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록제3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7월 23일 (목)
장 소: 복지환경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2.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상정된 안건
(10시30분)
- 위원장 김만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3차 복지환경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맑은물사업소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1.2026년도 주요업무보고(계속)
(10시31분)
- 위원장 김만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먼저 맑은물사업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님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맑은물사업소장 이상엽
안녕하십니까?
맑은물사업소장 이상엽입니다.
평소 우리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만호 복지환경위원장님, 유흥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맑은물사업소 소속 과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상하수도행정과 김도영 과장입니다.
상수도과 최영훈 과장입니다.
정수과 이정욱 과장입니다.
하수도과 유승욱 과장입니다.
하수재생과 박강혁 과장입니다.
물은 시민의 생명과 도시 산업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원이자 가뭄과 집중호우 등 극한 기후로 인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우리 맑은물사업소는 안정적인 물 공급은 물론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물 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만호
그러면 김도영 상하수도행정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하수도행정과장직무대리 김도영
안녕하십니까?
상하수도행정과장 김도영입니다.
먼저 우리 시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에 힘써 주시는 김만호 복지환경위원장님, 유흥근 부위원장님, 그리고 안병국 위원님, 김창희 위원님, 문성호 위원님, 김현옥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인사에 승진과 함께 이곳 상하수도행정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더운 여름 더욱 물이 생각나는 시점에 물 관련 부서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보고 내용이 다소 미흡하고 서툴러도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업무에 있어 각 팀장님들과 직원들이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으니 제가 더욱 빨리 습득하여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상하수도행정과 소속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팀 박송이 팀장입니다.
기업회계팀 강경화 팀장입니다.
요금팀 최은수 팀장입니다.
계량기관리팀 장해웅 팀장입니다.
상하수도행정과는 건실하고 안전한 책임 경영과 AI 기반 물 관리 혁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물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 책임경영, 안전행정으로 시민중심 물 관리 기반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재정건전성 확보를 통한 경영 내실화에 힘쓰겠습니다.
체납자 유형별 맞춤 전략으로 올해는 부과액 대비 98%의 징수율을 목표로 장기 고액 체납요금 징수율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해 2024년 10월부터 5년간 약 6.8%씩 단계적인 요금 인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9년에는 수도요금 현실화율 최종 82.6%에 도달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요금 현실화율 향상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고 중장기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장 실행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법적 의무 이행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물 복지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 수주를 더욱 확대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역 상권 등을 위한 수도 요금 감면을 지속 추진하여 공공요금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물은 시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원입니다.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도 물 걱정 없는 도시 포항을 위해 물 사용과 배출, 물 절약 실천 문화가 시민 생활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8쪽입니다.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입니다.
기존 상수도 검침원의 직접 방문 방식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침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기계식 계량기를 디지털 원격검침시스템으로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체 수도 계량기 6만 7,522전 가운데 5만 2,124전을 설치하여 약 77%의 보급률을 달성하였습니다.
올해는 약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내구연한 만료 예정인 5,610전을 대상으로 교체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실시간 수돗물 사용량 측정을 통해 투명한 수도 요금을 부과하여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편의 제공 및 검침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AI 기반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성능 고도화입니다.
원격검침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위해 AI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기존 원격검침시스템의 성능을 고도화하여 물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옥내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물론 홀몸 어르신 알람 기능을 추가하여 장기간 수도 사용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보호자에게 즉시 연락을 취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 기능까지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량기 및 단말기 유지보수, 모바일 앱 개발과 원격 검침 장애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검침원의 현장 업무 여건을 개선하고 업무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스템 구축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과 시범 운영을 완료하여 내년 초에는 본격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상하수도행정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위원장 김만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옥 위원님.
- 김현옥 위원
질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우선 급수전 수가 보면 일반 현황에는 6만 7,487입니다.
그런데 8쪽에 급수전 수 전체 수도계량기를 보면 6만 7,522예요.
이게 뭐가 맞는지.
- 상하수도행정과장직무대리 김도영
이거는 앞서 말씀하신 전수는 수도계량기 개수를 얘기하는데 현재 디지털 계량기와 아날로그식이 있는데, 앞서 말씀하신 거는 전의 통계이고 8쪽에 있는 내용은 6만 7,522전이 현재까지입니다.
- 김현옥 위원
현재 데이터는 6만 7,522로 보면 되겠네요?
- 상하수도행정과장직무대리 김도영
예, 맞습니다.
- 김현옥 위원
여기 보면 8쪽, 9쪽이 중첩되는 게 있지 않나 체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8쪽도 스마트 물관리 원격검침시스템이고 거기에 4억 원을 추가해서 AI 기반 원격검침시스템 성능을 고도화한다.
둘 다 원격검침시스템인데 이게 사업의 중복성이 있지 않은지.
- 상하수도행정과장직무대리 김도영
앞에 8쪽의 원격검침시스템은 실제 구축이라는 말은 조금 그런데 이 시스템은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는 검침원들이 모니터를 보고 하는 원격검침시스템 프로그램을 깔아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필요한 수도 계량기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로 바꾸는 거거든요.
그런데 현재 디지털화돼 있는 거는 내구연한이 도래돼서 새로 교체하는 작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 8쪽에는 구축이라는 말이 들어갔고요.
수도 계량기를 교체하면서 단말기까지 같이 붙여서 디지털의 수치를 송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처음 구축이고, 9쪽에는 이 원격검침시스템을 사용하다 보니 노약자나 홀로 사는 사람들이 계시면 시민들에게 좀 더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효율성을 넣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이 내용이 중첩되는 부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현옥 위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만호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없습니까?
- 황찬규 위원
한 가지…
- 위원장 김만호
예, 황찬규 위원님.
- 이재진 위원
잠깐, 제가 미리 얘기하면 한참 있다가 이러니까 위원장한테 미리미리 얘기하라고.
- 황찬규 위원
그럼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 이재진 위원
명색이 5선 의원이 없다고 얘기했는데…
- 위원장 김만호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상하수도행정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영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영훈 상수도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안녕하십니까?
상수도과장 최영훈입니다.
평소 시민의 안전한 물 공급과 상수도 행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복지환경위원회 김만호 위원장님, 유흥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상수도과 소속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시설팀 김현우 팀장입니다.
다음 급수팀 신우성 팀장입니다.
다음 관로팀 서정대 팀장입니다.
다음 시설관리팀 김선만 팀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을상수도팀 김도완 팀장입니다.
이어서 상수도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3쪽, 물 안보 강화를 위한 용수 공급 체계 확충입니다.
기후 변화와 각종 재난 상황에도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후 정수시설을 개량하고 미래의 수자원을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택전정수장 성능회복 개량 공사는 총사업비 471억 원으로 현재 공정률이 약 76%이며, 올해 안에 주요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시운전을 거쳐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2수원지 정수장 성능 회복 개량 공사는 총사업비 365억 원으로 지난해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올해는 지반 개량을 완료하고 구조물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028년 4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양덕정수장 원수 관로 정비공사는 총사업비 846억 원 규모로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올해 관계기관 협의를 마무리하고 실시설계를 완료, 가압장 개량 공사 등을 우선 발주할 계획이며, 향후 관로 사고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원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조속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미래의 수자원 확보를 위한 방안인 해수 담수화 개발 사업도 국가수도 기본계획에 반영코자 최선을 다해 협의 중이며, 이를 통해 기후 위기를 대응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신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용수공급 인프라 구축입니다.
영일만 산업단지에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및 배터리 관련 첨단 신산업 투자 유치 활성화로 공업용수 수요가 크게 증감함에 따라 이에 단계별로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1단계 사업은 완료되어 정·배수지와 송수관로 설치를 마무리함으로써 일 2만 톤까지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추진 중인 2단계 사업인 택전정수장과 제2수원지 성능 회복 사업을 통해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3단계 사업인 양덕정수장 정수시설 증설 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최종적으로 2028년까지 모든 사업을 계획대로 완료하여 일 6만 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를 비롯한 신산업 성장 기반에 필요한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상수도 관망 현대화를 통한 운영기반 강화입니다.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블록화 시스템 및 노후 관망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 지역 54개소와 읍면 지역 38개소의 블록화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여 실시간으로 유량, 수압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망 유지 관리 용역을 통해 유수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자원공사에 위탁하여 총 647억 원의 예산으로 구룡포와 호미곶 지역에 병포중블록 노후상수관망 정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천 지역의 용산중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도 올해 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자체 사업으로 시가지 내 노후상수도관 7km를 교체하고, 철강 공단 내 노후관 정비 10km와 연간 약 2,500건의 긴급 누수 수선을 실시하여 노후관 누수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물 손실을 줄여 지방 공기업 경영 개선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6쪽,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지방상수도 개선입니다.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 확충으로 시민 누구나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40개 대상 마을 가운데 90개 마을에 지방 상수도를 공급하였으며, 올해는 동해 발산2리, 장기 두원리 등 6개 마을에 지방 상수도를 확대 공급하고 급·배수 관로와 가압장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죽장 하옥리 등 6개 마을에 노후된 상수도 시설 개선과 신규 관정 개발 등을 통해 마을 상수도의 안정성을 높여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물 복지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습니다.
이상으로 상수도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고견과 제안 사항은 업무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만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해 주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찬규 위원님.
- 황찬규 위원
발언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13쪽, 택전정수장 성능회복 개량공사 당초 용역할 때도 과장님이 담당 과장님이었습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아닙니다.
용역 준공하고 나서 제가 와서 과장하고 있습니다.
- 황찬규 위원
사실 이것 때문에 제가 설계 용역 부분에 대해서 5분 발언도 했었는데 택전하고 제2수원, 양덕정수장 3개 다 공사 발주하자마자 기초공사에 대해서 완전히 설계 변경했지 않습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 황찬규 위원
1년 동안 용역비 한 10억 들여서 실컷 용역 해 놓고 착공하자마자 설계 변경하는, 작년에 이창우 청장님이 맑은물사업소장 하실 때입니다.
그게 벌써 1년 지나갔다, 그렇죠?
참 행정이 사실 그래요.
돈 그만큼 들여서 1년 동안 허송세월 다 보내버리고 그러면 주민들은 1년 동안 공공 시설물을 이용 못 하는 이런 안타까운 현실이 발생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사업부서에서 설계할 때부터 좀 꼼꼼하게 잘 챙겨 주십사 말씀드리고, 택전정수장 471억 금액이 당초 금액이 아니고 변경 후 금액입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현재 저희가 변경해서 471억 원 예산입니다.
- 황찬규 위원
그럼 설계 변경은 다 끝났어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설계 변경은 다 했고, 지금 공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증액되는 부분들을 보고드렸을 때는 착공을 실제로 하고 당초 설계했던 부분들하고 일부 지반 쪽에서 변경 사항이 있어서 공법 변경을 다 해서 그때 증액 보고를 드린 거고 그러고 나서 공사는 계속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 황찬규 위원
제2수원지도 다 지금 변경해서 진행하고 있고?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똑같습니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 황찬규 위원
하여튼 차질 없이 주민들이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에 신경 썼으면 좋겠습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설계하는 데도 최선을 다해서 변경 없도록 하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만호
황찬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흥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흥근 위원
죽장 상옥에 올해 급수가 안 된 거 알고 계시지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죽장 상옥은 마을 상수도 급수구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유흥근 위원
거기에 지금 올해도 물이 또 그렇고, 매년 보면 거기가 항상 식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유흥근 위원
여기 지금 보면 하옥까지만 돼 있고 상옥에 대한 얘기가 없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여기 나온 내용들은 노후된 마을 상수도 시설을 개선하는 부분들이고, 마을 상수도가 죽장 23개 해서 총 50개 정도의 마을 상수도를 운영하고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지방 상수도가 안 들어가는 구역에는 노후시설 개선이라든지 하고 있는데, 문제가 고장이 나서 물이 안 나온다거나 이런 것들은 긴급으로 보수할 수 있는 건 긴급으로 보수하고 관정을 새로 뚫거나 관을 새로 갈아야 하는 것들은 그해에는 사실 불가능하고 그다음 연도에 예산을 수립해서 신축으로 노후관 개체라든지 관정을 새로 뚫는다든지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유흥근 위원
그런데 죽장 상옥에는 관정을 마을 상수도로 해서 뚫어놔도 농업용 관정이 막 뚫리면서 지하수가 고갈되면서 물이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보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 상수도과장 최영훈
그렇게 돼서 저희가 이번에 조금 더 깊게 관정을 새로 뚫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흥근 위원
좀 항구적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급수가 계속 부족하면.
- 상수도과장 최영훈
죽장면 같은 경우는 외지에서 사람이 들어가다 보니까 지방 상수도 인입을 원하는 주민들이 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죽장 같은 경우는 기계 쪽에서부터 들어가기에는 관로 공사, 그러니까 소재지까지 들어가는 예산을 확인해 봤는데 관로 공사만 800억 원입니다.
그것도 상옥, 하옥까지 가는 것도 아니고 죽장면 소재지까지 들어가는데 800억이고, 거기서 또 죽장 상옥, 하옥까지 들어가는 데는 실질적으로 전체적인 사업 우선순위에 조금 밀리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일단 마을 상수도가 최대한 안 끊기고 주민 불편이 없도록 관정이라든지 예산을 투입해서 물 먹는 데 지장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유흥근 위원
참고로 죽장 상옥 같은 경우는 계속 인구가 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을 한번 감안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알겠습니다.
그거는 제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김만호
유흥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병국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과장님 상수도 업무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일일 상수도 생산량이 약 27만 톤 정도 되는 걸로 확인이 됐어요.
그리고 공업용수도 전체 보니까 21만 톤, 도합 매일 생산하는 양이 50만 톤 미만, 한 48만 톤 정도 생산해야 하는 걸로 계산이 나오죠.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안병국 위원
고생이 많습니다.
공업용수도 같이 공급해야 하고, 공업용수가 영일만 산단뿐만 아니라 국가 산단으로 있는 포스코 산단과 관련된 1산단, 2산단 전체 다 양이 21만 4,000톤 정도가 집계되고 있죠.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 안병국 위원
또 전체 포항시 관로의 길이, 상수도 공급망의 관로 길이가 약 3,000km 정도가 나오더라고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맞습니다.
- 안병국 위원
관로보고서에 따르면 57% 가량이 20년 이상 된 노후 관로로 돼 있어서 그래서 이제 블록화 사업을 계속적으로 막강한 돈을 들여서 하고 있고, 유수율 제고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상수도과의 기본 방침이기도 합니다마는 요금 체계를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1일 27만 톤 이상 공급이 되는 데에서 한 달 상수도 요금에 대한 금액을 계산해서 대비를 해보면 27만 톤이 공급됐는데 톤수를 따져서 돈을 계산해 보면 한 60% 걷히면 40% 물은 어디 갔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잖아요.
그 퍼센티지를 한번 얘기해 보세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정수장에서 생산해서 배수하는 거 대비해서 요금 받아들이는 거를 현재 유수율이라고 보통 얘기합니다.
그게 지금 71% 정도, 포항시 같은 경우는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 안병국 위원
29%의 물은 어디로 날아간다는 거네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통상적인 누수라든지…
- 안병국 위원
지하로 가든지 뭐 어디든지 돈을 못 받는, 그 29%의 돈이 얼마 정도 돼요?
톤당 계산하면 나오잖아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제가 생산…
- 안병국 위원
괜찮아요, 답변 안 해도 되는데.
그래서 유수율 제고를 위해서 가압장 블록화 작업을 하고 권역별 관리를 함으로 인해서 또 블록화 작업에 대한 돈이 계속 들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안병국 위원
블록화가 도심 지역 내부와 구도심 지역의 블록화율은 또 어느 정도 되고 있어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지금 현재 포항시 블록화율은 시가지 54개소하고, 읍면 38개소, 그다음에 기타 지역까지 해서 총 100개 지역으로 포항시 전체 블록화는 완료되었습니다.
블록화는 완료되었고 블록별로 해서 저희가 유수율을 내고 있는 상황이고, 그럼 유수율이 낮다는 얘기는 누수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많다는 부분이고, 그래서 우선적으로 시 자체 예산이라든지 국비 지원 사업을 거기에 우선적으로 투입해서 노후관 개체라든지 유수율을 올리는 사업을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상수도 수용가에서 시민들이 톤당 얼마를 내는지 위원님들한테 말씀해 주실 수 있어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생활용수 수도 요금은 일반 주택용을 하면 600원대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기에다가 하수도 요금까지 붙이면 조금 더 올라가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요금제가 개편되면서 금액은 좀 변동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병국 위원
톤당 640원.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안병국 위원
공업용수 공급은.
- 상수도과장 최영훈
공업용수는 현재 550원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안병국 위원
여기에서 아까 말씀드린 공업용수 공급 중에서 포항 하수종말처리장 내의 물 센터에서 정수해서 10만 톤을 생산하는 것이 21만 톤에 포함이 됩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재이용수 그게 10만 톤인데 10만 톤 중에 8만 2,000톤은 포스코에 공급되면서 말씀하신 공업용수 수량에 포함이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1만 8,000톤은 자체 저희가 공업용수 공급하고 있는 부분이고.
- 안병국 위원
물 수질은 상수도든 공업용수든 수질은 똑같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생활용수는 먹는 물이기 때문에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가 수질이 조금 더 좋게 해서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고, 공업용수는 통상적으로 침전수라든지 형산강 물을 간단하게 거르는 정도로 해서 저희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수 재이용수 같은 경우에는 하수 처리수를 다시 방류할 수 있는 수질을 맞춰서 그렇게 저희가 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안병국 위원
하수도 요금은 톤당 공급이 520원 정도 하는데 상수도는 640원 정도 된다는 그게 핵심이었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지적하려고 한 부분인데 황찬규 위원님이 설계 변경 증액 부분에 대해서 상수도 택전 정수장에 대해서 심도 있게 질의도 하고 행감 때도 질의했는데, 과장님 아시다시피 최초 설계 400억이라 했는데 거기에 설계 변경된 금액이 23%가 넘어요.
감사 대상인데 의회에서 감사 의뢰를 안 한 것만 해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그다음에 양덕정수장 토질에 대해서 토양 개선화 작업도 처음 설계한 것보다 땅이 무르니까 토양 개선 치환 작업을 하고 있다는 그 말 아닙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맞습니다.
- 안병국 위원
그것 또한 마찬가지잖아요.
400억에서 470억이면 23%인데 얼마나 돈이, 예산할 때 몇천만 원 몇백만 원 가지고도 시민들 혈세를 방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여러분들 설계 미스에서 몇백억씩 왔다 갔다 해버리면 의회가 뭐가 필요하겠나 이거죠.
그래서 얼마나 기술행정을 하는 사람들의 능력이 중요한가를 여기에서 여실히 보여주는 거예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앞으로 정확하게 하겠습니다.
- 안병국 위원
앞으로 이런 게 있으면 감사 의뢰해도 되겠습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일단 최선을 다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안병국 위원
완공도 계속 늦춰지고 하니까 그 부분은 앞으로 철두철미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알겠습니다.
- 안병국 위원
그 다음에 각종 동의안들이 60일 전에 제출되어야 하는데 의회에 와서 ‘의원님, 이게 진짜 저희가 실수해서 법정 기한을 넘겼습니다’라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잖아요?
각종 부서들도 ‘의회가 너무 까탈스럽다’고 얘기하기 전에 앞으로는 본인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꼭 그렇게 해주시고 소장님도 그렇게 관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상수도과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만호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현옥 위원님.
- 김현옥 위원
시간이 길어져서 하나만 체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5쪽에 노후상수도관 교체 7km 있지 않습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김현옥 위원
포항의 전체 상수관이 3,013km죠?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맞습니다.
- 김현옥 위원
그중에 보니까 20년 초과 관로가 1,778km입니다.
20년 이상 관로가 59%입니다, 그렇죠?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김현옥 위원
그런데 올해 하는 것은 7km죠?
이렇게 하면 노후관 증가량을 따라갈 수가 없다 이렇게 판단이 되거든요, 수치상.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맞습니다.
- 김현옥 위원
그래서 이것도 나중에 체크해서 좀 따라갈 수 있도록 한번 서로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저희가 국비 사업으로 해서 예산 좀 받을 수 있는 건 받고, 자체적으로 예산 수립할 수 있는 건 해서 최대한 노후관 교체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만호
김현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상수도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영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정욱 정수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수과장 이정욱
안녕하십니까?
정수과장 이정욱입니다.
10대 복지환경위원님들 모시고 주요업무를 하게 돼서 감사드립니다.
평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지대한 관심과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김만호 위원장님, 유흥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정수과 소속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수장관리팀 권오관 팀장입니다.
유강정수팀 손민호 팀장입니다.
공단정수팀 정삼화 팀장입니다.
양덕정수팀 김기홍 팀장입니다.
먹는물검사팀 신현석 팀장입니다.
그럼 2026년도 정수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정수장 시설 개선입니다.
정수장 노후 시설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먼저 시설 개선 사업입니다.
사업비 68억 5,600만 원으로 제2수원지 여과지 지붕 보수, 병포정수장 침전지 난간대 설치, 정수장 손상 시설물을 보수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에 힘쓰겠습니다.
택전정수장 및 병포정수장 배수지 개량 및 유강정수장 송수 펌프를 교체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안전한 수돗물 생산입니다.
정수처리 시설을 개선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토록 하겠습니다.
정수처리 시설 개선 사업비 21억 4,800만 원으로 공단 정수장에 분말활성탄을 투입 설치하여 이상 기후로 인한 조류 발생 시 맛, 냄새 유발 물질 제거와 고탁도 원수 유입에 대응하여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토록 하겠으며, 또한 노후된 공단 정수장 고압 탈수기 및 침전지 슬러지 수집기를 교체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슬러지 처리에 힘쓰겠습니다.
21쪽입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입니다.
정수장 시설물의 안전 진단 및 유지보수로 중대 산업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먼저 시설물 점검 및 진단 용역 시설물 유지보수 사업비로 9억 2,000만 원으로 갈평, 병포, 약성 정수장 내진 성능 평가를 하여 시설물에 대하여 내진 설계 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목표 성능을 만족하는지와 내진 보강 여부를 확인하여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진전지, 눌태지 비상 대처 계획을 재수립하여 저수지 붕괴 및 월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정밀 안전 점검,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 시설물의 안전 진단 결과에 따른 유지보수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정수장 내 시설물 보강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위험 요인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정수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만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옥 위원님.
- 김현옥 위원
정수과에서 저는 업무보고를 받을 때 제일 궁금했던 게 하나 있는데 핵심적인 거라고 하는데 빠져 있네요.
보면 택전정수장 같은 경우에는 1981년부터 돌아갔죠?
- 정수과장 이정욱
예.
- 김현옥 위원
그리고 병포정수장은 1983년부터 가동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40년 이상 된 전부 다 노후시설들인데 정수과 업무보고인데 정수장별 원수, 정수 수질 검사 자료가 없어요.
- 정수과장 이정욱
그거는 자료를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현옥 위원
그게 아니고 앞으로는 항상 업무보고에 올라왔으면 해서 어떻게 보면 그게 제일 중요하지 않습니까, 정수과에서는 수질 검사 자료가?
그래서 다음 업무보고 때는…
- 정수과장 이정욱
수질 검사 자료를 따로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옥 위원
저희 자료 요청을 안 하더라도 그건 기본이니까 그걸 요청드리겠습니다.
- 정수과장 이정욱
예, 알겠습니다.
- 김현옥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만호
수고하셨습니다.
안병국 위원님.
- 안병국 위원
우리 과장님, 여러 가지 업무가, 정수장 개수도 8개, 9개 되는데 관리인력도 많고 시설 개량도 있고 물도 신경 써야 하고 여러 가지 신경 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장성동, 양덕 쪽의 인구가 약 10만 가까이 될 겁니다.
그런데 양덕정수장의 하루 캐퍼시티(capacity)가 13만 9,000쯤 되고, 인가 설계 용량도 약 한 13만으로 풀로 돌리고 있어요.
- 정수과장 이정욱
지금은 13만 9,000톤이 시설 용량이고 최고 인가량이고요.
지금 도는 게 1일 10만 톤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 안병국 위원
그러면 업무보고 자료들이 다 틀렸네요?
- 정수과장 이정욱
시설 최고 용량입니다.
- 안병국 위원
최고 용량이 13만 9,000이고 하루 사용 설치 용량이 얼마 정도인데요?
- 정수과장 이정욱
그만큼 여유가 있습니다.
지금 하루 한 10만 톤, 9만 9,000 정도 됩니다.
- 안병국 위원
1일 정수량이 그대로 인가량과 하루 정수량이 동일하게 되어 있더만.
나중에 체크할 테니까 뒤에 팀장님들 업무보고할 때 다시 한번 체크해 주세요.
- 정수과장 이정욱
예, 알겠습니다.
- 안병국 위원
제출한 자료를 보고 얘기하는 거니까, 양덕 쪽 정수장에는 13만 9,000이니까 하루 11만 톤 정도를 정수하고 있다는 거죠?
- 정수과장 이정욱
예, 여유가 있습니다.
- 안병국 위원
있어요?
- 정수과장 이정욱
예.
- 안병국 위원
그다음에 1공단, 2공단, 3공단, 4공단에 설치된 배수지 작년에 준공됐지요?
총액이 얼마 정도 들어갔는지 기록이 있습니까?
영일만 산단.
- 정수과장 이정욱
그거는 지금 따로 자료를…
- 안병국 위원
그건 나중에 다시 알아보고, 그러면 1공단, 2공단, 3공단, 4공단 영일만 산단에 대해서 배수지가 전체 다 커버를 하고 있다?
- 정수과장 이정욱
예.
- 안병국 위원
그러면 배수지 이쪽에 영일만 산업단지 49만 평이 다시 계획이 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공업용수가 어떻게 또 관로 연결을 해야 할지 고민이 안 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또 기업혁신파크라 해서 거기도 또 대규모 개발행위가 예정되어 있고 뭘 어떡할 거예요?
참, 계획 잡는 데 보니 소장께서는 계획을 잘 보셔야 해요.
현재 1공단부터 4공단까지 영일만 산단이 돌아가고 있잖아요.
그 배수지 커버하고 있고, 그다음에 항만 쪽하고 사이에 약 한 50만 평을 산업단지 공급하는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내년쯤 되면 기업혁신파크가 약 십오육만 평 정도 도시개발 형태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계획들을 내년 업무보고 할 때도 그렇지만 앞으로 물에 대한 산업단지와 신도시 개발할 부분에 대해서 판단을 잘 하시고 돈이 한 번씩 들어갈 때 보통 수백억씩 들어갑니다.
물론 원인자부담금으로 해서 커버가 다 된다면 얘기를 안 하는데 전혀 공적 자금이 투여가 안 되면 어마어마한 시설비들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시고 계획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 정수과장 이정욱
예, 알겠습니다.
- 안병국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만호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정수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욱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승욱 하수도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안녕하십니까?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입니다.
하수 행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존경하는 김만호 위원장님과 유흥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하수도과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부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성진 하수행정팀장입니다.
박성철 하수시설팀장입니다.
김동훈 배수운영팀장입니다.
김한호 하수보수팀장입니다.
차봉중 관로정비팀장입니다.
2026년 하수도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5쪽, 하수도 중점 관리지역 정비 사업입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태풍 발생에 따른 강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비하고자 주요 지역에 대한 도시 침수에 대응하기 위하여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상지인 상대, 해도, 송도, 대송, 연일, 철강 공단, 죽도동과 구룡포 지역에 대하여 빗물 펌프장 신·증설 각 4개소 및 33.5km의 관로 정비를 추진하고자 하며, 총정비 사업비는 3,160억 원으로 2029년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추진 실적으로는 2018년 상대, 해도 지역이 환경부로부터 최초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송도, 대송, 연일 철강공단과 구룡포 지역이, 그리고 2025년에는 양학천 지역이 추가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2024년 하수도 정비 대책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통하여 2025년 해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연일, 송도, 대송, 철강공단에 대한 정비 사업이 착공되었고, 양학천에 대한 정비 사업이 실시설계 중으로 향후 2030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난 힌남노 태풍 피해와 관련하여 재해 복구 및 재해 위험지구 개선 사업으로 자명 빗물 펌프장 신설과 창포 빗물 펌프장 증설 사업을 2027년까지 완료하여 도시 침수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입니다.
각종 도시개발에 따른 도시 확장과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공공 하수 처리장의 신·증설을 통해 방류수 수질 및 도시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 921억 원으로 장량하수처리장 및 흥해하수처리장에 대한 증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진 실적으로 장량하수처리장은 1만 4,000톤 증설에 총사업비 486억 원으로 30% 정도 공정률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흥해하수처리장은 1만 톤 증설에 총사업비 435억 원으로 금년 말 착공 예정으로 있으며, 장량하수처리장은 2027년, 흥해하수처리장은 2029년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하수도 시설 유지 관리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수도 환경 제공을 위하여 노후된 하수도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항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357억 원을 투입하여 총 43.3km의 노후 관로 정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추진 실적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관내 376km에 대한 노후 관로 정밀 조사를 통하여 2020년부터 2023년까지 229억 원을 투입하여 5.9km 구간에 대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 1단계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노후 하수관로 2단계 사업은 총 340억 원을 투입해 21.6km 구간을 정비할 계획으로 올해 하반기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또한 3단계 사업은 470억 원을 투입해 15.8km 구간에 대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 외에 관내 하수도 준설 및 하수관로 정비, 연속형 빗물받이 설치 사업과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한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빗물 펌프장에 대한 중장기 펌프 시설 정비 계획에 따라 빗물 펌프장 노후 펌프 교체를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하수 시설 환경 개선 및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 구축이 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쪽, 하수관로 정비 사업입니다.
기존 합류식 하수 시설 지역에 우·오수를 분리하는 관로 정비사업은 포항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가지 일원 및 청하, 기계, 연일, 오천, 송라 등 일부 읍면 지역에 861km의 하수 관로를 정비 완료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계속사업으로 흥해읍 및 구룡포읍 2개소와 신규 사업으로 철강공단2단지, 신광면, 장기면, 오천읍 4개소 지역에 372억 원의 사업비로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향후 2029년까지 1,641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181km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하수도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만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희 위원님.
- 김창희 위원
발언할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수도 준설에 대해서 좀 여쭙고 싶은데 지난번에 힌남노가 나고 난 뒤에 정비가 덜 된 상황에서 황당한 일을 한번 겪어봤어요.
비가 얼마 오지도 않았는데 온 지역이 완전히 물로 차 가지고 그런 걸 제가 경험했는데 그게 하수도 준설이거든요.
비가 오고 힌남노 이후로 침수 지역인데 하수도 준설이 안 된 상태에서 그렇게 많이 오는 비도 아닌데 갑자기 온 동네가 물바다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사실 장마 기간인데도 이렇게 비가 안 오고 있다는 거는 큰 태풍이 올 수도 있고, 그래서 지금 상습 침수지역 있지 않습니까?
그쪽을 중심으로 해서 하수도 준설 계획이 혹시 있는지, 만약에 없다면 과장님이나 소장님, 신경을 좀 많이 쓰셔서 정비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준설 사업은 매년 연차적으로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도 하수도 준설 49억 원으로 해서 60km 정도 구간에 대해서 준설하고 있는데, 실제 비가 많이 왔을 때 물이 차는 그런 부분보다 우수받이라든지 그런 쪽에 물 소통에 지장이 많아서 침수 피해가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이런 부분이 많다 보니까 읍면동으로 같이 연계해서 하수받이라든지 준설물이라든지 퇴적물들을 계속적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읍면동에 그런 시설들을 정비해서 우수 시에 빠른 대책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좀 많이 쓰고 조치를 하겠습니다.
- 김창희 위원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만호
김창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병국 위원님.
- 안병국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우·오수 분리 관로 정비 현황을 아까 말씀하셨는데요.
분리해야 할 관로 양이 지금 얼마나 남았죠?
아까 퍼센티지 말씀하셨잖아요.
금액도 그렇고 기록도 그렇고.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시가지 쪽 우·오수 분리 사업은 거의 다 마무리했습니다.
- 안병국 위원
전체 양이 약 1,000km가량 되잖아요, 그렇죠?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 안병국 위원
그다음에 사업비가 지금 들어간 게 거의 1조 이상이 들어갔어요, 조 단위.
분리 사업에 예산이 1조 이상 투자되는 그러한 사업이 별로 없어요.
그만큼 이 하수가 중요하다는 말씀이고, 그것들을 연결돼서 하천의 오염뿐만 아니라 연안에 있는 200m 해리 내에 있는 영일만에 대한 오염도를 방지하는 역할을 어디서 하느냐 하면 하수과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그 내용은 과장님께서 숙지하고 계시죠?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 안병국 위원
그래서 이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거거든요, 맞지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 안병국 위원
지금 남아 있는 km 수가 약 얼마 정도 남았는지, 우·오수 분리 사업이 110km 정도 남았다고 판단이 되는데 맞아요?
본인들이 제출한 자료에 다 나타나 있어요.
그거는 나중에 숙지를 하시고.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죄송합니다.
- 안병국 위원
그다음에 여기서 연결해서 흥해 관로 정비 사업 2단계, 이거 벌써 시작한 지 5년, 6년이나 됐는데 정비 사업이 15%밖에 안 됐어요.
예산은 470억 정도 확정이 돼 있지 않습니까?
이거 빨리 안 되는 이유가 뭐예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사업 기간은 당초에 2028년까지로 계획이 되어 있는데.
- 안병국 위원
20년도부터 출발했고 지금 6년차잖아요?
돈이 없어서 못 하는 것 아니잖아요?
돈은 이미 다 확정돼 있는데, 약 한 490억, 500억 정도 됩니다.
두 번째, 구룡포 하수 정비 사업도 약 6년 정도 됐는데 이 돈도 약 370억 정도 확정돼 있는데 이것도 현재 15%밖에 안 되고 있잖아요.
팀장님들 뒤에 잘 들으세요.
철강공단 이거 지금 다 완료가 됐어요?
철강공단 분리 사업 몇 % 되어 있어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용역 끝나고 조달 계약 요청을 지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올 하반기 정도…
- 안병국 위원
아예 이거는 뭐 걸음마 단계네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 안병국 위원
소장님, 이거 어떻게 생각해요?
이거 잘 체크를 해보시고 다음 감사 때 다시 한번 체크를 할 테니까 오천읍 관로 정비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걸음마 단계네요.
이런 상황을 두고 있고 우·오수 분리 사업을 함에 있어서 각종 전통시장과 전용 단독주택 중심 시가지로 해서 연결되는 관로가 구조상으로 연결되지 못해서 미분리 사업으로 남겨두는 퍼센티지가 있는데 그러한 것들을 지금 어떻게 해결하고 있어요?
그대로 정화조를 두고 있는 상태로 갑니까?
답변을 못 하시면 팀장님이 답변해도 돼요.
이 돈을 이렇게 많이 투여하잖아요.
그런데 건축물 구조상에 정화조를 직접적으로 분리 사업 관로에 연결하지 못하는 율들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전통시장 내부도 그렇고 단독주택 중심 전용 주택 형태로 해서 과거에 지어진 집들 건물 지하에 정화조가 형성돼 있는 것을 처리하는 것들이 하수과에서는 굉장히 머리가 아플 거예요.
그것들은 어떻게 정리되고 있는지를 과장님 처음 왔지만 모르면 모르는 대로 알면 아는 대로…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제가 아는 선에서 얘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기존에 하수도 정비 기본 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데 거기에서도 얘기하신 것처럼 빠진 구간에 대해서 추가로 들어가야 할 대상지들을 조사해서 우·오수 분리 사업을 추가로 이어 분리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지금 얘기하시는 것처럼 빠진 부분에 대한 이런 조사가 기본 계획 용역 과업에 어느 정도 들어가야 할지 그런 부분들이 양이 좀 측정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 안병국 위원
BTL 분리 사업을 하고 난 다음에 단독주택에서 다시금 분리 사업을 요청하는 세대 수들의 민원이 하수과로 접수되는 경우들이 있을 겁니다.
1년간 통계를 내서 감사 때 보고를 한번 해주시길 바라고, 그것들이 안 하게 되면 그대로 정화조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예요.
그 사람들은 돈을 내고 퍼내야 해요.
그리고 또 정화조에서 오버 플로우가 되면 어디로 오느냐, 그 물이 우수 관로로 들어와요.
그거 하나 마나 아닙니까?
하나 마나는 아닌데, 그러한 것들이 되면 우수 관로에는 비 올 때만 물이 나와야 하는데 평상시에도 물이 계속 차 있다는 거예요.
지적이 아니고 참고해서 업무에 반영하시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알겠습니다.
주의 깊게 살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병국 위원
그다음에 어제 환경과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학산천 460억 돈 들여서 했는데 아치골에서 비만 오면 우수가 방류되지요?
그 우수가 방류되는데 차단 셔터가 있는데 셔터에 비가 오면 시커먼 물이 내려와요.
비가 오면 시커먼 물에 다른 부유물들이 같이 섞여서 내려오니 학산천을 깨끗하게 해놨는데 자갈과 생태 하천을 만들어 놨는데 그 물이 지나고 난 다음에는 찌꺼기들이 걸려서 냄새도 나고 시민들이 계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데, 그걸 환경과에서 환경적으로 처리를, 왜 단속 내지는 원인을 찾아내지 않느냐고 물으니 자기들 업무가 아니라 하수과 업무라는데 하수과에서 민원이나 동 내지는 다른 주민들의 민원 처리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들어온 적이 있습니까?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기본적으로 생태하천과 쪽에서 학산천…
- 안병국 위원
공사만 하고 하수적인 배출에 대한 물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하수관로 기술 진단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염 물질이 어디서부터 지금 시작이 되는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좀 해야 하고…
- 안병국 위원
환경과하고 같이하고 민원 제기들이 많이 되고 있고 비만 오면 시커먼 물이 내려와요.
상류층이나 아니면 바닥층에 남아 있는 미준설된 퇴적 오니층이 1m 50 정도로 퇴적돼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러한 것들이 조사가 되면 시비로 안 해도 국비로 해서 요청하면 다 들어내는 비용을 받을 수가 있어요.
우리 과에서 업무가 제대로 안 되니까 그런 것들이 계속적으로 오는 거죠.
돈 엄청 들여서 생태하천 만들어 놓고 비만 오면 시커먼 물들이 내려오면 어떻게 하란 말이에요.
그걸 환경 부서에서 단속을 좀 하라니까 ‘우리 거 아닙니다’라고 얘기하더라고요.
누구 거냐고 하니까 하수과라 거래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우수 쪽에 박스로 지금 내려오는 이런 상황이다 보니깐 저희 과하고도 밀접한 관계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원인을 찾는 이런 부분부터 시작해서…
- 안병국 위원
알겠습니다.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산을 최대한…
- 안병국 위원
양은 좀 많이 있지만 여기서 업무보고에 대한 얘기를 마치고, 새롭게 하는 의미에서 업무를 잘 숙지하시고 업무 연찬을 좀 많이 하시라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드렸으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알겠습니다.
- 안병국 위원
위원장님,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만호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찬규 위원님.
- 황찬규 위원
위원장님, 발언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승욱 과장님,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됐는데 아무래도 안병국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역량 있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준비가 잘돼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위원으로서 기분 좋고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고맙습니다.
- 황찬규 위원
저는 업무보고하고 상관없이 힌남노 이후에 펌프장 공사를 엄청 증설하고 신설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제가 느끼기에는 펌프장 공사 관련해서 과부하가 많이 걸렸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 시설 담당하시는 분이 팀장님이 한 분, 한꺼번에 업무량이 너무 많다 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저희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보다는 잘 안되고 있다는 얘기를 해야 될 입장이니까 이해해 주시고, 이 노가다 건설이라는 게 사실 시방서대로 설계서 내역대로 책대로 하다 보면 잘 안되잖아요, 맞지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 황찬규 위원
또 안 되다 보면 변경해야 하고 설계 변경을 해서 현지 여건에 맞춰서 공사를 해야 하고 그런 부분인데, 또 일을 하다 보면 탄력적으로 설계 변경하기 전에 선시공할 수도 있다, 그렇죠?
저도 거침없이 말하는데 좀 시원하게 얘기해 주세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긴급한 그런 상황일 때는…
- 황찬규 위원
저는 선시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게 인건비도 아껴야 하고 또 주민들 편의를 위해서 빨리 시공해야 하니까,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는 공사를 함에 있어서 노가다는 돈이에요.
예산을 많이 투입하면 빨리 시공이 됩니다.
그러면 또 주민들이 빨리 쓸 수 있고, 근데 힌남노 이후에 바빠서 그런지 공사한 지가 2년 넘었는데 아직도 설계 변경을 안 하고 있어요.
작업은 벌써 끝난 지가 2년 됐어요.
이해됩니까?
그런 부분이 있는지를 업무 파악이 아직 안 됐죠?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죄송합니다.
- 황찬규 위원
사실 우리 동네에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소장님도 그렇고, 과장님도 그렇고, 이거는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니고 진짜 큰일입니다.
행감 때 이거 가만히 있지는 않을 거예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창포 빗물 펌프장 얘기하시는…
- 황찬규 위원
그거 맞지 싶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는지 나도 건설업을 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그런데 2년이 넘었는데 이걸 변경을 안 하고 있다?
그 금액이 적은 금액도 아니에요.
기초공사 파일공사에 한 10억은 들어갈 건데, 저는 이거 상식 밖이다 포항시가 어떻게 이렇게 행정을 하나 참 어이가 없고 당황스럽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을 잘 체크하셔서 이렇게 해버리면 현장에 장비나 인건비 안 돌아갑니다.
돈이 없는데 누가 일을 해요?
노가다도 돈 벌려고 하지 운동하려고 합니까?
그런 부분이 지금 비일비재하게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창포 빗물 펌프장뿐이 아닐 거라고 봐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확인 안 해봤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더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 부분을 소장님.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긴 들지요?
- 맑은물사업소장 이상엽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이 부분을 꼭 챙겨서, 그럼 업자들은 반 죽습니다.
돈도 없이 자기 돈 꺼내서 일합니까?
관에서 설계 변경해서 돈을 줘야지 일을 할 거 아니에요.
일 시켜놓고 그대로 지금, 그리고 감리단이 다 책임 감리로 가지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 황찬규 위원
감리단이 책임 감리라고 맡겨 둘 일이 아니고 다 챙겨야지요, 관에서.
그런 부분이 많이, 물론 지금 인력이 없다 보니까 그런 거라고 저는 생각은 들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이거를 얘기해야 합니다.
돌아가야 할 거 아니에요.
하여튼 오시자마자 지금 업무파악도 잘 안됐을 텐데 바쁘시더라도 꼼꼼하게 과장님 챙겨주시고 소장님, 부탁합니다.
- 맑은물사업소장 이상엽
죄송합니다.
저나 과장이나 온 지 얼마 안 돼서 그것까지는 파악은 안 됐지만 제가 변명을 좀 드리자면 제가 보고를 받다 보니까 하수 시설 쪽에 직원이 팀장 포함 4명인데 각각 1명이 공사 현장을 네 군데를 맡고 있더라고요.
- 황찬규 위원
예, 압니다.
- 맑은물사업소장 이상엽
물론 그거를,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연히 그 시기에 맞게 해야 하는 건 사실인데, 제가 현장을 다니다 보니까 민원인 처리하는 데 종일 힘 빼고 과연 일할 시간은 도대체 언제 있을까, 저희가 하반기에 조직 개편이 있으면 당연히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직원들을 더 채워서라도 그 부분이 문제없도록 제가 한 번 더 꼼꼼하게 공사장마다 챙겨보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예.
- 위원장 김만호
황찬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 안병국 위원
위원장님!
참 중차대한 것 또 하나 있어서 이삼 분만 할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김만호
예, 안병국 위원님.
- 안병국 위원
예산 대비해서 인력, 기술직 현황을 보면 소장님께서 조직 개편 때 하수과 예산을 한번 보세요, 이 인원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금액인가.
- 맑은물사업소장 이상엽
알겠습니다.
- 안병국 위원
말도 안 되죠.
다 다른 데 가려고 하지, 뭐 하러 여기 와서 생고생하면서 있으려고 합니까, 조직 개편에 반드시 이번에 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환호동 쪽에서 우·오수 차집관로가, 전 도심에 있는 모든 오수가 차집관로로 연결해서 포항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오게 돼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일, 공단, 오천 전부 그 오수가 포항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관로가 여름철이 되면 특히 도심 내부에서 두호동, 환호동부터 환호동은 지금 양덕 종말처리장으로 아마 변경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물의 사용량이 많으니까 관로에 양이 많이 차니까 우수받이를 통해서 영일만으로 오버 플로우가 되는 현상이 발생돼서 여름 7월, 8월, 9월 해서 걷는 사람과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똥물 냄새로 인해서 어마어마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한 번씩 사고가 발생이 돼서 오버가 되어서 똥물의 양이 영일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사고가 작년에도 발생했고 올해도 발생이 됐습니다.
소장님, 혹시 그거 파악이 됩니까?
- 맑은물사업소장 이상엽
예, 저도 거기를 많이 다니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 안병국 위원
그러면 저녁에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물회 설머리 음식 특화거리뿐만 아니라 거기에 냄새가 진동해요.
얼마나 부끄러운 얘기입니까?
그래서 그 원인을 찾아보니 차집관로의 다이아미터(diameter)가 1m 정도 되는데, 그 다이아미터의 용량이 다 차니까 가압 펌프장의 타이밍을 놓쳐서 그 파이프의 양을 오버하니까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체크를 못 했다는 거예요.
정수장하고 얼마나 유기적인 체제가 이루어져야 하냐는 거죠.
올해 한 번 사고가 발생이 되고 했는데 작년에도 했고 계속적으로 발생이 되면 범죄예요, 이거는 공무원들이.
그거 모르고 해수욕장에 목욕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이번에 반드시 근무자들과 체제를 갖춰서 여름철에 우·오수 양이 많이 나오는 시점이 또 체크가 돼 있을 거예요.
그때 반드시 이거는 가압장을 24시간 돌려서 빨리 포항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연계 처리가 될 수 있도록 그 체제를 갖춰 줘야 합니다.
중요한 일이니까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갑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만호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할 내용을 찾는 동안에 본 위원장이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안병국 위원님께서도 관로 때문에 지적을 많이 하셨는데 사실 학산 생태하천 그리고 두호 주민센터 앞에 흘러나오는 시커먼 물은 사실 오폐수 분리 사업이 미비해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혹시 지난번에 BTL이나 BTO 사업에 그 내용에 관로에 대한 도면이 있다면 확인하기가 참 쉬운데 옛날에 BTO, BTL 사업할 때 그 관로에 대한 도면은 혹시 포항시에서 보유하고 있습니까?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지금 20년 넘은 기간이다 보니까 소거해서 찾으면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위원장 김만호
그러니까 학산 생태하천도 하기 전에 우리 하수도과에서 안에 직접 내용 파악을 다 했거든요.
그래서 그 안에서 흘러나오는 오폐수를 다 분리해서 생태하천을 만들겠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그게 쉽지 않은가 봐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근본적인 목적은 우·오수를 분리하는 게 목적인데, 이게 사업이 저희가 정확하게 우·오수를 분리하는 게 현실적으로 상당히 불가능한 현실로 있습니다.
- 위원장 김만호
소장님도 사실 오신 지 얼마 안 됐고, 과장님도 오신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파악하기에는 조금 힘들겠지만 지난번부터 다 누적된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미연결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오수와 빗물을 같이 연결해서 비가 많이 오거나 이럴 때 흘러나오는 시커먼 물 이런 거는 근본적으로 하수도과에서 용역을 통해서 세밀하게 할 필요는 있다, 그리고 근본적인 해결이 돼야 예를 들어서 포항의 영일대 해수욕장 정말로 시커먼 물 그거는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이런 거를 좀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또 특히 우수관로 같은 경우에는 비가 많이 오면 낙엽들이 많이 막히지 않습니까?
이거를 인력도 없는 하수도과에서 전적으로 맡아서 하시려고 하면 상당히 힘이 들기 때문에 각 읍면동에 자생단체 있지요?
거기에 방재단도 있고 그다음에 이번 재난안전관리과에서 안전협의회라 해서 각 읍면동에서 구성하는 것 같은데 그건 예산도 수반이 되거든요.
출동하면 예를 들어서 일정 부분 출동비도 나오는 것 같고, 이런 거를 우리가 협업해서 하수도과에서 못 하는 내용들은 각 지역 읍면 단위에서 그 내용들을 너무 잘 파악하고 있으니 그분들한테 협조를 요청해서 좀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게 맞다, 그거를 소장님하고 과장님하고 협의해서 재난안전과하고 업무협의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기를 주문 좀 드릴게요.
- 하수도과장직무대리 유승욱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만호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하수도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유승욱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강혁 하수재생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안녕하십니까?
하수재생과장 박강혁입니다.
우리 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 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만호 위원장님, 유흥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하수재생과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연경 하수자원팀장님, 김재훈 수질재생팀장님, 서동기 민간투자사업TF팀장님, 김정순 하수분석팀장님, 장재철 구룡포맑은물재생센터장님, 한승룡 흥해맑은물재생센터장님, 이창훈 장량2단계맑은물재생센터장님.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2026년도 하수재생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1쪽, 포항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정적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설 현황으로는 하수처리시설 9개소와 하수연계시설 2개소가 있습니다.
하수처리시설 중 시가 직접 운영하는 곳은 구룡포, 대보, 흥해, 송라, 장량 2단계 처리장으로 총 5개소이며, 포항 처리장과 장량 1단계, 청하, 기계 처리장 4개소는 민간이 대행하고 있습니다.
연계 시설로는 하수 슬러지 자원화 시설과 하수 처리수 재이용 시설이 있으며, 자원화 시설은 관내 하수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건조 후 고형 연료로 만들어 발전소 등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수 처리수 재이용 시설은 일일 10만 톤 공업용수를 생산해서 포스코와 철강 산업단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으로 형산강과 동해안 수질 보전을 위해 운영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 강화 및 성능 개선입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2026년도 계획입니다.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326억 원으로 포항 청하, 기계, 장량에 전문성을 갖추고 민간 수처리 업체가 운영 관리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 강화와 성능 개선을 위해 28억 원으로 정비 중에 있으며 우선 최근 밀폐 공간 관련 사망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3억 원으로 중계 펌프장에 유해가스 측정기를 설치해서 밀폐 공간에 대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습니다.
또한 구룡포 송풍기 교체 등에 1억 8,000만 원, 흥해에는 여과설비 교체 등에 22억 원, 장량에는 계측기 교체 등에 8,000만 원을 투입해서 노후시설 교체 및 시설 성능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구룡포, 흥해, 장량의 유지 보수비는 14억 원으로 연간 수시 정비하고 있습니다.
포항은 지리적으로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내륙 지역과 달리 염분으로 인한 설비의 부식 정도가 빨라 수시 정비를 통해서 수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 포항 공공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개선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2012년부터 동절기 방류 수질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하수처리장의 생물반응조에 있는 미생물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0억 원, 국비 50%, 민자 40%입니다.
추진 경과입니다.
2019년에 KDI에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검토를 시작으로 2020년에 포항시의회에 동의안이 가결되었고, 22년에는 우선 협상 대상자 지정 후 경남연구원에서 협상을 시작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협상하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24년 협상이 결렬되었으나 이후 출자자 변경 요청이 있어 25년에는 경북연구원에서 출자자 변경 검토를 마치고 올해에는 11차례의 실무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10월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민자 적격성 재조사를 거쳐 내년에는 기재부 심의와 총사업비 변경 후 27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해서 30년까지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하수슬러지 에너지화시설 설치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이 25년 10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하수 슬러지를 바이오가스로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개요입니다.
포항 하수처리장 부지 내에 설치하며 2030년까지 준공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531억 원이며 에너지화시설 설치 495억 원의 70%가 국비, 6%가 도비이며 분뇨 철거·이설은 시비입니다.
하수 슬러지 처리 용량은 200톤, 분뇨 200톤, 전체 400톤 규모입니다.
추진 경과입니다.
2016년 타당성 조사 용역 완료 후 2017년부터 한국환경공단에서 업무 대행 중에 있으며, 2020년 경상북도 기술심의, 24년 총사업비 변경, 25년 건축 심의를 마쳤습니다.
향후 계획으로 현재 한국환경공단에서 입찰 중에 있으며, 금년 9월에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을 마치고 27년 하반기에 착공, 2030년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본 사업은 폐슬러지를 재활용할 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탄소 중립과 녹색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환경기초시설은 오염 물질을 저감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시설로서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수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김만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에 대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옥 위원님.
- 김현옥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34쪽에 하수 슬러지 에너지화 설치 사업에 대해서 질문드릴 게 있습니다.
25년 행감 자료를 봤는데 그때 당시에는 보니까 기간이 26년에서 27년이더라고요.
3년이 연장됐습니다.
그리고 이걸 하는 이유를 제가 찾아봤는데 TN 기준이 기존 60에서 20으로 강화돼서 하는 거죠?
동절기에는 총질소 기준 맞추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3년이나 연장되면 사업 지연으로 인해서 약품비도 더 들어갈 거고, 전력비도 더 들어갈 거고, 시설이 설계 용량 자체가 안 돼서 하는 건데 유지보수비도 더 들어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책이 있으신지 3년이나 연장됐는데 어떻게 TN 기준을 20으로 맞추실 건지 궁금합니다.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3년 연장된 과도기는 기존에 계셨던 위원님들과 이 사업의 추진 적정성에 대해 사실 토론이 많이 됐습니다.
그게 결정이 조금 미루어졌고, 두 번째로는 앞에서 얘기하는 생물반응조 사업과 동시로 진행되는 사업들인데 그거 하면서 협약 단계라든지 그런 단계에서 5년간 협상이라든지 중재라든지 소송을 통해 우리 시가 이익금을 반환받는 금액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규정을 이번에 협약할 때 최대한 우리 시가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그 부분을 했고, 아까 말씀하신 3년 기간에 따라서 추가로 드는 어떤 그런 거는 제가 보기에는 조성이 완료된 뒤에 이루어질 사항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만호
안병국 위원님.
- 안병국 위원
박강혁 과장께서 재생과로 오셔서 더욱 안심되기도 합니다.
특히 건설, 토목, 물 관리 이런 행정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어서 직원들과 함께 관리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관련해서 생물반응조 개선 사업 예산이 2015년에 국비로 470억 정도의 금액이 확정돼 있는 금액, 그러면 현재까지 벌써 몇 년입니까?
13년 차 정도라 해도 과장님 방금 보고에 의하면 2030년도나 돼야 한다는데 과장님께서 이런 정책 사업을 해본 적 있습니까?
본인이 이제 맡으셨는데 보니까 그 과정의 소회를 한번 얘기해 보세요.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사실 이 사업이 되게 중요한 사업이고 우리 시에 되게 필요한 사업입니다.
왜냐하면 환경 관련 법들이 너무너무 강화되고 있고, 우리가 생산하고 있는 하수 슬러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또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재활용하기 위한 법적인 것들이 너무 강요된 상황인데 이게 빨리 좀 이루어져서…
- 안병국 위원
의회가 참 많은 고통을 당하고 감내한 사업이 이겁니다.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예, 맞습니다.
- 안병국 위원
그래서 방금 전에 김현옥 위원께서 말씀하신 TN, 즉 나이트로젠에 대한 방류수 용량에 대해 강화된 것이 뭐냐 하면 2015년, 16년도에 환경부에서 수질을 강화시켰습니다.
그런데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질이 강화된 것을 도저히 맞출 수가 없는 상황들이 발생됐기 때문에 전액 국비를 470억 준 거예요.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예, 맞습니다.
- 안병국 위원
시비가 없는 거예요, 이 사업은.
줬는데, 이것이 방법론에 문제있다 해서 아직까지도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의회도 책임이 있겠지만 이 사업들이 반드시 조속히 해서 이루어져야 된다.
그리고 작년에, 과장님께서 파악이 안 돼 있으면 토털 나이트로젠에 대한 TMS 설치를 환경부에서 경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작년에?
팀장님들 기억나시는 분 계세요?
- 수질재생팀장 김재원
포항 처리장은 작년에 초과된 사실이 없습니다.
- 안병국 위원
없어요?
그럼 15 이상 올라간 것은 있습니까?
- 수질재생팀장 김재원
2023년도에 한 번 초과가 됐었고요.
그 이후에는 초과된 사실은 없습니다.
- 안병국 위원
23년도 그때 과징금 얼마 냈습니까?
냈어요, 돈을?
- 수질재생팀장 김재원
그때 과태료를 420만 원 냈습니다.
- 안병국 위원
420만 원 냈어요?
그러니까 생물반응조에 대한 겨울철에 대한 수온이 다운됨으로 인해서 미생물에 대한 번식 시기뿐만 아니라 온도가 저하됨으로써 반응조의 크기가 용량이 커지게 되면 그만큼 수질을 더 맑게 내보낼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이 방법이 잘못됐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이게 이제까지 13년 동안 예산 결정되고 13년 동안 사업이 아직 집행 안 된 것이 이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상엽 소장하고 박강혁 과장, 반드시 빠른 시간 내에 해서 이미 결정돼서 설계되어 있으니까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아까 말한 포항 하수종말처리장에는 전 세계적으로 단 2개만 있는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재이용시설에 대한 삼투압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는 그러한, 전 세계적으로 2개뿐이 없어요.
하나는 다른 나라인데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하수 재생을 해서 재이용수로 공업용수를 하루에 10만 톤을 공급하는 그러한 시설들이 우리나라에는 단 한 개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부심을 가지고 하수 행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한 번 더 드립니다.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예, 알겠습니다.
- 안병국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만호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찬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황찬규 위원
질의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박강혁 과장님, 능력 있으신 분이 또 이렇게 와주셔서 대환영입니다.
하수처리장 수선 유지비가 올해 얼마 잡혀 있나요?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14억 잡혀 있습니다.
- 황찬규 위원
그럼 매년 딱 그 정도 수준이네요.
이번에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사업도 하는데 예산을 그렇게 똑같이 잡아야 합니까?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증설 사업하고는 별개고요.
수선 유지비라 하는 거는 도로라든지 제가 있던 공원이라든지 풀사업비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때마다 고장 나거나 긴급하게 처리될 때 조금 조금씩 해서 들어가는 사업들입니다.
- 황찬규 위원
하수처리장을 탄력적으로 이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하는 부분이고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느 부분이든 사람이, 이게 지금 1년에 몇 건 하시는지 아세요?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제가 거기까지는 아직…
- 황찬규 위원
250건 합니다.
그걸 매년, 매해 그렇게 많은 건수의, 계약 금액을 보면 이삼백짜리도 있고, 또 이삼천짜리도 있고 이렇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참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저도 많이 얘기도 했었고, 혹시 올해 지금 몇 건이나 했는지 혹시 담당하신 분 있습니까?
하수처리장 시설 보수…
- 위원장 김만호
아시는 분 있으면.
- 김창희 위원
수선 유지…
- 황찬규 위원
수선 유지 건수가 몇 건 했는지 담당하거나 혹시 아시는 분?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각 하수 처리장별로 건수가 있어서 그걸 합쳐봐야 하거든요.
- 황찬규 위원
제가 보니까 상반기에 3분의 2 하더라고요.
제가 작년 것들 보니까, 빨리 수선하는 건 좋은 건데 이런 부분이 견적 처리되고 또 건수, 사실 그렇잖아요.
건수로 해서 이것 견적 처리하면 ‘210만 원 넣을래, 200 넣을래’ 하면 저는 210만 원 넣거든요.
사람이 그렇지 않습니까?
예산이라는 게 이게 혈세인데 이걸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 되잖아요.
이런 부분이 수선하고 다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는 예산을 아끼고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투명하게 운영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보기에는 투명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로 얘기를 하는 겁니다.
하여튼 탄력적으로 운영을 잘해 주시고, 예산에 투명성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작년에도 제가 견적서 다 받았어요.
올해도 준비 좀 잘해 주시고.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알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만호
황찬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하수재생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강혁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하수재생과장 박강혁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만호
이상으로 맑은물사업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지금까지 맑은물사업소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만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계속)(복지환경위원장 제안)
(14시00분)
- 위원장 김만호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을 계속 상정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계획서 작성을 위하여 여기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1분 회의중지)
(14시54분 계속개의)
- 위원장 김만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회를 하여 우리 위원회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계획서는 의회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제332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3차 복지환경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5분 산회)








발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