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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개회식 본회의(2025.02.0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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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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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개회식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2025년 02월 04일 (화) 11시 개식

장 소:본회의장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 식

(사회 : 의정팀장 양기성)


(11시03분 개식)

의정팀장 양기성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 의정팀장 양기성입니다.

지금부터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일만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김일만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한 2,000여 공직자 여러분!

2025년 새해 의회 운영의 첫 발을 내딛는 제321회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혜와 재생,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포항시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33명 의원 모두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봉사자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난해부터 이어진 국내외 경기 침체와 포항을 대표하는 철강 산업, 이차전지 산업의 불황으로 우리는 전례 없는 위기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지난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이차전지에 이어 바이오, 수소 3대 신산업 특화 단지를 석권하고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기업혁신파크를 연이어 유치하면서 산업과 경제, 교육과 복지 등 시정 전반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영일만항, 대왕고래 프로젝트 보조항만 지정과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 조성, 마이스 산업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착공으로 시민이 모이는 도시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광역 교통망 확충, 시립미술관 제2관을 비롯한 문화 인프라 확대,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추진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2025년 올 한 해도 국내외 여건 변화와 지역 주력 산업의 불확실성으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운외창천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간다면 우리 앞에 산적해 있는 지역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더 나은 포항의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포항시의회도 올 한 해 운외창천의 자세를 마음 깊이 새기며 항상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민생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 의정 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해도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며 우리 시의회가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부터 10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사와 2025년 시정 운영의 근간이 될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논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시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시정 설계가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봐 주시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전한 비판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의회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사전에 소통하여 협력을 구하고 의회에서 제시하는 의견과 대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각종 시책과 사업들이 보다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 한 해 주요 업무 사업과 더불어 포항시의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역점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난해부터 이어진 철강업계의 위기가 중국발 저가 공세에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올해도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철강은 포항을 넘어 대한민국의 기관 산업임을 명심하여 철강 산업 위기 극복과 재도약 지원에 총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성장 산업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지만 포항에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입주할 수 있는 산업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포항시가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핵심 신산업 확장을 위해서는 산업용지 확보가 필수 과제라 할 것입니다.

조속한 산업용지 확보와 함께 산업용수, 전기,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포항의 미래 먹거리인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1단계 준공이 내년 연말로 다가왔습니다.

마이스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서 컨벤션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숙박, 업무시설 등 주변 시설 조성은 물론 국내외 다양한 회의와 전시회 등의 유치에도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는 컨벤션센터의 기반 시설 유치를 비롯한 후속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포항이 가진 천혜의 해양 관광 자원과 연계한 활용 방안도 강구해 우리 포항이 글로컬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10월 말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에이펙 기간 동안 21개국 정상을 포함해 6,000여 명의 관료와 기업인, 언론인 등이 경주를 찾는다고 합니다.

포항은 경주와 가장 가까운 도시입니다.

우리는 이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에이펙 회의를 포항의 주요 산업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는 포항이 가지고 있는 철강, 이차전지 산업과 포스코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가속기연구소, 로봇융합연구원 등을 활용해 해외 기업의 투자 유도는 물론 지역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과 대한 두 절기가 지나고 어제 입춘도 지나가 절기상 봄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도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는 막바지 동절기 대책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주위를 잘 살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2025년도에도 포항시의회 의원 모두가 “신뢰받는 의정, 힘이 되는 의회”라는 포항시의회의 슬로건처럼 지역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시민의 의견이 제도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동반자로서 시민 여러분의 삶에 든든한 힘이 되어 드릴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을사년 한 해가 시민 여러분 모두 모두에게 행운을 가져오고 행복을 주는 소중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항시의회는 늘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팀장 양기성

이상으로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6분 폐식)


○출석의원 (33인)


○출석공무원 (17인)

  • 시장이강덕
  • 부시장장상길
  • 남구청장고원학
  • 북구청장김응수
  • 자치행정국장박재관
  • 일자리경제국장권혁원
  • 복지국장편  준
  • 환경국장도  명
  • 도시안전주택국장허정욱
  • 해양수산국장손정호
  • 남구보건소장김정임
  • 북구보건소장함인석
  • 농업기술센터소장이현주
  • 건설교통사업본부장정정득
  • 맑은물사업본부장이창우
  • 푸른도시사업단장신강수
  • 평생학습원장송영희

○속기사

  • 권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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