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록제3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02월 07일 (금)
장 소: 경제산업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주요업무보고의 건
상정된 안건
(10시33분 개의)
- 위원장 임주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3차 경제산업위원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및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10시33분)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먼저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님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안녕하십니까?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입니다.
평소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 우리 시의 발전과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소관 업무에 대하여 관심과 깊은 애정으로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경제산업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윤천수 관광산업과장입니다.
박영희 마이스산업과장입니다.
김락희 컨벤션건립과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부서별 주요업무는 각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윤천수 관광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안녕하십니까?
관광산업과장 윤천수입니다.
먼저 평소 관광산업에 지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관광산업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팀 백대연 팀장입니다.
관광마케팅팀 신세영 팀장입니다.
관광개발팀 권택병 팀장입니다.
국제협력팀 김미정 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2025년도 관광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365일 언제나 안심하고 즐기는 글로컬 페스티벌 시티 포항입니다.
기존 축제 및 테마에 글로컬 트렌드를 접목하여 포항만의 감성과 스토리, 색다른 콘텐츠를 기반으로 타 지역 축제와는 차별화된 관광 중심 1번지 포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더해 폭우 등 각종 기후변화, 인파 밀집 대비, 사전 안전 대비를 철저히하여 언제나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과에서 추진하는 지역 대표 축제와 개최 시기 등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교통,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 분야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연구용역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해오름동맹 도시와 관광 분야의 연계 강화로 공동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국제관광전 참가 등 해외홍보 마케팅을 지속 강화하여 외국인 관광수요 견인 및 글로벌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10쪽, 공격적 마케팅으로 1,000만 글로컬 관광도시 실현입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포항의 매력을 널리 알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엔데믹 이후 글로벌 관광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해외 현지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영향력 높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속에서 포항의 인지도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최근 한류 열풍의 일등 공신인 인기 드라마 등 한류 연계 콘텐츠를 활용하여 독창적인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지역에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활용하여 포항만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뿐 아니라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객 분석을 통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제공하고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K관광시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11쪽,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도시 조성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우리 지역의 장점을 활용하여 체류형 관광명소 구축 및 이색적인 체험형 관광인프라 조성으로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향올래 사업 두 지역 체류 분야 나는 성에 산다, 장기읍성으로 오세요, 사업의 철저한 준비와 추진으로 생활인구 확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2023년 8월 천연기념물 지정에 따른 현상변경허용기준안 고시 지연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 사업은 고시 전이라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지역 해안자원을 살린 갯마을 차차차 관광명소 포토존 조성사업도 빠르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선정되어 구룡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피어라 미항 구룡포의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마을호텔 사업, 푸드LAB 및 피어라몰 신축 국한 등의 사업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12쪽, 국제교류 확대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기존 해외 자매·우호·교류도시들과의 우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들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교류 및 협력도 강화하겠습니다.
2025년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외부인 초청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교류도시 지역 축제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교류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 관광진흥기구 등 여러 국제회의에도 참가하여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나아가 국제회의 유치 등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정 중점 분야 국제 협력관계 확대를 위해 피츠버그시와의 자매도시 결연, 유럽지역 이차전지산업 파트너로 주목받는 노르웨이 아그더주와 아렌달시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하고, 문화·예술과 산업·해양 분야 교류 강화를 위해 일본 카가와현, 중국 톈진시, 칭다오시와도 분야별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청년들의 만남의 장인 포항국제청년캠프, 자매우호도시 간 청년 홈스테이 등 민간교류의 기회 확대로 우리 시민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포항이 글로벌 도시로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상 관광산업과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원 위원님.
- 조영원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선 관광인프라에 대해서는 중요성을 과장님 잘 인지하고 있습니까?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 관광 확대를 위해서 지금 부족한 호텔이라든지 이런 게 당연히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체험시설물 이런 것도 한 2, 3년 만에 하나씩이라도 있어야 계속 지속적인 관광이 가능할 것으로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작년 기준으로 했을 때 우리 행사가 여기에 보니까 8, 9개 가까이 되는데요.
여기에서 문제 있는 거 없어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문제를 딱 짚어서 말씀드리기보다는 하면서 부족한 점도 있었고 그런 경우는 나중에 저도 7월에 와서 하면서 이런 것은 개선해야 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다는 건 제가 들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작년 해병문화축제 이건 직접 우리가 주관했어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저희가 직영하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불빛축제는 문화재단에서 했고?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그렇습니다.
- 조영원 위원
송도비치 레트로 페스티벌 이건?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그건 위탁사업으로 민간에서 하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직접 하는 것과 위탁을 줘서 하는 사업은 당연히 똑같이 관리를 하고 똑같이 신경을 써야 되겠지만 포항의 대표적인 축제라고 하면 외부에서는 포항국제불빛축제, 해병대문화축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잖아요.
아는 분들이 많다고 보는데 우리가 대형 프로젝트를 할 때 모든 것을 신경 써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내가 지적하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금년에는 예를 들어서 해병문화축제 계획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저희 방침을 확정지어야 되는 상황인데 크게 보면 2019년 이후로 코로나가 생긴 다음에는 해병문화축제를 하면서 해병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상륙작전 시연을 실질적으로 못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는 그것을 관광객이나 해병대의 자부심을 위해서라도 상륙작전 시연은 해야 된다, 그렇게 하면서도 어디서 해야 될 것이냐 그쪽으로 저희는 중점적으로 보고 있고 그다음에 축제는 또 어디서 하느냐, 약간 복합적인데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곤란하고 여러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고 지금 해병대하고 미팅하고 있다고…
- 조영원 위원
과장님, 설명할 때 마인드가 딱 서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지금 우왕좌왕하게 되면 금년 또한 행사가 잘되리라고 본 위원은 안 보고 있어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행사라는 게 제가 말씀드렸지만 기존과 달라지는 것을 우리가 올해 하기 위해서, 하다 보면 해병대는 어차피 물자와 변경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해병대하고 지금 계속 협력을 하고 있고.
- 조영원 위원
그거는 따라와야죠, 당연히.
협력이 아니라 따라줘야죠.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확정적인 건 저희가 다음 주 월요일에 제안사도 선정하고 그렇게 돼 있는데 그 과정에서 어차피 해병대하고 다시, 어차피 다음 주에도 만납니다.
만나서 이걸 어디서 하고, 어떻게 되고, 어떻게 해야 이게 가장 효과적이냐는 것을 다음 주 넘어서 결정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 회기 중이나 아니면 따로라도 저희가 경제산업위원님들 찾아뵙고…
- 조영원 위원
의견도 좀 들어보고 다시 중간에 보고도 하고 그렇게 하세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그렇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조영원 위원
우리가 협조를 해 주지 협조를 안 해 주겠어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잘 아시다시피 대형 행사를 하면서도 너무 실망스러웠다는 말씀을 드리고, 금년에는 진짜 계획을 잘 잡아야 되겠다는 주문을 드려보겠습니다.
불꽃축제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불꽃축제도 원래대로, 기존대로 올해는 형산강에 하는 거로 돼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내년에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내년에는 여러 여론도 있고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는 것도 있고.
- 조영원 위원
그게 왜 그래요?
내가 발론을 한번 해 보자.
본부장, 발론을 한번 해 봅시다.
불꽃축제를 예를 들어서 어느 한 군데에 하면 안 돼요?
왜 그렇게 왔다, 갔다 하고 지역민들의 상권에 대해서 반발은 있겠지만 그거 때문에 왔다 갔다 한다는 건 이게 정체성이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우리 포항시민들은 다 안다니까요.
내가 그만큼 이야기했잖아요.
포항시민들이야 형산강에 하든, 영일대에 하든 왔다 갔다 하면 되겠지만 외지에 있는 사람들은 금년에 포항에 대형 국제불빛축제라고 하면 해도 둔치에 홍보하고 내년에는 영일대라고 홍보하고 이렇게 해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지금 영일대하고 해도동하고 양분됐을 때…
- 조영원 위원
그게 처음부터 왜 그렇게 됐어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애초에도 원래 영일대가 주로 하도록,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하도록 돼 있었는데 그런데 해도하고…
- 조영원 위원
그런데 해도는 또…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해도하고 이쪽에서 포스코에 어떤 입주가 들어서면서 그때 당시에 포스코 후원이 좀 많이 있었을 때는 여기에 당연히 주민들을 위해서 상권이라든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이쪽에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해서 강한 의견이 들어와서 그렇게 들어와서 그게 지금 벌써 한 십몇 년째 흘러 내려와 있는데, 그런 것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론 전체적인 시민 의견도 하고 조율돼야 하지만 이걸 지금 하나로 통일시켜서 이쪽으로, 해도나 송도로 가져왔다 하면 북구 쪽에도 보면 상당한 반발이 있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이쪽에서 지금 해도나 송도 쪽에 일원화시켜서 한다고 하면 그쪽 지역민들의 그게 있어야 될 것 같아요.
- 조영원 위원
평생 이렇게 가야 되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아닙니다, 그런 부분을 지금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든지 문제를 제기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건 상당히 좋은 방법인데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풀어갈 것인가는 상당히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 조영원 위원
고민하고 있어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제가 위원님과도 말씀을 나눴고, 통화도 한 번 했지만 실질적으로 지금 일차적으로는 송도하고 해도동의 그런 부분 같으면 그 주민들과도 어떤 이야기가 돼야 합니다.
- 조영원 위원
아니요,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 건 한 구역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부산 같으면 국제불빛축제를 어디서 합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광안리 쪽에서.
- 조영원 위원
서울에는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서울에는 한강에.
- 조영원 위원
한강 둔치에서 하잖아요.
딱 픽스가 돼 있잖아요.
우리가 여기에서 위치를 옮기면 일부러 찾아가기가 힘들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한 번 가 봤던 사람들은 계속 그 자리에 가잖아요.
포항의 불꽃축제는 올해는 여기 갔다, 저기 갔다 그걸 이야기하는 것이지 내가 어디 해야 되겠다는 그런 과정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상품을 상품답게 해 나갈 수 있어야 되는데 집행부는 민원인들 눈치 본다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민원보다는 시민들의 그런 부분 때문에 그런 데 실질적으로 저희도 한 곳에 집중해서 하면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불빛축제의 전통성이라든지 그걸 계속 발전을 더 시킬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전 장소에서 그대로 했으면 이런 문제를 보완해서 하고 또 하고, 하고 이렇게 업을 확실하게 할 수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2년 터울로 이렇게 하다 보면 아무래도 그런 부분은 좀 힘들죠.
- 조영원 위원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이야기해 줄게요.
간단하게, 길면 안 되니까.
우리가 크루즈 선착장을 처음에 할 때 본 위원이 계속 줄기차게 이야기하는데 뭐 때문에 이야기하느냐?
공무원들은 그냥 해 놓으면 그냥 관리만 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우리 의회의 기능은 안 그래요.
본 위원도 크루즈 코로나 오기 전에 한창 잘될 때 가서 그 사람들한테 모니터링을 해 볼 거 아니에요, 하루에 수백 명이 오는데.
그러면 와서 뭐라고 합니까?
와서 크루즈 타는 건 환상적이래요.
그러면 그다음 과정은 볼거리는 되지만 먹고 관광을 해줘야 되는데, 즐기고 관광을 해줘야 되는데 그게 전혀 안 된다고 하니까 다음에 오겠습니까라는 그런 이야기를 한단 말입니다.
그러면 그런 걸 모니터링해서 포항에 이득이 되는 거로 해야지 민원이 들어온다고 그걸 좌시해서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내 이야기는.
그러면 크루즈는 효율성 있는데 옮겨야 된다, 어디라고 봅니까?
죽도시장 앞이라고 한 번 이야기했다가 내가 혼이 난 적이 있는데, 민원 해결해야죠.
민원 들어온다고 안 합니까?
그분들이 하루에 400명, 500명, 600명, 1,000명씩 오게 되면 그 사람들이 와서 먹고 즐기고 쇼핑하고 가면 그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얼마 나갑니까?
모름지기 몇십만 원씩 쓰고 갈 것 같아요.
크루즈만 달랑 타고 왔다가 가 버리는 사람, 그러니까 1년에 한두 번 오는 사람도 있대요.
올 때마다 실망을 한대요, 그러니까.
그런 걸 모니터링해서 불꽃축제다, 이러면 오천이다, 이렇게 딱 못을 박아 놓으면 홍보하기도 좋고 인프라도 굳혀 나갈 수 있고.
본부장님, 이야기 잘했잖아요.
계속 거기에 맞춰서 개발해 나갈 수 있잖아요.
영일대가 됐든 해도가 됐든 어디가 됐든 그냥 한 군데 한 번 이제 굳힐 때가 됐다, 본 위원은 그렇게 주문을 드리고 이게 금년에 예를 들어서 하는 과정을 보고 행감 때도 또 지적할 거예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알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올바른 말씀 같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일 위원님.
- 김상일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전자에도 제가 축제성 행사에 효율적인 분배 그랬잖아요.
지금도 월별로 해 놓은 걸 보면 한 군데 빼고는 다 남구로 가 있어요, 제가 나누자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게 솔직히 북구 쪽에는 행사할 수 있는 광장도 특별히 마땅찮은 건 맞아요, 제가 볼 때도.
영일대 아니면 특별히 없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런데 이게 어떻게 방향 설정을 조금은 바꾸시는 게 안 맞나 저는 그렇게 판단이 되는데, 그리고 APEC 만약에 할 때 불빛축제를 한 번 더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거 맞습니까?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도에 APEC 추진단과도 지금 협의 중인데 원래 도에서는 5월 거를 그때 했으면 좋지 않나 이런 말을 하고 저희는 그건 No라고 했고요.
그러지 말고 도에서 도비를 좀 대라, 그때 한 번 더 하는 게 맞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저희가 일단 도에 투심하고 이렇게 진행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러니까 어차피 도비만 지원되면 한 번 더 해서 저희도 관광객이 유입되면 좋잖아요, 결과론적으로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그때 그거 하면서 산업투어하고 저희가 첨단산업이 있는 3, 4대 방사광가속기, 로봇융합과 연계를 해서 불빛축제하고 같이 상품을 만들어서 APEC 추진단과 던져서 모객을 하고 유치해서 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지금 접근하고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배상신 위원님.
- 배상신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보고 중에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 관련해서 말씀하실 때 이게 지금 진행이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진행이 안 된다기보다는 여기 계시는 백강훈 위원님이 많이 고생하셔서 예산 확보를 했는데, 한 다음에 갑자기 국가유산청에서 2023년 11월에 천연기념물로 지정을 해 버렸습니다.
사업을 하려다 보니까 현상변경 허가 대상이 돼서 현상변경을 하려고 하면 부서에서 가능한 허용범위를 고시해 줘야 하는데 그게 통상적으로 원래 6개월 안에 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게 끝나면 진행을 한다고 잠시 그걸 스톱을 시켜놨는데 이게 자꾸 지지부진하게 국가유산청에서 보완, 보완, 보완 지시가 내려와서 이게 밀리다 보니 저희가 그걸 기다려서는 이게 안 되겠다, 그걸 기다리지 말고 당장 추진해야 되겠다 싶어서 시동을 해서 그거와 상관없이 저희가 문화재위원한테 직접 가서 받고 그렇게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배상신 위원
정리를 하면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처럼 북구 쪽에 오도 주상절리에 일종의 둘레길 이런 거로 보면 되는 겁니까, 아니면 그거는 좀 다릅니까, 개념이?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둘레길의 개념이 아니고 천연기념물인 주상절리를 가까이, 원래 최대한 가까이 가서 볼 수 있는 체험형, 그러니까 바다에 주상절리를 가까이 가서 볼 수 있고 거기에 관련되는 체험 안에 시설도 하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 배상신 위원
아직 실시설계까지는 안 나온 상태예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실시설계는 아직 안 나왔고, 기본안을 잡아서 문화재청에 가서 빨리 협의를 해서 그게 오케이되면 실시설계를 들어 가야 됩니다.
- 배상신 위원
알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이 사업의 당위성 이런 개념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지금 호미곶 해안 둘레길도 그렇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많이 돼 있잖아요.
그건 관광과에서는 사업을 하지는 않으셨지만 결국에는 관광객 유치, 포항에 역사와 문화를 이런 식으로 해서 랜드마크화해서 그런 시설들을, 관광 명소화해서 결국에 궁극적인 목적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판단할 때는 이러한 호미반도 둘레길도 그렇고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시설을 해놨지만 결론적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둘레길 이벤트 이런 것 외에는 일반적인 시민들이나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냐고 봤을 때는 저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세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동의라기보다는 처음에 저희가 호미반도 둘레길, 해오름 탐방로 만들었을 때 처음에 2, 3년은 솔직히 사람이 많이 오거든요.
모든 체험, 전국에서 다 오는데 그 이후에는 사람들이 조금씩 줄어드는 경향은 있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것을 넣고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배상신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그 말씀인데, 이제 예산을 받고 하시면서 조금 더 랜드마크화된 그러한 소구점이 없다, 그냥 밋밋하게 해 놓으니까, 한 번 와서 걸어보니까 그냥 바닷길을 걷는 게 경치는 좋지만 그게 매번 와서 찾아지는 명소는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시행될 이러한 주상절리 탐방로도 마찬가지이지만 기이 시공돼 있는, 우리가 관광 자원화할 수 있는 주무 부서니까 거기에 별도의 랜드마크를 할 수 있는 어떠한 시설들, 어떤 소구점들을 발굴해서 그러한 것들을 제안해서 해당 부서에서 시설화해서 다시 한번 찾을 수 있게끔 업무하는 부서가 저는 관광산업과라고 봐요.
통상적으로 지금 추세는 우리가 언론에 갯마을 차차차처럼 그런 식으로 노출시켜서 역으로 관광 자원화하는 방법이 있는 반면에, 최근에도 송도 솔밭도 나오고 지금 여기에 보면 앞으로 향후에 마이유스라든지 여행을 대신해 주는 이런 점에 그런 쪽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해 놨던 그러한 시설에 대해서 이걸 다시 한번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러한 개념에 대해서는 여기는 녹아있지 않아서 제가 그래서 흥해 오도 주상절리 관련해서 아까 말씀하시기를 체류형, 그리고 체험형 이런 쪽으로 말씀하시니까 그런 쪽으로 콘텐츠를 잡아 가야 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는 시설들도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지 않냐.
매번 유지보수는 계속하고 있거든요, 실질적으로 거기에 대해서는.
그런데 관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야 되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 원인이 무엇인가를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그 시설, 시설마다의 뭔가 특색이 있는, 랜드마크화할 수 있는 그러한 이벤트성 소구점이 없다고 저는 그렇게 판단해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부서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시고 이런 것들이, 기존에 있는 시설에 대해서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시기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지 않냐는 그런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본부장님과 과장님께서 한 번 용역을 필요로 한다든지, 아니면 전문가 서치를 해 보신다든지 그런 쪽으로 해서 미래지향적인 그러한 내용들이 필요하지 않나, 매번 하는 행사나 이런 것들을 준비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많은 예산이 투입돼 있는 그런 시설을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 그게 비단 둘레길뿐만 아니고 관리하고 계신 여러 가지 시설물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정책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나 본부장님, 관심 가지셔서 궁극적인 목적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그런 쪽이, 앞으로 컨벤션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런 쪽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안 그래도 기존에 있던 장기읍성이나 고향올래 사업을 통해서 리빌딩을 해야 되고 하듯이, 남구 쪽에도 호미반도 둘레길 같은 경우에도 오래됐거든요.
그쪽에도 말씀하시는 대로 왜 여기를 와야 되느냐는 그걸 심어주기 위해서 안 그래도 본부장님하고 논의 중인데 거기가 해돋이는 호미곶이고 해넘이를 보기에는 동해 그쪽이 괜찮기 때문에 그쪽에도 뭔가를 할 수 있는 걸 하나 했으면 좋고.
- 배상신 위원
지금 당장 어떤 안을 내놓으라는 그런 차원의 말씀은 아니고.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저희도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배상신 위원
예, 그런 쪽으로 고민을, 여기에 녹아나는 부분이 없어서 그런 쪽으로 필요하지 않나 하는 그런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백강훈 위원님.
- 백강훈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배상신 위원님께서 주상절리에 대한 부분을 조목조목 질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이 내용물을 보고 천연기념물 지정, 흥해 오도 주상절리 이렇게 돼서 지정 이후에 이렇게 되는 부분을 가지고 잘못하면 오해가 되나 싶은데,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고 답변도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감사드리고, 천연기념물이 지정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가 생각지 못한 변수예요.
그전에 우리 북천수에 대한 부분도 개발할 때 개인적으로 민간에 있을 때 개발하고 나니까 문화재청에서 지정을 해버렸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우리가 가야 될 방향과 궁극적으로는 같지만 지주들의 재산권 침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또 이게 생긴 거예요.
이걸 한 10년 이상 끌어온 부분들이고 관광과에서도 공모사업을 제가 봤을 때 한 3번 정도 한 것 같고 40억짜리, 100억짜리 200억짜리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부분은 급하지는 않다, 왜냐?
거기 오도섬이라는 곳은 우리나라 동해안의 유일한 섬이에요.
그리고 주상절리를 가지고 있는 건 유일해요.
이것이 어느 한 지역, 포항이 하나의 명소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명소로 할 수 있다는 부분, 그리고 세계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주상절리에서 둘레길의 개념에서 넘어서 관광까지, 그리고 그것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그러한 자산이거든요.
그래서 함부로 접근하면 오히려 망칠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200억이 아닌 그다음 더 많은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러려면 뭐가 생겨야 되냐 하면 여러 가지 제반 시설이 따라와야 되는데 현재 우리가 제일 먼저 계획했던 디지털화된 용 형상의 그런 부분들이 지금 걸려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을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없겠습니다만 조금 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난 이후에 방향으로 바뀌어가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부분이 지금 정확히 안 나와 있지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 백강훈 위원
그런 고민들을 더 해 주셔야 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섬 체험지역 자체가 부지면적이 없어요.
주차 공간이 전혀 없어요.
그러면 어항을 폐쇄한다든가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예를 하나 말씀드리면 그 섬을 개발하기 위해서 수자원과에서 수산물 채취를 위해서 몇억짜리 예산을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위원회에서 캔슬한 적이 있는데, 왜냐하면 섬을 보존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들이거든요.
수산물 채취를 하는 부분들도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대한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는 불필요하다고 해서 그것을 훼손하는 부분은 안 된다는 개념에서 그렇게 방어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은 지금 공모했던 부분과 천연기념물이 지정된 이후에 대한 사업이 바뀌어야 된다는 주문을 드리고, 가장 중요한 주차에 대한 부분도 아마 고민을 깊이 하셔야 된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주문드리고, 하나만 더 질의할게요.
자매도시 축제 갈 때 제가 알기로는 참가 인원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부분은 불빛축제처럼 우리나라 방문단이 가두 행위를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가두 행위를 하지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 백강훈 위원
후쿠야마에 장미축제에 갔을 때 가두 행위를 하지 않습니까?
그전에는 차도 한 대씩, 오픈카를 줘서 한 기억이 나는데 현재도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거리 퍼레이드는 그대로 하지 않습니까?
- 백강훈 위원
하고 있지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작년에는…
3년 전까지는 했습니다만 작년에는 한번 보자…
- 위원장 임주희
작년에는 안 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작년에 갔다 왔는데 해요.
- 위원장 임주희
우리 갔을 때는 안 했어요.
2년 전에는 안 했어요.
- 백강훈 위원
가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던 부분은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부서에서 참고하실 사항이 있으면 하시고, 불빛축제할 때도 일본에서 방문단이 오세요.
그래서 하다못해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다니시거든요.
그러면 일본 분이시구나, 어디 분이시구나 하는데 제가 가서도 우리 방문단이 우리 전통의상을 입는다는 게 그런 게 없어요.
그냥 태극기를 흔들고 이런 실정이더라고요.
저는 그런 부분 같으면 단장이라든가 몇 분 정도는 한복을 입고 가는 부분이 안 맞겠나,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도 않고, 그리고 요즘 한복은 임대가 잘돼 있기 때문에 가실 때 준비해 가는 게 안 맞겠나, 매번 그냥 평상복에, 양복에 오픈카를 탄다든가 그런 행위를 하는 것보다는 방문단에 대표단 성격을 띠신 분들은 한국의 특성을 예전의 조선사절단의 그런 개념이 아니더라도 저분들이 한국에서 오셨구나 하는 그런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작은 것 같지만 사실 큰 것이거든요.
그런 고민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잘 알겠습니다.
- 백강훈 위원
할 수 있겠습니까?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올해부터 할 때 이 부분을 같이 검토해서 가능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일본에 알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백강훈 위원
태극기와 부채의 그런 개념보다는 의상에 대한 부분을 고민해 주시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만호 위원님.
- 김만호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포항 관광 발전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 주셨는데 감사를 드리고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한 번 물어볼게요.
9쪽에 동해선 개통기념 포항 관광 시티투어, 또 순환 코스 신설 이거 하면 지금 동해선 개통이 되고 포항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많습니까?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코레일 측에 한 달 한 걸 자료를 달라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포항에서 나가신 분이 9,300명, 포항으로 들어오신 분이 8,300명 이 정도 차이가 조금은 있는데 강릉에서 출발하고 들어오는 사람이 제일 많고요.
그다음에 부전역이고 숫자는 그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 김만호 위원
그러면 들어오는 관광객 8,500명 중에 수요조사를 해봤습니까?
관광이라든지 아니면 업무라든지 이렇게 오는 것인지, 관광이 몇 % 온다든지.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제가 그 자료를 받고 담당팀에 다시 이야기한 게 뭐냐 하면 포항에서 출발한 사람이 어디서 내렸느냐까지도 알고 싶고, 그리고 중간에 이분들이 삼척에서 탔는지, 동해에서 탔는지, 울산에서 탔는지 그래서 포항에 왔는지 그것도 알고 싶고 그건 우리가 코레일에 자료를 요청해서 받을 수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은 저희가 모니터링을 직접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인데 가서 직접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그것도 5개월이나 6개월, 상반기 지나고 과연 동해선이 포항 관광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 되는지 혹시 도와주신다면 짧게라도 용역을 줘서 파악해서 거기 대응 방안도 마련하는 그렇게 했으면 싶습니다.
- 김만호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물론 준비가, 관광 시티투어를 운행하는 건 좋은데 실질적으로 시내버스 노선 개편할 때도 관광코스를 넣어서 운행하는 거로 그때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동해선을 개통하다 보니까 아마 포항의 수요가 더 많을 것이다, 예측을 하고 과장님이 준비를 하신 것 같은데 그러면 적어도 수요조사를 해서 사실 관광객들이 포항에 왔을 때 이렇게 제공함으로써의 이미지라든지 이런 것을 상당히 신경을 써서 준비하셔야 된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고, 만약에 시티투어 관광코스를 운행한다면 포항시에서 버스를 제공한다든지 아니면 인센티브를 준다든지, 그게 매뉴얼이 있습니까?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이건 의회에서 승인해 준 시티투어라는 예산이 있거든요, 2,700만 원인가.
포항에 있는 운수업계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고, 다만 제안내용에 동해선 이용해서 순환할 수 있는 걸 너희가 제안을 해라 그렇게 심사를 선정해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해 보고 이것도 성과가 좋으면 저희가 거기에 대한 분석을 다 해서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예산이 더 필요하다든지 그걸 저희가 보고를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 김만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걸 사실 매뉴얼화해서 하루 방문객, 아니면 1박 2일 방문객, 2박 3일 방문객 이런 것을 편차를 두고 지원이 가능하다면 해 주시면 좋겠다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뒤에 보면 관광 택시 할인제도 이건 어떻게 지금 운영되고 있어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이건 타보소 앱을 이용해서 예약하면 40% 해서 몇 % 할인해 주는 제도인데 실질적으로 당장 저희 과에서 하는 건 아니고 도시재생과에서 국비 예산을 가지고 협의해서 관광 택시와 매칭시켜서 그렇게 지원하려고, 아직 시행은 못 하고 있고요.
정부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 김만호 위원
앞으로 이 준비도 과장님이 관광과에서 컨트롤해서 잘 준비하면 좋겠다, 저도 타보소를 활용해서 포항이 관광을 알리는 데 일조했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과장님, 여러 위원님의 포항 관광의 고민거리, 준비해야 될 것 잘 챙겨서 그렇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영희 마이스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이스산업과장 박영희
안녕하십니까?
마이스산업과장 박영희입니다.
평소 마이스산업 육성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마이스산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손경미 마이스정책팀장입니다.
심홍섭 마이스개발팀장입니다.
권미연 국제회의유치팀장입니다.
이상으로 마이스산업과 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마이스산업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5쪽입니다.
포항형 마이스 생태계 조성으로 K-마이스산업 허브 도약입니다.
26년 준공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함께 마이스산업을 육성할 경쟁력 있는 포항만의 마이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마이스산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할 전담 조직인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올해 상반기 중 설립하고자 합니다.
6월 중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허가 신청, 사업자 신청 등의 절차 이행 후 마이스산업의 중심이 될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출범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담 조직구성과 함께 미래마이스산업 성장을 견인할 포항형 마이스인재 양성입니다.
지난해 12월, 마이스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대학과 마이스 유관기관들과 함께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MOU를 바탕으로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 포항 융복합 지역 마이스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여 미래 마이스산업 성장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비한 지역특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내 대학교에는 마이스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인재양성-취업-정주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국제기구 연계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 발판 마련입니다.
작년 9월 중국 심천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 S.I.W 기조연설에 참여하는 데 이어 국내 최초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 S.I.W를 포항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 다양한 글로벌 네크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등 향후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쪽입니다.
지역에서 세계로 글로벌 시그니처 마이스 육성입니다.
국제기구, 해외도시가 참여하는 국제환경포럼인 세계 녹색성장 포럼을 5월에 개최하고 향후 포항 대표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관내 대학과 연계한 세계지구촌엑스포를 개최하겠습니다.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행사 추진을 통해 글로컬 도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시산업 디지털 융합 해커톤을 개최하여 전시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기술인 AI, 디지털서비스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 결과물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운영 및 전시산업 등에 적용하여 차별화된 마이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이스산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민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근래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5차 국제회의 육성에 관한 기본계획에 따라 공모사업들이 있잖아요.
크게 다섯 가지 종류로 알고 있고, 우리 시 같으면 네크워크 형성이나 여러 가지 있을 텐데 우리 시가 준공한 시점에서 국가 마이스산업과 연계된, 준비하고 있는 공모나 방향이 있어요, 현재?
- 마이스산업과장 박영희
저희가 시그니처로, 대표적으로 하는 WGGF 세계녹색성장포럼이 5월에 열립니다.
이걸 저희가 K-시그니처 국제회의로 공모를 진행할까 합니다.
- 김상민 위원
어쨌든 전체적인 흐름 정책의 방향이 로컬이잖아요,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것하고도 제 생각에는 토종국제회의를 글로벌화하시는 그런 것도 중요하잖아요.
제가 보니까 그것도 굉장히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인 것 같은데, 지역에 하고 있는 회의들 있잖아요.
그것을 혁신할 수 있는 것을 올해 정부 사업에 반영하는 게 내년 계속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 마이스산업과장 박영희
세계지구촌엑스포 같은 경우 이주 여성분들이라든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서 엑스포를 하는 이유가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에 발판을 삼고자 개최하고자 합니다.
- 김상민 위원
이건 신규죠?
- 마이스산업과장 박영희
예, 이것도 신규사업입니다.
- 김상민 위원
신규인데 제가 말하는 토종국제회의를 정부에서는 기존 지방에서 하는 토종행사들을 국제회의처럼 시그니처화, 글로벌화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니까 우리 지역에 국제회의 개최 건수로는 6위 정도라면서요.
그러니까 6위권 안에 있는 기존에 계속했던 국제회의 관련된 걸 어쨌든 이 정부 정책에 반영을 해서 시비 사업이 아니고 어쨌든 정부예산을 받아서 하는 사업으로 확장시켜 나가시기를 주문드리는 거예요.
- 마이스산업과장 박영희
예, 충분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백강훈 위원님.
- 백강훈 위원
본부장님한테 제가 좀 질의를 드릴게요.
본부장님, 컨벤션과 용어 자체가 외국 용어가 굉장히 많은데 외국에 대한 특별한 직원들의 판단기준 그런 게 있습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용어에 대한 이런 부분은 그런 게 없는데 실제로 마이스산업 자체가 이 업계에서 대부분 글로벌화돼 있어서 전부 용어가 영어로 돼 있습니다.
- 백강훈 위원
그리고 이 업무를 보니까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외국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자꾸 생길 수밖에 없고, 직원들이 외국인과 접촉할 수밖에 없는, 대화를 나눌 수밖에 없는 그런 과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제가 하나, 굳이 과만 아니고 시에서도 직원들의 외국어에 대한 부분을 지원하는 그런 프로그램은 있습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안 그래도 특히 영어라든가 이런 부분 있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한동대와 미팅을 하면서도 글로컬대학 선정된 그 프로그램 속에서 직원들에 대한 언어, 외국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마이스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지역과 같이 협력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넣어서 지원해 줄 수 없느냐 준비하고 있습니다.
- 백강훈 위원
그룹이 아니고 개개인, 직원 개개인에 대한 언어적인 부분들의 향상을 위해서 시에서 직원들의 복지 차원에서 예를 들어 외국인 전화 학습에 대한 부분을 지원한다든가 그런 예산이 있습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자치행정국 후생복지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 백강훈 위원
그러면 직원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그 예산을 배정받을 수 있고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다는 안 될 겁니다.
수요가 한정돼 있어서 예산을 거기에서 아마 수요 대비 100%는 다 충족을 못 시키는 것 같습니다.
- 백강훈 위원
그래서 이 국 정도면 앞으로 글로벌화되는 그런 국으로 직원들의 언어에 대한 부분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인적인 비용으로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 차원에서 직원들이 원하면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분들을 컨벤션 본부만이라도 먼저 선행적으로 하는 부분이 어떻나 싶고 젊은 층들은 요즘 보니까 전화상담을 현지인들, 외국과 실시간으로 하더라고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맞습니다.
- 백강훈 위원
그런 부분이 제가 보니까 시간이 반년이 되고 1년이 되니까 그것이 엄청난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포항시 직원들의 경쟁력 향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만이라도 먼저, 예산을 어디서 배정 한다고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지금 전체적인 걸 하는 건 자치행정국에서 하고 있고, 저희 본부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백강훈 위원
그런 부분을 한 번 찾아보고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만이라도 먼저 선행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준비하시고, 대처하시는 부분을 주문드리겠습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배상신 위원님.
- 배상신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고 저도 본부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단법인 설립 관련해서 재단법인 대표이사하고 공고가 나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한번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지금 사실상 선정은 됐습니다.
대표하고 적격심사 과정입니다.
아마 다음 주 14일 정도 되면 최종적으로 적격심사 결과까지 다 떨어지면 그때 되면 결과가 아마 공표가 될 것 같습니다.
- 배상신 위원
이번에 공고는 재단법인 대표만 공고를 합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대표하고 임원하고 같이.
- 배상신 위원
임원하고?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비상임 이사.
- 배상신 위원
다음 주 정도 되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힌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 배상신 위원
그리고 여기 보고서에 계획대로 4월에 창립총회, 법인설립 신청하고 난 다음에 나머지는 재단직원 채용하고 하는 그런 절차를 추후에 하겠다 그렇게 판단하면 되는 거예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맞습니다.
- 배상신 위원
어떻게 보면 별도 한시기구까지 만들어서 이렇게 운영하는 포항시 역점 사업인데 준비 잘하셔서 차근차근 준공 시점에 맞춰서,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시그니처 행사도 준비도 잘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바람이고, 한 가지 말씀드릴 사항은 제가 저번에 사석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가 한참 예산 심사 중인 시점에 재단이사 모집공고가 나간 것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한 번 드렸지 않습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 배상신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하루이틀 늦게 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인데, 예산이 최종 결정되기 이전에 공고가 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이다, 그래서 앞으로라도 그러한 부분들은 과정과 절차를 지켜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그런 지적도 같이 한 번 드리겠습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염려하시는 그런 부분 저희가 잘 반영해서 재단과 활성화가 잘될 수 있도록 준비 철저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부장님, 제가 존경하는 백강훈 위원님의 말씀에 조금 덧붙이자면 자치에 공무원들 직무 역량 강화 사업비가 있거든요.
거기는 내용이 뭐냐 하면 내가 토목에 관심이 있다, 내가 언어에 관심이 있다, 이러면 대학이나 대학원의 학비를 지원해 주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자기 업무와 바로 연결이 안 될 수가 있어요, 희망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위원님 말씀이 뭐냐 하면 특히 마이스 같은 경우는 전문적이잖아요, 또 글로벌이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은 전문인력을 채용해서 쓰고 있잖아요, 그렇죠?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 위원장 임주희
그러니까 전문인력은 있지만 그래도 그쪽 분야는 조금 더 언어적인 문제나 이런 것들에 대한 지원을 해줘야 되지 않느냐는 그런 관심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본부장님,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한번 챙겨봐 주십사라는 의견을 덧붙입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예, 알겠습니다.
확실하게 그런 방법을 한번 찾아보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락희 컨벤션건립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입니다.
먼저 컨벤션 건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5년도 컨벤션건립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입니다.
사업비 2,166억 원으로 장성동 12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주차대수 838대, 연면적 6만 3,818㎡ 규모의 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4년 6월에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4년 7월에 공사 착공, 12월에 가시설 및 SCW 차수벽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25년에는 지반 보강 공사와 골조 공사를 실시하고, 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내외장 공사 등 모든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2단계 추진입니다.
포엑스 건립 2단계 추진은 1단계 건립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시설 및 전시 시설, 회의 시설 등을 보완하여 대규모 국제회의가 가능한 차별화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두호공원과 컨벤션센터, 그리고 영일대를 연결하는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에는 동부초등학교 부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에 동부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및 통학환경 개선 등을 위한 학교 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학부모 요청에 의한 학교 이전으로 원만하게 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단계 건립의 여러 청사진을 구성하고자 하는 2단계 건립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구상안에는 부지면적 3만 9,000㎡와 연면적 12만㎡ 규모의 오디토리움, 다목적홀, 상업시설, 수영장을 갖춘 기본안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외형은 약 2분간의 동영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상 컨벤션건립과 주요업무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조금 이따가 용역 결과 나온 내용은 간단히 한번 보도록 하고요.
질의를 하실 걸 먼저 하고 뒤에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희야 지역구도 있고 해서 착공이 되고 건립이 되는 과정인데 주변에 민원들도 제기되고 있고 사실관계에 대한 내용들이 해소될 필요가 있어서 질의를 일단 드리겠습니다.
주민들께서는 당초 저진동 공법인데 공법과 관련된 시공사와 시의 입장이 상이하다는 그런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실제 우리 시와 시공사 간에 기초공사 공법에 관한 이견이 있습니까?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처음에 설계된 상태에서는 DCM 공법으로 설계돼 있는 상태였는데 저희가 발주하고 나서 동부에서 설계할 당시에 설계를 위해서 지반에 열두 공을 뚫어서 지반조사를 했습니다.
열두 공을 뚫어서 지반조사를 했는데 저희 지역 자체가 두호공원이 바닷가와 만나는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는 지반 자체가 변화가 심할 수 있다는 그런 의견을 가지고 동부에서 스물두 공을 더 뚫어서 지반조사를 했습니다.
지반조사 스물두 공을 더 뚫어서 해 보니까 만나는 부분하고 이런 부분에 연약지반이 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DCM으로 해서는 나중에 부동침하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DCM보다는 파일로 변경하는 게 낫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러면 권위 있는 데 용역을 줘서 결과를 가지고 오라고 저희가 지시를 했더니 지반공학회에 용역을 줘서 용역 결과를 가지고 오기를 이건 DCM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조금 더 나은 방법이 파일로 하는 것이라는 결과를 받아서 자체적으로는 저희가, 포항시 자체 내에서 구조변경을 위해서는 구조심의위원회와 건축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구조심의위원회와 건축심의위원회 의견을 거쳐서 변경하는 사항입니다.
- 김상민 위원
그러면 기존에 구조공학회의 의견을 들어서 파일방식으로 일부 부분 변경됐다고 이해하면 돼요?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예, 그렇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러면 지금 주민들이 걱정하시는 민원들이나 진동 부분은 예측보다 현저히 줄어들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이 파일공법이 통상적으로 생각하기로 파일을 처음부터 때린다고 생각하시는데,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오우거로 구멍을 다 파냅니다.
끝까지 다 파낸 상태에서 밀크라고 시멘트를 주입하고 그 위에 파일을 놓는 겁니다.
그런 방법으로 하기 때문에 소음이나 진동은 거의 미비하고, 저희가 현장에서도 확인을 했었고요.
어제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30톤가량 항타작업을 했습니다.
항타작업을 했는데 어제도 거의 민원이 없는 상태로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생각하시는, 파일을 박게 되면 파일 백본 당 하나씩 동재하시험을 하게 돼 있습니다, 백본 당 한 본씩.
그래서 저희가 박는 파일 개수가 1,603본이기 때문에 열일곱 군데에 동재하시험을 하게 됩니다.
동재하시험은 땅에 대한 지지력을 테스트하는 것이기 때문에 파일을 때려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쾅쾅 소리가 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이 오해하기를 이게 파일을 박는구나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 그건 동재하시험하는 것이고, 파일 1,603본 박는 것에 대해서는 소음이나 진동이 거의 없는 것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러면 주민들과 행정이나 시공사는 신뢰도가 굉장히 중요하니까 말씀하신 게 100본당 한 번씩 동재하시험을 하는데 그 과정에 진동이나 소음 소리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을 명확히 전달하고 거기에 대한 민원이 최소화하는 방식을 사전에 동부건설 측에 이야기를 하시든, 행정에 하시든 반복된 동일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히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렇게 해 주시고요.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예, 알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어쨌든 2단계 추진과 관련된, 동부초등학교와 관련된 학부모와 학교 측에 그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행정행위이고, 여러 가지 유발에 대한 파급 효과도 있으니 그에 대한 부분을 합리적으로 잘 풀어가시길 당부드립니다.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배상신 위원님.
- 배상신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전에 예산 심사할 때 정책질의를 제가 한 것으로 기억나는데 기억이 애매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상민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건축공사 하면 옆에 인근 건물에는 사진 찍고 사전 준비는 다 하셨을 것 아니에요?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예, 다 해놨습니다.
- 배상신 위원
향후에 공사로 인한, 어차피 공법이 변경됐으니까 그런 일은 없겠지만 파일을 박고 하는 그런 과정에서 인접 건물에 피해가 가는, 혹은 균열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촬영 및 동영상 정도는 반드시 사전절차를 해야 될 것은 꼭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그 외에 아까 말씀하신 공법 변경에 따른 소음, 과장님 말씀이 정확해요.
때리는 시험 소리에 다들 향후에 건물 균열이라든지 지반침하 이런 것들이 민원이 수반되거든요.
그런 부분은 사전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인접 가구 얼마되지 않지 않습니까?
미리 말씀드려서 그분들한테 시험 파일 박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설명드리고, 시험되기 전날에는 항상 문자를 보내든 어떤 식으로 보내드려서 인지할 수 있게끔 그런 소통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예, 알겠습니다.
- 배상신 위원
2단계 관련해서는 지금 지역에서, 시에서는 역점적으로 진행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인지는 하고 있고 일정 부분 여기에 보는 오디토리움 같은 경우에는 대구 엑스포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는 이 정도 규모는 아니에요.
한 천칠팔백 개 석 정도 되는데 이렇게 대규모로 가야 되는 게 맞는지의 여부, 그리고 수영장 인피니티풀 이런 부분은 우리 재단설립 이후에 이게 운영에서 수익성이 얼마큼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안에 들어가는 계획시설, 계획이니까 이러한 부분은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다고 보이고 실제 지역주민들, 시민들이 우려하시는 건 딱 하나입니다.
대규모 컨벤션 시설을 해서 필요한 시설이지만, 거기에 대한 적자, 이런 부분들, 결국에는 집행부에서는 그러한 적자 폭을 눈에 보이지 않는 관광 수입이나 다른 거로 계속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다음에 말씀하시는 게 과연 이만큼 필요한가, 규모의 적정성을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이 시에서 역점적으로 하시고 또 설명회 하실 때도 하시지만 그렇게 대 놓고 말씀을 못 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많다, 걱정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고려해 주십사 말씀드리겠고 실질적으로 동부초 이전하고 그 이전 대상 부지가 기존 주민이 다 억셉트(accept)를 한 상태에서 차후에 논의해도 될 문제이지만 그런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고, 또 한 번 말씀드리지만 기존에 있는 학교의 학부모, 운영위원회, 그다음에 향후에 이 시설 준공 이후에 유치원생이라고 해야 됩니까, 유아생이라고 해야 됩니까?
3, 4년 후에 학교에 들어오는 입학생 학부모들까지도 여론 대상 범위에 들어가진다고 보이거든요.
거기에 플러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장성재개발이 지금 여러 가지 변화가 있으면서 올해 철거하고 곧 사업이 시행될 것으로 지금 언론이 계속 나오는데, 그쪽 여론도 되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보고서 내용에는 그러한 내용이 전혀 없고 그러한 부분에 접촉이 어느 정도 있었다면 저한테 다시 피드백을 해 달라는 말씀을 했는데 그런 피드백이 없는 걸 보면 아직까지 접촉은 안 하신 것 같은데 재개발 거기에 들어오는 조합원들과 일반 분양받으시는 분들의, 결국에는 조합원들의 분담금이나 수익과 직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되게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공동주택 사업을 하면서 초등학교 위치가 되게 중요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초품아라는 용어가 있다시피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거든요.
그런 아파트에 대한 재산 가치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 학교 이전되는 위치에 따라서 장성재개발이 학교가 동부초로 확정돼 있지 않습니까?
그 학교가 이전되는 것에 따라서 이 아파트에 사업성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학교운영위원, 학교장, 이런 수준을 뛰어넘는 지역의 전체 여론이 꼭 수반돼야 한다는 그런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준비가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러한 여론이 다 모여져서 어느 정도 합의가 되고 수용이 됐을 때 이 2단계도 갈 수가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본부장님, 과장님 두 분이서 여론수렴을 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희도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도와드릴 테지만, 그러한 부분을 절대 간과해서는 되지는 않고 작년에 말씀드린 부분이 연초에 업무보고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터치는 아직 없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우려되는 말씀으로 의견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은 조금 더 엄중하고 깊게 고민해 보시고 다시 한번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역구 의원님과 같이 소통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같이 드리겠습니다.
따로 하실 말씀 있으세요?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상일 위원님.
- 김상일 위원
과장님, 자료요청 좀 할게요.
지질조사한 것 보면 주상도 있죠?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예?
- 김상일 위원
지질조사할 때 주상도.
그것 온당 다 주상도 주시고 그리고 동재하시험할 때 경타를 치신다고 했는데 시멘트 밀크 몰타를 주입하고는 그게 따로 또 안착시키기 위해서 또 경타를 치지 않습니까?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그 경타 같은 경우에는 3에서 5회를 치는데요.
저희가 그 경타를 치는…
- 김상일 위원
그러니까 매 본당 다 치잖아요, 결론은?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매 본당 다 치는데 오우거로 파고 나서 경타를 치는 부분에서는 제가 이런 말씀드리기 뭣하지만 저희가 칠 때도 현장에 있었고요.
저희가…
- 김상일 위원
그러니까 시멘트 주입하고 그 순서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하고 난 다음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또 때리잖아요?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그렇죠, 3에서 5회를 치는데요.
경타 치는 추 무게 자체도 저희가 가벼운 거로 했고 그사이에 완충재도 넣고 해서 소리나 진동은 거의 없습니다.
- 김상일 위원
거의 없는 건 아니고 인접해 있으면 아무래도 진동이 오죠.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위원님 말씀도 충분히 맞고요.
그래서 저희가 경타 칠 때 펜스 쳐놓은 밖에 직원들이 서 있고 안에 직원들이 서 있는 상태에서 동영상도 찍고 녹음을 했습니다.
안에서 할 때는 경타 소리가 나는데요.
밖에서는 거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완충재…
- 김상일 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그 자료부터 줘보세요.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알겠습니다.
그러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3월에 설명회를 개최하잖아요.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할 예정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설명회가 잘돼야 학부모 공청회 때 무난하게 넘어갈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한 준비 잘해주십시오.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용역 동영상 보겠습니다.
2단계, 용역이 아니고 시뮬레이션 전체 2단계까지 계획구상도.
최종은 그거는 아니고요.
(11시46분 영상시청)
(11시49분 영상종료)
- 위원장 임주희
기본적인 구상도에 대해서는 잘 봤습니다.
앞으로 위원회와 잘 소통하면서 의견을 많이 반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 컨벤션건립과장 김락희
예, 감사합니다.
- 김상민 위원
과장님, 이게 외부에 공개되는 동영상이에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아닙니다, 이건 실질적으로 나중에 실시설계를 가령 들어간다고 하면 거의 지금 1단계의 실시설계에 60억짜리 실시설계했습니다.
100억짜리가 들어가야 되는데 지금 이건 한 2,000만 원도 채 안 되는 금액으로 구상도를 그려본 겁니다.
미래에 폼을 제시한…
- 김상민 위원
그래서 여쭤보는데 예산이 투입된다면 포엑스가 약칭이 아니고 풀네임이 들어가야 돼요.
누락이 돼 있습니다.
그거는 보완하셔야 돼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그 부분은 나중에 했을 때는 워낙 큰 대형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완 사항이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상민 위원
이거는 풀네임이 없는데.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지금은 1단계 사업에서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단계 사업이 많이 죽지 않느냐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컨벤션센터가 앞부분으로는 소화가 안 됩니다.
뒤쪽에 전시회라든가 기본 회의실의 규모를 가지고 있어야 대규모 복합 국제회의를 동시에 다할 수가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구상용역 중인데 2단계 건립구상안 방향성이 나오면 이게 의회에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제가 공개된 동영상이냐고 여쭤본 거예요.
기본적으로 풀네임도 없고 정정하셔야 된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박상진
참고로.
- 위원장 임주희
참고하십시오.
본부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여기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회의중지)
(13시27분 계속개의)
- 위원장 임주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안녕하십니까?
올해 1월 1일 자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온 이현주입니다.
간부 공무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범 농업정책과장입니다.
박영미 농촌활력과장입니다.
황명석 축산과장입니다.
권기혁 기술보급과장입니다.
배성규 농식품유통과장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이상범 농업정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농업정책과장 이상범입니다.
보고에 앞서 농업정책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팀 김현정 팀장입니다.
친환경원예팀 이상옥 팀장입니다.
식량대책팀 차승형 팀장입니다.
과수화훼팀 하미숙 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9쪽, 농업경영안정망 구축으로 농촌소멸에 대응하겠습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 및 기상이변과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경영 여건 악화 및 복합 위기로 농업경영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농업인의 기초소득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미래 농업의 창의 혁신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 육성과 농어민수당, 경영안정융자금 이차보전에 117억 원을 지원하고 농작물·농기계·농업인안전 보험료 140억 원을 지원하여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
또한 농촌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특수건강검진,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을 통하여 의료, 보육, 문화 분야에 여건을 개선해 농촌소멸에 조금이나마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포항 딸기 산업을 위한 재배단지 육성입니다.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K-Food+ 수출 140달러 프로젝트 추진에 경상북도에서는 Berry 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 시가 딸기 수출 전문 시범단지로 지정되었습니다.
포항 딸기 수출 산업을 위한 재배단지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현재 관내 딸기 생산 농가는 48호 약 5만 8,000평 정도 됩니다.
생산량은 연간 14만 4,000톤으로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하여 딸기전문육묘장 및 재배교육, 저온유통체계구축, 시설현대화 및 농기자재를 지원하여 프리미엄급 딸기를 생산하여 수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속 가능한 농업구현을 위한 친환경농업 육성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환경과 생태를 고려한 영농방식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확산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친환경농산물 공급기반 확대를 위하여 7년 만에 친환경농업직불 단가가 인상되었고, 지급 상한이 이미 확대되었으며,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자재 16종에 15억 원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으로 소비를 촉진하여 지속 가능한 생산패턴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쌀 생산 감축 및 탄소중립 기반 조성입니다.
만성적인 쌀공급 과잉으로 쌀값이 하락하는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정 생산, 고품질 쌀 생산, 쌀 소비 확대의 방향으로 쌀 산업의 근본적인 구조 전환에 힘쓰겠습니다.
지난해 135ha의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였으며, 고품질 주곡안정생산 농기자재 지원사업 17종에 98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올해는 674ha 감축을 목표로 벼 재배면적 조정재를 시행하고 900ha의 저탄소 영농 활동, 탄소중립 농업 기반 조성 사업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습니다.
아울러 고품질 쌀 생산단지 및 농기자재 지원과 우리 쌀 제값 받기를 위한 품질 안정화 사업을 통하여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 대응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응과 FTA 개방화로 수입 과일에 대응할 대체 과수 생산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고품질 과실생산지원 사업을 통해 과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전년도에는 과실생산 전문단지 조성 등 총 17종의 사업에 31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에는 농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상옥지구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한 각종 사업에 1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우리 시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정책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보고 잘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2025년도 농업정책에 대한 보고는 사전에 미리 보고받았기 때문에 전체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흔히 기후변화가 심상찮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맞습니다.
- 이상범 위원
앞으로 우리 지역에는 20년 이후가 되면 사과 생산은 거의 없는 것으로 하고 강원도로 주생산이 옮겨 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현재 쌀도 마찬가지입니다.
벼도 정미를 해 놓은, 미질이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런 요인이 기후변화 때문에 오는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병충해도 물론 과수화상병도 사실은 외국에서 넘어온 거거든요, 바이러스가.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맞습니다.
- 이상범 위원
이런 데에 있어서 농업도 현대화되고 전문화되고 있는 이런 시점에서 우리가 농업정책도 거기에 발맞춰서 해야 되지 않느냐, 뒤에 보면 스마트팜, 딸기 육묘 우리 시범 사업을 했는데 그건 정말 잘한 것 같아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고맙습니다.
- 이상범 위원
농가에 가 보니까 아주 잘됐고 또 과수도, 지금 과수기반 조성 사업이 갖추고 있는데 그 뒤에 갱신을 유도해야 되는, 기후에 맞는 품종으로 개선을, 갈아타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도 정책과에서 같이 고민하고 해야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맞습니다.
- 이상범 위원
그래서 과장님, 거기에 대한 안이나 2025년도에 대해서 포항지역의 농업정책에 대해서…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이상범 위원님께서 전반적으로 질문해 주셨는데, 기후라는 게 30년 단위로 기상 평균을 내 걸 기후라고 하고 그 기후가 많이 변화해서 온난화 추세로 가고 있다는 데 저도 공감하고 있고요.
더욱이 기후가 온난화 형태에, 이미 우리나라 기후학자들은 이미, 우리 포항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이미 아열대 기후에 포항은 속해 있습니다.
연평균 10도 이상인 날이 8개월 이상이면 아열대 기후로 보거든요.
우리 포항은 딱 거기에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들어와 있어서 과수 같은 경우에도 작년 같은 경우, 재작년 계속 그렇습니다.
색깔을 내야 하는 그런 후지 계통의 사과는 색깔이 제때 나지 않아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상옥 지역에 과수 스마트단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일환이고, 후지 품종을 탈피해야 되는 게 포항이 어떻게 보면 가장 급선무입니다.
탈피한다는 건 후지 사과처럼 색깔이 안 나도, 색깔이 그렇게 나지 않아도 충분히 상품성이 있고 맛이 있는 그런 품종을 선택해서 그런 쪽으로 개량을 하는데 중점을 둬야 될 것 같고, 그래서 묘목비 지원이라든지 갱신할 수 있는 사업비를 이미 올해도 편성돼 있습니다만 점차적으로 확대해서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벼농사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벼농사도 기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밥맛이 떨어집니다.
우리나라 전국에 보면 경기미, 강원도미가 제일 1등급 쌀이 많습니다.
그다음이 충남 정도 되고 경북 마찬가지입니다, 그 정도 되고.
전남, 전북 쌀이 제일 맛이 없습니다.
그게 기후 때문에 그렇거든요.
성숙기, 등숙기에 기온이 높으면 당연히 맛이 없어집니다, 호흡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지역도 이미 그렇다고 보고 쌀 품종 또한 지금 삼광 일변도에서 다른 쌀로 갈아타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어제 저희가 2026년도 공공비축미의 품종도 영호진미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복합적인 측면에서 계속 검토하고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상범 위원
과장님, 그러면 공공비축미가 전에는 품종을 삼광으로 했는데…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삼광하고 안평 두 가지 품종으로 했습니다.
- 이상범 위원
삼광하고?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안평 두 가지 품종으로 했었는데 안평은 작년에 저희가 깨씨무늬병이라든지 벼멸구에 취약한 점도 있었고 특히 재해에 취약한 면이 있기 때문에 올해까지는 안평이 선정돼 있으니 그대로 하고 2026년 내년부터는 영호진미를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목으로 포함을 시켰습니다.
어제 결정됐습니다.
- 이상범 위원
영호진미 이건 품종이 어떤데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영호진미는 일단 밥맛은 농식품부에서 권장하는 최우수 품종입니다.
그래서 밥맛은 삼광과 대등하다고 보시면 되고 재배 안정성 측면에서는 삼광보다는 좀 낫습니다.
- 이상범 위원
수확량은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수확량이 삼광보다 조금 떨어집니다.
그게 단점인데 농식품부 입장에서 보면 수확량을 300평당 쌀 기준으로 570kg 이하되는 걸 선정하도록 하기 때문에 삼광이 569kg입니다.
딱 커트라인에 걸려 있는 품종이고 영호진미 같은 경우에는 544kg입니다.
그래서 쌀 생산 감축목표 차원에서 보면 상당히 적합한 품종입니다.
- 이상범 위원
우리나라 국민들 입맛에는 약간 찰진 걸 선호하잖아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그렇습니다, 찰진 걸 선호하는데 정부 입장이 찰진 쌀, 우리 찹쌀과 멥쌀로 나누는데 찹쌀은 성분이 단백질 구조가 찹쌀은 아밀로펙틴이라는 성분이 많습니다.
멥쌀은 아밀로오스 성분이 많고.
그런데 반찹쌀은 선정을 못 하도록 해 놨어요.
미호라든지 이런 반찹쌀 품종이 밥맛은 정말 좋습니다.
좋은데 그런 품종은 공공비축미로 선정을 못 하게 막아놨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량이 많이 나오는 것도 못 하게 막아놓고.
그렇다 보니까 실제로 선정할 수 있는 품종은 160여 개 되는 시군에서 선정할 수 는 건 불과 50개 품종 내외에서 합니다.
그것도 보급종 공급이 원활해야 하고 여러 가지 기후도 맞아야 되고 지역 여건도 맞아야 되기 때문에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품종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 이상범 위원
올해는 지금 삼광하고 안평하고는 그대로 되고?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내년부터 바뀝니다.
- 이상범 위원
내년도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삼광, 영호진미로 바뀝니다.
- 이상범 위원
영호진미 그러면 종자도 충분히…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종자는 올해도 많이 나갔고 내년에 원하는 농가에 적절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국립종자원하고 협의해서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범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최근에 언론을 보면 사과 같은 경우도 꽃순이 생각보다 분화율이 낮아서 전문가들이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포항에도 여러 가지 기후변화에 따른 이런 것들이 흘러갈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 정책과에서 빠른 대처와 농민들의 어려움을 잘 챙겨봐 주십시오.
또 흥해에 집중돼 있다 보니 지역구 의원님들과도…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올해는 꽃눈 피해 예방을 위해서 사업비도 크지는 않지만 별도로 1억 정도 있는데 필요한 시기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영미 농촌활력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먼저 농촌활력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획교육팀 김도일 팀장입니다.
농촌인력육성팀 이순희 팀장입니다.
생활자원팀 하지현 팀장입니다.
신활력팀 장정현 팀장입니다.
농촌개발팀 김경덕 팀장입니다.
경관치유농업팀 조성환 팀장입니다.
도농상생일자리T/F팀 류성민 팀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농촌활력과장 박영미입니다.
평소 농업·농촌 발전을 위하여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농촌활력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7쪽,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농촌인력 육성입니다.
농업인 단체 회원 역량 강화와 농업기술교육을 통한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연간 지속적인 농업실용기술교육과 품목별 교육을 5,000여 명 실시하고, 농업인 단체 1,200명을 육성하여 지역농업사회에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농업인 농업 정착과 자립을 위한 사업, 4-H회 활성화로 미래 농촌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농촌자원의 융복합화와 안전농촌 환경 조성입니다.
농산물가공산업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안전한 농작업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체 연계, 원료공급 비즈니스 모델화지원 사업, 전통기술 맥잇기 육성,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13개 사업을 추진하여 농외소득원 창출 및 농촌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몸과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찾는 도시농업입니다.
농업을 통한 시민 정서 안정과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도시에서 실현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 2개 도시텃밭에 143개의 구획에 텃밭을 분양하여 도시민, 장애인, 어린이집 등에서 연중 농산물 생산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어린이 농부학교를 상하반기 60가구에 운영하여 도시민의 공동체 문화 회복과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체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농공감으로 행복한 포항을 건설하는 신활력 플러스 사업입니다.
올해 사업 4년 차 마지막 연도로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거점인 도농공감활력센터를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계속적인 액션그룹의 발굴과 2단계, 3단계 사업 추진으로 농촌활동가를 성장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신활력 추진단은 법인으로 자립하여 지속 가능한 창조 농촌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입니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청정 자연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농촌개발을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3개소, 기초생활거점 사업 5개소를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올해는 흥해읍, 신광면, 기북면, 대송면 4개소에서 복지문화센터를 준공할 예정이고, 신규 중심지 활성화 사업 대상인 오천읍과 연일읍은 4월경 농식품부와 농촌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살기좋은 농촌 정주여건개선 사업입니다.
농촌 지역에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농촌공간 정비사업 2개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개소를 추진하겠습니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유해 시설의 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마무리하고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철거를 시행하도록 하며 취약지역사업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후, 마을의 각종 정비사업과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촌과 건강이 융합된 경관농업 활성화입니다.
경관농업을 통한 농촌관광으로 호미곶면 일원에 15만 평의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고 유채와 메밀꽃 개화에 맞춘 개장 행사, 또 경관 작물을 이용한 수제 맥주 사업,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관단지 조성과 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함은 물론 관광산업의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치유농업으로 여는 건강한 미래입니다.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으로 예방 중심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포항시 치유농업이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나침반 포럼을 개최하고 힐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며 우수 치유농업 시설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보건소와 복지 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치유농업 확산과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정적 농촌 정착 및 농업인력 지원체계 구축입니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여 농촌사회의 활력을 증진시키며, 선제적 농촌인력 수급으로 부족한 농촌 일손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귀농·귀촌 분야 7종의 지원사업과 농촌인력 중개 지원센터 운영, 군병력 농촌 일손 돕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이런 것으로 농촌활력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촌활력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민 위원
청년농업 보금자리 과장님 과예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아닙니다, 공동주택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공동주택과예요?
위원장님,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공동주택과에서 입지도 선정을 했고 그러면 우리는 의견을 낸 거예요?
현재 공모사업이 됐잖아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저희 과에 의견을 요청한 적은 없습니다.
- 김상민 위원
받은 건 아니에요?
없고 그냥 공동주택과에서 입지를 선정해서 공모신청하고?
소장님, 어쨌든 이런 부분은 개선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적으로 귀농이나 청년농업 인수하고 올해 특히 농촌 관련 법 개정해서 작년에 우리 포항시가 감사원에 한 번 지적됐던 농막들 시행령 개정돼서 체류형 쉼터 이런 식으로 있잖아요.
굉장히 정책적으로 완전히 바뀌었거든요.
그런 부분을 주택과가 하는 주택 방식이 있고 농촌에 기반하는 주거시설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입지와 그 부분을 소장님하고 우리 청년농업 담당하시는 분들 해서 올해 신규로 법도 개정되고 정책사업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아놓고 일방적으로 경작이나 이런 활동을 하다 보면 그쪽에 위치가 돼 있으면 전략 산업들이 있잖아요, 청년 농업이 하는 거.
그렇게 탄력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잘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배상신 위원님.
- 배상신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도시형 케어팜 이렇게 해놨는데, 19쪽 보고 있어요.
결국에는 이게 예전 말로 하면 도시텃밭이잖아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그렇습니다.
- 배상신 위원
지금 북구에 흥해 성곡에 하고 있는 거와 남구는 기존에 하고 있는 것 같고 이외에 두호동 환호공원 부지 내에 텃밭이 있었거든요.
그 업무도 이쪽에서 하는 거 맞죠?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아닙니다, 저희 과에서 시민의 요청에 의해서 사실은 저희가 관리를 조금 했었는데 22년도인가 그때 이 부지 자체가 공원에 속하게 되면서 공원과로 관리를 하도록 했고, 계속 그 이후에는 협의하는 것이 공원과와 협의하는 거로 했습니다.
- 배상신 위원
그 내용은 제가 판단하기에는 기존 공원부지 안에 이런 텃밭을 이용하셨거든요.
하셔서 아마 이쪽 부서에서 그에 따른 지원이나 도와주시고 하는 그런 쪽으로는 부서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고.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그게 했었습니다.
- 배상신 위원
이게 향후에 비공원시설이 올해 10월에 준공이라고 하면 결국에는 비공원시설 준공되기 전에 3개 공원에 사업하고 있는 것들이 비공원시설 준공 전에는 공원시설을 다 준공받고 난 다음에 준공하게끔 저희가 그렇게 요구를 계속했었거든요.
그렇게 본다고 하면 환호공원 내에 여러 가지 공원시설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게 식물원이지 않습니까?
그 외의 시설 중에도 이 텃밭이 포함돼 있어요.
그래서 이 텃밭을 없애냐 마냐 했을 때 결국에는 유지하는 거로 그때 공원과와 협의가 끝났고, 기존에 있는 시설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해서 위치 이전도 필요하다면 하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준공 이후에 시설이 공원부지 매입했다고 해서 그걸 계속 공원과에서 핸들링하지는 못하지 않습니까, 텃밭이기 때문에.
그렇게 본다고 하면 지금은 과도기적으로 공원시설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텃밭 관리 지원 업무가 활력과 업무가 아니라고 판단할 수는 있지만, 향후에 공원시설이 준공되고 나면 결국에는 그 용도 자체가 텃밭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설과 비슷하게 유지관리 업무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관리 차원에 있어서 말씀하시는 것 같고, 저는 주문드리고 싶은 내용이 어차피 올해 공원시설이 준공된다는 전제하에서는 부서에서 지금부터라도 공원과와 현재 실태를 확인하셔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 텃밭을 계속 유지하는 쪽으로 결정이 났단 말입니다.
그렇게 본다고 하면 우리 활력과에서도 그게 공원 부지 내에 있는 시설이 우리 게 아니라는 그런 판단보다는 공원시설이 준공되면 결국에는 그 이전처럼 활력과에서는 여러 가지 지원체계나 케어나 이런 부분이 같이 수반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차원에서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뒤에 담당 팀장님도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시고 다시 새로 텃밭이 조성되거나 할 때 그때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어요.
내가 한 것 그대로 하느냐, 중간에 어떤 요구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존에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또 신규로 진입해 오시는 사람들,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미리미리 챙기셔서 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하는 그런 차원에서 주문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단순하게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개념이 아닌, 이후에는 농촌활력과에서 케어가 돼 줘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놓치지 마시고 담당 팀에서 확인해서 뭔가 문제가 있으면 의회에도 요구해 주시면 저희도 도와드릴 수 있으니 그러한 부분에서 여기 내용에 빠져 있어서 제가 질의를 해 보는 사항입니다.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저희도 행복텃밭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관심을 놓은 건 아닙니다.
단지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공원과 소관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만 저희 과도 계속 협의했는데 저희가 요구하는 바는 시가 주관하는 텃밭이 된다면 진입장벽을 지금 단순히 텃밭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만으로 구성하기에는 어렵다, 지금 흥해 성곡에 하고 있는 케어팜처럼 공정한 추첨을 통해서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해야 우리도 지원할 수 있다, 그런데 그분들은 그분 이외에 다른 분이 진입하는 것을 굉장히 반대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조금 갈등이 있습니다.
- 배상신 위원
알겠습니다.
애당초 그때 하기 전에 저희가 따로 주문하기로는 규모를 확대해 달라는 요구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실질적으로 변경이 돼서 반영됐는지의 여부도 확인해 봐주시고 그 이후에 담당 팀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예전처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때도 요구는 되게 많았거든요, 주민들께서.
그걸 더 확대해서 하실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판단이 필요할 것 같으니까 그런 부분은 정리가 되는 대로 별도로 보고를 해 주십사 주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백강훈 위원님.
- 백강훈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농촌유지 활성화 사업하고 기초생활 거점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8개 사업이 있는데 포항시에서 하고자 하는 사업이 8개에서 완료가 됩니까, 아니면 또 넓혀가는 겁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우리가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을 하지 않은 읍면이 해수부 권역을 빼고 송라 읍면 외에는 지금 다 완료됩니다.
오천, 연일까지 완료하고 나면 송라면을 제외한 전 읍면에서 구룡포 호미곶은 해수부 권역이라서 농산어촌 개발사업은 아니기 때문에 다 완료되는 것으로 봅니다.
- 백강훈 위원
송라는 추가될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는 상황이고…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송라는 개별 공모를 또 할 수 있습니다.
- 백강훈 위원
그렇게 할 것이고.
이걸 함으로 해서 작게는 4년부터 길게는 7년간 하게 했으면 상당히 어려움도 많았을 것이고 문제점도 많은 부분이 있고 사업 자체가 변형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고 위치 선정에 대한 부분으로 실질적으로 원 목적대로 흘러가지 않는 부분도 저는 많이 있다고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위치는 처음에 선정했던 대로 가는 방향이었지만 중간에 사업 변경은 굉장히 많았습니다.
주민들 의견을 청취해서 사업계획을 세워야 되기 때문에 중간에 많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다 보면 의견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고 삭제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백강훈 위원
이 사업이 보니까 연쇄사업으로써 주민들 개봉사업, 참여사업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정산서 보셨지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 백강훈 위원
다 봤습니까, 혹시?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역량강화…
- 백강훈 위원
사실 정산서가 저희가 봤을 때 흡족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을 챙겨봐 주시고, 그러면 이게 완료됐을 때 유지관리비에 대한 부분은 혹시 산출된 부분이 있습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유지관리는 어떤 기관이 운영위원회라든가 위탁을 받을만한 단체가 있으면 참 좋겠지만 이 큰 건물을 실을 이용해서 운영하는 게 굉장히 어렵다고 보고, 일단 시에서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백강훈 위원
큰 틀에서 해석하는데 여덟 곳에 대한 부분들, 수익사업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은 없죠?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지금 대송에 기초생활거점사업에는 20평 정도의 카페를 조성 중에 있는데 그러면 거기는 마을주민들이 지금 본인들이 대송면 자체 내에서 운영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긴 있었습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 백강훈 위원
먹거리에 대한 부분이 미세하지만 그런 건 있지만 전체적인 틀에서 말씀드리면 어차피 복지이고 환원 사업이고, 주민들 편리에 대한 부분들이고 여기에 국가 사무도 그렇고 지방 사무도 그렇고 어떤 시설물을 짓고 난 이후에 대한 부분들, 유지관리에 대한 부분이 사실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거든요.
시작 시점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부분이 제가 봤을 때 각 단위별로 했을 때 여덟 곳을 합했을 때 유지관리 용역했을 때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고 거기에 대한 농업 예산이 실질적으로 이쪽으로 빠지는 부분인데 예산대비 비용이 효율성에 대한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셔야 됩니다.
대략적인 금액도 안 나와요?
조금 보면 여기 한 지역에 어쨌든 관리하셔야 되고, 청소하셔야 되고 전기도 넣어야 되고 이렇게 해야 될 부분이 제가 봤을 때 여덟 곳이라면 상당한 금액이에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상당한 금액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 백강훈 위원
그것이 실질적으로 농업 예산에서 이 사업에 대한 부분들이 농민들에게,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인지, 아니면 이 사업이 농업예산을 가져가는 사업인지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해 주셔야 되고 그러려면 프로그램이 잘돼야 된다는 뜻인데 그까지는 안 가겠습니다만 일단은 비용에 대한 부분들을 잘 산출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완료가 안 됐기 때문에 준비가 아직 안 됐죠?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아직 준공하는 난 다음에 사실 신광이나 기북 같은 경우에는 목욕탕 운영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1년 정도 운영을 해 보고 결과보고를 한 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백강훈 위원
말씀드리는 건데, 우리 행정 중에서 실패한 시행착오에 대한 행적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우리한테 금전적으로는 손해이지만 행정적으로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은 자산이 됩니다.
목욕탕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시행착오를 겪고 있고,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그것이 단순한 비용에 대한 부분들을 세이브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지만 상당한 시간이 지나버리면 그것이 오히려 더 큰 재정적인 악재로 작용합니다.
왕왕 그래왔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잘 보셔야 된다니까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목욕탕 문제…
- 백강훈 위원
목욕탕 사례는 거의 전패예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맞습니다.
재정적인 접근을 한다면 농촌에 투자하는 많은 것들이 사실 적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농촌 주민들이 도심지와의 거리에 따르는 복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의 예산이 조금 충당되더라도 농업인의 복지를 위해서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백강훈 위원
저도 과장님 생각에 동의하고 농업을 수치의 개념으로 흑자, 적자에 대한 개념을 보자는 말은 아닙니다.
어쨌든 농업은 저는 안보고 생리라고 보거든요.
그런 개념이 아니고 이런 사업들이 전체 농업에 대한 예산을 얼마만큼 블랙홀이냐, 아니면 도움이 되느냐는 부분은 판단을 하셔야 된다는 거죠.
그러려면 비용에 대한 부분이 나중에 추계비용에 대한 부분을 정확히 세우고 대책을 세우셔야 된다는 거죠.
시간 있을 때 준비를 하십시오.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명석 축산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과장 황명석
안녕하십니까?
축산과장 황명석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축산과 담당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축산행정팀에 김주영 팀장입니다.
축상경영팀에 김용석 팀장입니다.
축산위생팀에 김동길 팀장입니다.
가축방역팀에 신진철 팀장입니다.
반려산업·동물보호팀에 류성원 팀장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임주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회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5년도 축산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9쪽입니다.
스마트 동물복지형 미래축산 기반조성입니다.
적정 사육 두수 준수 등 동물복지형 축산정책과 ICT 기술혁신으로 시민과 공존하는 미래축산 기반 조성을 위하여 우리 시는 지난해 축산시설 및 장비개선, 가축개량 지원을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위하여 10억 1,8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종합 부분 그랜드챔피언 수상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금년에도 산지 한우 가격 하락에 대비하여 한우 혈통정보관리 사업 등 가축 개량 사업, 시설 및 장비개선 사업, 미래지향 스마트 축산 구축 구현 사업 등에 총 10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과 공존하는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쪽, 조사료생산 장려와 깨끗한 농장 지정 확대입니다.
조사료생산 장려와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생산비 부담 완화 등 안정적인 조사료생산 기반 구축과 축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축산 농가에게 책임 의식을 고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조사료생산 기반 확충,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양봉 경쟁력 강화 사업 등 43종의 사업에 112억 2,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조사료생산 기반 확충 사업,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가축분뇨 자원화 및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사업, 양봉 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등 총 133억 5,5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조사료생산 농가 확대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 등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축산 악취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31쪽,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소비 패턴에 맞는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물 완전 개방에 따른 국내산 축산물 소비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지난해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 축산물 위생장비 및 축산물 명예감시원 활동 지원, 축산물이력제와 HACCP 인증지원 사업에 4억 1,4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축산물 판매업소 위생점검 및 감시활동 강화, 우리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실시, HACCP과 친환경 인증비 지원, 축산물이력제 정착 지원 및 우수 형질 젖소 개량 사업 추진을 위하여 7억 1,300만 원을 지원하여 소비자 신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축방역 대응능력 강화로 청정지역을 유지하겠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체계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청정지역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백신 공급, 축산 차량 GPS 등록, 브루셀라 등 각종 채혈 검사 및 구제역 백신 접종에 16억 1,6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차량 소독 시설 등 방역 기반 확충에 8억 2,100만 원, 공동방제단 거점 소독 시설 운영에 4억 6,800만 원, 전염병 예방 및 예찰을 위한 방역 전문인력 지원에 7억 2,800만 원 등 총 20억 1,700만 원을 투입하여 철저한 차단 방역 태세를 유지하여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3쪽, 성숙한 동물문화 조성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통하여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포항 댕댕동산 및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1억 3,700만 원,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캠페인 등 문화사업에 3억 4,300만 원, 길고양이와 실외 사육견의 중성화 등 동물보호사업에 5억 2,300만 원을 투입하였으며, 금년에는 반려동물 테마공원 시설개선 및 운영에 1억 3,700만 원,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환경조성 사업에 3억 7,000만 원, 동물의 생명보호 및 안전보장 사업에 5억 1,900만 원 등 10억 2,600만 원을 투입하여 비반려인과의 마찰을 방지하고 동물 기초 질서를 준수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축산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황명석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두 가지 제가 질문을 드릴게요.
지금 스마트 동물복지형 미래축산 기반 조성에 있어서 추진 실적에 보면 2024년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그랜드챔피언을 우리 지역에서 수상했지요?
- 축산과장 황명석
예.
- 이상범 위원
그런데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쭉 장기간 한 십여 년을 지켜봤는데요.
지금 우리 한우 정액 생산을 어디서 하고 있습니까?
- 축산과장 황명석
정액은 축기연에서 수정란을 해서 오고 있습니다.
- 이상범 위원
양질의 우수한 혈통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 포항에서는 우선이고 그다음 농가에 우수한 정액을 공급하는 것인데 공급하는 그것을 보니까 로또처럼 농가에서는 기대를 하더라고요.
그 혈통의 좋은 모체에서 받은 정액을 받기를 원하는데 그게 지금 뒤에 팀장님 어디입니까?
저기 위에 연구소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축기연』하는 관계 공무원 있음)
- 축산과장 황명석
축기연, 축산물연구소.
- 이상범 위원
거기서 각 시군 단위로 배정해 주는데 상당히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 축산과장 황명석
맞습니다.
- 이상범 위원
그런데 그 부분에는 소장님도 계시지만 축산과에서, 속기는 되고 있습니다만 사실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셔야 되지 않겠나, 그쪽과 관계도 원만히 가질 수 있도록 자주 연찬회도 하시고 접촉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예산이 없다면 그 외에 과외 예산이라도 확보해 놨다가 그쪽에 자주 올라가서 접촉하는 게 낫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에 김영석 씨라는 분이 그랜드챔피언을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좋은 뜻도 있고 해서 포항에 축산농가를 바꿔야 하지 않느냐, 소 한 마리가 억 단위가 되는 시대가 왔으니까, 정말 우수한 소는 그렇게 합니다.
엄청난데, 그런 소를 키워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보이고요.
그다음에 조사료생산 장려, 깨끗한 농장 지원 확대가 있는데요.
추진 실적에 보면 지금까지 쭉 해 왔는데 작년에 비해서는 올해는 조금 예산이 증액됐습니다.
가장 문제가 뭐냐 하면 양돈농가, 양계농가의 악취입니다.
악취가 환경하고 축산하고 맞물려가는데 이런 부분에 개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과감한 지원이 있어야 된다, 지원도 있고 보조도 있고.
그래서 전에는 깨끗한 축사, 아름다운 축사 만들기 해서 사업이 있다가 없어졌어요.
그 주변에, 입구에 정화 비슷하게 깨끗하게 해서 농가에 가면 농촌 지역에 맞는 농장을 방문하든지 해서 그런 분위기를 바꿔줬었는데 그게 어느날 갑자기 없어져 버리고, 그다음에 영세농가라고 할 수도 있지만 양돈농가나 양계농가에 보면 악취 개선하는 사업 있지 않습니까?
기북에 가면 합정에 농가는 과감하게 했어요.
시설투자를 과감하게 해서 거기서 나오는 가축분뇨를 액비화해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게 농가에서 어렵다고 하면 우리 정책적으로 포항시에서도 그분들을 계몽하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아니면 국비 공모사업이라도 확보해서 개선해 나가는 게 맞다, 왜냐하면 그분들 생업을 하지 말라고 하면 안 되거든요.
그분들도 살고 주민들도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까 같이 공생할 수 있도록 그걸 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2025년도는 그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십시오.
- 축산과장 황명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상범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반려동물을 애호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고, 등록 수도 실제 많고, 혹시 추모공원사업과 관련해서 지금 본궤도에 올랐는데 이게 연계해서 동물화장장과 관련된 이 부분은 검토가 되고 있는지 한번.
- 축산과장 황명석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에서 작년에 구룡포 눌태리에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확정이 돼 있습니다.
그 일대에 시장님께서도 대단위 추모공원 이외에 특별한 사업들 구상을 많이 하시고 발표도 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 축산과 소관에서 해당되는 것이 말목장성 복원과 승마체험장 조성하는 사업이 하나 있고 또 그중에 현재는 구체적으로 논의돼 있지는 않은데 추모공원추진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분들과 저희 부서와 한 번 의논을 한 적이 있는데, 왜 그러냐 하면 어차피 추모공원에 오신 분들도 반려견을 키우고 데리고 오고 이런 상황이 돼서 그러면 그분들이 왔을 때 같이 놀 수 있고, 그런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게 맞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저희가 지금 그분들과 공공반려견 추모공원을 조성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논의를 지금 하고 있고, 또 그 외에 지금 IT, 포항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IT기업 중 하나가 산자부 특례를 지원받아서 이동식 장례식장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허가가 날지, 안 날지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검토해 봐야 할 문제점도 있고, 또 한 분은 개인이 고정식 장례식장을 운영하겠다고 준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저희 부서에 상담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반려견이라는 동물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와 상반되는 일반시민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신중한 접근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지금 검토하는 중에 있습니다.
어쨌든 입점 시설이 들어오는 그 지역에 민원이 발생되면 안 된다, 그래서 안내는 최소한, 만약에 그것이 들어오면 집단 민원이 발생하면 저희가 인허가를 내줄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검토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로 그런 면에서는 검토 중에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어쨌든 사설 화장장이 정부의 인허가를 받는 것도 굉장히 쉽지 않고, 혹시 득하더라도 말씀하신 대로 그 민원이 더 큽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어쨌든 명품 추모공원 사업들이 가고 있는 과정에 이러한 것들이 반영이 가능한지는 지금 시점에서 검토해서 결론을, 빨리 방향을 잡아야 해요.
중간에 또 뭘 추가하는 방식은 다른 민원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 축산과장 황명석
맞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시장님께서 한 번 부르셔서 짧게 지시한 사항 중 하나가 아까 말씀드렸던 축산과 소관 사업을 하면서 반려견 장례식장도 검토하라고 해서 저희가 기회가 되면 위원님들한테 소관 사업에 대해서 간담회 보고를 드리고, 시장님한테 인력도 요청을 하나 했습니다.
토목이나 건축이 오면 본격적으로 저희가 추경사업에 하든, 내년 당초에 하든 타당성 조사용역비부터 올려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김상민 위원
그렇게 하시고, 중요한 건 법정계획에 반영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추모공원사업에 지금 도시환경전략평가 이후에 도시전략계획, 그러니까 도시계획시설 변경에 후속 행정조치가 뒤따라야 할 때 이러한 부분이 포함돼서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면 개별적으로 접근을 하면 관련 상위 행정계획과 합치되지 않은 상황들이 발생해서 시기적으로 안 맞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과장님, 국장님, 복지국과 해서 이 기본계획을, 지금 변경기본계획의 수립 과정이거든요.
그걸 반영을 해서 가야지 이게 개별사업으로 가면 안 돼요.
하여튼 그렇게 하고, 어쨌든 지금 충청도나 전라도 가축전염병 이런 부분이 지역에는 문제없지요?
- 축산과장 황명석
예, 맞습니다.
- 김상민 위원
지금은 방역에 관한, 예측에 대한 고도화 작업들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니까.
- 축산과장 황명석
그래서 저희가 지금 가축 농가에 양돈 농가라든가 이런 데 8대 방역 준수할 수 있도록 지금 점검하고 계도하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렇게 하십시오.
- 축산과장 황명석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상일 위원님.
- 김상일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언제쯤 하실 거예요?
- 축산과장 황명석
작년 같은 경우는 10월 하반기에 하다 보니까 좀 추운 것도 있고 해서 올해는 불빛축제 관련 여름 전후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4월이나 6월?
- 축산과장 황명석
예, 한 5월경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이거 당초예산할 때도 자료를 받았습니다만 거기 관련해서 지금 속기를 하니까 안 되고, 따로 저하고 끝나고 한번.
- 축산과장 황명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백강훈 위원님.
- 백강훈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김상민 위원님 반려동물 화장장에 대한 부분 이야기에 답변해서 인지하고 계셔야 될 부분들이 추모공원 부지가 10만 평 부지로 공모가 선정됐지 않습니까?
되고 난 후에 용역을 통해서 나온 부지가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지가 절반밖에 안 돼요.
나머지는 포항 안에 급경사 26도 이상 되면 건축물을 지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제척이 돼요.
그렇다면 부지면적이 줄어들거든요.
그냥 알아보겠다는 개념에서 답변보다는 더 접근성을 가지고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 뜻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 자체에 노드가 걸려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축산과장 황명석
참고로 위원님께 말씀드리는 건 반려견 장례식장과 승마장 관련 부지는 그 안에 부지가 아니고 별개의 부지입니다.
별개의 부지에 시유지하고 바로 옆에…
- 백강훈 위원
별개의 부지는 주민 동의를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 축산과장 황명석
예, 맞습니다.
- 백강훈 위원
일단은 제가 여기에 대해서 관여하는 부분이 아니고 현재 상황을 설명드리는 거고, 아까 말씀드린 그랜드슬램 달성하는 부분은 축산과 축산인들, 그리고 축산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깊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보니까 그랜드슬램 수상만 한 게 아니고 최우수상, 축협까지 포항시가 확 쓸었던데.
- 축산과장 황명석
예, 맞습니다.
경상북도도 상을 받고 다 했습니다.
- 백강훈 위원
경상북도도 받았고, 감사드리고.
제가 현재 이 내용 31쪽을 보고받으면서 보고 내용이기 때문에 크게 질의를 하고 답변을 하고 내용은 아닌데, 농장이 식탁까지 안전한 축산물 공급인데 이 프로세스 과정 중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져버렸어요, 이 과정 중에서.
사실 저도 손대기 싫고 축산과에서도 해답이 없기 때문에 손을 대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겁니다.
이 과정은 잘 키워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좋은 축산물을 가지고 우리 식탁에 가기 위해서는 우리한테 필수적으로 있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뭔지 아시지요?
- 축산과장 황명석
예.
- 백강훈 위원
도축장인데 계륵입니다, 계륵.
그렇지만 저도 한 십여 년간 여기에 매달렸습니다만 답은 없는 거로 알고, 과장님도 지금 여기에 대해서 제가 질의하면 내놓을 답이 없을 겁니다.
더더욱 뒤에 팀장님은 축산 쪽에 전공을 하셨기 때문에 이 내용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깊이 느끼고 있고 해답에 대한 골머리를 앓고 계시죠?
그런데 제가 하나만 더 주문할게요.
현재 답변을 듣는 게 아니고 행정 공백이 10년 이상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생긴 부분들은 분명히 시민들에게 행정 서비스를 못 하고 있다는 걸 분명히 인지하십시오.
- 축산과장 황명석
알겠습니다.
- 백강훈 위원
왜 그런지에 대한 부분은 이 자리에서 낱낱이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렇습니다만 기본적인 요건은 그거였습니다.
우리 포항시민들도 신선한 축산물을, 부속물을 값싸게 먹을 수 있는 권리를 우리 행정이 지켜줘야 된다, 이 주문입니다.
- 축산과장 황명석
예, 알겠습니다.
- 백강훈 위원
같이 한번 풀어봅시다.
- 축산과장 황명석
예, 알겠습니다.
- 백강훈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과장님, 흥해에 펫필드 지금 시설이 어디까지 진행이 됐죠?
- 축산과장 황명석
현재 동절기 공사 중지가 지금 돼 있는데 그게 3월이 되면 공사 중지가 풀리면 지금 공정은 약 80% 정도 공정이 돼 있고 철제 경계 펜스까지 다 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조경 식재라든가 이런 건 다 돼 있고요.
마무리에 단계에 와 있는데 한 4월 말이나 5월 초순경 되면 건물에 준공이 떨어지면 저희가 인수인계를 해서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그것 관련해서 위탁도 지금 검토하고 있는데, 첫째는 우리가 직영을 1년 정도 해 보고 그렇게 해서 하고 하려고 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과장님, 요점은 직영을 우리가 1년 정도는 해 봐야 된다.
- 축산과장 황명석
예, 맞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래야 다음에 위탁을 주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준을 가지고 위탁을 하는 게 맞다 그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지금 반려동물 문화교실 포항서당개가 SNS나 유튜브상에서 굉장히 인기예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포항에서 일반 시민들이 이런 반려동물의 입양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부서에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 격려해 드리고 싶고요.
- 축산과장 황명석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숲강아지 센터가 실제로 지금 운영이 잘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 축산과장 황명석
예, 맞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다행스러운데,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 숲강아지 운영을 위해서 인력을 단순히 채용하는 데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숲강아지는 봉사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가 보면 아침마다 숲강아지 고양이, 강아지들의 목욕을 시키고 케어를 하고 오물을 치우고 이 과정이 손이 많이 가다 보니 직원이 한계를 느껴요.
그래서 지금은 공익이나, 또는 이런 자원봉사자의 연계가 굉장히 급하다, 그래서 부서에서 자원봉사 센터에 의뢰를 하셔서, 그런 걸 의회에서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부서에서 지금 이 부분이 시급하다, 이게 시민의 이야기들입니다.
아침에 가 보니 직원분이 너무 바쁘게 움직이는데 단순히 임금을 주는 직원 채용이 답은 아니다, 자원봉사자들을 빨리해 줄 필요가 있다는 건의를 제가 전해드립니다.
- 축산과장 황명석
예, 한 번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 괜찮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8분 회의중지)
(14시38분 계속개의)
- 위원장 임주희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권기혁 기술보급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술보급과장 권기혁
안녕하십니까?
기술보급과장 권기혁입니다.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농업과 농촌 발전에 많은 애정과 응원을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기술보급과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물환경팀 유병규 팀장님.
소득작목팀 김수진 팀장님.
과학영농팀 조민철 팀장님.
특화작목팀 윤유희 팀장님.
농기계팀 백기준 팀장님.
차렷, 경례.
25년도 기술보급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7쪽, 기후 변화 대응 미래 식량 생산 기술 보급 사업입니다.
이상기후에 대응한 식량작물 안정 생산 기술보급과 노동력 절감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에 대처하기 위하여 작부체계를 전환함으로써 품목을 다양화하고 농작업 생력화 기술 보급에 주력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병해충의 선제적 대응으로 식량작물의 안정 생산과 노동력 절감 및 소득구조 다양화로 농가 소득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기술보급사업인 저탄소 농업기술 확대 보급 등 다양한 사업에 50억 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식량 자급률 향상 및 고품질 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소득작목 기술보급 추진입니다.
농업, 스타트, 디지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고령화, 온난화 등 농업환경 변화의 대응과 지역특화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을 보급하겠습니다.
게이트 활용 농업기술 확산과 지역특화 신기술 도입으로 농산물 품질향상 및 고급화를 실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안정적인 생산 기술 보급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9쪽, 농업인 맞춤형 과학영농 서비스 지원입니다.
친환경 농업확산을 위해 재배 토양 등 농업자원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유용 미생물을 이용한 생산성 향상 등 과학 영농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전년도 토양 검증에 따른 시비 처방 4,372점, 가축분뇨 자원화를 위한 퇴·액비 부숙도 검사 305건, 농업용 미생물 농가 2,237호에 73톤을 보급하였으며 금년에도 꾸준한 과학 영농서비스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사업입니다.
임산물 2차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임산물 가격 안정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25년부터 26년까지 2년 차 사업으로 북구 흥해읍 대련리 일원에 건축 규모 480㎡의 가공 공장을 건립하여 고품질 가공 임산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지난해 8월, 임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금년에는 1차년 사업으로 10월까지 실시설계 및 각종 인허가를 완료하고 12월까지 사업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 미래 과수산업 육성 및 임산물 경쟁력 강화입니다.
급격한 기후변화와 농촌고령화로 인한 과수산업 생산성 감소 대책 마련과 임산물 생산 기반을 통한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보하겠습니다.
이에 과수, 우리 품종 확대 및 아열대 과수 임산물 재배 기반을 지원하고 이상기후에 대응한 과수 및 임산물 안정 생산기반 생산지원과 또한 임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및 홍보 축제 지원으로 안정적인 과수 및 임산물 생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 효율적 농작업을 위한 농기계임대 사업 추진입니다.
농업인의 농기계구입 부담과 경영비를 줄이고 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대사업소는 총 4개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년 임대 실적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규 농업인 증가에 따른 안전 사용 및 올바른 사용 방법 교육 실시와 농업인의 현장 애로 해결, 지역 맞춤형 농기계 임대로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술보급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과장님, 지금 우리가 농작업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읍면동에 확인해 보면 평년대로 무난하게 지금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되고 있고 이런 와중에도 소형 농기계 구입을 하고자 하는 농민들도 의외로 많아요.
그러면 현재는 도비 지원을 받는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이 한 해는 농촌지도자 이렇게 지금 격년제로 하고 있죠?
소형 농기계, 도에서 지원비 받아서 하는 거.
- 기술보급과장 권기혁
농업정책과…
- 위원장 임주희
농업정책과잖아요.
그게 제가 지금 궁금한 건 그렇게 격년제로 협회를, 단체를 격년제로 구입을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 구입을 이렇게 별도로 사업을 정책과에서 하는데 기술보급과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이 매년 이렇게 요구도가 많아지는지, 자꾸 줄어드는지 그게 지금 어때요, 통계학적으로?
- 기술보급과장 권기혁
저희가 임대사업소에서 하는 건 밭작물 위주로 대형 농기계라든가 농가들이 쉽게 구입할 수 없고 또 활용도가 개인 농가에 비해서 한두 번 쓰고 마는 그런 농기계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위주로 저희가 보유하면서 임대하기 때문에 활용도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소형 농기계 구입의 통계와 무관하게 우리가 기술보급과에서 하는 이런 임대사업소에 이 장비들은 쉽게 말하면 개인이 구매하기도 어렵고, 몇 번 쓰지 않는 것을 구입해서 개인이 소장하기에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편리함을 제공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것과는 별개로 이 부분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더 많아질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 기술보급과장 권기혁
예, 맞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건 이해를 했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배성규 농식품유통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보고에 앞서 농식품유통과 팀장님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통기획팀 강창윤 팀장입니다.
농산물유통팀 김정임 팀장입니다.
농식품산업팀 권창균 팀장입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팀 김병찬 팀장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평소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힘쓰고 계시는 임주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김상일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농식품유통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45쪽, 생산유통통합조직 설립으로 산지유통 기능 강화입니다.
정부의 산지유통 정책변화에 따라 생산자와 유통조직을 통합한 생산유통통합조직을 통해 시장 다변화에 대처하고 규모화, 전문화 체계를 개편하여 산지유통 기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먼저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을 위해 사과, 부추, 시금치, 딸기를 전문품목으로 하는 출자조직을 기반으로 포항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을 지난해 12월 설립하였습니다.
올해 3월 사과를 전문품목으로 하는 생산유통통합조직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받게 되면 생산농가, 출자조직, 조공법인으로 이어지는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고 공동 영농 및 공동 마케팅으로 통합 상품성 확보가 가능해져 농가소득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다음은 46쪽, 온·오프라인 연계 농특산물 판로 확대입니다.
유통고도화, 판로 내실화, 소비 촉진을 통해 식품 소비변화에 발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연결하는 옴니채널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농산물 레시피, 온라인 마케팅,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지역 내 직거래 장터 및 관내외 직판 행사를 활성화하겠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내실화로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소득증대에도 힘쓰겠습니다.
특히 지역농산물 활용 레시피 공모전과 바이럴마케팅을 연계하여 소비 증대를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또 블로그 체험단, 타켓광고, 인플루언서 숏폼 등 바이럴 마케팅과 유튜브, 웹툰 마케팅 등을 확대하고 대형 플랫폼기획전,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판로 사업도 추진하여 달라진 유통 환경과 다양한 소비층 맞춤 대응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7쪽, 지역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확대입니다.
총사업비 176억 원을 들여 초중고 131개교와 유치원 100개 원을 대상으로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에 지역의 우수농산물을 공급하고자 합니다.
공급 기관은 무상급식의 경우 서포항 농협이 보조사업자로 한 포항시 학교급식지원센터이며 전체 사업양에서 시도가 20%, 교육청이 80%를 부담하고 있으며 친환경 학교급식은 포항축협과 신포항 축산업 영남조합법인이 보조사업자로 한 포항시 친환경 축산물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수행하고 있으며, 경북도가 20%, 포항시가 80%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올해 변동사항으로는 초중고 무상급식 단가가 5% 인상됐고,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초중고 단가가 각각 50원씩 인상됐습니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학교급식 공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계약재배 농가 발굴과 지역의 소규모 영세업체 공급 확대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8쪽, 미래 10년, 포항 농식품 수출 확대전략입니다.
2035년까지 수출 국가 30개국, 수출 품목 수 22개 품목, 수출 전문단지 20개소, 수출액 500억 달성을 목표로 농특산물 수출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수출액 95억 원을 목표로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수출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으며,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수출 단지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 국가별 맞춤형 전략과 니즈 분석을 통한 신시장 개척과 홍보, 판촉, 바이어 발굴 등의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겠으며, 수출 농가 관리 제고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전략 컨설팅도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 49쪽, 농산물도매시장 상품화 기능 확대 사업입니다.
1인 가구 증가 등 소비 트렌드 변화로 소분·소포장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상품과 기능 기반 시설 구축으로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억 8,500만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9억 5,000만 원으로 상품화 작업장과 저온 저장고 증축을 통해 상품화 기능 기반 시설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3월까지 실시계획 및 설계변경 용역을 완료하고 5월에 착공, 10월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상품화 기능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농산물도매시장의 원물 유통 방식과 단순 분산 기능을 넘어선 유통 다변화와 농산물 가격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보시는 동안 과장님, 부서에서는 학교 급식, 유치원 급식을 관할하고 있는데요.
서포항을 통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통 과정상 이제는 포항 전체 유통의 환경을 봤을 때 어떤 내용들이 건의가 들어오냐 하면 서포항에, 쉽게 말해서 우리 지역업체 또는 등록된 사회적기업 이런 물품들이 기업 자체가 직접 학교 급식이나 유치원 급식에 가서 홍보한다고 해서 판매와 연결될 수 있는 그런 경우는 어렵다, 그래서 서포항에 주문할 때 포항에 우수 사회적기업의 물품을 선별해서 같이 넣어주면 구매할 의사는 있다, 물론 그 과정에서 HACCP이라는 인증이 있나, 없나 또는 가격 면에서 구매자 입장에서 봤을 때 이 가격이 현실적으로 맞나, 안 맞나 이런 문제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과장님과 팀장님이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전달을 잘해 드렸고요.
그러면 올해는 최소한 이 부분에 대해서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는 한 번쯤은 고민해 보자, 방법을 찾아서 어떤 가격 경쟁력과 또는 올바른 식품으로 사회적으로 지역업체가 조금 더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부서에서 노력해 주십사는 건의를 드립니다.
과장님, 이 내용을 아시겠죠?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예,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예, 그걸 좀 당부드립니다.
조영원 위원님.
- 조영원 위원
마지막이니까 궁금한 거 하나 물어보고 과장이 답변을 안 해도 좋고, 짧게 짧게 해 주세요.
미래 10년, 포항 농식품 수출 확대 전략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지금 포항에서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농식품을 뭐로 보면 됩니까?
뭐가 제일 많이 나갑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저희가 일단 신선 농산물 쪽에 많이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상북도 정책이 조금 바뀌어서 경상북도에 과실류 수출이 많이 지지부진합니다.
그래서 지금 딸기 쪽에 우리가 새로운 수출 소득 작목으로 주력하고 있습니다.
- 조영원 위원
주문만 한번 드리고 질문을 마치도록 할게요.
정책팀에 지나가서 그런데, 우리가 앞으로도 미래 10년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려고 하면 우선 토질도 우리가 사실은 여기가 썩 좋은 건 아니잖아요.
토질을 바꾸는 정책도 필요하고 우리가 연구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유통에서 신선한 식품을 수출하는 게 우리 목표 아닙니까?
그런데 딸기 같은 경우에 예를 들면 지금 생산량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그걸 확대해서 젊은 청년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가 많이 된다고 하면 아무래도 젊은 청년들도 농업에 많이 종사할 것 아니에요?
그런 쪽으로 유도했으면 좋겠다고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안 해도 괜찮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조영원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이게 농식품유통과의 과 목표에 2035년도 500억 달러 수출 목표로 잡았어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예.
- 김상민 위원
이게 혹시 근거가 있어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근거는 우리가 2016년도에 포항이 수출의 불모지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3억 원으로 시작해서 지금 95억을 올해는 목표로 삼고, 작년에는 89억을 달성했습니다.
그 추이를 근거로 해서…
- 김상민 위원
지난 10년 상승률이 256%예요.
앞으로 10년은 461%의 증가 목표가 곱하기 2예요.
상당한데…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그런데 모든 게 산술적으로 그렇게 진행이 안 되니까.
- 김상민 위원
그러니까 이에 대한, 말씀하신 건 지난 과거의 지표대로 연관해서 목표를 설정하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게 단순 계산해도 안 나오는데.
그리고 아까 신선식품이라고 했는데 실제적인 수출은 비율로 따지면 가공식품이 월등히 높고 그런데 전략 산업은 신선이라고 하는데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이러한 지표설정이 굉장히 신중하게 해야 되고.
왜냐?
영천이나 이 인근에 샤인머스켓을 보면 완전히 거봉과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해서 지금 농가들 저온냉장고에 꽉꽉 쌓여있어요.
가격 하락, 다품종 개발도 중요한데 품종에 따라 집중되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을 지표 설정할 때 굉장히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시고, 지금도 그러면 수출전문관이 채용된 상태입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예, 채용돼 있습니다.
2016년도부터 지금 계약을 해서 업무수행 중에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돼 있어요?
민간으로?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지금은 안 계시고요.
- 김상민 위원
그러니까 민간으로?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예.
- 김상민 위원
이분은 어떤 분이에요, 그러면?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임기제.
- 김상민 위원
임기제로?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시간선택제 임기제입니다.
- 김상민 위원
어떤 분야에 있다가 오신 분이에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이분이 미국에서 통상 분야에 오래하셨고요.
또 대한민국에서는 무역회사, 이름은 제가 잠깐 기억이 안 나는데 무역회사에 이사님으로 한 6년간 재직하신 분입니다.
- 김상민 위원
계속 임기제 5년마다 재계약하는 방식입니까?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5년 끝나고 이제 한 번 더 재계약돼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러면 지금 두 번째 연장해서 계시는 거예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예, 자랑은 아니지만 수출전문관님께서 경북 도내에 다른 군에서, 시군에서 많이 스카웃 제의를 많이 받아온 분입니다.
그런데도 포항시 기존에 수출을 처음 시작했고, 또 애정이 있어서 한번 다시 계약을 하고 그만한 능력과 자질이 있는 분으로 우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아무튼 통상환경이 굉장히 변화됐잖아요.
특히 농산물과 관련된 부분이 아마 우리 한국에는 시작도 안 됐으니까 그러한 부분에 관한 부분을 면밀히 하시고 거기에 대한 비용이, 어쨌든 항공 수출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을 선제적으로 고민하셔야 한다, 올해 특히 그렇게 하고 두 번째는 농산물 도매 상품 확인 확대 사업에 소분, 소포장을 하잖아요.
이 과정에 플라스틱이나, 환경 있죠?
이런 부분 고려되고 있어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도매시장에 지금 원물 분산 그런 유통 방식이 대다수이고 지금 플라스틱이 들어가는 소포장은 양이 크게 많지가 않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런데 필요성이 증가해서 소분화 하겠다는 사업이잖아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예, 이건 지금 기존의 원물을 중도매인이 산지에서 받아서 요즘 소비트렌드가 소분, 소포장 이게 추세이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원물만 취급하다 보니까 대구 매천시장 이런 데서 다시 깐마늘, 깐대파 이런 식의 상품화로 돼서 우리 포항시에 소비가 되고 하니까 저희가 그런 유통과정의 거품 같은 것을 제거하고자 우리가 상품화시설을 이번에 농림부 공모사업에 신청해서 9억 5,000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상품화시설을 지어서 거기에서, 우리가 여기서 자체적으로 깐마늘, 깐대파 탈피기를 구입해서 상품화로 만들어서 바로 죽도시장이나 대형마트 이런 데 팔게 되면 가격 하락 또 타 시군에 경쟁력도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기존에 소유통하는 데에 영향은 안 받아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그런 건 상품을 안 했습니다.
예?
- 김상민 위원
안 받냐고.
기존에 도매시장이 원물이나 대형 규모로 했었잖아요, 공급을.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예.
- 김상민 위원
소분화해서, 상품화해서 나가면 기존에 이걸 큰 걸 받아서 유통했던 분들 크게 영향을 안 받아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영향을 받는 것보다는 가격이 다운돼서 소비자한테 가니까 마트나.
- 김상민 위원
소비자는 맞는데 최종 소비.
제가 말하는 중간 유통, 중소유통 이분들을 떼서 또 유통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중도매인요?
중도매인이 지금 하는 겁니다, 사업을.
- 김상민 위원
중도매인 말고, 중도매인의 물건을 사서 소상공인들이 2차로 소분해서 팔잖아요.
그분들은 영향을 안 받아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전혀 없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러면 어쨌든 소분, 소포장을 할 때 트렌드는 바뀌지만 환경적 부분이나 이런 부분도 생각을 해야 돼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그것도 우리가 친환경 소포장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해야 돼요.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이거 진짜 명절 때하고…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알겠습니다.
그건 염두를 꼭 하고 그것도 필요하다면 소포장 사업비도 확보해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사업비를 확보하는 게 아니고요.
일을 할 때 개념을 반영해서 가야 된다는 거죠.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알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유발해 놓고 우리가 돈을 투입하는 방식은 안 돼요, 이제는.
아무튼 그런 부분이고, 끝으로 학교급식이나 위탁 사업들에 대한 법적인 해야 될 의무들, 그 시간 내에 다 할 수 있도록 하고, 기한 내에 독촉해서 자료 제출하시고.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배성규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제가 덧붙여 말씀드리면 수출담당관 계약기간이 종료되고 재계약을 하셨다고 하는데, 배 과장님 잠시 읍장으로 가셨다가 오셨지요?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예.
- 이상범 위원
그런 면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여요.
그러면 그런 인적자원을 우리 포항시에서 조금 전에 제가 기술보급과에도 어투를 뒀는데 수출 담당하는 인적자원이 처음에 자기가 종사했던 곳에 그분이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해외 바이어들이나 접촉이 굉장히 편하게 될 수 있는 분들이거든요.
그런 분들을 자꾸 발굴해서 우리 포항에 많이 모시고 오면 여러 부분으로 우리 농식품유통과에 도움이 안 되겠나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분 저는 성함은 모르고 성만 심 수출담당관이라고…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심화섭.
- 이상범 위원
그분이 배추, 무, 다양한 과일 종류를 수출한다고 내가 들었는데 꼭 그렇게 유능한 분들을 우리 포항시에서 확보해야 됩니다.
그래서 과장님, 2025년도 아까 수출목표 달성액이 있으니까 그걸 능가해서 결과 보고하실 때도 성과를 내 주십시오.
- 농식품유통과장 배성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상범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경제산업위원회의 소관부서의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321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3차 경제산업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6분 산회)
발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