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제1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02월 05일 (수)
장 소: 자치행정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상정된 안건
(10시41분 개의)
-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을사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상임위원회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바라며 위원님들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10시42분)
- 위원장 정원석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는 지난 2월 4일 화요일 본회의장에서 보고받았지만 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세부적인 사항을 보고받고 질의답변을 통하여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므로 부서장께서는 이 점을 참고하시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부시장 직속 보좌기관과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서, 평생학습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부시장 직속 보좌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상길 부시장께서는 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시장 장상길
안녕하십니까?
부시장 장상길입니다.
우리 포항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정원석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흔히 의회와 집행기관은 양 수레바퀴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어야 한다는 뜻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을사년에도 시정의 주요 현안을 위원님들과 함께 항상 논의하는 등 의회와 협력하여 시정이 가일층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께서도 많은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소관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담당관실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상혁 정책기획관입니다.
이상엽 대변인입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정책기획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혁 정책기획관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책기획관 김상혁
안녕하십니까?
정책기획관 김상혁입니다.
업무보고 전에 팀장님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홍원진 기획팀장입니다.
김종일 정책팀장입니다.
김민정 성과혁신팀장입니다.
고미정 지방시대정책팀장입니다.
2025년 올해도 변함없이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정원석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정책기획관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관은 1담당, 4팀으로 기획팀, 정책팀, 성과혁신팀, 지방시대정책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정 종합 계획과 시정 운영 방향 설정 등 역점 시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시정 평가와 정부 합동평가, 행정규제개혁과 인구 정책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쪽, 미래 경쟁력 확보로 글로벌 도시 도약입니다.
올해 세계 경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및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에너지 안보 위협 등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주력 산업 전반이 중국의 저가 공세와 기술력 추격, 미국 트럼프 2.0 영향으로 경제 성장률이 1%대의 저성장으로 진입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의 불확실성과 고물가, 고환율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미래의 성장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를 위해 창의‧융합‧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미래 성장, 도시 활력, 시민 중심, 생활 행복을 높이는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산업의 지속적인 육성과 함께 국가AI컴퓨팅센터를 유치해 AI 디지털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제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의 부속회의와 시그니처 국제회의인 세계 녹색성장 포럼을 개최하고 특급 호텔 유치, 국제 네트워크 확대 등 마이스 산업을 중심으로 우리 시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여 동해안 균형 발전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청년, 대학이 함께 동반하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 시민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각종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항사댐 착공과 형산강 하천 환경 정비 공사로 안전한 포항을 만들겠습니다.
4대 하천 복원과 함께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나 집 앞에서 푸른 도심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테마의 체험형 해수욕장 운영 및 해양 문화 공간, 체육 문화 인프라 확대, 맞춤형 복지, 공공 필수 의료 체계 확립으로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해도 정책기획관에서는 지속 가능한 시정 기획으로 경북을 넘어 세계 속의 포항이 될 수 있도록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신성장 역량을 계속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쪽,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정책 개발입니다.
미중 전략 경쟁 심화와 대내외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 제조 중심의 우리 경제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 감소와 사회 경제적 양극화, 기후변화, 저성장, 고물가의 장기화 등 우리 사회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새로운 변화의 기회로 삼기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지향적인 정책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습니다.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여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실현 가능한 정책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국별 정책 수립과 사업 발굴에 기여하는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시정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5쪽, 적극행정, 시민 행복을 향한 정책의 시작입니다.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시민 불편 해소와 편익 제고를 위한 주요 사업을 적극행정 중심 과제로 선정하고 체계적인 추진실적 관리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 가겠습니다.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 공무원 선발 등 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다각화하여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조직 내 적극행정 교육, 홍보를 통한 직원 전문성 향상, 시민 소통 강화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쪽,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지역 균형 발전 선도 모델 수립입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접경 도시 간 복잡한 행정적 문제 해결, 산업 기반을 공유함으로써 광역경제권을 형성하여 도시 간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등 지방자치 간의 광역적 협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 자치단체 간 광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견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지방 소멸 문제를 완화하고 지방 정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선도 모델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책기획관 소관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정책기획관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얼마 전에 포항시의회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에서 해병대를 한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야기하는 중에 해병대의 부사관들이 1년에 한 1만 명 정도 입소를 해서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병들은 제외하고도.
그래서 지방 소멸 시대에 인구 감소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잖아요.
- 정책기획관 김상혁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기업 유치를 통해서 인구 늘리기도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데 제가 알아보니까 일자리청년과에서 해병대 사령부하고 22년도에 MOU를 체결한 것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실적이 저조하고 적극적으로 뭔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포항시 전체를 봐서 우리가 좋은 환경이지 않습니까?
해병대라는 젊은 인원이 많잖아요.
그래서 일자리청년과에만 맡겨 놓지 말고 포항시 전체 정책을 가지고 이분들이 양질의 일자리, 교육 만약에 거주를 하게 되면 복지라든가 이런 적극적인 대안을 가지고 또 해병대도 원하는 게 있을 거라고요.
자기들 모집이라든가 이런 장점이 있고 그래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을 한번 추진해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게 우리 지역의 인구 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라면 적극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라는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그런 안을 한번 정책을 기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정책기획관 김상혁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영헌 위원님.
- 김영헌 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기자회견이 있어서 늦었습니다.
저는 부시장님한테 질의해도 될까요?
- 위원장 정원석
예.
- 김영헌 위원
오늘 회의에 오면서 오늘은 부시장님을 만나서 얘기를 해야 되겠다 생각을 했기 때문에 늦었지만 부시장님께 주문을 하겠습니다.
의원 입장에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포항시에 많은 예산들이 집행되고 있고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 지역구 의원들이 지역구 사업이 시작함에 있어서 아는 것들도 있고 모르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알고 있는데 시의원이 모르는 주요 사업들이 더러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시장께서 회의 주재 시에 번잡고 힘들겠지만 해당 주무부서로부터 지역구 의원들한테 주요 사업들에 대한 사전 공사나 일들이 진행이 된다면 주민들한테 당연히 알려야 되는 것도 알려야 되는 거지만 지역구 의원들한테는 교감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그 위원회가 아니면 위원회에만 보고하고 해당 부서가 그게 다 끝나버리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지역구 의원은 우리 지역에 어떤 사업들이 계획되고 진행되고 공사가 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
오히려 주민들이 그걸 알고서 되려 질의를 할 때 상당히 당황스럽다 그런 상황입니다.
이 점 부시장께서 나중에 회의 주재를 하실 때 각 국과장들한테 어렵겠지만 적어도 주요 사업들 진행함에 있어서 지역구 의원들하고 소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사를 시작함에 있어서 시작을 알리는 언제쯤 하겠다는 공문을 각 읍면동에 내려줘야 됩니다.
읍면동장은 전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어요.
그럴 때 읍면동장도 상당히 당황해하고 있고 읍면동에만이라도 최소한 연락이 된다면 공문이 내려간다면 시의원한테도 연결이 되는 상황들이 생길 수 있는데 이 두 가지가 제대로 시행이 안 되고 있다.
그래서 부시장님께서 이 점을 꼭 고민하셔서 회의 때 당부를 각별히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 가능하시겠습니까?
- 부시장 장상길
미안합니다.
집행부에서 너무나 당연한 사안인데 의회로부터 주문을 받게 된 상황은 제가 잘 챙기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사전에 지역구 의원님들께서 내용을 아셔야 협조도 잘 구해지고 할 건데 담당 실국에서 실수한 게 있다면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집행부를 대신해서 사과드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분의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지시를 해 놔도 이게 이행되는지를 제가 점검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으니까 혹시나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는 저한테 한번 전화라도 주시면 제가 어느 하나라도 체크를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엄하게 질책을 하게 되면 아마 나머지 실국에서도 보다 잘할 테니까 혹시 그런 일이 있으시면 우리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님이시라도 저한테 전화 한 통화만 주셨으면 합니다.
- 김영헌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희 지역구가 아니지만 오천 지역에 최근에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는 도비를 해서 시도 의원이 예산을 확보한 거예요.
그런데도 정작 그 지역구 시도 의원은 이 사업이 시작된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이 알고 그걸 질문을 했을 때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 사례만 얘기하는 게 아니고 전에도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해서 저도 이 얘기를 드리는 거고요.
현재 오천에 아마 시도비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데 한번 잘 챙겨봐 주시고 한 번쯤은 지적을 하시고 그리고 그 와중에 공무원이 답을 할 때 공문을 발송하지 않았음에도 오천읍에 공문을 발송했습니다라고 시의원한테 심지어 거짓말까지 합니다.
이후에 확인하니 통화가 끝난 후에 급히 공문을 만들어서 읍면에 보낸 사례가 발생했어요.
심지어는 상태가 이렇습니다.
공직사회 전체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거는 큰 틀에서 보면 시의회 자체를 집행부가 무시하는 것밖에 안 된다 과하게 해석될 여지도 있습니다.
부시장께서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 부시장 장상길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민정 위원님.
- 김민정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부시장님.
포항 오신 지 한 1년 조금 넘으셨죠?
- 부시장 장상길
1년 2개월 더 지났습니다.
- 김민정 위원
도에서도 주로 경제 관련한 업무를 아주 잘 해내시고 포항에 부임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정책기획관 올해 업무보고를 보니까 아무래도 부시장님 직속으로 포항시 전반 정책을 총괄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쭉 보다가 정말 궁금한 점이 두 개가 있었습니다.
포항에서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산업을 다각화하는 그런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철강이라는 기존 산업과 신성장 산업 간에 연계 방안이 있을까 그 부분이 일단 궁금합니다.
연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 그런 부분을 고민하면서 정책을 하고 계신지 첫 번째로 그게 궁금하고 두 번째로는 기존 철강 산업에 종사하던 근로자들이 다변화된 산업에 종사하기 위한 적응이 필요할 텐데요.
그에 대한 교육이나 훈련 그리고 기업들도 철강 산업에서 다른 포항시가 역점을 두는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 부분을 고민하신 적이 있는지, 이게 부서가 분리되어 있고 직속기관이 일자리나 이렇게 다 떨어져 버리면 그런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놓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 부시장 장상길
우리 철강 산업이 어려운 상황인 것은 사실입니다.
두 가지 측면에서 하나는 전 세계의 철강의 과잉 투자 그 반면 건설 경기 등의 악화로 인해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발생하니까 현재 열연강판 같은 경우 한 1조 7,000억 정도를 한국이 수입을 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한 52%가 일본에서 수입이 되고 나머지 분야는 중국에서 수입이 돼서 덤핑 관세 문제도 논의가 되고 있고요.
하다 보니까 철강 산업 분야에서 우리 위원님이 정확하게 두 가지를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는 철강 산업을 어떻게 하면 미래 첨단 산업과 연계시켜서 재구조화하고 고도화하는 방법, 두 번째는 철강 쇠퇴, 성숙산업에 이런 철강 산업으로부터 밀려났다고 할까 어쨌든 거기서부터 제외되는 노동자들의 재교육 문제 두 가지인데 첫 번째 연계 분야부터 말씀드린다면 현재 철강 산업이 그냥 노동 집약적인 인력 자원으로 되어 있다 보니까 국가 간의 경쟁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점점 떨어지니까 이것을 일종의 DX라고 해서 메타버스, AI 다양하게 쓰입니다마는 철강 산업 DX라는 금속 프로젝트 DX 프로그램도 올해도 국비 사업이 되어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메타버스라든가 AI를 활용해서 철강의 위험한 분야 같은 거라든가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이런 분야들을 연결시킴으로써 현재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AI라든가 첨단 산업과 철강 산업을 연계시켜서 철강을 고도화하는 방법 그리고 기억하시겠습니다마는 철강 산업 산단 대개조 사업이라고 해서 제가 도에 국장을 할 때 포항 철강 산업을 재고도화하는 사업에서 예타 통과된 사업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철강 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AI 시스템이라든가 이런 것과 연계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는 철강 산업에 있어서 수소환원제철 전 세계의 탄소국경세 도입, 우리나라의 철강 산업이 전부 다 용광로 중심이어서 탄소국경세가 도입될 경우에는 급격히 경쟁력이 떨어질 때를 대비해서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하는 방법 이런 철강 산업에 있어서 고도화 방법도 연계하고 있고요.
또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경상북도의 주력 산업이 하나가 철강이고 하나가 자동차인데 둘 다 전기차가 되면 자동차 산업에서 기본 부품 산업들이 무너지는 것에 대한 준비 그리고 철강 산업에서 밀려나는 사람들에 대한 재교육 이런 것들은 산단 대개조 사업에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실적으로 교육을 대전환을 해도 현재 캐즘으로 인해서 이차전지 산업이라든가 이런 데 인원도 집중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수요가 제가 최근에도 국비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이차전지 같은 데 재교육 사업 이런 것들을 하니까 기업들이 수요 전환에 경제가 어렵고 하니까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만 저희들도 지속적으로 기업 전환이 전문성 그런 새로운 분야 교육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민정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새로운 한 해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고요.
기획관님, 좀 전에 보고하실 때 항사댐이나 형산강 하천 정비 안전 도시를 위해서 추진하겠다 말씀하셨는데 세부적인 내용들은 살펴보셨습니까?
- 정책기획관 김상혁
세부 내용이라고 하시면 사업이 앞으로 어떻게 추진될지 그 로드맵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 박희정 위원
예.
- 정책기획관 김상혁
항사댐 같은 경우에는 예타가 면제됐기 때문에 올해 설계를 착수할 계획이고요.
형산강 하천 환경 정비 사업은 이번 1월에 예타가 통과됐기 때문에 하지만 아직 국비가 확보가 안 된 상황입니다.
국비가 확보가 안 됐기 때문에 만약 올해 정부 추경이 있다면 정부 추경에 설계비라든지 이런 것들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만약에 올해 추경 확보가 힘들면 내년도 국비에 편성을 해서 추진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 박희정 위원
포항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런 사업을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안전하지 못하다는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검토를 해 보셨습니까?
- 정책기획관 김상혁
하천 정비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번 힌남노 때도…
- 박희정 위원
하천 정비 사업 관련해서는 제가 지난해 연말에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준비를 하셨을 테고 항사댐은 검토를 해 보셨습니까?
- 정책기획관 김상혁
항사댐에서는 제가 구체적인 설계 부분이나 이런 데까지 검토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처음에 항사댐은 농경용수 확보라든지 다목적 댐으로 계획을 했다가 여러 가지 안전 문제라든지 재난 대비용으로 해서 재난에 대응하는 용도로 완전히 바뀐 걸로 그렇게 제가 알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부시장님께 다시 질의드리겠는데요.
제가 정책기획관에 이 질의를 한 이유가 포항시 조직 이런 공무원 조직들을 보면 업무 분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업무 분장 때문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할 때 참 힘들다는 말씀도 많이 하거든요.
왜냐하면 업무, 업무마다 담당자별로 칸막이가 다 쳐져 있기 때문에 그 칸막이에 익숙하지 못하신 주민들께서는 그 칸막이 건너실 때마다 굉장히 힘듦을 느끼시는데요.
또 그와는 반대로 그런 칸막이 때문에 포항시가 큰 그림의 정책을 펼쳐 나갈 때 포항시도 힘들 때가 있습니다.
서로서로 내 일이 아니다 이런 미루기도 발생하기도 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기도 하는데요.
포항시가 그런 상황에서 정책기획관을 출발시켰던 이유는 그런 칸막이들 위 단계에서 전체적으로 바라보면서 포항시 정책을 컨트롤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정책기획관이 출발을 했다고 저는 지금도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과연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부시장님 견해를 일단 먼저 듣고 싶습니다.
- 부시장 장상길
일단 제 입장을 말씀드리면 조직을 바라보는 시각들이 각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도 이걸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형태의 조직이 우리 시에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데는 기획조정실이 수석국, 도도 기획조정실이 수석국입니다.
거기서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는데 우리는 현재 사무관 체제로 되어 있는 정책기획관실에서 사실 이 정도 인원을 가지고 그냥 각 곳에서 하는 업무를 서브하는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여기에서 다른 곳들을 다 이끌어 나가는 그런 형태로 운영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운, 그러다 보니까 우리는 주로 자치국을 중심으로 조정과 총괄 업무가 이루어지는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런 방식이 과연 바람직한가라는 데 대해서는 각자의 견해가 다르다 보니까 저도 구체적으로 뭐라고 확답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저는 정책기획관쯤은 서기관급으로 해서 조정 기능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는가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가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한계에 봉착했다 말씀드립니다.
칸막이를 넘어서서 자세히 바라보고 조정할 수 있는 단계는 못 하고 있다.
부시장님 지적대로 못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고요.
현재 상태로는 각 부서가 내놓은 각종 사업들을 그냥 끼워 맞추는 데 급급하다.
- 부시장 장상길
인정합니다.
- 박희정 위원
제가 항사댐이나 형산강 하천 정비 사업을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거는 안전하다, 안전하기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또 다른 안전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어떤 분야에서는 안전이 무너지고 있음이 이미 나타났고 그것을 우리의 책임으로 끌어들이지 않고 오히려 국가에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된다고까지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데 대한 준비는 전혀 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부시장 장상길
제가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포항시 전체의 정책을 업무보고에서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컨트롤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하신다면 조금 더 면밀히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 부시장 장상길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조민성 위원님.
- 조민성 위원
부시장님 수고 많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회장이 선임되셨고 그때 당시에 성남시 투자라든지 서울숲 조성이라든지 많은 투자를 약속을 하고 MOU도 체결하고 이래서 포항시민들이 또 시장님께서도 갈등, 많은 분열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보면 광양제철소를 포항하고 비교를 해 보면 모든 투자가 최정우 회장 하실 때 광양에 다 이루어졌어요.
포항에는 거의 한 건도 없었습니다.
전무합니다.
그래서 광양에는 발전 속도가 빠르고 굉장히 활력소를 가지는 반면에 포항은 수소환원제철소를 앞두고 있잖아요.
이게 한 8개월 정도 앞당겨 조기에 공사를 한다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준비를 했을 때 과연 지역민들과 얼마만큼 상생하고 또 정책적으로 펼쳐서 우리 기업과 포스코도 지금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적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각 지역에 자매마을 돼 있어도 예산 주는 거 보면 알 수 있어요.
청림동 같은 경우에 몇 년 전만 해도 7,000만 원 정도가 예산이 발전기금으로 나갔는데 지금은 1,000만 원도 안 돼요.
그 정도로 기업이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기업도 살아야 되고 그런 반면에 거기에 지역 주민들 특히 남구 쪽에 있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라고 또 부시장님 오셔서 제가 뵈니까 어떠한 부시장님보다 열심히 하시고 해서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여튼 이상입니다.
- 부시장 장상길
답변 조금 드려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정원석
예.
- 부시장 장상길
일단은 전임 회장, 현임 회장을 가르기는 그렇습니다마는 현재 포스코와 우리 시 사이에 긴밀한 협의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협의 중이어서 오픈할 수 있는 내용과 안 할 수 있는 내용이 어디까지인지 잘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일단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던 성남 위례지구 건은 일단 거의 부분적으로 그러다 보니까 성남하고 경기도에서도 상당한 반발이 있는데 현임 회장님 들어오셔서 전임 회장님 때 추진했던 방법으로는 추진하지 않겠다는 그 정도는 하지 않고 대신 우리 포항시에 그에 준하는 우리가 처음 이야기했던 미래기술연구원 수준에 하겠다는 그런 의미에서 현재 포스코홀딩스와 협의 상황에서 그 정도는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화되면 포스코의 확답이 조금 더 선명해지면 의회에도 사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옛날에 각서가 있었습니다.
그 각서의 이행을 준할 정도로 포스코에서 기존에 위례지구에다 모든 시설하고 이런 거 하던 것들을 거기는 그냥 아파트 같은 걸로 대체하고 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반발도 있습니다마는 그렇게 하기로 한 중간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고요.
기존의 기숙사도 다른 곳에 하기로 했던 것을 해도동에다가 기숙사를 짓고 그 주변을 발전시켜 줌으로써 남구의 이익을 가져오겠다는 그러한 정책도 있고 또 몇 번에 걸쳐서 화재가 발생했던 파이넥스 시스템도 사실은 그게 몇 년이 지나야 보수 공사를 들어가는데 거기에 대해서 일용직 노동자들의 어려움 이런 것 때문에 올 한 3월부터 한 3, 4,000억 원을 투입해서 보수 공사를 단행함으로써 우리 포항 지역에 투자를 늘리겠다는 거 그리고 수소환원제철 관련해서도 한 8,000억 규모의 테스트베드 사업이 곧 선정이 될 것 같은데 이런 다양한 분야 그리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몇 년 동안 포스코 교육재단 같은 데도 지원이 완전히 중단됐던 것도 올해부터는 다시 포스코에서 포스코 교육재단에 출연을 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포스코와 우리 포항시가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에 대해서도 우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시장님한테 개인적으로 질의를 해야 될 내용인데 우리가 질의할 수 없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한번 해볼게요.
정책기획관은 뜻대로 하면 전체적인 정책을 총괄하는 기획 업무를 맡고 있는 부서여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늘 궁금했던 게 우리 포항시에 연내 총생산이 얼마 정도 됩니까?
- 정책기획관 김상혁
한 18조 정도 됩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면 총생산의 변화 추이는 어떤가요?
우상향을 하고 있나요, 우하향을 하고 있나요?
- 정책기획관 김상혁
저희는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어느 정도, 몇 프로 정도?
- 정책기획관 김상혁
2015년부터 보면 한 10%까지는 안 되지만 한 7, 8%, 제가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 납니다마는 계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고 구미하고 비교했을 때 구미 같은 경우에 GRDP가 계속 줄고 있었습니다.
포항 같은 경우는 그래도 한 7, 8% 정도 계속 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면 우리 포항시민의 1인당 GNI는 어느 정도 됩니까?
- 정책기획관 김상혁
그거는 경북에서 약간 중상위권입니다.
한 4,000만 원 정도 되는 걸로 제가 기억하는데 인구로 나누다 보니까 경북에서 저희가 인구가 아무래도 제일 많다 보니까 중상위권 정도 되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시장께서는 취임을 하고 임기가 남았으면 매년 이런 걸 발표했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 하면 GRDP 즉 지역 내 총생산을 매년마다, 결국은 국가적으로 보면 경제 성장률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 하겠다.
그리고 주민 삶의 질을 위해서 물론 소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가처분 소득들이 기본적인 뒷받침이 돼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뒷받침되기 위해서 1인당 GNI가 24년도에 얼마였는데 내 임기 내에 우리 포항시민의 1인당 GNI 수치를 어느 정도 가져가겠다, 이 정도는 적어도 4년에 한 번이라도 아니면 매년이든 발표를 해야 되는 게 맞지 않을까.
이게 여러 가지 일자리가 생기니 아니니 이걸 통계적으로 많은 발표들을 하지만 알 수가 없는데 가장 간단한 수치로 우리 지역의 변화를 알 수 있는 건 GRDP와 1인당 GNI를 발표하는 게 그리고 그 발표에 대해서 연말쯤에는 보고를 한번 이렇게 했다고 하는 게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 늘 그게 궁금해서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잠시 질문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책기획관 김상혁
한마디만 말씀드리면 GRDP 같은 경우에는 잘 발표를 안 하는 이유가 2년 전 수치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시도 단위로는 예를 들어서 1년 단위로 나오는데 시군구까지 하면 최신 자료가 아니다 보니까 2024년도에도 저희가 발표한 게 22년도 GRDP를 발표를 한 그런 게 2년의 격차가 있다 보니까 당장의 경제 상황을 표현하기에는 시의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저희가 다양한 지표들을 보강해서 그런 것들을 지표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의회에 별도로 보고하는 식으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런 방법이 한국은행 포항 본부 하고 같이 공유해서 하면 전년도 지표는 충분히 산출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자료를 토대로 우리 포항시가 자체적으로 1인당 GNI 정도는 충분히 산출해 낼 수 있을 거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한번 고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책기획관 김상혁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부시장님, 제가 한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반기 시작할 때 업무보고 7월 25일에 받았는데요.
그때 포항시 신규 도시 브랜드 개발 관련해서 부시장님께서 지속적으로 검토해 주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나중에 설문조사한 걸 봤거든요.
24년 10월 11일부터 11월 4일까지 한 걸 봤는데 그냥 기존에 거 그대로 올려서 설문조사를 받았더라고요.
과연 검토가 되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부시장 장상길
2022년도 말에 대구의 파워풀 대구라는 이것으로 인해서 BI를 바꾸기로 의회의 요청이 있었었고 그래서 저희들이 BI를 바꾸려고…
- 위원장 정원석
부시장님, 시간 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부분만, 앞에 대구 다 빼고 작년에 검토를 된 건지 말씀해주십시오.
- 부시장 장상길
그래서 그걸 용역사로부터는 BI를 받았습니다.
받아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일단은 그 안들을 가지고 여론조사를 했고 그중에서 P형태의 그게 저희들 마음에도 쏙 드는지 안 드는지는 이게 별개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역사에서 설명하는 거와 집행부나 의회가 받아들이는 데서 어떻게 생각, 그래서 제가 우리 실무진들에게 지시한 것은 의회에 이 내용을 설명을 하고 의회의 의견을 들어봐라, 그래서 극단적으로 볼 때 예를 들어서 그게 정 맞지 않다면 곳곳에서 이거 CI만 하는 곳도 있고 BI만 하는 곳도 있고 그것은 판단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회의 의견을 들어보고 의회에서 그게 적절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저희들도 그 방향에서 다시 재검토를 할 거고 적절하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 상징 조례로 맞다고 판단이 이루어진다면 선택하는 거고 하는 것에 있어서 의회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상황이어서 제가 의회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현재 지시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의회 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그다음에 최종적으로 결론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봐서는 저도 그게 썩 마음에 드는 BI는 아닙니다마는 그렇다고 해서 여론조사 결과를 제가 무시할 수도 없는 거고 그래서 의회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했으면 작년에 바로 했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이 그냥 바로 설문조사 넘어가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 부시장 장상길
최종적으로 그걸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최종 용역 보고회를 또 들어보고 했는데 그러한 검토 과정이 있었다는 말씀드립니다.
- 위원장 정원석
검토 과정에서 저희한테는 아무런 얘기가 없으셨잖아요.
- 부시장 장상길
저희들이 거기서 들었으니까…
- 위원장 정원석
설문조사 가기 전에 최소한 저희한테도 정보가 공유되고 얘기를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정책기획관 김상혁
그때 저희가 7월 업무보고 드릴 때 이런 것들을 시민 선호도 조사를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부시장님 끝까지 답변해주십시오.
왜 중간에 끼어드십니까, 기획관님.
- 부시장 장상길
제가 기억하기로는 저희들이 설문조사를 하겠다고는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혹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인가?
저는 그때 그래서 한번 확인을 해 보겠다 그래서 검토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 위원장 정원석
제가 이것 때문에 그 이후에 31일 관련돼서 5분 자유발언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전문가하고 전체 다.
그런데 아무런 얘기 없이 그냥 설문조사 진행되고 최종 보고를 들어온다고 하니 이해가 안 돼서 말씀을 드린 부분입니다.
- 부시장 장상길
최종 보고라는 게 우리가 용역사로부터 보고를 받는 거지 그러고 난 다음에 본 사안에 대해서 검토라는 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어떤 안이 만들어졌으면 집행부에서 받은 안을 가지고 의회의 의견도 같이 들어보는 이게 검토 과정이지 우리만 일방적으로 어떤 걸 검토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회의 의견을 한번 들어봐라 그래서 내용이 적절하지 않다고 하면 그건 또 그때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 아니겠습니까?
- 위원장 정원석
7월에 말씀드렸는데 제 말은 자꾸 말을 돌리시는데 의견 수렴 과정 전혀 없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무런 전달된 내용이 없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 향후에 이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부시장 장상길
그리고 의회 설명 절차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도 사안을 보시고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익 위원
간단하게 할게요.
어제 업무보고를 들어보니까 주택 보급률이 115%가 넘더라고요.
시민들은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의 재산 가치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안 좋은 거죠.
그래서 도시계획을 공동주택 관련해서 할 때 인구 목표가 70만 명인가요?
70만으로 계획 인구가 그렇습니까?
- 정책기획관 김상혁
예, 그렇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제는 공동주택 허가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고민을 해 봐야 될, 벌써부터 그래야겠지만, 건축비가 재료비 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상당히 분양가가 높지 않습니까?
막상 분양을 받아 들어갔는데 얼마 안 되면 집값이 떨어진단 말이죠.
시민들이 거기에 대해서 벌써부터 불만이 많습니다.
또 오랫동안 살던 아파트 값은 또 떨어지고 신규로 들어갔는데 또 떨어지고 그래서 그런 재산 가치 하락 현상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 인구 70만에 대해서 굳이 계속 고집을 할 건 아니다.
그리고 그렇다손 치더라도 이제는 공동주택 분양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세대 분리라든가 자꾸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시는데 실질적인 효과는 그렇지가 않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거를 면밀히 잘 파악하셔서 도시계획에도 많이 서로 이야기를 하셔서 정책을 펼쳐 나가 주시길 제안드리겠습니다.
- 부시장 장상길
제가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 김종익 위원
예.
- 부시장 장상길
저도 위원님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속 요즘 보면 신규 주택 허가 신청이 들어오고 있는데 최대한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저희들도 거기에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정책기획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책기획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대변인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엽 대변인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이상엽
안녕하십니까?
대변인 이상엽입니다.
2025년 올 한 해에도 변함없이 시민의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 소속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숙영 홍보팀장입니다.
이희정 보도팀장입니다.
최우석 마케팅팀장입니다.
최인관 영상제작팀장입니다.
최인관 팀장은 뉴미디어팀장 겸직을 하고 있습니다.
2025년도 대변인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일반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쪽, 시정홍보 허브 정책 신뢰도 가치 제고입니다.
주요 시정 사업과 지역 현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여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겠습니다.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의 4대 분야, 24개 추진 과제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매주 전략 홍보 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과 민생 경제, 지역 산업 회복 등 체계적이고 세밀한 홍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고 신속한 보도 지원으로 주요 이슈에도 대응하겠습니다.
특히 재난, 재해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방송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시민과 함께하는 활력 넘치는 시정 전달입니다.
주요 시정에 대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홍보를 통해 시민의 시정 관심도 제고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양한 기자단 운영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소개 등에 직접 참여하고 현장 체험, 방송 체험을 통해 시정 이해도를 높이며 캐릭터 활용으로 MZ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입체적인 홍보를 전개하겠습니다.
전통 매체와 최신 매체를 균형 있게 활용하여 시민 관점에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효과성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신규 매체도 발굴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12쪽, 뉴미디어 기반 창의적 콘텐츠 개발입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정 홍보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제작하고 홍보 범위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미지, 영상, 음악 등을 제작할 때 AI 이미지와 음악 제작 프로그램인 미드저니, 수노 등을 구독하는 서비스를 활용하여 카드뉴스와 캐릭터 디자인을 홍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숏폼 콘텐츠와 배경 음악을 통해 홍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홍보 이미지를 구현하고 창의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 인공지능 복원 기술 활용 포항의 유산 제작입니다.
포항의 보존 가치가 있는 모습과 인물들을 AI 복원 기술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물과 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적 모습을 재현하고 제작된 콘텐츠는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하고 보존하며 향후 박물관 등에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포항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대변인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정 위원님.
- 김민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전통적인 홍보 방법 그리고 최신의 홍보 방법 모두 고려해서 포항시를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최근에 SBS 드라마 제목이 “나의 완벽한 비서” 거기 포항시의 명소들이 등장해서 시민들이 많이 호응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더 나아가서 생각을 해보면 그런 한국 드라마가 그다음 꼭 동남아 쪽에 수출돼서 많은 동남아 여행객들이 드라마 촬영지를 다녀가는 순서로 계속 반복되고 있던데요.
드라마에 나오는 포항시를 이용해서 다양한 채널들에 홍보를 하면 더 빨리 더 많은 글로벌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새 개인 인스타나 이런 홍보도 동남아를 타깃으로 하면 그 사람들의 언어로 번역을 해서 채널 홍보를 하던데 포항시에서는 일단 그 부분은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혹시 놓치고 있는 게 아니라 하고 있다든지 그런 게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이상엽
위원님 의견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들도 사실은 그렇게까지는 생각을 못 해 본 건 사실입니다.
다만 최근에 저희들 홍보대사 중에 흥삼이가 있는데 저희들도 느낀 바는 있습니다.
그분이 찍는 거를 다국어로 해서 보내니까 실제로 IP 잡히는 거 보니까 한국도 많지만 동남아나 미국 쪽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저희들도 적극 그 부분을 고려해서 검토해서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포항시의 시민들이 민원에 대해서 소통 창구가 일원화된 창구가 있습니까?
일원화된 우리 포항시에 창구가 있냐고요.
- 대변인 이상엽
통상 일반 민원은 민원실을 통하고 기업 관련 민원은 투자기업지원과 쪽에 일원화돼 있고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대변인이라면 주로 하시는 역할들이 포항시 시정에 대한 여러 가지 홍보잖아요.
또 관련된 마케팅, 보도 그런데 이런 것들이 물론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하시는 거고 또 포항시를 타 지역에 알리는 기능을 하시는데 그 기능도 기능이지만 어쨌든 대변인이라는 거는 우리 포항시민을 위한 대변인이 돼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에 있어서.
그렇다면 이제는 대변인 쪽에서도 포항시민들의 민원에 대한 것도 이런 민원이 있었는데 이런 걸 포항시 전체로 봐서 이런 내용들을 해결했다든가 또는 방법을 제시했다든가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대변인 역할도 기능을 했으면 제안을 드립니다, 부시장님.
조금 전에 존경하는 박희정 위원님도 여러 가지 칸막이가 많다고 하는데 사실 시민들은 자기 민원에 대해서 어느 부서에 어떻게 연락해야 되는지 잘 모릅니다.
막상 민원실에 하면 민원실에서 알아서 배포를 해버리고 그런 실정인데 그러다 보니까 통합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접수는 되고 뿌려지지만 이게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도 정리가 안 되고 있고 해서 이런 부분들도 우리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대변인 기능을 더 보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드리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대변인 이상엽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희들도 사실은 시민들이 하소연 못하는 부분을 기자분들이 저희들한테 해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들이 담당 부서와 연결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리고는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감사담당관에서 그런 부분도 있고 총무새마을과에서 민원 처리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 같이 협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으로 도입을 하든지 그 방안을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 부시장 장상길
보충해서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 김종익 위원
예.
- 부시장 장상길
오늘 계속 민원의 통합 관리라든가, 옛날에는 즉시 민원 처리 시스템 여러 가지 이런 것들 하다가 요즘 주춤한 측면이 없지는 않는데 오늘 계속 위원님들께서 이런 말씀이 있으시니까 우리 시의 현재 민원이 어떻게 처리되고 현재 그것이 어떻게 통합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한번 전반적으로 조사를 해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대변인님, 수고 많으시고요.
현재 대변인 정원 몇 명입니까?
- 대변인 이상엽
정원이 17명입니다.
- 박희정 위원
현원 몇 명입니까?
- 대변인 이상엽
18명입니다.
- 박희정 위원
그런데 왜 겸직하고 있어요?
- 대변인 이상엽
이번 인사에 뉴미디어팀장이 다른 데로 발령 나서 채워지지가 않았습니다.
- 박희정 위원
6급을 안 채우는 경우가 흔한가요?
- 대변인 이상엽
제가 알기로는 본청에 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일반 임기제 채용을 위한 사전 포석은 아니고요?
- 대변인 이상엽
전혀 아닙니다.
- 박희정 위원
제가 두고 보겠습니다.
- 대변인 이상엽
위원님, 제가 한 말씀만 올려도 되겠습니까?
- 박희정 위원
아닙니다.
됐습니다.
두고 보겠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 대변인 이상엽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아일라는 잘 지냅니까?
- 대변인 이상엽
아일라는 현재 관리는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대로 있죠.
- 박희정 위원
대변인에서 당시에 아일라를 활용을 할 때 가상 인간을 활용한 포항시 홍보 뮤직 비디오 제작까지 정말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었고 그 과정에서 아일라라는 콘텐츠의 지적 재산권은 누가 가지고 있느냐라는 지적에 대해서 포항시가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이러면 민간 기업의 기술을 그냥 포항시가 홍보해 주는 역할만 하는 거 아니냐라는 문제제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태대로라면 딱 그 예상대로 간 거예요.
그런데 또다시 AI와 관련된 이런 부분들을 또 업무보고를 제출을 하셨어요.
저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는 점 지적드립니다.
- 대변인 이상엽
답변을 드릴까요?
- 박희정 위원
예.
- 대변인 이상엽
아일라는 제가 그전에 있었던 회의록을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니까 부정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아직 도입은 시기상조라는 것도 저도 봤고 현재 우리 시에서 뭔가 지원되는 사항은 일절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 AI를 업무보고에 넣은 것들은 그러한 것들이 아니고 뉴미디어에서 AI를 쓰는 거는 구독 서비스입니다.
그러니까 음악을 작곡하고 이럴 때 배경 음악을 한다든가 직원들이 구현하기 어려운 이미지를 다운받는다든가 그런 것들을 위주로…
- 박희정 위원
과장님, 포항시가 개발한 기능도 아니고 민간에서 하고 있는 부분들을 여기 갖고 와서 쓸 수밖에 없잖아요.
- 대변인 이상엽
예, 맞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그러면 분명히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을 말씀드린 거고요.
또 한 가지는 보도자료 행정에 문제가 있다.
행정이 보도자료만 뿌려놓고 그 후속 조치가 없다면 그게 무슨 행정입니까?
그냥 광고만 하는 거지.
당시 아일라 관련해서 홍보를 얼마나 했는지 아십니까?
- 대변인 이상엽
제가 고민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포항시에서 새로운 일을 기획하는 것 굉장히 중요하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그 새로운 일을 출발시킬 때는 정말 돌다리라도 다 두들겨 봐야 됩니다.
왜?
세금을 쓰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핵심으로 지적드립니다.
- 대변인 이상엽
유념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추가적으로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게 생성형 AI 도입해서 하려고 하는 정확한 목적은 어떤 거죠?
봤을 때 뚜렷한 게 안 보여서 안 그래도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먼저 박희정 위원께서 질의를 하셔서 추가적으로 물어봅니다.
- 대변인 이상엽
뉴미디어 기반의 창의적 콘텐츠 개발에서 말씀하시는 거죠?
- 위원장 정원석
예.
- 대변인 이상엽
생성형 AI는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기존에 있는 텍스트나 이미지에 미디어나 이런 걸 더해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다만 예시를 든 것들을 보시면 영일대 누각 뒤에 만약에 영일만대교가 생기면 어떤 모습일까 이런 걸 저희 직원이 구현했는 건 참 조잡합니다.
다만 그런 구독 서비스를 하면 좀 더 우리가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대로 받아볼 수 있다.
그런 거를 영상 만드는 데 활용하고 그리고 또 기존에 배경음악 같은 거 저희들이 SNS에 쓰는 배경음악에 지금도 활용한 적은 있습니다.
AI가 만든 음악을 도입해서 쓴 적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는 저작권도 침해받지 않고 있어서 그런 부분입니다.
위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대단한 걸 하는 게 아니고 저희들이 업무하는 데 소소한 그런 신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부분을 일부분 도입하는 그 정도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비용을 어느 정도 예상하시는가요?
- 대변인 이상엽
전체가 1,000만 원인데 그 안에서 한 100만 원 정도 120만 원 정도입니다, 구독비가.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세부적인 계획 같은 게 있나요?
어떤 것을 주로 하겠다는 그런 내용들이 있나요?
- 대변인 이상엽
예, 있습니다.
별도로 한번 보고 올리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그것만 한번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대변인 이상엽
예,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대변인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담당관 황태일
안녕하십니까?
감사담당관 황태일입니다.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시는 정원석 자치행정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는 팀장들을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수정 감사팀장입니다.
박진환 기술감사팀장입니다.
이효선 청렴윤리팀장입니다.
이지혜 조사팀장입니다.
채교훈 하자점검지원팀장입니다.
25년도 감사담당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7쪽, 일반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18쪽입니다.
적극 행정 지원 내실화로 활력 있는 공직 문화 조성입니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사 결정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을 수시로 운영하며 사전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문제해결 방안과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수감기관 간의 감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책 여부에 대한 선제적인 확인과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계약 및 회계, 공사 분야에 대한 상부기관 감사 지적사항과 자체 감사 결과 등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반복되는 지적 사례는 집중 점검 위주의 감사를 통해 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등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한 내실 있는 자체 감사를 추진함으로써 감사 행정 역량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9쪽, 일상감사 및 건설 공사 현장 감사 강화입니다.
사전 예방적 일상감사 및 계약 심사의 적정성 감사를 강화하고 대형 건설공사장의 품질 및 안전 관리에 대한 정기적인 감사와 공공 건설 공사 현장의 현장 관리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행정 낭비의 요인은 물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0쪽, 청년 가치 함양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입니다.
공직 비위 사전 예방 시스템을 마련하고 체감형 청년 시책 추진으로 올바른 공직 문화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사후 심사 관리, 청렴도 조사, 공직 윤리 제도의 운영 강화 등으로 청렴 인프라를 확충하고 고위 공직자 주도의 실천형 청렴 시책 추진과 청렴 의식 내재화 전략 강화로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유도하여 윤리 행정 구현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1쪽,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시민 권익 증진입니다.
위법 부당한 행정 행위 엄단과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소통 행정 실현으로 공정한 민원 해결을 도모하고 다양한 세대가 모여 있는 우리 포항시청 직원의 개인적 고충을 해결하고 직원 상호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위 제보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부패와 비리를 근절할 수 있도록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을 더욱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신속한 민원 조사와 다수인 관련 민원 처리 이행 여부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도록 함으로써 엄중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22쪽, 공공건축물 하자 검사 지원입니다.
하자 검사 담보 책임 기간 내 하자 검사 이행 여부를 철저히 모니터링하며 금년도 처음으로 확보된 4,000만 원의 예산으로 5억 원 이상 소요된 29개소 대형 건축물에 대해서는 전문적 기술을 가지고 있는 외부 전문기관의 하자 검사 의뢰를 통해 안전성을 더욱 확보하고 하자검사 이행 기한 내에 하자 검사 실시 여부 및 이력 관리를 통해 공공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정 부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감사담당관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정호 부위원장님.
- 함정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담당관님 취임하신 지 어느 정도 되셨죠?
- 감사담당관 황태일
11개월 됐습니다, 만 1년 안 됐습니다.
- 함정호 위원
감사담당관실에 몇 팀이 있습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5개 팀이 있습니다.
- 함정호 위원
그러면 11개월 취임하시는 동안에 솔직히 공모를 해서 취임을 하셨기 때문에 기대하는 바가 처음에 많이 컸었습니다.
뭐냐 하면 공무원이 공무원을 감사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오셨기 때문에 좀 더 청렴이나 공무원 비리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강력하게 감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그럼 11개월 동안에 나타난 비리라든지 공무원에 대한 감사에 대해서 자료가 있습니까?
적발한 부분.
- 감사담당관 황태일
저희들은 데이터는 다 돼 있습니다.
- 함정호 위원
자료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제가 일을 하면서 이건 의아하다고 느낀 게 하나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예를 들어 이겁니다.
공사를 사업부서에서 했을 때 예산을 예를 들어서 10억짜리 공사를 했을 때 원청에서 그 일을 하지 못하고 하도급을 줄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사업부서에서 하도급을 받는 쉽게 말해서 공사를 하는 회사를 지정을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기준이라는 게 있습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마는 「건설산업기본법」 거기 보면 일괄 하도급은 안 되고 부분 하도급은 된다는 그런 기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함정호 위원
기준이 있다면 자료를 주시고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예를 들어서 10억 공사를 원청에서 하도급을 줬을 때 건설과나 도로시설과나 상하수도과나 여러 과가 있을 거 아닙니까?
거기에서 업체를 지정할 때 그런 부분에서 제가 봤을 때는 부정이나 그런 게 생길 확률이 있습니다.
그게 투명하지가 않다 이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준이 있으면 자료를 주시고요.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었는지 예를 들어서 통계 자료가 있을 거 아닙니까?
원청에서 하도급을 줬을 때 어떤 업체가 맡았는데 왜 맡았는지 예를 들어서 이겁니다.
하수도를 공사를 할 수 있는 업체가 열 군데가 있으면 열 군데 중에 한 군데가 하도급을 받았습니다.
기준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사업부서에서 이 업체 마음에 든다고 그냥 주고 이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명확성이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지금까지 감사를 하시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준을 잡아보신 적이 없으십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감사부서에서 그런 부분도 체크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위원님 말씀을 저도 100% 공감합니다마는 우선은 1차적으로는 사업부서에서 예를 들어서 하도급 성사를 했을 때 도급받은 회사가 실질적으로 하도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체크 여부는 사업부서에서 1차적으로 하기 때문에…
- 함정호 위원
감사담당관실에서 하는 거는 공사를 제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 그것만 따지시더라고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그렇습니다.
- 함정호 위원
그러니까 업체를 맡길 때 10개 업체가 있는데 왜 이 업체가 맡았을까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해 보셨습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감사부서에서 그것까지는…
- 함정호 위원
그러니까 범죄 사실이 나타나는 것만 수사를 하시는 거고 경찰에서, 제 입장에서 봤을 때는 감사도 그런 식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 아니십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사업부서에서 하도급을 관리를 잘 못하고 있다면 사업부서를 저희들이 감사하는 거지 하도급을 제대로…
- 함정호 위원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까 하도급 부분 해서 그분들이 기준이 있냐 이 말입니다.
10개 업체가 있는데 만약에 이 업체를 줬는데 왜 이 업체를 줬을까요?
궁금 안 해보셨습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위원님, 죄송합니다.
그것까지는 깊이 있게 감사부서에서는 지금까지 해 오지도 않았었고 앞으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다면…
- 함정호 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요구하는 건 이겁니다.
거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투명성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거를 확립할 수 있도록 감사실에서 기준을 제시를 하시든가 감사실에서 할 일 아닙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잘 알겠습니다.
- 함정호 위원
제가 말씀드린 그 자료 제출해 주시고 우리 주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 감사를 신청했는데 솔직한 말로 주민들 입장에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감사를 했는데 주민들의 생각에 반해서 결과가 분명히 나옵니다.
얼마 전에 플래카드 여기 공인중개사 관련해서도 많이 붙여놨던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명확하게 주민들에게 이러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거 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게 정확하게 주민들한테 이해를 시켜드립니까, 감사담당관실에서?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답변합니다.
1차적으로 고충 민원이 들어오면 민원 내용에 따라서 우리 행정기관에서 시시비비를 따져서 잘못한 게 있으면 반드시 문책을 하고 잘못한 게 없다면 행정이 틀린 데가 없습니다 하는 것을 민원인한테 충분히 설명을 그다음에 회신도 다 하고 설명도 드리고 있습니다.
- 함정호 위원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시청 주위에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는 얘기는 그분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명확하게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에 아마 그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고충 민원이 들어왔을 때는 명확하게 주민들 이해할 수 있도록 감사담당관실에서 그것도 해야 할 일입니다.
그냥 결과가 이렇다, 더 이상 끝입니다 이렇게 발표하시는 게 아니고 주민들 한 분 한 분 민원 고충 처리에 대해서 이렇게 해서 결과가 이렇게 났습니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사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담당관 황태일
위원님 말씀 저도 100% 공감합니다.
우리 감사요원 설명이 부족하다고 한다면 제가 직접 나서서라도 민원인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제도라도 개선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감사담당관님, 감사담당관 인원이 보충된 게 작년 초였죠?
- 감사담당관 황태일
하반기 인사 때였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때도 조사팀이라고 있었습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원래 있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원래 있었습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 김종익 위원
조사팀 인원이 많이 늘어났지 않습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 김종익 위원
8명인데 조사팀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십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이 자료는 1월 5일 인사 있기 전에, 현재는 7명인데 두 사람은 민원 접수하는 것을 하고…
- 김종익 위원
민원 접수?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방문 민원이든 전화 민원이든, 전화 민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세금이 부당하다고 해서 시청을 방문하니까 공무원이 불친절했다, 내가 봤을 때는 잘못됐는데도 불구하고 공무원이 해주지 않더라 이런 민원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걸 두 사람이 담당하고 있고 두 사람은 복무 점검 위주로 근무하고 있고 감찰, 복무 점검 그다음 두 사람은 직원 내부적으로 우리가 특정 사안에 대해서 민원이 들어왔을 때 한두 사람이 조사를 안 하고 여러 사람이 조사해야 될 그런 상황도 있기 때문에 그때는 한 팀이 전체 다 할 때도 있지만 평상시에는 두 사람은 우리 내부 불만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읍면동을 다 다니면서 직원들하고 면담을 통해 고충 처리도 하고 주로 그런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6명이 현재 있고 팀장까지 포함해서 7명입니다.
- 김종익 위원
조사팀 이러니까 조직 자체가 되게 경직되게 보입니다.
어감상 경직되게 보이고 어쨌든 감사담당관께서 여러 가지 민원들 접수를 하지만 이거를 처리하고 아까 전에 부시장님께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사항들을 다 포함해서 같이 포항시가 전체 총괄하는 소통 창구가 연계해서 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시민들은 그러한 것에 대해서 결과 피드백도 소통되는 어느 한 곳에서 일괄적으로 받아서 시민들이 민원을 쉽게 접수를 하고 쉽게 결과를 받아보고 하는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감사담당관 황태일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조사관들이 지금까지는 보통 민원에 대해 회신을 하는 위주로 다 했다라고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어필이 안 된다면 제가 직접 보충설명도 해서 이해시키도록 철저히 노력도 높이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아까 함정호 부위원장님 이야기했는데 예를 들어서 감사에 대한 제보라고 그럴까 이런 게 외부에서도 오지만 내부 제보도 있습니까?
흔히 말하는 내부 공익 제보자들도 있어요?
어차피 구체적인 사안은 외부보다도 내부 사람들이 더 잘 알 수도 있잖아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거의 없는 편입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럼 예를 들어서 공익 제보자에 대한 무슨 특별한 장치라든가 그것을 활성화하기 위한 그런 건 있는가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레드휘슬이라고 해서 익명 제보자 인터넷에 직원들이 할 수 있는데 여기에 보면 누가 제보했는지 조회가 안 됩니다.
- 최광열 위원
제보하면 맨날 자꾸 묻고 이래서 부담스러워서 제보하겠습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잠시 예를 들면 악성 민원인이 있어서 두 번 세 번 계속 민원을 접수하는데 민원을 꼬투리를 잡아서 이걸 가지고 계속 민원을 반복을 하는데 담당자한테 이게 맞나 안 맞나라고 확인을 하니까 감사실에서 우리를 괴롭힌다 이렇게 판단을 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와 비슷하게 민원이 접수되면 사실 먼저 접수한 사람한테 무기명 같으면 그럴 수는 없겠지만 익명이 아니라면 이게 네가 제보한 것이 이 내용이 맞느냐고 확인을 거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걸 가지고 찾아와서 만천하에 드러나게끔 이러면 누가 제보하겠느냐, 저희들도 조사 과정에 애로사항도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하여튼 그 부분을 적절하게 잘하셔야 되겠다.
- 감사담당관 황태일
기술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 최광열 위원
노출되기는 싫어하는데 또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다음에는 감사 하면 실적 같은 게 있으면 승진에 도움이 됩니까?
예를 들어서 불을 켜고 감사를 해서 조사를 해서 밝히고 그러면…
- 감사담당관 황태일
직원들한테 욕만 얻어먹지, 뒤에 있는 팀장이나 우리 21명 직원들이 감사부서 선호하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사실 기피 부서에 해당하는 거지.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일반 회사 같은 경우에 저도 옛날에 회사 다닐 때 감사 오면 몇 건 내주고 빨리 가라고 술 먹이고 이런 기억이 있는데 정기 감사식으로 해서 일정하게 감사하는 일정이 있습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있습니다.
1년에 연초에 시장님 결재해서 올해도 13개 기관에 대해서 58개 부서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한다 이게 딱 정해져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감사만 해도 신경이 쓰이니까 열심히 하겠다, 그렇죠?
- 감사담당관 황태일
3년마다 행정감사를 하게 되면 신임 직원들 업무는 상당히 억압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수고하시고 감사하면서 너무 주눅들게 하지는 말고 직원들 하여튼 사기 높여가면서 잘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담당관 황태일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 함정호 위원
감사담당관님, 방금 정기적인 감사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매번 나오는 얘기인데 제가 한번 더 지적하겠습니다.
시에서 감사할 때는 지적이 안 되는 게 왜 도에서 감사를 하면 지적이 됩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소위 말하는 온정주의를 자꾸 말씀하시는데…
- 함정호 위원
이상입니다.
- 부시장 장상길
제가 조금만 한 말씀 보충해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담당관님, 재작년에 포항시에서 공무원 대규모 횡령 사건이 있었고, 한 사람이 큰 금액을 했죠, 대규모가 아니고.
횡령 사건이 있었고 관련해서 의회의 조사위원회 활동이 지난해 3월까지 있었고 했는데 관련해서 재판 상황 지켜보고 계십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 박희정 위원
민사도 지켜보고 계십니까?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 박희정 위원
어떻던가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걸로 저희는 그렇게만 보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민사의 1심 결과가 나왔죠?
- 감사담당관 황태일
1심 결과까지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는데 그건 확인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저는 이런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뭔가 포항시에서 크게 문제가 터졌었으면 감사담당관이 직접 감사를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니라 할지라도 관련해서 상황을 계속 지켜보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대안을 마련을 해야 되는 그 과정까지 저는 가야 된다고 보는데 그냥 거기서 끝이에요.
재판하는구나, 절차대로 진행되는구나 끝.
민사 1심에서 포항시가 승소했어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미흡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박희정 위원
그 승소의 의미는 매각을 할 때 아무런 절차도 서류도 없었기 때문에 이것은 포항시가 도저히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판단이었다고 봐요.
그러면 어떻게 공직사회 내부에서 그런 상황이 있을 수 있나에 대한 점검을 하셔야 되는데 그런 고민이 부족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의회 의원도 이런 얘기 많이 듣습니다만 아마 감사담당관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도 이런 얘기 많이 들을 거예요.
네가 천년만년 감사실에 근무하는지 한번 보자.
저희 의원들도 그런 얘기 많이 들어요.
그런 이야기들이 아마 업무를 굉장히 경직되게 만들 것이라고 보는데 저는 그런 얘기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얘기 듣는 데서 끝나면 직원들이 일을 못해요.
그 후속 작업은 거기에서 그런 얘기 들을 만큼 일을 잘한 사람은 향후에 승진이든 부서 이동이든 할 때 배려가 있어야 된다고 봐요.
이런 관행들을 만들어야 된다고 보는데 부시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부시장 장상길
제가 답변해야 할 사안인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그리고 함정호 부위원장님 하시는 말씀 집중 감사를 하고 나면 감사 결과 보고를 받습니다.
전부 다 주의 이 정도예요.
그래서 제가 그럽니다.
박희정 위원님하고 함정호 부위원장님하고 저하고 똑같아요.
우리가 했을 때는 안 되는 게 왜 도나 중앙감사에서는 걸리는 거냐.
이거는 우리가 감사를 할 때 자꾸만 주의 이 정도 그러니까 우리 박희정 위원님 말씀처럼 그런 게 큰 것 같아요.
너는 계속 감사부서에 있는지 보자.
그러니까 자꾸만 이게 적당히 온정주의에 의해서 그래서 틀림없이 이게 본격적인 징계로 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면 이런 감사 맨날 반복해 봤자 아무 의미도 없는 거 아니냐 단순히 경각심 주는 거 이상 무슨 의미가 있느냐 이래서 반드시 결과가 나오는 감사를 하라고 지시를 했고 제가 한번 지켜볼 참입니다.
그리고 그거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는데 저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옛날에는 감사부서에 있으면 가점을 주고 인사에서 우대 조치가 있었는데 그게 폐지되는 곳들이 제법 있더라고요.
우수 감사요원에 대해서 승진 우대 정책이라든가 하는 거는 적극적으로 도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현재 포항시의 상태로 보면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도입이 돼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나 그렇게 보입니다.
부시장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 부시장 장상길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담당관님, 함정호 부위원장님이 얘기한 것 중에 그게 아마 계약 심사의 적정성 감사 강화 이 부분에 해당이 되는 것 같거든요.
그 부분은 별도로 저한테도 자료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적정성 감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감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부시장 직속 보좌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해 여기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1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복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안녕하십니까?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복조입니다.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평소 우리 공단의 운영과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한 우리 공단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통과 개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공단 소속 간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덕희 본부장입니다.
박경원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최동문 체육시설1팀장입니다.
이기희 체육시설2팀장입니다.
김영규 공공시설팀장입니다.
신성호 복지시설팀장입니다.
김기범 감사실장입니다.
이정민 재난안전실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주요 업무에 대해서는 이덕희 본부장께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덕희 시설관리공단 본부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이덕희입니다.
평소 무한한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 공단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시설관리공단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3쪽부터 6쪽까지 운영 방향과 일반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9쪽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영 쇄신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공기업이 되겠습니다.
우리 공단은 2011년 출범 이후 지난 14년간 지속 가능한 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체 정비와 월 평균 20명의 결원 유지 등을 통해 20여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였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 점검과 136건의 상황별 모의 훈련을 통해 선제적인 안전 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아울러 10회에 걸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였고, 전통시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섰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경영 개선을 넘어 경영 쇄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직무 성과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조직을 혁신하고 투명하고 전문화된 재무 관리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책임 안전 경영을 실현하여 지역 내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공단이 되겠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공단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여정 체험 프로그램, 서비스 모니터링, SNS 서포터즈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5년간의 민원 1,100여 건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매뉴얼을 수립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고객 만족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위해 시설별 QR코드 부착 등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고객 여정 체험 프로그램 및 시민 모니터단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리빙랩을 운영하는 등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공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육 시설을 운영하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공단은 15회의 간담회와 2,818건의 접수 민원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각종 강습 프로그램을 확대 신설하고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는 등 고객 편의 위주의 시설 운영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단계별 대응 기준을 마련하고 칠십여 차례의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체육시설 안전 경영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는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수요자 중심 운영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송도 국민체육센터 등 신규 수탁시설 운영 활성화와 지난 2월 3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볼링장의 조기 안정화에 이어 지난해 여성 문화관에 이어 올해 계획된 포항수영장 등 장기 공사에 따른 불가피한 휴장 시에도 철저한 대책 마련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편리하고 쾌적한 시 청사를 운영하겠습니다.
냉방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부설 주차장의 결제 방식을 변경하였으며 CCTV를 순차적으로 증설 및 교체하는 등 이용객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시설 개선으로 보안 수준을 강화하여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전통 문화 체험관 운영으로 우리 고유 문화 확산에 힘쓰겠습니다.
지난해에는 한여름 음악회, 다문화 가족이 참여한 한가위 행사, 농산물 판매 부스 운영 등 테마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도 추석맞이 전통 문화 한마당 행사 및 세시 풍속 체험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여 전통 문화 체험관을 명실상부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본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민성 위원님.
- 조민성 위원
본부장님, 파크골프장 4곳이 공사를 곧 하잖아요.
공사도 하고 또 장기까지 포함하면 다섯 군데예요, 9홀이지만.
이게 해놓고 불편하면 안 되잖아요.
가장 중요한 거는 주민들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하시는 분들하고 의견 수렴을 충분히 해서 한번 간담회를 하는 게 좋아요, 그 지역에.
그러니까 무조건 일방적으로 우리 생각만 하지 말고 간담회를 개최해서 소통해서 불편한 사항을 접수받아서 반영했으면 좋겠고 또 지역구 시의원님하고도 어떤 조언 이런 게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파크골프장의 장단점이 뭔지 파악하고 있거든요.
불편한 게 뭔지 그런 것도 잘 살펴주시기 바라고 앞으로 그렇게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컨테이너에 보면 강 쪽에 바퀴를 달아야 되는데, 꺾고 올 수 있는 바퀴가 달려야 되잖아요.
바퀴가 안 달린 컨테이너들이 있어요.
그래서 안전 부분에 있어서도 컨테이너를 꼭 장착해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제일 민원이 많은 게 여름철에 쉼터 조성이나 또 주민들이 가장 불편한 게 쉼터, 몽골 텐트, 그늘막 또 음수대, 콤프레샤 기본적인 시설들이 안 된 데가 있더라, 그런 부분도 이왕 이용하는 거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의 묘를 살펴서 법적으로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그런 것도 잘 살펴서 진행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위원님 말씀대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 그다음에 지역 의원님들과의 협의 등을 통해서 주민들이 최대한 불편이 없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민정 위원님.
- 김민정 위원
본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체육시설 운영 관련해서 제가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보고 내용에 보면 고객지원센터에 접수된 건수가 거의 3,000여 건이네요.
간담회도 열다섯 차례나 하셨고 접수된 내용 중에 혹시 시설 예약과 관련된 내용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3,000여 건 되다 보니까 시설 예약과 관련해서 몇 건이라는 걸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김민정 위원
비중이 어느 정도?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저희가 대충 파악하기로는 대체로 불편 사항이 많고 예약 건 가지고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민정 위원
이 경로를 통해서 접수되는 민원에는 시설 예약과 관련된 것은 거의 없었다?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없었다기보다는 분명히 저도 있었다고 판단됩니다만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 김민정 위원
제가 접수한 민원으로는 사설 강습이나 어떤 특정 단체가 예약을 독점해서 하고 있어서 한 번이라도 예약을 하려면 굉장히 어렵다.
그러니까 이게 공공시설물인데 그러면 공공을 위해서 이 시설물이 쓰일 수 있도록 예약의 기회도 주어져야 되는 거 아닙니까?
예약 시스템이 어떻게 된 건지 강습을 위해서나 단체가 독점하는 게 시스템으로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게 민원을 접수받았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민원을 접수받거나 하신 적이 없으신가요?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는 일반 대관 운동장 이런 말씀이 아니고 보니까 말씀대로 제가 파악하기로는 체육관 같은 경우에, 수영장 이런 것도 그런 게 문제가 안 됩니다만 체육관 같은 경우에 특히 배드민턴이라든지 이런 동호회가 예약을 해서 하는 그런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는 체육 시설마다 조금은 다릅니다마는 주로 동호회원들이 거기에 임차해서 월 몇 회 정도 이렇게 하는 데가 꽤 됩니다.
명확하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곳이 어디인지를 몰라서 제가 명확한 답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각 체육시설마다 조금씩 운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추후에 어느 체육관인지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면 그때 제가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김민정 위원
본부장님 운영 방식이 다르다는 문제하고 사설 강습의 목적으로 시설물을 이용하는 데에 대한 제재라든지 불이익을 주는 문제라든지 그런 거는 공통적으로 체육시설 이용에 들어가 있는 규정일 것 같은데 그런 규정이 없는 가요?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그 부분은 사설 강습은 아예 못 합니다.
- 김민정 위원
제가 민원 접수받기로는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난 예약 내용을 쭉 뽑아보면 그거는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는 문제고요.
그러니까 규정에는 그런 사설 목적으로 이용했을 때 페널티 같은 게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있습니다.
돈을 받고 강습을 한다든지 수영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거는 못하고 저희들이 수영장이라는 회비를 받고 강습을 하지만 개인이 와서 돈을 받고 강습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 김민정 위원
본부장님, 다시 질문을 드릴게요.
만약에 그런 것이 발각되는 형태로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예약 시스템상 그것을 걸러낼 수 있는 어떤 장치가 있는 겁니까?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약 시스템상으로는 자기들 동호회에서 예약이 들어와서 하겠다 들어오기 때문에 예약 시스템상으로는 그걸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본인들이 거짓말을 하고 예약을 해버리면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김민정 위원
그러면 제가 다시 정리해서 말씀을 드려볼게요.
저는 두 가지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는데요.
시설을 사설 강습 목적으로 이용할 때하고 그리고 어떤 특정 단체가 그걸 독점해서 공간을 예약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 규정은 있고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사전에 방지될 수 없는 상태인데 사후에 모니터링을 통해서 그걸 지적해서 페널티 줄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씀이죠?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그분들이 올 때 만일 강습을 한다는 걸 우리가 알게 됐을 때는 당연히 할 수 없는 건데 나중에 저희들한테 발각이 되었을 때는 당연히 취소시키고 다음부터 못하게 페널티를 가합니다.
- 김민정 위원
지금까지 발각하신 사례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연초에 말씀을 드렸으니까 앞으로 사전, 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서 정말 공공시설로 사용될 수 있게 공정하게 예약의 기회를 보장해 주시기 요청드립니다.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위원님 말씀처럼 철두철미하게 앞으로는 촘촘히 챙겨서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김민정 위원
이상입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위원님 보충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 김민정 위원
예.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조금 전에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 됩니다.
또 우리 걸 대관을 해서 영리 목적으로 어떤 식으로든지 강습을 한다든지 하면 저희들이 적발하면 아웃 시켜 버립니다.
다음 예약 못 하게 합니다.
그리고 구장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조금 전에 테니스장 말씀을 하시는데 저희가 관리하는 거는 테니스장은 없습니다, 배드민턴은 있어도.
- 김민정 위원
목적이 테니스장 용도가 아니고 그렇게 공간을 쓸 수 있도록 한 체육시설들이 좀 있더라고요.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저희 시설 안에서는 테니스 칠 수 있는 데가 없거든요.
배드민턴뿐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 함정호 위원
이사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일반현황을 잠깐 보면 25년도 예산이 420억 정도 되면 수익금으로 봤을 때는 한 220억 원 이상 그러니까 한 반 정도가 일단은 부족한 편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정원이 464명인데 결원이 한 27명이 되네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앞으로 여러 체육관이 지어지고 여러 청사에 대해서도 관리해야 될 부분도 많고 그러면 또 새롭게 직원을 많이 뽑아야 되는데 과포화 상태라고 얘기해야 되나요?
너무 과대하게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를 하다 보면 운영 면에서도 미스가 생길 수도 있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직원이 일단은 관리하는 체제가 460명 이상 되니까 굉장히 규모가 커지지 않습니까?
또 이런 부분도 있고 또 이렇게 되면 현재 작은 체육관이나 관리할 그런 게 위탁 운영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규정상에는 5년인가 돼 있지 않습니까?
그걸 거기에 관계없이 일찍 동내 체육회나 넘겨줄 그런 의향은 없으신지?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말씀하신 그 부분은 저희들이 독단으로 결정할 수는 없고요.
시의 체육 부서의 계획에 따라서 저희들한테 공공위탁이 된다든지 또는 종료가 된다든지 이런 부분을 시 전체 체육시설을 보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번까지만 하고 중단해 달라 이러기는 현실적으로 조금 애로가 있습니다.
- 함정호 위원
제가 염려하는 게 왜냐하면 앞으로 다원복합센터라든지 파크골프장 여러 부분에서 직원을 많이 뽑아야 되는 상황이고 그렇게 되면 운영 면에 있어서도 관리하는 면에 있어서도 너무 광범위해지지 않을까 그런 걸 우려하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 저번에도 한번 지적한 부분이 있는데 다원복합센터에 실내 수영장이 오픈을 하게 되면 그때 맞춰서 포항수영장이 지진 보강에 들어가죠?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예.
- 함정호 위원
그러면 기대를 하고 계신 분들 특히 오천 주민이라든지 남구 주민들은 실내 수영장이 문을 열기 때문에 주문을 하지 않습니까?
인터넷으로 해서 강습을 하려고 하는데, 다원복합센터로 다 몰리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천 주민들이 기대한 그걸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다른 남구 지역에서 많이 몰리기 때문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를 봐줄 수 있는 그런 게 없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작년에 여성문화회관 수영장 한 8개월 정도 공사를 했거든요.
저희들이 우려했던 거는 인근에 가까운 데 다 가면 어떡하노 우려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인근에도 물론 갔지만 실내 수영장도 오고 많이 흩어지는 효과는 있었습니다.
지금 위원님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도 우려를 하고 있는데요.
다원이 포항수영장보다 저희들이 알기로는 한 1.5배 이상 크기 때문에 수용 인원이랄까 능력이랄까 이런 부분이 훨씬 많기 때문에 아마 어느 정도는 오천 쪽으로 가시는 분도 있지만 이쪽 편으로 시가지 쪽으로 흩어지는 그런 효과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함정호 위원
일단은 저희들이 우려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신경을 써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이사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선은 조금 염려되는 부분도 있고 해서 말씀드리는데 시설관리공단은 말 그대로 포항시의 시설들을 위탁받아서 관리를 하는 게 주 목적 아닙니까?
시민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그런데 공단 자체에서 K-컬쳐라든가 행사를 하신단 말입니다.
제가 봐서는 행사를 하는 것 자체가 관리 공단의 성격은 조금 벗어나지 않나 그리고 괜히 이게 또 앞으로 계속 복지 시설을 운영하면서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이런 행사를 자꾸 더 확대하거나 하면 시설관리공단에 근무하시는 직원들이 오히려 본질을 벗어난 또 다른 일을 해야 되고 또 이번에 빗물펌프장 때문에 인력 충원도 많이 했잖아요.
오히려 그 인력들이 본 업무에 매진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도 발생될 거라고 염려되는데 그래서 가능하면 앞으로 행사성 사업들 이런 것들은 이사장님 보시기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맞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원래 목적이 시설을 관리하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공단의 본래 목적은 맞습니다.
맞는데 전통 문화 체험관이 저희들이 시설을 관리를 하면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프로그램 돌아가는 게 대부분 체험형이 많습니다.
이용객들도 오고 또 시민들이 원하시면 전통 혼례라든지 이런 부분 체험도 할 수도 있고 직접 와서 하실 수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설 중에 전통에 대한 그런 부분을 계승도 시키고 발전도 시키는 그런 부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걸 고민을 하다가 전통 체험 플러스 지역 주민들하고 함께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을 고민하다 보니까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제 생각에는 그런 행사는 문화예술과라든가 문화재단이라든가 담당하는 곳이 있으니까 전문적으로 행사는 그런 쪽에 차라리 하게 하고 시설 관리에 대한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하는 것도 업무 효율적인 면에서 더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한 가지 더 수영장이라든가 또 볼링장 이런 유지 관리에 비용이 많이 드는 이런 시설을 제외하고 그냥 장소를 빌려주는 그 정도의 실내 체육관 등등을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있어서 시간당 사용료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 사용료를 안 받았을 때, 아예 안 받고 무료로 했을 때 어떤 문제점이 있고 또 앞으로 멀리 봐서는 그렇게 할 수 있는가라는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지금 현재도 시가 공익 목적으로 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대관료를 받지는 않습니다.
운동장이라든지 체육관이라든지 그 외에 법에 따라서 할인해 줄 수 있는 그런 기준의 적용을 받는 데는 할인을 해주고 있고요.
말씀하신 그 부분은 현재까지는 검토는 안 해 봤습니다마는 지금도 자료에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경상수지도 아직 낮은 형편이고 사용료랄까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봐야 되는 그런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라도 다른 시설들에 대한 사용료 현실화하고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같이 봐야 되지 않겠나 싶기도 합니다.
- 김종익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시민들에게 받는 사용료가 실질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데 재정상에 큰 도움이 되는지 그렇지 않다면 그게 절대적이지 않다면 어차피 포항시로부터 위탁해서 관리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무료로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를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그거에 대해서 한번 심사숙고를 해 봐 주십시오.
그리고 의견을 저한테 나중에 한번 전달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시설관리공단의 인력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일반직, 업무직, 현업직 구분이 쭉 되어 있던데요.
인력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정교하게 잘 이루어져야 될 것 같다는 점이 큰 과제인 것 같고 두 번째는 각종 임금 소송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그에 대해서도 충분히 방어를 하고 준비를 하는 것이 시설관리공단의 경영의 측면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두 가지 모두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인력 관리 부분은 지난해 같은 경우도 일반직, 업무직, 현업직 해서 동일 직종, 동일 임금 해서 안내 같은 경우도 전부 업무직과 현업직이 혼재되어 있던 것을 현업직으로 전부 바꿨습니다.
그런 식으로 동일 직종에 대해서 동일 업무, 동일 임금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소송 같은 경우도 지난해 보고드렸습니다마는 통상임금 돼 있는 것도 그 이후로 바로 다 조치를 했기 때문에 그때 지급을 하고 나서는 현재까지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소송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타 지역의 사례를 많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저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서 임금 소송이 생겨나고 한 군데에서 판례가 나면 전국적으로 같은 소송이 진행이 되더라고요.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이번에도 대법원에 비슷한 소송이 판결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노무사를 통해 그 부분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 박희정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단순히 향후에 일괄 지급하게 되면서 생겨나는 예산의 부담 측면에서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그런 소송이 생겨난다는 것은 인력들을 관리함에 있어서 뭔가 빈틈이 있다 이렇게 보이기 때문이거든요.
그런 빈틈없이 잘 메꿔 주시기를 바라겠고 노조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화를 많이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주문을 드리겠고요.
두 번째 질의는 시설관리공단 관련해서 포항시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책임이 있죠.
50%의 수익이 생기지 않으면 위탁을 하면 안 되는데 법적으로 그렇게 한계가 딱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의 영역을 저희가 조금 강조를 해서 보다 보니까 사실은 50%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위탁을 많이 말씀을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 적정한 대안을 찾아야 되겠다는 고민은 늘 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거를 거꾸로 뒤집어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시설을 운영하실 때는 또 포항시가 정한 조례와 법하고 잘 맞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이 자료 보다가 보니까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에서 10분 이상 운영하지 못하면 무료로 하겠다, 10분 이상 스톱이 되면 무료로 하겠다 이런 내용들이 있는데 그게 조례에 없어요.
혹시 검토해 보셨습니까?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실질적으로 10분 이상 한다 하면 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만 볼링을 치다 보면 10프레임까지 치는데 한 게임에 얼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5프레임, 7프레임까지 치다가 10분 스톱되었을 때 한 게임 값을 받을 수도 없는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게임 단위로는 돈을 받을 수 있는데 게임이 중간에 끝나버리면 한 게임당 얼만인데 게임 끝까지 하지도 않았는데 돈 받기도 그것도 좀 부분이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본부장님 저희가 사용료를 감면할 때는 감면해야 되는 사유가 명확하게 조례상에 근거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방법을 찾아보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그게 잘못됐으니까 법에 안 맞으니까 무조건 하면 안 돼 이게 아니라 볼링 경기는 말씀하신 대로잖아요.
중간에 끊겼을 때 참 황당할 수밖에 없는 경기이잖아요.
그랬을 경우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제도적으로 어떻게 정비를 해 놓을 것인지를 항상 대비를 해 놓으셔야 나중에 말썽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죠.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은 부서하고도 협의를 해서 어떤 식으로 근거를 남길지 준비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본부장님, 추가적으로 제가 질의하고 싶었는데 박희정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그럼 그 전에 유료 정산하기 전에 무료로 운영을 해 봤을 거 아닙니까?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예.
- 위원장 정원석
그랬을 때 고장나는 횟수가 얼마 정도 나왔어요?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고장난 횟수가 명확하게 수치상으로 봤을 때, 시민볼링장, 정확히 수치가 데이터를 제가 안 갖고 있어서…
- 위원장 정원석
왜냐하면 제가 느끼기로는 10분 이상 이용 불가 시 무료로 한 것 자체가 어떤 기준에 의해서 나왔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첫 번째 질의를 드렸고 두 번째 처음에 이거 설치할 때부터 문제가 계속 많이 있었던 그런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실제 사용하면서 오히려 더 이런 부분이 많으면 운영 안 하느니만 못하는 그런 효과가 더 생기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대처할 건지에 대한 그런 방안이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거든요.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꽤 오랫동안 1년 이상 정비를 하고 하다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했습니다.
시범 운영해서 저도 한 이틀 가서 한번 쳐봤습니다만 발생률이 사실은 고장 나는 게 10% 미만입니다.
시민볼링장 같은 경우도 시설이 노후가 되다 보니까 그거보다도 더 적게 고장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이 10분이라는 기한이 명시된 거는 시스템이 다르다 보니까 시민볼링장은 볼이 끼었을 때 아주 쉽게 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형 거기는 볼이 끼었을 때 빼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기계의 특성상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10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한 게임 중에 두 번 끼어버리면 이런 현상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고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위원장 정원석
볼링장 시설 설치하면 통상 몇 년 동안 사용료는 얼마 정도 돼요?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다시 한번 말씀 주십시오.
- 위원장 정원석
시민볼링장 같은 경우는 몇 번 정도 바꿨나요?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제가 기억하기로는 볼링장 기계 설비는 바꾼 기억이 없습니다.
물론 플로어하고는 2010년도에 새로 바꾸고 했는데 제 기억으로는 기계 시설을 바꾼 기억이 없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왜냐하면 상당히 불편할 것같이 느껴지거든요.
볼이 끼었을 때 빼기가 상당히 곤란하면 빼는 사람들 안전에 문제는 없어요?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그렇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기계를 정지시키고 기계를 들어 올리고 해야 되기 때문에 안전 때문에 조금 오래 걸리는 겁니다.
- 위원장 정원석
실제 설치 비용이 얼마였죠?
- 시설관리공단본부장 이덕희
저희들이 공사비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님,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평생학습원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송영희 평생학습원장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원장 송영희
평생학습원장 송영희입니다.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평생학습원의 평생교육과 또 시립도서관, 시립미술관이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 향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협조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생학습원 소관 2025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은숙 평생교육과장입니다.
다음은 도병술 시립도서관장입니다.
다음은 김갑수 시립미술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는 각 부서장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은숙 평생교육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안녕하십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은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 포항을 위해 늘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시지 않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평생교육과 팀장들을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운영팀에 한희경 팀장입니다.
평생학습팀에 임동욱 팀장입니다.
교육팀의 박영화 팀장입니다.
여성문화관팀에 권수진 팀장입니다.
복합문화센터팀에 이재환 팀장입니다.
그럼 평생교육과 2025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 배움으로 삶을 채우고 성장하는 평생교육 기회 확대입니다.
급변하는 현재와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수요 응답 맞춤형 정규 과정 및 특강을 운영하겠습니다.
2025년도에는 최근 챗GPT에 이어 딥시크까지 인공지능이 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만큼 AI 툴 이용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스마트 스토어, 모바일 유튜브 제작 등 정보화 강좌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과 건강을 잇는 맨발 걷기 40선 탐방, 환경을 살리는 정리, 수납 앤 미니멀 라이프 등의 신규 강좌를 발굴하여 ESG 교육과 병행하여 시민의식 개선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지역의 전문 분야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마이라이프 프라이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은퇴한 전문가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에게 교과 과정 외에 지적 탐구를 모색할 AI 탐험대, 창의과학 큐브 교실 등 창의력 향상 과정을 운영하고 성인 문해 교육 활성화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작년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여성문화관에서는 프리마켓 활성화 및 여성자원활동센터를 통해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청소년부터 은퇴자까지 모든 세대의 삶을 채우고 나눌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 제공으로 수강생 만족도는 물론 시민들의 평생 교육 기회 확대에도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10쪽, 시민이 행복한 전국 으뜸 평생학습도시 조성입니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평생교육 실현과 국내 최고 평생학습 도시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북 권역 대표 학습 도시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여 올 10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의미를 더하겠습니다.
도내 평생교육 지도자협의회와 적극 협력하고 민간 교류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평생학습 도시의 표준이 되는 포항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층을 위한 내일 앤 내일 지원 사업 및 대학 평생교육 지원 사업과 읍면동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 사업 추진 등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항형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교육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전국 유일의 민관군 협업 모델인 청림대 행복학습센터 운영과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찾아가는 동내 경로당 대학과 재능기부 강좌 운영, 어르신 슐런 대회 및 주산경기대회 개최 등을 통해 평생학습 소외 지역과 대상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전면 시행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사업도 면밀히 준비하여 추진하도록 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1쪽입니다.
학습과 휴식의 균형을 위한 맞춤형 플랫폼 구축 사업입니다.
평생학습 플랫폼인 평생교육관, 여성문화관, 덕업관, 호동관 등 시설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는 평생교육관 일부 공간 재배치와 여성문화관 리모델링, 호동관 내진 보강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초고령 사회 평생교육관 내 어르신 간 이용 인원이 급증함에 따라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시설 예약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어르신 일자리단을 실별 관리 인력으로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어르신의 정서 지원과 건강 관리를 위하여 은빛 쉼터 도서 열람실과 노인심리상담실을 올해 개소하였습니다.
비 촉탁의 물리 치료 기기를 구매하여 5년간 운영하지 못한 물리 치료실 운영을 재개하였으며 고위험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건강 체크 키오스크 구매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3월부터는 시니어 강좌, 재능기부 공연,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어르신 간 간담회와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하여 포용하고 배려하는 선배 시민의 지혜를 나누는 어르신관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철강 산단에 위치한 근로자종합복지관인 호동관은 작년에 석면 철거 공사와 내진 보강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현재 입찰 진행 중에 있습니다.
8월 전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당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평생교육관 방문 시니어 수요에 대응하고 호동관 이용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교육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정 위원님.
- 김민정 위원
원장님께 질의해도 될까요?
- 위원장 정원석
예.
- 김민정 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평생교육과 업무보고만 들었는데 평생학습원 소관 원장님 관리하시는 미술관, 도서관 3개 기관 간에 독립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운영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 평생학습원장 송영희
예, 맞습니다.
- 김민정 위원
그런데 예술, 교육, 문화 이런 것들이 잘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더 효과가 크고 또 수요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예를 들면 요즘 제가 보는 책 중에 ‘그림으로 읽는 세계사’ 이런 것들이 그냥 세계사보다 훨씬 재미있거든요.
그래서 그림으로 읽는 세계사처럼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선생님이 쉽게 강의를 한다든지 그런 형태로 연계가 되면 아주 색다르게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혹시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거나 아니면 계획이 있으신지?
- 평생학습원장 송영희
각 도서관이나 또 미술관에서도 그런 교육을 하고 있거든요.
교육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는 단기적으로 특강식으로 많이 운영을 하고 있고 평생교육관에서는 지속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하고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산 부분이라든가 각 도서관이나 미술관의 예산 부분이 돌아가지 않으면 평생교육관에서도 그거를 받아들여서 그렇게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 김민정 위원
예산이 부족할 때 그런 고민을 해보셨다.
- 평생학습원장 송영희
예, 그렇죠.
지형 산책 같은 경우에도 도서관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인데 이런 경우는 우리 지역 주민들이 많이 알면 좋겠다 싶어서 평생학습원에서 교육을 하기도 했습니다.
- 김민정 위원
불가피한 사정이 생긴 경우뿐만 아니라 세 기관이 협력해서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평생학습원장 송영희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원장님, 흥해도서관 시범 운영하고 있는 중이죠?
- 평생학습원장 송영희
예.
- 김종익 위원
호응도가 좋죠?
- 평생학습원장 송영희
대박입니다.
연휴 3일간 설 연휴에 1만 명이 넘게 왔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렇게 좋은데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 사람들 중에 이런 말씀을 해요.
왜 포은을 앞에 붙였냐 그런 말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도서관을 쭉 보니까 포은이 붙은 데가 중앙하고 오천하고 마지막에 흥해 이 세 군데네요.
- 평생학습원장 송영희
예.
- 김종익 위원
지역의 사람들은 포은이라고 붙인 게 너무 우리 지역하고 동떨어져 있는 이름이 붙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기준을 똑같이 하려면 전부 이름을 바꾸든가 그런데 선택적으로 몇 군데만 포은이란 말이 붙었는데 흥해읍의 어떤, 물론 포항시 도서관이지만 그 지역 주민들은 이름에 대해서 이질감이 생기고 그렇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연구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잘 만들어진 도서관이 지역민들한테 사랑을 받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기 위해서 한 번 더 연구를 해봐야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생각한 거에 대해서 저랑도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생학습원장 송영희
예.
- 김종익 위원
그리고 평생교육과장님, 2025년 추진 계획에 보니까 시민 의식 개선 교육 운영 해놨어요.
그거 하고 소제목인가 내용으로 보니까 환경과 건강을 잇는 맨발 걷기 40선 탐방이 돼 있어요.
이거하고 의식 개선하고 어떤 관계가 있고 내용을 한번 설명을 해 주세요.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저희가 맨발 걷기 40선 탐방 부분을 넣은 것은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 그러니까 조금 전에 원장님 말씀하신 지형 산책 같은 경우 그 부분이 올해 정규 프로그램에 들어와 있는데요.
그런 거에서 지역에 우수한 지질 자원이나 이런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보존하는 그것도 ESG 개념의 교육으로 들어가 있는 것처럼 맨발 걷기 부분들도 환경 부분 잘 조성된 도시숲이나 아니면 그 인근에 자연을 이용해서 그 부분을 산책함으로 해서 보존하는 플로킹이나 그러니까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플로킹도 같이 하고 있거든요.
그런 것처럼 자연하고 연계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과장님, 납득이 안 갑니다.
맨발 걷기가 어느 순간 나타나서 보건소에서도 하고 푸른도시사업단에도 하고 평생교육과까지 들어왔어요.
그래서 이게 무분별하게 뭐 어떤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마구잡이로 사업을 벌이고 하는 것 자체를 지양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시민 의식 개선 교육하고는 내가 봐서는 큰 연관도 없는 것 같고 어쨌든 이런 부분은 제가 나중에 사업 계획서 올라오면 잘 보겠지만 하여튼 이런 건 주의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두 가지 말씀드리겠는데요.
매년 같은 지적입니다.
평생교육과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각종 평생교육시설에서의 활동도 중요하신데 읍면동 평생학습과의 연계나 네트워크는 활발하지 않은 것 같다.
관심 밖인 것 같다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 지적이 되어 왔었거든요.
올해는 특단의 대책을 가지고 계십니까?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안 그래도 다음 주에 간담회 때 보고드리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만 보고 안건에 제목을 읍면동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보고라고 안건에 올려놨는데 「평생교육법」이 2023년 4월에 개정이 됐습니다.
거기에 보면 읍면동 평생학습 운영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평생학습진흥 조례 부분 제가 오기 직전인 2024년 7월 10일 자로 전부 개정된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도 보면 제19조에 읍면동 평생학습 운영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다음 주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사실 읍면동마다 평생학습이라는 부분이 그 프로그램이 굉장히 자율적으로…
- 박희정 위원
과장님, 제가 그거를 몰라서 질의를 했다고 보십니까?
행간을 보셔야죠.
그게 간담회 보고사항이 되어야 됩니까?
연간 업무보고를 할 때 체계적인 계획이 나와서 보고가 돼야 됩니까?
여전히 준비가 부족하다는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그거를 평생학습 안에 전부 묶어내야 되는 과제로 보고 계시지 않고 법이 바뀌고 정부에서 시행을 하니까 따로 놓고 보는 이게 다분히 공무원적인 관행이죠.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제가 준비하고 있는 거를 말씀을 드리자면…
- 박희정 위원
간담회 자료를 내실 만큼이면 의회의 공식적으로 하는 업무보고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이 조금 더 확실하게 제시가 돼야 되는데 여기는 그냥 읍면동 평생교육 운영 이렇게 한 줄 주시고는 그거를 속기록에도 기록되지 않는 간담회 자료를 주시겠다고 하니까 무슨 준비를 어떻게 하고 계시길래 이렇게 하시냐라고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맞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파악하기로도 읍면동 평생학습 활성화 부분이 평생교육관 중심으로 운영돼 왔던 부분들을 이제는 읍면동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해야 된다고 보고 그 부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거를 간담회 때 다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부실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하시려면 제대로 하십시오.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예.
- 박희정 위원
그리고 두 번째는 평생학습원 각종 시설물들이 공공기관입니까, 아닙니까?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공공기관입니다.
- 박희정 위원
그렇죠, 거기에서 정당이 행사를 하면서 대관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부분이니까 그렇게 합니다만 앞으로 여러 선거가 닥쳐올 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는데요.
특정 후보만 가서 거기서 특정 행사에서 인사를 한다거나 하는 방식은 지양돼야 되지 않습니까?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예, 그래야 되겠죠.
- 박희정 위원
그런 사례 있었던 거 아시나요?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제가 파악된 거는 없습니다.
- 박희정 위원
무관심하시네요.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그러니까 대관을 하고…
- 박희정 위원
과장님, 무관심하시네요.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확인해 보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신중년사관학교가 어디 위탁된 사업도 아니고 포항시에서 직원까지 채용해 가면서 하는 직영하는 사업 아닙니까?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예.
혹시 신중년사관학교…
- 박희정 위원
저에게 묻지 마시고 스스로 파악하십시오.
이상입니다.
- 평생교육과장 박은숙
예, 확인해보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병술 시립도서관장님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립도서관장 도병술
시립도서관 소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5쪽입니다.
음악 특성화 포은 흥해도서관 개관입니다.
음악 특성화 포은 흥해도서관 개관으로 북구 지역 거점 도서관 및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사업 개요는 위치는 북구 흥해읍 마산리 구.대성아파트 부지가 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국비, 도비, 시비 합쳐서 250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사업 규모는 부지가 5,687㎡에 연면적은 1만 1,424㎡입니다.
건축은 지하 1층으로 해서 지상 4층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면 21년 12월에 공사 착공을 하였으며, 2023년 12월에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명칭선정위원회에서 명칭 공모를 통해서 접수를 받아 보니까 총 101건이 접수됐는데 그중에서 포은흥해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또 작년 6월까지 도서 및 비도서 자료 구입과 음악 특성화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12월까지 기간제 근로자 채용과 디자인 가구 제작 설치, 서가, 도서, 장비, 집기 구입 및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습니다.
또 자료의 배관 및 큐레이션 실시를 병행하여 완료하였습니다.
올 1월 9일에 최종적으로 건축물에 대한 사용 승인이 있었으며 1월 22일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 해서 3월에 공식적인 개관식을 할 예정이며, 개관식 이후에 세부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야간 운영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아울러서 포항시 시립도서관 운영 조례를 개정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기대 효과입니다.
음악과 책이 어우러진 대규모 음악 도서관의 조성으로 지진 피해 밀집 지역의 활성화 및 도시 활력을 증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6쪽, 시민과 소통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이후 자체 독서대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서 책의 도시로 정착하고 책 읽는 도시 문화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올해 포항시 자체 독서대전은 10월 중에 야외 행사로 해서 그린웨이 철길숲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시비 7,800만 원을 확보하였고 추경에 국비와 도비를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강연과 북페어, 공연, 전시, 체험, 학술, 토론 등으로 해서 철길숲 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 원북 원포항 사업은 연중으로 해서 4,0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원북 선포식과 서평 공모전, 가족 퀴즈왕, 독서 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작년도 추진실적을 말씀드리면 작년 3월 28일에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항의 책의 도시 선포식과 원북 원포항 선포식을 함께 개최하였습니다.
또 연중으로 해서 독서 대전 연관 프로그램과 원북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였고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독서대전 본 행사를 개최하여서 총 15만여 명의 많은 시민들과 도서관 관계자 그리고 독서인이 함께 참여하여서 성황리에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올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포항시 자체 독서대전은 4월까지 기본 콘셉트와 세부 계획을 확정하겠으며, 7월까지 국도비 예산을 추가로 해서 한 4,000만 원 정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또 9월까지는 작가 섭외와 참여 출판사 및 서점을 선정을 하고 10월에 포항시 자체 독서대전을 철길 숲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원북 원포항 사업은 4월까지 원북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원북 선포식을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8월까지 독서 릴레이와 서평 공모전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2월까지 독서의 달 행사와 연계하고 원북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을 통해서 책 읽기 문화를 더욱 확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7쪽,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도서관 운영으로 시민들의 창의력 향상과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개요는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하고 도서관 운영 시스템을 구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9개 도서관에서 AI와 관련된 도서를 집중적으로 구입해서 도서관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계획입니다.
포은 중앙도서관에서는 챗GPT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북 트레일러 제작, 코딩, 증강현실 등을 진행하고, 오천도서관에서는 AR 콘텐츠 프로그램 및 어린이 실감 놀이터를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영암도서관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문학 글쓰기를 도입하겠으며, 동해 석곡도서관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AI를 활용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일도서관에서는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흥해도서관에서는 AI 도서관 로봇과 AI 도서 추천 검색 시스템, 라이브러리 보드 등 스마트 서비스 AI 시스템을 구축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8쪽입니다.
초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여 독서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경상북도의 초저출산 고령화 극복 프로젝트에 발맞춰서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도 추진실적을 말씀드리면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 선물 사업 추진에 1억 4,500만 원을 투입하여 1,200명의 학부모에게 책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영유아 대상 독서 생활습관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72회에 걸쳐서 1,680명의 학부모와 어린이가 참여하였습니다.
올해 계획입니다.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 선물 사업에서는 포항시에 주소를 둔 영아 940명을 대상으로 해서 유아 그림책 도서 세트를 에코백에 담아서 배부할 예정입니다.
영유아 대상 독서 생활 습관 형성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포은 중앙과 포은 오천, 대잠도서관 3개 도서관에서 6,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도서관별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 문제에 대응하여 서비스를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은 중앙도서관에서는 유아 프로그램 및 어르신 독서회를 운영토록 하고, 오천도서관에서는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과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하겠습니다.
흥해도서관에서는 청소년 대상 작곡과 연주실, 음악 감상실 등을 운영하겠으며, 영암도서관에서는 찾아가는 실버 도서관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관내에 있는 39개소의 작은 도서관에서는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을 연계해서 독서의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대 효과로서 시민들의 독서생활 분위기 조성과 각종 사회 문제에 대응하는 서비스 확대로 책 읽기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독서 문화 향상을 위해 공공도서관 유치 및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유치는 시설 규모는 최소 부지로 해서 2만 5,000㎡ 이상이며 연면적은 2만 ㎡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건축비가 1,021억 원이고 부지 매입비는 별도로 소요됨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은 2021년부터 추진 중에 있으며 2027년 6월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시설 규모는 부지가 9,000㎡에 연면적은 6,010㎡이고 건물은 지하 3층에 지상 2층으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총 368억 원이 소요되고 그중에서 시비 50억 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으로 해서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유치 사업은 2022년부터 3년 동안 계속해서 국중이라든지 문체부, 경상북도 등을 방문하여서 유치 건의를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또 시의회의 예산 배려로 해서 포항시 자체로 국립중앙도서관 포항 분관 건립의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경제성 1.16으로 해서 타당성이 있는 걸로 결과가 제시되었습니다.
또 부지 부분은 관내에 있는 부지 총 6개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서 남북구 같이 한 3개소 정도씩 검토를 하였습니다만 광역 접근성과 그리고 일상성, 투입 비용, 앞으로의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오천의 해병대 사격장 부지가 가장 우수하다는 용역 결과가 제출되었습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별도로 시행하고 있는 분관 건립 타당성 용역에 자료를 제출하여서 전국에 20개 1차 도시에 우리 시가 선정되었고요.
그다음에 최종적인 용역 보고서에도 우리 시가 제출한 내용이 상당수 반영이 되어서 긍정적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경상북도 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21년도 10월에 도 교육청에서 우리 시에 포항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을 제안하여서 우리 시와 협의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공사비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23년 10월에 도 교육청에서 교육부와 행안부에 사업 계획을 제출하여서 공동 투자 심사에서 조건부로 통과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작년 8월에 설계 용역에 착수하였습니다.
금년도 계획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분관의 유치와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접촉을 하고 있고 올 2월 19일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인 김희섭 관장님과 면담 일정이 확정이 되어서 방문해서 유치 의사를 명확하게 밝히고 유치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또 아울러서 해병대라든지 국방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반드시 유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과 관련해서 작년 8월에 설계 용역에 착수했지만 올 5월에 설계 용역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아마 7월에 착공하여서 2027년도에 아마 완공할 것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진행이 되면 공사비 부분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이 올 계획으로 있기 때문에 추경에 50억 중에서 먼저 1차분으로 해서 30억 정도를 교육청으로 우선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 효과로서 국립도서관 분관 및 교육청 대형 도서관 유치로 포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교육 문화 중심지로서의 발돋움과 독서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질의보다도 자료 요청을 하나 해 볼게요.
포은 흥해도서관 23년 12월에 명칭 공모하고 선정하고 했는데 이거 선정되기 전까지 관련된 자료들을 저한테 별도로 제출을 바랍니다.
- 시립도서관장 도병술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 함정호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보니까 경상북도 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 지원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거는 정확하게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어떤 건지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데.
- 시립도서관장 도병술
도 교육청에서 보면 거의 시군별로 도서관을 많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 같은 경우는 우리 시에서 도서관을 많이 운영하고 있지만 타 시군 같은 경우에는 교육청에서 도서관을 많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보통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2개로 나누거든요.
그래서 우리 포항에는 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것이 영일도서관이 흥해에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게 규모가 너무 작다 보니까 도 교육청 도서관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민원이 일부 있었고 그걸 확장을 해서 양덕동에 보면 학생문화회관이 있습니다.
그 옆에다가 도 교육청 소속 포항도서관을 새로 짓는 겁니다.
- 함정호 위원
새로운 도서관을 짓는 거네요?
- 시립도서관장 도병술
예, 그렇습니다.
- 함정호 위원
거기에 대해서 총예산이 얼마가 되고 도 교육청에서 50억만 지원해 준다는 얘기입니까?
- 시립도서관장 도병술
전체 368억이 소요되는데 처음에 우리 시에 대략 한 150억 정도 요청을 했었는데 저희들이 거절을 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해서 우리 시에서는 50억 원을 지원하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 함정호 위원
시에서 지원하는 게 50억?
- 시립도서관장 도병술
예, 그렇습니다.
- 함정호 위원
이게 발주는 경상북도 교육청에서 하는 거네요?
- 시립도서관장 도병술
예, 타 시군에서는 보통 50% 내지 30% 정도를 지원하는데 저희들은 그보다 훨씬 적게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함정호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조민성 위원님.
- 조민성 위원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독서 문화 행사 돼 있는데 포항시의 모든 행사는 철길숲에 너무 편중돼 있다.
물론 접근성이나 여러 가지 행사하기 좋기 때문에 그런 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지역들도 상당히 소외된 지역들이 많다.
왜 포항시가 철길숲만 사업을 다 해야 됩니까?
과장님, 그렇잖아요.
우리 포항시의 모든 행사를 한번 보십시오.
80%가 포항 철길숲에서 하고 있어요.
포항시가 철길숲밖에 없습니까?
다음에 이거 행사 하실 때 흥해도 북천숲도 있고 송도 솔밭도 있고 접근성 볼 것 같으면 학생 수가 가장 학교가 많은데 우현동 쪽입니다.
우리 동내 이기주의에서 비롯되면 안 돼요.
그리고 오천도 인구가 5만 이상 돼요.
지역적으로 잘 감지해서 해야 됩니다.
무조건 철길숲에 앞으로 가 있다 하면 예산 못 줍니다.
모든 쉽게 행사를 해버리고 행사 그냥 해놔 놓고는 무조건 실적 올리기에 이런 사업들을 하면 안 돼요.
그리고 두 번째로 오천에 사업을 하려고 도서관 얘기하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도 어느 정도 가시화 정도로 돼서 공모사업이 어느 정도 일부 진행이 되고 난 이후에 설명을 해야 돼요.
지금 자칫 잘못하면 주민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
첫 번째, 함정호 위원께서 5분 발언도 하셨습니다마는 해병대가 기회만 되면 그 자리에다가 해병 뭘 하려고 하고 있어요.
100만 해병인의 어떤 그걸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려고 국회의원들한테 요청을 하는 그런 쪽으로 가고 있다고요.
그런데 그 황금 땅에다가 국방부에 아무런 확답도 못 듣고 무조건 이거 하겠다.
과장님, 어떤 결과물이 있어요?
현재 진행되는 게 1%라도 있습니까?
원장님 1%라도 있어요?
진행되는 게 1%라도 확답을 받은 게 있어요, 국방부에?
- 평생학습원장 송영희
없습니다.
- 조민성 위원
국방부에 없잖아요.
그러면 이건 뭐냐, 주민들의 갈등을 부추길 수 있는 확률이 다분하게 많다.
그러니까 괜히 시의원들끼리도 어디 지역이 아니고 어디 지역이니 제 귀에 이미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돼요.
결과물이 어느 정도 나오더라도 물론 과장님 열심히 하는 거 내가 다 알아요.
그렇지만 이런 부분들은 신중하게 접근해 주시기를 거듭 주문드립니다.
-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복잡하게 진행되는 부분들이 있으면 진행하기 전에 그 지역구 시의원하고 의논도 한 번 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 시립도서관장 도병술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그렇게 되지 않으면 진짜 이 업무 때문에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생겨서 지역구에 위험이 많이 따를 것 같거든요, 지금 이야기 들어보면.
그리고 군부대까지 껴 있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꼬여 있는 것들은 신중하게 접근을 하셔서 향후에 결과가 나오더라도 문제가 안 되게끔 진행해 주시기를 주문드립니다.
- 시립도서관장 도병술
분관 건립 부지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2만 5,000㎡의 땅을 제공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시내 가까운 지역에는 그만큼 큰 땅이 잘 없습니다.
특히 평지를 제공해야 되는 부분인데 평지 아니면 구릉지를 제공해서 거기에 토목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시유지 내지는 국유지를 우선적으로 선정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또 북구에 미군 저유소 부지는 다른 용도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사에서 세부적으로는 전체 16개 정도를 검토를 했는데 그중에서 종합적으로 최종 검토했는 부분은 6개소입니다.
그중에서 봤을 때 용역사에서 가장 입지라든지 타당성이 우수한 데가 거기였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시립도서관장 도병술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다음은 시립미술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수 시립미술관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안녕하십니까?
시립미술관장 김갑수입니다.
2025년 시립미술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 포항 시립미술관 2관 건립 추진입니다.
미술관 제2관 건립은 2019년 시립미술관 증축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건립성 타당성 조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사전 평가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였으며 현재 실시실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전환 96억, 도비 15억, 시비 131억 원으로 총 242억 원이며, 향후 공사비의 물가 상승분으로 인한 사업비 증액이 예상이 됩니다.
규모는 지상 2층 연면적 6,125㎡로 미래 지향적 콘텐츠를 기획 제공하는 스마트 미술관에 중점을 두고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 9월에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시민을 위한 커뮤니티 중심의 복합 문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시대 변화를 감지하는 미술관 전시 정보입니다.
시립미술관은 시대 변화를 감지하고 지역 미술을 담론하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미적 경험 공간으로서 미술관을 구축하고자 상반기에는 현재 진행 중인 지역 원로 작가전 박수철 오래된 꿈과 오를랑 하이브리드전을 개최하고, 중반기에는 스트라트 기획전, 장두건 미술관 수상 작가전, 장두건 상승전을, 하반기에는 지역 근로 작가전, 현대 미술전, 찾아가는 미술관전 등 총 9개의 전시를 기획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미술관 카카오톡 채널을 신설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 기존 미술관 공식 SNS를 강화하며 미술관 전시 외에도 교육, 문화, 행사 등의 추진 일정에 따라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여 시민의 관심과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미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입니다.
통합적 대중 프로그램으로 참여적 미술관 구축입니다.
시립미술관은 모두를 배려하는 프로그램 개발 운영으로 공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여 참여자 중심 프로그램 확산으로 미술 문화의 대중화와 일상화를 견인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실버 등 대상별, 목적별 특화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학술, 문화, 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관 야간 방문 파일럿 프로그램인 미술관 나이트를 신설하였으며 주요 참여도, 만족도 평가 후 정규 프로그램 확대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립미술관은 시민의 문화 예술 접근성을 증대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 26쪽입니다.
자기 실현의 자발적 참여‧창작 스틸아트 공방 운영입니다.
시립미술관은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권 신장 및 자기 시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창작할 수 있는 스틸공예 공방을 마련하여 일상의 스틸 문화화를 구현코자 노력해 왔습니다.
올해에도 17기, 18기 정규 강좌 총 18개 반을 상하반기에 걸쳐 편성하고 생활 소품관과 주얼리반, 창업반 수준별 전문화 교육 제공은 물론 기능 대회나 공모전 출전, 창업 등을 희망하는 수강생의 개인 역량을 강화하여 금속 공예 전문가 양성 및 창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습니다.
2025년 시립미술관은 시민 요구 및 수준을 충족하는 수준 높은 콘텐츠로 시민이 즐겨 찾고 문화 예술적 자부심을 느끼는 친화적 미술관을 실현하고 나아가 시민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관장님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어서 발언을 신청을 했는데요.
미술관에서 매년 장두건 미술상 시상을 하시잖아요.
그런데 포항에서 포항의 예술적인 근본이라고 할까 기본 바탕을 늘 이야기하다 보면 문학에서는 특히 수필 문학에서는 한흑구 그리고 의학적인 측면에서는 이규준 이런 이름들이 계속 거론이 되고 회화는 미술관에서 장두건 미술상을 시상함으로써 포항에 이런 분이 있었다는 예술적인 근간을 마련하려고 굉장히 많이 애를 쓰시잖아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이규준 선생이나 한흑구 선생보다 장두건 선생님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덜 돼 있는 것 같아요.
이분은 이런 분이다, 어떤 작품이 있었고 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많이 소개를 하고 그분과 관련된 일화들도 많이 소개를 하고 작품 세계는 이러저러한 작품 세계였다는 것들이 한흑구 선생님을 예를 들면 그런 스토리텔링 작업들을 포항에서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장두건 선생님에 대한 그런 스토리텔링 작업들이 필요하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우연히 미술관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봤더니 장두건 미술상 소개하는 코너에 너무나 짧게 소개가 돼 있던데 홈페이지에서도 장두건 선생님이 가지셨던 미술 세계들을 많이 소개를 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충분히 반영을 해서 장두건 선생님이 우리 포항뿐만 아니라 전국에 장두건 선생님의 업적을 알리도록 창의적인 생각을 모으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장두건 미술상이 포항 지역에 기여하는 바가 있다고 보고 있지만 지금보다는 조금 더 포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민정 위원님.
- 김민정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대구에 간송미술관 문을 열고 굉장히 시민들이 좋아하고 또 한번 보러 가려고 아침부터 줄을 서고 포항에서는 멀리서 가면 여유롭게 그 작품들 보고 싶은데 너무 인기가 많아서 그러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 시립미술관들끼리 교류전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간송미술관은 또 특히 겸재 정선의 작품이 있기도 하고 또 관장님 겸재 정선에 대해서 굉장한 애정을 갖고 계시고 준비도 많이 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류전을 통해서 겸재 정선의 작품을 포항 시립미술관에도 전시를 하고 또 연계해서 활동지 청하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그러니까 미술관끼리의 연계 전시를 하면 어떨까, 기존에 하신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다른 작은 시의 시립미술관들도 프랑스 작가 교류전이라든지 연계 교류를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에 대한 계획이나 경험이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일전에 한 10여 년 전쯤에 겸재 정선전을 한 번 하려고 추진을 했습니다.
특히 내연산 삼용추라는 작품이 삼성에서 가지고 있는데요.
빌리려고 했는데 빌리지를 못했고요.
또 그다음에 강서구에 겸재 정선 미술관이 있습니다.
그쪽과 협업을 끌어내려고 그랬는데 조금 어려웠습니다.
거기서 가지고 있는 작품은 청하성읍도라고 당신께서 청하 읍성에 근무하시면서 새가 공중에서 내려보는 시점의 그림이었는데요.
원체 귀하다 보니까 개방을 안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충분히 고려해서 다시 한번 그런 쪽하고 접촉해서 겸재 정선 작품을 끌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민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제2미술관 설계가 아직 완료가 안 됐습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아직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언제쯤 끝날 것 같아요?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2월에는 어느 정도, 저번에 보고드린 디자인 자체가 아직 미비해서 계속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는데요.
그것도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것이 완료되는 대로 위원님께 바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픽스되면 평면 배치도 하고 조감도 정도 자료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그러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리고 혹시 요즘 보니까 약간 전국적인 트렌드라고 그러나 포항시립미술관도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전문 미술관이나 작품을 가지고 전문 기획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시립미술관 같은 경우는 기획이라든가 이 영역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우리 미술관 학예사들이 주로 하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는 외부에서 기획자들이 기획을 해서 하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아직까지 저희들은 그런 사례는 없습니다.
큰 좋은 전시가 이를테면 겸재 정선 정도 그런 전시를 할 경우 역량이 있는 큐레이터 이를테면 삼성과 간송이나 이런 쪽에 빌려올 수 있는 역량이 있는 큐레이터가 있으면 얼마든지 그런 부분은 외부 아웃소싱할 수가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완전히 미술품만 가지고 100% 큐레이터가 하는 그런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미술품 플러스 포항에 또 다른 문화 축제들이 있잖아요.
그거하고 연계돼서 전시 또는 행사 전체를 아울러서 포항의 어떤 트렌드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기획을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전국적으로.
하여튼 그런 부분도 한번 전문 영역을 찾아보셔서 미술관도 역할을 하지만 다른 문화 행사까지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예를 들면 불꽃 축제도 그렇잖아요.
하여튼 종합적으로 포항에 큰 행사, 축제 시를 대대적으로 알릴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고민을 해 보십시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알겠습니다.
그리고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스페이스워크를 갔다가 미술관을 같이 구경하시는 분들이 비중이 얼마 정도 되는가요?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처음에는 많이 미술관 왔었는데 현재는 많이 떨어지고 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페이스워크 관람객하고 미술관 관람객이 애당초 목적이 많이 다르다고 보는데요.
처음에는 미술관 화장실을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미술관 운영이 거의 마비가 될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많이 잦아들고요.
스페이스워크 관람객이 한 5%, 10% 정도 지금쯤 그렇게 보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추가적으로 김민정 위원님이 얘기하셨는데 간송 미술관 있잖아요.
저도 갔다 와 봤는데 포항에도 그런 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다른 쪽에 벤치마킹 같은 걸 자주 하시나요?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지금 2관과 관련해서 2관이 지어지면 명실상부한 우리 미술관의 체계가 새롭게 정립이 될 텐데요.
그런 데 대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미술관만의 시민에게 다가설 수 있고 차별화된 전시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위원님들께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향후에 2관 미술관까지 지어지면 옆에 스페이스워크 관광객들도 미술관을 좀 더 볼 수 있는 그런 쪽을 유도를 더 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거든요.
아까 김종익 위원님이 얘기하신 포항을 진짜 알릴 수 있는 행사와 같이 하게 된다면 거기만큼 좋은 장소가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스페이스워크도 미술관 1, 2 전시관이 완성이 되면 입장료를 받을 예정인데요.
그것도 스페이스워크하고 연계되면 어떨까, 세 군데가, 그런 것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행사까지 다양하게 하면 좀 더 알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 한번 드려봤습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알겠습니다.
고민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지금도 잘하고 계시겠지만 갑자기 걱정이 돼서 말씀드리는데요.
1미술관 안에 수장고하고 다 있잖아요.
제가 며칠 전에 한글박물관 화재 난 거 보고 건물이 아까운 게 아니고 거기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을 각종 문화유산들이 되게 많이 걱정이 됐었거든요.
저희 미술관도 화재가 나지 말아야 되겠지만 혹시라도 났을 때 수장고에 보관되고 있는 작품들이 손상되지 않도록 늘 살펴보고 보완을 하고 해야 될 것 같거든요.
물론 2미술관 지어지면 수장고도 옮겨 가신다 하니까 거기를 또 잘 지어야 되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더 꼼꼼하게 체크를 한번 해 봐 주십사 하는 마음에 말씀드렸습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저도 그 기사를 봤는데 상당히 걱정이 됐습니다.
사실 미술관 수장고는 2중, 3중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고요.
불이 났을 경우는 바로 물로 끄는 게 아니라 가스가 터져서 산소를 잡아먹는 방식입니다.
그래서도 불이 안 꺼지면 최후에 물이 터지는 방식인데요.
물이 터지면 작품에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늘 경계하고 수장품 잘 지키도록 체크하고 체크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잘 관리해 주십시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시립미술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지금까지 부시장 직속 보좌기관과 평생학습원,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내일은 자치행정국 소관 부서와 포항문화재단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산회)
발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