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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2025.02.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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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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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제2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02월 06일 (목)

장 소: 자치행정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


상정된 안건

1.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계속)


(10시30분 개의)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어제에 이어 자치행정국 소관 부서와 포항문화재단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계속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1.2025년도 주요업무보고(계속)

(10시31분)

위원장 정원석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계속하여 상정합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자치행정국 소관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박재관 자치행정국장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국장 박재관입니다.

올해 첫 임시회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정원석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보고드린 내용에 대해서는 깊이 검토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은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늘 지역과 시민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자치행정국 소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배성호 총무새마을과장입니다.

김정현 예산법무과장입니다.

조현미 재정관리과장입니다.

김정숙 체육산업과장입니다.

정혜숙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안나경 정보통신과장입니다.

끝으로 김종발 서울사무소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원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서울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발 서울사무소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안녕하십니까?

서울사무소장 김종발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평소 시민 행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정원석 위원장님 및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서울사무소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63쪽입니다.

서울사무소에서는 국회, 중앙부처, 재경 향우인들과 함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하여 포항시의회와 집행부가 수도권에서 진행 중인 각종 업무에 대해 원활한 추진과 포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 자료 등을 확보하여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 정국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된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국회나 정부의 정책 기조나 이런 부분들을 선제적으로 분석하여 우리 시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국가 예산의 효율적 확보를 위하여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원석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정호 부위원장님.

함정호 위원

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몇 가지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6급이 3명으로 돼 있는데 직렬이 어떻게 되죠?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소장 행정 5급 1명하고 그다음에 대도시협의회 파견 나가 있는 행정직 1명 그다음에 세종에 세무직 1명 그다음에 이번에 인사를 하면서 6급이 아니라 7급 팀장급으로 한 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총 6명 근무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함정호 위원

6명이 근무한다고요?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예, 세종에 2명 그다음에…

함정호 위원

2명이 파견 나가 있는 거죠?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맞습니다.

대도시협의회 파견 나가 있습니다.

함정호 위원

그럼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포항 출신 중에 중앙부처에 2급 이상 고위공무원이 몇 분 정도 계시는지?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저희가 파악해 본 결과로는 한 다섯 분에서 한 6명 정도 계시거든요.

지금 제일 급이 높으신 분이 김형렬이라고 행복청에 청장으로 계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 차관급으로 한 분 계시고 그 밑으로는 김동희 예산실장이라든지 또는 행안부에 몇몇 국장님들 계십니다.

함정호 위원

중앙부처 산하에 한국석유공사 같은 경우 사장님이 포항 분이시죠?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예, 맞습니다.

함정호 위원

제가 이런 얘기를 여쭤보는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서울사무소에서 하는 일이 중앙부처 고위공직자들 포항 출신들 특히 유관 산하기관에 계신 분들하고 협력이 잘되어야지 포항에서 추진하는 부분에 있어서 협조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많은 일을 해 주십사 제가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민정 위원님.

김민정 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중앙하고 포항시하고 중요한 연결 창구 역할을 맡으셨는데요.

올 한 해에 포항시의 정책이나 예산 중에 챙겨야 할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로 어제 포항시에서 발표를 했죠.

대왕고래 관련 지역자원시설세를 신설하겠다.

입법의 영역이고 때에 맞춰서 입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간상의 계획이나 앞으로 어떤 부서와 누구를 만나야 되고 이런 계획들이 쭉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 그 내용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지금 대왕고래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작년 12월에 국회에서 일단 삭감이 됐기 때문에 저희가 파악해 본 결과로는 2월 4일 여야정 협의회를 통해서 다음 주 월요일 2월 10일부터 해서 추경이라든지 또는 반도체 특별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때 아마 추경이나 이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진행이 안 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북구에 김정재 의원님이나 남구의 이상휘 의원님하고 같이 입법 부분에 대해서는 토의를 하고 논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곧 입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곧 입법이 된다고 하는 것은 언제 되는 겁니까?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그건 일단 아마 발의를 곧 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면 행안부의 담당 부서라든지 관련해서 이런 입법이 가능한지 그런 검토는 다 마치셨습니까?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지금 수소과도 양 의원실에 방문해서 관련된 자료나 이런 것들을 다 전달한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들은 진행이 빨리 안 이루어지겠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박희정 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서울사무소 입장에서는 포항으로 오시는 게 출장이시죠?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예, 맞습니다.

박희정 위원

언제 오셨습니까?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제가 화요일 확대 간부회의가 있어서 월요일에 내려왔습니다.

박희정 위원

확대 간부회의는 늘 참석하시는 거예요?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참석해서 국가 동향이라든지 또는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을 보고할 기회도 있고 하기 때문에.

박희정 위원

보고하셨어요?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따로 얘기를 하시면 보고를 하고 아니면 전체 동향이나 이런 것도 듣고 있습니다.

박희정 위원

여야정 협의체나 이런 거 관련해서 지금과 똑같은 보고하셨겠네요?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그런 내용들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박희정 위원

그렇게 준비를 하셨겠네요?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예.

박희정 위원

서울사무소가 이렇게 준비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여야정 협의체가 곧 열리지 않아요.

의장이 외국 가고 없어요.

국제 행사 때문에 외국 나가시고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정보를 포항시에다 제공해서 무슨 대관 업무를 하겠어요?

준비 착실히 하십시오.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알겠습니다.

박희정 위원

그리고 입법을 하든 예산을 하든 사실 여야 간에 협의가 돼야 되지 않습니까?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예, 맞습니다.

박희정 위원

그런데 서울사무소장님께서 그 협상 파트너 분들은 왜 안 찾아다니실까요?

지역구 의원님들 제일 중요합니다.

그분들의 역할이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한 게 맞는데요.

그분들하고 계속 대화해서 전체적으로 국회에서의 합의를 이끌어 갈 파트너들도 사실상은 서울사무소에서 계속 조율을 하고 만나고 하셔야 되잖아요.

근데 왜 빼실까요?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챙기겠습니다.

박희정 위원

서울사무소 갔으면 그 정도 챙기시는 것은 기본 아닌가요?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알겠습니다.

박희정 위원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서를 하셨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을 굉장히 곁에서 잘 지켜보셨을 텐데 막상 그 자리에 가셔서 업무를 그렇게 하신다 하니까 아쉽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적드릴 것은 업무보고자료 굉장히 부실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소장님, 발령받고 가신 지 얼마나 되셨죠?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1월 1일 발령받고 갔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그러면 짧지는 않았네요.

하여튼 향후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셔서 포항시가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 주시길 주문드립니다.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서울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새마을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배성호 총무새마을과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안녕하십니까?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입니다.

2025년 첫 임시회에 활발한 의정 활동을 하시는 정원석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고 있는 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남동윤 총무의전팀장입니다.

박주현 시정팀장입니다.

권오성 인사팀장입니다.

오정숙 조직관리팀장입니다.

김나영 새마을봉사팀장입니다.

정소연 후생교육팀장입니다.

박선미 공무직팀장입니다.

박현화 기록물관리팀장입니다.

김혜림 민원행정팀장입니다.

그럼 2025년도 총무새마을과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입니다.

먼저 국내 자매 도시와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 확대를 통해서 포항을 알리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8개 자매도시의 주요 축제 및 행사 시 방문단 구성과 특산품 직거래 판매 부스 운영 등을 통해서 포항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특산품을 알리는 등 도시 간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현장 중심의 다양한 소통 행정 추진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계층별로 분야별로 연중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입니다.

또 확대 간부회의 확대, 출향민들을 위한 소통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적극적인 소통으로 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문직위 확대와 특별 승급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과 중심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사 상담 상시화를 통한 희망 전보 반영 등 개인 고충과 부서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8쪽입니다.

정부에서는 자치단체 기준 인력을 2022년도 수준에서 동결해서 2027년까지 유지할 것으로 인력 운영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도 매년 1%를 의무적으로 인력 감축과 신규 행정 수요에 따른 인력 재배치 분야를 더욱 발굴하고 부서 의견 수렴 등을 통해서 시정 역점 사업과 지방시대에 능동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인력 재배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민사회에 접근하기 쉬운 소규모 동아리 봉사 조직 구성과 사업을 발굴해서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휴면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살릴 봉사 활동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 대학의 참여를 통한 동아리 구성과 청년 단체와의 사업 구상 등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과 배려가 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행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하여 글로벌 정책 연수와 AI, 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 직원들이 사고의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직원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전 직원 마음 진단을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와 직원 건강 복지를 위한 건강 검진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1쪽입니다.

노무사를 통한 지속적인 노무 관리 교육과 노동관계법 자가진단 등을 실시해 근로자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할 것이며 노사협의회의 정기적 회의를 통해서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고충 상황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2쪽입니다.

중요 기록물 DB 구축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2003년부터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약 8만 7,000건을 완료하였습니다.

올해도 3억 원의 예산으로 위탁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중요 기록물의 DB를 신속하게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3쪽입니다.

민원 콜센터의 단순 반복적인 민원 상담 업무는 AI 보이스봇을 통해서 응대함으로써 상담 연결 지연에 따른 민원인 대기 시간을 줄이고 민원 상담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 중 AI가 상담 가능한 분야 3개 항목을 선정하고 분야별 시나리오를 구축한 후 서비스를 시작하여 민원인 전화 연결 대기 시간 감소, 상담사의 업무 부담 감소 등 민원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정호 부위원장님.

함정호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인사에 대해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서 전반적으로 나오는 얘기를 들어보면 본청에는 젊고 일 잘하시는 분이 많이 가셨고 읍면동 현장에는 이렇게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나름 열심히 하시지만 그래도 만족하지 못한 분들이 오셨다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사가 만사라는 얘기가 있듯이 인사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건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도 그렇고 본청에 괜찮은 인재만 가시고 현장에는 표현이 그렇지만 조금 부족하다 싶은 그런 분들이 많이 오시는지 모르겠다고 현장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십시오.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평가가 직원들의 개개인의 성향이 다 다르고 업무 능력이 다르겠지만 전체적인 시정 추진 업무 분야 그리고 읍면동을 직원들이 선호하는 분야 이런 부분들이 조화롭게 돼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저희가 역점사업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인력 배치 부분에서 표현은 그렇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이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함정호 위원

지금 공무원 임용 시에 보면 연령과 학력 같은 게 전혀 배제된 상태에서 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연령이 많으신 분들이 들어오십니다.

공무원으로 들어오시는데 보면 전체적으로 읍면동에서 근무하시는 분 중에서 조금 부적격하신 분들이 더러 있어요.

뭐냐 하면 상하 앞뒤 없이 하시는 분들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런 게 읍면동에 꼭 한두 분씩은 계시더라고요.

불협화음이 있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기에 대해서 총무새마을과가 이런 분들을 특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대부분 동장님이나 읍장님이나 이런 분들을 그냥 한직에 놔두고 아예 일을 안 주신다든지 아니면 작은 일만 맡게 해 주신다든지 그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시더라고요.

그게 옳은 방법인지 한번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전체 기초자치단체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많이 고민하고 있고 일부 시군에서는 조금 표현이 그렇습니다마는 역량이 부족한 부분에 있는 직원들을 특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이라든지 한 곳에 집중해서 관리를 해서 하는 부분들을 특정 시군 얘기하기는 그렇습니다만 봉화라든지 일부 시군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부분들을 시군 단체하고 해서 그런 부분들이 잘되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고민이 있고 역량이 부족한 직원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과하고 감사 부서하고 같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함정호 위원

앞으로 연령이 많으신 분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분들이 들어오시다 보니까 이러한 시스템을 새롭게 한번 마련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고맙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똑같은 인사 얘기를 저도 한번 해야 될 것 같아서, 저번에도 본 위원이 한 번 지적을 하긴 했습니다마는 해양수산국이 신설되면서 수산 전문 인력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과장님 알고 계시죠?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예.

김영헌 위원

아마 작년에 제가 질의했을 때 보충 인력에 대해서 답변을 한 번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 올해 수산 관련한 인력들 배치를 어떻게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한번 답변해 주세요.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바닷가를 가지고 있는 읍면 부분에 부족한 부분이 있고 저희가 국을 만들다 보니까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작년에도 그렇고 저희가 타 시군에서 수산직을 영입을 하고 올해도 해양수산 분야에 직원들을 좀 더 충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구체적 계획은 없으신가요?

예를 들면 신규 채용이라든가.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그런 부분들은 신규 채용을 요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김영헌 위원

몇 명 정도?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신규 충원은 4명을 요청을 해놨습니다.

김영헌 위원

올해 중에 가능한 거예요?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부서에서 요청하는 부분들은 타 시군에서도 희망하는 저희 쪽에 오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검증을 거쳐서 전입을 받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빨리하셔야 되고 작년 연말 인사에 읍면의 수산직들이 심지어는 팀장도 행정직이 왔어요.

이제 한 6개월인가 1년 정도 몸에 익을 무렵에 자기 만족도를 스스로 높여가고 있는데 느닷없이 TF팀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본인도 아쉬워했고 한데 수산 인력이 부족해서 행정 직원이 와서 그 일을 대행하고 몸에 익을 때쯤 느닷없이 새로운 인사를 내서 새로운 행정 인력이 수산직을 맡게 되고 심지어는 그 수산직이 필요한 곳에는 아예 수산팀원 자체가 9급 초보 한 명만 달랑 보내고 일선 현장에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산 어민들이 많은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준비하고 계시다니 더 이상 질의하지 않겠습니다마는 각별히 인력 배치에 좀 더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린다 말씀드리고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여기에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라고 업무보고에 자료를 넣었습니다마는 우리 시의원들도 사실은 AI 교육을 얼마 전에 한 번 받았습니다.

그걸로 부족하죠.

그런데 시의회보다도 우리 집행부 직원들이 현재 AI 시대 챗GPT 시대에 발맞춰서 전 직원들이 거기에 속도감 있게 학습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보시기에 2,300여 공직자들이 현재 AI나 챗GPT 관련한 인지도나 숙련도가 어느 정도 된다고 보세요?

전체 프로테이지나 인지 능력 정도의 프로테이지 두 가지를 한번.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계속 공부를 하고 있지만 제가 전체 직원들을 평가할 그건 아닌데 하여튼 시에서는 작년부터 계속해서 직원들 교육이라든지 실무적인 교육 그다음에 전체적인 지역 경제라든지 경제 신성장 산업이 모든 분야에 AI가 들어가야 된다는 그런 마인드 그런 부분들은 계속 작년부터 하고 있고 작년부터 정보통신과 위주로 실무적인 교육은 하고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저희 쪽에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이러한 부분은 제가 달리 질의하는 이유가 그동안에 사람이 하는 일들을 AI나 챗GPT가 생성되지 않았다면 오래 걸릴 것과 혹은 바빠서 하지 못할 일들을 이러한 AI나 챗GPT 시대에 들어오면서 행정적으로 원만하게 바쁘더라도 손쉽게 일 처리가 되고 민원 요구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 대응이 가능한 일들인데 빨리 우리 시 행정 공무원들이 이런 것들을 숙지를 해서 숙련도를 높여서 좀 더 원활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의회보다 더 수십 배 빨리 직원들이 학습하고 그걸 능력을 갖춰야 된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고 과장님도 차제에 이러한 것들을 인지하셔서 우리 행정 공무원들이 속도감 있게 이런 것들을 익힐 수 있도록 별도로 계획을 세우시고 자치행정국장님도 그러한 것들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최광열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부위원장님도 이야기를 했고 김영헌 위원님도 이야기했는데 다른 지자체에서 직원들이 스트레스 받고 민원인들한테 골탕 먹고 이래서 스스로 그런 분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전 직원 마음 진단 소통 힐링 교육을 하겠다고 그러는데 현재 포항시의 현황이나 상황은 어때요?

스트레스로 인한 직원들이 그런 게 있는가요?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작년 스트레스 조직 진단을 했을 때 전체 비율은 낮지만 응답한 사람들 중에서 과반수 이상이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심리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야 된다는 위탁 용역 업체에서 원론적인 그런 의견은 받았습니다.

최광열 위원

첨언하면 부위원장님 말씀처럼 역량이 약해서일 수도 있고 본인의 대인관계 기피증이라든가 이런 걸로 해서 모 면에 아예 배제돼 있더라고요, 내가 보니까.

거기는 내놓아버렸더라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역량도 부족할뿐더러 협력이 안 된다고 해서 그런 직원들이 있으니까 어떻게 하지를 못하더라고요, 그 면에서.

그런 사례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이게 공무원 조직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인 분위기 이렇다 보니까 실제로는 AI 돌봄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왜냐하면 혼자 사는 노인들한테는 요즈음 젊은 사람들 먹고 살기 바쁘니까 오히려 AI가 돌봄 서비스를 사실 말벗이 돼 주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 시대로 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걸 고민하겠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서 치료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작년에 의회에서 예산도 1,000만 원 올려주셨는데 그분들을 집중적으로 상담할 수 있고 케어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저희한테는 개인 명단이 공개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업체에서 좀 더 1 대 1로 케어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김종익 위원

국장님 같이 들으셔야 될 것 같아요.

포항시 전체 인구는 늘지 않지만 어쨌든 신규 토지 개발 사업을 통해서 인구 이동이 많이 됐지 않습니까?

특히 흥해 같은 경우는 최근에 한 1만 6,000명 정도가 늘었어요, 전입된 분들이.

향후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더 증가할 추세가 돼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새로 오신 분들이 흥해라는 지역 자체가 되게 지역이 넓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동 간 거리도 멀고 지속적으로 민원이 오고 있습니다.

들어오고 있는 게 일단은 행정 서비스 그다음에 교통, 치안 심지어 소방 이러한 여러 가지 민원들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새로이 개발되어서 인구 유입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지역에 대한 총무새마을과의 계획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저희가 행정 서비스에 대한 부분들은 인력 재배치라든지 아까 말씀드린 무인 민원 발급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나름대로 내부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지만 교통 분야는 해당 부서에서도 하고 있지만 치안, 소방하고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같이 한번…

김종익 위원

국장님,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각 담당 부서에만 맡기지 말고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그분들이 똑같이 세금을 내는 분들인데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도 협의도 하시고 그렇게 종합적인 계획을 세우셔야 될 때입니다.

그래서 종합 계획을 세우셔서 저한테 따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박희정 위원

업무보고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제가 이런 말씀 여러 차례 드렸던 것 같은데 총무새마을과는 기준과 원칙을 확실히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서라는 말씀을 오늘 또 드리고 싶거든요.

혹시 예상되는 게 있으십니까?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

박희정 위원

조직과 인사권을 부서가 들고 있기 때문에 기준과 원칙에 대해서 늘 말씀을 드리는데요.

지금 현재의 포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 규칙에 의하면 박재관 국장님 앉아 계신 자리에는 권혁원 국장님 계셔야 되죠.

제가 입법예고라도 떠 있으면 말씀 안 드리려고 했어요.

인사를 할 당시에 뭔가 시급한 사정이 있었으면 시급한 사정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고 조치를 빨리 취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과장님, 매번 왜 이러세요?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희정 위원

아셨어요, 모르셨어요?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이게 조정되고 나면 6개월 뒤면 또…

박희정 위원

과장님 그냥 5급, 6급이 아니고 3급 인사예요.

3급 그 자리는 포항시가 대도시이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자리인데 상징성이 굉장히 크죠.

포항시 2,300여 공직자 중에 3급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단 한 명이에요.

그런데 조례를 정비해야 되는 것 같으면 시간이 걸리고 의회하고 대화하기가 어렵고 6개월 뒤면 또 해야 되고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지만 시행 규칙이에요, 시행 규칙.

총무새마을과가 매번 이렇습니다.

원칙도 없고 기준도 없고.

국장님 지금 문자하실 때 아닌 것 같은데요.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희정 위원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알고 그러셨습니까, 모르고 그러셨습니까?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모르지는 않았습니다.

박희정 위원

알고 그랬으면 의회를 무시하시는 건데요, 바보 취급하시는 거고.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그런 뜻은 아닙니다.

박희정 위원

그렇다면 사정이 이렇게 됐습니다라고 설명은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단 한마디도 못 들었어요.

바로 정리하십시오.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예, 알겠습니다.

박희정 위원

이게 시행 규칙 안 맞는 문제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벌써 터져 있었는데 조정을 안 하고 계셨던 거잖아요.

이번 인사할 때는 조정을 하겠거니 했더니 끝까지 이러십니다.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희정 위원

이것 외에 제안사항 하나 드리겠는데요.

포항시에도 드디어 주민자치위원회가 필요한 시기가 됐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지난번에도 검토됐던 부분들인데 심도 있게 확인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박희정 위원

국가의 법령과 조례에 의한 기구들의 범위까지는 모두가 다 인정을 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을 넘어서는 비법적인 기구에 대해서는, 단체에 대해서는 이제는 정말 심도 깊게 고민을 해야 된다는 필요성과 함께 주민자치위원회가 이미 다른 지역에서는 다 정착 상태에 들어가 있습니다.

포항시는 늦어도 너무 늦은 상태인데요.

주민자치위원회가 실질적인 일을 하고 또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실질적인 예산도 가집니다.

맞죠?

그러니까 이제는 다시 한번 고민을 할 시기가 됐다는 제안드립니다.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최광열 위원

박희정 위원님 이야기하신 것에 첨언을 하면 위원님들도 아셔야 될 것 같아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전국적으로 보면 거의 98%입니다.

포항하고 몇 군데 빼고는 경상북도를 봐도 거의 95%가 주민자치위원회 또는 주민자치회로 이미 넘어가고 있습니다.

흐름들이 다 그렇게 가고 있기 때문에 물론 여러 이해관계가 있겠지만 과장님 적극적으로 하시도록 그렇게 주문드리겠습니다.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박희정 위원이 먼저 말씀하셨거든요.

소통은 해야 되지 않습니까?

저도 그 부분 인식하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말씀드려서 더 이상은 얘기 안 하겠습니다만 일이 벌어지고 어떻게 됐든 간에 소통은 꼭 필요합니다.

총무새마을과장 배성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조언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총무새마을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예산법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정현 예산법무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산법무과장 김정현입니다.

포항의 미래를 위해 불철주야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정원석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예산법무과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신 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예산법무과 팀장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최서희 예산팀장입니다.

다음은 이종우 재정지원팀장입니다.

다음 박선희 의회협력팀장입니다.

신영진 법무팀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종락 납세자보호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예산법무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7쪽, 예산법무과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상반기 신속 재정 집행 계획입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1%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올해 역시 어려운 재정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우리 시는 정부의 경제 회복 정책에 부응하여 민생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어느 때보다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역대 최대인 62% 이상인 1조 450억 원으로 설정하였으며, 이는 정부안 대비 8% 상향된 수치입니다.

우선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하여 집행 기간을 단축하고 성금 및 기성금의 선제적 지급을 강화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 SOC 투자 사업 등 민생 관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공공 부문이 민생 경제의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입니다.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계획입니다.

우리 시는 철강 산업 일변도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신산업의 육성을 위해 올해도 적극적으로 국가 예산을 확보하여 포항시 경제 활력과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지난해 국회 증액 사업의 예산 확보가 무산되었지만 우리 시는 신규 사업으로 1,024억 원, 계속 사업으로 1조 4,159억 원을 포함하여 전년 대비 1,076억 원이 증가한 1조 5,183억 원의 지역 국가 투자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2026년도 국비 확보에는 특히 500억 이상 예타 규모의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특화 단지의 후속 신규 사업과 수요 정체 극복을 위한 기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국비 비율이 높은 양질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월부터 부시장 주재로 국별 릴레이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를 가질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21쪽입니다.

시민 체감형 법무행정 추진 계획입니다.

법무행정 분야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법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법제처 및 법률 고문과 협력하여 자치 법규의 적법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조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를 정비하는 등 시민 체감형 법제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법률 상담 창구를 확대하여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고 법률 홈닥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법적 권리를 보호하겠습니다.

아울러 각종 법률 분쟁에 중장기적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납세자를 보호하는 권리 보호 지원 계획입니다.

납세자 보호를 위한 권리 보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납세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방세 어디서나 콜 서비스와 마을 세무사 제도를 통해 시민의 세무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납세자 보호를 강화하고 시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 구현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예산법무과 주요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이번 계획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정 위원님.

김민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법무팀에서 시민들 체감할 수 있는 법무 행정을 추진한다 하셨는데요.

지금 힌남노 태풍 재판 관련해서 법원에 재판 진행 중이잖아요.

포항시 공무원이 재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김민정 위원

포항시에서 특별한 지원을 하고 있는지요?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개인 형사 사건에 관해서는 별도 지원을 못 해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전혀 지원이 없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못하고 있고 안 그래도 법무팀장한테 얘기했지만 타 시군에 보면 직무와 관련해서 형사상, 민사상 있을 경우 변호사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몇몇 지자체에 있습니다.

있어서 저희들도 그걸 검토해서 4월에 간담회 보고도 드리려고 했는데 미리 말씀드리지만 조례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금액을 상향한 일정 금액 이상 타이트하게 만들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벌써 재판이 많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피해자 입장에서도 참 안타까운 사건이었지만 공무를 담당하게 된 당사자 입장에서 굉장히 답답하고 참담한 심정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되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시던데요.

타 지자체에 지원하는 조례를 참고해서 적절한 때에 늦지 않게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다음에 그와 동시에 공무원 대상 법률 교육도 필요하지 않을까, 사전 예방 차원에서, 지금 그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직원들 상대로는 아직 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소상공인들도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한 내용을 숙지하기 위한 교육을 신청해서 받고 특히 기업에서는 적극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위원님 죄송하지만 중대재해 관련된 거나 이런 사항들은 직원들 대상으로 교육도 하고 사이버 교육이나 다 이수를 하라고 하고 있고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거는 실질적인 형사 사건이나 됐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이런 부분까지는 아직 안 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은 이미 이루어졌고 힌남노 사건같이 특별한 사건이 발생됐을 경우에 교육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그거는 사례가 원체 많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편적인 형사 사건에 대해서는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조례를 준비하시면서 동시에 그런 일반적인 교육으로 대응 매뉴얼처럼 이런 걸 만들어서 공무원들이 어떤 업무를 담당하게 될지 모르니까 그런 부분도 같이 준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김종익 위원

과장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법무행정 추진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제가 질문을 드릴게요.

24년 6월 복지환경위원회에 있을 때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대규모 개발 사업을 했을 때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은 사업 시행자가 내는 걸로 최종 22년도에 대법원 판례가 나왔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시에서 그 당시에는 벌써 인지를 다 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담당 과장은 이런 말을 했어요.

포항시 지침은 청구하는 사람들만 준다.

그러면 어쨌든 결과가 잘못된 부과금을 받아놓고 모르는 사람은 안 돌려주고 청구한 사람만 돌려주고 이렇게 하고 있단 말이에요, 현재도.

「지방재정법」에 보면 소멸시효가 있죠, 5년.

그래서 이미 시효가 지난 곳이 대부분이에요, 돌려줘야 되는데 안 돌려주는.

현재 일부 남아 있어요.

과장님은 이걸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제가 여기서 바로 즉답하기는 조금 그런 것 같고요.

당사자 소에 대한 거는 개별 사건마다 달리한다는 게 기본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일괄적인 환급 부분은 제가 상수도과하고 한번 내용을 다시 검토 해보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일반적인 생각을 물어보는 겁니다.

구체적인 거는 나중에 따로 다툼이 있겠지만 예산법무과장님이 법무 행정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청구하는 사람만 돌려준다 이 개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저희도 세무 업무를 보다 보면 신청에 의한 신청주의를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환급 신청이나 이런 신청 부분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 해주고 있는 게 실질적인 상황입니다.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내 말은 그 말이에요.

안 받아도 될 돈을 시민들한테 받아놓고 그게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해서 안 돌려주고 또 그걸 알고 청구하는 사람만 돌려주고 있고 이런 거는 내가 봐서는 여기서 표현하신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한 법률 상담 창구 확대 운영한다라든가 법무 행정을 어떻게 하겠다는 이런 게 사실 납득이 안 가요.

그래서 이 부분을 한 번 더 확인하시고 소멸시효 부분에 대해서도 원인이 시민들이 몰라서 소멸시효가 지난 거는 제가 봐서는 포항시의 책임이 있습니다.

22년도 인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들한테 통지를 안 했어요.

그러니까 이분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상황을.

소멸시효에 대해서도 원인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이 부분까지도 한 번 더 확인하시고 해서 저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어제부터 질문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내가 적어놓은 게 있어요.

오늘 그 궁금증이 해소되기는 했습니다마는 확인하는 과정에서 한번 물어볼게요.

아까 전에 김민정 위원장님도 말씀을 하셨기는 했지만 언급을 했지만 포항시가 지역자원시설세를 입법 추진하겠다고 경북매일에 2월 4일자에 실렸어요.

그래서 이게 왜 포항시가 입법 추진에 나선다고 신문에 났을까 의문을 가졌습니다.

입법은 국회의원의 고유 권한인데 이렇게 신문에 났어요.

그래서 그러면 시가 이렇게 나섰다는 걸 기자가 잘못 썼나 했는데 오늘 확인은 됐습니다.

언론에 노출된 걸 보니까 김정재 국회의원께서 대표 발의를 했다, 오늘 그게 확인이 됐어요.

그러면 제가 여기서 궁금한 게 하나 생겼습니다.

그러면 이 계획에 대해서 이 입법 추진에 대해서 포항시가 지역자원시설세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국회의원한테 건의한 건지 이 부분은 알고 계신지 답변을 한번 해 주세요.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지방세법」이나 일반 법률을 제정은 어렵겠지만 개정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자체에서도 행정안전부 세제 분야 쪽에 있는 부서에다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우리가 올릴 수 있습니다.

올리면 행안부 쪽에서 타당하다면 자기들 내부 검토를 거쳐서 정부안으로 발의할 수가 있고요.

그 내용에 대해서 좀 더 보완이 필요하거나 이러면 해당 국회의원님들께서 의원 입법 발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상충되거나 중첩되면 아시겠지만 국회의장님이 조율해서 통합해서 일괄 개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부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건의해서.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이 부분에 지역자원시설세에서 원래 해저 광물 자원 관련해서는 없는데 지하자원 관련해서는 세가 있다 그렇죠?

법으로 있는데 이게 해저 광물 자원 관련해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자원시설세를 도입하겠다 시가 하겠다고 언론에 노출이 됐어요.

그러면 이게 좀 전에 과장님이 답변하신 것처럼 중앙부처로 올라가서 논의가 됐는 건지 아니면 오늘 발표대로 이 안을 가지고 있다가 국회의원한테로 전달이 된 건지 그래서 오늘 김정재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걸로 나와 있어요.

그리고 이상휘 국회의원도 거기에 공동 발의자로 들어가 있긴 하지만 그러면 이게 언론에 노출되기는 포항시가 추진한다고 나왔거든요.

어떻게 과정이 이렇게 됐냐, 포항시가 추진하는 걸로 했는데 결과의 귀결은 어디로 나왔냐면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된 걸로 나왔어요.

그래서 내가 이게 궁금하다.

그러면 포항시가 이 계획을 가지고 있었냐.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제가 그 내용까지는 잘 모르겠고 그건 재정관리과…

김영헌 위원

법무과에서도 알고 계셔야지.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그건 재정관리과 소관이라서 재정관리과에서 하고 있는데요.

김영헌 위원

재정관리과 소관입니까?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재정관리과 소관입니다.

지역자원시설세는 원래부터 육지에 지하 자원을 물이나 이런 부분들 사용한 부분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세금이 있었고 새로운 세원이 발생된 것은 원전 관련도 생겼고 생기다 보니까 해저에 관한 거는 없는 상태입니다.

없는 상태다 보니까 포항항 쪽에 나오면 가스나 석유가 나오면 그에 대한 세원도 어디로 할 거냐라는 걸 우선적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우리가 먼저 안 했겠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울산도 나름대로 주장을 할 수 있으니 아마 도 차원하고 같이 도하고 협력해서 같이 안 하겠습니까?

지역자원시설세가 도세이기 때문에 그렇게 안 했나 싶습니다.

김영헌 위원

지역자원시설세는 있는데 해저 자원 개발 관련한 게 없어서 입법 추진을 하게 됐는데 그래서 나는 이 과정이 궁금했다, 그런 차원에서 물어봤는데 재정관리과 소관이라고 하니 재정관리과에 한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함정호 위원

추가적으로 국장님께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구룡포에서 12해리까지가 몇 km입니까?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

함정호 위원

22km인데 지금 시추하고 있는 곳이 한 50km 정도 됩니다.

그러면 원자력 발전소에 관련해서 경주, 포항 일대에 30km 반경까지 지역자원시설세가 나오게 됩니다, 도에서 조례로 지정이 됐기 때문에.

작년 15억부터 올해는 순차적으로 한 60억 가까이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시추하는 곳에서 한 50km가 되는데 포항시에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지역자원시설세에 대해서.

이게 만약에 시추가 됐을 경우에 포항만 할 건지 아니면 반경 50km니까 영덕, 경주까지 포함해서 할 건지 거기에 대한 방안을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까?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일단은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해서 저희 지역이 포함이 되고 저희 지역이 추후에 선도 도시가 돼야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세 움직임과 관련해서 우리 시에서도 자료도 많이 드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입법하는 데 물론 양 국회의원들도 많이 나서셨지만 저희들도 자료를 많이 제공한 사실도 있고 국가에서 법을 제정을 하면 지역자원시설세처럼 아마 우리 지역만 해당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어떻게 세를 나눌 것인지 어느 부분에 갈 것인지 이거는 매장량이라든지 이게 돼야 되기 때문에 아직은 구체화하기는 상당히 어렵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함정호 위원

조금 이른 감이 있다 이 말씀이시죠?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함정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최광열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고맙습니다.

이게 중요 업무보고가 아니어서 없는지는 몰라도 주민참여예산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는 것 같아서 그쪽하고 거기에 대한 계획이 있는 건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주민참여예산이 매년 앞으로 하고 있습니다.

1월인가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을 다시 추천받고 공모받기로 공고 난 상태에 있습니다.

전체 위원이 50명으로 한정돼 있는데 올해 바뀌실 분이 아마 열아홉 분인가 스무 분 됩니다.

최광열 위원

김영헌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수년간 했는데 저번에 데이터를 정식으로 한번 정리를 해서 현황이라든가 그러니까 10년 치 했으면 여기 반영된 예산액이 얼마인지 그걸 한번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 이야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주민참여예산 위원장들이 1기부터 해서 꽤 했을 건데 위원장들을 모아서 의견도 한번 듣고 하는 시간을 갖는 게 어떻겠느냐라는 이야기도 했었거든요.

바뀌셔서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한번 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이미 경기도는 주민 참여를 넘어서 주민 직접 청원 조례를 만들라고 철도에 광고를 하는데 내가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중증외상센터 설립 이런 것도 하고 깜짝깜짝 놀라요.

그 정도로 주민들이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정책을 직접적으로 조례를 만들어서 할 수 있는 제도도 있습니다라고 직접 홍보한다니까요.

결과적으로 관 조직에서 우리가 했던 법령 이런 걸 넘어서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조례도 만들고 참여해서 예산에도 참여하고 직접적으로 하려고 하는 형태로 많이 홍보하고 하거든요.

그런데 그 큰 줄기들은 예산법무과도 계속 고민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민주주의가 성숙되고 하면 아마 저희 지역에도 그런 물결도 온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그렇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광열 위원

지금 주민들이 직접 청원한 조례는 없죠, 작년만 해도?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없고 주민참여위원들도 지난해까지는 형식적으로 했는데 올해부터는 좀 더 포괄적으로 확대를 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고생 좀 하십시오.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박희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상반기 중에 신속 집행 총력을 기울이시겠다.

정부 방침하고 현재 경기 상황이나 이런 걸 보면 신속 집행은 대단히 빨리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신속 집행 업무는 재정관리과에 넘기시고 예산법무과는 명시이월 최소화 이런 캠페인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박희정 위원

추경 얘기하지 마십시오.

추경에 자꾸 예산이 잡히다 보니까 명시이월도 되고 그럽니다라는 핑계를 매년 똑같이 얘기하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위원님 말씀대로 명시이월을 최소화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당연한데 제로화는 사실상 불가능한 거는 사실이고요.

박희정 위원

제로화하자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신속 집행을 해야 할 만큼 경기가 위중하다면 올해 편성된 예산을 사고이월 같으면 일단 집행을 시작했던 부분이어서 이해는 합니다만 명시이월은 그냥 넘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꽤 상당한 금액이 매년 쌓인 채로 나오고 있거든요.

진짜 경기가 어렵다면 그걸 한번 털 필요가 있다, 어떻게든 집행을 다 시켜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느냐라는 주장이거든요.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명시이월을 최소화하려고 하고요.

지금 집행 관련해서 계약 부서하고 저희 부서도 예산 편성했는 거를 계속 집행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하고 재정관리과는…

박희정 위원

그런데 예산과에서 신속 집행을 못한 부서라고 해서 내년도 예산을 편성 안 해준다거나 그러진 않으시잖아요.

그것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그럴 권한은 없습니다.

박희정 위원

명시이월 최소화 관련된 독려를 예산부서에서 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얼마 전에 형산강 하천 정비 사업이 예타 통과했다고 기사가 나오고 하던데 기사를 보다 보니까 재정평가위원회가 기재부에서 열려서 거기를 통과했다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영일만대교는요?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영일만대교는…

박희정 위원

영일만대교가, 과장님, 이 위원회를 통과 못해서 사업 시작 안 되고 있잖아요.

그러면 재정평가위원회가 열렸는데 영일만대교 관련해서 안건이 올라갔었는지 아닌지 정도는 보고 계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얼마 전에 국토부하고 KDI하고 아직까지 논의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희정 위원

재정평가위원회가 안 열려서, 재정평가위원회가 이걸 안건으로 올려주지 않아서 이게 안 되고 있는 거거든요.

과장님, 예산과장이시잖아요.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하여튼 노선하고 여러 가지 논의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희정 위원

빨리 파악하십시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알겠습니다.

박희정 위원

파악해서 보고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예산 법무 일을 오래 하셨는데 이번 업무보고는 되게 소홀한 것 같습니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위원장 정원석

이번 업무보고는 되게 소홀히 준비하신 것 같습니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아닙니다, 저 나름대로 많이 준비했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향후에는 준비 잘하셔서 들어오시길 주문드립니다.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예산법무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방청 관련해서 잠깐 정회하고 말씀드리고 바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회의중지)

(11시39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재정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현미 재정관리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안녕하십니까?

재정관리과장 조현미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 해 위원님들 뜻하시는 바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5년도 재정관리과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기에 앞서 재정관리과 9개 팀의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영희 세전팀장입니다.

이성천 세입관리팀장입니다.

박찬우 세무조사팀장입니다.

정은영 통합징수팀장입니다.

권현숙 지출팀장입니다.

최원호 계약1팀장입니다.

배현숙 계약2팀장입니다.

우태근 재산관리팀장입니다.

원두환 청산관리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재정관리과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7쪽,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능동적, 경제적, 전략적 자주재원 확충 방안입니다.

올해 자체 세입은 2024년 당초 예산 대비 67억 원 감소한 5,336억 원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기업 실적 악화와 부동산 거래 위축 등을 주요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는 자체 세입 확보를 위하여 강력한 체납 처분 활동을 전개하고 누락 세원 발굴 기법을 다양화하여 세수 확대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자체 세입 확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8쪽, 계약 업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입니다.

계약 현황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부서별 계약 현황 자체 점검 강화로 공정하고 효율적인 계약 업무를 이행하고 구비서류 간소화를 통한 신속한 계약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지속적으로 관급 공사 지역 업체 우선 계약을 추진하고 법령의 범위 내에서 사업별 분리 발주 적극 검토는 물론 물품 구매 시 지역 제품을 최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신속 집행을 위해 긴급 입찰 제도 등의 지역 계약 특례 규정을 최대한 활용하여 신속한 계약 업무를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9쪽, 안전, 투명, 효율 재산 관리 체계 강화 방안입니다.

공정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지자체 맞춤형 자치 내규 제정을 추진하고 재산 관리관에 대한 정규 교육을 실시하여 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유재산 총조사를 통한 재산 현행화와 현장 중심 실태 조사를 실시하여 누락 재산과 용도 폐지된 유휴재산을 적극 발굴하여 재정 수입 확보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30쪽, 경북 시청자 미디어 센터,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건립입니다.

현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2021년 방송통신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북 시청자 미디어센터와 오천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로 건립하여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민들의 다양한 미디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총 285억 원으로 미디어센터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988㎡ 규모를 계획하고 있으나 최종 설계가 마무리가 되면 변동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추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월 중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임시 청사로 이전하고 지장물 철거 공사를 착공하고자 합니다.

본 공사는 4월 이후 발주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31쪽,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입니다.

현 청사의 주차장 소실과 청사 공간 노후화로 인해 북구 대신동 구. 시민 아파트 부지에 총사업비 약 74억 원으로 토지 보상과 지상 3층 연면적 984㎡ 규모로 청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 이전 부지 지장물 철거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주민 설명회를 거쳐 현재 실시 설계 용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본 공사는 올해 4월 착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 건립하여 학산천 복원 사업과 함께 지역 주민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 편의 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32쪽, 그린웨이 철길숲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 방안입니다.

시청 인근 공영주차장이 미비한 관계로 공원 인근 및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발생하여 지역민들의 주차 공간 확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총사업비 244억 원이며 지상 3층 4단 주차 면수 총 459면 규모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자 준비 중에 있으며, 본 공사 착공은 올 8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차장 건립 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혼잡을 최소화할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는 보고를 드리며 완공 시 주차 시설 확대로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획에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재정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위원님.

김종익 위원

과장님, 소통 민원센터 얼마 전에 경상북도 실무진 심의를 한번 했었죠?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예, 그렇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실래요?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안 그래도 보고를 드리려고 했는데 본 심의에 들어가기 전에 실무진 심의를 했는데 주민 소통 그 절차가 빠졌다 그래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그 단계를 거쳤으면 한다 해서 이동 인근 주민들 대상으로 통장협의회하고 설문조사 이런 것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하여튼 그게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셔야 됩니다.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이건 작년도 그랬고 기업 실적 악화로 해서 법인 지방 소득세가 많이 감소됐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입에 큰 무리는 없었어요.

포항시는 주 세입원이 뭡니까?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당연히 주 세입은 지방세가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5,400억 원 자체 세입 중에 지방세가 한 4,200억 원 되고요.

김종익 위원

지방세 중에 주 세입은 뭡니까?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재산세하고 자동차세분입니다.

김종익 위원

신규 아파트 지으면 내는 세금 있죠?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예.

김종익 위원

그 세금이 뭐죠?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취득세.

김종익 위원

제가 그 당시에 구청에 업무보고 받을 때는 취득세가 많이 들어와서 기업 실적 악화에 관계없이 보충이 많이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 들었어요.

그런데 아파트가 계속 허가가 나고 공동주택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재산권은 약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또 공급 과잉으로 인해서 여기 표기해 놓은 것처럼 지속적인 부동산 거래 위축 이렇게 돼 있잖아요.

이렇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국장님, 포항시의 주택 보급률이 115%가 넘잖아요.

이거를 담당 본부나 국하고 심도 있게 조절을 해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기업 실적 악화로 인해서 신규 아파트 허가를 많이 내줌으로써 취득세라든가 이런 거를 확보는 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더 이게 시민의 재산권이 손해 본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우리 국장님이 관계 국하고 전체적으로 조율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취득세 같은 경우에는 사실 도세입니다.

지방에는 일종의 영향은 사실 끼치는 건 맞는데 아파트 이런 부분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관련 부서하고 한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해보는데 이게 단순하게 과잉 공급이라는 측면으로 접근해야 될 부분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더 심도 있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종익 위원

심도 있게 보셔야 되는 게 제가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래요.

자재값, 인건비 다 올라서 분양가 자체가 되게 높잖아요.

그럼에도 분양받아 들어갔는데 얼마 안 있으면 거래가 안 되기 때문에 집값이 확 떨어지잖아요.

그러니까 기존에 신규 아파트로 가는 사람도 재산 가치가 떨어지고 기존에 살던 아파트도 거래가 안 되면서 또 떨어져요.

그래서 전체적인 악영향을 끼치니까 이 부분을 심도 있게 고려해서 조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국장님 추가적으로 제가 말씀드리자면 오늘 신문에도 나왔는데 전국에서 대구, 경북의 미분양률이 가장 높습니다.

그런 부분도 참고를 하셔서 해야 되는데 그래서 지방만 DSR을 더 풀어주냐 마냐 이런 말도 나오긴 하는데 그거는 궁극적인 방안은 아니고 일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인구 대비해서 공동주택 수를 잘해야 제대로 된 세수도 확보되고 그다음에 포항시민들의 재산권 가치도 높이기 때문에 그 점을 고려해서 계획을 잡아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말씀하신 사항은 해당 부서에도 전달하고 저희들도 같이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똑같은 얘기를 예산법무과에 했다가 재정관리과 소관이라고 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월 4일 자 경북매일 신문에 보면 포항시가 지역자원시설세 법안을 추진하겠다 이렇게 나왔어요.

혹시 알고 계세요?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예, 기사는 봤지만 저희 입장에서 보면 오보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희가 현재 주도적으로 한다는 거는 아니고요.

저희도 그 기사를 보고 도하고 이거 자료가 어디서 나갔는가 도청에도 알아보고 했는데 어느 부서도 자료를 제공했다든가 한 적은 없었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렇게까지 전혀 없는 얘기들이 우리 지역 신문의 유력 일간지에 그게 실렸다 그건 좀 그런데 국장님 혹시 알고 계신 게 있나요?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이런 논의는 지난번부터 얘기가 많이 됐고 재정관리과장님 너무 강하게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런 관련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 있었고 취재 과정에서 포항시라고 하는 것은 양쪽 국회의원도 계시지만 포항시의 국회의원 아닙니까?

그래서 취재 과정에서 그런 톤으로 나갔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관련 부서가 세법은 세금 개정하고 하는 거는 재정관리과 맞습니다마는 해양수산국도 있기 때문에 아마 취재하시는 분이 해양수산국 쪽에도 취재를 하셨을 거고 재정관리과 세법 쪽에도 아마 했을 거고 그다음에 국회의원실에도 하다 보니까 토털해서 포항시는 이렇게 나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혀 오보는 아니고 취재 과정에서 포항의 지역이 선점해야 된다.

그런데 문제는 지하 광물이 얼마 있는 게 선제 조건이기 때문에 이런 이슈들을 띄워서 선점하자는 측면이고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걸 달리 곡해해서 드리는 질문은 아니고 아까 전에 예산법무과장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우리 포항시가 필요한 건 행정적으로 행안부에서 법률 제정을 추진할 수 있다고 답변을 했지만 통상적인 법률 제정을 국회의원들이 입법 활동을 통해서 하는데 느닷없이 신문에는 포항시가 법률을 제정한다고 신문에 났어요.

그래서 사실 그게 궁금했다.

그러면 지역자원시설세에 있어서 「해저광물자원법」을 추가를 하는 데 있어서 이게 우리 시의 생각이었느냐 저는 그게 궁금했어요.

그래서 우리 시의 생각이었다 아니면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게 어떻게 해서 시가 이렇게 입법 과정을 한다고 발표를 했지라는 궁금증 때문에 질의를 하고 그러한 궁금증이 오늘 아침에 조금 전에도 얘기했다시피 언론 보도를 통해서 김정재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그러면 이 내용이 포항시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국회로 전달을 했느냐 저는 그 과정이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포항시가 지역자원시설세에 대해서 「해저광물자원법」을 추가하는 데 일정 부분을 기여를 했냐 이게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기존에 논의가 있었다 그렇죠, 우리 시 자체적으로.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그러한 동향들은 사실은 움직임이 있었고 경북도도 사실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우리 시도 이런 데에 대해서는 자료 수집이라든지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는 숙지는 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위원님, 거기 조금 덧붙이자면 저희가 「지방세법」 건의대에다가 해저자원 이거를 지역자원시설세에 포함을 시켜 달라는 건의는 올해 한 적이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어디에 했습니까?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도청으로 했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민정 위원님.

김민정 위원

저도 김영헌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에 이어서 질의드리고 싶은데 재정관리과 이외에 과에 걸쳐서 여러 내용이 있어서 국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지역자원시설세 이것이 정말 입법이 되고 그리고 석유 가스가 나고 하면 기사에 따르면 한 20조 정도의 세입이 확보될 수 있다.

아주 희망적인 내용으로 기사가 났더라고요.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사실 먼 미래의 일이고 사실 이게 시추 과정에서…

김민정 위원

국장님, 아직 제 질문이 안 끝났습니다.

희망적인 내용이었는데요.

일단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진행이 돼야지 석유가 나고 그 후의 일 아닙니까?

그래서 이거 관련해서 긴박하게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 날짜로 법안이 공동 발의가 됐고 근데 1차 시추는 끝났고 다음 사업 진행을 위한 재원 확보는 안 됐고 그래서 1월 말에 경상북도에서는 에너지 투자 펀드 계획에 대해서 보도를 했죠.

그 내용에 따르면 민간 투자 같이해서 펀드 발행을 하겠다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우리 동내 자생단체 회의에서도 그 내용을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펀드 발행을 하면 나도 그 펀드를 사고 싶다, 언제 살 수 있냐 그런 부분들을 질문하시는 분들도 있고 한데 도의회가 열리면서도 도의회에서는 펀드는 안 된다 국비로 진행이 돼야 된다 이런 의견도 있더라고요.

추경이 곧 열리겠지만 포항시는 이런 논의에 대해서 검토를 해서 어떤 입장이신지 그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제가 담당 국장은 사실 아니지만 정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사님도 사실은 펀드를 조성해서 하겠다 이런 여러 가지 하셨는데 정치적인 의미가 안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답을 드리지 못한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일단은 저희 지역이 가장 가깝고 저희 지역에 계시는 어업인들에게 당장 피해가 있고 그다음에 저희 지역에서 이러한 지하자원을 통해서 광물이 나오고 하면 저희 지역이 배제가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집행부는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움직임이나 동향들에 대해서는 주도면밀하게 파악을 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해저자원시설세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동향을 계속 파악을 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정부 예산 과정에서 삭감이 되고 도에서 펀드를 만들고 한다고 말씀을 드리지만 글쎄요, 이게 어느 정도 실현이 가능할지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이어서 마귀상어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런 청사진들을 많이 띄우는데 일단은 이게 얼마만큼 나올지 어느 정도 나올지는 사실 먼 미래적인 얘기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어떠한 논의보다는 일단 저희들이 돌아가는 상황이나 이런 것들을 면밀히 보고 시민들한테 피해라든지 그다음에 돌아올 이익을 못 가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절대 배제가 돼서는 안 된다는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국장님, 답변이 저는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약간 정치적인 성격이 있어서…

김민정 위원

왜냐하면 일단 그게 정치적인 의도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언급하지 않겠다 하셨고 포항시민들 그리고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서는 계속 챙기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미 시추 작업이 시작되면서부터 어민들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김민정 위원

그런데 이 법안이 제출되고 입법이 이루어지고 그 피해를 보상하기에는 너무 먼 시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게 정치적인 의도가 있고 해서 노코멘트 하겠다 하시기에는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펀드를 진행하겠다 하면 포항시가 어쨌든 그걸 참여하느냐 마느냐 그 부분을 검토를 하고 입장을 정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펀드 발행한다고 했는데 도의회에서는 사실 반대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지사님 편 들 수도 없고 도의회 편 들 수도 없고 저희들은 준비만 내부적으로 할 따름이지 어떠한 액션을 취하기에는 아직 단계가 아닙니다.

단계가 아니고 해저 자원 관련 세법 개정하는 것들도 사실은 나중에 어민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보상하는 측면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극 나서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정치권이나 그다음에 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애드벌룬 띄우고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제가 답을 드리기가 너무 섣부르고, 답을 드리기가 어렵다는 말씀이고 여기에 대한 주민 피해나 그다음에 저희들 지진도 한번 겪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 가지 목소리들이 있기 때문에 피해라든지 보상이라든지 그다음에 나중에 돌아왔을 때의 이익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극 나서겠다고 하는 그런 얘기입니다.

김민정 위원

적극 나서시는 거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고 방법도 아주 잘 찾으신 것 같은데요.

그전에 펀드를 발행하겠다고 하면 포항시가 참여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입장을 정하기 위해서는 이런 펀드 발행에 대해서도 미리 검토가 되고 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저는 그 부분이 궁금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펀드 얘기 나오기 전에 저희한테 사전에 협의한 것은 없습니다.

없고 저희들도 언론을 통해서 펀드를 발행하겠다는 얘기를 들었고 곧 이어서 도의회에서는 반대한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지금은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민정 위원

도의회의 반대가 결론지어진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찬성하는 입장의 의원님들은 동네에서 펀드 발행을 얘기하고 다니시고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도 그 부분을 궁금해하는 건데요.

그러면 도에서 발행하겠다 하면 시는 아무 참여를 안 하거나 아니면 결정되는 대로 따르는 겁니까?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도에서 펀드를 발행 실질적으로 담보를 하면서 하면 구체적으로 안이 나오겠죠, 그때 되면 저희들이 보고 판단을 하겠습니다.

지금은 보니까 구체적인 안 없이 그냥 하시는 것 같고.

김민정 위원

대략 신문기사에 보면 안이 나와 있습니다.

2,500, 2,500 이렇게 반반씩하는 걸로 해서.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저희들도 펀드를 참여하려면 사전에 절차를 밟아야 되고 의회에 보고도 하고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답드리기는 상당히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좀 더 진행되는 추이를 봐서 의회에서 결정되는 것을 보고 답변을 하시겠다 그 말씀이시죠?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그렇게 되면 시군의 분담이라든지 이런 안들이 나오겠죠.

그런데 지금은 아무런 얘기가 없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섣불리 답드리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답변은 지금 하실 수 없으시더라도 미리 충분한 검토를 하셔서 포항시의 입장을 명확하게 주장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박희정 위원

오늘 대왕고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결론적으로 먼저 말씀을 드리면 차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왕고래 국비 예산이 삭감된 결정적인 이유는 정부에 요구했던 자료가 제대로 제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석유공사에는 예산이 있었기 때문에 시추 결과가 나오고 그 결과를 가지고 다시 한번 제대로 자료를 만들어서 상업성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고 자료를 다시 제공을 하고 하면 길은 얼마든지 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산 관련해서도 차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방세 관련해서도 조금 더 꼼꼼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원자력 관련된 세금이 처음에는 원자력 교부세 쪽으로 접근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그게 안 되면서 지역자원시설세로 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저희가 처음부터 그냥 목표를 지역자원시설세로 잡는 거는 만약에 이게 상업성에 있어서 성공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조금은 더 우리가 목표를 크게 잡을 필요가 있지 않나 원자력 교부세 정도의 목표는 잡고 시작을 해야 아마 지역자원시설세가 최소한이라도 편성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처음부터 이 목표를 잡고 가면 이보다 더 못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접근을 하고 전략을 짜신다면 조금 더 센 전략을 짜주시면 좋겠다는 의견드리겠고요.

오늘 제가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 것은 교부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세출 측면에서도 페널티를 여러 가지 항목에서 받고 있습니다만 세입 측면에서도 페널티를 지속적으로 오래 계속 받아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걸 질의를 하면서도 마음이 굉장히 힘든 게 아마도 올해 재정관리과가 계획하고 있는 징수 목표치 대비해서 체납률이 굉장히 커질 것 같거든요, 경기가 워낙 안 좋아서.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지 아마 체납세를 강제 징수하는 부분도 굉장히 저항이 클 것 같거든요.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위원님, 그렇지 않아도 오늘 도에서 그거 관련해서 회의가 있는데 제가 오늘 참석을 못 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실적을 보면 페널티가 그전에 200억 체납 부분에 했는데 지방세 부분에는 체납의 실적이 좋아서 68억 정도의 인센티브를 받았고요.

박희정 위원

과장님, 한 해 좋으면 한 해 나쁘잖아요.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그래서 올해는 전체적으로 보면 한 22억 정도 페널티가 지난해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직원들이 체납 징수 분야에 대해서 진짜 열과 성을 다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도 그 어려움 속에서도 저희 직원들이 체납 부분 징수에 법의 테두리 내에서 할 수 있는 거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희정 위원

저는 이게 양면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고액 체납자들로부터는 징수를 해야 되는 게 확실한데 정말로 어려워서 소액을 체납해야 되시는 분들은 어쩌면 그분들은 저희가 오히려 눈물을 닦아줘야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조정하셔서 세입 확보에도 노력을 하시고 눈물 닦아주실 분들은 닦아주시고 하시면 좋겠다는 의견드리고요.

그다음 마지막으로 공유재산 총조사하시던데 저도 자료를 쭉 받다 보니까 분명히 시유지인 것 같은데 등기부 등본 없는 것들이 곳곳에서 보이더라고요.

이번 전수조사 충실히 하셔서 이런 부분도 깨끗하게 정비되면 좋겠습니다.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재정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여기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8분 회의중지)

(14시04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숙 체육산업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안녕하십니까?

체육산업과장 김정숙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정원석 위원장님과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체육산업과 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지선 체육지원팀장입니다.

정현정 스포츠마케팅팀장입니다.

이국환 체육시설조성팀장입니다.

이지형 체육시설관리팀장입니다.

2025년 체육산업과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5쪽, 일반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37쪽, 스포츠로 시민 건강 및 도시 가치 제고입니다.

학교 운동부와 연계한 탁구팀 창단, 신규 선수단 영입 등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활성화하고 활발한 재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도시 브랜드 이미지도 향상시키겠습니다.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 야구대회, 2025년 추계 한국 여자 축구 연맹전 등 엘리트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포항 스틸러스를 통한 시정 홍보, 삼성 라이온즈 홈 경기 개최 등 프로 스포츠를 활성화하여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체력인증센터 체력 증진 교실과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금액 및 대상자를 확대하여 시민 맞춤형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8쪽, 맞춤형 공공체육시설 조성입니다.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고령화 사회 등 사회의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니어 체육 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올해 다원복합센터와 해도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준공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체육인 전용 체육 파크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시니어 체육 시설인 파크골프장을 확충토록 하겠습니다.

우선 2026년까지 4개소 72홀을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는 오천읍 일원인 남포항 파크골프장 18홀, 곡강천 일원에 곡강 제2파크골프장 18홀, 장기 임중리 파크골프장 9홀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 39쪽, 공공체육시설 안전 및 효율적 운영입니다.

공공체육시설의 지속적 확충과 생활 체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관리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간위탁 체육시설에 대한 관리자 교육을 강화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하며,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한 적정 수준으로 재산정하여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포항 야구장 마운드를 정비하고 실내 수영장 내진 보강, 송학정 안전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규모 공공체육시설도 신속히 개보수하여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체육산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주요업무보고가 이것밖에 없으세요?

내용이 빈약해 보여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이거 말고 중요한 게 많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빠지고 약간 겉핥기식으로 나와 있는 것 같아서 이거 말고는 주요 내용 없습니까?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죄송합니다.

큰 사업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다 보니까 조금…

위원장 정원석

우선순위를 고르지 않고 자료를 작성한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죄송합니다.

다음엔 좀 더 성실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왔고 중요한 포인트를 가져와서 업무보고를 받으면 좋은데 그 부분은 싹 다 빠져 있고 다른 내용들만 많이 차 있어서 일단 준비가 미흡했다는 점 이야기 드립니다.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죄송합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관련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탁구팀 창단을 현재 계획을 하고 계신데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탁구팀을 얘기하는 거죠?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저희가 창단은 남녀 같이 하는 걸로 계획을 잡고 있고요.

우선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는 남자 탁구부 같은 경우는 잘 연결되어서 직장운동경기부까지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고 먼저 남자 탁구부를 창단하고 난 다음에 포항시체육회에 있는 여자 탁구팀을 같이 흡수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그동안에 전임 체육과장도 남자 탁구팀 창단 관련해서 많은 신경을 쓰시고 계셨는데 그동안에 진척이 있었나요?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저희가 작년에 예산안 편성을 요청해서 예산이 8억 2,400만 원이 편성되어 있는데 탁구팀 창단 조례가 아직 통과가 되지 못한 상황이어서 지금은 진행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례를 통과시켜주면 발빠르게 움직여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여하튼 어떤 문제가 있어서 탁구팀 조례가 아직 상정이 되지 못했는지는 본 위원은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마는 이미 예산이 확보돼 있고 이걸 명시이월이나 사고이월로 넘길 수는 없으니 가장 시급하게 체육과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적어도 상반기 안에 조례가 통과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각별히 신경을 쓰시길 당부드립니다.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알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렇게 하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함정호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공공체육시설 관련해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게 몇 개 정도 되죠?

자료가 있습니까?

제가 여쭤보는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올해 다원복합센터하고 파크골프장이 줄지어서 준공이 되게 되면 시설관리공단에서 직원을 모집을 하고 관리를 할 겁니다.

관리 운영을 할 건데 체육산업과에서 전반적으로 봐야 될 게 뭐냐 하면 읍면동 체육관 있지 않습니까?

지금 동해면하고 연일읍 같은 경우는 읍면동 체육회에서 관리를 하고 있죠?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동해면에 이번에 새로 지은 체육관은 현재는 우리 시에서 직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위탁이 안 되어서.

함정호 위원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봤을 때 이겁니다.

시설관리공단에서도 너무 포화 상태입니다, 관리하고 있는 게.

체육 시설뿐만 아니라 주차까지 다 관리를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체육산업과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읍면동 체육관 관련해서는 지역에 읍면동 체육회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그런 걸 참고를 하셨으면 하는 그런 주문을 드립니다.

워낙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 운영하는 게 많다 보니까 이게 나중에는 50% 이상 적자를 봐 가면서도 시설관리공단에 무조건 떠넘기기 식으로 맡기게 되면 관리 운영하는 면에서 봤을 때도 우리 포항시에서 봤을 때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체육산업과에서 일단 동네 체육관 같은 경우는 체육회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그런 면을 잘 살펴봐 주십시오.

그렇게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김종익 위원

과장님, 직장운동경기부가 포항시에 뭐 뭐 있죠?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포항시청에 육상, 조정, 유도 3개 팀이 41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다음에 이번 4개째 탁구 이렇게 되네요?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예.

김종익 위원

기존에 있는 3개의 직장운동경기부는 최근에 몇 년간 성적이 어떻습니까?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포항시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는 세 팀 다 실적이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분들이 주로 전국대회 나오고 그래요?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도체 나갔을 때 하고 자세한 실적은 서면자료로 만들어서 제출 드려도 될까요?

김종익 위원

어쨌든 탁구 같은 경우도 지도자 두 분 계획을 하고 있잖아요.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예.

김종익 위원

선수들도 좋아해야 되지만 지도자도 어느 정도 실력이 있어야 선수들을 키워낼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도 엄격하게 하셔야 될 것 같다.

프로 구단 같으면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성적 안 좋으면 방출시키고 이렇게 하듯이 시에서 운영하는 포항시청 직장경기부 여기만큼이라도 지도자들도 관리를 해야 된다.

장기적으로 계속 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실적을 가지고 해야 되는 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지금은 어떤 상태예요?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포항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유도 같은 경우에는 국내 대회 1위를 11번, 2위 11번, 3위를 22번 했고 국제 대회에서는 1위 성적을 2번 정도 거두었고요.

김종익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지도자들이 조정이나 이런 경우 한 번 바뀌고 이런 적이 있었어요?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그렇진 않습니다.

김종익 위원

계속 10년 이상 이렇게?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예.

김종익 위원

하여튼 그런 부분도 이제는 성적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따져서 한번 그 방침을 바꿔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함정호 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읍면동 공공체육시설 이게 읍면동에 이관을 하니까 이관받은 사람들이 일종의 자기들만의 바운더리 제안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부분도 이관을 할 때 나름의 규정이라든가 이런 거를 세밀하게 해서 해야 될 것 같다.

어차피 시민들이 이용하는 건데 이관을 할 때 그걸 잘 명시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일반 시민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그리고 작년부터 계속 이야기가 들어온 게 유소년 스포츠 관련해서 학부모나 이런 분들이 시의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제한이 너무 많다고 해요.

그런 것도 관리하는 쪽에 시에서 방침을 주든지 해서 유소년 스포츠 하는 애들이 그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로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그런 걸 방침을 다시 세워야 될 것 같습니다.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알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유소년들이 그걸 이용을 못하니까 다른 데 가서도 해야 되고 심지어는 지역을 이동해야 되고 이런 경우가 생기니까 하여튼 그런 부분들을 관심 있게 챙겨봐 주시기를 주문드립니다.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민정 위원님.

김민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체육시설 위탁한 경우가 많잖아요.

협회에 위탁을 한다든지 읍면동 체육회에 위탁을 한다든지 그 현황 다 파악하고 계십니까?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협회나 체육단체에 위탁한 체육시설이 9개고 읍면동 체육회에 위탁한 게 23개 그다음에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한 게 20개입니다.

김민정 위원

예약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위탁받은 수탁자가 관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민원 처리도 수탁자가 관리합니까?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이나 이런 부분은 수탁받은 기관에서 해결하고 시설 보강이라든가 개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그러니까 시설관리공단에 넘어간 것은 그쪽에서 소규모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시설 개선 사업이나 이런 걸 민원을 하고 그 외에 큰 거는 시에서 개보수가 이루어지거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과장님, 위탁한 시설에 관한 민원을 한번 쭉 살펴보셨는지요?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전체적으로 보지는 못했습니다.

김민정 위원

전체적으로 아직 파악 안 하셨습니까?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다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민정 위원

어제 시설관리공단 그게 꼭 체육시설 관련 민원은 아니지만 한 3,000여 건 된다 자료에 있었는데 제가 접수받은 민원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니까 모른다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는 그 지역에서 굉장히 자주 접하는 민원인데 이게 왜 민원 창구까지 닿지 않을까 그런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용하는 사람이나 위원들은 솔직히 이게 어디서 위탁 받아서 관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약시스템이나 이런 거 들어가 보면 예약하는 데가 제각각 돼 있어요.

그러니까 위탁하는 쪽에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관리를 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시설관리공단에 일부 접수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 민원의 경로도 제대로 된 경로를 찾기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장님 연초이기도 하고 업무를 새로 맡으시기도 했으니까 위탁 관련 시설에 대한 민원을 전반적으로 파악해 주시기를 요청드리고요.

특히 예약 관련 어떤 단체에서 독점 예약을 다 해서 예약의 기회가 없다.

그리고 그 공간을 사적으로 이용해서 강습을 한다.

그래서 사설 강습을 받는 것보다 싼 비용으로 공공시설에서 레슨을 받는다.

그리고 레슨을 하는 사람은 사설에서 레슨을 하는 것보다 더 교육비를 많이 벌 수 있다 이런 불공정한 점이 있다는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내용을 한번 파악해 주시고 올 한 해 동안은 그런 민원이 없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아마 새로 오셔서 그러신 것 같은데 김종익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작년에도 계속 이야기됐던 부분이고 저 부분을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보면 직장운동경기부도 있지만 체육회에 있는 도체전 곧 있지 않습니까?

7개 종목.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예, 7개 종목 있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그래서 전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하는 게 맞는지 그다음에 평가를 어떻게 할 건지 한번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얘기가 전 체육산업과장하고 얘기가 됐는데 진행이 잘 안됐어요.

그 부분을 준비를 안 해 줬기 때문에 그분은 떠났기 때문에 오신 과장님께서는 그 부분을 진행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향후에 직장운동경기부나 체육회나 어떻게 구성을 하고 실제 운영하면서 어떻게 평가 체계까지 구축해서 얘기했던 지도부 선수들에 대해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건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작년에 얘기가 됐었고 그 부분이 진행이 잘 안되고 있다 보니까 현재까지 질질 끌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빠르게 진행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그리고 만인당은 나중에 간담회 때 별도로 보고하실 거죠?

체육산업과장 김정숙

예,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체육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혜숙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정혜숙입니다.

포항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쓰시고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정원석 위원장님과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2025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장정인 문화정책팀장님이십니다.

다음은 김은주 예술팀장님입니다.

다음은 최상수 문화유산팀장님입니다.

다음은 김진규 문화유산활용팀장님이십니다.

현재 시립박물관건립팀장 겸임하고 계시고요.

다음은 김상복 종무팀장입니다.

다음은 윤현정 예술단운영팀장입니다.

그럼 2025년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3쪽, 일반현황은 서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5쪽입니다.

포항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업 개요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 시립박물관은 2023년 11월에 문체부 국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를 통과하였고, 지난해 두 차례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하였으나 보완 및 재검토 통보를 받아 올해 1월에 재상정한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1월 21일 행안부 투자심사 사전 컨설팅에 제가 직접 참석하여 투자심사담당 사무관으로부터 보완이 완료됐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3월 말경에 최종 결과를 통보받을 예정입니다.

올해 중앙투자심사가 마무리되면 공유재산 관리 계획 반영과 설계비 추경 편성으로 상반기 내 국제설계 공모를 추진하여 금년 하반기에는 건축 설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내부 설계를 위한 전시 기본 계획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유물 수집 조례 제정과 동시에 유물 구입 실시, 범시민 유물 기증 운동 전개,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포항시 유물 대여 이관 협의를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포항 시립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내에 착공할 예정이며 28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사전 행정 절차를 빈틈없이 이행하여 박물관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치행정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46쪽,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시설 개선 사업입니다.

95년 개관 이후 노후화로 시설 개선이 시급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의 전반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 친화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31억 원으로 전환 사업비 10억 원, 특교 6억, 시비 15억입니다.

오는 4월에 입찰 및 공사 업체 선정 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과 최신 장비 구축을 통한 지역 공연장 수요 부흥과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47쪽입니다.

칠포리 암각화군 국가지정 문화유산 승격 추진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 지정 유산이자 우리나라 청동기 시대 최대 암각화군인 칠포리 암각화군의 비지정 구역을 추가 확장하여 국가 지정 문화 유산으로 승격시켜 칠포리, 오도리 일원을 문화 관광 자원화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사업 기간은 24년부터 26년까지이며 사업비는 2억 2,000만 원입니다.

지난해 8월에 칠포리 암각화군 국가지정 문화유산 지정 요청 자료 보고서를 경북도에 제출하였고, 올해는 암각화군 보존처리 공사를 통해 경북도와 국가유산청에 승격 검토 및 현지 조사가 긍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가지정 유산 승격을 통한 국비의 적극적인 투입으로 복원 정비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곤륜산 활공장, 칠포진성, 오도리 주상절리 등과 연계한 해양 문화관광 자원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8쪽, 북미질부성 국가지정 문화유산 지정 추진입니다.

북미질부성은 신라시대에 축성한 토성으로 둘레는 1.4km입니다.

삼국사기, 고려사 등 각종 역사서와 질의서를 통해 축조와 운영에 관한 사실이 확인되어 보존 가치가 우수함에도 아직 국가 유산으로 지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북미질부성의 발굴 조사 용역을 통하여 신라시대 성곽의 축조 방법에 대한 학술 자료를 구축하여 국가유산으로 지정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가유산 지정 후 중장기 종합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사유지 매입, 탐방로 정비 등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향후 국도비 지원을 통해 보수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흥해의 넓은 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49쪽입니다.

장기 읍성 복원 정비 사업입니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 127-2번지 일원이며 96년부터 2019년까지 1차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2020년부터 28년까지 2차 정비 사업을 진행 중으로 총사업비 215억 원 중 국비 151억, 도비 32억, 시비 32억입니다.

현재까지 동문지, 북문지, 서문지 발굴 조사 및 동문지 정비 안내소 및 화장실 신축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25년 현재 수구지 복원 공사, 배수로 공사를 올해 3월에 완료할 계획이며 발굴 조사, 토지 매입, 소방시설 구축, 방범 시설 설치 설계, 예초 관리 등을 신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28년까지 국가 지정 문화유산 사적인 포항 장기읍성의 성벽 보수 공사, 관아 복원, 경관 조명 설치, 광장 조성 등 성 내 시설 정비 및 보수 정비를 통해 단절된 성곽의 둘레길 완성을 통해 미래의 역사 문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말고 나머지 냉난방기나 밑에 저번에 문제 됐던 것들 쭉 있잖아요, 기계실 밑에 부분, 그건 올해 다 공사하나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안 그래도 문화재단에서 조금 이따가 다시 설명을 드릴 텐데요.

기계실에 노후화가 조금, 1995년도 건립 이후에 기계실 노후에 대한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심각한 것으로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첫 번째로 해서 수리 보수를 계획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왜냐하면 소공연장도 중요하긴 한데 제가 얘기를 많이 듣는 게 뜨거운 물하고 찬물 이런 게 잘 안 나온다,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얘기도 많이 들리고 여름에는 진짜 땀 뻘뻘 흘리는 수준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일단 사용하는 시민들이 가장 기초적으로 돼야 될 부분들이 먼저 우선돼야 되는데 그 부분이 빠지고 이 부분만 얘기가 돼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그리고 국장님한테도 매번 말씀드리는 것이긴 한데 중장기적으로 저거 어떻게 하실 겁니까?

문화예술회관 계속 저렇게만 사용하실 겁니까?

제가 매년 얘기해 드리는 것 같은데, 국장님.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새로 한번 지어야 되죠.

새로 지어야 되는데 투자 심사나 이런 것들 사실 재원이 돌아가면 장기적으로는 문화예술회관 저 정도 수준으로 새로 지어야 된다는 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재정 여건이 좀 어렵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실질적으로 검토를 말로만 하지 마시고 해 주십시오.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옥상 방수 공사 때도 문제가 상당히 많았었잖아요.

그때 한번 갔다 왔는데도 문제가 있는 걸 제가 확인하고 다시 얘기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민정 위원님.

김민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칠포리 암각화군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되어 있는데요.

언제 지정된 거죠?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1990년도에 지정이 되었습니다.

1989년도 11월에 처음 칠포리 암각화군이 발견이 되었고요.

12월에 두 번째 발견이 되고 그다음에 1990년도에 도 지정으로 올려서 승격을 받았습니다.

김민정 위원

도 지정되면 예산 지원이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저희가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는 도비가 일부 내려오기는 하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도비에 대한 부분은 다소 적극적인 투입이 안 됐었거든요.

그래서 국가 지정 여섯 군데에 대해서 암각화군이 있었는데 그때 제외되었던 비지정되어 있었던 세 군데까지 이번에는 포함해서 국가지정 문화재로 승격을 요청을 작년 8월에 올려놓은 상황이고요.

그래서 이번에 국가 지정 문화유산청에서 현지 실사를 올 예정이거든요.

그때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국비 지정을 받아서 국비로 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다른 데 국가지정 문화유산이 된 암각화군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다른 데도 저희가 이번에 보니까 청동기 시대 암각화인데요.

고령에도 있고 경주 석장동에도 있고 그다음에 영천 보성리에도 암각화가 있는 걸로 조사는 됐습니다.

김민정 위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이 됐어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여기도 도 지정으로 지금은 되어 있더라고요.

김민정 위원

제가 질의드린 거는 국가지정으로 된 데를 질의드렸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11곳 중에 1곳만 고령 장기리에 여기만 국가 지정이고 나머지는 다 도 지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울산에도 1곳 있지 않나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 이거는 유네스코 지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국가 지정으로 하면 이런 둘레길이나 관람 시설을 할 예산이 내려오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맞습니다.

저희가 70%를 국비로 받을 수 있고요.

김민정 위원

도 지정이면 예산을 특별히 요청하지 않으면 없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지금은 금액이 조금 적습니다.

김민정 위원

저도 이거 관련 5분 발언을 한 적이 있어서 이 일대를 한번 다 다녀봤습니다.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었어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맞습니다.

김민정 위원

근데 그때 그러고 보니까 기계 인비리, 성계리 이쪽에 고인돌도 한 100여 개 되더라고요.

그것도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인데 여기 보면 다 연계해서 동해안 역사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하고 계신다고 하셨어요.

국가 지정까지 요청하려고 하면 그에 걸맞은 스토리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한번 청동기 시대 이렇게 시대별로 스토리를 만들어 보시든지 단계별로 계획이 있었으면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그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중장기로는 김민정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울산 반구대 암각화 수준으로 올려주십시오.

주문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함정호 위원

추가적으로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오어사 동종에 관련해서 국가지정 문화재로 용역을 맡기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과장님 입장에서 봤을 때 국가지정 문화재로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까, 어떻게 봅니까?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동시대에 만들어진 동종 하고 비교했을 때 뒤처지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었기 때문에 저희는 좋은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정호 위원

만약에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이 되면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부수적으로 지원이 많이 따라오죠?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맞습니다.

함정호 위원

그럼 오어사에 더 이상 투자 안 해도 되네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그렇지는 않고요.

함정호 위원

둘레길부터 시작해서 많이 지원이 된다면서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국비하고 같이 저희가 시도비 매칭을 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도 개발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함정호 위원

일단은 용역 올해 실시를 하니까 잘해서 오어사 포항 관내에 있는 유물이기 때문에 국가 지정 문화재로 승격이 될 수 있도록 꼭 신경을 써 주십시오.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대보름 달집 행사 포항에 몇 군데 하고 있죠?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여섯 군데입니다.

김영헌 위원

어디 어디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북구 쪽에는 청하고요.

남구 쪽에는 가장 큰 곳이 해도고 장기에 이번 새로 들어갔고요.

유강 들어갔고요.

그다음에 청림동 있고요.

연일 유강, 해도 형산강, 청하 그다음에 청림동, 동해면, 장기면도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여기 예산이 빠진 데 장기죠?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장기가 예산이 이번에 제외됐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여기 나머지 다섯 군데 예산이 총 얼마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다섯 군데 예산이 1,50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김영헌 위원

다섯 군데 합쳐서.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도비가 1,900만 원이고 시비 3,300만 원 해서 5,244만 원입니다.

김영헌 위원

과장님이 얘기하는 거랑 자료치가 너무 차이가 나서, 파악하셔야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김영헌 위원

그러면 1,900만 원과 3,300만 원해서 5,000만 원 정도 된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이게 공히 똑같이 나누어진 겁니까, 지역마다 예산이 달라졌어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지역마다 예산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김영헌 위원

얼마씩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유강에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가 700만 원이고요.

그다음에 청하면에는 1,020만 원이고요.

그다음에 형산강에 1,599만 원이고 청림동에 549만 원이고 동해면이 582만 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유강 건은 700만 원에 300만 원이 도비가 더 교부가 된 상황이고요.

김영헌 위원

도비 교부는 총 2,200만 원입니까?

1,900만 원 안에 유강 300만 원이 포함되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이 도비는 각 지역마다 개별적으로 확보한 겁니까, 아니면 매칭 사업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매칭 사업입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우리 포항시 전체 매칭 사업이에요, 지역마다 확보된 매칭 사업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이거는 건별로 해서 저희가 요청을 드렸습니다.

도로 올렸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가장 큰 데가 해도네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해도동이 가장 큽니다.

김영헌 위원

이게 왜 달리 이렇게 많아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해도동이?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해도동이 당초부터 남구를 대표하는 장소이기도 하고 시내 가장 가운데에 있었었고 대표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도동 쪽에 금액이 다른 데보다 조금 더 많게 지원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영헌 위원

예산이 많이 지원되는 게 불만은 아닙니다.

그건 불만은 아니고 각각의 인원수대로 달라지긴 할 거니까.

여하튼 지역에 맞게끔 예산이 지원되는 걸로 알고는 있지만 내년 26년도에 대보름 달집 행사가 기획된 데를 사전에 파악 한번 하셔서 도비하고 제대로 예산 확보가 될 수 있도록 각 마을마다 사전 조사를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김영헌 위원

하셔서 어느 곳에 행사를 하는데 예산이 탈락되는 일 없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당부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최광열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줘서 고맙고 하여튼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주요업무보고에는 없지만 제가 이야기드릴 거는 여기 빠진 것 중에 아까 부위원장님이 오어사 동종 이야기를 하길래 부언하면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림이 시설도 있고 이렇게 있는데 예를 들어서 운제산을 놓고 보면 오어사도 운제산 자락에 있거든요.

그리고 동종이 거기 있고 오어지가 거기 있고 운제산을 보면 뒤편이고 더 들어오면 대각에, 대각도 운제산 자락이거든요.

영일만 온천 있는 데고 한때 그게 철 조각 공원으로 지정을 하려고 그랬는데 돈이 없어서 해제했어요, 그 자락에.

그러니까 철 조각 공원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이런 것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다 끝이 났고 그런데 거기 보면 두들이라고 하는 농업유산에 거의 준하는 형태로 3만 6,000평의 땅이 실제로는 산 위에 있는 거 그리고 그 관개수로를 이용해서 농민들이 그걸 만들어냈던 경험들, 더 나아가면 중명생태공원도 운제산 자락으로 본단 말이에요.

그리고 영일읍성도 같이 연결되고 그것이 형산강으로 넘어온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전반적인 그림들을 좀, 그래서 형산강은 쉽게 말하면 호국의 강이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통일의 강이기도 한 그 강을 어떻게 해석해내느냐에 따라서 상상력이 달라지는 거잖아요.

실제로는 안강에서 쌀을 해상 물류를 통해서 창구가 있었잖아요.

창이 다 있었었고 그래서 함경도가 굶을 때 실제로는 구휼 차원에서 쌀도 갔던 그런 고장이기도 하고 6.25 때는 전쟁통에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형산강 전투에.

또 분단의 땅이기도 한데 그런 역사적인 거를 같이 하면 상상력이 커지지 않겠는가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그중에 특히 영일읍성 문제를 심도 깊게 바라봐줘야 그게 오천에서 넘어오고 호동 갔다가 생지리로 오고 지곡으로 넘어가는 그 과정을 잘 해석하면 풍부한 상상력이 있지 않겠나 이런 이야기를 꼭 드려서 거기에 관한 용역이나 이런 걸 한번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드릴게요.

그래서 장기읍성, 연일읍성, 청하읍성, 흥해읍성 같이 한번 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연일 달전리에 주상절리가 있거든요.

그래서 달전지가 이번에 둘레길을 만드는 걸로 주요 보고 나왔더라고요.

유산팀장님 계시지만 땅 사는 거 적극적으로 하셔서 주상절리하고 거기에 또 6.25 유산도 많잖아요.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하학재라든가 6.25 그것도 있을 수 있으니까 잘 관리하시고 그다음에 이거 이야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동학에 관한 것도 적극적으로 고민을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조례 그런 문제를 떠나서 이것 역시도 근현대 역사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고대만 있고 청동기 시대만 있는 것도 아니어서 실제로는 경기도 여주에는 해월 선생님 무덤밖에 없는데 엄청난 기념관이 있다잖아요.

여기는 사상을 정립하고 전파하고 굉장한 역할을 한 건데 그 역할에 비해서 우리가 너무 못하고 있는 거 아니냐 사실 이런 고민이 있어서 이 고민도 한번 적극적으로, 물론 힘들겠지만 할 게 많아서 같이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는 걸 주문드리고 열심히 하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김종익 위원

과장님, 문화예술과에서 보면 여러 단체 지원, 시설 조성 이런 것들을 많이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가장 중요한 업무가 향토 문화의 유산에 대해서 보존하고 관리하고 발굴하고 이런 것들이 원래 우리 포항에 있는 문화유산을 관리하는 이런 것들이 주요 업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국가유산청이라고 됐죠.

국가유산청에 보면 여러 가지 공모사업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생생국가유산 사업 이런 것도 있죠.

지금 포항시에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중에 올해 여러 가지 사업들이 어떤 걸 추진하고 있고 실제로 어느 정도 하고 있다는 것을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국가유산청에서 생생국가유산 관리사업이라고 공모가 매년 올라오고 있고요.

올해 공모 지정돼 있는 건은 2건인데 한 건은 신라비를 주제로 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하나 지정이 되었고요.

하나는 산사 프로그램으로 해서 보경사에서 템플스테이도 하고 그다음에 산사의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그 두 개의 프로그램이 올해 신청이 공모가 확정이 되어서 사업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런 공모사업에는 전통 사찰도 있고 향교라든가 여러 가지 역사적인 그런 유산을 가지고 하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예.

김종익 위원

그럼 제가 자료를 좀 부탁드릴게요.

최근 3년간 21, 22, 23년도 국가생생사업으로 해서 우리가 한 실적 그리고 25년도에 추진하려고 하는 그거를 정리를 해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알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정혜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원석

다음은 정보통신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나경 정보통신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안녕하십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입니다.

보고에 앞서 정보통신과 각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임지원 정보기획팀장입니다.

김종원 행정정보팀장입니다.

이채원 인터넷운영팀장입니다.

이경득 통신지원팀장입니다.

평소 정보통신 분야에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정원석 위원장님과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정보통신과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53쪽, 일반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은 55쪽, 지속 가능한 글로벌 디지털 역량 확대입니다.

시민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 정보화 교육은 정보화 기본과 자격증 과정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영상 편집 기술 등을 교육하여 계층 간 정보 격차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시민과 직원들의 글로벌 정보화 교육을 위해 생성형 AI 툴 활용 특강 과정을 추가 편성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와 확대에 더욱더 힘쓰겠습니다.

정보 이용 기반 환경 조성 사업으로 정보 취약계층이 디지털 사회에 소외되지 않도록 최적의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6쪽입니다.

재난 대비 행정정보 시스템 관리 강화입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해킹, 랜섬웨어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여 시스템 보안 강화를 통해 행정 정보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원석 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들께서 예산 확보에 배려해 주셔서 25년도에는 1차 대용량 디스크 통합 백업 시스템과 2차 테이프 백업 장비를 재구축하여 데이터 손실에 대비해 신속 복구가 가능한 행정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적의 대민 행정 정보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57쪽입니다.

시민 중심 소통 창구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품질 향상입니다.

시민이 이용하기 쉽고 편리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와 기능을 정비하고 보안 체계를 강화하여 대표 홈페이지의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4년도에는 국회의원 선거인 명부 열람과 포항국제불빛축제 임시 주차장 안내 서비스를 구축 운영하였고, 라이프맵 지도 서비스의 공영주차장 7개소와 포항역 유료 주차장의 실시간 주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생활에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발굴하였습니다.

시민들이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정 홍보 및 공공 서비스 제공 포털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다음은 58쪽입니다.

통신 복지 증진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고품질의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 존 인프라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죽도시장, 영일대해수욕장 그리고 해상 스카이워크 등 1,083회선을 구축해 운영 중입니다.

금년에는 노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하여 경로당 250개소와 노후화된 공공 와이파이를 교체하여 디지털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공공 와이파이 존 확대 설치를 통해 통신비 부담 완화 및 시민들의 통신 기본권 보장 등 통신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앞에 어느 과에 내가 질문을 하긴 했는데 직원들 AI 교육 관련해서 질문을 한 번 했어요.

전년도 보면 직원들 총 4회 40명을 챗GPT 활용 하기 교육을 했단 말이에요.

이걸 보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양이 적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현재 AI, 챗GPT 관련한 것들이 민원인뿐만 아니더라도 행정 수요도 마찬가지고 이런 것들이 잘 교육이 돼 있다면, 학습이 돼 있다면 행정 업무나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관련 교육을 정보통신과에서 적어도 10배 정도는 더 해야 된다.

그래도 4, 5년이 걸리는 겁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면.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예,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전 행정 직원들을 상대로 이러한 교육들을 속도감 있게 확대해서 빠른 속도로 이걸 학습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로는 우리 홈페이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를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우리가 시정도 홍보할 겸 많은 시민들이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민원 처리를 하고 있잖아요.

정보를 서로 교류하기도 하고 필요 정보를 취합하기도 하고 그러면 이 홈페이지에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AI를 활용해서 행정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취득할 방법은 없을까 질문을 한번 해볼게요.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김영헌 위원님, 지적과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 AI는 챗봇이라고 경주시도 작년 연말부터 실시를 했는데 작년에 예산이 삭감이 됐습니다.

올해 AI를 활용한 챗봇을 해피 포항 챗봇이라고 1차 추경에 5,000만 원 올릴 예정인데 위원님들, 정원석 위원장님하고 꼭 배려를 해 주십시오.

더 업그레이드된 AI를 가미한 업그레이드되는 홈페이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때마침 그렇게 고민하고 있다니 의회에서 예산을 줄지 안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본 위원으로서는 참 반가운 소식이긴 한데 어설프게 예산을 들여서 시민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하다든가 그러한 불편의 민원으로 인해서 이걸 사장시킨다든가 해서는 안 됩니다.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알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하려고 하면 시민 누구나 다 쉽게 교육을 통하지 않고도 이러한 홍보만으로 인해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애당초 예산을 더 들이더라도 넣어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관련해서 예산이 5,000만 원만 해도 충분하다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이것 때문에 예산이 적어서 이 정도만 받아야 되겠다고 이런 생각하지 말고 1억이든 2억이든 그러한 예산들이 필요로 하다면 당당하게 요구를 하셔서 의회에 설득을 하시고 그러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좋겠다 당부드립니다.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피드백 감사합니다.

꼭 예산 확보해서 AI 관련해서 챗봇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하는데 제대로 하시라고.

예산을 더 들이더라도 제대로 의회를 설득해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1억이든 2억이든 그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이걸 제대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그러한 필요성에 대해서만 어필한다면 충분히 확보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헌 위원

이상입니다.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그리고 참고로 포항시 홈페이지에 한 달에 50만 명이 방문한다고 작년에 통계를 뽑았습니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한 달에 50만 하면 1년이면 거의 한 600만 명이 홈페이지를 보고 있고 방문을 합니다.

그에 맞게 하여튼 AI 관련해서 더 업그레이드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위원장님, 한 말씀만 더 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정원석

예.

김영헌 위원

물론 방문자 숫자가 많다는 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긴 합니다.

그런데 AI를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요.

그런데 AI를 활용하고자 하는 건 뭐냐 하면 이러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는 사람들 대상으로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50만 회가 중요한 건 아니다.

그러면 AI를 활용했을 때 60대, 70대 혹은 50대 중반 이상 되는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뭔가를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만드는 것이라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고려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알겠습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민정 위원님.

김민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공공 와이파이존 고도화라고 하셨는데요.

매년 예산이 있죠, 공공 와이파이존 설치 예산.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예, 그렇습니다.

김민정 위원

매년 한 1억 5,000만 원 정도 됩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올해 예산이 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전까지는 니아라는 단체에서 지원을 많이 받았는데 그리고 경로당이라든가 공공시설이 늘어나다 보니까 올해 1억 5,500만 원 예산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작년, 재작년은 얼마였습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정확한 거는 뽑아서 위원님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지금 공공 와이파이존 설치하는 우선순위가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공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죽도시장이라든가 영일대해수욕장, 공공시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공공 와이파이 설치해 달라고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경로당 같은 경우는 어른들이 동사무소라든가 이런 데 설치해 달라고 수요가 많습니다.

그런 위주로 수요 많은 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과장님, 포항시에 공공 경로당이 몇 개이고 아파트 경로당이 몇 개이고 이거 혹시 파악하고 계십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전체적인 경로당 현황을 예산할 때 공부를 했었는데 지금은 정확하게 기억을 못 합니다.

250개소 설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올해 250개 설치합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예.

김민정 위원

그러면 지곡 경로당은 공공 경로당입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지곡은 사설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기준이 없네요.

공공인지 사설인지 설치 기준이 있습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정확한 설치 기준을 두부처럼 딱 자를 수는 없지만…

김민정 위원

두부처럼 자르는 문제가 아니고 시설 경비를 지원할 때에는 보통 사설 경로당에 시설 경비 지원을 안 합니다.

그래서 난방비라든지 이렇게 균등하게 나가는 지원 경비가 있고요.

기준을 아십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공공 경로당은 거의 설치가 완료가 됐고요.

사설은 설치를 해달라고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김민정 위원

민원 들어오는 순서대로 설치해 주십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저희들이 나가 보고 정확하게, 예.

김민정 위원

경로당에 휴대폰 교육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리 동내 경로당만 해도 교육받는 걸 싫어하세요.

그냥 나는 전화 걸고 받고만 하면 된다 이런 거 인터넷 안 해도 된다.

그래서 와이파이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그렇게 많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동네별로 그게 다른 것 같은데…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예, 맞습니다.

김민정 위원

동네별로 다르다고 해도 해달라고 하면 거기부터 해 주고 그럴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경로당 말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공공 와이파이 필요한 곳을 조금만 신경 쓰면 우선순위를 더 세심하게 정할 수 있을 텐데 그런 아쉬움이 일단 듭니다.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예, 알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리고 영일대해수욕장 이런 데는 공공 와이파이가 잘 안 터진다 그런 민원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설치 현황하고 그 자료 좀 제출해 주십시오.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김종익 위원

과장님, 제가 개인적으로 작년에 어떤 모임의 장을 맡으면서 인사말을 챗GPT에 물어보고 정리를 했거든요.

총무새마을과에서도 AI 보이스봇 해서 민원 상담 AI 상담원을 통해서 민원 해결을 하겠다고 있어요.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일반 민원인들이 여기 AI 상담원 쪽으로 전화를 하면 그 내용을 인지를 해서 챗GPT가 또는 다른 어떤 툴이 그 민원 내용을 답을 가지고 민원인한테 문자라든지 정리해서 보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은 포항시가 안 돼 있죠?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그건 안 돼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지금은 상담원이 받아도 해당 부서에 연결해 주거나 그렇게 해서 해결하고 있잖아요.

앞으로는 그렇게 돼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위원장님, 지적 감사합니다.

김영헌 위원님 말씀하신 것하고 일맥상통한데요.

홈페이지에 챗봇이라고 설치를 하면 예를 들면 여권을 만드는데 무슨 서류가 필요해라고 하면 민원인한테 직접 갈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앞으로 만들 계획이니까 위원장님께서 적극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위원

제 말은 총무새마을과에 전화가 오지 않습니까?

홈페이지를 이용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화를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전화하면 이 전화가 AI 상담원이 지금 말씀하시는 그쪽하고 같이 연계가 돼서 그렇게 처리를 하고 있는 건가요?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그거는 따로 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렇죠, 어쨌든 그걸 총무새마을과 하고 해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고민해보십시오.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고민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하나만 여쭤볼게요.

포항시는 딥시크하고 연관이 있는 게 있습니까?

오늘 계속 뉴스 뜨고 있잖아요, 딥시크.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위원장님,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딥시크요, 딥시크.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딥시크가 언론에 아시겠지만 NVIDIA의 10분의 1로 개발이 됐는데 안 그래도 제가 딥시크 나오고 휴대폰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했는데 챗GPT보다 훨씬 대답이 명확하고 하던데 이게 보안이 안 되다 보니까 저희 행정정보시스템에는 막았습니다.

지금 시청에서 네이버에 딥시크 하면 활용할 수 없도록 대답을 받았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우리도 똑같이 금지에 동참했다는 이 말이시죠?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그렇습니다.

보안상으로 막아놨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이상입니다.

정보통신과장 안나경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므로 정보통신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9분 회의중지)

(15시24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포항문화재단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상모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반갑습니다.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상모입니다.

시민의 문화 향유 및 시정 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정원석 위원장님과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문화재단 운영에 많은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321회 시의회 임시회의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포항문화재단 소속 간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 김남경 국장입니다.

경영기획팀에 황상해 팀장입니다.

시민문화팀에 심세진 팀장입니다.

축제운영팀에 박창준 팀장입니다.

K-콘텐츠산업팀에 이주형 팀장입니다.

공간디자인팀에 문혜정 팀장입니다.

시설운영팀에 채효찬 팀장입니다.

문화예술아카데미TF팀 및 계획공모형사업TF팀 김연준 팀장입니다.

이어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보고는 사무국장으로 하여금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김남경 사무국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안녕하십니까?

포항문화재단 사무국장 김남경입니다.

보고에 앞서 보고 자료에 지난번에 말씀하신 주요 현황 빠진 부분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현황은 별도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문화재단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 문화가 일상이 되는 포항 조성입니다.

올해는 문화 공간별 사업을 효율적으로 재설계하여 통합 운영하겠습니다.

5주년을 맞이한 포항 국제음악제는 고품격 실내악 페스티벌을 넘어 포항 음악제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기획 공연을 브랜드화하는 시민 니즈를 만족시키는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 양질의 특별 공연을 선보이겠습니다.

주제 중심의 기획 전시를 브랜드화하고 지역 문화의 교류와 확산을 꾀하는 등 시민 지원 사업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장르별 지역 예술 지원을 통해 로컬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2쪽, 지속 가능한 글로컬 축제로의 도약입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빛 콘텐츠를 활용으로 형산강, 포항운하, 영일대를 잇는 공간 확장을 통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포항 스틸아트 페스티벌은 기업, 시민이 작품 제작의 주체로 참여하여 첨단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거듭나겠습니다.

장기 유배 문화재와 일월 문화재는 올해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여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등 포항시 마을 축제의 맞춤형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하여 정체성과 브랜딩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쪽, P-문화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성장 견인입니다.

과학기술과 융합 예술의 기반으로 포항만의 특화된 콘텐츠 산업을 더욱 확장해 환동해 문화 예술 중심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재단이 그동안 추진해 온 포항형 아트앤테크 문화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올해에는 좀 더 심화된 콘텐츠 연구와 경제적, 사회적 파급 효과를 정밀히 분석하여 정부 부처 등 국책 사업을 더욱 유치하겠습니다.

그리고 AI 영화제를 개최해 포항의 기술과 예술 융합 콘텐츠를 더욱 확장하고 예술 기술 결합의 인적 자원과 기업 지원, 아트페어 개최 등 문화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유통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어 4쪽, 시민이 조성하는 문화 플랫폼 공간 디자인입니다.

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6개의 문화 공간을 재해석하여 공간별 특성에 맞는 공간 정책성 구축과 리뉴얼을 통해 시민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문화예술 팩토리에는 전 연령에 맞춘 친화적 공간으로 디자인하고 동빈문화창고1969는 환동해 해양 문화와 기술 문화 산업 거점으로, 귀비고는 일월 신화 기반의 문화 관광 공간으로 특화시키겠습니다.

중앙아트홀은 영상과 사진 예술 전문 공간으로 특성화하고, 공연 연습 센터는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활동 증진의 장으로, 구룡포생활문화센터는 입주 작업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소재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문화시설 개선 교체 등입니다.

문화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으며, 노후된 시설 개선과 위험성 평가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삶의 전환을 지향하는 창의 융합 문화 예술 아카데미 운영입니다.

시민 모두가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해 일상의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해 가겠습니다.

사회 문화적 취약계층 및 아동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문화 예술 교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지역 문화 산업이 중심이 될 전문 인력 양성, 생애 주기별 시민 대상 창의적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지역 문화적 오피니언 리더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등 문화 예술 교육 생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계획 공모형 지역 관광 개발 사업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구룡포항과 일본인 가옥거리 일원에 피어라 미항 구룡포를 주제로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피어라몰과 푸드랩 조성을 통해 구룡포의 관광 상품과 로컬 푸드 개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또 피어라 마을호텔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위치를 확립하겠습니다.

올해 지역 관광 개발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룡포의 가치와 지역의 장점을 살린 특화 관광 콘텐츠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포항문화재단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사무국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국장님, 수고 많습니다.

계획 공모형 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피어라몰 푸드랩 준비 중이죠?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예.

김영헌 위원

공사는 현재 민원 때문에 어떻게 진행되나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1월 20일경에 착공을 시작을 해서 6월까지는 다 준공할 예정이거든요.

그사이에 저희는 소프트웨어 준비를 위해서 전략 사업을 수립을 하고 전문 연구 기관과 콘택트해서 교육 사업이라든가 이런 거 커리큘럼 짜는 거를 같이 추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지금 공사 들어갔나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예, 착공은 했습니다.

김영헌 위원

민원은 해결됐어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예, 민원 해결되었습니다.

김영헌 위원

제가 알기로는 민원이 해결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뭐 쪽지 주는 데 보세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1월 31일 주민 협의 완료되었거든요.

김영헌 위원

완료가 됐어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예.

김영헌 위원

그러면 다행인데 피어라몰에는 어떤 게 들어가고 푸드랩은 어떤 걸 기획하고 있나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지금 정확하게 뭐가 들어올지는 아직까지 공모를 안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전략 계획을 수립하면서 맞춰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김영헌 위원

아직도 준비가 안 됐다면 그건 문제인데요?

이 사업이 시작된 지가 언젠데 피어라몰 푸드랩 계획은 이 사업 시작 때 기획을 했던 건인데 공사 들어가면서 이걸 기획한다?

그럼 그동안에 뭘 했어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그동안은 컨설팅이라든가 이런 거 받아서 작년부터 준비는 해 왔었는데 세부적인 건 아직 다 나와 있지는 않고 준비는 작년부터 해오기는 했거든요.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컨설팅을 했다면 컨설팅을 할 때 이 안에 어떤 것들을 집어넣고 어떻게 운영할 거다 어떤 내용들이 담길 거다 이런 내용들이 얘기가 돼야지 공사 들어가는데 아직 기획도 안 됐고 준비가 안 됐다면.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피어라몰에는 구룡포 콘텐츠 관련해서 창업 지원자 모집을 해서 한 6개소를 운영할 계획이고요.

푸드랩은 호텔 조식 서비스하고 음식 관련을 준비해서 한 4개소 정도 준비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영헌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는 데 중요한 건 이 사업들을 혹은 문화재단을 총괄하고 있는 사무국장이 업무 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좀 더 열심히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알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뒤에 팀장님들 사무국장한테 보고 안 하나?

보고 안 해요?

답해 보세요.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하는 관계직원 있음)

피어라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답변을 해 보세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피어라몰은 전체 6개소를 운영 계획 중에 있습니다.

구룡포를 콘텐츠화 할 사업들을 구상을 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한 거는 다 나오지는 않고 기획하면서 그 안에 집어넣을 거를 공모해서 진행할 예정이고요.

푸드랩도 조식 서비스라든가 음식 관련한 사업을 한 4개소 정도 운영할 계획인데 그것도 저희가 기획하면서 같이 한국관광협회하고 학회하고 얘기 중에 있거든요.

컨설팅 받으면서 나오는 대로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이게 사업 완료가 언제예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9월까지는 다 완료를 해야 되거든요, 올해 9월까지는.

김영헌 위원

그러면 9월에 사업 완료를 다 해야 되는데 이런 콘텐츠조차도 아직 준비가 안 됐고 조식이야 어떻게 하든 간에 할 수 있겠지만 관광협회와 그런 것들이 아직도 준비가 안 됐다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제가 왜 질문을 하냐면 120억 사업 중에 남아 있는 건 방문자 센터 맞습니까?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여행자 플랫폼.

김영헌 위원

여행자 플랫폼 그게 남아 있고 푸드랩 이거하고 피어라몰 이게 남을 거예요.

나머지는 다 소프트웨어 산업이니까 다 소멸되고 없죠.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예.

김영헌 위원

그다음에 공원 계단에 만든 거랑 그건데 지금 현재 이러한 사업들로 방문자 센터 거기 외에는 공원 계단에 야간 경관을 해서 거기에 사업을 해서 그걸로 인해서 방문자들이 더 많이 발생했냐 이걸 한번 되짚어 봐야 되거든요.

그런데 방문자 센터 여행자 플랫폼은 기존에 오던 사람 그것 때문에 관광객이 더 늘어나지는 않는단 말이에요.

기존에 오던 사람들의 편의성을 위해서 만든 거고 그게 불과 10억이든 20억이든 들어갔을 것 같으면 나머지 100억 정도의 예산을 투입을 하고 이걸로 인한 방문객 편의와 방문객 증가로 이어져야 되는데 최근에 기현상이 뭐냐 하면 코로나19 전에 50만도 채 안 오던 일본인 가옥거리에 코로나19 때 급격하게 인원이 줄었단 말이에요, 방문자가.

그런데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끝나자마자 이게 방문객 수가 집계가 거의 130만으로 올라와요.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화가 나는데 이 사업들을 수치로 성공적이라고 하려고 하는 하나의 행위가 아닌가 이런 염려가 있어요.

그런데 그 지역에 있어 보면 다행히 이전에 관광객 수를 회복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여하튼 100억 원을 들여서 하는 남은 사업들에 있어서 이걸로 인한 방문객 증가가 과연 이루어졌느냐 또 방문객의 니즈를 다 반영됐는가 이런 것들을 고민해 봐야 될 때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1번으로 제가 짚어보는 게 피어라몰과 푸드랩은 이걸 제대로 해야 된다, 내실 있게.

예산 소진을 위한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이거 불과 1년 뒤면 나타날 거예요, 이 결과가.

제 9대 임기가 끝나기 전에 내년 이맘때쯤 이 자리에서 그 결과에 대해서 얘기가 분명히 나올 겁니다.

그때는 질의로 끝나지는 않을 거예요.

그리고 제 9대가 끝나기 전에 행정사무감사가 있을 겁니다.

그때는 계획공모형 관광 사업에 투입된 120억에 대한 분명한 책임에 대해서 현직에 계시는 분들이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된다 그렇게 주문합니다.

그래서 계획공모형 사업 마무리 사업 이것만이라도 사업을 위한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정말로 지역에 제대로 된 콘텐츠를 집어넣어서 관광객들과 지역을 찾는 사람들의 만족도를 반드시 높이는 결과를 가져와야 된다.

국장님 아시겠죠?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알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뒤에 계시는 팀장님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묻습니다, 어떤 책임이든 간에.

다들 인지하시고 책임감을 가지고 이 사업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대표이사님, 제가 한 가지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이번에 예산 할 때도 보면 관광산업과하고 연계된 쪽 부분이 항상 보면 불협화음이 많이 나오는 것 같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 개발 사업 같은 경우에는 주가 제가 보기에는 개인적 의견은 문화재단에서 하는 것보다는 사실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에서 하는 게 맞긴 맞는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존경하는 김영헌 위원님이 얘기하시는 거 보면 관광객 숫자부터 해서 전체적인 인프라까지 구축되는 것까지 말씀을 하시는 거거든요.

그런 수치까지 할 수 있는 건 개인적으로는 문화재단에서 하기에는 버겁다, 그 업무 자체가.

그렇게 보이는데 향후에는 이런 걸 할 때 위탁 받을 때 뭔가 소통이 이루어져서 확실히 못하면 못한다는 걸 표명하는 게 맞지 않나라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작년부터 계속 이 문제를 끌어오는데 귀비고 예결산 할 때 관광산업과에서도 제대로 보고 못 해서 결국은 제가 문화재단에 따로 별도로 보고받았어요.

오히려 문화재단에서 보고를 더 잘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전체적인 인프라가 큰 덩어리 같은 경우에는 문화재단보다는 관광이 더 주가 되는 이런 내용들이잖아요.

그런 내용들은 제가 볼 때는 문화재단에서는 약할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사업을 할 때 선택과 집중을 잘하셔야지만 문제가 안 일어날 것 같아요.

사실은 관광과에서도 이거는 해놓고 뒤로 물러나 있는 상태고 제가 보기에는 서로가 답답한 부분이 많이 보이거든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표이사님?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가장 기본적인 지적에 대해서 다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아마 이게 근본적으로는 관광 정책하고 문화 정책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그동안의 과정이 있었다고 보입니다.

초기에 지방 자치가 시작되고 난 뒤에는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 때문에 관광 산업에 초점을 두고 문화를 그 부속품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게 시간이 변해오면서 로컬이 가지고 있는 문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관광에 초점이 되게 한다 이런 게 중요하게 정부 정책도 바뀌어 나가고 있는 과정에 있었던 걸로 저는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구룡포 같은 경우도 보면 구룡포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게 하기 위해서 예를 들면 동백이와 같은 이런 거를 유치하는 게 맞을까 이런 게 관광의 관점에서 보면 그게 중요한 정책이 돼 버리는 거고요.

그런데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을 가져오겠다고 한다면 구룡포가 가지고 있는 모리국수에 대한 것이든 해녀에 대한 것이든 이런 콘텐츠를 계속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게 관광객들을 유입하는 정책이 들어오는 게 맞다 보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계획 공모형 사업을 할 때 문화부에서도 이 두 가지 관점을 놓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 시설들을 활용해서 지역 로컬 콘텐츠를 만들어보자 하고 만든 게 계획 공모형 사업이고 그래서 예산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굉장히 많은 예산이 들어갔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관광과에서 문화재단을 위탁받다 보니까 중요 포인트를 어디다 둬야 될지가 잘 안 맞았던 거죠.

그러니까 초기 사업에서 보면 피어마켓이나 단기적으로 재원을 투입함으로써 단기에 관광객 유입을 하는 효과는 있는데 이게 예산이 끝나고 나면 과연 이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문제가 남는 거거든요.

존경하는 김영헌 위원님이 제기하는 것도 그런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게 과연 5년을 투입하고 난 다음에 이 이후에 계속 지속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가져가는 것인가 이런 게 있다고 저는 판단이 들고요.

우리가 올해 이전하는 이 사업 과정들을 면밀히 검토를 하고 평가를 해서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관광과 문화가 연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분별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분별을 하지 않고 가면 단기적으로도 제대로 안 굴러가고 그다음에 하고 나서도 장기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대책과 마련들이 나오지 않고 그냥 끝나버리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 이대로 가버리면 내년에 이렇게 해서 그냥 끝날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기 때문에 관광과하고 얘기하셔서 실제로 오늘 김영헌 위원이 얘기하신 관광하고 연결돼서 인프라가 구축되는 그런 부분들은 관광에서 신경을 써서 중심을 가지고 향후에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이상입니다.

김민정 위원님.

김민정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P-문화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성장 견인 그 부분이요.

여기 전반적으로 문화재단 내용이 생소한 단어도 많고 와닿지 않는 그런 사업 내용이네요.

추진실적에 보면 포항 가속기 연구소하고 MOU 맺으셨어요, 2024년 MOU 맺어서 뭐 하신 거죠?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저희가 작년에 융합 예술 프로젝트로 해서 빛과 과학과 기술의 만남 해서 작품을 9개 해서 융합 예술 주관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동빈문화창고하고 그다음에 문화예술회관이나 송도나 이쪽으로 연결을 해서 또 문화예술 팩토리에서도 하고 해서 저희 융합예술 주관에 했는데 저희가 작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요즘에는 라이트 아트를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가속기 연구소는 사실 어떻게 보면 빛으로 과학의 힘을 발현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가속기 연구소하고 빛하고 연관성이 있다 해서 저희가 가속기 연구소를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참여를 시켜서 같이 예술 융합 작품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거를 저희가 융합 예술 주간에 다 했었거든요.

같이 만들고 같이 그때 전시도 하고 했었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면 가속기 연구소에서 제작에 참여한 거예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같이 제작을 했습니다, 몇 개월 동안.

김민정 위원

작품 제작에 참여했어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예.

김민정 위원

알겠습니다.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제가 조금 보충드려도 될까요?

김민정 위원

예.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개념은 아니고요.

그러니까 가속기 연구소는 보면 그동안에 중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알려질 기회가 잘 없습니다.

시민들에게 알려줄 기회가 잘 없는 게 가속기였고 실제 많은 젊은 작가들은 가속기 연구소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을 굉장히 탐내야 합니다.

그래서 실제 만든 작품이 예를 들면 형산강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들 같은 경우를 데이터화해서 시각화하고 청각화하는 예술 작업들 그리고 가속기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빛의 파동 움직임들을 시각적 이미지로 만들어내서 공간에서 만들어낸 예술적 형태 같이 활용이 된 거거든요.

그래서 가속기가 직접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기보다는 가속기는 가속기대로 자신들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작가들은 작가가 그 데이터를 활용해서 새로운 창작물들을 만들어내는 과정 이런 과정으로 협업이 있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가속기 연구소의 데이터를 가지고 어떤 창작물을 만들어서 전시를 했다 이 말씀이시네요.

하여튼 그냥 봐서는 정말 알 수 없는 상상이 어려운 내용인데요.

6쪽에 보면 주로 이걸 융합하려고 하니까 와닿지 않는 것 같아요.

이것도 창의 융합 문화예술 아카데미라고 하셨는데 기존의 실적을 보면 오케스트라나 연극 구체적인 내용들인데 앞으로 추진 계획을 보면 문화예술 그러니까 오피니언 리더를 육성하겠다든지…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저희가 그동안은 단순한 교육 사업을 해 왔거든요.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꿈의 오케스트라라든가 단순히 교육시키는 문화예술 사업을 했다면 이제는 아까 말씀드린 예술과 융합 기술의 만남 해서 요즘에 미디어 아트나 라이트 아트 이런 쪽으로 많이 가거든요.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데이터를 활용해서 작품을 만든다거나 이런 쪽으로 많이 가고 있고 문화재단에서 그동안 1차원적인 교육을 했다면 이제는 조금 더 심화 교육을 해야 되지 않느냐 평생학습원이나 이런 데서 하는 단순한 교육보다는 약간 심화적인 학습도 필요하다 싶어서 저희가 올해는 문화예술 교육에 조금 더 착안을 해서 국비 공모도 따서 심화 학습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아니면 다른 글로컬 사업이라든가 이런 거 연계해서 창의 예술 쪽으로 많이 교육을 시키려고 시도하려고 올해 계획은 잡아봤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래서 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데요.

시비 4,700만 원이 있지 않습니까?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예, 이거는 현재 예산을 가지고 했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현재 예산을 가지고 아까 국비 공모를 말씀하셨는데.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그거는 아직 보이지 않는 예산이라 여기 예산안에 빠져 있거든요.

지금 한동대하고도 이야기하는 그런 사업들이 있어요.

그래서 국비 공모사업을 만약에 따게 되면 그런 거 같이 해서 컨소시엄해서 전문 교육을 시킬 생각이거든요.

김민정 위원

메디치 프로젝트는 뭐예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그것도 저희가 약간 레벨업시킨 문화예술 교육 해서 전국에서 유명하신 분들 모셔서 제대로 된 문화예술 교육 차별화된 교육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단기간에 지역 문화적 오피니언 리더가 만들어지는 건 아닐 텐데.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이제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시작해도 대충 계획이 있잖아요.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그래서 저희가 올해 처음 이거를 준비를 하는 거라서 사실 기획 단계에 있거든요.

준비 단계에 있어서 아직 세부적인 내용은 안 나왔습니다.

나오는 대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럼 이름은 누가 지었습니까?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저희 대표님이 지었습니다.

김민정 위원

의도가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메디치 가문은 르네상스기의 이태리 피렌체의 대표적인 가문입니다.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 지역에 있는 예술가 지원 사업들을 가장 폭넓게 했던 가문입니다.

그래서 아마 전 세계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이야기할 때 가장 상징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메디치 가문이고 우리가 흔히 아는 미켈란젤로나 이런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화가 작가들이 대부분 다 메디치가의 후원에 의해서 만들어졌던 거거든요.

그런 데 착안하게 된 배경은 의회에서도 여러 번 지적됐습니다마는 음악제나 스틸아트 페스티벌이나 불빛 축제나 여기에 우리 기업들이 후원을 하고는 있습니다마는 실제 이게 사회적 책임 수준에서 하고 있지 문화적 가치 자체에 대한 공감 폭을 계속 넓혀가면서 하고 있다고는 아직까지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 같아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메디치 가문이 르네상스기에 했던 것처럼 지역에 있는 기업 경영자들이나 소위 정책 결정 네트워크의 상위에 계신 분들이 전체적으로 변하고 있는 문화예술의 상황들을 이해하고 문화예술 부분의 가치가 어떤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개념에서 메디치 프로젝트라고 이야기를 한 것이고 이게 예산이 따로 수반되지 않는 형태는 대개 참가하는 사람들이 경제적 지불 능력이 있기 때문에 커리큘럼을 잘 만들고 세팅이 잘 되면 참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메디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예산 상관없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대표님 그러면 이 메디치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지역 문화 오피니언 리더로서 최종적으로는 지역 문화를 위해서 후원을 할 수 있는 그런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프로젝트로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그렇습니다.

김민정 위원

아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김종익 위원

국장님, 포항시에서 축제, 공연, 전시 이러한 몇 가지 종류를 어느 일정 기간 동안 연계해서 문화 행사를 하는 그런 게 있습니까?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연계해서요?

김종익 위원

그 일정 기간 안에.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기간을 정해서 연계해서 하지는 않습니다.

김종익 위원

지금은 따로따로따로 하는 거 아닙니까?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거의 개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어쨌든 아까 관광하고 문화하고 그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결국 문화도 관광 효과를 크게 가져오는 거고 그렇다면 외부에 사람들이 와서 오래 머물게 하는 것도 우리 포항시 입장에서는 좋은 거 아닙니까?

그러면은 그 일정 기간 동안 축제라든가 전시, 공연 이런 것들을 한꺼번에 연계를 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그걸 전부 다 향유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제안을 한번 드리고 우리 미술관에 보면 큐레이터가 있듯이 그러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기획하는 그런 팀은 있나요, 현재 조직에서?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전체를 다 기획하는 건 없고 저희 기관 내에 기획하는 것은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불빛 축제를 며칠 하지 않습니까?

며칠하는 기간 동안에 다른 공연도 접목시키고 미술관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 그 기간 안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이것저것 어느 정도 맛볼 수 있는 그런 거를 기획을 한번 해보는 게 어떤가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기도 하면 그 사람들이, 이거 하고는 다르지만 올레길 가면 도장 찍고 이러면 혜택을 주듯이 그것도 하다 보면 이곳 저곳 왔다 갔다 하는 걸 증빙을 해 주면 공연을 무료로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하여튼 그 일정 기간을 가지고 여러 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기획을 한번 해봤으면 어떻겠나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고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조민성 위원님.

조민성 위원

김종익 위원님 말씀에 조금 덧붙여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의 취지는 같은 것 같은데 지속 가능한 글로컬 축제의 도약 보면, 2쪽입니다.

물론 부서는 관광과 소관 부서인데 포항 불빛축제가 하는 예산 금액이 2시간 만에 거의, 물론 타 행사도 하루 정도 합니다마는 너무 볼거리가 없다.

폭죽 2시간 동안 터뜨리고 행사가 너무 단조롭다.

관광객이 왔을 때 느낄 수 있는 볼거리가 부족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아쉬움이 많이 들어서 물론 기업에서 후원을 해서 7억, 8억 정도 후원하고 문화관광부에서 3,000만 원 해서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잖아요.

그래서 그 금액이 총 10억인데 이번에 책자에 보니까 운하라고 돼 있어서 운하에 어떤 식으로 행사를 하는지 그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당초에는 해도에서 한 번 하고 영일대에서 한 번 하고 이런 식으로 간헐적으로 해왔는데 축제가 연결이 안 되다 보니까 단조롭다 그리고 한 번 터트리고 사람들도 가버린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올해는 장소를 확장시켰습니다.

그래서 해도에서는 메인 행사를 하고 그다음에 운하 전체를 가면서 아까 말씀드린 융합 예술 라이트 아트 작품을 몇 개월 정도 준비를 해서 중간중간에 벽을 이용하든지 해서 라이트 아트를 쭉 해서 보고 갈 수 있도록 그런 구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영일대에서는 드론을 할 수 있으면 영일대에서 할까 이런 생각을 내부적으로 그런 걸 고민을 하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장소가 쭉 연결이 되니까 금요일은 드론을 보고 토요일은 동빈 운하를 보고 와서 해도에서 메인 행사도 보고 이런 식으로 머무를 수 있는 거를 더 확장시켜서 하려고 장소도 넓게 하고 기간도 그 기간 중에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걸 많이 하려고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조민성 위원

김종익 위원님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것 같은데 진짜 이거는 잘 구상을 했네요.

왜 그러냐 하면 2시간 정도 너무 예산 낭비로 볼 수 있고 늘 생각을 했는데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이러한 것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포항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8분 산회)


○출석위원 (8인)


○출석전문위원 (2인)

  • 박종율박근수

○출석공무원 (7인)

  • 자치행정국
  • 자치행정국장박재관
  • 총무새무을과장배성호
  • 예산법무과장김정현
  • 재정관리과장조현미
  • 체육산업과장김정숙
  • 문화예술과장정혜숙
  • 정보통신과장안나경

○기타참석자 (2인)

  • 포항문화재단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이상모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김남경

○속기사

  • 권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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