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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제2차 건설도시위원회(2025.02.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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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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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회의록제2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02월 06일 (목)

장 소: 건설도시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상정된 안건

1.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10시33분 개의)

위원장 김철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건설도시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1.2025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10시34분)

위원장 김철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오늘은 푸른도시사업단, 시설관리공단 소관 순으로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른도시사업단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푸른도시사업단장님의 간단한 인사와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안녕하십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입니다.

존경하는 김철수 위원장님, 양윤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평소 시민의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작년 한 해 푸른도시사업단에 보내 주신 많은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우리 사업단은 도심의 급격한 성장과 변화에도 시민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속에서 녹색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재해 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푸른도시사업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입니다.

다음 손초희 녹지과장은 5급 간부교육 중으로 부득이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박강혁 공원과장입니다.

마지막으로 김수호 생태하천과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고 과별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단장님 과별 업무보고에 앞서 단장님이 오늘 처음 부임하셨는데 간단하게 정책 부분에 대해서 잠깐 우리 위원님들이 좀 질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책 질의 좀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위원님들.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단장님 반갑습니다.

인사이동 나고 상임위원회랑 좀 소통을 하시는 게 맞지 않나요?

어때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늘 소통을 위해서…

김은주 위원

인사 정도는 하셔야 하는 거 아니냐는 거죠.

오늘 저는 처음 뵙는데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그렇습니까?

그런 건 없습니다.

제가 인사이동 승진 의결이 나고 그런 부분은 조금 미흡했다고 봅니다.

김은주 위원

저는 단장님께서 다 인사를 안 하셨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굉장히 민망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걸 보니까 의원별로 나눠서 그렇게 하셨던데.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은주 위원

단장님이 의원들 관리를 따로 하시거나 그런 건 아니시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아닙니다.

제가 본청에 있다가 잘 아시다시피 사고로 읍면동에 나가 있다가 들어와서 감각이 많이 떨어져서…

김은주 위원

기본적으로 서로 계속 일을 같이 해야 하는 상황이면 저는 인사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의원으로서 특권을 누리겠다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예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단장님.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도 앞으로 많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 정도로 마무리하고 당초예산할 때 저희 위원회에서 조금 놓친 부분이 있는데 24년도에 보조금 문제 때문에 제재 조치를 받은 곳에 보조금이 나갔어요.

「지방보조금법」에 따르면 보조금이 부당 수급이나 문제가 된 경우에 형사처벌까지 받은 상황인데 보조금 나갈 수 있습니까, 단장님?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형사처벌까지 받고 만약에 그런 결정이 되었다면 보조금 나가는 게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그렇죠, 맞지 않습니까.

법적으로 위반 사항이고, 제가 어떤 부서에 나갔다는 말씀 안 드리고 단장님께서 파악하셔서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을 했던 사례에 대해서 조치 내역을 다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상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백 위원

국장님 아까 김은주 위원님이 말씀하시는데 이런 얘기가 안 나오도록 단장님은 뭐 이유가 어쨌든 간에 앞으로 조금 더 소통을 잘해주셔야 됩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왜냐하면 국 자체가 하나의 선입견일 수 있지만 어차피 어느 정도 기간까지는 국장님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계속 일을 해야 하니까 가장 기본적인 거겠죠.

제가 하나만 물을게요.

단장님이 지금 푸른도시사업단에 오셔서 여러 가지 업무를 체크하셨겠죠.

그중에서 국장님이 올해 푸른도시사업단이 꼭 해야 할 중요한 업무가 뭔지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제가 푸른도시사업단장 소임을 맡고 행정직 공무원이 왜 녹지직이나 토목직이 근무하는 푸른단장을 맡았을까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겨 봤습니다.

우리 포항시에는 녹지나 생태하천이나 여러 가지가 있는데 조금 더 속도를 내어서 일을 하라고 저를 이 자리에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올 10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환호공원, 늘 일단 성공적으로 마치도록 적극 우리가 행정지도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제가 푸른도시사업단의 예산 규모를 살펴보니까 한 1,200억 정도 됩니다.

그리고 우리 직원들이 조기 집행 관계 때문에 거의 매일 10시, 11시까지 계속 일을 하고 있거든요.

1,200억 예산이 이게 굵은 예산이 아니고 1억, 2억, 3억 이런 잔잔한 예산들이 너무 많아서 예산을 조기 집행할 수 있도록 좀 힘을 실어라 하는 그런 뜻으로 저는 알고 있고요.

그동안 수년 동안 그린웨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이것도 조금 더 속도를 내어서 우리 포항 도시를 좀 더 푸르게 만들어라, 특히 공단으로부터 제외되어 있는 소외받고 있는 피해를 보고 있는 오천, 청림, 제철, 대송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더욱더 녹지공간을 추가로 더 제공하라는 뜻으로 보고요.

저도 그런 부분에 더욱 역점적으로 일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상백 위원

예, 단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단장님 말씀처럼 행정뿐만 아니라 녹지 파트에 왔을 때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다만 선제 조건은 뭐냐 하면 단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여러 가지 예산이라든지 또는 녹지 공원 조성 이런 부분도 있지만 실상 그게 중요하죠.

지금 푸른도시사업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사업도 있을 것이고 약간 불필요한 사업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업의 경중을 따져서 그런 부분도 단장님이 역할을 수행하셔야 됩니다.

지금 주어진 일을 다 속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속도에 차이를 두는 것도 중요하다.

위원회에서 보면 저희가 여러 가지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 아마 얘기가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장님이 다시 한번 고민을 해서 거기에 대한 결정도 하셔야 된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어쨌든 간에 푸른도시사업단장으로 취임하신 거 축하드리고 앞으로 푸른도시사업단 사업이 더 잘될 수 있도록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양윤제 위원님.

양윤제 위원

단장님 반갑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님이 오셨는데 조금 전에 행정직이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그렇습니다.

양윤제 위원

조금 전에 공단 인근 지역에 미세먼지나 이런 것 때문에 빨리 조기 집행 추진을 하기 위해서 업무협약 때문에 이쪽으로 오셨다고 하셨는데 그전에 단장님들 계셨을 때도 보면 공단 인근 지역에 바뀐 게 없어요.

단장님께서 행정직으로 오셔서 그렇게 추진하신다니까 지켜볼 것이고요.

새로 오셨으니 하나만 물을게요.

단장님 도시 숲 차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세먼지.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미세먼지 차단…

양윤제 위원

숲과 같은 게, 이거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세먼지 차단 숲을 만든다고 해서 공단 인근 지역에 그만큼 효과가 있을지 단장님이 오셨을 때 어떻게 생각하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제가 그 부분은 오천읍장 1년 반 하면서 오천에 유휴부지들이 좀 있습니다.

원동 지역에 유휴부지라 하는 것은 학교부지거든요.

학교부지를 이용해서 그린웨이추진과에서 잘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가 양덕지구에 법원 옆에 나무은행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양윤제 위원

예, 있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그걸 2억인가 3억 들여서 만들어 놨는데 너무 참하게 만들어 놨더라고요.

특히 오천이나 대송 지역은 그런 유휴부지들을 좀 찾아서 너무 그렇게 비용을 들여서 참하게 만들 필요는 없고, 주민들이 꼭 필요한 맨발 걷기나 도보길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 싶고요.

일차적으로 제가 오천 원동 지역에 한 두세 군데 정도는 그런 사업 대상지를 찾아냈고 앞으로 예산만 뒷받침된다면 저희가 즉시 조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윤제 위원

그렇죠, 효과가 있다고 보지는 않는데 그러면 조금 전에 국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큰 예산을 안 들여서 그런 걸 만든다고 하셨는데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저의 지역구입니다만 미세먼지 차단 숲을 하기 위해서 한 26억 원이 투입되는데 어차피 우리 상임위에서는 통과가 됐습니다마는 부지가 적절하지 못하다 해서 다른 데로 해서 하는데 그럼 26억이나 투입해서 했을 때 이게 미세먼지 차단 숲에 대한 효과가 있을까요?

단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있다고 봅니다.

양윤제 위원

있어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일단은 시각적인 효과와 실질적인 효과, 나무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안 하고 가만히 놔두는 것보다는 어쨌든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양윤제 위원

안 하고 놔두는 것보단 맞는데 26억 원이나 투자를 해서 조금 전에 말씀했죠.

큰 예산 안 들이고 한 3억, 4억 정도 해서 군데군데 만들어도 되는데 굳이 큰 예산을 그만큼 투자해서 이게 미세먼지…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26억짜리 사업은 말씀을 드리면 제가 아는 범위 내로는 냉천지구 말씀하시는 거지요?

양윤제 위원

아니요, 해도에 있어요, 해도.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해도도 어차피 포스코로 인해서 피해 지역으로 저희는 보고 있거든요.

보고 있으니까 거기는 또 주거지역 인근이고 하니까.

양윤제 위원

그 인근에 형산강 둔치 있잖아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그렇죠

양윤제 위원

거기 나무도 많이 심어놓고 있는데…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형산강 둔치도 있고 해도지구는 주변이 주택가로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거는 예산을 아끼는 것보다는 투자를 해서 미세먼지 숲을 만드는 게 맞고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비용을 크게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제가 구상하고 있는 부분은 어떤 게 있냐면요.

이런 게 있습니다.

오천 주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네이처이앤티라고 있지 않습니까?

폐기물 처리업체인데 네이처이앤티 옆에 재정 사업으로 공원을 조성하는 옥명공원이 있습니다.

옥명공원이 오천 원동이나 오천 지역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조금 부족합니다.

옥명공원 개발하려면 토지 매입은 얼추 다 됐는데 거기도 만약에 공원 개발, 여기는 공원 개발보다는 공원을 현재 있는 녹지를 보존하고 거기서 골짜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나무를 추가로 더 빽빽하게 보식을 해서 어떻게 보면 갈대도 좋고 대나무도 좋고, 그래서 제 생각은 아직 사업자하고 협의는 안 했습니다만 올가을에 이제 무소지구 개발이 시작되니까 무소지구에서 반출될 수 있는 그런 잡목들 안 있습니까?

잡목을 우리 시 재정으로라도 이설을, 옥명공원에 공단 지역이 보이는 옥명공원 지역에 보식을 빽빽하게 해 놓으면 그런 오염원들을 좀 차단할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양윤제 위원

그게 차단한다, 100% 될 수는 없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너무 무분별하게 미세 숲 차단을 한다고 해서 막대한 예산이 26억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거기에 또 하려고 하면 주차시설도 있어야 되고요.

말이 26억으로 한다지, 공원 하나를 만든다 해도 옆에 차 못 대면 소용이 없잖아요.

26억짜리가 잘못하면 40억, 50억 될 수가 있어요.

그런 걸 좀 신중하게 검토해 보시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공단 인근지역에 집중적으로 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공단 인근지역 해봐야 청림, 제철이 제가 생각할 때 제일 취약해요, 맞지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양윤제 위원

단장님 우리도 푸른도시사업단이 청림에 있지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양윤제 위원

거기를 어떻게 하실 것인지 저도 한번 지켜볼 것이고요.

좀 잘하십시오, 이상입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시죠?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단장님께서 녹지 관련된 업무를 안 하셨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시는 거는 전체적인 틀 안에서 이야기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왜냐하면 그렇게 단편 단편으로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아니고 지금 과장님이나 팀장님들하고 상의를 충분히 하셔서 큰 그림의 로드맵을 가지고 추진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네이처이앤티나 기업의 이름을 실명을 그렇게 공개하시는 거는 또 부적절하신 거죠.

물론 네이처이앤티가 폐기물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지금 옥명공원 같은 경우에는 네이처이앤티가 일부 매입을 해서 거기에 증설하는 것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단장님의 복안대로 할 수 없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계속 추진되었던 과정들이 있고 사업의 그런 과정들에 대한 파악을 하신 다음에 뭐든지 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전문적으로 하셨던 과장님이나 팀장님하고 이야기를 좀 하셔서 논의를 충분히 하시고 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옥명공원 부지가 길게 있는데 N사 옆에 옥명공원 부지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저는 부영 아파트 단지 쪽 얘기를 한 겁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오천만 지금 얘기하시는 거는 오천을 잘 아시기 때문에 하시는 거는 맞는데 전체 푸른도시사업단에 대해서 큰 그림을 보는 그런 과정들을 좀 거치신 다음에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게 맞다 이렇게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형철 위원님.

김형철 위원

단장님 먼저 푸른도시사업단장 되신 걸 축하드리고요.

뒤에 이경식 과장님, 박강혁 과장님, 김수호 과장님, 손초희 과장님은 진급하셔서 교육 중이지만 진짜 고생 많습니다.

실제로 푸른도시사업단의 과장님들한테 무슨 일이 있어서 전화하기가 좀 무서울 정도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일들이 너무 많이 있고 현재 제가 보기에는 포항시 집행부에서 일하는 것 중에 푸른도시사업단이 비중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또 각 29개 읍면동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이 푸른도시사업단하고 직결되는 부분들이 많고요.

이번에 또 형산강에, 김수호 과장님 8,000억인가 형산강 준설 내려왔지요?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예, 8,028억…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경주하고 같이 돼 있습니다.

김형철 위원

그 부분도 있을 거고, 실제로 포항시는 29개 읍면동이 산도 있고 바다도 있기 때문에 푸른도시사업단이 많이 하는데 원체 철길 숲을 잘 가꾸어 놔서 대동맥이 흐르면 동네마다 모세 혈관이 흘러야 되는 그런 면이라서 아마 더 고생하셔야 하고 2025년도, 26년도 한 3년, 4년간은 계속 푸른도시사업단에서 포항시의 복지를 위해서 정진을 해야 될 겁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하여튼 단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들 좀 힘내시고 열심히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단장님 그만큼 우리 위원님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에는 사실 포항시가 안 되는 건 거기로 다 오는 것 같아요.

알고 있습니까, 사업들을?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위원장 김철수

푸른도시사업단에서 물론 녹지공간이 김은주 위원님이 말씀한 것처럼 전체 틀 안에서 계획을 잡아야 되고 무조건 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제가 봤을 때는.

관리가 전혀 안 되거든요.

관리하는 그 비용이 엄청나다니까, 그것도 같이 병행을 해야 됩니다.

소소하게 해놓고 사실 심어놓고 관리 안 되면 더 보기 싫거든요.

나무도 마찬가지고 모든 공원이라든지 실은 그런 부분에 대해 과장님들 예산이 충분치 않죠?

(『예』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사업만 자꾸 추진해서 이게 문제가 아니고 향후 관리하는 그것까지 전체적으로 로드맵을 잡아봐야 됩니다.

2만 그루 이렇게 다 심어놨지만 그게 중요한 게 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니고 향후 관리까지 병행할 수 있도록 그런 게 같이 돼야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런 부분이 너무 미흡하다는 이야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단장님 오셔서 모든 업무를 숙지한다고 고생합니다.

그런 부분, 됐을 때 사실 거기 계시면서 그 주위에 워낙 민원이 많다 보니까 고생했고 그리고 아까 단장님이 잠깐 이야기한 공장 인근에는 우리가 지금 도시계획 재정비를 하고 있잖아요.

용도 변경을 해서라도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본 적은 없죠?

도심에 일단 공장 인근에는 아예 용도 변경을 해서 그런 식으로도, 지금 오셨으니까 그런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그것도 병행을 한번 해 보십시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도시계획 관련 부서하고 저희가 충분히 고민을 해서 도시계획 부서로 그런 의견들이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요청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그게 중요하고 향후 관리가 정말 중요하고 위원님들이 단장님한테는 푸른도시사업단은 진짜 일을 많이 하고 그걸 알고 있습니다.

뒤에 계시는 과장님들이 포항시 전체 그림에서 향후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있잖아요.

좀 미비한 점은 이렇게 바꿔가면서 잘할 수 있도록 주문드릴게요.

고생했습니다.

이상으로 정책 질의를 마치도록 하고요.

과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님은 팀장 소개하고 2025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포항시 그린웨이추진과 팀장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박선임 그린웨이행정팀장은 현재 발가락 부상으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그린웨이운영팀장 정성진입니다.

도시숲조성팀장 김율태입니다.

가로조경팀장 배명규입니다.

도시숲관리팀장 이선경입니다.

걷는길조성팀장 정대혁입니다.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 포항시 그린웨이추진과는 가든 시티를 명명했습니다.

가든 시티는 도시와 사람이 자연으로 연결되는 도심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7쪽, 그린웨이 녹색 네트워크 중심 포항 철길숲 운영입니다.

포항 철길숲은 2009년부터 1차, 2015년 2차, 2020년 3차에 걸쳐서 총연장 9.3km의 구간에 430억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포항 철길숲을 걷고 운동을 하는 그런 공간이 되고 외지의 관광객들이 와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포항 철길숲 시설 개선 사업을 하고 포항 철길숲 유지관리사업, 그다음에 포항 철길숲 참여 콘텐츠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기대 효과로서는 교통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연중 쾌적한 도시 숲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8쪽, 기후대응 도시숲 확충입니다.

생활권 도시 숲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녹색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생태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사업으로서 2019년도부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총사업비는 2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해도 도시 숲 조성 외에 29개소 사업으로서 사업은 33.3ha의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도에도 오천 냉천지구 기후대응 도시숲 2ha, 도심 생활권역 녹색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하고 수변 친화공간 도시숲 조성 사업, 도시숲 이용활성화 추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0쪽, 쾌적하고 걷고 싶은 가로녹지 조성 사업이 되겠습니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가로환경 조성으로서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녹색 힐링공간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가로수 조성 사업이 되겠습니다.

가로수는 중앙로 외 233개 노선에서 왕벚나무 외 22종에 5만 8,000여 본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띠녹지는 중앙로 외 172개소 노선에 황금사철 19만 8,000㎡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에코그린웨이 녹색휴식공간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해서 호미반도 주변 추모공원 사업과 연계해서 거점 공간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걷고 싶은 생활밀착형 가로숲길 조성 사업 14억이 되겠습니다.

연일생태수로 숲길 조성 사업과 포항경주공항 진입로 가로경관 조성 사업이 되겠습니다.

도심 생활권 녹지공간 조성 사업은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 2개소, 해병대 2급수장 유휴부지 내 도시숲 조성 사업이 되겠습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녹지 기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가로수와 띠녹지는 수종 교체와 신규 식재, 전정, 병해충 방제 이런 사업들을 시민들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개최해서 시민들의 요구도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심도 있고 면밀하게 포항시가 가로 조경사업으로 백년대계를 내다볼 수 있도록 그런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2쪽,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숲의 효율적 지속관리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도 사실 위원장님께서 금방 말씀하신 도시숲 조성 후에 관리 사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조성보다도 어떤 면모에서 본다면 관리적인 측면이 시민들에게 한층 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포항시의 녹지 시설은 141개소에 115만㎡가 되겠습니다.

가로수 외에 벚나무 종류도 10만 6,000여 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의 지속적인 관리 사업을 통해서 포항시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3쪽, 자연과 어우러진 안전한 둘레길 조성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도심지 내에 저수지 둘레길 사업과 해안 둘레길 조성 사업을 통해서 우리가 사실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주요 포인트 지점에 경관이라든지 포토존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런 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단절 구간에도 지속적으로 연결을 해서 해안 둘레길 112㎞ 구간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해안 절경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가든 시티가 뭐예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가든 시티라고 정원도시…

김은주 위원

정원도시를 만들면 구체적으로 로드맵 같은 게 있습니까, 지금 잡아놓은 게?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있습니다.

별도로 우리가 로드맵을…

김은주 위원

용역을 했어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아니요, 자체적으로 로드맵을 작성해서 시장님 결심을 맡았고 별도로 자료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저희 위원회에 보고 정도는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이거는 다음 간담회 때…

김은주 위원

다음 언제, 3월에?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다음 간담회 때 한번 보고드리려고 지금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번 회기 때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이번 회기 때 말고 다음 회기 때.

김은주 위원

그건 처음 듣는 말이라서 지금 도시숲 조성 관련해서 아까 정책 질의에서도 나왔는데 우리가 계속 문제 제기했던 부분이 뭐냐 하면 공해 문제에 대해서 차단해야 된다는 데는 다 동의가 되는데 26억이나 그전에는 40억 예산이 들어오면서 80%, 90%가 보상비로 나갔기 때문에 문제 제기한 거예요.

그러니까 원래 취지가 숲 조성을 해서 공해를 차단해야 된다 이것이 원래 목적인데 그냥 보이기에는 부동산 관련된 이권이 개입됐다, 될 수도 있다는 소지가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문제 제기를 또 추가로 드리고 지금 안 그래도 간담회에 부지 변경 관련해서 들어왔는데 그것이 과연 적정한가에 대한 것도 이미 용역에서 우리가 지난 전반기 때 한 번 용역했을 때 의견 충분히 했는데 그게 지금 그대로 들어온 것 같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원래 우리가 취지대로 나무를 많이 심어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해야 되는데 자꾸 누군가 안 팔리는 땅을 팔아주고 거기에다가 나무 심고 근데 과연 거기가 숲의 효과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 그 부분은 과장님 잘 챙기셔야 돼요.

우리가 어떻게 어떤 논의가 계속 진행되었다는 거를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문제 제기가 동일하게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는 의견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도시계획과에서 도시계획 정비 관련돼서 할 때 아까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녹지 비율이 들어가야 된다, 최초에 계획을 할 때.

단편적으로 계속 그린웨이과에서 해마다 사업들을 넣는 것이 아니고 전체 로드맵을 짤 때 그린웨이과나 녹지과에서 도시계획 안에 녹지 비율이 어느 정도 들어가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의견을 줘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의견이 들어갈 수 있는 경로가 있습니까?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제가 도시계획 심의위원으로 지금 참여하고 있는데 사실 지구단위계획이나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할 때 시설녹지 비율 그다음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비율이 있습니다.

그 비율을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책대로 한다면 센터 중심부에 공원과 시설녹지를 만들어야 되지 왜 지금 포항시의 도시계획을 보면 자꾸 가장자리 쪽으로 쓸모없는 땅에 시설녹지를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안 되다 보니까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도시계획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는 주목적이 그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심도 있게 잘 판단해서 녹지 체감률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건 분명히 의회에서 제기됐던 부분이라서 지금보다는 수준이 상향돼야 한다, 전체적으로 지금 포항시의 녹지 비율이 상당히 낮아요, 타 도시와 비교해서.

그린웨이과나 녹지과에서 열심히 한다 해도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이후에 도시계획 정비할 때는 녹지 비율이 상향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대한 역할을 지금 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둘레길 조성을 할 때 가장 자연친화적이고 자연과 잘 어울리는 방법들을 고민하는 것들이 필요하다.

거기에 인공적인 포토존을 세운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이 아니고 자연 친화적인 둘레길을 만들어서 관광객들이나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을 고민하시고 거기에 자꾸 조형물을 세우고 뭔가를 하려고 하는 것은 좀 지양하셔야 한다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심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하영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 가든 시티하고 여기 내용들을 쭉 보니까 수목을 새로 식재를 하는 그런 계획이 많더라고요.

근데 보면 저번에 저희 예산 할 때도 말씀드렸는데 이번 식재하는 수목에 대해서는 수종이 좀 변경이 되나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사실 작년에 예산설명회하고 간담회 때 제가 수시로 보고를 드렸던 내용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포항이 특별방제구역에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시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소나무류의 이상향은 굉장히 높다고 보지만 수목 하나 하나를 심을 때 시민의 세금으로 심는다는 마음으로 수종 선택을 남부지방 수종을 선택할 때도 지금과 같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을 때는 나무가 고사할 위험이 있으니 그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서 방향을 잘 선정해서 심도 있게 심도록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지금처럼 한파도 있지만 작년 여름에 혹서기도 있었잖아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김하영 위원

혹서기, 혹한기에도 잘 생육을 할 수 있는 그런 수종을 선택해서 두 번 이렇게 일을 하지 않도록 예산 낭비가 없도록 주문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가로녹지, 띠녹지 관련해서 이미 조성된 가로녹지나 띠녹지를 그 자리의 수목을 걷어내고 다시 맨발길 만들고 그런 데도 있더라고요.

그런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그거는 두호동 SK뷰 주변에도 그런 사례가 좀 있었습니다.

사실 주민들의 요구도는 옆집에는 해주는데 왜 우리 집 앞에는 안 해주느냐 그런 민원이 굉장히 많았는데, 저도 최소한의 나무를 좀 옮겨 심고 길이 약간 S자 코스로 변형이 되더라도 될 수 있으면 나무를 이식 안 하고 자연 상태로 맨발길이라든지 숲길을 조성하려고 노력하는데 불가피하게 한두 본 있는 나무들은 조금 옮기는 그런 사실은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가로녹지, 띠녹지를 조성했을 때는 본연의 목적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 자리에 소음을 완화한다든지 대기오염 물질을 차단한다든지 그런데 그게 민원에 의해서 나무를 빼고 물론 그 자리에 다시 맨발길을 조성한다고 하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저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명심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둘레길 데크로드 관련해서 저희가 해안선 따라서 해파랑길이 조성돼 있잖아요.

데크를 깔아놓은 게 불과 몇 년 지나면 금방 부식이 돼서 염분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데 그렇다 보니까 매년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굉장히 막대해요.

근데 다른 위원님들 말씀에 앞으로도 꼭 데크로 해야 하나 그런 얘기들도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가 해안선 112km 구간에 최소한으로 데크로드 설치 구간에 바다와 인접되는 구간에는 데크로드 설치를 하고 산과 해안변 위주로는 우리가 이렇게 흙 포장이라든지 단순하게 마사토 포장을 해서 이용을 하고 있는데, 경관의 어떤 목적 달성을 위해서 데크로드를 설치했는데 2, 3년 지나면 오일스테인을 안 바르면 노후화되니까 그 부분을 다시 한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하고, 우리가 될 수 있으면 데크로드의 데크 부분을 염분에도 강한 스테인레스 재질로 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심도 있게 검토하고 데크 설치는 안 할 수는 없지만 될 수 있으면 최소한으로 지향토록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예, 그렇게 해주시고 지금 포항시에서 해파랑길에 투입된 예산 대비 해파랑길을 찾아주는 관광객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에 비해서는 해파랑길이 잘 조성이 돼 있으니까 과장님께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홍보도 해주셔야 하고 그와 함께 더불어서 해파랑길 걸으면서 중간중간에 편의시설도 좀 있어야 돼요.

화장실 같은 경우라든지 그런 것도 좀 신경 써서 조성할 때 해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잘 알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양윤제 위원님.

양윤제 위원

과장님 조금 전에 데크 말씀하실 때 스테인을 얘기하셨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양윤제 위원

스테인도 녹슬어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녹은 습니다.

양윤제 위원

불과 한 1년밖에 차이 안 날 것 같아요.

가로녹지에 대해서 좀 물을게요.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도심 쪽에 원래 심어놓는 거예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지금 가로수는…

양윤제 위원

이게 적절하냐를 제가 묻는 거예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적절한 부분도 있고 안 한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 배수로도 막혀 있고 메타세쿼이아는 물을 좋아하는 나무이기 때문에 뿌리가 물길을 따라 뻗쳐지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도심지에는 지금 타 시군도 그렇지만 심겨 있는 부분도 있고 외곽으로 심겨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양윤제 위원

주택가 인근 지역에 나무가 심겨 있는데 그게 맞냐는 거죠.

조금 전에 하수도부터 시작해서 다 막거든요.

그게 적절하냐는 거예요.

나무 수종이 그 인근에 배치가 됐을 때 그게 적당하냐는 걸 묻는 거예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지속적인 민원도 있는데 적당하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양윤제 위원

그런데 저희 지역구에 있지만 비바람 불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가보셨어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양윤제 위원

엉망이에요.

주택가 인근 지역에는 웬만하면 그런 나무 수종을 심으면 안 돼요.

옥상부터 시작해서 비가 오지 않습니까?

하수구부터 다 막아요, 그게.

또 치우려고 해도 잘 안 치워져요, 다른 솔잎 이런 나무보다는.

그걸 읍면동 지역에 주택가 인근 지역에 그런 게 있으면 수종을 교체하시든지 강구를 좀 해보시라고 주문드리는 거예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최근래에 한 5년 전부터는 메타세쿼이아를 도심지 내에는 심지 않고 있습니다.

양윤제 위원

몇 개 그런 게 있으니까 좀 민원이 몇 번 들어갔을거 아니에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맞습니다.

양윤제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처를 해주시든지 어떻게 하겠다든지 얘기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시더라고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그거는 지금 메타세쿼이아가 속성수이고 지금 우리가 심겨 있는 나무를 다시 굴취를 해서 새로운 나무를 심는다면 경비도 예산 또한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심도 있게 잘 검토해서…

양윤제 위원

주민들은 계속 그걸 피해 봐야 돼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서 교체토록 하겠습니다.

양윤제 위원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형철 위원님.

김형철 위원

과장님 늘 고생을 많이 하셔서 뒤에 계신 우리 팀장님들도 다 고생 많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안 그래도 가로수가 있는데 수종을 변경할 계획은 포항시에서 갖고 있습니까?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가로수는 아까 주요업무보고 때도 보고드렸지만 가로수는 도시의 어떤 이미지고 얼굴입니다.

그리고 몇몇 개인이 가로수 때문에 간판이 가린다든지 그런 문제로 인해서 가로수를 교체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로수를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이유는 집도 노후화되면 리모델링하듯이 도시의 얼굴을 새로운 얼굴로 바꾸어 주기 위해서는 가로수만 한 수종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메타세쿼이아의 어떤 단점이 장점보다 너무 크기 때문에 그 부분을 심도 있게 고려해야 되는 문제가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교체 수종에 우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아까 존경하는 양윤제 위원님이 그런 문제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한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 아까 말씀 중에 옆집에는 해주고 왜 우리 집 앞에는 안 해 주냐 이런 말씀을 인용하셨는데 실제로 대이동에 가로수는 대부분 은행나무입니다.

은행나무로 했는데 은행나무 중에 아시잖아요.

은행알 암컷이 있는 데가 체크를 해보니까 67개인가 돼요.

그거를 혹시나 나중에 교체가 가능하다 하면 가능할 수 있도록 해서 했는데 제가 색깔을 다 표시를 해놨어요.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영업하고 계신 업장 앞에 있는 거는 되게 괴로워해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맞습니다.

김형철 위원

자체로 계절의 한때를 거쳐서 지나갈 수 있는, 암모니아 냄새도 날 수 있고 이러한데 발에 묻혀서 매장에 들어오니까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나 그런 계획을 하면 안 그래도 양덕 쪽인가 하여튼 그쪽에 암컷하고 수컷을 바꾸는 교체 계획이 있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올해에도 암수 교체사업이 있습니다.

김형철 위원

이게 전체적으로 포항시 읍면동 중에 동에 해당되는 사항이 많을 거예요.

동에서 전수조사보다는 주민센터에서 좀 파악해서 동이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는데 저희는 일단 대이동 거는 거의 다 파악을 했어요.

제가 직접 파악했는데 효곡동 거는 다른 수종이니까 괜찮은데 이게 만약에 교체할 수 있는 시기라든지 이런 것도 주민센터에서 한번 그것을, 혹시 그런 계획이 매 년…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매년 예산에 반영돼 있습니다.

김형철 위원

한 그루를 만약에 나무 크기하고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한 그루 하면 비용이 얼마쯤 돼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지금 우리가 은행나무의 경급에 따라 굴취하고 식재하는 금액이 다른데 평균적인 가격은 칠팔십만 원 정도 하면 교체는…

김형철 위원

한 그루?

교체해서 새로운 거를 심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교체를 하고 또 새로운 걸 심고 수놈을 또 심어야 하니까…

김형철 위원

그것까지 해서…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그거까지 하면 또 나무를 만약에 경급이 큰 나무를 빼내면은 작은 나무 8cm나 10cm 정도 심으면 왜소해 보이니까 양쪽에 있는 나무하고 굵기를 비슷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단가는 높아질 수 있는데 최소한의 예산을 투입한다면 그 정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형철 위원

보통 크기가 모르겠습니다, 직경을 하는지.

대충 그 크기로 해서 어느 정도 자란 나무를 하면 비용이 비쌉니까, 차이가 많이 납니까?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은행나무도 암놈, 수놈은 차이는 없고 이식하고 굴취하고 식재하고 하는 데는 차이가 있습니다.

김형철 위원

육칠십만 원씩 든다, 많이 드네 생각보다.

포항시 29개 읍면동, 동만 해도 엄청날 텐데요, 그 비용이?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전체 은행나무 대비해서 지금 한 7, 8% 정도가.

김형철 위원

7, 8%?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김형철 위원

그럼 7, 8%면 몇 그루 정도 됩니까?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1,500본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형철 위원

7, 8%에 해당하는 게 1,500본?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김형철 위원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상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백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아까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해파랑길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해파랑길 전체에서 보면 포항시가 갖고 있는 해파랑길 코스가 지금 몇 개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현재 전체 노선은 112km고 남쪽에는 남파랑길이라 하고 북쪽에는 북파랑길이라고 해서 포스코 주변 철강공단 주변에는 단절된 구간이 있고 장기, 양포, 호미곶 그다음에 흥해, 송라 쪽에 단절된 구간이 좀 있습니다.

김상백 위원

12코스부터 18코스까지 그렇게 되는 거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김상백 위원

과장님한테 드리고 싶은 얘기는 우리가 해파랑길을 꾸준히 관리하는 전담 인력 같은 건 없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있습니다, 4명…

김상백 위원

해파랑길만 합니까, 아니면 다른…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해파랑길 저수지까지.

김상백 위원

그렇죠, 우리가 쉽게 얘기하면 둘레길하고 그분들이 다 하시는 거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김상백 위원

과장님 해파랑길에 대해 아까 위원들이 얘기하셨는데 우리가 봤을 때 설날 그리고 연휴 때 많은 분들이 해파랑길을 걷고 난 이후에 과로 아니면 읍면동으로 해서 민원 같은 게 들어왔었어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상백 위원

어떤 게 들어왔어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지금 해파랑길 단절 구간, 이런 부분.

그다음에 쓰레기 부분 그다음에 데크 노후화 부분, 방향 표시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굉장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상백 위원

과장님 말씀하신 것 중에서 과에서 직접적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건 뭡니까?

얘기 한번.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지금 우리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은 모니터링 요원이 4명 있으니까 그분들을 민원이 들어오면 빨리 현장에 보내서 훼손 사항이라든지 민원 요구사항이 뭔지 판단하에 우리가 인력으로, 재료비로 손을 볼 게 있으면 즉시 200만∼300만 원, 400만 원 이렇게 손을 보고 있습니다.

김상백 위원

과장님이 얘기하셨다시피 해파랑길이 100km 정도 넘기 때문에 관리 유지보수는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하시는 얘기가 노후화, 그리고 해양 쓰레기인데 쓰레기 문제는 과에서 차치하더라도 노후화된 부분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즉각적인 유지보수는 필요하다.

그리고 데크 부분에 대해서 많은 위원들이 얘기하셨는데 목재가 아니라 다른 방법을 고민해야 된다 말씀드리고, 두 번째는 일출할 때 그린웨이추진과에서 담당하고 있는 데가 이가리하고 남구 쪽에 또 어디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남구 선돌곶 전망대하고 흥해 칠포리 해오름 전망대하고 이가리닻 전망대에 있습니다.

김상백 위원

거기는 안에 들어가서 일출을 볼 수가 있어요, 없어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장기…

김상백 위원

아니, 전체적으로 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전체적으로는 일출 볼 때는 올해도 그렇고 작년에도 그렇지만 위험성이 있어서 일출 뜰 때 7시부터 9시까지는 차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백 위원

그렇죠, 그러면 담당부서에서는 예를 들어서 일출이 있을 때 관광객들이라든지 사람들이 못 올라가도록 금지하고 있잖아요, 제한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탄력적으로 인원을 어느 정도까지 조금 올라갈 수 있는 인원을 선별해서 거기에서 전망할 수 있는 유연한 방법은 혹시 생각해 본 적이 있으세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중대재해법이라든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시민들의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요구되는데 사실 이가리 닻 전망대는 통로가 좁고 포토존 역할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데, 사진 찍고 뒤에 발 뻗고 하면 그 위험에 상당히 노출되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한 번 더 면밀히 검토해서 내년도에는 한번, 양면성이 다 있습니다.

그 부분을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왜냐하면 저희가 이런 시설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도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드는데 사실상 그 시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사람들이 모이는 순간인데 인원을 좀 제한적으로 해서라도,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도 충분히 방지해야 하겠지만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하시는 얘기가 만들어 놓고 왜 우리가 사용도 못 하느냐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이 한번 고민하셔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올 12월 31일 해 뜰 때는 그거 한 번 더 검토해서 우리가 공무원을 집중적으로 배치를 한다든지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해서 별도로 위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은주 위원님.

김은주 위원

과장님 인덕산 자연마당에 한번 올라가 봤어요.

근데 절취하는 이유 알고 계시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김은주 위원

그게 인덕산 때문에 항공기 이착륙할 때 시야 확보가 어렵다고 하는데 거기 주로 작은 식물들을 심고 있는데 그건 다 인지하고 계시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근데 거기에 3명이나 인원이 투입될 이유가 있을까 싶은데.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지금 인덕산 자연마당은 환경부에서 공모사업으로 받았는데 3명이 배치된 이유는 인덕산에는 철강공단, 점심시간에 또 많이 오고요.

범위가 좀 넓어서…

김은주 위원

과장님, 그러면 그 사람들이 12개월을 풀로 일을 하는 거예요, 그분들이?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아니요, 보통 3월부터 10월 말까지.

김은주 위원

하여튼 그 부분은 다 인지하고 계시고 그걸 체크하셔야 된다는 말씀드리고, 우리가 1년 전인가 가로수 관련해서 데이터베이스해서 다 입력시켜서 관리하는 거 하려다가 못 한 게 있잖아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맞아요.

김은주 위원

그걸 한번 해야 되겠다 생각이 드는 게 왜냐하면 나무를 관리해야 되는 종은 굉장히 많고 근데 그게 신고가 들어오거나 할 때는 주먹구구로 하는 것보다 그거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다 입력시켜 놓고 어디에 어떤 나무가 있다는 거를 그린웨이과에서 한 거 맞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제가 간담회 때 보고드리고 예산 확보에서…

김은주 위원

그렇죠, 예산이 허들을 못 넘었는데 지금 보면 가로수 관련해서 지역구에서 민원도 많고 그런데 전체적으로 어떻게 관리되는지 잘 알려면 전산화하는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거 한번 추진해 보시죠.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다시 한번 더 간담회 때 제가 보고를 잘 못 드린 부분도 있지만 그 부분을 다시 한번 더 검토해서 사실 우리나라의 국립수목원에는 잡초 하나하나까지도 전부 다 데이터베이스가 돼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해서 제대로 관리가 되면 효과를 보는 것이고, 근데 저는 가로수 관련해서 민원도 많고 메타세쿼이아를 주택가에 심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지난 2년 동안 여기 있으면서 들었던 거는 너무 자주 교체한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계속.

그래서 민원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포항시의 가로수를 보면 이것이 수령이 오래됐거나 관광자원이 되거나 굉장히 보기가 좋거나 하는 나무들이 없어요.

작은 나무들을 계속 교체 주기가 빠르다 보니까 그런 게 있고 너무 밀식해서 심는다는 거예요.

이 나무가 크게 되면 나중에 생육이 잘 안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들도 다 고려하셔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가로수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서 그거 한번 추진해 보시면 좋겠다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방금 위원님들이 가로수에 대해서 지역의 어떤 민원들이 너무나 많잖아요.

유럽 쪽에 가면 가로수가 보면 거의 뭐 몇백 년 된 가로수 그대로 있다니까요.

그런 것들을 교체하기보다는 은행 모으는 것도 있더라고, 그런 것들도 병행해서 해야 하는데 위원님들이 이렇게 이야기할 때는 지역의 민원들을 엄청나게 많이 받으니까 요즘 주민들의 생각이 다르잖아요.

생각을 바꾸게끔 자꾸 해줄 수 있는 것들도 병행해야 되거든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그런 부분을 같이 하고 철길숲은 조성이 잘돼 있잖아요.

엄청나게 조성이 잘돼 있는데 거기다 또 다른 쪽에 약간 접목될 수 있는, 진짜 보고 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은 갖고 있습니까?

이번에 또 올라왔던 것에 대해서 올라왔던데 예산이.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사실 포항 철길 숲에 많은 투자를 해서 남구 쪽에는 투자가 많이 됐는데 북구 쪽에는 조금 더디다 해서 제가 남구, 북구 업무를 통합하면서 북구 쪽에 작년에도 많은 사업을 했습니다.

철길숲에는 지금도 사실 사람들이 자주 다니니까 지겨운 감도 있고 하니까 또 밤에 야경을 볼 수 있는 미디어 파사드라든지 아이덴티티한 시설을 많은 예산을 안 들이더라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포항에 시인들도 많이 있잖아요.

볼거리를 좀 시비라든지 이런 작은 예산으로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고민해 보세요.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형철 위원님.

김형철 위원

과장님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현재 철길 숲에 보면 아델리아 아파트 옆에 있죠.

맹지 있잖아요, 개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맹지.

거기만 땅이 개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땅인 줄 아는데 평수가 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집행부에서 다른 계획이 있는지 언제쯤 있는지 혹시나 거기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보고 올리겠습니다.

당초에는 아델리아 바로 옆에 맹지 쪽에 채전밭을 하고 있는 부분은 도시계획 도로였습니다.

도시계획 도로가 폐도되면서 철길숲이 폐선되면서 맹지가 되어 있는데 3년 전에 철길숲 광장을 조성할 때도 그렇지만 포항시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좌측인데 보면 너무 흉물스럽습니다.

여름 같은 경우는 전부 다 농막을 설치하고 물받이, 물양동이 이런 게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데 20억 원의 예산으로 철길숲 광장을 조성했는데 그 부분을 포항시민의 어떤 정서적인 문제 그다음에 경관 개선 문제 그걸 다방면으로 한 번 더 검토해서 조치할 것이고요.

올해 아마 3월, 4월에 철길숲 광장 준공할 때도 모시겠지만 그 부분을 한 번 더 의회 차원에서 건의를 해주시면 집행부에서도 심도 있게 검토해서 숲을 연결하는 상생공원하고 전망대하고 연결하고 철길 숲하고 연결하고 다양하게 연결한다면 이화 숲길도 연결돼 있고 그만큼 좋은 조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또 맹지라서 단가도 쌉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과장님, 현재 맹지지만 구체적으로 상생공원하고 연결됐던데 맹지 때문에 상생공원하고 연결이 안 돼요, 실제로는.

남의 집 땅을 건너가야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번 구체적인 안을 제시 좀 해 주십시오, 점차적 계획이라든지.

그린웨이추진과장 이경식

그것은 러프하게 좀 보고를 한번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그린웨이추진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38분 회의중지)

(14시1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철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녹지과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 이수 중인 녹지과장을 대신하여 푸른도시사업단장님이 주요업무보고 예정이오니 위원 여러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님은 2025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입니다.

녹지과 업무보고에 앞서 팀장님들을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산지이용팀 김경현 팀장입니다.

산지관리팀 김보현 팀장입니다.

산림휴양팀 윤태휘 팀장입니다.

소나무재선충방제팀 서현정 팀장입니다.

지금부터 녹지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8쪽,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 사업입니다.

경상권역 산림자원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및 목재자원화 및 유통기반 강화, 산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하여 기계면 내단리 일원에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자하여 부지 면적 약 9,000평 규모의 원목 건조시설, 제재 시설, 가공시설 등 목재 제품 생산시설인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를 2026년 중순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본 사업은 산림청 정책 사업으로 2023년 우리 시가 최종 선정된 후 현재까지 기본계획용역,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였고, 올해부터 내년 6월까지 부지 조성, 건축공사, 제품생산 설비의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원목을 구조목과 같이 고부가가치 용도로 활용하고 잔여 부산물을 복합목재 소재 테크, 펠릿 등으로 재생산하는 목재 활용의 단계적 이용체계 확립 및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20쪽,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 사업입니다.

임산물의 안정적인 원물 확보 및 가공 상품의 소비 기반 구축 및 판로개척을 위한 사업으로 흥해읍 대련리 일원에 사업비 40억 원을 투자하여 부지 면적 4,868㎡, 건축 면적 917㎡의 가공, 선별, 포장, 운반 등의 시설을 갖춘 임산물 물류 터미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2022년 우리 시가 최종 선정된 후 공공건축 기획 및 건축위원회 심의, 건축설계 공모, 작년 12월 기공식을 거쳐 현재 건축물 착공 단계에 있으며 올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임산물 물류 터미널이 완공되면 연계 사업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임산물의 운반, 선별, 포장 등 유통 물류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 시가 경상권역 청정 임산물 유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사업입니다.

산림 경영의 영세성, 장기성 극복을 위해 경영 면적을 규모화 집단화하고 집중 투자를 통해 산림 경영 선도 모델을 개발, 확산하여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5억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죽장면 석계리, 상사리 일원에 21년부터 30년까지 10년간 700ha 규모의 자리는 산지의 현상, 전문가 자문,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경영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4년차 사업까지 임도 8km, 벌채 14ha, 단기소득 작물 6ha를 추진하였으며, 사업기간 동안 조림 80ha, 숲 가꾸기 160ha, 임도 개설 15km, 산림소득 작물 단지 조성 15ha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산림 경영을 활성화하고 임업 소득원의 집중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지역산림 발전과 함께 산림경영 참여 확대를 도모하는 사유림 선도 모델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4쪽, 2025년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민간위탁 사업입니다.

산림사업 발표에 대한 산주 동의 및 산림사업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사업을 지도·감독하며 민원 분산처리 등을 해결하여 조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4년 8월 포항시 민간위탁 관리위원회에서 위탁 안이 의결되었으며 11월 의회 동의안이 결정되어 현재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계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관내 임야 일원 2,160ha 면적에 65억 원의 예산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의 품질 및 생태적 건강성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선제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피해 제로화입니다.

이상 기후로 변화된 산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산림 재해에 특화된 방지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산불 방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도부터 산불 헬기 임차 기간을 1개월 연장하고 진화 인력 증원 및 야간 대기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주요 원인별 산불 예방 활동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으로 산불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을 확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공사를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정된 산사태 취약지역 외에 산사태 피해 우려가 있는 장소는 주기적인 점검과 안전 조치, 신속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여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호미반도 산림복합단지 조성입니다.

호미반도 일원 푸른 바다와 숲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해안 특화 체류형 산림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구룡포 석병리 산69번지 일원의 산림 147ha에 312억 원의 예산으로 2026년도까지 자연 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 레포츠 시설 등을 갖춘 산림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전략 환경영향평가 산림복합단지 조성 계획 승인을 완료하여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 중이며, 복합단지 입구 교차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였고, 토지 보상은 사유지 166필지 중 65필지를 완료하여 사유지 면적 대비 50% 진행 중입니다.

또한 올해 9월경 공사 착공을 목표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 인가, 건설기술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산림복합단지는 해맞이 광장, 해안 둘레길 등 동해안 해양관광과 연계한 산림문화 휴양은 물론 산림교육이 가능한 해안 특화 체류형 시설로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도심권 단절 숲길 연결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2022년 5월 포항IC 보도교 준공을 시작으로 23년 10월에는 연화재 보도교를 준공하였습니다.

현재 우현동 산49-1번지 일원에 진행 중인 소티재 구간은 공사비 약 19억 원으로 지난해 12월에 착공하여 올해 5월경 준공을 목표로 안전하게 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 도로 개설 등 개발로 인해 단절된 숲길을 생태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시가지 숲길을 이용하는 탐방객,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산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30쪽입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유형별 맞춤형 복합방제 추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효율적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통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재선충병 피해 안정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 방재사업은 재선충병 피해지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사업 대상 본수는 50만 본, 사업비는 190억 원입니다.

지난해 170억 원의 예산으로 상반기 단목방제 및 강도간벌사업, 드론방제 및 수관주사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아울러 재선충병 방제 지침이 변경되어 수종 전환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 중에 있으며 피해 극심 지역 위주 380ha에 방제 명령 및 벌채 허가를 시행 중으로 2025년에는 190억 원의 예산으로 단목방제 및 강도간벌사업, 드론방제, 나무주사 등 피해 유형별 맞춤형 복합 방제를 추진하여 재선충 피해가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산림청 긴급 재해대책비 등이 추가로 확보되어 추경 성립 전 예산승인 보고를 금회 회기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녹지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단장님 수고했습니다.

그럼 녹지과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단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임산물 물류터미널, 선도 산림경영단지 쭉 다 산림조합에서 하는 건 알고 계시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김은주 위원

저희가 계속 여러 지적했지만 실제로 업무보고를 산림조합에서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산림조합에 대한 비중들이 너무 높다.

그런데 거기에 정산이나 하는 것들은 좀 부실해서 그 부분들을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산림조합에도 요청해 주시고 그전에 지적된 내용들이 있으니까 그것도 파악하셔서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재자원화센터는 만약에 완공이 되면 이것도 산림조합에서 하게 되면 민간위탁인가요, 공공위탁 방식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공공위탁이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산림조합법」에 의한 공공위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 부분도 제대로 지금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것만큼 산림조합에서 많은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잘 체크하셔야 된다, 녹지과에서.

그런 주문을 드리고,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관련해서 24년도 8월에서 11월 사이에 일상감사를 받았어요.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죄송합니다.

아직 제가 그거까지는…

위원장 김철수

그 부분 담당 팀장들이 보충 설명해도 됩니다.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저도 24년 8월에 제가 담당이 아니라서 일상감사는 완료되어서 입찰돼서 업체가 선정되었습니다.

김은주 위원

거기서 지적된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체크해 보시고 있으면 팀장님 따로 보고해 주세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선도 산림경영단지 관련해서 제가 정산서를 본 적이 있었는데 1년 단위로 사업비가 얼마 정도 됩니까?

전체 사업비가 75억 원인데 1년에 얼마예요, 올해?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올해 7.6억입니다.

김은주 위원

7억 6,000만 원이다, 그렇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7억 6,000.

김은주 위원

7억 6,000만 원인데 지금 보시면 거의 7억 원 정도 돈이고 대부분 인건비 이렇게 해서 쭉 나가는데 결과물들이 굉장히 좀 빈약하다는 거죠.

7억여 원, 8억여 원 돈이 나가는데 24년도 보면 단기소득 4ha, 조림 이렇게 나와 있고 임도 2km 이렇게 하는 거에 비해서 결과물 자체가 굉장히 미흡하다는 의견을 산림조합에 드리고 정산도 제대로 안 돼서 지적했는데 그 부분도 잘 챙겨주셔야 돼요.

이것도 팀장님이 하세요?

그건 다 체크하고 계시죠?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김은주 위원

근데 이거 7억 원 들어가는데 21년도부터 22년도는 임도 3.8km밖에 안 됐어요.

이게 최선인가요?

이 정도 나오는 게 잘 나오는 거냐는 거지, 어때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임도 산주 동의라든지 그다음에 계획이 단비가 많이 비싸서 조금 조절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엄청 두꺼운 정산서를 제가 다 본 적이 있었는데 주로 회의했고 사진자료 제대로 업데이트 안 돼 있고 이런 것들이에요.

그걸 하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 우리가.

정말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만들려고 하는 건데 아웃풋이 굉장히 부실하다, 의견을 분명히 전달해 주세요.

지난해 했던 정산 내용들을 한번 가져와 보세요.

그리고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 관련해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하네요.

25년 1월부터 4월까지, 그것도 결과 나오면 한번 체크해서 갖다 주시고 도심권 숲길 연결 사업은 지금 한 곳이 빠졌어요.

도심권 숲길 연결사업 한 곳 빠진 거 체크하고 계세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양덕 지역 말씀하세요?

김은주 위원

예.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지금 예산도 부족하고 양덕은 지금 사유지로 동의 불가로 인해서 일반 보도교 설치를 안 하고 그냥 등산로로 해서 신호등으로 해서 등산로 정비만 해서 완료하는 걸로 지역구 의원님한테 보고드리고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김은주 위원

우리한테도 보고하셔야 되는 거지, 우리가 보고받을 때는 4개 건으로 보고받았었고 지난번까지 4개를 받았는데 양덕 같은 경우에는 보상이 안 돼서 그쪽에서 수용을 안 해주겠다 해서 안 된다고 했었고 그러면 그게 지금 안 되는 상황이 돼버린 거잖아요.

근데 거기에 대한 설명 없이 3개만 보고가 들어오는 건 안 되는 거죠.

네 번째 사건에 대해서 따로 자료 보고 좀 해주세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소나무재선충 관련해서 지금 포항이 굉장히 피해가 커서 방제 방식을 다르게 해달라고 이렇게 건의했다고 제가 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연중 방제로 되는 걸로 되나요?

어떻게 돼요, 팀장님?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한 달 연장됐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방제 기간이 기존 10월에서 3월까지 했는데 지침이 변경돼서 9월부터 4월 말까지로 앞뒤로 한 달씩 연장이 됐습니다.

김은주 위원

한 달씩, 두 달씩 늘어난 거네요, 그렇죠?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뒤에 5, 6, 7, 8 기간을 생각하면 여름철 비도 오고 방제 작업으로 인해서 작업로라든지 이런 게 안정화되기 전이라서 사실상 연중 작업이라고 보시는 게 맞고 재해 위험목 방제하는 것에 대해서는 연중 방제가 허용돼 있는 상황입니다.

김은주 위원

위험목에 대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예.

김은주 위원

실제로 그 시기에 대한 것들을 많이 놓쳐서 피해가 더 커졌다는 지적들이 있어서 산림청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열어달라고 제안했었고 그런데 포항이 어느 정도 그게 된 거예요?

피해목 같은 거 정리된 수준이 몇 % 정도 된다고 그래요, 피해에 비해서?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금년도 예산 확보한 걸로 전체 지구에서 한 50% 정도, 특별방제구역은 사실 공공기관에서 한다기보다는 민간으로 사업 내용이 넘어간 상황이고 일반방제 구역에 대해서 50% 정도 추경예산 확보하면 그때까지 50%는 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올해 안에 몇 % 정도 가능해요?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50%는 다 할 수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50%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거네요, 그렇죠?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예.

김은주 위원

근데 지금 국비로 우리가 방제 관련해서 쓸 수 있어요, 59억 관련해서?

수종 전환에 국비를 쓸 수 있다고 제가 들었는데.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예, 수종 전환 사업으로 국, 도, 시비 부담분으로 해서 다 내려왔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 돈은 쓸 수 있고, 그러면 수종 전환하는 지구는 있다, 그렇죠?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예,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어디 어디죠?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지금 대송면에도 있고 구룡포, 호미곶, 청하, 송라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김은주 위원

그게 다 포함해서 190억이에요?

올해 쓸 수 있는 돈이?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예, 수종 전환 사업비까지 다 포함해서.

김은주 위원

방제 비용하고 수종 전환 사업비하고 190억이고 지난해는 방제 비용만 170억 썼잖아요.

소나무재선충병방제팀장 서현정

예, 근데 수종 전환 사업비는 벌채하는 비용이라든지 이런 거는 부담을 안 하고 나무를 파쇄하는 비용만 지원하고 있어서 현재 벌채 허가가 500ha 정도 나갔고 사업비 지출하는 거는 20억 정도 됩니다.

김은주 위원

그럼 계산이 맞네요, 170억이 190억 되니까.

예, 알겠습니다.

소나무재선충 피해가 커서 지난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어요, 녹지과가.

그리고 앞으로도 올해 다 해도 50% 정도 더 남았기 때문에 단장님 잘 챙겨서 소나무 방제 잘되도록 하시고, 그다음에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거 좀 잘 챙겨 보셔야 한다는 말씀 「중대재해처벌법」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잘 챙겨서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하영 위원

단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산림조합 관련해서 포항시에서 산림조합에 위탁해서 하는 사업의 전체 규모가 어느 정도 되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일단 이런 수종 교체 사업, 그리고 소나무재선충 사업도 2개 지구인가 3개 지구로 간벌 사업도 하고 있고 대표적으로 우리 시가 위탁하고 있는 비학산 자연휴양림 그런 사업까지 있고 이렇게 종합…

김하영 위원

전체적으로 그 사업을 한번 파악을 하셔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제가 알기로는 3, 4년, 4, 5년 전부터 산림조합에 위탁하고 있는 사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앞에 김은주 위원님도 지적하셨다시피 과연 그런 사업들을 산림조합에서 제대로 수행을 해낼 수 있냐 그런 거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염려하고 계십니다.

특히나 몇 달 전에는 제가 신문기사를 보니까 산림조합에서 숲 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개인 산주에 있는 나무를 벌목했는데 고사나무를 벌목한 것도 아니고 생나무를 벌목해서 산주분들의 반발이 있었는데 그거에 관련해서 포항시에서는 산림조합 위탁사업이라서 저희는 잘 모르겠다는 식의 답변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저희가 산림조합의 산주와 협의가 용이해서 아니면 산림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산림조합에 위탁해야 하는 사업은 분명히 있어요.

있기는 있지만 그거를 포항시가 원래는 주관해서 해야 하는 사업을 위탁해 주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녹지과에서도.

저희가 위탁 경영을 한다고 하는 게 그분들한테 다 모든 걸 책임을 떠맡기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위탁이잖아요.

주인은 저희입니다.

그거에 대해서 정산이라든지 관리 감독 그런 사업의 수행 능력이나 업무 능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나 관리 감독을 하셔야 됩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주문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상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상백 위원

단장님, 산불 관련해서 진화대 증원 5명 해 놨는데 기존에 야간 대기조 운영을 하겠다는 차원에서 인력 증원을 이렇게 집어넣은 거예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그렇습니다.

김상백 위원

운영을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증원을 해서 저희가 과거에는 6시, 7시까지 주간 근무자가 근무하는데 지금은 증원을 해서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비상근무하는 걸로.

김상백 위원

그럼 진화대가 근무하는 곳이 상황실도 있을 테고 현장도 있을 텐데 어디 쪽으로 이게 증원이 되는 거예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전진 배치되어 있는 곳이 지금 장기면, 오천읍, 북구 양덕동…

김상백 위원

그럼 그쪽에 전진 배치된 초소 쪽으로 운영하겠다는 거예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김상백 위원

5명 갖고 그게 되나?

팀장님이 설명…

산지이용팀장 김경현

제가 부연설명 드리겠습니다.

원래 진화대 총인원은 50명이었습니다.

작년 말 올 초부터 5명이 증원된 부분입니다.

김상백 위원

제 말은 증원은 5명 됐는데 야간 대기조를 운영하겠다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야간 대기하는 방법이 예를 들어서 우리가 북구 쪽에는 전진 배치 초소가 세 군데, 남구 쪽에는 두 군데잖아요, 그렇죠?

산지이용팀장 김경현

북구에 네 군데, 남구에 세 군데입니다.

김상백 위원

아니, 상황실 빼고.

산지이용팀장 김경현

예, 상황실 빼면 그렇습니다.

김상백 위원

세 군데잖아요.

기계, 신광, 송라 그쪽으로 야간에 어디를 운영…

산지이용팀장 김경현

야간 대기조의 경우에는 북구 1개조, 남구 1개조, 북구 1개조가 한 5명 정도 되고 남구도 5명 정도 됩니다.

야간에 산불이 발생했을 때 최소 인원으로 산불 진화차를 운용할 수 있는 인력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김상백 위원

그러면 야간 대기할 때 이분들은 어디에 있을 계획이에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장성동 여기 있느냐, 아니면 초소 쪽으로 파견되느냐, 근무하는 곳은.

산지이용팀장 김경현

북구의 경우를 예를 들어 보면 야간 근무조를 총 4개 조가 현장에 배치돼 있는데 일주일씩 교대로 근무하게 됩니다.

송라에서 했으면 그다음 주는 신광, 그다음 주는 기계.

김상백 위원

그렇게 봤을 때 제가 인원을 5명 해서 야간까지 한다고 했을 때 기존에 우리가 한 초소당 7명이 근무하잖아요.

근데 그게 가능해요?

예를 들어서 2시부터 이렇게 한다 하면.

산지이용팀장 김경현

평일 같은 경우는 주 6일 근무입니다.

일주일에 하루씩 쉬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주말 같은 경우는 7, 8명 총인원이 있지만 평일 같은 경우는 휴무자로 인해서 5명 정도 근무자가 될 수밖에 없어서 그 인원을 맞춘 겁니다.

김상백 위원

이거 제가 봤을 때는 야간 대기조 운영하는 데 질문이 많은데 취지는 좋은데 실질상 5명 해서 그 인원 갖고 기존에 북구, 남구 풀로 서봤자 두세 명인데 이걸 야간까지 해서 로테이션으로 근무가 될지 이게 의문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팀장님이 한 번 더 생각을 해서 집어넣어야 돼요.

왜냐하면 만약에 증원을 5명 해서 야간 대기조를 운영했을 때 로테이션 시간이 제가 봤을 때 굉장히 안 나올 것 같은데 이걸 한 번 더…

산지이용팀장 김경현

위원님 그런데 야간에 산불이 나면 진화대 전원이 다 출동합니다.

그런데 야간 대기조는 초기 진화를 위해서 최소 인원으로…

김상백 위원

그러니까 내 말은 야간 대기조를 초기에 하는데 그 인원이 예를 들어서 돌아가면서 한다는데 기존의 인원 갖고 과연 가능할지 시간 테이블이 나올지 그거를, 시간 테이블을 짜서 저한테 갖고 오세요.

산지이용팀장 김경현

예, 알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그리고 국장님 또 하나 질문은 호미반도 관련해서 산림복지단지를 해서 우리가 조성하는데 여기도 여러 가지 휴양시설이 들어가요.

이것도 다 국비 공모사업이니까 예를 들어서 치유의 숲 같은 경우에도 이것도 위탁으로 되는 거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아마 그렇게 될 겁니다.

자연휴양림 이게 저도 처음에 업무 파악을 하면서 이런 걸 하면 다른 시설을 넣으면 안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방문을 해보니까 산림복합단지를 할 때 지침에 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 시설 이것이 딱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해놨습니다만 아마 운영은 어느 기관에 위탁을 줘야 하지 않겠나 아니면 시가 직영하든지 그렇게 해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상백 위원

여기에 대해서는 위원장님, 국장님 괜찮으시면 팀장한테 추가적으로 제가 질문 좀 해도 되겠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산림팀장이 업무를 오래 봤기 때문에 내용을 많이 압니다.

김상백 위원

팀장님 여기 만약에 우리가 예를 들어서 치유의 숲을 위탁한다고 그러면 위탁 조건에 맞는 업체를 또 찾아야 하죠?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김상백 위원

우리 포항시에 치유의 숲 수탁해서 운영하는 데가 몇 군데 있어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치유의 숲 같은 경우는 법인으로 해서 저희가 직영을 합니다.

그리고 휴양림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시청에서 직영하다가 애로사항이 있어서 시설관리공단이라든지 아니면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공모를 통해서 또 다른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선정해서 휴양림은 그렇게 하고 치유의 숲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직접 직영해서 내연산처럼 법인으로 해서 공모해 갑니다.

김상백 위원

그거는 직영이 아니지, 지금 내연산 같은 경우는 팀장님이 직영이라고 하시는데 그게 직영이에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저희가 운영하면서 해설하는 것만…

김상백 위원

아니지, 운영을 시에서 하는 건 아니죠.

지금 1년 단위 해서 치유의 숲 법인 단체 해서 위탁 계약을 맺잖아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맞습니다.

김상백 위원

근데 그걸 직영이라 하면 안 되지.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그거는 매년 공모를 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생각하는 거에 따라서 위탁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 맞는 것 같습니다.

김상백 위원

위탁 아닙니까, 그것도?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프로그램 위탁.

김상백 위원

그렇지, 프로그램 위탁이지.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저희가 기간제라든지 모집해서 관리는 저희가 직접 직영합니다.

김상백 위원

거기에 시설직 해봤자 2명밖에 더 있어요?

시설직하고 치유하고 3명 이렇게 되는 거죠?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김상백 위원

그러면 여기 호미반도도 동일하게 그렇게 가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제 말은 우리가 프로그램 위탁할 수 있는 데가 사실 포항에는 그렇게 많이 없잖아요, 그렇죠?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그렇습니다.

김상백 위원

그럼 거기에 대한 수요처를 다시 우리가 대구라든지 외부에서 끌어서 와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준비는 있어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현재 저희가 이런 사업을 한다 하면 또 다른 데서 만들어서 여러 가지 숲 해설사 단체들이 또 법인을 만들고 지금은 한 곳 밖에 없기 때문에 하는데 제 생각에는 저희가 공모를 하기 전에 또 다른 그런 단체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상백 위원

그게 아니라 숲 해설사 단체에서 이걸 할 수는 없죠.

치유사 자격 요건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런 조건을 가진 분들이 포항시는 잘 없잖아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그렇습니다.

김상백 위원

지금 보경사에서 하시는 분들도 대표는 대구분이고 다 이렇잖아요, 현재도?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하고자 하시는 분이 있으면 포항으로 지정을 해서 법인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김상백 위원

그러니까 제 말은 보경사에서 치유의 숲이 운영되고 있는데 실상은 점수를 매기기가 애매한 거예요.

지난번에 우리 위원회에서 현장 답사할 때 팀장님 오셨죠?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김상백 위원

그때 왔을 때 우리 위원회가 치유의 숲을 보면서 어떤 얘기를 했는지 혹시 기억나세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여러 가지 의견이 있어서.

김상백 위원

첫 번째는 내연산 치유의 숲 같은 경우에는 접근성, 만약에 예를 들어서 화장실 입구에서 걸어 올라가려면 경사가 있기 때문에 실상은 걸어 올라간 사람이 없죠?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올라갈 때 보면 경사도 그렇지만 올라갈 때 인도가 있어요, 없어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인도 겸 자동차 다니는 찻길하고 같이 있습니다.

김상백 위원

인도 겸 차도 그런 말은 없지, 그렇죠?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산길이라서.

김상백 위원

그리고 도로 같은 데 사람이 다 가면 인도 겸 차도 이렇게는 할 수 없잖아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맞습니다.

김상백 위원

접근성 부분 이런 걸 고려해야 돼요.

덧붙여서 얘기하자면 저희가 잠깐 그때 김응수 단장하고 심재용 과장이 계셨을 때 한 얘기지만 제 생각은 치유의 숲을 만들어놨는데 하나라도 제대로 운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커요.

팀장님, 1년에 치유의 숲 수입금이 얼마 정도 나와요?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제가 정확하게 지금 파악을 못 하겠습니다.

1억 정도…

김상백 위원

한 2,000만 원 정도 나올 거예요, 그렇죠?

그게 요금하고 이렇게 돼서 사실 수익 사업이 아닌데.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맞습니다.

김상백 위원

제가 팀장님한테 드리고 싶은 얘기는 치유의 숲은 전 모델이 있기 때문에 호미반도 모델 같은 경우를 반면교사의 기회로 삼아서 운영이라든지 이런 데서 잘해야 된다.

그리고 그때 위원회에서 했던 얘기는 제가 이 자리에서 하지 않고 나중에 끝나고 따로 얘기할 건데, 저는 그때 위원회에서 이런저런 일이 있었는데 업무보고할 때는 저희한테 피드백이 하나가 들어와야 돼요.

그런 피드백이 있어야만 사실 현장 답사에 의미가 있는 거지 현장 답사를 가고 난 이후에 피드백이 없다 하면 현장 답사는 무의미하잖아요, 그렇죠?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김상백 위원

반동 없는 메아리죠.

그런 부분을 좀 잘 기억해 주십시오.

산림관리팀장 김보현

예, 알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없으므로 녹지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공원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공원과 과장님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과장 박강혁

보고에 앞서 공원과 소속 팀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공원정비팀 강현규 팀장입니다.

공원개발팀 정병훈 팀장입니다.

공원관리팀 김호흥 팀장입니다.

포항운하관리팀 김달수 팀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공원과장 박강혁입니다.

평소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김철수 위원장님, 양윤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올해 저희 공원과에서는 도시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명품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공원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34쪽,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추진입니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역균형 발전과 연계한 대규모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환호, 학산, 상생 근린공원 207만㎡ 면적에 총사업비 5,18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올해 10월 환호공원이 준공 예정이며, 학산공원이 26년 3월, 상생공원은 27년 9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향후 공원별 주요 도입시설 공사를 적극 추진하여 공동주택 사용 승인 전에 공원 조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입니다.

2020년 7월 도시계획시설 실효를 대비하여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과 더불어 시행하고 있는 시 자체 조성 사업으로 8개 공원 136만㎡에 대해 현재 1,172억 원의 보상을 완료하였고, 올해 수용 재결을 통해 사유지 보상을 완료하고 27년까지 국유지 보상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27년까지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자체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이 11㎡로 시행 규칙상 확보 면적인 6㎡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판단되며, 도시공원과 녹지를 항구적으로 보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명품공원과 보다 많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내 자연학습장 조성입니다.

포항의 랜드마크 내연산에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친수 공원형 자연학습장으로 현재 수목 식재를 제외한 시설 공사가 마무리 중이며, 날이 풀리는 3월부터 식재 후 4월에 준공하여 연꽃 개화 시기에 맞춰 5월에 개장할 예정입니다.

자연 학습장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지역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의 관광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세대공감 권역별 테마 놀이터 건립입니다.

22년부터 시행한 노후된 공원에 대한 재정비 사업으로 최근 초고령 사회로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테마놀이터 조성 사업으로 작년까지 21개소 104억 원을 들여 추진하였으며 올해 8개소 22억 원이 추진됩니다.

앞으로도 권역별 주 이용층에 따라 맞춤형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공원 이용률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다목적 커뮤니티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2쪽, 동빈내항 수문 정비 및 준설사업입니다.

정기적인 정비와 준설로 동빈내항 수문의 작동 안정성을 확보하여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지난해에는 1수문 와이어 교체 및 준설을 완료하였고 금년에는 수로 콘크리트 하부 기초 및 스톱 로그를 수선하고 동빈내항 수문 준설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향후 지속적인 포항 운하 설비 노후화 점검으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공원과 소관 주요업무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공원과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관련해서 시정질문을 하면서 좀 구체적으로 보고해 달라고 했는데 이것 봐서는 잘 모르겠거든요.

추진 실적을 이렇게 해주시지 말고 공원별로 추진 실적을 다시 보고해 주시고.

공원과장 박강혁

예, 그러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공원 조성 계획 및 실시설계를 변경했다고 이렇게 나오잖아요.

이것도 그냥 이렇게 보고하는 게 아니고 왜 변경했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서 어떻게 변경됐는지 그것도 따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과장 박강혁

예, 그러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리고 여기 상생공원의 주요 도입시설 있죠?

주요 도입시설에 환호공원, 학산공원, 상생공원에 금액이 각각 얼마예요?

공원과장 박강혁

시설비가 환호공원 같은 경우는 800억 잡혀 있고요.

학산 근린공원은 300억, 그다음에 상생 근린공원은 720억 잡혀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학산이 300억 정도면, 다른 데 거의 800억 정도면 이게 기부채납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공원과장 박강혁

예.

김은주 위원

그거는 어떻게 정해요?

면적에 따라서 정하는 겁니까?

어떻게 정해요?

학산이 300억이면 다른 공원에 비해서 기부채납되는 것이 적잖아요, 지금.

공원과장 박강혁

그거는 공원 규모에 따라 그렇습니다.

학산이 제일 작습니다.

김은주 위원

학산이 제일 작다?

공원과장 박강혁

예, 그리고 아파트도 최고 작게 짓고 면적도 제일 작고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것도 금액별로 한번 해서 다시 보고해 주시고 상생 공원은 명칭이 확정된 건 아니죠, 하늘길 이런 게.

약간 장례식장 같거든요.

이름을 좀 다른 이름으로 바꿨으면 좋겠다는 의견드리겠습니다.

공원과장 박강혁

세부시설 명칭 얘기하시는 겁니까?

김은주 위원

그렇죠, 장사시설 같은 느낌이 드니까.

공원과장 박강혁

하늘길 같은…

김은주 위원

예, 하늘로 가버릴 수도 있잖아요.

공원과장 박강혁

요새 그…

김은주 위원

스카이웨이 이런 거 있잖아요. 스페이스워크처럼.

공원과장 박강혁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 하나인데 예를 들어서 연못 같은 거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게 하늘 정원이라고 많이 하거든요.

왜 하늘 정원이냐 하면 연못에 비치는 게 하늘이 막 비칩니다.

요새 하늘 정원이라는 게 되게 유행이고 하늘길도 최고로 하늘하고 가까운 길, 그런 뜻으로 많이 유행해서 쓰이는 건데 그걸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거는 장사시설 같다는 느낌이 드니까 좀 변경했으면 좋겠고 이거는 금액별로 한번 해주시고 추진 실적을 이런 식으로 보고해달라고 제가 시정질문한 거 아니잖아요.

보고할 때 이게, 왜냐하면 시의회에서 알 수 있는 게 너무나 제한적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정보를 더 제공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릴게요.

공원과장 박강혁

예.

김은주 위원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사업이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뭐냐 하면 그린웨이과에서도 도시 숲 조성 사업을 하고 있고 여기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사업을 하고 있으면 어떤 협업 구조로 갈 수 있는 게 있어요?

왜냐하면 도시 숲은 조성하려면 사유지를 사서 조성해야 되는 경우가 있고, 여기 또 공원이 있고, 어린이 공원이 있고, 어르신들 공원이 있고, 경로당이 있고 또 이쪽에서는 도시 숲 하겠다 하고 이게 굉장히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공원과장 박강혁

연계는 가능한데 지금 업무상으로 좀 구분돼 있는 게 공원과 같은 경우에는 도시공원 위주로 하고 있고요.

도시공원 외에 녹지라든지 산림 쪽에 해서 그린웨이 쪽에서 하는 걸로 그렇게 저는 알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도시공원이 충분히 녹지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한다면 굳이 또다시 동네에 뭔가를 하지 않는다는 거죠, 지금 그 의견이.

왜냐하면 그걸 하려면 사유지를 매입해야 하고 보상해야 하고 하면 금액 부담이 크니까 그 부분들 한번 협업하셔서 이 지역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그쪽에 조금 더 비율을 높여서 하는 게 맞다는 의견을 좀 드릴게요.

그거 한번 협업해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테마 놀이터나 이런 거는 아이들이 어린이공원을 많이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공원과장 박강혁

아무래도 지금 출생률도 많이 떨어지고 있고 그다음에 어린아이들이 초등학생쯤만 되면 학원 가서 공원에 사실 잘 안 옵니다.

미취학 아이들이 공원에 오는데 혼자 안 오거든요.

항상 보호자를 대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에 엄마 이렇게 오기 때문에 그분들도 같이 좀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로 점점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세대 통합을 그렇게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용률 분석도 좀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거의 지금 안 보이고 공원이나 이런 데 보면 시민들이 안 계시고 그런데 서울 통인동에 가 보니까 통인 너른마당이라고 해놨는데 그게 좀 색다르게 접근했더라고요.

거기서 공연도 할 수 있겠고 사람들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디자인 자체를 굉장히 잘했던데 그런 것도 벤치마킹해서 한번 도입하면 좋겠다.

예산은 많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나오는 아웃풋 자체가 굉장히 세련됐다는 느낌이 안 들거든요.

그거 한번 검토 가능할까요?

공원과장 박강혁

예, 그거는 저희가 항상 고민도 많이 하고 있는 사항들이고 아무래도 대규모 예산이 들고 어느 정도 공원 규모가 커야 되는 곳이 있거든요.

저희가 민간 사업장에도 괜찮은 아이템 같은 걸 많이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 환호공원이나 학산에 너른마당 정도는 해놓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도 나름대로 구상을 많이 해놓은 겁니다.

김은주 위원

어린이 공원이나 테마놀이터, 세대 통합 이렇게 해서 예산은 많이 들어 가는데 이용객 이용 비율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효과성을 한번 봐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죠?

공원과장 박강혁

예.

김은주 위원

그래서 색다르게 접근할 수 있는 것들을 한번 아이디어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공원과장 박강혁

예,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의견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양윤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윤제 위원

과장님 궁금해서 하나만 물어볼게요.

상생공원 쪽에 보면 체육센터를 짓지 않습니까?

공원과장 박강혁

예, 그렇습니다.

양윤제 위원

여기 보면 수영장이나 여러 시설이 들어가 있죠?

공원과장 박강혁

예.

양윤제 위원

이거는 운영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공원과장 박강혁

운영은 일단 체육시설 관련이기 때문에 체육과로 넘어가고요.

보통 체육과에서 그런 시설을 갖다가 시설공단에 위탁하거든요.

양윤제 위원

그럼 시설관리공단으로 위탁한다?

공원과장 박강혁

예, 그렇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양윤제 위원

환호 식물원 같은 경우도 이런 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공원과장 박강혁

식물원도 저희가 관리계획에 대해서 용역했습니다.

우리 시에서 관할하는 데도 있고 이런데 아무래도 타 시군에서도 대부분 고충이 인사이동에 대해 인력이 자꾸 바뀌니까 우리 식물원 같은 경우는 전문성이 필요하거든요.

일반 하는 게 아니고 열대 식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여기도 결과는 시설관리공단 쪽에 전문인력을 뽑아서 계속해서 노하우를 쌓아가는 쪽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양윤제 위원

양쪽 다 어차피 이게 시설관리공단으로 가게 되면 결론은 포항시 세수를 투입해서 이걸 돌려야 되네요, 그렇죠?

공원과장 박강혁

예, 그렇죠.

저희가 해도 그렇고 공단에 해도 그렇고 그다음에 식물원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수익이 있거든요.

입장료를 저희가 어느 정도는 받고 유지해야 되기 때문에 그거는 아무래도 운영비의 절반 정도는 수익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계속 검토하고 있습니다.

양윤제 위원

지어주기만 하고 우리 시에 와서 시설관리공단으로 위탁한다?

공원과장 박강혁

예.

양윤제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형철 위원님.

김형철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뒤에 팀장님도 고생 많으시고요.

현재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중에 보면 실시설계 변경을 했다는데 세 곳인데 지금 어느 정도의 변경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공원과장 박강혁

보통 도시계획시설 사업을 하게 되면 당초에 첫 설계한 것에 대해서 그대로 끝까지 가는 경우가 사실 많이 드뭅니다.

대부분 대형 사업들은 중간중간에 경계라든지 보상에 따라 나온다든지 안 그러면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테니스장을 여기로 옮긴다든지 그런 것들이 나올 때마다 저희가 실시계획 변경을 하는 거거든요.

이번에 돼 있는 그 상황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어떤 게 돼 있는지 한번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예, 주시고 환호공원, 학산공원, 상생공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일 심각하죠.

포항시 자체가 심각한 데 주차 공간이 원체 심각해서 환호나 학산이나 어떤 관계가 되는지 모르고 상생 같은 경우는 실제로 공원 길이가 엄청나게 깁니다.

좁고 길게 이렇게 해서 지곡까지 뻗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중간에 하늘길이라 해서 연결고리를 하는 거죠.

연결고리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계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면 주위에 어떤 시설물을 하는 것보다는 주차장 용도로 바꿨으면 하는 것이 주민들의 바람이거든요.

초기 설계 변경을 해서 또다시 단계가 지나가죠, 그런데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그런 거를 좀 접목시켰으면 하는데 의사가 있는지 안 그러면 과장님 어떤…

공원과장 박강혁

공사가 진행 중에 사실 저희가 많은 민원들에 대해서 접수하고 또 검토하고 있습니다.

반영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있고 주차장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당장 계획된 어떤 건축물을 없애고 이런 거는 사실 쉽지 않지만 충분히 다른 부분에서라든지 주차 문제가 어떤 공원시설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주차장 면적은 우리가 어느 정도 지금 설계상 다 포함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까 얘기하신 체육센터 부분에 대한 주차 문제도 체육센터 지하 쪽에 주차장을 다 마련해 놨거든요.

물론 실제 오는 용도에 따라 가지고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희가 설계상에 필요한 주차장은 다 확보해 놨습니다.

운영해 가면서 필요한 부분은 안 그래도 우리 시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도시 공동화 현상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차장 확보 노력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 다른 방면으로도 저희가 검토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제가 알기로는 상생공원 체육시설 자체의 지하 주차장이 122대예요.

공원과장 박강혁

예, 그렇습니다.

김형철 위원

122대인데 그걸 해서 제가 보기에는 턱도 없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이런 시설물이 들어오면 제가 여러 군데 다니면서 안타까워하는 게 흥해 같은 경우는 지진피해 때문에 트라우마 시설이든 이런 게 들어서면 동네 자체에 주차할 공간을 더 줄여 버린다고요.

어떻게 보면 더 불편을 드릴 수 있는 상황인데 여기도 아마 그런 상황이 벌어질까 싶어서 주위의 어떤 시설물보다는 주차공간으로 다시 전환했으면 설계 변경이라도 가능하다면 그거를 좀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공원과장 박강혁

다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검토 좀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상백 위원님.

김상백 위원

국장님한테 먼저 하나 얘기를 드리고 지금 업무보고 현황 분석에 보면 도시공원에 관한 현황인데 사실은 자연공원 현황은 없어요.

포항 철길 숲 현황도 나와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크게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해마다 보니까 자연공원은 빠지는데 이건 국장님하고 우리 과장님이 해서 그래도 명색이 시립공원 하나밖에 없는데 업무보고 현황표에 첨부해 주시기를 한번 주문을 드릴게요.

공원과장 박강혁

예, 알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그리고 자연학습장 해서 광장 부분 조성인데 토지하고 지장물 보상은 다 끝났어요?

공원과장 박강혁

지금 행정소송 중에 있고요.

아마 상반기 돼서 수용 재결까지 행정소송까지 다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행정 대집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희 목표는 올해까지 행정 대집행을 해서 건물 철거까지 다 끝내는 게 목표고요.

그다음에 내년에 광장 부분에 대해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상백 위원

지금 공탁금은 걸어 놓은 거예요?

공원과장 박강혁

예, 거기서는 보상비 증액에 대한 행정소송이 들어와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마무리 돼야 합니다.

김상백 위원

또 하나는 아까 제가 과장님한테도 얘기했지만 자연공원 계획 재정비 지금 용역하고 있죠?

공원과장 박강혁

예, 그렇습니다.

김상백 위원

용역이 만료 시점이 언제예요?

공원과장 박강혁

올 연말에 만료됩니다.

김상백 위원

할 때 그 안에 있는 지역주민 공청회 같은 것도 들어가요?

공원과장 박강혁

예, 설명하고 다 해드립니다.

김상백 위원

그러니까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거는 과장님이 잘하고 계시지만 저도 마찬가지고 우리 지역에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별거 아니지만 어떤 사실이 있었을 때 서로 간에 소통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잘하고 있어도 잘한 부분에는 소통이 잘되지 않으면 그런 부분을 저희가 지역 주민들한테 얘기한다거나 아니면 지역주민들이 물었을 때 바로바로 응답하기가 어려우면 조금 곤란한 게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 지금처럼 좀 신경을 써주시고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자연학습장하고 치유의 숲, 좋은 관광 요소가 생기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라든지 또 하나 얘기한다면 야간에 주변 경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이번에는 바꿔야 됩니다.

과장님, 공원과에 원래 하는 게 우리 도시공원 쪽으로 해요.

그건 맞아요.

맞는데 1년에 그래도 한 50만, 60만 정도의 내방객들이 찾아오는 시립공원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우리는 무시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과장님, 제가 이런 소리해서 그렇지만 도시공원하고 시립공원이, 물론 도시공원은 개소가 300개 더 되지만 시립공원 예산 같은 경우에도 올해 조금 늘어났지만 거의 웬만한 도시공원 하나에도 안 되는 금액이잖아요.

이런 부분도 과장님이 신경을 좀 많이 써야 돼요.

국장님, 국장님이 올해 여기에 대해서는 조금 인식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송라 내연산은 제가 공직자로 34년 근무했는데 포항의 자랑이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 안 하셔도 공원과장도 시내 도심에 있는 300개 공원보다도 내연산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김상백 위원

실상은 말로만 이렇게 솔직히 제가 예산적인 부분이라든지 여러 가지 환경적인 부분은 진짜 자연 그대로 내연산 보경사에 있습니다.

그쪽에 시설비 같은 경우에도 계속 고만고만한데 이런 부분을 조금 조금씩 개선을 주문드릴게요.

공원과장 박강혁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공원과 업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휴식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5시14분 회의중지)

(15시22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철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태하천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생태하천과장님은 2025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들부터 소개 좀 해주시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오성훈 형산강개발팀장입니다.

하천시설1팀장 이정욱 팀장입니다.

하천시설2팀장 배종우 팀장입니다.

생태하천복원팀장 소병현 팀장입니다.

정석진 생태학산천복원추진단T/F팀으로 정식 명칭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번에 사무관 교육 갔다 와서 승진은 했고 현재까지는 생태하천과 소관으로 있습니다.

정석진 사무관입니다.

생태하천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48쪽, 자호·현내 및 가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각종 재해취약 요인 해소를 위한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호·현내 및 가사천의 범람 및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서 위치는 죽장면 일원이고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총사업비는 1,016억 원입니다.

사업량은 하천정비 전체 15.33km인데 자호가 6.1km, 현내 4.7km, 가사가 4.53km입니다.

추진 실적으로 21년도에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 고시가 된 이후에 행정 절차를 거쳐서 경상북도에서 2024년도 1월에 사업시행 이관 협의를 해서 3월에 저희가 사업을 이관받았습니다.

그 이후 각종 행정 절차들을 거쳐 작년 10월 사업을 착공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토지 및 지장물 현황조사 등이 완료돼서 보상절차를 진행 중이고 지금 자호천은 보상을 26% 정도 시행을 했습니다.

현내, 가사는 4월에 감정평가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감정평가 이후 토지보상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28년도 5월 공사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 50쪽, 도구약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동해면 시가지 일원의 반복되는 내수침수 및 소하천 범람 피해 방지 및 도구약전지구 생활권 치수 안정성 확보 및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위치는 남구 동해면 도구리 약전리 일원이며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이 시행되게 됩니다.

총사업비는 376억 원입니다.

사업량은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분기수로 2km, 우수관로 정비 1.03km, 소하천 축제 및 보축 1.5km, 교량 4개소입니다.

추진 실적으로 2023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이 고시되었습니다.

고시된 이후 23년도 9월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포항시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후 용역 및 1차 실시설계 용역을 계약해서 착수해서 지금 진행 중이고 작년 연말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도 같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2차분을 계약해서 착수해서 지금 진행 중이고 일단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을 선 시행할 계획입니다.

선 시행하고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마무리되면 2026년도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 52쪽, 골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매년 우수기 및 태풍 내습 시 토사·제방 유실 및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되는 지역에 소하천 재해 취약요인 해소로 침수 피해 및 하천 범람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서 위치는 죽장 월평리 골안천 일원입니다.

사업 기간은 26년도까지 5년간입니다.

총사업비는 65억 원이며 사업량은 하천정비 1.97km, 교량 10개소, 낙차공 1개소입니다.

본 사업도 2021년도에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 고시를 했고 그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23년도에 1차분 사업을 착공했습니다.

현재 감정은 총 58필지 중 63필지가 보상이 완료되었고 올해 보상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25년도 올해 5월, 7월 1차분 공사를 준공하고 7월에는 2차분 공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향후 2026년도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54쪽, 상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입니다.

본 사업도 매년 우수기 및 태풍 내습 시 토사제방 유실 및 반복적인 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일원에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사업 기간은 29년까지 5년간 사업을 시행하고 총사업비는 443억 원입니다.

추진 실적은 23년도 4월 삼정지구 자연재해개선위험지구 지정 고시가 되었고 24년도 10월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올해 3월까지 경상북도 원가심사 및 사업수행능력 평가를 시행하고 그 이후 실시설계용역 발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 발주를 할 계획입니다.

26년 9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준공을 하고 그 이후 10월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은 29년도 12월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다음 56쪽입니다.

오천 항사댐 건설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태풍 및 호우 시 상류 홍수량 조절로 치수 안전성 확보를 통한 하류지역 도심지 및 철강산업단지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위치는 남구 오천읍 항사리 일원에 상류 대골지역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9년까지 13년간 시행하게 됩니다.

댐 규모는 저수 용량 443만 톤, 높이 53m, 길이 총 170m입니다.

총사업비는 1,066억 원이며 현재 추진 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추진 실적은 2022년 12월에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은 이후에 다음 해 2월에 국회 상임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각종 행정 절차를 이행 완료하고 지금 현재 총사업비 변경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당초는 910억 원에서 156억 원 증액이 된 1,066억 원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올해 3월까지 공사발주, 기본설계, 우선 시공분 패스트트랙(F/T) 포함해서입니다.

실시설계 수립 및 고시, 우선 시공분 착공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향후 27년도 1월부터 29년도 12월까지 본공사를 착공할 계획이고 29년 말까지 공사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백 위원

늦게까지 기다린다고 수고했습니다.

과장님 재해위험개선지구라 해서 죽장에도 있고 지금 삼정지구에 하고 있는데 실상은 죽장 같은 경우에는 월평 쪽하고 자호, 현내, 가사천 이렇게 나와 있는데 지금은 현장을 가봐도 공사하는 현장이 없죠, 그렇죠?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예, 지금은 동절기 중지 상태입니다.

보상은 진행하고 있고.

김상백 위원

보상은 과장님 말씀대로 자호천 대략 20%, 30% 정도 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올해 25년 계획이 자호, 현내, 가사 위험개선지구 정비는 토지 보상 및 사업 추진을 한다고 했는데 사업을 어디까지 대략적으로 과장님이 그 과에서 계획하고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세요.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대부분 이거는 개선 복구사업이기 때문에 토지를 매입해서 확장되는 구간이 많이 있습니다.

많기 때문에 지금 보상이 완료된 부분부터 해서 제방 축제나 이런 부분들을 제방 보강사업을 먼저 시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상이 일단 선제적으로 되고 그 이후에 보상된 부분부터 사업을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상백 위원

그럼 과장님 말씀은 보상이 선제적으로 해결돼야 하는데 대략적으로 봤을 때 과장님이 생각하는 보상은 어느 정도까지 예상하세요?

정확하게 사업을 89억을 준다고 해서 한다고 하면 자호, 현내, 가사에 보상을 어느 정도 해서 사업을 하겠다는 복안이 있을 거 아니에요?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지금 자호 같은 경우에는 300필지 정도 됩니다, 보상해야 될 필지가.

현내는 200필지 정도 되고 가사 같은 경우에는 260필지 정도 되는데 이 보상 사업도 당초 경상북도에서 사업을 시행할 당시에 경상북도 개발공사에 위탁을 준 상태입니다.

물론 개발공사에서 보상을 하지만 예산 부분은 저희가 개발공사로 돈을 줘서 보상하게 되는데 자호 같은 경우에는 조금 전에도 보고드렸듯이 26.3% 됐는데 자호가 행정 절차가 빨랐습니다.

그 시기로 봐서 4분의 1정도 이상 했다는 거는 조금 속도감 있게 추진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봤을 때도.

그래서 현내, 가사도 4월 중에 감정가가 나오는데 감정가가 나오게 되면 보상하고 자호 같은 경우에는 보상이 4분의 1정도 되면 동절기가 끝나게 되면 공사가 추진될 수 있는 부분부터 해서 선제적으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과장님 말씀처럼 위험개선지구 사업이 도에서 저희 포항시로 이관이 됐죠?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예.

김상백 위원

작년 1월에 이관이…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협의해서 3월 정도에 저희가 받았습니다.

김상백 위원

여러 가지 이중적 절차가 있지만 어쨌든 간에 죽장 쪽하고 다른 지역도 다 마찬가지지만 사실 죽장 지역은 늘 과장님 볼 때마다 하는 얘기인데 지역민들한테 우리 사업이 어느 정도 현실적으로 보이는 모습이 좀 있어야 하지 않겠나, 21년도 오마이스 태풍 지나고 난 뒤에 4년이 지나갔는데 실상은 삽질도 지금 못 하고 있잖아요.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호뿐만 아니라 가사, 현내 그리고 월평, 골안골까지도 조금 속도를 내어서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계속 지역에 가면 ‘이번에 합니다, 이번에 합니다.’ 이렇게 말만 하는 꼴이 돼서 하여튼 올해 안에는 이 지역 안에 가시적으로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과장님 좀 부탁을 드릴게요.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예, 잘 알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1년 동안 한 게 고시하고 23년도에 선정이 됐잖아요

너무 더딘 거 아닙니까?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저희 예산 확보 이후에 현재 용역을 지금 수행 중에 있습니다.

용역이 올해 말까지 계획되어 있는데 끝나고 나야 저희도 그 용역 결과를 가지고 발주를 해서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위원장 김철수

1차 실시설계 용역, 2차분 계약 이거는 또 뭐예요?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이 부분은 예산을 받을 때 전체 예산을 받지 못하고 당초에 12억 원 정도 받았기 때문에 실시설계 용역 부분의 차수 계약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용역비가 총 30억 원인데 30억 원이 다 안 되면 총괄계약을 하고 그다음에 당해 연도의 예산만큼만 12억 원만 1차분으로 계약을 먼저 하고 그 이후에 용역을 진행하면서 25년도에 올해 확보된 70억 중에 일부는 용역비로 2차분 계약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보상 부분이 나오면 보상부터 시행한다는 그런 뜻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예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진행을…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예, 차수로 나눠졌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그럼 사전에 그런 이야기를 해야죠.

그런 이야기는 오늘 처음 하는 거잖아요.

하고 있다, 하고 있다 이 이야기만 줄곧 해왔잖아요.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위원장님 1차수, 2차수는 저희가 사업을 시행하는 데 크게 문제되는 건 없습니다.

당해 연도에 돈이 실시설계 용역비 100%가 확보 안 됐기 때문에 차수로 하는 거지 그거를 사업 진행함에 있어 용역을 진행함에 있어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진도라든지 이런 부분은 제약을 안 받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그러면 국비가 선정됐을 때도 돈이 일시불로 다 안 내려오고…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예, 국비가 연차로 계속 내려옵니다.

위원장 김철수

연차적으로 내려온다 이 말이잖아요.

돈만 있으면 빨리 된다 이 말입니까?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돈이 다 오더라도, 돈이 다 왔어도 뭐냐 그러면 지금은 돈을 많이 줘도 소비를 못 시키는 용역 중이기 때문에 용역비만 확보가 되면 되는 부분이거든요.

올해 말까지는 용역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그때 첫 해 연도에 12억 원을 전체 받았기 때문에 12억 원은 전체 용역비로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용역은 발주시키되 예산 범위 내만큼 1차분만 먼저 계약하고 나머지 부분은 올해 70억 받은 것 중에 일부 용역비 2차분을 계약해서 시행한다는 의미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그런 디테일한 설명을 안 했잖아요, 과장님이.

처음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그 부분은…

위원장 김철수

그런 이야기를 하면 주민들한테 그런 식으로 설명을 하면 되는데 그런 이야기는 처음 하는 거고…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위원장님 지금 예산에 대한 차수가 나눠지는 부분은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는데 예를 들어 시공할 때는 돈이 좀 빨리 내려오면 저희가 시공하면서 기성을 계속 지급하면 되는데 이 사업은 올해 어차피 11월까지 용역 기간이 정해져 있는 범위 내에서 계약을 나눠서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 그 돈이 차수분이 2차분 됐다고 해서 용역이 늦어지고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

그런 문제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위원장 김철수

어차피 위험하고 해야 하니까 선정이 되고 공사를 진행해야 되잖아요.

이런 부분이 빨리빨리 좀 진행돼야 한다는 주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그리고 상정천도 마찬가지고.

힌남노처럼 큰 비가 왔을 때는 빨리 진행이 돼야 피해가 적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차피 거의 선정이 됐기 때문에 빨리 좀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십시오.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예,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없으므로 생태하천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계속해서 다음은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은 간단한 인사와 간부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안녕하십니까?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입니다.

존경하는 김철수 위원장님, 양윤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평소 우리 공단의 운영과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한 우리 공단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통과 개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건설도시위원회 소관 공단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덕희 본부장입니다.

최동문 체육시설1팀장입니다.

이기희 체육시설2팀장입니다.

신성호 복지시설팀장입니다.

이승철 교통사업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주요업무에 대해서는 이덕희 본부장께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이사장님 수고했습니다.

그러면 시설관리공단본부장님은 2025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입니다.

평소 무한한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 공단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김철수 위원장님, 양윤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건설도시위원회 소관 시설관리공단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3쪽부터 6쪽까지 운영 방향과 일반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9쪽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공단은 여름 물놀이장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는 형산강 야외물놀이장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회당 동시 입장 인원을 600명에서 700명으로 확대하고, 노쇼 페널티 기간을 15일에서 20일로 강화하는 등 최대한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지난 한 해 2만 8,000여 명의 고객이 물놀이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올해는 아동센터,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같이 놀자, 동행의 날’을 지정, 무료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워터풀 내부 재도색을 비롯한 노후 시설물을 개보수하고 특히 침수 피해 발생 시에는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복구 기간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편안한 일상과 관광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죽도어시장 및 오거리 공영주차장에 추락방지 보강공사를 통해 안전시설을 개선하였으며, 또 시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죽도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의 주차장 명칭 단일화를 추진하여 현재 최종안을 확정, 안내판 교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실시간 주차 정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명칭 단일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 우수 주차장 인증도 적극 추진하는 등 공영주차장을 찾아오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주차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교통 약자에게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행복을 향해 달리는 동행콜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내용연수가 도래된 특장차 6대를 교체하고 임차 택시를 5대에서 6대로 증차하는 등 차량 및 이용 환경을 개선하였으며, 봄, 가을 두 차례에 걸쳐 48명이 참여한 행복 나들이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 서비스도 강화하였습니다.

올해는 임차 택시를 6대에서 7대로 증차하였으며 시와 협의하여 바우처택시 및 보조운전원 제도 도입 등 대체수단 확보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내용연수가 경과된 6대의 특장차를 교체하고 예방 정비 차원에서 소모품 교환 주기를 단축하는 한편 지역 내 문화 행사와 연계한 동행컬쳐데이를 추진하는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용 고객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요구사항을 신속 해결하는 등 고객 소통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본부장님 수고했습니다.

본부장님의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하영 위원

본부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앞에 일반 현황에 보니까 직원 현황에 결원이 좀 있더라고요.

27명 정도 계시는데 이거 사유가 있나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저희가 인력 정원 고착화라든지 정원보다 한 27명 정도 하는 거는 예산 절감 차원, 지난해 연말 예산 보고할 때도 예산 절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가능하면 인력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현원보다는 정원의 결원을 유지해서 지난해에도 22억 원을 절감하는…

김하영 위원

요약하자면 예산 절감을 위해서 이렇게 하신 걸로 보이는데 혹시 시설관리공단에 정원 규모가 리미트가 정해져 있어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보시다시피.

김하영 위원

464명 이상은 더 이상 안 되는 건가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올해의 경우에 현재 있는 상황이 이렇게 있는데 어떤 시설을 받으면 용역해서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고 승인받을 겁니다.

그때 보면 증원이 나옵니다.

시설이 들어오면 항상 증원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하영 위원

제가 왜 여쭤봤냐면 연도별 조직 및 수탁 현황에 보면 2020년도에서 25년도에 이렇게 비교를 해보면 주요 수탁시설이 46개에서 68개로 약 40% 정도 는 것 같고 그에 비해서 정원은 382명에서 464명으로 20% 정도 증원되는 것 같아서요.

근데 이 정도의 정원이면 모든 수탁시설을 관리하는 데 별문제가 없으신가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송도나 흥해나 큰 건물 하나를 수탁할 때는 건물 하나에 대해서 인력이 17, 18명, 많은 데는 20 몇 명씩 증원이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 보면 빗물펌프장 같은 경우는 시설은 12개입니다.

그렇지만 정원도 12명밖에 안 됩니다.

김하영 위원

인원이 많이 필요하진 않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한 시설에 1명씩이니까, 그다음에 주차 시설을 조그마한 거 하나 받으면 1명밖에 증원이 안 됩니다.

시설 규모에 따라서 정원 인력이 엄청 차이가 많이 나서 그렇습니다.

김하영 위원

누누이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받아서 관리하시는 곳이 보면 체육시설이나 주차시설이나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보니 혹시나 관리 인원이 부족하거나 하면 시민들이 불편하실까봐 제가 여쭤본 것이고 만약에 그렇지 않다고 하면 친절교육이나 안전교육에 조금 신경을 써주시고, 만약 예산이 부족해서 인원이 증원되는 게 부담스럽다고 한다면 위원님들한테 다 설명드리면 아마 이런 부분들은 다른 위원님들도 충분히 공감해 주실 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올해도 늘 고생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시죠?

양윤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윤제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본부장님.

저번에 제가 장애인 수영장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린 거 있죠?

샤워시설,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

그대로 아직 있는지 방향성을 바꿨는지 그게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상세하게 제가 몰라서 다시 한번…

양윤제 위원

저번에 제가 장애인 수영장 갔었지 않습니까?

가서 장애인 분들이 수영하시고 하는데 샤워실이 너무 미끄러워요, 타일이.

그때 기억나시죠?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양윤제 위원

그래서 추후 개선 방향이 있는지.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판을 깔고 이런 거는 좀 안 맞아서 스프레이가 있습니다.

새로 나오는 스프레이, 바닥에…

양윤제 위원

뿌리는 거?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뿌려서 도돌도돌하게 해서 미끄럼 방지를 하는, 요즘은 기술이 좋다 보니 신제품이 나와서 그걸로 조치를 했습니다.

양윤제 위원

스프레이를 뿌리면 이제 안 미끄러워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뿌려서 전체적으로 하면 도돌도돌하게 스프레이가 돼서, 현재까지는 민원이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양윤제 위원

체험해 보고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이상입니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형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철 위원

본부장님 고생 많습니다.

이사장님도 고생 많고 뒤에 과장님들 다 고생 많습니다.

안 그래도 김하영 위원님이 얘기하셨지만 이게 시설관리공단에서 갖고 있는 모든 게 지역 주민들하고 밀접하거든요.

특히 안전성도 되게 중요합니다.

안전성 중에도 빗물펌프장이 지금 하수도과에서 넘어간 지 한 1년쯤 됐죠?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김형철 위원

지금 현 상태는 어떻습니까?

운영하는 데 실태가 어떤지.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현재 저희 인수받고 나서 한승룡 팀장께서 저희한테 와서 1년 더 연장돼서 아직 하고 있고 12명의 인력을 채용해서 책임, 그전에는 하수도과에서 그렇게 하면 저희는 펌프장을 책임 운영제로 하고 있습니다.

책임 운영제로 해서 자기가 맡은 펌프장에 대해서 하고 그다음 교체, 체크, 기타 등등 해서 거의 지금 숙련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도 안전하고 저희 당연히 펌프장도 정상 가동 돌려야 되겠지만 인력에 대해서도 완전 노하우를 갖춘 최고의 인력으로 양성하는 데도 똑같은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올해에도, 지난해에도 마찬가지지만 빗물펌프장이라든지 그다음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이런 거에 대해서는 거의 완벽에 가깝도록 처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빗물펌프장은 어차피 365일을 놀아도 진짜 필요할 때 딱 15분이거든요.

15분을 좀 버텨주느냐 못 버텨주느냐에 따라서 우리 재산권이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좀 써주시고요.

그다음에 동행콜에 대해서 한번 좀 여쭙겠습니다.

동행콜은 아무리 해도 좀 부족한 면이 많을 텐데 지금 민원이나 이런 거 들어오면 현 상태에서 실태가 어떻게 되나요?

현 상황이 어떻게 되나요?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현재 동행콜이 차량 특장차가 33대, 일반 임차택시가 7대 이렇게 운영하는데, 물론 회원 수가 늘어나다 보니까 특장차 같은 경우는 고정돼 있고 인력이 늘어나니까 중증 환자라든지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사람들은 대기 시간이 그렇게 축소는 안 되고 있습니다만 일반 이용객들도 많이 있습니다.

임산부라든지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임차택시가 특장차가 아니고 휠체어가 없고 일반인은 다 택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든지 이런 부분에 조금 더 확장해 주시면 내년에도, 특장차도 조금 더 위원님께서 협조를 해주셔서 특장차도 늘리고 싶고 택시 바우처라든지 임차 택시, 대기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예약해서 차 오는 시간 이런 걸 줄이기 위해서 하는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런 부분에 위원님들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이게 예산은 어쨌든 복지 쪽은 한 번 투여하면 뒤로 회수가 안 돼요.

계속 들어가는 돈이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임차택시도 1대 하면 1년에 5,000만 원, 그다음에 특장차 같은 경우는 인건비하고 이러면 그것도 한 8,000에서 차량 구입비까지 하고 이러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데 하여튼 민원 같은 거 받아보시고 꼭 필요하시면 우리 위원회에 얘기하십시오.

얘기를 하면 최대한 도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잘 알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하고 본부장님 좋은 것만 다 받아 가네요.

하여튼 늘 일선에서 고생하시고 일선에서 어차피 보면 돈은 한정돼 있고 더 쓸 수도 없고 그런데 뒤에 직원들 괜찮아요?

이사장님이 잘 아시는가요?

(웃음소리)

아, 짱이라고?

최후 개선이 문제잖아.

한 만큼 우리가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잘되고 있습니까?

조용하니까 이사장님이 너무 잘 아시니까 그런 것 같은데 그런 문제들도 하여튼 시설관리공단은 최일선에서 일을 하잖아요.

민원, 여러 가지로.

이사장님 가셔서 본부장님하고 잘해주시니까 뒤에 다 이럽니다.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앞에서 있으니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늘 고생하시고 다양하게 오늘 위원님들이 주문한 거는 위원님들이 그만큼 일선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주문을 많이 받게 되잖아요.

그럼 우리가 또 도와줄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도와주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늘 고생하시고 올해 한 해도 시설관리공단 직원 이하 그리고 진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차하고 하는 거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거든요.

추운 데 하고 이런 거 볼 때는 정말, 고개를 돌리게 된다니까.

늘 고생하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그런 것들이 다 우리 시민을 위한 일이니까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고생하십니다.

할 말씀 있으시면 한마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저희 공단의 어떤 실상이랄까 사정이랄까 이런 부분들을 많이 이해해 주시고 도와주시려고 이렇게 해 주시는 부분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고 또 우리 역시 시 산하 공기업으로서 저희가 여건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 서비스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다시 한번 고생했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수고했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푸른도시사업단, 시설관리공단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습니다.

주요업무보고를 위해 수고해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 그리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일은 계속해서 건설도시사업본부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건설도시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2분 산회)


○출석위원 (6인)


○출석공무원 (4인)

  • 푸른도시사업단
  • 푸른도시사업단장신강수
  • 그린웨이추진과장이경식
  • 공원과장박강혁
  • 생태하천과장김수호

○기타참석자 (2인)

  • 시설관리공단
  • 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복조
  • 시설관리공단본부장이덕희

○속기사

  • 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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