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제1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1월 29일 (목)
장 소: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4. 휴회의 건
상정된 안건
1.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 제의)
2.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보고사항(의회사무국장 장재각)
(11시14분)
- 의장 김일만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 의회사무국장 장재각
사무국장 장재각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328회 임시회는 1월 16일 김종익 의원 등 11인으로부터 집회 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의원발의 의안으로 김종익 의원 등 11인으로부터 포항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박희정 의원 등 14인으로부터 포항시 해병문화 진흥 기본조례안이, 김민정 의원 등 8인으로부터 포항시 체육시설 사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최광열 의원 등 8인으로부터 포항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각각 발의되어 1월 22일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1월 22일 안병국 의원으로부터 포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되어 1월 22일 복지환경위원회에, 1월 22일 배상신 의원으로부터 포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되어 1월 22일 건설도시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의안 및 회부사항으로 1월 21일과 22일 각각 제출된 포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은 1월 22일 자치행정위원회에, 포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은 1월 22일 경제산업위원회에, 포항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은 1월 22일 복지환경위원회에, 포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1월 22일 건설도시위원회에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일만
장재각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의 본회의 불출석 사항을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이강덕 시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서면통보가 있었습니다.
2.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11시17분)
- 의장 김일만
의사일정 제2항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지역구별 순서에 따라 김영헌 의원과 방진길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11시18분)
- 의장 김일만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장상길 부시장으로부터 지난 12월 3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 부시장 장상길
부시장입니다.
지난 12월 3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포항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입니다.
김신 복지국장입니다.
박재민 환경국장입니다.
김복수 도시안전국장입니다.
김정표 해양수산국장입니다.
성용우 건설교통사업본부장입니다.
배성호 맑은물사업본부장입니다.
정정득 남구청장입니다.
이창우 북구청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 의장 김일만
장상길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 국장들께서는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자치행정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국장 박재관입니다.
지난 한 해 포항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김일만 의장님을 비롯한 포항시의회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조언과 협조의 말씀을 드리며 2026년도 담당관 및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각 부서별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쪽,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 기능 강화입니다.
시정의 컨트롤타워로서 변화를 선도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포항의 재도약을 이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특히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지역 특화산업 클러스터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인구위기를 극복하고 초강력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아울러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 발전 과제를 발굴하여 시민이 행복한 미래 정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시민과 신뢰로 연결되는 도시 가치 홍보입니다.
매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특히 2027년 이클레이 세계총회 유치 등 국제도시 포항의 위상을 적극 알리며 유튜브, 쇼츠 등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 저변을 넓히고 도시 기록 자산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습니다.
14쪽, 소통과 공감으로 신뢰받는 청렴 포항 구현입니다.
사전 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하여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건설공사 현장 감사와 전문적인 하자 점검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며 부패방지 경영 시스템 운영 등 선제적인 대응 체제를 통해 부패 제로 달성과 공직 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열린행정 구현입니다.
다가오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완벽히 추진하여 공명선거를 실현하고 현장중심 소통간담회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또한 성과 중심의 인사 운영과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직원이 몰입할 수 있는 스마트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며 자매·우호 도시와의 활발한 문화·경제 교류로 지속 가능한 상생 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23쪽, 지속 가능한 재정운용을 위한 예산 선순환 구조 확립입니다.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비효율적인 지출을 줄이고 절감된 재원을 AI, 신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철저한 성과평가와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우리 시 지방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시정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24쪽, 체계적인 세입 관리로 재정 안정, 지역 경제 활력입니다.
올해 자체 세입은 지난해보다 93억 원이 증가한 5,432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AI를 활용한 전략적 체납 징수와 빅데이터 분석으로 공평과세 실현에 주력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운영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를 보다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오천읍 복합청사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공공시설을 적기에 조성하여 시민의 생활편의를 증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시민 건강 스포츠 도시 조성입니다.
파크골프장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맞춤형 운동 관리 서비스와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며 국제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포항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26쪽, 과거를 품고 미래를 여는 문화 도시 포항입니다.
포항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여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냉수리·중성리 신라비의 세계유산 가치를 확장하며 융합, 예술,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27쪽, 넥스트 포항 ICT에 AI를 더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습니다.
시민 대상 생성형 AI 교육을 실시하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AI 챗봇(포항봇) 서비스 등 지능형 행정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이며 사이버 보안 체계를 강화하여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28쪽, 중앙과 지방을 잇는 전략적 거점 역할 적극 수행입니다.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를 고도화하여 지역 현안 사업의 정책 반영과 국가 예산 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수도권 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축제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우리 시의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담당관 및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박재관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안녕하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입니다.
일자리경제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1쪽에서 33쪽까지 일반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시는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3대 특화단지에 지정되어 첨단산업 육성에 전념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도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지로 선정,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및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K-스틸법 제정으로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외국교육기관 설립 및 글로벌 AI 컴퓨팅 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RISE 사업에 지역 4개 대학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희망동행 특례보증을 위해 2,100억 원을 확보하여 경제 위기 속에서도 미래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그동안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은 우리 시가 선점한 첨단 전략 산업들의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포항의 백년대계를 확립하는 2026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4쪽입니다.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한 철강산업 위기극복 및 지역경제 재도약입니다.
먼저 주요 산업단지별로 특화산업을 유치하여 기업 집적화를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블루밸리와 영일만산단에는 이차전지, 수소, AI, 방산 등 신성장 동력이 될 앵커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겠습니다.
포항 경제자유구역 확장을 통해 국제학교와 바이오 헬스 산업을 연계하여 글로벌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포항시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약 2,004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을 통해 친환경 스마트 산단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우리 시의 뿌리인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K-스틸법의 실효성을 높이겠습니다.
지역기업과 유관 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여 K-스틸법 시행령에 반영하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습니다.
또한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을 추진하여 지역 철강산업이 탄소중립 시대에도 세계적인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약 73억 원 규모의 맞춤형 예산을 투입하여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철강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입니다.
포항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난해 지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구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 인프라 확충과 첨단의료복합단지 포항 확장 등을 함께 추진하겠으며 AI와 융합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 주도 첨단바이오 육성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은 정부와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산업 육성의 근간인 벤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스케일업 플랫폼의 확보와 벤처펀드를 통한 적기 자금 지원, 강소연구개발 특구 육성 사업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6쪽입니다.
2030년 대한민국 이차전지 선도 도시 실현을 목표로 인재 양성부터 핵심 기술 개발, 재자원화 실증까지 연계되는 이차전지 전주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역과 미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포항형 청년 뉴딜 POBATT 도심 공유 캠퍼스를 조성하여 이차전지 특화교육과 취·창업, 문화와 주거가 결합된 인재 양성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고교, 대학, 대학원, 예비 취업자에 이르는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를 통해 현장 실무 인력으로부터 차세대 연구 인력까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글로벌 배터리 인재 양성 허브로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개발, 재활용 가능 자원 비축 시설 구축, LFP 배터리 및 전기차 사용 후 핵심 부품 순환 이용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가 다시 산업 자원으로 활용되는 이차전지 순환 경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37쪽입니다.
초격차 미래 첨단 산업 고도화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부터 양산 단계까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 제6벤처동 건립 지원과 민관 협력 첨단제조 인큐베이팅 센터 건립으로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차전지와 철강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로봇산업을 연계하여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방산 혁신 클러스터 공모 추진을 통해 방위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철강·금속 소재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반 산업의 경쟁력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포항전문과학관 건립과 다양한 과학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과학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방사광가속기와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 생태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차세대 핵심 소재인 그래핀을 국가 전략 기술로 육성하여 포항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과학기술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38쪽입니다.
AI 기술이 산업과 경제, 사회 전반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우리 시는 AI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산업, 창업, 인재가 연계되는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먼저 국가 AI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초고성능 AI 연산 인프라와 GPU 실증 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 대규모 확장을 통해 국가 AI 허브로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를 통해 AI 정책, 연구, 산업을 아우르는 국제 거점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AI 협력의 중심 도시로서 포항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철강 특화 GPU 구축을 위한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 사업과 No-Code 제조 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중소·중견 제조 기업의 AX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철강·금속 디지털 전환 실증센터 구축으로 제조 공정의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9쪽입니다.
다음은 양자시대 대응을 위한 미래 전략 기술을 선점하겠습니다.
양자기술 성능시험 환경 개발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양자기술 시험·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양자 과학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양자 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민관협동 AI·디지털 인큐베이팅 거점인 디지털혁신 테크허브를 구축하여 AI·디지털 기업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입주 공간 제공과 창업 지원 등 지역 스타트업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와 연계한 경북 소프트웨어 성장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촉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AI 인재혁신 이니셔티브를 통해 교육, 연구, 산업이 연계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이공계 대학생의 기초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산업 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철강과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의 AX 전환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습니다.
40쪽입니다.
미래 청정 에너지 대전환 에너지 특화 도시 포항을 목표로 수소 전주기 핵심 인프라 확충과 미래 에너지 산업 선도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특화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건축 공사를 오는 6월 착공하겠습니다.
수소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연료전지 기반 전기차 충전 실증과 수소배관 착공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과 함께 수소차 85대 보급으로 수소 모빌리티 체계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소산업 고도화를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플랜텍, GRAFORCE와 함께 수소 융복합 에너지 자립형 사업을 추진하고 재난 현장 대응을 위한 이동형 수소연료전지 비상발전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통해 수소 활용 분야를 안전과 공공 영역까지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수소배관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출 주도형 강관 신뢰성 평가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장거리 고압수소 배관망 안전관리 기술개발과 수소 배관망 국산화 실증 사업을 통해 수소 인프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조성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등으로 에너지 신산업을 활성화하고 4세대 SMR 파운드리 혁신 포럼 운영으로 미래 전력 산업 육성의 기틀을 다지는 한편,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41쪽입니다.
2026년도에는 골목에는 온기를 더하고 일터에는 안심을 더하여 포항 민생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확충과 선순환 상권 경제 확립을 위해 특례보증 2,500억 원을 조성하여 저금리 전환을 지원하고 T-커머스, 온라인 입점, 콘텐츠와 브랜딩으로 온·오프라인의 판로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수제맥주 페스티벌, 동행축제, 야시장, 거리문화축제 등 체험형 상권 살리기 콘텐츠를 연결해 유입, 체류, 소비의 흐름을 만들고 포항사랑상품권 3,500억 원을 발행·운영하여 상권 선순환을 완성하겠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내 시설과 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안심하고 찾는 시장을 만들고 특성화 시장 육성 및 상인 교육을 통해 전통시장이 시민 중심의 복합생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자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안전 노동망 확충, 일과 삶 균형의 지속 가능한 노동 환경 정착을 위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지킴이를 집중 지원하고 AI를 기반한 통합 관리로 시 소관 사업장의 중대재해 제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노후시설 개선 등을 통해 노동 복지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42쪽입니다.
청년과 함께 이루는 미래, 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입니다.
청년의 일상과 닿는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으로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 환경을 조성하며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하여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역이 주도하는 대학 혁신을 통해 포항의 미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RISE 체계를 본격 시행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포스텍과 한동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심화하여 포항형 글로컬대학 모델을 정착시키겠습니다.
또한 산업 전환에 대비하여 인재 양성과 현장 수요 중심 고용을 연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의 일자리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좋은 일자리를 확대하여 민선 8기 6대 분야, 12만 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경제의 지속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경제의 역량 강화 및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적 경제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업 간 연대와 협력 지원으로 사회연대 경제 성장을 촉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경제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이상엽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복지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국장 김신
안녕하십니까?
복지국장 김신입니다.
복지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시민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고 포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복지행정을 목표로 복지국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은 더욱 촘촘하게 보강하고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현장중심의 복지체계를 확립하고 모두가 함께 살고 싶은 내일이 기대되는 포항 조성을 약속드리며 올해 분야별 추진 사업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5쪽부터 47쪽까지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48쪽입니다.
통합돌봄을 통한 기본이 튼튼한 포항 구현입니다.
공공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통합 플랫폼을 통하여 포항형 기본 돌봄을 실현하고 민관협력과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여서 사회적 고립가구와 청년,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빈틈없는 통합돌봄을 이루겠습니다.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 인상과 부양비 제도 폐지에 발맞추어 생계, 의료 급여의 문턱을 낮추고 보장 수준을 높여서 두터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으며 긴급복지와 자활사업을 통하여 위기 대응부터 자립까지 지원하는 든든한 자산 형성의 사다리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보훈 명예수당 지원과 더불어 환동해 호국역사문화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헌신에 보답하는 호국도시 포항의 위상을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키겠습니다.
다음은 49쪽입니다.
더 따뜻한 돌봄, 곁에서 함께하는 어르신·장애인 복지입니다.
우선 2만여 명의 어르신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8만 3,000여 명에게 기초연금을 확대 지원하고 노후의 소득 공백을 메우겠습니다.
특히 스마트 경로당 35개소 구축과 AI 돌봄로봇 등 ICT 기반의 안심 돌봄 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 복지 접근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장애인의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여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특히 돌봄 부담이 큰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겠으며 아울러 장애인연금과 활동 지원을 강화하여서 장애인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고품격 명품추모공원 건립을 본격화하겠습니다.
도시계획 및 건축 기획 용역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장사시설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동시에 기존 화장시설의 환경 개선을 통하여서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0쪽, 저출산 극복의 든든한 파트너, 평등을 더하고 돌봄을 나누는 포항입니다.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여성의 경제 참여를 확대하겠습니다.
엄마참손단 등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와 맞춤형 일자리를 매칭하는 포항형 일자리편의점 사업을 통하여 구직여성 700여 명에게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된 최적의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 창업 지원을 강화하여서 여성 친화도시 포항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또한 국공립어린이집 28개소로 24시간 365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를 각각 5개소까지 확충하여서 돌봄 공백을 제로화하고 촘촘한 안심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하여도 포항형 특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출생 축하금과 미혼 남녀 만남 조성 사업,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거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차별받지 않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양성평등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여성폭력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미래를 꿈꾸는 건강한 도시 환경을 실현하겠습니다.
다음은 51쪽, 앞선 교육·돌봄·보호로 지역의 미래를 여는 인재 양성입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하여 창의적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인재와 기업이 상생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하겠습니다.
특히 효자중과 초곡중 부지에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통하여서 교육과 돌봄, 지역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청소년재단을 중심으로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케어를 내실화하고 활동 공간 인프라를 확충하여서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어서 다함께 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서 온 동네 초등 돌봄 체계를 완성하고 아동수당 확대와 드림스타트 운영을 통하여 모든 아동에게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겠습니다.
또한 사회 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하여서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호 인프라를 공고히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여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지국 소관 주요업무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김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환경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국장 박재민
환경국장 박재민입니다.
환경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55쪽에서 58쪽까지 일반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9쪽입니다.
글로벌 기후 선도 도시 기반 구축과 생활환경 안전성 강화입니다.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해 경상북도 투자심사, 국도비 확보, 추진사무국 설치 등을 목표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시민 수요 맞춤형 환경교육을 강화하여 포항환경학교를 중명생태공원으로 이전하고 유아기후환경교육관도 함께 신설하겠습니다.
아울러 폐기물 운반 차량의 GPS와 CCTV를 연계한 스마트 자원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불법 투기를 차단하겠습니다.
영일만 1산단∼4산단 통합 완충저류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겠으며 또한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추진하여 오염 퇴적토를 준설하겠습니다.
시민 생활 속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K-3 비행장과 사격장 인근 주민 군소음 피해 보상금도 차질 없이 지급하겠습니다.
다음은 60쪽, 탄소중립 이행과 대기환경 개선으로 기후 안심 도시 실현입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점검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450억 규모의 탄소중립 기술개발 통합센터를 구축하여 기후테크 실증 인증 및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철강산업 부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기술을 확산시키겠습니다.
대기오염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참여형 24시간 악취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15명의 민간 환경감시원을 운영하여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겠습니다.
이어 친환경 모빌리티 대중화를 위해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배출가스 원천 감축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61쪽입니다.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포항 실현입니다.
6,384억 원이 투입되는 포항에코빌리지는 입지선정추진위원회를 통해 절차의 투명성과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겠습니다.
1월에 준공된 호동2매립장은 상부제방 증설로 향후 10년 이상 안정적인 매립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음식물쓰레기 가정용 감량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설을 확충하고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 및 다회용기 재사용 사업을 확대하여 시민 중심의 감량 문화를 확산하겠습니다.
다음은 62쪽, 글로벌 K-푸드테크 넘버원 도시 포항 조성입니다.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식품로봇 시제품 개발과 기술실증을 지원하고 기업 유치를 통해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포항지식산업센터에 20억 원을 투입하여 대체식품산업 기술개발 연구 장비를 구축하고 대시민 교육을 위한 푸드테크 배움터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푸드테크 기술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식품기업에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여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다음은 63쪽, 식품산업 역량 강화로 미식관광도시 조성입니다.
미식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호미반도 국수 맛 기행, 빵지순례 등 특화 콘텐츠 개발과 포항 골목맛집 선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박재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안전주택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안전주택국장 김복수
안녕하십니까?
도시안전주택국장 김복수입니다.
2026년도 도시안전주택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은 유인물 67쪽에서 70쪽까지의 자료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1쪽, 포항 도시기본계획 수립입니다.
도시기본계획은 우리 시의 관할구역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 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되는 최상위 계획입니다.
지난 2018년에 2030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목표 연도 도래에 맞추고 급변하는 인구구조 및 신산업의 확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구상할 것입니다.
우리 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본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법 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금년에는 기초 조사와 주민 참여 및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작성하는 등 과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본 계획 수립을 통해 우리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지향적인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2쪽,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입니다.
우리 시는 지난 7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 공모사업인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사업에서 전국 9개 광역, 지자체 중 최초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재정사업 2,000억 원과 민자사업을 포함한 총사업비 1조 4,000억 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해양, 관광, 산업,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를 조성하여 체류일수와 지역소비 전환율이 낮은 해양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해양관광 도시와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특급호텔 유치가 필수입니다.
영일대 특급호텔은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환호지구 특급호텔은 상반기 내 민자사업자를 선정하고, 송도지구 특급호텔은 금년 초 민간투자를 확정한 상태입니다.
금년에도 과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특급호텔 건립과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여 철강산업 중심의 도시 이미지를 넘어서는 포항형 해양관광 브랜드를 성장시키겠습니다.
다음은 73쪽, 사람과 삶이 다시 흐르는 원도심 도시재생으로 잇는 활력입니다.
본 사업은 인구감소, 상권 소멸,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쇠퇴하는 원도심에 대하여 도시재생 전략 계획을 통해 도시 기능과 지역의 활력 회복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5년에는 청림동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도시재생 전략 계획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해도동과 죽도동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금년도에는 청림동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며 국토교통부 소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신청과 관련 용역 추진, 국비 확보에 소홀함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의 핵심인 원도심의 활력을 위한 지속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하여 단순히 도시 경관의 변화만이 아닌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상권 회복으로 지역경제도 살리고 지역공동체도 회복하는 계속 살고 싶은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74쪽,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구축입니다.
안전, 교통, 환경 등 분산된 도시 데이터를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도시 문제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포항시청 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건립하고자 합니다.
25년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으며 26년 설계, 27년 착공, 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주차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기간을 적절히 조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시 데이터를 스마트기술로 통합 관리하는 거점 공간인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통해 도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파하여 도시 문제 해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포항시가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도시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5쪽,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안전특별시 포항 조성입니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민행복 안전특화거리 조성, 방범용 CCTV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포항의 안전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에 대비하여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안전단체 현장대응 역량강화 등 시민 참여형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현장중심의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민관 합동 방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안전특별시 포항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은 76쪽, 시민과 함께하는 지진방재도시 조성입니다.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은 약 50만 2,000명의 시민이 소송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대법원 민사3부에 배당·심리 중으로 우리 시는 상고심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법률 전문가 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소송 관련 안내 상담 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시민들의 법적 권리가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포항 지진피해 도시 재건의 일환으로 진행된 흥해 공공임대주택은 26년 5월 입주할 예정으로 지진피해 주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이 전국 최고의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종합성과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진안전종합센터 또한 국내의 유일무이한 지진 안전거점시설이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지진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정책적 뒷받침 및 중장기 계획을 통하여 지진을 극복한 전국 최초의 지진 안전 도시를 조성하고 장기적인 경제 재건과 공동체 복원까지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7쪽,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입니다.
건축 인허가 업무 매뉴얼을 현행화 및 개선하고 공장 건축 신속처리제를 운영하는 등 복잡한 건축 인허가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으며 올해 건축문화제와 건축정책 및 규제완화 대토론회를 함께 개최하여 지역 건축의 우수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 시에 필요한 건축정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겠습니다.
건축사와 구조전문가로 보강된 인력을 활용하여 상시적인 건축물 안전관리 및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건축사협회 등과 상시적인 간담회를 통해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 높은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8쪽,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의 노후화로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물 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84개 단지에 공용부분 유지보수로 325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161개 단지에 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리 시는 적재적소의 노후 공동주택 보수를 통해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정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수의 소규모 보수 공사에 대해 관내 업체를 수주토록 하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9쪽, 포항시 천원주택 지원사업입니다.
우리 시는 작년부터 LH 매입 임대주택을 재임대하여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 월 3만 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포항형 천원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천원주택 100호 모집에 854세대가 신청하여 8.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작년 말 기준 공급물량 100세대 모두 입주 완료하였으며 특히 관외자 20세대가 포항시로 전입하여 인구 소멸 극복을 위한 선도 모형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 시는 올해에도 청년 80세대, 신혼부부 20세대 총 100세대를 모집할 예정으로 모집 순위별 관외자 입주 비율을 조정하여 타 시군 청년층의 인구 유입을 더욱 촉진하고자 합니다.
향후 29년까지 총 500세대를 공급하여 저출산,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26년 도시안전주택국은 역경을 넘어 더 높이 도전하는 라이징 포항을 만들기 위해 끝없이 정진하겠습니다.
이상 도시안전주택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김복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국장 김정표입니다.
해양수산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해양수산국은 미래를 여는 바다, 글로벌 해양 강국 중심도시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해양수산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지역과 함께하는 활력 있는 어촌 어항 조성, 해양레저 관광의 일상화, 환동해 항만 물류의 관문항으로서 북극항로 시대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83쪽에서 84쪽까지의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85쪽입니다.
수산업 대전환, 지속 가능한 수산경제 구현입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연어양식 클러스터 테스트베드를 올해 준공하고 포항의 주력 양식 어종에 대한 구조 개편 용역과 대체품종을 도입하는 등 미래 수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이상기후와 해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바다숲과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가고 이를 통해 청정한 바다를 되살리고 풍부한 수산자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수산물 위판 수수료 지원을 비롯해 수산, 어업 분야 전반에 지원사업을 통해 어업 경영 안정을 돕고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수산물 처리저장시설을 건립해 안전한 수산물 유통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6쪽입니다.
활력 있고 다시 찾고 싶은 어촌 조성입니다.
어촌 지역의 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관광 인프라와 지역 경관을 개선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어반 센터 신축과 마을안길 정비, BI 디자인 개발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상생형 어촌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지방 어항, 소규모 어항 14개소에 대해 방파제 보강, 물양장 정비, 항내 준설사업을 상반기 내 조속히 마무리하여 태풍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어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87쪽입니다.
해양의 가치를 확장한 미래 해양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 보전과 해양레포츠 관광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미래 해양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개관한 첨단해양R&D센터를 환동해 해양 신산업 육성의 전초기지로 삼아 해양레저장비 안전기술과 천해용 수중 모빌리티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여 미래 해양 도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지정된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과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해양 환경 보전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 개최와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해양레포츠 활성화를 이끌고 해양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해양 신산업 생태계 보전, 레포츠·관광이 결합된 해양 융복합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88쪽입니다.
북극항로 시대, 환동해 관문항으로의 도약입니다.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에 발맞춰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특화 항만으로 육성하고 크루즈 유치 확대와 컨테이너 항로 다변화를 통해 해양관광·물류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 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 포항시 북극항로활성화위원회 구성과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전략 포럼 개최 등을 통해 북극경제 선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영일만항 남방파제 2단계 축조 및 국제 여객터미널 내부 공사 등 주요 항만 인프라를 조기에 준공하고 현재 추진 중인 영일만항 스웰 개선 대책과 확장 개발 기본구상 용역도 내실 있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울러 영일만항 관리청인 포항지방해수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항만 운영에 안정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영일만항 물동량 확대를 위해 항만 배후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 컨테이너 선사와 화주, 포워드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포트 세일즈를 추진하여 영일만항이 포항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89쪽입니다.
수산물 안전 강화 및 체험형 수산문화 인프라 조성입니다.
안전한 시민 먹거리 확보를 위해 공인 검사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포항 수산물 조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확대되는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에 따라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검사 지원을 통해 수산식품 산업화 기반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과메기문화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전시·문화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문화관 리뉴얼을 통해 공공형 놀이공간과 문화복합체험 시설을 조성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이자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해양수산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김정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입니다.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부서별 일반현황은 책자 93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95쪽입니다.
K-관광 컬처 전성시대를 맞아 매력 넘치는 관광자원을 토대로 세계가 주목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포항 고유의 정체성을 투영한 차별화된 축제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페스티벌 도시로 브랜딩하고 글로컬 교류 기반을 확대하여 외국인 친화 관광도시 조성에 앞장설 뿐 아니라 북극 경제권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로 북극 협력 네트워크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오는 5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PATA 연차 총회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 대한 현지 밀착형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여 글로벌 관광 시장을 선점하고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를 확대 추진하여 대규모 외래 관광객 유치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 등 포항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여 포항을 단순히 스쳐 가는 곳이 아닌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96쪽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마이스 시장 속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준비된 마이스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단계별 지원 제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마이스 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세계녹색성장포럼 등 대표 마이스 행사 개최와 전략산업 특화 전시회 기획·육성을 통해 포항만의 시그니처 마이스 브랜드를 확립하고 마이스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2027년 포엑스 개관에 맞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주관으로 국제배터리엑스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광역 협력 기반 전시회를 추진하고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 국제기구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포항이 산업 중심 도시를 넘어 미래형 국제회의 허브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97쪽입니다.
해양, 관광, 산업을 융합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국제 마이스허브 포엑스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습니다.
포엑스 건립 공사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포항의 산업 지형을 바꿀 핵심 인프라인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로 기한 내에 준공하겠습니다.
2단계 확장을 통해 이차전지, 바이오 등 3대 특구 산업 지역기반인 철강산업을 뒷받침할 대규모 전시 면적 조성으로 국제행사 수용력을 확보할 뿐 아니라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동부초등학교 이전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자 교육지원청, 주민, 상인회 등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여 학생의 학습권과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최적의 대안 모델을 도출하고 도약을 위해 새로운 기회로 삼겠습니다.
차별화된 포항형 포엑스 건립으로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이상현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남구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남구보건소장 김정임입니다.
2026년 남구보건소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필수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으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남구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01쪽, 일반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3쪽, 안심 의료기반을 조성하고 감염병 대응을 고도화하겠습니다.
일상에 안심을 더하는 필수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지난해 포항시 필수 응급의료 체계 구축 연구용역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24시간 중증화상치료센터를 운영하여 중증화상 환자가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응급의료기관, 고압산소 치료센터, 공공 심야약국, 24시간 소아응급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올해부터 365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여 야간, 휴일 취약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치료받는 소아진료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감염병 대비를 위하여 법정 감염병 관리, 표본감시체계 운영, 방역 취약지 관리, 예방 접종률 향상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 가능한 감염병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 체계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보건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104쪽,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돌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포항을 만들겠습니다.
생활터별 운동교실, 비만 예방교실, 어르신 근력 향상 프로그램 등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 방문 건강 돌봄, 장애인 방문재활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사회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모자건강관리 지원을 지속 추진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읍면동별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 사례 관리, 공공 후견사업 등을 통하여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치유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전 생애에 걸친 예방, 건강관리, 돌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김정임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북구보건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북구보건소장 함인석
북구보건소장 함인석입니다.
2026년도 북구보건소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9쪽입니다.
시민 중심 스마트 공공보건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지난 2월,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 센터를 통합 이전 신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북구보건소는 단순 진료행정을 넘어 각종 문화공연 및 건강체험관 운영 등을 통해 시민에게 주민 친화적 건강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착공,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7월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하여 AI 기반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질병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사업 및 건강이 일상이 되는 개방형 건강 문화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관내 의료 취약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원격진료 및 민관 협업, 찾아가는 나눔 의료 봉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권 단위의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감염병 상시 감시 체제를 유지하고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 강화 등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공공 보건 의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10쪽입니다.
전 생애 행복을 잇는 건강 도시 포항 실현에 주력하겠습니다.
지역 건강관리 거점 기능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건강마을, 치매안심마을 등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와 스마트 헬스케어 활성화를 통하여 예방 중심의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취약계층 방문 보건과 장애인 재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서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임신, 출산, 육아 전 단계별 건강 서비스 지원과 출산 힐링 교실 및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등을 통해 가족 중심의 아기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및 자살예방 로컬 거버넌스를 구축하겠습니다.
치매 조기검진, 치료비 지원, 공공 후견인 사업 지원 등으로 환자 및 가족에 대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여 예방에서 관리, 회복까지 건강 안전망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형 재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포항트라우마센터를 통해 현장 재난 대응은 물론 피해 주민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확대로 트라우마 회복 탄력성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북구보건소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함인석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입니다.
2026년도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 농식품 산업의 고도화로 미래 농업 창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신성장 디지털 포항 농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3쪽부터 115쪽,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116쪽, 미래 농업 생산 체계 개편을 통한 혁신 성장에 힘쓰겠습니다.
현재 농업은 글로벌 기후위기와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포항 농업은 이런 어려운 여건에 대응하여 농업 분야 신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고 농식품 산업의 혁신 성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등 과수 특화 생산단지 집중 육성을 통해 과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농업 체계를 구축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농부 창농 기반을 구축하는 등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농촌 소멸에 대응하겠습니다.
다음 117쪽, 농가소득 기본 안전망 구축으로 농촌 균형 성장입니다.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 조성과 전략 작물 육성 등 식량작물 생산 구조 개편을 통해 쌀 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어민 수당과 공익 직불금 지원, 농작물·농기계·농업인 안전 보험료 등을 통해 농업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 사업과 편의 장비 지원 등 여성 농업인 지원을 확대하고 농촌 지역 보육 여건을 개선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18쪽, 머물고 싶은 농촌 공간, 미래를 여는 농촌 공동체를 구현하겠습니다.
흥해읍, 오천읍 등 8개 읍면의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농촌 중심지를 복지, 교육, 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농촌 정주공간을 개선하겠습니다.
그리고 경관농업단지 확대와 로컬농업문화관 운영 그리고 치유 농장 및 치유농업센터 구축을 통해 찾아가고 머물고 싶은 농촌 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과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을 통해 살고 싶은 귀농 1번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포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전문 농업 기술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도농 공감에서 상생까지 신활력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미래 농촌을 견인할 농업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가겠습니다.
다음은 119쪽,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환경 구축입니다.
축산 악취 개선과 가축 전염병 차단, 안전한 축산물 공급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스마트 동물복지형 미래 축산 기반 조성과 조사료 생산 장려 및 가축 분뇨 자원화 사업 그리고 가축 방역 인프라 구축 및 대응 능력 강화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유기 동물 입양센터 운영과 반려동물 테마공원 활성화를 통해 이웃을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음 120쪽, 데이터·AI 기반 혁신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농업입니다.
이상기후가 반복되고 상시 위기 대응 체계가 필요한 시기에 예방·예측 중심의 농업 기술 체계로의 전환은 필수 과제입니다.
이에 2026년은 디지털 영농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기술 보급과 AI 기반 스마트 과학 영농 서비스 제공 그리고 미래형 과수·아열대 농업기술 보급에 집중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 정착으로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 121쪽, 농특산물 유통기반 확충으로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농특산물 유통환경 및 소비 다변화 추세에 따라 생산, 유통, 소비를 연계한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생산유통 통합 조직인 조합공동법인 설립을 통해 농산물 생산 전문 품목을 확대 육성하고 산지유통 기반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농가 소득 구조를 마련해 가겠습니다.
그리고 포항 특화 신선 농산물 수출전문단지 확대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농특산물 수출 기업을 육성하여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학교 공급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학교급식 체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농업기술센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이현주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사업본부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건설교통사업본부장 성용우
건설교통사업본부장 성용우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로운 시작과 더불어 스마트 인프라 확충, 세계로 통하는 글로벌 도시 포항시라는 비전 아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SOC 인프라 건설 및 스마트 친환경 기반 체감형 교통 복지 제공을 위하여 건설교통사업본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건설교통사업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25쪽에서 127쪽까지 일반현황과 128쪽, 국가 및 타 기관 시행 사업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9쪽, 우리 시에서 시행 중인 주요 도로망 구축사업은 총 51건으로 전체 사업비 4,336억 원이며 금년은 총 454억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건설교통사업본부 소관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30쪽입니다.
먼저 광역 교통망 구축 분야 중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입니다.
남구 동해면에서 북구 흥해읍을 잇는 총연장 18㎞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2026년에는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국토교통부를 통해 턴키 발주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토록 하겠습니다.
효자-상원 간 국지도25호선 건설은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당초 금년 6월 준공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1월 31일 개통식을 개최하고 2월 2일 개통으로 시가지 내 교통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북구 환여동에서 청하면 필화리까지 연결하는 상원-청하 간 국지도20호선은 금년 여남동 구간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들어가 광역 교통망의 한 축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 간 연계 강화형 교통망 구축을 위하여 청하-죽장 간 국지도68호선 개량 사업과 장성-지곡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31쪽입니다.
양학동에서 대련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입니다.
양학동 인근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시점부 1단계 공사는 4월 준공 예정이고 본선 구간인 2단계 공사 또한 조기 착공하여 금년 하반기에는 차량 통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포엑스 주변 도시계획도로는 포엑스 진출입로 확보 및 주변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내 보상 및 공사 착공하여 포엑스 개관식에 맞추어 준공할 예정입니다.
시도 및 농어촌도로 개설 사업은 총 20개소 97억 원으로 대표적인 신광-흥해 매산리 간 도로 확포장을 지속 추진하여 국도 및 읍내 접속도로와 연계한 도로망을 구축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2쪽입니다.
먼저 공영주차장 조성입니다.
포항역 주차장 확충 사업은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응하여 주차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주차장 900면과 진출입로 및 연결통로를 2027년까지 완료하겠으며 환호공원 공영주차장 타워 건립은 환호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주차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10월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 확충 및 자동차 안전관리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33쪽입니다.
포항형 대중교통 효율화를 위하여 5차 포항시 대중교통 계획 수립과 교통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 및 운영 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KTX, SRT 증편과 중앙선 KTX 신규 도입을 위해 국토부 및 코레일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광역 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습니다.
북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은 2026년 2월 공사 착공하여 27년 준공 계획으로 버스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포항경주공항 항행 안전시설 구축을 위해 활주로 이탈 방지 시설인 EMAS 도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항공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34쪽입니다.
토털행정서비스를 통해 복합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차량 등록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편의를 강화하고 대시민 서비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자동차 검사와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무보험·미검사 차량 관리와 건설기계 안전관리를 통해 건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2026년에도 지역현안 및 주요 사업은 시민들의 삶이 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 행정을 펼치는 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교통사업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일만
성용우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맑은물사업본부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맑은물사업본부장 배성호
맑은물사업본부장 배성호입니다.
우리 맑은물사업본부는 미래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로 물 걱정 없는 도시 또 빈틈없는 물 안전 관리 체계 확립과 물 복지 실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포항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140쪽입니다.
스마트 공기업 책임 경영으로 시민 만족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AI를 기반으로 한 보다 스마트한 상수도 검침 시스템을 구축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탄탄한 공기업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통해 기존의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누수에 대한 조기 대응은 물론 독거노인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원격 검침 수도 사용 데이터를 활용한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하여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전략으로 체납 요금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중장기 시설 투자를 위해 요금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2024년 10월부터 5년간 6.8%씩 단계적인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경영을 위하여 현장 실행력 중심의 안전 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법적 의무 이행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다음은 141쪽입니다.
물 공급 안정 성장과 혁신 기반 조성입니다.
우리 시가 추진 중인 배터리, 바이오 헬스, 수소, AI 등 첨단 신산업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공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우선 2030년까지 해수담수화 개발을 통해 증가하는 신산업 용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습니다.
아울러 시급한 영일만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2028년까지 1,812억 원을 투입하여 단계별로 추진하여 1일 6만 톤 규모의 공업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습니다.
생산시설 노후화 개선을 위하여 2027년까지 택전정수장 성능 회복 개량 공사를 준공하고 양덕정수장 원수 관로 정비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노후 상수관망의 단계적 현대화를 통해 유수율을 제고하고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는 28억 원의 예산으로 지방 상수도 미공급 지역 6개 마을의 급수관로를 신설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수돗물을 공급하겠습니다.
다음은 142쪽입니다.
각종 정수시설 개량 및 노후설비 교체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단정수장에 분말활성탄 투입 설비를 설치하고 소석회 주입시설과 친환경 소독시설 설치 등 정수시설 개량공사와 택전배수지 개량공사 등을 통해 올해 안에 완료하여 수질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43쪽입니다.
하수도 시설 확충 및 유지 보수를 통해 수질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하수처리장 처리 용량 개선을 위하여 총 253억 원을 투입하여 장기 하수처리장을 신설하고 장량·흥해 하수처리장을 증설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일, 철강공단, 양학천 등 8개 지역에 327억 원을 투입하여 빗물펌프장의 신설·증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포·자명 빗물펌프장은 올해 준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노후 하수관로 개선과 하수도 준설 및 정비, 빗물펌프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수·오수 분리를 위한 관로 정비사업은 흥해와 구룡포에 올해 총 215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며 신광, 장기 등 4개 지역에 대해서는 157억 원의 예산으로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144쪽입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안전 확보에 더욱 집중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하수슬러지 에너지화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하수 처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민간 대응을 통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전문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구룡포, 흥해, 장량 맑은물재생센터 등 노후 시설물을 교체 및 보수하여 시설 안정성을 강화하고 수질 처리 성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하수슬러지의 에너지화 사업은 슬러지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하는 친환경 자원순환형 하수 처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포항 공공하수처리 생물반응조 개선사업을 통해 방류수 수질이 형산강과 영일만의 수질 보전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겠습니다.
이상 맑은물사업본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일만
배성호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푸른도시사업단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 신강수입니다.
2026년도 사업단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산업도시 구조를 사람 중심의 녹색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녹색 네트워크로 묶는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올해 우리 사업단에서는 그린웨이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성장하는 정원도시 포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안전하고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147쪽부터 149쪽까지의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0쪽입니다.
포항 그린웨이로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정원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생활권 녹색공간 확대, 도시 숲 확장을 통한 기후변화 위기 대응, 걷는 길 확충으로 시민행복 충전을 핵심 전략으로 하여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정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기후 대응 도시 숲과 산업단지 주변지역 저탄소 녹색거리 조성 등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우현동 아치지 무장애 탐방로 조성,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등 추진으로 보행자 중심의 길 네트워크를 구축해 녹지 조성과 장미향 가득한 로즈웨이 조성 등 일상 속 보행 네트워크 완성으로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정원도시 브랜드 제고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1쪽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숲 기반 산림 선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에는 경상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준공, 목재 자원화 센터 건립, 산불·산사태 예방 체계 강화 등 산림 기반 조성과 안전망 확충에 집중하였고 아울러 산림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녹색 복지를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금년 6월, 목재 자원화 센터 준공을 통한 국산 목재의 이용으로 산림자원의 선순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감시와 산불 야간 진화대 운영으로 산림 재해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고 호미반도 산림복합단지 착공과 숲 여행 콘텐츠 개발 등 체류형 산림 관광 활성화와 소나무 재선충병 맞춤형 복합 방제 추진으로 재해 없는 건강한 숲 기반의 산림 복지 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52쪽입니다.
누구나 즐기는 품격 있는 도시 공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머무르고 싶은 명품공원을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원을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환호공원 준공에 이어 금년 5월에는 학산공원이 준공될 예정입니다.
차질 없는 공정 관리로 공원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 2단계 조성공사 및 시민 맞춤형 테마 놀이터 조성과 더불어 기후위기 대응, 폭염 쉼터 조성 확대와 노후 공원 시설의 신속한 정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품격 있는 공원을 조성하여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힐링 공간 제공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53쪽입니다.
재난에 대비하는 안전한 생태하천을 조성하겠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천 인프라를 견고히 구축하고 재해 취약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2월 입찰을 시작하는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죽장, 자호, 현내 및 가사지구는 물론 동해 상정, 죽장 골안 자연재해 위험지구의 정비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하천으로 복구하겠습니다.
갈수록 자연재해 발생의 위험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통해 극한 기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양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도심 하천의 치수기능 회복과 생태적 환경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김일만
신강수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평생학습원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안녕하십니까?
평생학습원장 조현미입니다.
배움으로 성장하고 함께 미래를 여는 포항형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목표로 디지털 기반 학습과 생활권 중심 맞춤 학습으로 배움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열릴 수 있도록 무장애 학습 환경 조성에 힘씀으로써 평생학습관, 도서관, 미술관이 유니버설 문화 학습 공간으로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57쪽부터 159쪽까지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0쪽,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는 포용적 학습 사회 조성입니다.
디지털 AI 시대에 미래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전 생애를 아우르는 포용적 학습 체계 구축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팍팍한 삶 속에서도 삶에 가치를 더하는 포항음악당을 신설 개설하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은퇴 이후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한 마이 라이프 프라이드 아카데미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다음 161쪽, 책이 여는 미래,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입니다.
지역에 특성화된 9개 도서관을 활용하여 참여형 독서 문화 학습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세계의 흐름을 배우고 지역의 이야기를 세계로 확장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저출생 시대에 도서관별 영유아 대상 독서 프로그램 등 아이와 함께 가족이 머무는 독서 공간을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 조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에 독서 문화가 확산됨으로써 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형성 및 세대별 사회적 소통의 기회가 증대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2쪽,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열린 미술관입니다.
지역 미술사를 재조명하고 포항의 스틸아트 정체성을 세계적인 미술 흐름과 결합한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포항의 미술이 세계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은 포항의 새로운 소통형 커뮤니티 공간이자 철의 도시, 스틸아트 정체성을 담은 포항 문화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포항시립미술관 위상 제고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학습원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김일만
조현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보고한 2026년도 주요 업무가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것으로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본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는 마치고 별도로 구청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구청 업무보고에 따른 회의록 게재에 관한 사항
(12시49분)
- 의장 김일만
다음은 구청 업무보고에 따른 회의록 게재에 관한 사항을 의결하고자 합니다.
각 구청의 2026년도 업무보고 내용과 질의 및 답변에 대해서는 오늘 제1차 본회의 회의록에 별도로 게재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진행발언(김상민 의원)
(12시50분)
- 의장 김일만
김상민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발언시간은 회의 규칙 제38조에 따라 1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김상민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민 의원
오늘 의사진행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일만 의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게 된 이유는 어제 경북도의회에서 통과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그 속도에 비해 우리 포항시나 시군구 단위의 대응의 속도가 뒤따라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에서 이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고려하여 이 자리에 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17개 국과 사업소 등의 업무보고 속에서 어느 한 분도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된 언급이나 단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게 특별 법안이 발의가 곧 될 것이고 그 속도에 비해 우리 지역 사회의 대응은 너무나 더디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포항시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본 의원은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5극 3특이라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대구 행정통합의 공감에 크게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정통합 논의가 단순히 지방자치 구조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헌정사적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헌정사적 의미에도 불구하고 어제 경북도의회에서 통과되는 과정에 보여준 통합 의결 과정의 행정통합에 대한 가치는 훼손된 것도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이철우 지사께서는 자유 우파, 보수의 종자, 종가 역할을 할 수 있는 취지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는 행정통합이 추구하는 가치와는 전면으로 배치되는 훼손하는 발언으로서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꼭 남기고 싶습니다.
이 발언을 즉각 취소하고 이 통합의 가치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 그리고 시군 간의 협력을 통해서 제대로 된 통합의 특례 과정들을 담아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업무보고가 된 여러 가지 사업들은 자칫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특별 법안이 통과될 경우에는 3조가 넘는 세출 예산들이 어쩌면 사업을 재구조화할 수 있는 그러한 위기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주면 발의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 법안에 관한 300개가 넘는 특례 조항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례 조항들이 포항시와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지금이라도 면밀히 검토하여 입법 과정에 충분한 의견 절차를 제시하면서 입법 보완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포항시가 행정통합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 포항시장님께서는 중도 사퇴 이후에 여러 가지 정치적 걸음으로 리더십의 공백 상태가 발생할 수 있고 여기 계시는 존경하는 김일만 의장님께서도 어제 시장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이러한 정치적 부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러더십의 부재 상황 속에서 대구경북이 통합을 하고 포항시가 어느 길로 가야 되는지에 대한 검토 과정은 반드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포항시민만 겪을 수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특히 언론보도에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300개가 넘는 특례 조항 중에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들이 편중돼 있다는 것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포항시가 놓치고 있는 동해안권의 성장 전략들이 없는지 특별 법안을 빨리 확보해서 포항시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포항시민들에게 알리고 특별 법안의 공청회나 여러 가지 입법 과정에서도 지역의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는 역할을 우리 포항시의회가 주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으로 이 자리에 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의대 설립이나 여러 가지 쟁점 사항들을 추진했지만 특례 조항을 보면 국립의대가 명백히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지난 10년간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의사제나 여러 가지 정부의 정책도 포항시가 혜택을 거둘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들은 눈앞에 있지만 실질적인 이러한 행정통합의 기회가 포항시에서 실효를 거두기 위한 여러 가지 보완 작업이 지금 당장 필요할 때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해서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당장 속도가 너무나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이 너무 소극적으로 할 것이 아니고 포항시의회가 시민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지금부터라도 합리적 지혜를 모으고 부족했던 부분은 제대로 채울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의사진행발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의장 김일만
김상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4.휴회의 건(의장 제의)
(12시57분)
- 의장 김일만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7일간은 구청 업무보고와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보고 및 조례안 등의 심사를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차 본회의는 2월 6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참 조)
(부록에 실음)
(12시57분 산회)
□남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2026.01.30.)
[남구청]
(10시38분 개의)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남구청에서 직접 업무보고를 듣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본청 주요업무보고에 이어 남구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남구청장님께서는 먼저 간부공무원 소개 후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안녕하십니까?
남구청장 정정득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포항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계시는 존경하는 이재진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업무보고에 앞서 남구청 및 읍면동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성민용 자치행정과장입니다.
민원토지정보과장 겸직을 맡고 있습니다.
김경운 복지환경위생과장입니다.
박현수 세무과장입니다.
김경현 산업과장은 5급 사무관 교육 중이라 최미숙 경제산업팀장이 배석하였습니다.
심재용 건설교통과장입니다.
김병규 건축허가과장입니다.
다음은 읍면동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입니다.
신대섭 연일읍장입니다.
박상근 오천읍장입니다.
황명석 대송면장입니다.
김동진 동해면장입니다.
성주용 장기면장입니다.
고준달 호미곶면장입니다.
이승환 상대동장은 신병 치료차 참석하지 못하고 공경성 총무팀장이 배석하였습니다.
유호성 해도동장입니다.
심순섭 송도동장입니다.
천진홍 청림동장입니다.
이종우 제철동장은 5급 사무관 교육 중이라 권수현 총무팀장이 배석하였습니다.
송정림 효곡동장은 신병 치료차 참석 못하시고 전명자 총무팀장이 배석하였습니다.
배건현 대이동장은 5급 사무관 교육 중이라 한희경 주민복지팀장이 배석하였습니다.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남구청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운영 방향, 일반 현황,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순입니다.
먼저 1쪽, 남구청 운영 방향입니다.
남구청은 신뢰와 소통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민행복 남구를 비전으로 소통과 협력으로 완성하는 신뢰행정 구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의 활력 있는 도시 조성, 맞춤형 지원으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복지 실현, 재난안전망 확충을 통한 시민안심 안전도시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남구청 산하 전 공직자는 현장중심의 열린행정과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쪽, 3쪽 일반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쪽, 자치행정과 소관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열린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답을 찾는 생활 밀착형 현장행정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구청과 읍면동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간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현장 즉답 행정과 기동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0쪽,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사무 추진입니다.
2026년 6월 3일 실시 예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남구 지역 14개 읍면동 79개소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
선거 전 과정에 걸쳐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선거 사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정 선거를 구현하는 한편, 남구 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읍면동 선거관리위원회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선거 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빠짐없이 행사될 수 있도록 투표 편의와 공정성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1쪽, 안전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클린도시 조성입니다.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상습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구청 및 읍면동 자체 정비반을 운영하여 불법 광고물을 상시 단속하고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건별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불법 광고물 시민 수거 보상제도를 시행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총 16억 6,500만 원을 투입하여 마을안길, 배수로, 세천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신설 및 보수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읍면동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께 변화된 쾌적한 환경을 피부로 체감하고 안심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15쪽, 민원토지정보과 소관입니다.
신뢰·공감 열린 민원실 운영입니다.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고 다국어 안내문을 도입하여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민원 대응에 강화하겠습니다.
지속적인 환경 정비 및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대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능동적인 민원 응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원팀이 되어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민원 행정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 평준화하여 시민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신뢰할 수 있는 빈틈없는 민원 행정을 완성하겠습니다.
16쪽, 지적재조사 업무 추진입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3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연차 사업으로 현재까지 22개의 사업지구를 완료하였습니다.
2025년 사업지구로는 장기면 창지, 모포2지구를, 2026년 사업지구로는 장기면 계원, 금곡지구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드론 항공 촬영 등과 같은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효율적인 토지 관리 및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7쪽, 안정적인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제도 운영입니다.
2021년 6월부터 주택 임대차 시장에 대한 거래 정보의 불균형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주민 임대차에 대한 신고제가 국가사업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부터 미신고 및 거짓 신고에 대한 제재가 실시됨에 따라 관련 사항에 대한 수시 안내 등을 통하여 안정적인 주택 임대차 신고제 정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통하여 계약 상호 간의 신뢰를 제고하고 급증하는 부동산 불공정 거래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복지환경위생과 소관 수요자 중심 생활밀착형 복지망 강화입니다.
저소득 취약계층 및 위기 가구에 대하여 공정하고 세심한 관리로 복지 급여의 적정성을 강화하고 복지 대상자의 권리 보장을 실현하겠습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생계보호 및 자립 지원, 기초연금 지원, 결식아동 급식 지원, 무의탁 독거노인 안부 확인, 무연고 사망자 공영 장례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메우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여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행정의 손길이 가장 먼저 닿을 수 있도록 적기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22쪽, 지속 가능한 환경과 안심 위생 도시 구현입니다.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촘촘한 위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해안가, 유원지 등 취약지역에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지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룡포와 젊음의 거리 등 먹거리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더욱 빈틈없이 지도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청정 위생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 세무과 소관 납세자 소통 강화를 통한 안정적 지방세입 확보입니다.
지난해 추진실적은 12월 말 기준 징수 목표액 2,877억 대비 102%인 2,947억 원을 징수하였습니다.
금년 남구 지방세 징수 목표는 2,762억 원으로 도세 877억 원, 시세 1,885억 원입니다.
지속되는 부동산 시장의 관망세와 지역 주력 산업인 철강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세입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취득세 신고분 사전 안내와 납기 마감 전 알림톡 발송 등 납세자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통해 자진 납부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2026년 지방세입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습니다.
26쪽, 스마트 체납 안내로 지방세 징수 실효성 제고입니다.
지난 연말 기준 남구 지방세 체납액은 도세 34억, 시세 139억 총 173억 원입니다.
지난해 이월 체납액 정리 실적은 징수 59억, 정리보류 30억 총 89억 원입니다.
앞으로도 신속한 재산 압류 등 적극적인 체납 처분과 함께 모바일 체납 안내와 콜센터 운영을 강화하여 상습 체납을 근절하도록 하겠습니다.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세를 줄여 나가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9쪽, 산업과 소관 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 및 농업 생산성 증진입니다.
살기 좋은 농어촌 건설을 목표로 벼육묘농자재 지원 및 토양개량제 공급에 1억 3,000만 원을 투입하여 농가의 생산력을 향상시키고 농업기계 등화 장치 및 영농 안전 장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농로 포장, 용배수로 및 수리 시설 확충에 10억 원을 투입하여 농업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하수 영향 조사 및 사후 관리를 통해 가뭄과 재해에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기반을 다져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와 풍요로운 농촌 건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쪽, 시민행복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입니다.
기상 이변에 따른 재해 걱정을 덜고 시민의 삶에 휴식을 더하기 위해 25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겠습니다.
우선 산사태 취약지역과 생활권 내 재해 위험목을 우기 전에 미리 정비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심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숲길 및 임도 정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 생태 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31쪽, 산불 예방·대응 강화로 안전한 도시 포항 구축입니다.
올해 우리 구는 산불 없는 안전도시 포항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구청은 11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감시탑 12개, 초소, 무인방송시설, 카메라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빈틈없는 방지 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산불전문진화대와 감시원 등 178명의 현장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순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산불 조기 발견부터 초동 진압까지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여 시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5쪽, 건설교통과 소관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통한 이용 편의성 제고입니다.
지속적이고 신속한 도로 유지 보수와 교량 및 시설물들 정밀한 점검과 보수를 통해 차량 통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로 안전성을 확보하겠습니다.
해도동 인도블록 및 자전거 도로 보수를 비롯하여 시가지 도로 및 철강산단 도로 포장, 도로 배수시설 정비, 인도블록 유지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시설물 정기 안전 점검, 보안등 신설 및 유지 관리, CCTV와 단속 차량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불법 주정차 질서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차량과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 36쪽, 소하천 정비를 통한 재해 예방입니다.
남구는 관내 103개 소하천의 치수 안정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정주 여건을 만들기 위해 소하천 정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최근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스마트 계측 관리 시스템 운영, 소하천 퇴적토 정비사업, 재해 예방 기반 구축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침수 우려가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해예방시스템을 빈틈없이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쪽, 건축허가과 소관 건축허가 신속처리 건축행정 신뢰도 제고입니다.
그동안 반복적인 보완 요구와 부서 간 협의 지연, 인허가 담당자와 건축사 간 법령 해석 상이 등으로 건축허가 처리기간 개선에 대한 민원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이에 지속적인 진행 상황 확인 및 전자협의시스템 적극 활용으로 협의 지연을 방지하고 반복적인 보완사항 공유 및 업무연찬을 통해 담당자와 건축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여 오류 없는 정확하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건축허가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건축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여 더욱 신뢰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40쪽, 마지막으로 농어촌 빈집 정비 지원입니다.
현재 농어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늘어나고 있고 이는 단순한 미관 저해를 넘어 주민의 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구는 동당 최대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농어촌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2026년도에도 우리 남구청에서는 지속 가능한 포항의 발전과 구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남구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책질의는 남구청장님께만 하시고 세부적인 거는 담당 과장들한테 한꺼번에 하는데 여러분들 명확하게 구청장, 과장 확실히 해서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영원 의원님.
- 조영원 의원
의장님 고맙습니다.
청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청장님 부임하신 지가 한 달도 아직 안 됐는데 업무 파악은 아직까지 하고 있는 중인 걸로 생각을 해도 되겠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예.
- 조영원 의원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선 본 의원이 하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한 10년 가까이 걸리고 있습니다.
효자-상원 간 교각 지금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31일 날.
앞두고 있는데 이게 예산을 가져와서 실 공사는 한 5년 가까이 걸리고 있습니다마는 포항으로 봐서는 역사적인 순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청장님, 우회도로, 철강공단 쪽에서 장성동 쪽으로 넘어가는 우회도로로 러시아워 시간에 한 번 다녀보신 적이 있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최근에는 없지만 전에는 주로 다녀본 적 있습니다.
- 조영원 의원
어떻습니까, 엄청 밀리죠?
- 남구청장 정정득
예.
- 조영원 의원
본 의원도 한번 가봤습니다마는 우회도로에도 요소 요소에 막 밀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21번 국지도 효자-상원 다리 공사가 개통이 되게 되면 본 의원은 아마 엄청나게 교통 체증이 되리라 눈앞에 훤합니다.
그래서 사후 대책이 사실상 먼저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데 지금 눈앞에 개통식이 있습니다.
청장님이 부임하셔서, 청장님은 건설교통사업본부에도 계셔 봤기 때문에 이거는 충분하게 염두에 두고 있을 거라고 보고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교통 체증에 대해서 또 교통 단속에 대해서 어떤 원활한 생각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해오름대교가 내일 개통식을 하고 2월 2일부터 정식 개통이 도로가 운영될 계획입니다.
지금 개통되면 우리 포항시 전반적인 교통 흐름이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요.
저희들도 시청 관련 부서와 같이 변화된 흐름에 맞춰서 형산오거리에서 송도 방향의 불법 주정차라든지 교통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읍면동에도 사전 예고를 통해서 불법 주정차를 예고하고 단속해서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교통지원과라든지 도로과와 협업해서 CCTV 단속 카메라가 지금 몇 군데 설치가 돼 있고 그것도 조만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우리 시청 관련 부서와 협업해서 좀 더 확충하도록 최선을 강구하겠습니다.
- 조영원 의원
지금 방금 청장님이 답변하신 거는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일단 개통 뒤에 흐름 자체를 시뮬레이션을 해서 보완을 해 나가겠다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예, 경상북도에서 시뮬레이션도 있었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개통되면 시뮬레이션하고 현재 상황이 정확하게 맞아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그걸 추후 저희들이 관망하면서 보완할 것이 있으면 보완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조영원 의원
좋습니다, 그러면 형산강 로터리에 아침 출퇴근 시간에 상당히 정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형산강 로터리 같은 경우에도 신호 체계가 되어 있습니다.
신호 체계가 되어 있는데 혹여나 옛날에 로터리 할 때 청장님 한번 겪어봤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예.
- 조영원 의원
저희들이 선진국에 견학도 했습니다마는 교통 흐름이 신호 체계가 좋은 점도 있고 때로는 나쁜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로터리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지금 회전교차로 얘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회전교차로를 하려면 교통량이 어느 정도 현재 형산오거리 같은 경우에는 교통이 워낙 많다 보니까 도로 부서나 교통 부서에서 교차로를 검토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교통량을 가지고 회전교차로를 한다면 더 혼잡해지지 않나 싶은데 관련 부서에서도 한번 검토를 해보고 어느 정도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가능하다면 도입할 수 있는 상황이고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조영원 의원
그러면 덧붙여서 효자-상원 도로가 요소요소에 아직 덜 된 데가 있습니다.
덜 됐는데 완공은 언제쯤 보고 있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5월 말 경으로.
- 조영원 의원
아니요, 아니요, 효자에서 형산강 로터리까지 여기는 지금 다 돼 있는데 효자에서 일부 구간이 덜 되고 있지 않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예, 그것도 장기적인 계획으로 효자-상원 간이 6월 말 경우에 해오름대교가 개통되고 그리고 상원-청하 간 공사가 또 이어지다 보니까 한꺼번에 모든 사업비를 투자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조영원 의원
이 예산은 청장님 국비도 아니고 도비도 아니고 시비로 전적으로 해야 되는데, 맞죠?
- 남구청장 정정득
예.
- 조영원 의원
국지도지만 시비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남구청장 정정득
예, 시가지 구역은 우리 시에서 다해야 됩니다.
- 조영원 의원
해야 되는데 예산 반영이, 이게 왜냐하면 혈류를 보게 되면 동맥이 막히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흐름 자체가 둔해질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게 만약에 되는 시점에 국한돼서, 본 의원이 다시 한번 질문하겠습니다.
형산강 로터리에 회전교차로를 검토를 아직 안 해 봤지 않습니까?
그러면 국지도 20호선 이거는 지하화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 봤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국지도 20호선 지하화에 대해서도 지금 검토된 것은 없는데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효자-상원 간 도로도 어느 정도 원활한, 형산오거리가 어떻게 보면 교통량도 많고 구조적으로도 조금 특이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용역을 통해서든지 어느 방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조영원 의원
일단 질문이 깁니다마는 효자-상원 다리가 개통이 내일 되기 때문에 염려가 돼서 계속 질문을 하는 거예요.
사전에 계획에 의해서 개통이 되고 사전에 의해서 기반 시설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러한 기반 시설을 포항시에서 계획을 전혀 잡은 게 없거든요.
그리고 남구 쪽에는 남구청장님 소관 아닙니까?
그러면 시민들이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이거를 반드시 시정해 나가고 우리가 계획을 잡아야 되는 게 맞습니다.
아직까지 업무 파악이 덜 됐다고 그러니까 지금 이런 저런 계획 없이 개통만 덜렁 시켜 놓으면 시민들 불편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거를 염려해서 질문을 드리는 거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까 계획을 잡아서 지하화로 하든지 어차피 20호 국지도가 완전히 다 100% 공사가 완공이 된다고 봤을 때는 교통 흐름이 여하튼 돈 들여서 해놨는데 이거 아무것도 쓸모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전에 계획에 의해서 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주문을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알겠습니다.
시청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서 그런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영원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다음은 조민성 의원님.
- 조민성 의원
부의장님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겠습니다.
청장님, 앉아서 해도 되겠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예.
- 조민성 의원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제가 똑같은 되풀이되는 악순환 이야기를 해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은 구도심 지역의 적재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도시 주거 환경이 개선돼야 됨에도 불구하고 다른 거는 다 변했는데 이것만큼 지금 변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 구도심 지역에 적재물이 얼마나 쌓여 있습니까?
청장님 지금 현 사태를 보면 이게 처음에는 폐타이어, 고깔콘, 의자 갖다 놨는데 이제 드럼통까지 갖다 놨어요.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닌가요?
본 의원이 몇 가지 사진을 갖고 왔습니다.
한번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자료를 들며)
여기에 지금 보시면 하얀 선은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 맞죠?
- 남구청장 정정득
예.
- 조민성 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타이어가 산 같이 쌓여 있습니다.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아니잖아요.
이거도 마찬가지입니다.
드럼통이 있는데 일부 이 지역은 이걸로 대체를 해 놨습니다.
그다음에 이 자전거가 차량이 한 10대 정도 댈 수 있는 데를 자전거하고 통으로 전체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시면 한 열 가지 정도가 더 있습니다.
이게 구도심의 지금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좀 헤아려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고 물론 우리 심재용 과장님이 참 일 잘하세요.
제가 보기에도 잘하셔서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시정질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 요구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대책은 뭐냐 하면 주차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민 갈등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분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기주의에 전부 다 개개인의 나밖에 생각 안 할 수 없는 그런 게 된다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여러 의원님들 여기 계시지만 구도심 지역에 주차장 가면 꼭 많이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남구청에서도 이런 부분을 같이 함께 고민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숙사가 이전됨으로 인해서 빈집이 많이 있는데 젊은 학생들이 그 안에 들어가서 우범지역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현수막도 붙이고 했습니다마는 경찰하고 협조해서 더욱더 강화를 좀 시켜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영원 의원님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지금 연일에서 상대까지 강변 선로 도로가 다 완공이 됐습니다.
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산강을 기점으로 해서 고가를 하든지 지하를 하든지 강변 선로 송도까지 연결이 돼야 됩니다.
이러한 대책은 포항시 남구청에서 적극적으로 행정과 같이 움직여줘야만 가능합니다.
저희들 한계가 있습니다.
청장님께서 오늘 이러한 주요업무보고를 통해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답변 간단하게 하십시오.
- 남구청장 정정득
조민성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불법 노점상이라든지 노상 적치물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별도의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영원 의원님과 같이 형산오거리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내부적인 검토를 통해서 시 본청과 함께 해소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양윤제 의원님.
- 양윤제 의원
의장님 고맙습니다.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조금 전에 조민성 의원님하고 조영원 의원님 말씀하셨는데 해오름대교가 개통되지 않습니까?
거기가 고바위도 좀 있고 이러지 않습니까?
요즘 저도 새벽에 한 번씩 나가보면 바닷물이나 활어차들이 거기 도로에 전부 다 뿌리고 다녀요.
송도 가다 보면 개인적으로 활어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모든 바닷물들이 도로나 인도를 다 훼손한다고요.
그런데 실제 남구청에서는 한 번이라도 단속이나 계도한 적이 있는가?
지금 해오름대교 개통되면 더 할 거예요.
바람이 세게 부는데 새벽 같으면 잘못하면 블랙아이스 현상같이 이렇게 생긴다고요.
이런 부분에서도 우리 남구청이나 여기서 시민들한테 계도를 하고 수협과 대화를 해서 바닷물을 도로에 뿌리지 말라는 이런 계도가 있는지 단속을 할 것인지 그리고 두 번째 조금 전에 말씀하셨는데 도로 개통이 되면 어느 정도 부대 시설을 다 만들어 놔야 되는 거예요.
도로가 왕복 4차선인데 주말만 되면 일방통행밖에 안 돼요, 주차장이 없어서.
그러면 단속이 안 된단 말이에요.
단속 카메라를 만약에 달려고 하면 도로가 개통되기 전에 벌써 만들어 놔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끝나고 난 뒤에 도로 시뮬레이션 해 봤다.
그럼 해 봤으면 도로가 얼마 정도 막힌다는 게 어느 정도 파악됐을 건데 단속 카메라도 없고 주차 확보도 안 하고 이번에 본청에서 자전거 전용도로 폐쇄한다고 연락 왔더라고요, 주민 설명회를 좀 하자고.
그것도 하는데 한 3년이 넘게 걸렸는데 그럼 이렇게 개통하고 난 뒤에도 다른 부대 시설을 만드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 건지 아니면 빠른 시간에 청장님이 본청하고 투입해서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해 줄 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알겠습니다.
계속 해오름대교 개통 관련해서 주변 시설 보완이라든지 소통에 대해서 얘기하시는데 지금 구청에서만 추진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사실상 관련 부서와 시의 한 2개의 관련 부서와 같이 협력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 양윤제 의원
보완보다는 바닷물 활어차는 계도를 해야 돼요.
단속을 하든지 몇 회 이상 단속을 안 하면 하나마나예요.
도로 다 파손돼요, 바닷물 때문에.
- 남구청장 정정득
알겠습니다.
- 양윤제 의원
그런 걸 좀 집중적으로 단속해 달라는 겁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수협과 활어차 조합이라든지 같이 협동으로 계몽 활동도 하고 단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양윤제 의원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다음은 이다영 의원님.
- 이다영 의원
발언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문사항이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우리 남구 쪽에 구도심이나 유흥업소가 많은 쪽에 가면 아직까지도 청소년한테 안 좋은 간판들이 많이 보여요.
예를 들면 아가씨 얼마, 술 얼마 이렇게 해서 그거를 대형 간판을 붙여놓은 데도 아직까지 있고 이런 것들이 아직 너무 많다.
근데 그게 학교 한 1km 안에 있는 것도 있고 요즘은 전광판으로 아예 그런 걸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전수조사를 해서 안 되는 쪽으로 계도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가 하나가 있고 두 번째는 28일부터 키오스크에 장애인 배리어프리가 달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보면 달려는 있는데 작동이 안 된다거나 아니면 관리 감독이 안 되는 경우를 제가 다른 데는 많이 봤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시행을 하니까 그것도 좀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두 가지 일단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불법적인 광고물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합동으로 해서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제가 정확하게 이해를 잘 못해서 하는데 한번 파악해서 조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다영 의원
유지 관리를 좀 잘해 주십사 하는 그냥 선제적으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알겠습니다.
- 이다영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다음은 김은주 의원님.
- 김은주 의원
발언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장님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지난해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남구청에 두 가지 쟁점사항을 얘기했거든요.
첫 번째는 자료가 이전과 동일하게 그대로 나와서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자치 관련된 부서의 업무 관련된 보고 내용들이 똑같아서 이건 좀 변화를 해야 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올해 보니까 변화가 있어서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자료 준비하신다고 과장님, 팀장들 다 고생하셨다는 말씀 좀 드리고 싶고 그리고 불법 현수막 단속 관련해서 제가 좀 강력하게 말씀을 드렸고 1년 동안도 계속 불법 현수막 관련해서 많이 소통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지금 현수막 단속이 잘 되고 있어서 이 점도 시정된 점에 대해서는 감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현황표를 봤는데 남구하고 북구하고 인구가 어느 정도 차이 나는지 혹시 파악하셨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한 5만 정도 우리가 적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은주 의원
퍼센트로 하면 어떻게 되죠?
- 남구청장 정정득
10%입니다.
- 김은주 의원
예, 맞습니다.
10%인데 지난해 남구의 인구가 45%였어요.
그런데 지금 올해 또 1% 정도가 감소를 했어요.
인구 수로 보면 지금 4,700여 명이 감소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도 남북구청의 균형 발전, 의회에서 정책질의도 그런 내용들 중심으로 했었는데 남구에 인구가 감소하는 원인이 뭐라고 보세요?
- 남구청장 정정득
도시개발사업 자체가 북구 위주로 늘어난 것도 하나의 요인이고요.
그리고 우리 남구 지역이 환경이라든지 산업단지라든지 정주 여건이 북구보다 떨어지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 김은주 의원
그래서 이걸 계속 이대로 두면 인구 감소는 불가피하고 북구에 인구가 밀집되면서 그로 인해서 교통 혼잡이나 이런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아파트 값은 계속 떨어지고 미분양 아파트는 계속 늘어나고 굉장히 불균형이 심해서 본청에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남구청에서 남구의 균형 발전을 위한 주체적인 정책 같은 거 아주 적극적인 정책 발굴이나 인프라 구축이나 이런 것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청장님 보시기에 이게 청에서 주도해서 이런 것들 제안을 하고 예산을 확보하고 예산은 지금 보니까 지난해보다 조금 증액은 됐어요.
예산 문제도 계속 지금 의회에서 지적되는 사항들인데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건지 가능한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예산 같은 경우도 보면 작년보다는 늘어났다고 하시는데 남북구가 인구도 불균형이지만 면적도 불균형이고 예산 자체도 불균형적입니다.
그리고 직원들 결원 문제도 남구가 모든 게 부족합니다.
예산도 부족하고 예산도 보면 북구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도로 환경이 철강산업단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로 관리에 대한 예산 자체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저희들이 확보에 노력을 하고 있지만 남구 지역에 계시는 지역구 의원님들도 신경을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책이라고 할 건 없지만 저희들이 어차피 시청 시정 방향에 따라 시정 목표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구청이다 보니까 그렇지만 우리가 정주 여건이라든지 주민들 생활 편의를 위해서 별도의 시책을 발굴해서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시책을 발굴토록 하겠습니다.
- 김은주 의원
그렇죠, 그것이 거대하지 않아도 실제로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민원들이나 이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으니까 그게 구청의 장점이기도 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발굴을 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것들 그것이 남구의 민원과도 연결되고 주민들의 삶과도 연결되니까 그런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에 대해서 남구청이 적극적으로 하시면 저희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감사합니다.
- 김은주 의원
그래서 내년에 변화된 그런 것들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그럼 잠깐 양해 말씀 좀 구하겠습니다.
의장님 오셨는데 한말씀 하시고 하시죠.
오세요.
잠깐만 내가 양해 말씀 구했으니까.
- 박희정 의원
의장님, 사회권을 교체하시려면 정회하시는 게 맞고요.
제가 손을 들었으니…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손 들기 전에 내가 먼저 양해의 말씀을 먼저 구했다니까.
- 박희정 의원
그러니까 그것을 하시려면 정회를 하시는 게 맞고요.
- 의장 김일만
그대로 하시죠.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이것은 정회까지 할 필요는 없고, 그럼 의장님이 양보를 하시니까 박희정 의원.
- 박희정 의원
발언 요청을 했는데 누군가의 양보를 받아야 되는군요.
회의 규칙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지금 남구청장님 답변하시면서 좌불안석이실 것 같아요.
오늘 호동쓰레기 매립장에 화재가 나서 이게 아마 주변이 산이기 때문에 주변으로 번지는 순간 남구청에 비상이 걸릴 텐데 딱 그런 상황에 지금 서 계셔서 마음이 좀 많이 불안하고 불편하시겠다 싶은데 일단 쓰레기 매립장의 불은 119와 환경국이 대응을 잘 해서 현재 진화가 된 걸로는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주변 산들은 구청에서 지금 여기서 업무보고는 하고 있지만 달리 좀 둘러보셨는지요?
- 남구청장 정정득
오늘 아침에 바로 현장으로 가서 현장을 확인하고 진화하는 걸 보고 우리 산불진화대 스물 네분도 바로 출동해서, 매립장 바로 인접에 약간 번졌습니다.
- 박희정 의원
인덕산 쪽에 살짝 튀었다고 그랬거든요.
- 남구청장 정정득
예, 인덕산 쪽으로 약간 번졌는데 우리 진화대가 나가서 초기 진화를 해서 오전 한 9시 좀 넘어서 초기 진화가 완료됐고 현재는 완료되는 걸 보고 소방차가 철수하는 걸 보고 저희가 같이 들어왔거든요.
지금은 안정적으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박희정 의원
굉장히 많이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구청의 대응 매뉴얼이 있지 않습니까?
- 남구청장 정정득
예.
- 박희정 의원
불이 안 나는 게 제일 좋지만 났을 때는 빠른 대응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데 오늘은 조치를 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향후에도 지금 너무 건조해서 불이 나면 굉장히 순식간에 번질 것 같거든요.
이런 산불이 나서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잘 한번 살펴봐 주시고 또 중요한 것은 지금 연기가 계속 나고 있기 때문에 호동을 비롯해서 인접한 오천까지 연기로 인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실 텐데 그 부분도 청장님께서 한번 잘 살펴봐 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예, 잘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양해 말씀 한번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잠시 의장님 말씀 좀 듣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김일만
그냥 그대로 하시죠.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그냥 할까요?
의장님 양보해서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주희 의원님.
- 임주희 의원
오천 지역구 의원 임주희입니다.
발언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청장님 또 경황도 없으신데 업무보고 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청과는 다르게 남구청, 북구청은 앞에 많은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주민과 밀착돼 있고 주민의 문제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의 업무인데요.
그렇게 하다 보면 실제로 본청과는 좀 다르게 잘게 잘게 쪼개서 일을 하다 보니 실질적인 근본적인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 또한 다 우리가 업무상 이해를 하고 있는데요.
겨울에는 화재에 대한 대응이 큰 역할을 하겠지만 여름에는 포항은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다 보니 최근에 21년도부터 캠핑카 같은 것들이 포항에 굉장히 많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원래 신고를 할 때 차고지를 신고를 하고 21년도부터 하도록 돼 있지만 실제로 차고지가 포항이 아니에요.
그런 캠핑카들이 주택가 안에 엄청나게 있습니다.
그러면 여름에 한두 달을 여기 와서 그걸 사용을 하고 겨울 내도록 한 7개월, 8개월 방치돼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남구 지역도요.
그런데 화물차에 대한 주야간 시간에 주차 문제는 오래된 숙제지만 그거는 그래도 생산 활동을 위해서 들어가고 나가고 이동이라도 하지만 이런 대형 캠핑카 같은 경우는 주택가에 4개월, 5개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어디에 신고해야 될지 어떤 해결 방안이 없어서 굉장히 골칫거리예요.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 많이 도출되고 있다.
그래서 이거를 계도하는 것에 대한 방법과 또 추후에 어떻게 갈 것인가.
그럼 예를 들어서 오천 같은 경우에 코아루 옆에 주차장 안에 저희들이 6개월 동안 조사를 해보니 13대의 캠핑카가 무작위로 5개월, 6개월이 방치가 돼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계도하려고 하니 연락도 안 되고 답변도 없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지금 굉장히 큰 문제고 그다음에 번호판이 없는 화물 트럭이 주택가에 산재돼 있어요.
그럼 이런 것들은 남구청에서 혹시나 그런 사례가 있는지 또 처리를 한 사례가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한 거를 한번 여쭙고 싶고요.
그다음에 읍면동 같은 경우는 실제로 도로 개설이나 인도를 개설할 때 이미 과거에 40년∼50년 전에 건축물이나 주택이 먼저 형성되고 차후에 도로나 인도가 만들어지다 보니 이런 주차장과 관련된 문제들이 민원이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그거는 공적으로 생기는 게 아니라 민에서 자기들끼리 서로가 신고를 해서 벌금을 내고 이런 상황들이 굉장히 많이 갈등이 생기고 있거든요.
그래서 차후에 읍면동에 이런 경우는 먼저 건축물 이후에 도로가 개설되고 인도가 개설될 때 그 사유지를 양보를 해서 만들어지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랬을 때 최소한 야간에 예를 들어 주택가에 8가구, 10가구가 있는데 야간에 도로가 아닌 인도 부분에 약간 걸쳐져 있어서 주차를 하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은데 그것을 인도에 1cm 정말 1cm, 5cm 자로 재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사진을 찍어서 서로 간에 지금 과태료를 스스로가 이런 분쟁이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아요.
조사된 것도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향후에 그 구역을 상가 지역을 활성화를 위해서 야간에 허용되는 구간이 있듯이 그런 일정한 부분에는 그 부분은 주차 용도로서 허용할 수 있는 구역을 서로가 갈등 해소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고민을 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고민을 해 주시라라는 부탁을 좀 드립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좋은 말씀이시고요.
일반 화물차 같은 경우는 밤샘 주차를 하게 되면 단속을 하고 하지만 일반 캠핑카 같은 경우에 공영주차장이라든지 주차장에 장기 방치된 차량들이 사실 남구뿐만 아니고 북구에도 그런 경우가 많은데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들도 더 고민해서 그런 방안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면도로라든지 소규모 주거 지역의 인도 부분에 주차하는 것에 대해서도 야간 일정 시간에는 주차 단속이라든지 주민 편의를 위해서 유예하든지 그런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것도 관련 부서하고 경찰서라든지 아니면 본청의 교통지원과든지 같이 한번 해서 저희들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다음은 최해곤 의원.
- 최해곤 의원
의장님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장님 오늘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우리 남구청 산하에 읍면동장님들께서도 오늘 함께 연초에 배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한 두 가지 정도만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힌남노 태풍이 지나간 지 이제 한 3년 정도 됐지 않습니까?
물론 관련된 과에서 빗물펌프장이라든가 또 연속형 빗물받이라든가 여러 가지 태풍 피해에 대한 대책들은 발빠르게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대송에 칠성천 같은 경우에는 도에서 하천 정비를 한 90% 정도 완료를 한 상태인데 남천교는 우리 시에서 관할하고 있죠?
그래서 청장님이 본부에 계셨을 때 아마 보고를 받으셔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도에서 관할하는 하천들은 정비가 원활하게 진행이 돼서 아마 통수단면이 충분하게 나오는 걸로 저도 알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하류 쪽으로 내려왔을 때 남천교가 통수단면을 전체를 소화를 못 시키고 있는 게 현실이지 않습니까?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보다 청장님께서 아마 더 잘 알고 계실 것 같고 그래서 그거를 담당 하천 부서죠, 하천 부서하고 도로과에 여러 차례 태풍이 오기 전에 빨리 공사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요청을 여러 번 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남구청 차원에서도 다른 부분들은 다 해소가 됐는데 남천교 때문에 지금 대송 주민들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남구청 차원에서 이거를 좀 빨리 교량을 들든지 아니면 그 아래쪽으로 토사를 처리해서 통수단면 나오게 하든지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빨리 찾으셔서 그 부분을 빨리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청장님 복안이 있으신지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힌남노 이후에 경상북도에서 하천을 일부 정비하고 하다 보니까 전에보다는 많은 통수단면이 늘어났는 건 사실이고요.
전에보다는 위험성이 좀 떨어졌지만 항상 남천교가 문제인데 남천교도 기본 용역을 줘서 전체 개체할 것이냐 아니면 자동 승고할 것이냐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고 올해 당초 예산에 좀 반영해서 실시설계라든지 하려고 했는데 예산이 반영이 안 됐습니다.
건설과에서도 아마 추경이나 아니면 추경이 안 되면 다음 예산 때에도 기본 설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반영해서 조속하게 추진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최해곤 의원
청장님도 말씀하셨지만 힌남노 이후에 제내리 주민들이 다 침수가 돼서 전국 방송에 나오고 했지 않습니까?
국회의원들도, 다른 지역에서 재난 복구하는 데 도움의 손길을 많이 주셨는데 지금 2년∼3년 지나고 난 다음에 행정에서 이거를 그냥 방치해 놓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도 예산을 좀 담아줬으면 좋겠다는 요청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지금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올 여름에 만약에 비가 와서 칠성천에 통수단면 나오는데 남천교로 인해서 만약에 범람이 된다 이러면 또 포항시가 그 책임을 다 져야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남구청 차원에서도 협조를 하셔서 빨리 용역이라도 해서 이거를 승고를 하든지 아까 청장님 말씀하셨듯이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빠르게 찾으셔서 추경에라도 예산이 반영돼서 주민들이 안심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그런 행정을 펼쳐주시기를 주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조속히 추진되도록 저도 도로 부서에, 건설과에 계속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해곤 의원
알겠습니다.
이거는 정책질의는 아닌데 얼마 전에 보니까 재래시장에 노점상 단속을 남구청에서 나오신 것 같아요.
혹시 관련된 과장님 누가 계시는가요?
단속을 나오셨던데 단속은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저희들도 가지고 있고 작년에 구청 보고 때 재래시장의 불법 노점상 단속을 제가 몇 차례 말씀을 드렸고 이동식 좌판들은 재래시장의 특성상 설치 안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 것들은 저희들이 말씀드리기가 좀 그런데 고정형으로 해놓는 자판들이 있습니다.
앙카를 박는다든가 특수한 공법을 이용해서 그 시설물을 아예 고정해 놨는 그런 시설들이 있거든요.
그런 시설들은 고정이 되어 있어서 만약에 재래시장에 불이 나도 이동형은 치우고 소방차가 들어오면 됩니다.
근데 고정형들은 그렇게 돼 있으면 소방차가 진입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화재 시에 재래시장에 굉장히 위험 요소가 따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고정형 같은 경우에는 구청에서도 우리 남구 쪽에 재래시장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한번 살펴보시고 그런 부분들은 계도해서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으로 하실 수 있도록 계도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그런 의견을 좀 드리겠습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책질의 마무리하고 세부 질의로 넘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함정호 의원.
- 함정호 의원
오천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함정호 시의원입니다.
구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작년에도 제가 질의를 한 번 드렸는데 남구청 청사가 업무적으로도 볼 때 환경이 굉장히 좀 열악합니다.
지금 시장 출마 예정자들 공약사항 중에도 나온 것 중에 하나가 남구청 이전 관련해서 이런 공약을 제시한 분도 계시는데 남구청 이전 관련해서 포항시에서 세부적인 계획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묻고 싶고요.
또 하나 뭐냐 하면 읍면동 공무원의 결원상황에 대해서 한번 확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결원으로 인해서 육아휴직이라든지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업무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지 또 하나 다른 공무원들의 업무상 피로가 누적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계획을 갖고 있는지 충원 계획에 대해서 한번 구청장님께 듣고 싶습니다.
- 남구청장 정정득
지금 우선 결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남구의 결원이 60명입니다.
현재 북구에 비해 결원 인원이 좀 많은데 저희들도 그래서 구청이나 읍면동 각 부서별로 기본이 최소 2명이 결원이고 많게는 4명, 5명까지 결원된 부서가 있는데 결원되다 보니까 바로바로 대체 인력이 투입되는 것도 아니고 그런 문제가 있다 보니까 저희들도 많이 힘들고 기존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힘들어 합니다.
현재 복직자가 계속 늘어나는데 남구 복직자든 북구 복직자 간에 우선적으로 남구 읍면동으로 배치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1월 인사 이후에도 복직자가 한 3명 정도 있어서 결원이 많은 부서로 저희들이 배치할 계획이고요.
앞으로도 복직자가 계속 나오든지 신규 인력 전입이라든지 있으면 남구 위주로 해서 인력 충원을 해달라고 요구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부족한 부분은 기간제 근로자라든지 해서 대체 인력으로 예산이 있으니까 수급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구청 이전 문제 같은 경우는 제가 뚜렷하게 언급하기는 좀 그렇지만 본청 청사 관리계에서 총괄해서 운영하겠지만 지금 운동장에 남구청이 들어온 지가 오래됐는데 30년이 다 됐는데 어떻게 보면 청사 같은 청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치가 어디 됐든 간에 새로운 남구 청사가 있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재정관리과하고 다시 한번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청장님 수고했습니다.
지금 시간 관계상 청장님의 질의답변은 여기서 마치고 과장님들께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김종익 의원님.
- 김종익 의원
남구 의원님들 질문 많이 하신 것 같아서.
의회운영위원장 김종익 의원입니다.
남북구 공통적으로 여쭤봐야 될 게 있어서, 먼저 세무과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세무과장 발언대로 나오세요.
- 김종익 의원
올해 징수 목표액이 남구에서는 2,762억 이렇게 목표를 잡았습니다.
작년 최종 징수액보다 한 200억 가까이 줄었어요.
- 세무과장 박현수
200억은 아니고요, 140억 줄었습니다.
- 김종익 의원
하여튼 줄었습니다.
징수한 금액보다는 적게 목표를 잡으신 것 같아요.
세입 여건을 보니까 부동산 취득 감소 그리고 법인 소득 감소 이렇게 크게 잡으신 것 같은데 실제로 이렇게 적게 잡은 통계치가 나와서 이렇게 목표를 잡은 겁니까?
- 세무과장 박현수
지난 연도 징수 실적에 기반해서 내년도에 변동성을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시에서도 통상 시세가 5,000억대 있다가 4,000억 중반쯤에 있습니다.
그래서 힌남노 이후에 경기 회복 단계에 있다가 다시 또 관세 때문에 내년도 전망이 조금 불편하게 감소해서 전망한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 전체 시세 수입이 한 10억 원 정도 마이너스 되는 거 그게 우리 남구 12억이 반영돼서 그렇게 됐습니다.
- 김종익 의원
법인세 같은 경우는 전 세계적인 영향을 받아서 우리 구청에서 방법을 찾기가 제한적이잖아요.
그런데 부동산 취득 감소 같은 경우는 제가 왜 이렇게 말씀드리냐면 본청에 정책을 수립하는 분들하고도 구청 세무과에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셔야 되는 게 이제까지는 제가 보니까 신규로 공동주택을 많이 건설하면서 거기에 대한 부동산 취득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어느 정도 멈췄어요.
그러다 보니까 줄어드는데 그런데 이게 악순환이 뭐냐?
이 사람들이 신규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되는데 기존 주택이 매매가 안 돼요.
그거를 근간으로 해서 이사를 가야 되는데 아예 매매가 안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부동산 경기 자체가 완전히 지금 포항에 멈춰버린 겁니다.
그래서 일부 시민입니다마는 심지어 심하게 이런 말도 해요.
재산권이 침해당했다, 고소를 해야 된다 이런 말도 나옵니다.
그 정도로 부동산 기존 주택 자기가 살고 있는 주택이 매매가 안 되고 있는 거예요.
결국 우리 포항시 전체 사업 중에서 가장 근간이 되는 세입을 잡는 게 양구청 아닙니까?
구청 세무과에서 전부 세입을 잡는 거 아닙니까?
그만큼 세무과장님이 시의 정책 쪽에 할 때 적극적으로 이런 것들을 어필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새로 공동주택을 몇 세대에 건립하니 이런 거에 또 반영을 할 수가 있으니까 그 주문을 꼭 좀 드리겠습니다.
- 세무과장 박현수
잘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김종익 의원
다음은 건축허가과장님, 제가 몇 년째 구청 주요업무보고 받을 때마다 사실 이 이야기는 합니다.
농어촌 빈집 정비 지원 사업 실적을 보니까 작년에도 한 8건 하셨네요, 24년에도 15개소 정도 했고.
그런데 과장님 잘 알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농어촌 환경 개선을 위해서 빈집 정비 사업을 하는 건 좋은데 이렇게 지원해서 만약에 해놓고 난 뒤에 집이 없어져 버리면 나중에 빈 토지가 남잖아요.
이걸 혹시 매매를 하게 되면 집이 있을 때는 괜찮았는데 집이 없어지면 이게 양도소득세가 한 40%로 붙더라고요.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예, 그렇습니다.
- 김종익 의원
이런 것들이 오히려 이분들한테 더 재산적으로는 마이너스 효과를 주는 거 아닌가 그런 것들을 민원인하고 충분히 다 이야기를 하고 이렇게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렇지 않도록 어떤 방법이 있는 겁니까?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지금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빈집 정비가 여러 가지 법들에 의해서 추진되는데 지금 의원님 이야기하시는 부분은 대부분 공동주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빈집이고 저희들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서 추진하고 있는 빈집인데 구청에는 지금 예산이 연간 2,000만 원 정도 해서 한 집에 한 200만 원 정도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을 농어촌의 빈집에 대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런 집들은 대부분 보면 건축을 앞둔 이런 부분들이 대부분 원해서 하는 그런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양도소득세 관련 이런 사항들은 구청에서 추진하는 거 하고는 별개의 사항입니다.
- 김종익 의원
과장님 답변은 대체적으로 새로 집을 짓기 위해서 그 집을 허물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양도소득세는 크게 문제가 안 된다.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예, 구청에서 하는 부분이 그런 부분들이 좀 많습니다.
- 김종익 의원
그런 부분이 많고 그냥 구청에서 방치해 둔 농어촌의 빈집을 환경 미화 차원에서 설득을 하셔서 철거하고 이런 경우가 아닌가요?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저희들이 직접 선정해서 하는 게 아니고 전부 공모를 통해서 접수를 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 김종익 의원
그럼 어쨌든 간에 그분들한테도 물론 담당과의 업무는 아니지만 이런 부분들을 잘 알려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분들은 그것도 모르고 할 수가 있으니까,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과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인사하고.
잠깐만요.
여기 단상에 올 때는 예의를 좀 갖추고 들어갈 때도 좀 갖추고 굳이 이 얘기를 해야 되나.
잠깐만, 시간이 얼마 안 남았고 주어진 시간이 12시이기 때문에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먼저 최광열 의원님 하시고 발언권 줄 테니까 간단하게 질의하시고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광열 의원
발언권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광열 시의원입니다.
건축허가과장님 다시 한번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제가 한 민원인을 만났는데 그분이 남구에 누가 인구가 준다 했는데 북구로 이사 갈까, 영천으로 이사 갈까 오만한 데 이사 갈까 그러는데 뭐 인구도 별로 없는데 전원주택을 지어서 좀 살려고 왔는데 논밭을 사서 공장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조망권하고 일조권 때문에 화병이 나서 죽을 지경이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옆에 또 그 공장이 땅을 사서 한 4층을 지으니까 억울해서 왔는데 실제로 허가를 내줬어요.
내줬는데 아마 민원을 넣을 것 같은데 이분 입장에서 이거를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지 과장님 이런 민원 많이 오지요?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예.
- 최광열 의원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조망과 일조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피해를 보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건축법」상에서 규정을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망이라는 것은 「건축법」상에서 규정을 하고 있지 않고 일조를 규정을 하고 있는데 그 일조는 주거지역에만 적용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주거 지역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건축 관련 법령으로 컨트롤 하기는 어려운 그런 실정입니다.
- 최광열 의원
현장에 가보시면 도로에 비해서 한 2m 정도 높게 성토를 또 해요.
슬라그 성토 가능합니까?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성토는 일단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서 하는데 형태가 폐기물이면 안 되지만 재활용 골재 이런 것들도 가능합니다.
- 최광열 의원
그리고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민원 접수되시면 그 현장을 꼭 보시고 한번 좋은 방안을 꼭 연구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예,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과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박칠용 의원님.
- 박칠용 의원
박칠용 의원입니다.
건축허가과장 한 번 더 나와 주시겠습니까?
건설교통과장님 준비 좀 해 주시고요.
건축허가과가 본청 건설과 하고 남구청 건축허가과의 기능이 중복되는 부분이 허가 문제인데 그 기준이 어느 정도 됩니까?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건축허가는 6층 이상 또는 연면적 2층…
- 박칠용 의원
연면적 기준으로.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예, 층수와 연면적 기준이고 개발행위허가, 산지, 농지는…
- 박칠용 의원
그러니까 건축허가 면적만 어느 정도 돼야 남구청 건축허가과가 커버를 하십니까?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2,000㎡ 이하입니다.
- 박칠용 의원
2,000㎡ 이하, 600평 미만.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동당 건축물 연면적이 2,000㎡ 이하입니다.
- 박칠용 의원
그럼 지금 말썽이 되고 있는 대송면의 사설 음식물처리장은 남구청 건축허가과 소관 업무는 아니시죠?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남구청 소관 맞습니다.
- 박칠용 의원
맞습니까?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예.
- 박칠용 의원
지금 건축허가 서류 신청 들어왔어요?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예, 들어와서…
- 박칠용 의원
지금 건축허가과 업무보고를 보면 허가 기간의 단축 여부를 목표치를 설정을 했어요, 타깃치를.
그래서 지금 평균 처리일이 21일이라고 했는데 계획일은 15일이라고 하셨단 말이죠.
그러면 사설 음식물처리장이 신청 들어왔으면 언제까지 그 판단을 하시고 허가를 내주실 예정입니까?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그거는 건축허가 하기 전에 자원순환과에서 사업계획 적정성이 먼저 검토가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 박칠용 의원
아닙니다.
그거는 이미 자원순환과에서 적정성 검토보고는 이미 끝이 났고 개발부서 회람 다 끝났고 이제 마지막에 허가가 들어왔으니까 아마 남구청 건축허가과가 최종 책임을 갖고 있을 거예요.
제가 그걸 지금 질의해보는 겁니다.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그래서 사업 적정성 통보에 따라서 나머지는 건축허가 개발행위하게 되는데…
- 박칠용 의원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거는 자원순환과에서 적정성 통보를 해주지 않으면 그 건축허가가 반려될 수 있다는 이런 의미로 해석이 가능한 겁니까?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예, 사전에 행정 절차를 거쳐야 될 부분이 그런 부분이고 현재는 저희들이 건축허가를 접수해서 검토 중에 있는 상황인데 대부분의 관련 부서 사항들이 검토가 완료되어 있는 상황이고 현재는 도시계획적인 측면에서 개발행위허가가 있는데 개발행위 심의를 거쳤고 거기서 조건부로 결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사업주가 그 조건을 지금 이행하는 그런 과정에 있습니다.
- 박칠용 의원
그 조건을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그 부분은 아직 도시계획과에서 저희들한테 직접 공문으로 통보 오지는 않았습니다.
- 박칠용 의원
오지는 않았다?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예.
- 박칠용 의원
그게 혹시 우문인지 모르겠지만 민원을 해결하라는 문구가 있습니까?
- 건축허가과장 김병규
도시계획위원회 결정 사항은 제가 지금 갖고 있지 않습니다.
- 박칠용 의원
그래요?
제가 따로 한번 질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님, 조금 전에 우리 최해곤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힌남노가 있었을 때 관할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방 하천은 경상북도 하천과에서 하고 소하천은 남구청에서 하는데 세천 문제는 어떻게 됩니까?
지금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 것이 세천입니다.
- 건설교통과장 심재용
비법정 하천입니다, 세천은 본청에는 건설교통과 지역개발팀에서 하고 우리 구청에는 자치행정과 새마을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 박칠용 의원
그러니까 세천 관리 부서가 정확하게 어디 있습니까?
- 건설교통과장 심재용
구청은 새마을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 박칠용 의원
그러면 현재 남구에 세천이 어느 정도 있는지 파악했는 자료는 갖고 계시겠네요?
- 건설교통과장 심재용
그거는 저희가 별도로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박칠용 의원
그래 주셔야 되고요.
여름철만 되면 여러 가지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여러 가지 범람하는 사태의 근본적 원인이 세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세천에 부과되는 예산이 거의 없어요.
그냥 소하천, 지방하천 위주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요.
누구보다 과장님들이나 시설직 공무원들이 잘 알고 있을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렇게 좀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건설교통과에서 현재 도시계획도로에 매몰된 다시 말해서 폐도된 도시계획도로 중에서 이미 보상이 이루어진 도로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예를 들어서 A라는 도로가 있는데 보상이 한 30% 끝난 상태에서 그게 폐도가 이루어졌어요.
그러면 그 도로 기능은 없어지면서 이미 포항시 세수에서 이미 보상금은 나가 있습니다.
포항시 예산이 그중에 30%밖에 갖고 있지 않은데 그 도로의 소재지는 여전히 그분들이 사용을 하고 있어요.
이게 놀부 계산법 이런 놀부 계산법도 없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남구청 건설교통과에서는 그 정도는 업무 파악이 되셔야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그 자료를 저한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칩니다.
- 건설교통과장 심재용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감사합니다.
시간 관계상 더 이상 질의는 받지 않겠습니다.
과장님 질의를 여기서 마치고 지금 시나리오는 각 읍면동장님이 소통하기 위해서 질의가 있습니다.
그 시간도 빼겠습니다.
꼭 하실 말씀 있으면 서면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성실하게 업무를 보고해 주신 정정득 남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보고한 사안들이 포항시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키고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애쓰는 읍면동장님께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구 의원들께 지역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여러 현안들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제안한 의견에 대하여 본청 및 관련 부서에서는 사업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시고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에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남구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55분 산회)
□북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2026.01.30.)
[북구청]
(13시32분 개의)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북구청 소관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북구청장께서는 먼저 간부 소개를 한 후에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안녕하십니까?
북구청장 이창우입니다.
먼저 민생 활력 제고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하여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일만 의장님, 이재진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소 북구의 업무 추진에 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북구청도 시민 중심의 흔들림 없는 업무 추진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높은 도시, 지속 가능한 환동해 중심 도시 포항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북구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이남극 자치행정과장입니다.
김경화 민원토지정보과장입니다.
조학래 복지환경위생과장입니다.
김석견 세무과장입니다.
최경보 산업과장입니다.
이정욱 건설교통과장입니다.
박해영 건축허가과장입니다.
다음은 북구 읍면동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경식 흥해읍장입니다.
정진철 신광면장입니다.
김정숙 청하면장입니다.
김남경 송라면장입니다.
최정훈 기계면장입니다.
김보연 죽장면장입니다.
이금주 기북면장입니다.
정연학 중앙동장입니다.
이금화 양학동장입니다.
정혜숙 죽도동장입니다.
서재조 용흥동장입니다.
정인용 우창동장입니다.
주유미 두호동장입니다.
박찬우 장량동장입니다.
박선희 환여동장님은 교육 중이라서 대신 정소영 총무팀장이 참석했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그러면 이어서 2026년 북구청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구정 운영방향, 일반현황, 부서별 주요 업무 계획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올해 북구청 운영방향입니다.
우리 북구는 혁신으로 새롭게,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다시 뛰는 북구 실현을 목표로 북구청 전 직원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3쪽에서 4쪽,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어서 9쪽, 자치행정과 소관 업무입니다.
주민의 일상에 안전을 더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입니다.
올해 19억 8,600만 원의 예산으로 마을 안길 포장 및 세천 정비, 도시 미관 개선 사업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읍면동과 협력하여 불법 광고물 단속 강화, 도시 미관 개선 등 주민 불편사항 최소화를 핵심 구정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0쪽, 지역 경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업체 수주 확대입니다.
작년에 관내 업체 계약률이 93%였으며 올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서 조기집행뿐만 아니라 관급 공사 시 관내 업체를 우선으로 계약하고 공사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역 생산 자재 물품을 적극 반영하여 구매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기업, 여성 기업, 장애인 기업에 대한 공공 구매를 확대하여 지역 내 다양한 기업이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11쪽입니다.
바르게 놀자, 함께 만드는 건전 게임 문화 조성입니다.
게임 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모범게임 제공업소 두 군데를 시범 선정하여 현판식 제작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으로 게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건강한 지역문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15쪽, 민원토지정보과 소관 업무입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해당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정상적으로 등록된 사무소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관내 570개 개인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배부 및 부착하는 사업을 실시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무자격, 무등록 중개 행위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형성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어서 16쪽입니다.
오지마을로 찾아가는 지정 민원상담소 운영입니다.
읍면 산간·오지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적 측량 및 토지 이용, 기타 토지 관련 상담 등 찾아가는 지적민원을 매월 1회 실시하겠습니다.
이러한 지적 서비스 이외에도 보건소와 함께 어르신들 대상으로 치매 건강 상담과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건강검진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높여가겠습니다.
17쪽입니다.
바른 땅 만들기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지난해까지 신광 만석지구를 시작으로 41개 지구, 1만 37필지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 완료하였으며 올해에는 기계 현내, 청하 미남, 송라 하송, 흥해 용천 지구 등의 지적 공부를 시스템화하여 디지털 지적 전환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복지환경위생과 소관 업무입니다.
생애 주기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에도 우리 북구는 2,670억 원의 예산으로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생계보호 및 자립지원, 기초연금 지원 등 7만 8,000여 명의 복지급여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2쪽,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입니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환경오염 요인의 사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깨끗한 북구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지도 점검 등 유해 환경 사전 차단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안심하고 신뢰하는 위생문화 정착입니다.
먼저 1,100만 원으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 지정을 운영하고 우수 위생업소를 육성하며 위생 취약지역 중점 관리를 통해 적극적인 먹거리 안전 사수를 통해 식중독 예방, 공중위생 서비스 향상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외식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세무과 소관 업무입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지방세 고지서에 QR코드를 부착하여 시민들에게 지방세 및 시정홍보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지방세 고지서의 제한된 지면에 담기 어려운 각종 정보를 QR코드로 더욱 풍부한 시정홍보를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지난해 우리 북구는 2,967억 원을 징수함으로써 징수 목표액 대비 104%의 징수 실적을 이루었습니다.
올해에는 가계 대출 규제 강화,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 및 지역 철강경기 불황 등을 반영하여 전년도 대비 243억 원이 감소한 2,550억 원이 세수가 될 전망입니다.
다양한 납세 편익 시책을 추진하여 징수율 제고와 행정 비용 절감 등으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29쪽, 건전 재정을 위한 체납세 조기 징수입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체납액은 9만 4,138건에 183억 9,400만 원 규모입니다.
올해에는 체납자별 철저한 사유 분석으로 부동산 압류, 번호판 영치 외에도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등 맞춤형 체납 처분을 실시하여 납세 태만을 억제하고 조세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4쪽, 산업과 소관 업무입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산림 훼손지를 복구하여 도심 산림 경관을 회복하겠습니다.
소규모 불법 무단 경작지 확산 등 산림 훼손 증가에 따른 산림의 생태적 기능과 경관적 가치 훼손으로 산림 재해 우려 및 도시 경관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내 동지역 산림 무단 경작지에 대해 경작지 철거 및 훼손지 복구 조림 사업을 추진하여 산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심 경관을 복원하여 시민 주거 환경을 향상해 나가겠습니다.
이어서 34쪽, 신속·안전·체계적인 산불 대응으로 시민 안전 실현입니다.
지난 2025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초등 진화 태세 확립과 대형 산불 제로화를 달성하였습니다.
2026년에는 장성동에 배치한 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상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대응 인력 취약시간대 탄력적 근무를 시행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35쪽, 산림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입니다.
지난해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 산사태 취약지 재해 예방공사, 산림재해 위험목 제거 사업 등을 추진하여 산림의 건전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지난해에 이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생태도시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6쪽입니다.
농업 기반시설 구축 및 농산물 생산기반 강화로 농가 소득 창출에 집중하겠습니다.
지난해 농로포장 외 105개소 농업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토양개량제 공급 지원사업 등 고품질 쌀 생산 및 영농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69개소의 농업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고품질 쌀 생산 및 영농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창출과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9쪽, 건설교통과 소관입니다.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한 방치공 원상 복구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사용이 종료된 관정이 원상 복구되지 않아 방치될 경우 관정 내부 시설이 부식되고 지표의 오염 물질이 노출되어 지하수원을 오염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2025년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방치공 17개를 원상 복구하였으며 올해에는 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방치공 20곳에 대한 원상 복구를 실시하여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소중한 수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입니다.
특히 32개소의 노점상 관리구역 지정과 8명으로 구성된 상시 단속반을 편성하여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교량, 도로사면의 안전점검, 정밀진단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도로환경 관리에 집중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로시설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이어서 41쪽입니다.
소하천 정비로 재난재해 선제적 대응입니다.
지난해 우리 북구는 기계 지가리 이동천, 신광 반곡리 마북천 등 6건의 소하천 정비를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재난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소하천 퇴적토 준설에 힘쓰고 청하 명안리 안심천, 흥해 덕장2리 장재봉천 등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42쪽, 시민 참여와 홍보 중심의 주정차 질서 확립입니다.
지난해 2만 5,000여 건, 8억 6,600만 원의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징수하였으며 펜타시티에 무인단속카메라 1개소를 신규 설치하였습니다.
올해에도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을 중점 단속하는 한편,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점심시간 단속유예와 구간별 단속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올바른 주차문화 정립이 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축허가과 소관 업무입니다.
먼저 45쪽, 시민 중심 신속한 인허가 행정 서비스 제공입니다.
인허가 복합 민원업무와 관련하여 부서 간 협의 및 보완 등에 따른 민원 처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 법정 처리기간 대비 30% 범위 내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46쪽, 주거환경 개선으로 활기찬 농어촌 마을 조성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자 빈집 정비 지원사업 및 농촌 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빈집 정비 10개 동, 주택개량 4개소를 완료하였으며 2026년에는 각각 10개 동의 사업을 추진하여 농어촌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도 우리 북구청 7개 부서와 15개 읍면동의 450여 명 공직자들은 시민 불편 해소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삶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 북구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책질의를 하기 전에 정책질의를 일부 하시고 그다음에 세부 지침에 들어가서는 과장, 읍면동장까지 다 포함을 해서 질의를 해 주시고 그러면 먼저 청장으로부터 정책질의 있는 의원들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민성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조민성 의원
부의장님,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앉아서 해도 됩니까?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예.
- 조민성 의원
반갑습니다.
조민성 의원입니다.
조금 있으면 양학천 복원 사업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올해 용역비가 8억이 확보됐는데 우리 의회에서 주문한 것은 3회에 걸쳐서 실시를 해라, 의견수렴을 해라.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사업이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안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1단계 고속버스, 2단계 죽파, 3단계 평생학습 뱃머리까지 복원 사업 계획이 있는데 남구, 북구 정중앙을 통과하는 그런 사업이잖아요, 그렇죠?
- 북구청장 이창우
예, 그렇습니다.
- 조민성 의원
그런데 이게 민원이 많이 발생될 수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학산천이 너무 장기적으로 공사가 진행됐다.
굉장히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잖아요.
이러한 준비를 사전에 안내하고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북구청에서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것 같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올해 양학천에 침수 예방 시설 공사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마찬가지로 물론 남구지만 상대, 송도, 죽도, 해도 이렇게 경계 지점에 되어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도 사전에 안내를 해 주셔야 합니다.
동장님 중심으로 해서 북구청하고 긴밀하게 협조를 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답변할 거 있으면 답변하세요.
- 북구청장 이창우
양학천 복원 사업에 약간의 민원…
학산천 할 때 워낙 많은 민원이 발생되어서 저희가 올해부터는 사전에 주민들에게 의견도 받고, 가서 청취도 해서 그런 게 실시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남구, 북구가 걸쳐 있기 때문에 남구하고 공유를 해서 같이 반상회에 홍보도 하고 조치들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조민성 의원
왜 제가 그런 얘기를 하냐면 그저께 일차적으로 주민설명회를 했는데 사람이 6명밖에 안 왔어요.
그렇게 가서는 안 되는 거라.
- 북구청장 이창우
예, 맞습니다.
- 조민성 의원
최소한 50명 이상 통장이나 주민이나 상가를 가진 사람이 참여를 해 주셔야 해요.
그러한 실수가 있어서 제가 거듭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이상입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참고해 주시고 다음은 김종익 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익 의원
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흥해 지역구 시의원 김종익입니다.
두 가지만 여쭈어보겠습니다.
북구 중에서도 흥해 지역은 주택단지 그리고 산업단지 해서 한창 개발 중에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곧 3월, 4월 이렇게 되면 비산먼지 발생이 상당히 우려되고 있고 현재도 대규모 지역이 민둥산 내지는 노출되어 있는 공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청장님께서는 사전에 어떤 대책을 강구하고 계시는지 예전에 산지일 때는 물이 흘러도 천천히 내려오다가 지금은 완전히 노출되다 보니까 우기 때 상당히 침수되고 많은 문제가 발생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지 말구에 배수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이런 걸 점검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청장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말씀을 해 주세요.
- 북구청장 이창우
저도 그쪽 분야를 알아서 제가 오늘 보고하기 전에 비산먼지 문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특히 KTX역 쪽에 민둥산 부분 그리고 구획 정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안내도 하고 그다음에 제가 맑은물본부에 있어서 그쪽하고 같이 물의 흐름, 물이 어디로 해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그 형태를 제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구배나 이런 거를 최소화해서 우수기 전에 저희가 합동 점검을 한 번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비산먼지 부분도 사업주한테, 최근에 저도 거기 가보니까 굉장히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비산먼지가 많더라고요.
그 부분도 환경 관련 부서에 제가 각별하게 지도단속 또 점검, 안내를 하라고 지시를 해 둔 상태입니다.
- 김종익 의원
지시하시는 건 좋은데 어쨌든 대규모 단지에 이미 입주해 있는 사람도 많이 있단 말입니다.
제가 말하는 거는 이인지구도 그렇고 펜타시티 쪽도 그렇고 영일만 산단 쪽도 그렇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흥해읍장님도 계시는데 합동으로 이렇게, 사실 작년에도 문제가 많이 됐거든요.
그런 부분을 흥해읍장님도 신경 쓰셔서 북구청하고 사전에 긴밀하게 예방할 수 있도록 대책을 미리 고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의원
두 번째로는 작년인가요, 점심시간 휴무제를 읍면동에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직원 만족도는 어떻고 민원인들 불편사항 신고 사항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제가 아직 거기까지는, 그때 점심시간 휴무제를 하다가 어디 민원실 폐지…
용흥동장님 한 번.
- 우창동장 정인용
우창동은 하고 있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우창동은 하고 있고 다른 데…
(『다 하고 있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아, 다 하고 있는데 의원님 죄송하지만 거기에 대한 자료를 제가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 김종익 의원
그래서 그런 것도 제가 듣기로는 직원들도 좋아하고 민원인들도 이제는 약간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한 번 더 청장님께서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다음 함정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함정호 의원
부의장님, 발언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구청장님, 질문을 두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뭐냐면 아시다시피 북구청 앞에 보면 중앙동이 있습니다.
북구청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됐지만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해서 장기적인 계획이라든지 짧게라도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해서 시내를, 중앙동을 어떻게 살려보겠다든지 그러한 계획이 있으신지 하나 묻고 싶고요.
그러한 부분이 북구는 맞물려가는 것 같습니다.
뭐냐 하면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초곡이라든지 펜타시티라든지 외곽 쪽으로 계속 아파트를 개발하다 보니까, 개발지구를 늘리다 보니까 오히려 도심 공동화 현상을 유발하는 게 북구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북구청장님이 대안을 갖고 계시는지 묻고 싶고요.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신광면에 에코빌리지 신청을 한 걸로 알고 여기에 대해서 주민들의 찬성이 어느 정도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묻고 싶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도심 공동화는 북구청에서 하기는 너무 사이즈가 커서,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제가 시청에 있을 때 도심 공동화 그리고 도시가 아까 말씀하신 초곡, 외곽 지역에 확장됨으로써 상하수도 관로 그다음에 펌핑 이런 사회적 비용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자들이나 많은 분들이 도시를 임팩트 있게 그러니까 수직으로 올리고 나머지 부분은 문화공간이나 공원이나 이렇게 했어야 된다는 데 저는 공감을 하고 있고요.
이거는 제 생각이고, 구청에서 이거를 다루기는 어려워서 제 의견은 계속 본청에 연락하고 중앙에 건의하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개가 에코빌리지 흥해 흥안…
신광 흥안에 하는 걸로 제가 주민 신년교류회 때 들었습니다.
그래서 흥안 지역은 찬성을 하고…
- 김종익 의원
흥안은 흥해고.
흥곡.
- 북구청장 이창우
흥곡, 아 흥곡 지역은 찬성을 하고 나머지 지역은 조금 미온적인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또 기계 쪽 경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쪽 부분하고 정확한 면적이 아직 안 나와서 지금으로서 말씀드리는 건…
아, 여기 나와 있네요.
흥곡 1리 주민은 95%, 이장분들은 95%, 토지 소유자들은 77% 찬성하는 걸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변은 찬성하는지는 아직 구체적인 자료는 없습니다.
- 함정호 의원
북구청장님,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개발 계획이 미진하고 부족하지 않았나.
확장으로 가다 보니까 오히려 도심 공동화를 유발하는 하나의 현상이 되지 않았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시는 것 같은데 포항시에 북구청 입장을 소상하게 전달을 하셔서 앞으로의 개발 계획이 외곽으로의 개발이 아니라 중심지 위주로 다시 재개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에코빌리지 관련해서 남구에도 대송이 신청을 했고 북구는 신광 흥곡이 신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북구 지역에서 신청한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의 반발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인접 지역의 읍면동에서 어떠한 주민들의 반발이 있는지 그런 부분도 소상히 확인하시고 진행이 될 때 정확하게 우리도 정보를 알아야지 에코빌리지가 어떻게 앞으로 빠른 시간 내에 진행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청장님 면밀하게 확인하실 것을 주문드리겠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청장님, 함 의원이 묻는 거는 간단해요.
공동화라는 것은 청장님의 책임이 아니라 공동 전체의 문제예요.
그렇다면 묻는 질의는 뭔가 청장이 그래도 북구의 장으로서의 매듭을 지어야 한다.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거예요.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지 묻는 거예요.
그리고 에코빌리지 이거는 포항의 문제예요.
그래서 묻는데, 질의하는데 몰라서 되겠습니까?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참고하세요.
다음은 이름 발표하고 질의하세요.
(웃음)
- 김상일 의원
부의장님, 고맙습니다.
김상일 의원입니다.
분위기 서먹해질 때 큰 위트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청장님께 어떻게 보면 한 가지 건의사항이죠.
아까 존경하는 조민성 의원님 의견에 덧붙여서, 보통 주민설명회를 하게 되면 오전이나 오후나 보통 오후 시간 때 자생단체 회원 위주로 많이 하지 않습니까?
예로 보면 어떨 때는 통장협의회에서 많이 오시고 그런데 통장협의회나 이런 데는 어떻게 보면 행정의 최하위 조직인데 의견수렴이 아니고 거의 통보나 아니면 그런 관계적으로 봤을 때 조금 미스가 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런 부분도 있고 주민설명회라는 거는 주민의견 수렴을 저녁에 하는 건 어떤지, 낮에도 다 일과를 하시니까 시간이 어떻게 보면 불편할 수도 있어요.
관계자분들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정확한 의견 수렴을 위해서 저녁에 하는 것도 방법이 아닌가 그런 주문을 드리고 싶고.
- 북구청장 이창우
예.
- 김상일 의원
산업과장님?
- 산업과장 최경보
예.
- 김상일 의원
산업과장님, 아까 산불 대응…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잠깐만, 잠깐만.
김상일 의원님, 정책질의 끝내고 따로 기회를 줄 테니까.
- 김상일 의원
예,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거기까지만 하세요.
- 김상일 의원
건의사항 그렇게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답변 안 받아도 돼요?
- 김상일 의원
예.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다음은 정원석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원석 의원
부의장님, 질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장님, 보고 잘 들었고요.
저희 지역구 쪽에 궁금한 게 하나 있어서 여쭈어보고 싶은데 스페이스워크가 처음 개장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었잖아요.
그래서 주차장 공사를 현재 하고 있는 중이고 이 와중에 동절기 때이기 때문에 현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걸로 보이는데 또 중요한 거는 환호공원에 제2미술관 착공을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3월 이후에 공사도 있고 지금 주차장 공사를 하기 때문에 주차장을 못 쓰고 5월에는 지방선거가 있는데 이런 상태에서 주차장 문제도 발생될 거 같거든요.
거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 첫 번째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저희 지역구 영일대가 지정 해수욕장이지 않습니까?
비지정 해수욕장은 현재 운영이 잘되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지정 해수욕장 같은 경우에는 길이가 넓지만, 짧든 길든 인원을 다 동일하게 하다 보니까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제가 본 게 그렇게 많지 않아서 스페이스워크 겨울 주말에 두 번 가봤는데 겨울은 좀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여름, 봄에 갔을 때는 굉장히 혼잡했습니다.
제가 설치 계획이 있는 걸로 아는데 혹시 과장님한테 물어보고 제가…
건설교통과장님, 스페이스워크 주차장 추가 계획이 있는지.
- 정원석 의원
청장님, 추가 계획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말씀드린 대로 주차장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주차장을 현재 못 쓰는 상태이고 거기에다가 밑에 제2미술관 건립 공사가 시작되면 공사 차량이 많이 다니게 될 거고 그런데 현재 동절기이기 때문에 표시는 잘 안 나는데 봄 이후에는 많은 관광객이 오게 되고 그다음에 지방선거 쭉 가다 보면 분명히 없는 것 때문에 중간에 교통 문제가 많이 발생할 거 같거든요.
향후에 이런 일이 발생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대응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의를 드린 겁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일단 지금 공사 기간 중에 임시 주차장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떤 계획이 있는지 제가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한 대비나 대책은 저는 세워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만일 없다면 제가 그 부분은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 정원석 의원
그 부분에 대책을 세워야 향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대응 방안을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알겠습니다.
- 정원석 의원
두 번째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두 번째 뭐였는지…
- 정원석 의원
지정 해수욕장 관련해서 똑같은 길이면 똑같은 인원이 배분되는 게 맞는데 해수욕장마다 거리가 다르고 들어오는 인원수가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듣기로는 일률적으로 동일한 인원으로 운영이 되다 보니까 안전사고의 발생이 상당히 높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규정을 정확하게 모르는데, 안전요원을 얘기하시는 거죠?
- 정원석 의원
예, 예를 들어서 해안선이 100m이다, 700m다 그래도 동일한 인원 10명으로 운영한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해수욕장 특징, 분잡도, 가시거리 이런 걸 종합적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게 일률적으로 되어 있다면 올해부터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선책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원석 의원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셔서 사고가 미연에 방지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 정원석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최광열 의원님.
- 최광열 의원
최광열 의원입니다.
김종익 의원님이 하셨길래 연달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읍면동장님들 계시기 때문에, 민원실에 휴게실 하는 거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한 민원인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문제라기보다는 실제로는 노동이 존중받는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특히 가장 약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면장은 다 밥 먹으러 가고 동장은 밥 먹으러 가는데 힘도 없는 사람 앉혀놓고 문을 열어서 될 일이냐.
그런데 교대근무도 안 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정책적으로 그렇게 간 것이고 잘 정착되고 있다니까 다행인데.
구청장님, 칠포에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 만들어진 건 아시죠?
- 북구청장 이창우
예.
- 최광열 의원
또 이동노동자 쉼터 만들어진 것도?
- 북구청장 이창우
시내에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광열 의원
울산에 가면 어린이공원은 이동노동자 공원으로 이름도 바꿉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의 내용을 확산시켜 가거든요.
그런데 구청장님 임기가 어떻게 되시죠?
- 북구청장 이창우
무슨…
- 최광열 의원
임기.
- 북구청장 이창우
남은 건 공로연수 명예퇴직 빼고 1년 반 남습니다.
- 최광열 의원
올해까지 근무하시잖아요, 그렇죠?
- 북구청장 이창우
예.
- 최광열 의원
왜 물었냐 하면 양대 구청 민원실도 제가 볼 때는 점심시간에 문을 닫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구청장님 의견을 묻고 싶어서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제 의견보다는 점심때 얼마만큼의 민원인이 오는지 그 민원이 어떤 형태인지 시급성을 보고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가능한 가용 인력인지 이걸 먼저 따져보고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그게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점심때 휴식권이 보장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최광열 의원
구청장님,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왜냐하면 민원실 설치 운영 조례가 있습니다.
작년 7월 1일부터 시작이 되었고 양대 구청하고 본청, 차량등록사업소만 총무새마을과가 남겨놓은 겁니다.
그래서 차량등록사업소하고 본청은 못 하더라도 양대 구청은 올해 조례를 통해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할 겁니다만 제가 살아와야 할 건데 죽으면 모르겠는데 살아오면 양대 구청을 할 수 있도록 할 테니까 구청장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하나 묻겠습니다.
민원인의 응대력도 중요하지만 민원인에 대한 공무원 사회 질도 중요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민원인들이 와서 간단한 주민등록등본 떼고 잘해 주면 좋죠.
좋은데, 이거는 제가 있었던 일입니다.
과속방지턱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건설교통과를 갔더니 한참 있다가 본청에 건설과로 갔다는 거예요.
한참 있어도 연락이 없어서 어디 갔냐니까 자치행정과의 새마을팀으로 갔다는 겁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업무분장이?
- 최광열 의원
왜냐하면 민원인들에게 중요한 거는 원스톱으로 해결시켜 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냥 와서 등본 하나 잘 떼 주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민원을 가져갔으면 그 민원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부서 배치를 해야 하지, 실컷 왔다 갔다 하는 거 이것도 문제라는 거예요.
구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대한 개선책을 수도 없이 이야기한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계획이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이야기를 해 주세요.
- 북구청장 이창우
근본적으로 저는 의원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이 민원에 대해서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건설교통과가 아니면 자기가 알아서라도 답변을 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최광열 의원
답변을 하는 게 아니고 실컷 있다가 건설과로 가라는 거예요.
- 북구청장 이창우
그러면 안 되죠.
- 최광열 의원
그러고 있다가 자기가 아니라고 같은 남구청에…
미안합니다, 북구청은 아닌데 어떻게 됐든 그런 일이 있어서 북구청 내에서는 그런 일이 없는가는 모르겠는데 혹시나 그런 일이 없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라고 부서 간의 협의가 잘되는 북구청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고맙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시간도 어느 정도 경과하였고 김은주 의원님,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고 간단하게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 김은주 의원
청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읍면동장님, 과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구청장님, 지금 오신 지 얼마 되셨죠?
- 북구청장 이창우
오늘이 30일째입니다.
- 김은주 의원
30일 되셨어요?
업무보고 전에 지난해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전 연도의 정책질의에 대한 것들이 뭔가 수정이 되거나 개선이 되어야 저희가 와서 업무보고를 하는 효능감을 가질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혹시 지난해 정책질의 어떤 내용들 논의됐는지 파악하셨습니까?
- 북구청장 이창우
의원님이 얘기한 거는 대흥동 부분이…
- 김은주 의원
대흥동 뭐죠?
- 북구청장 이창우
대흥동에 그 부분이 있어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그걸 뭐라고 해야 되죠?
- 김은주 의원
성매매집결지죠.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제가 말이 잘 안 떠올라서.
- 김은주 의원
굉장히 중요한 말이기 때문에 단어 선택을 잘하셔야 합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그래서 제가 망설였습니다.
- 김은주 의원
예, 잘하셨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그 부분에 대해서 보고도 받고 챙겨봤습니다.
- 김은주 의원
그렇죠, 불법 건축물에 대한 단속 같은 경우에는 구청 업무니까 그 업무 소홀하지 않게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제가 작년에도 동일하게 남·북구청에 불법 현수막 단속 이야기를 했어요.
- 북구청장 이창우
예, 그것도 들었습니다.
- 김은주 의원
그래서 그 부분도 많이 개선이 되어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드리면 남구, 북구의 인구 격차가 어느 정도 나는지 아세요?
- 북구청장 이창우
6만 명 정도 납니다.
저희가 6만 정도…
- 김은주 의원
그렇죠, 퍼센티지로 따지면 어떻게 되죠?
- 북구청장 이창우
6만에…
- 김은주 의원
56 대 44, 거의 10% 차이가 나서 지금 북구에 인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조금 많죠.
- 김은주 의원
그로 인해서 여러 가지 민원이 발생할 수 있고 실제로 본청에서 크게 계획이나 정책 수립을 하겠지만 교통 혼잡 문제나 여러 가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들은 구청에서 담당을 해 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어떤 민원이 많다 이런 것도 파악하시기는 아직 어렵겠네요?
- 북구청장 이창우
한 달 동안 있어 봤는데 가장 많은 민원이 불법 주정차 단속해 달라, 두 번째 도로 파였다, 세 번째가 현수막 떼 달라, 그다음에 현수막을 달지 말아야 될 곳, 횡단보도나 신호등을 가리는 데나 현수막을 나무나 신호표지판에 같이 해서 표지판이 기울어진다든가 그런 거에 대한 단속 이 세 가지가 주류였습니다.
- 김은주 의원
그렇죠, 그 부분들 잘하시고 실제로 인구가 과밀이 되면서 교통정체나 이런 문제가 많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오는 것들을 하는 게 아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청장님이 역할을 해 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고맙습니다.
- 김은주 의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수고하셨습니다.
5선 김성조 의원, 정책질의할 거 없습니까?
- 김성조 의원
없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그러면 정책질의 넘어갈까요?
- 김성조 의원
예, 넘어가도 됩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김만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만호 의원
청장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업무파악은 좀 잘됐습니까?
- 북구청장 이창우
한 57% 정도.
(웃음)
- 김만호 의원
57%쯤 됐습니까?
안 그래도 제가 동네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은데 내용은 전달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용흥동, 우창동 같은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가 여러모로 협소하고 거의 30년 가까이 되다 보니까 그때하고 지금하고 환경이 너무 달라져 있어서 주차 문제라든지 기타 등등 말 그대로 주민들이 오면 행정복지센터가 정말로 복지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그래서 주민들이 어려운 상황들을 주민들의 동의, 의견을 받아서 행정복지센터 이전이라든지 새롭게 신축이라든지 이런 거를 부서에 전달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청장님 내용을 알고 계시는지?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의원님, 우창동과 용흥동은 두 군데 다 제가 신년 교류회 때 갔던 지역입니다.
그때 마을 대표자분들께서 궁극적으로 행정복지센터가 말 그대로 행정복지센터가 아니다.
지금은 약간 복합적인 행정복지센터로 가는 추세인데 옛날에 주민등록이나 하고 이런 개념이 아니어서 그리고 주차 공간이라든가 그런 시설이 부족하고 그런 게 전달되었다고 두 군데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지를 어디에 할지에 대한 고민들도 있었고요.
- 김만호 의원
그래서 아마 우창동, 용흥동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서 위치라든지 필요성이라든지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안이 올라간 걸로 알고 있고 만약에 청장님이 그런 내용을 알고 계시다면 앞으로 청장님이 해야 될 역할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말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 북구청장 이창우
위치 부분은 제가 아직 그쪽의 질의에 대해서 다 소상히 알지 못해서 그건 모르고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는 두 동네가 다 복합적인 행정복지센터로 가야 되는 게 맞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만호 의원
그러면 혹시 청장님께서 두 동네의 그런 어려운 상황을 인지했다면 내년에라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청장님께서 적극 노력해 주신다면 우리 우창동, 용흥동 주민들이 긍지를 갖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만호 의원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 김만호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안병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안병국 의원
부의장님,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청장님, 답변한다고 고생 많습니다.
두 가지 주문할게요.
구청이 있는 구청 소재지 동네가 우리 중앙동인데 중흥로가 있고 쭉 통과 교통이 되는데 처음부터 의회에서 계속 시행하는 정책부터 고려하고 관리적인 체계를 잘하라고 했는데 뭐냐 하면 중앙분리대입니다.
지금 터미널에서 북구 영일대까지 내려가다 보면 그리고 또 사이드에서 크로스체크하고 되어 있는 도로 중앙분리대를 보면 개구멍이 수백 개가 뚫려져 있어요.
그거 왜 안 합니까?
그렇게 유지보수비하고 풀비 다 주는데, 한번 해 보세요.
저는 매일 다니면서 보니까 많이 뚫려 있거든요.
일부러 풀어 버린 것도 있고 3단으로 되어 있으면 2단 풀어 버리고 위에 꼭대기도 나사를 다 풀어버려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푼다는 말이에요.
교통사고 나서 하는 건 바로 보수가 되잖아요.
그거 체크해서 언제까지 보완하시겠습니까?
- 북구청장 이창우
체크되는 대로…
- 안병국 의원
체크되는 대로, 곧 설 명절도 있고.
- 북구청장 이창우
가능하면 설 명절 전에 보수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안병국 의원
그거 한번 돌아보세요.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 안병국 의원
두 번째는 죽도시장에 사람들이, 시민들이 다 다니잖아요.
중앙에 개풍약국 끝으로 가다 보니까 메인도로 양쪽에 노란색 선으로 해서 상인들이 상행위를 할 수 있도록 그거까지는 묵시적으로 허용을 해 줬는데 상행위를 하면서 구조물을 설치해서 지붕을 덮어씌우고 굴뚝을 빼고 화기를 놓은 집이 열댓 집이 돼요.
왜 그냥 그대로 있어요?
왜 그래요?
전부 직무유기 아닙니까?
- 북구청장 이창우
노상 적치물?
- 안병국 의원
그래 보세요, 가 보세요.
묵시적으로 인정해 주는 건 관습적으로 해 주는데 도로선상 노상 위에다가 앵글을 설치하고 사각 파이프를 설치하고 위에 지붕 설치하고 벽면 설치하고, 가능합니까?
시민들이 완전히 통탄을 해요.
언제까지 조치하시겠습니까?
- 북구청장 이창우
설 되기 전에 같이…
- 안병국 의원
그건 설 되기 전에 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 북구청장 이창우
어렵습니까?
- 안병국 의원
협의를 좀 해야 돼요.
그 두 가지 간곡히 부탁을 합니다.
시민들이 보기 참 안 좋거든요.
이상입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마지막으로 최해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해곤 의원
부의장님, 질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북구청 산하의 읍면동장님들도 오늘 함께 자리해 주시고 늘 북구 시민을 위해서 애써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작년하고 재작년에 북구청 업무보고 받을 때 존경하는 안병국 의원님 계시지만 죽도시장 노상 적치물하고 노점상에 대해서 정책 주문을 드린 걸로 알고 있고, 지금 보니까 2025년도에 1만 2,000건 그다음에 노상 적치물 1만 4,000건 정도 단속을 하셨네요.
- 북구청장 이창우
예.
- 최해곤 의원
죽도시장이 단순한 시장을 뛰어넘어서 저는 어떻게 생각을 하냐면 외부에서 관광객들이 들어오시면 구룡포, 영일대 가셨다가 돌아가시기 전에 죽도시장에 가서 장을 봐서 많이 돌아가시거든요.
죽도시장이 포항으로 놓고 봐서는 굉장한 관광 상품입니다.
죽도시장에 오셔서 포항시의 이미지를 많이 느끼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다, 그렇게 놓고 봤을 때.
단속을 잘하시고 관광객들이 오셔서 기분 좋게 돌아가시고 다시 올 수 있는 포항시의 이미지를 심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을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조금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노상 적치물이나 그다음에 노점상 단속도 잘하고 계시는데 죽도시장에도 상가번영회가 두세 개 정도 조직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분들이 조금만 더 친절하게 들어오시는 관광객들한테 포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다면, 관광지로서 오고 싶은 5위 안에 포항이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도심에 있는 시장으로서는 대한민국 최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상업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청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더 세밀하게 들여다봐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알겠습니다.
- 최해곤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마지막으로 배상신 의원님, 짧게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배상신 의원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청장님 답변 중에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여러 가지 민원들 중에 불법 주정차 단속 민원도 말씀을 하셨고 업무보고 중에는 주정차 탄력적으로 단속 운영한다든지 그다음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겠다는 보고도 있으셨습니다.
곧 해오름대교가 개통이 되면 아마 북구 지역의 삼호로 쪽에 교통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돼서 구청에서 사전적으로 영일대 바닷가 뒤에 삼호로 쪽에 불법 주정차 관련해서 홍보하는 현수막을 지나가면서 봤습니다.
작년부터 단속하실 거를 앞에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경제, 민생회복 차원에서, 주변 상가 활성화 차원에서 단속을 유예해 주시고 그리고 시간을 두고 탄력적으로 단속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해오름대교가 개통되어서 차량이 많아서 선제적으로 그렇게 하신 것에 대해서는 행정에서는 당연히 해야 할 조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운행해 보진 않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실질적으로 출퇴근 시간 그리고 낮 시간대, 야간 시간대 얼마만큼의 교통량이 이쪽으로 밀집될지는 아마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본 의원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어느 시점부터 단속을 하겠다는 그런 계획이시라면 조금 더 과정을 지켜보시고 그리고 주변 상권과 약간의 협의나 단속 이전에 충분한 사전 고지나 계도가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아울러 주말에는 실질적으로 삼호로 주변 갓길에 주차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여기가 영일만 관광특구임에도 불구하고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실질적인 관광특구의 기능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감안하셔서 주변에 있는 학교라든지 공공기관 그리고 정확한 명칭이 생각 안 나는데 롯데아파트 뒤쪽에 있는 행정기관 이전한 공간까지도 고려를 하셔서 최소한의 주차공간 확보는 필요할 것 같다는 주문도 같이 드려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게 유기적으로 물려서 인접지역의 상가분들, 주거하시는 주민분들까지도 모두 다 공감하는 주차단속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실제로 갓길 주차가 안 되고 나면 주택지역 안쪽으로 주차하러 차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어디 한 곳을 막으면 어디 한 곳이 터지니까 그런 부분 면밀히 검토하셔서 유기적, 탄력적 주정차 단속이 됐으면 좋겠고 큰 틀에서는 관광특구로 지정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나 포항시민이 잘 이용할 수 있는 영일대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 주차 단속 업무도 거시적으로 폭넓게 판단해서 행정이 취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 북구청장 이창우
저는 큰 틀에서는 배상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쪽은 관광특구로서 포항시에서 가장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건 개업빨이라고 특히 출퇴근 시간 때 아마 몰릴 겁니다.
그래서 저쪽하고, 저쪽하고 분산되는 정도를 봐서 처음에는 출퇴근 시간 때 강하게 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고 그 뒤에 상황을 보고 저희가 관광특구 또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을 고려해서 처음에는 계도도 많이 하고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 강하게 단속해야 해오름대교 개통의 효과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저도 사전에 두 번 정도 사전 점검을 갔습니다.
가서 우회하는 부체도로나 간선도로의 연결망, 신호등 이런 부분들도 체크를 했는데 개통 때는 타이트하게 하고 그다음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상황을 감안해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배상신 의원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실제 현재도 아침 출근시간에 보면 차로 쪽에는 불법 주정차가 거의 없습니다.
단지 퇴근시간 때 되면 상가 영업하는 시간과 맞물리다 보니까 그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인접 지역 상권에 계신 분들, 상가번영회라든지 충분히 홍보 계도가 되어서 어느 정도 합의가 된 상황에서 단속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같이 드리겠고 앞에 말씀드린 대로 단속의 틀을 벗어나서 우리가 어느 정도 주차공간을 확보할 행정의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셔서 그런 부분이 잘 녹아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주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분명히 최해곤 의원님이 마지막이라고 했거든요.
저는 여기서 시간도 봐야 하고 몇 시 되면 끝나고 의원들이 다른 약속들도 있어요.
그런 걸 다 배려해서 진행을 해야 하거든요.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또 질의를 안 줄 수는 없잖아요.
정말 마지막으로 조영원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조영원 의원
부의장님, 고맙습니다.
우선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일단 진행 방향을 의견을 드릴까 싶은데요.
업무보고 다음에 정책질의도 받으면서 과별로 질의를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거의 다 됐습니다.
이제 와서 제의하면 그건 안 되고.
- 조영원 의원
좋습니다.
청장님, 아까 업무보고하기 전에 부임한 지 30일 됐다고 하셨는데 57% 업무 파악을 했다는 건 대단한 겁니다.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더욱더 매진을 해 주시면 시민들의 삶이 더 풍요롭게 되지 않겠나 이렇게 봅니다.
앞서 최광열 의원도 했습니다만 본 의원도 미래가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 오늘 질의를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올해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죽도시장 재래시장에 대해서 질의보다 의견을 드리면서 청장님께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죽도시장이 사실상 엄격하게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전통 재래시장 중에서는 5대 재래시장이라는데 포스코 다음에 우리가 관광객을 많이 유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이 재래시장도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북구청장 이창우
예.
- 조영원 의원
그런데 재래시장에 오시는 사람을 면면히 보면 70% 가까이가 주말에는 외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와서 주차공간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화부터 날 거 아닙니까, 그렇죠?
- 북구청장 이창우
예.
- 조영원 의원
여기에 대한 대책도 포항시가 필요한데 경제노동과에서 그런 대책이 없기 때문에 구역이 또 북구청장님의 구역이거든요.
앞으로 새로운 장이 6월에 탄생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적극적으로 건의를 해서 주변에 가장 중요한 주차시설을 확보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습니까?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제가 2000년도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는 주차교통지도계에 있었습니다.
그때 맞은편 성심보육원 그걸 매입하는 그리고 강 건너에 자동차운전면허 그쪽에 그런 옛날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어디를 어떻게 하겠다 그렇게는 말씀을 못 드려도 그때처럼 저도 일일이 발품을 팔아서 다니면서 동선이 가장 좋고 약간의 최소 비용으로 주차 공간을 할 저렴한 땅을 알아보고 그런 거는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건의도 하고 안 되면 구청에서도 해도 됩니다.
- 조영원 의원
반드시 건의를 강하게 해 주시고 실천될 수 있게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얘기해 볼게요.
효자에 SK뷰 있는 데가 어디입니까?
효자 맞죠?
효자 SK뷰 1차, 2차, 3차 되기 전에 상권을 보면 강가에 있지 않습니까?
처음에 본 의원이 그쪽으로 갔을 때 상권 형성이 잘 안됐어요.
장사가 잘 안됐어요.
왜?
주차공간이 없어서.
그래서 효자중학교에 주차 공간을 해 줬잖아요.
그 이후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합니다.
요소, 요소마다 상권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런 예를 든다면 상품은 좋은데 우리가 살리지를 못하는 건 행정이 잘못된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 북구청장 이창우
예.
- 조영원 의원
그래서 강력하게 주장을 해서 앞으로 인근에 주차 공간을 할 데가 많습니다.
그걸 활용을 못 하고 있으니까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본 의원이 살아오게 되면 그때 한 번 더 매진을 하겠습니다만 청장님이 반드시 실천될 수 있게끔 강력히 요구해 주시기를 주문드립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알겠습니다.
- 조영원 의원
업무 파악 57%인데 질문을 하려니까 질문은 좀 그렇고.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마쳤습니까?
- 조영원 의원
예.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청장님, 이제까지 의원님들이 질의하신 중점 내용 알고 있죠?
- 북구청장 이창우
예, 다 적었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특히 불법 주정차 내지는 죽도시장의 불법 상인들 그거는 잘못하면 칼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거 할 때는, 청장실이 작다면 넓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과장들, 정말 세밀하게 계획을 짜야 합니다.
그래서 실행에 옮기도록 주문을 드리고 지금까지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해도 좋습니다.
다음은 과장들, 동장들 합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일 의원님.
- 김상일 의원
산업과장님, 지난 25년 3월에 경북 산불 있었잖아요.
- 산업과장 최경보
예.
- 김상일 의원
다행히 우리 시는 큰 피해를 안 봤습니다만 아까 산불 대응 계획을 보다 보니까…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세요.
- 김상일 의원
일단 과장님, 자료를 요구할게요.
산불 감시 체계라든가 산불 진화 대응 매뉴얼, 주요 추진 계획 이거 말고 상세 매뉴얼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 산업과장 최경보
예, 있습니다.
- 김상일 의원
예, 그거를 저한테 주시고요.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주시고.
- 산업과장 최경보
예, 산불 대응 계획 수립된 것도 드리겠습니다.
- 김상일 의원
또 다른 한 개는 우리 시에서 행정구역을 용역을 통해서 개편했잖아요.
행정구역 개편을 했는데 산업과하고 녹지과하고 그린웨이과하고 어떻게 보면 산림을 다 하시잖습니까, 관내에서는.
어떤 때는 보면 구역설정이 애매한 데가 많아요, 맞습니까?
- 산업과장 최경보
예.
- 김상일 의원
동의하십니까?
- 산업과장 최경보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구분되어 있습니다.
- 김상일 의원
내부적으로는?
- 산업과장 최경보
예, 그렇습니다.
- 김상일 의원
알다시피 중앙동에 충혼탑 인근에 보면 녹지과, 산업과 다 구분해서 관리하잖아요.
전에 어떨 때는 보니까 잘 모르시더라고, 자기 과 아니라고 하더라고.
그게 명확하게 있습니까?
- 산업과장 최경보
예, 있습니다.
- 김상일 의원
업무분장표에 다 정확하게 나와 있어요?
- 산업과장 최경보
예, 있습니다.
- 김상일 의원
그러면 그것도 주세요.
전에 제가 민원 때문에 가보니까 산업과도 아니고 녹지과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의회에서도 한 번씩 핑퐁당하는데 일반 시민들은 어떻겠냐 이거예요.
앞에서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그런 부분들 신경 써서 해 주십사, 업무를 봐 주십사 주문을 드립니다.
- 산업과장 최경보
예, 적극적으로 해서 민원이 핑퐁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일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부서별 세부 질의할 분?
황찬규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황찬규 의원
질의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설교통과장님.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건설교통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세요.
- 황찬규 의원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보안등 신설 및 보수 공사 관련해서 이 부분은 항상 행정감사 때 단골메뉴로 내용이 뭐냐면 몇 개 업체에서 포항시 전체를 다 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행정감사 때 항상 말이 나와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행감 때는 얘기가 나오고 그 시기가 되면 이미 업체에서 다 하고 예산을 거진 소진할 때쯤 돼서 행감을 하거든요.
그리고 행감 지적을 당하면 그다음에 되면 또 읍면동장님들도 다 바뀌어요.
그렇게 되면 다음 행감 때 또 이런 지적을 받고 4년 동안 계속 반복됐어요.
그런데 업체들은 거의 안 바뀌더라고요.
새로 오신 동장님들 그 내용을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시기적으로 상반기 업무보고다 보니까 지금 이 얘기를 해야 하지 않나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인데 구청에서는 1억 5,000, 동에만 1억 5,000 들어가는 거죠, 8개 동?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예.
- 황찬규 의원
맞습니까?
보안등 신설, 유지 보수 비용.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예, 1억 5,000 북구 8개 동입니다.
동에만 합니다.
- 황찬규 의원
읍면은 7개인데 예산이 얼마쯤 되죠?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읍면은 자체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 황찬규 의원
읍면에서 한다, 그렇죠?
그게 얼마쯤 되는지 모르세요?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면에는 1억 정도로 알고 있고 읍은 1억 2,00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황찬규 의원
다 합치면 10억 가까이 되겠네요.
이게 보면 보안…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아, 6,000입니다.
- 황찬규 의원
6,000만 원?
1년 한도가 6,000이에요?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예, 읍하고 면하고 예산이 좀 다른데 읍은…
(『한 면당 6,000만 원』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면당 6,000만 원입니다.
- 황찬규 의원
제 기억으로는 남구 얘기지만 구룡포인가 보니까 1억이 넘더라고요, 작년에.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제가 알기로는 북구 같은 경우도 한 개 업체에서 예를 들어서 기계, 동 이렇게 2개, 3개를 끼고 한 업체에서 다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제가 알고는 있는데 어디라고 얘기하기는 그렇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반기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이니까 앞으로…
물론 맞습니다, 한 업체가 순발력 있게 신속하게 하려면 그런 부분은 이해는 되는데 매년 지적은 되는데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나 건설교통과장님이…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저도 읍에 근무할 때도 보안등 하는 업체가 한두 군데 있었는데 저도 바꾸려고 몇 번 노력을 해 봤는데 기존의 지역업체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 황찬규 의원
지역업체라는 부분은 지역업체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거든.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예, 그거는 알고 있습니다.
- 황찬규 의원
그런데 그 업체만 계속 간다는 거는 사실 고인물은 썩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인데 그에 대해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읍면동장님 다 계신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용은 대충 아실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행감 때 하면 예, 시정할게요, 똑같아요.
그게 뭐 시정하는 겁니까?
행정상 이건 문제가 있지 않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읍면동장님께서 한 번씩 업체를 다른 업체로 교체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골고루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북구에는 6개 업체가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골고루 6개 업체가 하고 있습니다.
- 황찬규 의원
한 군데에서 기계도 하고 장성동에도 하고 이런 업체도 제 기억으로는 분명히 다 기억은 안 나는데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작년 행감 때 보니까.
작년 행감 때 그런 얘기를 하고 넘어가면 또 그대로 반복되고 그런 부분은 참 행감하는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들고 제가 청장님한테 아까 정책질의 끝났는데 그 부분을 잘 챙겨주십사.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저희가 구청에 거는 고려하겠습니다.
읍면동장님들께는 골고루 하라고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황찬규 의원
한 업체가 읍면동 두세 군데 한다는 거는 그거는 아니다, 그렇죠?
- 북구청장 이창우
그렇게 하는가요?
아직 잘…
- 황찬규 의원
순발력 있게 하는 것도 좋지만 명분은 민원인을 위해서 빨리 순발력 있게 탄력적으로 하는 건 좋은데 너무 한 군데에서 해 드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예, 알겠습니다.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골고루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황찬규 의원
강력히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안병국 의원님.
- 안병국 의원
건설교통과장님, 다시 한번 합시다.
이정욱 건설교통과장님, 답변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십니다.
특히 구청이 소재된 중앙동뿐만 아니라 죽도에 이번에 도로 포장하고 차선 도색 잘해 줘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고.
두 번째는 홍보가 하나 필요한데 다들 아시겠지만 해오름대교 명칭을 공모, 선정해서 결론을 지었잖아요.
개통이 내일 1시에 하는데 많은 문의가 뭐냐 하면 인도가 어디 있냐고 얘기를 하거든요.
건설교통과에서 인도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영일대 쪽에서 계단을 올라가서 중앙통로가 있고 중앙통로에 와서 엘리베이터 갔다가 송도로 가면 된다.
자전거도 사실은 된다, 들고 올라가면.
그 홍보를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안 들어옵니까?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안 그래도 저도 가봤는데 해양항만청에서 계단 올라가서 중앙통로로 가는 길이 있는데 민원인들이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과에 협조를 해서…
- 안병국 의원
표지판하고 안내판을…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예, 표지판이나 안내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습니다.
- 안병국 의원
양쪽에 인도교가 없으니까 중앙에 인도 있는 게 드물잖아요.
그래서 꼭 참고해 주시고 그다음에 또 하나 민원이 영일대 주차장 있죠?
옛날에 경상북도 관광공사 땅 우리가 사서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데 있잖아요.
울릉도 선착장에 주차장 말고 우리 땅 호텔 예정 부지 있잖아요.
거기 약 300대를 대요.
들어가는 입구는 우방비치 삼거리에서 직진해서 전통적으로 이용하는 영일대 시계탑 앞으로 진입 들어가잖아요.
들어가면서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요.
나올 때는 중앙선이 그대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주차장에서 나올 때, 들어갈 때는 시계탑으로 들어가는데 주차장에서 다시 나와서 좌회전하든 우회전하든 중앙선이 연결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거 확인해 보셨어요?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아직 확인을 못 해 봤습니다.
- 안병국 의원
모르죠?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예.
- 안병국 의원
그거 한번 확인해 보고 대중교통과하고 협의를 해서 심의를 다시 한번 하든지 중앙선을 끊어주는 게 맞는데 그것도 다리로 올라가는 우회전 차선하고 충돌되는지 검토를 해서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그 부분은 교통과에서 교통 심의가 이루어져야 할 거로 알고 있습니다.
- 안병국 의원
그렇죠, 심의를 같이 협의하든지 해서 우리 과 의견으로 제시를 해 보세요.
왜냐하면 현장에 있는 부서가 건설교통과니까 그렇다.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예, 알겠습니다.
- 안병국 의원
과장님은 다 됐고요.
마지막으로 관내에 두호동장님, 중앙동장님, 죽도동장님 있는데 세 개 동네 라인에 가로수가 뭐냐 하면 은행나무죠.
은행나무인데 암나무 교체사업이 그린웨이추진과에 약 3억 정도 예산이 설정되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전수조사가 100% 다 돼 있어요.
이게 암나무다, 아니다라는 게.
그래서 3개 동장님께서는 교통이 결절되는 지점에 특히 횡단보도 지점에 있는 암나무들이 제법 있거든요.
그걸 계속 사람들이 서면서 학교에 아이들이 가면서 밟아요.
밟아서 학교 가서 복도에 냄새가 나고 이런 민원들이 제기되고 있으니까 연초에 3개 동장님께서 우리 동네에 조사가 되어 있는 암나무 교체사업을 조속하게 해 달라.
이거 확인하고 해 보겠습니다, 그건 답변이 안 돼요.
왜냐하면 자기들한테 확인할 수 있는 용역비를 다 줘서 이미 다 확인되어 있는 상태니까 몇 번의 어느 위치에 나무가 암나무라는 걸 다 알고 있어요.
봄에 교체사업을 빨리 시행해 달라고 요청을 꼭 해 주십사 하는 주문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지금 나오신 과장한테 비슷한 건으로 질의할 분 없죠?
(『예』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들어가십시오.
김종익 의원님.
- 김종익 의원
복지환경위생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제 기억으로 2024년에 도비 지원사업으로 해서 음식점 후드 개선하는 그런 사업이 있었습니다.
본청에 식품산업과에서 있었는데 도비 지원받아서 한 건데 일회성으로 끝나 버렸어요.
뭐냐 하면 특히 고깃집에서 저녁에 영업을 하다 보면 연기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악취라 그래야 하나 하여튼 냄새가 상당히 많이 발생되고 있고 저녁시간이면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의 삶의 질에 영향이 큽니다, 특히 여름에 비 올 때.
그런데 이 사업은 한 개소당 1,000만 원 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자비 부담이 한 10%이고.
이걸 한번 해 보니까 되게 좋은 사업으로 보였거든요.
그런데 아쉽게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 구청 환경위생과에서 이런 사업을 본청에 제안을 해서 이 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도비 지원이 안 되더라도 시비로 몇 개소씩 점진적으로 파악을 해서 해 나가면 좋을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복지환경위생과장 조학래
의원님,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 그래도 국민신문고에 이런 민원이 왕왕 한 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신도시인 펜타시티라든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이런 민원이 생기고 있는데 후드 교체 사업은 아마 본청에서 보조사업으로 받아서 한 것 같은데 의견대로 기회가 된다면 본청 사업부서에 제안도 하고 추경 편성에 가능하도록 공문을 보낸다든지 적극적인 제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익 의원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게 작은 일이지만 이런 것들을 개선해 나가는 게 주민들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입니다.
피부로 느껴지는 거니까 적극적으로 본청에 건의하시고 제안해서 할 수 있도록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복지환경위생과장 조학래
예, 고맙습니다.
- 김종익 의원
그다음에 세무과장님, 북구 인구가 남구보다 한 5만 정도 더 많습니다, 그렇죠?
지방세 목표액은 북구가 더 적어요.
- 세무과장 김석견
예.
- 김종익 의원
좀 염치없는 일이긴 한데 이 중에 감소된 내용을 보니까 신규 아파트 분양 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거래 증가세 둔화 이렇게 표기를 해 놨단 말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원인 분석이 이것보다도 지금 포항시의 주택보급률이 115% 정도 된다고 해요.
중소도시는 105%에서 110%가 적당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현재도 사실은 상한선에 도달해 있고 추가 공급을 더 이상 하면 안 된다 이렇게 판단이 되고 있는데 남구청에도 그런 제안을 드렸습니다.
북구청 세무과에서도 본청에 건의를 하셔야 되는 게 아직도 공동주택과나 이런 데는 주택 공급을 늘리려고 해요.
실제로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고 그런데 제가 만난 여러 시민은 이런 말을 합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안 팔리기 때문에 가지도 못해요.
기존 아파트가 매매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취득세가 떨어지는 거고 이런 복합적인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추진계획에 여러 가지 계획을 잡아놓으셨는데 꼭 본청에 얘기를 하셔서 세원 발굴의 문제점이 주택 공급률이 너무 높다는 걸 꼭 말씀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세무과장 김석견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김은주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은주 의원
짧게 하겠습니다.
질문이 아니고 저는 주문사항이라서 앞에 안 나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청장님, 작년 12월에 성매매집결지 자활지원 조례가 통과됐거든요.
그래서 관련해서 북구청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논의해 보시고 따로 보고를 해 주시면 좋겠다 주문을 드리고, 그렇죠?
- 북구청장 이창우
조례 제정, 예.
- 김은주 의원
이후에 관련해서 북구청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속도를 낸다면 굉장히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고.
죽장면장님, 앉아서 들으셔도 됩니다.
제가 얼마 전에 죽장면에 위안부 할머니 댁에 찾아갔다 왔는데 혹시 면장님 가셔서 보셨나요, 할머니?
- 죽장면장 김보연
지나가다 보고 들르지는 못했습니다.
- 김은주 의원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면 좋겠고 할머니가 올해 99세세요.
내년에 100세시고 그래서 건강이 많이 안 좋기도 하고, 보니까 요양보호사님이 6시 반에서 9시까지 오시니까 면장님도 고향 가셨는데 고향에 계신 분들 잘 챙겨주십사 당부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 죽장면장 김보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은주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다음 최광열 의원님.
- 최광열 의원
신광면장님, 앉으셔도 돼요.
동학 해월 선생님 유허지를 천도교 종가에서 전격적으로 땅을 샀습니다.
1년 걸리는 걸 한 달 만에 샀거든요.
그만큼 의지가 있으니까 신광면에서 관심 좀 가져 달라고 이야기를, 알고 계시죠?
- 신광면장 정진철
예, 알고 있습니다.
- 최광열 의원
그다음에 이정욱 과장님한테, 보도블록이라든가 여러 가지 걸어가다가 넘어져서 다친 사람들이 많아요.
다친 거를 도로시설 하자로 하면 「국가배상법」 신청하세요, 메시지만 알리고 포항시의 대책은 끝이에요.
맞습니까?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예, 저희가 안내를 해 드립니다.
- 최광열 의원
그러면 다치신 분들이 「국가배상법」 신청하려니까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머리도 아프고 도대체 시설관리를 어떻게 해서 이러냐 굉장히 민원이 있습니다.
제가 남구청에서 이야기를 못 했는데 누가 이야기할 주체가 없어요.
그래서 건설교통과에서 이야기를 하세요.
무슨 말이냐면 「국가배상법」 처리하면 1년 걸립니다, 1년.
돈도 얼마 안 돼요, 준다 해도.
주지도 않고 준다 해도 처리가 1년 걸려요.
그리고 오만 서류를 다 내라 하고 그걸 어디로 보내냐 하면 대구고등검찰청으로 보냅니다.
고등검찰청 그러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이상합니다, 느낌이.
가해자나 가는 데인데 왜 나를 거기로 보내냐, 다쳤는데.
그래서 실제로 「국가배상법」 처리되면 시에서 전액 그 돈을 예산으로 줍니다.
얼마 주느냐 하니까 예를 들어서 1년에 1억 준다, 그러면 차라리 보험을 들어라 했어요.
보험을 드니까 한 4억 든다, 보험료 대비 이러더라고.
그러면 보험이라는 게 원래 그렇지, 보험료를 더 내고 보상을 적게 받을 수도 있는 게 보험이다.
그래서 민간보험사에 들면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가 있고 다친 사람들 입장이 훨씬 편하단 말이에요.
전화 한 통화 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조사하잖아요.
보상 신속하게 해 주고 필요하면 더 해 주고.
그런 문제가 있다니까.
그러니까 예산과에 이야기를 하세요.
보험료가 비싸더라도 이 방식을 택해 달라고.
그래야 어설프게 다치는 사람들, 왜냐하면 시에 책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들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을, 제도를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최광열 의원, 우리 시는 책임이 없어요?
- 최광열 의원
시가 책임이 있지요.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그러니까 시에 제출하면 안 돼요?
- 최광열 의원
이야기하면 「국가배상법」으로 고등검찰청으로 가라고 합니다.
제도가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맞지요?
- 건설교통과장 이정욱
예, 맞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김상민 의원.
- 김상민 의원
부의장님, 감사합니다.
지금 세입이 부족한 이유가 부동산 침체이고 사실상 북구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대규모 공급 사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민원이 있습니다.
민원토지과장님께, 공인중개사 외에 분양사업소나 실제 시행사 외에 부동산 거래를 하는 건 다 불법이죠, 알선이나 매매를 하는 건?
- 민원토지정보과장 김경화
예,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압니다.
- 김상민 의원
그렇죠, 언론에도 보도가 되는데 불법 행위에 대한 우리 시의 적극적인 단속이나 고발 행위들이 제가 보기에는 소홀한 것 같아요.
당사자 간의, 사인 간의 문제로 치부해 놓고 굉장히 혼란스럽고, 아니면 잘못된 계약으로 그 집안 한평생 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인중개사분이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도 있고 시행사가 해야 될 책임의 몫도 있습니다.
그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부분 단속을 강력히 하셔야 해요.
이 시장이 좋은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더 위험한 상황입니다.
- 민원토지정보과장 김경화
예, 알겠습니다.
- 김상민 의원
당부드리고 죄송하게 늦게 왔지만 구청에 정원과 현원 2% 대비 읍면동 9%, 4배 이상 차이거든요.
실질적으로 현원들 잘 배치할 수 있도록 자치과장님 신경을 써 주시고 끝으로 대구경북통합을 제가 어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 예측을 못 하는데 행정구역이 바뀌었을 때 우리처럼 일반 구청이 어떻게 존속될 수 있는지 특례가 필요한지에 대한 부분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현행 법률에 따라 자연적 인구 감소에 따라 폐지되면 다층적 행정구조에서 일원화되어 버릴 수 있거든요.
그에 대한 검토도 이창우 구청장님이 이런 부분 전문가시니까 연구해 보시고 하여튼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그것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 굉장히 고민이 많은데 구청이 어떻게 될지 저는 지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구조로 보면, 다른 사례로 보면 저희 구청이 있을 수 없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상민 의원
현행 규정에 특례가 규정되어 있지 않으니까 검토하셔서 반영하시라고.
이상입니다.
- 북구청장 이창우
그걸 저희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또 다른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읍면동장 고생하시는데 이때 하고 싶은 얘기 한마디 하세요.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관계공무원 있음)
마지막으로 최광열 의원, 아까 어디에다가 보험을 하면 돼요?
우리한테 민원 많이 들어오는데.
- 최광열 의원
민간보험사에 하면 됩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다 알아야지, 여기 있는 사람이.
민간보험사에 하면 된다?
- 최광열 의원
예, 자동차 보험을 민간보험사에 들듯이 그 역시도 민간보험사에 보험을 들면 됩니다.
- 의장직무대리 이재진
그러니까 주위에 알라고.
나는 이미 알고 있어요.
그러면 정책질의 더 이상 할 분 없죠?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모든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 고맙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북구청에서 업무보고를 듣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성실하게 업무보고를 준비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포항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오늘 보고한 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읍면동장님께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역구 의원들께서 지역 발전, 시민행복을 위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여러 현안들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제안하신 의견에 대하여 본청 관련 부서에서는 사업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고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북구청 소관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11분 산회)
○출석의원 (33인)
- 김일만이재진김만호김민정
- 김상민김상백김상일김성조
- 김영헌김은주김종익김철수
- 김하영김형철박칠용박희정
- 방진길배상신백강훈백인규
- 안병국양윤제이다영이상범
- 임주희전주형정원석조민성
- 조영원최광열최해곤함정호
- 황찬규
○출석공무원 (17인)
- 부시장장상길
- 남구청장정정득
- 북구청장이창우
- 자치행정국장박재관
- 일자리경제국장이상엽
- 복지국장김 신
- 환경국장박재민
- 도시안전주택국장김복수
- 해양수산국장김정표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이상현
- 남구보건소장김정임
- 북구보건소장함인석
- 농업기술센터소장이현주
- 건설교통사업본부장성용우
- 맑은물사업본부장배성호
- 푸른도시사업단장신강수
- 평생학습원장조현미
○출석의원(남구청) (20인)
○출석공무원(남구청) (16인)
- 남구청
- 남구청장정정득
- 자치행정과장성민용(겸직)
- 민원토지정보과장성민용(겸직)
- 복지환경위생과장김경운
- 세무과장박현수
- 건설교통과장심재용
- 건축허가과장김병규
- 구룡포읍장천만석
- 연일읍장신대섭
- 오천읍장박상근
- 대송면장황명석
- 동해면장김동진
- 장기면장성주용
- 호미곶면장고준달
- 해도동장유호성
- 송도동장심순섭
- 청림동장천진홍
○출석의원(북구청) (20인)
○출석공무원(북구청) (16인)
- 북구청
- 북구청장이창우
- 자치행정과장이남극
- 민원토지정보과장김경화
- 복지환경위생과장조학래
- 세무과장김석견
- 산업과장최경보
- 건설교통과장이정욱
- 건축허가과장박해영
- 흥해읍장이경식
- 신광면장정진철
- 청하면장김정숙
- 송라면장김남경
- 기계면장최정훈
- 죽장면장김보연
- 기북면장이금주
- 중앙동장정연학
○회의록 서명 (2인)
- 김영헌방진길
○속기사
- 권탁영홍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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