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327회 제3차 건설도시위원회(2025.12.09 화요일)

기능메뉴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포항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327회 포항시의회(제2차 정례회)

건설도시위원회 회의록제3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12월 09일 (화)

장 소: 건설도시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계속)

2. 2026년도 예산안(계속)

3.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상정된 안건

1.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계속)(포항시장 제출)

2. 2026년도 예산안(계속)(포항시장 제출)

3.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포항시장 제출)


(10시33분 개의)

위원장 김철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7회 포항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건설도시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1.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계속)(포항시장 제출)

2.2026년도 예산안(계속)(포항시장 제출)

3.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포항시장 제출)

(10시33분)

위원장 김철수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하여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예산안 예비 심사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푸른도시사업단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원활한 예산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푸른도시사업단장님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안녕하십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푸른도시사업단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린웨이추진과 이경식 과장입니다.

녹지과 손초희 과장입니다.

공원과 박강혁 과장입니다.

생태하천과 김수호 과장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철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건설도시위원회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업단 소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며, 푸른도시사업단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서 1쪽입니다.

먼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규모는 전체 1,339억 300만 원으로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1,324억 1,500만 원보다 22억 4,200만 원 감액된 1,301억 7,3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치수사업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37억 6,800만 원보다 3,800만 원 감액된 37억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 예산규모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쪽입니다.

부서별 일반회계 주요편성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그린웨이추진과는 전체 2억 4,5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1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철길숲 유지관리를 위한 북구 관리센터 건축비 7억 원을 감액하고 2026년도 본예산에 새로이 편성하였습니다.

APEC대비 포항경주공항 안전확보 수목정비사업 집행잔액 2,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고 연일읍 둘레길조성 사업에 3억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보전지출 반환금 기타에 5,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3쪽, 녹지과입니다.

녹지과는 전체 8억 4,6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산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직접지불금 지급 보조사업에 1억 3,100만 원 등 총 4개 사업에 9,6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산림문화육성을 위한 산림복합단지 조성에 10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치유의 숲 조성 보조사업에 4,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보전지출을 위한 반환금 기타에 1,3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쪽, 공원과입니다.

공원과는 전체 9억 6,3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전출금에 총 6,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공원 조성에 따른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내 자연학습장 조성에 3억 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에 800억 원, 연오랑세오녀 공원 조성에 6억 원을 각각 감액 편성하였으며, 부서인력운영비에 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5쪽, 생태하천과입니다.

생태하천과 일반회계는 전체 1억 8,8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국가하천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하천정비업무지원 외 3개 사업에 총 1억 1,700만 원을 감액 편성하고, 도심하천 생태복원을 위한 도심하천 생태복원 사업에 9,3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내부거래지출 기타회계전출금에 2,2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 치수사업 특별회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치수사업 특별회계는 전체 3,8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6,100만 원을 감액 편성하고,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전입금에 2,3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여 총 3,8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지방하천 보수 및 시설물 관리에 4,600만 원을 감액 편성하고, 보전지출 반환금 기타에 8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여 총 3,8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푸른도시사업단 2026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서 8쪽입니다.

푸른도시사업단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규모는 전체 1,043억 2,900만 원으로 일반회계는 금년 대비 약 63억 800만 원이 감액된 1,019억 1,6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녹지과 예산 중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74억 원, 지역특화 전정 20억 원 등 특정사업의 예산이 줄어든 것이 주된 감액 사유입니다.

치수사업 특별회계는 금년 21억 6,000만 원보다 2억 5,300만 원이 증액된 24억 1,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 예산규모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쪽, 부서별 일반회계 주요편성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그린웨이추진과는 금년보다 19억 4,200만 원이 증액된 217억 1,500만 원으로 주요편성내역은 녹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녹지행정운영 외 5개 사업에 총 6억 5,900만 원을 편성하였고, 녹지공간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기후대응도시숲조성에 35억 원,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 전환사업에 5억 원, 흥해 서림지수변공원 조성 연차별 토지보상금액 20억 원, 지자체 도시숲 조성 전환사업에 12억 2,000만 원 등 총 87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가로수 및 녹지조성을 위해 가로수 조성관리에 14억 7,500만 원, 생활권역 생활밀착형 도시숲 조성에 5억 원, 계속해서 10쪽입니다.

우현동 아치지무장애탐방로 조성 사업에 4억 2,000만 원, 남부권역 유휴부지 생활환경숲 조성 사업에 3억 원 등 총 52억 6,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녹지 관리를 위한 녹지시설 유지관리 외 9개 사업에 47억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둘레길 조성을 위해 동해안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 설계비 10억 원 외 2개 사업에 총 20억 9,300만 원을 편성하고 인력운영비 6,300만 원, 기본경비로 1억 5,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1쪽, 녹지과 편성 내역입니다.

녹지과는 2025년도 당초예산 385억 2,000만 원보다 128억 2,400만 원이 감액된 256억 9,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산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큰나무조림 및 지역특화 조림 사업에 5억 1,100만 원, 선도산림 경영단지 사업에 7억 7,800만 원, 경상권 목재 자원화센터 조성 사업에 20억 7,000만 원, 정책숲가꾸기 사업에 20억 4,500만 원 등 전체 12개 사업에 총 55억 9,4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산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산불방지대책 사업에 총 16억 600만 원, 등산로관리 사업에 총 3억 원, 임도시설 국가직접지원 사업에 3억 7,200만 원, 산림재해 4억 2,400만 원을 편성하고 계속해서 12쪽입니다.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 용역보조 사업에 1억 4,300만 원 등 전체 24개 사업에 총 34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산림문화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사방기념공원 사업에 4억 7,100만 원, 산림문화수련장에 2억 1,300만 원, 비학산자연휴양림 관리에 5억 2,000만 원, 유아숲교육위탁운영 보조사업에 2억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13쪽입니다.

산림복합단지 조성 관련 사업에 총 20억 원, 산촌명품화시범마을 조성 사업에 5억 100만 원, 전체 27개 사업에 총 51억 1,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산림병해충방제를 위한 국비 사업 80억 4,500만 원, 산림병해충방제 도비 보조사업에 22억 4,200만 원 등 전체 7개 사업에 114억 2,9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인력운영비 1억 3,600만 원, 기본경비로 1억 5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 공원과입니다.

공원과는 금년보다 43억 2,800만 원이 증액된 225억 7,1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주요편성내역은 공원관리를 위해 융합지구관리 1억 9,200만 원, 살기좋은경북만들기에 21억 1,200만 원, 시설관리공단 전출금에 4억 9,500만 원, 도시생활환경개선사업에 34억 5,000만 원 등 총 11개 사업에 117억 6,3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공원 조성을 위하여 상도근린공원 조성 10억 원, 계속해서 15쪽입니다.

대송 제내리 도시공원 조성 사업에 10억 원, 연오랑세오녀 공원 조성에 27억 원 등 12개 사업에 102억 2,3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인력운영비로 4억 4,200만 원, 기본경비로 1억 4,3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6쪽, 생태하천과입니다.

생태하천과 일반회계는 금년보다 2억 4,600만 원이 증가한 319억 3,400만 원으로 세부 편성내역은 국가하천기반시설정비를 위한 하천정비 업무 지원에 4억 5,500만 원, 형산강 수변공원, 야외물놀이장, 에코생태탐방로 운영 관리에 총 7억 9,900만 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및 하천 쓰레기 정화 보조사업에 총 3억 8,300만 원, 시설관리공단 전출금에 4억 2,400만 원, 형산강 일원 가로등 정비 전환사업에 6억 100만 원 등 총 10개 사업에 27억 5,4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소하천관리를 위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보조사업에 16억 200만 원, 자연재해 위험지구개선정비 보조사업에 8억 200만 원, 친환경 하천정비 추진을 위한 죽장 자호, 현내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각 50억 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죽장 가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60억 400만 원, 오천 항사댐 건설사업에 73억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심하천 생태복원을 위한 도심하천 생태복원 사업에 3억 3,700만 원, 양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16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기본경비로 1억 1,800만 원을 편성하였고, 내부거래지출 기타회계전출금에 13억 2,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8쪽, 생태하천과 치수사업 특별회계입니다.

특별회계 전체 예산은 세입·세출 각 24억 1,300만 원으로 금년보다 2억 5,300만 원이 증액되었고, 세입예산은 세외수입으로 사용료수입 외 4건에 3억 5,000만 원, 시·도비 보조금 등에 5억 3,500만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에 15억 2,800만 원으로 총 24억 1,3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지방하천 보수 및 시설물관리를 위한 하천시설 업무지원 외 8개 사업에 총 20억 4,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소하천 정비를 위한 소하천시설 업무지원에 200만 원, 소하천 개보수 사업에 2억 3,700만 원, 인력운영비에 1억 2,000만 원, 기본경비에 1,200만 원을 편성하여 전체 24억 1,3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철수 건설도시위원장님, 그리고 건설도시위원회 여러 위원님!

금번에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과 2026년도 당초예산안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생태도시 구현에 역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과 대안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원안대로 심의·의결해 주시면 저를 비롯한 푸른도시사업단 직원 모두는 시민들이 조금 더 쾌적하고 깨끗한 녹색생태도시 포항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관 담당 과장님께서 직접 위원님들께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의 제안설명에 대하여 정책적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윤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윤제 위원

단장님, 사업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했을 때 꾸준히 도시숲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잖아요.

이번에 2026년도 예산에 보니까 도시숲띠녹지 예산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이번에 기후대기과에서 철강 인근지역에 대한 중금속 용역 결과 보셨어요?

포항시 기후대기과에서 용역한 결과보고가 있어요.

포항 철강 인근 산단지역 대기 중금속 시료채취해서 기후대기과에서 실시했어요.

여기에서 보면 제일 심각한 데가 항상 제가 말씀드린 게 청림, 제철이에요.

일반하고는 달라요, 그래프 보시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양윤제 위원

조금 전에 단장님께서는 자연과 함께 사람이 어우러지고 깨끗한 녹색도시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제가 항상 이야기하죠?

푸른도시사업단은 거기에 앉아서 뭐 하냐고.

청림, 제철은 주민이 아니냐고 제가 시정질문이나 5분 자유발언을 했을 때 항상 말씀드렸어요, 그렇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양윤제 위원

안 되는 이유가 뭡니까?

거기는 인구가 없어서 그런 거예요?

단장님, 이야기 좀 해 보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그렇지는 않고요.

푸른도시사업단이 청림으로 이전한 이유도 주민과 함께 고통을 느끼면서 청림·제철·오천 철강산업단지 주변에 녹지공간을 더욱더 확충하라는 명을 받고 청림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만 부위원장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은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서, 토지가 없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저는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만약에 형산강 옆에 강변도로를 외국같이 지하화했을 때는 어떨까, 지상은 녹지를 만들고 지하화했을 때는 어떨까 이런 구상도 해 봤거든요.

만약에 지하화했을 때 사업비가 많이 드는 부분, 경제적 타당성 문제도 있지만 주변 상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런 고민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양윤제 위원

단장님, 제가 보기에는 청림·제철 인구가 1만 명도 안 돼요, 두 지역에 합하면.

만약에 이동이나 이렇게 인구가 많은 곳 같았으면 집행부나 포항시 입장에서 내버려뒀을까?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철길숲은 더 이상 안 해도 된다, 시장님이 잘해 놨어요.

푸른도시사업단에서 열심히 공들여서 선정도 되고 했는데요.

이제는 어느 정도 해 놨으면 낙후된 지역을 살펴봐서 좀 해 주십사 그만큼 이야기해도 안 하는 게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지금 돈이 없다고 하는데요, 포항시에서.

다른 예산 조금 줄여서도 할 수 있어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부위원장님, 변명 아닌 변명이지만 제가 와서 일단은 오천과 인덕에 유휴부지를 찾아냈습니다.

과거에 구 인덕초등학교 입지, 인덕초등학교 옆에 그런 토지들.

양윤제 위원

예, 있어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그리고 오천에 고등학교 설립하려고 하는 교육청 소유의 부지 그런 부지는 저희가 동의를 받아서 내년 예산안에 숲을 만드려고 예산에 지금 올라가 있습니다.

양윤제 위원

2027년도 말씀하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아닙니다, 2026년도 예산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양윤제 위원

있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그건 부서에서 설명하면서 상세하게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윤제 위원

그러면 포항시도 인정했지 않습니까?

포항시에서 자체 이런 거 공유 안 하나요?

문 열고 있으면 숨 못 쉬잖아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맞습니다.

양윤제 위원

문 다 닫고 있잖아요, 푸른도시사업단.

여름에 문 열고 있어요?

안 열잖아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한 번씩 더워서 열어놓기도 합니다.

양윤제 위원

에어컨 트니까 환기시키려고 연 거지.

맞잖아요, 포항시에서 이렇게 인정했잖아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조금 더 세밀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양윤제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하영 위원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도시숲 관련해서 저도 이어서 질의를 드리자면 현재 포항시에서 조성한 도시숲이 몇 개 정도 있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제가 알기로는 해도 도시숲…

김하영 위원

몇 개 있냐고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숫자는…

김하영 위원

예산 책자만 봐도 나와요, 몇 개나 있는지.

국장님, 오실 때 예산서 좀 보시고 사업 내용을 파악하고 오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김하영 위원

도시숲 한 20여 개 있고 미세먼지 차단숲 한 4개 정도 있다고 나와 있는데 포항시에서 앞으로도 도시숲 관련해서 조성하고자 하고 계시잖아요.

하고자 하고 계시고, 지금도 도시숲 관련해서 예산이 들어가는 게 올해만 해도 100억 이상이 유지관리비나 시설비나 계속 투자가 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기조성된 도시숲에 관련해서 도시숲을 조성하기 전과 후의 차이점에 대해서 효과나 측정지표나 성과지표 그런 건 관리하고 계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현재까지 정량적으로 평가된 건 저희가 별도 용역을 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김하영 위원

지금 그러면 관리는 안 하고 계신다, 그렇죠?

도시숲이 조성되고 나서 얼마나 지역 주민에게 깨끗한 공기가 가는지,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서는 파악이 안 되고 계신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그렇습니다.

김하영 위원

조금 전에 양윤제 위원님이 질의하셨을 때 땅이 없어서 유휴부지를 찾아내서 하신다고 하시는데 행감 때도 그렇고 예산 때도 그렇고 여러 위원님께서 늘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은 용역을 통해서 어느 지역에 도시숲을 조성하거나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했을 때 가장 큰 효과가 있는지 용역을 해 보고 그 지역에 설정하라고 하세요.

지금도 부지를 어디 찾으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조성한다고 해서 인근에 계신 주민들한테 실질적으로 효과가 가냐는 거예요.

지금도 이미 도시숲 조성을 하고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을 하지만 그걸 조성해서 얼마나 공기 질이 깨끗해지고 전후 과정이 효과적인,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게 없다고 하는데 그걸 조성을 앞으로 인덕이나 어디에 하신다고 하면 유휴부지에 할 게 아니라 어느 부지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해야지 가장 효과적인지를 먼저 파악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하실 생각 없으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내년 예산에 일단은 그린웨이추진과에서 용역 관련 예산이 3개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그 용역을 하고.

김하영 위원

그 용역은 무슨 용역이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일단 제가 지금 기억나는 게 송도 송림에 대한, 앞으로 어떻게 송림을 관리할 것인지.

전문가들은 송도 송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벌채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송도 송림을 과연…

김하영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송도 송림에 벌채를 해야 된다, 송도 송림에 국한적인 내용이 아니라 포항 전역을 놓고 봤을 때, 아니면 철강산단을 놓고 봤을 때 용역을 따로 한번 해 보시라는 거예요.

그 주문은 저희 수도 없이 드렸는데.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그게 내년 예산에 들어가 있습니다.

김하영 위원

철강산단 인근에 배후단지나 이런 데 전체적으로 어디에 도시숲을 조성해야지 가장 효과적인지 그 용역이 들어 있다는 건가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그렇습니다.

5,000만 원 들어가 있습니다, 안에.

김하영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여기는 인덕산이나 도시숲 조성한다고 계속 예산이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 예산도 용역이 끝나고 나서 반영해야 되는 게 예산 쪽으로 봤을 때 맞지 않나요, 효율성을 따져 봤을 때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아닙니다, 양윤제 부위원장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이 다 녹여져 있는 겁니다.

오천하고 청림 지역이 일차적으로는 공단에 피해를 직접적으로 보는 지역이기 때문에 거기는 용역을 안 해 봐도 해야 되는 곳입니다.

김하영 위원

해야 되는 곳은 위원님들 다 찬성은 하세요.

오천·청림에 도시숲 한다고 하면 반대하시는 분 없어요.

그런데 오천·청림이라고 해도 지역이 그렇게 넓은데 아무 데나 한다고 그걸 다 찬성하지는 않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그럴 수도 있죠.

김하영 위원

그럼요, 오천·청림만 해도 지역이 그렇게 넓은데, 면적이 그렇게 넓은데 어디에 도시숲 조성을 해야지 가장 효과적인지를 먼저 파악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유휴부지 있는데 도시숲 조성하는 게 아니고.

그런 내용들 파악 한번 해 보시고 현재 포항시에서 도시숲 관련해서 들어가는 유지관리비, 조성비 최근 3개년간 자료 제출해 주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하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단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희가 예산편성할 때 사전절차는 이행해야 되는 건 기본이죠, 그렇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김은주 위원

제가 예산을 보다 보니까 보조금 심사 안 받고 예산이 들어와 있는 게 있더라고요.

혹시 파악하셨어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일전에 간담회 때 보고드린 그 건…

김은주 위원

아닙니다, 아니고 제가 이따 예산 심사할 때 말씀드릴 텐데 보조금 심의받고 와야 예산이 편성되는데 그건 어떻게 해서 됐는지 모르겠는데 사전절차 이행하는 건 단장님도 챙겨 주십시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어제 학산천 통수식 잘하셨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행사는 잘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걸 굳이 예산 심사 기간에 잡아야 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일단 공기가 12월 13일까지거든요, 공사 기간이.

그래서 준공식은 아니고 어제는 물길맞이행사라고 해서 그렇게 했고 다른 시도에도 최근에 물맞이행사를 한 인천에 굴포천도 준공 전에 물맞이 행사를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걸 하는 건 잘하셨고 담당자들도 학산천 관련해서 고생도 많이 했고 한데, 예산 심사 기간에 하는 것에 대해서 13일이었으니까 그때 할 수밖에 없었다 이 말씀이시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그것도 있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겨울이라서 주민들 참여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아서.

김은주 위원

시의원들은 참석 안 해도 됩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아닙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요.

단장님, 그런 것까지 챙겨주셔야 된다는 거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정이 잘 안 나왔습니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은주 위원

학산천 저희가 여러 번 갔었고, 현장에 가 봤는데 이게 생태하천이잖아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김은주 위원

생태하천은 자연복원을 해야 되는 하천인데 지금 가보면 인공구조물 중심의 하천이에요, 물 깊이도 그렇고.

그런데 이게 뭐냐 하면 학산천 이후에 양학천도 해야 되고 칠성천까지 가겠다는 게 포항시의 계획이고 이번 예산에 양학천 예산이 들어와 있어요.

들어와 있는데 학산천 진행한 것으로 봐서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예산은 예산대로 들어가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거기에서 다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생태하천이 생태를 복원하는, 자연복원에 대한 게 포커스가 돼야 하는데 거의 돌산처럼 돌들이 굉장히 많고, 지나치게 많고.

인공구조물 중심으로 공사를 한 걸 생태하천 복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아마 설계하고 할 때 이게 전환사업이지만 환경부 심의도 받고 경상북도 심의도 받고 했을 것으로 저는 봅니다.

타 시도에 복원 사업한 것도 저희가 벤치마킹해 보면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연스러움보다도 통수 단면 확보에 비중이 더 가는 방향으로 그렇게 작업을 했습니다.

김은주 위원

냉천에 사고가 났을 때 친수공간 조성이 많이 되다 보니까 그래서 포항시가 전체적으로 이걸 치수로 바꾸겠다고 했는데 지금 학산천에 가보면 보행로나 인공구조물이나 친수공간들이 많기도 하고 실제로 이것이 생태하천 복원으로 우리가 체감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고, 문제점들이 보이고 공사를 하고 공사 기간이 많이 늘어났고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가 교통 문제, 통행 문제잖아요.

통학로도 좁아지고 교통도 차선이 4차선 이렇게 됐던 것이 양차선 한 곳밖에 없고.

그런데 거기 아파트는 건설되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는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전체적으로 여기에 대한 분석이 돼야 한다는 거예요.

학산천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었고 그걸 정리를 해서 정리가 돼야 다음에 양학천을 할 때, 양학천은 지금 문제가 뭐냐 하면 생태하천뿐만 아니고 양학동 교통 문제가 걸려 있어요.

교통지원과에서 아, 도로시설과죠.

도로시설과에서 여러 가지 안을 저희한테 용역 해서 들어와서 양학육교 있는 쪽을 지하로 해서 250억 정도 한다 이런 문제가 있는데 지금 학산천 진행되는 것을 봤을 때는 양학동 교통 문제와 이게 물려 버리면 아주 장기간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상황들인데, 그 문제가 해결돼야 되는데 여기에 대한 사전 검토 없이는 예산을 드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위원님, 저도 이 부서에 오기 전에는 양학천 시점이 양학동 동아아파트 위부터 내려오는지 알았는데 공사 시점은 고속버스터미널부터 동빈내항까지로 양학천 복원사업은 그렇게 지금 계획이 돼 있습니다, 전체 구간을 다 드러내는 게 아니고.

고속버스터미널부터…

김은주 위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어디까지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동빈내항까지.

(『포항운하』하는 위원 있음)

예, 포항운하까지.

김은주 위원

동빈내항까지?

포항운하?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그 구간입니다.

그래서 양학동 교통 문제와 이건 조금 거리가 있다는 말씀을…

김은주 위원

거기도 교통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 충분히.

충분히 있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있죠, 있긴 있는데…

김은주 위원

그걸 복개 또다시 했다가 덮었다가 열었다가 계속 이런 패턴이 반복이잖아요.

그러니까 교통 문제, 주민들 민원 문제 복합적으로 발생했잖아요.

거기에 대한 분석이 있어야지 그다음 걸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학산천은 300억 예상했다가 400억으로 지금 늘어났잖아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김은주 위원

양학천은 얼마 예상하고 계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양학천이 얼마더라…

김은주 위원

1,000억이요, 1,000억.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480억.

김은주 위원

1,000억이죠, 1,000억.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지금 478억이…

김은주 위원

478억이라고요?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예.

김은주 위원

1,000억 규모로 저희 보고될 때는 그렇게 제가 봤는데.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전체 단계가 3개 단계가 있는데…

김은주 위원

3개 단계 다 합쳐야지 1개 단계만 합니까?

아니잖아요.

생태하천과장 김수호

저희가 이번에 올린 건 1단계 0.7% 구간만 올라온 겁니다.

김은주 위원

과장님, 제 기억력을 테스트하시면 안 되고 제가 그때 학산천 보면서 했던 게 1,000억이었어요, 1,000억.

1,000억이 넘어요.

이게 1,000억이 아니더라고요.

예산 심사를 4년 정도 해 보니까 1,000억이 1,500억이 되는 건 순간이에요.

그런 예산 문제, 그리고 이것도 지하 매설 들어갔는데 매설물 파악이 안 돼서 공사 기간 연장 이렇게 되는데 양학천 생태하천을 하는 것이 과연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분석이 없이는 이걸 진행하는 건 또다시 이 문제가 되풀이되고 그러면 계속 담당 공무원들은 시달리고 악순환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건 학산천에 대한 문제점 분석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여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가지고 양학천을 열어봤을 때 또 그 문제가 그대로 반복될 수 있잖아요.

반복될 수밖에 없어요, 단장님.

그게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고요.

저희가 학산천 진행을 하면서 설계단계, 주민 설득 단계부터 냉철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공기가 1년 11개월 정도 연기가 됐는데 제가 볼 때도 당초에 설계할 때는 물과 교통, 사람을 다 차단하고 공사하는 것으로 계획했다가 주민 저항에 막혀서 이것도 양보하고 저것도 양보하고 다 양보하다 보니까 1년 11개월이나 지체됐거든요.

그러면 사전에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과의 소통, 그리고 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 교통을 막는다든가 물을 막는다든가 사람을 막는다든가 하는 부분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서 그런 부분은 냉정하게 판단해서 착수해야 된다는 그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 분석이 돼야 양학천을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 않고 그냥 검토만 하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저는 양학천 시작 안 하는 게 맞다.

이거 누구를 위한 공사인지 잘 모르겠어요.

실제로 가봤을 때 이것이 통수단면이라고 하지만 밑에 보행로 구간이 너무 지나치게 많고 거기 지나다니시는 분이 다닐 때마다 굉장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이고 여러 가지 총체적인, 누군가가 좋아지려고 했던 건데 그게 하고 난 다음에 이렇게 민원이 발생할 것 같으면 굉장히 신중해야 된다.

그리고 객관적인 데이터나 자료, 분석 없이는 양학천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

그래서 검토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라는 것이 아니고 자료로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해야 우리가 안전하게 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설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맞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요.

우리가 뼈아픈 경험을 한번 해 봤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생태하천은 생태성 회복 중심의 하천복원이 돼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회와 소통하고 하셔야 된다, 무조건 해야 된다 하면서 하는 건 안 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배상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상신 위원

단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올 하반기에 개장한 환호공원 식물원 관련해서 정책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예산을 보다 보니까 어제 저희가 시설관리공단의 예산을 심사했거든요.

거기에 보면 환호식물원을 과에서 위탁했지 않습니까, 시설관리공단에다가?

저희도 예산이 아직 최종 확정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의회에서 판단하기에는 이게 과연 우리가 해야 될 예산인지 아니면 시설에 따른 하자로 봐서 해야 될지에 대한 논란이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 그리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안에 누수 문제나 이런 부분들, 물론 결로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게 내부에서 올라간 누수인지 외부에서 들어오는 누수인지 그러한 사항들, 그리고 준공하고 난 다음에 이용자들을 위한 시설이 지금 대폭 강화되는 그런 예산이 많이 들어왔어요.

예를 들면 화장실 위치를 알 수가 없어서 위치를 확인하는 도색 예산이라든지, 안내실 위치가 시설과 너무 떨어져 있어서 또다시 식물원 인근에 사무실을 배치한다든지, 기타 캐노피 등등 그러한 예산들이 지금 올라오고 있는데 물론 예산 부서와 당연히 협의해서 최종적으로 편성이 됐다고 보이는데 이런 일은 왜 일어난다고 생각하시는지 단장님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시설을 준공할 때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 시에 공무원들 합동으로 계속 시설 인수인계를 받고 준공을 했습니다.

했지만, 실제 공무원들이 이용자 측면에서 그런 부분을 간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약에 준공 처리 전이었으면 그런 시설을 요구하면 어지간하면 수용이 다 됐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앞으로 2개 공원이 더 있으니까 노련한 공무원들이 나가서 이용자 측면에서 봐줘야 안 되겠나 싶습니다.

배상신 위원

단장님이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하고 계신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수영장이든 여러 가지 공공시설물 중에 규모가 일정 규모 이상 되는 그러한 시설들은 거의 대부분 시설관리공단에서 수탁받아서 하지 않습니까?

이번 식물원 건도 사전에 공단에서 수탁을 받는다는 전제하에서 아까 말씀하신 이용자 측면 그런 것들을 물론 공공기관이지만 제일 잘 인지하고 있는 곳이 시설관리공단입니다.

당초 설계부터는 아니더라도 실질적으로 중간에 어느 정도 공정이 진행됐을 때는 그쪽 기관에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하면 아마 이러한 안내실 문제라든지 화장실 위치 문제라든지, 설사 화장실이 내부에 없고 외부로 간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 규모가 되는 식물원 내부에 화장실이 없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여러 사람이 공원 전체를 본다는 그런 면에서 외부에 갔을 때도 화장실의 위치선정이라든지 이러한 부분 안내하는 것들은 사전에 단장님 말씀대로 이용자 측면, 즉 그런 것들을 가장 많이 접하는 공단의 의견을 충분히 사전에 수렴했다고 하면 아마 문제해결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향후에 지금부터라도 푸른도시사업단에서 수탁이 예정돼 있는 그러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수탁 예정된 기관의 의견을 사전에 검토받고 의견을 충분히 수용하셔서, 막상 준공받고 시설운영했을 때 이용하는 시민들께서 불편이 없도록 그리고 불편한 예산, 추가적인 예산 투입이 안 될 수 있도록 사전에 그러한 준비가 많이 필요하겠다.

아울러 하자인지, 아니면 시설 인수 후에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은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그러한 부분들도 최대한 하자보수 쪽으로 가야 되겠죠?

그래야 시에 부담이 없으니까.

그렇게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예산에 편성됐다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고 아울러 운영상에 발생하고 있는 현재는 인근에 있는 힐스테이트의 입주가 덜 되다 보니까 조금 덜합니다만 입주가 됐을 경우에는 지금 조성된 주차장 가지고는 식물원을 수용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면도로에 주차하는 부분들까지도 인접 주민들,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께서 민원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단계인데 이러한 부분도 초기에 정리가 되어줘야 하고 대책이 수립돼야 한다는 그런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하나 더 추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식물원 관련해서 수탁·위탁 줬다고 해서 공원과가 끝나는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식물원이 지금 일일 방문객이나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 단장님, 대충 들으신 내용은 있으신가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일단은 SNS나 이런 데 전국적인 홍보가 돼서 일일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제가 이야기 듣기로는 평일에는 한 4,000명, 주말에는 6,000명에서 7,000명 정도 오시는 거로 알고, 특히 외지에서 포항을 방문하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65세 이상이 무료이기 때문에 그 코스를 반드시 밟고 가는 것으로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배상신 위원

지금 단장님이 말씀하시는 그 정도 인원이 관람을 했으면 그 주변에 난리가 나겠죠.

그리고 주차 문제는 벌써 언론에 나도 몇 번이나 났을 것이고 인접 지역의 민원은 벌써 와도 한참 들어왔을 겁니다.

실제 계절적인 요인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좀 추우니까.

그래서 평일 관람객이 1,000명 수준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지금은 그 아래로 떨어진 지가 좀 됐고, 주말에도 2,000명 내외의 수준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쭉 확인해 보면 제가 들은 이야기가 100% 맞지는 않겠지만 대다수 의견이 첫 번째, 식물원을 방문했을 때 많은 실망감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일단 규모 면에서 너무 작고 안에 시설이 너무 단순하다, 그래서 관람료를 내고 보기에는 이걸 누군가에게 한 번 더 추천하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냐, 그리고 방문객 중에 35%에서 40%가 외지 관람객인데 이 상태로 계속 가서는 저 식물원이 사용료를 받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위탁을 줄 때 그러했던 비용 추계도 못 따라갈 확률이 높겠다는 위기감에서 제가 드린 질의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단장님께서 제가 드린 관람객 수나 이러한 부분 원인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대한 대응이 필요할 것 같은데 해결책이랄까 고민하시는 부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일단은 관람객 수에 대한 부분은 저도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번 체크해 보고요.

시설관리공단으로 하여금 이용자들 평가가 어떤지 조사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해 보고 한 번 따로 보고도 드리고, 앞으로 대책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상신 위원

직접적인 대책을 건의드리면 환호공원이 식물원 하나만은 아닙니다.

아니지만 그래도 넓은 환호공원을 다 다니시기에는 한계가 있고 일단 메인이 식물원이라고 봤을 때 그쪽 식물원 아까 말씀드린 규모가 작고 하는 그런 부분은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공원시설 확장계획이 꼭 필요하다는 그런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에 밋밋한 그런 부분에 꽃이나 디자인화된 조경이 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금 주차장 문제도 외부에서 들어온 방문객들이 주차장 문제 때문에 짜증을 내시면 똑같이 재방문이 어렵겠죠?

어디에 추천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주차장 확장계획도 같이 병행된 그러한 공원시설 확장계획이 수립돼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어차피 지금 공원 부지는 시로 다 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확장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해 보시고 단에 소속돼 있는 그린웨이추진과나 공원과나 녹지 관련 공무원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누구나 와서 식물원뿐만 아닌 조경 자체에, 조형물 자체로 하나의 이슈거리가 될 수 있는 공원시설 확장계획이 수립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비전문가입니다만 비싼 돈 들여서, 투입돼서 예산 받은 시설들이 저렇게 녹아내릴 것이 아니라, 물론 2개월, 3개월 운영해 본 결과를 가지고는 아직 판단하기는 이릅니다만 지금까지 운영해 본 결과로 봤을 때는 그러한 우려점들이 상당히 지금 염려가 되는데 그래서 빠른 시기에 공원시설 확장계획을 수립하셔서 좋은 용역을 통해서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나머지 시설 부분은 보완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환호공원 북측 공원, 남측 공원, 좋은 스페이스워크 시설까지 있는데 식물원을 보러 와서 스페이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정도로 북측 공원에 확장된 계획을 가지고 수립해서, 예산을 투입해서 더 나아진 그러한 공원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상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백 위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단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단장님, 다른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생태하천 복원하는 데 벤치마킹한 사례가 어디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제가 다녀온 곳은 원주에 상하천, 용인에 하천이 아마 김은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자연복원된 곳.

거기는 저도 가 봐도 이게 복원인가 싶을 정도였고 원주 상하천을…

제일 처음에 벤치마킹이 어디였지?

그런 쪽으로 봤을 겁니다.

김상백 위원

그러면 저희가 여러 가지 친수공간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여러 가지 미사여구가 있는데 저희 위원회도 얼마 전에 직접 현장에 가서 걸어봤지만 사실은 친수공간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통수단면 확보에서는 국장님 말씀처럼 영향이 있습니다.

만약에 하천 복개에 관한 용역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국비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에 저희가 양학천을 다시 또 한다 이렇게 하면 국장님이 판단할 때 어디로 하느냐?

사실은 저희가 걷다 보면 하천 아래에 있는 보도라 그러겠죠?

그게 과연 얼마만큼 보도로 승인할 것인가 그것도 사실은 의문이거든요.

그게 아주 청계처럼 넓어서 주민들이 왔다 갔다 교행하기에 편리한 그런 공간도 확보되지도 않을뿐더러, 그리고 학산천이 지금 거리가 얼마예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900m입니다.

김상백 위원

900m인데 거기에 보면 약간, 밑에 가서 보니까 시야 확보가 많이 안 되죠?

단장님 다 걸어봤어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김상백 위원

확 보이는 게 아니라 좁기 때문에 군데군데 막히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하천 폭이 너무 좁다 보니까.

김상백 위원

그러면 푸른도시사업단장님이, 양학천을 어찌 됐든 간에 이번에 돈이 올라왔어요.

한다면 방향을 뭐로 할 거예요?

참 애매해요.

이게 그냥 도랑인지, 하천인지 약간 애매해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걸?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아마도 지금 양학천도 하수·우수관로 정비사업이 시내는 끝났습니다.

자연적으로 내려오는 산물은 양학천도 내려올 겁니다.

내려오고 그리고 거기에 펄 층이 있을 것이고 펄 층 준설하고 그래서 오염토에 대한 처리부터 하고.

특히 양학천은 학산천과 다르게 하천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넓어서 학산천같이 그렇게 좁은 폭으로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요.

넓은 폭이 나올 것으로 보고요.

조금은 훤해지지 않겠나 싶습니다.

양윤제 위원

단장님 말씀처럼 폭이 넓게 되면 더 우려되는 부분이 있죠?

왜냐하면 폭이 넓다면 복개한 부분이 다 하천으로 편입되기 때문에 양옆에 교행할 수 있는 도로의 폭이 좁아지는 거죠.

그런 부분도 고려해야 되겠고 제가 주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 위원님의 공통된, 아마 포항시민들의 공통된 걱정거리일 겁니다.

청계천이 6km 들어가는데 2000년대 초반에 대략 4,000억 정도가 들어갔어요.

저희가 1km 안 되는데 500억 정도 보시면 될 겁니다, 양학천도 마찬가지고.

비용은 상당히 큰 겁니다.

그 비용은 예를 들어서 시비 전액 투자가 아니고 전환되고 도 사업이기 때문에 보조를 받는다고 하지만 엄청난 금액입니다.

엄청난 금액인데 그렇다면 이 복원사업을 계기로 해서 미치는 경제적 효과, 단장님 말씀하셨지만 용인 같은 경우는 했는지 안 했는지 희미해요.

그런데 청계천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르겠죠.

그만큼 투입을 해도 그 안에 상권이라든지 경제적 효과가,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성공 사례로 볼 수 있지만 우리 지역 같은 경우는 이미 학산천은 만들어졌고, 양학천을 한다면 여러 가지 부분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판단해야 된다.

왜?

500억이라는 돈은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말 그대로 폭이 넓어요.

폭이 넓기 때문에 교통이라든지 주민 불편 사항, 인근 상가 여러 가지 민원이 오히려 학산천보다는 더 증폭될 거다, 따라서 그런 점을 총 관리를 할 수 있는 대책이 있고 난 이후에 해도 되지 않겠냐 그거입니다.

아시겠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김상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형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철 위원

단장님, 가로수에 대해서 정책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29개 읍면동에 보면 가로수가 있는 데도 있고 없는 데도 있고, 구간별로 나무가 다르잖아요.

특히 읍면동 중에 동 상업지대에 있는 은행나무 암나무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 대이동 같은 경우에는 암나무 그루가 한 300그루 정도가 있는데 67그루 정도, 제가 파악하기로는 67그루가 암나무예요.

그게 문제가 되는 게 암모니아 냄새가 나니까 문제가 되는데 특히 상가 바로 앞에 있는 나무는 그걸 밟고 상가에 들어가요.

상가에 냄새가 많이 나고 해서 혐오적인 그런 면이 많은데 여기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든지, 푸른도시사업단에서.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저희가 일전에도 가을철에 그런 민원이 많아서 그린웨이추진과에서 5년 계획을 수립해 놨습니다.

5년 계획을 수립해서 내년 예산에도 일부 들어갔고, 특히 위원님 지역구에 단위 사업으로 은행 암나무 제거 사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저는 단기간에 처리를 하자, 이게 민원이 워낙 많으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상가 손님이 없다는 그런 민원이 진짜 많습디다.

저는 단박에 정리했으면 하는데 그린웨이추진과에서는 식재를 하고 수종을 교체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단박에 하기에는 좀 그렇고 5년 계획을 수립해서 차근차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남구, 북구 없이 동마다 하는데 일단 상업 지역부터 해서 단계적으로 빨리 좀.

어떻게 합니까?

다른 데로 이식?

제거하지는 않잖아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이식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게 뿌리가 내려가 있으니까, 건물 밑으로도 들어가 있고 하니까 일단은 이식을 최대한 하는데 이식이 비용이 좀 들거든요, 그루당.

제가 볼 때는 이식보다 비용 대비 효율로 볼 때는 제거하고 새로운 수목을 식재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녹지공무원들은 이식을 원합디다.

그래서 나무은행 쪽으로 이식하는 쪽으로 그렇게 진행을 할 겁니다.

김형철 위원

이식을 했을 때 경제적 효과가 있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어차피 저희가 나무를 거의 전라도 쪽에서 사 오거든요, 우리 지역에서는 나무 생산이 잘 안되니까.

저는 나무를 이식하는 비용보다는 새로 사 와서 식재를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김형철 위원

한 그루 하면 보통 얼마 정도?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보통 10만 원, 수종에 따라 다른데.

김형철 위원

아니요, 그게 아니고 이식할 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이식하는 데 이식 비용이 그루당 이삼십만 원 든다 그럽디다.

김형철 위원

그것보다 더 드는 거 아니에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더 들 수도 있습니다, 큰 나무일수록 더 비용이 많이 듭니다.

김형철 위원

제가 알기로는 100만 원 가까이도 드는데, 이식했을 때 100만 원 가까이.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큰 나무는 더 듭니다, 장비대가 있기 때문에.

김형철 위원

그리고 단장님, 또 하나는 저희가 학교 앞이라든지 보면 구획정리를 할 때 인도가 서울 같은 데 보니까 한 4m쯤 되던데, 포항은 좁은 공간이 많아요.

2m도 채 안 되고 폭이 1m 20㎝ 정도 되는데 가로수가 있어서, 어린나무는 괜찮은데 큰 나무가 돼서 이게 직경이 삼사십 정도 되니까 애들이 다니기가 힘들어요.

2명 다니기가 힘들고 특히 비 오는 날 보면 우산을 들고 다니기 힘들거든요.

그런 나무도 빨리 이식을 하든지 제거를 하든지 단시간에 처리해야 되는데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가로수 지장으로 인해서 인도 폭이 좁은 곳에 대한 대책은 현재는 없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선택적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예, 그것도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아마 민원이 많이 들어올 겁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학교, 교육청과 협의해서 혹시 필요한 곳이 있는지 저희가 현장도 나가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형철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철수

방진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진길 위원

단장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위원님들의 질문이 거의 행감 수준의 질문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살림살이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고, 단장님이 평가해 보면 2025년도 편성된 예산들이 각 부서에 계획대로 쓰임이 잘되었다, 안 됐다 평가해 보신다면?

의견 좀 주시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저희 사업단 예산이 1년에 한 1,000억 정도 되는데 저는 일단 올해 예산 집행은 우리 공무원들이 열심히 노력해 줘서 집행은 잘됐다고 보는데 다만 항사댐 사업자 선정이 안 된 부분, 그리고 APEC 관련 예산 중에 주민 반대 때문에 집행이 안 된 그런 부분은 저도 조금 아쉽게 생각합니다.

방진길 위원

예산 자료를 보게 되면 올해 살림살이 3회 추경이 감액 편성된 건 집행잔액 아니겠습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맞습니다.

방진길 위원

의회에서 행감을 하면서 늘 집행잔액 관련해서도 지적도 하고 많이 주문도 합니다만 거의 집행잔액이 공원과를 제외하고는 1%대예요.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잘 썼다 이렇게 본 위원은 평가해 봅니다.

한 해 동안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2026년도 당초 예산을 보면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것이 단장님 사업 설명을 하면서 이야기는 했습니다만 녹지과가 35% 가까이 예산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어떤 이유였습니까?

아까 이야기했는데 제가 못 들어서 그렇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국가 방제전략이 변형되면서 재선충 방제사업이 200억 이상 줄었습니다.

그래서 주된 요인입니다.

방진길 위원

물론 위원님들이 여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생태공원도 중요합니다만 재선충 관련해서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관심을 안 가지고 있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예산보다 재선충 관련해서 내년 예산이 얼마나 줄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재선충 관련 예산이 전체적으로 올해 300억 정도 편성이 되었고 내년에 70억, 그래서 230억 정도 줄었습니다.

방진길 위원

감액된 예산은 국비, 도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실 편성이 적을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알고 있으면 됩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방진길 위원

전문위원들 자료를 보게 되면 순수한 시비가 2025년도에는 50억이 편성된 부분이 있고 2026년도에는 50억이 감액 편성돼서, 감액이 아니라 아예 편성 자체가 되지 않았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방진길 위원

이건 그러면 국·도비가 매칭되지 않아서 편성되지 않은 겁니까, 아니면 포항시에서 예산이 부족해서 편성하지 않은 겁니까?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첫 번째 이유는 국·도비를 저희가 덜 확보한 부분이 결정적이고, 두 번째는 우리 시에 세수가 줄어들다 보니까 우선순위가 밀렸습니다.

방진길 위원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포항시가 재선충 관련해서, 물론 예산에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편성 자체를 하지 않았던 부분같이 저는 느껴지고,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밖에 나가면 시민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워낙 많이 확산이 됐다 보니까 행정에서는 재선충 관련해서 방제사업, 제거사업을 하고 있지만 눈에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거든요.

그래서 포항시가 재선충 방제 관련해서는 완전히 손을 놓은 것이 아닌가 심지어 이런 염려를 많이 하고 있다는 거죠.

얼마 전 간담회 때도 우리 과장님께도 설명했다시피 우선순위를 따져서 우선순위로 해서 방제사업을 하겠다고 보고를 했습니다만 거기에 따른 예산이 수반돼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올해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확보되지 않음으로 더욱 더디게 갈 수밖에 없다고 느껴지는데 지금 편성된 예산 이외에도 내년에 재선충 관련해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답변해 주십시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가 내시는 그렇게 내려왔지만 현재도 경상북도 산림청에서 예산이 배정돼 있습니다.

위험목 방제사업 예산이 배정돼 있고, 며칠 전에도 녹지과장하고 담당 팀장이 도에 갔다 왔습니다.

갔다 와서 위험목 방제사업, 우리가 직접 산림청에 건의도 했지만 산림청에서는 도를 통해서 내려오니까 도에 조금 더 예산 확보를 주문해라 해서 녹지과장님이 갔다 왔고요.

우리 시의 이런 신중함을 아마 도에서도 높이 평가하고 있으니까 예산을 추가로 더 내려줄 것으로 믿습니다, 저는.

방진길 위원

당연히 단장님부터 해서 소관부서의 과장님과 직원들도 재선충 관련해서 많이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뭐냐 하면 부서지만 일반 시민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고 그것과 관련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서에서 예산 확보에 각별히 애를 써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또 포항시가 이렇게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고 방제사업을 애쓰고 있다는 모습도 시민들께 알려야 되거든요.

그런 것들은 읍면동을 통해서, 이장님을 통해서 동네 주민들한테 그런 일들이 전달될 수 있게끔 그런 역할까지 함께 병행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주문드리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단장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고.

위원님들이 대안까지 제시하고 오늘 정말로 많은 의견을 주셨는데 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도 각별히 노력을 부탁드릴게요.

양윤제 위원님, 김하영 위원님 같은 경우에 도시숲띠녹지 계획을 잡아서 하자, 충분히 설득력이 있고 위원님이 좋은 제안을 드린 것 같은데 단장님도 생각이 똑같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공감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김은주 위원님, 김상백 위원님이 학산천 관련해서 여러 가지 좋은 의견을 주셨는데 이런 부분도 그걸 조성함으로 인해서 주민들께 피해를 주면 안 되거든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맞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지금은 우리가 여러 가지로 염려되는 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여러 가지 주문을 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양학천을 할 때는 조금 더 신중히 접근하자는 뜻을 어필한 것 같은데 단장님도 공감하시죠?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충분히 공감합니다.

위원장 김철수

단장님이 고속버스터미널 옆에서부터 시작한다던데 정해졌습니까?

가령 한다고 하면 원래 죽도파출소 옆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 것 아닙니까?

같이 연결돼 있잖아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그런데 하천을 정비할 때는 원래 말단부터 시작하거든요, 하천 정비는.

하구부터 시작하니까 그거부터 하고 위로 순차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그렇게 봅니다.

위원장 김철수

그리고 방금 방진길 위원님이 이야기하신 재선충, 최소 30년에서 육칠십 년까지 된 나무를, 도심에 위험목을 다 제거했거든요.

단장님도 보셨지만 가보면 텅텅 비었습니다.

위험목을 제거하고 대체목을 어떻게 해 주셔야 되는데 이것들도 어차피 푸른도시사업단에서 녹지과도 같이 하지만 그린웨이추진과와 같이 병행해서, 진짜 도심이 텅텅 빈 것처럼 보이거든요.

최소 30년에서 70년 된 소나무들이 다 죽어서 위험목을 벌목했단 말입니다.

도심이 황폐해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을 수가 있거든요.

그것도 단장님이 꼼꼼히 챙겨야 될 것 같은데, 단장님 한 번 보셨나요?

느꼈나요, 제가 방금 이야기한 거?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해안도로 쪽으로 저도 한 번 봤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심각하거든요.

그런 것들도 푸른도시사업단에서 각별한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드리고, 배상신 위원님이 이야기하신 식물원, 우리가 거제에 벤치마킹을 갔잖아요.

물론 거제보다는 절반밖에 안 되지만 아까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을 제시했잖아요.

그러면 식물원에는 제가 봤을 때 이경식 과장님, 포토존을 한 번 봤잖아요, 그렇죠?

1개만 유명하면 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지금 업체도 같이 근무하고 있잖아요?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위원장 김철수

그런 전국으로 공원과와 같이, 푸른도시사업단에 다 소관 돼 있으니까 그것도 생각해 보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철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정책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하고 수고했습니다.

그러면 효율적인 예산 심사를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회의중지)

(17시24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철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것으로 푸른도시사업단 예산 심사를 마치고 내일 10시 30분부터 계속해서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예산 심사에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이것으로 제327회 포항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건설도시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5분 산회)


○출석위원 (8인)


○출석전문위원 (2인)

  • 박명권김종찬

○출석공무원 (5인)

  • 푸른도시사업단
  • 푸른도시사업단장신강수
  • 그린웨이추진과장이경식
  • 녹지과장손초희
  • 공원과장박강혁
  • 생태하천과장김수호

○속기사

  • 최소영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