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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7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2025.12.0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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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7회 포항시의회(제2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제3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12월 09일 (화)

장 소: 자치행정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계속)

2. 2026년도 예산안(계속)

3.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상정된 안건

1.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계속)(포항시장 제출)

2. 2026년도 예산안(계속)(포항시장 제출)

3.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포항시장 제출)


(10시35분 개의)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7회 포항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예산 심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포항문화재단과 자치행정국 소관 남은 부서의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계속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계속)(포항시장 제출)

2.2026년도 예산안(계속)(포항시장 제출)

3.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포항시장 제출)

(10시36분)

위원장 정원석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하여 상정합니다.

그러면 먼저 포항문화재단 출연금 자체 수입 및 지출 예산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모 대표이사께서는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입니다.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시민의 문화 향유와 문화재단 발전을 위해 항상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포항문화재단 소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포항문화재단 소관 예산 규모는 2025년도 예산 82억 3,100만 원보다 5,200만 원 감소한 81억 7,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 예산 규모는 경영기획팀 44억 5,300만 원, 시민문화팀 10억 600만 원, 축제운영팀 5,000만 원, P-콘텐츠산업팀 1억 1,900만 원, 공간디자인팀 12억 300만 원, 시설운영팀 11억 6,400만 원, 문화예술아카데미T/F팀 1억 8,400만 원으로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4쪽입니다.

주요 수입 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영업 수익으로 74억 4,3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영업 외 수익으로 1억 5,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자본적 수입으로는 순세계잉여금 5억 8,100만 원을 편성하여 총 81억 7,9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 편성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영기획팀 소관입니다.

행정지원 분야에 총 44억 5,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시민문화팀 소관입니다.

문화예술사업을 위해 8억 3,9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8,500만 원을 편성하여 총 10억 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축제운영팀 소관입니다.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2,300만 원을 편성하는 등 총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쪽, P-콘텐츠산업팀 소관입니다.

기본 경비로 1,900만 원, 콘텐츠사업에 1억을 편성하여 총 1억 1,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공간디자인팀 소관입니다.

문화예술팩토리 운영을 위해서 2억 4,400만 원, 중앙아트홀 운영을 위해서 2억 7,500만 원, 생활문화센터 운영을 위하여 1억 7,100만 원, 공연예술 연습공간 운영을 위하여 1억 2,900만 원, 동빈문화창고1969 운영을 위하여 3억 6,300만 원, 총 12억 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시설운영팀 소관입니다.

기본 경비로 7,400만 원, 시설관리 운영에 7억 4,300만 원, 공연장 관리 운영을 위해 3억 4,700만 원을 편성하여 총 11억 6,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아카데미T/F팀 소관입니다.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1억 5,500만 원, 공모사업 자부담액으로 2,000만 원을 편성하여 총 1억 8,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이번 제327회 포항시의회(제2차 정례회)에 제출한 예산안은 포항문화재단 소관 업무 추진에 꼭 필요한 예산이오니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원석

대표이사님, 제안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세부심사에 앞서 이상모 대표이사께 정책적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위원님.

김종익 위원

대표님, 얼마 전에 연임이 확정됐나요?

이사회 의결이 났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아직 이사회 의결은…

김종익 위원

아직 의결은 안 됐고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안 됐습니다.

김종익 위원

추천위원회는 끝났고?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그건 끝났습니다.

김종익 위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사장님이 따로 계시고 대표가 따로 계시는데 예를 들어서 이사장님이 6개월 뒤면 바뀌지 않습니까?

그러면 대표이사하고 이사장님이 포항시 문화와 관련해서 서로 나아가려는 방향이 어느 정도 일치해야 그래야 시민들이 혜택을 다 같이 누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봤을 때 대표이사님께서 만일 연임이 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겠다는 그런 생각이나 계획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문화재단은 출자·출연기관입니다.

이사장과 대표이사가 지역 문화 정책에 대한 방향의 일치 이런 게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화재단을 독립적인 법인으로 만들어 놓은 이유는 그리고 공모를 하는 이유는 새로 오는 이사장과 지역에서 요구되는 문화 정책이 합리적으로 조율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독립적인 기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와서 방향을 잡고 있는 문화의 수신지에서 발생지로 전환을 하자, 그리고 지역의 문화산업의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정책 방향은 다른 어떤 이사장님이 오신다 하더라도 크게 충돌하는 정책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만일 이사회에서 연임이 된다고 하면 처음 제가 임기를 시작하면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포항이 문화 복지, 문화 민주주의 그리고 문화 산업의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일할 생각입니다.

김종익 위원

작년에도 제가 말씀을 드린 기억이 나는데 문화재단의 주요 수입 내역을 보면 포항시 출연금 수익이 대부분입니다, 그렇죠?

영업 수익 중에 보면 기부금 수익이라고 있어요.

이거는 작년에도 1,000만 원으로 기억이 나는데 대표이사님은 주어진 재원 안에서 그걸 극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것도 당연히 해야 하지만 재단의 대표는 영업 수익에 대한 것도 사실은 신경을 쓰셔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기부금 수익이 작년하고 지금하고 차이가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대표이사님이 이런 역할을 아예 안 하시는 건지 아니면 이거는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재단이 재정자립도를 높여나가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대표이사의 직무 중에 기부금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기부를 늘리기 위한 사업들을 최선을 다해 하고 있는데 다만 기부 구조의 특수성이 대형 축제들이 많다 보니까 지정기부 형태로 들어오는 게 많습니다.

아직까지 장학회나 이런 곳과 다르게 문화재단의 기금을 키우는 일반 기부의 형태로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보면 올해 산불 이후에 기부금 전체가 많이 줄어드는 추세였습니다.

여기에 발맞춰서 저희가 공모사업에 좀 더 뛰어든 바가 있고 또 하나는 소액이라 하더라도 프로젝트별로 기여할 수 있는 업체 수를 확대하는 데 노력해 왔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재단은 자체 수입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기부금을 늘리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익 위원

보이는 수치로 결과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박희정 위원

대표이사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김종익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이어서 말씀을 드리면 많은 노력을 했다고는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성과가 나지 않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문화예술과에 있는 예산 중에 미래문화전략사업이라는 예산이 있는데 대표적인 게 저는 이 사업이라고 봐요.

포항의 문화도시사업이 종료가 됐는데 그 이후의 사업을 국비로 붙여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예산심사할 때도 그 부분에 대해서 문화재단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을 굉장히 강력하게 지적을 했고 동의안이 당시에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끝끝내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다시 예산이 들어왔거든요.

1년의 기간 동안 국비를 다시 붙이지 못하고 이 사업비가 또 들어왔어요.

그러면 문화재단이 진짜 해야 될 일을 안 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미래전략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하신 건가요?

박희정 위원

아니요, 그러니까 문화재단이 정말로 공모사업이나 이런 데서 성과를 내려고 열심히 노력을 했다면 이런 예산들은 다시 문화예술과를 통해서 편성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문화도시사업 종료 이후에 사업들을 도비 붙은 사업 외에는 하는 게 없어요.

앞으로 문화재단이 정말 이벤트 회사가 아니라면 궁극적으로 재단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예산상에 드러난 것을 볼 때는 역할이 굉장히 미미하다고 이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재단의 수익구조를 늘리고 국비사업을 확보하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저는 충분히 동의를 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도시사업이 끝나고 난 뒤에 저희가 미래도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정부의 정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수하게 국비로 새로운 꼭지로 만들어 주는 게 아니고 그 성과를 통해서 지역이 일정한 산업적 기반들을 가졌을 때 콘텐츠 산업에 대한 지원이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문화부하고 우리가 얘기하는 것도 미래전략사업을 통해서 지역이 먼저 선도적으로 기업을 만들어 내고 일을 할 때 아트 앤 테크 클러스트 사업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입장입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당장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문화재단이 일을 방기하고 있다고는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박희정 위원

대표이사님, 보십시오.

문화도시사업 기간 동안에 말씀하신 그런 성과가 있었다면 바로 연결이 됐겠죠.

그런데 그게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이게 문화예술과의 문제인지 재단의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되겠지만 지난해 예산편성이 안 되면서 1년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것을 또 연결시키지 못했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라는 점 지적을 드리고요.

그리고 이거는 문화예술과도 잘못을 한 거겠죠.

동의안의 내용이 분명히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의안을 새로 만들지 않고 다시 예산이 편성되는 이런 사태까지 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그 누구도 제대로 일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절차들은 사실 민주주의는 절차적 타당성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절차적 타당성 하나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일을 하시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재단 사업 중에서도 핵심성과지표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 예산이 신규사업으로 편성되어 있던데 2024년 경영실적평가 결과 개선사항 이 부분은 대표이사님께서 책임을 지셔야 하는 부분인데 재단의 예산으로 한다니까 답답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전체적으로 포항시의회에서는 10대 의회가 출발하면 반드시 의무사항이 아니라 할지라도 인사청문회 조례는 꼭 만들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다는 걸로 정책질의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조민성 위원님.

조민성 위원

하여튼 간에 대표이사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어제 학산천 통수식을 했지 않습니까?

통수식하고 어제 또 수협냉동창고 개관식도 했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조민성 위원

이런 부분들이 그린웨이에서 우창동에서 학산천으로 또 문화재단이 있는 수협창고, 송도에 인도교를 놔서 해양관광레저 조성사업을 할 때 우리가 신청을 할 때 그 안에 넣어야 합니다.

연결해서 송도숲하고 해수욕장하고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야 우리가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그런 게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고 2027년부터 포항과학관이 건립되는데 그런 부분도 운하가 생기고 난 이후에 십삼사 년 됐죠?

너무나도 방치되어 있고 예산이 많이 투입됐는데도 방치되어 있잖아요.

활성화될 수 있는 문화행사도, 전체적으로 보면 우현동에서 효자 구간까지만 거의 90% 가까이 문화행사를 거기서 합니다.

모든 행사를 거기서 해요.

포항운하 같은 경우에는 송도도 일부 하지만 할 수 있는 학산천이라든지 운하라든지 앞으로 연계를 확대해서 공모사업도 신청하고 행사를 했으면 하는 전체적으로 포항의 그림을 그려야지, 한쪽에만 치중해서 잘되도록 계속적으로 하면 소외감 느끼고 균형발전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문화재단에서도 잘 판단해서 사업을 추진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주문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최광열 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줘서 고맙습니다.

대표이사님이 설명하시나?

사무국장님, 신문에 나왔던데 북극항로라 해서 했던 그거를 문화재단에서 하신 거죠?

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예, 저희가 했습니다.

최광열 위원

왜냐하면 제가 그거 읽으면서 북극항로가 경제적이다, 시베리아 누가 살겠냐 했는데 시베리아에 많은 부족들이 살고 있다고 이야기하던데 그 얘기를 해 주시죠.

문화재단사무국장 김남경

죄송합니다.

최광열 위원

그런데 문화재단이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한번 이야기를 좀.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우선 신화학 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된 것은 귀비고라고 하는 장소성을 국내 전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연오랑세오녀가 갔다는 교류 설화만이 아니고 여성 신화 중심의 메카로 만들어 보자 하는 관점에서 신화학 아카데미를 시작했고 올해 다섯 번째 했습니다.

앞으로 러우전쟁이 끝나고 난 뒤에 북극항로와 연계해서 현 정부에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한러 협력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문화 협력이 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는 시베리아 지역에 있는 원주민들을 비롯한 소수민족들이 거기서 경제적 기반을 만들어 내는 그 자체를 협력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 신화학 아카데미에서 편성한 강좌 내용들이 북극권 전체의 신화를 되짚어보고 해양 신화하고 같이 되짚어봄으로써 문화적으로 미리 북극항로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선점해 보자는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편성을 했고 전국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서 계속 집중해서 키워나가야 될 꼭지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광열 위원

대표이사님 잘하시는데 그 이야기를 드린 거는 어차피 포항재단이 기업 출연이 아니고 시에서 정확하게 출연한 거니까 시가 출연금 내는 건 당연한 거고 문화재단 자체가 여러 가지 후원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잖아요.

물론 그걸 하지 않아서는 안 되겠지만 큰 상상력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해요.

당장 포항을 넘어서서 러시아, 해양 이런 비전들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는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아마 그런 부분에서 놓치지 않고 하는 것 같아서 좋아서 그런 것들을 진행해 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감사합니다.

더 힘쓰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함정호 위원

대표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어제 잠깐 시간 내서 동빈문화관 개관식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물론 잠깐 짧은 시간을 둘러봤습니다만 우리가 처음 봤을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한 동빈문화창고를 봤을 때 정체되어 있는 건 아니고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철의 도시 포항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도와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가운데 대표이사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문화재단 직원들의 노고도 굉장히 격려를 해 줘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우리 포항시민들이 이러한 새로운 문화 또 철의 도시가 예술문화 도시로 승격하는 그러한 과정을 겪기까지 문화재단이 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출연금에 의존하는 문화재단의 구조는 반드시 시정이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께서도 재직 중에 많은 고민을 하시고 어떻게 해야지 이러한 구조를 바꿀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하셔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지만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포항시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바꿀 수 있게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김종익 위원

대표이사님, 문화재단 위탁사업 중에 포항불빛축제가 있죠?

올해 개최를 했는데 비가 와서 행사가 엉망이 되어 버렸잖아요.

그래서 이게 뭐냐 하면 포항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타지에서 오신 분들이 방값 삼사십만 원씩 지불하고 행사도 못 하고 불만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다시는 포항에 안 온다는 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두 해 한 것도 아닌데 비가 올 때는 어떻게 한다는 대안이 왜 없었는지 안전 때문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비가 오면 어떻게 해서 대안을 제시하겠다 이런 준비 정도는 해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외지에서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불빛축제 이거 하나 잘못함으로써 포항에 수많은 행사를 하는데도 이 사람들이 포항을 거부하는 그런 상황이 발생된단 말이에요.

그분들 일일이 찾아서 삼사십 만 원씩 비용을 지불해 주지도 못했잖아요.

왜 이렇게 신중하게 행사 준비를 못 했는지, 피해에 대해서 어떻게 대책을 강구했고 앞으로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올해 불빛축제는 전혀 다르게 전체 공간을 확장하고 경제성과 정체성을 높여보겠다는 방향에서 시도를 했습니다.

운하 부분에서 미디어 아트들도 진행하고 전체적으로 내용이 좋았습니다만 가장 중심적인 메인 행사를 하지 못해서 저희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일기에 대한 것이나 여기에 대한 만전의 준비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재단 입장에서는 불빛축제를 단독으로 진행하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안전 문제를 고려해서 협력을 받을 때 이번 축제에서 만큼은 경찰의 협조, 소방의 협조, 시청 공무원들의 협조를 받아내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는 사실들도 위원님들께서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전체적으로 불빛축제를 운영하는 종합상황실에 재단의 권한들이 결정적으로 좀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시에도 드린 바가 있고 앞으로는 더욱 만전을 기해서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재단의 권한이 더 강화돼서 재단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범위가 넓었다면 좋겠다 이런 취지 같은데 제 말은 협조를 덜 받든 더 받든 그게 아니고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다른 대안을 가지고 그분들이 왔을 때 100% 만족은 못 하지만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철저하게 준비를 못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그러겠습니다.

김종익 위원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잖아요.

충분히 발생할 수 있지 않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김종익 위원

그래서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대안을 가지고 모든 행사를 준비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김민정 위원님.

김민정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경영평가 결과 관련해서 성과금에 대해서 성과금 배분을 새로운 근거를 마련해서 지급할 계획이 있느냐 질문을 드렸는데 기억나십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김민정 위원

이번 성과금 지급 2억 3,400만 원 하셨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김민정 위원

혹시 어떤 기준에 의해서 분배를 하셨는지?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분배 기준은…

김민정 위원

새로운 고민을 하셔서 그에 따라 하셨는지.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그렇지는 않습니다.

올해 성과금 배분은 지난해에 있었던 것을 기준으로 했고 시장님이 지정하는 지급 요율에 따라서 직원들의 경영평가에 맞춰서 4등급으로 구분해서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정 위원

지급할 때 어떤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것인가 그게 조직의 성과평가하고 연결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핵심성과지표 개발하신다고 되어 있는데 그것 또한 성과평가지표가 성과금 배분의 기준과 일맥상통하는 지표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에서 고민을 하셨는지 그 부분을 다시 질문드리는 겁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직원들의 근무성과에 대해서 성과지표를 개발하는 거는 우리가 지금 연공서열형으로 되어 있는 직무 체계에서 직무급제로 전환하는 과정하고도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성과기준을 다르게 평가하는 적절한 기준들이 마련될 필요는 있다고 보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올해 지급한 것은 기존에 지급해 오던 성과평가 기준에 따라 지급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올해 지급한 것은 그렇게 하셨는데 제가 그때도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혹시 있으시냐 질문을 드렸고 여러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재단이 출연금을 계속 가져가는 것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시민들이 문화재단에 대한 체감은 크게 높아지지 않고 있다, 좋아지지 않고 있다.

성과가 시민들의 문화재단에 대한 효용가치, 체감과 일치해야지 문화재단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대표님, 그런 면에서 질문을 드린 겁니다.

이렇게 2,000만 원 용역으로 핵심성과지표를 하겠다고 고민하셨으면 전체적인 인적 조직 부분이나 그런 부분에서 성과평가를 하는 부분과 연계되어서 성과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이 같이 구상됐어야 하는 게 아닌가.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그 평가를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 재단도 내부 혁신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직무급제를 도입하는 문제나 새로운 성과평가를 도입하는 문제는 노조나 노사협의회하고 실제로 동의를 받고 진행해야 하는 내용이거든요.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동의를 받고 진행해야 하는데 필요하다 생각하셨으면 동의를 받고 절차를 시작하셨을 텐데 지금 그런…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지금 계속 협상…

김민정 위원

협상 중이십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협상하고 있고 올해 단체협약에서도 중요한 안건으로 올라와있고요.

노사협의회에서도 계속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단 같은 경우에는 시설관리하는 직종하고 그다음에 사무관리를 하는 직종이 있고 또 하나는 문화예술을 기획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무편람에서 보면 영역에 가중치를 둘 수 있는 직무의 성과 양들을 어느 정도로 나누어야 할지는 내부 구성원들의 동의가 필수적이거든요.

그런 과정들을 계속 논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번에 예산을 편성해 놓은 거는 외부 용역을 통해서 이 부분들을 좀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문화재단이 공무원 조직과 다르게 유연한 조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 성과지표로 제대로 측정돼서 성과금도 책임성 있게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면을 마련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조민성 위원님.

조민성 위원

불빛축제 관련해서 김종익 위원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불빛축제를 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대표이사님, 내용 알고 계십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맨 처음 시작을요?

조민성 위원

예, 시작한 동기가 있잖아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제가 알고 있습니다.

조민성 위원

동기가 뭐였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2004년에 처음 시작할 때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게 하나 있었고요.

그래서 당시에 세 가지의 포항 자원 그러니까 연오랑세오녀의 설화 일월의 빛과 두 번째는 포스코 용광로의 불 그리고 방사광가속기가 가지고 있는 미래 과학의 빛, 이 세 가지를 포항이 앞으로 가져갈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

이거를 축제로 만듦으로써 관광 자산으로 만들자 해서 2004년에 만들어졌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100주년에 맞춰서 출발했던 내용입니다.

그리고 포스코에서 진행을 하다가 2008년인가 문화부에서 유망 축제로 지정하면서 축제위원회가 만들어졌고 문화재단이 만들어지면서 축제위원회에서 문화재단으로 이관된 사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조민성 위원

제가 그 대목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시작한 동기는 해도가 집회를 한창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회를 할 무렵에 저희 동네에 많을 때는 4만 명 정도 인구가 됐는데 지금은 2만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만 그때 당시에 포스코에 입사하면 해도에 3년 이상 거주한 사람은 10% 가산점을 줬어요.

또 장학금도 주고 그렇게 하면서 집회를 한창 할 때 가장 슬럼화되어 있고 노령화되어 있는 이 지역에 불빛축제를 개최해야겠다.

포스코에서 10억 돈을 내놓은 거예요.

그래서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이 붙은 겁니다.

어느 정도 시점이 되니까 그걸 다 무시하고 영일대로 가져가버린 거예요, 처음 해도에서 했는데.

그다음에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는 타 지역으로 가니 어쩌니, 구룡포로 가니 오만 소리가 무성하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런 식으로 될 거 같으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그 동네 인구가 감소되고 슬럼화되고 피해를 가장 많이 본 지역에 포스코가 10억을 내준 건데 그래서 포항운하도 뚫어준 거예요, 포스코가 300억 내서.

그런 것을 시민들이 망각하고 또 공무원들이 망각해 버린다니까.

이 취지와 목적은 거기 있다는 말씀을 제가 이 자리에서 드리고 싶고.

이런 부분들이 정말 더 나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저는 지역구 의원으로서도 그런 게 있습니다만 좀 더 활성화시키고 다채롭게 할 수 있도록 비가 오는 관계는 더 이상 얘기 안 하겠습니다만 참고로 그날 함정호 위원하고 저하고 부스에, 공무원들 조금 반성해야 될 거는 있습니다.

우산 쓰고 장대같이 비가 오는데 55군데를 한 집도 빠짐없이 비가 와서 죄송하다고 다 찾아갔습니다.

왜 그렇게 했겠습니까?

정말 진정성을 가져야 합니다, 공무원들도.

여기에 인사 오는 사람 한 명도 없었어요.

문 닫아 놓고 철수다 이래서 다 가버렸다니까.

그 행사를 못 하는 이유를 설명해 줘야 할 거 아니에요, 정확하게.

그런 부분은 참 아쉬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함께 포항시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원석

대표이사님, 앞에서 위원님들이 질문을 너무 잘해 주셔서 저는 특별하게 할 얘기는 없는 것 같은데 대표이사님께서 생각하실 때 문화예술과하고 문화재단하고 차이가 어떤 게 있는지?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문화예술과의 영역은 행정의 영역입니다.

행정의 영역이 이제까지 주로 집중해 왔던 거는 아마 문화복지 분야에 많이 쏠려 있었습니다, 사업들 자체가.

대부분이 보조금 사업 형태로 가게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문화재단이 만들어지게 된 시대적 배경은 한 도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행정 시스템 외에도 문화예술 시스템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한 도시에 구축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문화예술 시스템을 만드는 거점으로서의 재단을 설립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도시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라고 봤을 때 크게 산업 전환이고 산업 전환 중에 중요한 것이 문화예술산업으로의, 창의 산업으로의 전환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문화재단이 그동안 예술과에서 하던 보조금 사업의 보조사업이 아니고 실제 포항 지역에 있어서 문화예술산업의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대의 노력을 하는 게 문화재단의 존립 근거가 아닐까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고 그런 입장에서 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대표이사님, 이제 연임되셨잖아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아니요, 아직 안 됐습니다.

위원장 정원석

아직 안 됐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위원장 정원석

그러면 제가 말씀드린 게 3년 반 동안 보면서 크게 차이가 없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문화예술과에서 하든 문화재단에서 하든 크게 없어서 따로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로 독창적으로 전혀 다른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진행해 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정책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포항문화재단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정회를 해서 심사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3분 회의중지)

(16시53분 계속개의)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회를 하여 포항문화재단과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를 하였습니다.

이것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늘까지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내일은 계수조정 후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제327회 포항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4분 산회)


○출석위원 (8인)


○출석전문위원 (2인)

  • 박종율박근수

○출석공무원 (5인)

  • 자치행정국
  • 자치행정국장박재관
  • 체육산업과장배성규
  • 문화예술과장정혜숙

  • 포항문화재단
  • 문화재단대표이사이상모
  • 문화재단사무국장김남경

○속기사

  • 홍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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