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록제2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02월 06일 (목)
장 소: 경제산업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주요업무보고의 건
상정된 안건
(10시34분 개의)
- 위원장 임주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일자리경제국 및 포항테크노파크, 그리고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10시34분)
- 위원장 임주희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먼저 일자리경제국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님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입니다.
우리 시 경제발전과 시민복리 향상을 위해 늘 열정을 쏟아부으시고 계시는 경제산업위원회의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 김상민 위원님, 백강훈 위원님, 이상범 위원님, 김만호 위원님, 배상신 위원님, 조영원 위원님께 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국 소관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신 투자기업지원과장입니다.
다음은 투자기업지원과 내에 문종명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입니다.
김민호 바이오미래산업과장입니다.
서현준 배터리첨단산업과장입니다.
김정표 디지털융합산업과장입니다.
정규덕 수소에너지산업과장입니다.
이상현 경제노동정책과장입니다.
김현숙 일자리청년과장입니다.
우리 일자리경제국에서는 올해도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미래의 성장 가치를 확대하고 우리 시가 글로벌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여러 가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입니다만 그래도 위원님들이 지난해에도 그렇고 경제산업위원회 위원님들 늘 많이 도와주셔서 저희가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위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저희가 하는 일 많이 도와주시고 지도해 주시면 우리 포항 경제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열심히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늘 감사드리고 더 많은 성원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투자기업지원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투자기업지원과장님으로부터 투자기업지원과 소관 업무와 투자기업지원과 내에 있는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님으로부터 포스코상생협력 관련 보고를 듣고 난 후에, 두 과를 다 듣고 보고에 따른 질의를 일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신 투자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
안녕하십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입니다.
항상 우리 시 경제발전과 기업지원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위원장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투자기업지원과 팀장들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투자정책팀 김승만 팀장입니다.
투자유치팀에 김현준 팀장입니다.
기업지원팀 박진숙 팀장입니다.
기업협력팀에 손의곤 팀장입니다.
경제자유구역팀에 오대용 팀장입니다.
산단대개조추진팀에 정하진 팀장입니다.
그러면 25년도 투자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하여 최적의 산단 인프라를 조성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민선8기 35개 기업 9조 1,500억 원의 투자유치와 4,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기초지자체 최대 면적인 77만 평에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하였으며, 2만 1,000톤의 공업용수 추가 공급을 위하여 블루밸리에 공업용수 2차 사업이 지난해 6월 국가수도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단지별로 특성에 맞는 신성장산업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앵커기업을 유치하여 산단인프라 확보와 조기 준공에 힘쓰고 원스톱 행정지원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첨단산업 분야 앵커기업 집중 유치로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핵심 인프라의 선제적 구축을 통하여 장기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우리 시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글로벌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23년도에 지정된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글로벌경제 침체 속에 중소기업의 글로벌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경영지원을 위하여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을 2년 연장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래서 25년부터 26년까지 특별지역이 지정되었습니다.
우리 시는 25년도에는 기업이 글로벌 경기 악화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 기술·경영, 수출 및 판로개척, 근로복지 등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특히 산업환경 변화 및 국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과 AI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기업이 직접 소통 채널의 활성화로 상생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경영혁신 및 연수지원, 우수 장수기업 선정 등 중소기업의 사기진작을 위한 기업사랑 운동을 추진하여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활력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대전환을 위한 산단대개조 사업입니다.
글로벌 탈탄소 대응을 위하여 노후된 철강산단을 친환경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조성하는 산단대개조 사업을 확실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시는 지난 22년 산단대개조 사업에 선정된 후에 각 세부사업의 공모추진과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9개 사업 총 1,87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향후 경북 산단대개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올해 스마트 특별안전구역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 공모 추진을 통하여 총 22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노후된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산업구조 다변화와 고도화로 산업단지 경쟁력을 향상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다음 포스코 관련 보고는 문종명 과장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안녕하십니까?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입니다.
이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8쪽입니다.
포항시와 포스코의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지난 2022년 2월 25일 포항시 포스코 합의서 체결 이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023년 3월 포스코홀딩스 본사 소재지 주소를 포항으로 이전하였으며, 4월에는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본원을 개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3월,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의 취임을 전으로 수차례 소통을 통하여 시장님과 장인화 회장님 간 신뢰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4년 7월부터 최근까지 우리 시 부시장님과 포스코홀딩스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간에 여섯 차례의 포항시-포스코그룹 상생협력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진행 상황으로 미래기술연구원 본원의 실질적인 구축 및 지역 상생협력 사업, 투자사업 등 포항시-포스코 간 합의사항 이행에 대한 마무리 협의뿐만 아니라 포스코 기숙사 시내 이전, 수소환원제철 부지조성 공사, 영일만대교 건설,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 조기 개수작업 진행 등 포항시와 포스코 간에 다양한 주요 현안과 관련해서도 협의 진행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향후 포항시-포스코 합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실질적인 이행 방안에 대한 합의를 마무리하고 포스코그룹 회장의 포항시청 공식 방문을 추진하는 한편 포항시와 포스코의 상생화합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상호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재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기 바랍니다.
조영원 위원님.
- 조영원 위원
과장님들, 설명 잘 들었고요.
먼저 우리 포스코상생협력T/F과장한테 질문을 드릴게요.
지금 최정우 회장님이 장인화 회장님으로 바뀌고 난 이후에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
포항시와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제가 6급 팀장부터 지금까지 이 업무를 보는 게 만 3년이 다 됐는데요.
6급 팀장으로 있을 때 2022년도에 일곱 차례 서울, 포항제철소, 포항시청 오고 가며 협상을 진행했는데 그때 협상 대표가 상무, 전무급들이었습니다.
그런데 1차부터 7차까지 쭉 진행해 보니까 포스코그룹이 오너 회사는 아니지만 상무, 전무님에게 결정권이 없다는 그런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차수가 진행될 때마다 중요한 부분에서는 말을 아끼고 이렇게 하는 걸 봤을 때 결과적으로 결정권은 그때 당시에는 그룹에 최정우 회장님이 결정권을 가지고 계신다고 저희가 판단했었고, 23년도 3월 주총 이후에 포스코홀딩스 본사 소재지 주소를 포항으로 갖다 놓고 4월에 미래연 작지만 개원하고 난 다음에는 저희가 협상을 진행 못 했었습니다, 포스코가 반대를 해서.
작년에 장인화 회장님 들어오고 나서는 저희가 사전에 물밑 작업도 한 부분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바텀업 방식으로는 이게 해결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저희가 한계를 느끼고 시장님한테 일단 두 분 간의 신뢰 관계가 우선이 돼야 밑에 탑다운 방식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큰 틀의 전환을 통해서 일단 취임 전으로 해서 물밑 작업도 했고 그 이후에 공식적인 미팅도 여러 차례 행사에서 만나고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7월부터 후속 조치로 포스코홀딩스 부사장님하고 저희 부시장님하고 1월 24일까지 해서 여섯 차례를 하면서 쌍방 간에 주요 현안 문제를 가지고 계속 제안도 하고 역제안도 하고 해서 현안에 대해서 풀어나가고, 요청할 것은 요청하고 또 요청받는 건 저희가 또 해결해 드리고 이런 방식으로 지금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다만 진행 상황에 잠깐 언급은 해놨지만 지금 상호 간에 협의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 때문에 나중에 어느 정도 가시적인 합의가 되면 당연히 그전에 의회에 보고도 드리고 언론에 홍보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그룹 회장님이나 후속적으로 상생화합행사는 어떤 식으로든지 해서 지역사회가 포스코뿐만 아니라 다 어렵지만 어려운 가운데 시민과 포스코, 포항시가 다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해서 통합된 포항시가 되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영원 위원
요즘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이 부사장급이다, 그렇죠?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예, 부사장급입니다.
- 조영원 위원
우리도 부시장하고 계속 교류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내가 몇 가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불거지는 기숙사 시내로 이전 문제 과정이 처음부터 간략하게 이루어진 배경을 잠깐 설명될까요?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그 부분은 주로는 김신 과장이 핸들링을 하고 저는 협상에서…
- 조영원 위원
그래서 과장한테 물어보려고.
김신 과장이 최근에 와서 민원 해결한다고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처음에 이루어질 때 발단에 대해서 포스코T/F팀이니까 알 것 아니에요?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저희가 처음에 포스코 동촌생활관을 시내로 이전하는 문제는 제 기억으로는 2023년도 5월경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저희가 정보를 캐치하고 시내 지역으로 이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상생협력T/F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제안한 바가 있었고요.
- 조영원 위원
2022년도?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23년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공식적으로 제안드린 바가 있고 그때 후속 조치가 포스코홀딩스 본사 소재지를 갖다 놓고 미래연을 개원하고 난 후였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포스코의 입장이 자기네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했다고 인식을 가지고 있을 텐데, 물론 최정우 회장님이 계실 때기 때문에.
그래서 전혀 그런 부분이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제가 알기로는 작년 9월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9월경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정치권에서 포스코그룹하고 이야기가 됐던 부분이 맞물리면서 다시 포스코가 저희한테 기숙사 이전 문제를 거론했고 저희가 10월에 시청 조직 내에 관련 T/F팀을 구성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습니다.
- 조영원 위원
포스코가 먼저 이야기가 나왔어요, 아니면 사전에 알고 우리가 대처를 해서 기숙사를 시내로 나오기로 마음을 먹었는지 그걸 내가 알고 싶은데.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그러니까 재작년 5월에 공식적으로 상생협력T/F에서 제안을 했는데 그때는…
- 조영원 위원
제안을 우리가 했어요?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예,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받아들이지 않다가 작년 9월경에 지역의 의원님께서 아마 포스코 쪽과 콘택트가 있었던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거기서 이야기가 되고 난 다음에 포스코에서 방향 선회를 하게 되면서 다시 콘택트가 온 거로 그렇게 됐습니다.
- 조영원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알기로는 당시에 제철동, 인덕동에 기숙사의 실시설계가 85, 86% 가까이 되고 난 이후에 절충이 됐다고 하는데 한 50% 설계되게 되면 사실상 그중에서도 엄청나게 설계비용이라든지 이런 것을 감안하고 시내로 나온다고 마음먹었을 것 아니에요?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예.
- 조영원 위원
그럴 때는 위치 선정 같은 경우에 우리 시 같은 경우는, 김신 과장님이 답변해도 돼요.
처음에 포인트를 잡았을 거 아니에요?
잡으면서 오늘날같이 이렇게 분란이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제가 주민의 대표로서 상당히 잘못됐다는 부분을 지적하는 거예요.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처음에 저희가 작년 10월에 T/F팀을 구성하고 1차로 해도동 지역을 먼저 감정평가를 하기 위해서 선정했었는데 그 부분은 모 국회의원님께서 제안한 부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그 지역 말고 저희 T/F팀에서 그때 죽도동 지역까지 커버하는 다섯 군데 지역을 사전 조사는 해 봤었습니다.
해 봤었는데 이게 그중에서 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추진하게 됐었고 포스코도 원하는 바가 약간 있었고요.
그리고 또 전체적으로는 저희가 시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뭐냐 하면 해도, 송도동 지역이 그나마 포스코의 어떤 환경오염으로 피해를 받아왔다면 그래도 가장 낙후된 지역이 해도동 지역이다, 그래서 거기에 만약에…
- 조영원 위원
거기에서 내가 말을 막으면 지금 그런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더욱더 광분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향후에도 마찬가지 우리가 답변을 해줄 때 포스코로부터 가장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생각하는 데가 해도라는 이야기를 안 하는 게 맞죠.
안 맞아요?
송도, 해도, 제철, 청림은 포스코를 에워싸고 있는 가장 피해지역 아닙니까?
그런데 왜 특정 동네를 자꾸 지정하느냐, 그러니까 김신 과장도 그렇게 이야기하잖아요.
접근성이나 모든 과정에 따라서 우리가 한번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해서 지정을 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안 낫겠어요?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9월에 콘택트가 왔었고 10월에 T/F팀 구성하는 그 전후에 포스코 쪽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이야기했던 부분이 동촌생활관 설계를 80%가량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향이 급선회된 측면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 당시에 포스코에서는 아마 오천 지역에 모 아파트 백여 채를 임대, 임차까지 하는 그런 액션까지 간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전후 사정을 봤을 때 시급성을 굉장히 요했습니다, 포스코에서.
왜냐하면 선정 과정이 길어지면 길어지게 될수록 포스코에서 그런 제반 경비들이 많이 나가니까 그 부분을 저희한테 중점적으로 이야기했고, 물론 접근성이라든지 도시 낙후성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저희가 보긴 봤지만 포스코가 전체적으로 시내 지역으로 온다고 했을 때 동촌생활관 설계가 80%가량이 완료된 상태에서 방향이 급선회돼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포스코에서 그런 부분의 요구사항이 굉장히 강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부수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그러니까 강했으면 포스코하고 가장 가까이 인접해 있는 해도에 기숙형을 고집해야 하고 그다음에 1차에 지정이 실패했으면 2차, 3차도 마찬가지로 해도에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 민원 해결을 한다고 김신 과장도 욕을 보고 있는데 지금 그분들이 계속 언론이나 포항시나 방문한다는 것을 우리가 주저앉혀도 안 되는데, 그 사람들은 뭐가 자꾸 불만이냐?
그 사람은 그냥 그 피해지역이 해도가 많다고 이야기하고 문제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식으로 자꾸 항의를 하고 우리 시의원, 동네 대표들은 뭐예요?
지금 중간에서 계속 욕만 얻어먹잖아.
해도 시의원은 해도의 시의원이라고 이야기하니까 문제되는데, 그러면 1차가 만약에 지정이 안 됐으면 2차, 3차도 구역을 바꿔가면서 처음부터 그렇게 해버려야지.
송도를 걸쳐놓으니까 지금 문제가 되는 거예요.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그게 이제…
- 조영원 위원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그다음에 다른 질문으로 해 볼게요.
일단 파이넥스 공장은 언제 개보수 들어갑니까?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제가 알기로는 지난해에 3파이넥스 공장에 화재폭발 사고가 두 차례 나면서 기술적으로 검토한 바가 원래 2026년도에 전면 개보수 일정이 있었는데 1차, 2차 폭발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 기술적으로 판단을 해 보니 3차 가동을 할 즈음에 내부적으로 혹시나 폭발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 이런 검토 끝에 2026년도에 전면 개보수 일정을 차라리 올해 상반기로 앞당겨서 안전하게 재가동을 하자는 취지로 해서 포스코 내부에서 그렇게 결정한 거로 저희는 듣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상반기 3월에 계획을 잡고있다가 본 위원이 알기로는 6월로 연기했다가 지금 또 9월로 연기가 됐다는 그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포스코가 판로에 애로사항을 겪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그건 우리가 관여할 바는 아닙니다.
본 위원은 그걸 묻고자 하는 건 아니고 우리가 파이넥스 공장이 사실상,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실패한 파이넥스 고로를 고로가 아니고 용강로를, 고로라고 해야 됩니까, 용광로인지 모르겠네.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그게 이제…
- 조영원 위원
그걸 우리 한국에서 시작을 해서 성공했다고는 볼 수 있는지 몰라도 인근 주민의, 거기라고 해 봐야 거리가 얼마 안 돼요.
사오백 미터 이런 식으로밖에 안 되기 때문에 늘 불안하고 걱정하는 게 그런 걸 걱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공지도 포스코에서 제대로 잘 안되고 하니까, 이번에 개보수 공사를 해서 또 가동되게 되면 향후에 우리가 폭발염려나 이런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안 돼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본 위원이 염려해서 일단 질문을 했기 때문에 포스코T/F팀장으로 향후 포스코하고 늘 이야기를 잘해 나가야 되는 게 인근 주민들이 불안해서 이주를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해소를 해 주기 위해서는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야 된다 그것을 내가 주문드리는 거예요.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예,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그러니까 1, 2차 폭발 화재가 나고 3차 가동을 위해서 내부에서 검토 끝에 혹시나 3차 폭발이 또 있을까 우려가 돼서 민원도 제기됐었고 해서 그 부분을 반영해서 전면 개보수 일정을 올해로 당겼는데, 저희가 공식적으로 듣기는 3월 중으로 개보수 일정이 진행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방금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시는 6월, 9월 이야기는 저희가 추가로 파악은 해 봐야 되겠지만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포스코에서 결정한 것으로 그렇게 들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강훈 위원님.
- 백강훈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김신 과장님, 제가 현장에 다녀왔고 경제자유구역청 관련해서 다른 사람보다 외국인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고, 현재 경제자유구역청에 분양률이 낮은 건 알고 계시죠?
분양률이 낮은 부분에서 저희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분양률을 높이는 가운데에서 외국인학교가 상당히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부분에 공감하십니까?
-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
예, 맞습니다.
- 백강훈 위원
제가 알기로는 4, 5년 전에 영국계 차터스쿨 이후의 현재 상당 기간 행정에 공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기간 동안 행한 행정에 대한 과정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차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있으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
경제자유구역은 아시다시피 7,000평의 국제학교 부지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부지와 별도의 부지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외국인학교 유치를 위해서 4년 동안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는데 공통적으로 느꼈던 게 7,000평 부지로는 국제학교 부지로 작다, 작아서 최소 1만 평에서 2만 평은 돼야 된다는 게 있었고 그동안 접촉했던 국제학교 관련 관계자들이 대부분 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노하우나 이런 것보다는 그에 따른 개인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그런 학교 관계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옳게 추진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 저희가 2단계 경제자유구역을 확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부지를 최소 2만 평은 확보해야 한다, 그러면 2단계 확장하는 과정에 국제학교 부지가 2만 평이 확보된다면 2만 평 부지에 대해서는 외국계 기숙형 학교를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부지 2단계 확정계획과 더불어서 학교 부지 확장, 이 두 가지가 된다면 국제학교 2만 평, 기숙학교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과정이 있습니다.
- 백강훈 위원
접촉하고 있는 대상은 있습니까?
-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
예, 2개 정도 영국계 학교가…
- 백강훈 위원
영국 쪽입니까?
-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
예, 영국계 학교.
- 백강훈 위원
계속 영국 쪽만 보는 이유가 있습니까?
-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
지금 저희가 학교에 내용을 모르다 보니 민간전문위원이 한 분 위촉돼 있습니다, 국제학교 관련.
그분이 외국계 쪽에 접촉했는데 그중에 접촉이 된 게 영국계 2개가 지금 접촉 중에 있습니다.
- 백강훈 위원
포항시에서 외국인학교 실패 사례가 있죠?
알고 계시죠?
-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
예, 과거에 있었습니다.
- 백강훈 위원
이번에 외국인학교에 응모 방법에 대한 부분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잘 이용하시고, 그런데 확장에 대한 부분이 지금 상당 기간 공백을, 또 다른 공백의 연장이 돼서는 안 된다, 확장에 대한 부분 별개와 유치에 대한 부분이 별개인데 그 부분이 너무 오랜 시간 끌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에서 통감하시고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
예, 감사합니다.
- 백강훈 위원
아울러 두 번째 질의하겠습니다.
문 과장님, 먼저 존경하는 조영원 위원님의 질의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보고 있고,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의원으로서의 애로사항에 대한 부분을 충분히 감안하시고, 아울러 반대로 설계가 90% 된 상황에서 기숙사를 시내 쪽으로 돌렸던 그 역할에 대한 부분은 높이 감사드리고 치하하는 바입니다.
얼마 전에 알앤 쪽입니까?
사고 난 것 알고 계십니까?
집진기 추락사고 알고 계십니까?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그건 아직 듣지는 못했습니다.
- 백강훈 위원
못 했습니까?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예.
- 백강훈 위원
굉장히 큰 사고였는데 모든 언론이 통제가 돼서 그런지 모릅니다만 직경 2m, 길이 150m 집진기가 추락했습니다.
거기에 직원들이 있었다면 그건 큰 사고로,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사고였습니다.
왜 떨어지겠습니까?
집진기라는 것은 먼지를 쌓아놓는데 그 먼지를 못 버텼다는 결론이 안 되겠습니까, 그렇죠?
제가 꾸준히 말씀드리는 부분은 홀딩스 물적분할한 이후 3년간에 포스코의 영향력이 자꾸만 약해짐으로써 이런 사전 수리에 대한 예산이 삭감되고 이익잉여금 49조 원이 고스란히 홀딩스로 가 버리고 부채만 남는 상황에서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이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혹시 과장님, 3년간 팀장으로서 포스코가 끼치는 포항의 영향력이 감소되는 부분에서 체계적으로 검토해 본 바 있습니까?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저희가 사실 현장에서 대응하는 입장에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구체적인 자료정리는 한 바가 없지만 포스코가 물적분할을 하고 지주사가 서울로 가는 결정 과정에서 전체적으로 마찰이 생김으로 해서 큰 틀에서는 포항이 역차별받는다, 투자 이런 부분 지역에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탈포항하는 경향을 저희가 자료를 보고 분석하고 판단한 내용이고, 또 상대적으로 포항지역에는 기업에 산업단지를 공급하는 타이밍이 맞아야 되는데 저희 도시계획과나 이런 데서 그러한 산업용지 부분이 적시 적소에 공급되지 못하는 측면도 있었고요.
- 백강훈 위원
과장님, 답변을 짧게 해 주시고 저도 짧게 질의하겠습니다.
3년간 물적분할 이후에 포스코가 기침을 하면 포항시민들이나 포항 경제는 감기몸살을 앓습니다.
그 정도로 심각합니다.
우리 의원들은 지역구를 두고 있고, 지역활동을 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행정에서는 정확하게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해 주셔야 합니다.
그 부분을 하셔야 되는 게 T/F팀의 팀장으로서의 역할입니다.
그것을 주문드리고요.
아울러 알앤 공장에 대한 부분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천운이 따랐습니다, 천운이.
2m 직경에 150m의 집진기가 먼지가 쌓여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람이 있었으면 그건 큰 대형사고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중대재해처벌법」까지 해당되는 상황입니다.
포스코에서 해서 포항에 주축인 그런 산업이 천운에 의해서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일단 위원님께서 문제 제기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작년 12월에 이희근 포스코 사장님이 새롭게 취임하셨는데 그분이 7개월 전에 안전환경본부장으로 계시다가, 부사장으로 계시다가 정년퇴임을 하시고 6개월 쉬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포스코에 설비강건화T/F팀장으로, 부사장으로 다시 임명됐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달 뒤에 사장으로 다시 임명이 됐었는데 그런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는 위원님께서 제기하는 문제도 있고 저희 팀에서도 밖에서 듣는 내용이 포스코가 전체적으로 설비, 개선, 노후화 보수 이런 부분의 예산들이 현저하게 줄었다는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연장선상에서 보면 위원님의 지적사항에 충분히 공감하고 사장 임명 과정까지 봤을 때는 그런 부분을 개선하려고 하는 의지는 보인다고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백강훈 위원
과장님, 집진기 추락사고에 대한 부분 파악하시고 내용, 사고경위, 처리결과에 대한 부분을 위원장님과 위원회에 다시 한번 보고해 주시길 주문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전체적으로 여러 위원님 의견 잘 모아서 정리해 주시고요.
배상신 위원님.
- 배상신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김신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지역에는 포스코와 에코프로가 저희 산업의 제일 큰 축이라고 보면 되고 최근에는 이차전지 관련해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전기차 캐즘 이렇게 해서 작년 하반기부터 계속 전반적으로 많이 어려운 실정인데 캐즘 자체가 일시적인 수요 둔화라는 그런 뜻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계속 장기적으로 갈 것 같아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아시는 범위 내에서 에코프로 측에서 포항에 투자하고 공장 설비투자 확장하고 이러한 부분들이 계획대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지 그런 현황을 듣고 싶고, 또 언론보도를 보면 에코프로 자체 그룹 내에서 거의 3,000억 이상 영업손실이 되고 각 사별로 다 지금 적자 전환돼서 영업이익도 거의 다 마이너스 손실인데, 한편으로는 인도네시아 쪽인가 그쪽으로 설비투자나 이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겠다는 그런 언론 기사도 있거든요.
그렇게 봤을 때 포항에 대한 그러한 에코프로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투자 계획 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 질의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
걱정하시다시피 포항의 주력산업이 철강, 이차전지 두 가지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철강도 아주 어려운 상황이고 더군다나 이차전지도 저희가 작년 말 기준으로 설비 가동률을 조사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퓨처엠과 에코프로 각 사에서 많게는 30%, 적게는 10% 정도의 가동률로 유지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중국발, 미국발 글로벌 경제지표들이 우리 철강하고 이차전지 주력산업에 불리한 상황으로, 특히 트럼프 정부라든지 중국의 수출, 철강 과잉생산, 이차전지 관련 히토류 수출을 억제하는 그런 정책들로 인해서 우리 지역이 아주 심각한 위기 상황에 있었고 그에 따라서 우리 시는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이런 대정부 건의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철강도 일부 정부 대책, 이차전지도 정부 대책이 발표돼서 기업들을 지원해 주고자 하는 상황에 있고, 에코프로 투자에 관련해서는 블루밸리에 당초에 2조, 21만 평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부지에 있어서 현재는 확정된 게 3개사 C&G 원료창고 관련은 현재 공사가 진행돼서 준공되었고, 나머지는 부지 계약만 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추후 캐즘이 일시 완화된 이후에 투자를 지속하겠다, 그리고 영일만산단에 기존 투자되었던, 계획되었던 당초 9만 평 이후 6만 평 4산단 부지에 대해서는 투자가 거의 진행이 되어서 공장은 준공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만 조금 더 지나면 이차전지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배상신 위원
과장님 말씀처럼 일시적인, 그야말로 캐즘으로 끝이 나야 될 텐데 그렇게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시니까 안심은 됩니다만 지역의 많은 시민분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이 포스코는 포스코대로 계속 적자로 해서 결국에는 광양의 흑자로 메꿔 나간다는 그런 말씀들, 그리고 이차전지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추진되다가 여러 가지 외부의 요인들 다 안 좋은 건 사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다가 지금 지역 경기가 워낙 안 좋으니까 많이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행정에서는 최대한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큰 축에 있는 이러한 두 산업군에 대정부 건의라든지 하고 있는 그것들이 조금 돈을 더 실어서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고 나아졌을 때는 우리 지역에서, 시에서 요구할 건 요구하고 하는 그러한 행정으로 가야 되지 않겠나, 그래서 바깥쪽에서는 우려하시는 부분들이 되게 많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조금 더 집중해 주실 것을 주문드리겠고 문종명 과장님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백강훈 위원님께서 여러 차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포스코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우려하시면서 지적을 하셨지 않습니까?
솔직히 포스코에 대해서, 거기에 대해서 대응은 있습니까, 반응이?
없죠?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지난번에도 잠깐 말씀드린 기억이 있는데 이게 기관 대 기관이 협상이라는 틀 속에 들어가버리니까 그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배상신 위원
저희도 밖에서 듣는 얘기는 많습니다만 공식적인 루트가 아니다 보니까 말씀도 못 드리고 이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그래도 대의기관에서 문제 제기했으면 최소한의 거기에 대한 그것이 맞다, 아니다, 아니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러한 피드백은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공식적으로 제가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피드백이 없다, 그래서 향후에 매월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지금 꾸준하게 테이블에 가는 거는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도 한번 테이블에 올려서 뭔가 공식적인 입장이 나와야 되지 않나, 어떤 서비스를 더 하겠다든지 그러한 것들이 나와줘야 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런 부분들도 표면화돼서 나와 줘야, 답변이 없으면 그걸 다 인정하는 것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업무를 보시면서 챙겨봐 주십사 그런 주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예,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바를 충분히 고민해 보고, 가능하면 저희가 포스코하고 어느 정도 그래도 잠정 합의 형태라도 됐을 경우에는 저희가 보고할 수 있도록 그런 기준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신 과장님, 영일만산단이 어느 정도 자리를 다 잡았고 3산단이 자리를 잡고 있잖아요.
이런 와중에서 거기에 입주해 계신 기업에서 국장님도 함께 들었지만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없다, 민원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공감대 형성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공단을 설립할 필요가 있을까, 또는 공단 설립이 아니라면 산업부 산하기관인 산단공을 통한 위탁도 가능할까, 이런 소통 창구나 여러 가지 위탁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제는 나오는 시점이 돼 버렸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당장은 결론을 얘기도 그렇고 그러니 다음에 임시회가 있으니까 산단에 입주하는 기업의 입장들 의견을 모으시고 또 이걸 공단 설립의 장단점, 산단공으로 갔을 때의 장단점 이런 여러 가지를 한번 고민해 봐야 할 시점에 왔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신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민호 바이오미래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바이오미래산업과장 김민호
안녕하십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김민호입니다.
우리 시 바이오산업 발전과 포스텍 의대 유치 등 미래 핵심 산업을 물심양면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5년 바이오미래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기 전에 담당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정희원 미래산업정책팀장입니다.
소관 업무는 바이오정책, 벤처창업지원 업무입니다.
이현지 바이오융합팀장입니다.
이번 인사에 새로왔습니다.
소관 업무는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그린바이오, 해양바이오 육성입니다.
다음은 김종호 제약바이오팀장입니다.
소관 업무는 신약개발 사업지원, 첨단바이오 산업지원입니다.
다음은 최창열 의대설립지원팀장입니다.
소관 업무는 의대유치 업무입니다.
다음은 진효림 강소특구육성센터팀장입니다.
소관 업무는 강소특구육성 지원입니다.
마지막으로 공현비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팀장입니다.
소관 업무는 창조센터 기업지원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며 2025년 바이오미래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1쪽입니다.
포스텍 의과대학 및 스마트병원 설립 추진입니다.
여러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우리 시는 우수 의사과학자와 의료인력 양성 및 지방균형발전 추진을 위해 포스텍 의과대학 및 스마트병원 설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18년부터 본격적으로 타당성 용역이라든지 추진위원회 출범, 그리고 정책 포럼이라든지 정부 건의 등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국회 정책토론회라든지 범시민 서명운동, 보건복지부라든지 교육부, 대통령실에 의과대학 육성 지원 건의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의대설립 필요성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정치권과 협력, 그리고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바이오 인프라 확장과 국가 R&D사업 선점 등을 통해 바이오특화단지를 육성하고 바이오 메가클러스터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포항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의료연구개발 지원체계 및 글로벌경쟁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가 포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린바이오산업의 경우에도 올해 하반기에 농식품부로부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되어야지 앞으로 그린바이오산업 집적화라든지 선점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 지역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농식품부로부터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말 착공식을 개최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사업도 올해 본격적인 건설공사를 거쳐서 올 연말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블루오션인 해양바이오메디컬 실증연구센터 건립은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해양바이오 분야에 의료헬스케어 분야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첨단바이오 분야에서도 차세대 엑소좀 기반 첨단바이오 플랫폼을 구축하여 혁신적인 약물전달체 원천기술을 개발하며 현재 지난해 국비를 확보한 대형장비 활용, 신약디자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항체-신약디자인 기술을 개발해 나가며 현재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에 위치한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 지원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원천기술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13쪽입니다.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2단계 사업입니다.
강소연구개발특구 1단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지역의 기업들이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사업 위치는 남구 지곡동과 북구 흥해읍 이인리 일원입니다.
사업기간 2단계는 2025년 3월부터 2030년 3월까지 5년간이며, 총사업비는 196억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19년 6월 전국 최초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이후, 1단계 사업을 시행한 여러 가지 성과들을 말씀드리면 연구소기업이라든지 첨단기술기업, 그리고 여러 건의 기술이전이라든지 R&D지원 등 많은 성과를 냈으며 3년 연속 우수 등급 특구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2022년도에는 과기부로부터 최우수 특구로 선정된 과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과 창업, 그리고 성장과 제조가 선순환하는 지역 주도의 첨단신소재 산업 혁신성장 거점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14쪽입니다.
강소기업이라든지 벤처·중소기업의 스케일업 거점을 조성하여 신산업 창업 허브로 구축하고 벤처혁신 스케일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글로벌 산학협력관 건립 사업입니다.
글로벌 산학협력관 건립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생태계의 격차를 해소하고 총사업비 700억 원으로 행안부 타당성 조사 용역을 현재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지식산업센터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25년도 위원님들의 배려에 힘입어서 첨단제조혁신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3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올해 5월에 착공 계획입니다.
본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수시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포항형 강소기업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111개사가 선정돼 있으며 25년도에도 십여 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을 통해 중견기업으로의 중장기 성장 도약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입니다.
현재 시비 4억과 포스코 민자 20억 원으로 산학연 인프라 기반의 민간자율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본 사업도 포스코와 함께 협업을 지속적으로 해서 중소벤처기업에 전주기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인 스위스라든지 보스턴과의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우리 지역의 바이오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김민호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먼저 국장님, 지금 오늘 보고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여러 가지 국책사업들이 어떤 루트로 공모에 선정이 됐는지는 과에서 할 수도 있고 또는 포스텍에서 공모가 선정돼서 우리 포항시로 넘어온 것도 있습니다.
이런 천문학적인 금액이 실질적으로 우리 포항시민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런데 비율도 보면 거의 중앙정부와 포항시가 맞먹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도나 민자에서 보면 같이 공유는 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재정이 그렇게 여유 있는 포항시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익을 챙겨야 되는데 보고 실질적으로 개발을 해서 상품화될 수 있는 이런 것 같으면 건물을 짓는데 우리가 수백억을 갖다 넣을 수는 없는 거거든요.
이런 부분을 신중해야 되고, 또 공모가 됐다고 해서 다 받으면 재원이 안 따르는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이런 부분은 김민호 과장님도 열심히 하시고 국장님도 마음을 모으시겠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살펴봐 달라는 겁니다.
너무 큰 액수들이 올라오면 재원이 없어서 추경을 못 하는 상황인데 국비 선정됐다고 해서 이게 예산이 반영된다 이랬을 때는 의회도 부담스럽고 상당히 힘든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런 부분에 전체적으로 고민을 같이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과장님, 어떻습니까?
- 바이오미래산업과장 김민호
예, 알겠습니다.
항상 강조하시는 부분 명심하겠습니다.
- 이상범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현준 배터리첨단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
안녕하십니까?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배터리첨단산업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배터리산업정책팀 나은경 팀장입니다.
배터리특구지원팀 정호준 팀장입니다.
첨단산업팀 서은진 팀장입니다.
과학기술팀 정수영 팀장입니다.
이어서 배터리첨단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7쪽, 청년이 넘치는 포항, 다시 충전되는 지역경제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이차전지 산업이 급격한 국내외 환경변화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놓여 있고 더불어 철강과 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가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도심을 청년친화형 배터리혁신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이차전지 산업 주도로 지역경제 활력을 증대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포항형 청년뉴딜 POBATT 프로젝트로 이차전지와 청년으로 도심을 재충전, 지역과 미래가 함께 혁신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지역 소멸 극복, 구도심 활성화, 배터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도심 캠퍼스타운 조성 등 8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주요내용은 배터리 교육 및 교육생 정주 인프라 기반을 조성하고 이차전지 인재를 양성하며 청년인구 유입 및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성화이며 관련 부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세부 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이차전지 인력 양성사업을 POBATT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더욱 확장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간담회 시에 추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8쪽,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로 전지보국 실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후속사업 추진으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주도권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23년 7월 이차전지 양극 소재 특화단지 지정 이후 전력, 용수, 지하관로 등 기반시설 확충과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블루밸리 기업 전력 전용선로 국비 지원 추진, 영일만산단 송전선로 2028년까지 적기 건설 등 이차전지 산업 전후방 육성을 위한 이차전지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건립 등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규제·글로벌 혁신으로 배터리 신산업 선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전국 최초 4년 연속 우수 특구로 지정받으며 전국 특구 중에 최대 성과를 창출한 사용 후 배터리규제특구를 기반으로 전기차 사용 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예비 특구로 선정되었으며 이차전지 사용 후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터리를 포함한 인버터, 모터, 감속기 등 전기차 소재부품 기업들을 유치하여 전기차 핵심부품의 순환이용 생태계를 앞장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다음으로 탄소중립의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할 전기어선 분야에도 도전하여 전기어선의 미래산업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기 위해 올해 하반기 글로벌 혁신특구 공모 선정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첨단 신산업 혁신 주도를 위한 국가기관 설립입니다.
국가기관 포항 유치로 미래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 및 지역 혁신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3대 특화단지 지정을 발판으로 가칭 국립 국가첨단전략산업 진흥원 설립을 추진하여 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을 전담하는 국책기관을 포항에 유치하고자 합니다.
건립 타당성 용역을 상반기 중에 시행하여 포항 유치 전략 및 건립 방안을 수립하여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효율 저탄소 에너지원 기술확보 및 미래 신성장산업 선점을 위해 미래청정에너지 연구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1쪽, 국립포항 전문과학관 건립 보고드리겠습니다.
국립포항 전문과학관 건립으로 국내 최고 과학도시 포항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세계적 수준의 과학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남구 해도동 55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연면적 7,000㎡, 전시 연면적 2,700㎡로 총사업비 461억 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구, 지질, 해양을 아우르는 지오사이언스(Geo Science)를 주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이달 중으로 설계·공모할 예정이고, 포항시에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관련 사항은 간담회에서 더 자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립포항 전문과학관 건립으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학문화 체험 수요를 충족하여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배터리첨단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원 위원님.
- 조영원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선 과장님 설명을 들었습니다만 놓친 부분이 있어서 국장님께 질문을 드려볼까 싶습니다.
블루밸리 단지는 착착착 공단 조성이 되고 향후 단시일 안에는 해결이 안 되겠지만 에코프로 같은 경우에도 부지확보는 돼 있고, 향후 이차전지에 대해서 기대를 걸어볼 만한 그런 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해결이 안 된 게 늘 민원이 발생된 염방수 처리 문제 때문에 사전에 시간이 단축돼서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그때 없었기 때문에 청림동 쪽으로 계획을 잡아놨는데, 그 이후에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국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염 처리수 문제가 이차전지 관련해서 새만금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지금 영일만산단 같은 경우에는 전고체 업체가 가장 문제인데 일부 염증명을 받아서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올해 환경부에서 강화를 해서 앞으로 염증명 받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대부분 MVR이라고 해서 농축증발시설로 지금 바꾸고 있거든요.
그래서 블루밸리산단에 들어가는 것도 원칙적으로 다 MVR시설로, 농축증발시설로 하도록 우리가 기업들에게 전했고,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고.
또 방류수, 방류관은 우리가 미래를 대비해서 핵심 인프라이기 때문에 그게 구축이 안 되고는 사실 기업들이 들어오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방류수관은 아마 올해 중으로, 저희가 올해 국비 72억 원을 확보했거든요.
그래서 국비 72억 원을 확보했고 시비, 도비는 추경에 확보할 계획이기 때문에 올해 중으로 완성해야만, 캐즘일 때 기반시설을 확보해 놔야만 기업을 유치할 수 있고 들어오는 기업에 대해서는 MVR시설이 비용이 많이 들고 전기 비용, 운영비용이 많이 들다 보니까 기업한테는 아무래도 단가가 올라가지만 그렇지만 환경문제를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설치해야 된다고 규정하고 또 정부 차원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개발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향후에 가면 어떻게든 리스트에서도 국책사업으로 과제를 지금 하고 있고 어떤 문제이든 간에 하여튼 해소가 되지 않을까, 5, 6년 지나면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우연인지는 몰라도 현재 전세계적인 배터리 시장이 주춤하고 있을 때 국장님 말씀은 기반시설을 해야 된다 이렇게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만 72억 같으면 방류수 관로는 지금 공사 금액이 가능한가요, 72억 가지고?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국비가 72억, 총 210억 잡았는데 국비하고 도비.
- 조영원 위원
국비만 72억인데…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도비도.
- 조영원 위원
총금액은 100억이 넘는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그렇죠.
- 조영원 위원
청림동 민원은 해결이 되었나요?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청림동 민원은 다섯, 여섯 차례 그분들이 요구하는 전문가 2명, 저희가 아는 전문가 2명, 박사 4명과 계속 미팅하고 현장에 가보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공감하는 것으로,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했고 사후 관리를 명확하게 해 달라 그 상황입니다, 지금.
- 조영원 위원
그러면 MVR 시스템은 각 기업의 원인자 시스템으로 보면 되는 거예요?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맞습니다.
그것도 자꾸 경쟁력과 관계가 되니까 정부에서 기업이 환경 투자하는 부분에 대해서 MVR이 일이십 억 들어가는 게 아니고 수백억 들어가니까.
- 조영원 위원
그래도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운영하는 데도 전기료가 들어가고 이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정부 차원에서 환경적 부분에 대해서 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계속 정책적으로 건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조영원 위원
기업들이 정부에 요청하게 되면 우리는 서포트만 해 줄 수 있는 그 과정밖에 안 된다는 그 말이지요?
시비는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아직까지 MVR에 대한 정부, 우리가 지하관로 내지는 상하수도 전기 이런 것은 지금…
- 조영원 위원
그건 기반시설이잖아요.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기반시설을 해달라 했는데…
- 조영원 위원
우리 직접적인 지원은 기업에 할 수 없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MVR은 현재까지는 기업이 부담해야 됩니다.
- 조영원 위원
기업이 다 부담해서?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그래서 지금 기업들도 전기만 되면 다 하겠다…
- 조영원 위원
기업의 반응도 자기네들이 그렇게…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기업들도 하겠다, 또 안 하고는, 지금 왜냐하면 염증명이 강화돼 있거든요.
규제가 강화돼 있고 EU나 북미 쪽으로 수출하려고 하면 환경적인 그런 부분이 해소가 안 되면 수출을 못 합니다.
앞으로 규제가 그렇게, EU가 2027년부터인가 법이 시행되기 때문에 그 규정에 못 맞추면 기업들이 수출을 못 하게 돼 있어요.
따라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다 보면 아무래도 비용이 올라간다고 그렇게 봐야 되겠죠.
- 조영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만호 위원님.
- 김만호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방금 국장님께서 염폐수 관련 말씀하시던데 혹시 염폐수 관련해서 환경부에서 가이드라인이 정해졌습니까?
-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
……
- 김만호 위원
환경부에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새만금관리청하고 갔을 때 지금은 대안이 직방류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그래서 국장님께서 MVR을 해서 증발하는 시스템으로 가야 된다, 그렇게 되면 혹시나 기업에서 예를 들어서 환경부 가이드라인이 섰으면 그렇게 유도할 수 있는데…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입법예고는 됐습니다.
염증명에 대한 입법예고는 지금 된 상황입니다.
- 김만호 위원
입법예고는 됐고?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환경부에서 돼 있습니다.
- 김만호 위원
돼 있습니까?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많이 강화돼 있죠.
강화되니까 조금만 시설을 늘리고 하더라도 염증명을 계속 받아야 되는 상황이라서 어렵거든요.
그래서 추세는 이제 MVR 하는 거로 자기들은, 왜냐하면 어려우니까.
그만큼 어렵고, 우리도 영일만산단 같은 경우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같은 경우는 지금 염증명을 받아서 해양 방류를 하고 그다음에 비엠, 씨엔지, 이노베이션은 MVR을 영일만산단에 지금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도 4캠퍼스, 추가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 MVR 하는 것으로, 에코프로에서도 MVR 하는 거로.
- 김만호 위원
그렇게 유도를 하고 있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 김만호 위원
그래서 우리가 그때 이야기할 때 직방류를 하게 되면 바다에서 몇 m를 나가야 효율성이 환경적으로 문제가 없나 그걸 위주로 해서 유도하겠다 그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혹시나 싶어서.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몇 m를 나가야 된다는 규정은 입법예고에는 현재 없고요.
종전에 환경단체나 주민들이 요구하는 몇몇 빠진 중금속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강화해 놓은 상황입니다.
- 김만호 위원
그러면 현재 입법예고되어 있는 자체로 본다면 MVR 방법이 최고 합당하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환경부에서 입법예고해 놓은 건 MVR을 하라고 하는 게 아니고 기존에 몇 개 항목, 예를 들어 물벼룩을 이용한 몇 개 빠진 항목이 있거든요.
니켈이라든가 코발트라든가 몇 개 항목이 지금 빠져 있습니다.
그 항목까지 집어넣은 거죠.
빠져 있는 금속 항목까지 하고 수치를 넣은 거죠.
방식을 물벼룩 방식에서 또 다른 방식, 물벼룩 말고 다른 방식을 넣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게 상당히 인정받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강화되니까.
- 김만호 위원
그러니까 우리 주민들도 환경에 대해서 민감하니까 이런 것을 잘 유도해서 대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상일 위원님.
- 김상일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청년뉴딜 POBATT 8대 프로젝트 일단은 구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에 환영합니다만 세부계획 나오면 저한테 상세히 주시고요.
-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
예, 알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국장님, 히토류가 보면 중국에서 70% 생산·유통되잖아요.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맞습니다.
거의 90% 정도.
- 김상일 위원
그런데 일본 같은 경우는 히토류를 심해에서 채굴해서 자국 내에서 유통하는 구조로 만들었다고 제가 알고 있어요.
혹시 알고 있습니까?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심해에서 히토류를 받았다는 내용은 언론에 몇 번 보긴 했는데 아직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런 것도 어떻게 보면, 서해안은 안 되지 않습니까?
어차피 안 되는 거고 할 수 있으면 동해안 쪽에서, 동해안 하면 또 우리 포항이니까.
과연 그게 지방에서는 하기가 어렵겠죠, 당연히.
하기 어렵겠지만 정부에도 건의해 보고 해서 가능성이 있으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안 괜찮겠나 이렇게 판단합니다.
-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
예, 알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과장님, 잘 챙겨주십시오.
-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
예.
- 위원장 임주희
백강훈 위원님.
- 백강훈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 보고받은 내용 외에 내가 투자과에 질의를 해야 되는데 놓쳤고, 지금 배터리 관련이니까 아시는 부분만.
씨앤지알 관련해서 현재 진행 상황, 퓨처엠하고 홀딩스하고 합작을 2개 하지 않습니까?
홀딩스하고 4,000억인가 하고 퓨처엠 8,000억 정도 하지 않습니까?
중국 자금에 대한 부분은 다 해결됐습니까?
-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
국장님께서…
- 백강훈 위원
국장님이 하실래요?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영일만산단에 작년 5월에 씨앤지알하고 포스코홀딩스하고도 포스코퓨처엠하고 재부여를 두 군데 했습니다.
하나는 니켈을 생산하는 것이고 하나는 전고체 생산하는 것인데 현재 2만 평 부지에 니켈을 하고자 하는 홀딩스하고 니켈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투자가 착공을 못 하고 아마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 백강훈 위원
그걸 지금 묻는데, 종료입니까?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투자가 안 되는 거로, 거의 종료 수준입니다.
- 백강훈 위원
잠정 중단도 아니고 완전 종료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 백강훈 위원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되는 게 오랫동안 왔거든요?
궁금해하거든요.
그런데 시에서 정확한 입장 발표가 없어요.
지금 아직까지 입장 발표한 거 없죠?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 백강훈 위원
하겠다는 기공식은 했는데 착공식이죠, 그렇죠?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착공식은 했는데 거의 뭐…
- 백강훈 위원
지금 그 결과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정확하게 시에서 어떻게 입장 발표는 없는데, 상임위에서 현재 그걸 묻는 거예요.
정확한 입장을 다시 한번 더.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저희도 정확하게 입장발표는 안 했지만 사장이 저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가 와서 이건 추진이 어렵습니다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 백강훈 위원
기관 대 기관이고 개인 대 개인의 문자로 종결로 보기는 어려우니까 그 부분을 정확하게 해 주십시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설명을 하러 오겠다는 걸 아직 못 왔습니다.
못 왔고 거의 그런 상황이고 1조 투자되는 전고체 사업은 5만 평 투자한 그건 정상적으로 아마 올해 착공할 겁니다.
작년에 착공했는데 공사가 이제까지 미뤄졌거든요.
왜냐하면 미국 대통령 선거의 불확실성, 이것 때문에 지금까지 모든 투자가 미루어져 왔는데 그런 상황이고.
- 백강훈 위원
퓨처엠하고 하는 건 지금 진행 중이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퓨처엠하고는 정상적으로 갑니다.
- 백강훈 위원
제가 알기로는 다음 달에 착공하겠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그 내용에 대해서?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다음 달은 제가 이야기를 못 들었는데 그건 정상적으로 하는 것으로, 퓨처엠하고 전고체 사업은 5만 평에 1조 투자는 정상적으로 공사하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 백강훈 위원
그 부분을 정확하게 시의 입장을 시민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개인 간의 이야기가 아닌 기관 대 기관으로서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정리하시고, 그다음에 퓨처엠과의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황 파악하시고 위원회에다 보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영원 위원님.
- 조영원 위원
짧게 궁금해서 물어볼게요.
지금 방금 존경하는 백강훈 위원님이 이야기했듯이 전고체 생산공장을 새로 하는 이게 본 위원이 저번에 그것 관련해서 에코프로에 갔을 때도 내가 한번 얼핏 질문을 한 것 같은데, 지금 우리 위원회에서 2023년도에 중국 비와이디에 견학을 간 적이 있어요.
우리가 앞으로 배터리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고체 리튬이온 전지나 인철로 된, 인철이 맞죠?
-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
예, LFP, 인산철.
- 조영원 위원
인철로 된 배터리 쪽으로 가야 되는 게 방향이 맞는데 단지 성능 비율이 낮기 때문에 그쪽에서도 세계 점유를 못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던데, 본 위원이 질문을 하고 싶은 것은 이 전고체가 분명히 우리 포항에서도 지원이 돼야 하고 향후 개발하는 데는 관도 반드시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참여해 달라는 것을 주문드리고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
-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
말씀하신 전고체는 화재에 안전하고 안에 지금은 전해액 때문에 배터리 화재라든지 그런 위험이 있는데 전고체 배터리가 개발된다고 하면 그런 부분이 상당히 불식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꿈의 배터리라고도 이야기하고, 각 배터리 제조사에서도 지금 경쟁적으로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것을 저희도 알고 있기 때문에 정부 R&D 관련해서도 저희가 줄기차게 예를 들면 전고체 배터리에 양극 소재가 우리 포항이 강점이 있으니까 그런 양극재나 소재 개발하는 데를 미리 R&D를 해서 기업들 부담을 줄여주는 그런 것을 지금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요청도 하고 관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필요성이 본 위원은 있다고 보거든요.
그게 왜냐하면 일차전지에도 보면 액체가 아니고 고체잖아요.
그러면 반드시 이차전지 배터리도 가능성이 있지만 언제 그게 실현이 될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에요?
-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
예.
- 조영원 위원
집행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쪽으로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서현준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배상신 위원님.
- 배상신 위원
저도 하나 여쭙겠습니다.
염폐수 방류수 관련해서 제가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직방류했을 때 사후에 바다 쪽에 어떻게 변화가 됐는지 하는 용역이 지금 결과가 나왔습니까?
내용 잘 모르시죠?
나왔습니까?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영일만산단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는 4개 지점에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요.
모니터링하고 있고 블루밸리 국가산단과 관련해서는 위원님들이 예산편성을 해 주셔서 올해 사전모니터링을 먼저 합니다.
사전모니터링을 하고 사후모니터링도 우리가 당연히 영일만 해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할 거거든요.
- 배상신 위원
산단에 경북환경 무슨 기관에 각 시군별로 돈을 출연해서 제가 지속적으로 직방류를 했을 때 사후에 그걸 한 번 확인해야 된다, 지금 기업에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 설비 투자한 데 상당액의 비용이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특히 양극재 머티리얼즈 같은 경우에는 그러한 비용 때문에 지금 계속 못 하고 있었던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용역 결과를 보고 말씀드리면 좋은데 뒤에 확인하고, 결국에는 돈 문제였거든요.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수년째 계속 직방류를 하고 있는 부분이고 그게 새만금하고 포항하고 계속 언론에 이슈가 되고 하다 보니 환경부에서 아까 말씀하신 염증명 받을 때 확인할 수 있는 니켈 이런 부분들이 더 강화되다 보니까, 그러면 기업에서는 입법예고되니 결국에는 염증명이 안 되니까 다시 설비로 돌아선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용역 결과를 보고 그 바다 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향후에도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서 뭔가 염증명 받아서 직방류에 대해서 크게 문제가 없다는 게 나와야 되거든요.
그게 안 나오면 2차, 3차 문제가 또 발생되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이게 정말로 처음에 이슈 제기했을 때부터 그때부터라도 과감한 설비투자, 여러 가지 부분들 저희가 계속 주문했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 외에 나머지 씨엔지, 비엠 이런 데는 설비 전에 됐고 머티리얼즈 같은 경우에는 워낙 천억대 가까이 설비투자가 돼야 한다고 하고 그래서 계속 미뤘던 부분이거든요.
그런 것을 보면 정말로 안타깝다, 저희도 먼저 더 반성해야 될 부분인 것 같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도 한창 경기 좋을 때는 설비투자만 하고 결국에는 기업에서 해야 될 의무를 지금 놓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더 드는데,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업에서 우리가 해 줄 건 해 주되 이러한 부분은 우리가 양보를 해 주면 안 될 것 같아요, 결국에는.
아까 말씀하신 중국계하고 같이하는, 퓨처엠하고 하는 데는 거기는 당연히 지금 직방류하지 않고 그 설비가 들어올 것 아닙니까, 어차피 양극재니까.
그래서 행정과 의회에서도 한몫을 했다는 그런 생각도 들어서 자괴감이 드는데, 다행히 지금부터라도 결국에는 정부에서 염증명을 받는 데 강화를 하다 보니 울며 겨자 먹기로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그렇게 본다고 하면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은 역으로 생각하면 굳이 바다 쪽으로 안 와도 된다는, 꼭 필요한 게 직방류인데 그걸 안 해도 된다고 하면 이차전지 기업들이 투자하기에 여러 가지 조건변화가 많이 될 것이다, 더더욱 포항에서 특구도 지정돼 있고 관련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에서는 그런 부분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해야 되지 않겠나는 그런 생각도 같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어떤 말씀이신지 국장님, 과장님 이해는 다 하셨을 것 같고 앞으로 그러한 부분들은 기업하고 들어올 때부터 그러한 문제점들은 잘 챙겨서 사전에 차단해야 된다, 결국에는 저희가 지적하고 발언하고 해도 계속 밀려오다가, 경제의 논리로 밀려오다가 결국에는 법으로 강화하니까 하는 그런 식이지 않습니까?
좀 씁쓸하네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여기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임주희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정표 디지털융합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디지털융합산업과장 김정표
안녕하십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김정표입니다.
평소 디지털산업의 육성과 지원, 혁신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디지털융합산업과 팀장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은영 디지털모빌리티팀장입니다.
석상문 AI·ICT융합팀장입니다.
송정림 디지털메타팀장입니다.
장지영 빅데이터통계팀장입니다.
이어서 디지털융합산업과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5쪽입니다.
미래 차세대 디지털 기술의 핵심인 인공지능 확산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지난 9월 대통령께서 제1차 국가AI위원회를 주재하여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정부 합동 국가 AI 전략정책 방향을 발표하였으며, 이번 1월 과기부에서도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발표를 통해 글로벌인공지능 G3 도약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정부 정책에 대응하여 국가 AI 산업 육성전략 중 가장 핵심인 국가AI컴퓨팅센터를 포항에 유치해서 대한민국 AI 대표 도시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첨단 AI 반도체 전용 프로그램 등 고도화된 기술인프라로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앵커시설인 국가AI컴퓨팅센터에 최종 공모 선정을 위해 정부와 국회 동향에 밀착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AI 기술개발과 연구, 차세대 AI 기업육성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AI 가속기 인프라 조성을 위해 포항형 AI가속기센터를 기업혁신파크 제네시스랩에 구축하겠습니다.
한동대와 네이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AI가속기센터 구축을 통해 글로벌 AI 산업을 주도할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AI 융합 빅블러 시대 도래에 따라 악취분석 등 대응을 위한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조성 실증 사업을 통해 지역 AI 기업육성 및 AI 일상화 환경을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지역 디지털혁신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미래 AI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제조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AI 기반의 스마트솔루션 개발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조 AI 융합기반 조성사업으로 혁신적인 제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 멀티모달 AI기반으로 장애인 대상 인지, 언어능력, 장애 극복을 위한 차세대 증강 기술 개발사업과 더불어 DNA기반 제조 유해환경 안전진단 플랫폼 연구사업을 통해서 차세대 AI 혁신기술을 차질 없이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미래 사차 산업 혁명을 선도해 나갈 디지털혁신 융합클러스터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민관협동 디지털인큐베이팅 플랫폼인 디지털혁신 Tech-hub를 경제자유구역 내 구축하고 입주 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협약과 Co-스케일업 R&D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서 지역 소멸과 산업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포항만의 민간협동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구축입니다.
제조공정의 디지털전환으로 지역 역량의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는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디지털트윈 기반의 기업 최적화, 제조공정 플랫폼 개발을 통해서 DX기술을 확산하고 수도권과 DX기술 격차를 완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애플 연계 앱 기반 창업 생태계 육성 및 스마트 제조혁신 모델 확산입니다.
연간 국내 200여 명의 우수한 교육생을 선발하여 앱 코딩, 마케팅, 디자인 등 창의융합형 앱 개발 인재양성을 위한 동아시아 최초 아시아디벨로퍼 아카데미를 차질 없이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또 애플 최첨단 플랫폼 기반인 세계 최초 애플 R&D지원센터와 지역 중소기업을 연계하여 애플 첨단장비를 사용하게 하고 맞춤형 심화 교육 개설 등 지역중소·제조기업 스마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국가전략기술과 K-미래기술 첨단산업을 선점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No-Code 제조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입니다.
No-Code란 코딩을 비전문가도 간단하게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작업 기법으로 2030년까지 270조 원 규모의 성장이 예상되는 차세대 혁신 기술입니다.
세계적 트렌드에 대응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No-Code 기술을 검증하고 표준화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래 퀀텀 시대에 대응한 양자기술 성능시험환경 개발사업입니다.
양자기술의 경쟁력 확보 및 양자소재 기업육성을 위한 성능시험 테스트 프로세스 개발을 통해 미래의 신기술 산업 패러다임을 주도 할 양자산업을 중점 육성하겠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양자정보기술 국제포럼을 개최하여 양자과학기술 거점도시 인식 확산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구룡포항과 호미곶면 일대에 고도화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재난, 재해, 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서비스를 제공해서 글로벌 수출모델로 육성하겠습니다.
29쪽입니다.
디지털산업의 발전 동력이 될 빅데이터 기반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AI와 빅데이터 등 사차 산업의 근간이자 디지털경제 핵심인 데이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재작년 9월 SK에코플랜트, DCT텔레콤, KB 자산운영 등 민간 투자기업의 1조 5,2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유치 실적을 이루어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데이터센터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육양국 착공과 함께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0쪽입니다.
디지털 경쟁력의 근간이 될 글로벌 디지털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와 성장으로 연결되는 디지털 혁신 인재 육성을 위해서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석박사급 전문 인재부터 일상에서의 디지털 인재까지 산업의 근간이 될 창의 융합형 혁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유치니까 국가공모전을 하려고 하는데 국가공모전 뜬 게 명절 앞에 그때 1월 23일?
- 디지털융합산업과장 김정표
예, 위원장님 잘 아시네요.
그때 떴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때 공모가 떴으니까 그러면 시작 단계인데 부서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준비를 하실 건데, 이게 5년의 금액이 2조 원이라는 엄청난 예산이에요.
어떻게 보면 건물을 지었어요.
그 안에 소프트웨어를 다 잘 채워야 되는 부분들이고 지금은 SPC 설립을 해야 된다는 그런 요건 속에 다양성과 쉽게 말하면 효율성과 과연 이것이 이제는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의 타당성을 고민해야 되거든요.
무조건 건물만 자꾸 짓기 위한 예산이 들어갈 수는 없다, 그러니까 이런 고민들을 국가 공모전을 하실 때 정말로 이 사업이 전국 최초가 중요한 게 아니고 과연 이 도시에 필요한가, 과연 이것으로 인해서 시민과의 복지와 또는 시민의 삶과 우리 도시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지를 일차적으로 부서에서 결정하셔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견제도 의회에서 할 역할이지만 정말 이런 대규모의 국가공모전에 대한 고민은 해야 된다, 꼭 당부드립니다.
- 디지털융합산업과장 김정표
예.
- 위원장 임주희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규덕 수소에너지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안녕하십니까?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입니다.
평소 수소산업 육성을 비롯한 친환경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복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 이상범 위원님, 배상신 위원님, 김만호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수소에너지산업과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금종혁 수소에너지정책팀장입니다.
손민호 신재생에너지팀장입니다.
권태중 산업생활에너지팀장입니다.
2025년 수소에너지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3쪽, 수소 산업 육성 및 산업기반 조성입니다.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산업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는 기업 집적화, 부품·소재 성능평가, 국산화시범 코어로 조성됩니다.
현재 부지 및 건축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9월에 착공하여 오는 2028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도시로 주거, 교통, 인프라 특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올해는 수소 배관 착공과 통합운영안정관리센터 발주, 연료전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액화수소 기반 수소 교통복합기지도 착공하고 수소전기차 115대를 보급하는 등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수소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지역 내 수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컨설팅,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을 통해 기업 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청록수소 기술개발, 수전해 인증센터 확대 지원, 친환경 선박 전환지원 기반 조성 구성을 통해 청정수소 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수소연료전지 산업경쟁력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34쪽, 수소특화단지 후속사업 발굴 추진입니다.
수소연료전지 산업을 국가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단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2028년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겠습니다.
중장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보급 확대 지원, 소부장 강소기업 육성, 시험평가 장비·설비 고도화, 글로벌 협력연구센터, 수소연료전지 산학연 통합실증연구센터, 지역거점 인재양성 등 후속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소특화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지속가능한 에너지 특화도시 추진입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분산에너지 사업자는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전기사용자에게 전기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전력이나 남는 전력을 전기 판매 사업자와 거래할 수가 있어서 전력 소요가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으로 지정받으려면 분산에너지 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 시는 검토한 결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LNG열병합발전과 영일만산단 내에 수소엔진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는 2월 정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침이 최종 확정이 되면 면밀한 검토와 의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를 신청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기본구상입니다.
현재 경북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고 오는 10월에 용역을 완료하겠습니다.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는 천연가스 자원기지, 해상풍력 지원 항만, 수소 및 암모니아 인수기지 구축계획을 수립하여 영일만항과 배후 산업단지의 확장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5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6쪽,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복지 추진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자립 향상을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보급과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지원,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지원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전기재해 예방사업을 통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사업과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읍면, 마을 단위별 LPG 배관망 사업과 안전관리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마을 단위별 LPG 배관망 설치 요청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는 상옥2리, 토성1리, 방산2리 마을에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올해 추경 예산으로 확보하여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보실 동안에 과장님,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있지 않습니까?
이게 이미 알고 계시는 분도 계시지만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에 대한 도시의 자격 요건이라고 해야 되나요?
이건 어떤 상황에서 이걸 해야 된다, 첫 번째.
이것을 우리가 공모를 신청해서 특화 지역을 받아야 되는, 하고자 하는 어떤 목적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다음에 특구 지역을 지정받고 준비가 되었을 때, 그다음에 크게는 거기에 단지 같으면 기업과 또는 넓게는 차차 일반 시민들한테 연계는 어떻게 연결되는 내용인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먼저 분산에너지 자격 요건은 기본적으로 도시에 분산에너지 사업자가 있어야 됩니다.
전기를 판매하고자 하는 사업자와 전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기업이 대상이 됩니다.
이게 자격 요건이 되는 것 같고, 우리 지역에서 하려고 하는 이유는 영일만산단이나 블루밸리산단 내에 이차전지 산업을 비롯해서 전력 수요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발전소 유치를 통해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그다음에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로 지정이 되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분산에너지 사업자는 한전을 거치지 않고 기업하고 전기를 바로 거래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집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이게 향후에는 지금은 우리가 단지를 중심으로 하잖아요.
단지를 중심으로 하지만 분산에너지의 내용상으로 보면 멀리 봤을 때는 그 도시의 에너지를 도시가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잖아요?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분산에너지의 기본적인 목적은 지역에서 지산지소(地産地消)라 해서 소비되는 전력은 지역에서 발전소를 설립해서 전력 자립률을 높여라 이게 기본적인 취지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자립률을 높이는데 그러면 향후에 보면 발전 허가를 가진 사업자를 중심으로 해서 그 사업자 바로 옆에는 특혜를 주고, 거리상.
예를 들자면 거기는 에너지 공급의 단가가 싸게, 예를 들어 에너지 사업자로 인해서 멀리 있는 곳에 에너지를 공급받는 사람, 거기까지 가기 위한 준비의 비용이 더 들어가잖아요.
시설비가 더 들어가고 그렇게 되면 단가에 대한 가격 측면에서도 이게 효율성이 달라지냐 그걸 제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말씀드렸지만 이 부분이 있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는 한전을 거치지 않고 전기 사업자가 소비자, 기업한테 직접 거래를 통하기 때문에 이 거래의 방법은 한전보다 전기요금을 낮게 측정할 수가 있습니다, 분산에너지 사업자가.
그러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한전에서 받는 전기요금보다 기본적으로 싼 전기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아마 기업을 운영하는 데 전기요금 부담이 감소되므로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제가 질문드리는 건 그건 맞는데 한전보다는 싸기 때문에 이걸 하는 거잖아요.
살고 있고, 바로 다이렉트로 계약할 수 있어서 하는데 내 말은 예를 들면 단지에서 조금 벗어난다든지 향후에 이 사업자들이 전기요금에 대한 가격 단가를 거리에 따라서도 단가를 자기들이 조율할 수 있는 권한이 그 속에 들어가 있냐 그걸 지금 여쭙고 싶은 거예요.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지정합니다.
지정을 하고 거래를 하는 기업하고 직접적인 계약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이외의 지역에 기본적으로 우리가 일반 가정이라든지 건물이라든지 이런 부분과는 거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일단은 알겠습니다.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배상신 위원님.
- 배상신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보고 중에 영일만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 관련해서 이게 원래 당초에 계획에 있던 용역인 거예요?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예, 작년에 저희가 2회 추경 때 예산을 도비 3,000만 원, 시비 7,000만 원을 해서 예산을 확보했고요.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거쳐서 올해 최종적으로 경북연구원이 선정되어서 1월부터 지금 용역을 수행은 하고 있습니다.
- 배상신 위원
그러면 이게 소위 말하는 대왕고래 이런 기타 그런 것과 연관이 있는 사항들입니까?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예, 저희가 경북도와 이 구상을 했을 때 동해심해가스전에 석유가 매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부 발표를 하고 에너지부서에서, 측면에서 만약에 여기가 대량의 석유나 가스전이 나왔다고 가정을 했을 때 영일만항을 활용해서 거기서 나오는 가스처리시설을, 천연자원시설을 영일만항에서 해야 되겠다, 여기서 출발을 해서 저희가 용역을 하게 됐습니다.
- 배상신 위원
그 사업에 대한 내용은 알겠고요.
과장님이 아까 보고하실 때 암모니아 인수기지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맞습니까?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영일만복합기지라고 붙인 이유는 동해심해가스전에서 석유가 생산이 되었을 때 처리할 수 있는 육상의 처리시설과 영일만항 중에 동해안 쪽에 해상풍력 발전사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해상풍력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상풍력을 지원할 수 있는 항만이 필수 조건입니다.
그래서 영일만항에 해상풍력 지원 항만, 그다음에 세 번째는 수소복합터미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수소 시대가 되면 그린수소가 됐든, 액화수소, 암모니아, 이런 부분들을 해외에서 도입해야 될 상황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영일만항을 활용해서 거기에 인수기지도 같이 이 세 가지를 이번 용역에 담아서 저희가 구상하는 것입니다.
- 배상신 위원
무슨 취지의 용역인지도 알겠고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기타 앞으로 수소나 해상풍력 관련해서도 필요에 따라서는 지역을 활용해서 우리가 미리 사전에 준비하겠다는 그런 취지의 용역인 건 인지하겠는데 암모니아가 저희가 인지하고 있는 냄새 많이 나는 그게 맞습니까?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예, 맞습니다.
- 배상신 위원
그러면 그걸 수입을 해오든 어떤 식으로든지 간에 그걸 어디 저장을 하거나 이렇게 하겠다는 그런 취지의 말씀이신 거예요?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저희가 용역에서 구상하고 있는 건 해외에서 액화수소나 암모니아를 가지고 오게 되면 천연가스 자원기지로 육성하더라도 저장탱크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암모니아 저장탱크…
- 배상신 위원
알겠습니다.
말씀이 길어지셔서 짧게 마무리하려고 하는 거니까, 충분히 이해는 했습니다.
단지 암모니아가 냄새에 민감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용역 과정을 수행하시더라도 이게 필수 조건이 아닌 것 같으면, 짧은 지식에.
이게 정상적으로 잘돼서 환영받을 일이죠.
가스가 나오고 여기에 부수적으로 따라서 우리 영일만항에 이러한 복합기지를 구축하고 이런 것은 반길 일이지만 그래도 악취나 이런 부분들은 기존 주민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용역에 충분히 깊게 검토해 주십사 그런 주문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떤 취지의 말씀인지는 아시겠지요?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예, 위원님 말씀대로 그 부분들은 충분히 용역에 담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과장님, 잘 들었습니다.
근래에 사이언스 뉴스를 보니까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뽑아낸다 이게 아니라 암모니아 자체 에너지로 사용한다고 나오던데요.
거기에 대한 것도 우리가 감안해야 되는지.
-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탄소중립 넷제로(Net-Zero)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환경 연료 이야기를 많이 할 때 앞으로는 수소를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는데 수소와 더불어서 암모니아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수소가 기체이다 보니까 많은 양의 운송이나 운반이 어렵습니다.
특히 그린수소를 수입하게 되면 해외에서 그린수소가 생산되면 국내에 들어와야 되는데 방식이 두 가지로 이야기를 합니다.
액화를 시켜서 액화수소를 들여오느냐, 그다음에 암모니아로 변환해서 암모니아를 운송해서 가지고 오느냐 그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암모니아를 가지고 와서 거기서 또 수소를 분해해서 사용하는 기술이 있고요.
암모니아를 직접적으로 사용해서 발전하는 터빈도 있고, 그다음에 선박 같은 경우에도 암모니아를 직접 쓰는 추진 선박도 연구하고 있고 실증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상범 위원
지금 그렇게 사용된다고 그럽니다.
또 한 가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복지 추진에 대해서 보고하셨는데요.
도시가스 공급 및 LPG 배관망 구축 현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도 설명하셨고, 2025년도 마을단위 LPG 배관망 확충해서 2025년 제1회 추경에 반영하겠다고 이렇게 밑에 기재해 놨는데요.
이 부분에 국장님,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여기에 지금 2025년도에 3개 지역을 기재해 놨는데 중요한 건 상옥리 같은 경우에는 특수한 지역입니다.
이번에도 눈이 많이 오고 마을 자체가 분지처럼 고립된다고 하니까 한 집에 LPG통이 2, 3개는 기본입니다.
그게 없으면 연로하신 분들이 난방이나 또는 요리를 하는데 가스레인지 사용이 불편하고 해서 항상 비치해 놓는 게 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정규덕 과장님께서 2025년도 1회 추경에 반영하도록 적극 힘을 쓰겠다고 했는데 국장님께서는 그 부분은 예산 부서하고 적극적으로 해서, 이게 우리 서민 복지와 연결됩니다.
직결됩니다.
시민들과 직접 연결되는 이런 부분을, 가려운 곳을 긁는 것이 복지거든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상현 경제노동정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회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장님, 허락해 주신다면 경제노동정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제정책팀 이순원 팀장입니다.
생활경제팀 박종숙 팀장입니다.
전통시장팀 김도영 팀장입니다.
노동권익팀 김동희 팀장입니다.
노사민정협의회 이민규 사무국장입니다.
산업재해예방팀 이혜진 팀장입니다.
노동안전팀 서경화 팀장입니다.
경제노동과 소관 6건의 업무에 대하여 일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9쪽, 골목경제 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종합체계 구축입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재원을 2,000억 원까지 확대하고, 특례보증 이자 및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을 확대하여 소상공인들의 회복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전 시민 상생소비 및 내수활성화를 통한 지역상권 활력 도모를 위해 소상공인 중심의 소비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에게 종합적 대책 지원을 통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 경제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소상공인 지역경제 살리는 포항사랑상품권 운영입니다.
2025년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목표는 2,500억 원입니다.
10% 특별할인 발행을 대폭 확대해 설 명절 등 연초 600억 원 조기 할인을 시작으로 명절과 축제에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상시 7% 할인을 통하여 지역의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모바일앱 IM샵에서 포항사랑카드 상시 충전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 방문객들의 소비를 활성화함은 물론, 제로페이 가맹점, 포항사랑카드 현장 결제 도입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결제 편의성 향상, 착한가격업소, 타보소 택시 이용자 추가할인 지원 등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청소년 대상 사용층 확장과 가맹점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41쪽, 다시 찾는 전통시장, 시민중심 든든한 생활 파트너입니다.
먼저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확충과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한 전통시장의 특장점을 육성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차별화된 시장을 구축하겠습니다.
죽도시장 외 6개 시장을 공중화장실 환경개선과 흥해시장, 연일전통시장 장옥 개축, 죽도시장의 완구골목·농산물·건어물거리·먹자골목, 오천시장, 흥해시장 아케이드 신설 등의 신설 현대화를 통하여 누구나 찾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전통시장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구룡포 시장 외 3개소 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 디지털 시장으로 육성하고 시장경영패키지, 행복경영매니저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영 능력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 노동자 삶의 질 증진·노동복지 시스템 선진화입니다.
근로자 다목적 복지시설 조성을 위해 흥해읍 칠포리 일원에 노동연수원을 건립하여 공단 밀집 지역 근로자를 위한 교육, 연수, 휴식 등 건전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노동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건설기능학교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양질의 건설기능 인력을 육성하여 관내 건설 품질 향상과 고용안정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로복지 선진화를 통해 근로자에게 자기발전 기회와 성취감을 부여하여 노사갈등을 방지하고 전국 최대 공업도시로의 위상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 산업재해 예방 혁신, AI 기반 안전통합시스템 구축입니다.
먼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후 공공 부분이 중대재해 처벌 대상으로 적용됨에 따라 적극적인 대응이 필수가 되었고,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수시모니터링과 표준 대응 절차를 지원할 수 있는 AI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자 합니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점검과 표준화된 관리지원을 통한 정확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증대될 것입니다.
아울러 법적 의무사항 준수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위험예측 시스템 운영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포항시 산업재해 예방 패러다임을 선도하겠습니다.
마지막 44쪽, 포항시 세이프 업(SAFE-UP)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지자체 책무 규정, 지역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행정체계 구축과 안전보건 증진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습니다.
먼저 재해다발지역 업종을 감안한 현장중심 안전 점검과 안전 취약 소규모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을 강화하여 포항형 안전 정책 도입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지역 내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캠페인 홍보를 실시하고 관계기관 협업, 연계 활성화로 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며, 지역 산업구조에 맞는 노동안전 정책추진으로 지자체 영역의 실질적인 산재 예방과 산업안전 행정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신 위원님.
- 배상신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지역경기 속에서도 경제노동정책과에서 여러 가지 골목경제를 위한 소상공인 관련 대책이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포항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은 이런 것들은 잘하신다고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고요.
하나 건의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포항사랑상품권이 지류보다는 카드나 모바일을 많이 하는 편이지 않습니까?
모바일 충전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죠?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예, 그렇습니다.
- 배상신 위원
모바일로 상품권 구매해서 쓸 때는 카드로 쓰는 분도 계시고, 실질적으로 IM샵 앱에 들어가서 결제하려고 하면 QR로 찍는 기계가 있는 곳은 가능한데, 그게 안 되는 데가 많더라고요.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예, 그렇습니다.
- 배상신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앱 운영하고 있는 대구은행 측과 협의하셔서 그렇게 큰 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이왕에 앱으로 충전해서 앱으로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그렇게 제도개선이 필요할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위원님 말씀에 저도 공감하고요.
지금 QR코드로 재작년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중심의, 전통시장 쪽에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 취약한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어제 안 그래도 IM샵 쪽과 이와 관련 의논을 하고 확장성을 가지고 가야 하지 않겠나, 트렌드 자체가 아무래도 간편한, 편리한 이런 시스템을 도입해야 시민들이 다시 애용하고 찾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대구은행과 협의해서 확장성을 가지고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배상신 위원
실질적으로 비단, 과장님은 전통시장 관련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일반음식점에 가도 QR 10번 정도 시도하면 한두 번밖에 안 돼요.
거의 다 QR은 안 됩니다라는 답변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시스템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확인해 봐주시고, 대구은행 측에서도 이 프로그램 유지보수하는 데 비용이 많이 발생된다고 하면 부담스러워할 텐데 한 번 확인해 보시고 가능하면 조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또 그게 된다고 하면 홍보도 더 많이 하면 아마 이 앱 사용률이 더 높아질 겁니다.
그래서 카드를 일일이 안 들고 다녀도 될 정도로 되는 게 맞거든요.
그런 부분도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예.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영원 위원님.
- 조영원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전통시장 개선 쪽으로 질문을 드려볼게요.
지금 포항에는 대형마트가 속속들이 들어와서 대형마트에는 본 위원도 한 번씩 가봅니다만 조건이 좋아서, 조건이라고 하는 건 환경적인 조건인데 기후에 따라서 여름이나 겨울에 가보면 거기는 더울 때는 시원하게 하고, 추울 때는 따뜻하게 해 주는 게 대형마트의 장점이고 또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주차 공간이 가장 장점인데 전통시장은 앞으로 개선하려고 하면, 물론 다른 보조도 중요하겠지만 그야말로 생계를 염두에 두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전통시장의 상인들을 보게 되면 아쉬운 점을 우리가 조금씩 개선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저도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이 취약한 부분이 대형마트보다는 아무래도 환경적인 부분에서 많이 취약하고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저희가 꾸준히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요.
올해는 무엇보다 공중화장실 개선을 지금 7개소 시장에 진행을 하고 있고요.
아케이드는 현재 경상북도에서는 저희가 제일 많이 공모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주차장이 중앙상가 주차장을 재작년에 준공하고 아직 하는데, 올해는 남구 쪽 한 군데하고 북구 쪽 한 군데로 전통시장 쪽으로 공모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 조영원 위원
방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아케이드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정책적으로 잘 풀어서 지금 어느 정도 개선이 돼 가고 있습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특히 한강 이남에서 가장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죽도시장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조금 더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지만 종전보다는 많이 개선이 돼서 본 위원도 옛날에는 민원을 받아본 적이 있거든요?
들어가 보면 악취도 나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 건 없어요.
많이 개선이 됐는데, 그러나 조금 더 관리하는 사람들을, 그게 시설관리공단이잖아요?
우리가 조금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는 그런 의미를 담아서 말씀을 드리고, 본 위원이 주문하고자 하는 건 주차 공간입니다.
가장 어려우면서도 해결을 서서히 해 나가야 될 부분이 주차장인데, 이건 교통시설과와 협의해야 하나요?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아닙니다, 저희가 전통시장은 단독으로 별개로 주차장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주차장 사업을 하는데 재래시장 인근에 보게 되면 요즘 빈 주택들이 많이 있거든요.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예, 맞습니다.
- 조영원 위원
그러면 빈 주택들을 지원해 주는 사업 있잖아요.
그런 것도 한 번씩 잘 활용해 보면 되는데 과장님 거기까지 미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내용과 조금 근접하지 싶은데요.
저희가 POBATT 프로젝트를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무슨?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POBATT 프로젝트라고 배터리 아카데미 교육을 이쪽에서 집결해서 소상공인들 골목상권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 근접해 있습니다만 여기에 지금 빈집정비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건 저희가 정책에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전통시장 인근에 빈집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평면 주차 구역을 활용해서 사업을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 조영원 위원
우리가 전통시장에 가보게 되면 북부시장인가요?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예, 영일대시장입니다.
- 조영원 위원
북부시장?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예, 영일대북부시장.
- 조영원 위원
북부시장, 동해시장, 오천시장.
연일시장은 어느 정도 주차 공간이 생겼더라고요.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예, 맞습니다.
- 조영원 위원
오천시장에 한번 가 봤습니까?
오천시장에는 제가 뭐 사러 가야 될 부분이 본 위원이 있어서 가보면 주차 공간이 제일 거기가 어려워요.
그런 데도 그렇게 해 주고 오천시장에도 가보니까 거기는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많이 찾아오더라고요.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맞습니다.
- 조영원 위원
그런 것도 우리가 100% 활용하려고 하면 주차 공간이 필요하다, 큰동해시장도 마찬가지.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예.
- 조영원 위원
거기는 아예 주차 공간이 없기 때문에, 지금 해 놓긴 해놨지만 그건 절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이라서 한 번 더 주문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이번 설을 앞두고 명절 때 제가 포항시 재래시장과 중앙상가, 그런 재래 상가 중에서는 죽도시장, 오천시장, 인근 경주시에 안강시장을 한번 다녀 봤어요.
지금 우리가 엄청난 예산을 중앙상가에 넣고 활성화를 시키겠다고 노력했지만 지금 가보면 거의 폐업이 다 되고 안에 제품도 없어요.
완전 비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중앙상가 이렇게까지 된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결국에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안 온다는 거예요.
지금 군데군데에 보면 개인이 운영하는 주차장이 있어도 텅텅 비었어요.
과거에는 가면 거기도 주차장이 꽉 차 있어서 돌아다니고 그렇게 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다른 시군구에, 의성시장도 상당히 활성화됩니다.
그 이유는 저렴하고 신선하고 이런 것을 접할 수 있다는 그런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봐서는 중앙상가에 지금 건물주들이 생각을 바꿔야 되지 않느냐, 왜냐하면 세입의 월세 아니면 전세, 이 가격을 대폭적으로 할인해 주고 중소도매인들이 들어와서 입점을 하면 건물주한테 세제 혜택을 주는 방법도, 건물주가 적게 임대료를 받는 만큼 세제 혜택을 주면 좀 나으려나 이 생각도 해 봤었어요.
지금 화장실에서는 음식을 먹을 정도로 깨끗합니다.
우리 포항시에 화장실을 다녀 보면 음악도 나오고 방향제도 있어서 깨끗한 이미지가 돼 가고 있는데 중요한 건 이 부분에, 뒤에 배석하고 계시는 팀장님들 출장을 자주 보내 보세요.
타 도시나 인근에 가서 상주해도 좋고 출장을 2박 3일이나 3박 4일을 줘서 왜 이렇게 사람이 몰리는가 한 번,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아요.
결국에 보면 그 지역에서 나는 우수한 농산물이라든가 중소기업에 만들어내는 제품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누구나 편안하게 구입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는 것 같아요.
그게 안 되면 아무리 시설을 투자해 놔도 지금 기계에 목월시장도 염려스러운 게 그겁니다.
돈을 55억 정도 투자해서 과연 그만한 효과를 못 보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시설투자도 좋지만 한 번 어떻게 하면 활성화할 수 있을까 이게 먼저 앞서야 될 것 같아요.
전제가 되고 과장님 지금 2025년도 업무추진 보고라든가 그간 추진한 업무에 대한 보고가 있습니다만 요즘 소상공인들 굉장히 힘든 상황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일자리경제국 이상현 과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시고, 뒤에 배석한 팀장님들도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경제노동정책과장 이상현
예.
-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현숙 일자리청년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자리청년과장 김현숙
안녕하십니까?
일자리청년과장 김현숙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일자리청년과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미혜 청년정책팀장입니다.
성승진 대학청년취업팀장입니다.
안화숙 일자리추진팀장입니다.
1월 6일 자로 배치받았습니다.
이재환 사회적경제팀장입니다.
일자리청년과 2025년 주요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47쪽입니다.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입니다.
지역 특성에 맞춘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질적인 협의체 구성과 운영으로 청년정책 종합 지원체계를 고도화하여 포항형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추진을 위하여 청년 관점의 의제공론장, 청년정책학교, 청년정책제안대회 등을 운영하고 청년의 일자리, 교육, 자산, 주거에 희망사다리 구축을 지원하여 청년의 미래 도약을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포항청춘센터인 청년창업플랫폼 운영 내실화를 통해서 청년의 취·창업, 성장, 소통과 교류 활성화 등 청년 성장 전 분야를 지원하는 종합거점센터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48쪽, 청년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취·창업 지원입니다.
중소기업 고용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하겠습니다.
청년 구직자 직업 진로 탐색, 소규모 취업박람회, 구인기업 홍보, 일자리공감페이 등 청년 취업자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청년 창업과 발굴 육성을 위한 창업 준비부터 판로개척까지 맞춤형 전문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품 전시회, 플리마켓, 온-오프 스토어 입주 지원 등 생활밀착형의 창업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고등학생부터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취업 지원과 구직 단념 청년 등의 구직 의욕 고취 사업을 통해서 청년층의 성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지역과 대학의 시너지를 통해 구현하는 글로컬 동반성장입니다.
지역과 대학이 함께 주도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조성을 위하여 RISE 플랫폼으로 지역발전 전략 연관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포항공대와 한동대를 중심으로 한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경북권역의 7개 시군과 협력망을 구축,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 상생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과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대학 상생 프로그램 협력 및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기반을 다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0쪽, 시민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입니다.
2025년 일자리 창출 공식적인 목표는 3만 3,800개입니다.
다양한 계층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모사업 적극 대응과 맞춤형 고용 정책 발굴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유기적인 고용지원 인프라 협조 체계로 일자리 매칭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철강, 이차전지 등 포항 주력 산업 경기 위축에 대응한 맞춤 프로그램과 일자리추진위원회 등 관련 협의체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적 경제 가치 실현입니다.
취약계층 고용, 수익 창출,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사회적 경제 본연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문 심화교육, 순회 전시회, 플리마켓 등으로 사회적기업 역량 강화 및 사회적 경제 인지도를 제고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는 정부 지원 참여제도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성과공유회 등 협업의 기회를 마련하여 사회적 경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궁극적으로 사회적기업의 수익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의 포용 모델 구축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적 경제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청년과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배상신 위원님.
- 배상신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작년 12월에 예산하면서 많은 소통을 했다고 보고 그때 예산할 때도 환동해 지역혁신원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말씀들을 드렸는데 이게 아직 시간이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크게 변화가 없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 지금 거기에 근무하는 분들이 몇 분 정도 계세요?
- 일자리청년과장 김현숙
지금 원장님하고 팀장님, 담당 직원 세 분이 있는데 이분들은 비상주로 근무하고 계시고 기간제 채용한 직원 세 분이 상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계십니다.
- 배상신 위원
여기 추진계획에도 보면 부서에서 지역문제 발굴 및 해결, 학교 밖 아카데미, 취약계층 교육 지원, 커뮤니티 이렇게 다양하게 돼 있는데 이게 지역혁신의 취지 자체가 어찌 됐든 지역 밀착형이잖아요.
- 일자리청년과장 김현숙
예, 맞습니다.
- 배상신 위원
그렇게 본다고 하면 학습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 내지는 취약계층 교육지원 관련해서는 거의 사업이 전무한 것 같고, 지금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개설된 강좌를 보면 독서 이런 쪽이거든요.
그렇게 본다고 하면 이게 원래의 제 기능이 맞는지 의문이 들고, 실질적으로 지역 밀착형이 되려고 하면 고민을 많이 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주민들이 원하는 강좌를 우리가 많이 고민해 봤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분들을 시기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그냥 매주 목요일, 토요일 이런 식으로 강의하시는 분들의 그런 스케줄보다는 실질적으로 지금 방학 기간이잖아요, 12월, 1월 되면.
- 일자리청년과장 김현숙
예, 맞습니다.
- 배상신 위원
그러면 방학 기간에는 지역의 학생들이나 이런 쪽으로 같이할 수 있는 강좌를 고민해 본다든지, 그 외에 다른 때는 다른 쪽으로 고민하고 주말에는 일자리 병행하면서 주말에 강좌를 개설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밀착할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러한 노력은 현재 운영할 생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초창기에 시작할 때 열 가지 이상되는 강좌를 개설했다가 지금은 제가 봐서는 거의 한두 달에 한 번씩 2, 3개 강좌가 올라와서 홍보도 잘 안되는 것 같고 제가 한 달에 한 번씩 계속 보거든요.
보는데 그러한 부분들이 업데이트가 상당히 안 돼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고민을 조금 더 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말이 지역 밀착이고 건물의 임대, 많은 운영비를 들이는데 실질적으로 드러나는 건 없다, 한두 달이 지났지만.
그래서 예산할 때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혁신원 측하고, 이게 주가 없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비상주를 하다 보니까 그냥 기간제에 모든 것을 맡겨 놓고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것 같고, 추측건대.
그렇게 되다 보면 부서에서 일이 더 많아지게 되는 거죠.
주민들이 원하고 그 소리를 들은 저희는 계속 전달해야 되고, 그런 안 좋은 순환으로 가야 되니까, 사이클이.
다시 한번 주문드리지만 세부적으로 그러한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게 실행이 될 수 있게끔, 그리고 실제로 독서 이런 것들은 다양하게 많이 할 수가 있거든요.
물론 지금 청소년재단과도 겹치고, 문화예술 쪽 하는 그쪽에도 겹치고, 각 읍면동에 있는 그러한 강좌도 다 겹치거든요.
그러면서도 혁신원만이 할 수 있는 그러한 뭔가를 찾아서 해야 된다, 그런데 그러한 프로그램을 지금으로 봐서는 아직까지 정상적인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주문하고 한 달 정도 지났습니다만 올라오는 강좌들을 봤을 때 조금 그러한 부분들이 실망이 크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어떤 취지의 말씀인지는 과장님도 아실 거고 개인적으로 저하고 고민도 많이 하고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눴습니다만 저희가 자꾸 뭘 던져서 하는 것보다는 혁신원 내에서 그분들이 뭔가를 자꾸 발굴해 내고 저희보다 더 전문가분이지 않습니까, 교수님들 같은 경우에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강화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그야말로 지역에 밀착할 수 있는 그러한 혁신원이 돼야 차후에 남구의 거점도 갈 수가 있는 부분이고 한데 지금으로 봐서는 조금 실망이 크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다시 한번 주문드리지만 당초의 취지대로, 되게 어려운 것도 알고 있습니다.
홍보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그러한 노력들도 사실 안 보여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고 혁신원 측과도 소통을 더 하셔서 지역분들이 여기 혁신원 많은 예산 들여서 잘 운영되고 만족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더 지켜보겠습니다만 그런 부분을 연초에 당부드리고자 말씀드리는 부분이고 이에 대해서 과장님 하실 말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 일자리청년과장 김현숙
위원님 말씀에 상당히 공감하고 있고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라도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취지에 입각해서 시작된 부분이었고, 대학이 아무래도 지역과 밀착하고 싶어 하는 그런 부분도 있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나와서 직원들이 실무적으로 이 사업을 맡았을 때는 방향을 못 잡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많이 끌고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올해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사업계획서를 처음에 받아서 수정을 계속 거치고 있으면서 지금 진행하고 있다 보니 아직까지 보조금 교부도 못 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저희가 실무적으로 고단하긴 하겠지만 처음에 당초 취지, 그러니까 총장님이 원하셔서 사업비를 같이 태워서 하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직원들이, 우리 직원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사업하는 환동해 지역본부의 직원들도 같이 공감해서 말씀하신 대로 지역 밀착형으로 취약계층이라든가 행정이 못 가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같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가 어쨌든 갈 때까지 끌고 한번 가보겠습니다.
- 배상신 위원
하여튼 어려운 시기에 일자리 관련 업무도 보셔야 하고 뾰족한 해답도 없는 청년 관련 업무도 보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들은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와야 되는 부분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 쪽에서 조금 더 관심도 가져 주시고, 추진해서 동력 받을 수 있게끔 부서에서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자리청년과장 김현숙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59분 회의중지)
(15시0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임주희
다음은 포항테크노파크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배영호 원장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상중이어서 오늘 보고는 김환복 경영지원실장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영지원실장 김환복
안녕하십니까?
(재)포항테크노파크 경영지원실장 김환복입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배영호 원장님이 하셔야 하는데 일신상의 이유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평소 지역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재)포항테크노파크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성윤 전략사업본부장입니다.
신경종 에너지사업본부장입니다.
김영석 바이오사업본부장입니다.
박수영 디지털혁신본부장입니다.
먼저 포항테크노파크 일반현황인 설립근거, 목적, 조직현황, 재정현황, 시설현황, 2025년 경영목표에 관한 사항을 유인물 1쪽에서 5쪽까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쪽, 지역전략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관한 사항입니다.
철강 중심의 단일산업 구조에서 기존 철강산업 강화와 산업구조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우수한 R&D기반의 작지만 강한 기업 육성이 되겠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지원, 정부과제, 기획, 수출, 마케팅 등이며, 24년도에는 유망 강소기업 9개사를 신규 지정하였고, 26년도 6월까지 신규 8개사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7쪽, 포항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강화사업입니다.
주요내용은 지역혁신성장 전략수립, 지역혁신기관 연계 강화, 지역데이터 플랫폼 운영이며 25년 2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및 지역 연구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8쪽, 이차전지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 활성화입니다.
이차전지 밸류체인 연계 협력 플랫폼 구축과 산업계 배터리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포항형 이차전지 혁신산업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추진경과로는 포항이차전지산업기업협의회를 23년 10월에 출범하였으며, 정기회의 등 교류 협력 등을 통해 이차전지 대·중소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기업협의회를 포항에서 경북으로 확대하고 포항-울산 이차전지 특화단지 연대협력과 포항-상주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9쪽, 배터리아카데미 사업입니다.
산업계 주도 수요 맞춤형 배터리 인력양성과 산업인력 공급 활성화를 위한 배터리아카데미 구축 및 운영입니다.
28년까지 1,710명 배터리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남부권 교육과정 2차 연도 사업운영과 배터리 산업현장을 연계한 사례중심 교육 강화로 현장 수용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1쪽, 첨단 해양산업 R&D센터 운영입니다.
센터는 포항시 남구 운하로 266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24년 12월 30일 기준 17개사가 입주하였으며 입주율은 53.1%입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첨단 해양신사업 발굴과 기업지원프로그램 및 취·창업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의 집적화를 통한 환동해 첨단 해양산업 육성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3쪽, 기술 강소기업 육성 투자 플랫폼 고도화입니다.
포항지역 성장 유망기업 발굴 및 스케일업(Scale-up)을 통한 펀드를 참여 확대하고 투자유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5년 1월 말 기준 포스텍 초기 기업 펀드를 비롯한 총 6개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투자금액은 42억 8,500만 원이며 원금 회수는 17억 7,500만 원입니다.
투자수익으로는 10억 2,200만 원이며 지역기업 20개사에 220억을 투자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투자사에 기업을 추천하고 투자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 발굴기획입니다.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 소임을 다하고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 발굴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현황 및 신산업 육성을 견인하고자 합니다.
주요 정책연구 내용으로는 지역산업 현황 분석, 산학연 협업 강화, 정책제안, 시정 협업, 지역 주력산업과 신산업 간 융합으로 새로운 산업 발굴 등입니다.
다음은 15쪽,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입니다.
포항의 수소연료전지 R&D 인프라와 우수한 산·학·연 기관을 기반으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28만㎡ 내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고 수소산업 Supply Chain을 구성하여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의 신산업 육성을 지반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내용으로는 기업 집적과 신뢰성 평가 장비 44종 63기를 구축하고 핵심부품 및 시스템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등입니다.
24년 11월에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가 지정되었으며, 25년 2월에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부지조성 및 건축공사 설계 입찰을 추진하여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착공은 9월에 시행하여 27년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7쪽, 포항시 수소도시 조성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주거·교통·산업 전 분야에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적용하여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통합운영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 구축 및 실증으로 지속가능한 수소도시 전환으로 녹색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22년 9월에 국토부 1기 수소도시로 선정이 되었으며, 25년 3월에 수소 배관을 철강산업산지에서 블루밸리국가산단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며, 수소 배관공사는 25년 6월에 착공하여 26년 말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18쪽, 수소 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입니다.
환경친화적인 교통체계 마련 및 수소차 전환 활성화를 위한 상용차 및 일반 승용 차량용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기반의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이며, 대상지는 북부권 버스공영차고지 내입니다.
25년 4월에는 액화수소 충전소 건립공사를 착공하고 26년 상반기에 준공하여 6월에는 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9쪽,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단지개발 지원사업입니다.
포항시 주도의 대규모 동해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으로 민간투자 확대, 지역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는 단지 조성을 위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설계 및 단지개발 기본계획 수립과 지역 수용성 확보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25년 2월에는 해상풍력 풍황계측기 설치 관련 이해관계자 간담회 개최, 6월에서 12월까지는 예상 입지 풍황자원계측기 설치 및 조사 개시를 추진하며 26년 2월에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기획 및 27년 국가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그린바이오 산업 6대 유망분야 벤처기업 창업보육 거점시설 구축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시설물 구축, 장비 도입, 기업지원이 되겠습니다.
22년 5월에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26년 9월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21쪽,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차세대 합성생물학 기술혁신 가속화를 위한 첨단 자동화 바이오파운드리 도입으로 동물용 의약품 후보 유전자 발굴 및 항체의약품 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시스템 구축, 활성화지원, 공동기술개발 등입니다.
24년 4월에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25년 3월에는 첨단분석시스템 및 품질분석장비를 구매하여 4월에서 12월까지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2쪽,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조성 추진입니다.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을 통한 포항 주도 그린바이오 신산업 육성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24년 7월에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 방안 연구용역 발주를 하였으며, 25년 6월에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사업기획 및 공모 신청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3쪽, 바이오프린팅 활용 첨단바이오 활성화 지원사업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개발 역량 및 인프라 보유를 통해 바이오프린팅 전·후방 사업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 기술 고도화, 플랫폼 활성화, 신사업 기획 등이며 22년 5월 산자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되었고, 24년 11월에는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를 준공하였으며, 올해 12월까지 바이오프린팅 활용 첨단바이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4쪽, KOLAS(방사능) 기반 해양 및 자원 안전성 검증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KOLAS 인프라 활용으로 방사능 분야 기업 및 기관 생산품 성적서를 발행하고 경북 동해안 지역 수산물 등 안전망 구축입니다.
24년 1월까지 해수부 국내 염전 301건과 경상북도 수산물 195건의 검사를 수행하였으며, 25년 3월 이후에는 KOLAS 시험범위 확대한 통한 전주기 원전산업에 선대응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5쪽, 초거대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확산 환경 조성 사업입니다.
지역 중소·벤처기업 등에 플랫폼 개발·확산 지원을 통한 초거대 AI 생태계 확산을 도모하려고 합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초거대 AI 인프라 구축, AI융합 플랫폼 실증,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등이며 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초거대 AI 기반 지역현안 해결 플랫폼 실증과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 컨설팅·창업지원 등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6쪽,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입니다.
제조업 위기 극복 및 혁신적 돌파구 확보를 통한 제조 특화 AI융합 생태계 조성을 하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는 AI솔루션을 개방·활용할 수 있는 AX랩 구축, AI도입 컨설팅 운영과 산업현장 내 현안 해결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입니다.
24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북 AX랩 설계 장비 6종을 구축하였으며, 25년에는 수요맞춤형, 광역연계형, 확산거점형, 개발·실증 지원 10건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7쪽,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디지털트윈 기반 포항철강산단 통합관제 및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AI기반 수해 예측, 유해물질 확산 예측, 정주여건 개선 서비스 제공입니다.
25년에는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시범 서비스 운영 후 본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8쪽,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사업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디지털 기업집적과 기업지원 등이며, 25년 2월에 과기부 신규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부흥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우리가 또 예산할 때 다 본 거라서…
조영원 위원님.
- 조영원 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실장님, 설명은 잘 들었고요.
궁금한 게 있어서 한번 여쭤볼게요.
TP에서 수소특구가 지정돼 있기 때문에 향후 계획이 잘 진행이 되면 타 도시보다 우리가 선도적으로 미래에너지를 발굴할 수도 있고 앞서 나갈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아까 보고할 때 우리가 수소에 관련된 업체를 몇 개 유치한다고 했어요?
- 경영지원실장 김환복
30개사 이상 유치할 계획입니다.
- 조영원 위원
30개 이상?
이런 업체들은 주로 어떤 분야에서 유치하려고 해요?
생산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아니면 생산을 하는데 연구 기반에 대한 기본적인 업체들이에요?
뭐 어떤 업체예요?
- 위원장 임주희
죄송한데, 뒤에 에너지사업본부 신경종 본부장님.
- 에너지사업본부장 신경종
에너지사업본부장입니다.
지금 30개사 이상…
- 위원장 임주희
마이크에.
- 조영원 위원
거기 서서 하면 돼요, 잡고 해도 되고.
- 에너지사업본부장 신경종
저희가 목표는 30개사 이상 유치하려고 목표하고 있고요.
대부분 업종은 연료전지 관련된 업종들입니다.
연료전지를 생산하고 부품을 만들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하고요.
그다음에 조금 더 나가서 수전해, 이제 수소를 생산하는 그런 기업까지 저희가 확충을 해서 그렇게 한 30개사 이상 추진하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수소전지 같은 경우에는 익히 잘 압니다만, 앞으로 우리가 수소 쪽으로 해서 미래에너지가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잖아요.
그러면 생산 같은 경우에는 현재 에너지원들보다 생산 단가가 엄청 비싸게 치이는데 그런 쪽으로는 연구기관이 없어요?
- 에너지사업본부장 신경종
그 부분도 저희가 산업부와 같이 고민하고 있고요.
이번에 특화단지 지정되면서 그 안에 대표사업으로 수전해 인증센터를 건립하게끔 돼 있습니다.
그거로 연구소를 만들게끔 돼 있고요.
지금 수소 가격이 통상적으로 나오는 게 kg당 한 만 원 수준입니다.
9,000원에서 1만 1,000원 수준인데, 이것들은 전부다 블루수소입니다.
그레이수소라고 하는데, 지금은 그린수소로 바뀌는 단계인데 그린수소 단가가 1만 3,000원에서 1만 5,000원 정도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특화단지에서 하는 게 뭐냐 하면 수전해 기술을 국산화시키고 대량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서 이걸 5,000원 수준까지 떨어트리려고 기술개발이나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수전해 방식도 결국은 전기잖아요?
전기를 많이 공급을…
열로 하는 그거도, 그래서 우리가 kg에 5,000원씩 가능하겠어요?
- 에너지사업본부장 신경종
지금 고민되고 있는 게 그 부분인데요.
그래서 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게 원자력 전기, 그게 일반 전기 ㎾는 60원 수준입니다.
태양광 같은 경우에는 180원 수준이고요.
그러니까 3분의 1로 떨어진다고 그냥 단순 계산으로 보게 되면 원자력으로 하게 되면 3,000원에서 4,000원 사이 그 정도 생산이 가능합니다.
- 조영원 위원
3,000원에서 4,000원 사이 같으면 어떻게 돼요?
현재 우리 에너지원과 비교하면 차이가 어떻게 돼요?
- 에너지사업본부장 신경종
현재 어떤 에너지…
- 조영원 위원
일반 전기공급을 받고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화력발전이나 원자력발전이나 이런데.
- 에너지사업본부장 신경종
그런 부분에서도 상당히 많이 절감이 되는, 한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는…
- 조영원 위원
포스코에서 1년에 블루수소, 그레이수소가 3만 톤 가까이 자연 발생적으로 생산이 되는데, 활용도를 TP에서 연구하면 안 돼요?
- 에너지사업본부장 신경종
그것도 저희가 건의는 했었는데요.
그건 포스코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데, 지금 제철소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는 거의 26년부터는 사용을 못 하게 될 겁니다, 아마.
그게 수소의 등급이 나눠져 있는데 수소 1kg 생산당 탄소배출이 얼마냐에 따라서 그걸 사용하고, 못 하고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아마 제철소에서 지금 발생되는 부생수소는 아마 대부분 태워야…
- 조영원 위원
태우고 있죠?
- 에너지사업본부장 신경종
예, 맞습니다.
태워야 될 겁니다.
- 조영원 위원
본 위원이 TP원장님 오면 주문드리려고 했는데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기록에 남기 때문에.
아까 서두에 이야기했지만 수소가 다른 지자체보다 우리가 선두적으로 하게 되면 인프라가 엄청나게 많거든요.
예를 들어 한 가지만 이야기하더라도 수소를 담는 용기부터 시작해서 운반까지 엄청난 기업들이 많이 파생이 된다고요.
그러려고 하면 TP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 줘야 되고, 연구도 해 줘야 되고, 산업체 같은 경우에도 유치를 우리가 많이 해 줘야 되거든요.
그걸 주문하기 위해서 내가 질문을 드린 거예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헌덕 원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오른쪽부터 소개 드리겠습니다.
철강거점T/F실의 이경세 실장입니다.
소재신뢰성연구실에 이재원 실장입니다.
전략기획실 DX기술팀 양해웅 팀장입니다.
경영지원실 차태민 실장입니다.
감사팀에 배서영 실장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이어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의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2025년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법인현황, 2024년 추진실적, 2025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법인은 철강 및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장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고도화 및 전문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2007년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는데 작년 11월 원래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명칭 변경 이후 진흥원의 비전은 종전에 철강소재산업열린공동연구소에서 친환경미래소재산업열린공동연구소가 되었고, 따라서 지금까지의 금속소재뿐만 아니고 차세대 이차전지, 디지털전환 기술선도 등 업무영역을 확대한 바 있습니다.
기구는 현재 4실, 1팀, 1T/F팀으로 총원 54명입니다.
2쪽, 시설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본원은 지곡로에 소재하고 있고 블루밸리산단에 강관기술센터와 고기능금속기술센터가 있습니다.
다음 3쪽, 2024년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법인운영실적부터 보고드리면 수탁과제 활성화를 통하여 재정건전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철강금속산업뿐만 아니고 이차전지, 수소, 탄소중립, DX기술산업 등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탁사 운영 현황을 보시면 2023년 114억 대비 수탁사업비가 164% 증가하였고, 수행 건수 또한 12.5%, 과제 수익금도 20.4% 증가하였습니다.
소재산업 재도약을 위한 R&D사업을 확대하여 전체 사업 건수는 2023년 64건, 114억에서 2024년 72건 187억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R&D사업이 2023년 45.6%에서 75.9%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법인 경영평가는 나등급으로 종전과 대동소이합니다.
또한 법인 운영 시스템 개선을 위하여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컨설팅사업을 수행하여 진흥원의 평가체계, 임금체계, 조직문화 진단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ISO45001 인증을 받았습니다.
4쪽,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년에 대형과제 수주를 하여 5개 과제에 총사업비 773.1억 원의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배터리 아카데미 구축-남부권 교육과정 운영사업과 경상북도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이차전지 인재양성 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철강·금속 디지털화 전환 실증센터 구축,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조성사업,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사업별로 추진 실적을 보면 배터리 아카데미 구축-남부권 교육 운영사업은 현장맞춤형 실습교육으로 총 271명에 대한 교육을 수료했고, 만족도가 90.5%였습니다.
이차전지 인재양성 지원사업은 금년도 210명의 마이스터고 교육계획을 수립하였고, 실습실 구축을 위한 파우치셀 조립공정과 전극조립 실습장을 조성 중에 있습니다.
철강·금속 디지털 전환 실증센터 구축 사업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능형 다단 연속 프레스와 철강·금속 특화 데이터 플랫폼 구축 실시설계를 실시하였고, 중견·중소기업 DX도입을 위하여 5개사에 대한 수준 진단과 도입 컨설팅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10개사 200여 명의 인력에 대한 재직자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철강·금속 디지털 전환 실증센터 구축 사업은 2025년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철강 부분 생산 체계 전환의 대표 사업으로 언급된 바 있으며, 다음 주 2월 10일 수요일 철강·금속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을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디지털트윈 시범구역 조성사업은 통합플랫폼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구축과 AI CCTV, 스마트 부표 등 하드웨어 구축을 작년에 하였습니다.
특히 서비스사업 중 노후선박 밀도에 따른 환경변화 분석관리 서비스는 과기부와 디지털플랫폼 정부에 킬러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5쪽, 2025년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추진전략은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분야 다각화 및 연관 기술 고도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며, 전략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기반 확충 및 신산업 창출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추진방향은 먼저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을 위한 지원 분야의 다각화, 고도화를 위해 이차전지는 지속 가능한 미래 기술 선도 및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에, 철강금속은 주력 철강제품 기술 고도화 및 신규시장 창출 지원, DX, AI 부분은 제조업 디지털 전환 확산 및 AI로봇기술 활용 생태계 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규 구축 인프라 활성화 및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관기술센터, 고기능금속기술센터의 안정화 및 활성화와 철강·금속 디지털 전환 실증센터 및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진행하며, 향후에 전략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할 계획입니다.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진흥원 경영 체계 개선을 위하여 재정자립 및 실용화 기술 확보를 위한 내부 역량 강화를 노력하고 금년에는 교육훈련체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AI기반 업무환경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6쪽, 사업 분야별 운영 방향 및 전략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원장님, 지금 보고는 5쪽까지만 하시면 될 것 같고요.
뒤에는 앞에 있는 사업의 내용들이니까 이건 다 하나, 하나 열거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 위원장 임주희
원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신 위원님.
- 배상신 위원
원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포미아가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노력을 해 주셔서 R&D사업비도 많이 늘었고, 전반적으로 비R&D사업보다는 R&D사업 위주의 그러한 노력을 많이 하셔서 포항지역의 R&D 관련 일에 많은 역할을 하셨다고 개인적으로 평가를 드리고 싶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예산을 하면서 뒤에 있는 사업 분야에 나와 있는 건 지금 진행 중이고 각 과별로 보고를 다 받아서 어느 정도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만 혹시라도 포미아에 원장으로 계시면서 우리 시나 혹은 저희 위원회에 업무수행해 오시면서, 그래도 1년 정도 지나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 관련해서 특별히 건의하실 내용이라든지 위원회에 내용이 있으면 이 기회를 통해서 말씀해 주시면 저희 위원회 차원에서 검토해서 조금 더 역량 있고 내실이 다져지는 그런 포미아로 가는데 위원회도 함께하고 싶어서 한번 말씀을 듣고 싶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감사합니다.
저희가 작년에 시와 시의회의 도움을 받아서 대형과제 수주를 많이 했습니다.
전년과 달리 많은 과제를 수주한 덕분에 R&D 예산이 많이 줄었다는 과정 속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작년을 보냈고 또 금년에도 무난하게 저희가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도움에 감사를 먼저 드리고요.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고 하면 저희 본원이 조금 협소합니다.
사업이 자꾸 늘어나서 연구실 장비를 도입할 수 있는 공간 이런 것들이 많이 필요한 데에 반해서 본원 3층 건물 안에 모든 것을 수용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강관기술센터나 고기능금속기술센터에서도 나름대로 확장해야 될 부분이 많이 생기고 있는 데에 반해서 공간 부족 문제를 많이 겪고 있는데, 저희가 부족하고 어렵다고 하더라도 시나 국가의 예산 사정이라든가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저희도 아직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알고 있고, 향후에 저희가 공간이 필요하다는 건축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 편입니다.
- 배상신 위원
잘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정부 자체에서 R&D 예산을 많이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포미아에서 많은 노력 끝에 관련 예산 확보를 많이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말씀해 주신 일 파이가 자꾸 커지다 보니까 충분히 공감은 합니다.
건물 외에 연구실이라든지 장비라든지 이런 것도 수용해야 될 것들이 좀 있을 텐데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못 따라가는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다는 그런 말씀 같아서 저희 위원장님과 위원회에서도 인지하고 관련 부서에 저희도 건의를 해서, 당장이야 되겠습니까마는 점차적으로 그러한 하드웨어적인 측면이 보강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조영원 위원님.
- 조영원 위원
존경하는 배상신 위원님이 포항을 위하고 포미아를 위해서 좋은 질의를 해 주셔서 고마운데,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자보다 지금 파이가 커지는 원인 중 하나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자에 포항철강금속소재연구소인가 그걸 할 때는 제가 그때도 질문한 게 국가 과제를 해서 수익이 나면 그걸 가지고, 과제에서 나오는 국가 예산을 100% 활용할 수 있는데 왜 그걸 못 하냐고 하니까 그때 수익, 그런 과제를 할 수가 없다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보니까 대형과제 수주 실적이 773억인가요?
엄청나게 했는데 그 과정에서 보니까 앞으로 진짜 필요한 사업들인데, 이제는 국가 과제에 참여를 해서 국가 예산을 우리가 가지고 올 수는 있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까?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제가 어떤 말씀인지 정확하게는 파악이 잘 안되는데요.
저희가 주로 수주한 과제의 내용이 배터리 쪽은 교육사업 쪽으로 많이 수주하였고 그다음에 철강·금속 디지털 전환이나 디지털트윈시범구역 조성 사업 등은 주로 기반구축 사업도 있고요.
과제 안에 중소기업지원사업도 있고, 중소기업의 인력에 대한 교육사업도 포함돼 있고 그렇습니다, 과제의 내용들이 전부 다.
- 조영원 위원
그러면 국가에서 과제를 던져서 예산을 줘서 그걸…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그렇습니다.
- 조영원 위원
그 이야기예요?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국가 예산을 받아서 필요한 기반 구축도 하고요.
배터리 아카데미 사업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교육만 하는 게 아니고 교육을 위한 장비구축도 포함돼 있습니다.
장비구축 그런 기반 구축을 하면서 교육도 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디지털 전환이라든가 푸드테크 지원사업 같은 경우에는 기업에 지원하고 또 이러한 DX라든가 푸드테크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국가 예산을 받아서 저희가 지역에 산업을 일으키고 직원들 교육도 시켜주고 그런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조영원 위원
충분히 이해했는데, 그러면 국가에서 중요한 과제를 던져주는 것도 노력 없이는 안 되잖아요?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현재 정부의 방향성이라든가 지역의 필요성 이런 것들을 잘 파악해서 적정한 사업을 가지고 제시하고 그것이 채택이…
- 조영원 위원
우리가 국가에 제시를 하긴 해야 되네요?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그렇죠, 제시를 하고 채택이 돼야 되는…
- 조영원 위원
본 위원이 옛날에 그런 과제를 많이 던져서 국가에서 예산을 받아와야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그때는 그게 안 된다고 하던데, 이제 다행입니다.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받아올 수 있고요.
이 과정에서 도나 시에 담당과에서 많이 지원을 해 줘야 됩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여하튼 많이 고생하시는데, 앞으로 좀 더 우리 시와 우리 의회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 이루어서 잘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주문을 드릴게요.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저희가 사업을 받아오면 국비뿐만 아니고 도비 시비가 매칭돼야 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시의회의 도움도 많이 필요하고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의의를 잘 보시고 도움을 많이 주신 까닭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저는 우리가 메탈에서 머티리얼로 바뀌면서 조금 더 내용이 광범위해지고 조금 더 도시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여건은 마련됐다, 그래서 공간의 어떤 문제점도 이제는 드러나고 있고, 저는 오히려 개인적으로 그날 우리가 현장을 가 봤을 때 인력의 문제점도 지금 드러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인력 수급이라든지 또는 우리가 양질의 아주 우수한 인재를, 인력을 우리가 모시고 와야 되는 상황인데 여건이 그렇지가 않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인건비의 문제들이 타 도시나 또는 똑같은 조건으로 봤을 때는 인건비가 조금 낮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비교를 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애로점을 말씀해 달라고 하셨을 때 사실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었지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 저희가 인력 충원에 대해서 항상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게 애로사항 중 하나가 지역에 있다는 것과 임금이 다른 부분에 비해서 높지 못하다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에서 충분히 훈련되고 잘 성장한 연구원들이 계속 빠져나가는 점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임금체계 개선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받고 대안을 마련해 보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에도 보고가 됐고, 다음 이사회 때 그런 부분을 조금 더 반영해서 인건비가 다른 데보다 그렇게 높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기업체의 연구소라든가 기업이 지원하는 지역연구소라든가 이런 데 비해서는 따라가기가 조금 어려운 점은 있지만 나름대로 저희가 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서 연구원들을 계속 충원·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재작년에 40명 정도 됐는데 현재 54명, 금년도에 또 사업 때문에 확충할 필요가 있어서 금년도에 60명 가까이 인원이 계속 늘어나야 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최대한 좋은 인력을 뽑아서 저희 내부에서 잘 키우고 관리해서 활용해 나갈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원장님, 말씀 감사드리고요.
우수한 인력을 포항시의 발전을 위해서 잘 융합해서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주요업무보고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및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2분 산회)
발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