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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8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2026.02.0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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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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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록제1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2월 02일 (월)

장 소: 경제산업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상정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13시42분 개의)

위원장 임주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포항 경제산업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 주시며 바쁘신 가운데서도 위원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는 올 한 해 소관 부서의 추진 업무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보고받고 질의와 답변을 통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내실 있는 업무보고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1.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13시43분)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일자리경제국 소관 그리고 포항테크노파크 및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소관 사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상엽 신임 일자리경제국장님,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안녕하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속에서도 우리 시의 경제 회복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 김만호 위원님, 김상민 위원님, 김영헌 위원님, 백강훈 위원님, 이상범 위원님, 조영원 위원님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저희 일자리경제국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일자리경제국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입니다.

투자기업지원과 내 문종명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입니다.

정현정 바이오미래산업과장입니다.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입니다.

정규덕 수소에너지산업과장입니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입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입니다.

오늘 정호준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승진 후보자 교육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음을 말씀 올립니다.

지난해의 눈부신 성과들은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열망이 한데 모여 이루어낸 결실입니다.

이제 2026년은 그동안 우리가 뿌린 씨앗들이 실제 시민들의 삶 속에서 경제적 성과와 일자리로 피어나는 수확의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저 역시 의회에 6년을 근무했기 때문에 소통과 협업으로 저를 비롯한 일자리경제국 공직자 모두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2026년도에는 쉼 없이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선점한 첨단전략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지혜와 힘을 보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일자리경제국 소속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주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투자기업지원과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위원장님!

과 업무보고가 있기 전에 국장님 첫 보고 자리 아닙니까?

그래서 국장님한테 질의해도 될까요?

위원장 임주희

예, 김영헌 위원님, 간단하게 하십시오.

김영헌 위원

그래도 우리 포항의 가장 중요한 일자리경제국 국장을 맡으셨는데 국 전반에 걸쳐서 뿐만 아니고 포항시 전체의 산업 동향에 관해서 국장님이 공부 좀 하고 오셨나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국장님, 혹시 포항시 총생산이 얼마쯤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포항시 총생산…

김영헌 위원

지표가 나온 연도만 하셔도 됩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총생산 GRDP는 최근 자료를 못 봤는데…

2022년도에 나온 게 23조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관련해서 1인당 총생산은 나오겠네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1인당 총생산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얼마입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제가 따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예, 혹시 포항시민 1인당 소득은 파악하고 계신 게 있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그것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시군요.

1인당 총소득은 24년 기준 3,130만 원입니다.

혹시 포항의 수출 통계에 대해서는 자료를 가지고 계신 게 있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최근 24년도, 25년도 정도는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어떻게 되는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24년도 3분기 기준으로 1,717만…

17억 1,700만 불, 25년도 3분기 동기 기준으로 14억 8,600만 불 그래서 13.8% 정도 줄어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예, 알겠습니다.

혹시 포항시 고용률 통계는 알고 계시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고용률은 24년 상반기에는 60% 정도 됐고 25년도 상반기 기준으로는 그보다 0.3% 정도 감소한 59.6% 정도 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본 위원이 이렇게 질의하는 이유는 우리 포항의 생산이나 수출입 동향을 보면 흑자를 기록하긴 했어요.

그런데 수출은 줄었고 수입액이 더 많이 줄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불황형 흑자죠.

그다음에 고용률에 있어서 청년 고용률이 통계상으로 높게 잡히긴 하지만 양질의 일자리가 그렇게 없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불황형 흑자에 대한 고민을 앞으로 하셔야 합니다.

수출이 소폭 줄고 수입은 대폭 줄었다는 걸 보면 결국은 우리 포항도 내수 경기가 그렇게 좋지 않다는 얘기거든요, 국내 경기가 다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우리 포항시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총괄하는 국장으로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고민을 해야 한다.

그다음에 우리가 서울, 경기권을 제외한 변두리 도시잖아요.

주변 도시의 인력이 자꾸 서울, 경기권으로 향하고 있는데 결국 우리 포항시도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는 이야기거든요.

이러한 양질의 일자리, 수소, 바이오 그다음에 요즘은 인공지능 AI 관련한 산업들을 우리 포항시가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이러한 곳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어떻게 창출해낼까 이런 고민을 국장님이 근무하시는 동안 계속 고민을 해서 양질의 일자리와 포항의 불황형 흑자를 개선할 수 있는 이런 것들도 고민을 하셔야 한다 이 말씀을 우선 드리고.

국장님 부임하신 데 대해서 우선 축하드리고 거기에 대한 상당한 무게감이 있을 걸로 아는데 더 많은 고민을 하셔서 포항시의 경제난을 헤쳐나가는 데 일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국장님, 김영헌 위원님의 여러 가지 격려와 당부 의견 잘 새겨주십시오.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잠깐 제가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위원장 임주희

예, 국장님, 한말씀.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제가 세세한 수치는 미처 잘 모르고 오긴 왔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우리 시의 조강 생산량이나 철강 생산액 그다음에 철강산단의 조업률이 떨어진다든가 그런 부분들은 충분히 피부로 느끼고 있고 특히나 빈 건축물이나 공실 늘어나는 부분도 충분히 체감을 하고 있어서 올해 주요업무보고를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그에 대한 부분도 내실 있게 추진을 해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도록 경기가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저희가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 순서는 투자기업지원과장님으로부터 투자기업지원과 소관 업무와 투자기업지원과 내에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님으로부터 포스코상생협력 관련 보고를 듣고 난 후 보고에 따른 질의를 일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현준 신임 투자기업지원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안녕하십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입니다.

평소 우리 시의 경제 회복과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투자기업지원과는 2026년도에도 첨단전략산업 유치,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투자에서 지원까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지혜와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투자기업지원과 팀장들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투자정책팀 심홍섭 팀장입니다.

투자유치팀 김현준 팀장입니다.

국제학교유치T/F팀 최은정 팀장입니다.

기업지원팀 김승만 팀장입니다.

기업협력팀 정요찬 팀장입니다.

경제자유구역팀 강호철 팀장입니다.

산단대개조추진팀 정하진 팀장입니다.

그러면 2026년도 투자기업지원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1쪽, 첨단전략산업 집적화를 통한 대규모 투자 유치입니다.

우리 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라는 강점을 활용해 앵커기업을 유치하는 데 총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 결과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43개 기업으로부터 11조 2,550억 원이라는 유례없는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약 5,5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앞으로 블루밸리와 영일만 산단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수소, AI 등 신성장 기업들을 더욱 촘촘히 배치하고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을 위해 2031년까지 공업용수를 1일 3만 8,500톤까지 확보하고 당장 올해 3월 준공 예정인 죽정변전소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기업들이 인프라 걱정 없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완벽하게 구축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우리 포항의 버팀목인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기업 체감을 위한 지원 방안입니다.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2억 규모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자금을 집중 투입하겠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4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 및 이차보전을 시행하고 특히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여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올해 5월 개최될 제1회 대한민국 철강 포럼을 통해 포항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겠으며 또한 K-스틸법 제정 후속 조치를 통해 전기요금 감면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현장에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추진을 통해 철강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과 14쪽, 외국 교육기관 설립과 미래 혁신 성장의 거점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확장 추진입니다.

우리 시는 글로벌 기업 유치의 핵심 열쇠인 외국 교육기관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작년 MOU 체결에 이어 올해 하반기 MOA 체결을 위해 면밀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9년 개교를 목표로 경북교육청과 산업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수 인재가 포항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받고 그 인재들이 다시 포항의 첨단기업에 취업하는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외국 교육기관 설립과 더불어 바이오 헬스, R&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해 온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1단계 조성에 이어 2031년까지 2단계 구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완료하고 토지보상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경제자유구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다음은 15쪽, 기존 노후 산단을 혁신하는 산단 대개조 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청년들이 찾는 활기찬 공간으로 바꾸는 산단 대개조 사업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총 2,075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등 주요 과제들이 100% 완료되었거나 막바지 단계에 있습니다.

올해는 24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및 노후 공장 리뉴얼에 집중하겠습니다.

단순한 제조 공간을 넘어 AI와 디지털 트윈이 접목된 AX 산단으로 탈바꿈시켜 포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겠습니다.

포항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올 한 해 현장에서 발로 뛰겠습니다.

오늘 보고드린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지역경제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포스코 관련 보고는 문종명 과장이 하겠습니다.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계속해서 포스코상생협력T/F팀에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책자 16쪽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포항시-포스코의 실질적인 합의 이행을 위해서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22년 2월 25일 포항시와 포스코 합의서를 바탕으로 해서 그동안 여러 가지를 추진해 왔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보시기에 크게 만족스럽지 못한 그런 결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기업과 실질적인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도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포항시와 포스코의 주요 현안을 비롯해서 2022년도에 합의했던 합의사항과 같이 꾸준히 만나서 소통하고 계속적인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포항시와 포스코가 지역경제, 지역경기 이런 부분들이 많이 어렵다고 하여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공사, 수소환원제철 실증기술 개발사업, LNG 대체발전시설 그다음에 해도동 기숙사 이전 등 여러 사업에 대해서 포항시가 적극적으로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로서 현재 시장님께서 정치적인 선택을 어떻게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시장님이 오시더라도 포항시와 포스코는 항상 상생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시장님이 오시더라도 새 시장님의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새롭게 상생 협력을 계속 이어나가는 방향으로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일 위원님.

김상일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과장님 보고에 의하면 민선 8기에 11조 2,550억 원의 투자 유치와 5,5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하셨다고 보고를 하셨는데 그러면 제가 반대로 질문해 볼게요.

감소한 일자리는 뭐가 있을까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존경하는 김상일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아무래도 철강산업이 포스코 같은 경우에는 선재공장, 제강공장이 폐쇄된 부분도 있고 현대제철, 동국제강 이런 식으로 주력 산업인 철강에서 감소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상일 위원

그러면 11조 2,550억 원에 대한 투자 유치가 있었던 반면에 감소한 금액은 데이터로 확인 가능한 게 있습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예를 들면 수출이 감소했다든지 법인 지방소득세가 감소했다든지 구체적인 통계 자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김상일 위원

인지는 하고 계신다는 거네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예, 그렇습니다.

김상일 위원

그러니까 보고하실 때 신규 일자리 창출, 양적인 이런 부분만 주장하지 마시고 따로 아쉬운 부분도 명시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포항시 예산이 3조 880억 원이지 않습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예.

김상일 위원

예전에 비해서 10년 전보다는 굉장히 많이 늘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지역 경기는 어떻습니까?

어때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그런데 예산이 많이 는 것은 사실인데 시에서 직접 우선순위를 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용재원은 전체로 보면 퍼센티지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김상일 위원

이런 식이라면 포항시 예산이 10조인들, 20조인들 시민이 체감하는 건 계속 어렵고 그렇잖아요.

제가 과하게 포장을 했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투자기업지원과 같은 경우에는 더 특별하게 숲을 조성한다면 큰 나무를 여러 군데 심는 입장이에요.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아쉬운 점이 많죠.

공감하시는 거 맞죠?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예, 저희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김상일 위원

그러니까 국장님 같은 경우에는 숲을 어떻게 조성을 할까 그걸 고민하셔야 하는데 부서에서는 나무를 어디에 심고, 다른 부서 문화예술과는 거름을 어떻게 주느냐, 물을 얼마나 주느냐 그런 걸 따져야 하잖아요, 실질적으로.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부위원장님 지적이 뼈저리게 와닿습니다.

다만 올해는 투자 유치에 대한 전반적인, 왜냐하면 투자 유치를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자리가 생기기 때문에 투자 유치에 대한 종합적인 용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강점이 있는 부분에 있어서 어떤 기업을 유치해야 할지, 더 키워나가야 할지 그런 부분을 만들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일 위원

국장님, 생산가능인구가 몇 세부터 몇 세까지예요?

생산가능인구.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

김상일 위원

15세부터 64세까지입니다.

대한민국은 계속 급감했고 지방은 더하죠.

그래서 행정통합으로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내려고 하는 건지, 많은 권한을 이양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만 그런 부분을 국장님이 특별히 새 시장님하고 어떻게 해서든 꼭 강력하게 주장하셔서 돌파구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그러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김상일 위원

이 문제 때문에 어떻게 보면 기업 문제도 그렇겠지만 이차적으로 소상공인들도 굉장히 많이 줄었잖아요.

폐업률이 굉장히 높아요.

지금 결딴났습니다, 진짜.

그걸 꼭 인지하셔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상민 위원님.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어쨌든 본 위원도 본회의장에서 발언을 했지만 모든 투자 유치 계획들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발의된 상황이고 투자진흥지구나 특별시장의 종합계획 수립이 안 되면 이제는 굉장히 위축될 수밖에 없어요.

이에 대한 단기적인 검토나 계획이 있습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구경북 통합을 위해서 특별법 내용을 저희가 분석하고 있고 특히 경북도 방침이 북부 지역의 소외 그 부분에 집중되어 있어서 오히려 저희가 역차별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위원

어쨌든 막대한 초헌법적인 권한들이 있고 법이 통과되면 굉장히 또 다른 위기 상황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 전환된 걸로 온 시민들이 고통을 겪은 것 이상의 상황이 올 수 있거든요.

그리고 국제학교 이런 거 다 걸려요, 권한이.

시장한테 다 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님께 질문을 하면 어찌 되었든 어렵다, 어렵다 했지만 지난해 홀딩스의 결산보고나 업무보고 보면 포스코와 관련된 철강 부분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굉장히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었잖아요.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예.

김상민 위원

이랬을 때야말로 포스코상생협력T/F팀이 해야 할 역할이 여기 있다고 보거든요.

과정상에 새로운 신규 투자들은 성남에 다 넘어간 상태예요, 장기적인 미래의 투자 계획들은.

현재 당면한 이 상황에서 당장 협력 회의가 있거나 스케줄이 있습니까?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포스코하고 상생협력T/F 회의 관련해서는 지역의 본사하고 홀딩스에 있는 부사장급하고 구분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어차피 대외협력그룹이나 행정부서장 이런 분들하고 주기적으로 만나서 소통을 하고 있고 작년 12월에 부사장급하고 부시장님하고 만난 이후에 올해는 아직 한 번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만나자고 언질을 한 번 넣었는데 당장은 잡히진 않고 설 이후에 잡을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까도 잠깐 언급은 드렸지만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다 보니까 포스코의 입장하고 우리 시의 입장이 조금은 다를 수 있는데 그런 걸 감안해서 한 번이라도 더 만나서 지역의 사정, 입장, 지역민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특히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되고 난 다음에 저희가 협상에서 계속 이야기한 부분이 포스코의 역할이 눈에 띄게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철강산업계에서 지역의 큰 형님 격인 포스코가 재투자를 해 주십사 하고 늘 이야기는 하고 있는데 아까 포스코 실적을 언급하셨지만 사실상 턴어라운드라고 보기에는 숫자적으로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포스코의 경영 환경, 대외 환경 이런 부분을 보면서 요구할 거는 요구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이상입니다.

김상민 위원

아무튼 상생협력이 정치하고 관련 없어요, 선거하고는 관련 없습니다.

자꾸 그런 인식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가 정치화되어서 한 발짝도 진전이 안 된다고 봐요.

팀장님,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왜 이 과정 속에 고통은 포항시민만 갖고 곳간을 채우는 곳은 왜 자본만 있어야 해요?

그걸 왜 정치 논리로 이해하시죠?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이런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외람될 수도 있는데 순수하게 포항시와 포스코 간의 단순한 업무적인 미팅이나 협상을 하기에는 포스코가 눈치를 보는 측면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포스코가 경영 환경이라든지 상황이 안 좋은데 우리가 무리한 요구라든지 무리한 강요 이런 부분을 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측면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가운데 저희가 만나서 소통해서 지역의 재투자 부분을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고 사안에 따라서는 지금 당장 이야기할 수 없는 사안인 주제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돌려가면서 하는 부분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상민 위원

제가 오늘 속기가 남겨지기 때문에 말씀을 남기는 겁니다.

시장님이 바뀌면 협력에 속도가 나요?

그야말로 모든 책임은 이강덕 시장한테 있는 거예요?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그런 의미는 아니고 단지…

김상민 위원

그러니까 그런 말씀을 함부로 사용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이에요.

정치적 이유가 들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공식적인 이런 업무보고 자리에서.

그런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어찌 되었든 아까 존경하는 김영헌 위원님 말씀을 하셨지만 제가 보기에 유일하게 도내 역성장하는 게 우리 시예요.

이차전지나 여러 가지 이런 사업은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이고 기존에 계속했던 사업들이 지역과 같이 호흡하고 낙수효과를 일으켜내야 합니다.

그에 대한 부분은 지속 가능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선거와 별개로 회의 테이블에, 국장님께서 이제 오셨잖아요.

그때도 최초의 팀장님 하셨고 하여튼 그 부분은 시민만을 가장 중심에 두고 좀 더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죄송합니다.

진행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서 송구스럽습니다만 몇 가지만 간략하게 질의할게요.

포항시의 투자 유치 종합계획 수립은 언제쯤 할 계획이에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올해 용역비 확보한 걸로 조만간 용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용역을 언제 마칩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용역 기간이 있어서 올 하반기 9월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용역 예산은 얼마예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1억 5,000입니다.

김영헌 위원

그다음에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보전 지원에 대해서 추천 규모가 1,500억이라고 했는데 이차보전 대상 금액이 1,500억입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대상 금액입니다.

김영헌 위원

대상 금액이 1,500억이면 이차보전 금액은 실제 그렇게 많지 않겠네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이차보전 금액 전체를 합한 게 1,500억이라는 얘기입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실제 지원 금액은 얼마냐는 얘기죠.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저희 예산은 40억 정도 됩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전체 시비로 하는 겁니까, 국비로 하는 겁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시비로 하는 겁니다.

김영헌 위원

40억?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예.

김영헌 위원

이건 계획이죠?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예, 저희가 매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매년 하고 있습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예.

김영헌 위원

그다음에 철강산업 및 전후방 연관 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등 국비 지원했는데 이거는 얼마 정도 예산 규모를 가지고 있어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총 150억 규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현재 진행형입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예, 올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매년 150억?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매년은 아니고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돼서 예산은 조금 더 늘었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150억 중에 국비는 얼마 지원돼요?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전액 국비입니다.

김영헌 위원

전액 국비 지원입니까?

표기를 했으면 좋았을 건데.

그러면 마지막으로 산단 대개조 추진에 2,000억짜리 대규모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중에 포항 시비가 550억이나 들어가는 큰 프로젝트입니다.

관련해서 100% 진행이 다 완료된 게 있는데 그중에 통합관제센터,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에 대해서 나중에 한번 기회가 있으면 이런 것들을 별도 보고를 해야 하지 않나요, 꼭지별로?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별도로 저희가 산단 대개조 사업…

김영헌 위원

위원장님하고 상의를 해서 세부사항에 대해서 중요한 부분들은 어떤 성과를 냈는지 현재 진행형은 어떤 형태로 되고 있는지 중간에 보고를 해 주세요.

우리 시비만 해도 550억이 넘게 들어가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대개조 추진 이렇게 뭉뚱그려서 보고할 일은 아니고 위원장님하고 잘 상의해서 관련 꼭지별로 진행 상황에 있는 건 진행 상황 중에 있는 걸로 보고하고 완료된 거는 어떠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 그런 걸 별도 보고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조영원 위원님.

조영원 위원

간단하게 문종명 과장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역구 의원이다 보니까 안 물어볼 수가 없네.

수소환원제철소 매입 때문에 말썽이 많았는데 수소환원제철소는 진행이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여쭈어보겠습니다.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공사는 지역에서의 인허가에 해당되는 부분은 끝났습니다.

국토부의 최종 중앙심의위원회 절차만 남아 있는데 포스코에서 담당 부장하고 통화를 해 보니까 1월 중에 검토는 들어가 있지만 보수적으로 판단을 해서 빠르면 1분기, 늦어도 2분기 안에는 최종 인허가가 날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고 포스코 입장에서도 늦어도 2분기 안에는 최종 심의가 통과되어야지 하반기 3분기 7월에 착공이 되어야 전체적으로 공정에 무리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조영원 위원

본 위원이 왜 물어보냐면 처음에는 제가 적극적으로 반대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역구 주민들의 조망권 때문에 반대를 했는데 대의적인 차원에서 본 위원이 양보를 하고 앞으로 포스코가 위기잖아요, 어렵잖아요.

어려운 과정 속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님도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 게 50년, 60년 동안 포항이 먹고 살기 위해서 업이 된 게 포스코 때문에 업이 됐는데 많은 주민이 양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소환원제철소가 진행이 빨리 차질 없이 되어야 하는 게 의견이고요.

그다음에 K-스틸법이나 CCU 메가프로젝트가 포항으로 봤을 때 상당히 수혜를 받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됐을 때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고 주문을 드리고 싶고 위기 속에서 엄격하게 따져보면 우리가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봅니다.

계속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어려운 거는 우리뿐 아니라 전국이 다 어려운데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이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때 포스코하고 잘 협력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주문을 드리고 싶고.

사실상 그렇습니다.

부지 매입에 들어갔을 때 지역민들한테 미치는 영향 이런 것도 과장님이 잘…

지금은 T/F팀장으로 되어 있죠?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T/F팀 과장입니다.

조영원 위원

팀 과장으로 되어 있습니까?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공식 명칭은 팀장이지만 5급 사무관 T/F팀입니다.

조영원 위원

일일이 지역민하고 늘 협조를 얻으려면 사전에 보고가 있어야 한다는 주문을 드릴게요.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예, 알겠습니다.

조영원 위원

답변은 안 해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포항시가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은 됐지만 그거와 별개로 산업부에서 작년 11월 4일에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이라는 걸 발표했습니다.

소위 말해서 철강산업이 인위적으로 철강산업 구조 개편과도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포항시 입장에서는 철강산업위기 지역으로 지정을 받았지만 여기에 핵심적으로 걸려 있는 문제가 지역 철강 업계의 전기요금하고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있고 이게 상당히 기업들이 경영하는 데 애로점입니다.

그리고 특별법에 수소환원제철하고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데 일자리경제국에서는 기존의 고로 방식의 철강 생산 방식에서 수소환원제철로 가려면 적어도 10년에서 15년 정도 걸린다고 봤을 때 지금의 위기에 생존을 해야지만 10년, 15년 뒤에 수소환원제철 시대를 열 수가 있다 그런 각오로 생각을 하고 특별법이나 이런 부분에 대응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만큼 철강산업 위기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 중에 하나가 포스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포스코는 보면 인도라든지 미국 이런 데 해외 투자를 해서 나가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현대제철의 지분 20% 투자를 해서 가는 부분 그리고 언론에 나오긴 했지만 미국 제2의 철강사 클리프스 인수 관련 이런 부분이 맞물려 있어서 지역의 철강산업 위기가 가속화되지 않겠느냐 이런 걱정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도 충분히 공감하리라 생각하는데 위기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영원 위원

그거는 과장이 설명을 했기 때문에 본 위원이 한 번 더 이야기할게요.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는 모든 게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현재 고로를 가지고는 남미나 유럽이나 이런 데 철강을 몇 년도부터 팔 수 없어요?

내가 봤을 때 앞으로 35년 이상 되면 규제를 많이 할 건데.

그런 대비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만약에 수소환원제철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소형 원자로로 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1차, 2차 단계를 기업 자체 안에서 하는 거는 우리가 어떻게 관여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포항시에 T/F팀 있다는 게 뭐예요?

시민들이 협조를 해 줄 건 협조해 주고 시가 협조를 해 주는 데 손색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부지 조성 공사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어민회라든지 환경단체 이런 부분들이 반대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어민회하고 상생 협약 체결하는 과정에서 몇 개월 늦어진 부분이 있는데 다행히도 작년 11월경에 다 해소는 됐습니다.

조영원 위원

그런 과정은 이미 지나간 과정이고 앞으로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하고 T/F팀에서 할 수 있는 건 본 위원이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미래 상황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라는 주문을 하는 거예요.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백강훈 위원님.

백강훈 위원

위원장님, 발언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강훈 위원입니다.

이상엽 국장님, 오늘 위원회에서 만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오전에 의회 사정으로 업무보고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포항시의 경제 수장으로서 가지고 있는, 정책질의는 아니고 간단하게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작년에 받은 성적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과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의 2관왕의 타이틀을 가졌습니다.

이게 우리 성적입니다.

물론 모든 지방정부가, 지자체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어려움입니다만 그 와중에 지정이 되어서 혜택을 보고 극복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노력에 대한 부분은 치하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아주 현실적인 부분은 우리 포항의 경제가 이와 같은 상황에 와있다는 겁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거는 지방의 젊은 친구들이 그리고 대학생들이 서울로, 수도권으로 다 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작년 한 해 포항시에서 현수막을 걸고 광고를 했습니다.

우리 지역은 못 살 지역이다.

이런 정책은 피해야 합니다.

준비하고 대응하고 빨리 극복하는 부분은 좋지만 젊은 청년들에게,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이 위기에 처한 2관왕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어려운 도시이다, 희망이 없다, 이런 메시지를 전달한 게 작년 한 해 성적입니다.

제가 지역 지정을 위한 공무원들의 노력을 폄하한다든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상당히 경솔하지 않았나.

해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부분이 아니고 지정이 됐다는 부분에 홍보에 열을 올린 포항시의 작년의 모습을 보면서 상당히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이나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에 지정됐다는 게 다행스럽긴 하지만 결코 내세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일이 없었어야 당연하겠지만 저희 현 상황에서는 미국 관세나 그다음에 이차전지 기업들의 캐즘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런 상황이 생긴 점 그리고 그 상황을 저희가 풀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바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이런 상황에 지정됐기 때문에 좀 더 희망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음을 홍보하는 게 맞고 어떻게 시가 방향을 제시할지를 하는 게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백강훈 위원

새해가 시작되고 우리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행정의 지혜를 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그러겠습니다.

백강훈 위원

서현준 과장님, 위원님들이 다른 주문을 하셨는데 경제자유구역청, 펜타시티,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이렇게 이름이 난립해 있는데 지역에 대한 명칭은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융합지구하고 펜타시티는 일종의 브랜드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백강훈 위원

그러니까 혼란스러우니까 어느 걸 사용할지에 대한 부분을 이제는 고민해 보십시오.

왜냐하면 항도 있지 않습니까?

구항, 신항, 영일만항 이렇게 산재되어 있어서 우리처럼 매일 접하는 사람도 혼란스러운데 시민들은 더 혼란스럽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고민해 주시고 기술산업지구 2단계 부분을 보니까 1차 부지에서도 주거가 차지하는 비율이 굉장히 컸는데 2차 부지도 77만 평이라도 실질적으로 골프장 빼면 거의 주거용지예요.

이 부분들 자료가 나와 있는 게 있습니까?

투자기업지원과장 서현준

2단계 신청을 위해서 자료를 작성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자료를…

백강훈 위원

의회에 이 부분을 공유하고 의회 의견을 전달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회를 가지시고 경자청이라서 우리한테 사업권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부분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어디서 하느냐?

우리 포항에서 하는 거예요.

또 누가 사느냐?

우리 포항시민들이 사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서 주문을 드리고, 마지막 문종명 과장님.

애쓰시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봤고 여러 가지 노력하신 부분을 봤는데 백약이 무효입니다.

노력하는데 계속 뒷걸음질 치고 제 개인적으로는 그 어려웠던 전임 최정우 회장 이후에 장인화 회장님 되고 난 후에 더 후퇴해요.

교류는 하는 것 같은데 못 만들어 놔요.

못 만들어 낸다는 게 뭐냐?

홀딩스 생기고 물적 분할하고 포스코가 지주사 개념에서 계열사로 떨어지는 순간 우리는 불을 보듯 뻔한 현실인데 그것이 3년 지나니까 더욱더 문제점에 봉착해 있는 걸 느끼겠습니다.

저는 이렇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조영원 위원님 말씀하셨습니다만 수소환원제철에 대한 부분들 상당히 중요합니다만 10년, 15년 후에 산업 패턴이 어떻게 바뀔까?

수소환원제철이 포스코가 갖고 있는 정답일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영일만산단의 이차전지에 대한 부분들, 땅 살 사람이 없다가 땅이 없어서 못 팔다가 땅이 남아도는 상황, 주기가 아주 짧아요.

과장님, 저는 걱정하는 게 포스코가 보따리 싸면 어떡할까 그런 걱정도 돼요, 진짜로.

관세 그렇죠, 중국산 그렇죠, 아직 뭐라 뭐라 해도 포항은 포스코 의존도가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인 상황에서 포스코가 지금 거의 투자를 안 하고 자기들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철강이 힌남노 이후에 적자이다가 수치적으로 만회됐습니다만 포항에 한 건 하나도 없어요, 광양 쪽이고.

그런 부분들인데 과장님한테 이거에 대한 답을 들으려는 건 아닌데 진짜 10년, 20년 후에 포스코가 보따리 싸고 가면 어떡하냐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제가 아까 잠깐 짧게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밖에 나가면 수소환원제철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도 상당히 있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그런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저희가 희망적인 부분을 놓고 본다면 철강산업의 패러다임을 봤을 때 당연히 수소환원제철로 가는 게 맞다고 보고 그걸 기준으로 해서 저희가 대책을 세운다든지 시민사회나 단체, 의회, 집행부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포스코가 하려고 했을 때 도와줘야 한다고 보고 단지 수소환원제철이라는 부분은 상당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포스코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기존의 고로를 철거하는 비용이라든지 새롭게 수소환원제철로 가는 비용 다 합치면 적게는 40조에서 50조, 60조까지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포스코 개별 기업에서 부담하기는 부담스러우니까 자꾸 특별법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을 통해서 국비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어쨌든지 포항이 철강산업 일변도에서 이차전지, 수소 이런 방향으로 다변화하는 측면은 있지만 그래도 철강산업 자체가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사양산업으로 볼 것이냐, 안 그러면 수소환원제철을 대비해서 철강산업 고도화해서 하나의 성장축으로 계속 시가 이끌고 갈 것이냐.

단지 이거는 개별 기업에서 어떻게 철강산업과 관련해서 생존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지역에서 철강산업 고도화, 수소환원제철화를 하는 데는 현재까지 로드맵을 받은 부분은 고무적이라고 보고 단지 시민들이나 시 집행부, 의회에서 포스코가 하는 일에 대해서 물론 100% 다 잘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개발을 하게 되면 일정 부분 환경적으로 피해는 반드시 보는 측면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은 기업이 잘돼서 사회 환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맞춰준다면 기업에서도 부담감을 적게 가지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실제적으로 포스코에서 그런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사 진행 과정에서 어민회라든지 시민단체 또 주민들이 목소리를 내는 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시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항상 그 부분은 관심을 가지고 필요하면 저희가 직접적으로 중재를 한다든지 해서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백강훈 위원

과장님, 제가 하나만 주문을 드릴게요.

억측입니다만 어쨌든 포스코는 계열사로 전락했습니다.

그전에 50년간 벌어놨던 이익잉여금 49조 원이 있습니다.

홀딩스가 고스란히 가져갔습니다.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포스코가 살 수 있는 길은 포항의 희생으로 벌었기 때문에 그 돈을 가지고 포항에 투자해 달라는 논리를 계속적으로 주장을 해야 하거든요.

하고 있습니까?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계속하고 있습니다.

백강훈 위원

하고 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우리 의회하고도, 포스코 쪽하고도, 홀딩스 쪽하고도 자리를 잡아주십시오.

집행부가 못 하는 말들을 우리가 마음 놓고 떠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법으로 안 되면 생떼라도 써야 하거든요.

제가 봤을 때 포스코와 포항이 앞으로 발전적으로 바뀔 수 있는 상황이 사실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어놓은 돈으로 투자를 하라는 요구 조건이 뗏법 같습니다만 그렇게 해야 합니다.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 문종명

포스코하고 소통 채널에 대해서는 100% 공감을 하고요.

단지 지난 2023년도에 특위 구성이 되어서 그때 하고 없어진 부분을 상당히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하고요.

지금이라도 의원님들 공부 모임이라든지 소그룹으로 포스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구축된다면 상당히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강훈 위원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님, 그런 부분에서 집행부를 도와주고 포항을 도와줄 수 있는 의회 차원에서도 추가 준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존경하는 백강훈 위원님, 마지막 의견은 정말 좋은 의견이고 우리 의회에서도 논의된 바가 있기 때문에 추후에도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논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현정 바이오미래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안녕하십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입니다.

우리 시 바이오 산업 발전과 의과대학 유치 등 미래 핵심 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해 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도 바이오미래산업과 소관 업무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정희주 미래산업정책팀장입니다.

다음 박선미 바이오융합팀장입니다.

김종호 제약바이오팀장입니다.

이번 1월 정기인사 때 새로 발령받은 김미영 의대설립지원팀장입니다.

강영욱 강소특구육성센터팀장입니다.

1월 정기인사 때 새로 발령받은 김서진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팀장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26년도 바이오미래산업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입니다.

바이오 산업 거점을 확보하고 혁신적 선도 기술을 선점하여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의 전주기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먼저 지난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을 통한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동물형 의약품 기술력에 기반한 반려동물 토털 헬스케어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배후에서 지원해 줄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등의 인프라를 적시에 구축하겠습니다.

현재 설계 중인 해양바이오메디컬 실증연구센터 또한 조속히 건립하여 바이오 분야의 블루오션을 선점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단계별로 포항으로 확장, 바이오 클러스터의 근간을 넓히고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에 탄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산업기반 확충과 함께 AI 융복합 첨단 바이오 원천기술 선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를 통해 초정밀 첨단 바이오 원천기술 확보와 시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전략적인 분석을 통해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과 바이오프린팅 등 우리 시가 우위를 차지한 첨단 바이오 분야의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 기술 격차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또한 바이오미래기술 혁신연구센터와 대형 장비를 활용한 신약 디자인 플랫폼 지원을 통해 세포·유전자 치료의 원천 기술 개발과 국산화를 추진하겠습니다.

20쪽입니다.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입니다.

여러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시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기반으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역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지난 201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관련 용역과 추진위원회 출범 및 범시민 서명을 추진해 왔으며 의대 설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2027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에 대해 정부 차원의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의대 없는 지역 의대 신설 이런 위주로 진행이 되고 있지만 우리도 이에 발맞춰 중장기적으로 포스텍 의과대학 정원 확보와 의사과학자 양성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미래를 선도할 혁신적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케일업 거점을 조성하고 벤처펀드 투자를 통한 적기 자금 지원 등 단계별 성장 지원을 통해 신산업의 근간인 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중기부 공모에 선정된 청년 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은 얼마 전 행안부 투자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결과에 따라 상반기 중 실시설계 예정으로 연구타운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과 청년 인재의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착공한 첨단제조혁신 테스트베드 센터 또한 조속한 건립을 통해 첨단산업의 고도화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벤처펀드 조성과 우수 기업의 발굴 및 투자를 통해 지역의 우수 기업이 혁신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와 포항강소특구 2단계 육성을 바탕으로 딥테크 기업의 기술 혁신이 사업화로, 나아가 한국의 벤처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바이오미래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포스텍 의대 말이죠.

현 정부 주요 동향을 보면 국정과제 5개년 계획에 경북지역 의대, 국립대 병원 신설 포함이 되어 있어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우리 포스텍 의대가 여기에 해당되는 게 있나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국정과제 명칭으로만 보면 포스텍 의대인지 안동에 있는 경국대 의대인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국립대 병원 신설인데 포스텍 의대는 아니잖아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런데 왜 이걸 넣어놨죠?

그다음 경북지역 의대, 국립대 병원 신설 포함,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설립 계획 공식화라고 했는데 우리 포스텍 의과대학하고 맞는 현 정부 주요 동향을 여기에 넣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없지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없는데 왜 자꾸 업무보고에 넣어서 위원들로 하여금 혼란케 하고 이런 이야기가 자꾸 퍼지면 시민들도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현 정부에서 포스텍 의대에 대해서 비슷한 얘기라도 하는 게 있어야 우리가 홍보를 하고 선전을 하고 포항시의 정책을 칭찬하든지 힘을 실어주든지 하는데 전혀 포스텍 의대하고 관련 없는 내용을 업무보고 자료에 넣어놨단 말이에요.

물론 동향 보고니까 동향으로 넣어놨다고 하면 되는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에 대해서 추진 필요성과 그간의 노력 외에 향후에 포스텍 의대를 설립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떠한 노력들을 기울이겠다, 그리고 정부 정책에 어떻게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게 있어야 하는데 그간의 노력까지는 맞지만 향후 계획은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계획을 갖다놨는데 정부 국정과제에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포스텍 의대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죠?

현재에 있는 기존 의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내용 아닙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향후 계획에는 이게 들어가면 안 돼요.

그래서 앞으로 업무보고 때 제대로 신경 써서 업무보고에 넣어주세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알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래서 진짜로 포스텍 의대가 현재로서는 비전이 난무하다, 어렵다 그렇지만 우리 포항시가 꼭 갖춰야 할 포스텍 의과대학이니까 좀 더 열심히, 다음 시장님이 오시면 새로운 계획을 갖춰서 연구 용역을 하더라도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게 더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다음 벤처·스타트업 스케일업 인큐베이팅 지원 관련해서 청년 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은 어디에 세울 예정입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부지는 포스텍 부지 내에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포스텍 부지에 이미 정해져 있어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그렇습니다.

김영헌 위원

첨단제조혁신 테스트베드는 어디에 있죠?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그것도 포스텍 부지 내에 나노융합기술원 있는 데 그쪽에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나노융합기술원 내에…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그 부지 쪽에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새로 신축하는 거죠?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이런 것들이 향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충분히 중간 점검을 하셔서 나중에 의회 보고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단순히 착공했다, 준공했다 이렇게 끝나 버리면 안 되고 예산이 투입되면 기업에서는 투입 대비 미래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산출을 미리 하고 향후에 거기에 대한 결과를 반드시 책임지게 되어 있는데 물론 공무원들은 그렇지 않으니 기업하고 다르니까 마지막 과정은 다 빼버리더라고요.

공무원들도 시민의 혈세 또 국민의 혈세로 지원되는 만큼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진다는 각오로 이런 걸 잘 감시·감독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주희

이상범 위원님.

이상범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두 가지 질문할게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 쪽에 중앙정부에서 인센티브라든가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첨단바이오 클러스터 같은 경우에는 어느 쪽으로 사업 비중을 두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바이오미래산업과가 중요한 시점에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보는데 방금 존경하는 김영헌 위원님 말씀과 중복되는 점이 있습니다만 특히 경북지역 의대 부분들도 우리가 기존에 해 오던 유치 쪽보다는 달리 정책의 바뀜에 따라서 발 빠르게 준비를 해야 하지 않나 우려와 걱정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도 국장님, 과장님께서 해 주시고 그다음에 여기 보시면 방금 말씀하셨듯이 제약 산업이라든가 거점 도약을 하기 위해서 지금으로서는 경쟁력에 청신호가 아닌 적신호가 들어온다는 느낌이 들어요.

왜냐하면 국비나 예산이 막대하게 투입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가 아직까지 가시적으로 나온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포스텍 연구진에서 나온 뉴스를 통해서 몇 개씩 보고 있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거든요.

실질적으로 밑에 소프트웨어적인 데서 연구 결과물이 나오고 신약이 시중화되는 걸 가지고 언론플레이를 우리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지원을 해서 이렇게 선도적으로 하고 있구나 하는 걸 피부로 느껴야 하는데 위원들이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그러나 그 결과물이 없어요.

이런 부분들도 앞으로는 장기적인 치료제라든가 신약이라든가 아니면 동물백신이라든지 나온 것을 홍보를 많이 해 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우리 시민들이 공감대를 같이할 것이다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과장님, 2026년도에는 그런 쪽으로 주안점을 뒀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강훈 위원님.

백강훈 위원

의대가 생기잖아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백강훈 위원

그러면 우리가 여기 가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일반인들이?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병원이 만들어지면…

백강훈 위원

의사과학자잖아.

일반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서울의 대학병원이라든가 그런 병원의 시설을 생각하거든요.

그런 시설이 갖춰지는 겁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종합병원의 성격도 있습니다.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의대 설립이 우리의 목표이고 스마트 병원이긴 하지만 단순히 신약 개발을 위해서 임상만 하는 병원을 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병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최소한의 진료과목이 있습니다.

그런 것도 들어갑니다.

백강훈 위원

그렇죠, 조금 전에 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고 통합이 되면 의대 설립이 유리할지 불리할지에 대한 부분들도 포항시 자체 내에서 분석을 하셔야 할 겁니다.

지금 우리가 해 왔던 부분과 달리 또 준비를 하셔야 할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나온 언론기사를 통해서는 통합의 걸림돌 중에 북부권 반대 측, 그쪽의 반대 여론을 무마시키는 데 사업을 투자하겠다는 게 주 내용이거든요.

동남권이 소외됐거든요.

그 부분을 떠나서라도 의사과학자 병원에 대한 부분들에 실질적으로 처음 시작할 때하고 지금하고 진일보한 부분이 있는지 포스텍의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인데 호황기의 포스텍의 재정 상황이라면 일정 부분 희망도 있습니다만 지금 같은 경우에는 포스텍의 의지가 없는 거고 의사과학자에 대한 비중은 의회에서도 누누이 얘기하지만 포스텍의 의지 이퀄 포스코의 의지인데 그것이 안 보인다는 거죠.

그리고 더 중요한 게 제가 맨 처음 질문드린 내용에, 그러면 병원이 만들어졌을 때 우리가 이용을 하는 부분에서 암에 걸렸는데 여기 가면 되겠구나.

시민들이 서울 교통편이 그렇게 좋은데 거기 안 가고 여기 오겠느냐는 부분에서 뭐가 생기냐면 설립하고 유지비, 의사도 계셔야 하고 장비도 있어야 하고 환자도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점검할 시점이 됐다고 봐요.

계속 같은 논리로 뭔가 하자, 하자 하지만 진일보된 게 없거든.

그러면 통합되고 설립되고 중환자분들이 새벽 기차 안 타고 포항에서 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을 정확히 진단하셔야 하고 설립됐을 때 서울에 좋은 인프라를 이용하는 부분들 다 포기하고 이리로 오느냐, 그 정도로 시설을 만드느냐 부분은 아직까지 그런 그림이 안 보이더라고요.

그냥 의대, 의사과학자 이것만 이야기했지 실질적으로 뭘 한다는 게 없고 포스코, 포스텍하고 연관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매개 역할을 못 찾고 있거든요.

그러면 행정이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공백이 왔거든요.

이제는 차기 자치단체장이 오시면 다시 한번 더 첫출발부터 다잡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겠나.

통합에 연관시켜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작하는 부분도 괜찮다.

부정하는 게 아니고요, 꼭 필요하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그렇습니다.

내가 암에, 중병에 걸렸는데 그럼 서울 간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그 편리성을 이용해서.

그러면 포항에 병원이 언제 생길지 모르고 거기서 치료받으려면 앞으로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 있는 사업이라면 고민하셔야 한다는 거죠.

시장 후보분들이 자기 임기 내에 할 수 있는 공약을 내고 그렇게 해야 되는 부분인데 자기하고 상관없는 걸 던져놓고 무책임하게 희망고문하는 사례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영원 위원님.

조영원 위원

존경하는 백강훈 위원님도 물어봤습니다만 저번 보고 때 연구 중심 의과대학 유치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게 그거거든요.

당사자인 포스텍의 의지가 중요하다.

그 사람들의 의지가 왜 중요하냐?

예를 들어서 향후에 연구 중심 의과대학에 지정이 되었다 이러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봤을 때는 그것 때문에 중심축에 서 있는 포스텍이 적극적이지 않다.

포항시가 대안을 갖고 적극적으로 유치에 같이 협조를 하라고 그때 주문을 드렸는데 그 이후에 포스텍의 의지가 어떻습니까?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그 이후에도 저희가 수시로 포스텍 담당 팀장, 팀원들과 한 번씩 통화를 하거나 만나서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조영원 위원

예, 알았습니다.

일단 팀장이나 부장 이런 분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단체장과 포스텍 총장의 미팅이 중요한 거거든요.

이후로 없었잖아요, 그렇죠?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조영원 위원

우리가 백날 이야기해 봐도 아마 소용없을 거예요.

국장님, 다시 한번 주문드리는 거는 다음에 단체장이 누가 오시게 되면 소멸되어 가는 지자체가 연구 중심 의과대학 하나 들어온다고 해서 살아나는 건 아니지만 한 단계, 한 단계 짚고 넘어가고 해야 될 걸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시가 돈을 투자해서 책임 있는 이야기를 한다든지 이런 걸 주문드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한동대학교 클로컬 대학에 1,000억을 지원해 준다.

이거는 의회에서 보이콧을 했지만 향후 1,000억이 아니라 2,000억이 들어가고 5,000억이 들어가도 필요한 거는 우리가 지원을 해 줘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주문을 드릴게요.

단체장이 왔을 때 국장님이 책임지고 총장과 단체장이 미팅을 할 수 있게끔 주문을 다시 드려볼게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간단하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대로 포스텍 의대는 하고자 하는 자의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포스텍 김성근 총장님의 의지가 중요한데 다만 포스텍 총장님이 부임하시면서 본인의 어떤 의지를 나타난 게 포스텍 버전 2.0이라는 사업이 있습니다.

올해부터 10년간 1조 2,000억, 매년 1,200억씩 돈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이것 때문에 김성근 총장께서 재단 측에 더 이상 말할 명분을 못 찾고 계시는 것 같고 거기에다가 포스텍에서 삼일회계법인을 통해서 용역을 해 놓은 사항을 제가 완전하게 다 보진 못했지만 그 내용이, 저는 그렇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포스텍 의대의 어떤 수준과 스마트 병원의 수준은 우리 영남권 특히 대구, 경북과 인근 부산, 울산까지 다 아우를 수 있는 그런 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포스텍에서 용역을 한 내용이 어느 정도의 바운더리에서 손익분기점을 계산했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주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포스코나 시장님과 얘기하신 부분이 의대에 대해서 크게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직접적으로 해야 하는 포스텍이 거기에 대한 의지가 아직은 약해서 말씀하신 대로 한 번 더 그런 자리를 마련하고 아까 백강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처음부터 다시 짚어서 어떻게 추진할지를 고민하겠습니다.

다만 아까 김영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부산대 총장을 지내신 차정인 총장님이 계신데 작년 하반기 11월쯤에 국가교육위원장에 취임을 하셨는데 취임하시면서 인터뷰가 의대는 세 가지 형태로 분리 모집을 해야 한다고 그걸 명확히 하셨습니다.

그 내용이 필수 의료와 의사과학자 그리고 일반의료 세 가지 분야에 모집을 달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다만 그런 얘기들이 현재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 반영이 안 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저희도 장기 과제로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계속 끌고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김상민 위원님.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그것 고민하시고.

개인적으로 의대와 관련된 특별법은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법안 내용을 검토해 보면 어쨌든 국립의대 중심이거든요.

특례에 대한 부분,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던 의사과학자나 인력 양성에 관한 특례에 의견을 제출하세요, 법안이 되고 입법 절차 과정에.

그것도 안 하고 무슨 고민을 해요.

그렇게 되어 버리면 우리는 그냥 끝입니다, 제로.

그렇게 근본적으로 새롭게 접근할 필요가 있고 정원 신설에 대한 특례 규정이라도 포괄적으로 확보하면 학교가 응답을 하면 되는 거예요.

그에 대한 재정도 우리가 지원하면 되고, 재원이 클로컬 1,000억 원으로 가든 어떤 예산을 지원하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부분에 접근하는 방법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과장님께 질문하고 싶은 부분은 이런 과정에 관련 법률이 없기 때문에 의사과학자 의대 설립을 못 하는데 관내 글로벌 혁신파크 내에 임상특화병원 짓는다고 하잖아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예, 들었습니다.

김상민 위원

그런데 병원은 우리가 알기로는 비영리법인이 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에 대한 펀드나 투자가 이루어지려고 계획을 잡고 있는데 이 부분은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봐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일단은 임상특화병원 설립에 대한 내용은 저희도 자세히는 못 들었지만 일부 들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항상 병원을 만드는 데는 포스텍 의대와 스마트 병원과 마찬가지로 재정 부분이 크게 차지하는 부분들입니다.

그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서 펀드 모집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펀드 모집이 잘되면 아마 순조롭게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생각은 듭니다.

그런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김상민 위원

펀드가 되면 어쨌든 영리잖아요, 투자 펀드.

현재 관련 법률상 가능해요?

바이오미래산업과장 정현정

법률상은 저희도 검토를 하지 못했습니다.

김상민 위원

국장님도 계시지만 제가 왜 자꾸, 우리가 이미 모태 성장 펀드에 15억 출자하잖아요.

그 금액 계획이 있단 말이에요.

그게 과연 실효가, 환수할 수 있는, 파악 안 하고 자본금 소액만 가지고 투자만 진행해서 실행하면 우리가 어떻게 할 거예요?

특히나 도시계획과에서 20억 규모를 의회에 보고나 동의 없이 투자계획 의향서도 제출한 걸로 알고 있는데 포항시 투자 정책이나 모든 펀드 정책 근본을 흔들어요.

그걸 해당 주관 부서인 바이오과에서 명확히 입장 정리가 되어야 해요.

투자 집합 유한책임회사로 간단 말이에요, 책임 지분으로 가고 있고.

2억 원에 모든 권한을 다 소유하겠다는 뜻인데 그거는 빨리 서면으로 답변을 주세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3분 회의중지)

(15시16분 계속개의)

위원장 임주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배터리첨단산업과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정호준 과장님은 현재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 중인 관계로 배터리첨단산업과의 주요업무는 이상엽 국장님께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안녕하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입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배터리첨단산업과 소속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은경 배터리산업정책팀장입니다.

서은진 첨단산업팀장입니다.

최창열 배터리특구지원팀장은 투자 심사차 오늘 경북도청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했음을 말씀 올립니다.

신소현 과학기술팀장도 과학관 중앙투자 심사 관련해서 행안부 출장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배터리첨단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5쪽, POBATT 도심 공유캠퍼스 조성 및 운영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심 내 유휴공간을 청년 친화형 배터리 인재 양성 혁신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이차전지 산업 주도의 지역경제 활력을 증대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포항시 북구 중앙로 300으로 작년 11월 대상지를 선정한 후, 현재 실시설계 용역 진행 중입니다.

오는 6월까지 해당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교육 공간, 실습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하고 병행해서 참여 대학과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7월부터는 POBATT 도심 공유캠퍼스를 개관하여 이차전지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구도심의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유입의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26쪽입니다.

이차전지 순환 경제혁신 생태계 조성 보고드리겠습니다.

글로벌 저탄소 기조와 자원순환 의무화 강화에 대응하여 배터리 전주기 가치사슬 구축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내재화하고자 합니다.

연간 3만 대 규모의 사용 후 배터리 성능 평가가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효율 재사용·재활용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사용 후 배터리 파분쇄품을 체계적으로 비축·관리함으로써 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내재화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개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염폐수 고도 처리 기술을 확보하고 LFP 배터리 상용화에 대비한 재활용 체계 구축과 설비 지원, 나아가 인버터, 모터, 감속기 등 전기차 핵심부품의 순환 이용 체계까지 확대함으로써 배터리 전주기 순환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7쪽입니다.

이차전지·로봇·방산 미래 핵심전략산업 국가 거점 육성입니다.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차전지, 로봇, 방산 등 핵심 분야 대상의 국가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해양 탄소배출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차세대 전기 추진 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를 추진하여 영일만 일대 해역에서 전기 추진 선박용 배터리 제조·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증 성과를 기반으로 한 해외 실증 연계 및 글로벌 산업화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배터리 산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의 5극 3특 전략과 연계한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를 추진하여 양·음극재 중심의 핵심 소재 산업을 집적하고 국가 이차전지 공급망 안정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영일만 산단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로봇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등 글로벌 생산 기지를 구축하겠으며 오는 3월에는 국방 전력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방산 혁신 클러스터 공모에 신청하여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그래핀 상용화 및 과학문화 확산 혁신허브 구현 보고드리겠습니다.

기초 연구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궤도에 오른 그래핀 산업을 선도하여 차세대 신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역 특화 차세대 그래핀 소재의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그래핀 등 첨단 소재 산업의 상용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남구 해도동 550번지 일원에 지구, 지질, 해양 분야를 아우르는 지오사이언스 주제의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 건립을 추진하여 포항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과학문화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과학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6,000㎡, 전시 연면적 2,050㎡ 규모로 총사업비 365억 원 중 국비 182억, 도비 55억, 시비 128억 원을 투입하여 건립할 예정이며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5년 12월 설계 용역을 착수하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과 과학문화 역량을 동시에 갖춘 과학 혁신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배터리첨단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어쨌든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 건립에 대해서 굉장히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어쨌든 좋은 소식이 들리는데 대규모 건립 이후에 운영비에 대한 부담이 있다.

운영비 국비 지원이 어느 정도 얘기가 됐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국비 지원 그 부분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

위원장 임주희

뒤에 팀장님?

담당 팀장도 같이 갔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담당 팀장이 오늘 행안부 가서…

현재 국비는 50% 정도 확정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운영비 때문에 부담이 많아서 지난번에도 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의견을 나누었는데 그래도 설계 용역이 들어가는 단계에서는 최소한 우리가 향후 운영비에 대한 얘기는 어느 정도 답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국비 50%를 지원받도록 얘기가 됐다는 것은 굉장히 많이 받는 겁니다.

그러면 국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지켜주셔야 합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예,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국장님, 과장님 대신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이차전지 재활용 가능 비축 시설을 구축한다고 했는데 파분쇄품 비축을 하고 관리를 하는 데 구체적 계획은 아직 안 섰지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예, 아직은 장소도 미정입니다.

김영헌 위원

파분쇄품 비축은 비축대로 하지만 이걸 가지고 재활용을 해야 될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폐기 처분해야 될 부분도 있어서 환경문제와 더불어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많아야 할 것 같은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제일 중요한 게 환경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테스트가 끝나서 재사용할 부분은 재사용하는 대로 매각을 하겠지만 재활용은 파우더 형태로 가지고 있다가, 쌀 파동이 나면 정부 비축미를 풀지 않습니까?

희소 금속에 대해서 도입되는 게 수입이 어렵거나 아니면 만약에 금속 가격이 확 치솟거나 이럴 경우에 저희가 비축되어 있는 부분을 푼다, 이런 계획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나오는 폐배터리가 많지 않아서 미미하지만 향후에 폐배터리가 많이 나오면 회수되는 유가 금속도 그에 못지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연 3만 대다 보니까 정상적으로 3만 대 인프라가 구성이 되면 앞으로 여기에 연관된 공장들도 관리하는 데 있어서 단순 관리가 아니고 재활용해서 세분화해서 각 공정마다 공장들이 필요할 건데 사전에 그러한 계획을 세워보시고.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예.

김영헌 위원

LFP 배터리 재활용 체계를 구축한다고 했는데 포항에도 이차전지 중에 LFP 배터리 체계를 가지고 생산하는 공장들이 생길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예,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기존의 NCM 계열의 배터리 공장들은 LFP 계열로 바꿀 계획은 있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저희가 업체에 물어봤을 때 NCM 계열의 삼원계 계통에서 LFP로 바꾸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예, 다만 수요가 받쳐줘야 가능한 상황이라서 일부분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지금 NCM 계열 배터리 중에 캐즘 현상이 생겨서 새로운 LFP 계열의 배터리가 주목을 받고 있잖아요.

물론 성능은 아직 다 차오르진 않았지만 그러면 향후에 LFP 배터리 공장들이 계속 생겨나면 중간에 고체 양극재가 만약에 개발이 된다면 이건 시에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그거는 저희가 이런 걸 업체에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블루밸리에 음극재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문을 닫았잖아요, 안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차세대 음극재라고 해서 실리콘 음극재를 만든다고 하면 그러면 이 시설은 어떻게 하느냐.

그런데 되게 어렵지 않답니다, 시설 라인이.

고체에도 당연히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양극재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될 때쯤이면 그것도 전환하는 데는 큰 어려움은 없다 그런 식으로 들었습니다.

김영헌 위원

양산 시스템을 전환하는 데는 큰 무리는 없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예, 그렇게 들었습니다.

김영헌 위원

어쨌든 간에 자금은 대규모로 투입되어야 해서 기업이 선택하는 게 쉽지는 않을 텐데 거기에 대해서 큰 부담이 없나 보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그렇게 안 가면 자기들이 먹고 사는 기업의 생존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하는 걸로, 다만 저희가 걱정해야 하는 거는 전고체 배터리가 양산되기 전에 그런 기업을 유치하는 게 급선무가 아닌가 생각은 듭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면 포항에 LFP 계열의 배터리를 생산하는 공장들이 투자할 만한 의향서를 제출한 회사는 있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LFP 배터리는 아니고요, 그 안에 들어가는 양극재입니다, 소재지요.

얼마 전에 저희하고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라고 기존의 CNGR에서 포스코퓨처엠하고 업무 협약해서 지으려고 했는데 유보됐던 그 자리에 5,000억을 들여서 1단계, 2단계 나누어서 시작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더 할 계획이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렇게 되면 5,000억을 투자하면 거기에 대한 고용 인원은 규모가 어느 정도 되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200여 명, 300여 명 정도 되는데 1단계 먼저 하기 때문에 그것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 지역에서 대부분은 고용하는 걸로 그렇게 이야기는 됐습니다.

김영헌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미래 핵심전략산업 중에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신청을 하겠다고 계획을 하셨는데 3월이면 바로 다음 달이잖아요.

소부장 특화단지는 우리 지역으로서는 갖지 못한 소부장 단지들을 갖게 된다는 얘기인데 공모에 대해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있어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일단 이차전지 소재 부품 특화단지는 저희가 이쪽 분야를 하려는 게 아니고 원래는 방산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다만 경북도와 저희가 단독으로 하기에는 방산이 쉽지 않아서 연계해서 하려고 했는데 도와 협의하던 중에 어떤 얘기가 나왔냐면 이번에는 소부장 특화단지에 규제 특구를 한 지역이 가점을 받는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우리는 양극재 특화단지였거든요.

그러면 음극재하고 같이 해서 소부장 특화단지에 해 보자, 그러면 가능성이 있다 이래서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가능성은 있다는 얘기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예, 그렇습니다.

최대한 해 보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소부장 특화단지 만약에 공모가 된다면 어느 지역 쪽으로 할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기존의 규제자유특구로 하고 있던 그 부지를 그대로 할 예정입니다.

김영헌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국방 전력 반도체 방산 혁신 클러스터는 생각 의외인 클러스터를 발표했더라고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이거는 시작이 전 방사청장이 포항에 와서 회의를 갖고 하면서 급격하게 빨리 추진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다만 이 사업 관련해서 2월 5일 사업설명회가 별도로 있습니다.

거기 가봐야 정확하게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는데 참여하는 조건이 광역 단위입니다.

그러니까 경북하고 다른 지역 광역 지자체하고 해야 하는데 저희는 전력 반도체이기 때문에 대전하고 부산하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고 그런데 도에서 광주하고 하면 어떻겠냐 했는데 광주는 시스템 반도체라서 저희하고 맞지 않아서 전력 반도체 관련해서 일단 사업설명회를 듣고 와서 구체화해서 준비를 하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전기 추진 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에 대해서, 글로벌 혁신 특구를 신청한다는 얘기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후보 특구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김영헌 위원

예.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그래서 본지정을 받아야 하죠.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본지정을 받을 때 영일만 일대 해역이라고 광범위하게 해 놨어요.

본 위원이 볼 때 포항의 선박이 약 1,300여 척, 지금은 좀 줄어서 1,200여 척 정도 되는데 60% 이상이 남구 쪽에 선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단도 있고 어업이 상당히 발달한, 어업이 발달하다 보면 선박이 가지는 디젤엔진의 친환경적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 결국은 남구 지역이다 보니 정치적 해석 없이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으로 잘 지역을 선정해 주시기를 바라고.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그러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마지막으로 전문과학관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전문과학관이 들어서면 기대 효과라고 있는데 지리적 환경·과학기술·산업을 연계한 전문과학관 건립이다.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이게 단순히 관람 시설 아닌가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관람 시설 맞습니다.

김영헌 위원

관람 시설 외에는 다른 건 없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김영헌 위원

아까 전에 제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연구 분야 등등 이런 것까지 있는 것 같아서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순수한 관람 시설이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보통 과학관이나 박물관은 본래의 사업도 있지만 생김으로써 R&D 사업을 따올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김영헌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안녕하십니까?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입니다.

평소 지역 내 신산업 육성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과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디지털융합산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미혜 디지털모빌리티팀장입니다.

석상문 AI·ICT융합팀장입니다.

최소영 디지털메타팀장입니다.

장지영 빅데이터통계팀장입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글로벌 AI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입니다.

33쪽입니다.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AI 기술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제조, 소재, 에너지 등 주력 산업 분야에서도 초고성능 AI 연산 인프라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시는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대규모 GPU 기반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AX 전환과 연구실증을 동시에 지원하는 국가급 AI 인프라 거점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AI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AI 관련 전후방 연관 분야가 집적되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고 포항, 구미, 경산을 잇는 AI 삼각벨트를 통해 기능별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대한민국 AI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음은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포항 유치입니다.

본 사업은 2025년 APEC AI 이니셔티브를 계기로 공식화된 아시아·태평양 역내 AI 상설 국제기구를 우리 시에 유치하는 전략 사업입니다.

아시아·태평양 AI 센터는 회원국 간 AI 정책 및 규범 논의를 조율하는 정책 협력 기능, 공동연구와 실증을 통해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축적·확산하는 기술 협력 기능 그리고 연구자, 전문가, 청년 인재 간 교류와 교육을 지원하는 협력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특히 포항은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등 국제 연구기구를 실제로 유치·운영해 온 경험과 포스텍, 한동대를 중심으로 한 우수한 연구 교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서 국제기구의 안정적 운영에 최적의 여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 국회,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포항 설립의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아시아·태평양 AI 센터가 포항에 설립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연구데이터 권역형 통합 플랫폼 유치입니다.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국가 연구개발 혁신을 선도할 연구데이터 권역형 통합 플랫폼을 유치하겠습니다.

본 플랫폼은 방사광가속기 등의 연구소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연구데이터를 통합·저장·관리하고 AI 기반 분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연구자들이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융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데이터 핵심 인프라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기획인 ISP 수립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올해 우리 시는 입지 타당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건의함으로써 연구데이터 권역형 통합 플랫폼 유치로 국가 연구개발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 구축 사업입니다.

글로벌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강화되는 ESG 경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철강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이 시급한 사안입니다.

특히 철강공정은 밀리초 단위의 실시간 분석 제어가 필수이며 핵심 생산 데이터에 대한 높은 보안성이 요구되어 현장 중심의 고성능 AI 인프라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에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에 현장 밀착형 AI 공유 인프라와 복합 혁신 공간을 구축하여 철강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모델 개발부터 현장실증, 고도화까지 이어지는 철강특화 GPU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국내 유일의 철강특화 AI 허브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회복을 견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력산업의 AX 혁신으로 차세대 제조강국 도약을 견인하겠습니다.

먼저 제조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AI 스마트 설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조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제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노코드 기술을 검증하고 표준화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노코드 소프트웨어 도입 및 실증 확대, 기술의 표준화를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혁신기술을 지역 제조 기업에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철강·금속실증센터를 중심으로 제조 공정 플랫폼 개발, DX 기술 확산, 수준별 인력 양성으로 생산성 향상 및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세계를 선도할 양자 전략기술 주도권을 선점하겠습니다.

미래 퀀텀 시대에 대응한 양자기술 성능시험 환경 개발사업을 통해 양자기술 경쟁력 확보와 양자소재 기업 육성을 위한 성능시험 테스트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차세대 신기술 산업 패러다임을 주도할 양자산업을 중점 육성하겠습니다.

중앙부처 대상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2027년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포항이 국가 양자 전략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양자 과학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우수대학과 연계한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기술 개발 및 인력 교류 인프라를 구축하여 글로벌 양자 퀀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올해 경북도, 포항시, 포스텍, 하버드 간 MOU 추진을 통해 양자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국제적 기반을 확립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디지털·AI 인재 양성입니다.

디지털 경쟁력의 근간이 될 글로벌 디지털 인재 육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기초과학 분야 AI 고급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 역량강화 지원사업, 앱 기반 혁신 인력 양성을 위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운영 사업, 제조산업의 AX 혁신을 주도할 산업 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 석박사급 전문 인재부터 일상 속 디지털 인재까지 아우르는 창의 융합형 혁신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디지털 시장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중요한 건 여러 가지 보고 중에 데이터 센터나 태평양 AI 센터, 권역형 통합 플랫폼 유치,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 주력산업의 AX 혁신 차세대 제조강국 도약 견인 등 여기에 가장 핵심은 많은 데이터를 구축하고 연구하고 기술 개발하고 이런 것들을 다 하나의 데이터라고 보는데 그러면 이렇게 수백억의 예산을 지원하면 과연 데이터 개방이 원활할 거냐 문제거든요.

혹시 거기에 대한 고민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지금 AI 시대로 가기 위해서는, AI를 돌리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무조건 있어야 하고 데이터가 없으면 AI를 돌릴 수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기업들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여러 이유 중에 하나가 한국에 제조 산업이 발달했기 때문에 데이터가 많은 매력이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 들어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조 데이터가 우리나라에서 많은 도시 중에 한 곳이 포항이라서 기업 현장에 있는 제조 데이터 그리고 방사광가속기 등 여러 연구소에 있는 연구데이터를 일단 다 취합해야 합니다.

다 모아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연구 개발이 들어가야 되는 것도 있고 연구 개발 없이도 데이터를 표준화시킬 수 있는 건 표준화시켜서 그 표준화를 가지고 연구기관에 연구자들이 연구할 수 있게 표준화된 데이터의 설루션을 가지고 기업을 새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야지만 AI 기반의 제조 혁신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프라가 구축이 되면 그 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기업들한테 제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공급을 하게 됩니다.

제공을 하게 됩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우리 포항에도 수많은 산업군마다 많은 데이터가 존재하잖아요.

그런 데이터들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로 하는 데이터 개방이 원활해져야 이러한 사업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본다고 보거든요.

오랜 시간 걸려서 물론 당연히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취합하고 연구 개발하고 어떻게 분배를 할 것인가, 중소기업에 어떻게 정보 제공을 할 것인가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 기간 동안에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있어야 한다.

각각의 데이터를, 지금 금속소재산업진흥원인가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포미아.

김영헌 위원

포미아, 지금은 바뀌었죠?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소재산업진흥원.

김영헌 위원

소재산업진흥원, 그런 쪽에서도 가지고 있는 연구 데이터가 축적된 게 있을 거고 그다음에 포스텍뿐만 아니고 포스텍은 대학이라서 다르지만 포항시 산하기관 TP나 다른 연구기관 등에 산재해 있는 데이터들도 중소기업들이 이용하기 쉽게 데이터를 지금이라도 원활하게 개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정보 전달을 해 줘야 한다.

어느 순간 한꺼번에 다 모아서 분류하고 정리하고 기술적으로 좀 더 손쉽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당연히 최종 목적은 그렇게 가는 거지만 그동안에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동안에 투입된 예산이 많으니 또 축적된 데이터가 많으니 빨리 중소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개방에 있어서 연구 예산을 우리가 많이 주고 있지만 그동안에 축적된 데이터들도 지금은 개방을 해서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중소기업이 빨리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동시에 구축을 해야 합니다.

꼭 구축이라고 말할 필요도 없지만 당연히 중소기업한테 홍보를 하고 현재 기준으로 우리가 뭘 줄 수 있을 것인가, 그런 고민도 하세요.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중소기업들의 어떤 어려움을 해소했는지 실적도 분석해 보고 그래야만 계속 진행형으로 중소기업들이 발전할 거 아니에요.

어느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그때서야 비로소 지원하겠다고 하면 그 안에 어려운 중소기업은 고사할 수 있다.

그 부분을 과장님께서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디지털융합산업과장 정명숙

예,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규덕 수소에너지산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안녕하십니까?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입니다.

평소 수소산업을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복지 사업에 적극 지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 김만호 위원님, 김상민 위원님, 김영헌 위원님, 백강훈 위원님, 이상범 위원님, 조영원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수소에너지산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민숙 수소에너지정책팀장입니다.

금종혁 수소에너지산업팀장입니다.

이광수 신재생에너지팀장입니다.

최석준 산업생활에너지팀장입니다.

그럼 2026년도 수소에너지산업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43쪽, 수소산업 고도화 및 인프라 확충입니다.

먼저 수소경제시대를 앞당길 혁신 인프라를 본격 확충하겠습니다.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는 올해 3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완료하고 수소도시 사업 또한 상반기 배관 착공과 실증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습니다.

아울러 액화수소 복합기지를 연내에 준공하여 운영 기반을 다지는 한편 수소차 88대를 보급해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업 지원 및 역량 강화 방안입니다.

첫째, 수전해 인증 센터를 양방향 시험평가 체계로 확장해 기업의 기술 검증을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5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투입해 유망 수소기업 유치와 성장을 촉진하겠습니다.

50㎾급 이동형 비상발전기 개발과 퓨어셀 넥서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특화 수소 생태계를 완성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의 성과를 세계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5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에서 포항시와 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11월에는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하여 국내외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겠습니다.

다음은 44쪽,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친환경 전력 기반 강화입니다.

우리 시는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영일만 산단을 중심으로 그린 암모니아 무탄소 발전 실증에 나섭니다.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기술로 1㎿급 실증 플랜트를 시작해서 2029년까지 40㎿ 규모의 상용화 단지를 완성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전문가 워킹 그룹을 가동하여 수소, 암모니아 전용 부두 조성 등 탄소중립 항만 전략도 빈틈없이 수립하겠습니다.

다음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해 440㎿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를 추진하겠습니다.

북구 영일만항과 남구 해오름 해상을 잇는 본 사업은 오는 3월 지정 여부가 결정이 됩니다.

단지로 지정이 되면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31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전을 시작하며 그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 원자력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4세대 SMR 파운드리 혁신 포럼 운영을 통해 포항형 SMR 파운드리 클러스터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겠습니다.

45쪽, 신재생 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복지 실현입니다.

시민의 삶에 녹아드는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우선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98개소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설비를 보급하고 북구 읍면 지역에는 34억 원을 투입해 융복합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도시를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영농형 태양광 모델의 타당성도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LED 조명과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겠습니다.

특히 화재 취약 시설 10개소에는 아크차단기 490개를 설치해 전기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가스와 LPG 배관망을 확충하여 소외 지역 없는 에너지 공급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구룡포와 흥해 등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20억 원을 투입해 공급관 3.35㎞를 연장하고 155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하겠습니다.

가스 배관 구축이 어려운 청하, 장기, 죽장 등 외곽 지역에는 약 92억 원 규모의 LPG 배관망과 저장탱크를 보급하겠습니다.

아울러 가스 안전 차단기 보급과 병행하여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는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편적이고 안전한 에너지 환경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하나 의문점이 있어서 제가 질의하겠는데 포항시가 4세대 SMR 파운드리 체계를 갖출 만한 기본적 연관성이 있나요?

먹거리가 있나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저희가 이걸 준비하는 거는 4세대 SMR을 먹거리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전혀 관련이 없는데 현재 기준으로 보면…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지금 4세대 SMR은…

김영헌 위원

기존 산업 생태계도 4세대 SMR하고 우리가 관련 있는 것도 전혀 없고 그동안 준비해 온 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4세대 SMR 파운드리, 결국 생산 거점을 만들겠다는 거 아니에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그러니까 4세대 SMR 파운드리라는 말은 SMR 시설을 설치해서 전력을 생산하는 내용은 아니고요.

4세대 SMR 제조 기업…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제조 기업을 말하는 거 아니에요.

설계 기업이 아니고 파운드리라는 게 그런 말 아닙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제가 보충적으로 잠깐만 설명을 드리면 경주 SMR 산단에 지정된 게 거기는 연구 시설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조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런 걸 우리가 나중에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걸 미리 전문가들하고 어떤 부분을 하면 될지 포럼을 구성해서 우리가 자문을 하고 거기에 맞춰서 추진을 하겠다는 거거든요.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뭔가를 해 보겠다는데 딴지를 거는 것 같아서 그렇긴 합니다만 지금 경주가 SMR 관련해서 연구 시설이 있다고 했는데 거기에 생산 인프라가 없다는 거는 말이 안 되고…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연구 단지입니다.

김영헌 위원

연구 단지가 있으면 당연히 경주에도 생산…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제조 단지가 아니고 연구 단지밖에 없습니다.

공간이 그렇습니다, 경주가.

김영헌 위원

경주에는 땅이 없나요?

공단이 없습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공단은 있지만 그런 걸 저희도 가져오자는 거죠.

김영헌 위원

그렇게 하려면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걸 가져와서 연구 다 하려고 예산을 써야 되는데…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저희 지역에…

김영헌 위원

지금 본 위원이 묻는 게 그거예요.

우리가 4세대 SMR하고 관련 있는 그동안의 거리가 있냐는 겁니다.

그런데 겨우 갖다 붙이는 게 경주에 연구 단지가 있어서 우리는 생산 시설을 고민해 보자는데, 그래서 묻는 거예요.

이게 과연 실효성이 있냐?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그 부분과 연관해서 지역의 시설과 연관되는 부분들은 결국 SMR은 지역에 철강경기가 침체되지 않습니까?

새로운 먹거리를 저희가 계속 만들어가는 추세에 여러 언론을 통해서도 많이 아시겠지만 SMR이 앞으로 차세대 전력에 먹거리 산업이 된다고 전 세계적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고요.

현재 OECD 산하에 원자력 기구에서는 18개국에 74개 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과장님, 됐고요.

과장님, 그러면 포항시 전력 수급 계획에 있어서 향후에 우리가 재생 에너지 비율이 몇 프로이고 기존에 석탄 화력이 몇 프로이고 그다음에 원자력이 몇 프로이고 그런 기본안에 4세대 SMR에 관련한 계획이 들어가 있나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포항 전체적인 계획에는 SMR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요.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도 없는데.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저희가 준비하는 거는 전 세계가 데이터 센터나 AI 때문에 전력이 상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김영헌 위원

예, 맞아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엔비디아에서 우리한테 GPU 26만 개를 제공하면 전기가 없어서 못 돌린다, 이런 언론보도도 있듯이 전 세계가 원자력, 그러니까 대형 원자력보다는 소형의 SMR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러니까 세계가 다 관심 가진다고 해서 포항시가 모든 걸 끌어와서 다 연구를 하겠다, 포럼을 하겠다, 그러는 게 과연 우리와 맞냐 이 얘기를, 의문을 던지는 겁니다.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그 부분은 저희가 올해…

김영헌 위원

나중에 예산 문제는 그때 다루도록 할게요.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예산 때 설명을 드렸고…

김영헌 위원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북구 지역에 34억으로 7개 읍면에 하겠다고 했는데 이거는 왜 하필 북구 지역에만 태양열,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설비 보급을 하는 걸로 정해 놨죠?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융복합 지원사업은 오랫동안 진행을 하는데 이거는 정부의 공모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한 해는 남구 읍면, 한 해는 북구 읍면 그렇게 진행하고 있고요.

김영헌 위원

현재 진행형입니까?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26년도는 선정이 되어서 올해 사업을 하고 있고 27년도 융복합 사업은 남구 읍면 대상으로 올해 수요조사를 통해서 내년에 신청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영헌 위원

그런 걸 표기해 놨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런 보고는 오해 삽니다.

수소에너지산업과장 정규덕

예, 알겠습니다.

김영헌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노동정책과장 김현숙

안녕하십니까?

경제노동정책과장 김현숙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경제노동정책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순원 경제정책팀장입니다.

박종숙 생활경제팀장입니다.

김도영 전통시장팀장입니다.

서경화 노동권익팀장입니다.

1월 12일 자로 노동안전팀장에서 보직 이동했습니다.

신현영 산업재해예방팀장입니다.

1월 12일 자로 보직 받았습니다.

홍상표 노동안전팀장입니다.

1월 12일 자로 발령받았습니다.

경제노동정책과의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41쪽, 민생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종합 대책입니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상생소비 확산 및 골목상권 회복을 통해 지역 내수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특례보증 재원 2,500억 원 확대를 목표로 위기 대응형 유동성 공급을 강화하고 금융기관 매칭 출연을 신속히 추진하여 집행 속도를 제고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판로 지원을 콘텐츠, 플랫폼, 마케팅 연계 방식으로 고도화하고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소상공인 골목상권 주도의 소비 촉진 행사를 정례화하고 착한 가격 업소는 300개로 확대하고 인센티브 체계 고도화와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품질과 신뢰도를 함께 높이겠습니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마련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다음 42쪽입니다.

소상공인 살리기 경제 선순환, 지속 가능 포항사랑상품권 운영입니다.

지역 소비 촉진과 자금 역외 유출 방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습니다.

2026년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목표는 3,500억 원입니다.

상시 9% 할인하고 구매한도는 월 40만 원이며 소비가 늘어나는 명절에는 1,200억 원을 발행해 10% 특별할인과 구매한도를 50만 원으로 상향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사용자와 가맹점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대로 포항사랑상품권의 실질적인 체감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제로페이 도입으로 모바일 결제처 확대, 위치 기반 가맹점 검색 서비스 제공, 무할인 충전·자동 충전 서비스 도입은 물론 iM샵 앱을 개선하고 취약층 대상 맞춤 홍보와 교육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법인 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충전 채널을 구축하고 가맹점 2만 5,037개소 관리와 확대를 위해 서포터스 운영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43쪽입니다.

희망이 되는 소비, 모두가 즐거운 전통시장입니다.

전통시장의 안전 및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전통시장의 수준에 따른 단계적 맞춤형 지원으로 상인과 고객이 모두 즐거운 전통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설 현대화로 다시 찾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노후시설 보수, 장옥 개축, 아케이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경영 현대화로 경쟁력을 키우겠습니다.

특성화 시장 육성, 시장 경영 지원사업, 행복 경영 매니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시장별 강점이 살아나는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안전 관리 패키지 지원, 화재공제 지원사업으로 점포 부담을 낮추고 시민이 안심하고 찾는 전통시장 쇼핑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 44쪽, 차별 없는 일터, 포용적 상생노동복지 구현입니다.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노동자 복지 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

취약 근로자 권익 보장 및 복지 격차 완화,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역할 강화, 근로자 권익 증진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통해 휴식, 노무 상담이 연결되는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비정규직 지원센터, 상담소 운영, 노동법 교육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개정된 노동법 시행을 앞두고 제도 변화에 따른 갈등 예방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소통·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근로자 권익 증진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해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 운영, 작업복 세탁 서비스 확대, 산업별 연수, 노동절 행사 등으로 일하는 삶의 질이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5쪽, 2026년 포항시 스마트 안전보건 체계 구축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보건 의무 이행이 강화되는 환경에서 우리 시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중대재해 제로 실현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대응을 고도화하겠습니다.

AI 기반 안전보건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을 중심으로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측정 및 특수 건강검진,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중대재해 배상책임 공제 가입 등 위기 관리 기반을 보강하겠습니다.

또한 종사자의 의견이 반영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및 안전장비 구입 배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온열·한랭질환 예방 용품 지원 등을 통해 노동자 보호를 위한 촘촘한 산업재해 예방 지원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6쪽, 일하는 모두의 안전, 함께 지키는 안전한 포항시입니다.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지자체 협업이 강화됨에 따라 지역 산업구조에 맞는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및 산업안전 증진 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습니다.

건설, 제조, 민간 현장 중심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 건설현장 안전감시자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안전 취약 소규모 사업장 산재 예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 산업안전 환경개선사업, 사업장 안전 컨설팅 찾아가는 산재 예방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 단체와 산업안전 문화 확산 공동 캠페인, 정책 슬로건 홍보, 산재예방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협업 연계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경제노동정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헌 위원님.

김영헌 위원

과장님, 이번에 구룡포 시장 화재를 경험하셨죠?

경제노동정책과장 김현숙

예.

김영헌 위원

시장 화재는 과장님 담당이라서 이번에 큰 경험을 하셨고 사후처리에 대해서 과장님 이하 팀장님, 여러 직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경험을 계기로 향후에 이런 재난이 생겼을 때 과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서 시민들 불편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이번에 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경제노동정책과장 김현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상범 위원님.

이상범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국장님, 정책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국장님께 말씀을 드릴게요.

면 단위에 보면 죽은 재래시장이 많아요.

죽장도 그렇고 기북도 그렇고 신광도 그렇고 활성화되는 데는 공진시장하고 기계시장하고 이렇게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죽장이나 기북이나 신광이나 이런 데는 철거를 해서 주민들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책으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상엽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청년과장 권오성

안녕하십니까?

일자리청년과장 권오성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일자리청년과 팀장들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현비 청년정책팀장입니다.

김미희 대학청년취업팀장입니다.

두 팀장은 1월 12일 자 인사로 배치됐습니다.

안화숙 일자리추진팀장입니다.

이재환 사회적경제팀장입니다.

그러면 일자리청년과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7쪽, 청년의 삶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포항, 함께 만드는 미래입니다.

올해는 종합·공감·실행이라는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지역의 특성과 정책 트렌드를 반영한 청년친화도시 기본계획을 토대로 청년의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해서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포항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 진입부터 자립, 안착 그리고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성장 단계별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아울러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즉각 반영되는 정책 협력 거버넌스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8쪽, 성장을 넘어 정주로, 포항형 청년 자립 생태계 구축입니다.

지난해 성과를 발판 삼아서 올해는 대학과 연계한 혁신 창업 거점을 고도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현 정부가 국가 창업 시대를 표명하고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밝힌 만큼 우리 시에서도 이에 발맞춰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검증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의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현장 실무 인재를 양성하여 기업에는 인재를,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지역 안착이 중요합니다.

중소기업 정규직 전환과 고용 보조금 지원을 강화해서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정주환경을 조성하여 역량 강화가 취·창업으로, 취·창업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9쪽, 대학의 혁신이 지역의 내일로 이어지는 포항형 글로컬 동반 성장 추진입니다.

RISE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올해는 지역 대학의 특성이 우리 시의 전략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동반 성장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하겠습니다.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포스텍과 한동대에 대해서는 3년 차, 4년 차 사업 성과를 극대화해서 대학의 경쟁력이 도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선린대, 포항대 등 지역 기반 대학들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범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60쪽, 내일이 든든한 고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입니다.

신산업 투자 확대와 주력 산업 위기 대응을 병행하고 체계적인 고용 지원 인프라 및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서 2026년 3만 4,500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되어 5월까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그와 연계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고용 인프라를 촘촘히 연결하여 일자리 매칭 효율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또한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일자리 거버넌스를 활성화하여 철강 고도화와 신산업 확장이 실제 지역 맞춤형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고용 안정망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61쪽, 연대와 협업으로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입니다.

양극화 해소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현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사회연대경제 입법화 등 활성화 정책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 진입에 대한 설명회와 컨설팅을 더욱 확대하고 노무, 세무, 온라인 마케팅 등 필수 전문교육을 통해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셜 퐝퐝마켓과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기업 간 네트워크도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스스로 성장하는 자립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안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일자리청년과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9분 회의중지)

(16시34분 계속개의)

위원장 임주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일자리경제국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포항테크노파크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배영호 원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안녕하십니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입니다.

먼저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포항테크노파크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임주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유정 경영지원실장은 교육 관계로 불참입니다.

윤성윤 전략사업본부장.

신경종 에너지사업본부장.

고동규 바이오사업본부장.

박진석 경북디지털혁신본부장입니다.

지금부터 포항테크노파크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포된 주요업무보고 책자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내용은 일반현황, 2025년 주요 추진성과, 2026년 경영목표, 부서별 업무보고의 순으로 모두 29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료 2쪽으로 가겠습니다.

26년 1월 22일 현재 4개 부서, 1개의 부설기관, 20개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력 현황은 현 정원 100명입니다.

3쪽에서 재정 현황 설명드리겠습니다.

2020년부터 5년 연속 재정자립도 101%를 달성했습니다.

수탁사업은 2022년부터 연평균 성장률 12.5%를 기록 중입니다.

2026년 수탁사업은 1,790억 원으로 114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체 수탁사업비 중 포항시 미래 핵심 산업 예산이 93.1%를 차지합니다.

4쪽으로 가시겠습니다.

시설 현황입니다.

포항시 남구 지곡로 일대 본원을 비롯해서 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포항지식산업센터와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그리고 송도동 첨단해양R&D센터를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육시설의 경우 입주율 98.32%, 입주기업은 53개사입니다.

그리고 금년 말 2026년 12월에 경제자유구역에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5쪽에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역산업위기 대응을 위해 기술 기반 사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였습니다.

산업부 지역산업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사업을 수주하여 2025년 32개사를 지원하였습니다.

그 외 지역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정부 R&BD 과제 수주를 지원하였습니다.

지역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확보하였습니다.

디지털본부에서 체인지업 그라운드 지역 확산 모델 구축사업 249억 원을 확보했고 데이터센터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5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바이오산업본부에서는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선정에 기여하였고 2025년 테크노파크 생산 장비 고도화 지원사업을 확보했습니다.

에너지본부에서는 풍력 현장 기술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수전해 인증센터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관경영으로 중기부 기관경영 실적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고 포항시에서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6쪽으로 가시겠습니다.

2026년도에도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지역혁신 거점기관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4대 전략 목표, 10대 전략 과제, 26개의 실행 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도 총예산액은 2,071억여 원입니다.

7쪽에서 전략사업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은 2025년에 강소기업 11개사를 신규 지정해서 누적 122개사가 지정되었습니다.

주요 성과로 25년에 산업부 월드클래스 플러스에 에이치에너지가 지정되었고 제일산기가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에 지정되었습니다.

그 외에 투자유치와 2026년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금년도 추진계획은 6월까지 신규 유망 강소기업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으로 가시겠습니다.

포항산업기술단지 거점 기능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해 연도 사업비는 8.9억 원으로 지역 혁신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혁신기관 간의 연계를 강화합니다.

그리고 지역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14쪽, 에너지사업본부로 가겠습니다.

에너지사업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수소특화단지를 10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470억입니다.

28년까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35년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5쪽에서 주요 성과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을 유치하였습니다.

25년 4월에 에스퓨얼셀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고 2025년 11월에 에프씨아이가 공장 착공을 했습니다.

추진경과 및 계획 하단에 26년 3월에 연료전지 착공입니다.

현재 도로 부지는 매입이 완료되어서 2월 중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건축공사는 현재 부지 매입 중입니다.

5월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16쪽에서 수전해 인증센터 확대 지원사업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구축된 연료전지 인증센터 내 장비 고도화를 통해서 연료전지 인증센터의 기능과 업무 범위를 수전해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연료전지 KS 기준 현재 10㎾에서 100㎾로 확대할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전해 기능을 확대하겠습니다.

현재 수전해는 인증이 없습니다만 향후 인증 제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포항테크노파크는 이에 선제 대응하고자 합니다.

20쪽, 바이오사업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사업 보고드리겠습니다.

26년까지 벤처캠퍼스를 구축하고 29년까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설 개요는 지상 3층, 1개 동, 약 1,750평입니다.

입주시설과 연구시설 및 장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26년 12월 금년 말까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준공하고 15개사 이상의 기업을 입주토록 할 계획입니다.

21쪽,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시스템 보고드리겠습니다.

첨단분석 시스템을 금년 말까지 구축을 하고 28년까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첨단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학연 기관을 대상으로 구축된 시스템과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장비 도입이 진행되고 있고 금년 3월에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지원실 현판식을 할 계획입니다.

25쪽, 디지털혁신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체인지업 그라운드 지역 확산 모델 구축 사업입니다.

국비 99억 원을 포함해서 사업비 249억 원으로 추진합니다.

포스텍의 체인지업 그라운드를 참고하여 50개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기업이 입주 가능한 혁신 공간을 구축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26년 9월까지 건축 설계를 완료하고 10월에 착공해서 28년 2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6쪽입니다.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경북 AX랩, 즉 제조 AI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고 포항 철강산업 제조 현안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실용화 지원사업입니다.

2년 8개월 중 금년도는 사업비 29억 2,000만 원으로 추진을 합니다.

AX랩에서는 AI 설루션을 개방·활용할 수 있는 랩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도입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추진경과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년 2025년 11월 AX랩이 개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26년에는 수요 맞춤형, 광역 연계형, 확산 거점형 등 다양한 형태로 인공지능 개발 실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민 위원님.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제가 알기로 원장님께서 어쨌든 업무에 대한 부분을 앞으로 종료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지만 이어가는 원장님께서 업무의 연속성이나 사업의 규모, 1,700억 규모에 비해서 굉장히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고 생각이 들고 해서 포괄적으로 정책질의 겸해서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근래 언론보도에 따르면 우리 관내 스타트업 바이오 앱과 관련한 품목 허가 부분 있잖아요.

그리고 상장도 실패하고 여러 가지 다층적 약간의 쟁점 사항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품목 허가와 관련된 부분이 그 귀책사유가 포항테크노파크에 있는 겁니까?

언론보도는 그렇게 나와 있고요.

혹시 어떻게 되어 있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GMP 인증을 받기 위해서 품목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원래 계획보다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실패를 해서 끝이 난 게 아니고요.

작년 말에 신청을 했다가 한 번 반려가 되고 현재 다른 방법으로 그러니까 기존해 오던 방법에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GMP가 처음에 계획했던 것보다 굉장히 많은 예산과 인력을 필요로 하는데 현재 테크노파크가 현실적으로 그 많은 인력을 투입할 형편이 안 됩니다.

그래서 기업들하고 협력해서 진행하는 방향으로 방향 전환을 하고 현재 진행 중입니다.

지금부터 1년 정도 후에 GMP 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위원

인증에 대한 기관의 책임이 우리한테 협약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당초에 바이오 앱이랑…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그런 건 아닙니다.

김상민 위원

그런데 왜 언론보도에는 그렇게 나왔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언론보도에는…

김상민 위원

온통 TP의 행정 미숙이나 준비 부족으로 문턱을 못 넘은 것처럼 보도가 되었던데 관련된 협약서나 GMP 품목 허가와 관련된 책임에 대한 소재, 협약서가 있으면 제출해 주시고요.

우리가 기술성 평가에서 탈락되어서 어쨌든 우회상장이 못 됐는데 TP가 펀드나 투자한 건 없죠?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테크노파크가 바이오 앱에 직접 투자한 건 없습니다.

김상민 위원

모태펀드를 통해서라도 투자한 건 없죠?

있어요?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김상민 위원

그 자료도 제출하세요.

굉장히 위험성이 있고 이에 대한 재무적 투자뿐만 아니고 모태펀드 투자 관리 자체가 굉장히 중요해요.

자꾸 관내 기업이라고 해서 너무 선투자하는 방식, 저는 적절치 않다고 보거든요.

위험성 특히 미래의 가치에 대한 부분 종합적으로 다 이루어지는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업무 이관하실 때 누차, 저는 이번 임시회 기조를 행정통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례시가 됐을 때 TP나 진흥원이 대구도 있고 경북도 있는데 통합이 됐을 때 우리의 위상이 어떻게 조인트되는지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 부분도 후임 책임자한테 이에 대해서 면밀하게, 또 본부장님도 따라 관두시잖아요.

공백이 굉장히 높을 수 있어요, 이 엄중한 시기에.

이 부분 특히 확실하게 업무 이관해 주시기를 주문도 드리고.

지멘스와 관련된 부분, 대통령 외투 기업이나 APEC에 온통 투자에 대한, 외국인 기업 입장에서 모든 게 언론에 보도되고 장밋빛 청사진만 나왔어요.

재주는 누가 부리고, 맞잖아요.

공장을 지어준 건 포항시인데.

이렇게 투자에 대한, 지멘스가 투자를 했는지 저는 입주를 한다고 보거든요.

입주 기업의 자세가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엄중하게 말씀 좀 전달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예.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업무적으로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

위원님들 도와주셔서 2년 9개월 동안 행복하게, 많은 도움 감사하게 무사히 임기 마치게 됐습니다.

개별적으로 인사드리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헌덕 원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안녕하십니까?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저희 업무보고를 듣기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위원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위원회의 도움을 받아서 저희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됨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른쪽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영기획실에 김현영 책임행정원입니다.

다음은 산업AI연구실에 이용훈 선임연구원입니다.

다음은 기능소재연구실에 이경세 실장입니다.

다음은 이차전지연구실에 장준원 실장입니다.

다음은 감사팀에 이성수 감사팀장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이어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의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2026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목차는 법인 현황과 2025년 추진실적, 2026년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법인은 친환경 미래 소재 열린 공동연구소를 비전으로 소재 기술 고도화를 통한 글로컬 기업 육성을 추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쪽, 조직 현황은 현재 5실, 2팀 총 58명입니다.

경영기획실과 친환경철강소재연구실, 이차전지연구실, 산업AI연구실, 기능소재연구실, 전략기획팀, 감사팀이 있습니다.

시설은 지곡동 본원과 블루밸리 산단의 강관기술센터와 고기능금속기술센터가 있습니다.

3쪽, 2025년 추진실적 보고드리겠습니다.

법인 운영실적에서 수탁사업 운영 현황은 2024년 186억 원 대비 2025년은 223억 원으로 수탁사업비가 전년 대비 119.6%를 달성하였고 R&D 연구과제의 감소로 전년 대비 수탁 과제 수행 건수는 감소하였으나 과제 수익금은 17% 증가했습니다.

경영평가는 전년과 같은 나 등급이며 법인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한 안전 관리 체제 구축 등 법인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였고 철강산업 구조 변화 분석과 기반 자료 제공을 통해 철강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같이 노력하였습니다.

4쪽, 주요 사업 추진실적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사업 추진실적은 배터리 아카데미 구축 남부권 교육과정 운영부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까지 주요 사업은 한쪽으로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자료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추진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지역 주력산업 지원 강화, 사업 분야 다각화 및 연관 기술 고도화, 기술 지원 기반 확충 및 신산업 창출을 전략으로 하여 지역 산업 제조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디지털 제조 혁신,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 철강산업 육성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 등을 추진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6쪽, 사업 분야별 운영방향 및 전략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차전지 분야는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선도를 위한 신사업 발굴과 이차전지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핵심 목표로 하여 배터리 산업 생태계 육성, 산업 수요형 인력 양성, 지속 가능한 환경 기술 개발을 추진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별 사업별로 주요 사업을 보고드리면 7쪽, K-차세대 전기 추진 선박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 주체로 금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작년 12월 후보 특구로 선정된 바 있으며 금년 3월에 예정된 본특구 지정 심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 내용은 친환경 전기 추진 선박 전환 실증과 소형 전기 추진 선박형 배터리 제작·평가 실증을 세부 과제로 전기어선 개량, 장비·부품 산업의 전기 어선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8쪽,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입니다.

그동안 이차전지 인재 양성을 위하여 배터리 아카데미 사업, 교육발전 특구 사업에 더하여 직업계고 대상 산업체 맞춤형 교육 과정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사업 주체로 지난 25년부터 시행되고 있었으나 저희 포미아가 2026년부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월 중에 1기 60명의 교육을 진행하였고 직업계고에 220명이 사업 대상 인원입니다.

다음 9쪽, 포항 철강산단 산업 부산물 저탄소 순환이용 실증 사업입니다.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의 부산물 순환 이용을 실증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부 사업이며 2026년부터 28년까지 3년간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2026년 예산안에 기반영되었고 금년 2월에 예정된 사업 공고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부산물 업사이클링 현장 실증 및 평가, 부산물 순환 이용 네트워크 구축, 철강·금속산업 디지털 전환 실증 센터 사업과 연계한 자원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이 주 내용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환경문제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쪽, 철강·금속 소재 분야는 철강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AI 혁신과 첨단 소재 부품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철강산업 디지털·AI 혁신, 기후 대응 산업 육성, 첨단 소재 부품 산업 육성을 전략으로 하고 있습니다.

11쪽,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센터 구축사업은 사업 위치가 당초 포항 철강산단 내 위치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블루밸리 산단으로 변경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또한 산업통상부 사업으로 2026년부터 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40억이 소요될 예정이며 이 사업 또한 2026년 예산안에 기반영되었고 2026년 3월 예정된 사업 공고를 대기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철강 기업 AI 도입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철강산업 전용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철강산업 특화 AI 모델 개발 및 맞춤형 AI 설루션 구축을 하여 철강 AI 개발 및 실증 전주기 지원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포항시가 K-철강 재도약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출 주도형 강관 신뢰성 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은 블루밸리 산업단지 강관기술센터 내에 구축될 예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80억 원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 또한 2026년 예산안에 기반영되었고 4월로 예정하고 있는 사업 공고를 대기하고 있습니다.

고압 수소 전용의 방폭 시험평가동 및 안전시설 구축이 주 내용이며 수소 신뢰성 평가 장비 8종을 신규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철강 및 강관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여 수출 다변화 등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3쪽, 고기능 접합적층소재 실증센터 구축은 기존 고기능 금속기술센터 내의 장비를 이용하여 더 발전된 2단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는 사업이며 이 사업은 현재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세부 사업 내용을 기획 중에 있는 사업입니다.

고기능 선재·와이어 생산 및 실증 평가, 브레이징 분말 제조 및 실증 기반, 고기능 접합적층소재 기업 육성 등 우주항공, 방산 등 첨단 신산업에 필요한 신소재 기업을 포항에 육성하여 지역 소재 산업의 지속 가능 성장을 견인하고자 합니다.

14쪽, 인공지능 AI, 로봇 분야 보고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분야는 제조 기업 인공지능 전환 기술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 AI, 로봇, 디지털 기술 개발 지능형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포항 제조 기업 인공지능화, 인공지능 전환 기업 육성, 민간 지역 네트워크 조성을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노후한 철강산단을 디지털 전환을 통하여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2026년 공모사업 지원 목적의 컨소시엄 및 사업 내용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기구축된 산단 관리 통합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개방형 오픈랩 구축을 통하여 AX 기술 개발 인프라를 마련하며 기업 지원, 얼라이언스 및 인력 양성을 수행하여 산단 내 공장 대상 AI 자율 제조 구현 및 실증을 수행할 계획으로 있는 사업으로 디지털 제조 혁신 산업 기술 기반 확보를 통하여 생산성 제고 및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식품기기 로봇 소재 인증평가센터 구축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구축할 계획으로 산업통상부 신규 사업을 건의 중에 있는 사업입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국가표준인증 기준을 개발하고 식품 소재 인증 전문기관으로서의 인증평가센터를 구축하며 식품기기 로봇 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푸드테크 서비스 로봇 산업에 초기 진입하는 중견·중소기업의 성장 가속화와 해외시장 진출 용이성이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 육성사업은 푸드테크 외식산업 육성 및 글로벌 수출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입니다.

금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되며 이 사업 또한 2026년 예산안에 반영되었고 3월로 예정하고 있는 사업 공고를 대기 중에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우수한 국산 농축산물 기반 식품산업과 푸드테크 기업을 연계하여 K-푸드테크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우수 사업의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식품 로봇을 기반으로 하는 K-푸드의 세계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는 사업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민 위원님.

김상민 위원

김상민 위원입니다.

원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법인 운영 실적을 보면 어쨌든 수탁 과제 건수는 감소했지만 사업비는 119% 정도 증액했잖아요.

이랬을 때 재정에 대한 효과는 거둘 수 있다고 보는데 올해 결산은 곧 나오겠지만 2025년도 기준 포미아의 재정자립도 예상은 몇 %예요?

이 정도 내렸으면?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현재 법인 운영을 위해서 받고 있는 시의 지원금은 2억 받고 있습니다.

전체 222.9억에 비하면 2% 정도만 시에서 지원을 받고 나머지는 과제 사업을 통해서 전액 프로젝트 베이스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상민 위원

본 위원이 질문하는 것은 재정자립도가 수입 대비 비용이 있잖아요.

그게 현재 어느 정도예요?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지출 이후에 남은 이익금을 말씀드리면…

김상민 위원

이익이 발생하냐, 안 하냐인데…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위원

재정자립도 하면 100% 넘잖아요.

일례로 규모도 커졌고 테크노파크 경우에는 재정자립도가 101%밖에 안 돼요.

딱 1% 차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일반회계로 지원하는 금액이 없습니다.

그래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고 자립을 이제는 지속, 굉장히 어려워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수탁 과제가 늘어난 만큼 재정 운용을 잘 강화하셔서 이제는 일반운영비를 지원받지 않고 자립할 수 있는 경영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경영평가실적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제는 포항시민의 예산이 덜 투입될 수 있도록 운영 전환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죠, 이제는?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저희 올해 추진 방향 중에 하나가 재정자립 및 실용화 기술 확보를 통한 내부 역량 강화인데 대형 국책사업을 신규 발굴하고 기존 사업 성과의 확장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재정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김상민 위원

이미 법인 경영실적 지표상 말씀하신 대로 100% 초과 달성하고 있으니까 일반회계 지원금을 최소화하는 게 바람직하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반회계 지원을 끊고 이제 스스로 자립으로 가는 것이 법인의 취지와 맞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 김헌덕

예, 저희가 100% 가까이 프로젝트 베이스로 운영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복조 이사장님께서는 소속 간부 소개와 함께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안녕하십니까?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입니다.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평소 우리 공단의 운영과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우리 공단은 그간의 축적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과 지속 가능 경영 실현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공단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류성욱 시설사업본부장입니다.

전석재 복지시설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올해 주요업무에 대해서는 류성욱 시설사업본부장께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주희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류성욱 신임 본부장님,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안녕하십니까?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입니다.

평소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 공단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임주희 위원장님, 김상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시설관리공단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쪽부터 6쪽까지 운영방향과 일반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9쪽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청정해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겠습니다.

우리 공단은 225개소 수용가에 1일 생산량 기준으로 하절기에는 500톤에서 600톤, 대게철인 동절기에는 700톤에서 800톤의 해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취수펌프 등 주요 설비의 부품을 적기에 교체하고 원거리 취수후드의 이물질을 상시 제거하여 취수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노후 배관 수선과 어시장 내 누수 배관 교체를 통해 해수 공급 인프라를 최적화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해수 공급시설 전반이 염분에 의한 부식 등으로 노후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배관 내부에 기생하는 조개류로 인해 배관 막힘 현상이 반복되는 등 취수 효율성이 떨어지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이를 개선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기존 한 개 라인과 펌프 두 대에 의존하던 취수 체계를 취수라인 2열, 취수펌프 4대 규모로 확대하는 증설공사를 추진하여 근본적인 취수량을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노후 배관 내부 세척과 여과사리 교체를 병행하여 시설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시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추가 취수라인을 증설하고 수용가 해수 배관 구조를 변경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설을 현대화하고 수용가의 자발적 절약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해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주희

그러면 보고에 따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일 위원님.

김상일 위원

본부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향후 계획에 보면 시설개선에 취수라인하고 취수펌프를 증설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기존하고 같이 쓰는 거죠?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두 개 한꺼번에 돌리기보다 한 개 돌리고 한 개는 청소라든지 불편함이 있을 때 교대로 돌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일 위원

취수라인 같은 경우에는 수중으로 들어가잖아요.

사용을 안 하면 과연 제대로 작동하겠습니까?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오랫동안 사용 안 하는 게 아니고 가령 기간을 나누어서 길게 말고 그렇게…

김상일 위원

그거는 점검을 제대로 하셔야 할 것 같고 어촌활력과 예산을 할 당시에도 제가 주문을 했습니다만 북부시장하고 큰동해시장하고 관로 확대 계획이 있었잖아요.

전달받으셨어요?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상일 위원

그거는 어떻게 하기로 했어요?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현재 시설비적인 면에서 많이 소요가 되니까 점진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에는 공감을 하고 있고 점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일 위원

점진적으로 하는 거는 효율적 측면에서 예산 투입이 굉장히 부담스럽지 않나 저는 그렇게 보는데 그래서 다른 대안을 제시한 게 있어요.

죽도시장이나 인근에 공용 수도꼭지처럼 하는 방안도 있으니까 그걸 검토해 보시라고.

어촌활력과에서 전달 못 받으셨죠?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그거까지는 못 받았습니다.

김상일 위원

왜 주무 부서하고 관리공단하고 소통이 잘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해수 공급 민간 차량이 죽천이나 원거리에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니까 죽도시장 내에서도 그런 민원이 들어와요.

그러니까 조금 가까운 곳, 안 그러면 최소한 송도 쪽이라도 취수 공급 라인만 뽑아주면 차량이 가서 왔다 갔다 금방 하잖아요.

5분, 10분 내에 거리에 있는 거를 활용하시는 건 예산 절감도 되고 굉장히 효율성이 좋을 것 같은데 검토해 보시고 주문을 드립니다.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잘 알겠습니다.

김상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상민 위원님.

김상민 위원

본부장님, 바뀐 거죠?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1월 1일 자로 왔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바뀐 게 아니고 하나 더 새로 생겼습니다.

김상민 위원

아, 2본부라서.

위원장 임주희

복지팀에 2국.

김상민 위원

하여튼 축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리 위원회는 해수 공급 시설인데 지금까지는 해수 공급의 서비스 측면을 고려했잖아요.

이제는 공급자와 수요자의 종합적인 관점에서 시설관리를 판단해야 합니다.

수요야 확인됐잖아요.

그에 대한 관리 비용이나 투자 비용이 앞으로 굉장히 들잖아요.

특히나 공급하고 사용한 해수는 하수처리장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고 염분이 하수처리장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잖아요.

증설하거나 신설하는 요인이 될 때 관련 법률상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관련해서 공급에 대한 사용료도 책정을 해야 하고 이 부분을 공급자 중심으로만 판단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에요.

수요와 공급을 종합적으로 해서 부담금 체계도 합리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죠?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김상민 위원

인천 사례나 여러 가지 있지만 결국 비용 문제 때문에 모든 지자체가 못 하는 이유거든요.

이사장님 계시지만 앞으로 추가 증설하는 부분은 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주희

본부장님, 존경하는 김상민 위원님의 의견에 덧붙여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상하수도 요금이나 해수 공급에 대한 요금이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마다 달라요.

가까운 감포는 우리처럼 이렇게 해수공급을 받았을 때 하수 처리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거기는 어떻게 된 것인가 보니 공급을 받을 때 이미 하수 처리 비용까지 통합된 요금을 받아요.

우리 포항 같은 경우는 상하수도과에 제가 확인을 해 보니 만약에 공급이 안정화되면 하수요금은 공급된 양에 따라서 우리가 산정해서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물론 하수도 요금 부분은 별개 부서의 얘기지만 그래도 해수 공급의 주관에 있는 입장이다 보니 하수 요금이 어떻게 가는 게 적합한지도 업무적으로는 중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도시마다 달라요.

우리가 어떻게 보면 비용면에 대비해서 효용성이 떨어지니까 이런 얘기도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사업을 할 때 적정선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그걸 본부장님께서 전체적으로 총괄해서 잘 체크해 주십시오.

시설사업본부장 류성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주희

더 이상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주요업무보고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계속해서 해양수산국 및 수산물품질관리센터,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2분 산회)


○출석위원 (8인)


○출석전문위원 (1인)

  • 장준호

○출석공무원 (8인)

  • 일자리경제국
  • 일자리경제국장이상엽
  • 투자기업지원과장서현준
  • 포스코상생협력T/F팀장문종명
  • 바이오미래산업과장정현정
  • 디지털융합산업과장정명숙
  • 수소에너지산업과장정규덕
  • 경제노동정책과장김현숙
  • 일자리청년과장권오성

○기타 참석자 (4인)

  • 포항테크노파크
  • 포항테크노파크원장배영호

  • 포항소재산업진흥원
  • 포항소재산업진흥원장김헌덕

  • 시설관리공단
  • 시설관리공단이사장김복조
  • 시설사업본부장류성욱

○속기사

  • 홍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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