숙박, 음식점, 교통, 쇼핑 등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방금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숙박이나 이런 게 다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우리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큰돈을 들여서 짓는데 정말 대표이사님의 훌륭한 생각과 직원들의 열정이 합쳐져서 앞으로 포항이 정말 큰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열심히 하겠습니다.
당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안대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안대천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대표이사님, 제가 궁금한 게 있는데 9쪽에 27년 개최 확정에서 세계총회 2,000명, 한국생물공학회 9월에 2,500명이 확정됐는데 이때 오신 분들은 주차장이 800여 대밖에 없지 않습니까?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렇습니다.
- 안대천 위원
혹시 이분들이 오시면 최하라도 제가 봤을 때 1,000대 이상 주차장이 필요할 것 같은데 협소해서 주차를 못 하는 부분은 생각하시고 계십니까?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주차 부분은 이렇습니다.
현재 주차는 부족할 수 있는데 영일대 해수욕장에 있는 주차 부분은 필요하면 같이 쓰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사실 학회분들은 전국에서 기차를 타고 주로 움직이시는 분이라 자가용을 몰고 오는 분은 그렇게 1,000대씩은 안 될 걸로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아시겠지만 각종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게 주차거든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제일 중요한 게 주차입니다, 그렇습니다.
- 안대천 위원
그래서 물론 그 시간하고 날짜에 100% 집중적으로 몰리면 주차량이 배로 있어도 안 되기는 안 되는데 이런 행사할 때 번거롭더라도 영일대 주차장이라든가 외부에서 오시는 손님들 번거롭지 않도록 탄력적으로 주차 인원을 대폭 강화해서 안 불편하게 바깥으로 뺄 수 있게 잘 좀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알겠습니다.
- 안대천 위원
그다음에 공연이나 콘서트도 같이할 수 있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렇습니다.
- 안대천 위원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공연이나 콘서트를 하려면 건물을 조금 다르게 지어야 한다는데 일반 건물처럼 짓는 게 아니고 공연할 수 있게 건물을 짓는다는데 그것도 같이 설계에 들어가 있습니까?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설계 부분은 건립과 업무라 제가 아는 대로 말씀을 드리면 우리 전시장은 공연장으로는 별도로 지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경험한 바로는 킨텍스에서도 전국 공연 엄청 많이 했습니다.
제가 20년 동안 보고 왔는데 무대 공연하시는 분이 음향장치만 잘돼 있으면 큰 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전시장도 그렇게 할 때는 별문제가 없습니다.
- 안대천 위원
우리나라 K팝이 세계로 진출하고 또 해외에서도 공연을 하러 올 수도 있는데 그분들이 사전에 와서 굉장히 꼼꼼히 체크를 한대요.
공연장 분위기, 방음, 방진 모든 걸 다 보기 때문에 한 번 더 체크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그 부분도 체크하겠습니다.
- 안대천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도 포항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정말 흑자가 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우리나라로 봤을 때는 굉장히 컨벤션센터가 적자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지만 대표이사님께서 강력하게 자신감을 보여주셔서 안도는 되는데 운영 활성화, 유치 이게 다 대표이사님 머릿속에는 들어있는데 만약에 이거 말고 혹시라도 적자가 났을 때 특단의 조치는 있습니까?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전시장은 메인 사업이고 이거는 어떻게 보면 본전 사업이고 수익을 내려면 전시컨벤션 비수기를 잘 활용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까 임주희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시험장으로 활용한다든지 아니면 어린이 놀이 체험존을 한다든지 공연을 하든지 그런 식으로 빈틈없이 활용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또 하나가 임대 사업장이 활성화되도록 해야 합니다.
의외로 수익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잘할 수 있는 맛집 형태 이렇게 넣어야 하고 전시장이 들어가면 임대료가 높고 임대료 제일 잘 내는 데가 은행 같은 데입니다.
은행도 유치를 하려고 하고 또 하나 중요한 수입원 중에 하나가 주차장입니다.
대부분 큰 전시장이 흑자를 내고 있는데 사실은 흑자 금액을 보면 주차장 수입에 해당합니다.
킨텍스가 1년에 수익이 100억 원 난다고 하면 주차 수입이 거기서 90억 원입니다.
다른 추가 비용 없이 돈을 받는 거거든요.
저희도 주차를 아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수입이 많이 늘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예, 말씀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대표이사님, 존경하는 경제산업위원님들이 우려하는 부분과 지적한 부분 다 메모하셔서 개선사항에 반영해 주시고.
끝으로 다행스러운 건지 모르겠는데 내년에 개관이 4월인데 16건의 소위 국제컨벤션 마이스 관련된 유치가 되어 있는데 실제 행사를 사후 전후해서 5일 정도 잡으면 한 80일 이상은 확보했다는 얘기고 연간 계산해 보면 내년에 30%에서 40% 정도 가동률을 예상할 수 있겠네요, 맞아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아직 셈을 안 해 봤는데 저희가 대강 틀을 짠 거는 영업이 어떻게 되고 있냐 하면 시에서 하는 메인 전시회, 큰 국제행사를 먼저 좋은 날짜에 넣습니다.
지금 비어 있는 게 뭐냐 하면 민간 주최자들이 하는 카페쇼, 건축 전시회 같은 거, 애견 전시회 그런 거는 사실 저희가 좋은 날짜를 줄 수가 없습니다.
그거는 후순위로 미뤄 놨는데 그게 어떻게 오느냐에 따라서 좀 더 가동률이 높아지고 낮아지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중간중간에 하루짜리 행사들이 저희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들어오기 때문에 그 부분은 나중에 추정이 되면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어쨌든 유치 확정은 16건이고 아까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답변 중에 200개의 관련 행사들이 곳곳에 이미 있고 그걸 포엑스로 유치하면 보완하는 기능을 할 수 있고 그래서 개관 이후의 포항을 전국이 아마 주목할 거예요.
다른 기초단체가 준비하는 과정에서 포항을 주목하는 이유가 있단 말이에요.
말씀하신 대로 입지나 여러 조건은 굉장히 경쟁력이 있는 상황이고 해서 개관 초기 연도에 어쨌든 가동률이, 실제 성공하는 게 국내는 40% 정도잖아요.
초기에 이런 행사를 유치하고 사이사이 일회성 행사들 잘 유치하시고 안대천 위원님 말씀하시는 비수기 타개용 관광 사업, 이벤트 사업도 잘 유치하시면 어쩌면 지표상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저는 있어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감사합니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러한 노력을 해 주시고 끝으로 운영인력이 많이 충원되지만 포항시의회의 다른 재단법인 출자·출연기관과 달리 보수도 다른 데보다는 조금 더 여유 있잖아요.
어쨌든 대우가 6급이 6,000만 원 상한선 되죠?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8급 상당의 공무원 기준으로 했을 때 굉장히 높은 보수예요.
정당한 보수가 지급되는 만큼 훌륭한 인재도 유치하고 이직하지 않도록 근무환경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초기 단계에 업무적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시고 특히 국장님에서 파견된 만큼 앞으로는 조직관리 더 중요합니다.
더 신경 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위원장님,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간략히 1분 안으로 하십시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래서 제가 와보니까 제일 애로가 직원 채용하는 겁니다.
신입 직원들은 자원이 많습니다.
경력 직원은 이쪽에 산업이 없다 보니까 잘 안 옵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끌어들여야 하는데, 다른 지방에서 와야 되는데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급여가 다른 데보다 조금 나은 부분이 있는데 그걸로는 충분한 유인책이 못되고요.
제가 생각하는 거는 큰돈 들이는 거 없이 아파트 전세를 두세 개라도 얻어서 다른 지역에서 오는 친구들 일시적으로 거기 묵게 해 주면 상당한 유인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혹시 가능하시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거는 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은 채용이 끝나고 경력직 곧 8월에 발표하잖아요.
좋은 인재를 잘 선별하시고 중요한 거는 뽑아놓고 다른 데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가장 큰 걱정입니다.
국장님께서 특히 더 신경 쓰시고 노동환경에 대한 부분들 엄밀히 신경을 쓰세요.
규모가 만만치 않습니다.
미래의 상황을 고민하는 것만큼 더 특별히 당부 말씀을 드리고.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정표 신임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간략히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입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도 항상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에 대해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경제산업위원회 김상민 위원장님과 안대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농업은 기후 위기와 농촌 인구감소, 생산비 상승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경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준달 농업정책과장입니다.
유병규 농촌활력과장입니다.
도병술 축산과장입니다.
하미숙 기술보급과장입니다.
윤유희 농식품유통과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부서별 주요업무는 해당 과장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농업정책과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고준달 농업정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안녕하십니까?
농업정책과장 고준달입니다.
존경하는 경제산업위원회 김상민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평소 포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농업정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농업 복지 확대와 친환경 농업 육성, 식량 안보 강화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응, 미래 과수 산업 육성에 중점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9쪽입니다.
농업 경영 안정망 구축으로 농촌 소멸 대응입니다.
올해는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창농 기반 구축, 농지 임대 등에 9억 원을 투입하여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1만 7,200명의 농어민을 대상으로 103억 원의 농어민 수당을 지급하여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행복 바우처와 특수건강검진, 농번기 돌봄 사업을 확대하여 여성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촌의 보육 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 농업인의 안전보험 등 105억 원 규모의 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서 자연재해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안전·소득을 위한 친환경 농업 육성입니다.
우리 시는 친환경 인증 면적이 647㏊로 경북 최고 수준인 만큼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올해 31억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직불금과 생산장려금,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택배비 지원 등 유통 활성화 사업을 통해 소비 기반을 확대하여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친환경 농업 체계를 구축하며 친환경 농업인 교육과 소비자 인식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11쪽, 쌀 생산 감축 및 탄소중립 농업 기반조성입니다.
올해 31억 원을 투입하여 전략 작물 직불사업과 논 타작물 재배 확대,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등 벼 재배면적 조정 사업을 추진하고 저탄소 벼 논물 관리와 완효성 비료 지원,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탄소중립 농업을 실천하며 105억 원을 투입하여 고품질 주곡 생산단지 조성과 고품질 농기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포항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 대응 미래 과수 산업 육성입니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24억 원을 투입하여 죽장 상옥지구 20㏊와 기북 오덕탑정지구에 21㏊를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상옥3지구와 기계 학야탑골지구에 9억 원을 투입하여 62㏊ 규모의 과실 전문생산단지를 조성코자 합니다.
또한 과수생산 농기계 및 농자재 지원과 품종 전환, 관수관비시설 등 고품질 시설 현대화에 62억 원을 투입하여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저온 및 일소 피해 저감제, 병해충 대응 자재 지원 등을 확대하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정적인 과수 생산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정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김후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후환 위원
고준달 과장님, 축하드립니다.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고맙습니다.
- 김후환 위원
앞에 보니까 농가 인구 수가 도내 1위이고 친환경 농가 수도 도내 1위이고 인증 면적도 1위이고 숫자가 참 대단합니다.
농업 경영체 등록 수도 도내 2위이고.
포항시 농업 예산이 몇 프로쯤 됩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4.47% 됩니다.
- 김후환 위원
도는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도?
- 김후환 위원
경상북도는?
경상북도가 6%, 7% 된다고 얘기하던데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7.5%입니다.
- 김후환 위원
7.5%죠.
경주는 몇 프로입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잘 모르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몰라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 김후환 위원
경주, 청송 이런 데는 여러 가지 지원을 해 준다고 하죠?
저도 옛날에 농축산과에 있을 때 근 30년 전에 농업 예산이 10%였는데, 지금 4.47% 됩니까?
퍼센티지가 부풀려진 건가요, 안 그러면 4.47% 되는 거예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산상에 4.47%로 나와 있습니다.
- 김후환 위원
퍼센티지가 자꾸 내려가는 이유가 뭐죠?
농가 수가 5.4%로 되어 있는데, 맞지요?
선진국일수록 농업 예산이 많은 거 아닙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맞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럼 우리는 후진국이에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우리가 공업도시로 하다 보니까 다른 시군에 비해서 적은 것 같습니다, 농업 인구가 전체 인구 비례해서.
- 김후환 위원
농업 인구 5.4%면 도보다도 적고 4.47%면 인구수 비례도 안 맞고 옛날의 농업 예산 10%라는 목표는 갈수록 요원해지겠네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올해 8월, 9월 되면 내년도 예산 올리는데 많이 올려보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러면 고준달 과장님은 축산직이죠?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 김후환 위원
뒤에 분들 보니까 다 농업직이네요, 그렇죠?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그렇습니다.
- 김후환 위원
농업직으로서 농업 예산을 그래도 최소한 인구수 비례만큼 이상 올라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그렇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러면 농업직이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겁니까?
안 그러면 왜 예산 확보가 이렇게…
원인이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전반적으로 농업 분야가 역할을 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예산 계획을 많이 세워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아까 경주하고 영천 농업 예산이 어느 정도 되는지 경상북도 예산하고 비교하는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과장님이 농업 예산을 어떻게 확대해 나갈 것인지 신규 농업 정책을 할 것인지 복안이 있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옆에 경주 보니까 신농업혁신타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임대형 스마트 과수원이나 안 그러면 상주시의 임대형 농업혁신밸리와 같이 지어서 청년농부에게 임대해 주는 식으로 농업 경쟁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지금 쌀값은 어때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쌀값은 지금 괜찮습니다.
가격은 괜찮습니다.
- 김종익 위원
5㎏인가, 10㎏에 얼마죠?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20㎏ 5만 7,000원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20㎏에 5만 7,000원?
괜찮은 편이다, 그렇죠?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지금은 괜찮은 편입니다.
- 김종익 위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쌀값이 낮아서 농민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어쨌든 각 지역에 단위 농협들이 재정적으로 되게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 김종익 위원
그래서 단위 농협이 무너지면 농민들한테 피해가 가거든요.
그래서 우리 지자체에서 농협하고 서로 업무 협의라든가 이런 걸 주기적으로 하고 있나요?
어떻게 되나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앞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단위 농협에도 보면 노후시설 교체도 해야 하고 등등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거를 우리 시비를 일부 보조받아서 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역의 단위 농협들의 그런 상황들을 지자체에서 같이 파악해서 협업을 통해서 결국 농민들도 피해를 많이 보니까 시스템적인 그런 걸 갖춰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도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안대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안대천 위원
고맙습니다.
저는 소장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소장님, 각 지역의 농민들과 1년에 몇 번씩 교류는 하십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
방금 김종익 위원님 말씀을 하셨듯이 물론 그전의 소장님들하고도 지역에 단위 농협장들하고 어떤 소통하고 교감하는 자리는 거의 분기별로 한 번씩 있었습니다.
한 번씩 단위 농협장들하고의 어떤 모임이 있거든요.
거기서 소통을 하고 그다음에 지역별로 현안이 있을 때 각각의 단위 농협하고 간담회를 하는 시간은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그러면 예를 들면 각 지역에 농가들이나 작목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농민들 대표하고는 안 만나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
대표들하고도 만나고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대표님들하고 만나서 소통하고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
예, 각각의 농업인 단체가 15개 단체가 있거든요.
아, 13개 단체가 있는데 거기에서 월 회의도 하고 수시로 연찬회도 하거든요.
그때 담당 과장들하고 담당 직원들하고 그쪽에 단체 회원들하고 식사하는 자리도 있고 어떤 교육과 연찬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저는 농업인들이 고령화가 되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은 예를 들면 인터넷이라든가 홍보로 농촌 소멸 대응, 농업 기반조성, 친환경 농업 육성, 다른 홍보로라도 많이 아는데, 지역에 농사지으시는 분들은 너무 정보가 없다 보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소장님하고 과장님이 1년에 한 번 정도라도 정기적으로 각 지역에 농사짓는 분들과 소통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
예, 고맙습니다.
더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 안대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박정숙 위원
9쪽에 여성 농업인 및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이 있는데 제가 보니까 여성 농업인도 요즘 되게 많이 증가되는 추세더라고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 박정숙 위원
그런데 여성 농업인에게 행복바우처나 편의장비 지원 등 해 놨는데 여성 농업인들의 혜택이 자꾸 줄어드는 경향이, 여기 추진실적과 2026년도 계획에 보니까 줄어들었네요.
여성 농업인들이 생활개선회라든지 이런 여성 단체가 많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거의 다 하는 이야기가 여성 농업인에 대한 혜택이 다른 도시보다 적다 이런 얘기를 되게 많이 하더라고요.
과장님, 한 번 더 챙겨봐 주시고.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그다음에 10쪽에 친환경 농업 육성이 있는데 친환경 농업은 추세가 계속 확대하고 있잖아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그렇습니다.
- 박정숙 위원
확대하는데 생산비 증가에 대한 농가 부담은 어떻게 줄이고 그리고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가 안정적 판로가 있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판로는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있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 박정숙 위원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지금 친환경 농산물은 군부대 쪽이나 안 그러면 농협 쪽이나 서울 도매시장 쪽에 나가고 있는데 다른 학교급식도 가능합니다, 친환경 농산물은 특이하게.
우선적으로 농산물도 들어갑니다.
- 박정숙 위원
학교급식에 친환경 이게 우선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이거는 입찰하기 전에 수의계약으로도 가능합니다.
친환경 농산물은 그렇습니다.
판로는 괜찮습니다.
- 박정숙 위원
판로는 괜찮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 박정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박정숙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상 농업 현장에 보면 여성 농업인들이 오히려 실질적으로는 확대되는 추세잖아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여성 농업인들의 처우나 환경에 대한 부분 신경 쓰시기를 저도 당부드리고.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제가 걱정스러운 거는 홈플러스 있잖아요.
폐점되고 회생이 다시 연장은 됐는데 우리 지역의 주요 전략 점포들은 다시 문을 연다고 하는데 우리 관내에 쌀이 대형마트에 공급은 돼요?
현재까지는 됐어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지금 공급은 안 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없어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지역 농가의 농산물이 홈플러스 폐점으로 인한 영향은 어쨌든 미미하네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미미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런 부분 왜 안 하죠?
대형마트가 지역 농산물을?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우리 지역하고 입찰을 보게 되면 가격 싼 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산이 다른 데에 비해서 좀…
- 위원장 김상민
비싸요?
- 농업정책과장 고준달
예, 비쌉니다.
- 위원장 김상민
비싸다기보다 지역 농산물의 로컬푸드 개념으로 가격이 아니고 오히려 다른 인식으로 접근했으면 좋겠고, 소장님께서 이마트나 등등 대형마트 있잖아요.
어쨌든 지역에서 다 소비해서 역외 유출되는 우려도 많잖아요.
최소한의 의무 물량은 아니지만 권고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를 구축하십시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
예,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리고 쌀 있잖아요, 지역에 소비나 유통을 활성화할 때 각종 기념품 있잖아요.
쌀 포장재를 해서 보급하면 다른 지자체에 가 보면 그 줄은 끊기지 않습니다, 제가 봤을 때.
그래서 1회로 소비되는 기념품 말고 업무연찬을 하시면서 소장님, 가능하면 지역 농산물 특히 쌀 포장재 소량으로 다 되거든요.
그렇게 유통을 하면 농가의 소득을 증진하는 데 역할을 한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을 고민해 주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
예, 안 그래도 지역 쌀로…
- 위원장 김상민
쌀 소포장 해서 기념품화시키라는 거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
예, 맞습니다.
어떤 행사 때나…
- 위원장 김상민
행사 때, 축제 때 많이 사용하시라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
그렇게 답례품으로 하려고 농식품유통과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렇게 하시고 그리고 김후환 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 있잖아요.
저도 경제산업위원회 오래 하진 않았지만 우리 관내에 시유지가 많이 없어요.
국가 대형 프로젝트를 하려면 농지에 대한 시유지를 확보해야 하는데 사실상 우리 관내에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대형 프로젝트를 못 해요.
이런 부분도 농업진흥구역을 설정할 수는 없지만 중장기적으로 농업진흥구역 내에 있는 사유지나 미래 자원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검토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표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농업정책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촌활력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유병규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께서는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안녕하십니까?
농촌활력과장 유병규입니다.
농촌활력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5쪽, 포항의 미래 농업을 견인하는 전문 농업 인력 육성입니다.
전문 농업기술 교육과 농업인 단체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지난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과제 교육 및 단체 활성화로 회원 1,240명을 육성하였으며 4-H회 등 청년 농업인과 품목별 연구회 2,263명을 지원함으로써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 인력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올해는 시비 2억 5,000만 원, 도비 3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제11회 전국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를 포항에서 개최하여 포항 농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농업인 안전 강화 및 농촌 자원 상품화 지원입니다.
지난해에는 농산물 가공 교육과 농촌마을 휴식공간 조성, 융복합 산업화 지원으로 농촌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올해는 총 5억 3,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푸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및 소규모 가공 품질 향상 지원으로 농외 소득원 창출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안전실천 역량 강화 교육,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으로 더욱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도농공감 농촌, 행복한 포항 건설입니다.
지난 2022년 1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위해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을 발족하였고 현재 도농공감 아카데미 1,092명, 도농공감 액션그룹 106팀, 530명이 활동 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33억 4,200만 원의 예산으로 도농공감활력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도농순환마켓 운영, 도농공동체 육성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이어서 18쪽,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입니다.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기초생활 여건 부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농산어촌 지역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여 삶의 질을 확보하기 위해 7개 읍면 640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 거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역 중 흥해읍은 현재 공사 진도율 95%로 진행 중이며 오천읍과 연일읍은 지난해 12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올해 기초생활 거점 사업 지역 중 대송면은 9월 준공 예정이며 흥해읍과 기계면은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해면은 시행계획 승인 후 착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9쪽, 살기 좋은 농촌을 위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입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오천읍 3개 지구와 장기면 방산지구의 돈사, 우사 등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생태 문화공간 및 주민 복지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송라면 대전1리와 기계면 인비리의 농촌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마을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입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작년 12월 유해시설 철거 공사를 완료하였고 하반기에 생태문화, 복지공간 조성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공사 착공할 예정이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송라 대전1리 기반 시설 정비와 기계 인비리 시행계획 수립 및 공사 착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도시 못지않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찾고 싶은 매력적인 농촌, 맛으로 보는 경관 농업입니다.
지난해는 유채꽃 개장식과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관광객들에게 포항의 경관작물과 이에 접목할 먹거리를 눈과 입으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올해는 3억 5,200만 원의 예산으로 호미곶 로컬농업문화관을 리모델링하고 10월에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주말 팝업스토어 운영 및 지역 농산물의 홍보를 강화하여 지역 상생협력 수익 창출 구조를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건강과 희망을 심는 치유농업입니다.
지난해에는 치유농업 포럼 개최, 치유농업 프로그램 추진, 농촌 돌봄농장 지원, 도시형 케어팜 및 어린이 농부학교 운영으로 공동체 회복 및 치유농업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년간 10억 원 규모의 치유농업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포항형 치유농업 거점 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새로운 형태의 치유농업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신산업의 성장을 지원하여 포항에서 치유농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귀농 안정 정착 및 농업 인력 지원체계 고도화 추진입니다.
지난해에는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귀농귀촌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농촌 인력 중개 및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총 1만 3,086명의 인력을 중개하였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430명이 156개소에서 근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올해도 귀농귀촌 지원사업과 농촌 인력 중개 및 군병력 일손 돕기 등을 지원하여 농촌에 인구 유입 및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며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농촌활력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르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김후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후환 위원
과장님, 승진 축하드립니다.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감사합니다.
- 김후환 위원
기계에 거점화가 올 하반기 준공이죠?
내년 3월 준공식을 한다고 얘기를…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기계가 올 하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 김후환 위원
거점화 추진 위원들이 13명 투표하고, 내용 잘 아시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김후환 위원
7 대 6으로 나오고 배영흥 위원장은 투표를 안 하고 목욕탕 넣을 것인지 말 것인지 했었죠?
저도 추진 위원으로서 참여했는데 그게 또 빠져서.
지금은 죽장에, 기북에, 신광에 다 목욕탕 있잖아요.
청림도 있고 제철도 있고 지금 기계만 목욕탕이 없어서 주민들 4,999명이 한 명 사업자 관련해서 불이익을 당하거든요.
우리가 거점화할 때 당사자를 불러서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하라고 김재식 과장하고 현장에서 했었거든요.
그분은 29년 동안 봉사했다는데 주민들은 목욕해서 그분 가족들이나 다 잘 살거든요.
그분은 어떻게 됐든 매각 외에는 안 한다고 얘기를 하셔서 추진이 안 되는데 거점에 목욕탕을 넣을 수는 없잖아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사업이 거의 하반기 준공이니까 다시 그걸 하려면…
- 김후환 위원
그러면 면민복지회관하고 거점화하고 차이점이 뭐죠?
면민복지회관에는 목욕탕을 넣을 수 있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저희는 농촌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 김후환 위원
여건 개선 내용에 보면 마지막에 복지도 있잖아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저희가 설계를 했고 계속 설계변경 과정까지 왔고 기계면은 건물이 하반기에 완공 예정입니다.
면민복지회관은 저희 사업하고 약간 성격이 다르고 복지 쪽에서 아마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김후환 위원
선거할 때도 시장님, 국회의원 여러 사람 다 목욕탕 건립을 약속했는데 전임 이강덕 시장도 거점화 추진할 때 착공식 때 있었습니까?
강필순 의원하고 목욕탕 넣겠다고 두 분 다 말씀을 하셨죠?
제가 기계에 한탄하는 게 아니고 자료를 받아보니까 목욕탕을 하려면 노인정책과 그쪽에서 해야 하죠?
제가 목욕탕 때문에 경제산업에 왔는데 핀트가 잘못 잡혀서 그렇거든요.
얘기가 길어져서 짧게 하겠습니다.
유병규 과장님이 거점화했으니까 거기에 혹시나 목욕탕을 넣을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안 그러면 노인정책과하고 따로 추진을 해야 하는지 무슨…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일단 면민복지회관은 복지부 예산이고 저희가 하는 거는 농식품부 예산이기 때문에.
- 김후환 위원
예, 예산은 다르죠.
농촌에 정주환경 개선이든 뭐든 들어가잖아요.
농업인들 힘들고 고령화되어서 제일 중요한 게 목욕탕이거든요.
목욕탕 빼고 거점화 67억 들여서 2층에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맞지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체육관 있고 테라스…
- 김후환 위원
체육시설하고 뒤에 운동시설, 운동시설은 문화의 집에 또 있잖아요.
그 돈 들여서 목욕탕이 안 들어가면 앙꼬 없는 찐빵이나 마찬가지거든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그런데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계속 논의가 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어서 이 사업이 시작되고 거의 막바지에 온 상황에서…
- 김후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아쉬운 거는 논의가 되고 설문조사를 했을 때 이장님들이 마을별로 설문조사를 해서 거의 90 몇 프로가 목욕탕이 들어가는 걸 원했는데 위원 13명 중에서, 그전에는 그런 논의가 별로 없었거든요.
당일 당시에 갑자기 반대하는 위원이 7명 나와서 그렇고요.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한탄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박정숙 위원
17쪽에 신활력플러스단은 22년에서 27년 6년간 하면 끝이 납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원래 25년도에 끝나야 하는데 우리가 추진위원회 구성이 늦어서 2년 연장된 상태이고 27년에 사업이 끝납니다.
- 박정숙 위원
그러면 사업이 끝나면 신활력플러스단도 없어지는 겁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그거는 중간 조직으로 국비 예산은 끊어지고 저희가 운영하기 위해서 다시 조직을 만들지 검토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 박정숙 위원
여기 보면 사무국장, 사무원 2명, 여기에 사업단장도 있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여기에 보면 신활력플러스 기본계획에 따라서 많은 사람이 액션그룹을 하더라고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하고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여기서도 많은 미팅이 이루어지고 많이 배우기도 하는데 우리가 MOU 11건, 도농 교류활동 지원, 액션그룹 이렇게 해서 쭉 나와 있는데 여기도 돈이 적지는 않지 않습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그래서 도농공감활력센터를 오천에 짓고 있는데 그게 건립이 되면 저희 과에 중간조직이 몇 개 있는데 그걸 같이 오천 센터에 넣고 추진단은 없어지지만 직영으로 계속해서 액션그룹이 예산이 끊어짐으로 해서 중단이 안 되는, 계속 유지하게끔 직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 박정숙 위원
그러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오천에 160억 복합문화센터 조성이 있잖아요.
그거 할 때 같이 다 들어가는 겁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도농공감활력센터하고 신활력사업하고 다른 겁니다.
- 박정숙 위원
활력사업인데 아까 보니까 소프트웨어하고 하드웨어가 여기 다 들어가도록 해 놓은 것 같던데, 안 그렇습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신활력사업에 노동공감활력센터가 35억에 지금…
- 박정숙 위원
그렇죠.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치유농업 있잖아요.
치유농업도 총사업비가 10억의 돈이 들어가는데 우리 포항에는 치유농업사가 몇 명 정도 있습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치유농업사가 25명 정도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이분들이 교육을 받아서 치유농업사, 얼마 전까지는 치유농업사 따려고 엄청 애를 쓰더라고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따서 치유농업센터를 내년에 예산 30억 들여서 착공 중에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그것도 지어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박정숙 위원
그렇구나, 농업의 공익적 기능도 있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현재 참여 농가나 이용자 만족도는 있습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치유농업 말씀이십니까?
- 박정숙 위원
예, 2026년도 추진계획에 보면 사실은 치유가 치매, 복지 이런 거하고 다 연계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다른 해외 사례를 보면 그런 게 되게 많더라고요.
과장님, 우리도 그걸 다 적용하고 있습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일단 치유농업은 농촌에 자원이나 농사 활동 이런 거를 치유 개념으로 해서…
- 박정숙 위원
제가 아시는 분들이 치유농업사를 땄는데도 시하고 잘 안돼서 못 하고 있는 분도 많고 또 관심 있는 분들도 많고 해서 여쭈어보는 거니까 나중에 과장님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알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과장님,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예를 들어서 흥해를 본다면 26년도에 사업기간이 완료되잖아요.
곧 준공을 눈앞에 뒀죠?
그러면 이후에 관리나 운영은 누가 하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일단 흥해 쪽 거기는 덩치가 커서 저희가 직영으로 할 생각에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시 농촌활력과에서 직영으로 한다?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김종익 위원
거기에 관련된 조직이나 단체는 없습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단체에서 1층 커피숍을 운영하고자 하는데.
- 김종익 위원
그 단체가 뭐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추진위원회가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추진위원회요?
추진위원회는 끝나면 끝나는 단체 아닙니까?
단체가 계속 유지가 됩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추진위원회가 운영위원회로 전환되는데 거기 건물이 4층 건물이라서 운영위원회에서 운영하게 되면 적자가 나고 나중에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운영위원회에서는 1층에 커피숍을 원하는데 저희가 생각했을 때 힘들 것 같고 그래서 1층을 비워놓고 저희가 직접적으로 어떤 공간 활용, 마켓을 연다든지 그런 식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김종익 위원
추진위원회가 운영위원회로 전환되는 건 당초에 계획이 있었던 내용인가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김종익 위원
그걸 확인시켜 주시고.
그다음에 운영위원회가 계속 유지된다는 말인 것 같은데 시에서 직접 직영으로 할 것 같으면 꼭 운영위원회가 있을 필요가 있는지 그것도 의구심이 들고, 또 들리는 이야기는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부에 운영위원장실이 있다든가 이런 말도 들리는데 그건 아니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그런 건 없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래서 내부에서도 단체가 서로 아귀다툼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위치상 거기가 안 맞습니다.
주차하기 복잡한데 실내체육관도 엎쳐서 처음부터 선정을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왕 지었으니까 잡음이 없도록 시에서 직접 관리를 잘해 주시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다음에 조금 전에 존경하는 박정숙 위원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치유농업, 제가 3년 전에 네덜란드 호헤베이크 마을에 갔다 왔는데 뭐냐 하면 노령 인구가 자꾸 늘어나면서 치매 환자가 늘어나잖아요.
그래서 농업을 가지고 이분들을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거기에는 동물들도 있고 여러 가지 재배 작물들도 있고 이걸 손으로 만지고 직접 경험하면서 옛 기억들을 떠올리는 이런 게 많더라고요, 피부로 직접 접촉을 하면서.
갔다 와서 제가 푸른도시사업단에도 얘기를 하고 보건소에도 얘기를 했고 농촌활력과도 얘기를 했는데 드디어 거점을 조성하는 것 같은데 사실 이걸로는 부족하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 치유농업도 하지만 하나의 공원화를 만들어서 그렇게 해서 각 요양원이나 병원에 실내에 계시는 치매 환자분들을 옥외로 나오게 해서 그분들이 옥외에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릴게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안대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안대천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지금 외국인 근로자 충원율은 몇 % 됩니까?
예를 들면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 필요 요청이 들어오면 전원 요청대로 가고 있습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일단 지금은 조금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 포항시에 있는 배우자 친척 이런 식으로 해서 베트남에 초청해서 하는데 부족해서 인근 시군 경주, 청송, 울진, 영덕 이런 데 배우자까지 해서 일단은 모집을 해 보고 거기에서도 부족하면 라오스나 이런 데서 MOU를 해서 데려올 예정입니다.
- 안대천 위원
그렇게 되면 26년도에 반영이 됩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일단 이거는 올해 신청하면 내년에 법무부에 저희가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바로바로 반영됩니다.
- 안대천 위원
제 지역구가 연일·대송·상대동인데 연일에서 어떤 민원이 들어오냐 하면 과거에는 4명이 필요하면 4명이 지원됐는데 지금은 4명을 요청하면 2명이 오고 2명을 요청하면 1명이 온대요.
그래서 농사를 포기해야 되는 실정이다, 연일 쪽에는 심각한데 과장님 혹시 알고 계십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저도 연일, 대송 부추 하우스를 대규모로 하시는 분들은 외국인 근로자 사용하셔서 농사짓고 있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포항 지역 외에 다른 데 해 보고 인력이 모자라면 빠른 시일 내에 MOU를 해서 다른 외국에서 데려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대천 위원
이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이때까지 계속해 줬답니다.
인원을 보충해 줬는데 올해만 그렇다는데요?
그래서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한다는데 일단 그 내용은 과장님하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알겠습니다.
- 안대천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18쪽,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개요를 보면 도비가 포함된 사업이 있고 없는 사업이 있어요.
당초에 국비공모 사업에는 도비가 포함이 안 돼 있고 이후에 내용이 추가 보완되어서 도비 사업이 사례별로 다르게 적용된 건가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공모 시점에 따라서 도비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
- 위원장 김상민
맨 위에 보면 사업 개요에 국비, 특교비, 시비, 도비 하는데 표기도 오기인 것 같아요.
총 23.4억인데 도비가 1억으로 표기가 되어 있고 어쨌든 사업별로 국도비가 맞지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위원장 김상민
총사업비 도비 1억 원이 아니고 여기에 더하기 하면 23.4억이 맞겠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위원장 김상민
알겠습니다.
이런 표기는 정정해 주시고.
김후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후환 위원
과장님, 전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 있죠?
몇 월에 합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11월 5일에서 6일 양일간 합니다.
- 김후환 위원
날짜가 정해졌습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김후환 위원
11월 5일에서 6일.
그러면 쌀 전업농 전국대회 10월에 하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김후환 위원
전국대회 10월, 11월 연달아 두 번 하네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김후환 위원
쌀 전업농 전국대회 예산은 어느 과에서 하는 거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농업정책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후환 위원
아까 농업정책과에서는 그런 내용이 안 보이는 것 같던데 여기는 개선회원은 해 놨네요.
그러면 국비하고 다 확보가 된 상태입니까?
쌀 전업농은…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저희는 국비는 없고 도비 3억 5,000에 시비 2억 5,000 해서 6억입니다.
예산은 확보된 상황입니다.
- 김후환 위원
쌀 전업농도 6억인데 5억밖에 확보 안 됐다고 얘기를 하시던데 다른 부서니까 그렇고.
전국대회에 1만 명이 찾아온다고 해 놨는데 경제효과라든지 이런 걸, 저번에 77주년 농촌지도자 전국대회를 했었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김후환 위원
그때 효과 자료가 있습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용역을 안 해 본 상황이라 금액적인 효과는 저희가 책정을 아직 못 했고요.
- 김후환 위원
그러면 전국개선회원이라든지 쌀 전업농 전국대회 6억씩, 12억을 투자해서 효과가 없으면 보여주기식 행사입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그런 건 아니고 하게 되면 1만 명의 참가자가 방문하면 포항의 숙박, 음식, 관광지, 특산물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고 둘째, 포항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생활개선회원 간 농촌 생활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저희가 예를 들어서 한 명이 오면 얼마를 쓰고 TV 광고 효과 이런 식으로는 아직까지 계산은 못 해 봤습니다.
- 김후환 위원
알겠습니다.
짧게 하나만 더 할게요.
기계 거점화 12월 하반기에 계획되어 있잖아요.
67억 들여서 짓는데 나중에 사후관리 문제를 물어보니까 면에서 관리하는 걸로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맞습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다른 읍면에서 하는 것도 다 읍면에서 관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김후환 위원
아까 흥해는 추진위원회에서 바로 운영위원회로 전환해서 하신다고 했죠?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덩치가 좀 커서…
- 김후환 위원
그거는 알죠, 제 얘기는 운영위원회를 할 당시에는 이장협의회라든지 나름대로 관련 자생단체장을 넣어서 했단 말이에요, 맞지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 김후환 위원
그 사람들 기간이 지나서, 짓는 데 시간이 걸리잖아요.
몇 년 해서 8개년이네.
8년 후에 그분들이 운영위원회에 들어간다는 이 말입니까?
아까 운영위원장실도 있고 그거는 카더라 방송인 것 같은데.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파악해서 보고를…
- 김후환 위원
제 생각에는 지금 시점에 맞는 운영위원을 구성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그거는 제가 업무 파악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아까 운영위원회 그대로 연계해서 하신다고 과장님 말씀하셨잖아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운영위원회가 위수탁 계약할 때는 있는데 저희가 직영으로 하게 되면 면이나 시에서 관리하는 그런 체제로 전환됩니다.
- 김후환 위원
흥해도 제 지역구이고 기계도 그런데 체육을 하든지 문화행사를 하든지 하면 청소를 다 해야 되잖아요.
인력 보강을 하지 않고 면에서 다 되는가요?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일단 면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하는 걸로.
- 김후환 위원
예산이 보통 시의 각 과에 예산은 있지만 모든 행정을 보면 지어줄 때는 짓고 나머지 사후관리 예산이라든지 이런 게 잘 없거든요.
그런 데 신경을 썼으면 싶습니다.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알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어떻게 됐든 청소 인력이라든지 관리하는 인력 정도 되면 최소한 2명이 필요하잖아요.
그런 사후관리할 수 있는 예산이 확보되어야지, 지어 놓고 제대로 활용 안 되면 의미가 없잖아요.
그쪽에 신경 써 주십시오.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임주희 위원
과장님, 처음 맡으셔서 그런데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후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2년 전에 농촌지도자대회 있잖아요.
그때 차들이 죽도시장을 갔거든요, 전체 차가.
제가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죽도시장 동났습니다.
완전히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죽도시장에 계시는 상인분들이 제발 이런 것 좀 많이 해 달라고 했는데 굉장히 전체를 다 덮었다, 너무나 저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쌀 전업농 대회도 있고 생활개선회 총회장님이 포항에 계시다 보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이번에 위원님들이 대회 이후의 경제효과 이런 것들에 관심 있어 하시고 당연한 피드백을 봐야 되기 때문에 과장님, 대회 있을 때 전국에서 오신 분들 또는 경북에서 오신 분들의 동선이 어느 쪽으로 가서 어떤 분위기였는지 체크해 보십시오.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예, 알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렇게 해서 자료 통계를 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걸 주문드립니다.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거점 사업이나 활성화 사업 운영과 관련된 부분은 예산이 수반되고 위수탁 대상도 근거가 있어야 되는 만큼 법적인 근거에 맞게 운영해야 되는 걸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여러 위원님이 운영 방식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것 같고 근거 없이는 절대로 민간에 위수탁할 수 없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명심하시길 바라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촌활력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 유병규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위원님!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시죠?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36분 회의중지)
(16시47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상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축산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병술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과장 도병술
안녕하십니까?
축산과장 도병술입니다.
축산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입니다.
스마트 동물복지형 미래 축산 기반조성입니다.
축산업의 전업화를 넘어서 시민과 공존하는 청정 축산을 구현하겠습니다.
사업비 15억 4,700만 원으로 해서 원 플러스 이상 고급육혈의 가축 개량을 위해 한우 혈통정보 관리사업과 가축 개량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포항축협이 하반기부터 신규로 운영 예정인 한우수정란 공급센터에 인큐베이터, 현미경, 무균 작업대 등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또 축사관리용 CCTV 설치와 사료 자동급여기, 축산 단열시설 설치 등을 통해서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촉진하고 있으며 사료배합기 등 ICT 융복합 장비를 지원해서 농가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축산인 교육과 교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조사료 생산 확대와 경축순환농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사업비 62억 6,100만 원으로 사료 작물 종자대와 사일리지 제조비, 조사료 생산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가을장마로 인해 볏짚 생산이 감소됨에 따라서 2억 원의 예산으로 한우농가에 대한 한시적 건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축사환경개선을 위해서 미생물 제제와 톱밥, 악취저감시설을 지원하고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 지원 등을 통해서 악취민원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축한 지 11년이 되어 개보수가 필요한 서포항농협의 축산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에 대해 15억 원을 투입하여 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벌통, 소초광, 저온저장고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안전한 축산물을 요구하는 소비 패턴에 부응해서 깨끗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총 7억 6,200만 원으로 젖소 유질 개선과 대형 자동 브러시를 지원하고 축산물의 유통지원과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감사를 강화하겠습니다.
학교 및 지역축제에서 우리 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함과 아울러 HACCP 및 친환경 인증 확대로 축산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귀표 장착과 유전체 분석 사업 등을 통해서 축산물이력제 정착 및 우수 형질의 젖소로 개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쪽입니다.
가축방역 대응 능력을 강화해서 청정지역을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억 4,300만 원으로 축산농가 자체적인 방역 수준 향상을 위해 차량 소독시설과 내외부 울타리, 전실 등 기반시설을 강화하겠으며 50두 이상 전문 한우 농가 등에 예방백신과 소독약품을 배부하겠습니다.
축협과 함께 가축전염병 공동방제단 3개팀을 운영하고 기계와 흥해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함께 소규모 사육 농가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예천군 양돈농가의 구제역 발생과 관련하여 축산농가 자체 및 시 합동으로 전염병 예찰을 강화하고 있고요.
양계 및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가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서 질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도시 포항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약 2만 5,000여 세대에서 약 3만 1,800마리의 반려동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억 7,000만 원의 사업비로 남구 댕댕동산과 북구 펫필드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고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와 관련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물보호센터 등을 중심으로 유기동물 발생 시 긴급구조와 치료, 입양 지원을 통해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포항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월에 반려동물시민축제를 개최함과 아울러서 펫에티켓, 행동교정, 미용 등의 내용으로 서당개교실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축산과 소관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십시오.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임주희 위원
과장님,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최근에 길고양이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내용 아시죠?
- 축산과장 도병술
예.
- 임주희 위원
반려동물 가족이 문화적으로 가족의 형태로 움직이다 보니 사랑하는 마음이 큰 거는 인정하는데 길고양이에 대한 시민의식이 과거보다 지금에 와서는 너무나 동정을 넘어서, 사랑을 넘어서 이제는 대우를 해 줘야 되는 시대가 왔다.
그래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올해부터는 제도가 바뀌어서 중성화 시술을 하게 되면 1박 입원을 해야 한다는 법규가 생겼다면서요, 맞습니까?
- 축산과장 도병술
수술을 하게 되면 다시 활동하기까지 시간적인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 정도 병원에서 완치를 해서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렇죠, 우리 위원님들도 놀라실 수 있는데 어쨌든 지금은 1박이 의무로 되어 있다고 연락을 받았고 그러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좋다.
그런데 1박을 하는 과정에서 예를 들자면 금요일 중성화 시술을 했는데 1박을 하면 토요일에 병원 문을 닫는데 그때 길고양이들이 너무나 힘들게 병원에서 혼자 있어야 된다, 이거는 정말 학대다, 이렇게 접근이 와요.
어쨌든 우리는 포항시민이잖아요.
그것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것도 포항시민이고 동물을 사랑하는 그 마음도 우리가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는 입장이다 보니 이걸 한 번은 전해 드려야겠다.
그래서 협회에 계시는 분들의 의견은 이렇게 제도적으로 바뀌었으니 그러면 금요일 시술은 병원마다 얘기를 해서 안 하는 쪽으로, 금요일 시술은 1박 입원하기에 관리가 잘 안된다 이렇게 권장을 해야 될 필요도 있다.
그래서 아예 평일에 시술을 해서 정확한 입원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권장을 해 줄 필요가 있겠다, 그것으로 인한 시시비비를 없애야 되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길고양이협회에서는 집행부가 함께 좀 더 적극적인 케어를 해 주기를 바라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계속적인 민원이 들어올 것이다.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이하 우리가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은 내용 파악을 해야 될 시점에 왔다.
그리고 공원에도 길고양이에 대한 공간을 달라, 이렇게도 지금 요구를 하시다 보니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도시라는 조성안에 우리가 사업을 펼칠 때는 거기에 대한 것도 약간은 고민을 하고 소통할 필요도 있다는 말씀을 대신 전해드리는 겁니다.
참고하십시오.
- 축산과장 도병술
길고양이 금요일 시술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물병원 측과 협의를 해서 가급적 월, 화, 수, 목 중에서 시술을 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해 나가도록 하고요.
그리고 최근에 길고양이 관련해서 여러 가지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데 공용공간, 아파트 화단에서 길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도 있고 그다음에 공원에서 키우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하고 이해관계자들끼리 서로 간에 협의를 해서 잘 조정이 되어서 키울 수 있도록 저희가 안내를 하고 있고 공공시설에 대한 거는 시설관리 부서와 협의를 해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타 지역에서는 공공에서 길고양이 집을 시범적으로 설치해서 운영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래서 과장님, 그런 부분도 참고해 주시고 추가적으로 중성화 시술이 올해부터 1박 입원을 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시술비는 책정된 예산으로 하다 보니 자부담이 많아지는 거죠?
향후에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 증액을 해야 한다는 명분은 일단 생겼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한 계획은 있습니까?
- 축산과장 도병술
올해는 작년도에 비해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비가 대폭 늘어서 1억 7,000이거든요.
두수도 850두 정도 계획을 하고 있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더 기울이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일단 내용을 전달하는 입장이니까 참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축산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축산과장 도병술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다음은 기술보급과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안녕하십니까?
기술보급과장 하미숙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하미숙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26년도 기술보급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3쪽입니다.
식량작물의 안정 생산과 기술 보급입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46억 원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품종 보급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집중하겠습니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는 7월과 8월에 5,600㏊, 2회 방제하여 출수기 이전에 병충해 방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돌발병해충은 긴급 방제하여 농작물 안정 생산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밥쌀용 신품종 수출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소득작목 품질 고급화입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11억 원입니다.
농업 현장의 안정화를 위하여 연작장해 등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시 특화작목인 딸기, 수박, 쪽파 등 소득작목 전문단지 육성으로 포항 주력 작목을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입니다.
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과학영농 실현입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5억 원입니다.
종합검증, 퇴비분석 등 스마트 과학영농 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데이터 기반 스마트 영농을 실천하겠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과수·임산물 산업 육성입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45억 원입니다.
이상기후에 대응하여 과수화상병 예방 등 과수 안정 생산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육성 사과 품종인 골든볼과 이지플 등을 보급하여 임산물 가공 활성화로 농업인 소득 향상을 이룩하겠습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아열대 들녘특구를 조성하는 등 미래 농업 전환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입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입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10억 원입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포항시 전체 4개 권역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후 농기계 대체와 농기계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술보급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김후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후환 위원
하과장님, 진급 축하드립니다.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감사합니다.
- 김후환 위원
항공방제를 옛날에는 유인헬기로 하다가 무인헬기하고 드론하고 세 가지로 했는데 지금 유인헬기는 안 하잖아요.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유인헬기는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 김후환 위원
타 지역에 피해가 있다고.
그러면 무인헬기하고 드론 방제하고 차이가, 어느 게 더 효과적인지.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효과면에서 장단점을 말씀드리면 저희 항공방제 계획이 우리 지역 벼 출수기인 8월 15일 기준으로 모두 마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인헬기는 약 2억 원 정도 하는데 드론보다 약간 체구가 큰 편입니다.
그래서 가장 크게는 무인헬기는 일반 약제를 하는 곳에 하고 있고 그게 5,600㏊ 중에서 80% 정도가 일반 방제 구역으로 방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론은 한 20% 정도 친환경지구에 방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벼 생육 상황이 성인 무릎 정도까지 와있는 상태라 헬기로 방제를 하면 볏단 깊숙이 방제 약제 살포가 됩니다.
- 김후환 위원
제가 묻는 거는 무인헬기가 비용이 적게 들죠?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무인헬기가 훨씬 적게 듭니다.
- 김후환 위원
그리고 무인헬기가 더 효과적이라고 하는 농업인이 많거든요.
이기영 회장이나 화봉에 박규학 씨라든지 이런 사람들은 지금도 유인헬기를 얘기하는데 지금 상황에는 안 맞는데, 청년농부 지원이라든지 해서 드론을 할 거 아닙니까?
친환경에 20% 하고 나머지 5,600㏊에는 무인헬기를 하죠?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예, 그렇습니다.
- 김후환 위원
1,000㏊ 기준으로 했을 때 비용 차이가 어느 정도 돼요?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비용면에서라기보다 단가는 같습니다.
전국 입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인헬기 업체하고 우리 지역 업체 창공하고 청년드론단하고 두 개 업체가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김후환 위원
드론으로 하면 여러 사람이 필요하잖아요.
그러니까 제 얘기는 만약에 들판을 1,000㏊ 기준으로 하든지 500㏊ 기준으로 하든지 드론으로 방제했을 때 비용, 무인헬기로 했을 때 비용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지 그걸 묻는 거예요.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방제 단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전국 입찰로 같이 입찰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방제 단가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우리가 충전하는 시간 때문에 무인헬기가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됩니다.
- 김후환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은 무인헬기가 침투력도 좋고 효과도 나는데 청년농부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친환경은 드론으로 살포를 하고 나머지는 무인헬기로 한다는 그 이야기죠?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예, 그렇습니다.
- 김후환 위원
청년농부 지원을 꼭 드론 방제 말고도 지원해 주는 방법은 없습니까?
무인헬기가 만약에 더 효과적이라면 농민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청년농부 지원은 다른 방법으로 지원을 해 주고 친환경이든 일반 관행농법이든 다 무인헬기로 전환하는 계획은 없습니까?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이런 거를 계속해 오고 있는 상황이라 갑자기 이걸 다 무인헬기로 전환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 부분도 그렇고 그러면 농업인들한테 무인헬기를 할 것인지 드론이 나은지 어느 게 나은지 혹시 여론 수렴한 적 있어요?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거기까지는 저희가…
- 김후환 위원
농업인 단체나 안 그러면 이장들이나 농단협도 있잖아요.
아까 소장님이 매달 회의한다는데 그런 부분에 의견 수렴한 게 있는지.
그런 수렴도 안 하고 무인헬기가 나은지 드론이 나은지 데이터가 어떻게 나옵니까?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그런 데이터는 항공방제를 하게 되면 상담 소장님과 직원들이 현장에 가게 됩니다.
그래서 지역 여론도 듣고 그렇게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상세하게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리고 남구청, 북구청 할 때 했거든요.
친환경 약제로 전체적으로 살포를 하면 비용이 많이 드니까 겹치는 부분을 최대한 줄이자는 얘기를 했거든요.
그 비용도 생각을 해 보시고.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예, 알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친환경 구역 있죠?
어느 정도 방제를 하는지 일반 방제 구분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그 자료는 곧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임주희 위원
과장님, 존경하는 김후환 위원님이 지적하시고 얘기를 전하는 과정에서 제가 의문점이 생겨서요.
뭐냐 하면 무인 방제를 하느냐 드론 방제를 하느냐는 것은 주민이 선택을 하는 게 아니고 2년 전에 오천에 드론 방제를 처음으로 도입했는데 무인 방제가 사이즈가 크잖아요.
일반 방제를 하는데 토지의 위치에 따라서 쉽게 말하면 골짜기나 농민이 하기에 불편한 산지나 토지의 형태가 조금 그럴 때는 작은 드론으로, 이웃 과수와 다른 작물에 피해를 주면 안 되는 그런 경계선이 있잖아요.
단독으로 되어 있다든지 이런 경우는 괜찮은데 겹쳐서 방제로 인해서 불편함이 있는 농가가 있어요.
지형이 안 좋거나 이럴 때는 조금 더 섬세하게 드론으로 하고 사이즈 큰 거는 무인 방제로 주변에 피해도 안 주고 편하게 편리하게 시야가 확보된 곳에 한다고 나는 그렇게 이해를 했는데 내용이 뭐가 맞지요?
농민이 선택한다기보다는 지형이나 주변의 농작물이나 겹치는 부분, 여러 가지 이런 걸로 그렇다고 내가 그때 답변을 받은 적이 있어서 혹시 직접 수행하시는 담당 계십니까?
여기에 대해서 한번, 이것을 도입한 이유도 어떻게 보면 농민분들이 좀 더 편리하게 특히 고령이신 농민들이 많다 보니 우리가 조금 더 도움을 주고자 하는 복지도 있고 그래서 이런 방제를 하게 되는데 무인으로 한다, 드론으로 한다, 그렇게 된 나름대로의 경제적인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그걸 한번 전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위원장 김상민
소속과 성함을 밝혀주십시오.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안녕하십니까?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에 김근태 주무관입니다.
일단 항공방제는 무인헬기와 농업용 드론 두 가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체를 분리한 이유가 뭐냐 하면 가장 크게는 친환경 지역에다가 화학 방제 약제가 들어가면 친환경 인증 필지가 취소되거나 이런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저희가 일반 화학 방제는 무인헬기로 하고 드론 방제는 친환경 방제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들어가기 어려운 곳도 있었는데 무인헬기든 드론이든 차량이 들어갈 수 있는 길만 있으면 방제가 다 가능합니다.
만약에 다른 작물이 있어서 드론이든 헬기든 못 치는 장소에 들어가게 된 경우에는 그 지역은 제외 지역이라고 해서 입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따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친환경과 일반 방제에 대한 필지 구분을 위해서, 원천적인 차단을 위해서, 사고 방지를 위해서 드론과 헬기를 나누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주변 농작물과 관계가 있나요?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주변 농작물과 관계가…
- 기술보급과장 하미숙
양봉, 과수원에.
- 임주희 위원
못 하게 하잖아.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예, 양봉이나 그런 거는 저희가 100m 띄워서 방제 구역을 설정하고 있거든요.
- 임주희 위원
일단 이해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감사합니다.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덧붙여서 질문해 볼게요.
- 위원장 김상민
연관해서, 발언대로 나오십시오.
- 김종익 위원
드론 방제하는 높이하고 무인헬기 방제하는 높이는 고도가 다릅니까?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고도는 비슷합니다.
- 김종익 위원
비슷해요?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예, 비슷합니다.
하방풍이 어느 정도 세냐, 그리고 바람이 어느 정도 부냐에 따라서.
- 김종익 위원
고도는 비슷하다?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예, 고도는 비슷합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런데 단지 친환경이라서 드론으로 하고 그렇지 않다고 해서, 그거는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네요.
어차피 무인헬기가 가격이 더 싸고 효과적이라면 전부 다 그걸로 하면 되는데 왜 굳이 드론 방제를 선택해서 하느냐 그런 의문이 생기는 거죠.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일단 항공방제는 짧은 시기에 방제를 다 하기 위해서, 일괄 공동방제의 개념이라는 거는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약제를 살포해서 방제 구역을 최대한 빨리 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무인헬기 같은 경우에는 기름으로 운영이 됩니다.
그래서 충전할 시간이 따로 필요 없기 때문에 기름만 투입하면 방제가 계속 가능하고 그래서 같은 시간대에 칠 수 있는 면적은 무인헬기가 효율성이 훨씬 좋긴 합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런데 드론은 왜 씁니까?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무인헬기로 일단 방제를 일괄적으로 하기 위해서 그만큼의 대수를 확보하기 어렵다 보니 드론을.
- 김종익 위원
무인헬기 대수 확보하기 어려우니 병행해서 그렇게 한다는 이 말인가요?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예,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면 이해가 되네요.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연소 배출하고 상관없고 확보가 어려워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예, 맞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무인헬기 39대, 드론은 16대 정도 확보해서 하고 있거든요.
- 위원장 김상민
그러면 무인헬기를 확보하면 친환경 경작지에 뿌리는 거는 크게 영향을 안 미쳐요?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약통 세척을 잘하면 됩니다.
약통 세척을 잘해서 화학 약제에 대한 게 아무것도 없이 씻겨 내려가기만 한다면 무인헬기로 전체 면적도 가능하긴 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하여튼 수요자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공급 체계 구축하기를 당부드립니다.
- 작물환경팀주무관 김근태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기술보급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식품유통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식품유통과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윤유희 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안녕하십니까?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통기획팀에 최향은 팀장입니다.
농산물유통팀에 안영미 팀장입니다.
급식지원팀에 박혜영 팀장입니다.
농식품산업팀에 천관희 팀장입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팀에 김병찬 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41쪽입니다.
산지 유통 기능 활성화로 유통 경쟁력 제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 지원이 생산유통 통합조직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2025년 1월에 포항시 원예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고 공동출하, 공동판매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산지유통시설과 생산유통 통합조직 지원사업에 25억 3,700만 원을 투입하였고 스마트 선별 시스템 구축, 채소 집하 선별장 신축, 생산유통 통합조직 지원사업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통합조직의 취급액이 2024년도 342억 원에서 2025년에는 450억 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올해는 11억 원을 투입하여 작목반, 농협별로 제각각인 부추, 시금치 포장재 규격을 통일하고 생산유통 통합조직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통합 마케팅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습니다.
다음은 42쪽입니다.
온·오프라인 유통 혁신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입니다.
지난해에는 포항마켓, 포항시 산림조합 로컬푸드직매장, 직거래 장터 등 온·오프라인 직매를 포함하여 89억 원의 농산물 유통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는 33억 원을 투입하여 포항마켓의 차별화된 프로모션 추진과 체험형 직거래 장터, 지역 관광 연계 팝업 행사로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하겠으며 아울러 이 가운데 25억 원을 들여 취약계층 및 다자녀가정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식품 바우처와 다자녀가정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입니다.
지역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역량 강화입니다.
지난해 학교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 등에 178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84억 원을 투입하여 224개교 5만 5,281명의 유치원, 초중고 급식을 지원합니다.
또한 학교 우유급식을 기존 취약계층에서 32개 소규모 학교까지 넓히고 신규로 초등돌봄학교 과일 간식 사업, K-보듬 과일 간식 지원을 통해 균형 있는 급식 지원으로 지역 내 급식 격차를 해소하고 저출생 대응 중심 돌봄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음은 44쪽입니다.
미래 10년, 포항 농식품 수출 확대 전략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는 11억 원의 사업비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와 수출전문단지 육성 등의 사업을 지원하였으며 농특산물 수출은 딸기 등의 신선 농산물 14억 원, 김치 등의 농식품 가공품 78억 원, 총 92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그 결과 올해 경상북도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올해는 13억 원을 투입하여 신선 농산물 수출 기반을 집중 육성하고 당근과 배추의 수출전문단지 조성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국제인증과 FTA 대응 컨설팅으로 농가 역량을 높여 2035년까지 수출 500억 원을 달성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5쪽입니다.
농산물 도매시장의 시설물 개선사업입니다.
2001년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에 따라 상반기에는 2억 원을 투입하여 난간대 증설과 우수관로 교체 공사를 완료하였고 계약 만료된 민자 태양광 패널을 철거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17억 원을 투입하여 도매시장교 진입도로를 보수하고 석면 건축물 무석면화 공사를 추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포항시 농산물도매시장은 3개 법인인 포항청과, 대경사과원예농협, 포항농협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거래량은 3만 971톤으로 거래액은 923억 원이고 이 중 포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315억 원입니다.
이상으로 농식품유통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임주희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25년도에 농식품유통과의 가장 큰 실적이라면 경북 우수시군 평가 대상을 받아서 정말 큰 역할을 해 오셨다, 응원의 말씀을 드리고.
농특산물 수출액이 엄청나게 급성장하고 있다, 거기에 대해서 경제산업위원회에서도 많은 주문과 협조와 잘 가고 있다는 것에 저희는 응원을 합니다.
산림조합과 연계된 여러 가지 가공 또는 수출에 단감이라든지 딸기라든지 이런 게 잘 가고 있는데 단지 가공식품들이 있잖아요, 가공회사.
지역에 있는 가공식품 회사들이 수출이나 여러 가지 정부 시책에 맞물려가는 과정에서 어떤 불편함이 많이 도출되냐 하면 가공업체는 포항에 있어요.
포항에 있는데 가공업체가 수출에서 좀 더 높은 점수로 혜택이나 국가 지원을 받으려고 했더니 그들이 가지고 오는 재료 농산물을 포항에서 구입하지 않으면 그러니까 농산물 원산지가 포항의 토지로 확인이 안 될 경우에 가공식품으로서 진출하기가 많이 불편함이, 기준에서 자꾸 빠져요.
그것도 그 기준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공업을 하는 대표가 자기 가공업을 하기 위해서 포항은 너무 비싸니까 가까운 강동이든 경주 쪽에 토지를 구입해서 거기서 직접 농산물을 재배해요, 자기가 직접 하기 위해서.
그 재배한 것을 가공을 하려고 예를 들어서 급식 쪽에 하고 싶고 가공업에 자기들이 진출하려고 하니 그 농산물의 원산지가 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기준을 보니까 있더라고요.
이제는 그런 것들에 대한 경계선을 우리가 열어놔야 되지 않을까, 최소한 가공업체가 포항에 있고 본인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할 경우에는 그런 부분은 우리가 참고로 열어줄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그런 민원 제기에 대해서 부서에서 고민을 해 봐달라는 의견을 제가 드립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과장님 의견이 있으십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가공시설이 포항에 있으면 일단 가능한 건 맞습니다.
그리고 농산물이 100% 포항 농산물은 아니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그런 사업을 지원할 때 도비나 국비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시비가 포함되기도 하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포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들어오는 게 맞는데 포항이 아닌 관외 지역의 농산물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그런 경우는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올해는 열려 있습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그렇습니다.
올해 8월 정도에 김치공장이 기계면에 준공될 예정인데 그런 경우도 모든 재료를 100% 포항 배추라든가 무나 양념도 그렇고 전량 구매하지는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포항의 것을 사용하지만 포항이 아닌 타 시군의 재료를 가지고 온다 하더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임주희 위원
그래서 과거에 그런 것 때문에 포기를 하고 옮기신 분도 계시더라고요.
이제는 가공업체가 포항에 정착해서 할 때는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재료 부분에 당연히 일차적으로 포항을 지키기 위한 포항 농산물의 공급이 맞는데 혹시라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기업이 또는 정착된 가공업체는 일정 부분의 재료 수급에 있어서는 열어놔야 된다, 그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드렸는데 그래도 올해는 열려 있다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안정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알겠습니다.
- 임주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김종익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포항 농식품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여쭈어볼게요.
2026년 수출단지 조성 확대라고 되어 있는데 조성 확대라는 개념이 지역을 늘리겠다는 뜻인지 아니면 한 지역에 더 확장을 시키겠다는 뜻인지?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수출기반 때문에 품목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단감, 배추, 딸기 이렇게 있는데 예를 들면 특히 딸기 같은 경우에는 흥해가 수출단지로 지정되어 있고 정부 지정을 현재 신청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곧 정부 지정이 될 것 같고요.
이렇게 품목별로, 지역별로…
- 김종익 위원
수출단지 조성 확대라는 게 품목별로 늘리겠다?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단감은 도?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도 지정.
- 김종익 위원
배추도 도?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경상북도 지정입니다.
- 김종익 위원
딸기는 정부 지정?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맞습니다, 정부 지정입니다.
- 김종익 위원
흥해 마산리에 있는 지역을 정부 지정받겠다?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흥해는 일단 딸기로 지정을.
- 김종익 위원
지정을 받으면 어떤 좋은 점이 있나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일단 지정을 받게 되면 국비 지원사업이 지원됩니다.
물류비라든가 국비 지원사업으로 국비가 내려오기 때문에 특히 딸기 같은 경우에는 도움이 많이 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해마다 이분들이 고민하는 게 물 부족 때문에 용수공급이 안 돼서 많이 힘들어했었거든요.
마침 곡강천에 어떤 작업을 해서 효과가 좋으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또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정부 지정이 되면 용수라든가 이런 부분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그다음에 도매시장교 진입도로 보수 공사 되어 있는데 설계가 완료됐나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설계는 다 됐습니다.
- 김종익 위원
설계는 어디서 했습니까?
어느 부서에서 했습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설계는 옆에 활력과 쪽 도움을 받아서 토목 부서가 있기 때문에 그쪽 도움을 받아서.
- 김종익 위원
어쨌든 유통과에서 발주해서 직접 했다는 거네.
왜냐하면 제가 이 지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침하가 많이 돼서 저도 염려스러웠거든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래서 설계한 도면을 제가 볼 수 있도록 자료를 주시고.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 김종익 위원
설계가 끝났으니까 점용허가만 받으면 착공이 가능하다는 이 말인가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점용허가를 지금 신청해 놓은 상태고.
- 김종익 위원
해 놨습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포항국도관리사무소에 협의 중에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저한테 설계 도면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 위원장 김상민
수고하셨습니다.
안대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안대천 위원
고맙습니다.
과장님, 42쪽에 취약계층 다자녀가정 먹거리 접근성 강화라고 25년도도 했고 26년도에도 할 예정인데 차이가 있습니까?
아니면 26년도에는 더 확대한다는 말씀입니까?
25년도보다 26년도에 더 확대합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전체적으로 사업비 자체가 더 확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농식품 바우처만 있었고 올해부터는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까지 같이 진행됩니다.
- 안대천 위원
다자녀면 인원이 몇 명이죠?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2인 자녀 이상입니다.
19세 미만 두 자녀입니다.
- 안대천 위원
두 자녀입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맞습니다.
- 안대천 위원
포항시에 두 자녀면 다 혜택이 됩니까?
선정이 됩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1만 3,620호 정도가 해당이 됩니다.
- 안대천 위원
그러면 여기는 지원하는 종목이 뭐가 있죠?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이런 경우는 평균 1인 기준으로 5만 원이고 2명이면 8만 원 이렇게 금액이 다르긴 한데 저희가 돈을 지원하는 겁니다.
- 안대천 위원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확대가 아니고?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결국 이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하는 겁니다.
아무 데나 쓰는 게 아니고 농산물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안대천 위원님 질의는 현금성 지원이라고 질의하시는 거 같은데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사이소몰에 포인트로 지급되기 때문에 거기 가서 농산물을 구입하면 포인트가 차감되는 걸로 그런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아, 사이소 쇼핑몰에?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그게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농산물 온라인 판매 사이트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과장님, 시행은 언제부터 해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홍보되어 있어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홍보를 해서…
- 위원장 김상민
신청률 얼마나 돼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90% 정도.
- 위원장 김상민
다행이네.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신청이 되지 않는 쪽에는 저희가 계속 홍보를 하고 있고 현재 90% 정도 되어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상민
김후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후환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APC 죽장사과영농조합하고 서포항농협 또 남포항도 있어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산지유통은 남포항은 해당 안 됩니다.
- 김후환 위원
없지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 김후환 위원
그럼 두 군데잖아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죽장법인, 서포항 그리고 능금농협까지.
- 김후환 위원
아, 능금농협도 있지.
그러면 세 군데죠?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 김후환 위원
그러면 시설이 노후화되면 사업 지원을 서포항농협이 했다가 죽장사과영농조합이 했다가 능금농협이 했다가 이렇게 합니까?
안 그러면 어떻게 지원을 해 주죠?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시설 노후화 부분은 저희가 상황을 보고 규모가 작으면 시비로 지원하는 경우가 있고 운영 자체는 각각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업이 필요할 때는 저희가 도비나 붙여서…
- 김후환 위원
운영은 당연히 농협이나 안 그러면 죽장사과영농조합이나 능금농협 자체적으로 하는데 제 이야기는 보조사업을 지원해 줄 때 국도비가 포함되든 시설 개보수라든지 그런 게 있잖아요.
어떤 기준으로 지원해 주느냐 그쪽에서 신청하면 지원해 주는 게 아니잖아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맞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런 기준이 있는가 제가 묻는 거예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개보수는 사업비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자주 줄 수 있는 사업은 아니고요.
다만 국비 쪽으로 저희가 찾는 경우가 많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 산지유통시설 자체가 정말 개보수가 필요한 경우 간단한 건 자체적으로 개보수를 하고 간단한 게 아니라 큰 금액이 들어가면 어디가 됐든 순서대로 한다기보다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 쪽은 예산을 찾아서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 김후환 위원
제가 질의하는 거는 죽장사과영농조합에 사과 세척기라든지 모든 건 농협에도 해 주고 다 하잖아요.
세 군데가 있는데 그러면 몇 년 동안 지원해 준 데이터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걸 기준으로 해서 주는지 안 그러면 신청 많이 한 데 많이 주는지 그걸 묻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기준이 있어야지.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신규 사업은 예를 들어서 스마트 처리기라든가 로봇 팔이나 이런 장비들을 보면 해당 APC 산지유통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경우 그 사업을 원하는 경우에 많이 하고 아무리 좋은 장비나 좋은 시설이 있다 하더라도 해당 APC에서 필요하지 않으면 저희가 지원하진 않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거는 해당 APC의 필요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 김후환 위원
그러니까 만약에 서포항농협이든 죽장사과영농조합이든 능금농협이든 필요해서 신청하면 그 사람이 필요성 있다고 판단은 시에서 판단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이 필요해서 신청할 거 아닙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맞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럼 많이 신청하면 많이 준다는 그런 건지.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그런 사업은 대부분 국비 사업이 많고요.
그러면 국비 공모사업 형태로 해당되는…
- 김후환 위원
국비로 하든 어떻게 됐든 시비가 붙을 거 아닙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맞습니다, 붙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러면 시의 예산이 나가면 3개 APC 유통센터에 어느 정도 분배를 해 주는 게 안 맞겠나 이런 이야기예요.
그런 기준이 없으면 10년간 데이터를 내보든지 어느 한쪽에 많이 지원됐을 수도 있잖아요.
시설이 엄청나게 차이 나진 않을 거 아닙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 김후환 위원
산지유통센터 된 지가 비슷하면 골고루 혜택을, 보조사업 신청을 해 주는 게 맞지 않겠나, 그런 취지로 묻습니다.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산지유통센터에서 요구가 있으면 최대한 저희도 다 반영해 주려고 하고 있고 만약에 동시에 같은 신청이 들어오면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일정 부분 나누든지 그렇게 하고 매출이라든가 운영 기간이라든가 이런 걸 다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차후에 이런 게 있으면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김후환 위원
능금농협이든 서포항농협이든 죽장사과영농조합이든 매출 많다고 해서 지원 많이 해 주면 시에 세입이 많아집니까?
아니잖아요?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단순 매출이라기보다 시설 노후화라든가 운영 상태라든가 그런 걸 보고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 김후환 위원
그런 기준을 좀 하고 그러면 3개 APC에 지원해 준 지난 5년간 자료를 저한테 보내주십시오.
- 농식품유통과장 윤유희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상민
자료를 꼭 제출해 주시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여 주신 경제산업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37분 산회)
○출석위원 (7인)
○출석전문위원 (1인)
- 장준호
○출석공무원 (16인)
- 해양수산국
- 해양수산국장성용우
- 수산정책과장오정흥
- 어촌활력과장최경보
- 해양산업과장이동영
- 항만과장이상협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구광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이상현
- 관광산업과장이성수
- 마이스산업과장김미화
- 컨벤션건립과장직무대리김세락
- 농업기술센터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정표
- 농업정책과장고준달
- 농촌활력과장직무대리유병규
- 축산과장도병술
- 기술보급과장하미숙
- 농식품유통과장윤유희
○기타 참석자 (1인)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 포엑스대표이사송남운
○속기사
- 홍아정








발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