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328회 제1차 복지환경위원회(2026.02.03 화요일)

기능메뉴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포항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록제1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2월 03일 (화)

장 소: 복지환경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상정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10시33분 개의)

위원장 최해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1차 복지환경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위원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한 해 활발한 의정활동과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협조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1.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10시34분)

위원장 최해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우리 위원회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세부적인 사항을 보고받고 질의와 답변을 통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고자 하는 자리입니다.

아무쪼록 원활한 의사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은 복지국, 남·북구보건소 및 시설관리공단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복지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신 복지국장님께서는 소관 간부를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국장 김신

안녕하십니까?

복지국장 김신입니다.

26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복지국 각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지정책과 강현주 과장입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에 이번에 새로 오신 이은주 과장입니다.

여성가족과 이원한 과장입니다.

교육청소년과 김미화 과장입니다.

이상으로 복지국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그러면 강현주 복지정책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복지정책과장 강현주입니다.

평소 우리 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시는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복지정책과 소속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팀 박민희 팀장입니다.

생활보장팀 이지형 팀장입니다.

희망복지지원팀 채봉균 팀장입니다.

자활지원팀 김영미 팀장입니다.

보훈지원팀 하동우 팀장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겠으며 이어서 복지정책과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 시민 모두의 일상에 스며드는 든든한 복지 울타리 구축입니다.

우리 과는 올해 시민 중심의 고도화된 맞춤형 복지를 핵심 가치로 삼았습니다.

생애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회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복지 패러다임의 진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먼저 그간 추진 실적입니다.

지난해에는 총 5억 5,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 기반을 다졌습니다.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원 조사를 마쳤고, 오천읍민 복지회관 보수 등 2개소에 4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였습니다.

또한 각종 재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8,000만 원의 예산을 활용하여 자연적·사회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올해는 9억 6,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우선 향후 4년간 포항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형식적인 계획이 아니라 포항시민의 실제 욕구와 지역 자원을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전략을 담겠습니다.

또한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 리모델링에 4억을 투입하고 올해 신규 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식생활 위기 가구에 1억 1,300만 원을 투입하여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습니다.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상해보험료와 보수 교육비를 지원하여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신속한 재해 구호에도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8쪽, 두텁고 촘촘한 공적 안전망으로 지속 가능 복지도시 구현입니다.

우리 시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발맞춰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본 생활을 더 두텁게 보장하고자 합니다.

작년 한 해 생계급여로 1,153억 8,400만 원을 집행하였고, 103억 5,700만 원의 의료 급여를 통해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한 현금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에 16억 원을 투입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생계급여 지원 금액의 인상입니다.

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가 76만 원에서 82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준 완화로 청년 근로소득 공제를 확대하여 일하는 청년들이 수급자에서 탈락하지 않도록 돕고,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하여 실제 형편은 어려우나 차량 때문에 지원받지 못했던 가구를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특히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요양비 등 현금 급여비 지원 예산을 14억 9,500만 원 편성하였고,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을 통해 적정한 의료 이용과 접근성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10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9쪽,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안전망, 함께 만드는 희망 공동체입니다.

우리 과는 공공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지 전달 체계를 민관협력 기반으로 전환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포항형 희망 공동체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지난해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6,412가구에 약 60억 원의 긴급복지 급여를 신속히 지원하였고, 제도권 밖의 위기 가구 450명의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여 함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4,083건의 방문 진료를 실시하였으며, 병원 안심동행 및 영양도시락 지원을 통해 1,100건 이상의 돌봄 공백을 메웠습니다.

올해 긴급한 상황에 처한 가구를 위해 63억 9,200만 원의 긴급 복지 예산을 편성하였고,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관계 체제 구축에 1억 8,900만 원을 투입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된 인적 안전망을 촘촘히 가동하겠습니다.

올해 특히 주목할 사업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입니다.

작년 대비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가족돌봄 청년이나 중장년층의 일상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상돌봄서비스에 8억 6,600만 원을, 관내 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밀착형 복지 전달 체계 강화에 27억 원을 투입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일자리 연계 강화를 통한 저소득 자립 기반 구축입니다.

올해 우리 과는 역동적인 자활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의 경제적 토대 마련을 위한 빈곤의 대물림을 끊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21개 읍면동과 27개 민간위탁 사업단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자활근로사업단에 72억 7,000만 원을 지원하여 전문적인 직업 훈련과 근로 기회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습니다.

자산형성지원 사업으로 희망저축계좌와 청년내일저축계좌에 약 27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26년에는 읍면동과 민간위탁 사업단을 통해 약 80억 원의 예산으로 자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시장 진입형 사업을 발굴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에게는 단순 근로 이상의 직무 교육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탈빈곤을 돕겠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에 21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청년들이 사회생활의 마중물이 될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내실화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국가유공자 명예선양 및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입니다.

포항시는 호국 보훈의 도시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계승될 수 있도록 일상 속 보훈을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작년 한 해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총 5,244명에게 약 92억 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였고, 환동해 호국문화역사관 건립 공사는 지장물 철거 완료와 전시 설계 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올해 우리 과는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약 5,250명에 대해 총 103억 원의 명예수당을 차질 없이 지급하겠습니다.

또한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하여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고 참여하는 3.1절, 6.25전쟁 기념행사 등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특히 포항만의 특수성인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통해 우리 지역의 고귀한 희생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올해는 총사업비 181억 규모의 환동해호국역사문화관 건립이 본격 궤도에 오릅니다.

5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9월에는 건립 공사를 착공하여 27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지정책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업무보고에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받았고요.

올해도 할 일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가 됐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결국 수급자의 선정이 완화가 되면 수급자가 더 늘어나서 촘촘한 복지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는데 제가 아직도 확인이 안 된 건 뭐냐 하면 수급자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 번에 걸쳐서 복지 공무원한테도 확인하니까 선정 기준이 인위적으로는 계산이 힘들다.

그래서 어떤 프로그램의 운영을 돌려봐야 산정이 된다고 해서 수급자 선정이 너무 복잡한 거 아닌가.

모든 국민이 수급자 선정 기준을 보고 이해할 수준, 공감할 수준, 그래야 내가 되는지 안 되는지 이렇게 되는데 너무 복잡한 게 아닌가.

혹시 외람된 이야기지만 과장님 수급자 기준 계산하면 가능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제일 중요한 거는 근로소득은 명확하게 다 100% 적용이 됩니다.

다만 문제가 일반재산 같은 경우 주택일 경우에 환산율이 있게 되고, 자동차의 경우에 환산율이 있게 되고, 예금은 100% 다 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중요한 재산 부분에서 환산율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그게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결국은 드러나는 소득, 근로소득.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그다음에 예금소득.

박칠용 위원

차량, 부동산 이런 것만 가지고 하는데 그것 가지고도 기준을 잘 알지는 못하겠어요.

어쨌든 여기서 하는 게 어렵지만 청년 근로나 사업소득 공제를 확대하고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한다고 하니 어쨌든 복지가 촘촘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환동해호국역사문화관 있죠?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박칠용 위원

다른 사업들은 어쨌든 포항시가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하는 사업은 없습니다.

다 국가에서 지정한 사업이고, 국도비보조금으로 집행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굳이 논할 필요는 없지만 호국역사문화관 같은 경우는 저희가 중간 용역보고, 마지막 최종 용역보고 시에 요구한 내용들이 있어요.

지금 계획에 보면 작년 12월에 전시 설계 용역이 들어가 있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올 상반기 5월이면 실시설계 완료가 된다고 돼 있어요.

그러면 당초에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요구했던 여러 가지 내용이 그 안에 들어가는지 과정은 좀 알고 계시나요?

어느 정도 반영이 되고 있는지.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지금 우리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우리 행정에서 하는 역할도 있지만 이거를 담을 역사 전문가적인 견해가 필요하다는 우리 과의 의견으로 올 상반기인 1월, 2월에 자문위원회를 각계 문화원이라든지 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에 내용을 어느 정도 하게 되면 간담회 때 위원님들한테 보고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박칠용 위원

제가 과장님한테 다시 한번 요구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의식 행사에 가면 묵념을 할 때 빠뜨리지 않는 게 있어요.

순국선열, 호국영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순국선열은 해방 이전에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 호국영령은 그 이후에 여러 가지 남북 간에 전쟁도 있었고 월남전 참전 용사도 있었고 구분하게 돼 있단 말입니다.

근데 호국역사문화관이라는 것이 호국영령들만의 공간이 돼서는 곤란하다는 말씀을 제가 수차례 드렸었어요.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말씀하셨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잘못된 역사도 역사인 겁니다.

역사는 감출 필요도 없고 확산할 필요도 없지만 있는 그대로 나이브하게 해 줘야 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꼭 드립니다.

제 말씀을 따로 안 드려도 무슨 얘기인 줄 알 것입니다.

특히 월남전 참전했을 때 좋은 뜻은 있겠지만 민간인 피해, 그런 부분도 반영이 돼야 합니다, 그것이 좋은 역사든 나쁜 역사든.

그런 것들을 용역할 때 했습니다마는 반영이 안 되고 있어요.

그리고 그 당시 사업 타당성 용역을 한 업체가 보면 굉장히 극우적인 사고를 가진 용역사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한테 요구를 했는데 최종 보고서도 그렇게 별 차이가 없더란 말이죠.

그렇지만 어쨌든 전시 설계를 하신다고 하니 주무부서 과장으로서 요구하시라 이겁니다.

의회에서 이런 이런 요구가 들어오니까 하동우 팀장님, 같이하시니까 이 문제만큼은 이 관이 하루 지어서 내일 없어지는 그런 전시관이 아니거든요.

포항과 같이 가야 될 전시관이라는 겁니다.

앞으로 100년이 갈지, 200년이 갈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럼 후손들도 봐야 될 내용 아니냐 이겁니다.

그래서 제 말씀을 충분히 숙지하셔서 하시는 김에 그러한 내용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콘텐츠의 다양화가 필요하다.

그거는 결국 전시 설계할 때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그 말씀을 꼭 드립니다.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유념하겠습니다.

박칠용 위원

국장님도 한번 검토를 좀 하셔서 전시 설계를 하는 업체에다가 그런 요구 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팀장님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요구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복지국장 김신

예.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전주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형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보훈 문화 여기에 보면 3.1절 행사, 6.25전쟁 기념, 현충일, 전몰학도 등등 이렇게 행사가 많은데 전에도 제가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묵념하고 파리바게뜨 빵 하나 들고 나오는 게 다예요.

행사는 이렇게 있지만 시민들이 전혀 모른다는 거, 대표적으로 3.1 만세운동이 포항의 여천 시장에서 했나, 포항상륙작전이 있었나, 소티재 전투가 있었나 몰라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거, 극히 소수의 향토 사학자 수준이 돼야 이걸 알아요.

참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는 거, 세 가지 전투라든지 여기의 세 가지 행사가 대한민국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들이에요.

여천시장 3.1 만세운동도 굉장히 중요한 역사적 현장이고 포항상륙작전도 지금 그 작전이 없으면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작전하고 난 이후에 상륙했던 병사들이 미군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사후에 대한 사실 자체조차도 지금 모르고 있고 소티재 전투도 마찬가지예요.

포항 학도병이 다수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른다는 거, 역사관 하나 짓고 행사 이거 하나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시민의 자긍심을 끌어올리려면 과연 우리 지역에서 어떤 호국의 현장과 역사가 있는지 그걸 알려야 되는데 지금 3.1 만세 운동을 대전리에서 하고 있어요.

거기에 참여하는 고등학생들이 ‘왜 포항 시내에서는 만세를 안 했어요?’ 이 숲속에 이불 뒤집어쓰고 만세 부르는 거나 별반 차이가 뭐 있어요?

장터를 중심으로 해서 사람들한테 알리기 위해서 만세를 했는데 지금 3.1 만세 행사를 대전리에서 하고 있어요.

거기는 다수의 3.1 만세 운동을 하셨던 분들이 한 마을에 그만큼 많이 나왔다.

호국의 마을이라는 그런 역사성은 있을지언정 역사적 현장으로서는 굉장히 좀 미흡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하나도 지금 제대로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어떻게 시민들한테 알리고 또 그럼으로써 포항의 호국 역사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질 수 있게 어떤 노력을 준비하고 있는지 말씀을 부탁드릴게요.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위원님께서 매번 지적해 주신 점을 깊이 있게 받아들이고, 말씀하신 세 군데 역사적인 현장에 대해서 우리가 최대한 시민들한테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그런 예산들도 올해는 확보했고, 지역마다 나름의 의미가 있는 그것도 우리가 새기지만 빈도나 중요도에 대한 인식들도 새롭게 해서 올해는 좀 더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표지판도 시행 준비를 하고 있고 지적하신 사항에 공감하고 충분히 이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주형 위원

그리고 추가적으로 3.1 기념관이 대전리에도 하나 있긴 하지만 시내에 있어야 해요.

그건 분명합니다.

일본인 집단 거주지인 본정에서 헌병대, 경찰서 앞에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까지 만세를 불렀던 그 현장에 기념관 하나 없다는 거는 굉장히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 부분도 추가적으로.

당시에 여천시장 사망자가 40명이에요.

사망자가 나올 수 있는 데는 딱 한 군데밖에 없어요.

여천 장터밖에 없어요.

그런 현장에 반드시 의도적으로 조작적으로 했다는 증거들이 좀 있어요.

그런 만큼 기념관도 함께 추진이 되었으면 합니다.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알겠습니다.

전주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전주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국 위원

과장님 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린 보훈단체 회원 복지수당.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보훈명예수당.

안병국 위원

명예수당이라 합니까?

제가 잘 몰랐는데.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참전수당, 명예수당 이렇게 있습니다.

6.25 참전자들에게는 참전수당, 유가족들한테는 보훈명예수당이 있습니다.

안병국 위원

유가족 보훈 대상자들이 물론 우리 시가 경북도에서는 가장 인구가 많으니까 많겠지만 한 몇 명 돼요?

한 2,000명 됩니까?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참전수당하고 다 합하면…

안병국 위원

참전수당 빼고.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명예수당 3,000명입니다.

안병국 위원

3,000명?

많네요.

그럼 이게 10만 원입니까?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10만 원입니다.

안병국 위원

자꾸 적다는 민원들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거 언제부터 계속 민원이 들어왔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해마다, 우리가 작년에도 위원님들 덕분에 하반기에 올렸습니다.

안병국 위원

얼마 올렸어요, 2만 원?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15만 원은 20만 원, 8만 원은 10만 원 이렇게 올렸습니다.

5만 원, 2만 원 올렸는데 사실 보훈 대상자가 많다 보니까 경주나 이런 데는 수준을 중간쯤 유지합니다.

올해도 희망은 계속…

안병국 위원

제가 그 말씀을 듣고 우리 인구가 많고 대상자가 많으니 수당을 올리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더라고 답변을 단체에 하니 당연히 인구수가 많으니까 많지 않느냐, 그렇지만 또 세수는 인구수가 많으면 내는 세금도 더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뭐든지 잘 안되지 않냐고 해서 적극 검토를 좀 해 달라고 계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작년에 그러면 2만 원 하고 3만 원 올렸네.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15만 원에서 20만 원, 8만 원에서 10만 원 이렇게 올렸습니다.

안병국 위원

2만 원, 5만 원씩 이렇게 올렸다?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안병국 위원

추가로 올리는 거는 어렵네요.

3,000명 같으면 전체 총액이 얼마 나갑니까?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참전명예수당은 66억 나가고 보훈명예수당은 36억 나갑니다.

안병국 위원

보훈명예수당 36억.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그리고 우리가 수당 형식으로 예를 들어서 배우자 수당이 합치면 113억이 수당으로 나가는데 거의 보훈 예산의 90% 이상인 113억이 수당으로 나갑니다.

안병국 위원

113억, 보훈수당으로 나가는 게?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각종 수당으로 나가는 게 미망인 수당부터 해서 나가는 게 113억 정도 나갑니다.

안병국 위원

자꾸 볶아 재끼니까 다시 한번 물어보는데 답변하기가 참 곤란하네요.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인상의 당위성은 충분히 이해하고 우리도 공감하는데.

안병국 위원

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지만 민원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계속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라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알겠습니다.

안병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다영 위원

제가 이거는 국장님께도 같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내용이 하나 있는데 여기 보니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기진작 및 역량 강화가 있어요.

제가 지난주에 했던 세미나에서도 얘기가 나왔던 건데 사회복지에 관련된 협회에서도 비슷한 걸 사회복지사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데 그분들은 여기에 빠져 있다는 내용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들을 참고해서 더 많은 분들이 차별받지 않는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이거를 챙겨줬으면 좋겠다는 주문 사항이 하나 있고요.

일단 그거 먼저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이다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오늘 위원님들 주문하신 사항이 박칠용 위원님이 호국역사관 건립에 따른 의회의 의견을 좀 반영해 달라, 지금 실시설계도 하고 있으니까 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는 주문 사항이었고, 전주형 위원님께서는 역사에 대한 재평가와 홍보가 좀 부족하다.

충분한 홍보가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시민들이 많이 모르니까,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예.

위원장 최해곤

그런 주문 사항이 있었고, 안병국 위원님께서는 참전 유공자 명예수당, 그다음에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에 금액이 적은 민원이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더 들여다보고 조금 더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검토해 봐달라는 주문 사항입니다.

이다영 위원님 주문 사항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잘 검토하셔서 업무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강현주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면 복지정책과 업무보고를 마쳐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강현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입니다.

평소 시정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존경하는 최해곤 위원장님과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먼저 부서 소속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노인정책팀장 김은미입니다.

노인요양팀장 공은정입니다.

장애인복지팀장 김춘희입니다.

장애인시설팀장 박경숙입니다.

추모공원건립팀장 정양호입니다.

복지시설팀장 권대웅입니다.

이어서 2026년도 노인장애인복지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5쪽, 곁에서 함께하며 안심을 더하는 노후생활 지원입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우리 시 만 65세 이상 노인은 11만 7,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3.9%에 달하여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지도 어느새 2년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관심으로 전체 3,734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어르신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서 최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AI돌봄로봇,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기반 어르신 비대면 돌봄서비스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등 117억 3,000만 원을 편성하여 스마트 돌봄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초연금 지원은 전년 대비 3,000명 늘어난 3만 8,000명 3,094억 원, 노인 일자리 사업은 전년 대비 1,000명 늘어난 2만 명 500억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경로식당 무료급식 및 재가노인 식사 배달사업,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지급, 노인 활동 보조기구 지원, 독거노인 빨래방 운영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6쪽, 고령 친화의 출발, 고령자 맞춤 여가 지원 강화입니다.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자 일상생활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자 총 127억 6,4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고령 친화도시에 맞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인 경로당 운영 다양화입니다.

4억 2,900만 원의 예산으로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작년 25개소에 이어 올해 35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보건소와 협업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스마트 시대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또한 각 지역별 경로당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93억 원을 편성하여 23개소에 대한 신축 및 개축 리모델링을 추진하겠으며, 26억 원의 예산으로 경로당 행복 선생님을 통한 방문 서비스 지원, TV, 냉난방기 등의 물품 지원과 안마의자 임대 지원 등을 통해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어르신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포항시에서 운영하는 고령자 주택 은빛빌리지 리모델링 추진입니다.

23년부터 4년간 연차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26년도는 4억 2,000만 원의 예산으로 총 2층 14세대를 리모델링 예정입니다.

사업 대상인 2층 거주 어르신들은 시설 내 이주로 공사를 위한 사전 준비 중에 있으며, 리모델링을 통해서 미래지향적 고령자 주거 시설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7쪽, 장애인 자립·돌봄 연계 생활복지 추진입니다.

우리 시는 등록 장애인 2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생활과 돌봄, 소득 활동이 연계된 생활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장애인 일자리 562명 지원을 비롯해서 장애인 연금 수당, 활동 지원과 발달재활 서비스 등 총 690억 원 규모의 복지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장애인 일자리를 648명으로 확대하고 장애인 활동 지원과 최중증 통합 돌봄 서비스 사업비를 늘려서 총 867억 원 규모로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서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제도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 18쪽, 장애인시설 운영기반 강화 및 서비스 향상입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관심으로 장애인 복지시설의 내실 있는 시설 운영을 위해 작년보다 30여억 원이 증가한 총 336억 8,3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장애인 복지시설 43개소에 304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여 서비스 질 향상과 돌봄 기능을 강화할 것이며, 11억 2,000만 원의 예산으로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및 복지 포인트를 지원하여 시설 종사자 처우 및 지위 향상을 통해서 시설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비 보강 및 노후 차량 교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기능 보강 등에 11억 6,000만 원을 지원하여 이용 장애인의 편익 증진과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9쪽, 고품격 명품 추모공원 건립입니다.

포항시 추모공원은 기피 시설로 인식되어 온 장사 시설의 이미지를 전환하여 고품격 친자연적인 장례 문화와 원스톱 장사 서비스,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힐링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총부지 면적은 약 35만㎡ 규모로 장례식장, 화장시설, 봉안시설, 자연장지, 유택동산 등 종합 장사시설과 공원 중심의 친환경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추모공원은 2024년 6월 26일 구룡포읍 눌태리 산152번지 일원을 최종 부지로 선정하였으며 현재 도시계획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6년도에는 타당성 조사 의뢰를 시작으로 건축 기획 및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30년 추모공원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긴 행정 절차로 인해 시민들께서 다소 답답하고 의아함을 가지실 수 있겠으나 포항시는 추모 공원이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과 시의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노인장애인복지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다영 위원

질의는 아니고 주문 사항이 좀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키오스크 배리어프리가 시행이 됐잖아요.

근데 아직 보면 관공서에 있는 키오스크는 다 잘 돼 있는데 외부에 있는 곳에는 안 돼 있는 곳들이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잘 파악해서 장애인분들도 키오스크를 좀 더 잘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요.

그리고 특히 높이가 있는 키오스크가 좀 많더라고요, 서서 쓸 수 있는 정도.

휠체어 타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쓰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낮은 키오스크라든가 아니면 그거를 같이 쓸 수 있는 도우미를 파견한다든가 하는 그런 방법을 우리 시에서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주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위원장 최해곤

이다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국 위원

위원장님 발언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저 추모공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신 국장님하고 이은주 과장님은 현장 가보셨습니까?

복지국장 김신

예.

안병국 위원

언제 가보셨어요?

어디로 접근해서 들어가 봤어요?

복지국장 김신

블루밸리 입구에서 반대편 산으로 올라가는 그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안병국 위원

같이 가봤어요?

복지국장 김신

아니요, 제가 별도로.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따로따로 갔습니다.

일정이 안 맞아서.

안병국 위원

가봤는데, 국장님 딱 보는 순간에 소감이 어땠어요?

복지국장 김신

산이구나, 산지에 산이 많다 이런…

안병국 위원

과장님은?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저도 생각보다 경사로가 심해서 공사하는 데 무리가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병국 위원

우리 위원장께서는 사전에 입안되고 바로 현장에 접근해서 그 산을 어떻게 접근했는지 모르겠는데 접근을 하셔서 보고, 우리는 작년에 현장을 보았는데 어안이 좀 막혔죠.

35만㎡인데 국장님 파악하시기에 가용면적이 토목이 물론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면 경사도와 입목도라는 부분은 무시를 합니다.

그런데 그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지요.

두 번째, 진입도로가 본 시설보다 돈이 더 들어가는 거 알고 계시죠?

주민 공모 방식에만 맡겼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된 거죠.

진입도로가 20억, 30억도 안 들어가고 할 수 있는 가장 접근성, 경제성이 뛰어나고 미래 지향성이 뛰어난 입지들이 굉장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갔는데, 지난 거는 치우고.

의회에서 계속적으로 우리가 주문하는 거는 공원 위주로 가는 것은 좀 지양을 해라, 화장장 시설하고 추모 시설에 대해서만 그렇게 가는 게 맞다라는 의견을 계속 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에 들어오는 부분은 지금 결정을 했지만 차기 시장하고도 협의를 좀 더 하는 게 맞지 않겠냐는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절차 자체를 조금씩 딜레이를 늦춰가면서 하는 방법을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진입도로만 1,100억 정도 이상 들어가요.

시설 본체는 500억인가 600억 정도밖에 안 들어가는 걸로 검토가 되고 있거든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복지국장 김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양쪽 도로가 보니까 거의 500억, 500억 이렇게 드는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고, 본 시설에는 말씀하신 예산인데 일단 시민들하고 공원화 사업도 약속한 부분입니다.

근데 현재로 진행을 하더라도 2030년, 2031년까지 지금도 상당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에 있고 향후 5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그 과정에서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병국 위원

그렇다고 해서 방향이, 사실 그 정도의 협곡에, 완전 골이잖아요?

거의 골이잖아요.

구릉이 좀 있고 또 옛날 그쪽 지역에 구룡포 사람들이 늘 왔다 갔다 하고 동산처럼 생각한 개념이 완벽히 깨져 버렸는데, 그런 것들을 입지 타당성을 인정해 주고 했다는 자체가 주민 수용 방식에만 맡겨 놓은 그런 문제점이 아니냐, 지금 검토가 제대로 선회할 때다.

행정에서 결정해서 주민들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설득해 나가는 과정이 행정의 역할이에요.

그거 싫어하면 간부 공무원이나 최고 책임자가 되려고 노력해서는 안 돼요.

왜냐하면 그 어려운 과정을 뚫고 나가야 하거든요.

왜냐하면 구미시도 다 그렇게 했잖아요.

경주시도 그렇게 돌파를 했잖아요.

주민 공모 방식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왜 우리만 그렇게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인데, 이게 저만의 생각이 아니에요.

포항시민들의 생각 또한 의회도 대체적으로 그렇게 의견이 다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 꼭 드리겠습니다.

추가 디테일한 부분은 또 위원님들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

과장님, 장애인 시설 운영에 대해서 관심을 좀 더 가져야 되겠다.

최근에 언론기사 본 적 있지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박칠용 위원

그것이 빙산의 일각이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만연해 있는 사태가 아니겠나, 특히 중증 장애인에 대한 그러한 사태들은 굉장히 많이 있을 것 같다.

쉬쉬거리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관리 감독을 하는 부서에서는 그거를 인지가 됐을 때 가면 이미 사건·사고는 벌어진 상태 아니겠습니까?

이런 일은 사전에 충분하게 관리 부서에서 통제가 가능해야 된다는 말씀을 꼭 좀 드리겠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알겠습니다.

박칠용 위원

왜냐하면 그것이 타 지자체에서 했다는 말이겠지만 포항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 말씀을 과장님이 알고 계신다고 하니까 따로 말씀은 길게는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이야기를 드리고.

제가 꼭 드리고 싶은 얘기가 한 가지 있어요.

현재 무료 급식소, 경로 급식하는 식당들 열한 군데인가 열세 군데가 있잖아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박칠용 위원

지난번 예산할 때 확인을 안 했습니다만 한 끼당 단가가 얼마로 책정돼 있습니까?

3,000원, 3,500원 얼마예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4,000원입니다.

박칠용 위원

4,000원입니까?

4,000원을 개인적으로 하게 되면 부족하지만 단체 급식의 형태로 가면 괜찮겠지만 모든 한 끼가 4,000원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실태 조사를 좀 했으면 좋겠다.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일반 업무 때문에 대단히 바쁘시기도 하지만 주무관도 계시고 팀장들이 불시에 가서 블랙컨슈머 역할을 좀 했으면 좋겠다.

가서 식사의 질이 어떤지, 또 어르신들이 만족하시는지, 근데 기본 전제가 있어요.

뭐가 있느냐 하면 어르신들은 무료로 드시니까 부끄러워하시고 약자 입장에 있어요.

본인들의 권리인데 그게 권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시혜처럼 느끼니까 조금 수동적이 된다 이겁니다.

음식의 질이 나쁘면 큰소리도 쳐야 하는데 그런 일은 없어요.

따뜻한 밥 한 끼 주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그것이 국가가 주는 식대라는 개념은 노인 복지를 위해서 주는 개념을 인지하지 못하신 분들이 꽤 많아요.

제가 늘 안타깝습니다, 어깨를 펴고 식사를 하시라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집행이 되는지 부분들은 집행부서에서 관심을 좀 가져주셔야 된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알겠습니다.

박칠용 위원

이것을 집행을 어떻게 했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수증이 첨부돼 있지만 형편없는 영수증들입니다.

증빙이, 증명이 안 되는 자료들이 많아요.

다만 최근에는 카드 사용이 늘어나서 전체적으로 증빙이 상향 조정되는 감은 있기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완벽하지 않다.

그 사업이 복지사업이라 하고 이익사업으로 변하면 되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런 문제에 대한 4,000원 정도의 단가면 전체 식자재 가격이 인상이 많이 돼서 부족하긴 하지만 단체급식의 형태로 가면 그나마 괜찮을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과장님 한 번 관심을 가지시고 상반기에 여기 계신 분들이 다음 선거에 당선돼서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에 다시 왔을 때 행정사무감사 때 그 내용을 이렇게 하니까 좋더라, 잘하고 있더라, 또 부족한 점이 없더라는 점을 꼭 한 번 리와인드 되는 역할을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알겠습니다.

박칠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안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국 위원

과장님, 노인 인구가 65세 이상이 23.6%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맞습니다.

안병국 위원

포항시가 타 도시보다 많고 시군 지역에도 많지만 사실 원도심, 구도심, 송도, 해도, 죽도, 중앙 이런 단독주택 중심의 노인 인구가 여타 공동주택 신흥 촌락보다는 굉장히 더 높아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맞습니다.

안병국 위원

그래서 노인 복지라는 이런 부분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인데 공동주택이 자주 들어오고 많이 들어오고 하는 거는 300세대당 의무 시설을 부여하는 데는 경로당이 10개든 20개든 잘 만들어지고 있는데, 구도심에는 그러한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들어올 가능성들이 오래 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하는 데 보통 20년 이상 걸린다 이러는데 열악합니다.

경로당 숫자가 또 열악하고.

그래서 과장님, 경로당이 설립되는 이격 거리가 얼마인지 아시죠?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안병국 위원

500m죠, 그걸 따지니 중첩되는 거리가 있고 해서 원론대로 하는데, 예외 규정은 산, 들 또는 언덕, 광로 즉 말하자면 40m 이상 도로로 인해서 획지가 구분되어 있는 부분, 특히 노인들이 유모차를 끌고 그 도로를 건너서 경로당을 왔다갔다 통행해야 하는 그러한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그건 예외 규정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봅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민원이 몇 개 제기되고 있고 또 신설하고 있는 부분도 좀 있는데, 특히 도심지역에 노인 인구가 밀집돼 있는 부분들은 디테일한 부분을 체크를 하셔서 입안할 때 계획을 잘 한번 잡아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는데, 이번에 조용주 팀장이 오래 있다가 경로당 업무를 맡다 가고 권대웅 건축팀장이 오셨는데 두 분 다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니까 잘 발맞춰서 그런 민원 부분, 특히 노인 복지에 대한 부분을 구도심에 좀 더 신경을 써달라는 주문을 오늘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오늘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주문을 하셨는데요.

이다영 위원님께서 장애인이 이용하시는 키오스크 보급과 관리를 철저하게 해 달라, 그다음 안병국 위원님께서 추모공원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조금 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는지, 또 하나는 화장시설만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 주문했던 공원시설에 대해서는 별도로 한번 생각을 해 봐라는 그런 주문, 또 하나는 도심에 경로당을 설치하는 규정이 500m 거리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거기에 국한하지 말고 탄력적으로 법을 해석해서 노인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도심에도 다수의 경로당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검토해 봐 달라는 요구였습니다.

잘 검토해 주시고, 박칠용 위원님께서 주문하신 장애인 시설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

장애인 예산이 우리 포항시가 거의 1,000억 정도 됩니다, 그렇죠?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위원장 최해곤

시설하고 그다음에 지원비하고 하면 좀 해달라는 그런 말씀이셨고, 그다음에 무료 급식소 급식비가 한 4,000원 정도 들어가는데 거기에 대한 질을 좀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시고 또 자주 나가셔서 관리를 해달라는 주문입니다.

평생학습원이 지금 3,500원에 공급이 되는데 굉장히 잘 나옵니다.

한번 가보세요.

평생학습원도 한번 가보시고.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그다음에 무료 급식소가 열한 군데가 있는데 그쪽에도 한번 가보시고 해서 동일한 비용으로 어르신들이 질 높은 식사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길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주문을 드린다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려고 국장님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잖아요.

노인복지시설팀 내에 보면 업무가 굉장히 많습니다.

전에 조용주 팀장님이 건축직이다 보니까 일반 시설도 감독을 해야 하고, 또 노인 관련된 시설들도 설계해야 하고 관리도 해야 하고, 그다음에 리모델링하는 것도 다 해야 하고 이러다 보니까 노인시설 리모델링하는 데도 2년씩 걸리고 예산을 우리가 줬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업무를, 물론 팀원 직원이 한 명 있지만 너무 업무가 과다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인력을 보강하든지 충원하셔서 업무가 조금 원활하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 한번 좀 들여다보시고 국장님하고 상의하셔서 부족한 인원을 보충하더라도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를 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통합돌봄팀 신설하시면서 그 부분도 같이 들여다보시고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이은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그렇게 주문을 좀 드릴게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마쳐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은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원한 여성가족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원한입니다.

평소 우리 시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애쓰고 계시는 최해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님,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여성가족과 소속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성친화정책팀의 염현진 팀장입니다.

보육지원팀의 한도예 팀장입니다.

보육지도팀의 최성원 팀장입니다.

건강가족팀의 문수진 팀장입니다.

양성평등문화팀의 윤경미 팀장입니다.

저출생대책팀의 김화영 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여성가족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3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여성 일자리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입니다.

경력 단절 예방부터 재취업까지 이어지는 포항형 여성 일자리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을 확대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2025년에는 포항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6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여성친화 취업 박람회 개최와 여성 1인 가구 대상 스마트 안심ON키트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올해는 엄마참손단, 아이행복도우미, 일자리편의점 등 지역 맞춤형 여성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AI 관련 직업교육훈련 과정 신설과 경력보유여성 취·창업 지원 강화를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여성리더 역량강화와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확대 추진으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24쪽, 아이가 행복한 돌봄 도시 조성입니다.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전 시간·전 상황 대응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하는 완전 돌봄 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올해는 안정적인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신규 국공립어린이집을 3개소 확충하고, 우리 시만의 특화 사업인 24시간 365어린이집 4개소와 시간제 긴급어린이집 1개소를 운영하여 새벽반 어린이집, 직장맘 & 아픈 아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취약 시간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여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아이누리센터 신축 이전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연계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공보육을 선도하는 보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안전과 신뢰 중심의 지속가능한 보육환경 구축입니다.

2025년에는 어린이집 374개소를 지도 점검했으며, 안전공제회 가입 지원과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을 통해 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226개소에 대한 내실 있는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공제회 가입비를 1억 1,000만 원 지원하여 사고 보상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국공립 및 직장 어린이집 등 위탁 시설 32개소에 대해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을 추진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저출생 극복 및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결혼, 출산, 양육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는 미혼남녀 결혼 장려 프로젝트 3회, 결혼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 저출생 대시민 캠페인 행사를 개최하였고, 육아 부담 경감 및 문화생활 지원 사업인 다둥이가족 운동회, 마음 편한 영화 관람 행사를 추진하여 약 100가정이 참여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첫만남이용권, 출생축하금, 다자녀 특별양육비 등을 지속 지원하고 특히 다자녀가정 이사비 및 큰집 마련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다자녀 가정의 주거 안정을 돕겠습니다.

아울러 작은 결혼식 지원금을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상향 지원하고, 미혼 남녀 커플 매칭 및 다자녀 가족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겠습니다.

다음은 27쪽,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따뜻한 돌봄입니다.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괄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행복한 가정,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에는 포항시 가족센터를 통해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 통합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고,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아이돌보미 파견을 확대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온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한편, 아이돌봄 인력을 460명으로 확대하여 서비스 대기 시간 단축,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믿고 맡기는 안심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품앗이 육아를 위한 공동육아 나눔터를 2개소 추가 설치하여 지역 중심의 양육 친화 환경을 만들어 이웃 간 돌봄 기능을 보완하겠습니다.

그와 함께 저소득·한부모 가족 임대주택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한부모 가족 자녀 양육비, 학용품비, 생활보조금 등을 인상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과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실천하는 양성평등, 함께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입니다.

지난해에는 포항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성매매집결지 대책 지역협의체, 빛나길센터, 시민서포터스단을 운영하고 집결지 공간의 순차적 매입을 위한 협의와 성매매 피해자의 자립과 회복을 위한 자활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전 직원 대상 맞춤형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성희롱 성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고충 상담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여 양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여성가족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

과장님, 할 일이 많으시겠습니다, 업무보고 내용대로 하면.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칠용 위원

어린이집은 여성가족과 고유 업무 맞죠?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예.

박칠용 위원

지금 국공립 어린이집은 국가의 정책대로 기준대로 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언젠가는 국가가 전체적으로 다 흡수하고 국가가 운영을 해야 되겠지만 예산이나 문제 등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500세대에서 앞으로 300세대로 기준이 인하될 수도 있고 그럴 수 있을 겁니다.

또 단순하게 500세대, 300세대의 세대수만 갖고 하다 보니까 언밸런스한 부분도 생긴다는 게 지난번 예산할 때도 말씀드렸던 부분들입니다.

그냥 세컨하우스 개념의 아파트인데도 세대 수가 많다 보니까 국가에서는 경기도나 서울처럼 집이 없어서 그런 곳처럼 분양이 다 이루어져서 유아 인구가 있을 거라고 예산을 먼저 선 배정해 주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그거는 충분하게 여성가족과장님이 다 인지하고 있는 문제니까 그걸 선제적으로 그런 경우가 있을 때는 거부할 수 있는 아직 조건이 안 됐다, 예산은 결국 나중에 반환할 수밖에 없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시설을 못 하니까.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다른 게 아닙니다.

장애인형 어린이집 관련 문제입니다.

남구와 북구 인구가 현재 한 5만, 6만 차이 나기는 하지만 장애아 어린이집에서 언밸런스한 부분이 있다 이거죠.

과장님, 남구에 몇 개 있죠?

하나 있죠?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장애아 전문어린이집이 남구에 한 개 있습니다.

박칠용 위원

예, 북구는 지금 3개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맞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리고 장애아 어린이집이 2,000년대 이후에는 거의 설립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문제가 있는 겁니까?

아니면 장애인 유아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린 이야기입니까?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데요.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장애아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집에서 신청하면 저희가 승인해 주는 그런 구조인데 그 이후에는 신청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러니까 없었다는 것보다는 포기하고 있다 이렇게 봐줘야 해요.

왜냐하면 장애우를 가진 어머님들이 장애우를 데리고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신다는 이야기예요.

왜냐?

없으니까.

공간이 없으니까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는 거니까 그런 셈이죠.

적어도 초등학교 이상은 명도학교라는 게 있어서 지금은 가능은 하지만 장애우의 어린이집 문제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그래서 왜 인가가 나지 않는지 제가 자료를 한번 찾아봤는데 북구도 마지막이 2005년이에요.

20년 동안 장애우어린이집이 없어요.

남구는 98년도에 있어요.

그러면 그때는 출생률에 비해서 장애우 발생 비율이 높았고 지금은 떨어졌다?

이것도 믿지 못할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보면 니즈는 있었을 거예요.

요구는 있었을 거란 말이죠.

그럼에도 못 하는 이유가 뭔지 제일 궁금해요.

과장님 답변 좀 부탁할게요.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위원님, 지적은 아주 적절한 지적 같습니다.

저희가 보기에는 장애아 어린이집은 장애아 전문어린이집과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으로 이렇게 두 부류로 운영하고 있는데,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현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남구에는 1개소, 북구에는 3개소, 장애아통합어린이집도 남구에 1개소, 북구에 3개소 이렇게 있는데 보면 장애아 전문어린이집은 정원이 세 군데는 거의 다 육박해 있고, 한 군데는 60% 정도 차 있는데 교육 방침이 아무래도 장애인하고 일반 교육도 그렇습니다.

분리 교육을 시키다가 교육상 통합 교육이 낫겠다 싶어서 일반 교육도 그렇게 가는 추세로 알고 있고 보육도 따라서 전문어린이집을 하게 되면 부모님들의 사회적 인식이라든가 낙인 우려 이런 것 때문에 기피하는 경향도 있다 싶어서 장애아통합어린이집으로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에 따라서…

박칠용 위원

과장님, 그건 일반적인 이야기 같아요.

예를 들어서 통합 교육 좋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같이 교육해서 우리가 어릴 때부터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같이 사는 세상, 우리의 롤모델입니다.

그런데 실상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힘들어해요.

왜냐하면 우리의 어린이집 형태가 정말로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예를 들어서 장애우 같으면 슬라이딩으로 돼 있어야 해요.

BF시설이 돼야 하는데 BF시설이 된 어린이집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인프라는 안 되어 놓고 원리 원칙을 이야기하면 미스매치가 난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장애인형 어린이집의 설립 필요성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체가 장애인이지 정신 지체가 있는 건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서 터진 그러한 시설에서 어린이집이 있음으로써 자아성찰을 하는 거죠.

그래서 지금 남구, 북구가 보니까 TO 인원들도 거의 80%, 90% 다 채우고 있어요.

그래서 꼭 요청을 한번 드려봅니다.

장애인형 어린이집 이거 추가 설립이 좀 필요해요.

그래야 장애인들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지체만 장애인일 뿐이라는 이야기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만약에 정신지체까지 있으면 어린이집이 좀 필요하면 특수 교육이 또 필요한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그것까지 감당하는 것은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섰다고 보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봐요.

원장님이 그냥 장애인형 선생님 지도사 자격증도 갖고 계시는 정도.

정말로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교육시키고 같이 유아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그런 커리어를 갖고 있느냐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카르텔로 보여요.

제가 지금 하고 싶은 말이 이겁니다.

카르텔로 보여진다.

문호를 좀 개방해라, 그래서 우리 집 가까이에 예를 들어 오천이 5만 7,000이다, 장량동이 6만이다 만들어 주라는 겁니다, 한두 개 정도는.

가까이에 그런 시설물이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올해 사업 목표에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하여튼 이 문제를 심도 있게 생각해서 하반기에는 어떤 가시적 모습이 있을 수 있도록 요청을 꼭 좀 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예, 일단 이게 지정 요건도 있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장애아어린이집은 시설이라든가 이런 게 또 다른 어린이집과 다르게 시설도 해야 하고 해서 원장님들이…

박칠용 위원

그 말씀을 꼭 한 가지 덧붙이는 것은 지난해 구룡포 푸르지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때문에 여러 가지 논란거리가 많이 있었거든요.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예.

박칠용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데는 어린이도 없는 상태에 예산이 내려오는데 장애우를 위해 만든다는데 국가가 먼저 서포트를 해 주는 게 원칙 아니겠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그거는 저희가 장애아 발생 추이라든가 현황, 그다음에 어린이집의 수요라든가 장애아 부모들의 욕구라든가 이런 거를…

박칠용 위원

사전 서베이를 통해서 충분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여성가족과의 고유 업무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과장님도 데이터는 갖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요청을 그렇게 드려보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예, 그런 상황을 면밀히 살펴서 저희가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칠용 위원

제가 이 문제는 지속적으로 거론할 예정입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안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국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돌봄센터하고 어린이집 신규 위탁이 올 상반기 작년에 공고한 거 외에 예정된 게 어디 어디인지를 좀 말씀해 보십시오.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지금 상반기에 신규 위탁 공고하는 데가 펜타시티에 한신더휴 아파트 2단지, 4단지가 그게 2월 중에 위탁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병국 위원

돌봄도 하고 어린이집도 합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국공립어린이집만, 500세대 이상 넘는 데서만.

안병국 위원

어린이집만?

우리 과는 어린이집만 하지요?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예.

안병국 위원

돌봄은 다른 과고, 그렇죠?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돌봄은 교육청소년과에서 합니다.

안병국 위원

그 두 개뿐이 없어요?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펜타시티 2단지, 4단지가 올해 돼 있고요.

그다음에 환호공원 2단지, 4단지하고 자이애서턴 세 군데가 거기는 시설하고…

안병국 위원

이쪽은요?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입주가 되면 추진할 예정입니다.

안병국 위원

포항중학교 옆에 한신더휴 1,450세대 그거는요?

5월에 입주인데.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그거는 아직 예산 반영까지는 안 갔습니다.

환호공원이 먼저 입주가 됐기 때문에.

안병국 위원

반영에 예산이 빠졌구나, 그걸 좀 체크해 보려고 그럽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중앙동 학산공원은 내년도 예산에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병국 위원

예상,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오늘 박칠용 위원님이 주문하신 장애우 어린이집 숫자를 늘리는 거죠?

하나 더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봐달라는 주문 사항하고, 그다음에 안병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국공립어린이집 신설에 대한 사항은 저번에 위원회에서도 말씀드렸지만 500세대 이상은 의무적으로 지금 하게 돼 있잖아요.

그런데 그만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숫자가 많이 있느냐 그것도 중요하거든요.

애들 없는데 자꾸 국공립어린이집만 지어서 될 일도 아니고 수요에 대한 그런 부분들도 비율이 맞느냐 그것도 충분히 들여봐달라는 주문 사항이신 것 같아요.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그다음에 제가 하나 더 말씀드릴 거는 성매매 집결지 TF팀도 만들겠다고 여기에 보니까 업무보고가 있던데, 탈성매매 여성들이 많이 발생이 되면 물론 관리도 철저히 하셔야 하고 그분들에 대한 조례도 만들었으니까 교육이라든가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잘 운영하셔야 하고, 또 종사자가 줄면 거기에 대한 추가적인 토지를 매입한다, 건물을 매입한다든가 그다음에 건물을 또 매입해서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빨리빨리 체크를 한다든가 줄여야 할 거 아닙니까, 시설 자체를?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예, 맞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거기에 대한 관리를 잘해 주십사 그런 말씀을 주문드리고, 또 하나는 종사자가 줄면 여기에 관련된 시설들도 몇 개가 있잖아요.

그 시설들에 대한 예산을 우리가 지원해 주잖아요.

운영비라든가 관리비를 지원해 주는데 시설 예산도 줄여야 해요.

성매매 집결지 종사자들을 지원해 주는 시설이 있잖아요.

상담이라든가 여러 가지 있잖아요.

그 시설에 대한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도 줄여야 한다 이 말이죠.

쉽게 말하면 숫자가 세 개면 두 개로 모으고 두 개면 하나로 통합해서 예산을 좀 줄일 수 있는 방법도 검토하셔야 된다는 그런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올해 사업하시면서 업무에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안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국 위원

위원장님 말씀하신 내용에 덧붙여서 성매매 집결지 조례에 대한 부분이 어렵게 작년 연말에 통과됐지 않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예.

안병국 위원

그걸 하기 위해서 우리 위원회에서 주문한 네 가지 조건들이 아마 제시했을 겁니다.

먼저 사전 이행의 조건이 일반적으로 CCTV 6개의 위치 조정 문제, 이 시행 계획을 연초에 잡아서 이행하고 똑같은 의견인데 그 안에 무슨 지원시설이 있죠?

이름이 뭔지 모르겠는데.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새날 상담센터입니다.

안병국 위원

연간 거의 인건비하고 임차비하고 운영비하고 한 2억씩 안 들어갑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인건비하고 하면 한 2억, 3억 정도 드가는데 그게 경상북도 전체를 통할하는 기관이다 보니까.

안병국 위원

그러니 그게 잘못됐다는 거예요.

우리는 경상북도 전체를 통할하는 건데 왜 포항시의 성매매 집결지 깊숙한 곳에 숨어 있습니까?

숨어 있다는 표현이 좀 잘못됐다마는, 우리는 그게 목적인데 경상북도의 돈이 거의 70% 됩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그게 도비가 한 50% 이상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이점도 있습니다.

포항하고 경주 정도 커버하지, 다른 데는 담당하는 인력이 한 명 정도이고 나머지 인력은 다 포항 위주로 관리하기 때문에 저희는 오히려 그게 있음으로 해서 조금 도움이 되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안병국 위원

그런가요?

여성가족과장 이원한

멀리 있으면 오히려 피해 여성이라든가 우리가 업무적으로 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데.

안병국 위원

그 사람들 또 주민들을 이용해서 참여한다고 낮에 순찰 활동을 해 봤자 아무 효과가 없는데 그거 ‘눈 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해서 전부 수당 주고 그렇게 하는데 그런 정책이 의회에서 보면 눈에 다 보이거든요.

그래서 자꾸 그런 건데 그런 것도 실질적으로 야간에 해야 된다는 겁니다.

길어지니까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님 주문하신 사항들에 대해서 정책에 잘 반영하셔서 해 주시길 주문드리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여성가족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원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미화 교육청소년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안녕하십니까?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입니다.

평소 아동 청소년의 교육과 돌봄, 보호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최해곤 위원장님과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교육청소년과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영은 교육지원팀장입니다.

박진명 청소년팀장입니다.

이은정 아동친화정책팀장입니다.

박영동 아동보호팀장입니다.

장경은 드림스타트팀장입니다.

이어서 2026년 교육청소년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31쪽입니다.

포항 교육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특화 교육기반을 마련하고,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창의·융합 인재 육성으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운영으로 공교육 혁신 및 창의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운영으로 지역인재와 기업이 상생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25년도 교육발전특구사업 우수 사례 선정과 24년 성과관리 최우수 평가를 받아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포항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하여 가칭 효자중학교와 초곡중학교에 학교 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여 학습 환경개선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노후된 교육시설 환경개선 사업 등을 통해 차별 없는 교육 복지를 확대해 나가고, 디지털 기초교육 확대, 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32쪽입니다.

청소년 성장 기회를 넓히고 보다 안전한 보호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개관한 남구 청소년 문화의 집을 남구 청소년들의 교육 및 문화 접근성을 높이도록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청소년 중·단기 쉼터 운영과 청소년 특별지원,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등을 통해 위기·취약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에는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인 드림스페이스 랩을 조성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위기 취약계층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보호와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과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의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33쪽입니다

온동네 초등돌봄 강화 및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아동수당법」 개정 이후에는 9세 미만 아동까지 월 10만 5,000원으로 확대 지급될 예정입니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중 보듬 밥상 사업을 추진하여 아동의 건강권 보장과 양육비 부담 완화에 힘쓰겠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드림스타트를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중심의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를 추가 설치해 초등학교 돌봄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운영 시간 연장 시설을 현재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해 부모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이조아 플라자 내 노후과학놀이터를 리뉴얼해 공공 창의, 과학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경제활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먼저 아동학대 조기 발견부터 피해아동 보호 회복까지 전 단계에서 경찰 및 전담 공무원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정보연계협의체와 사례결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신속한 보호 조치와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을 강화하겠습니다.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 발굴하여 안전한 보호 조치를 추진하고,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해서는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여 후유증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또한 고위험 사례에 대해 통합 설루션 회의를 통해 문제 해결 중심의 통합사례 관리를 실시, 피해 아동 보호와 가족 기능 회복을 돕겠습니다.

이상 2026년 교육청소년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조 위원

국장님, 첫 복지국에 오셔서 업무보고를 하는 상황이고 지난번에는 제가 과장님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입니다.

2006년 제정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른 행안부 발전 종합계획 사업 기한이 2026년까지여서 장성동 미군저유소가 시급을 다투고 있습니다.

장성동 미군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국방부와 어떻게 협의하고 부지를 매입할지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장성동 미군 반환공여구역의 부지매입 및 주민들은 어린이대공원 등 관광지 또는 상업시설 및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 시설로 개발을 원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예산 확보와 어린이대공원 유치 및 조성 등 용역에 따른 예산 확보를 위해서 포항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두 가지를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26년까지 사업기간이 행안부 종합개발계획의 사업으로 잡혀 있었는데 지난해에 행안부에다가 건의를 드려서 사업기간은 31년까지 연장해 놓은 상태고요.

구체적인 계획이라 하신 부지 매입 관련이나 이런 거는 국방부하고 계속해서 협의 중에 있습니다.

당장 부지 매입을 위한 예산이나 이거는 국비가 행안부 쪽에 요청해 있는 예산에 추가적으로 확보된 예산은 현재 없습니다.

없고, 부지를 지속적으로 시유지 관련해서 찾고 있는데 부지가 확정돼야 추가적인 예산 요구도 지원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김성조 위원

국장님, 이거 한번 보세요.

(사진자료를 들어 보이며)

제가 16년 동안, 시의원 5선 동안 보관하고 있는 그림 사진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이게 2016년 기념 촬영이었습니다.

이게 어디냐, 장성동 미군 저유소입니다.

거기에는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사항입니다, 사진도 촬영해서 나왔습니다.

안병국 위원님도 연구 박사논문에도 발의하고 지적도 하고, 이렇게 오래된 세월을 지금 지나고 있는데 보고에 따른 예산과 지원은 그렇게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마는.

이게 힘들면, 해병대 대령 출신 협력관이 있습니다, 저도 좀 압니다.

그 업무가 우리 총무새마을과에 있는데 이분을 한번 만나본 적 있습니까?

협력관을 한번 만나봤습니까?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예, 협력관님은 계속.

김성조 위원

몇 번 만나고 뭐 했는데요?

한번 말씀해 보세요.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협력관님은 시청 안에 근무하시기 때문에 그분도 기존에 장성동의 주민들이 국민권익위에…

김성조 위원

그게 아니고 국방부나 국회의원을, 국방부에 가서 면담 몇 번 그런 것도 협조 좀 한 게 있습니까?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제가 와서는 없습니다.

김성조 위원

없지요?

그래서 국방부하고 소통이 돼야 하잖아요, 그렇죠?

해병사단은 사단장하고 벌써 2010년도에 이병석 국회의원한테 이야기 들었어요.

사단에 사단장, 북구청장하고 나도 여기 있잖아요, 초선 때입니다.

이렇게 해서 국방부 속기록에도 국방부장관이 조기 이전해 주겠다고 속기록도 있다고 저한테 이야기했어요.

도대체 그 이후부터는, 과장님 탓은 안 하지만 앞 전에 했던 과장님들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원, 시장 도대체 일을 합니까, 안 합니까?

내가 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아이 많이 낳아라, 어린이 행복한 도시, 이런 이슈는 많이 지적하면서 어린이 공원 대구, 울산 토요일, 금요일 되면 애들 데리고 거기 갑니다.

포항에 이거를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니고 정말 행정이라는 건요, 정말 소외 지역들이 이렇게 소멸되고 인구가 절벽인데 뭔가 좀 구축을 해놔야 벌써 16년 전에 이야기했으면 보는 시야가 16년 전에 했던 게 안 되니까 지금 아이 많이 낳으라고 잘 기른다, 이거 아주 뜬구름 망상입니다.

그래서 과장님 계실 동안 힘들면 국장님, 이 조직을 해병대 협력관 보고 시키세요.

어떻든 간에 행정 집행부보다는 교섭을 더 하고 국방부도 보내고 또 해병 사단장을 만날 수 있도록 협의체가 돼야 하지 멍하게 16년 기다려 보니까 참, 국장님 곤란합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잘 살피시고 국장님께서 밑에 과장이 어떻게 국방부하고 누구를 만나겠습니까?

국회의원 어떻게 만납니까?

사실 이거 안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돼요.

살아 돌아오면 이런 식으로 해서는 정말 국회의원, 시장을 질타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점을 유념하시고 국장이 좀 더 신경 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말씀하세요.

복지국장 김신

예, 국방부하고 그동안 수차례 의회도 그렇고 저희 지역에도 그렇고 협의가 있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행정재산이고 대체 부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부분이 잘 해결이 돼야 될 것 같고 지역의 시민들과, 권익위에도 건의 사항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 국에서만 해결해야 될 부분이 아니고 도시국이라든지 협업이 필요할 것 같고 아까 말씀하신 협력관하고도 협업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확인하고 잘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성조 위원

노력하세요.

복지국장 김신

예.

김성조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김성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국 위원

제가 또 이거는 김성조 위원님 말씀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국장님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정책적 답변이 또한 앵무새적인 답변을 반복하고 있다.

그만큼 이게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거고 지난 16년 동안 반환했을 때의 문제점 그동안 노력하지 않았던 문제점들인데, 우리 교육청소년과에서 2026년까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방부에서 쥐고 있지만 이 특별법은 행안부 거예요.

그걸 개발하게 되면 법에 최고 60%에서 70%까지 개발비에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근거가 끝나기 전까지 반환받고, 국비 지원사업을 받아서 복지국에서 다룰 수 있는 것은 노인복지회관뿐만 아니라 청소년 부분, 노인, 장애인 시설 수많은 부지가 11만 5,000평이에요, 자연녹지.

그리고 중간에 도시계획 도로가 그어져서 그 돈만 해도 한 500억 정도가 돈이 줄어들 수 있는 그런 상황인데 이걸 해달라는 그런 차원입니다.

하나는 2031년까지 그것도 의회에서 계속적으로 과장에게 연장 요청을 행안부에 건의하라고 해서 31년까지 연장이 된 거예요.

우리는 그거 된 것이 이것이 많은 지역의 혜택을 받는 곳이 있는가 그런 게 아니에요.

다만 동두천하고 부산의 하야리아 부대는 혜택을 받았어요.

그러한 부분도 참고하시고 오키나와뿐만 아니라 독일, 주한미군이 철수한 곳은 전부 다 이러한 전철적인 사례를 다 가졌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해결 방안은 김성조 위원님 말씀에 더 첨언을 하면 국방부와 여러 차례 국장님께서 상의하셨다면 그거는 국방부 사무관 정도까지 해서 여러 차례 협의했고, 권익위의 내용은 지주들 민원을 계속적으로 권익위에 지주들이 제기를 했기 때문에 지금도 아마 지난주에도 권익위에서 내려와서 조사가 이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포항시는 가장 행정의 수장인 최고의 수장이 국방부장관을 만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게 안 되면 민의에 대변할 수 있는 국방위원을 만나야 됩니다.

방법이 그렇습니다.

국방위원은 지난 정권 때는 대구 경북에 있는 강대식 국회의원이 국방위원으로 있었고, 지금 민주당 정부하에서 국방위원은 누가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그 국방위원들을 만나서 지자체가 이렇게 필요한 부분인데 16년 동안 행정재산으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정재산의 역할을 하나도 안 했다.

주장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하겠다.

지자체 죽으라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쪽으로 반환하고 갈 때 지자체를 주고 가든지 아니면 지주들한테 주고 가야 되는데 국방부에 딱 넘기고 가니까 피눈물 난 그 사람들은 빼앗긴 그 토지에 대한 억울함을 그것까지 주장을 안 하는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부분은 지자체를 줘서 개발 행위를 가능하게 해달라는 요구인데 그게 뭐가 무서워서 안 하고 있는지.

그거는 장과 장들 간에, 기관과 기관 즉 지자체와 국회의원 간의 여러 가지 봉합되지 않는 여러 문제들이어서 피해는 누가 보느냐 시민만 보는 거예요.

그러한 측면에 나타난 산물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 12년 동안.

이번에 준비를 철저히 하셔서, 이게 우리는 민주당에 있는 국방위원들하고 국회의원들하고 못 만날 일이 뭐 있습니까?

만나고 해서 해결을 반드시 해야 해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제가 방법론까지 얘기를 해줬으니까 안 하면, 제가 지난 정권 때 국방위원으로 있는 강 모 위원하고 국방부 장관을 만나기로 했는데 뭐가 그랬는지 계엄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아무것도 안 돼 버렸어요.

이거 비하인드인데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복지국장 김신

예, 주문하신 내용 저희들 숙지하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

두 위원 말씀하신 기부 대 양여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학교복합시설 지금 진행 중이잖아요?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예.

박칠용 위원

특히 효자중학교, 초곡중학교는 진행 중인데 효자중학교는 지난번 예산할 때도 그 말씀을 꼭 드렸습니다마는, 주차장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가 되었는데 좀 해소가 되고 있나요?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상반기 중에 아마 교육청에서 협의체 회의를 한번 하자고 할 것 같은데요.

새마을과하고 교통과하고 별도로 사전에 교육청 회의 가기 전에 자리를 했습니다.

박칠용 위원

과장님, 학교는 학생들의 교육기관이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학교가 증설해야 될 목적이 없었지만 거기에 핑계를 갖다 붙인 게 복합시설이라는 미명을 붙여서 학교를 신설하게 됐잖아요?

그런데 지역주민이 너무 많은 걸 요구해요.

제가 봤을 때는 애초의 목적은 학교 증설이 목적이었어요.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예.

박칠용 위원

근데 학교 증설만은 안 된다 하니 그럼 복합시설로 하자, 그래서 공모가 됐고 예산이 통과돼서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데 좀 뭐라고 해야 될까, 놀부 심보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맞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런 것들은 우리가 교육예산에 대해서는 이러쿵저러쿵 할 입장이 못 돼서 돈만 주는 입장이 돼서 좀 그렇긴 합니다마는 강하게 요구하셔야 합니다.

선생님들이 20면을 내달라, 무료로 쓰겠다.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80면 주장하셨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런 부분들도 이 과정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다는 과정을 좀 알면, 예를 들어서 학교가 복합시설이 아닌 운동장이 있으면 학교 선생님이 운동장에 세워놓는 것은 자기들 마음 아니냐 이거죠, 학생들이 체육 시간에 운동장이 좁든 말든.

그렇지만 그런 문제와 차원을 달리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니 좀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지역주민들이 그 목적대로 한 거니까 그래서 그게 마찰이 안 생길 수 있도록 정리를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알겠습니다.

박칠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김성조 위원님, 안병국 위원님 두 분께서 장성동 미군 부대 개발계획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셔서 사업이 좀 이렇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그런 주문이었고요.

그다음에 박칠용 위원님께서 학교복합시설 확충을 하실 때 주민들하고 잘 협의해서 사업이 주민들하고 마찰이 없도록 진행해 달라는 주문 사항이었습니다.

잘 반영하셔서 해 주시길 주문드리고요.

그다음에 제가 하나 더 말씀드리면 학교 대형 투자가 20% 미만으로 하게 돼 있잖아요.

물론 국립, 사립을 떠나서 교육에 대한, 교육청에서 물론 그 예산을 투여해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형 투자의 목적이 시민들도 같이 좀 이용한다는 그런 이유도 있고, 학생들에 대한 어떤 시설에 대한 편의성도 있잖아요?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예.

위원장 최해곤

이용 편의성도 있으니까 일부 학교가 급식소가 지하에 있어서 아마 제가 알기로는 경북에서는 한 군데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하에 있어서 거기에 종사하시는 종사자분들이 직업병이 굉장히 심각하다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작년에도 대형 투자에 대해서 건의드린 사항도 있고 하니까 내부적으로 잘 좀 상의하셔서 한 군데밖에 없으니까 급식소가 지상으로 올라와서 쾌적한 환경에서 종사자분들이 근무하실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는 투자를 한다 했거든요.

시에서 대형 투자를 해주느냐 안 해주느냐 그것 때문에 지금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 검토해 주시길 주문드리고, 국장님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어찌 됐든 간에 복지가 예산이 1조가 넘었습니다.

굉장히 예산이 많고 과에서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이 많은 예산들이 잘 집행이 돼서 우리 시민들이 정말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포항시가 진짜 다른 도시에 비해서 복지 정책이 진짜 촘촘하게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잘하고 행정을 잘 펼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봐 주시길 주문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국장 김신

예, 잘 알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김미화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김미화 과장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소년재단대표이사님이 부재인 관계로 배윤환 경영지원팀장님께서 대신해서 보고하시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안녕하십니까?

청소년재단 경영지원팀장 배윤환입니다.

먼저 재단 대표이사를 대신해 보고드리게 되었음을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평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님,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청소년재단 소속 부서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팀장 차희정입니다.

청소년수련관장 김규일입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유성재입니다.

청소년수련원장 김진형입니다.

남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시현입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황영희입니다.

청소년성문화센터장 정태영입니다.

이상 부서장 소개를 마치고 청소년재단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회의 자료 2쪽입니다.

청소년 핵심 역량에 기반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입니다.

2025년 저희 재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시사철 색다른 청소년 축제를 운영하여 청소년 축제 브랜드화를 실현하였으며,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하여 디지털로 소통하는 AI 멀티 플레이스 운영과 게임으로 배우는 코딩 등 창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하여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청소년기 자녀가 부모와 가족애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청소년의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자유학기제 등의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양학중 등 총 13개 교에 제공하였습니다.

26년도에는 청소년 핵심 역량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기존의 강의형 진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전문 직업인을 만나 진로 및 자기이해 역량 강화를 키우는 잡담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꿈자람 프로젝트인 동행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및 시민의식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디지털 소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활용 및 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한 찾아가는 AI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 활용을 위한 테마가 있는 문화, 우리끼리 놀멍이라는 사업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지역 방송사와 협업한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소년 수련의 환경적 특성을 활용한 어촌 지역 청소년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입니다.

사회변화 민감도를 반영한 청소년 보호복지 서비스 강화입니다.

지역사회 관계망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인 보호, 상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먼저 25년도 실적입니다.

위기, 학교 밖 고립, 은둔 등 청소년 대상별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였고, 이동형 심리 상담 AI 키오스크를 통해 586명의 위기 청소년들을 조기 발견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를 위해 디지털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건전한 성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6년도 계획 말씀드리겠습니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짧은 영상에 익숙한 청소년의 콘텐츠 소비 특성을 반영하여 숏폼을 활용한 건강한 성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서 발달을 촉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더불어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진로, 직업 탐색 지원을 확대하고 대학 연계를 통한 전공 체험 및 선배 초청 특강을 운영하여 자기 주도적인 진로 결정 및 실행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바퀴 달린 현장상담실 추진입니다.

포항시의 지리적 특성상 읍면 등 외곽 지역에 거주하거나 학교 내 상담 인프라가 취약한 청소년들이 상담 및 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물리적 한계가 많습니다.

이에 찾아가는 바퀴 달린 현장상담실은 해당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접근성을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관내 읍면 지역 및 상담실 미설치 학교에 바퀴 달린 현장상담실 사업을 안내하여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개인상담, 심리검사 등을 통해 심리 정서적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별 맞춤형 상담으로 위기 청소년들의 심리 건강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청소년 동반자 사업과 연계한 접근을 통해 상담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상 청소년재단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

팀장님 보고 잘 받았고요.

현재 작년도 예산 편성된 거 갖고 이 사업이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작년도 예산안 보니 고정비성이 많이 있었는데 이런 사업을 하려고 그러면 나름대로 또 다른 예산이 소요될 텐데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이 따로 있나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전체 58억 예산 중에서 지금 예산이 7%에서 10% 정도 발생합니다.

저희 직원들은 기획이나 어떤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최소한의 강사를 섭외하고 나머지는 직원들이 기획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하는 걸로…

박칠용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아까 팀장님이 보고하실 때 뭐라 했냐면 자체 인력보다도 외부 전문가 직업인들의 만남을 많이 하겠다고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적어도 그분들한테는 기본적인 강의료가 지급이 되는 거잖아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맞습니다.

박칠용 위원

근데 청소년재단이 지금 재정 상황에서 상당히 힘이 드는 것 같다는 문제가 한 가지 있고 그래서 이런 문제입니다.

거기에 보면 특화프로그램 운영에 보면 한동대도 지역사회 연계한다는데 한동대 지역사회 연계는 좀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거예요.

왜냐하면 그분들이 하고자 하는 게 글로컬 사업이 있어요.

작년에 포항시에서 예산을 전액 삭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동대에서는 어떻게 접근하느냐, 어쨌든 사업을 자꾸 벌려요.

자체 예산으로 자꾸 벌리려고 그래요.

그게 같이 어울리면 나중에 저희가 모든 짐을 떠안게 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유념을 해 주시길 바라고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박칠용 위원

그다음에 아까 중요한 문제 한 가지만 더 제가 질의해 보겠습니다.

학령기에 경계선 지능 청소년 이거 평가를 어떻게 하지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우선적으로는 학교 내에서 지금 검사를 통해서 경계선 이상 판명이 된 친구들이 사실 있고요.

그리고 경계선에서 현재 부모님께서…

박칠용 위원

지금은 학교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 청소년이 어떤 검사에 의해서 어느 정도 밝혀집니까?

어느 정도죠?

비율로 따지면 한 학년에.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비율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한 데이터는 알아보겠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러니까 이게 학령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이라고 딱 네이밍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 말이 맞는가 모르겠지만 저능아라고 표현 방법이 그 말밖에 안 떠올라요.

그걸 풀어 쓰니까 학령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이라는 말로 되는 거잖아요.

어떤 일종의 검사에 의해서 저 사람은 그 부류에 속한다?

신빙성이 있습니까?

저는 굉장히 위험한 발상 같은데.

지능이라는 건요, 먼저 교육을 접하면 그 지능이 향상이 돼요.

그래서 서울에 돈 많은 동네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미적을 가르친다든지 그분들이 미적을 어떻게 알겠어요?

똑같은 이야기가 똑같은 루트로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면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대상자 파악이 어떻게 되는지 나중에 한번 데이터로 제출 바라고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박칠용 위원

지금 이게 신사업입니까?

신 목적입니까, 과거에도 했던 사업입니까?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이 사업은 신사업입니다.

박칠용 위원

그렇습니까?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맞습니다.

이 사업은 신사업입니다.

박칠용 위원

제가 마무리할게요.

어쨌든 향후 계획을 해서 전체적인 네 가지 예산을 1억 8,600 정도 편성하셨는데, 이 사업의 결과는 올 연말에 예산할 때 복지환경위원님들한테 결과 보고가 좀 필요한 부분 같아요.

만약에 이러한 예산으로 더 할 수 있었는데 예산의 부족 현상으로 해서 정말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어요, 이 목적의 타깃이 그거라면.

그래서 지금은 신사업을 한다고 하셨고 대상자가 어느 정도 되는지도 모르고, 다만 어떤 검사에 의해서 그 경계선에 있는 인원은 파악할 수 있다고 하니 잘하셔서 꼭 결과 보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전주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형 위원

팀장님 은둔 고립 원스톱 지원을 809건 했다고 하시는데 은둔 고립 청소년들을 어떻게 대상자들을 발굴했죠?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우선 학교를 이용하고 있지 않은 청소년들 중에서 고립 은둔 청소년들을 저희가 대상자를 받았습니다.

받은 친구들 중에서 저희가 우선 먼저 그 친구들한테 접근을.

전주형 위원

학교에서 제공되었습니까?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학교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전주형 위원

학교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통해서 하셨다.

그러면 전문적인 성문화 교육 제공을 하신다고 되어 있는데 교육은 어떻게 하나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두 가지입니다.

찾아가는 상담 교육을 진행하는 방법과 그리고 찾아오는 현장을 체험하는 방법으로 두 가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저희가 찾아가는 상담 교육을 진행한다고 교육청 및 관내에 있는 학교에 저희가 공문을 배포합니다.

그러면 신청 학교에 의해서 저희가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성문화센터에 체험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말 토요일을 이용해서 그룹이나 대상자별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주형 위원

그러면 은둔 고립형은 학교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중심으로만 하고 있습니까?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학교에서 데이터가 있을 수 있지만 저희한테 접수되는 비중이 많은 곳은 학교 측에서 많은 대상자가 오지만 유관기관이나 이런 데서 저희 쪽에 고립 은둔 청소년들이 발견된다고 하면 저희가 발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주형 위원

유관기관이라면 어떤 걸 얘기하죠?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경찰서가 될 수도 있고, 그다음에 학교지만 Wee센터나 아니면 저희하고 관련된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있습니다.

전주형 위원

그러면 대부분의 학교에는 심리상담을 하고 있잖아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맞습니다.

전주형 위원

학교에서 하는 심리상담의 전문성하고 청소년재단에서 하는 전문성하고 차이가 있나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학교에서 Wee센터나 위클래스에서 상담하고 계시는 전문 상담사들이 계시고 청소년재단도 상담사 자격증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어디에서 하느냐의 차이점이 있지 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다 우수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주형 위원

그러니까 학교가 있는 데는 대부분 Wee센터에서 다 하고 있는 부분이고, 여기서도 은둔 고립 이게 일관성하고 통계가 정확하게 돼 있는 것도 아니고 보통 보면 대상자가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대상자가 중복된다는 것보다는 학교 내에서 저희한테 접수가 올 때는 특히 학교를 이탈한 청소년들 중에서 학교 밖 그리고 고립 은둔 청소년들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 청소년들을 저희가 만날 때 이 친구들한테 상담 지원이 갈 수도 있고 아니면 간식 지원이든 다양한 지원이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가 이 친구들을 대상으로 해서 성과를 냈을 때는 개별적인 성과, 예를 들면 탈 고립 청소년들이 한 6명 정도 됩니다.

그런 식으로 했을 때는 결국 어차피 목적이 탈 고립이기 때문에.

전주형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일단은 은둔 고립 청소년들 대상자 발굴을 어떻게 하는지 그 부분을 알고 싶으니까 데이터 부탁드릴게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알겠습니다.

전주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전주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

남구 청소년문화의집 팀장님 답변 가능하시겠습니까?

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시현

예.

박칠용 위원

작년 11월 3일 다원복합센터 준공과 동시에 남구 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을 했었고, 실질적 가동은 언제부터 하셨죠?

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시현

개관과 동시에 바로 운영했습니다.

박칠용 위원

개관 때 했으면 약 70일 정도 하셨네요?

기존에 읍민복지회관에 있을 때보다 어떤 상황이 나아졌고 어떤 게 부족하며 니즈와 불필요한 것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교통편, 여러 가지에서 판단 근거로 한 말씀만 좀 해 주시겠습니까?

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시현

오천읍 읍민복지회관에서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들이 그 시설을 빌려서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했는데 남구 문화의 집이 생기고 나서 문화의 집에서 하다 보니까 청소년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읍민복지회관은 교실밖에 없었는데 오니까 책도 볼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노래도 부를 수 있고 여가 시간을 좀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고요.

현재 석 달 정도 운영을 했는데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이용자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 3층 위주로 했을 때도 토요일은 완전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운영되고 일요일도 보니까 가족 단위로 많이 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남구 청소년 문화의 집이 하나 생긴 거에 오천에 계시는 주민들에게는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 같고, 그렇지만 옛날 도심 쪽에 있는 분들이 오기에는 접근성에서 조금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칠용 위원

지금 공간이 2층과 3층으로 나누어져 있잖아요?

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시현

예.

박칠용 위원

2층 공간은 당초에 체육시설이 아직 채워지지는 않았을 거고, 그 당시에 준공식에서 시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쪽 공간은 청소년 문화의 집, 다시 말해서 청소년재단에서 관리 감독을 하라고 말씀하셨단 말이죠.

그러면 2층의 공간에 지금 활용도는 있습니까, 없습니까?

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시현

청소년재단에서는 그에 대한 사용 계획은 계획서를 다 만들었고요.

절차적으로 넘어오면 바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러니까 사용 계획은 있지만 그에 따른 예산 수반이라든가 시설 정비는 안 돼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지요?

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시현

시설은 거기 안에 교실하고 어느 정도 돼 있기 때문에…

박칠용 위원

교실은 그렇지만 그 안에 콘텐츠를 하게 되면 추가 예산이 소요될 수 있잖아요?

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시현

맞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러니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만든 공간이 빨리빨리 준비가 안 돼 있어서 놀고 있다는 이런 표현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국장님, 관심을 가져서 그 시설을 지역주민들이라든지 인근의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셔야 하고, 추경을 통해서 예산 확보를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또 청소년재단이 교육청소년과의 하부 조직 이 말은 말이 안 되지만 그래도 거기에 예산을 받아야 할 입장이니 적극적으로 나서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있으니 그걸 국장님께서 앞에서 해결해 주셔야 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한말씀만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복지국장 김신

예, 그 2층에 청소년재단하고 체육과하고 아직 업무 인수인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렇게 해 주십시오.

복지국장 김신

예.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다영 위원

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이거는 그냥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3쪽에 보면 심리상담 AI 키오스크가 있더라고요.

근데 이게 AI에다가 어쨌든 심리상담이니까 개인적인 것을 어느 정도 말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럼 이 데이터가 모여서 이 키오스크를 제공하는 업체에 데이터가 쌓인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개인정보 같은 게 유출되거나 그런 게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알겠습니다.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가지고 데이터를 보내고 있고요.

어떤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는 그런 개인정보까지는 아니고, 예를 들면 저희가 알아야 되는 대상인 학년하고 그다음에 거주지, 남자, 여자 이 정도의 최소한으로 개인정보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다영 위원

내용이 저장돼서 이 업체에서 상담, 빅데이터처럼 쌓이는 그런 게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잘 챙겨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알겠습니다.

이다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이다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팀장님 제가 두 가지만 물어볼게요.

재단이 전체 예산이 한 58억 정도 되지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맞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고정비가 얼마 정도 돼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인건비가 20억이고.

위원장 최해곤

경비까지 다 해서.

직·간접비, 경비까지 다 해서 얼마예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38억에서 한 40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40억 정도 되지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맞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사업비라든가 활동비 여러 가지 합치면 여기 드러난 게 내년도 한 10억 정도 되고, 안 보이는 게 한 8억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 됐든 간에 재단이 전체 사업 규모라든가 그다음에 인건비라든가 경비라든가 이런 걸 봤을 때는 고정비에 비해서 사업비가 너무 적다.

고정비에 비해서 사업비가, 이건 회사다 그러면 이거 망해요.

문 닫아야 해요, 그렇잖아요?

고정비에 비해서 사업비가 너무 적다 이거 일반 기업이라 하면 빨리 문 닫아야 해요.

운영할 필요가 없어요.

완전히 적자예요, 적자.

그래서 누차 위원회에서 말씀드렸지만 체질 개선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재단에서 내부적으로 고민을 좀 하셔야 돼요.

그리고 이 사업도 보세요.

예산이 10억밖에 안 되니까 대동소이하잖아요, 전년도에 비해서.

똑같잖아요.

별로 다른 게 없어요, 내용이.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팀장님들이, 물론 대표이사님들은 계속 바뀌고 팀장님들은 계시잖아요.

계시니까 고민하셔서 우리 재단이 앞으로 우리 시민들한테 또 학생들한테 어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건지 고민하셔야 해요.

그렇게 해 주시고 또 하나는 지금 대표이사님 공모하셨어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현재 저희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최초 공개 모집을 했는데 모집 인원의 2배수가 안 되어서 어제 날짜로 해서 2월 19일까지 재공고가 지금 들어갔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선임 절차에 대해서 잠깐 설명 한번 해 봐 주세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대표이사님께서 사임을 표시하시면 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임원 추천위원회 7명을 구성해서 1차 회의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그 1차 회의에는 대표이사 모집을 위한 심사 기준안, 그다음에 모집 일정들을 위원님들에게 심의를 통과했고 15일간 행안부 홈페이지, 그리고 언론 보도를 통해서 공고 모집을 하게 돼 있습니다.

공고 모집 결과 결정 인원의 2배수가 먼저 들어와야 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2배수 안 됐을 때는 어떻게 합니까?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재공고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그러니까 제 말은 재공고했는데도 2배수가 안 될 때는 어떻게 합니까?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재공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도 안 들어왔으면 그 인원을 대상으로 심의하게 돼 있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재공고를 몇 회까지 하게 돼 있어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고를 2회까지 하게 돼 있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단수일 때 재공고는 2회까지 하는 걸로 그렇게 돼 있어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맞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한 번 재공고했네요, 그렇죠?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예, 맞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그러면 신청자가 한 사람밖에 없을 때는 한 번 더 재공고하고 난 이후에는 응시자 중에서 심사한다 그런 얘기네요?

경영지원팀장 배윤환

맞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예, 알겠습니다.

아마 선임까지는 시간이 조금 소요되리라고 보는데 팀장님께서 지금 업무보고 들어온 대로 잘하셔서 재단이 사업 진행하는 데 문제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청소년재단 업무보고를 마쳐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배윤환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복지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44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해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남·북구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남구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정임 남구보건소장님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안녕하십니까?

남구보건소장 김정임입니다.

평소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님과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를 부탁드리며 남구보건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보건정책과 김미숙 과장입니다.

건강관리과 오석희 과장은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 관계로 오늘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그러면 김미숙 보건정책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안녕하십니까?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미숙입니다.

포항시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최해곤 위원장님, 황찬규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보건정책과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팀 김경민 팀장입니다.

의약관리팀 박현희 팀장입니다.

감염관리팀 박준영 팀장입니다.

감염대응팀 김윤학 팀장입니다.

의료지원팀 정라영 팀장입니다.

소개를 마치고 보건정책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건강격차 해소, 우리 마을 더 건강하게입니다.

보건지소, 진료소 활성화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비대면 화상진료, 의료취약지역 원격협진사업을 전 보건지소, 진료소에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포항의료원과 연계한 원격협진체계를 구축하여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마을 건강데이,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매월 운영하여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겠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오천, 연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를 올해 구룡포, 대송 보건지소까지 확대 운영하여 지역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쪽입니다.

경증부터 중증까지 안심 의료기반 조성입니다.

골든아워 내 적절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실시한 포항시 필수 응급의료체계 구축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우리 시의 부족한 필수 응급의료 중 중증화상치료센터를 공모 사업하여 중증 화상환자가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경북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와 24시간 소아응급센터 및 3개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으로 응급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였으며, 올해는 365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 병원을 운영하여 야간, 휴일 취약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소아 진료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설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누구나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원헬스 기반 감염병 대응 및 위기 대응 고도화입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원헬스를 인간, 동물, 환경이 건강과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들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접근법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신종 및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감시와 확산 차단, 시민 교육 확대로 감염병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겠습니다.

90종 법정 감염병에 대한 관리와 표본감시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결핵검진사업을 통해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감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년 26개 기관과 220여 명이 참가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종합훈련을 실시하여 감염병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안심마을을 운영하고 포충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이용한 친환경 방역과 방역 취약지를 집중 관리하여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영유아 예방 접종과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제고로 건강 취약층의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시민과 가까이, 열린 의료서비스 제공입니다.

국가암 조기검진 및 저소득층 암, 희귀병 환자 의료비 지원, 의료 취약계층의 구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생애 주기별 구강 건강 증진 사업 및 장애인 맞춤형 구강관리로 평생 구강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암 미수검자 1 대 1 집중 관리로 건강 검진율을 높이고 의료수급권자 및 차상위 대상자의 의료비, 만성 심부전 등 1,413종의 희귀 질환에 대한 의료비 지원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보건정책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주요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

지난해 예산할 때 중증화상센터, 지금 병원 결정은 공모해서 결정됐어요?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31일까지 2개 의료기관에서 들어왔고요.

내일 심의를 합니다.

박칠용 위원

하고 있습니까?

31일까지 2개, 어디 어디입니까?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성모병원하고 선린병원이 들어왔습니다.

박칠용 위원

성모병원과 선린병원, 두 군데?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예.

박칠용 위원

이게 현재 자부담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6 대 4 비율로 자부담이 있습니다.

박칠용 위원

자부담이 있고, 그중에 한 곳만 선택되면 10억을 지원하고 자기네들은 거기에 상응하는 금액을…

10억이 총액 개념입니까?

아니면 어떻게 돼 있어요?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총액 개념이고, 3년간 지원하는 게 총 36억이 지원됩니다.

박칠용 위원

36억 원을 지원해주고 있다?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예.

박칠용 위원

이걸 당초에 계획을 잡고 예산을 심의할 때도 참 좋은 제도인데 어쨌든 화상이 지금은 알겠지만 대구에 광개토병원, 회사 근무할 때 일종의 산재 환자니까 회사 측에서는 가봐야 되잖아요?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맞습니다.

박칠용 위원

가서 하니까 좀 멀다 또 그런 문제도 있고 해서 화상센터가 있기로 했었는데, 그러면 성모병원이나 선린병원이 선정되면 그에 상응하는 인력은 충원하는 형태로 가는 겁니까?

어떤 형태로 가는 겁니까?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1개 병원에는 이미 응급 환자하고 화상센터 모 병원에서 의료 확보된 상태라고까지 말씀해 주고 있더라고요.

박칠용 위원

현재 화상은 일반 외과 의사들이 할 수 있는 치료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외과 의사들이 겸하기도 하던데 어떻습니까?

왜냐하면 화상이라는 것이 특별한 게 아니라 어떻든 인턴이나 레지던트 과정에서 다 수업하는 과정이니까 그러면 선린이나 성모에서 어쨌든 화상 환자를 위해서 전문 인력을 굳이 채용 안 해도 있는 인력 갖고 풀로 가능하다 이렇게 보이는 겁니까, 아니면 전문 인력이 채용될 것 같습니까?

사업 계획서 들어오는 데는 어떻게 돼 있어요?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두 군데를 비교해 보자면 한 군데는 이미 응급의료 환자의 화상 전문 수련을 하신 응급 의사 선생님이시고, 또 한 분은 서울에 있는 모 병원에서 영입하신다고 계획이 돼 있고요.

한 의료기관에는 외과 화상치료센터를 하고 있으니까 그냥 하시겠다는 곳이 있습니다.

점수 배점 쪽으로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칠용 위원

의료계는 저희가 취약하잖아요.

위원들도 다 마찬가지인데, 하여튼 이것이 2026년에 중요한 사업 아닙니까?

달빛어린이병원은 지금 잘 진행이 되고 있고 그렇게 해서 하나씩 나아지는 측면이 있는데 이 사업도 잘됐어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과거에 손 절지 사건이 있었을 때 포항에 수술할 수가 없어서 부산이나 대구로 가셨어요.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맞습니다.

박칠용 위원

근데 다행히 기독병원하고 세명병원이 합병되면서 그 부분이 많이 해소됐었습니다.

그런 사례들이 있어서 중증화상센터도 그런 식으로 발전이 되어서 더군다나 포항은 그런 화상이 일어날 수 있는 산업 현장이 너무너무 많으니 잘 지원해서 제자리에 설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김미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미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석희 건강관리과장님이 교육 중인 관계로 남구보건소장님께서 2026년도 건강관리과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건강관리과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건강관리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건강생활팀 신현영 팀장입니다.

지역보건팀 김성아 팀장입니다.

모자건강팀 안영화 팀장입니다.

정신건강팀 장은진 팀장입니다.

치매관리팀 최이현 팀장입니다.

소개를 마치고 건강관리과 26년도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일상에서 시작하는 건강습관, 건강생활실천을 확산하겠습니다.

생애주기별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를 유도하겠습니다.

금연, 영양, 비만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비대면 모바일헬스케어를 확대하고 초등학교 사업장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및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습관 형성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노쇠예방 환경 조성을 위하여 스마트 경로당에 근감소 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보건소 및 지소에 낙상예방 및 근력향상 운동교실을 확대 운영하여 노인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쪽, 온오프 건강케어로 행복할고·당, 행복할 노후입니다.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어르신들의 자가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환자 등록 및 의료비 지원, 교육,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장애인 방문 재활 서비스를 확대하여 어르신 등 의료돌봄 사업과 연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허약 어르신은 노쇠 평가 및 건강 스크리닝 등을 실시하여 방문 대상군과 비대면 서비스군을 구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1쪽,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모자 건강을 위한 통합 돌봄 사업입니다.

건강한 시작을 위한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임신 전 사전 건강관리와 임신 중 초기 검사, 필수 영양제 등을 적기에 제공하여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살피겠으며, 출산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출산축하박스, 유축기 대여, 찾아가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정 내 돌봄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14종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전문 통역 기반의 건강 상담과 양육 교육 등 생애초기 건강관리를 밀착 지원하여 모든 가정이 차별 없이 건강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신과 영유아 시기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임신 출산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공공보건 체계에 대한 신뢰를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쪽, 마음과 생명을 잇는 전생애 마음건강 채움 정신건강 사업입니다.

지역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 정신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신질환 조기발견 및 위기 개입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마음 안심 버스,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자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유족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아동 청소년기, 갱년기 여성, 1인 가구 중장년, 청년, 직장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함께 누리는 존엄한 삶,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입니다.

치매 관리를 통해 치매 중증화를 지연시키고 사회적 비용 절감과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운영하여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치매 2차 검사 대상자의 소득 기준을 제한 없이 확대하여 조기 검진을 활성화하고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여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겠습니다.

또한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지정하고 치매 안심 가맹점 확대와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도 살기 좋은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건강관리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다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다영 위원

소장님 잘 들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이나 예방 사업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최근에 나왔던 연구 결과 중에 그런 게 있더라고요.

홧김에 자살하려고 하시는 분들 대상으로는 자살하려고 하는 도구, 아니면 그런 환경의 노출에 대한 허들만 높여도 굉장히 자살률이 내려간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중에서 하나가 5층 높이 이상 건물의 옥상에 올라가는 것을 막는 거를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법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잠겨져 있거나 이렇기는 한데 법 개정 이전에 있었던 거는 소급 적용이 안 돼서 그냥 다 열려 있거나 해도 법적 문제가 없으니까 그냥 냅두는 경우가 많대요.

그런 것처럼 보건소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면서 또 자살에 대한 허들을 높이는 과정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을 같이 고려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렇게 주문하겠습니다.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이다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

소장님한테 건강관리과 업무는 아닌데 보건정책과에서 한 가지를 놓쳐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지금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미디어 센터가 공사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보건소는 국비 지원을 받아서 건물을 철거하지 못하고 그냥 써요.

그러니까 신건물과 구건물이 나중에 되면 같이 병립해야 되는데 문제는 오천 행정복지센터가 철거하기 전 읍사무소가 있었을 때의 이용도, 그다음에 지금은 공사를 하니까 좌우로 막아 놓고 안으로 들어가는 형태로 해서 이용도가 어떤 식으로 좀 차이가 있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저도 한두 번 가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공사도 하고 있고 조금 위험한 느낌도 있는데 거기가 지금 고혈압 당뇨 교육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관련해서 주로 상담이나 이런 게 이루어지고 있고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찾아오시는 분들의 이용률은 많이 좀 떨어진 상태고 지금 사실은…

박칠용 위원

아무래도 건물 신축 과정이라서 여러 가지 때문에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건물 신축하니까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오해의 소지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관심도가 떨어지니까.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예, 저희가 전반적으로 올해 보건지소, 진료소 공보의 문제도 있고 해서 활성화시키는 계획에 오천은 사실 인구가 5만이 넘어서 당초부터 공보의를 배치하지 못하는 지역으로 선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소를 이용하는 분들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순회 진료를 했었는데 올해부터 오천보건지소는 고혈압 당뇨 교육센터도 하지만 선생님의 숙소를 사무실로 해서 지역보건팀이 고·당센터, 교육센터를 지원하고 있고 방문보건 간호 사업과 AI, IoT라 해서 디바이스를 이용한 비대면 진료사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 사업을 같이 묶어서 오천보건지소를 완전한 보건소의 분소 개념으로 앞으로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칠용 위원

오천 보건지소의 기능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오천도 시내 중심가 못지않게 병의원들이 많이 있어요.

달빛병원도 있고 소아청소년과도 있고 해서 의료의 인프라가 적다 소리는 저는 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이 과잉 진료를 받을 정도로 의료 쇼핑할 정도로 한의원도 많이 있어서 그 문제는 걱정하지 않는데, 다만 건물의 진행 상황으로 보면 당초 예정은 올 11월이었지만 11월에 준공될 것 같지는 않아요.

2027년에 넘어가야 할 상황이라서 그 기간까지라도 홍보가 좀 잘돼서 기존에 있는 보건지소 운영이 되도록 요청을 하나 드리고.

이거는 건강관리과 업무인데 치매 문제입니다.

치매 문제인데 이 치매는 정말로 조기 발견이 대단히 중요한 걸 저는 피부로 느끼고 제 모친이 치매기가 있어서.

그런 게 있더라고요, 매달 치매 약 수령은 저희 집사람이 갑니다.

근데 석 달이나 넉 달에 한 번 주치의가 반드시 오라는 날짜는 있어요.

거기 가서 하는데 마음을 다스리는 약이다 보니까 절대 과잉진료를 안 하시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의료 진료 카드에 급격하게 약을 처방했을 때 거기에 따르는 처방전이 달라 있어서 잘못하면 약을 과하게 처방했을 때는 치매 환자가 급속도로 순해지는, 그게 결국은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기에 저희도 약을 좀 어떤 때는 강하게 요구했단 말입니다.

기독병원의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절대 그렇게 용납하지 않아서 어떤 때는 보호자 입장에서 되게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어요.

거기만 그렇게 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아니면 포항의 다른 종합병원에서도 거기에 준해서 하고 있는지가 제일 궁금했고, 그래서 소장님께서 아시는 대로 답변을 좀 부탁드릴게요.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제 개인적인 의견이 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종합병원 정도의 신경과에서 관리하는 선생님들은 거의 FM적으로 해야 될 지침과 그에 따라서 환자분들을 대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일반적인 의원은 선생님의 역량이나 또 거기에 따라서 조금 다르게 감안해서 처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칠용 위원

근데 제 모친은 과잉 진료가 아니라 스텝 앤 스텝으로 밟아서 하는 것 같더라고요.

어떤 때는 보호자는 되게 답답하고 어떤 때는 심야에 12시, 1시에도 전화 오고 본인은 시간 감각이 없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약을 한 번 수령하러 가면 ‘조금 더 강하게 해달라’고 그러면 의사 선생님이 ‘절대 안 된다’ 그렇게 말씀하시기에 참 괜찮은 의사분이다 싶어서 그랬는데 다른 병의원도 그렇게 처방을 해 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치매를 전문적으로 하는 게 에스포항병원하고 세명기독하고 성모병원도 그런데 그런 종합병원에서는 거기에 따라서 간혹 그러한 민원도 있고 해서 말씀을 이렇게 드리면 본인의 의료에 대한 진료에 대한 확실한 그걸 가지시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래서 제가 결국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치매안심센터가 북구도 있고 남구도 있잖아요.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거기서 보통 서면이라든가 문진표를 작성해 보면 정도를 알 수가 있잖아요, 치매 환자의 수준.

그렇게 해서 치매안심센터가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저는 치매안심센터는 한 번도 가보지는 않았어요.

가보지는 않았는데, 팀장님도 계시긴 하지만 치매안심센터 운영하는 것은 보건소에서 좀 이격이 돼 있잖아요.

관리 부재가 생길 수도 있는 거예요.

그 점에 대해서 소장님 또는 과장님들이 관리 감독이 잘되어서 치매안심센터가 본연의 일을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면 치매 조기 발견, 치매 환자하고 병원하고 연결되는 업무 그런 것들이 어떻든 치매하고 우리는 같이 살아야 돼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하여튼 요청을 좀 드리겠습니다.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예, 위원님 언제 기회 되시면 남구 치매안심센터…

박칠용 위원

좀 불러주세요, 우리가 한 번 볼게요.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예, 한 번 방문해 주시고 저희가 다른 사업도 그렇지만 보건소에서 사실 떨어져 있어서 조금 염려하시는 바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에서 인정할 정도로 진짜 열심히 하고 있고, 새로운 사업에 대해서 항상 저희가 선도적으로 해서 몇 가지 사업은 전국화시킨 그런 사업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고 최근에 치매 공공후견사업이나…

위원장 최해곤

소장님, 짧게 해 주십시오.

남구보건소장 김정임

이런 사업도 TV에 방송될 정도로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 주십시오.

박칠용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김정임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남구보건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북구보건소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함인석 북구보건소장님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구보건소장 함인석

안녕하십니까?

북구보건소장 함인석입니다.

먼저 시정 발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북구보건소는 시민 건강격차 해소와 예방 중심의 보건 체제 구축을 목표로 건강생활지원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해당 센터는 오는 26년 5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센터 완공과 동시에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기까지는 현재의 조직과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전담 조직 구성에 대해서 시 관련 부서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마는 여러 위원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북구보건소는 시민이 체감하는 최상의 보건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북구보건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정책과 이기성 과장입니다.

건강관리과 김숙향 과장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그러면 이기성 보건정책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보건정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팀에 이용주 팀장님.

의약관리팀에 이채미 팀장님.

감염관리팀에 김영경 팀장님.

감염대응팀에 이정미 팀장님.

의료지원팀에 정말선 팀장님.

건강생활지원센터추진TF팀에 정미영 팀장님입니다.

이어서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정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님과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건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4쪽, 건강이 일상이 되는 포항,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지난해 2월 말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통합 건립을 마무리하고 3월 말 흥해 신청사 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 스마트 건강체험관, 건강 카페 등 시민 밀착형 건강 문화공간 조성과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생활 주기별 건강 관리와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최첨단 선별 진료소도 만들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보건소가 도농 경계 지역인 흥해 지역 건립을 통하여 도농 간 보건의료 불평등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올해는 장성동 구 보건소를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리모델링 중에 있으며, 7월 개소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이 일상이 되는 개방형 건강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중심의 토털 헬스케어의 거점으로 역할을 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의약분업 예외지역 등 의료취약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보건소와 읍면 지역 전체 보건지소에 화상진료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으며, 오지마을 대상으로는 관내 14개 의료기관과 협업을 통한 찾아가는 나눔 의료봉사와 포항의료원 행복병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건강마당을 운영하는 등 의료취약지역 중심의 건강 관리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5쪽입니다.

Clean-Medi 포항, 의약 안전 ON입니다.

북구보건소는 대형재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하여 보건소와 포항성모병원 DMAT팀의 다수 사상자 발생을 대비한 대응 능력 역량을 강화하겠으며,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실질적 응급 대응 역량 강화와 더불어 산부인과, 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을 지속 추진하여 산모와 아이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올해는 공공 심야약국 4개소를 지정하여 시민이 휴일과 야간에도 안심하고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수 의료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의료기관 또 일반 의약품 판매업소 등에 지도점검과 요양병원과 마약류 취급업소 관리 강화를 통해 의약 환경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여 시민이 안심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철저한 차단, 확실한 예방, 더 안전한 포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극심한 기후 변화와 국가 간 자유로운 교류 및 이동으로 신종·해외 유입 등 다양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전 공무원 감염병 교육과 전문인력양성 및 감염병 감시기관 확대를 통해서 위기대응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감염병 예방과 감염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감시사업과 사전예보제 운영, 읍면동 방역 취약지 집중 관리,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및 고위험군 감염병 안전 대책 강화와 더불어 결핵 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간병, 영양 등 통합 서비스 지원과 입원생활 지원을 위한 결핵안심벨트 지원 사업 등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으며, 이 외에도 어린이 국가접종과 고위험 집단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 예방 접종을 확대하여 감염병 예방 안전 대책을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정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요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조 위원

보고 잘 들었습니다.

소장님도 근무하시느라 노고가 많지요?

북구보건소장 함인석

예, 감사합니다.

김성조 위원

질문드리겠습니다.

북구보건소가 보건소를 옮기고 난 다음에 건강증진센터는 북구 두호동, 장량동 등 불평불만이 많은데 그 해소 방안으로 증진센터를 추진함에 수고 많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7월 준공까지 시간이 좀 있습니다마는 사업 기간 중에 소음, 분진, 진동 민원이 있나요, 없나요?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저희가 안에 폐기물 같은 거를 걷어내는 과정에서 소음이 있었는데 안 그래도 김성조 위원님께서 관심을 많이 가지시고 민원을 적극 해소해 주신다고 노력을 많이 하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는데요.

현재 철거 작업은 다 끝났습니다.

김성조 위원

철거는 끝났고?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예, 감사합니다, 많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김성조 위원

예산은 증액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돈 필요 없습니까?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예산은 저희가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추가 예산이 확보가 되어서 약 50억 정도의 리모델링 공사비가 충분히 확보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집을 다 리모델링하고 나서 사무용 집기 있지 않습니까?

그게 조금 삭감이 됐는데 그때는 추경 때 확보를 요청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성조 위원

사업비는 확보되도록 노력하세요.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성조 위원

흥해 보건소, 거기는 커피숍이 있나요, 보건소 안에?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보건소 안에 사회적 기업에다가 커피숍을 지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성조 위원

하고 있죠?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예.

김성조 위원

검진센터가 음악도 있고 커피숍도 있고 이렇게 되어야 안 좋습니까?

여기는 어때요?

북구보건소는 커피숍 예정 없습니까?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건강생활지원센터에도 우리가 카페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김성조 위원

그래서 요즘 커피가 굉장히 유행이, 스페이스워크 커피숍 아주 장사가 잘되고 얼마 전에 환호공원식물원, 이디야, 대박 나더라고요.

입찰해서 한 달에 400만 원이더라고요, 그게.

시설공단에 내는 돈이 삼, 사백씩 주고 입찰하더라고요.

거기 주변에 커피숍이 또 없으니까 상당히 선호도가 있고 시민들이 좀 해달라고 민원이 들어오더라고요.

한번 검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위원님 말씀하신 바에 따라서 저희들도 치매 카페라 해서 어르신들도 차 한잔하시고 하는데 이거를 위탁하는 게 아니고 직영해서 그 대신에 수익 사업보다는 서비스 사업장으로 우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리 없도록 진행을 해 보겠습니다.

김성조 위원

그렇게 추진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예, 알겠습니다.

김성조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김성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다영 위원

보건정책과에서 감염병 예방 대응을 하고 있죠?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예.

이다영 위원

최근에 기사에 났던데 매독이 다시 유행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것도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해외여행 시즌이 돼서 해외에서 걸려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는 경우를 제가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거를 한번 살펴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이거 한번 저희도 현황이라든가 다시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다영 위원

홍보를 해서 이런 증상이 있으면 좀 와서 검사를 받아 봐라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성병이다 보니까 숨기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매개하는 것도 접촉을 통해서 많이 매개가 되니까 그런 것들도 유의해서 홍보를 좀 많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위원님 그거 지적하시고 주문하신 말씀을 참고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이다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공공 야간 심야약국을 확대하실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현행 3개소에서 하나를 더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예, 그렇습니다.

박칠용 위원

그러면 공공 심야약국을 확대하면 나름대로 성과 분석 같은 게 보면 성과가 있었기 때문에 확대한다는 의미입니까?

아니면 북구가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런 수요가 있어서 하는 겁니까?

어떤 거죠?

주민들의 필요성입니까, 아니면 자체 분석을 하니까 ‘하나 더 있어야 되겠다’, 아니면 약국에서 ‘우리도 한번 해 보겠다’ 어느 것이 맞아요?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당초에는 공공 심야약국이 국비지원사업으로 약사회에서 추천을 받아서 했는데 주민 필요도도 높아지고요.

기존에 있는 공공 심야약국이 두꺼비 약국하고 오거리 약국이 시내 중심에 있거든요.

죽도동 인근에요.

거기에 있다 보니까 흥해 쪽도 필요하고 두호동 쪽에도 병원, 약국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실태조사를 했거든요.

해보니 약사회에서도 이걸 한번 해보고 싶다는 약국도 나서고 해서, 주민들도 사실 밤에 약 살 데가 마땅치 않거든요.

그래서 좀 확대를 올해는 두호동 쪽에 한 군데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박칠용 위원

그리고 달빛병원이 남구에 하나, 북구에도 하나 있지요?

어린이 병원, 있습니까?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예, 아이맘.

박칠용 위원

그 위치가 어디쯤 되지요?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아이맘 소아과가 초곡리에.

박칠용 위원

아, 초곡.

다행이네요.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거기 인구도 많이 있는데요.

박칠용 위원

아무래도 초곡하고 이인리에 유아 인구들도 많고 어린이 인구도 많아서 거기가 그런 수요가 많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두호동에 한다고 판단하셨으니까 아마 초곡에는 있다고 하니까 다행이고, 제가 한 번씩 지나가 봐요, 오천에도 있으니까.

8시에서 11시까지 근무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지켜봅니다.

지켜보는데, 어떤 분들이 들어가느냐?

처방전이나 전문의약품은 아닌데 겨울이니까 감기약 정도 이렇게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보면 의약분업이 안 된 상태에서 약사들한테 그런 권한을 주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통용되는 의학지식으로 처방할 수 있는 범위가 좀 나아졌으면 되지 않나 아쉬움은 있어요.

소장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소장님이 의사시니까 견해가 있으시면 한말씀 해 주시면 좋겠네요.

북구보건소장 함인석

제일 우선은 환자 건강을 지키는 겁니다.

그래서 특수 지역은 얼마든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현재 그런 데 있지요.

한지약국에는 처방하고 있잖아요.

박칠용 위원

그거는 취약지이고.

북구보건소장 함인석

시민 건강 지키는 게 최고이기 때문에.

박칠용 위원

한 군데 더 추가한다니까 다행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기성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이어서 김숙향 건강관리과장님이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과장 김숙향

안녕하십니까?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김숙향입니다.

시정 발전을 위해 늘 깊은 관심을 주시고 노고가 많으신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건강관리과 소관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건강생활팀 박제경 팀장입니다.

지역보건팀 정혜미 팀장입니다.

모자건강팀 이지은 팀장입니다.

정신건강팀 고주영 팀장입니다.

치매관리팀 김은숙 팀장입니다.

마지막으로 트라우마센터TF팀 이은수 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건강관리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8쪽입니다.

주민밀착형 통합건강관리체계 강화입니다.

시민 스스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아동, 성인, 노인 등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마을 조성, 건강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주민참여형 건강 실천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지역 건강관리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워크온 앱,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 스마트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취약계층 방문건강 서비스 및 장애인 지역사회중심 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기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여 주민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9쪽입니다.

건강한 미래지원, 맘편한 포항 조성 사업입니다.

임신, 출산, 양육 가정 대상 수혜자 중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한 맞춤형 서비스 시행을 통한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임산부·영유아 의료비 지원, 바우처 서비스 제공, 출산힐링교실 운영, 영양플러스 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등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

특히 일부 의료비 지원 서비스의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애 초기 건강 관리 가정 방문 등 수혜자 중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출산과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제10쪽, 치유와 회복, 마음건강 도시 사업입니다.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으로 만성 질환으로의 이행을 예방하고, 재난 경험 직후 적절한 심리지원을 통하여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정신건강 상담 바우처 및 치료비 지원 등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여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청년·세대별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자살 고위험군 원스톱 지원 및 생명 존중 안심마을 운영 등 주민들이 고립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재난현장 심리 지원과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 운영, 재난 심리지원 협의체 구축 등을 통해 회복 중심의 심리 지원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1쪽입니다.

예방과 돌봄, 치매 안심 환경 사업입니다.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 수요에 대응하여 통합돌봄 서비스를 운영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안전망 구축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경도인지장애 관리체계 구축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 이행을 예방하고 안심 주거환경지원, 공공후견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치매 환자의 통합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치매보듬마을 운영 등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기술센터 연계 케어팜, 치유 카페 등 개방형 치유 공간 조성을 확대하여 포항형 치매 치유 환경 인프라 운영을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와 가족의 실질적인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는 예방에서 돌봄, 치유와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 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숙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관리과장 김숙향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계속해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복조 이사장님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안녕하십니까?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입니다.

존경하는 최해곤 위원장님,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평소 우리 공단의 운영과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우리 공단은 그간의 축적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실현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공단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덕희 경영체육본부장입니다.

류성욱 시설사업본부장입니다.

이기희 체육시설2팀장입니다.

전석재 복지시설팀장입니다.

이중희 펌프장운영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올해 주요업무에 대해서는 류성욱 시설사업본부장께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그러면 류성욱 시설사업본부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안녕하십니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입니다.

평소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 공단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최해곤 위원장님,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시설관리공단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3쪽부터 6쪽까지 운영 방향과 일반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9쪽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고 화합을 실현하는 복합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시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2025년 흥해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 프로그램을 3학기제로 개편하고 강습반을 59개로 확대 운영한 결과 연간 이용객이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노인복지회관은 모바일 유튜브반 등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54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시니어 체력 측정과 건강 상담, 지역 음악회 개최를 병행하여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였습니다.

어린이타운은 어린이날 특별 행사 개최와 더불어 노후 장비 교체와 교구 확충 등 선제적인 시설 정비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올해는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콘텐츠 발굴에 주력하겠습니다.

지난 1월 인구 6만 명을 넘어선 흥해 지역의 급증하는 문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흥해 복합센터의 세대별 맞춤형 강좌를 확대하겠으며, 노인복지회관의 꿈의 자전거를 활용한 가상 주행 체험으로 어르신의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어린이타운 과학놀이터 리모델링을 통해 안심 체육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2025년 기준 공단은 1,017개소의 지정판매소를 관리하여 146억 원의 연간 수입을 달성하였습니다.

수익금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품목별로 나뉘어 있던 관리계좌를 하나로 통합하여 입금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였으며, 지난 7월부터는 현금 수납 제로화를 통해 정산의 복잡함을 없애고 현금 관리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차단하여 운영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아울러 공공 결제 플랫폼인 카드 로택스 사용을 적극 유도하여 3,100만 원의 결제 수수료를 절감하였습니다.

올해는 종량봉투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체계화하고 방문 고객 홍보와 일대일 안내를 강화하여 새로운 주문 방식이 현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빗물펌프장의 선제적인 시설 정비와 철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침수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공단은 지난해 집중 호우와 기상 이변에 대비하여 연간 42일간 250명의 인원이 비상근무에 임하였으며, 빗물펌프장 가동률 100%를 상시 유지하였습니다.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펌프장 간 시설 크로스 체크 36회를 비롯하여 재난모의훈련 5회를 실시하였으며, 펌프 정비 64건, 전기시설 교체 7건 등 핵심 설비의 빈틈없는 유지 관리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올해는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펌프교체 8대, 펌프 정밀 정비 8대, 전력 설비 교체 3건 등 약 30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뉴노멀 시대의 기상 이변과 침수 재해 대응 인프라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우수 유입이 원활하도록 동절기 휴지기를 활용하여 연일, 구룡포 눌태 등 4개소의 집수정과 형산, 연일 2개소의 수로 준설을 완료하여 저수용량을 충분히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하수도 중점관리 사업 설계 참여, 또 스마트 도시침수 대응사업 참여 등 시 관계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빗물펌프장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해곤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부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

지난해 시설관리공단 직제 개편을 한다고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때 현직 사무관이 그쪽으로 간다는 소리를 못 들어서 처음엔 충격이었습니다.

두 번째 충격은 류성욱 본부장님이 또 그쪽으로 오신다고 해서 두 번째 충격이었고 어쨌든 축하드리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박칠용 위원

사실 복지환경위원회의 업무는 아닌데 시설사업본부장이라는 직책이 있으니 이 업무와 관계없이 질의를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뭐냐 하면 현재 8개 분야 72개 단위 사업 중 체육시설이 26개인데 그 체육시설 중에 다원복합센터가 들어가 있어요.

다원복합센터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고 계실 거 아닙니까?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박칠용 위원

지금 다원복합센터에서 박경원 센터장님이 관리 감독한다는 이야기는 제가 듣고 있습니다.

맞지요?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박칠용 위원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지난 11월 3일 준공식 할 때 시장님과 체육산업과 배성규 과장, 그다음에 최제민 청소년재단이사, 여러 분들이, 그리고 김성조 위원님이 그 자리에 계신 걸로 기억납니다.

그래서 저희가 요구를 좀 했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다원복합센터는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데 그 구조상 반은 수영장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저쪽에서 보면 좌측이고 이쪽에서 보면 우측에 남구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이러한 시설들이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냐 하면 이 건물을 이원화 구조로 하자.

그래서 수영장은 이미 다원복합센터의 본래 업무에 따라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 감독을 하더라도 우측은 청소년재단에 넘겨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당초에 계획했던 2층에 제가 알기로는 체육센터, 헬스 이런 것이 들어간다고 계획이 돼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문제는 이사장님도 알다시피 사설 수영장이 지금 폐업을 한 상태라서 공공이 민간의 영역을 자꾸 침범하면 안 되니, 그러면 그러한 시설을 지역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 자리에서 시장님이 오케이 하셨어요.

그러면 그 업무가 80일 정도 지나면 해당 부서끼리 충분히 업무 연찬이 돼야 하는데 전혀 진척이 안 나가고 있어요.

제가 오전에 교육청소년과 질의를 했었습니다.

진행되고 있느냐?

안 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80일 정도 있으니까 그 건물이 그냥 놀고 있는 거예요.

어느 부서가 책임을 지든 서로 협의해서 조금만 인프라를 갖추면 그러한 시설로 사용할 수가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안 되고 있는 게 이사장님이든 본부장님이 답을 좀 해 주십시오.

어떻게 해야 되는지.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며칠 전에도 현장에 갔다 왔고요.

준공식 당시에 저도 거기 있었기 때문에 기성 어른들이 이용하는 수영장보다 어린이들한테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지원해 줘야 한다는데 우선권은 분명히 거기로 줘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원래 2층에 여러 가지 사유로 해서 청소년 쪽으로 쓰도록 저희도 오케이를 했습니다.

체육 부서에서도 그렇게 하겠다 했고, 1층에도 마찬가지로 안내 데스크 바로 뒤에 그 공간까지 해서 저 역시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위탁 동의는 실제 그 부분이 의회에 동의받을 때 지금 비어 있는 공간들이 원래는 저희 공단에서 관리하려고 한 쪽이기 때문에 우리 쪽으로 와 있습니다.

활용은 청소년 쪽으로 쓰려고 준비하고 있고, 그래서 제가 현장에 가서 그 얘기까지 했습니다.

해당 부서하고 얘기를 우리도 계속하고 있지만 만약에 동의안 수정 때문에 그런다면 빨리 수정하고 어차피 이걸 손을 대면 조금의 공사기간은 간다고 보면 이 안에 공사를 위한 준비니까 다음 임시회 전까지라도 빨리 공사를 하시라, 우리는 언제든지 해도 좋다, 다 지원해 주겠다고 해서 체육과나 교육청소년과 쪽에도 저희는 무조건 전적으로 오케이니까 빨리 해달라고 그랬는데 청소년 부서나 이런 쪽에 물어보니까 예산 상황이 여의치가 못한 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준공 당시부터 그 공간 자체를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남구 어린이집이라든지 청소년 공간으로 지원하려고 준비는 해놓고 있습니다.

박칠용 위원

아마 이사장님 위치가 포항시 공공사무의 위탁을 받는 책임자로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전직 고위공무원 출신으로서 업무가 안 되면, 저희 상임위가 아니라서 어떻게 말을 못 하겠습니다.

적어도 체육산업과가 자치행정위원회에 조례 변경을 통해서 업을 빨리해 줘야 지금 엄청난 돈을 들여서 만들어놓은 공간이 60일, 70일째 비어 있다는 겁니다.

그거는 안 되잖아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예.

박칠용 위원

그러면 그걸 애초에 목적대로 쓰든가 어떤 절차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안 하고 있으니 제가 오늘 말씀을 드렸으니까 이사장님께서 자치행정국장, 지시를 좀 요청하시고 체육산업과하고 교육청소년과와 서로 협업해서 빠른 시간 내에 내용대로 조례를 변경하든 위탁 동의안을 변경하든 절차를 밟아서 조금 전에 이사장님 말씀하신 시설하게 되면 또 6개월 그냥 흘러갑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준공된 지 1년 될 때까지 안 쓰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 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거든요.

하여튼 제가 오늘 말씀을 드렸으니까 이사장님이 깊은 고민 좀 해 주십시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예, 언제든지 저희 입장에서도 손 봐서 빨리 이용하시라고 계속 요구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하겠습니다.

박칠용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조 위원

오늘 업무보고 받게 돼서 반갑습니다.

이사장님도 참고로 하시고, 오늘도 복지국에 무료 급식소 식사 관계라든가 여러 가지 음식의 요금 때문에 지적한 일이 있었습니다.

뱃머리 마을에는 4,000원인데 아주 반찬이 식사가 좋더라 이렇게 평가를 해주는데 거기 뱃머리는 누가 경영합니까, 뱃머리 식당은?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평생학습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성조 위원

평생학습원에서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두호동 노인복지회관은 어디서 합니까?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저희 공단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성조 위원

따로 분리되어 있네.

나중에 그 한번, 식사가 금액이 얼마예요?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3,000원입니다.

김성조 위원

돈이 적다, 그렇죠?

4,000원하고 1,000원 차이인데 식사를 먹을 수 있도록 좀, 한번 직접 시식을 해보든가 민원이 하나 있더라고요.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하여튼 저희가 최선을…

김성조 위원

좀 참고해 주시고 두 번째, 시니어합창단이라고 두호동 합창단이 어르신네들이 잘하더라고.

경상북도에서 1등하고 전국 시니어 클럽 대회도 출전하고 하는데 포항시에서는 예산도 지원해 주는 것도 없고 공단에서도 지원이 없고 사비로 하더라고.

그래서 그거 좀 신경 써서 혹시 지원 요청이 있다든가 돈이 아니더라도 협조 요청이 있거든 잘 좀 운영되도록 도와주세요.

주문합니다.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협력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조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해곤

김성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찬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찬규 위원

이사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사장님이 지금 취임하신 지가 23년도입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예.

황찬규 위원

처음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했었는데 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너무 열심히 잘해 주셔서 내부적으로 많이 안정됐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감사합니다.

황찬규 위원

처음 들어오셨을 때 저도 사실 시설관리공단 내부 서류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덕희 본부장님도 아시다시피 제가 착공계나 준공계나 사진대지나 이런 거에 대해서 보고 너무 좀 실망스럽다고 말씀드리고, 개선을 제가 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후에 확인을 못 해봐서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됐을 거라고 믿고요.

하여튼 여러모로 너무 업무를 잘해 주시니까 업무량도 계속 느는 것 같아요.

펌프장까지도 지금 시설관리공단으로 넘어가서 부담감이 계속 클 것 같은데 잘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예.

황찬규 위원

감사드리고, 그리고 류성욱 본부장님 지금 파견 가셨는데 본청에 있다가 관리공단에 처음 가셨잖아요, 그렇죠?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황찬규 위원

갔는 소감 한마디, 가서 느낀 점.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저도 처음 관리공단에 파견 나가는 걸 개인적으로는 모르고 갔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공단이 지금 시작한 지 15주년 됐거든요.

15주년이 됐는데 제가 평상시에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조직적으로 탄탄해져 있다는 걸 느꼈고요.

황찬규 위원

진정으로.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정말입니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놀랐고, 그리고 펌프장이라는 거 자체가 부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여러 시설물도 다 중요하지만 펌프장이라는 게 재난하고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도 펌프장에 대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돼야 할 것 같고요.

우리 공단이 시하고 산하기관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서로 협력하는 그런 관계에서 항상 우리 시가 발전할 수 있고 시민들이 우리 시설물을 통해서 복지라든지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찬규 위원

예, 답변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공공시설을 포항시에서 위탁 운영 관리를 하는데 시민들이 차질 없이 잘 쓸 수 있도록 관리를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량이 되게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특히 저 같은 입장에서는 물론 발주도 좋습니다마는 마무리 주문까지 서류부터 점검까지 꼼꼼하게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해곤

황찬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 주문을 드릴게요.

아시다시피 빗물펌프장 운영에 관해서 여러 가지 시설관리공단에서 준비를 많이 하셨고 거기에 따르는 예산도, 2026년도 예산도 충분히 요구하시는 만큼 드렸습니다.

예산을 배정받으셨는데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겠다고 업무보고에 담아 놓으셨는데 이 사업이 비가 오기 전에 빨리하셔야 합니다.

이 사업들이 태풍이나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진행돼서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 또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원활하게 진행돼서 태풍이 오더라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빗물펌프장이 잘 운영되도록 빨리 사업을 진행하셔야 해요.

그렇게 빨리 진행하셔서 우기, 태풍이 오기 전에 빗물펌프 운영을 원활하게 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지금까지 복지국, 남·북구보건소 및 시설관리공단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습니다.

내일은 계속해서 환경국 및 맑은물사업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1차 복지환경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8분 산회)


○출석위원 (8인)


○출석전문위원 (1인)

  • 김경희

○출석공무원 (10인)

  • 복지국
  • 복지국장김  신
  • 복지정책과장강현주
  •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이은주
  • 여성가족과장이원한
  • 교육청소년과장김미화

  • 남구보건소
  • 남구보건소장김정임
  • 보건정책과장김미숙

  • 북구보건소
  • 북구보건소장함인석
  • 보건정책과장이기성
  • 건강관리과장김숙향

○기타 참석자 (4인)

  • 청소년재단
  • 경영지원팀장배윤환

  • 시설관리공단
  • 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복조
  • 경영체육본부장이덕희
  • 시설사업본부장류성욱

○속기사

  • 변지환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