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록제2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2월 03일 (화)
장 소: 경제산업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상정된 안건
(10시00분 개의)
- 위원장 임주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해양수산국 및 수산물품질관리센터 그리고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농업기술센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10시01분)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먼저 해양수산국 및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정표 신임 해양수산국장님,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국장 김정표입니다.
우리 포항의 해양수산 발전과 시민 민생 안정을 위해 늘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해양수산국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입니다.
오정흥 어촌활력과장입니다.
이흥섭 해양산업과장입니다.
구광회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입니다.
이상협 항만과장은 2026년 북극 프런티어 콘퍼런스 참석으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해양수산국은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해양수산 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환동해 시대 해양·관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수산정책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철영 수산정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안녕하십니까?
수산정책과장 정철영입니다.
평소 우리 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특히 수산정책과 업무 추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회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수산정책과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동준 수산정책팀장입니다.
김초련 수산자원팀장입니다.
손근익 어업관리팀장입니다.
김종범 수산물유통팀장입니다.
수산정책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5쪽, 포항 연어 스마트 양식 추진입니다.
최첨단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연어양식 기술 개발과 대규모 양식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양식 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겠습니다.
현재 테스트베드는 민간사업자인 미래아쿠아팜㈜에서 300억 원 사업비로 올해 3월 준공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연어 1,000톤 생산 목표입니다.
배후부지인 연어양식 특화단지는 테스트베드 인근에 우리 시가 483억 원을 투입하여 전국 최초 양식 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작년 1월에 국토부로부터 연어양식 특화단지 지정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양식 특화단지 지정 승인 신청 및 관계 부처 협의 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연어 발안란 수입을 시작으로 2028년도에는 포항산 연어를 식탁에서 맛보는 시대가 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쪽,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및 기후위기 대응입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 서식 환경 조성과 개선으로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겠습니다.
현재 바다숲 조성사업, 조피볼락 산란 서식장, 수산종자 방류, 동해대게 자원 회복사업, 동해안 해삼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도에는 34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조피볼락 산란 서식장, 바다숲 조성사업, 수산종자 매입·방류, 연안해조장 조성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올해에는 54억 8,000만 원을 투입하여 대게 자원 회복사업, 해삼 특화단지 조성, 수산종자 방류 사업, 방어·다금바리·참치 등 아열대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양식 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에 따른 동해 광역형 수산자원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7쪽, 어업 경영 안정 및 체계적인 어업 관리입니다.
현재 우리 시에 등록된 어선은 1,200척입니다.
현대화된 어선 장비 보급으로 어업 경영을 개선하고 V-PASS 및 구명정 등 어선 안전장비 지원으로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현재 어업용 유류비 지원, 어선원 보험료 지원,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연안어업 구조조정 사업, 어선 장비 지원, 노후기관 교체,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도에는 37억 1,000만 원으로 어업경영 안정사업, 안전조업 지도사업, 어업 구조개편 사업, 바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올해에도 45억 9,000만 원으로 어업용 유류비 지원, 어선원 보험료 지원,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사업, 연안어업 구조조정 사업,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8쪽, 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추진입니다.
경기침체 등으로 수산물 소비가 부진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차별화된 축제, 언론 노출, 온라인 마케팅 등으로 우리 지역 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2025년도에는 구룡포 과메기 축제를 개최하였고 대도시 직거래 장터, 국내외 박람회 참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메가마트 본점 대형 프로모션 행사, 중국 청도 수산물 박람회에도 참가하였습니다.
올해 추진 계획입니다.
수산물 축제를 통한 수산물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4월에 호미곶 돌문어 축제, 7월에 영일만 검은 돌장어 축제, 11월에 과메기 축제, 12월에 구룡포 대게 축제를 개최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울 및 수도권 대형마트 3개소 마케팅 투어와 대형 유통업체 직거래 할인 행사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쿠팡, 11번가 프로모션, SNS 홍보 영상 활용, 이커머스 마케팅 강화 등 온라인 유통시장을 활용하여 우리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겠습니다.
올해에도 기후변화, 남획에 따른 어획 부진, 지역경기 부진 등 우리 지역 수산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새로운 수산정책 개발 및 예산의 신속 집행으로 어업인들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수산정책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과장님, 간단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잘 들었습니다.
지금 수산정책과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서 2026년도 사업을 추진하겠다 하는데 언론에 보면 과메기가 전과 같지 않게 소비량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굉장히 애로사항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가 됐어요.
그런데 우리 수산정책과에서 마케팅 발굴을 많이 해야 한다.
왜냐하면 동해안 고속철도도 있고 고속도로도 있고 대도시에서 바다 쪽으로 피서를 오지 않습니까?
이럴 때 물론 관광과하고 협력이 되어야 하겠지만 홍보를 많이 해서 다시 찾아오고 다시 시식하는 쪽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 주고.
그다음에 수산물 소비가 줄어듦으로써 어업인들이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지 않습니까?
올해 설부터도 아마 소비량이 급격히 줄어들 겁니다.
인구 감소에 따른 것도 있겠지만 가족 단위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대가족에 비해서 소가족은 조금씩 한단 말이에요.
이 부분에 대한 소비도 결국은 수산인들한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리 자체에서 소비되는 것보다 될 수 있으면 대도시 방향으로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야 하지 않겠느냐.
서해안도 있고 동해안도 있지만 포항이라는 특색 있는 브랜드를 가지고 달려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과장님 계획이나 앞으로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과메기 같은 경우에는 26년 전에 2024년, 2025년까지 판매가 부진했습니다.
원인으로는 당장 원료인 꽁치 수급에 문제가 있어서 단가가 높은 문제가 있고 그런데 현재 언론에 나오는 데이터는 저희가 한 데이터하고 조금은 다릅니다.
10년 전에 비해서 75%가 줄었다는 그런 부분은 생산 금액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이번 같은 경우에는 꽁치 수급이 괜찮았습니다.
꽁치가 원양에서 굵은 게 잡혔고 단가 자체도 낮았기 때문에 그다음에 올해 같은 경우에는 방송에 많이 노출됐습니다.
편스토랑이라든지 여러 군데 방송에 노출돼서 내일쯤 보도기사가 나가는데 올해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집계는 안 됐지만 예년에 비해서 좀 더 많이 팔렸고 맛있는 과메기였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계속될 수 있으면 온라인이나, 현재는 과메기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에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시장 쪽에는 저조한데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온라인 쪽에 좀 더 홍보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산물에 대해서는 양식 수산물도 많이 키우고 있는데 단가는 어느 정도 형성되는데 판매가 안 되고 있습니다.
경기 부진 때문에 그런지 팔리기만 하면 되는데 판매가 안 되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제수용품도 아시다시피 요즘은 제사를 잘 안 지내고 간소화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도 있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되고 냉동 수산물 가격이 그런데 그에 비해서 문어 가격은 나름대로 잡히긴 하는데 그렇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수산물 소비 촉진에 좀 더 신경을 쓰고 홍보를 많이 하겠습니다.
- 이상범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백강훈 위원님.
- 백강훈 위원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연어 스마트 양식 추진, 결론적으로 총사업비가 483억이라는 말입니까?
테스트베드 300억에 배후부지 사업까지 합쳐서 플러스가 되는 겁니까, 나누어지는 겁니까?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나누어지는 겁니다.
- 백강훈 위원
나누어지면 결론적으로 그러면 얼마예요?
783억이네요.
어마어마한 금액이네요.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예.
- 백강훈 위원
그렇게 되어 있고 미래아쿠아팜과 하는 공영개발이라는 것은 포항시에서 직접 한다는 말입니까?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현재 사업하는 게 두 가지입니다.
테스트베드라 해서 저희가 미래아쿠아팜에 보조금을 줘서 하고 있는 게 보조사업이고 300억입니다.
이거는 민간사업자가 곧 3월에 준공해서 발안란을 수입해서 바로 양식에 들어갑니다.
그다음에 뒤쪽에 배후부지를 우리 시에서 작게, 테스트베드가 1,000톤 정도 생산 계획인데 그거를 기반으로 해서 우리 시에서 배후부지를 만들어서 민간사업자도 들어오고 노르웨이 업체도 들어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양식 산업단지를 만드는 게 483억입니다.
- 백강훈 위원
이렇게 했을 때 포항시와 포항시민이 얻는 이익은 뭐가 있죠?
보조사업을 하고 민간한테 보조금을 주고 거기서 생산되는 부가가치는 민간업자가 다 가져가지 않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예, 맞습니다.
- 백강훈 위원
결론적으로 테스트베드만 해도 민자가 60억에 나머지 240억이 혈세가 들어가고 있는데 무작정 투자하고 난 이후에 활성화됐을 때 이익에 대한 부분들은 포항시가 어떻게 같이 나누어 갖는다는 계약 관계가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이게 아시다시피 국비 부분이 많습니다.
국가 공모사업에 저희가 신청했는데 사실 테스트베드가 국가기관에서 해야 할 그런 업무입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양식기술을 개발하는 건데 정부에서 하다 보니까 연구소 수준에서 테스트베드를 하다 보니까 이거를 바로 대규모 양식장에 적용하는 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상업적 테스트베드입니다.
상업적으로 성공하면 이득을 취하면서 테스트를 하라, 그리고 테스트를 하고 난 뒤에 기술에 대해서는 우리 시하고 국가가 가져오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고 이걸 기반으로 해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양식 산업단지에 이 기술을 적용해서 이 업체가 들어가는 걸로 MOU하고 계획되어 있습니다.
- 백강훈 위원
어쨌든 국비든 뭐든 우리 세금 아닙니까?
우리 예산 3조 넘는 금액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만큼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있는데 우리 지역 포항 이익과 시민의 이익에 대한 부분이 먼저 설정이 안 되면 계속적으로 국비 매칭으로 오는 사업들이 결론적으로 포항시에 이득을 안 내려놓는다면 허상이라는 거죠.
테스트베드 끝나고 생산 체계,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우리 식탁에 연어가 나오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면 우리 포항시가 어떤 이득을 챙길 건지에 대한 부분들을 늦었지만 저는 챙겨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런 걸 주문드리겠습니다.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예, 알겠습니다.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우리 시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득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 백강훈 위원
예, 당연하죠.
그게 일원칙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백강훈 위원님께서 지적하셨고 해서 간략히 추가 질의를 하면 연어 관련해서 테스트베드가 올해 초 아니면 작년 연말 해서 2027년 말까지 2년 정도 기르잖아요.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예, 맞습니다.
- 김상민 위원
지금 추세로 보면 출하도 사실상 2027년은 안 되잖아요.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예.
- 김상민 위원
이렇게 보고서를 작성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눈 가리고 시키는 행정행위인데 이거는 시정해야 한다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 배후단지를 확대 조성하기 위해서는 테스트베드 시설이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져야 가능한 사업이잖아요.
그랬을 때 기존의 미래아쿠아팜과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할 때 민간투자가 확약이 되어 있어요?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예, 되어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서로에 대한 책임성, 강제성이란 표현보다는 확약에 대한 구속력이 있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확실한 구속력까지는 아닌데 미래아쿠아팜 같은 경우에는 모기업이 상당한 회사이다 보니까 1,000톤 정도 생산하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 연어 시장 전체를 자기들이 해 보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배후부지에 처음부터 최소한 5,000톤 정도가 생산 계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하고 MOU도 체결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양식 산업단지에 들어오는 사료 업체라든지 입주 의향서를 다 받아놓은 상황입니다.
- 김상민 위원
어쨌든 이게 농공산단이지만 다른 일반산단 주변의 과거 경험을 비추어봤을 때 조성해 놓고 실제 투자를 하는 데 굉장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시장 전방 산업이 좋지 않으면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도 쉽지 않아요.
그랬을 때 기존의 공간 활용 계획이나 백강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시민들이 기대할 수 있는 투자 대비 이익을 거두기가 어려운 상황도 있을 수 있고 해서 민간투자에 대한 책임성을 담보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고성이나 다른 광역 단위에서도 이 사업을 많이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봐서는 국내 업체끼리도 경쟁 관계예요.
그랬을 때 이 지역이 더 경쟁력을 갖추는 지리적 위치를 가지든지 이점이 있어야 해요, 제가 보기에는.
그리고 당장 테스트베드 이후에 폐수 관리 어떻게 할지에 대한 부분도 있고 그리고 물을 더 확보해야 하고, 제가 보기에는 핵심이 거기에 있는데.
그러니까 해수, 양식수를 확보하고 그리고 수처리를 하는 방식 이 부분은 크게 앞으로 문제가 없어요, 농공단지 조성했을 때?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현재는 저희가 순환여과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지금 기술력으로는 문제가 없도록, 저도 3월에 중국에 가보려 하는데 중국도 저희와 똑같이 육상 양식을 해서 성공해서 생산하는 데가 있습니다.
닝보라는 데서 생산하고 일본도 현재 육상 양식을 하고 노르웨이가 가두리에 대한 제재가 들어갔기 때문에 노르웨이에서도 전부 육상에서 키우는 걸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갈 수밖에 없는 체제이고 그다음에 순환여과라고 해서 한 번 순환하는 데 97% 물을 재사용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현재 아시다시피 전기료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그 물을 계속 당겨서, 그대로 방류해서는 수익성 자체가 없기 때문에 현재 회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술력 있다, 괜찮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테스트베드에 대해서 최대한 지원해 주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성공을 해야만 배후부지 쪽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노르웨이 업체에서도 항상 주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되나, 안 되나를 보고 있기 때문에.
- 김상민 위원
어쨌든 테스트베드 기투자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성공을 해야 되지만 굉장히 만만치가 않아요.
왜냐하면 도시 간의 경쟁도 이제는 치열해졌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올해 업무보고하는 과정에 하수과에서 장기 하수처리장을 신설하더라고요.
혹시 이런 처리수를 연계 처리하는 계획도 있어요?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장기에 하수처리장이 설치한다, 안 한다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은데…
- 김상민 위원
계획이 있던데.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어떻게 보면 일반 양식수는 정화해서 바로 바다로 배출하는데 가공시설에 대해서는 자체 처리시설을 해서 나가는 걸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 부분 업무 협의한 거 있으면 보고해 주시고.
끝으로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와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부분이 수산업 시행령 개정하는 연안 소형 선망어업 거의 마무리 단계에 오지 않았습니까?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예, 맞습니다.
- 김상민 위원
조용히 다들 노력하셨는데 어쨌든 마지막 규제 심사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제가 알기로 주무관님, 팀장님 노력하셨는데 끝까지 이 부분 놓치지 말아야 해요.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예, 저희도 염려되는 부분도 있고 이런 말씀드려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치 쪽에서도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저희도 계속 보고 있는데 해수부 쪽에서는 자기들이 책임지겠다, 좀 더 기다려 달라, 조용하게 해 달라고 하고 있는데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왜 이런 말씀을 특별히 드리냐 하면 지역의 정치인들 크게 관심이 없어요, 해야 될 분들이.
그렇기 때문에 순수 생계형 수산인들하고 행정하고 동해안 전체 수산인들이 굉장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행정은 끝까지 잘 뒷받침해 주시고 때로는 앞에서 의견도 많이 제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수산정책과장 정철영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정흥 어촌활력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안녕하십니까?
어촌활력과장 오정흥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특히 어촌 분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임주희 위원장님 그리고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도 어촌활력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1쪽입니다.
활력 넘치는 자립형 어촌마을을 건설해 나가기 위하여 2023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687억 원의 사업비로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유형2, 4개소에 400억 원, 유형3, 2개소에 100억 원, 어촌 회복형 1개소에 100억 원,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호미곶 권역에 87억 원의 사업비로 어촌 생활 플랫폼 시설 및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어촌을 건설해 나갈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유형3, 2개소는 지난 12월에 준공하였으며 유형2와 어촌 회복형 사업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은 기본계획 고시 및 시행계획 고시 등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어촌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다음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항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올해 50억 원의 사업비로 지방어항 4개소, 소규모 항포구 10개소에 방파제 TTP 보강 및 항내 준설, 양포항 마리나 계류시설 28선석에 대한 설치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양포항 마리나 계류시설은 1월에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어항 시설은 이번 달 중으로 착공, 6월까지 준공 계획으로 현재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항 시설과 마리나 계류시설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여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3쪽입니다.
어촌 전문인력 유치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청년 어촌 정착 지원, 어촌 6차 산업 인력 육성, 외국인 선원 도입비용 지원, 수산물 가공업 분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월부터 사업자 모집을 시작으로 사업자 선정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어촌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어촌지역 일손 부족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쪽, 어가 경영지원을 통한 수산업 어촌 공익 기능 향상을 위하여 수산 공익 직불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상 사업은 수산 자원 보호 직불제,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 어선원 직불제 및 소규모 어가 직불제 사업으로 45억 원가량 전액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1,042명에 대하여 37억 2,80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하였고 올해도 많은 어업인들이 직불금 지원 혜택을 받아 어업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어촌활력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헌 위원님.
-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전년도에 포항에 몇 명이 들어왔죠?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429명 들어왔습니다.
- 김영헌 위원
429명.
올해에는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계세요?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올해도 450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금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본 위원이 볼 때 전체 필요 인원이 그보다 훨씬 더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 사촌 이내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법상 못 들어오게 되어 있죠?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예, 규정 바뀌고 못 들어오는 대신에 건조 업체에서 재입국을 원할 경우에는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재입국을 원하는 사람 외에는 신규로는 사촌 이내 못 들어오는 걸로 제한되어 있어서 아마 인력 수급에 상당히 제한적이고 부족 현상이 발생할 건데 올해 시간이 많은 것 같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둘러서 수요 파악을 먼저 해야 될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지역에 머물면서 수용가들 미팅을 해 보면 실질적으로 자기들이 원하는 인력보다 상당히 적다.
보통 8명이 최대입니까?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9명까지…
- 김영헌 위원
9명까지 가능합니까?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예, 할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런데 실제로는 사용 인원을 9명보다 더 많은 인원을 요구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 부분을 사전 수요조사를 해서 어떻게 해결할 거냐, 9명을 초과해서 어떻게 공급할 거냐, 아니면 필요 인력을 어떻게 다른 데서 보충할 거냐에 대한 고민을 1차 해 주시고.
2차로는 포항에 결혼이주 여성 가족들을 사촌 이내로 제한했기 때문에 부족분을 MOU를 통해서 하려고 하는데 시기가 다가가서 하려고 하면 예전 사례를 보면 실패할 확률이 많이 높습니다.
우선 다른 도시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타국하고 MOU를 맺어서 하고 있는 모범 사례로 지목되는 곳을 찾아가서 그쪽하고 연계를 하는 방법, 그다음에 새로운 곳을 하려고 한다면 사전에 충분히 조사를 하고 올해는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법이 바뀌면서 수급에 난항이 예상되거든요.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본 위원이 처음 포항시에 제의를 하고 처음 도입을 했던 사례여서 각별히 관심이 가는 제도이기 때문에 과장님, 올해만큼은 예년과 달리 특별히 신경을 써 주셔야 한다 이런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예, 알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지금 준비되고 있는 상황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앞서 간담회에서 보고를 드렸는데 부족한 인력에 대해서 저희가 라오스 국가하고 MOU를 체결해서 200명 정도 도입할 계획으로 라오스 국가에 의향서도 보내는 단계이고 타 시군에 들어온 사례에 대해서도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고 추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김영헌 위원
라오스 국가는 그러면 다른 도시에서 이미 MOU를 맺어서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입니까?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라오스 국가가 경상북도 내 농촌 분야에 많이 들어오는 걸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이 부분을 실제 조합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면 농업 분야하고 어촌 분야하고는 성격이 아시다시피 다른데 어촌에 살고 있는 사람은 과메기 덕장에 와서 하는 일이 같은 수산물을 취급하는 거기 때문에 뭐라고 할까요, 적응력이 훨씬 다릅니다.
농촌 분야에서 일하던 사람들, 라오스 농촌 지역에서 일하던 사람이 어촌 지역으로 왔을 때 적응력이 달라서 다른 도시의 어촌 지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 근로자들 쪽을 더 조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오랫동안 지켜봐 왔기 때문에 알지만 손에 익숙한 일들을 하는 사람과 완전히 생소한 일을 하는 사람은 현장 적응 상황이 다릅니다.
만약에 생소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과메기 조합원들이 일을 시켜 보면 현장에 일이 안 돌아갑니다.
그러면 첫해부터 많은 불평불만이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어촌 쪽에 인력을 공급하는 도시를 찾아서 베트남 외의 어느 나라하고 현재 하고 있는지 좀 더 조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베트남은 한계에 왔습니다.
자기들끼리 뭉쳐서 정보 교류를 너무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일을 하다가 중간에 12월, 1월 가장 바쁜 시기에 임금을 올려달라고 데모하는 현상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더 이상 베트남 쪽을 찾지 말고 바닷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다른 나라를 좀 더 조사해야 할 것 같아요.
과장님, 신경 더 쓰셔야 합니다.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어촌 신활력 사업, 어쨌든 작년에 중간에 타절 준공되는 특수한 사례도 있었고 이 부분 관리 감독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고 최근에 어촌뉴딜3.0 2027년 공모사업 설명회가 있었잖아요.
우리 시도 참여했습니까?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예, 참여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러면 두 가지 유형이 있잖아요.
회복형하고 경제형이 있잖아요.
우리 시는 주로 어디에 포커스를 맞출 계획이세요?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저희는 어촌 회복형으로.
- 김상민 위원
자꾸 그런 식으로 가니까 문제가 생겨요.
왜냐하면 서로의 책임과 약속이 이행되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중간에 역할을 해서 일종의 경제 도약형인가요, 그 부분은 항구적으로 민간투자를 유도해야 하잖아요.
포항시의 관내 도시형 어촌이에요.
이제는 소프트웨어 방식이 아니고 확실하게 지역에 혁신할 수 있도록 경제 도약형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국장님 배석하고 계시지만 신활력 사업 있잖아요, 굉장히 포항에 문제가 많습니다.
앵커조직의 부실함도 있고 적격성도 그렇고 사전절차도 그렇고 사업 규모는 굉장히 큰데 고발 안 당한 게 다행입니다, 제가 봐서는.
그래서 국장님도 이 부분은 사업비 자체가 굉장히 큽니다.
100단위, 100억이지만 분산된 사업을 모아놓으면 진짜 1,000억까지 돼요.
그래서 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셔서 지역 실정에 맞는 제대로 된 활력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장님 그리고 뒤에 팀장님하고 국장님 다시 한번 재점검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어촌활력과장 오정흥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흥섭 해양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안녕하십니까?
해양산업과장 이흥섭입니다.
시민 행복과 포항시의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임주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김상일 부위원장님과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해양산업과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은경 해양정책팀장입니다.
김대환 해양생태보전팀장입니다.
김성우 해양레포츠팀장입니다.
이한국 해양관광시설팀장입니다.
해양산업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7쪽,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입니다.
호미반도 일대의 우수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동해안 해양 생태계의 선도적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자 총사업비 1,296억 원 규모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호미반도 보전 센터, 심해체험 바다학교, 바다연어 물길정원 등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과 관리, 해양생태교육 및 체험공간 조성으로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경제가 공존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지난 2022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4년 8월 생태보호구역을 0.25㎢에서 71.77㎢로 확대 지정하는 한편 24년 11월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취지에 부합하도록 사업 계획을 일부 변경하였습니다.
25년 12월 31일 국내 최초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고시가 되었습니다.
현재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정책성 분석 자료 작성과 보완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향후 호미반도의 우수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전략 반영 등 합리적 이용을 통해 종합적 해양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입니다.
동해안 블루카본 자원의 발굴과 활용, 온실가스 탄소 흡수원 인증 추진을 통해 탄소중립과 해양 신산업 육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자 구룡포읍 병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부지면적 2만 1,984㎡, 연면적 4,524㎡, 지상 3층의 연구동과 실외배양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전절차와 설계 공모를 완료하고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항만개발사업 시행 허가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연내 공사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향후 해조류 기반 블루카본 연구, 블루카본 상용화 기술 개발, 해양환경교육 홍보 및 환동해블루카본센터와 복합 연구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조성입니다.
우리 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연중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해양스포츠 아카데미를 통해 4,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내실 있는 교육과 전국 규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해양레저에 대한 시민 의식을 전환하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머무르는 포항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토록 하겠습니다.
환동해컵 국제요트대회와 국제서핑대회 등 글로벌 이벤트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체험·교육·대회가 하나로 연결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포항을 스쳐 가는 방문 도시에서 즐기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확실히 탈바꿈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쪽,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해수욕장 조성입니다.
작년 송도 해수욕장을 재개장하면서 8개소의 지정 해수욕장을 운영하였습니다.
각종 해수욕장 축제 개최 및 편의시설 정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해수욕장을 성공적으로 폐장하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송도 해수욕장의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48면을 조성할 예정이며 영일대 누각의 정밀안전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편리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통해 해양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해양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헌 위원님.
-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은 명칭이 바뀌었어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명칭이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타 사업에.
- 김영헌 위원
초창기에는 국가해양정원으로 진행하지 않았나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정원은 그린웨이에서 정원 쪽으로 가고 있고요.
저희는 해양생태공원으로, 육상에 있는 거는 그린웨이과에서 추진하고 있고 저희는 해상에 생태공원을.
- 김영헌 위원
과장님,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본 위원이 알기로는 초창기에는 국가해양정원으로 간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명칭이 바뀐 것 같아서 질의를 해 보는 건데 호미곶면과 장기면 두 군데에 거점지역을 확정한 거는 더 이상 변함이 없죠?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호미곶 거점시설 두 군데하고 장기면에 연어 물길정원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렇게 되어 있죠?
다른 지역은 더 이상 없죠?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맞습니다.
- 김영헌 위원
하여튼 명칭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변경이 있으면…
- 김영헌 위원
환동해 블루카본센터가 실시설계에 들어간 거예요, 안 그러면 기본설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저희가 공모를 거쳤습니다.
설계공모를 통해서 용역체가 선정되었고 작년 11월에 업체가 선정되어서 기본 및 실시설계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12월부터…
- 김영헌 위원
더 이상 평수는 줄일 수는 없는 겁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안 그래도 수산정책과와 국립박물관 관련해서 협의를 해 봤습니다.
수산정책과에서도 용역을 추진 중에 있는데 용역하면서 6,500㎡로 국립 수준의 규모로 용역을 마무리한 것 같더라고요.
그 부지를 국립 정도로 규모를 키우려면 부지 면적이 1만 7,000 정도 되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의 부지 전체에서 3분의 2를 차지하더라고요.
그래서 정책과에서는 대안으로 다른 부지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다른 부지를 검토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제가 묻는 질문은 뭐냐 하면 사용부지가 7,000평 정도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거죠?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2만 1,984, 약 7,000평 가까이 됩니다.
- 김영헌 위원
이 정도가 필요하냐 이 말이죠.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당초 계획은 2만 8,000 전체 면적을 다 쓰는 걸로 했는데 정책과에서 그런 요구가 있어서 저희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하는…
- 김영헌 위원
지금보다 더 줄일 수 없냐는 얘기를 묻는 겁니다.
도저히 불가항력이에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지금은 좀.
사업의 시기나 설계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 김영헌 위원
설계할 때 변경 안 하면 할 수 없잖아요.
설계 끝나고 하기는 그렇잖아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저희가 배양시설하고 연구동하고 시기가 사업 초창기에 예타 관련해서 사업이 지연되다 보니까 지금은 국비가 추가되면서 예타 면제 사업으로 진행이 됐는데 사고이월 예산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11월부터 설계가 진행됐고 8월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착공을…
-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그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고 중간에 면적을 줄이려고 하면 일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얘기인데 설계할 때 면적을 줄여서 설계를 할 수 없냐는 이걸 묻는 거예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시기적으로 저희가…
- 김영헌 위원
시기적으로 설계할 때 그걸 변경할 수 있지.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아까 시기적으로 말씀을 드린 게 저희가…
- 김영헌 위원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따로 보고해 주시고.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알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다음에 해수욕장 문제인데요.
과장님이 계실 때인가요?
해수욕장에 감시탑 있죠?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 김영헌 위원
각 해수욕장마다 붉은색으로 되어 있는, 그거 사용 못 하는 거 알고 계시죠?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뜨거워서 그래서 햇볕 때문에 뜨겁고 열 받기 때문에 안전요원들의 불편사항이 있다고 해서 저희가 올해는 특수로 파라솔을 꼽는 걸 제작해서, 정상적인 제품은 없더라고요.
그걸 해서 시설을 보완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본 위원이 재작년 가을에 이 얘기를 했었어요.
그리고 작년 초에도 이야기를 했고 그래서 답변이 대책을 수립해서 그늘을 만들어서 너무 뜨거워서 사람이 못 앉는 환경이 되니 조치를 하겠습니다, 했는데 아직 조치가 안 되고 똑같은 얘기를 지금 또 하시는 거예요.
작년에는 똑같은 말씀을 하셨고 올해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제가 7월에 왔는데 아까 그런 얘기를 검토했는데 기성 제품들이 없어서.
- 김영헌 위원
기성 제품 없는 건 아는데, 기성 제품 있겠습니까?
해수욕장마다 붉은 감시탑 만들어 놓고 그게 열을 받아서 밥도 할 지경인데 사람이 어떻게 앉습니까?
헛된 예산 낭비거든요.
본 위원이 문제 제기를 아주 강하게 하려다가 과에다가 얘기만 한 거예요.
쇳덩어리가 열에 달아서 사람이 못 앉고, 앉으면 바로 화상입니다.
포항시 관내 해수욕장 전체에 아무도 못 가고 있다고.
그런데 그거를 재작년에 내가 얘기를 해서 작년에 조치를 하겠다고 했는데.
과장님, 이번에 언제 오셨어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작년 7월 1일 자로 왔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때도 오자마자 내가 얘기를 한 건가요, 안 그러면 오기 전에 과장님한테 얘기를 했나?
하여튼 저한테 얘기는 들었죠?
못 들었습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 김영헌 위원
하여튼 이 부분을 재작년에 이의제기를 했고 작년에도 했는데 똑같은 답으로 그늘막이나 어떤 장치를 이런 식으로 그늘을 쳤다가 안 쓸 때는 걷고 이런 얘기까지도 했었는데 다른 과장님 오셔서 똑같은 얘기를 또 하는 거예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안 그래도 저희가…
- 김영헌 위원
이거 올해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해수욕 철이 다가와서 하는 게 아니고 연초부터 그런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여러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조사하지 말고 바로 하세요, 바로.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알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김상민 위원입니다.
예산심사 때 위원회에서 지적했던 사항들 특히 근거 없는 부분을 보완하고 이거는 위원회 간담회를 통해서 하실 예정이잖아요, 조례 관련해서.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맞습니다.
- 김상민 위원
해양R&D센터나 절차 관련 부분 그것도 다 이행할 계획이에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공유재산관리 심의를 거치고 관리 계획으로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아직 일정들이 안 나와서 저희가 저번에 말씀드릴 때 1회 때 의회 동의를 받고 의회 동의 전에 절차가 있기 때문에 절차하고 의회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거하고 위원님 얘기하신…
- 김상민 위원
지적했던 내용을 조속히 보완하셔야 해요.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국장님이 새로 오셨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산은 통과되고 근거 없이 중요한 마리나 시설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다 우리 책임이에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챙기시고.
다름이 아니고 스쳐 가는 도시가 아니고 머무는 포항으로 하신다는데 해오름대교 개통이 됐잖아요.
송도 해수욕장이나 영일대 해수욕장 제가 보기에 앞으로 주차나 해수욕장 공유수면 관리 외에 이 부분 저는 예측할 수가 없는데 특별한 관련 부서 협의나 보완 사항이 있습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지금 영일대 같은 경우에는 호텔 하면서 계획에 그 부지 안에서 주차면수를 조금 더 확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안 공모해서 민간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호텔 짓는 부지 안에, 기존 주차장 부지 안에 주차면수 50면 정도 추가로…
- 김상민 위원
50면 추가해서 효과가 있겠어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그런 부분도 있고 송도 같은 경우에는 예산에 해서 기존 주차장도 있지만 면수를 더 추가하고 도로시설과에서 기존의 자전거 도로도 해수욕장 쪽으로 면수에 주차 공간으로 영일대처럼 그렇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교통지원과에서 주차장 해서 주차타워에 대한 부분들을 작년 예산에 반영됐는지 모르겠는데 계획에 요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제가 보기에는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지고 찾는 분이 많아지는데 앞으로 머무는 환경은 최악입니다.
과장님 말씀하신 정책 목표하고 달라요.
현재 상황이 그래요.
이러면 외부 관광객 입장에서는 굉장히 짜증 납니다.
이 부분 해결을 해야 해요.
50면이 대책이 되어서도 안 되고 영일대와 송도는 이제는 관광지예요, 해수욕장이 아니고.
일종의 관광지로서 갖춰야 할 조건이 더 취약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 부분 이번에 준비되지 않으면 기반시설 다 들어오고 나면 혼란스럽고 특히 올해 호텔이 착공되진 않잖아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맞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러니까 계절별로 해수욕장 주차장을 융통성 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어요.
해수욕장을 이용하시는 분을 중심으로 해서 주차 이용이 되어야지, 장기 주차의 대상이 되면 안 돼요.
어떻게 할지 저는 답이 있는데 그 부분 고민을 하세요.
이번에 제대로 인식 개선이 안 되면 힘들다.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주차장 관련은 교통지원과하고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렇게 하셔야 해요, 되게 불편해집니다.
끝으로 지정 해수욕장 외에 비지정 해수욕장이 관광명소로서 서핑이나 여러 가지 하고 있잖아요.
특히 고속도로도 연결되고 이제는 소위 말하는 개인 취향에 따라 해양레저로 더 많이 올 것 같아요, 올여름.
서핑하는 데 샤워장하고 다 설치됐어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서핑 안에는 샤워장이 있습니다.
샤워장은 서핑클럽을 이용하는 회원에 한해서만…
- 김상민 위원
그러니까 그거 이용도 안 돼요, 지금은.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한해서만 되고 샤워장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회원 아니고 개인들 샵이 있기 때문에 거기도 샤워 시설이 있거든요.
- 김상민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 아시죠?
지난번 예산 심사 때 설치하신다고 했어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코인.
- 김상민 위원
정말 신뢰가 추락했어요.
2년째에다가 이번 예산심사할 때 정말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망이고 제대로 제가 정책적으로 해양산업과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영헌 위원님.
- 김영헌 위원
한 가지만 더 간단하게 국장님, 이거는 국장님께서 참고를 하셔야 하는데 비지정 해수욕장 관리권이 어디에 있습니까?
재난안전과인가 거기에 있죠?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안전총괄과에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국장님, 해수욕장 사망사고가 지정 해수욕장보다 비지정 해수욕장이 배 이상 많습니다.
어떤 근거로 비지정 해수욕장을 안전총괄과에서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제는 비지정 해수욕장도 우리 포항시 해양수산국에서 맡아야 합니다.
비지정 해수욕장이기 때문에 안전관리자가 없어서 사망사고가 현저히 더 늘어나는데 이거를 그냥 방관만 하고 있다는 거는 문제예요.
한번 국장님께서 조율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비지정 해수욕장도 지정 해수욕장처럼 어차피 관광객이 찾는 건 똑같고 여름에 해수욕하는 것도 똑같아요.
다만 지정되어 있느냐 안 지정되어 있느냐 차이뿐이고 관리를 안 함으로 해서 생기는 아까운 생명들의 사망을 방치만 할 수는 없거든요.
이걸 해양수산국에서 인수인계를 받아서 비지정 해수욕장도 관리할 수 있게끔 조치를 해서 사망자 수를 줄여야 합니다.
이걸 그냥 보고 있으면 안 됩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일단 저희가 업무분장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도시안전국하고 업무를 분장하는 자치행정국하고 해양수산국하고 같이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서 만약에 저희 국에서 맡게 된다면 기간제 안전요원을 두든지 해서 사망사고나 이런 게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반드시 이 부분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협의를 꼭 하세요.
여기에도 보면 안전시설에 상어 퇴치망이 있는데 상어가 지정 해수욕장만 골라서 가지 않습니다.
이론대로 하면 비지정이든 지정이든 상관없이 안전망이 다 필요해요.
정작 여름 해수욕 철이 되면 이런 안전시설은 비지정에는 전혀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망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걸 그냥 지나치지 말고 우리 국 소관이 아니어서 모르겠다고 하지 말고 반드시 이거는 해양수산국으로 가져와야 할 사안이기 때문에 꼭 협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상일 위원님.
- 김상일 위원
과장님, 영일대 해수욕장에 보면 과장님 부서가 맞는가 모르겠네, 수중잠재.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그거는 항만과에서…
- 김상일 위원
항만과입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관련 부서가 항만과.
- 김상일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과장님, 환동해 블루카본…
조영원 위원님, 하십시오.
- 조영원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
아까 존경하는 김상민 위원님이 언급을 했는데 영일대 해수욕장이나 송도 해수욕장이나 과정은 포항을 명품으로 만들어 나가는 의무가 포항시에 있다고 보고 거기에 연결 다리인 해오름대교가 다 됐잖아요.
그러면 앞으로 계획은 반드시 철강산업 다음에 우리가 극복을 해야 될 게 관광산업이잖아요.
해양관광이 됐든 어떤 관광이 됐든 간에 관광산업에 미치는 가장 중요한 게 뭐겠습니까?
기반시설이잖아요.
그게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어떠한 홍보를 해도 관광객이 올 수 없잖아요.
과장도 여러 곳을 관광해 보셨겠지만 관광지에 가면 기본이 주차공간이에요.
주차공간이 없는 데는 관광이 될 수 없어요.
북구청에 내가 업무보고를 받을 때도 분명히 그랬는데 죽도시장도 우리나라 재래시장 중에서 다섯 번째 가는데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한 번 주문을 했고 또 과장님한테도 주문을 드릴게요.
답변도 가능합니다만 가장 시급한 게 우리가 머물 수 있는 어젠다로 간다고 했지 않습니까?
주차공간을 어떠한 과정으로 우리가 헤쳐나갈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 주시고 질문을 마치도록 할게요.
계획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아까처럼 송도 쪽에는 공유수면 일부 구간에 해수욕장을 좁혀가면서 주차장을 확보하는 건 무리가 있는 부분이고 해수욕장에 양빈하고 이런 없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올해 주차장을 추가로 하는 계획이 있고 교통지원과에서도 송도 상가 쪽에 이런 데 해수욕장 이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주차타워 계획을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츰 기반시설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조영원 위원
그렇게 하시고 한 번 더 주문을 드리고 싶은 거는 시장님도 의지가 있어야 하고 그다음에 담당을 하고 있는 담당 과장이나 국장님 다 의지가 있어야 해요.
이거는 앞으로 어떻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서 살려나가야 하는 어떤 방향이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거 없으면 백날 여기 와서 이야기한들 그냥 이야기밖에 안 된다 이렇게 제가 주문을 하고 앞으로 계획을 정말 의지를 갖고 잡아보시라는 주문을 드릴게요.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덧붙여서 서핑장에 샤워장 얘기에, 현장을 가보시면 코인샤워장이 있어요.
이미 시설이 되어 있거든요.
그거를 지금 사용을 못 하게 막아놨거든요.
그 시설을 확인해 보라는 뜻입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확인을 해 보고 거기가 비지정이다 보니까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게 검토를 해 달라는 그 뜻입니다.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코인샤워장이 밖에 있어요.
그게 사용을 못 하도록 되어 있으니까 그걸 한번 점검을 해 주십시오.
- 해양산업과장 이흥섭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항만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협 신임 항만과장님께서는 지금 노르웨이 공무 국외출장 중인 관계로 항만과의 주요업무는 김정표 해양수산국장님께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국장 김정표입니다.
평소 시정 발전과 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해 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말씀하셨듯이 항만과장과 항만정책팀장이 노르웨이 북극 프런티어 콘퍼런스 2026 행사 참여로 제가 대신하여 보고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항만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현만 연안관리팀장입니다.
황의호 항만개발팀장입니다.
정수영 항만물류팀장입니다.
지금부터 항만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3쪽,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 및 북방경제 선도입니다.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 국정과제에 발맞춰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을 위한 용역 추진과 함께 포럼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그동안의 추진실적으로는 2025년 상반기 북극 해운정보센터 용역을 추진하였고 2025년 11월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전략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12월에는 대한민국 제10회 북극협력 주간 포항 영일만항 특별 세션 운영을 통해 경상북도, 포항시와 북극경제이사회 간 MOU를 체결하는 결실을 거두었으며 연말에는 포항시 북극항로 활성화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을 위한 용역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북극항로활성화위원회 구성 및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전략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북극경제 선도 및 환동해권 항만도시 위상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연안 공간 조성 및 연안 보호입니다.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이어지는 제3차 연안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송도 해수욕장 지구 등 연안정비 대상지구 7개소에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1,649억 원으로 국비 1,628억 원이며 지방비는 20억 5,000만 원입니다.
21년 6월 송도 해수욕장 지구를 완료하였고 22년 4월 도구 해수욕장 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모포지구의 경우 지난해 9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 후 2026년 상반기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공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영일대 지구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2024년 공사 착공 이후 2025년 12월 저층단 이안제 120m를 설치 완료하였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구룡포와 화진지구 연안정비사업은 2026년 6월 내에 1차수, 2차수 공사를 완료하고 27년 11월 3차를 끝으로 3차 기본계획 연안정비사업 준공 계획입니다.
연안정비사업을 통해 연안 재해로부터 해안의 침식을 사전에 예방하고 연안 주민과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치수 공간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5쪽입니다.
항만 인프라 구축으로 북극항로 시대 대응입니다.
그동안 영일만항의 투자 실적은 현재까지 부두 8선석, 방파제 5.43㎞, 어항 1.75㎞를 조성하고 배후단지 67만㎡ 매립으로 포항복합물류센터 등 7개 기업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남방파제 2단계 공사 및 국제여객터미널 내부 공사 등 항만 인프라를 조기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에 영일만항 스웰 개선대책 연구 용역과 영일만항 확장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여 항만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 26쪽입니다.
영일만항 물동량 회복 및 항만 경쟁력 강화입니다.
영일만항의 물류 인프라 확장과 실질적인 물동량 유치를 위해 기업 맞춤형 신규 항로를 개설하고 지역 물류산업 지원을 위한 항만 물류 인프라를 개선하여 영일만항 물동량 회복 및 활성화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지난해 영일만항 인입철도 운행 횟수를 기존 주 10회에서 주 15회로 증편하였으며 처리 물동량도 전년 대비 2.7% 증가한 6만 2,310TEU를 처리하였습니다.
또한 컨테이너 항로 다변화를 위한 원양 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화주 대상 포트 세일즈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영일만항이 북극항로 물류중심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산단 내 이차전지 물동량 확보 유치와 항만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지원, 배후단지 조기 분양, 항만 인입철도 물동량 확대 등을 통해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27쪽, 영일만항 크루즈 기항 확대 및 카페리 운항입니다.
영일만항을 통한 우리 지역의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크루즈 및 카페리 유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크루즈 유치를 위한 일본 현지 포트 세일즈를 실시하였으며 12월에는 대만, 일본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포항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하여 포항의 관광 인프라와 항만의 안정성을 적극 홍보하였습니다.
특히 작년 5월 씨닉 이클립스호의 기항 유치에 이어 6월에는 3박 4일 일정의 영일만항 모항 크루즈 운항을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중국과 일본 간 외교적 갈등으로 일본 기항 크루즈가 전면 취소됨에 따라 향후 중국발 크루즈 유치를 위해 우선 2월 중순 중국 크루즈 선사, 여행사 및 관계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항만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원 위원님.
- 조영원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국장님, 과장님 대신해서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은 주문을 한번 드려볼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송도 해수욕장하고 도구 해수욕장을 비교했을 때 물론 수중 방파제는 양 해수욕장에 똑같이 해 놨거든요.
그런데 도구 해수욕장에는 19만 6,000루베를 넣었고 송도 해수욕장은 14만 9,000루베를 넣었는데 애초부터 양빈 그러니까 모래를 적게 넣었는 데다가 이번에 탐해 3호선 들어오기 위해서 6,800톤이니까 그거 들어오기 위해서 준설을 8만 톤 했단 말입니다.
동빈내항 쪽에 말입니다.
그래서 이후에 모니터링을 해서 도에 많이 빠져나갔다, 도에 국장님 만나서 면담을 했고 모니터링을 한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는데도 도에서는 여전히 빠져나간 건 없다고 하는데 우리가 육안으로 봤을 때 많이 빠져나가고 없는데.
국장님한테 주문을 드리고 싶은 거는 혹여나 기능상 양빈을 향후에 더 할 수 있는 과정이 되는지 그것만 개인 입장을 이야기해 줘도 좋고.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탐해 3호에 의해서 준설되고 어떤 해류의 영향으로 해서 송도 해수욕장에 모래가 유실되는 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육안으로 보인다고 하셨는데 우리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CCTV도 달아놓고 했습니다.
우리가 충분하게 보고 만약에 유실되는 게 확실하게 눈으로 증명되고 데이터로 나오면 경상북도하고 협의를 해서 유실에 대한 모래를 재보강하는 걸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영원 위원
그렇게 주문을 드리고 애초부터 양빈 자체가 양이 적었다고 덧붙여 주문을 드립니다.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예, 알겠습니다.
- 조영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상일 위원님.
- 김상일 위원
과장님도 안 계시고 국장님도 새로 오셨는데 답변이 될런가 모르겠습니다.
영일대 누각 앞에 수중 방파제 있죠?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예.
- 김상일 위원
지방해양수산청에서 발주를 해서 설치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했는데 관련 기사에도 나왔습니다만 일단은 사용자 측면에서 봤을 때 주민들이나 관광객들이 해양레저 활동을 하는 데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기술적이나 공학적으로 봤을 때는 어떤 의미인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약간만 고층에서 봐도 수중보다 높게 올라와 있어요, 실질적으로 봐도.
그런데 사용자 측면에서는 굉장히 안 맞지 싶은데 제가 볼 때는.
거기에 대해서 우리 시는 따로 검토한 사항이 있나요?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지방해수청하고 얘기는 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관광객이나 민원인이나 아니면 어떤 시설을 활용하고 주변 상인들의 시각으로 보는 관점에서 튀어나온 부분은 설치할 때는 해수부나 해수청에서 공학적으로 설치를 했지만 시각적으로 안 좋다고 생각하면 해수부나 해수청하고 다시 협의를 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시각적으로만 안 좋은 게 아니고 보면 요트 대회도 하고 수상스키 대회도 하고 일반 개인이나 아니면 보트 대여하는 임차 관계도 있고 여러 부류의 관계자들이 사용을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모르겠어요, 어차피 수중 잠재 설치는 해안 침식이나 어떤 룰에 의해서 파랑이나 이런 거 때문에 하는 건데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시설이라면 할 수는 있어요.
그러나 다른 사용자가 적은 어항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시각적으로 여러 가지 사용 측면에서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여기는 입장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산청하고의 업무 협의를 통해서 아니면 처음부터 지역 수용성이라고 해야 하나요?
하여튼 그렇게 협의를 하셔서 기술적으로 접근을 하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설치만 해 놓고 나중에 행사하다가 사고 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실질적으로 바닥 밑에 보면, 저도 개인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어요.
보트 타고 가다가 밑에 받쳐서, 그거 사고 큽니다.
진짜 그거는 잘못하면 안전사고가 굉장히 커요.
그렇기 때문에 시에서는 아예 검토도 안 하고 협의도 안 해 봤다는 거는, 혹시 협의한 사실 있습니까?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협의에 대한 원활한 답변을 위해서 담당 팀장한테 답변을 듣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팀장님, 해보세요.
- 위원장 임주희
팀장님, 자리에 가서.
- 연안관리팀장 이현만
연안관리팀장 이현만입니다.
영일대 해수욕장은 수중 방파제가 양쪽에 잠재라 해서 수중에 들어가는 잠재가 두 개가 설치되고 그다음에 이안제라고 해서 방파제가 물에 올라오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거든요.
연안정비사업의 기본계획이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제3차 이래서 기본계획이 세워지는 과정에서 시뮬레이션을 다 해 봅니다.
영일대 해수욕장 전체로 봐서 누각 앞에 보면 모래가 지금은 많이 침식되어 있어요.
그 부분은 침식되어 있고 양쪽에 보면 약간 쌓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누각 앞에는 침식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 구조를 기본계획을 세울 때 그 부분에 잠재를 꼭 해야지만 모래가 공급을 해서 빠져나가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결정된 구조물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계속 건의가 들어오는데 양빈을 하는 이유는 배후 상가들의 보호도 있거든요.
그런데 전체적인 반대가 아니라 일부 해양스포츠를 하는 분들의 반대가 있어서 그분들이 우리 시장님도 뵙고 해수청에 찾아가서 건의를 많이 했습니다.
해수청 답변이 어떤 답변이냐면 그러면 잠재를 설치해 놨는데 잠재에 뭔가 양빈을 해서 이상유무가 생기면 우리가 기본계획을 바꾸어서라도 차후에 구조를 다시 검토해 보겠다 이렇게 답변이 됐거든요.
지금은 그런 상태입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러면 구조를 바꾸어서 한다는 계획은 있다는 얘기잖아요.
- 연안관리팀장 이현만
예, 그것도 해수청에서는 알고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러면 처음부터 그걸 하지, 원인 발생하고 난 다음에 구조를, 계획을 바꾼다?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데.
- 연안관리팀장 이현만
설계를 할 때 주민설명회를 다 거쳤습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물론 주민설명회를 하고 다수인지 일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분들의 의사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다수인지 명확지가 않지 않습니까, 못 했든, 했든 한 거는?
아니면 다른 해수욕장에 이런 사례가 있어요?
- 연안관리팀장 이현만
연안정비사업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인천에서부터 U자로 해안을 거치는 부산, 강원도 전국적으로 다 행사를 하고, 다 구조가…
- 김상일 위원
다 이렇게 잠재하고 합니까?
- 연안관리팀장 이현만
예,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한 게 잠재를 설치한 구간이 송도 해수욕장하고 도구 해수욕장이 그렇게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런데 제가 드리는 말씀은 사용량이나 사용자 측면에서 봤을 때 어떻게 보면 굉장히 특별한 곳이죠, 맞잖아요.
포항의 포털 검색량을 봐서도 죽도시장 아니면 포스코 아니면 영일대 해수욕장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거는 특별하게 관리를 하셔야 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 연안관리팀장 이현만
예, 알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제가 기술적이나 공학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방법이나 대안이 없나 그런 걸 계속 해양수산청에 얘기를 하시고 제가 알기로도 우리 시에서 계속 적극적으로 하면 해양수산청에 협조가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 연안관리팀장 이현만
예, 맞습니다.
- 김상일 위원
지금 이렇게 해 놓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계획을 바꾸어서 한다?
그거는 제가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고 혹시 고민을 덜 하신 거 아닙니까?
- 연안관리팀장 이현만
지금 이안제는 설치가 다 완료됐고 올해부터 양빈이 들어갈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거든요.
- 김상일 위원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관심 있게 검토를 하시고 관련 사항도 저한테 보고를 지속적으로 해 주세요.
- 연안관리팀장 이현만
알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백강훈 위원님.
- 백강훈 위원
국장님, 과장님 안 계신데 제가 질의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상당히 말이 많고 의욕을 갖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정책적인 부분들을 포항시에서 발굴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부분들은 먼 미래를 위해서 가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중요하지만 항상 우리가 현실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고민을 해야 하는데 저는 북극항로에 대한 부분들이 거름 지고 장에 가는 형국을 포항시가 하고 있지 않나.
속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개항하고 난 이후에 거의 20년이 됐습니다.
20년이 됐는데 유럽 쪽에 배를 띄워본 적도 없어요.
선사도 없고 화주도 없습니다.
없는 상황에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북극항로를 개발하는 부분들은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조례도 만들고, 조례는 선제적입니다.
선제적이기 때문에 만들어 놓으면 좋은 건데 굳이 우리가 선사, 화물이 없는 상황에서 항로가 없는 상황에서 북극항로에 편승해서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문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속도를 조율하시는 게 맞다고 저는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20년간 없던 화물이 북극항로 개발했다고 해서 우리한테 영일만항에서 띄우자는 선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부분이라도 예산을 많이 투입한다든가 행정력을 많이 지원한다든가 해서 우리의 옷이 안 맞는 것을 할 필요는,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진행하는 부분에서 상당한 시일도 필요할 것이고 검토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포항시가 여기에 편승해서 가는 부분들은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제 질의에 간단하게 답변.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현재 해수부가 부산 쪽으로 이전해 왔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부산항이 북극항로뿐만 아니고 모든 국제적으로 가는 항만에 있어서 거점항만으로 가려고 하고 우리는 부산항을 못 따라가지만 옆에 부산, 울산 그리고 영일만, 사실 영일만항이 어떻게 보면 부산항보다는 북극항로 쪽으로 가는 데 더 접근성이 있고 근접하다고 보고 있고 저희는 거점항만으로는 못 가더라도 특화항만으로 가려고 용역부터 실시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북극항로가 예전 영일만항이 생기고 20년, 10년 전부터 생긴 문제가 아니고 북극에 대한 해수면이 낮아지고 빙하가 녹다 보니까 그쪽에 항로가 향후에 반드시 생기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용역을 하고 개척을 하고 지난 11월에 시장님 모시고 아이슬란드도 갔다 왔지 않습니까?
북극경제권하고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함으로 해서 빨리 북극항로에 대한 거점을 확보하겠다는 측면입니다.
- 백강훈 위원
국장님, 질의를 정확하게 인지를 못 하신 것 같은데 북극항로 개발하는 부분은 해수부 옮기고 부산에서 물동량을 유럽 쪽으로 수에즈 운하를 통해서 시간 단축, 경비 단축, 여러 단축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고민하는 부분들입니다.
항로가 있고 화물이 있을 때 가능한 부분들이고 우리는 없어요.
그러면 북극항로에 대한 편승보다 우리가 뭘 띄울 건지, 뭘 보낼 건지에 대한 부분이 나와야 하는데 그것도 없어요.
답답합니다.
7,000㎞ 거리 줄이고 15일에서 20일 날짜 줄이고 그거는 배가 있을 때 화물이 있을 때 했던 사람들이 비용을 절약하자는 부분에서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우리는 없어요.
우리 배가 있고 화물이 있을 때 가능한 내용인데 20년간 해 왔던 게 없는데 앞으로 북극항로 개발된다고 우리한테 오느냐.
부산에서 거점항이 특화항이 포항과의 거리가 그렇게 머냐, 유럽까지 가는 데?
아니거든요.
내가 안 하자는 게 아니고 행정이 어떤 선구안을 갖고 정책을 발굴해도 현실성이 있는 걸 내고 접근성에 대한 부분을 고민해 보라는 거죠.
현실이 중요합니다, 현실이.
붕 떠서 이상으로 시민들 혈세를 투입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좀 조절하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만호 위원님.
- 김만호 위원
국장님, 북극항로 개척에 대해서 존경하는 백강훈 위원님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셨는데 한편으로 보면 일리가 있는 내용은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아까도 국장님께서 이야기를 했다시피 해수부가 부산에 있고 부산이 거점항으로서 북극항로 개척에 중심 역할을 하는데 우리 포항이 혹시 부산항만청하고 정보라든지 기타 등등 여러 가지 교환하는 내용은 좀 있습니까?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현재는 없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중국하고 일본하고의 어떤 외교적 갈등 때문에 중국에서 크루즈가 일본으로 안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는 기회일 수가 있거든요.
크루즈 기항으로서의 역할을, 일본에 못 가는 크루즈를 영일만항이라든지 울산항이라든지 부산항으로 올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를 먼저 우리가 빨리 선점하고.
그다음에 부산하고의 관계는 먼저 영일만 물동량 때문에 우리가 영일만항 특화항만으로서 하기 위한 용역도 하고 있다, 해수부하고는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해수부하고 어느 정도 얘기가 되면, 부산항에서 모든 크루즈나 물동량을 다 소화를 못 합니다.
그러면 울산항으로 넘어오고 영일만항으로 넘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우리가 빨리 선점을 하기 위해서 정책을 하고 용역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 김만호 위원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도 국장님 생각에 동의를 합니다.
동의를 하는데 경상북도도 아마 북극항로T/F팀이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경상북도 그다음에 해수부, 부산항만청 이렇게 정보 교환이 이루어져야 우리도 틈새시장이 나온다, 이렇게 보거든요.
이런 건 도하고 어떻게 협업이 됩니까?
어떻게 됩니까?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북극항로 관련 각종 용역도 우리 시비로만 하는 게 아니고 도시비가 같이 붙어 있기 때문에 도하고는 계속 네트워크를 하고 있습니다.
- 김만호 위원
그렇게 해야 사업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환경이 또 어떻게 변할지 우리가 장담을 못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특수항으로서의 역할을 할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런 걸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의견을 드렸습니다.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 김만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어쨌든 국장님, 오늘 국이 바뀌어서 했는데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 의견 잘 받아주시고 영일만항의 물동량 유치를 위한 추진계획도 이번에 보고를 해 주셨고 단지 APEC이라는 큰 국제행사에 우리가 영일만에서 플로팅 호텔이라는 노력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큰 성과는 없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지만 우리도 영일만의 크루즈 운항에 대해서 북극항로를 가자, 안 가자 그걸 떠나서 항에 대한 관심과 추진실적도 있지만 다음번에는 앞으로의 추진계획도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노력해 주십시오.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예, 그러겠습니다.
참고로 사전에 업무보고를 할 때 보고를 못 드렸는데 아까 크루즈 말씀하셨잖습니까?
중국하고 일본은 외교가 삐뚤어져서 크루즈가 일본으로 안 들어갑니다.
우리가 기회인데 크루즈 유치 관계로 해서 중국에 텐진시라고 있습니다.
텐진시가 1,350만 도시인데 거기에 텐진항이 있거든요.
텐진시하고 텐진 크루즈요트협회하고 우리 시하고 사전 MOU나 유치를 하려고 2월 9일, 10일, 11일 제가 중국에 갔다 오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하여튼 그런 노력을 해서 다음번에는 크루즈항에 대한, 카페리에 대한 추진계획도 살펴봐 주십시오.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예, 그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구광회 신임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올 1월 10일 자로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으로 발령받은 구광회입니다.
반갑습니다.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1쪽, 구룡포 과메기문화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우리 시의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를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과메기문화관은 지역 브랜드 홍보와 관광 수요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특별 전시와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230명 이상이 찾은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26년에는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콘텐츠 고도화에 주력하겠습니다.
먼저 1억 원을 투입하여 해양테마를 반영한 공공형 놀이공원을 조성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포토 키오스크 도입과 빔프로젝터 교체를 통해 관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작가와 학교 동아리 등 시민들에게 전시와 공연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여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관광복지형 스페이스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수산물 안전성 시험·검사기관 운영입니다.
우리 시의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지자체 최초의 수산물 전문 공인검사기관으로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538건의 수산물 방사능 모니터링과 어촌계 대상 안심품질인증제 도입 등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였으며 영세 가공업체를 위한 위생 컨설팅도 병행해 왔습니다.
2026년에는 분석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5억 원의 예산으로 ICP-MS 등 첨단 분석장비 4종을 추가 도입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영양성분 표기 의무화 시행에 따른 영세 업체의 검사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방사능 안심품질인증제를 양식장까지 확대하여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포항 수산물 브랜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수산물의 가공부터 유통, 안전 검사까지 이어지는 고차 산업화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수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헌 위원님.
- 김영헌 위원
센터장님, 수고 많습니다.
3대 센터장이죠?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그렇습니다.
- 김영헌 위원
혹시 수산물품질관리센터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인수인계나 생각하고 계신 게 있나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전임 센터장님으로부터 많은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수산물품질관리센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시 수산물 공인검사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토록 하겠으며 또한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 등을 유치하여 문화 인프라 조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본 위원의 의도는 그 얘기가 아니고 수산물품질관리센터가 수산물품질검사소로 직제개편을 하는 계획에 대해서 들어본 게 있나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많은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단기적으로 봐서는 12명 이상 직원이 충원되어야 5급 사업소로 수산물품질관리가 확장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수산물품질관리센터와 과메기문화관 12명의 정원을 확보하여 운영토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품질관리센터하고 과메기문화관은 분리해서 별도의 기구로 운영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직제개편에 있어서 수산물품질관리소를 지향하고 있는 게 맞죠?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관련해서 국장님, 혹시 보고받으신 적 있으세요?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이 사항은 보고를 못 받았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수산물품질관리소가 영양성분표기 의무화 시행이 영세 사업자한테도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죠?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그렇습니다.
9대 영양소에 대해서 50인 미만의 영세 사업체가 올해 들어 의무표시 시행토록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면 거기에 해당하는 포항의 영세 사업자는 어느 정도 있다고 보십니까?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50억 이상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전부 다 해당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몇 개 업소가 되는지 파악하셨어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과메기 판매 업체가 180개 정도 등록되어 있는데 90% 이상이 해당되는 걸로.
- 김영헌 위원
그 외에, 이게 과메기 판매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일반식품 가공 관련해서도 해당되지 않나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맞습니다.
그거는 식품위생과하고 긴밀히 협조해서 업무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포항시 관내에 식품가공을 하는 수백 개 업체가 여기에 해당이 되는데 품질관리소로 승격하지 못하면 수백 개 영세 기업들이, 소상공인들이 타 도시에 가서 품질관리를 받아야 하잖아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그렇습니다.
- 김영헌 위원
영양성분표기 의무에 관해서.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장비를 설치해서 바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면 현재 품질관리센터에서 할 수 있는 일입니까?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연구사 세 분이 근무를 하고 있고 3월에 한 명 더…
- 김영헌 위원
아니, 현재 기준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9대 영양성분…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충분히 연구…
- 김영헌 위원
그런데 왜 품질관리소로 직제개편을 하려고 하세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수산물뿐만 아니라 포항시 먹거리에 대해서 식품과 관련해서 확대해서 저희가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조직을 개편하려고 합니다.
- 김영헌 위원
그래서 지금 똑같은 질문하는 거 아닙니까?
수산물뿐만 아니고 품질관리소로 지정되고 직제개편이 되면 포항시 전체의 식품가공이나 식품 관련한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제개편을 해야 되는 걸 센터장이 인식하고 계셔야 해요.
-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 구광회
예, 알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래야 직제개편을 국장님한테 건의드리고 시 차원에서 직제개편을 할 건지 말 건지 논의가 될 거 아니에요?
본인이 분명하게 의지를 가지고 계시고 거기에 대한 인식을 하셔야지.
오늘부터 다시 이것에 대해서 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하시고 의지를 분명히 하시고 그래서 국장님한테 제대로 보고를 하시고.
국장님, 전임 센터장이 수산물품질관리소로 직제개편에 대한 안을 저한테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비전을 가지고 계시니 단순히 센터에서 관리소로 바뀌는 문제가 아니고 포항시의 식품영양 의무표시와 관련해서 우리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수산물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방면으로 혜택을 주려고 하면 직제개편이 되어야 한다고 하니 면밀하게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차기에 직제개편이 이루어지면 품질관리소 승격에 대해서 깊이 있게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수산국장 김정표
예.
- 김영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 위원장 임주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양수산국 및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상현 본부장님,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안녕하십니까?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입니다.
평소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 시의 발전과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소관 업무에 대하여 관심과 애정으로 지원해 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백강훈 위원님, 김상민 위원님, 김만호 위원님, 김영헌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윤천수 관광산업과장입니다.
박영희 마이스산업과장은 북극 프런티어 2026 연계 섹션 참여로 노르웨이 출장 중임을 양해 바랍니다.
김진문 컨벤션건립과장입니다.
김인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사무국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부서별 주요업무는 각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관광산업과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윤천수 관광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안녕하십니까?
관광산업과장 윤천수입니다.
먼저 평소 관광산업에 지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대연 관광정책팀장입니다.
신세영 관광마케팅팀장입니다.
권택병 관광개발팀장입니다.
김미정 국제협력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2026년도 관광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 매력적인 리트립 페스티벌 도시 조성입니다.
포항을 관광객이 잠깐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닌 체류형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밤의 콘텐츠를 강화하여 야간관광을 활성화시키고 포항만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국제불빛축제, 해병대문화축제 등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 축제를 널리 홍보하고 특색 있게 개최하여 도시 브랜딩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더해 포항을 더 오래,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호미곶 야간경관 개선, 관광 서비스 시설환경 개선 등 관광객 니즈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관광 인프라 정비를 통해 관광 여건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울산, 경주와 함께하는 해오름동맹을 통해 포스트 APEC 광역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운영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역 관광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8쪽, 글로벌 관광 마케팅 강화를 위한 관광객 유치 극대화입니다.
한류 콘텐츠의 확산 등으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인 흐름 속에서 포항만의 특화 콘텐츠를 적극 발굴 활용하여 도시 인지도를 제고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특히 K-컬를 기반으로 한 드라마, 예능 등 영상 콘텐츠와 글로벌 OTT, SNS,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여 해외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올 5월 개최 예정인 대규모 국제행사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 총회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장해 도시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여행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늘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관광 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하겠습니다.
9쪽,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도시 조성입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우리 지역의 장점을 활용하여 체류형 관광 명소와 이색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환동해 해양문화관광 중심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두 지역살이 분야 ‘나는 성에 산다, 장기읍성으로 오세요’ 사업이 국가유산청 심의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생활관광 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 사업 또한 지난해 연말에 국가유산청 심의를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주민설명회, 해양 이용 협의, 실시설계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에 5개소를 신청하여 보경사와 영일대 해수욕장 2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 약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 인프라를 더욱 개선하여 무장애 관광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더 나은 관광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건을 확대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10쪽,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류 도시 도약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국제정치, 경제환경 속에서 우리 시는 흔들림 없는 지방 외교 추진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져나가겠습니다.
2026 포항국제불빛축제에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주한외국공관장을 초청하여 국제 교류의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고 아태도시 서미트 등 주요 국제회의 참여와 유치로 2027년 운영하는 포엑스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교류 분야의 전략적 다각화와 산업, 해양, 북극항로 분야 주요 도시와의 전략적 접근을 위한 교류 의향서 체결 등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도록 하겠으며 포항국제청년캠프, 일본·중국 홈스테이 체험 등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외국인 친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자매도시 전시 기록관을 디지털 아카이브 기반 기록관으로 조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산업과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다른 것보다 해양산업과에도 말씀을 드렸고, 해오름대교 개통이 되잖아요.
그 부분도 시의 교통축이 변하는 획기적인 전환기지만 관광객들 접근에 관한 부분도 다를 것 같아요.
그랬을 때 어떻게 지역성을 홍보할지에 대한 부분 계획이 있습니까, 그 주변에?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해오름대교가 남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영일대와 송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다리이고 교량으로 인해서 모든 축제를, 영일대로 했을 때 남구로 파급이 잘 안됐고 송도나 해도에서 했을 때 북구로 파급이 잘 안되고 있는데 축제를 하게 되면 이걸 유기적으로 전체 도심을 연결해서 같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든지 그걸 같이 강화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렇게 하시고 해오름대교 하드웨어 구조물의 관광 홍보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다르게 특색 있게 가야 한다는 겁니다, 경관 조명이나.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개방이 안 돼서 저희도 전망대하고 못 올라가 봤습니다만 접근을 위해서 제가 알기로 밑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개방이 되면 올라가 보고 시설을 어떻게 포항 관광의 하나의 핵심적인 자원이 될 수 있을지 저희가 고려하면서 같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보행교로 따지면 굉장히 불편해요.
그런데 관광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해 버리면 그에 대한 편의성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끝으로 지방외교 역량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교류 도시잖아요.
좋은데 다른 건 아니고 지방외교라는 말을 쓰는지, 도시외교 이렇게 쓰지 않아요?
공공외교와 다른 개념인데 도시 간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교류 협력을 한다는 거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통용되는 게 도시외교 이렇게 할 거예요.
지방정부의 역할들 이런 것도 저는 컨벤션도시이고 앞으로 많이 해야 하는데 용어에 대한 것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영헌 위원님.
-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김영헌 위원입니다.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 극대화에 해외 관광 수요 선점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추진 항목에 보면 드라마, 예능 등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및 글로벌 OTT 연계 홍보 추진이라고 해 놓으셨는데 요즘 우리 지역에 스프링피버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지역 홍보는 조금씩 조명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이러한 드라마, 예능 콘텐츠가 제작이 되고 방송을 통해서 알려지면 후속 작업으로 포항시는 이걸 통해서 어떻게 연계 홍보를 기획하고 계신지 그런 게 있나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저희가 지난해에 보면, 갑자기 제목이 생각 안 나는데 송라에 있는 닻 전망대도 나왔는데 드라마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아, 나의 완벽한 비서 그거 했을 때도 현지에 안내판하고 요즘은 다 QR로 하다 보니까 QR에 메이킹 필름이라고 촬영하면서 포항에 대해서 나오는 걸 영상을 볼 수 있거든요.
그걸 볼 수 있도록 현장에 다 했고 그다음에 포항 관광 홈페이지에 이 드라마는 포항의 어디라는 걸 연속적으로 하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저희도 고민이 깊은 게 실질적으로 드라마를 우리가 그대로 주인공이나 이런 사람을 쓰려면 초상권 문제가 계속 걸리다 보니까 되게 애로점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그렇게 해서 후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계속 작업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향후 홍보에 있어서 초상권 문제가 대두되니까 이런 것들은 우리가 예산을 제법 지원해 주잖아요.
예산 지원 당시에 드라마를 통해서 나오는 인물에 대한 홍보에 대해서도 향후 몇 년간 우리가 이 인물을 통해서 홍보를 할 수 있게끔 초상권에 대한 사용권도 미리 같이 언질을 받아놓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후에 어떻게 활용하겠다, 초상권은 이용할 거냐, 말 거냐, 거기에 대한 비용은 어떻게 쓸 거냐, 이렇게 논의하지 마시고 사전 계약 당시에 관련 주요 인물들에 대한 초상권 문제에 대해서도 사전 논의를 하는 게 맞을 것 같고.
두 번째로는 이러한 드라마를 보고 찾아와서 현장에 와서 이 장소가 어떻다고 홍보하는 것보다 지금 소극적인 대응이 뭐냐 하면 드라마 홈페이지에 어느 장소는 어디 위치해 있다고 안내가 올라가는 게 다잖아요.
그거는 우리 포항시가 올리는 거예요, 드라마 제작국에서 올리는 겁니까?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홈페이지에 올리는 거는 저희가 하는 거고 드라마 제작국에서는 드라마를 하면서 각종 포털 그리고 방송, 뉴스에 다 노출시킵니다.
- 김영헌 위원
아니, 그 드라마 홈페이지에 우리가 들어가서 홍보를 하는 거예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아니요, 그건 아니고 드라마를 할 때 언론에 홍보를 자기들이 다 해 줍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질문을 드리고 싶은 요지가 뭐였냐 하면 소극적 홍보가 이루어지도록 할 게 아니라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향후에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 혹은 드라마 중에 우리가 적극적으로 방영되는 배경에 대해서 어떻게 홍보를 외부로 할 거냐, 이걸 고민을 하셔야 해요.
예산 지원으로 끝나고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 찾아오겠거니 이렇게 수동적으로 움직이려 하지 말고 그걸 활용해서 시청률이 괜찮다면 좀 더 능동적으로 우리 시가 배경지에 대한 홍보에 대한 구상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구상을 말씀드리겠고.
글로벌 OTT 연계해서 홍보를 하겠다고 하는데 최근 글로벌 OTT하고 우리 지역하고 연계된 게 있나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나의 완벽한 비서나 그다음에 스프링피버 처음에 드라마가 공중파에 나올 때 OTT에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아마존, 어디어디 연계가 같이 송출되는 걸로 하고 있거든요.
TV뿐만 아니고 OTT로 해서 전 세계 어디서든지 볼 수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사전에 다 되어 있고 중간 점검이라든가 확인이나 그런 게 전 세계 인구가 어느 정도 이걸 보고 있다든지 이런 것들이 파악이 됩니까?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시청률은 직접 바로바로 확인이 되니까 그런데 OTT나 이런 부분은 전체적으로 종료된 다음에 거기서 해서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봤는지 자료를 받아서 챙기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런 자료도 반드시 확보를 해서 과연 이런 것들로 인해서 우리 포항시가 누리는 경제적 효과는 어떤 게 있는지도 분석을 해야만 이 사업이 온전히 끝나는 거예요.
이러한 피드백이 전혀 없이 예산 투입으로 소극적 홍보로 끝날 게 아니라 연간 수십억 쓰잖아요, 이 예산을 가지고, 맞지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말씀 중에 제가 덧붙여서 죄송한데 말씀드리면 드라마와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에 대한 초상권과 이게 실질적으로 별개의 문제이다 보니 드라마를 하는 건 드라마를 제작하는 제작사와 협의를 하면서 보통 큰 거는 7억까지도 주고 3억도 주는데 주인공을 우리가 활용해 가려면 주인공이 되어 있는 소속사 거기하고 별도로 해야 되는데 그 돈은 실제로 따지고 보면 제작비용보다 훨씬 많이 듭니다, 그걸 하려면.
-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그러한 고민을 해 보셔야 한다는 이 말입니다.
그게 방법이 어떻든 예산이 어떻든 드라마 제작하는 데 연간 30억 정도 예산을 지원합니까?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연간 12억 편성되어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12억입니까?
12억씩 매년 풀로 쓰고 있잖아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 김영헌 위원
그렇게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다음에 이걸로 인한 광고 홍보를 어떤 방법으로 우리가 능동적으로 해 갈 거냐의 문제를 지적하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알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래서 꼭 능동적 홍보를 기획하시고 글로벌 OTT와 연계되어 있다면 얼마나 우리 시에 자본 투입 대비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피드백도 한 번쯤 해 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알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일 위원님.
- 김상일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김상일 위원입니다.
제가 경제산업위원회에 4년째 있는데 지역 특화 축제 행사 11개잖아요, 보고사항을 보면.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 김상일 위원
그런데 우리 시의 대표성을 가진 행사인데 힐링필링 포항 철길숲 야행도 제가 볼 때는 충분히 다른 지역에서 해도 무관하지 않나 하는 주장을 늘 해 왔습니다.
대잠고가 밑도 있지만 방장산터널에서 시작해도 되고 철길숲을 만들어 놓고 활용을 왜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맞잖아요.
장소에 장애가 있습니까, 아니면 다른 애로 사항이 있는 겁니까?
혹시 고민해 보셨어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애로 사항보다 지난번에도 김상일 부위원장님이 지적을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고 그때 제가 예산을 더 키워서 북구 쪽에 하고 싶다는 의욕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 김상일 위원
남·북구를 떠나서 철길숲 야행…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파이를 좀 더 길게 하든지 해서…
- 김상일 위원
길게 하면 아무래도…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산 대비해서 하다 보니 있는 데서 확장을 조금씩은 해 가는데 확 눈에 띄게는 잘 안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러니까 메인무대가 대잠고가 밑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걸 방장산터널 밑에서 하셔도 되지, 투트랙으로 거기서 출발해도 되지 않습니까?
그러고 그 밑으로 쭉 내려가시면 되잖아요.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말씀을 드리자면 비 오는 것 때문에 실질적으로 대잠고가 밑에서 하는데 메인행사장이 거기 있는 거는 비가 오면 실질적으로 무대를 못 쓰는 경우가 있다 보니 그렇게 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 김상일 위원
방장산터널 그쪽에도 조건은 다 똑같지.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산이 더 되면, 방장산터널 밑에도 비 오면 위에 천막을 치긴 쳐야 하거든요.
그런 예산이 더 추가가 될 거고 하다 보니…
- 김상일 위원
제가 볼 때는 두 군데 비슷하고…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그것도 저희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활용도 면에서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을 것 같지만 제가 볼 때 여건은 거의 비슷해요.
양학동 그쪽에 새롭게 공원 하나 만들어 놨지 않습니까?
그것도 활용하시고 다른 행사는 환경에 따라 어렵겠지만 충분히 이것도 가능하다고 저는 보는데 검토해 보시고 추진해 주십사 주문을 드립니다.
- 관광산업과장 윤천수
예, 잘 알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영원 위원님.
- 조영원 위원
간단하게 할게요.
과장님한테 주문을 드려도 되는데 이번에 국장님이 바뀌셨기 때문에 국장님한테 주문을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포항의 대표적인 축제가 불꽃축제하고 해병문화축제가 있습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맞습니다.
- 조영원 위원
해병문화축제는 해병대 쪽에서 정착이 되어 가는 걸 보니까 어느 정도 안심이 됩니다만 오천 같은 경우에 숙박시설이 없어서 아쉽긴 아쉽습니다만 2일, 3일 하면 숙박시설이 있어야 하거든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당연합니다.
- 조영원 위원
그게 좀 아쉽긴 아쉬운데 상징적인 게 해병문화축제는 해병대 쪽으로 쏠리는 게 맞다고 보고.
그다음에 불빛축제 같은 경우에는, 포항사람들은 늘 그렇습니다.
어디에서 하든 간에 홍보를 하니까 금년에는 여기고 이번에는 저기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외지 사람들이 많이 온단 말입니다.
그러면 서울 같은 경우에는 한강불꽃축제, 부산은 해수욕장 불꽃축제 이런 식으로 해서 지정이 되어서 하나의 도시의 명품이 되어 있는데 포항에는 올해는 여기 했다가 명년에 어디 할지 물어보잖아요.
이런 걸 이번에 지자체장이 바뀌면 국장님이 용역을 거쳐서 포항에도 불꽃축제를 하면 어디 한 군데 지정이 되어서 상품화될 수 있게끔 그거는 어느 곳에 해도 아마 누가 이의를 달 수가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관광객 들어오면 어디든지 숙박을 하고 관람을 할 수 있으니까 정착을 시켜라 하는데 그게 안 되더라고.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맞습니다.
- 조영원 위원
주문을 그렇게 드릴게요.
단체장이 새로 오면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 불빛축제를 할 수 있게끔 용역을 거치든지 하시라고 주문을 드릴게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안 그래도…
- 조영원 위원
그거는 국장님이 답변도 못 할 거예요.
단체장이 결정을 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주문을 드리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참고해 주십시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마이스산업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영희 마이스산업과장께서는 지금 노르웨이 공무국외 출장 중인 관계로 마이스산업과의 주요업무는 이상현 본부장께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입니다.
평소 마이스산업 육성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마이스산업과 박영희 과장과 마이스개발팀 손경미 팀장은 부득이하게 국외 출장 일정으로 인해 오늘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양해 말씀드립니다.
괜찮으시다면 마이스산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지호 마이스정책팀장입니다.
권미연 국제회의유치팀장입니다.
이상으로 마이스산업과 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마이스산업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3쪽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초격차 마이스 경쟁력 확보입니다.
글로벌 마이스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격차 마이스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유치 타당성 확보를 위한 용역 시행, 전문 자문단 운영과 서명운동을 통한 기반 조성,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회 포럼, 주민설명회 추진과 함께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한 홍보 역량을 강화해 유치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마이스산업 성장을 견인할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입니다.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와 포항 융복합 지역 마이스 인재 양성 사업입니다.
미래 마이스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지역특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관내 대학교에는 마이스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인재 양성,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글로벌 마이스도시 도약을 위한 인프라 및 제도 구축입니다.
국내외 주요 마이스 행사의 발굴과 유치 활동을 위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뉴 프런티어 그룹 NFG 가입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마이스산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포항형 유니크베뉴 활성화를 통하여 마이스 생태계 기반을 확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4쪽입니다.
세계로 확장하는 마이스 시그니처 브랜드 구축입니다.
국제기구와 해외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환경포럼인 세계녹색성장포럼을 7월에 개최하고 세계철강협회 WSA 혁신기술포럼과 세계제조포럼 WMF를 연계 유치함으로써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8월에는 마이스는 사람과 사람을 연계하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마이스 투 밋츄를 개최하여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마이스 행사를 진행하고 9월에는 포항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하여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국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략산업 특화 전시회 기획 공모전을 열어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행정력을 결합함으로써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할 전시회를 발굴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마이스 행사를 정례화하고 체류형 관광 산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이스산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과장님이 출장 가셨으니까 국장님께 포괄적으로 질의를 하면 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이거는 현재 기재부의 국제 행사로 공식 지정이 됐습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아직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안 됐어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 김상민 위원
어쨌든 될 거겠지만 결과 유무를 떠나서 유치를 기획하고 유치하는 도시 간의 경쟁 전 과정이 시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유산이 될 수 있어요, 레거시처럼.
기록 관리와 참여 인력에 관한 부분을 면밀하게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마이스 전문인력 같은 경우는 저는 이제는 재단이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동대학교에 라이즈나 글로컬 등등의 사업 실적으로 공유되는 방식은 절대 지양을 해야 돼요.
최근에도 보도자료 나와서 마치 그쪽 학교의 사업처럼 비추어지는 모습은 적절치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재단에서 역할을 하고 재단이 후발주자인 만큼 세계 유수의 프로그램 인증이나 협력 프로그램들을 유치하는 걸 전환을 해 보십시오.
우리가 다른 걸 따라가기보다 새롭게 라이선스를 확보해서 교육이나 교류 협력의 프로그램에 앵커로 육성하는 게 저는 오히려 전략적으로 맞지 않나 봅니다.
그래서 직원분들 역량들은 강화되어 있으니까 실무 기관과 학교 간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장려하시고 실체가 있는 경우 과감하게 출장도 보내주세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시회 기획 공모전 이게 시상금이 나가잖아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맞습니다.
- 김상민 위원
상관없어요, 법적으로?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 김상민 위원
우리가 자체 예산을 가지고 민간 경상사업에 가는 것이 아니고 직접 시상금을 주면 안 되잖아요.
보니까 전략산업 특화 전시회 기획 공모전 개최를 하는데, 공동개최 협약 체결을 하는데 그러면 PEO 업체와 같이 한다는 거잖아요.
예산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보조금으로 되어 있어요, 아니면 우리…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우리 자체 사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자체 사업으로 되어 있으면 특히나 시상금 주는 게 안 맞을 텐데.
언제 합니까?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11월쯤 예상하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11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 김상민 위원
올해 11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 김상민 위원
너무 늦지 않아요?
개관이 2027년 7월인데.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지방선거를 피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 김상민 위원
공모전인데…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시상금도 나오고 하니까 성격이 좀 아무래도…
- 김상민 위원
사업은 빨리 당기고, 이러한 공모 결과들 그중에 하나를 활용해서 행사로 이어져야 하잖아요.
이렇게 해 놓고 가면 해를 또 넘겨버릴 텐데.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지방선거가 끝나는 7월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7월에 빨리해서 다음 연도에 일종의 기획상품 하나 만들든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끝으로 APEC을 했잖아요.
관련 법률에 따르면…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포스트 APEC.
- 김상민 위원
APEC 관련된 잔존 시설물을 해당 광역단체에서 관리하고 기재부하고 다 하잖아요.
한 번 말씀을 드렸을 텐데 혹시 잔존 시설물을 우리가 확보한 게 있어요?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지금 안 그래도 콘택트를 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지난번에 가니까 프레스센터를 그쪽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겠다고 해서 집기를 그쪽 단체하고 조율 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거기에 따른 그런 것들도 확보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당장 WGGF나 외국에서 오시면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도록 소파 하나라도 확보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WGGF에 예산이 크게 들어가는 만큼 외국인 오시면 소위 말하면 국제 육성에 관한 완화된 기준에 최소 기준이잖아요.
이것도 활성화, 재단이 큰 역할을 하셔야 해요.
시그니처처럼 계속 유지하려면 초기 행사부터 볼륨을 확대해야 합니다.
이렇게 계획은 맞지 않다.
더 면밀히 챙기십시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상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COP33 또는 대륙 간 돌아오는 38 이런 부분에 걱정과 우려를 많이 하시는데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관심도 있고 자치단체는 여수나 제주, 부산 정도 같이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저희는 포커스를 38 쪽에도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차질 없도록 진행하고 있고 전략산업 특화 전시회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7월에 바로 선정을 해서 속도감 있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포스트 APEC에 대해서는 관련 경주시와 단체, 도하고 협력해서 조금이나마 중요한 집기들 확보토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끝으로 전체 위원님 계시니까 또 과장님도 출장을 나가 계시잖아요.
그런 것도 어떻게 보면 GGGI 부서와 협의된 출장인데 그러면 오늘 이 시간 이후에 2026년을 기점으로 해서 포항시가 컨벤션을 오픈한다는 전제하에 합의된, 개최가 유력하게 확정된 유치 포럼이나 국제회의나 전시나 결정된 것?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올해는 5월에 PATA 연차총회 국제행사가 됐고요.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 시그니처인 WGGF 이거는 저희가 정례화를 시킵니다, 기점으로 해서.
그리고 한국생물공학학회 학술대회라고 있습니다, 이게 2027년 하반기.
그다음에 박영희 과장이 참석한 북극 비즈니스 포럼을 2027년 하반기에 맞추고 있고 세계제조포럼은 저희가 작년에 유럽 갔을 때 WSA와 협의가 된 건데 이거는 2027년 또는 2028년 9월에서 11월 사이에 협의가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혁신기술콘퍼런스 이것도 2027년에 확정이 됐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거는 이클레이 세계 총회가 10월에 개최될 겁니다.
여기서 덧붙여서 2028년까지는 촘촘히 계획되어 있고 맞물려서 올 연말에는 김상민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들, 소위 말해서 재단에서 포스텍이나 한동대하고 학회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같이 스킨십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학회들이 무수히 많다는 걸 저희가 몸소 느꼈고요.
여기서 발굴해서 저희가 올 연말 의회에 내년도 일정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래서 마지막으로 정리를 드리자면 위원님들 특히 경제산업에 계시는 위원님들은 외부에 포럼이나 이런 데 가면 포항시의 흐름에서 이런 것들의 유치나 추진을 우리가 체감을 못 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 본부장님 설명하신 부분 내용 있지 않습니까?
현재 확정된 거 또는 지금 추진 중인 것 그거를 정리를 하셔서 내일 경제산업위원회 자리 위에 올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이상현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진문 컨벤션건립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컨벤션건립과장 김진문
안녕하십니까?
컨벤션건립과장 김진문입니다.
먼저 우리 시 신성장 동력이 될 컨벤션 건립 사업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도 컨벤션건립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기 전에 담당 팀장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컨벤션행정팀 임동욱 팀장입니다.
컨벤션도시기반팀 손원락 팀장입니다.
컨벤션건립1팀 김일동 팀장입니다.
컨벤션건립2팀 배효빈 팀장입니다.
17쪽입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입니다.
우리 시가 글로벌 마이스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성동에 건립 중인 포엑스는 24년 7월 착공하여 현재 지상 2층 철골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 공정률은 23%로 올 8월 골조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27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현장 안전관리와 철저한 시공은 물론 개관을 위한 사전준비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장 주변의 42개 동의 공사 민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민원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18쪽입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2단계 추진입니다.
대규모 국제 행사 수용력을 확보하고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등 우리 시 전략산업의 비즈니스 생태계 완성을 위해 포엑스 2단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단계 부지 확보를 위한 동부초등학교 이전과 관련하여 포항교육지원청, 학부모, 동창회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포엑스 개관 후 예상되는 교통량 증가, 유동인구 급증 및 소음으로 인한 학습권을 보호하고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복합화 시설을 포함한 미래형 스마트 학교 신축 이전 제시 등으로 학생, 학부모, 교육청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확장을 위한 타당성 및 민자유치 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 컨벤션과 영일대를 잇는 경쟁력 우위의 컨벤션 공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엑스가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환동해권 마이스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컨벤션건립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착공을 했고 개관을 1년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국제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된 걸 보면 컨벤션센터 중에 지원시설이 아주 구체화되어 있잖아요, 영상시설이나 소위 하이브리드나 여러 가지?
그런데 이게 지금 반영이 안 됐단 말이에요, 시설이.
되어 있어요?
어떻게 되어 있어요?
- 컨벤션건립과장 김진문
하이브리드 부분은…
- 김상민 위원
영상 회의실이나 이런 거.
- 컨벤션건립과장 김진문
영상 회의실은…
- 김상민 위원
그렇게 있고 하이브리드 기능만 부재한 거죠?
- 컨벤션건립과장 김진문
예, 맞습니다.
시설 공간 자체를 김상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하고 포함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건립과 2단계 추진도 시급한 과제이지만 건물이 올라가는 과정에서 설계변경을 앞으로 더 할 수 없잖아요.
하니까 장기적으로 탄력적으로 컨벤션센터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에 대한 활용 계획을 지금이라도 제가 보기에는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요.
그 부분 신경 써 주시고.
- 컨벤션건립과장 김진문
알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끝으로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하면서 관련된 주변의 민원들 있잖아요.
여러 가지 다른 민원이 있잖아요.
그런 생활에 대한 개선이 될 수 있는 것도 복합적으로 가능한지도 대상해서 검토해 주시고 도시계획과와 별도로 그분들의 여러 가지 목소리가 있으니까 검토할 필요는 있어요.
- 컨벤션건립과장 김진문
예, 알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4분 회의중지)
(14시52분 계속개의)
- 위원장 임주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입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도 항상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경제산업위원회 임주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과 이상범 과장입니다.
농촌활력과 박영미 과장입니다.
축산과 도병술 과장입니다.
기술보급과 하미숙 과장과 농식품유통과 윤유희 과장은 현재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 중입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고 부서별 주요업무는 해당 과장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농업정책과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범 농업정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안녕하십니까?
농업정책과장 이상범입니다.
보고에 앞서 농업정책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농업정책팀 김현정 팀장입니다.
친환경원예팀 이상옥 팀장입니다.
식량대책팀 차승형 팀장입니다.
과수화훼팀 김정임 팀장입니다.
농지관리팀 박수정 팀장입니다.
이상으로 팀장 소개를 마치고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 농업경영 안정망 구축으로 농촌 소멸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이상기온과 변덕스러운 강수 패턴으로 인해 수도작은 깨씨무늬병과 도열병, 과수 분야는 열과현상, 원예채소 분야는 무름병 등이 속출하여 농업 전 분야의 수확량이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농업환경의 변동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경영여건 악화 등 복합 위기로 농업경영 불안정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의 기초 소득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 시는 미래 농업의 창의 혁신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과 함께 농어민 수당, 경영안정융자금 이차보전에 107억 원을 지원하고 농작물, 농기계, 농업인 안전 보험료 105억 원을 지원하여 경영 부담과 위기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바우처, 특수건강검진, 농촌 보육 지원사업을 통하여 의료, 교육, 문화 분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해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환경·안전·소득을 위한 친환경 농업 육성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식품부에서는 국정과제로 2030년까지 친환경 면적을 2배 확대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환경과 생태를 고려한 영농 방식을 확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확산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지난해부터 친환경 농업직불금 단가를 상향 조정하였고 지급 상환 면적을 확대하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힘쓰고 있고 이와 더불어 올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자재 10종에 14억 원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으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지속 가능한 생산 패턴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경지면적 대비 친환경 인증 면적은 우리나라 전체가 4.5%, 경상북도 1.5%, 우리 시는 4.8%로 전국보다 높고 경상북도 평균보다는 3배 이상 높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쌀 생산 감축 및 탄소중립 농업기반 조성입니다.
만성적인 쌀 공급 과잉으로 쌀값 급등락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적정 생산과 고품질 쌀 생산, 쌀 소비 확대의 방향으로 쌀 산업의 근본적 구조 전환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습니다.
지난해 156㏊의 벼 재배 면적을 감축하였으며 고품질 주곡안정생산, 농기자재 지원사업 12종에 97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올해는 식량 자급률 안정화를 위해 벼 재배 면적 조정제를 시행하고 탄소중립 농업기반 조성사업으로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은 물론 고품질 주곡안정생산 단지 및 농기자재 지원과 우리 쌀 제값 받기, 품질 안정화 사업을 통하여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확대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 대응, 미래 과수산업 육성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대응과 FTA 개방화로 수입 과일에 대응할 대체과수 생산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고품질 과실생산 지원사업을 통해 과수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전년도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 2개소, 73㏊에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였으며 고품질 과실생산 농자재 등 총 18조 원의 사업에 81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죽장 상옥지구와 기북 오덕탑정지구에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품종 전환, ICT 장비를 지원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하여 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포항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정책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질의를 두 가지만 해 볼게요.
뭐냐 하면 농업경영 안정망 구축으로 농업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 추진실적은 그렇고 2026년 계획에 보면 미래 청년농업 정착사업을 하겠다는 계획 아닙니까, 그렇죠?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맞습니다.
- 이상범 위원
그런데 안정적인 농업 영농에 정착하려면 명칭은 모르겠는데 인근 상주에 보면 청년들 집을 이렇게, 이렇게 지어서 거기서 머물면서 스마트팜에 직접, 그거는 정부 사업을 했는지 몰라도 스마트팜 개량에 대해서 자기들이 직접 경영을 하면서 소득을 창출하는 걸 봤거든요, 품종별로.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있습니다.
- 이상범 위원
그런 계획은 우리 포항시에는 없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상주에 하고 있는 게 스마트팜 혁신밸리라고 정부 국비로 전국 4개소를 했습니다.
밀양, 상주, 김제, 고흥 이렇게 네 군데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경북 상주에 있는 겁니다.
국비, 도비, 시비 합해서 2,000억 정도 든 걸로 알고 있고요.
청년 농업인들이 정착할 수 있는, 임대해 주는 거죠.
생활할 수 있는 집과 임대형 스마트팜이 같이 붙어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저희 포항 농업 장기 미래 발전 계획에 그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다음 민선 10기에 그런 내용을 포함해서 같이 추진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 이상범 위원
아마 그래야 청년들 유입도 우리 포항시로 가능하고 주거의 안정이 수반되니까 그것도 미래적으로 괜찮은 것 같은데.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맞습니다.
- 이상범 위원
또 하나는 환경·안전·소득을 위한 친환경 농업 육성이잖아요.
이거는 기술보급과 과장님이 교육 중에 있어서, 유기질 비료 지원 등 해서 있는데 논에 있는 토양의 기력이 거의 소진하다시피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비료를 공급하고 토양재를 공급하는 것보다 포항시 전체적인 농지에 객토사업을 도입하는 게 어떤가 하는 말씀이 많더라고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맞습니다.
저희도 현장에 가면 객토를 요청하시는 농업인들이 많은데 사실 객토원을 구하는 게 훨씬 어렵습니다.
주로 산 흙을 쓰는데 산을 객토원으로 하려면 산에 대한 소유자하고 여러 가지 그게 있는데 개발행위나 여러 가지 묶여 있어서 쉽지 않은 사업입니다.
저희는 그 대안으로 농어촌공사에 요청을 했었는데 지금 경지 정리된 지역의 면적을 보면 필지당 보통 600평, 900평 그런데 대규모 구획정리를 하면 객토 효과도 있기 때문에 그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게 된다면 구획정리 포함해서 객토까지 다 해결되는 그런 사업입니다.
- 이상범 위원
과장님, 그래서 우리 지역에 보면 친환경 쌀 생산단지라도 과거에는 깊이 갈라고 교육을 했어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심경법 있습니다.
- 이상범 위원
깊이 갈아서 토양의 힘을 다시 하고 조사료 같은 거 심었다가 퇴비로 하고 했는데 깨씨무늬병도 일종의 객토가 오염됐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그런 영향도…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깨씨무늬병은 근본적으로 여름을 지나면서 노후화된 추락답이라고 하는데 땅심이 부족한 그런 땅에서 집중적으로 더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물론 객토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볏짚 썰어 넣기라든지 그런 쪽으로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범 위원
과장님께서 정책과니까 기술보급과와 협의해서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알겠습니다.
- 이상범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과장님, 다른 건 아니고 농업기술센터 입장에서도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되면 농업진흥지구 해제 권한, 여러 가지 농식품부나 중앙정부의 권한들이 이양이 되면 특히 농업 분야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우리하고 역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제 사견입니다만 통합이 된다면 농업 부분은 득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 김상민 위원
그래서 제가 걱정인데 우리는 오히려 산업에 역이용당할 수 있어요.
해제되거나 이런 식으로 해서 오히려 지금과 같이 기술센터가 정책의 다양성을 실현할 수 없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랬을 때 어떻게 대응하실지 사실상 입법예고 기간도 얼마 안 남았어요.
그런 걸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사업이라도 시켜야 해요, 전략 사업이라도.
정치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시나리오는 두 가지 중에 하나잖아요.
그래서 시기의 문제가 있다.
시장님 사퇴하고 나가버리면 할 수 있는 여건이 없어요.
제가 보기에 인식이 굉장히 부재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농업기술센터입니다.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기초단체 간의 통합은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만 광역단체의 통합은 제가 공무원 생활 올해 30년째인데 한 번도 없었던 것 같고 전무후무한 경우가 저희한테 닥친 것 같은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농업 분야는 경북이 대부분 농업을 우선으로 하고 대구 같은 경우에는 이차, 삼차산업이 있습니다만 경북 같은 경우에는 통합이 되면 상대적으로 농업 부분은 불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김상민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통합이 됐을 때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할 것인가, 그 고민을 해 본다면 어차피 포항이 갈 수 있는 방향은 포항만이 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특화된 부분, 아열대 농업은 저희가 앞서 있는 부분이다 보니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먼저 선점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상민 위원
어쨌든 제가 보기에 3개의 특별시에 공통된 분야, 농업 분야 특례는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어요.
이거는 이견이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스마트나 이런 것은 우리 지역이 굉장히 불리해져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불리합니다.
- 김상민 위원
그래서 대처 방안을 강구하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헌 위원님.
-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지금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 지원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보조비율이 5 대 5죠?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5 대 5인데 500만 원까지는 50%, 50%입니다.
- 김영헌 위원
그다음에는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기대 견적금액 그러니까 구입금액 500만 원까지는 5 대 5이고 그 이상 되면 초과되는 거는 자부담이 70%이고 보조가 30% 그렇습니다.
- 김영헌 위원
이거는 왜 그렇게 정해져 있는 거죠?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이 사업이 시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한 사업이 아니고 도비를 지원받아서 하는 도비사업이고 도비 지침을 따르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 김영헌 위원
이걸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도에다가?
지금 농민들의 건의가 뭐냐 하면 예전보다 기계가 자꾸 비싸졌잖아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맞습니다.
- 김영헌 위원
비싸질수록 똑같은 기계를 사더라도 500만 원 초과되니까 자부담 비율이 너무 높아져서 부담이 간다.
특히 보조사업을 하는 기계들은 상대적으로 비싸게 나오는 거거든요.
농가 쪽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어가 쪽은 보조사업 금액들이 상대적으로 기곗값이 높게 책정되는 게 있어서 현금 주고 사는 거랑 되게 큰 차이가 없다.
어가 쪽에 그런 게 있긴 했었는데 제가 농가 쪽 현실은 제대로 다 파악을 못 했습니다만 중요한 거는 기계 가격이 자꾸 높아지면서 똑같은 기계를 사더라도 예전하고 달리 자부담 비율이 너무 높아서 어떻게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중소형 농기계 같은 경우에 올해도 500만 원 기준으로 540대 정도 공급을 합니다.
그중에 14억 원 정도가 예산이고 나머지 14억 정도가 자부담인데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셨던 그 부분은 농기계 가격이 올랐으면 거기에 연동해서 보조 비율도 달라져야 한다는 그 말씀인 것 같은데 사실 예전에 중소형 농기계라고 하지 않았고 100만 원 반값 보조라고 했습니다.
관리기가 최근 7년, 8년 사이에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대부분 관리기, 건조기 이런 쪽인데 과거에 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500만 원 관리기를 사면 100만 원 지원해 주고 400만 원 자부담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각 시군에서도 계속 건의를 하고 농업인들도 여러 가지 건의를 해서 지금은 반반이 됐습니다.
관리기가 450 정도 하거든요.
반반이 됐습니다.
500만 원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부담이 많은 건 아마 재정 상황하고 연동지어서 그런데 그 부분은 장기적으로 저희도 여건을 마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500만 원 이하는 확실히 반값입니다.
- 김영헌 위원
500만 원 이하는 예전보다 보조 비율이 많이 개선됐고…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많이 높아졌습니다.
예전에는 100만 원 지원해 줬습니다.
- 김영헌 위원
하여튼 요즘은 농기계가 자꾸 개발이 되다 보니까 사람들이 편리하기 위해서…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단가가 오르는 것 같습니다.
- 김영헌 위원
단가가 높은 걸 자꾸 이용하게 되는데 그러한 부분들 지속적으로 농민들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을 해 주시고 안 그래도 제가 자료를 찾아봤거든요.
민원이 있어서 자료를 찾아봤는데 남구 쪽 농가 비율이 32% 정도 되고 사업 지원 건수로 보면 34.4%, 34.5% 정도 나오는데 금액으로 보면 30% 정도 나와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남구 주민들의 민원이 줄어들도록 비율을, 안 그래도 자료를 보니까 남구에 어드밴티지를 표기해 놓으셨는데.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매년 어드밴티지를 주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예, 그러한 부분도 저도 남구 민원인들한테 또 농민들한테 잘 전달해 드릴 테니 비율에 있어서 물론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죠, 당연히.
없지만 끝까지 세심한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알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끝으로 과장님, 벼 재배 면적 감축, 현실적으로 계속 당분간 이어져야 하는데 25년도에 156㏊ 감축에 대해서는 결과는 어떻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사실 쌀 이야기가 나오면 한참 길어지는데…
- 위원장 임주희
간단히.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작년에 정부 목표는 8만㏊였습니다.
그중에 포항에 1년 차에 배정된 게 164㏊인가 그랬었고 그런데 저희는 156㏊ 달성을 했습니다만 지금 쌀값이 계속 올라가다 보니까 사상 유례없이 쌀값이 높다 보니까 정부에서 8만㏊를 포기했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니까 감축을 해야 되냐고요.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올해는 다시 수급 조절용 벼라는 아주 묘한 그런 개념을 도입해서 밥용 쌀이 남을 경우에는 가공용으로 보내고 부족할 경우는 밥쌀로 전환하는…
- 위원장 임주희
수급 조절용.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조절용 벼라고 되어 있는데 얼마 전에 농업인단체 회의에 가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농업인들은 선택을 안 하는 구조로 설계가 되어 있어요, 농식품부에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40㎏ 한 가마당 6만 5,000원을 받습니다.
그 6만 5,000원 안에 정부에서 말하는 전략작물 직불금 500만 원이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당 생산량 172포 해서 그걸 나누기 500만 원 해서 포대당 2만 9,000원을 지원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농가에서는 이거를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40㎏ 한 가마에 8만 160원이었습니다, 공공 비축미 단가가.
그리고 일반 농협에서 자체 수매하는 가격도 다 7만 원이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5,000원 더 낮은 6만 5,000원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라고 하면 물론 올가을에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농가에서 선택할 이유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아마 벼 재배 면적 감축에 우리 포항은 참여율이 저조할 것으로 봅니다.
- 위원장 임주희
해당 사항이 저조하다?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 위원장 임주희
크게 행정적으로 강행의 의미는 없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농업정책과장 이상범
예, 맞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알겠습니다.
위원님, 더 이상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영미 농촌활력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안녕하십니까?
농촌활력과장 박영미입니다.
평소 농업농촌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26년도 농촌활력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5쪽, 포항의 미래 농업을 견인하는 전문농업 인력 육성입니다.
농업인 단체 역량 강화와 맞춤형 농업 실용기술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문농업 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제11회 전국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를 포항에서 개최함으로써 포항 농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지역농업인 결집과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농업인 안전 강화 및 농촌자원 상품화 지원입니다.
농작업 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상품화 지원을 통해 농예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하겠습니다.
금년에는 푸드 업사이클링 제품개발 지원, 소규모 가공품질 향상 지원 등에 농산물 가공사업 추진과 안전에 취약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폭염기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도농공감 농촌, 행복한 포항 건설입니다.
노동복합도시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추진, 지속 가능한 농촌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지난 2022년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단 발족 후 1,092명이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액션그룹 106팀, 530명이 왕성한 활동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는 도농공감활력센터를 착공하고 액션그룹의 네트워크화와 도농 교류를 더 심도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18쪽,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입니다.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기초생활 여건 부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주고자 6개 읍면에 623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상반기에는 대송면, 하반기에는 흥해읍과 기계면이 준공할 예정이고 동해면은 시행계획 승인 후 착공 계획입니다.
오천읍과 연일읍은 지난해 12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농촌의 기반시설과 기초생활 여건을 확충하여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살기 좋은 농촌을 위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입니다.
농촌의 유해 시설을 정비하고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농촌 공간정비 사업은 오천읍과 장기면 모두 전년 12월에 유해 시설 철거공사를 완료하였고 올해 시행계획을 승인받은 후 재생사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4년간 송라면 대전1리와 기계면 인비리에 49억 원을 투입하여 마을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 보존과 주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찾고 싶은 매력적인 농촌, 맛으로 보는 경관농업입니다.
눈으로 보는 경관농업에서 맛보고 체험하는 경관농업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호미곶 로컬 농업문화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역 농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과 각종 문화행사를 추진하여 휴식과 문화, 지역 농산물 홍보관 역할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공동체의 건강과 희망을 심는 치유농업입니다.
포항의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올해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추진, 농촌 돌봄농장 지원, 도시형 케어팜과 어린이 농부학교 운영 등으로 공동체의 회복을 도모하고 치유농업센터 구축 1년 차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향후 치유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으로 포항이 치유농업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2쪽, 귀농 안정 정착 및 농업인력 지원체계 고도화 추진입니다.
금년에도 7종의 귀농귀촌 사업과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을 추진하여 귀농귀촌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군 병력 농촌 일손 돕기와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으로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농촌활력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16쪽에 농업인 안전 강화 및 농촌자원 상품화 지원했는데 여기 보면 2025년도 실적하고 2026년 계획이 있는데 농촌마을 휴식공간 조성 및 보수가 20개소가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설치한 지가 오래된 데는 실질적으로 수명이 다 되다 보니까 흉물 비슷하게 돼요.
그렇다고 예산이 많이 확보되면 새로 다시 해 줄 수 있는데 그렇지도 못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개보수 유지만 계속하고 있는데 이것도 우리 지역에 보면 지역마다 어른들 일자리나 인력이 있어요.
일자리를 통해서 재료를 사줘서 페인트 같은 거, 니스 같은 거 사줘서 더 마모가 되지 않도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거기에 책임제를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더 망가지고 난 뒤에 하려면 돈이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비 때문에 나무가 손상되기 전에 페인트를 칠해서, 군대에 있을 때 관물함을 닦고 다시 칠하면 수십 년을 써도 이상이 없어요.
그런데 책임의식이 없으니까 설치해 주면 그때 좋다 해 놓고 시간이 경과되면 흉물처럼 나무가 상해서 뚫려 있고 하면 우리한테 또 해 내라 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가 않잖아요.
계속 매년 유지보수비가 책정이 되어 있어서 관리를 지역에다가 책임제를 하는 게 어떻겠나 그런 안을 내봤습니다.
그리고 도농 상생 프로그램이 면 단위에 보니까 ‘퍼뜩 온나’ 그런 것도 있고 많은 예산이 안 들었는데 효과가 좋더라고요, 저는 봤을 때.
축제 예산 2,000만 원, 3,000만 원 줘서 뚱땅거려도 연예인들 이벤트사에서 와서 그 비용보다 더 많이 가져가고 그런데도 연예인 출연하는 걸로 끝나지 실질적인 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주 내실 있게 적지만 도시민이 몇 사람 와서 지역정서도 느끼고 농촌지역을 걸어보기도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조금씩, 조금씩 확대해 나가는 게 안 낫겠나.
큰 예산을 줘서 하는 건 저는 봤을 때 기획사만 돈 다 주는 것 같아요.
그건 안 맞다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과장님도 그런 걸 한번 잘 고민하셔서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도 확보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잘 알겠습니다.
지역주민 화합 행사 같은 것은 귀농인과 마을주민들이 화합이 잘되도록 하는 행사인데 지역을 확대해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범 위원
예, 고맙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만호 위원님.
- 김만호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5쪽에 25년도 추진실적에 청년 농업인 지원 및 활성화 사업 추진에 보면 2억 9,600 정도 사용을 했는데 밑에 추진계획에 보면 4-H 행사라든지 청소년의 달, 한마음캠프 등등 이거하고 일맥상통하는 겁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사도 있지만 화합 행사는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 단합할 수 있는 행사성도 있지만 지원사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김만호 위원
지원사업은 주로 어떤 걸로 이루어집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청년들이 농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농기계를 지원해 주는 사업도 있고 청년 농업인들이 법인화되어 있을 때 영농 대행을 할 수 있는 규모가 큰 사업도 있고 그렇습니다.
- 김만호 위원
내가 보니까 농업정책과에서도 청년 영농정착, 창농 기반 구축, 농지 임대사업도 있고 청년들이 와서 정착을 해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물론 이런 행사도 중요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줘야 되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업종 선정이라든지 자기네들 좋아하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거를 청년들하고 잘 소통을 하게 되면 이런 행사보다 그렇게 선택과 집중을 하면 성공하는 데 효율이 맞지 않을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행사라는 거는 단순히 식을 하고 끝내는 것보다 지역의 청년 농업인들이 많이 귀농해 있습니다.
서로가 옛날에는 우리 동네에서 같이 친구처럼 자란 친구들이 많지만 각자 다른 읍면에서 귀농해 온 청년들이 소통할 데가 없기 때문에 그 청년들이 같이 모여서 서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그런 행사로 하고 있습니다.
- 김만호 위원
물론 그런 행사도 중요한데 성공한 지방자치단체들이 몇 군데가 있더라고요.
이런 데는 청년들이 와서 우리만의 마인드가 아니고 그 지역의 특색에 맞는 청년들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제도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
특히 순창이나 곡성 이런 데를 보면 우리도 포항만의 내용들을 담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청년들이 더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물론 행사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겠지만 정책과에도 이 내용이 어느 정도 들어가 있고 활력과에도 들어가 있고 이런 걸 봤을 때는 새로운 청년들이 왔을 때 그런 내용들도 고민할 때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한번 고민해서 청년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주문을 드릴게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영헌 위원님.
-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안 그래도 존경하는 김만호 위원님 얘기가 저하고도 중복되는 이야기긴 하지만 소장님도 같이 이걸 들어주셔야 하는 게 이제 정책의 변화가 크게 필요하다.
물론 농업정책과도 해당되는 얘기이기도 하고 갖다 붙이기 나름이죠.
활력과도 농촌의 활력을 위해서, 그러면 활력을 누가 가져오냐 하면 결국은 다음 세대들이 농촌에 활력을 가져올 거란 말이에요.
우리 지역구에 국한해서 얘기를 해 보면 지금의 농업인들이 대부분 70세, 75세 이상이 거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안에 농촌은 곧 붕괴된다는 이야기죠.
유입 인구가 없을 때 누가 그 자리를 메울 것이냐 하면 결국은 청년 농업인이거든요.
그런데 청년 농업에 대한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지금부터 펴서 지역에 정착하게끔 만들어야 하는데 김만호 위원님 지적하신 것처럼 다른 데 벤치마킹도 중요하지만 다른 시가 시도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 포항시도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과감하게, 예를 들면 젊은 청년부부가 왔을 때 정착 지원금 옛날 성남시도 이재명 대통령도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실험적으로?
그다음에 젊은 청년부부가 아기를 낳으면 어떤 지원금, 이런 형태의 새로운 정책의 변화가 있어야 농촌이 붕괴가 되지 않는다.
당장 눈앞에 농촌이 유지되고 있다고 해서 이게 유지되고 있는 건 아니거든요.
불과 10년, 20년 뒤에 무너질 농업기반이란 말입니다.
그걸 지금 소장님과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뭐 유통과는 의미가 다르겠습니다만 지금 고민을 해 주셔야 해요.
그래서 과감하게 말이 청년 농업인, 청년 농업인 많이 들어와 있다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청년 농업인들이 10% 채 되겠습니까?
이래서는 국가적으로 보면 서울, 경기권에 젊은 층이 다 모이지만 포항시로 국한해 보면 도심에 청년들이 다 나와 있거든요.
농촌에는 없다는 얘기거든요.
농촌이 붕괴된다는 건 지역이 붕괴된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제는 과감한 정책, 예산을 그쪽으로 더 배정할 필요가 있다.
축제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물론 소통 공간 아주 중요합니다.
그와 별도로 예산을 더 확보하는 한이 있더라도 청년 농업인들이 농촌에 들어가서 농사를 지을 때 플러스알파의 혜택이 있어서 농촌에서 살 만하네라고 만족감을 줄 수는 없더라도 기대를 가질 수 있게끔 정책을 펴주십사 주문을 드리고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 김영헌 위원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한번 해 볼게요.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단은 공모사업에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단을 꾸려야 한다고 지침이 내려와 있는 거죠?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 김영헌 위원
그러면 여기는 추진단의 사무국 구성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어요?
추진단장은 누구예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추진단장님은 김진근 단장님.
- 김영헌 위원
아니, 그분이 공인이냐 아니면 사인이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김진근이라는 사람이 그분이 공무원은 아니죠?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아닙니다.
- 김영헌 위원
우리가 채용한 겁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그렇습니다.
- 김영헌 위원
포항시가 채용한 거예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 김영헌 위원
그다음에 사무국장은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사무국장과 밑에 있는 사무원들도 다 저희가 채용합니다.
- 김영헌 위원
우리 시가 채용을 합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 김영헌 위원
어떤 방법으로 채용을 하게 되죠?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공개모집해서 심사를 해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공개모집으로 하는 거예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 김영헌 위원
그러면 현재 포항시에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오천읍에 하고 있는 이 사업 하나입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단 한 개입니다.
- 김영헌 위원
한 개입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 김영헌 위원
그러면 새로운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있다면 새로운 활력 추진단을 꾸리는 겁니까, 여기서 다시 하는 겁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시군에 한 개씩만 할 수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시군에 한 개씩만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 김영헌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에 장기가 농촌으로서는 남구에서도 많은 농지를 가지고 농업에 종사를 하고 계시는데 당해 연도에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에 장기를 넣어보실 의향은 있으신가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장기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제일 먼저 실행을 해서 이미 완료가 되었고.
- 김영헌 위원
언제 했어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2017년에 했고…
- 김영헌 위원
그걸 통해서 어떤…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이미 장기만 유일하게 2차 연도 사업을, 지금 주민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게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이었어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개발사업에 포함된 사업입니다.
- 김영헌 위원
1차 사업이 읍내리에…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했고…
- 김영헌 위원
그거는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아니에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옛날에는 이름이 그랬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런데 농산어촌 개발사업은…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농산어촌 개발사업 안에 도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 거점사업 두 가지가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아, 그게 그 내용입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예.
- 김영헌 위원
규모가 너무 작아서 효과가 그렇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그때는 사업비가 좀 적었습니다, 지금보다.
- 김영헌 위원
나타나 보이지 않아서 질문을 드린 거고.
호미곶은 농촌으로 분류가 되는 겁니까?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어촌으로 분류가 됩니다.
- 김영헌 위원
어촌으로 분류가 되는 겁니까?
왜 그렇죠?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그거는 분류에 의해서 어쨌든 구룡포와 호미곶은 해수부…
- 김영헌 위원
구룡포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해수부 관할로 되어 있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거는 누가 정하는 거예요?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그거는 중앙에서 정합니다.
- 김영헌 위원
건의 좀 하세요.
농촌 지역이라고.
- 농촌활력과장 박영미
해양수산부가 훨씬 더 예산이 많습니다.
- 김영헌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병술 축산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과장 도병술
축산과 소관 금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 스마트 동물복지형 미래축산 기반조성입니다.
지난해에는 시민과 공존하는 청정 포항 축산을 위해 가축개량 지원과 농가 생산성 향상, 축산인 역량강화 등에 총 10억 9,000만 원을 투입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원 플러스 이상 한우 고급육 출현율 향상을 위해 한우의 혈통 정보관리와 수정란 공급센터 장비구입 지원, 우량 한우 육성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 축사관리용 CCTV, 송풍기, 사료 자동급여기 지원 등 축산시설 및 장비에 대한 개선으로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미래 지향형 스마트 축산 구현을 위하여 ICT 융복합 사업을 확산하고 축산인 역량 강화에도 더욱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사료 생산 장려와 경축순환농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작년도에 위원회에서 배려해 주신 덕택에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에 한시적 배합사료 지원을 마무리하였고 가축 분뇨 자원화와 양봉 경쟁력 강화 등 44종의 사업에 총 60억 2,6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약 61억 1,900만 원으로 사료 작물 종자대와 사일리지 제조, 조사료 생산지원 등을 통해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미생물 제제와 톱밥 및 축산자재 지원 등을 통해서 경축순환농업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깨끗한 축산 농장을 확대하고 퇴액비 유통 전문조직과 공동 자원화 시설을 활성화하며 꿀벌 보조사료와 기자재 지원 등을 통해서 지역 양봉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7쪽,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습니다.
안전한 축산물 소비 패턴에 맞도록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하여서 소비자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지난해에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대형축제 등과 연계하여 지역 축산물에 대한 소비촉진 및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명예 감시원 활용과 축산물 이력제, HACCP 인증 비율 확대 등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의 생산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올해는 6억 8,000만 원의 예산으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낙농가 및 축산물 유통 지원, 축산물 판매업소에 대한 검사 및 감시를 강화하고 학교급식 및 불빛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축산물 소비를 더욱 촉진하겠습니다.
아울러 HACCP와 친환경 인증 확대로 축산 위생 체계를 구축하고 귀표 장착비용 지원과 유전체 분석사업, 축산물 이력관리제 및 우수 형질의 젖소 개량을 통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쪽, 가축방역 대응능력 강화로 청정 지역을 유지하겠습니다.
작년에는 가축 전염병 예방 백신과 소독약품 지원을 비롯하여 공동방제단 운영, 브루셀라·결핵·구제역 등에 대한 체계적 방역 시스템 구축과 적극적인 민간 협력으로 청정지역의 지위를 유지하였습니다.
금년에도 23억 4,300만 원으로 차량소독시설 및 방역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자체 방역 수준을 강화하고 27종의 가축 질병 예방백신 및 약품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기계면과 흥해읍에 가축 전염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한 거점 소독방역시설을 2개소 가동하고 축협과 협력해서 4개소의 공동방제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브루셀라 채혈 및 구제역 백신 접종과 질병에 취약한 양계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가축 전염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9쪽,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도시 포항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북구 흥해읍에 펫필드를 새롭게 조성하여 많은 반려동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댕댕동산 등에 삼각캐빈 휴게공간과 야자매트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금년에는 10억 7,000만 원의 예산으로 댕댕동산의 중대형견 운동장을 통합 및 평탄화하고 펫필드에는 감시카메라 및 모니터를 증설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실외 사육견 동물 등록을 확대 추진하겠으며 동물 민원처리반 운영 및 반려동물 문화 축제를 개최하여 반려동물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시설확충 및 개선을 추진하고 포항 서당개 교실을 운영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축산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헌 위원님.
-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하면서 반려동물로부터 호평을 받으시면 안 됩니다.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를 하는 데 있어서 예산이 3억 6,300만 원 잡혔어요.
- 축산과장 도병술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작년에 6,000만 원으로 했습니다.
전체 예산이 그 분야에 다 묶어서, 예산을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영헌 위원
그러면 생명 사랑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 및 민원처리는 어떤 형태로 예산이 소진되는 겁니까?
- 축산과장 도병술
그 부분은 반려동물 문화축제하고 동물과 관련한 각종 민원들이 많습니다.
동물 구조라든지 아니면 목줄 안 한 부분에 대한 신고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처리하는 데 여러 가지 사업을 묶어서 3억 6,000만 원을 집행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영헌 위원
예산이 생각 외로 많이 잡혔고.
소장님, 반려동물 문화축제도 6,000만 원짜리인데 지역 농산물, 특산물 축제는 3,000만, 2,000만 원짜리예요.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잘못됐습니다.
- 김영헌 위원
잘못됐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계속 요구는 더 높여서 하는데 다음에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헌 위원
참 보기 민망합니다.
소장님, 의지를 가지시고 저희 지역은 농산물에 대한 축제가 없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농산물과 임산물 등 관련 축제가 반려동물 문화축제 예산보다 적어서야 되겠습니까?
이거 우리가 그냥 지나칠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손 치더라도 물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을 위한 축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축제를 할 수 없는 거 아니에요?
반려동물을 주제로 축제를 하면 예산이 6,000만 원이고 지역 주민들이 먹고살자고 지역 특산물 생산하는 축제는 2,000만 원짜리가 되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이 부분 꼭 좀 앞으로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김영헌 위원님의 뜻은 약간 걸러서 들어주시길 바라고.
과장님, 퇴액비 있잖아요.
축산가에 여러 가지 자원화 개보수 문제에서 실제 농가에서 퇴거 비용하고 보조금에서 지원받는 거하고 내용상으로 측정이 잘 안돼 있잖아요.
현실화가 되어 있지 않다.
이런 민원에 대해서 올해는 방향을 어떻게?
- 축산과장 도병술
주로 양돈 농가에서 액비 생산을 하는데 액비 생산비가 대략 과거에 톤당 1만 5,000원 정도 집행이 됐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물가 인상이라든가 여러 가지 인건비 인상을 고려했을 때 작년도 기준으로 2만 7,000원입니다, 단가가.
거기에 대해서 과거에 시에서 보조금을 해 준 게 60%를 지원해 주다 보니까 1만 5,000원에 60% 해서 9,000원씩 톤당 지원을 했는데 기본 단가가 2만 7,000원으로 오르다 보니까 현실화시켜 줘야 되는데 아직 못 해 주는 부분이 있어서.
- 위원장 임주희
왜 안 됩니까?
- 축산과장 도병술
지난번에 당초예산을 할 때 예산 요구를 2만 7,000원 기준으로 해서 요구를 했는데 예산과에서 예산이 빠듯하다 보니까 아마도 반영이 안 된 것 같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하여튼 의회의 역할도 그렇지만 부서에서 현실에 맞는 예산 책정을 먼저 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 의회에서 심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농가의 이야기를 뒤늦게 듣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올해 집행을 하시면서 농가의 현실적인 얘기를 들으셔서 올 연말에 내년도 당초예산을 잡을 때는 그래도 현실에 맞게 예산이 잡혀야 한다.
그 민원이 많아서 제가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의견을 전해 드립니다.
- 축산과장 도병술
예, 예산 부서하고 협의해서 현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협의해서 현실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김만호 위원님.
- 김만호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27쪽에 보면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한 축산물 공급이 있습니다.
여기 추진실적에 보면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감시활동 이래서 3억 8,100만 원 예산이 잡혀 있습니다.
그러면 2026년도에도 이 예산이 올라왔습니까?
- 축산과장 도병술
예, 안전한 축산물 생산 이 부분은 여러 가지 사업을 묶어서 3억 8,000만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고요.
이 사업이 금년도에도 거의 대부분 다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 김만호 위원
여기에 보면 명예감시원이라는 건 뭡니까?
- 축산과장 도병술
축산물 유통업체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식육점 같은 데 단속 나갈 때 민간이 같이 참여해서 단속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입니다.
10명이 위촉되어 있습니다.
- 김만호 위원
그런데 이분들이 가서 함께 감시활동을 한다면 실효성은 있습니까?
이분들이 가서 하는 역할이 뭐예요?
- 축산과장 도병술
왜냐하면 공공에서 하면 아무래도 민간에서 생각했을 때 봐줄 수 있는 측면, 일부러 봐주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대부분 그런 부분들이 시민들이 신고를 해서 저희가 단속을 나가게 되는데 민간인들이 같이 나가서 참여함으로 인해서 단속의 효과가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신뢰도가 높아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김만호 위원
그러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단속의 신뢰가 높아진다?
이렇게 이해를 해야 합니까?
- 축산과장 도병술
왜냐하면 신고한 분들 입장에서는 행정에서 나가서 단속을 하는데 단속을 제대로 했는지 안 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의심을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나갈 때 감시원들하고 같이 나가서 하면 아무래도 신뢰도가 좀 높아진다.
- 김만호 위원
행정이 단속하는데 시민들이 행정을 신뢰를 못 한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배석을 한다?
그거는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 같은데.
그러면 좋다, 이 내용을 전체적으로…
- 축산과장 도병술
그런 부분도 있고 명절 전으로 해서 합동단속을 한 번씩 하거든요.
그때도 감시원들이 같이 동행을 합니다.
- 김만호 위원
이 내용은 전체적으로 자료로 받아보고 다시 설명을 들을게요.
- 축산과장 도병술
예, 알겠습니다.
- 김만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8분 회의중지)
(15시57분 계속개의)
- 위원장 임주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술보급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하미숙 과장님은 현재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 중인 관계로 기술보급과의 주요업무는 이현주 소장님께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입니다.
보고에 앞서 소속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물환경팀 유병규 팀장입니다.
소득작목팀 김수진 팀장입니다.
과학영농팀 김은희 팀장입니다.
특화작목팀 이정규 팀장입니다.
농기계팀 백기준 팀장입니다.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3쪽, 식량작물·소득작목 안정생산 및 품질 고도화로 농작물 생산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현장중심 기술보급으로 안정생산기반을 구축하고 농업 신기술과 맞춤형 품종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집중하겠습니다.
올해 58억 원의 예산을 통해 맞춤형 병해충 방제를 추진하여 농작물 안정 생산을 도모하고 친환경 쌀, 딸기 등 지역 특화작목 품종 보급과 전문단지 육성을 통해 포항 주력 작목의 품질 향상 및 농업 생산성을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34쪽, 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과학영농 실현과 농기계 이용 활성화입니다.
먼저 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과학영농 실현을 위해 종합검정, 미생물 배양실, 실증시험농장 등 스마트 과학영농 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실증시험 결과와 현장 데이터를 농업인에게 제공하는 등 과학적 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효율적 농작업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권역별 4개소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활성화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노후 농기계 대체사업을 통해 영농 적기에 장비가 활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농기계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5쪽, 스마트 농업기반 지속 가능 과수·임산물 산업 육성입니다.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한 과수산업의 생산성 감소에 대응하고자 아열대 과수 등 신소득 작목 도입과 임산물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농업용 로봇실증사업 등으로 과수 스마트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과수·임산물의 재해로부터 안전 생산을 지원하고 아열대 작물 재배기반을 확대 조성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지속 가능한 과수·임산물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일 위원님.
- 김상일 위원
국장님,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있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 김상일 위원
농기계 사용 기한이라든지 아니면 지난 거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매번 발생합니다.
내구연한 지난 것에 대해서는 교체 비용이 책정되고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러니까 교체를 하고 있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 김상일 위원
많습니까, 아니면 적습니까?
대강 비중이 얼마나 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1년에 2억 잡혀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아니, 그러니까 비중이 얼마나 돼요?
해마다 계속 늘 것 아닙니까?
내용연수가 계속 느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그렇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2억 책정되어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러면 국장님 말씀은 수리 보완해서 항상 체적화가 되어 있다는 얘기입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거기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런데 임대사업소에서는 어떻게 보면 농번기에 임대가 집중되잖아요, 그렇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그렇습니다.
- 김상일 위원
운영이 원활하게 잘되고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사실 많이 쓰이는 농기계는 대수가 더 많습니다.
- 김상일 위원
집중되는 농기계가 있잖아요.
콤바인하고 여러 가지 몇 종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어때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거기에 맞춰서…
- 김상일 위원
계속 맞춘다고.
당연히 맞춰서 해야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4개소 있는데 거기에 많이 쓰이는 통계가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답변 안 되시면 담당 팀장 안 계십니까?
다 안 계십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따로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그리고 두 번째, 주요업무보고서에 보면 아열대 작물연구소 거기에 대한 거는 사업 설명이 없네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작년에 포항에 유치하는 것까지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부지 선정 과정에 있는데 용역 중에 있고 용역에서 필요한 부지를 열 군데 정도를 읍면에 뽑아놨습니다.
그거를 바로 우리가 선정하는 건 아니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거기에서 더하기 도 농업기술원연구소이기 때문에 도에 원장님이나 기관에서 와서 우리가 해 놓은 부지를 현장평가를 한 번 더하고 그다음에 적정 부지를 최종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해서 합리적인 부지로 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그러면 용역 결과는 언제쯤 나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용역은 특정 부지를 뽑는 거지, 어느 지역에 가겠다 이걸 뽑는 건 아니기 때문에 보통 읍면에 열 군데 정도는 나옵니다.
- 김상일 위원
아니 그러니까 언제쯤 선정…
아까 용역 중이라면서요?
용역 결과가 언제쯤 나오는지 모르시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용역 결과는…
- 김상일 위원
대략적으로.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대략적으로는 나와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아니, 중이라면서 또…
그러면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열대 작물에 관한 연구소나 관련된 법률 근거나 아니면 따로 그런 게 있나요?
도에 조례가 제정됐다든지.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이거는 도 연구소이기 때문에 도에 9개 연구소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참외 연구소처럼 도에 기구가 있습니다.
거기에 연구소로 지정되기 때문에 도에 조례로 다 되어 있습니다.
- 김상일 위원
우리 시는 거기에 맞추면 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 김상일 위원
알겠습니다.
관련한 거는 따로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농기계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농기계도 하고 경과하고 어떻게 되어 가는지 현황을 보고해 주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알겠습니다.
- 김상일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소장님, 아까 조금 전에 농업정책과에도 똑같은 말씀을 드렸는데 연작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쌀 생산단지 기북하고 기계하고 기술보급과에서도 토양을 객토하는 걸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토양개량제나 짚을 썰어 넣고는 이렇게 해서는 한계가 있다고 보거든요.
이 부분을 주무과에서 경작 피해와 다른 병충해를 이길 수 있도록 땅 기운을 돋아줘야 하니까 과장님 있으면 그 대안을 물어보겠지만 소장님은 정책적으로 알아두셨다가 과하고 협의를 해서 해 주시고.
이번에 기후변화로 갑자기 타작물 권장을 해서 논콩은 피해보상이 됐잖아요.
밭콩은 안 됐어요.
이런 부분들도 꼭, 사실은 밭콩 피해가 더 많았거든요.
그것도 지역적으로 보면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번에도 타작물 쪽에서 이런 피해가 예견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주셔야 하고.
그다음에 추진실적과 추진계획에 보면 항공방제 있지 않습니까?
돌발 병충해 긴급방제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는 뒤에 팀장님 계시니까 말씀을 드리는데 왜냐하면 유인 헬기로 하는 건 이제는 농가에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선이 있으니까 저공을 하면 위험이 있으니까 전선 위에서 활공을 해서 약을 살포하고 올라가고 하거든요.
이렇게 포물선을 그리면서 하는데 헬기 프로펠러 바람 때문에 쏴 어떤 몰이가 생기면서 앉을 때 주로 새벽, 오전 아침 일찍 치잖아요.
그 이유가 햇빛 때문에 말라버리거든요, 착상이 안 되고.
그래서 그걸 아침 일찍 해 올라오기 전에 항공방제를 하는데 그리고 저공을 해 줘야 농가의 농민들이 방제하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제가 직접 거기서 몇 번 봤는데 저공을 하는 건 보니까 바로 벼에 쫙 깔리는데 항공헬기는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보면 청년들이 드론방제를 법인으로 이렇게 하는데 주로 외부에서 입찰을 많이 봐서 들어오는데 그런 부분에도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으로서 활성화, 우리 지역에서 우리 일꾼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 지방 세수가 외부로 나가는 것도 있을 수 없잖아요.
될 수 있으면 그런 쪽에도 신경을 쓰셔서 꼼꼼하게 하고 신뢰받는 농업이 되어야 하거든요.
농민들한테 즉각적으로 봤을 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야 하거든요.
병충해 나니까 하는 소리가 신광 같은 경우에는 항의가 들어왔잖아요.
유인헬기 안 된다고 그만큼 했는데 유인헬기 앞으로 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시의원들한테 욕을 하는데 그런 효과도 전혀 없다고 못 하겠고 그렇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도 없는데 그런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해야 하지 않겠나.
하미숙 과장님 교육 갔다 오시면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잘 알겠습니다.
- 이상범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식품유통과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윤유희 과장님 또한 현재 5급 승진 리더 교육 중인 관계로 농식품유통과의 주요업무는 이현주 소장님께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입니다.
보고에 앞서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통기획팀 최향은 팀장입니다.
농산물유통팀 안영미 팀장입니다.
급식지원팀 박혜영 팀장입니다.
농식품산업팀 심화섭 팀장입니다.
농산물도매시장관리팀 김병찬 팀장입니다.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9쪽, 산지유통기능 활성화로 유통 경쟁력 제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 지원 방향이 생산유통 통합조직 중심으로 운영됨에 따라 2025년 1월 포항시 원예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였고 흥해농협 외 6개의 농협이 공동 출자하여 2025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과를 전문 품목으로 승인받아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 선별 시스템 구축, 농산물 집하장 신축에 15억 원을 지원하여 산지유통 시설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올해는 포항시 원예조합 공동사업법인의 부추, 시금치, 딸기를 전문 품목으로 확대하여 통합 마케팅 강화 및 유통 경쟁력을 제고하겠으며 도매시장 사과 원물 출하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경원예농협 APC의 선별 운송 대행으로 농가 노동력 절감 및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40쪽, 농산물 유통 다각화 기반 선순환 체계 구축입니다.
그간 유통환경 및 소비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포항마켓 프로모션, 라이브커머스,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다양화하였고 수도권 등 대도시 홍보 전광판 송출과 대기업 플랫폼 연계를 통해 포항시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다각화해 왔습니다.
올해는 32억 원을 투입하여 포항마켓 중심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체험형 직거래 장터와 지역관광 연계 농특산물 팝업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농식품 바우처와 다자녀 가정 지원을 확대하여 취약계층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로컬푸드 소비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시 농업의 사회적 가치 중심의 선순환 구조로 정착되고 지속 가능한 농가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41쪽, 지역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역량 강화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우수 농산물 공급 확대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겠습니다.
지난해 무상급식 79억 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93억 원 등 학교 우유급식 5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를 통해 친환경 급식을 홍보하고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였습니다.
올해에도 227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에 대하여 무상급식 및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에 177억 원을 지원하고 학교 우유급식 지원에 8억 원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신규 사업으로 기존 저소득층 중심의 학교 우유급식을 확대하여 소규모 학교까지 지원하고 초등 돌봄 이용 어린이 과일 간식사업을 시행하여 학생들이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급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2쪽, 미래 10년 포항 농식품 수출 확대 전략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포항시 농식품 수출은 2015년 20억 원에서 2025년 92억 원으로 360% 성장하였으며 향후 10년 내 5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일 중심이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토마토, 배추, 쌀 등 채소·곡류 등으로 품목을 확대하고 수출전문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수출 유망 신선 농산물을 집중 육성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딸기와 단감을 전략 수출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가별 수요 맞춤형 마케팅으로 수출국을 3개국에서 21개국으로 확대하였으며 단계적으로 30개국까지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수출 농가 교육 및 수출 전략 컨설팅을 강화하여 보다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포항 농업이 수출 중심의 미래 농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3쪽, 농산물 도매시장의 시설물 개선사업입니다.
2001년에 준공된 농산물 도매시장의 전반적인 시설 노후화에 대응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하여 힘쓰겠습니다.
도매시장은 하루 수백 명의 종사자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최근 우수관 노후, 진입도로 침하, 난간 안전기준 미달, 석면 잔존 문제 등 안전 취약 요소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 시설물 교체·보수와 위험 시설물 철거 등을 병행해 도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도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식품유통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범 위원님.
- 이상범 위원
소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유통 경쟁력 제고에 대해서 추진실적과 추진계획을 말씀하셨는데요.
추진계획은 부추, 시금치, 딸기가 포항의 주 생산이라고 하는데 APC를 활용한 선별 도매시장 운송 대행을 하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전국적으로 보면 그날 시세가 축산 농가에 그분들한테 전부 떠요.
경매 가격 얼마, 얼마가 뜨는데 저도 농업을 직접 해 보니까 그날 경매 시세가 포항 도매시장이나 경북 도매시장에서 뜬 시세하고 서울 수도권 경매 시세하고 차이가 상당히 크게 나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내수에서 소진되는 분야하고 외수 서울에서 소진되는 게 많이 차이가 있으니까 서울 도매시장에 물량이 다 모인다 하더라도 현재로서는 여기서 떠서 보내거든요.
경매사들이 여기서 1차 떠서 거기로 보낼 수도 있어요.
시세에 따라서 보낼 수도 있는데 내수에 다 소진을 못 하거든요.
어떤 거는 저장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빨리 그때그때 소진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농가에 직접적으로 얼마라도 더 시세에 맞게끔 쳐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포항 농산물을 SNS나 유튜브나 이런 걸 활용해서 대폭적으로 우리 포항 관내, 포항 하면 철강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요.
그래서 우수한 농산물 홍보를 많이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리고 딸기 단지에 가보면 딸기가 아주 우수하고 아열대 과일도 아주 우수하게 잘 나오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 홍보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라디오도 좋고 SNS도 좋고 차별적으로 유튜브도 좋은데 이런 부분들을 다각화해서 유통과에서 해 줘야 되겠다.
그리고 뒤에 배석하신 심화섭 수출담당관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그래프가 있어요.
2025년도까지 100억 정도 수출액이 나와 있고 앞으로 그래프가 쭉 올라가는 추세에 있는데 뭐냐 하면 세계시장을 개척하려면 많은 바이어들과 접촉을 계속해야 하잖아요.
우리 것을 알리고 그분들이 와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재배하는 기술을 보고 계약을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수출담당관님이 하실 수 있도록 대폭적으로 기술센터에서 폭을 많이 넓혀주라, 우리 것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이번에 딸기도 수출했죠, 김치도 수출했죠, 쌀도 수출했죠, 수출이 계속되고 있는데 아주 희망적이고 크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
이런 부분들도 언론을 통해서 우리 것이 수출되고 있다는 걸 많이 홍보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업무보고에서 그래프 참 잘해 주셨는데 이런 부분에 전문가로서 좀 더 많은 활동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포항시 농민들을 위해서 기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존경하는 이상범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 덧붙여서 정말 고생하셨다.
그래서 농업 분야에 있어서 수출의 확대, 정말 직원분들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요.
농산물 도매시장 시설물에 보면 민자 BOT 태양광 시설, 이게 지붕에도 있고 건물에도 있거든요.
우리가 12년을 사용했고 2월 말까지인데 그러면 건물 쪽에 있는 거는 안 올라온 거 보니까 그대로 유지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를 하면 될까요?
원래 태양광 20년까지는 쓸 수 있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3층에 지붕 부분에 대해서 다 철거를 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니까 지붕만.
그러면 철거를 하기로 했다는 말은 20년까지 쓰기가 불편하다?
아니면 패널 사용을 못 한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안전 문제 때문에 지붕에 얹은 부분만 철거하는 거고…
- 위원장 임주희
예, 건물에 있는 거는?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일반 건물 시멘트 위에 있는 건 40%는 그대로 존치를 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이 부분에 안전의 문제도 있고 12년 계약 기간이 만료가 다 되어 가니 원래는 기부채납 아니면 철거잖아요.
그러면 철거하는 쪽으로 협의가 다 됐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협의가 됐습니다.
이거는 수소과에서 총괄합니다.
- 위원장 임주희
일단은 협의가 됐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주
예.
- 위원장 임주희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습니다.
다음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송남운 대표이사님께서는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 포항시의 경제 성장과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해 늘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념해 주시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 변함없는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보내주신 경제산업위원회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소속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김민호 사무국장입니다.
정교진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직원 소개를 마치고 지금부터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에서 4쪽까지 일반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쪽입니다.
2026년 운영방향입니다.
2026년을 글로벌 마이스 허브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의 골든타임으로 설정하고 내년 27년 봄 예정된 포엑스 개관에 대비해서 만반의 준비를 다할 예정입니다.
운영전략입니다.
포항의 도심 입지, 첨단산업 기반의 강점을 활용하여 전시컨벤션 경쟁력을 확보하고 포스텍 같은 주요 기관, 기업들과 연계하여서 학회 및 산업 회의를 유치하겠습니다.
관광 접근성을 활용하여서 체류형 마이스 모델 구축을 통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2026년 중점 추진과제입니다.
유치 마케팅 활동 및 도시 브랜드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이스 생태계 조성, 조직 인력의 신속한 확보 및 운영 안정화를 주 의제로 삼을 계획입니다.
다음 8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핵심기반 구축입니다.
조직 구성입니다.
2026년 상반기 경력 직원 7명 채용 계획입니다.
설 연휴 이후 2월에 공고 예정이고 인력의 신속한 추가 채용을 통해서 차질 없는 운영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강화입니다.
전시컨벤션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2025년 6개의 국내외 전시컨벤션센터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6년에는 전시산업진흥회, 관광공사, 코트라 등과도 협력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서 전시, 컨벤션 공동기획 및 유치를 추진하고 향후 포항형 확장 콘텐츠 개발로 연계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을 위해서 임대시설 구성을 추진하겠습니다.
상업시설 임대업장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합리적인 임대료 기준을 마련하겠습니다.
사업자 공모를 추진하고 주차장 케이터링 사업도 요금 체계 등 효율적 운영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마이스 생태계 조성입니다.
이 부분은 중요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개장 시기에 맞춰서 포항의 주력 산업 분야들을 정책 전시회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철강, 배터리 분야를 전문산업 전시회로 만들고 바이오, 수소, 관광, 식품, 디지털 융합 산업 같은 분야는 컨벤션 위주에 전시가 융합된 형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들 정책 행사는 포항시 주무부서와 긴밀한 협조하에 재단의 주관 사업 또는 위탁 사업 또는 공동 사업 등 가장 성과를 낼 수 있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들 산업과 관련이 깊은 포항TP와도 협력하고 있으며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서 해외 바이어 유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산업 정책 행사 외에 생활소비재 전시회로서 가구 전시회, 코스프레 전시회, 인테리어 건축 전시회 같은 이런 전시회들은 임대사업 형태로 진행하고 있고 민간 주최자들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국제회의는 재단이 올해 위탁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WGGF 녹색성장포럼과 이클레이 세계 지방정부 총회, 국제학회인 생물공학국제포럼 등이 내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인 유치를 위해서 국내외에 광범위한 주최자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서 타깃 세일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특히 마이스 주요 관계자 초청 현장 팸투어를 강화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마이스 지역 생태계 조성으로 마이스 얼라이언스와 앰배서더 운영을 통해서 공동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관광 마이스 포럼을 개최해서 마이스 인식 제고와 함께 산업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저희 재단 임직원 일동은 2026년 올해가 포항의 마이스 산업과 포엑스 전시장의 미래를 가늠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통해서 성공적인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많은 성원과 관심을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민 위원님.
-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선 지난 사업인데 작년 연말에 서포터스 운영을 했잖아요.
제가 알기로 그분들 두 달간 활동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 활동을 했어요?
공모전 참여하거나?
임명만 하고 활동을 안 한 것 같은데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그러면 올해는 계획이 있습니까?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올해는 시 사업으로 편성되어서 시에서 이어받아서 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시에서 뭘 해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마이스산업과에서 서포터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중복적인 것도 있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시기적으로 실효성이 없었다.
비용만 발생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알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래서 국장님 배석하고 계시지만 그런 부분 시에서도 해야 하지만 컨벤션재단에서 해야 될 홍보는 제가 보기에 SNS나 여러 가지 해야 할 상황이어서 하려면 오히려 더해야 하고 행정에서 하는 것하고 민간에서 하는 게 또 달라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맞습니다.
- 김상민 위원
민간에서 하는 건 없다고 하니까 또 개인적으로 혼란스럽네.
그런 부분이 있고 행정에 대한 통일성과 그런 걸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올해 2단계 채용을 7명을 하잖아요.
제 개인적인 주관적 판단입니다.
곧 개관을 앞두고 실제 민간의 필드에서 안착시켜야 될 경험이 굉장히 중요한데 민간 계약직을 촉탁직이라도 선발을 해서 고용을 해 놓고 활동이나 수행능력을 보고 정규직 전환하는 방안도 있을 것 같은데 외부의 중요한 경험 있는 분들을 유치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그 부분 설명을 드릴까요?
- 김상민 위원
예.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위원님 말씀 좋은 말씀이고요.
전시 업계의 전시 업무라는 게 수요가 워낙 들쭉날쭉합니다.
그래서 임시적인 인원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경력단절여성이나 그런 분들 활용해서 컨벤션사업에 활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지원을 해 주신다면 예산을 편성해서 채용하는 걸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상민 위원
그렇게 하고, 지난번 예산심사 때 우려했던 말씀을 드렸잖아요.
기존의 홍보물이나 사실상 운영과 관련된 사업비 편성이 많이 안 돼 있었는데 보완한 게 있습니까, 대표이사님?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이번에 추경이 있으면 그때 반영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김상민 위원
기존의 예산을 재구조화해서 예산을 더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고요.
홍보물 제작하고 이거는 민간에서 해도 될 영역이고 실제 사업을 위한 사업비들을 전환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DX도 중요하고 AX도 중요하고 다 중요한데 당장 1년 앞두고 있어요.
걱정도 되고 기대감도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사무국이 흥이 나야 하는데 그게 핵심이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활력이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할 수 있는 게 6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런 부분 했으면 좋겠고 WGGF를 연례행사로 계속해서 만들어 내야 하잖아요.
초기에 볼륨을 키워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래야 연례행사가 되고 연례행사가 안 되면 다른 방식으로 검토를 빨리해야 해요.
그런 부분도 해 주시고 그리고 관련해서 끝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인력양성이나 지역에서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은 재단의 역할이에요.
저는 그렇습니다, 대학의 역할이 아니고 재단이 주도가 되어야 해요.
관련 학과나 이쪽에 아카데미 분야는 이 분야는 전혀 모르는 분들이에요.
학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리드해야 합니다, 관련된 사무국에서.
그런 역할을 해 주셔야 합니다.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예.
- 위원장 임주희
존경하는 김상민 위원님 좋은 의견 주셨고요.
대표님, 저는 그렇습니다.
포엑스 개관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처음 출발에 있어서 밑작업이 부족하다 보니 초대 대표이사님의 역할에 많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님의 역량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마이스 산업에 얼라이언스 회원사들 간의 협치를 끌어내야 될 것이고 또는 사절단의 앰배서더의 인맥들과 연계된 참여 유도도 어떻게 보면 지금은 대표이사님의 역량입니다.
지금은 그렇게 모든 시선이 대표님께 많이 쏠려 있다.
그런 점에서 초대 이사님으로 모신 이유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이사님의 역할을 좀 더 연계가 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려달라는 게 저희의 주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대표님 오늘 오셨으니 그 부분에 대한 나름대로의 방향성 또는 계획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 포엑스대표이사 송남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선 김상민 위원님이 말씀하신 예산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WGGF는 국제행사로 하고 있는데 키워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고 작년보다는 예산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크게 늘어나서 올해는 좀 더 내실 있고 전국적인 국제적인 행사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저희가 주제에 대한 고민이나 연사를 작년보다 발전한 부분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참가했던 기후변화센터나 그분들도 더 참여성을 높이고 해서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기후 관련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력양성 역시 마찬가지, 맞습니다.
저희 재단에서 전문적으로 당분간은, 학교에 전문과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재단에서 주도적으로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방안을 마련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 말씀하신 앰배서더도 우리 시에서 검토할 때부터 저희가 같이 협력을 했습니다.
얼마 전에 앰배서더 되는 분들하고 따로 만나서 WGGF라든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올해가 굉장히 중요한 해입니다.
임직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임주희
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7분 산회)








발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