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회 포항시의회(제1차 정례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록제2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10월 27일 (화)
장 소: 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상정된 안건
(14시06분 개의)
- 위원장 안병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4회 포항시의회(제1차 정례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9월 30일 포항시장으로부터 인사청문의 요청안이 제출됨에 따라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종 공공시설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설립된 지방 공기업입니다.
따라서 공단의 경영을 책임지는 이사장은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조화롭게 실현할 수 있는 전문적인 경영 역량과 합리적 조직 관리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나아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직의 건전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에게는 자신의 역량과 자질을 입증하는 자리이며, 우리 위원회에서는 시민을 대신하여 공공기관장의 적격성을 엄격하게 검증해야 할 책임이 있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위원님께서는 공정성과 전문성, 책임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사실과 자료를 근거하여 심도 있는 검증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가 곧 시민의 질문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회피하거나 모호한 답변보다는 구체적인 근거와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진솔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기관의 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관리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하는 막중한 책임 있는 자리입니다.
오늘 인사청문회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공공기관의 장에 대한 신뢰와 책임성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 진행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 발언을 듣고 이어서 후보자에 대한 질의 답변을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을 마친 후에는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고 인사청문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4시08분)
- 위원장 안병국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낭독이 끝나면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리에서 일어나시면 되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
2026년 10월 27일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 위원장 안병국
다음은 후보자의 모두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자기소개서와 함께 공단 운영에 대한 정책 소개를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발언 시간은 10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존경하는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안병국 위원장님, 그리고 안대천 부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명 후보자 도성현입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로서 저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해 주시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사장은 단순히 조직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조직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983년부터 포항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오랜 기간 행정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의회사무국장과 복지국장을 마지막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복지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직접 접했으며, 복지 행정은 책상에서만 이루어지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행정이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체감했습니다.
또한 의회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소통과 의견을 조정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관리공단에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 운영을 실천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직무수행 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직무수행 기본 방향입니다.
시민에게 신뢰받고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며 성과와 효율을 창출하는 혁신 공단을 구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공단 5대 경영 방침을 마련하여 직원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포항시 및 포항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째로 시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공공 서비스 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둘째로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챙기겠습니다.
셋째, 성과와 효율을 기반으로 한 경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조직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5대 경영 방침 세부 운영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기관 및 조직 운영 방침입니다.
우리 공단의 고객은 시민입니다.
양적으로 시설을 얼마나 많이 관리했느냐보다 질적으로 시민이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했는가를 기준으로 조직을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 점검을 정례화할 뿐만 아니라 간담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누구나 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직원들과 조직이 담당자나 담당 부서가 아니라 책임자나 책임 부서로의 역할로 재정립하는 등 시민에 대한 책임 경영을 최우선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영 혁신 계획입니다.
먼저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를 전면적으로 과감하게 개선하여 공단의 운영 체질을 혁신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부서 간 중복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하여 통합하여 인력 관리 효율화 등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민원 등에 대해서는 행정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우수 혁신 사례 발굴 등을 통해 적극 행정을 추진한 직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전 직원이 경영 혁신에 참여하는 선순환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최신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하여 스마트한 디지털 경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시설관리공단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수영장, 체육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기 행동 감지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즉각적인 초동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QR코드 및 IoT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고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및 제어 등을 통해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무 개선 및 경영 효율화 계획입니다.
먼저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단순히 비용을 줄이는 단편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시설별 비용 대비 성과를 철저히 분석하여 그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성과 중심의 예산 구조를 혁신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기술 접목, 계약 전 원가 심사 등을 통해 불필요한 경상경비가 증액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유휴 자금에 대해서는 최고 금리로 예치하여 포항시 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별 책임 경영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겠습니다.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실현하기 위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그리고 시민의 편익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성과 지표를 설정하고 직원 개개인과 부서별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인사 관리 등에 반영하는 등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 경영 강화입니다.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의 하나는 바로 시민과 직원의 안전입니다.
시설별로 사전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위험 유해 요인은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여 위험도가 높은 노후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화재, 집중호우, 수상 안전 등 재난 유형별로 실전 모의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한 번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의무화를 하여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제도화하겠습니다.
다음은 ESG 윤리 청렴 경영입니다.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경영 성과와 더불어 윤리성과 사회적 책임도 강화되어야 합니다.
환경 부문 경영 개선을 위해서는 친환경 에너지 시설 등을 확대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저감하겠습니다.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서 사회공헌 활동은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경영 혁신을 위해 경영 방침과 추진 과제가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핵심 성과 분야에 대해서는 분기별 점검, 반기별 중간 평가, 연간 최종 종합 평가를 통해 다음 연도 경영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피드백하고 시민으로부터 평가를 받겠습니다.
이러한 혁신 경영을 경영 진단 및 현장 점검, 경영 체질 개선, 혁신 성과 창출, 현장 혁신 확대 등 4단계로 구분하여 임기 중에 반드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임기 중 이러한 경영 혁신을 위해 첫째 현장 중심, 둘째 시민 중심, 셋째 성과 중심, 넷째 소통 중심, 다섯째 책임 중심의 경영 철학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행정 경험과 조직관리 경험을 모두 활용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는 공단,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단,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무엇보다 포항시민의 생활 및 안전과 직접 직결된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의 책임자로서 한순간도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과 조언은 다시 한번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안병국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뒤에 PPT 화면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에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뒤로 배석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 답변에 앞서서 몇 가지 안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8조에 따라서 허위 사실임을 알고 있음에도 진실인 것을 전제로 하여 발언하거나 위협적인 또는 모욕적인 발언을 해서는 안 되며,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알게 된 비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후보자께서는 질의 답변 과정에서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이 부당하게 침해될 우려가 명백한 경우에는 비공개를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후보자의 요청이 있거나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따라서 의결을 통해 인사청문회가 비공개로 전환되는 경우에는 관계자 외의 분들은 회의장에서 퇴장해 주셔야 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위원님께서는 뒤쪽에 배석하고 있는 시설공단 직원들에게 질의하실 경우에는 위원장의 허가를 받아서 질의해 주시고 공단 직원분들은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실 때에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본인의 소속과 성함을 먼저 말씀하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은주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의사진행 발언을 먼저 드리면 위원님들 질문들을 많이 준비해 오셨는데 한 5분 정도 하고, 그다음에 추가 질문 다른 분 하시고 또 하고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해서 계속 한 분이 준비한 질문을 다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그래서 그걸 적절하게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한 순회 돌리고 그다음에 다시 한번 또 잠시 질문하다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은주 위원
예, 그렇게 나눠서 좀 하는 걸로, 감사합니다.
- 위원장 안병국
알겠습니다.
- 김은주 위원
후보자님, 안녕하십니까?
첫 저희가 인사청문회이고 오늘 또 많은 기자님들도 오셨고 해서 부담이 많이 되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담도 많이 되고 관심도 많고 해서 좀 부담이 됩니다, 사실은.
- 김은주 위원
마이크 조금만 가까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담이 큰 만큼 또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자리인 것 같아서 그런 책임들은 저희가 공동으로 함께 나누는 자리였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먼저 드리면서 지금 제출하신 자료를 보니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위탁사업이 설립 초기 2012년에 30개 정도 하다가 74개 정도로 증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맞습니다.
- 김은주 위원
인력도 거의 배 이상 증가를 했는데 위탁사업이 계속 지속적으로 증가 확대하는 것이 공단에 있는 현재 조직에 적정한가 이런 질문을 드리고, 조직과 인력 운영이 효율적으로 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경영을 어떻게 하시겠다 이런 포부가 있으면 먼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사실 시설관리공단 설립은 최초 기안자가 저입니다.
마지막에 와서 후보자로 이렇게 하니까 조금 부담이 되고 하는데 할 때는 위원님 말씀처럼 소규모로 했는데, 그 당시에 시설관리공단 발족 원인을 말씀드리자면 그 당시에는 인력 관리가 상급 기관에서 다 조정이 됐습니다.
관리하고 해서 위에 승인이 있어야 조직이 인가되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조직으로 했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그 당시하고 지금하고 시설도 많이 증가하고 인원도 많이 증가되다 보니까 효율성 면에서 좀 떨어지고 부담되고 이런 측면이 있습니다.
굉장히 부담 가고 그런 부분이 개선을 필요로 하는데 현재 운영 중인 사업 규모와 또 추후 도시공사로 전환 시에, 사실 현재 조직 개편도 일부 얘기가 나오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기존 우선 사업에 대해서는 타 기관 유사 사례를 조사하여 적정 인원 진단 등으로 인력 효율화를 좀 높이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무조건적인 공단의 수탁이 아니라 양질의 대시민 서비스 제공과 포항시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위해 시 직영 또는 민간 위탁, 공단 위탁 중 포항시, 포항시의회와 사전에 긴밀하게 협의하여 공단으로서의 수탁이 명확하게 효율적이라는 판단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만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 김은주 위원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답변 중에 공사 전환 그게 기정사실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지금 논의 단계이기 때문에 그게 확정적으로 된 걸로 지금 말씀하신 건 아니죠?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제가 확정이 아니고 그런 이야기도 있고 예상될 수 있는…
- 김은주 위원
그렇죠.
그건 충분히 논의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말씀드렸고, 그런데 지금 시설관리공단이 적정한 인력이 배치가 되거나 할 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필요가 있다는 제안을 드리는 거죠.
지금까지도 잘하시고 많은 일들을 하시지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분들이 좀 많습니다, 위탁 사업 중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은 전문성을 높이고 그렇지 않고 굉장히 소규모에 대해서는 인력이 거기에 투입되는 거에 대해서 부적절하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그 부분은 이사장님이 적극적으로 공단에 그런 의견들을 받아서 시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위치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은주 위원
일단 저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오늘 후보자님께서 답변하고 계시는데 위원님들께서는 청문회 대상자 후보자님으로 용어를 통일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김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창희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먼저 우리 후보자님, 시설관리공단이사장 후보가 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감사합니다.
- 김창희 위원
저는 시설관리공단의 수장으로서 사실은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서 몇 가지 묻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앞서서 제가 어저께 시설관리공단에서 아침마다 하고 있는 TBM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물었더니 이런 서류를 가져왔더라고요.
어저께 제가 받은 서류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아침에 재해 예방을 위해서 하는 TBM이 아니거든요.
TBM이라 하면 현장에서 직접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지해서 어떤 위험이 있으니 이런 일은 하지 말자는 게 TBM인데 여기 제가 봤을 때는 어느 수영장 일지인데 여기 이 수영장은 TBM이 뭔지도 정확하게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나 후보자님께서 이사장이 되시면 만약에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시에 이사장님이 전부 다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먼저 한번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사진을 보고 저도 조금 안타깝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안전에 대하여 경각심을 주고자 하는 TBM인데 사무실에서 형식적인 절차만 하지 않았나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 중대재해는 안전 체계를, 조금 전에 말씀드린 형식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안전 관리 책임제를 명확히 하여 현장 중심 안전 관리 체계로 전환하겠습니다.
시설별 위험 요인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또 안전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현장 직원들이 위험 요인을 발견했을 때에는 즉시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김창희 위원
후보자님께서 지금 「중대재해처벌법」이 얼마나 중요한 법이고 얼마나 이게 힘든 법인지를 아직 정확하게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제가 한 말씀만 도움 말씀을 드리자면 요즘 민간 기업에서는 최우선이 안전입니다.
아까 후보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민간 기업의 어떤 자문을 받아서라도 안전 관리 부분은 체계를 잡으셔야 할 것 같고 요즘은 아침에 TBM 활동이나 아니면 안전 일지에 사인을 하지 않으면 작업을 못 합니다.
그런 걸 참고하시고 현재 현장 근로자들 안전보호구 상태가 지급 사항이 어떤지 알고 계십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아직까지 현장에 실질적으로는 가보지 않아서 그걸 정확하게 답변드리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김창희 위원
작업 여건에 따라서 안전보호구가 다 다르겠지만 그 상황에 맞는 안전보호구 지급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리고 아까 이용자의 안전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물론 이용자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종사자의 안전 역시도 사실 많이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말로만 하는 안전이 아닌 정말로 계획적이고 실천적인 안전 계획을 혹시 생각하고 계신 복안이 있으십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안전을 모두 발언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실질적으로 제가 취임하면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안전은 더 이상 다른 데하고 타협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닙니다.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모든 업무 역량을 그쪽으로 집중해서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안전이 우선이라는 것을 시설에 대해서 경각심을 주겠습니다.
- 김창희 위원
사실 이런 쪽에 근무를 안 해 보신 것 같아서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대답을 하시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를 서류로 해서 주실 수 있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알겠습니다.
- 김창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김창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정숙 위원
예, 꼼꼼하게 준비하신 직무 수행 계획서 잘 봤습니다.
도성현 후보자님께서는 오랜 공직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랜 공직 경험이 공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허나 행정조직을 관리하는 것과 공공기관의 경영 성과를 책임지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행정 경험을 공단 경영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성과는 무엇이며 경영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실 것인지 대답해 주시고, 그리고 제가 25년 실적에 대해 26년 평가가 시설관리공단이 다등급을 받았다고 알고 있는데 이 핵심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취임하신다면 어떤 지표부터 개선하고 다음 평가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 것인지 그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제가 행정은 한 38년간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또 조직 관리라든가 그다음에 현장 근무도 충실히 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정 경험과 현장 조직 관리 능력이 우리 시설공단에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경영 평가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상세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꼭 필요하시다면 제가 서면으로 나중에 보고드리면 어떨까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경영 평가를 25년보다 26년에 다등급으로 보도가 된 거 알고 있는데, 취임하신다면 행정 경험을 공단에 경영 전문성을 하기 위해서 내가 어떤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하겠다 그 말씀만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기본적으로 제가 취임하면 경영 철학은 시민 중심 경영으로 하고, 그다음에 현장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임 경영을 하겠습니다.
안전 부분은 책임제로 운영해서 안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피부에 닿을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박정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흥근 위원님.
그러면 먼저 안대천 위원님께 양보하시겠습니까?
먼저 안대천 부위원장께서 먼저 하시고 그다음 유흥근 위원께서 하시기 바랍니다.
- 안대천 위원
예,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후보자님, 안녕하십니까?
몇 년 전만 해도 연일읍에서 같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습이 선합니다.
이 자리에서 뵈니까 또 감개가 무량합니다.
저는 존경하는 박정숙 위원님 질문에 조금 더 보충한다면 후보자님께서는 39년간 공직 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오랜 공직 경험은 분명 장점이지만 일각에서는 오랜 공직 생활과 5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시설관리공단 경영은 조금 차원이 다르다는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한말씀 해 주신다면,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조직 관리라는 게 인력 관리라든가 이런 부분이 특별히 현장마다 물론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똑같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를 했고, 또한 조직 관리 능력이라 하는 부분에서도 저는 추진력 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직을 경영하면서 이해관계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특히 시민과의 대화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도 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책임 있는 행정, 그다음에 소통 능력,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솔선수범하여 직원들이 잘 응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대천 위원
예,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직원의 채용, 승진, 전보 등 인사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기준과 통제 장치를 마련하고 인사 관련 의혹이나 불신을 어떻게 예방할 계획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알겠습니다.
저는 인사가 공정하지 않다는 의혹이 발생하면 조직의 신뢰가 무너지고 직원들의 사기와 경영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사는 이사장의 재량이나 개인적인 친분이 아니라 명확한 기준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사장의 인사권은 개인 권한이 아니라 조직의 발전과 직원의 성장을 위해 행사해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인사로 직원들이 결과를 신뢰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사과 인력 관리에 특별히 인사팀장을 오랫동안 4년 가까이 해서 조직 관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관리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 안대천 위원
예, 말씀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안대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흥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유흥근 위원
안녕하십니까?
유흥근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은 독립성과 자율성이 있는 기관이죠?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그렇습니다.
- 유흥근 위원
지금 김은주 위원이 지적하신 것처럼 초기보다는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러나 그건 차후로 치고, 지금 자율성과 독립성이 부여된 기관에서 이사장님의 의지와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공단 경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고요.
따라서 이사장님이 중점 추진하고자 하는 과제와 개선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좀 말씀해 주십시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사실 모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시설관리공단이 많이 비대해졌습니다.
위탁, 수탁 관계를 명확히 검증해서 위탁과 수탁 부분이 정확한지 그다음에 직원들의 역량이 되는지부터 정확하게 검증을 하겠습니다.
- 유흥근 위원
지금 시설관리공단에 가장 많은 민원이 무엇입니까?
규모가 이 정도 크면 민원도 많이 있을 거라고 예상되는데요.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민원이 현재로는 교통 분야 그다음에 체육 분야, 주차장 주차 관리, 체육시설 이용 부분에서 민원이 가장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흥근 위원
해결 방안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해결할 수 있는 해결 방안에 대해서 구상하신 게 있는지.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해결 방안은 직원들의 친절 교육이라든가 민원이 발생한 부분을 데이터베이스 해서 재발생되지 않도록 근원적으로 문제점이 뭔지 직원 교육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강화해서 필요에 따라서는 순환 근무라든가 그런 부분을 강화시키겠습니다.
- 유흥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유흥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재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원 위원
시설관리공단이사장 후보로 인사청문회를 하게 된 거를 축하드리고, 앞서 제가 보니까 재산 관련 자료가 오늘 저의 책상 앞에 있더라고요.
물론 이게 필수 제출 자료는 아니지만 후보자가 열심히 하는 거,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필요한 거는 개인 신상 이런 부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데 이런 자료들을 미리 좀 제출해 주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부분에서 유감을 표현드립니다.
사실 특별히 퇴직 이후에 취임하기 전까지 재산이 상승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특이 사항이 있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퇴직 후에 특별히 재산 증식은 없고요.
퇴직 전에 원래 퇴직자들의 로망인 텃밭을 만들어서 소일하고 그런 개념으로 저도 사실 그때 구입을 했습니다.
워낙 골짜기이고 어디 특정 지역이라 하면 그렇지만 하여튼 포항시에서 두 번째 골짜기까지 가는데 1시간 이상 걸립니다.
그래서 어떤 재산 증식이라든가 이런 것보다도 퇴직 후에 소일거리로 했고 지금은 채소를 재배하고 그렇게 있습니다.
특별히 증식된 이런 부분은 없습니다.
- 김재원 위원
제가 이 자료를 미리 봤으면 질문도 좀 먼저 드리고 했을 건데 여기 차량 보면 공동소유자가 있으시더라고요.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 김재원 위원
차 두 대의 각각 다른 분이 공동소유자신데 이유가 있습니까?
보니까 사모님도 아니시고 성도 다 다르신 분이 공동소유자로 있어서 이것을 알 수가 없어서.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그거는 사실 제가 중고를 샀습니다.
중고를 샀는데, 그러니까 동서 차를 샀는데 그 차가 동서 회사 차량인데 회사에서 매각할 때 친척이 아니면은 살 수가 없었습니다.
1%를 동서가 가지고 가고 99%를 제가 가지고 가고 집안, 그러니까 가족일 때만 매각하는 걸로 약간 저렴하게 하다 보니까 회사에서 그렇게 해서 매입했습니다.
- 김재원 위원
제가 그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확인할 수가 없으니까 일단 말씀은 이해했고요.
시설관리공단의 경영 실적 평가가 작년에 몇 등급을 받으셨죠?
경영 실적 평가.
작년에 혹시 몇 등급을 받으셨는지 아시나요?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작년에는 높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재원 위원
경영 실적 평가에서 2023년, 2024년에 다등급을 받았고 2025년도에 나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때 성과급 편성 기준이 다등급일 때 임원 얼마, 직원 얼마, 그리고 나등급일 때 얼마 얼마 나와 있는데 보니까 직원분들은 성과급 편성할 때 그 기준에서 최저치를 항상 적용을 받더라고요.
근데 임원들은 중간급이나 그 이상으로 적용을 받던데 사실 경영 실적 평가에서 가장 책임을 져야 되는 분들은 임원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비율을 맞춰서 성과급을 편성하실 기준의 조정 의지가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위원님 말씀처럼 그거는 균형 있게 반드시 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아직 데이터는 분석을 안 했는데 그거는 오히려 말씀처럼 직원들이 고생하고 직원들이 업무에 더 역량을 쏟았는데 직원들한테 혜택이 덜 간다는 거는 개선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걸 반드시 개선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재원 위원
경영을 혼자 하시는 게 아니다 보니까 우리 직원분들이 잘하시면 또 잘하시는 대로 성과를 받고, 그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물론 당연히 임원들도 받아야 하지만 경영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았을 때도 우리 직원들이 못 받는 만큼 임원들도 같이 희생해 주셔야지 우리 직원들의 사기가 진작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잘 살펴봐 주십시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알겠습니다.
균형 있게 합리적으로 적용하겠습니다.
- 김재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김재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광열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광열 위원
이사장 후보자님, 평판이 참 좋으셔서 사람 참 좋다는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텃밭도 그렇게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이사장 하면 힘도 들고 이럴 건데 좀 푹 쉬시지 어떤 동기로 이사장을 내가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인지를 짧게 이야기를 한번, 동기랄까 내가 이 일을 꼭 해야 될 것 같다, 내가 이 일을 하면 뭘 꼭 하고 싶다든가 이런 게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특별히 뭐, 물론 그동안에도 많이 쉬었고 시민을 위해서 새로운 환경에서 한 번 더 봉사하고 더 알차게 시민들을 위해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겠다는 의지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잘하셨습니다.
제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요.
이제 석·박사 위에 밥사, 밥 사는 거지요.
밥사 위에 술사, 그리고 술사 위에 감사, 감사 위에 봉사랍니다.
하여튼 봉사의 마음으로 하셨다고 하니까 굉장히 좀 충실히 하시면 좋겠고, 그다음에 사람 좋고 동기가 좋은 것만으로는 안 될 것 같은데 후보자님이 갖는 이런 직무, 혹은 이런 적합한 어떤 능력이 있어서 시설공단에 적임자라고 할 만한 내용이 좀 더 있으시면 한번 이야기를 좀 해 주십시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텃밭에 대해서는 제가 그쪽에 흔한 컨테이너도 하나 아직 짓지 않았습니다.
그거는 그냥 여유 삼아 재미 삼아 하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1983년부터 공직을 시작해서 2021년 복지국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기까지 쌓아온 행정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이 고려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저의 강점은 조직 관리와 소통 능력,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책임성을 중시하는 행정 철학 등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현장 중심,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조직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처럼 사람이 좋으면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기준을 세우고 원칙대로 모든 것을 추진하고 단지 책임지는 부분에서는 앞장서서 직원들을 보호해 주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예, 그리고 하나만 제가 더 묻겠습니다.
제가 좀 느끼기에는 농어촌공사에서 하는 거 외에 12개 정도 빗물펌프장을 시설공단에서 위탁을 받아서 하는데, 시설관리공단이 그걸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지가 사실상 굉장히 의심스러울 때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시고 실제로는 빗물펌프장에 전문적인 사람이 고용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나 거기에 채용이 가능한지 여부가 있어서, 왜냐하면 시민의 안전 때문에 굉장히 이게 민감하거든요.
그걸 좀 제대로 관리하는 부분하고, 그다음에 영일대 이런 데를 가보면 주차를 보시는 여성 직원들이죠.
실제로 더울 때는 되게 더워요, 그리고 조끼도 착용해야 하고.
그다음에 비 올 때, 추울 때, 그리고 본인들의 생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길 굉장히 어려워해요.
그래서 옷 갈아입는 거, 옷을 못 갈아입어서 옛날 구두 팔던 데 있지 않습니까?
거기 들어가서 하고 밥도 거기서 먹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시설관리공단 내에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굉장히 어려우신 분들에 대한 처우개선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한번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빗물펌프장 관리와 관련해서 저도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과연 빗물펌프장이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게 맞는지 직원들한테 물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위원님 말씀처럼 전문성 그런 인력이 배치돼야 하는데 현재는 그런 인력보다 계속 지속적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12개 펌프장에 10여 명이 근무하는데, 시에서 빗물펌프장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하수과라든가 이런 데서 다시 협의를 거쳐서 반드시 그거는 위원님 말씀처럼 굉장히 중요합니다.
재해라든가 이 때는 일반 단순 근무자가 해서는 그걸 더 일실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을.
그러니까 반드시 그거는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일대 주차장의 근무 환경, 이런 부분은 계절적 요인에 따라서 불편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제가 아직 그 사안까지는 체크를 못 했는데 아무튼 근무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최광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위원님 정리 좀 하고 제가 몇 가지만 단답형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위원장이 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8월 말 현재 시설관리공단 현원이 몇 명인지를 파악하셨습니까?
현재 몇 명인지 기억나는 대로만 답변하면 돼요.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480명 정도…
- 위원장 안병국
예, 489명이지요.
정원은 몇 명이죠?
시설관리공단 정원.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정원이 503명이 있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예, 약 500명 정도.
근데 그 직렬 중에서 네 가지로 구분되는데 일반직, 업무직, 현업직, 기간제, 일반직은 제가 현장에서 파악한 것인데 113명으로 나타나고 업무직은 111명, 현업직에 174명, 그리고 기간제 91명인데 이게 인원의 비율이 이사장님께서 파악을 좀 하고 계셨어요, 이 489명 중에?
아니면 어떻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적정성을 말씀하셨습니까?
- 위원장 안병국
아닙니다.
왜 여기서 현업직이 174명이고 기간제가 왜 91명이라는 이 비율 자체가 이렇게 많은지.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업무직과 현업직으로 구분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직 같은 경우는 100여 명 조금 넘고, 현업직 같은 경우는 260명, 현업직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주차 요원이라든가 신설되는 시설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투입되다 보니까 아마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그런 상황이지요?
이것을 팀장급이라든지 주차 요원들도 업무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전체 총예산에 대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인력 편성이다 이렇게 지적하는 현장 목소리들이 있어요.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인건비를 줄일 필요성은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정확하게 검토는 안 해봤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주차 자동화라든가 이런 부분만, 또 시스템 개선해서 인력을 줄일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후보자님께서 시장 인수위원회에 참여하신 적 있지요?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이번 시장인수위원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 위원장 안병국
거기에 후보자님께서 직책과 업무를 무엇을 하셨는지를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시장인수위원회에서 시정혁신TF팀장을 맡았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TF팀장?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시정혁신TF팀.
- 위원장 안병국
이번 10대 의회가 들어오고 난 다음에 인수위원회에 시장 당선인이 7월 1일에 취임을 하는데 골프장에 대한 전결 처리를 한 부분에 대해서 인수위가 그걸 혹시 시장에게 보고한 내용을 후보자님께서는 혁신TF팀장으로서 그 내용을 혹시 알고 있었습니까?
정보가 있었습니까, 몰랐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저는 파트가 다릅니다.
그건 아마 건설도시 분야에서, 기본적으로 4개 분야이고 TF팀 2개 분야고 이래서 저는 TF팀이기 때문에, 시정혁신 분야이기 때문에 그거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 위원장 안병국
혁신 분야인데 들은 바 없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 위원장 안병국
들은 바도 없고 정보도 모르고 있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그렇습니다, 나중에 언론 보고 알았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언론 보도 보고 아셨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 위원장 안병국
혹시 제가 그 내용과 관련해서 알고 있었냐는 사실을 인사청문회에서 꼭 확인하고 싶은 상황이었고, 확인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다음 질의는 추후 하도록 하고, 그다음 질의는 김은주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십시오.
- 김은주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후보자님, 빗물펌프장 최광열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지금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기부채납 받고 있는 시설들 혹시 파악하셨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아직 파악 못 했습니다.
- 김은주 위원
그렇죠?
3개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되고 있는 건 혹시 알고 계십니까, 포항에?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그것까지는 미처 아직…
- 김은주 위원
그렇죠?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그렇습니다.
- 김은주 위원
그런데 저희 상임위 소관이라서 현재 환호식물원, 그리고 학산공원도 공원을 기부채납 받고 궁도장이나 이런 것들을 기부채납 받았고, 공공위탁으로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는데 빗물펌프장과 마찬가지로 이 식물원 시설은 굉장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설이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셔야 된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전문성 있는 분야에 대해서 의회에서는 전문성을 갖추라고 요구를 하는데 시설관리공단이 현재 상황에서 전문 인력을 채용하거나 그 분야에 그렇게 하기가 좀 역부족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도 충분히 검토하시고 보통 이사장님들께서 2년 정도 임기를 하고 가시고 이렇게 하시는데 실질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시는 역할들을 하셔야 된다.
아까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하셨는데 인사에 대한 기준도 구성원들이 다 만족할 수 있는 그걸 만들어주시는 것들이 필요하고 그 기준들, 매뉴얼들을 만드는 걸 결과물로 보여주셔야 된다는 거죠.
가능하겠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알겠습니다.
꼭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 김은주 위원
제가 의회에 와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들이 검토하겠습니다입니다.
검토하고 그 이상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은 지양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직원들에 대한 처우개선도 이사장님께서 과제의 하나로 받으셔야 된다는 말씀드리고.
제가 듣기로 국내 연수나 이런 많은 것들을 보고 와야 포항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민원과 가장 밀접한 곳이기 때문에 그런 연수비도 굉장히 턱 없이 삭감됐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실질적으로 그런 것들을 한번 증액하는 노력을 이사장님께서 좀 해 보시면 어떨까 의견 드리는데 가능하겠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반드시 그건 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실 여러 가지 사기진작 문제도 있지만 반드시 보고 느끼고 시민의 서비스를 더 높이려고 하면 선진 분야에 견학을 해서 우리가 미숙한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선진지 견학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코로나 전에는 활발하게 움직였는데 코로나 후에는 전반적으로 활동이 줄다 보니까 공직사회라든가 일반 기관 단체에도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제가 위원님께서 건의해 주신 그런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직원들의 사기에 큰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은주 위원
그렇죠, 민원과 가장 밀접한 시설관리공단이기 때문에 사기진작이나 조직 내 분위기를 쇄신하는 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하셔서 결과물들을 꼭 도출해 내시면 좋겠다는 의견 드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건설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포항시청 부설주차장 문제가 굉장히 논란이 됐습니다.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부적절했지만 제가 더 이상 그것 관련해서 이야기하지는 않았는데, 혹시 그 내용 파악하고 계십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사실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고 위원님께서 지적한 사항, 개선해야 될 사항도 상당히 공감됩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현장 확인이라든가 당사자들을 만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라서 마음만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 해결 방안은 가장 중요한 건 시민들의 정서입니다.
시민들이 어떻게 그걸 받아들이는지 시민의 정서와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사항, 의견을 반영해서 슬기롭게 잘 대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은주 위원
지금 포항시청 부설주차장이죠?
시청에 있는 주차장이 주말이나 평일 6시 이후에 무료 개방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불특정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시즌이기도 하고 주말에 예식장을 찾는 분들이 워낙 많은데 실제로 여기가 예식장 주차장이 돼 버리는 거죠.
그러면 최초에 저희가 목적했던 그런 공공성이나 주민편의가 사라지고 특정 업체에 이익을 제공하는 주차장으로 전락하고 있다.
실제로 이것이 협약을 했다가 협약을 일방적으로 업체에서 해지를 하고 처음에는 시설관리공단에서 불가하다는 공문을 보냈어요.
제가 공문을 다 확인했고, 그런데 이후에 그게 다시 협약이 깨지는 거죠?
폐기되는 그런 상황들이 됐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코로나라는 이유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
관련해서 시설관리공단은 위탁하는 기관이고, 관련해서 재정관리과와 함께 이야기하셔서 현명한 방법들이 도출될 수 있도록 주문드리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알겠습니다.
해지한 부분에서 굉장히 아쉬움이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위원님이 지적한 부분 중에 그런 부분은 아마 시민 정서가 여러 가지 있을 수는 있지만 반영이 잘되도록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 김은주 위원
예, 후보자님, 시설관리공단은 공공성을 추구해야 되는 것이 있고 경영 이익을 창출해야 되는 요구들이 있고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 부분을 잘 조절하셔서 조직 구성원들과 화합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김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대천 위원님이 먼저 신청이 들어와서 안대천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대천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후보자님, 시설관리공단을 애당초에 기획을 하셨다고요?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그렇습니다.
- 안대천 위원
그러면 시설관리공단의 본질적인 역할과 책임을 누구보다도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시설관리공단.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시설관리공단은 기본적으로 우리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시설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체육 분야, 레저 분야 이런 분야도 있지만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런 시설에 대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대천 위원
그리고 애당초에 후보자님께서 기획하셨던 그런 뜻과 이제까지 시설관리공단이 해 온 것과 보면 맞지 않았다, 아니면 개선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은 어떤 게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특별히 제가 아직까지는 파악이 쉽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파악은 안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시설이 증가되고 확충이 되다 보니까 인력 면에서 느슨하고 조직이 슬림화돼야 되는데 조직이 너무 느슨하다는 느낌이 있고 또 친절 부분에서도 조금 더 저희가 살펴봐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안대천 위원
말씀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안병국
안대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숙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정숙 위원
위원장님, 류성욱 본부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류성욱 본부장님께 마이크 전달해 주시고, 박정숙 위원님 질의에 류성욱 본부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정숙 위원
본부장님, 우리 지방공기업 평가 등급에서 24년, 25년, 26년 포항시시설공단이 몇 등급을 받았습니까?
-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그때는 저희가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다등급을 받고 작년에 나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25년 걸 26년에 받지 않았습니까?
-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재작년에 해서 작년에 받은 게 나등급을 받았고요.
그전에 거는 계속 다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그러면 다등급은 아무도 안 받았습니까?
-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아닙니다, 저희가 다등급을 받고 작년에 나등급을 받았는데 올해 저희가 다시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 박정숙 위원
다등급은 언제 받았습니까?
-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작년 빼고는 지금 계속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 박정숙 위원
가등급요?
-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다등급.
- 박정숙 위원
다등급요?
-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 박정숙 위원
예, 다 등급을 받았다.
그러면 본부장님은 공단의 전국적 경쟁력은 어느 수준이라고 생각합니까?
-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저희 공단은 전국적 공단으로 봤을 때 평균에서 조금 높은 것으로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정숙 위원
평균에서 높다?
-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 박정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후보자님께 우리가 지금 유사 규모의 시군 시설관리공단과 비교했을 때 다등급도 받고 이렇게 했는데 예산, 인력의 생산성이나 고객 만족도, 서비스 경영평가 기준이 어느 정도라는 걸 후보자님이 들으셨고, 후보자님이 취임하시면 방금도 여러 가지 말씀하셨지만 내가 집중적으로 이 부분은 꼭 개선해야 된다는 게 있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가장 중요한 등급 중 하나가 제가 알기로는 청렴 이런 부분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예산 효율성이라든지 청렴, 부패 이런 부분을 기본적으로 내부 시스템을 강화해서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해충돌방지라든가 청렴 의무를 강화하고 그다음에 친절도도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친절 부분도 교육에 강화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전관리도 역점을 두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예, 본부장님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이라고 하면 공단 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이 시설관리공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시에서 노인복지회관, 그리고 포항전통문화체험관은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곳입니다.
물론 시설도 한다고 하면 여성문화회관이나 모든 시설을 시설관리공단이 다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걸 노인복지회관이 프로그램을 하는데 시설관리공단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사실 확인은 못 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위원님 말씀대로 정확하게 시설관리를 주 업무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취임하면 조금 더 현실에 맞게끔 규정하고 그런 데 맞게끔 추진하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저는 노인복지회관이나 포항전통문화체험관 같은 건 노인복지회관은 평생학습원처럼 프로그램을 하는 곳인데 한 번 맡았다고 해서 관례적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걸 이번에도 우리가 행감 때 이야기를 했고, 전통문화체험관 같은 것도 청소년들이 거기에 가서 여러 프로그램을 하는 데인데도 이걸 그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시설관리공단에 본부장님께도 제가 한 번 물어봤거든요.
그러니까 그건 소프트웨어적인 것으로 보는 게 맞다 이런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후보자님이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업무 한계라든지 명확한 구분을 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하는 데는 또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고 잘 좀 판단해 주십사 하는 생각으로 제가 질의를 드렸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위원님 말씀처럼 소프트웨어와 하드 부분을 실제로 어떻게 보면 저희가 하드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 영역은 사실 전문성이라든가 양의 질을 위해서 분리되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만 사안에 따라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기본적으로 취지라든가 법에 맞게끔, 규정에 맞게끔 업무 영역을 구분하겠습니다.
- 박정숙 위원
잘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박정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 방금 박정숙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노인복지시설 운영과 관련된 복지프로그램 운영은 복지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능력을 갖춘, 그리고 노인들에 대한 심리, 그들의 생활패턴을 가장 잘 파악하는 그러한 전문가들이 해야 된다는 이번 복지환경위원회 행감에서도 지적이 됐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그다음에 노조위원장님 오늘 오셨는데 권기철 위원장님께 한 번 질의를.
마이크를 드리시고.
정년 연장이라는 부분이 노조 측에서 위원장님이 인터뷰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정년 연장을 하게 되면 신규 채용이라는 부분과 맞물려 돌아가잖아요.
그런 측면에서도 정년 연장을 계속, 그러니까 임금피크제를 하고 삭감을 하는 65세 이상 현장직에서 70%, 80% 삭감한 상태에서 그렇게 가져야만 정년 연장이 가능한데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정년 연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말씀해 주세요.
- 노동조합위원장 권기철
제가 정년 연장을 말씀드렸던 부분은 일반직, 업무직까지는 호봉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공무원에 준한다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아니라 현장에 일하고 있는 말 그대로 시민들과 바로 맞닥뜨리고 있는 현업직, 기간제, 그런데 기간제들은 어차피 말 그대로 1년 단위 기간제니까 현업직들 정년 연장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현업직 정년 연장을?
- 노동조합위원장 권기철
예.
- 위원장 안병국
어쨌든 현업직은 시급제이잖아요?
- 노동조합위원장 권기철
예, 그런데 현업직은 어차피 시급제이고 아까 위원장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는데 공단에 직책이 직급이 일단 일반직, 업무직, 타 공단에 없는 현업직이 있습니다, 우리 공단에는.
그래서 이 부분은 현업직 정년을 연장하게 되면 기간제가 없어지는, 한 직군을 없애는 방법이 제가 볼 때는 정년 연장이 맞다고 생각하고.
- 위원장 안병국
알겠습니다.
- 노동조합위원장 권기철
아울러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청년고용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사실 저희 현업직으로 지원하는 사람들이 청년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령자 적합 업종이기 때문에 정년을 연장해도 사실은 청년이 지원이 없고, 지원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후보자님, 노조 쪽에서 대변하는 의견인데 이사장님으로 취임하신다면 현업직에 대한 정년 연장을 고려하시겠습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각별히 관심 있게 보겠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예, 알겠습니다.
두 번째, 지금 코로나 때 그 이전까지만 해도 시설공단의 타 도시뿐만 아니라 노사협력 벤처마킹 예산이 약 2,000만 원 정도 되는데 지금은 600만 원으로 줄었어요.
만약에 인사가 전보된다면 내년 예산에 노사협력 벤치마킹에 대한 600만 원에서 상승시켜서 해 볼 의사가 있으십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직원 사기라든가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추진하겠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그다음에 마지막 위원장이 하나 더 마치고 다른 위원님들 질의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임금제라고 후보자님께서는 이 제도를 알고 계세요?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포항시 생활임금제.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생활임금제는 아직 포항시에서 관련 조례도 제정이 안 됐고 해서 보통 최저임금제로 적용하고 있는데 생활임금제는 지역 실정에 맞게끔 유동적으로 하는 지역의 임금 체계인데 그런 부분도 전향적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위해서 전체적으로…
- 위원장 안병국
만약에 후보자님께서 이사장으로 취임하시면 노조와 잘 협의해서, 합리적으로 잘 조정해서 추진해 보실 의향이 있다 이 말씀이십니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후보자님, 노조 대표들 다 와 계시니까 이 말씀은 공식적으로 하는 이야기로 듣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십시오.
김재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재원 위원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공단에서 맡고 있는 시설들의 시민 만족도 수준이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십니까?
데이터도 있을 테지만.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기본적인 데이터는 제가 아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취임하게 된다면 반드시 챙겨서 서비스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겠습니다.
- 김재원 위원
시민 만족, 물론 시설도 아마 만족도가 떨어지지만 민원 응대 부분도 상당히 많이 떨어지거든요.
일부 시설 같은 경우는 만족도가 60%대 시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이번에 새로 들어온 환호동 식물원 이건 아직 1년이 안 됐으니까 만족도는 다 못 받았을 건데, 여기에 환불도 일어났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그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김재원 위원
올여름에 참 많이 더웠는데 올해 41도 내부를 찍었는데 계속 운영하면서 열대식물원이라서 에어컨도 못 튼다고 하더라고요.
에어컨도 못 틀고 실내는 41도고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환불했는데 환불 안 하고 들어가신 분들도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이까지 왔는데 그래도 돈 냈는데 그냥 구경하다 가자 이런 생각으로 가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다가 어른신들이나 시설을 보러 오셨던 분들이 쓰러지거나 이런 일이 안 일어나서 정말 다행인데 41도의 열, 한여름에 거기는 완전 온실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사장후보자님이 취임하시게 된다면 다른 직원분들도 이 부분은 정말 유념해서 직원들 안전도 중요하고 거기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 안전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특정 온도 이상일 때는 휴관을 한다든지 미리 기간을 정해서 예고를 한다든지 이런 시스템을 꼭 마련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알겠습니다.
우리 시설에 대해서 경영 수입도 굉장히 소홀히 할 수는 없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공성입니다.
그런 게 시민들의 공공성 부분에서 만족도를 높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재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김재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1시간을 지금 넘기고 있습니다.
1시간 반 정도인데 오늘 회의 진행을 약 5분간 정회를 하고 위원님께서 준비하신 질의 내용을 정리 수순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를 정회하겠습니다.
(15시22분 회의중지)
(15시2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안병국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약 1시간 반 동안 인사청문회 후보자 질의를 마치고, 추가로 질의하실 내용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추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최광열 위원
후보자님, 이제 긴장이 많이 풀리셨죠?
이제 거의 다 돼 가지 싶은데, 생활임금 문제를 아까 위원장님이 언급하셨는데 사실 노조위원장님도 많이 언급했고 경상북도의회에서도 생활임금 조례가 있습니다.
있고 최근에 무슨 콜센터 직원을 매칭으로 올 때 경상북도에서 생활임금을 적용해서 뽑으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포항시에는 생활임금이 없는데 임금을 어떻게 정하느냐 하니까 경상북도에서 생활임금으로 사람을 뽑으라고 왔으니 그걸 적용해서 뽑아야 되겠다 그렇게 했는데 조례도 없는데 그러냐고 하니까 어쨌든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러더라고요.
그런 경우가 앞으로 많이 생길 거니까 그건 한 번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다음에는 실제로 위탁은 많이 들어오면서 인원은 안 준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듣기로는 정상적으로 위탁사업에서 인원을 주게 되면 36명 정도가 부족한 것 아니냐, 일만 맡기고 사람은 안 준다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혹시 그게 후보자님이 이야기했듯이 시설관리공단 기획도 하시고 이러셨는데 혹시나 장기적으로 공사로의 방향이나 내용을 염두에 두는 것인지,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될 것인가에서 관리공단에 만족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포항으로 봤을 때는 공사로의 전환을 염두에 두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인지.
아까 검토라고 하셨는데 공사 전환이라든가 공사, 이제 전환밖에 안 된답니다.
요즘은 만들지는 못 하고 시설관리공단을 전환하는 방법밖에는 유일하게, 포항에는 없다고 하거든요.
그랬을 때 후보자님의 생각이 어떠신지 한 번 구체적으로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특별히 공단에서 계획성 있게 추진하는 사항은 아니고 시에서 추진하는 그런 상황인데 저희는 의견이 있으면 제시하고 그런 실정인데, 실제로는 의견이 많이 있고 또 공사 관련해서 인근 지역에 너무 많은 금액을 도에 공단에서 가다가 보니까 아쉬움이 있어서 전부터 추진하려고 했는데 지금 아직 추진을 못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인력 배분 문제는 용역을 하면서 필요한 인력을 용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원을 주지는 않고 업무만 사실 떠넘기는 실정인데 그건 저희가 공사의 염두에 두는 것과는 관계없이 인원이 너무 많다 보니까 인원을 주지는 않고 사실 정원만 채워주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어떻게 보면 많이 힘들어하고 이런 이야기하면 그렇지만 부하가 걸린 부분적으로 업무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아쉽기도 하고 그건 특별히 반드시 제가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들의 업무 분담을 최소한 같이 고통을 나누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김창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창희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이 생활임금이라는 이야기를 참 많이 하시는데 사실 생활임금이라고 하면 근로자의 희망이고 또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십니다.
후보자님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제가 인사청문위원이 되고 후보자님께서 어떤 분인가를 여러 사람한테 많이 들어봤더니 참 덕망이 높으신 분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저런 분이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제가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과연 저런 분들이 지금 관리하고 있는 74개 사업장을, 또 510명에 다다르는 인력의 관리를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생기더라고요.
아무래도 많은 사업장을 관리하고 그리고 또 많은 인력을 관리하려고 하면 조금 냉철함도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이번에 행감을 통해서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시설관리공단이 느슨하게 관리가 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또 74개 사업장이 하나의 포항시처럼 뭉쳐져 있는 게 아니고 포항시 전역에 흩어져서 있는 상황인데 이걸 과연 어떻게 해서 관리하실 거며, 지금까지 느슨하게 관리해 오던 관리 조직을 어떻게 정상화시킬 수 있을지 말씀해 주십시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조직이 시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비대하다 보니까 우려하는 부분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물론 이사장이 장기간 공석이 되다 보니까 직원들도 느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직이 새롭게 이사장이 취임하면 조직을 기본적으로 다독거리면서 직원들의 소통을 통하여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도 사실 요즘은 강압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도록, 물론 기대하는 것은 외부에서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저는 확신합니다.
직원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실 노조에서 평가하는 설문에서도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된 적이 있는데 원인을 보니까 직원들과 소통, 스타일 자체가 직원들에게 강압적으로 안 하고 위원님 말씀 우려하는 부분도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직원들에게 진심을 두고 이야기하면 잘 따라오지 않을까, 이사장 취임한 다음에 지켜봐 주시면 또 다른 변화가, 이래서 조직이 강제적으로 리드하는 것도 있지만 순리적으로 하는 조직이 잘 운영될 수 있구나 하는 그런 모범적인 사례로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 김창희 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지금 종합운동장에 주차난이 되게 심각합니다.
특히 입구 쪽에는 주말이 되면 차가 어디로 들어가야 되는지, 어디로 나와야 되는지도 모르고 근래에 들어와서는 인근에 있는 업체인 것 같은데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차 관리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 주차 관리가 더 주차를 혼잡하게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당장 취임을 하시고 나면 이걸 해결해 주셔야 되는데, 과연 어떻게 하실 것인지.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저도 지난주 일요일에 방문하니까 진짜 심각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주차가 어려운지는, 진짜 제가 느꼈습니다.
그런 부분이 또 운동장 같은 경우는 아직 법적, 제도적으로 주차 관리에 대한 요금 규정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유료화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시민 정서나 이런 부분을 검토해서 어떻게 할 방향을 만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기본적으로 두 사람이 관리하고 있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좀 더 챙겨서 기술적으로 잘 주차할 수 있는 그런 요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 김창희 위원
지금도 혼잡한데 세월이 더 지나고 빗물펌프장이 준공되고 나면 아마도 더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전에 뭔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데 꼭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주차난을 해소할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유념해서 추진하겠습니다.
- 김창희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김창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김은주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청문 진행하는 과정이나 그전에 오랜 공직 생활에서 후보자님이 가지고 오셨던 그런 거에 대해서는 모든 위원님이 동의를 하는데, 저는 설명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냐 하면 시설관리공단에서 뭔가 수동적인 위치가 아니고 정책적인 제안이나 이렇게 개선하는 거나 이런 것들을 이야기할 때 오히려 후보자님이 인수위에 참여하셨던 것이, 후보자로 오신 그 과정이나 이런 것들이 후보자님의 능력보다는 보훈인사라는 지적이 될 수도 있고 그게 오히려 지금 시설관리공단이사장으로서 활동하시는 데 리스크가 되지 않을까,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이런 우려가 들어서.
짧게 답변을 해 주십시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그런 우려를 한마디로 불식시키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 김은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짧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후보자님, 현장에 종사하시는 분들 있죠?
복장 문제인데, 복장 문제라든지 특히 주차요원들 겨울철에 잠바 입고 여름철에는 조끼라고 하죠?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조끼가 지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모자도 있을 것이고 겨울철에는 방한복도 있고 다 할 텐데, 하의에 대한 규정은 없습니까?
신발하고?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그런 부분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급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검토해 보시고.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그런데 인원이 많다 보니 예산이 많이 필요하다 보니까 조끼는 그렇게 높은 단가가 아니다 보니까 지급해서 제복처럼 요원화시키는데 운동화라든가 그 밑에 부분까지는…
- 위원장 안병국
알겠습니다.
그것도 잘 검토해 보시고 협의해 보셔서 의회에도 예산이 들어오면 의회에서도 깊이 심도 있는 고려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현장에 종사하시는 분들, 특히 주차요원들이 아까 최광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복지적인 근무 여건 개선에도 신경을 쓰셔야 되겠지만 그분들의 마인드를 소위 말하면 태도 자체나 아니면 모습 자체가 나태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인상을 준다든지 이런 부분에서 지속적 교육이 이루어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데 일부 마인드 교육이 안 돼 있는 분들이 하시는 눈살 찌푸리는 행위들이 있더라, 이런 부분 잘 체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알겠습니다.
교육에 신경 쓰겠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그다음에 아까 김은주 위원님과 최광열 위원님이 공사 전환 관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도 물론 정책적으로 시 헤드쿼터에서 생각하는 것과 실무를 하시는 후보자님 생각도 의견이 제시되겠지만 그러한 것들이 만약에 논의가 된다면 현장에 있는 직원들, 특히 노조와 현장 직원들 그들의 고용에 대한 불안감을 면밀히 검토하셔서 그것들을 불식시키면서 추진하셔야 된다는 부분을 위원장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예,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안병국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사장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인사청문회를 마무리하면서 후보자의 마지막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마지막 발언해 주십시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후보자 도성현
감사합니다.
저는 오랜기간 동안 포항시에서 시민을 위해 공직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시설관리공단에서 다시 한번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시민중심, 현장중심, 책임경영을 원칙으로 공단을 운영하고 시민에게 신뢰받고 직원에게 존중받으며, 포항시에는 성과로 보답하는 공단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위원님들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의 말씀을 공단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반영하겠습니다.
또한 포항시와 시의회, 그리고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이사장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안병국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청문회 준비와 진행을 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뒤에 배석해 주신 공단 간부 공무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님들의 질의 및 당부사항과 후보자의 답변 내용은 인사청문회의 경과보고서 작성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인사청문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6분 산회)








발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