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록제2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2월 04일 (수)
장 소: 복지환경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상정된 안건
(10시33분 개의)
- 위원장 최해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복지환경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환경국 및 맑은물사업본부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2026년도 주요업무보고(계속)
(10시33분)
- 위원장 최해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환경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박재민 환경국장님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국장 박재민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1월 1일 자로 환경국장을 맡게 된 박재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복지환경위원회 최해곤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저희 환경국은 악취민원, 적환장, 에코빌리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현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하나 쉬운 일은 없지만 현장에서 실마리를 찾아가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현안을 저와 우리 공직자들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해결할 수 없습니다.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계신 위원님들의 의견에 먼저 귀 기울이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위원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여 풀어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환경국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가감 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환경국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입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입니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입니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입니다.
이상 환경국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그러면 박선영 환경정책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진 위원
환경국장은 앞으로 환경국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소견부터 한번 들어봐야 하는데요.
- 환경국장 박재민
위원장님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최해곤
안 됩니다.
과장님 업무보고하고 이따가 시간을 드리도록 할게요.
(웃음소리)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환경정책과장 박선영입니다.
환경정책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환경정책과 팀장님들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환경정책팀 김미정 팀장, 수질관리팀 정효선 팀장, 수질환경시설팀 김우현 팀장, 자원화팀과 군소음보상팀 겸임 안소현 팀장입니다.
2026년도 환경정책과는 탈탄소 녹색 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을 목표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올해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에서 4쪽 일반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먼저 7쪽입니다.
글로벌 기후위기대응 선도 및 시민 체감형 환경복지 실현입니다.
우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 투자심사 진행 및 국도비 확보, 추진 사무국 설치 등 기반 구축을 본격화하겠습니다.
2028년 아시아 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 심포지엄 유치를 위해 6월 제안서 제출, 말레이시아 총회 참가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7월 개최된 유엔기후행동 혁신 워크숍인 UGIH S.I.W에서 도출되었던 글로벌 도전과제들에 대한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구체적으로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럽 수출품목 대상 탄소국경조정제도인 CBAM통합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 철강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국비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습니다.
아울러 상반기 중 포항환경학교를 중명생태공원으로 이전하고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을 개관하여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겠으며 환경교육도시와 그린시티 공모 지정에도 도전하겠습니다.
8쪽, 수질오염 선제 대응 및 환경안전 관리 강화입니다.
먼저 수질 오염원 관리 내실화를 위하여 폐수배출업소 관리를 강화하고 수질자동측정기기 운영비를 지원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오염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의 확충을 위해 화학사고 대피 장소 안내표지판 16개소를 설치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와 시설 개선 지원을 실시하겠습니다.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악취 민원을 사전에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한편 2억 500만 원 기금의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수계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계 지역 상생을 도모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공중화장실 30개소를 정비하고 안심 비상벨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유지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9쪽, 지속 가능한 물 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입니다.
영일만1, 4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은 올해 통합 설치를 위한 실시 계획을 신속히 완료하여 10월 중에 공사를 발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형산강 하구의 중금속 오염 해결을 위한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도 2월 중에 착공하여 2028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작년에 준공한 포항 철강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을 비롯해 영일대해수욕장, 형산강 생태유수지 등 총 37개소의 비점오염 저감 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쪽, 폐기물 및 석면 관리 강화를 통한 시민 안전 확보입니다.
먼저 폐기물 배출 처리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불법 투기 및 방치 폐기물 발생을 근절하겠습니다.
또한 슬레이트 철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해체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하여 시민 건강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1쪽, 군소음 피해보상 및 소음영향도 재조사입니다.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적극 홍보하여 2월까지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완료하고 8월에 보상금을 지급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25년 하반기부터 진행 중인 국방부 소관 소음 영향도 재조사에 지역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사 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 2차 소음 측정이 끝나면 모델링 소음지도 작업을 거쳐 2026년 12월 말 소음대책지역이 지정 고시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환경정책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주요업무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다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다영 위원
감사합니다.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일단 한 가지 질의가 있는데요.
저희가 받은 자료 앞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우리 과에서 조금 신경 쓰고 있는 것들이라고 제가 보면 될까요?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팀별로 주제를 나눠서 다섯 쪽으로 만들었습니다.
- 이다영 위원
따로 그러면, 순서에서 주는 의미는 없나요?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 이다영 위원
제가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가 뭐냐면 보통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첫 번째 장에 있는 게 이 과에서 가장 많이 신경 쓰고 있는 거구나라고 생각이 돼요.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그렇게 보셔도 됩니다, 정책팀 업무라서.
- 이다영 위원
체감형 환경복지 실현으로 돼 있는데 사실 봤을 때 환경복지 실현 계획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솔직히 좀 들긴 들어요.
그리고 환경정책과의 가장 큰 업무는 말 그대로 우리 시민들이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클레이나 CBAM 같은 외부 일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내용들이 너무 주가 되면 주객전도가 되는 상황도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항상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올해는 너무 이쪽에 치중되지 않도록 원래 하려고 했던 환경 정책에도 많이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이다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병국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인데 업무보고 빠진 것 중에 놓치지 말아야 할, 국장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영일만 1단지, 2단지, 3단지, 4단지가 토목 공사로 이루어졌고 4단지 내부에 에코프로 양극재 제조 중간재 회사뿐만 아니라 포스코퓨처엠에서 하는 공장은 골조만 올라갔습니다마는 그걸로 인해서 죽천 앞바다와 접면하는 육지수와 해수가 마주치는 부분에 계속적인 거품 발생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 용역해보니 대규모 토목 공사로 인한 잠재성 특이산성 토양에 발생되는 pH4.0 이하의 강산성 물질이 나와서 그것이 구거를 통해서 바다와 접하는 데서 발생되는 것이라고 용역 결과가 나와서 거기에 표시를 해놨어요.
현장에 가면 표시해 놨다고 보고가 있고 사진도 있었고 물의 발아 지점도 어디라는 걸 알려줘서 본 위원도 현장도 가보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과거에 4단지 공사는 최근이고 2단지, 3단지, 1단지는 벌써 10여 년 가까이 토목 공사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중화가 될 법도 한데 계속적으로 발생된다는 거죠.
영일만특화단지가 기본 계획이 잡혀서 한 50만 평 공업지로 할 것이라고 시가 발표했어요.
그거는 어디냐 하면 항만과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사이에 있는 죽천, 용한, 우목의 자연녹지 일대를 공업지로 설정하겠다.
거기의 토양과 1단지, 2단지, 3단지, 4단지에 한 토양과 동일한 토양입니다.
죽천으로 오는 수계가 하나 있고 곡강으로 가는 수계가 하나 있어요.
두 가지 수계가 있죠.
죽천으로 오는 거는 소위 말하면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바다와 접하는 육지로 흘러들어오는 길이가 짧기 때문에 강산성의 물질이 바로 배출되기 때문에 발생된다.
곡강천으로 흘러가는 거는 곡강천의 길이가 좀 길기 때문에 완충, 길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답변을 환경과를 통해서 확인도 했고 서면상으로 받았다.
그런데 20만 평에 달하는 기업혁신파크 우리 시가 발표도 했고 한동대 일대와 국토부에서 국가 계획으로 잡아준 기업혁신파크가 19만 5,000여 평쯤 됩니다.
㎡는 한 3배 정도 많겠죠.
그것도 대규모 토목 공사가 이루어지거든요.
그랬을 때 거기 수계와 영일만특화단지의 수계에 흘러나오는 물들이 잠재성 특이산성 토양, pH4.0의 토양에서 흘러나온 그거라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인허가가 들어올 때 우리 시의 환경에서 의견서를 다 제출했는지 안 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국장님은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보고는 못 받았을 거라고 그러는데 각 관련 부서에서 그 계획을 잡을 때 환경 쪽에서 가장 먼저 협의 의견이 제일 먼저 들어와요.
그러한 의견들이 본인들의 입에서 했는데 그것들을 앞으로 진행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을 놓치고 의견을 안 냈다는 것은 전에 말했던 것들이 신빙성이 없다는 결과를 말씀드릴 수가 있는 거죠.
그 부분을 말씀 한번 해 보십시오.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업무를 보다 보면 환경영향평가라든지 환경성 검토에 의해서 협의 들어오면 영일만 1에서 4단지 특히 4단지 지금 조성하고 있는 거라든지 기업혁신파크에 대해서 잠재성 특이산성 토양에 대한 이런 부분이 있다고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 안병국 위원
제출했어요?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했습니다.
- 안병국 위원
했는 거 있으면 나중에 한번 제출해 주시고.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안병국 위원
기업혁신파크도 마찬가지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환경부서에 공청회에 가서 질의응답하는 데 가보니 엉뚱한 답변을 하고 나와요.
사업자들이 이 사업을 진행하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들고 있어요.
결국 그거는 하나의 기업혁신파크나 또는 영일만특화단지는 좀 다르겠지만 그런 것들로 인해서 어떤 기업혁신파크의 기술발달 또는 문화발전, 포항의 인구 성장 이런 것들보다는 대규모 토목 공사 사업을 통해서 자금을 벌어서 떠나는 그런 행위가 더 강하지 않느냐는 그런 의심이 계속 들고 있어요.
환경부서에서는 그걸 고민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러한 부분도 있다는 것을 하고 제가 두 군데 다 영일만특화단지라는 부분도 약 한 50만 평의 계획을 발표했는데 그건 우리 시가 주체가 되는 것이고 확인해 보고 2개에 대한 잠재성 토양에 대해서 바닷물에 대해서 가는 영일만 내부의 백화 현상이 발생되고 있는 현상들이 강산성이 들어가게 되면 그렇게 발생될 수 있다는 거죠.
그걸 반드시 우리는 잡아야 해요.
환경 팀장님들, 전문가들을 반드시 이 부분은 굉장히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거론해 준다고 생각하고요.
계속적으로 관심과 방지할 수 있는 지속적 정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주문드리겠습니다.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그 부분에 대해서도 환경부에서도 죽천 부분으로 모니터링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라든지 나오면 공유하겠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민원이기 때문에 계속 신경 써서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안병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칠용 위원
보고 잘 받았고요.
지나간 이야기에 대해서는 하고 싶지 않고 2026년 여러 가지 사업을 하신다고 돼 있는데 첫째 이클레이 사업을 하는데 조직이 하나 생겼어요.
이클레이TF팀이 하나 생겼어요.
이클레이 행사의 방점이 어디가 주인지 제가 늘 답답해요.
마이스산업과인지 환경정책과인지 주객이 전도됐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환경정책과 서브 조직으로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클레이를 하는 주는 환경정책과에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그래서 환경정책과에서도 TF팀을 만들었다고 판단을 하니 이것은 업무 영역이 명확히 해야 하겠다, 다만 장소를 컨벤션센터를 사용한다 뿐이지 이클레이의 목적이 뭐냐 이겁니다.
그건 환경이에요.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맞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렇게 알고 계시라고 요청을 좀 드리고요.
종된 개념이 아닌 주된 개념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는 말씀 하나 드리고 두 번째는 탄소국경세(CBAM)입니다.
그런데 여기 목적을 어떻게 해놨냐고 하면 통합지원센터 구축 기본구상 본격화라고 했고 타당성 용역한다고 했는데 과연 이것이 지방자치에서 가능한 제도인지 우선 묻고 싶어요.
지금 탄소국경세가 2026년 유럽의 10% 정도 철강 관세에 일종의 부과되는 세금이란 말이죠.
포항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건 현실입니다.
혹시 과장님, 포항제철소나 광양제철소에서 유럽연합이 EU에 수출하는 철강 생산량이 어느 정도 되는가 판단하는 자료 갖고 계십니까?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그거는 지금 제가…
- 박칠용 위원
그거 알고 있어야지요, CBAM하려면.
두 번째 미국에 얼마 정도 수출했는지 알고 계시나요?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그래서 저희가 CBAM 통합지원센터를 포항에서…
- 박칠용 위원
제가 여쭤보는 거는 왜냐하면 우리가 미국에는 한 60만 톤 정도 판매해요.
실질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미국에 트럼프 정부가 한국의 철강 관세를 15%에서 20% 올렸다 50%는 변동이 없다고 프로파간다하는 언론 기사들이 많아요.
그분들이 포항제철소나 광양제철소에서 나오는 철강 제품이 미국에 수출량은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모르고 계십니다.
미미해요.
1,300만 톤 중에 60만 톤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환경정책과 업무를 제대로 하라는 말씀을 하나 드리고 CBAM 같은 경우는 우리가 지자체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정말 답답합니다.
어쨌든 정부 정책에 따라서 입안하는 정도겠죠.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CBAM에 대해서는 관세를 꼭 철강만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품목이 계속 해마다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해서 산업계를 하기 위해서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을 지금 실시 중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꼭 철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플랫폼 기본구상을 해서 다른 업종이라든지 도와줄 수 있는 부분 타 지역에서도 선도적으로 우리가 이거를 설치했을 때에 플랫폼 역할을 잘할 수 있다는 거를 용역 중이기 때문에 결과 나오면 또 보고드리겠습니다.
- 박칠용 위원
어쨌든 준비는 해야 하겠지만 국가 정책이 국가가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사업입니다.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맞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렇게 알고 해 주시고요.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 박칠용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더 하겠습니다.
지난번 복지환경위원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해서 최해곤 위원장께서 지난 임시회 본회의 때입니까?
12월 채택 결의안을 보고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소음 피해 지역에 대한 2월 말까지 아마 신청하고 있는, 제가 궁금해서 오천읍 사무소를 몇 번 가봤어요.
가서 어떻게 돼 있느냐, 안소현 팀장 뒤에 계시겠지만 안소현 팀장하고 통화도 했는데 1월 16일까지 그것이 확장되는지 아닌지는 결과가 도출된다고 했는데 1월 16일이 지나고 나니까 동해에 별장맨션 1동이 들어가서 44가구, 오천은 2가구 정도가 포함돼 있었어요.
소리 없는 메아리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그걸 채택 결의안으로 그냥 할 게 아니라 그러한 내용들을 입법화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좀 노력해 줘야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휘 의원께서는 의정보고회를 가면 그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지역의 오천, 동해, 구룡포 쪽에서는.
그 법률에 들어가면 이러한 근본적인 제도가 변경될 수 있도록 해줘야 해요, 실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금 포항공항이 85웨클이 아닌 80웨클 하향 조정해야 될 문제, 1웨클의 차이가 얼마 안 되지만 생활 소음으로 따지면 1웨클도 커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소급 적용할 수 있는 문제, 이런 것들을 국방부 일이니까 우리는 그냥 단순 대응만 하는 게 아니라 군 소음으로 인해서 피해 보는 지역이 많다는 겁니다.
남구의 50% 이상이 그 지역에 형산강 이남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돼요, 군용기 소음, 항공기 소음에 대해서.
그러한 문제들을 우리 일이 아니고 우리는 일을 수행하는 기관이니까 지시되고 하달되는 내용대로 하겠다는 게 아니라 주민들의 힘들고 어려운 점을 지속적으로 상급 기관에다가 국방부에다가 관할 의원실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그것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거잖아요.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그런 역할들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올해는 꼭 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소음대책지역이 새로 지정되고 있는 부분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지정이라든지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고 법 개정적인 부분도 지속적으로 건의해서 확장되고 혜택을 받는 분들이 보상이 많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이다영 위원님께서 주문하신 환경정책과 본연의 업무를 좀 더 충실하게 해달라는 주문이 있었으니까 업무에 잘 반영하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안병국 위원님께서 영일만산단 폐수와 우수 처리하는 것들을 관심 있게 환경정책과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라는 주문을 하셨고 박칠용 위원님께서 두 가지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말씀하신 군소음 관련해서는 저희 위원회에서도 물론 결의안도 채택하고 했는데 혹시 과장님, 국방부하고 협의한 협의서라든가 주고받은 서류 같은 게 있어요, 결의안 채택하고 난 다음에?
노력하신다고 그랬는데 국방부에 보낸 서류라든가 그런 게 있으면 위원회에 제출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까?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민원 들어오든지 하면 그걸 전달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이후에 결의서하고 난 뒤에 확장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소음 1웨클을 주변 지역에 보상해 주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에 중점적으로 치중했는데.
- 위원장 최해곤
우리가 그거를 얘기해서 되지 않잖아요.
포항시에서 그걸 보상해 줄 수 있는 기준이 없잖아요?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그때 의결할 때 국방부 의견보다도 더 범위를 넓혀서 계속 건의를 올렸는데 그 부분은…
- 위원장 최해곤
건의를 어디에 올렸습니까?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국방부로 올렸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그 서류 제출해 주세요.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서류 제출해 주시고 배경 소음이 높이 책정이 돼 있어서 85웨클로 기준을 높여 받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과에서도 국방부하고 다음에, 2차 지금 하잖아요?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2차 중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새로 하잖아요?
하실 때 5월에서 6월 사이에 한다고 돼 있는데 배경 소음이 높다고 해서 기준 소음을 높이 이렇게 하시면 안 되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필을 하세요, 국방부에.
- 환경정책과장 박선영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그렇게 하셔서 지금 남구 전체가 피해를 보고 있거든요.
피해를 보고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과에서 서류도 보내고 또 협의도 하고 노력하셔야 해요.
아까 말씀하신 국방부에 보낸 서류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으면 제출을 해 주시길 바라고 오늘 업무보고에 다른 과 들어오시기 전에 국장님 새로 오셨는데 환경국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가실 건지 소견 있으시면 한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국장 박재민
먼저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환경국은 아시다시피 악취라든지 음식물 쓰레기, 에코빌리지 등 시민들하고 연결된 현안 사업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하나하나 찾아서 현장에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민들하고 가장 가까이 계신 위원님께서 많은 의견과 조언을 주시면 위원님들하고 긴밀하게 소통해서 앞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환경국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국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환경국 잘 좀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박선영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기후대기과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안녕하십니까?
기후대기과장 권태중입니다.
포항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시는 최해곤 위원장님,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기후대기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년과 변동 없습니다.
먼저 기후변화정책팀장 이연자 팀장입니다.
하명옥 대기환경팀장입니다.
이동현 악취대응팀장입니다.
하희열 친환경자동차팀장입니다.
기후대기과는 기후변화대응, 대기환경개선, 악취관리, 친환경자동차보급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최해곤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고견과 조언을 경청하여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기후대기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4쪽까지 일반 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15쪽입니다.
탄소중립 이행으로 기후안심 녹색도시 구현입니다.
탄소중립 이행체계 고도화와 선제적 기후위기 대응을 통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우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성과 관리를 강화하고 탄소중립기술 신산업을 육성하여 지역 경제의 녹색 전환을 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 ESG 진단 및 CBAM 대응 지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하여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여 기후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찾아가는 기후 교육과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통해 시민 주도의 저탄소 실천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일련의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도시의 기후 회복력을 높이고 기후안심 녹색도시 포항을 구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다음 16쪽, 쾌적한 맞춤형 대기환경개선 추진입니다.
적극적인 환경오염 예방 및 감시를 통한 맑고 깨끗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한 환경오염 행위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초거대 AI 기반 스마트 악취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예방적 환경민원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으며, 중소기업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과 굴뚝자동측정기기 운영 지원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친환경 경영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규산질 비료 생산의 저탄소 기술을 지원하여 철강 산업 폐기물 처리, 농업·산업 악취 등 환경 문제 해결로 저탄소 환경 정책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체계적인 대기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고 시민의 환경 기대치와 요구에 부응하는 건강한 도시 대기질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 무공해차 보급 및 운행차 저공해 조치 확대입니다.
수송 부분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11년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여 작년 기준 1,060억 원 정도를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6,514대를 보급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이보다 많은 7,396대로 내연기관차 대비 2.54%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하여 작년보다 794대 증가된 1,860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미세먼지 및 질소 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을 2017년부터 추진하여 2025년까지 1만 6,601대를 조기 폐차하였고 2,757대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 지원 사업 등을 병행하여 운행차에 대한 배출가스 관리를 강화하는 등 도심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기후대기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성조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포스코 수질이나 환경 측정, 옛날 포항시청 직원이 굴뚝까지 올라와서 체크하고 그랬는데 지금 포스코 환경 수질은 지적된 민원이 없습니까?
요즘 어때요, 환경 상태가?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저희도 수시로 환경청하고 같이 점검도 하고요.
현재로는 특별하게 민원이라든지 이런 건 없는 상황입니다.
- 김성조 위원
현재는 특별한 이슈거리는 없고 다음은 에코프로에 대해서 질타하겠습니다.
내가 질문을 하나 할게요, 상식이 많으니까.
뭔가 하면 에코프로, 그러니까 환경 감시원 제도가 12월 말로 해촉이 다 됐습니다.
흥해에 4명, 양덕 3명 이렇게 해서 환경을 감시하고 있는 상태인데 물론 과장님 몇 번 통화하고 체크 잘하라고 했는데 저 사람들은 사고방식이 사기업이라 해서 시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도에서 하든.
이 사람들의 생각이 환경 수질에 대해서는 자기들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가지는데 민원이 많아요.
운동하시는 분들이 냄새도 많이 나고 죽천 민원도 있고 해서 상당히 고민도 많이 하고 과장님은 그 분야에 대해서는 많이 지적을 한 줄 알고 있는데 사기업이라는 생각을 갖고 거기 환경 담당 이사 배째라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생각을 갖고 있다면 큰 오산입니다.
5년 동안 대기업을 살리려고 정상화되기까지 많이 기다려줬어요.
지금까지 많이 참아왔는데 에코프로에 대해서 2026년도 아직까지 선임을 안 하고 있어요, 환경감시원을.
거기에 대한 사기업이라 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데 과장님은 관심 많이 가지세요.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예.
- 김성조 위원
앞으로 조치와 대책 방안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감시원 배치 문제.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민간 업체다 보니 자체적으로 하는 거에 대해서 지도 관리라든지 의견이 한계가 있습니다마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에코프로 업체와 협의를 해서 앞으로 민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김성조 위원
우리 포항시는 지적할 수 있어요, 강력하게 하세요.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예, 잘 알겠습니다.
- 김성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김성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칠용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보고하실 때 쾌적한 맞춤형 대기환경 개선 추진에서 2026년 계획에 두 가지를 한번 질의를 드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좀 들었으면 하는데요.
포항 철강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지정 관리를 33필지 하겠다는 내용과 철강산업 부산물을 활용해서 산업하고 농업의 연계 감축 모델을 구축하겠다, 좀 모호해요.
그래서 이 두 가지에 대한 내용을 나름대로 계획이 있으니까 2026년 타깃 목표를 정한 거니까 거기에 대한 설명을 우선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예, 알겠습니다.
먼저 악취관리지역 지정 관리 부분에 대해서 33필지가 현재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시로 계속 체크하고 있고요.
이 부분이 철저하게 관리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당연히 업체에 대해서도 거기에 관리를 잘해야 하는 부분이고 또 시에서도 특정한 이 업체에 대해서 지정이 되었을 때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업체로서 미치는 영향도 있고 현재 상황을 봤을 때는 처음에 지정할 때보다 많이 개선됐고 저희 기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 결과에 따라서 올 상반기 내로 다시 한번 상임위에 보고드리겠습니다만 해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그런 방안이 세부적으로 서면 다시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철강 산업 부산물 활용 저탄소 기술 확산으로 산업·농업 연계 감축 모델 이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규산질 비료 활용을 해서 저탄소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농업 분야의 벼를 재배할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철강 산업 폐기물인 수재슬래그로 생산한 규산질 비료를 뿌렸을 때 1톤당 0.9톤의 CO2 감축 효과가 있습니다.
비료를 뿌리지 않았을 때보다 뿌렸을 때는 전체적으로 14% 정도의 감축 효과가 있다는 게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 승인이 된 부분입니다.
이게 방법론으로 보자면 규산질 슬래그 비료를 활용한 논의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이라고 해서 인증이 된 사항인데 이 사항을 25년도에 규산질 비료 생산량 이게 전체적으로 작년 기준으로 했을 때 20만 5,000톤 정도 됩니다.
이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금액이 톤당 1만 500원 정도 됩니다.
이것을 적용했을 때 실질적으로 산출하면 약 한 20억 정도의 산출 비용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규산질 비료 생산량에 따라 온실가스 저감되는 상응하는 보조금 지급을 기후부에 올해는 반드시 건의해서 이 부분에 대한 탄소 배출 권이라든지 안 그러면 배출권에 대해서는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이고 아니면 여기에 대한 상응하는 부분에 대해서 보조금 지급에 대해 건의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비료 생산 업체에 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박칠용 위원
어쨌든 규산질 비료에 관한 거지요.
수재슬래그 원자재.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예, 그렇습니다.
- 박칠용 위원
뒤에 계신 이동현 팀장도 말씀하셨고 사실 규산질 비료를 만든 업체들 때문에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또 최근에는 민원이 다소 줄기도 했지만 그 부분에 대한 기후대기과 노력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일단 드립니다.
다만 규산질 비료를 만들 때 수재슬러그를 원자재로 해서 포함하는 여러 가지 혼합 물질에 대한 지원이 저번에 과장님이 상임위에 와서 보고하신 대로 그것이 좀 지켜져서 어쨌든 규산질 비료 생산 때문에 피해를 보는 지역이 남구에 집중돼 있다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굳이 안 드리고 싶지만 남북구 인구 차이가 나는 것도 거기에 연연한 겁니다.
그런 문제도 있고 하니 그 부분에 대한 지속적으로 CMC, 혼합물에 대한 지원을 충분하게 해서 그 정도 지원은 해드릴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포스코도 그렇게 방관만 해서도 안 됩니다.
수재슬러그를 어쨌든 소비시켜 주잖아요.
자기네들은 그걸 건축 자재로 판매할 수도 있고 그렇지만 만약에 그것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매립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 폐자원을 주민들이 피해를 봐가면서 비료 생산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포스코가 두손잡이 하면 안 되는 거죠.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전기차 지원금이 너무 빨리 소진이 되는 것 같아요, 외국보다.
외국에는 이차전지 IRA가 감축된다 이런 건데 대한민국은 그래도 전기차 보급률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전기차 보급이 늘어난 데 비해서 빨리 소진이 되는 것 같아요, 외국보다.
하희열 팀장한테 여러 번 제가 질의를 했지만 선착순, 빨리 입력해야 하고 빨리 신청해야 되고 신청을 하는데 차 판매 회사하고 연계가 돼야 하고 절차적 문제도 많이 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거는 국가 예산이니까 고루 안분 계산은 하겠지만 포항시가 적극적인 노력을 해서 시민들이 다 원하는 시기에 차량을 출고받아서 지원받을 수 있는 대책들이 시민을 위한 공복의 자세가 아닌가 말씀을 드리니 노력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예, 잘 알겠습니다.
- 박칠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오늘 김성조 위원님 환경오염물질 수질·대기 다량배출업체의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는 주문을 하셨고요.
박칠용 위원님께서는 철강관리공단 악취 관련한 업체들 관리 잘하셔서 시민들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는 주문을 하셨습니다.
잘 챙기셔서 올해 사업에 정책 반영하셔서 잘 관리해 주시기를 주문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권태중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기후대기과장 권태중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계속해서 자원순환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안녕하십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지형입니다.
평소 시정 발전과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최해곤 위원장님과 황찬규 부위원장님, 그리고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자원순환과 5개 팀, 파견 한 분의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소행정팀 윤기태 팀장입니다.
청소관리팀 김기수 팀장입니다.
자원시설팀 조상수 팀장입니다.
자원재활용팀 권금애 팀장입니다.
매립장관리팀 김경훈 팀장입니다.
그리고 음식물류폐기물 적환장 조성을 위해 파견된 임원재 팀장입니다.
자원순환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1쪽, 포항에코빌리지 입지 선정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호동2매립장과 생활 폐기물 에너지화시설 사용 종료를 대비한 포항에코빌리지의 적기 조성을 위하여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입지 공모를 시행하였습니다.
공모 결과 남구 대송면 대각2리와 북구 신광면 흥곡1리가 유치 신청을 하였으며, 세부 신청 내용을 말씀드리면 대송면의 경우 42만㎡의 부지에 대하여 토지 소유자 100%, 대각2리 주민세대 75%, 이장 100%, 개발자문위원 97%의 동의를 얻었으며 신광면의 경우 53만㎡의 부지에 대하여 토지 소유자 77%, 흥곡1리 주민세대 95%, 이장 95%, 개발자문위원 94%의 동의를 얻어 공모 조건인 40만㎡ 이상 부지와 70% 이상의 주민 동의를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은 2월까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위하여 1월 21일 포항시 홈페이지에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모집 공고를 게재하였고, 해당 읍면 및 대학교, 국공립 연구기관 등 관련 기관, 단체에 위원 추천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그리고 3월까지 간접영향지역에 대하여 오천읍과 기계면의 개별 마을에 대한 설명회와 선진지 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며, 8월까지는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10월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 후 이를 용역 결과와 주민수용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2월에는 입지 선정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입지선정위원회는 폐촉법 시행령 제7조에 의거 주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으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시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입지선정을 위하여 해당 읍면 주민 대표 외에도 개발자문연합회와 이통장협의회, 언론사, 환경단체도 입지선정위원회에 포함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입지선정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입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자원순환시설 주변 주민건강영향조사 3차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19년 SRF 가동 이후 인근 주민들로부터 SRF 운영으로 인한 주민 건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우리 시는 SRF 운영과 주민 건강과의 상관관계 분석과 장기적인 데이터 수집을 위하여 2021년부터 매년 오천, 청림, 제철동 주민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금속, 다이옥신, 종양지표자 등에 대한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시된 1차, 2차 조사 결과 외에도 SRF 굴뚝의 배출가스와 주변 대기질은 모두 법적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었으며, 주민들의 주요 건강 지표 또한 전국 평균 및 유사 산단 지역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시행하는 3차 조사는 우선 작년 11월에 학생 104명과 성인 55명 총 159명이 검진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10월에도 약 15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12월에는 모든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최종 보고를 거친 후 3차 조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우리 시는 SRF에 대한 주민들의 만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사를 통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건강 영향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조사 결과를 토대로 SRF 운영상의 미비점을 찾아 보완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다음은 24쪽, 자원 선순환 촉진 및 감량 실천문화에 대한 문화 정착입니다.
다회용기 사용 촉진 지원사업은 커피전문점과 공공청사, 지역축제 및 행사, 장례식장 등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다회용기 사용을 일상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수집보상금을 확대 지급하여 재활용률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대형 폐가전 외에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중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를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1차, 2차 폐배터리도 포함하여 내집 앞 중소형 폐가전 무상 맞춤 수거 서비스를 확대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시설인 클린하우스를 추가로 설치하여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보급을 300대로 확대하고, 3L 소형 전용 수거 용기의 정착과 함께 50세대 이상 아파트에 RFID 계량 장비를 확대 보급하여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영농폐기물 분리배출로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에서는 농촌 지역의 영농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농촌폐비닐과 폐농약병 수거보상금을 확대하여 농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겠습니다.
현재 23개소인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을 27개소까지 설치하여 농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분리배출 거점 인프라를 확대하겠습니다.
방치 시 불법 소각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과수 농가의 폐반사필름과 폐부직포를 무상으로 집중 수거하고 유해폐기물인 폐농약을 안전하게 처리하여 농촌 토양의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6쪽,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청소 환경개선 및 안전강화로 쾌적한 일터를 마련하겠습니다.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은 2023년 5월 16일 총 59억 원을 투입해 휴게실과 체력단련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준공되었으나 차후 운영에 있어 식당, 조리원, 휴게실, 창고 등의 증축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6년 상반기 중 부대시설을 증축 실시하고 환경관리원의 근무 환경개선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청소 구역은 인구 및 폐기물 발생량과 기존 발판 탑승을 전제로 설정되어 환경미화원 작업 안전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발판 탈거 등의 작업 방식 변경 시 청소 효율이 저하되고 근로 조건이 악화되는 등이 예상되어 청소 구역 개편 및 작업 환경개선 연구 용역을 실시하여 효율적인 인력과 장비 운영 방안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및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6조에 따라 환경관리원에게 상하반기 12시간 이상 유형별 시기별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작업 환경의 안전 점검 순찰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찾아가는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컨설팅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종사자의 작업 안전성을 확보하고 산업재해 없는 쾌적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2026년 자원순환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찬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황찬규 위원
위원장님 발언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국장님한테도 간단하게 질의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최해곤
예, 질의하시죠.
- 황찬규 위원
아까 인사말 중에 시민의 환경적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노력하겠다 참 감사한 말씀입니다.
그게 말이 참 쉽지는 않다, 그렇죠?
저의 입장에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이 진짜 최소화될 수 있는 결론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여튼 국장님한테 더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포항에코빌리지 입지공모 지금 두 군데로 신청 공모 결과가 나왔죠?
- 환경국장 박재민
예, 맞습니다.
- 황찬규 위원
저는 일단 먼저 에코빌리지나 옛날 추모공원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공모 형식으로 가는데 꼭 공모로 가야 됩니까?
법적으로 꼭 가야 된다는 법이 있습니까?
- 환경국장 박재민
그것은 꼭 아닌데 저희 주민들…
- 황찬규 위원
아니지요?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실 포항의 큰 미래를 보고 포항시 집행부에서 의지를 가지고 정말로 필요한 곳에 한두 군데 선정해서 이런 회의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작업을 하든지 무슨 수를 쓰든지 진짜 포항에서 가장 필요한 적지를 구해 용역을 해서 그걸 풀어갈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약간 비겁하다고 생각해요.
던져놓고 주민편익사업, 예산 한 1,000억 가까이 주겠다, 할 사람 하라고 해버리면 용흥동을 예를 들면 사실 진짜 있었던 일인데 용흥동에서도 1차로 신청했었어요.
했는데 용흥동에서는 지금 동네에 파벌이 일어나서 되지도 않는 시내 한복판에 동네를 누가 가신청을 해서 동네끼리 두 개의 파벌이 생겨서 한동안 시끄러웠었습니다.
전혀 상관도 없는 동네에 파벌이 생기고 또 이런 부분이 있었다는 건 진짜 참 행정상 그렇고 이게 단적인 예인데 이런 큰 프로젝트가 있으면 주민들의 민원이나 크게 작용하는 부분은 시에서 의지를 가지고 용역을 해서 선정해서 밀어붙일 수 있는,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밀고 갔으면 좋겠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소견을 좀 말씀해 주세요.
- 환경국장 박재민
위원님 말씀 맞습니다.
주민들 간의 갈등을 조장한다든지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코빌리지는 시에서 추진한 지가 이미 수십 년 됐습니다.
된 상황이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라든지 앞에 계신 위원님들이나 앞에 근무했던 공직자들이 여러 다각도로 노력을 한 바 있습니다.
최고 중요한 거는 주민들의 수용성이라든지 의견 이런 부분을 집행 기관에서는 안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아까 황찬규 부위원장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시에서 의지를 가지고 하면 행정 효율이 좀 많이 나아졌겠죠.
여기서 그거를 다 대답하기는 좀 그렇고요.
하여튼 공모를 통해서 할 수밖에 없었다는 거를 좀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어느 정도는 일정 부분 이해는 되는데 아까 가장 중요한 게 주민들의 민원이라고 하셨는데 민원 부분보다 저는 더 중요한 게 환경 피해가 적은 또 가장 효율적인 그런 위치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민원 중요하지요.
민원을 무시할 수는 없지, 하지만 포항시 먼 미래를 봐서 사업을 추진해 줬으면 꼭 이 부분이 아닌, 추모공원도 사실 공모 형식 절차를 거치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배가 지금 산으로 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되지 않습니까?
하여튼 그건 좀 앞으로.
- 환경국장 박재민
부위원장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예, 그리고 추가로 입지선정위원회에 시의원이 들어가야 해요?
이건 과장님한테 여쭤봐야 하나…
- 환경국장 박재민
폐기물 촉진법에 들어가 있습니다.
시의원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황찬규 위원
법적으로 무조건 들어가야 해요?
- 환경국장 박재민
예, 있습니다.
법에 나와 있습니다.
- 황찬규 위원
그런 법이 다 있노, 시의원이 뭐 하러 들어가는데요?
그럼 시의원은 예를 들면 어느 지역구가 아닌 만약 선정위원회가 3개면 3명이 들어가요?
아니면 그냥 2명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 환경국장 박재민
저희는 의회에서 추천받기로 했습니다.
- 황찬규 위원
인원이 2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도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거예요?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법적으로 2명에서 4명으로 돼 있습니다.
- 황찬규 위원
2명에서 4명?
법적으로 돼 있다면 제가 할 말이 없네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안 들어가도 된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 그거 검토를 한 번 다시 해 주시고 나중에 얘기 좀 해 주십시오.
일단 국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추가적으로 과장님한테 쓰레기 수집차, 아까 설명에서 들었는데 그게 불법 아닙니까?
환경관리원이 발판에 서서 작업을 하는 부분.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현재 환경부에서 그 부분을 제거하도록 지침이 내려와 있습니다.
- 황찬규 위원
그게 언제까지 제거하게 돼 있죠?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그거는 현재 언제까지라고는 아직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침에서만 나와서 환경부에서 이거를 제거하라고 돼 있는데.
- 황찬규 위원
지금 발판을 제거하고 시행을 하는 데가 있습니까?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서울의 일부 구에 한두 군데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다 시행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 황찬규 위원
저도 기차 타러 갔다가 봤는데 밤 10시에 포터 타고 뒤에 따라다니면서 수거하더라고요.
제가 그거 보고 느낀 게 참 일에, 안전하긴 하겠죠.
근데 순발력도 떨어지고 인원이 많이 필요하겠다.
아까 구조 개편 사항에 여러 가지 작업 노선도 바꿨고 한다고 했는데 인원은 어떻게 됩니까?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아직 용역을 해 봐야 알겠지만 추정상 늘어나는 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황찬규 위원
상식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구체적으로 준비를 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장비는 언제부터 도입이 되죠?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지금 당장 도입이 되는 게 아니고 용역을 발주해서 용역 결과를 보고.
- 황찬규 위원
예상이 언제쯤.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빨리하면 내년 2027년도부터 왜냐하면 예산이라든가 인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많은 협의라든가 논의가 돼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나 협의를 거쳐서 할 예정입니다.
- 황찬규 위원
좀 빨리 서둘러야 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안전사고가 나버리면 다 뒤집어쓰는 꼴이 될 수가 있으니까 선제적으로 빨리 준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알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황찬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성조 위원
보고 잘 들었습니다.
먼저 박재민 국장님 올해 업무보고 때 만나서 반갑고 막중한 의무를 갖고 있는데 환영합니다.
제가 해외 스페인이라든가 프랑스, 독일 현장에 가면 도시가 깨끗한지 안 깨끗한지 그걸 살펴봅니다.
또 청소 공무직들을 보면 다 우리 포항처럼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아까 포항시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포항의 관광 도시가 됐습니다.
과장님으로서 소견을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포항시가 깨끗한 도시인지 안 그러면 더러운 도시인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시의 평가를 한번 해 보세요, 환경 청소에 대해서.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제가 타 시군을 다녀서 본 것 중에는 우리 포항시가 그래도 상위권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성조 위원
믿어도 됩니까?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예.
- 김성조 위원
위원장 앞에 속기가 되는데.
그렇습니다, 물론 과장님 말씀에 그런 복안을 갖고 뛰면 좋습니다.
요즘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고 학교 등굣길에 담배꽁초라든가, 공무직 직원들은 맡으면 아주 일을 잘해요.
잘하는데 혹시 빠지는 부분에 있어서 포항시 가면 더럽다는 인상을 안 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새마을 운동 새마을 정신이 있듯이 포항자생단체 또는 기업체 또 내집 앞 내가 치우기 이런 슬로건, 플랫폼을 갖고 있는 대책 방안이 있는지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우리 민간이 할 수 있는 청소.
자원순환과 말고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한 달에 한 번씩 어떻게 청소하는지 자기 집 앞 자기 청소 그런 거 한번 들어봤습니까?
플랫폼을 추진할 계획은 있는지, 하고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현재로서는 따로 없고 명절이나 추석 앞에는 읍면동하고 같이 합동으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동 주도로 해서 청소 위주로 하고 있고 하지만 아직까지 따로 청소 관련해서 플랫폼 구성이라든가 민간단체 위주로 하는 건 없습니다.
- 김성조 위원
과장님 그래서 막연하게 자원순환과에서 청소만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시민운동으로 전개할 수 있는 방안, 그런 큰 플랫폼을 해서 다음 차기 포항시장님이 과장 일 잘한다, 뭔가 이슈거리가 하나 나오면 참 좋겠네 이런 건의합니다.
자생 단체를 활용한다든가 시민들 어떤 기업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수 있는 구상을 좀 해 보라 이겁니다.
과장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하여튼 깨끗한 포항시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성조 위원
생각 한번 해보세요.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예.
- 김성조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김성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칠용 위원
국장님, 과장님한테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황찬규 부위원장님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공모의 문제 이거는 면피입니다.
행정이 면피를 해선 안 됩니다.
행정기관이 합리적 위치를 정해서 주민의 수용성을 감안해서 협상하고 위치를 정하는 것이 맞지 공모라는 형태로써 병풍 뒤에 숨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고 지속적으로 이 문제는 계속해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다.
두 번째는 복지환경위원회에서 보지만 지금 추모공원 문제가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전체 100인데 45%가 못 쓰는 땅입니다.
그게 결국 공모의 폐해입니다.
그렇게 국장님 인식을 좀 부탁드리고 하나 꼭 짚고 넘어가야 되는데 제가 1월 9일 구 한일철강 자리에 적환장을 방문했습니다.
전체적인 일하는 형태 살펴봤고요.
계근 형태 봤습니다.
계근 설치돼 있었습니다.
항간에 언론에 나오는 것은 내용을 보면 계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관할 부서의 답변은 근처에서 했다.
계근은 공정성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계근의 최종체는 화성이나 괴산에서 입고될 때 계근량으로 주민들의 혈세로 청소특별회계의 주민 혈세로 지급이 되는 문제가 있으니 이 문제만큼 열하루간의 계근을 하지 않음으로써 외부에서 계근했다고 하지만 그거는 내부 고발자들이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생각하고 대금 정산 과정에서 그 부분에 대한 충분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꼭 드리겠습니다.
다른 문제는 입찰 업체에서 소송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여기서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민간업체와 집행부가 소송이 이루어진다는 행정 행위는 어딘가는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이기 때문에 그거만 말씀드리고.
세 번째는 임원재 환경정책과 자원화팀장이 파견을 나와 있어요.
같은 환경국 내에서 업무 연찬이 전혀 안 이루어졌다는 일단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환경정책과 임원재 자원화팀장이 적환장을 만드는 데 파견 업무를 할 필요는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국장님께 네 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좀 부탁드리면서 마지막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조례를 발의했고 제가 대표 발의를 하기는 했습니다, 의원 스물두 분의 도움으로.
지난 11월에 포항시 환경공공시설 주변영향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그 제정 조례에 따르면 주민협의체를 구성해야 됩니다.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협의체의 의견대로 환경영향평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해 2억 8,000의 예산도 편성이 돼 있습니다.
근데 3개월 후에 어떤 가시적 모습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그 조례에 따라서 배상이 이루어지면 기간만큼 배상할 수 있는 금액도 줄어들고 배상의 효과도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이 연구에 관한 시설이 아니라 길어봐야 2033년 연말, 한 발 물러서서 2034년까지 쓴다고 했을 때 기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서 항간에 많이 언론 보도되고 있는 이야기가 목욕탕 티켓 이 문제도 결국 주민지원기금 때문에 발생하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봅니다.
조속히 주민협의체를 구성해서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그래도 들어주는 형태의 행정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반복을 하지만 계근 문제는 꼭 한번 살펴봐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 화재 났었지요?
화재 난 내용들을 보면 폐가전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거기에 부착되어 있는 배터리라든가 자연 발화 현상인데 지금 자원순환과에서 폐배터리에 대한 수거 지침이 있습니다.
그런데 잘 이루어지지를 않아요.
그럼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대시민 홍보가 부족했다는 점이고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그냥 일반 쓰레기와 같이 배출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국장님 첫 업무보고에 오셨으니 우리 시민들에게 자연 발화에 대한 대시민 홍보가 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면서 질의 마치면서 국장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환경국장 박재민
박칠용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내용들은 환경국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일들을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데까지 답변을 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계근 문제는 계근 전표가 있습니다.
사설에서 했지만 그 전표를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제출하는 걸로 하고요.
두 번째 소송 중인 문제는 소송 결과에 따라서 최대한 빨리 저희 위원회에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리고요.
세 번째 임원재 팀장 파견 문제는 인사가 그렇습니다.
포항시에 휴직자가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인사의 탄력성을 위해서 요청한 바 있으나 인사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누락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인사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고 자체적으로 파견해서 석 달 정도 한 다음에 시급한 문제를 국 내에서 해결하려고 일전에 업무를 봤던 임원재 팀장을 급하게 파견을 한바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조례 발의 주민협의체는 저도 보고를 며칠 전에 받았습니다.
물론 조례를 발의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리고 저희가 더 연구를 해서 가속도를 높이겠습니다.
다른 지역에 또 어떻게 돼 있는지 사실 주민협의체가 저희만 있는 게 아니고 타 시군 사례도 많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확인해서 속도감 높이는 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폐가전에 대해서는 그날 불이 나고 바로 회의했습니다.
푸른도시사업단하고 먼저 해서 민가에 피해가 안 가도록 산불방지대책에 최대한 저희도 노력하겠고요.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폐가전 리튬 배터리가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방송 매체, 자막 방송이라든지 아니면 읍면동장 회의할 때 단체를 통해서 저희가 할 수 있도록 홍보 전단지나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물론 최대한 노력해서 가전제품을 분리 수거해야 하는데 인력이 조금 모자라는 부분도 있고 교육도 좀 모자란 부분이 있으니까 자체적으로 노력을 더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국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원순환과가 포항시 전체 과 안에서 보면 업무가 제일 힘든 업무입니다.
우리 시민들이 바로 직접적으로 확인되는 업무이기 때문에 굉장히 업무가 힘든 업무입니다.
그런 반면 지금까지 잘해 오셨는데 존경하는 세 분의 위원님께서 황찬규 위원님, 김성조 위원님, 박칠용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의견도 주문해 주셨는데 그 부분도 잘 참고하셔서 자원순환과 업무가 올해 2026년에도 원활하게 잘될 수 있도록 업무에 참고하시길 바라고요.
제가 한두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SRF 같은 경우에도 몇 번 방문했는데 항상 가면 문제가 음압이 걸리느냐 안 걸리느냐가 첫 번째고 날씨가 더울 때는 음압 안 걸리면 냄새가 밖으로 많이 나오잖아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하 피트가 없어요, 쓰레기 적치장이.
그러다 보니 쓰레기 청소차가 들어가면 바퀴에 매번 쓰레기들이 묻어서 밖으로 나오는데 그 부분도 앞으로 한 9년, 10년 써야 하잖아요.
그럴 것 같으면 그 방법도 한번 찾아보세요.
피트를 만들든지 아니면 적치 방법을 다른 쪽으로 하든지 그거는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 청소차 발판 문제는 존경하는 황찬규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우리나라 전체 쓰레기 청소 수거에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장비 바꿀 것 같으면 비용이 워낙 또 많이 들고 하니까 시간적인 여유도 필요하고, 안전사고 나면 또 거기에 따르는 책임은 누가 져야 하니까 이 부분은 환경부하고 잘 협의하셔야 될 것 같고 제가 하나 주문드리면 우리나라는 새벽에만 수거하잖아요?
새벽에만 수거하다 보니까 낮에 만약 배출하는 가정은 고양이라든가 개라든가 애완동물들이 그거를 뜯고 하면 많이 지저분해지거든요.
그래서 일본 같은 경우는 아침저녁으로 수거하더라고요.
그것도 혼자서 수거해요.
쓰레기차가 우리같이 이렇게 크지 않고, 소형 청소차로 가지고 아침저녁으로 본인 혼자서 수거해요.
그러니까 하루 종일 도시가 깨끗하지요.
우리는 새벽에만 하니까 낮 시간대는 쓰레기가 밖에 나와 있으니까 좀 지저분하다는 그런 느낌을 받는데 그런 부분들도 한번 세세하게 들여다보시고 에코빌리지 문제는 공모 방식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포항시에서 면피를 하기 위한 그런 형태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오랫동안 쓰레기 소각장 그다음에 적치장, 음식물 처리장 이런 시설들이 우리나라 시민들이, 국민들이 워낙 안 좋은 혐오 시설로 판단하시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난 것 같은데 홍보를 많이 하세요.
홍보를 많이 하고 견학을 많이 보내야 합니다.
박상근 과장님 계실 때 대송에도 신청한 가장 큰 원인은 견학입니다.
반대하시던 분들이 좋은 시설을 견학하고 난 이후에 이 정도 같으면 우리 지역에 들어와도 큰 무리가 없겠다.
아까 악취 발생하는 이런 공장들에 비하면 괜찮거든요, 시설이.
그래서 그런 홍보라든가 견학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업무가 많이 힘들지만 이지형 과장님 힘내셔서 우리 위원회에서 주문하는 사항 또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들을 잘 해소하실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주문을 좀 드릴게요, 힘내십시오.
- 자원순환과장 이지형
예, 힘내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이지형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식품산업과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식품산업과장 이성수
안녕하십니까?
식품산업과장 이성수입니다.
존경하는 최해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님,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뜻과 포항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뛰고 계시는 가운데 특별히 식품산업과 업무에 애정을 가지시고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면서 2026년도 식품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먼저 식품산업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선임 식품위생정책팀장입니다.
정성식 푸드테크HMR팀장입니다.
김종진 식품안전팀장입니다.
윤동규 식품산업팀장입니다.
2026년도 식품산업과에서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바탕으로 푸드테크와 위생 산업을 우리 시의 미래형 전략 사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포항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분야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9쪽입니다.
디지털·기술 혁신 기반의 공중·식품 위생산업 육성입니다.
본 사업은 국내 체류형 관광 및 글로벌 관광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공중·식품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맞춤형 외식 경영 설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외식업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2026년도에는 마이스 산업 성장과 국내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비즈니스형 숙박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지속할 것이며, 맞춤형 외식 경영 지원을 통해 미래지향적 외식 산업을 육성하여 글로벌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추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올해 6월 센터가 준공되면 연구 지원과 국제 시험 인증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여 푸드테크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31쪽입니다.
소비환경 변화 대응에 따른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입니다.
본 사업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식품 제조 가공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미식관광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식품위생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도에는 소비 환경 변화에 따른 비대면 소비 식품 및 위생취약시설에 대한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일상을 보장하는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보다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입니다.
32쪽, 식품산업 역량 강화로 미식관광도시 조성입니다.
본 사업은 문화와 미식관광을 융합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원함으로써 포항을 미식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도에는 지역 미식 콘텐츠 확장과 경쟁력을 강화하여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워크숍 개최와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외식업주의 SNS 역량 강화 교육과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을 적극 활용하고 각종 축제와 연계하여 외식업소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 산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포항을 미식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식품산업과 2026년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성조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현재는 어떻게 돼 있습니까?
- 식품산업과장 이성수
현재 75% 정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 김성조 위원
진행 중에 있지요?
- 식품산업과장 이성수
예.
- 김성조 위원
식품산업 역량 강화로 미식관광도시 조성 두 가지 안을 어떻든 추진하는 데 있어 수고 많습니다.
본 위원이 현재 흥해 초곡 그다음에 오천에는 문덕, 그쪽 상가 상대동 등등 하여튼 식당이 조성이 잘돼서 장사가 밤에 휘황찬란하게 장사가 잘되더라고요.
양덕 상가 쪽에 한 번 살펴봤습니까?
- 식품산업과장 이성수
예.
- 김성조 위원
어때요?
- 식품산업과장 이성수
거기가 신시가지, 구시가지로 나뉘어 있는데요.
옛날 구시가지 쪽 같은 경우는 현재 상가가 많이 활성화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성조 위원
그래서 ‘아, 이거 큰일 났다.’ 에코프로 건설도 끝나고 주변 공원 사업도 끝나고 해서 원룸, 거의 공실이 60%라, 그럼 상가도 같이 죽어요.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살리는 방법이 없나 굉장히 심각한 정도의 경제 구조가 돼 있습니다.
상가 쪽에 구축하는 데 푸드테크라든가 상가 살리는 방안을 검토해 봐야 합니다.
좋은 방안이 있으면 포항시가 공모든 시책이든 간에 상가 좀 살려달라는 주문입니다.
답변 좀 해주세요.
- 식품산업과장 이성수
위원님 말씀대로 일자리경제과라든지 다른 과하고 협업해서 빈집, 상가 점포를 활용할 수 있는 공모 사업이라든지 특화 거리를 조성해본다든지 그런 쪽으로 고심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성조 위원
과장 답변대로 정말 필요합니다.
시급합니다.
연구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 식품산업과장 이성수
예.
- 김성조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김성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칠용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요새 유튜브를 보면 식품이 대세입니다.
먹거리가 대세예요.
그리고 외국인들도 한국 식품에 대한 새로운 발견, 그런 형태로 해서 한국 음식이 어떤 식품이라도 다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템 설정을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항상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건 국장님도 고민을 좀 해 주셔야 할 문제가 뭐냐 하면 식품산업과가 태생이 양 구청에 식품위생과 업무를 하다가 과가 하나 만들어졌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되게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예산도 보면 하고자 하는 일에 비해서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사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빼면 식품산업과가 그냥 내용이 미미해요, 실질적으로는.
그래서 식품산업과라는 네이밍이 있는 만큼 거기에 합당한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얼마 전에 모 행사에 가니까 선물을 하나 받았어요.
해풍국수라고 구룡포에서 나오는 국수 같아요.
아직까지 그걸 갖고 음식을 해 먹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아이템이 나온다는 거를 예를 들어서 특정 제품의 선전이 아니더라도 그러한 원자재를 시내 국수 가게 하시는 분한테 염가로 일반 밀가루에서 나오는 국수 원제품보다 싸게 공급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만 상반기든 하반기에 국수푸드 자체가 지금의 생각보다 더 나아질 거고 포항이 국수의 메카가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우리가 아는 회국수, 시락국수 이런 것들이 포항만 있는 좀 고유한 국수들이에요.
다른 바닷가에도 회국수가 있기는 하지만 포항이 좀 독특합니다.
그러한 아이템 발굴에 식품산업과 전 부서원들이 발 벗고 나서 달라, 음식이 대세다는 말씀을 꼭 드리면서 국장님 그냥 끝에 있는 부서가 아닙니다.
앞으로 포항이 21세기 철강산업, 철강산업 하지만 먹거리가 최고입니다.
먹거리가 있으면 관광도 오게 돼 있고요.
제4차 산업에 대한 서비스 산업이 발전하게 되면 거기 고용하는 청장년 인구가 많아지고 그것이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저희 점심 때 먹는 거 고민하잖아요, 결국 먹는 문제입니다.
하여튼 고민해 주시고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식품산업과장 이성수
예.
-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오늘 업무보고하신다고 수고하셨고요.
김성조 위원님, 박칠용 위원님 말씀하신 주문하셨던 사항들은 깊이 검토하셔서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주문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성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5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 위원장 최해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맑은물사업본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배성호 맑은물사업본부장님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맑은물사업본부장 배성호
안녕하십니까?
맑은물사업본부장 배성호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님과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6년 업무보고에 앞서 맑은물사업본부 소속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나경 상하수도행정과장입니다.
최영훈 상수도과장입니다.
박상혁 정수과장입니다.
이동영 하수도과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재진 하수재생과장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그러면 안나경 상하수도행정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하수도행정과장 안나경
안녕하십니까?
상하수도행정과장 올해 1월 1일 자로 발령받은 안나경입니다.
평소 상하수도행정과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상하수도행정과 소속 팀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행정팀 박송이 팀장입니다.
기업회계팀 강경화 팀장입니다.
요금팀 최은수 팀장입니다.
계량기관리팀 장해웅 팀장입니다.
이상 소개를 마치고 이어서 상하수도행정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입니다.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입니다.
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원격검침시스템의 성능 향상을 위해 AI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계량기 및 단말기 유지보수, 모바일 앱 개발과 원격검침 장애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검침원의 현장 업무 여건을 개선하고, 원격검침 수도사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누수에 대한 조기 대응뿐 아니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현재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협상에 의한 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입니다.
기존 상수도 검침원의 직접 방문 방식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침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원격검침시스템을 28년까지 연차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25년도까지 관내 6만 7,340 급수전 중 71%인 4만 7,545전을 설치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약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내구연한 만료 예정인 5,610전을 대상으로 교체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실시간 수돗물 사용량 측정을 통해 투명한 수도 요금을 부과하여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편의 제공과 검침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9쪽입니다.
건실한 공기업 책임경영으로 시민중심 물 종합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재정건전성 강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에 힘쓰겠습니다.
체납자 유형별 맞춤 전략으로 올해는 부과액 대비 98%의 징수율을 목표로 장기 고액 체납 요금 징수율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안정적 수돗물 공급의 재원 확보를 위해 24년 10월부터 5년간 6.8%씩 단계적인 요금 인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29년도에는 수도요금 현실화율 최종 86.7%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세 가지를 중점으로 실행할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현장 실행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법적의무 이행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두 번째는 더는 물을 물 쓰듯 해서는 안 됩니다.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도 물 걱정 없는 도시 포항을 위해 올바른 물 사용 배출, 물 사랑 실천에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화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물 복지 경영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의 수주를 더욱 확대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역 상권 등을 위한 수도요금 감면을 지속 추진하여 공공요금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올해도 우리 상하수도행정과는 AI 기반 물 관리 혁신과 건실한 책임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물 종합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상하수도행정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질의에 앞서서 배성호 맑은물사업본부장님께서 새로 진급하셔서 오셨는데 간단하게 소회 한번 듣고 질의하도록 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배성호 맑은물사업본부장님 새로 오셨는데 소회 간단하게 한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맑은물사업본부장 배성호
보통 행정 지원 부서라든지 이런 부서에 있다가 사업 부서에 와 보니까 특히나 맑은물사업본부에서 하는 일들이 중요한 부분, 물 관리라든지 하수 이런 부분들에 대한 중요한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는데 아직 좀 더 공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인력이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사업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하고 신산업에 대한 부분들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해곤
감사합니다.
우리 의회하고 본부하고 잘 소통하셔서 업무 협의 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맑은물사업본부장 배성호
예,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칠용 위원
과장님도 1월 1일부로 오셨지요?
- 상하수도행정과장 안나경
예.
- 박칠용 위원
조금 전에 본부장님처럼 상하수도 업무가 만만한 업무는 아닌데 노력을 많이 부탁드리고요.
제가 한 가지만 이거는 질의라기보다는 현 상황을 좀 알고 싶어서 그런데 원격 검침을 하니까 우리가 그동안에 검침원들이 자연 감소가 되고 있잖아요?
추가로 뽑지는 않잖아요?
- 상하수도행정과장 안나경
예, 맞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런 상황이죠.
제가 8대 처음 왔을 때 검침원들이 소송이 벌어지고 되게 논란거리가 많았었습니다.
어쨌든 대법원 판례까지 나서 정리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원격검침시스템이 강화되면 강화될수록 결국 수도 검침원들의 자연 퇴사율, 추가로 인원을 뽑지 않는데 현재 인원이 어떻게 되며 그분들이 지역적으로 어느 정도 커버를 하고 있는지 그것만 아시는 대로 말씀을 좀 해 주시길 바라고 덧붙여서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5년 전에 저희 일정으로 결정하셨어요.
그에 못지않게 본부장님한테 하수도과, 하수재생과 따로 하는 게 아니라 상하수도행정 자체를 하수도 요금도 부과하는 편이니 상수도 요금의 증감 현실화율만큼 하수도 요금은 못 따라가고 있어요.
그래서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와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의 적자 폭을 보면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가 굉장히 더 심해요.
그런 측면에 대해서 그걸 어떻게 같이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왜냐하면 상수도 사용량 갖고 하수도 요금을 부과한다는 전제가 깔리면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서 하수도 요금 현실화도 마찬가지로 되어야 하는데 다소 차이가 있어요.
그 점에 대해서 과장님 아시는 대로 답변 좀 부탁드리고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의 적자를 갑자기 줄인다는 것은 현실로 어렵지만 언젠가는 포항시민의 몫이니까 일반회계와 달라서 고민이 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상하수도행정과장 안나경
박칠용 위원님 질문 감사합니다.
첫째 공무직 14명이고 임기제가 8명 해서 총검침원이 22명입니다.
올해 연말에 한 명 나가고 내년 연말에 나갑니다.
나가면 28년도까지 자연 감소로 퇴직을 다 하게 됩니다.
- 박칠용 위원
28년까지 다 퇴직?
- 상하수도행정과장 안나경
예, 그래서 원격시스템이 점차적으로 계속 확대되면 공무직은 따로 뽑지 않고 자연 감소가 되고 그래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장해라든가 고지서라든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 감소로 공무직은 따로 안 뽑고 시간 임기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거는 지금 상수도가 65.2%고 하수도가 18.5%로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사실 상수도는 국도비를 많이 받고 있지만 상수도 사업이 흥해라든가 장량동 큰 사업이 많습니다.
여기에 대한 상수도 요금 현실화는 6.5%씩 계속해서 2028년도까지는 계속 현실화로 끌어올릴 계획이면 충분히 가능하고 하수도는 요금이 230원으로 현실화가 아주 부족한데 그 요금은 국도비라든가 그렇게 해서 할 계획입니다.
- 박칠용 위원
그거를 상수도 요금 부과에 비례해서 자연적으로 에스컬레이터의 효과로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습니까?
우리 최은수 요금팀장님, 그런 방안은 없나요?
- 요금팀장 최은수
하수도는 하수도 조례가 따로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냥 이 고지서를 상수도 나갈 때 같이 나갈 뿐이지 그거를 따로따로 해야지…
- 박칠용 위원
그래도 행정 업무는 상하수도행정과에서 총괄을 하잖아요?
- 요금팀장 최은수
저희는 총괄하는 게 고지서만 같이 나갈 때 한꺼번에 물이용 부담금하고 그것을 발부하고 그에 대해서 징수 촉탁 수수료를 받는 것이지 관리는 하수도과에서 하는 거고 대신에 하수도 요금이…
- 박칠용 위원
그럼 본부장님 계시니까 본부장님 견해가 중요한 것 같은데.
- 맑은물사업본부장 배성호
예, 말씀하신 부분이 보니까 저희가 경상북도라든지 전국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편은 맞습니다.
아마 27년까지 매년 10%씩 인상을 하고 있는데도 그거를 27년까지 해도 전체적으로 보면 28%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공기업 운영상에 대한 필요한 부분들이 있지만 이거를 한꺼번에 올리면 시민들에 대한 부담도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부분들은 해당 부서하고 전체적으로 조금 조금씩 인상하는 부분을 최종적으로는 국도비 확보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인상은 조금 더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 박칠용 위원
공공요금을 너무 누른다고 해서 그 효과가 안 생깁니다.
커피 한 잔 요새 아시잖아요?
- 맑은물사업본부장 배성호
예, 맞습니다.
- 박칠용 위원
커피 한 잔은 쉽게 사서 드십니다.
그런데 아까 1리터당 230원 하면 하여튼 그 방안을 고민 좀 해 주십시오.
그냥 지켜만 보기에는 적자 폭이 너무 심하다, 이상입니다.
- 맑은물사업본부장 배성호
예,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박칠용 위원님 주문하신 의견에 대해서 잘 검토하셔서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나경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최영훈 상수도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안녕하십니까?
상수도과장 최영훈입니다.
늘 열정적인 마음으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복지환경위원회 최해곤 위원장님,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상수도 관련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예산을 집행하는 데 있어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상수도과 소속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시설팀 김현우 팀장입니다.
다음은 급수팀 신우성 팀장입니다.
다음은 관로팀 서정대 팀장입니다.
다음 시설관리팀 김선만 팀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을상수도팀 김도완 팀장입니다.
이어서 상수도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3쪽, 용수공급 안정화 체계 구축입니다.
기존 노후 정수시설의 성능회복 및 생산공급 연계 기능을 강화하여 남구 지역에 안정적으로 생활용수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택전정수장 성능회복 개량 공사는 27년 5월까지, 제2수원지 성능회복 개량 공사는 28년 4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으며, 북구 지역의 안정적 원수 공급망 구축과 신산업에 필요한 공업용수 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고 시에도 원활한 원수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임하댐의 원수를 양덕정수장까지 공급하는 원수 관로를 복선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중에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타 기관 업무 협의 및 가압장 개량 공사를 우선 발주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차전지를 포함한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의 필수적인 공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인 해수 담수화 개발 사업을 국가수도계획에 반영코자 협의 중에 있으며, 신산업 추가 산단에 공업용수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신산업 안착을 위한 차질 없는 인프라 구축입니다.
영일만 일반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들이 유치됨에 따라 공업용수 요구량이 급격히 늘어나게 되어 2028년 12월까지 영일만산단의 일 6만 톤의 공업 용수량 확보를 위한 단계별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 추진 현황은 작년 말 1단계 사업인 영일만산단 정·배수지 준공을 통해 현재 일 4만 톤까지 공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며, 올해는 3단계 사업인 양덕정수장 정수시설 증설 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고, 최종적으로는 2단계 사업인 택전정수장, 제2수원지 성능 회복 공사와 3단계 양덕정수장 공업 정수시설 증설 공사 등의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 계획대로 2028년 12월까지 완료하여 영일만산단 내 일 6만 톤의 공업용수가 공급 가능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5쪽, 유수율 향상을 위한 노후상수도 정비 확대입니다.
우리 시의 현재 상수도 보급률은 97.8%이며 우리 시 전체 상수관로 2,985km 중에 58.8%인 1,755km가 20년 이상 되었으며, 그중 15.8%인 277km가 우선 교체 대상인 노후관이며 현재 유수율은 70.9%로 전국 평균 86.3%, 경북 평균 74.6%에도 못 미치고 있어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시는 유수율 제고를 위하여 시 자체 사업으로 2017년까지 동 지역에 54개소의 블록화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수공위탁 사업으로 2025년까지 14개 읍면 지역에 38개의 블록화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부터 작년까지 국비 276억 원을 투입하여 총사업비 524억 원으로 흥해 지역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여 흥해지역 유수율은 91.4%를 달성하였으며, 2024년부터 국비 235억 원 포함 총사업비 471억 원의 예산으로 호미곶, 구룡포 지역의 노후 상수관 정비 사업을 202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고, 더불어 올해는 오천 지역의 노후상수관망 정비 사업이 환경부 국비 보조 사업으로 확정되어 국비 88억 원 포함 총사업비 176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을 2031년까지 6년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교체 대상인 노후상수도관 612km 중 1995년부터 2025년까지 611억 원의 예산으로 335km의 노후상수도관을 정비하였으며, 올해도 20억 원의 예산으로 약 7km의 노후상수도관을 교체하고 40억 원의 긴급 누수수선 예산으로 누수 시 긴급 대응하여 유수율 제고 및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6쪽,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지방상수도 관리입니다.
기후변화로 마을 상수도 이용 지역의 수원 부족과 수질 악화가 심화되고 있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지방상수도 시설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죽장면을 제외하고 지방상수도 미공급 마을 138개소 중 작년까지 109개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 시설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동해 발산2리, 장기 두원리, 신광 토성2리·기일리, 기계 내단2리, 기북 오덕2리 총 6개 마을에 28억 원의 예산으로 지방상수도 인입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10억 원의 예산으로 마을상수도 시설개선사업을 시행, 죽장면 등 6개 마을의 노후배관 교체 및 신규 관정개발 등을 추진하여 원활한 수돗물 공급 및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돗물은 시민들이 생활하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입니다.
이에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상수도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질의하실 위원님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칠용 위원
영일만산업단지에 6만 톤 원수 공급을 계획하고 계셨잖아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 박칠용 위원
그런데 1단계, 2단계에서 4만 톤은 지금 물이 공급되고 있는 거지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공급 가능합니다.
근데 사용은 아직 1만 톤 정도밖에 안 하고 있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렇습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 박칠용 위원
그러면 나머지 양덕정수장 증설해서 한 2만 톤 해서 그러면 2028년 6만 1,000톤이 가능하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러면 이거는 수자원공사에서 2만 톤이 양덕 3단계입니까?
어떻게 돼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원수 관로 말씀하십니까?
- 박칠용 위원
예, 우리가 4만 톤 책임지고.
- 상수도과장 최영훈
전체적으로 6만 톤 물량의 공급은 저희 쪽에서 다 하는 부분인데 정수장 시설은 어쨌든 순증설 양덕정수장에 경사판 같은 걸 추가해서 2만 톤을 할 거고요.
나머지 부분들은 현재 4만 톤까지 원수도 공급이 되는 상황이고 원수 공급되는 걸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 원수 복선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결론적으로 원수를 받아서 생산은 저희가 다 할 예정입니다.
- 박칠용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계획 잡혀 있는데 개발안이라고 돼 있어요, 해수 담수화 개발 건.
이게 실효성이 있는 거예요?
거의 포기 단계 아닙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현재 일단 전체적인 물량 부분이 환경부라든지 이런 데서는 실사용량 기준 그리고 실시계획인가가 난 개발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물을 배정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앞으로 향후 영일만산단이 늘어나는 부분들하고 정책적으로 산단을 좀 더 키워야 하는 부분들에 물의 수요가 필요한 경우 원수를 미리 좀 당겨 놔야 하는데 환경부 쪽에서는 실제 쓰는 걸 기준으로 잡고 하다 보니까 물이 확보가 덜 돼 있는 상황입니다.
- 박칠용 위원
제가 해수 담수화를 왜 여쭙냐면 지난 1월에 시장님이 현장에 오셨죠?
네오AI 데이터센터 설명회 하실 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 박칠용 위원
그 데이터센터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게 공업용수와 전기입니다.
아무래도 맑은물사업본부에서 전기까지는 커버하기 힘들고 그거는 한전에서 책임져야 할 공공사업이니까 어쨌든 냉각을 위해서는 물이 공급돼야 할 겁니다.
공급 계획은 어느 정도 소요가 되고 계획은 갖고 있어요?
아니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현재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저희가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그 산업단지에서 요구하는 소요량은 1,000톤 정도 됩니다.
공업용수 포함 생활용수 해서.
AI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거는 공업하고 생활을 합쳐서 770톤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 박칠용 위원
770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앞에 광명일반산업단지가 처음 계획됐을 때는 2,600톤 정도 규모의 산업단지 공급을 하겠다고 해서 제반 가압장 시설이라든지 송수관로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확보했습니다.
근데 지금 입주해 있는 입주 업체들이 실질적으로 물 사용량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광명 산단 같은 경우에는 아직 준공이 안 나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부지라든지 이런 소요량을 재산정해서 최종적으로 저희 쪽으로 승인이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물 소요량을 변경 승인해달라는 거는 1,000톤으로 들어온 상황이고 만약 현재 상황에 1단계, 4조 원 들여서 AI 데이터센터 들어오는 부분들은 물을 공급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없고요.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좀 더 키웠을 때에…
- 박칠용 위원
계속 증설한다고 봤을 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증설했을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상수도 시설은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없는데 원수 부분들이 물 부분들이 공단 정수장 쪽에서 물을 보내주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물 배분이라든지 조정을 좀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러니까 미리미리 준비해 주셔야 된다는 겁니다.
현재 750톤 쓰는 것은 1단계 사업인데.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날 시장님께서 말씀하셨고 정명숙 과장이 이야기할 때는 거기가 용량이 굉장히 커진단 말이죠.
그 사업에 있어서 환경 문제가 발생한 것은 논외로 치자 이겁니다.
어쨌든 공업용수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거기서 올 수 있는 것은 진전 저수지, 갈평정수장 물밖에 없잖아요.
다른 데 올 수 있는 게 있습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공업용수에서 옵니다.
아니, 공단 정수장에서 옵니다.
- 박칠용 위원
공단 정수장에서 간다 이 말이죠?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기 때문에 재이용수도 있고 댐수도 있습니다.
- 박칠용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문제들이 차질이 없도록 해 줘야 하고요.
해수 담수화 문제는 물 건너갔지 않나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유수율이 포항이 한 70.9%, 일반적으로 85%보다 많이 부족하고 그에 비해서 흥해는 어떻게 91.4%라는 말이 나왔는데 흥해가 도시계획화 시설이 된 것도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포항시 평균 유수율보다 거의 100%, 다시 말해서 상수원지에서 가정에 지나가는 물의 손실률이 7%, 8% 정도밖에 안 생긴다는 것은 포항시도 가능하다고 들리는 것 같아요.
그 차이가 왜 그렇게 나는 겁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흥해 지역 같은 경우는 환경부에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라고 해서 국비 사업을 저희가 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차적으로 포항 같은 경우에는 흥해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526억 정도 총예산 그걸 받아서 결과적으로 노후관 교체를 많이 했습니다.
여기도 한 50km 이상 노후관 교체를 하고 그다음에 흥해 지역이라 하면 블록화 사업이라고 해서 블록으로 나눠지는데 그게 한 6개 블록 정도 됩니다.
6개 블록에 대해서 흥해 지역이라고 보는 거고 6개 블록의 총유수율이 91.6%쯤 되는 거고 결과적으로 돈을 많이 들여서 한꺼번에 노후관 교체를 시행하다 보니까 이 지역은 유수율이 좀 높아진 것 같습니다.
- 박칠용 위원
전체가 91.4%보다는 6개 블록화 단지의 평균이 91.4%?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박칠용 위원
실제로 따지고 가면 포항시 전체 유수율하고 유사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시죠, 결론은?
그런 표현인가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포항시 전체 유수율은 좀 떨어지는데 흥해 지역만 유수율이 올라가는 이유가 포항시 전체가 총 94개 블록이 됩니다.
그중에서 흥해 지역 6개 블록에 대해서만 91.4% 정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박칠용 위원
특히 상하수도 유수율 제고는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겁니다.
적어도 부천시나 경기도에 있는 85%에서 89% 정도는 해야 물이 중간에 누수 현상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박칠용 위원
원수에서 가정까지 하는 것이 손실 없이 지나가는 거니까 하여튼 유수율 제고 관심 좀 가져주시고 옛날에 황찬규 위원님도 5분 발언도 하셨잖아요, 유수율 관계 때문에.
관심 좀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황찬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황찬규 위원
발언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저는 이 얘기를 5분 발언도 했었는데 누차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는 생각에 또 얘기를 한 번 더 할게요.
본부장님도 바뀌셨고 내용이 뭐냐 하면 실시설계 용역, 과장님 저한테 그 얘기 많이 들었다, 그렇죠?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황찬규 위원
귀가 따갑더라도 피가 나더라도 좀 들어주시고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냐면 본부장님도 바뀌셨고 이런 부분이 거론되고 나서 그렇게 변화가 되는 모습을 제가 보지 못한 것 같아서 이 부분을 누차 계속 강요해야겠다 생각하고 지금 작정하고 한 번 더 얘기합니다.
실시설계 용역은 진짜 어느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거거든요.
작년에 용역 끝나고 사업을 해야 될 게 거의 1년 까지 미뤄진 거 아닙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지금 택전정수장 성능회복 공사가…
- 황찬규 위원
설계 변경을 제법 했잖아요, 그렇죠?
- 상수도과장 최영훈
택전정수장하고 제2수원지가 예산이 좀 많이 증액돼서 보고드렸었습니다.
- 황찬규 위원
설계 용역이 잘못돼서 사업 시행 시작하자마자 변경해서 1년은 아니겠지만 진짜 장시간 변경한다고 시간 다 까먹고 그에 따른 예산 늘지요.
또 지역 주민들 공공시설 이용을 못 하잖아요.
그만큼 늦어지잖아요.
그럼 또 업자들은 업자대로 죽어요.
업자들은 사실 공사 못하고 있으면 그렇다고 일 안 한다고 급여를 안 주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런 부분이 여러모로 물 새듯이 많이 샙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누차 강조하는 이유는, 맑은물사업본부에도 사업 부서로 토목직들이 다 있지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그렇습니다.
- 황찬규 위원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거는 설계 용역 좀 꼼꼼하게 챙기고 그냥 돈 주고 맡길 일이 아니고 중간중간에 체크를 해서 진짜 알찬 설계 용역이 될 수 있도록.
- 상수도과장 최영훈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그 말 꼭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알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본부장님, 사업 부서가 상수도과에 국한된 게 아닙니다.
일부러 지금 본부장님이 계시니까 제가 한 번 더 언급하는 거니까 사업 부서별로 용역 잘 좀 챙겨 주십시오.
- 맑은물사업본부장 배성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황찬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칠용 위원
과장님, 지방상수도 인입 공사 많이 하시잖아요.
올해 28억 해서 6개 마을에 하는데 거기 수용가들이 100% 다 설치합니까?
아니면 인입 부담금이 부담돼서 나이 드신 분들이 되다 보니 이건 어떤 상황이에요?
시에서 보전 좀 해주면 안 되나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우선적으로는 일단 마을 단위로 들어갈 때는 마을의 70% 이상 정도가 회의록을 작성해서 저희가 수도를 넣는다고 얘기해야만 들어가는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20%, 30% 정도는 기존에 쓰던 마을상수도를 살려달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있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혼자 계시는 분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그걸 이용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읍면 지역 또한 시가지 지역하고 똑같이 정액제로 부과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촌이라고 해서 할인된다든지 이런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런 부분들이 배려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처음에 한다고 했을 때 70%가 손을 들었지만 막상 연결해 보니까 80만 원에서 100만 원 달라고 그러니까 난 도저히 못 하겠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그거는 사전에 마을에 가서 설명을 다 드리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박칠용 위원
당연히 하지요.
설명은 하지만 막상 공사비에서 돈을 내려니까 어렵다는 말입니다.
하여튼 고민 좀 해 주세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알겠습니다.
- 박칠용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제2수원지 유강 주민들하고 의견이 있었잖아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 위원장 최해곤
공사하는데, 그거는 지금 다른 민원이 없어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민원인들과 협의 다 해서 계측기 아파트에 설치를 다 했고요.
이거 협의해서 서로 의논해서 다 설치했고 공사는 진행 중이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계측 값들이라든지 이런 것들 대표 만나서 보고드리고 필요할 때는 대표들을…
- 위원장 최해곤
계측기를 몇 군데 설치했습니까?
- 상수도과장 최영훈
계측기를 10개 정도 설치했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계측기는 어떤 계측기…
- 상수도과장 최영훈
클럭 하는 거하고 지하 수위 하는 것하고.
- 위원장 최해곤
수위하고 클럭하고 계측기 2개 설치했어요?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 위원장 최해곤
하여튼 주민들 계측 수치 같은 거 이런 거 물어보면 상세하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아무래도 민원이 생기면 어찌 됐든 간에 공사하시는 분들하고 집행부하고 문제가 생기니까 주민들하고 잘 협의하셔서 원활하게 잘되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박칠용 위원님하고 황찬규 위원님 같은 내용이신 것 같아요.
유수율 좀 올리는 데 노력해 주시고 또 하나 황찬규 위원님께서 예산을 좀 절감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주문하셨습니다.
잘 챙기셔서 업무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상수도과는 시민들한테 깨끗한 물 공급하는 게 가장 큰 업무입니다.
우리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여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영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상수도과장 최영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해곤
다음은 박상혁 정수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수과장 박상혁
안녕하십니까?
정수과장 박상혁입니다.
평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지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최해곤 위원장님,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정수과 소속 팀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정수장관리팀 권오관 팀장입니다.
유강정수팀 손민호 팀장입니다.
공단정수팀 정삼화 팀장입니다.
양덕정수팀 김기홍 팀장입니다.
먹는물검사팀 신현석 팀장입니다.
그럼 2026년도 정수과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9쪽, 정수장 시설 개선입니다.
정수장 노후 시설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먼저 제2수원지 여과지 지붕 보수, 병포정수장 침전지 난간대 설치, 유강정수장 송수펌프 교체, 정수장 손상시설물을 보수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생산하겠으며, 또한 택전정수장 및 병포정수장 배수지를 개량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 안전한 수돗물 생산입니다.
정수처리 시설을 개선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토록 하겠습니다.
공단정수장에 분말활성탄 투입설비 설치 및 제2수원지 소석회 주입시설을 개량하여 이상 기후로 인한 조류 발생 시 맛·냄새 유발 물질 제거와 고탁도 원수 유입에 대응하여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토록 하겠으며, 또한 노후된 공단정수장 고압탈수기 및 침전지, 슬러지수집기를 교체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슬러지 처리에 힘쓰고 양덕정수장 친환경 소독 시설을 구매 설치하여 정수 사용량 증가 및 공업용수 공급 확대 등 추가적인 물 생산에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1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입니다.
정수장 시설물의 안전진단 및 유지보수로 중대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갈평, 병포, 약성 정수장 내진성능평가로 시설물에 대하여 시설 내진 설계 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목표 성능을 만족하는지와 내진 보강 여부를 확인하여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정밀안전점검, 정기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시설물의 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유지보수로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진전지, 눌태지 비상대처계획을 재수립하여 저수지 붕괴 및 원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정수장 내 시설물의 보강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위험 요인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정수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칠용 위원
과장님보다 이환우 먹는물검사팀장 계시죠?
- 정수과장 박상혁
그분은 작년 연말에 퇴직하시고 팀장 밑에 있던 분이 새로 팀장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 박칠용 위원
여기 한 스무 분 계시는데 수돗물 드세요, 식수로?
팀장님 여쭤보는 겁니다.
저는 수돗물을 식수로 못 먹고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검사를 해보면.
- 먹는물검사팀장 신현석
국제적으로 수돗물을 생산하는 과정을 거쳐서 물을 엄격히 생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물을 제대로 깨끗하게 생산했는지 안 했는지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음용수 가이드라인에서 정하는 수질 검사 항목을 검사해서 법적 수질 기준 이내에 들어왔을 때만 시민들한테 공급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거는 법적 기준이지요, 그렇죠?
- 먹는물검사팀장 신현석
그래서 일반적으로 그냥 수돗물을 음용하셔도 건강상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수돗물에 대해서 이때까지 시간이 흘러온 어떤 사례를 보면 녹물이 나온다든지 매스컴에 어떤 수질 사고가 생겨서 그러한 영향들이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고 또 하나는 생활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조금 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찾다 보니까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지 않는가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 박칠용 위원
팀장님도 그렇고 과장님도 마찬가지겠지만 해외여행을 가보면 특히 유럽 같은 데 보면 호텔에서 그냥 빈병을 들고 나와 길거리에 있는 음수대에서 물을 담아서 여행 다니면서 식음을 해요.
그만큼 물에 대한 안전도가 증빙이 된 거 아닙니까?
근데 대한민국은 아직도 수도를 그만큼 많은 돈을 들여서 물을 생산하는 데 비해서 음용하는 비율은 엄청나게 떨어진다.
그러다 보니까 생수 업계만 돈을 버는 아이러니가 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포항시가 아무리 잘해도 우리 시민들의 인식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정수과 하는 일은 물을 깨끗하게 생산해서 가정으로 보내는 역할이잖아요.
과장님 그 점에 대해서는 다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서 저도 희망이 있어요.
포항시 수돗물 그냥 음용할 수 있는 한번 먹어봤으면 하는 그런 꿈이 있어요.
하여튼 그럴 수 있도록 노력 부탁 좀 드릴게요.
연초에 업무보고하는데 이거 잘했다 저거 잘했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요청한 사항이니까 그렇게 부탁을 좀 드려봅니다.
- 먹는물검사팀장 신현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상혁 과장님 안전사고가 배수지하고 이런 데 지금 위험에 많이 노출돼 있잖아요.
올해 안전사고 비용이 한 10억 원 정도 예산을 잡아놨는데 우리 직원분들이나 종사하시는 분들 안전사고 안 나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주문드릴게요.
- 정수과장 박상혁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업무보고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동영 하수도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수도과장 이동영
먼저 주요업무보고 전에 팀장님들 소개 먼저 올리겠습니다.
하수행정팀 김성진 팀장입니다.
다음은 하수시설팀의 박성철 팀장입니다.
다음 배수운영팀의 김동훈 팀장입니다.
다음 관로정비팀에 차봉중 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5쪽, 하수도중점관리지역 정비 사업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중점관리지역 정비 사업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에 우수의 신속한 배제를 위하여 우수 관로나 빗물 펌프장을 신설 또는 증설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현재 우리 시에서는 8개소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신설이 4개소, 증설이 4개소가 되겠습니다.
그중에 상대, 해도 지구는 작년 10월에 업체 선정이 완료되었고요.
연일, 대송, 송도, 구룡포, 철강공단은 올해 2월 말에 착공 예정입니다.
그리고 죽도 중점관리지역 이건 양학천 관련인데 올해 실시설계하고 재원 협의를 마무리해서 27년도에 착공 예정입니다.
26년도에 중점관리지역 정비 총예산은 200억입니다.
그리고 현재 창포동하고 자명에도 빗물펌프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창포동은 올해 12월, 자명은 내년 5월이 준공 목표고 현재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공공하수처리장 신증설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장기면, 흥해읍, 장량동 이렇게 3개소고요.
장기처리장은 시설용량 1,000톤을 신설하는 사업이고 현재 설계 중이며 올해 10월에 착공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168억이고 올해 사업비는 50억입니다.
두 번째로 장량처리장은 1단계, 2단계는 현재 가동 중이고 3단계를 증설하는 사업으로 시설 용량 1만 4,000톤을 증설하는 사업이고 현재 이거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35%입니다.
이거는 27년도 4월 준공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486억, 올해 사업비는 131억입니다.
세 번째 흥해처리장 1단계는 현재 가동 중이고 2단계 증설하는 사업장이고요.
시설 용량은 1만 톤 증설하는 거고요.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올해 4월에 착공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435억, 올해 사업비는 72억입니다.
다음 하수도 시설 유지 관리입니다.
하수도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서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노후하수관로 정비, 하수도 준설, 연속형 빗물받이 설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 등이 있습니다.
현재 공사 중인 노후하수관로 정비 사업 2단계는 올해 6월 준공 예정이고 3단계는 현재 실시설계 중인데 올해 7월 착공 예정입니다.
올해 하수도 정비 대상 사업으로는 하수도 준설이 30km, 하수도 정비 사업이 10개소, 연속형 빗물받이 100개, 맨홀 추락방지시설 1만여 개를 시행 예정이며 2026년도 하수도 시설 유지관리 총사업비는 291억 원입니다.
다음 하수관로 정비 사업입니다.
우리 시는 2009년도부터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현재는 시가지 전역을 마무리했고 대부분의 읍면 지역도 현재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하수관로 정비율을 보면 전체 84% 정도를 현재 달성하고 있고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은 흥해 2단계 사업하고 구룡포 3단계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 새롭게 시행하는 철강 2단지, 오천 2단계, 신광면은 상반기 중에 착공 예정이고 장기면은 올해 실시설계하고 재원 협의 마무리해서 내년도에 착공 예정입니다.
그리고 2026년도 하수관로 정비 총예산은 372억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업무보고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성조 위원
배성호 본부장님 축하드리고 전문성 못지않게 일을 잘하실 줄 믿습니다.
아울러 과장님도 이번에 승진했죠?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 김성조 위원
양덕 하수종말처리장 담당하셨잖아요.
일 잘하시더라고요, 잘하니까 승진도 되고 축하드립니다.
그다음 하수도 관련해서는 아까 보고는 잘 들었습니다마는 창포는 아직 착공이 안 됐는데 창포 하수종말처리장.
- 하수도과장 이동영
빗물펌프장이요?
- 김성조 위원
빗물.
- 하수도과장 이동영
지금 공사하고 있습니다.
- 김성조 위원
하고 있나요?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터파기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성조 위원
연말에 준공 가능하다?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 김성조 위원
여름에 비만 오면 상습 침수 지역이다, 그렇지요?
상당히 신경을 좀 쓰세요.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알겠습니다.
- 김성조 위원
그다음에 장량 하수종말처리장 그거는 장성동 재개발되니까 다행이고 앞으로 펌프장 관리를 시설관리공단에 이관을 좀 시키는 편이죠?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 김성조 위원
전기가 스톱된다든가 범람하고 한창 시끄럽더라고요.
그래서 안전도에 대해서 시설공단에 맡겨도 잘할 수 있겠습니까?
- 하수도과장 이동영
그거는 기존에 있던 인력들이 인수인계 과정을 작년에 계속해 줬고요.
인력을 시설관리공단에서 계속 충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성에 대해서는 크게 염려를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김성조 위원
체육관이라든가 각종 문화시설을 시설공단이 하고 있는데 전문성이 있는 펌프장까지 있는 위임시켜 놓으니까 좀 헷갈려요.
관리가 잘되나 안되나 걱정을 많이 하는 분들이 많다고요.
괜찮다니까 믿어도 돼요?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김성조 위원
그거 다 시설공단 직원들이다, 그렇죠?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 김성조 위원
어쨌든 간에 오늘 보고를 잘 들었습니다마는 하수도가 굉장히 중요한 시설이니까 겨울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서 하수가 거의 다 막혀 있어요.
그 작업도 봄 되기 전에 잘 좀 처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성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김성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찬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황찬규 위원
김기창 과장님이 전임 과장님이시죠?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 황찬규 위원
안 그래도 김기창 과장님한테 참 제가 고맙다는 소리를 잘 안 하는데 작년에 배수로 물 빠지는 맨홀, 이름이…
- 하수도과장 이동영
연속성 빗물받이.
- 황찬규 위원
그걸 저는 참 잘했다 싶더라고요.
물도 많이 빠지고 주민들 반응도 상당히 좋고 도로도 깨끗해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참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은데 후임자님한테 고맙다는 말을 드리게 됐네요.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한 사업이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고 창포 빗물펌프장에 대해서 전임 팀장이셨잖아요?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 황찬규 위원
그 내용을 참 잘 아시는데 창포 빗물펌프장 같은 경우에는 관로 공사가 많이 늦어지고 있다 그렇죠?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지금 공정상으로 공정률이…
- 황찬규 위원
당초 계획하고는 아예 안 맞잖아요.
당초 설계는 원래 작년에 계획한 거 아닙니까?
- 하수도과장 이동영
지금 오픈해서 할 수 있는 구간은 관로 매설을 마무리했고 공사를 아직 안 하고 있는 구간은 추진 구간이 좀 남아 있습니다.
추진 구간 업체 선정하고 공법 검토가 걸려서 그거는 추진…
- 황찬규 위원
신규 단일 선로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압송으로 바닷가까지 밀어내는 관로인데 라한호텔 뒤쪽 옆에 골목 쪽으로 관로가 지나가야 하는데 그쪽 부분에는 폭이 좁고 지하 수위가 높아서 추진으로 공사를 진행해야 됩니다.
그래서 공법 관련해서 검토하는 시간이 조금 걸리고 있습니다.
전체 공기로 따지면 딜레이가 되거나 그렇지는 않다는 말씀드립니다.
- 황찬규 위원
올 말에 준공이 됩니까?
- 하수도과장 이동영
가능합니다.
- 황찬규 위원
집행부에서는 일단은 된다고 무조건 얘기를 하고 안 돼버린 경우가 너무 많아서 믿음성이 떨어져요.
솔직히 올해 안 되지 싶은데라는 생각하고 있는데 된다고 하니 빨리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여름에 쓰면 좋은데 안 되잖아요?
그러면 또 이러다가 올해 안 되면 내년에 쓸 수 있도록 준비가 돼야 하는데 늦어지고 늦어지고 하니까 사실 저희 선출직 입장에서는 맨날 그것 때문에 잔소리를 듣습니다.
그거 뭐 아직도 하냐고 그러고 있고 이런 부분을 자꾸 얘기하는데 시민들이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서 작업자들만 던져 놓고 있지 말고 잘 좀 챙겨서 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잘 챙겨 두십시오.
- 하수도과장 이동영
알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그리고 추가로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 도심에 관로 매설을 보면 광케이블부터 해서 가스관, 파보면 엄청 많이 있잖아요, 그렇죠?
설계할 때 보면 특히 지하 매설물 관련해서 예를 들면 하수도 하수관거 공사를 하면 업자들이 너무 애를 먹는 것 같은데, 설계에 대해서 인력으로 예를 들면 인력이 100이 필요한데 인력은 50, 장비 50 이런 식으로 설계하는지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그런 게 좀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떻습니까?
- 하수도과장 이동영
설계 단계에서 우리가 보통 설계하고 나면 설계를 잘했나 못했나를 판단하는 절차도 있고 심사하는 절차가 몇 개 있는데 거기에 심사위원들이 보통 경제적으로 설계를 하라고 주문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가 공사 발주처 입장에서 보면 사업비를 조금 여유 있게 책정해 놓으면 사업할 때도 시공하는 사람도 부담 없고 할 수가 있는데 심의 과정에서 금액이 조금 삭감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현장에서 그건 감안해서 적절하게 심의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지하 굴착 공사 같은 경우는 솔직히 장비가지곤 잘 안되거든요.
현실적으로 맞잖아요?
당기면 다 빠지고 끊어지고 난리 나는데 어차피 인력으로 하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 걸 무시하고 관에서 설계하는 부분이 저는 좀 있다고 보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까 그런데 그런 부분은 감안을 해서 사실 저는 노가다는 자금만 많이 투입하면 빨리 공사가 된다고 생각해요.
사실 맞잖아요?
그런데 너무 빠듯하게 하도급 업체도 창포 거기도 보니까 업체가 몇 번씩 바뀌는 거예요.
하다가 배째라고 가버리고 이러면 일이 안 되고 그러면 주민들만 애먹는 거예요.
현실적으로 맞는 설계를 해서 빨리 시행될 수 있는 부분도 연구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 하수도과장 이동영
알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적극적으로 의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황찬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칠용 위원
존경하는 황찬규 위원님께서 빗물받이, 김기창 전임 과장님을 칭찬하셨는데 그런 제품들이 요새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런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은 그겁니다.
지금 청하 하수종말처리장 가동 중입니까?
송라, 그게 몇 톤짜리였죠?
- 하수도과장 이동영
800톤입니다.
- 박칠용 위원
800톤이죠?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장기 1,000톤 계획하고 있다면서요, 1일.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 박칠용 위원
이게 지금 톤당 단가 무시 못하게 들어갈 건데 1,000톤을, 당시에 건설도시위원회에 하수과가 상임위 소속돼 있을 때 800톤을 한다고 갖고 왔어요.
그다음에 운영할 때 우리한테 왔을 때 우리 상임위에서 뭐라고 했느냐 하면 ‘800톤은 무리다.’ 이렇게 말했었어요.
이미 건설 상임위에서 결정이 됐기 때문에 저희는 할 말이 없었어요.
그런데 그 사유가 결국 하수도과가 복지환경위원회에 오게 된 사유가 됐었어요.
왜냐하면 하수종말처리장을 처음 지을 때부터 복지에서 처음 봐야겠다, 지어놓고 그릇을 이만큼 큰 거를 갖다 주면서 운영만 해라, 그래서 이번에 처음 장기를 하게 되는데 1,000톤을 그렇게 하게 된 당시 송라 할 때는 보경사라든가 청하 바다횟집, 화진횟집, 그만한 용량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장기가 1,000톤이 된다는 것은 어떤 근거 기준으로 하셨나요?
장기 인구가 삼천몇백밖에 안 되고 전체 커버는 힘들 거고 중요한 것은 향후 계획이 하수관리 정비 사업에도 보니까 장기가 8억 원을 들여서 2029년까지 시작을 하는 단계란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임중이나 방산이나 산서나 거기서 올 수는 없잖아요?
결국 양포를 중심으로 한 바닷가 쪽으로 주 관로가 될 텐데 거기에 1,000톤을 계획한 특별한 사유, 그 정도의 용량이 가능한 이유.
- 하수도과장 이동영
그거는 저희가 대충 그렇게 나온 값은 아니고 용역 결과에 의해서 계획 인구라든지 향후 바닷가에 들어설 펜션 이런 것 추정치는 들어가 있습니다만 전혀 터무니없는 데이터는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 자료는 필요하시다고 그러면 제가 따로 한번 드리겠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봤을 때는 장기 공공하수처리장 1,000톤이 적정한 규모다, 미래를 봤을 때?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 박칠용 위원
지금 현행법으로 환경부에서 공공하수처리장 톤당 건설비가 얼마로 책정돼 있나요?
차봉중 팀장님 혹시 알고 계시나요?
공공하수처리장, 환경부 기준 톤당 공사비가 어떻게 돼 있어요?
국비 지원 안 받나?
국비 지원 받지요?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받습니다.
- 박칠용 위원
받으려면 톤당 증설하는 가격이 있을 거라고요.
예를 들어서 음식물 처리장 같은 경우는 2024년, 25년 기준 톤당 4.2억인가 돼요.
이건 어느 정도 있나요?
기준 알 수 있나요?
- 하수도과장 이동영
죄송합니다, 정확히는…
- 박칠용 위원
확인 좀 해 줘 보세요.
왜냐하면 우리가 그냥 1,000톤 만드는 것을 더 크게 만들면 된다고 하겠지만 거기에 따르는 공사비 증액이 된단 말입니다.
1,000톤 만들어 놓고 300톤, 400톤만 유입되면 적정 경제성 규모가 아닌 거거든요.
우리가 용역한다는 것은 인풋 자료를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서 용역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인풋이 제대로 돼야 결국 아웃풋이 제대로 나오는 건데 1,000톤 계획 잡아서 국비 받고 다 하시겠지만 제가 판단했을 때 좀 무리가 아니겠느냐.
송라도 800톤 무리라고 했는데 송라보다 유입량이 많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거든요.
본부장님하고 계획 다 했겠지만 중간에 수정도 가능한 부분이 안 있겠습니까, 과장님?
그냥 진행한다는 게 아니라 그래서 저는 약간 우려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장기의 지형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오천같이 임팩 있게 도시가 가운데 몰려 있는 것도 아니고 산밑부터 바닷가까지 엄청난 구역이 커버가 되는데 그런 관로 공사도 유입하려고 하면 만만치 않을 거고요.
그렇다고 해서 시대에 뒤떨어지게 오수 운반 차량을 가지고 운반하기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자료를 한번 줘 보십시오.
어떻게 용역했을 때 인구는 어떻게 했고 어느 정도 상수도 사용량이 있으며 관로는 어떻게 깔 것이며 1,000톤이 가능한지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을 꼭 좀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황찬규 위원님.
- 황찬규 위원
이건 질의 사항은 아니고요.
과장님 평강교회에서 창포 빗물펌프장에 대한 민원 내용 아십니까?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 황찬규 위원
간단하게 얘기 좀 해보시죠.
- 하수도과장 이동영
교회 측에서 하는 얘기는 공사로 인해서 자기들 건물에…
- 황찬규 위원
그냥 요구사항만.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균열이 생겼는데 그거를 보수해 달라고 요청이 한 번 있었고요.
그래서 견적을 한번 뽑아봤습니다.
뽑아 보니까 금액이 억 단위가 넘어가요.
우리는 명확한 원인이 우리 공사 때문에 그렇다면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이 맞는데 민원 해결 차원에서 해드리려고 하다 보니까.
- 황찬규 위원
그래서 그때 건설위 김하영 위원하고 저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과에 면담을 요청했었거든요.
그 내용 아세요?
과장님 아십니까, 모르시죠?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 황찬규 위원
그때 오신 분이 박성철 팀장님하고 같이 회의했고 우리가 무조건 민원인 편만 들 수도 없는 부분이다, 현실적으로 감안해서 진짜 피해를 봤다면 어느 정도 보상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니까 제가 나름 안을 낸 게 펌프장 공사하기 전에 비디오 촬영한 걸 검토를 해 봐라, 그러고 나서 우리가 논의를 하자, 박성철 팀장님 제가 그렇게 얘기한 거 기억나십니까?
- 하수시설팀장 박성철
예, 기억납니다.
- 황찬규 위원
그러고 오늘 20일 된 것 같은데 아무 말이 없어요.
지금도 아무 말이 없네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약간 서운한 게 이번 10대에 들어오면 그 얘기를 나한테 해 주려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박성철 팀장님 아직 준비하시는 건지 어떤 건지 얘기 좀 해 주십시오.
- 하수시설팀장 박성철
저번 주 금요일 시공사하고 평강교회 측하고 만나서 1차적으로 협의했고 그다음에 시공사가 금전적이나 어떤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서 방안이나 대책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아서 아직 전화를 못 드렸고.
- 황찬규 위원
그때 저하고 대화하기는 평강교회 내부에 촬영한 감리단 자료가 있는 것 같다고 해서 그걸 검토하고 상황을 가지고 우리가 얘기를 해보자고 한 상황인데 아무 얘기가 없으니까 물론 제가 아무 얘기 없으면 쫓아가서 팀장한테 물어보고 과장님한테 상의도 하고 해야 할 부분 같은데 지금 한창 바쁜 시기인 건 이해하지만 바로바로 얘기해 주는 게 맞지 않냐고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위원님께 바로바로 피드백하도록 하겠습니다.
- 황찬규 위원
그런 부분이 저는 솔직히 좀 서운해요.
그거에 대해서 제가 몇 번이나 집어서 얘기했는데 그때 같이 오신 분도 주무관인지 모르겠는데 같이 얘기했었는데 아무 얘기도 없으니까 김하영 위원한테도 물어봤어요.
무슨 얘기를 하더냐고 하니까 전혀 언급이 없었더라고요.
사실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거 좀 개선해 주시고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 주십사 요청합니다.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황찬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하수중점 관리 지역 신설이 4개소, 증설이 4개소인데 예산이 한꺼번에 내려와서 위원님들 주문하신 대로 한꺼번에 사업이 이루어지면 좋은데 그렇게 안 되잖아요.
매년 해마다 예산이 내려오다 보니까 발 빠르게 사업이 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당년도에 내려온 예산만큼은 그대로 빨리 집행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셔서 이 사업들이 당초 의회에 보고한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잘 챙겨봐 주시기를 주문드릴게요.
- 하수도과장 이동영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조재진 하수재생과장님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하수재생과장 조재진입니다.
평소 시정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최해곤 위원장님, 그리고 황찬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하수재생과 소속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하수자원팀 서연경 팀장입니다.
수질재생팀 김재훈 팀장입니다.
민간투자사업TF팀 서동기 팀장입니다.
하수분석팀 김정순 팀장입니다.
구룡포맑은물재생센터 장재철 센터장입니다.
흥해맑은물재생센터 한승룡 센터장입니다.
장량맑은물재생센터 강우구 센터장입니다.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1쪽입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환경기초시설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시설입니다.
시민과 밀접한 시설로서 안정적인 운영이 보다 중요한 시설입니다.
시설 현황입니다.
하수처리시설 9개소와 하수연계시설 2개소가 있습니다.
하수처리시설 중 시가 직접 운영 중인 곳은 흥해, 구룡포, 대보, 장량2단계, 송라 처리장으로 5개이며 포항처리장과 장량1단계, 청하, 기계처리장은 민간이 대행하고 있습니다.
연계 시설은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과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이 있습니다.
자원화시설은 관내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 180톤 중 70톤은 관외로 위탁 처리하고 나머지 110톤을 건조한 후 발전소 등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재이용시설은 10만 톤 미만으로 공업용수를 생산해서 포스코와 철강산업단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수처리장은 생활과 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정화합니다.
형산강과 동해안 수질 보존을 위해 안정적인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32쪽입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 강화 및 성능 개선입니다.
관내 하수처리시설은 20년을 초과한 시설이 다수 있으며 노후가 급속도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성능이 저하된 시설과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어 대수선과 시설 정비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2026년도 시설 운영과 정비 계획입니다.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326억 원으로 3개소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수처리 업체가 운영 관리를 대행하고 있으며, 노후된 처리장의 안전과 성능 개선을 위해 28억 원을 투입하여 정비 예정입니다.
우선 최근 밀폐 공간 관련 사망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3억 원으로 중계펌프장에 유해가스 측정기를 설치해서 밀폐 공간에 대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습니다.
또한 구룡포 송풍기 교체 등에 2.9억, 흥해에는 여과 설비 교체 등에 22억, 장량재생센터는 계측기 교체 등에 8,000만 원을 투입해서 기능이 저하된 시설의 성능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시설물 유지보수는 14억 원을 투입해서 수시 정비하겠습니다.
포항은 지리적으로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내륙 지역과 달리 염분으로 인한 설비의 부식 정도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우리 시설의 노후도가 높으나 수시 정비를 통해서 수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33쪽입니다.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개선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방류 수질기준 개정에 따른 하수처리시설 성능 개선 사업입니다.
사업개요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470억으로 하수처리장의 생물반응조에 있는 미생물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사업입니다.
추진경과입니다.
19년에 KDI에서 제안서 검토를 시작으로 20년 포항시의회 동의안 가결, 21년에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후 경남연구원에서 협상을 시작하였고, 지속적으로 협상하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24년 협상이 결렬되었으나 그 이후 출자자 변경 요청이 있어 25년에는 경북연구원에서 출자자 변경 검토를 마치고 현재는 재협상 중에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 금년 6월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민자적격성 재조사를 거쳐 내년 초에 기재부 심의와 의회 보고 후 실시협약 예정이며, 27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해서 30년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34쪽입니다.
하수슬러지 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이 25년 10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바이오가스로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개요입니다.
하수처리장 부지 내에 설치하며 2030년까지 준공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531억 원을 투입해서 하수슬러지 일 200톤, 분뇨 200톤, 전체 400톤 규모입니다.
추진경과입니다.
16년 타당성 조사 용역 후 17년 환경공단에서 업무대행 중에 있으며 20년 경상북도 기술심의, 24년 총사업비 변경, 25년 건축 심의를 마쳤습니다.
향후계획으로 현재 환경공단에서 입찰 중에 있으며 금년 9월에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을 마치고 27년 하반기에 착공해서 2030년까지 준공 예정입니다.
본 사업은 폐슬러지를 재활용함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탄소 중립과 녹색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환경기초시설은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환경을 보호하는 시설로서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수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의 업무보고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칠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칠용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받았고요.
우선 생물반응조 개선 사업이 경남연구원에서 하던 거를 회수해서 경북연구원에 의뢰한 겁니까?
계약했습니까, 어떻습니까?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지금 재협상을 의뢰했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쪽에서 받아들였나요, 대행하겠다고?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예, 지금 재협상 중에 있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러니까 경북 여기는 오케이 우리가 대행할게라고 확정이 된 겁니까?
아니면 그 과정 속에 있는 거예요?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계약해서 재협상 중에 있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러면 지금 기준으로 따지면 만 6년이 지났는데 재협상이 원만해지시겠어요?
우선 협상 대상자는 생각이 어떤 건가요?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제가 업무보고드린 것 중에 기존에 위원님들이 알고 계시는 우선 협상 대상자가 출자자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 박칠용 위원
변경이 됐다?
그러면 포항시가 조금은 우선권을 쥐고 협상에 임할 수도 있네요?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우선권이라기보다 제3자 공고 내용대로 이행하되 출자자만 변경이 된 겁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럼 출자자의 우월적 지위가 포항시가 좀 갖고 있다고 봐야 되겠네요?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저희 협상 능력으로 봤을 때는 기존 시설에 대한 내용들을 중재나 소송을 통해서…
- 박칠용 위원
이미 말씀대로 6년이나 늦었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의 예산 절감 사업, 그다음에 BTO 사업의 경제성 확보에 대해서 모범 사례로 인정돼서 모든 지자체의 본보기가 되는 좋은 사례를 갖긴 했지만 본 위원도 참 안타까운 이야기는 이런 일을 그렇게까지 화급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 문제니까 어쨌든 뒤늦었지만 잘해주시길 바라고 마찬가지 하수슬러지에너지화 사업도 개선 사업이 이루어져야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잖아요?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예, 그렇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러면 결국 하나는 환경공단에 하고 하나는 경북연구원이 하는데 각각 따로 계약하고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하고 시설은 여기서 나오는 슬러지 갖고 하겠다는 말씀이잖아요?
그렇게 되는 건가요?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두 가지 사업인데 하나의 사업은.
- 박칠용 위원
개선 사업과 슬러지 사업.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민간 제안으로 해서 제안자가 협상을 통해서 운영 비용을 산정하고 결정되는 거고 자원화 시설은 정부에서 「바이오가스법」 시행을…
- 박칠용 위원
지금 재정 사업을 하는 거죠?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재정사업입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러니까 개선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있는 거고 하수자원화는 재정사업이라서 다른 형태이긴 하지만 결론은 이 개선 사업이 이루어져야 그에 대한 슬러지 물량이 확보가 되는 거잖아요?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예, 지금 바이오가스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 거기에서 나오는 반류수에 대한 부분도 개선 사업하고 같이 포함해서 나중에 사업에 대한 결정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 박칠용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궁극적으로 고민이 하나 생기게 돼 있어요.
리뉴어스라는 업체가 지금 4년째 하고 있죠?
3년 계약하고 한 번 더 해서 2028년 10월까지 할 거 아닙니까?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작년 10월에 갱신했습니다.
- 박칠용 위원
그렇죠?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예.
- 박칠용 위원
어쨌든 계약 기간은 2028년 10월, 2022년 11월부터 시작해서 3년이니까.
그러면 30년까지 가동되면 계획대로라면 그때 또 계약해야 할 판이네요?
어쨌든 계획대로라면.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건설 준공 전까지는 현재 있는 업체가 된다는…
- 박칠용 위원
오케이, 그건 그때 계약이 달라질 수 있지만.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그때 전환해야 될…
- 박칠용 위원
어쨌든 생물반응 개선사업을 하게 되면 시행사가 운영사를 겸하게 되니까 2030 이후에는 포항시 손을 떠나는 거고, 그렇게 계획된다면.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 리뉴어스라는 업체가 포항 공공하수처리 작업 운영을 4년째 해오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요, 그렇죠?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예, 그렇습니다.
- 박칠용 위원
TN 20을 초과하는 것이 과징금을 몇 번 맞았다는 것을 지금 생각해 보면 그전에 시행사 플러스 운영사들이 포항시를 너무 만만하게 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건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순수 운영하시는 분은 문제없이 잘하고 있잖아요.
행정사무감사했을 때 혹시 기억나시나요?
그때 운영사를 불러서 직접 질의했는데 그때 답을 잘 안 하시더라고요.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그 사업에 대한 방향은 계속 이런 내용의 말씀을 드렸는데 실제 처리장이 나이로 치면 50대 이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 박칠용 위원
그런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자꾸 안정적인 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볼이 좀 커야 된다, 자꾸 말씀을 시종일관하시던데 어쨌든 지금까지는 상수도 사용량이라든가 인구 증가율이라든가 커버 섹터라든가 여러 판단했을 때 제 판단은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도 전문가들이 부족하다고 하니 그렇게 사업이 진행된 거 아니겠습니까?
의회 동의를 받은 게 2020년 10월인데 지금 6년째 답보 상태란 말입니다.
답보 상태인 만큼 그동안 서동기 팀장을 비롯해 많은 협상을 해 봐서 전문가가 다 됐어요.
그래서 경북연구원에 위임했지만 완벽하게 어프로치해서 잘해달라고 이미 늦은 거 제가 독촉은 하지 않겠습니다.
옛날 기분 같으면 독촉하고도 남았어요.
징계를 때려야 되고 그런 일이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셨으니.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기존 협상이 결렬되기까지 과정이라는 건 시의 의지가 제안자의 의지와 합의점을 못 찾았기 때문에.
- 박칠용 위원
과장님 그렇게 말하자면 전임 담당자들 전부 다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어쨌든 힘든 만큼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본부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업무 연찬이 돼 있어야 할 거예요.
굉장히 복잡하고 다기능적인 협상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한 번씩 보고를 받지만 그래도 돌아서면 의문이 생기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해곤
박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하수재생과 여러 가지 업무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박칠용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생물반응조라든가 아직까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여러 가지 미진한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올해에는 물론 계획은 쭉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데 조금 더 속도감 있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주문드릴게요.
- 하수재생과장 조재진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해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맑은물사업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지금까지 환경국 및 맑은물사업본부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위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복지환경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산회)








발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