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제2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2월 03일 (화)
장 소: 자치행정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상정된 안건
(10시38분 개의)
-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은 어제에 이어 자치행정국 소관 부서와 포항문화재단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계속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1.2026년도 주요업무보고(계속)
(10시39분)
- 위원장 정원석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계속하여 상정합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자치행정국 소관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박재관 자치행정국장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국장 박재관입니다.
새해 첫 임시회를 맞아 지난 한 해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과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자치행정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의 성과는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었으며, 올해는 그간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에 자치행정국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올 한 해 위원님들 모두의 건승과 가정에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2026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자치행정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입니다.
김정현 예산법무과장입니다.
신정희 재정관리과장입니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입니다.
최상수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정은균 정보통신과장은 현재 5급 사무관 교육 중에 있습니다.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김종발 서울사무소장입니다.
이상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서울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발 서울사무소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안녕하십니까?
포항시 서울사무소장 김종발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평소 시민 행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정원석 위원장님과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포항시 서울사무소 업무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61쪽입니다.
중앙과 지방을 잇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적극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서울사무소와 세종사무소는 중앙부처, 국회, 언론인 등 포항시와 연관된 유관기관 등과 더욱 밀접한 소통을 통해 우리 포항시의 정책을 반영하거나 주요 시책 등이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작년 6월 국민 주권 정부가 들어서고 올해 1월부터 국가 예산이 반영되는 첫 해입니다.
현 정부의 예산 동향 등을 적극 파악하여 우리 시 주요 핵심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소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용어 선택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중앙과 지방을 잇는다고 하셨는데요.
지금 전체적으로 정치권 논의 흐름을 보면 지방자치단체라는 법적인 용어보다 지방정부로서의 권한을 강화하는 용어를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럴 만큼 지방자치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인데 중앙과 지방 잇는다는 표현 자체가 어쩌면 서울사무소의 역할을 굉장히 중앙정부의 하청기관 정도로 격하시키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지금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 그런데 지금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생기다 보니까 올해 저희가 중앙의 동향이나 이런 것들을 적극 파악하고 거기에 따른…
- 박희정 위원
소장님, 그런 세부적인 업무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요.
서울사무소 그러니까 세종사무소를 포함한 서울사무소가 그럴 정도의 어떤 자긍심이나 기관에 대한 위상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하시라는 말씀이세요.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자꾸 이런 관점으로 일을 하시면 중앙정부를 계속 살펴보는 하부기관으로서의 역할밖에 못하고 또 포항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포항에서는 시야에서 벗어나는 그런 상태가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위상을 제대로 딱 갖추시고 일을 하시는 게 맞지 않느냐라는 의견을 드린 거예요.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 함정호 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덧붙여서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대구 경북이 통합이 되면 서울사무소의 역할이 어떻게 되는지 소상하게 한번 설명을 해 주십시오.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지금 대구 경북 통합 관련해서 이슈나 이런 것들이 지금 계속 생기고 있는데 만약에 대구 경북이 통합이 된다면 아마 현재 하고 있는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받지 않을까.
왜냐하면 대구나 경북이 통합한다고 해서 각각 사무소들이 하나씩 각자 있는 것들이 합쳐져서 거기에서 하는 일들은 그렇게 크게…
- 함정호 위원
그게 아니고 지금 대구 경북에서, 저희들이 요구하고 있는 게 있지 않습니까?
지금 출마자들이 요구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특별법이 제정이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한번 해 보셨습니까, 역할에 대해서?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역할은 대구 안이라든지 경북 안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받아서 일단 해당 부서에 전달을 해 놓은 상태고 그다음에 그 관련해서 저희가 자료를 보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런 세부적인 사항까지는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그거는 추후에 아마 합치고 난 다음에 그거를 한번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함정호 위원
전국적으로 3극 5특으로 진행이 되면 대경 쪽에서는 쉽게 말해서 포항 서울사무소의 역할이 흡수 통합이 되든지 아니면 독자적으로 지금과 같은 그런 역할을 계속하게 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어떻게 논의해 본 적이 있냐 그걸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그거는 좀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대구 경북 통합이 이루어지고 거기에 대한 어떤 법률이 확실하게 정해진 상태에서 논의를 해봐야 됩니다.
- 함정호 위원
결론은 가변적이겠네요.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그렇죠, 아직까지는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 함정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소장님 수고 많습니다.
추진 계획에 보면 국회 중앙부처 연계를 통한 국가 예산 확보 기여 이렇게 표기가 돼 있는데 지금까지도 열심히 잘 해 오셨겠지만 국가 예산 확보에 지역의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중요합니까, 어떻습니까?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중요합니다.
- 김종익 위원
중요합니까?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예.
- 김종익 위원
그런데 제가 비서관이나 이렇게 통해서 들은 이야기는 너무 코앞에 두고 사업을 갖고 온다.
그래서 챙길 수 있는 건 열심히 챙기지만 또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그래서 포항시에서 어떤 큰 사업을 하려면 미리미리 소통을 해서 같이 노력을 해서 만들어가는 그래야 우리 지방에 훨씬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거 아닙니까?
지금부터라도 국회의원들과 소통을 하려면 더 빠른 시일 내에 소통을 해서 정보를 교류하고 해서 미리미리 준비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더 강화시켜 주세요.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안 그래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예를 들어서 공모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임박해서 들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따로 공문이나 예산법무과라든지 또 이런 걸 통해서 그런 사업들을 미리미리…
- 김종익 위원
그렇게 노력해 주시고 그런 사정이 있으면 그러한 사정들을 소상히 설명을 해 드리고 그래야 서로 오해도 풀리고 일을 더 협력해서 더 열심히 할 거 아닙니까?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런 거를 더 체계적으로 시스템화 시켜서 적극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서울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서울사무소장 김종발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다음은 총무새마을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안녕하십니까?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입니다.
올 한 해도 정원석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함정호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고 있는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희정 총무의전팀장님입니다.
박주현 시정팀장입니다.
정희원 인사팀장입니다.
오정숙 조직관리팀장입니다.
김나영 새마을봉사팀장입니다.
정소연 후생교육팀장입니다.
김영주 공무직팀장입니다.
김정희 기록물관리팀장입니다.
김혜림 민원행정팀장입니다.
그럼 2026년 총무새마을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 현황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쪽, 자매도시 상생협력 체계 고도화입니다.
현재 8개 자매도시와 단순 우호 교류를 넘어 정책 협력과 문화, 경제 교류가 결합된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자매도시간 우수 정책 벤치마킹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술단 상호 공연과 문화주간 운영으로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며, 특산물 팝업 스토어 운영과 고향사랑기부금 연계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다음은 6쪽, 위민충정(爲民忠情),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열린 시정입니다.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각계각층 소통 간담회와 현장 확대 간부 회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제9회 지방선거를 완벽하게 추진하고 시민의 날 기념식 등 참여형 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고향사랑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여 지역 상생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맞춤형 기금 사업으로 환원하여 지역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7쪽, 역량중심 인사로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입니다.
직무 난이도를 반영한 인사 운영과 신산업 분야 전문 인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인사상담방 상시 운용과 희망전보제 시행을 통해 직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직무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으로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8쪽, 실용적이고 유연한 지방조직 운영입니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 목표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습니다.
쇠퇴하는 기능은 축소하여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신규 행정 수요가 필요한 곳에는 적정 인력을 보강하겠습니다.
민관 합동 조직 진단반 운영 등 자체 진단을 내실화하여 성과 중심의 역동적인 조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9쪽,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 구현입니다.
새마을·바르게 살기 운동 등 국민운동 단체의 인적 네트워크를 청년층까지 확대하여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탄소중립 실천과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연대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포항을 만들겠습니다.
10쪽, 미래 행정을 선도하는 AI 디지털 인재 양성입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신규 공무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해외 정책 연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연령별 맞춤형 헬스케어 등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시켜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며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노무 관리 체계화 및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입니다.
개정된 노동 관련법을 반영한 표준 지침을 마련하여 공정하고 일관된 노무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분기별 노사 협의를 통해 소통과 상생의 기반을 다지고 공공기관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여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12쪽, 중요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비전자 기록물 관리 체계 확립입니다.
보존 가치가 높은 비전자 기록물을 전자화하여 업무 효율성과 역사적 활용도를 높이겠습니다.
올해 3억 원의 사업비로 중요 기록물 51만 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전 부서의 비전자 기록물 전수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보존 정책을 수립하겠습니다.
현재까지 79%를 완료했으며 기록물의 안전한 이중 보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3쪽,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민원 환경 조성입니다.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 친절 교육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겠습니다.
또한 폭언, 폭행 방지 대책과 민원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서로 존중받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 시민 만족도를 극대화하겠습니다.
이상 총무새마을과 소관 업무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두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포항시도 도농복합 지역이잖아요.
그런데 우리 포항시 내에도 흥해읍이라든가 오천읍 같은 경우는 또 도농복합 지역입니다.
그래서 특히 농사철이 다가오고 이러면 산업과라든가 건설과라든가 되게 지금 바빠요.
그런데 또 인구는 최근에 많이 늘고 그래서 지금 읍사무소 직원들이 상당히 피로도가 심각하고 읍장이 지금 컨트롤이 안 될 정도로 그런 불만이 있답니다.
그래서 복귀하는 분들이 있다고 제가 들었는데 그런 도농복합 지역의 조직에 대해서 한 번 더 확인을 하셔서 인력 배치라든가 정원을 늘려서라도 읍민들이 효율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릴게요.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꼭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예.
- 김종익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최근에 우리 의회에 수원특례시 의원님들이 오셨어요.
그래서 미팅을 하다 보니 그분들은 전체 의원 수가 37명입니다.
그런데 의회 직원 수가 90명이 넘어요.
그런데 저희들은 지금 33명에 의회 직원 수가 한 50여 명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희들이 연구단체에서 이거를 한번 다뤄 보니까 전국 의회 중에서 우리 포항시의회가 의원 한 분당 직원 비율이 제일 낮아요.
1.2 이렇게밖에 안 됩니다.
제가 봐서는 포항시 공무원 전체 정원하고도 관계돼 있죠.
그래서 국장님이 이거는 6월 이후에 새로운 시장님이 오시면 이 부분에 대해서 의회 정원도 더 늘려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한번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두 가지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과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바쁘죠?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예.
- 최광열 위원
팀도 많고 그런데 이거는 이렇게 하시면 되고 지금 협력적 노사관계를 운영한다고 그러셨는데 공무원 노동조합이 있잖아요, 그렇죠?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예,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공무원 노동조합하고 정례적으로 대화도 하고 이러겠다 이거죠?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예, 맞습니다.
- 최광열 위원
지금 노동조합이 주장하는 가장 큰 현안은 뭐죠?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위원님 죄송합니다.
아직까지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 파악을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어제 감사담당관 쪽에서 부패 지수가 포항이 왜 그렇게 낮게 나오느냐 하니까 인사 문제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과장님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동의하시는지?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아직까지 제가 평가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 최광열 위원
우리 실장님, 어제 감사담당관께서 청렴지수가 낮게 나오는 원인 중에 하나가 직원들이 평가하는 지수가 낮게 나오는데 그중에 인사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답변을 하셨는데.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그런 이야기는 오래됐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것을 노동조합에서도 이야기할 거 아니에요?
그런 이야기들이 개선을 할…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저희들이 노조하고도 정기적으로 면담도 하고 있고 물론 개인의 인사 문제로 인해서 노조에다 대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면 저희들이 인사를 할 때 개인의 의견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받고 있는데 거기에서 역량이라든지 이런 걸 평가를 해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청렴도 할 때 보면 사람들이 설문이나 이런 거 보면 다르게 대응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게 맞는 건지 사실적으로 혼선을 끼칠 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지수 측정할 때 과연 우리가 평가 항목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니겠나 그런 것도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하여튼 인사에 대한 불만이 나오지 않도록 잘 해서 지수가 높아지도록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또 하나가 1월 28일 선관위에서 입후보자 설명회를 했어요.
거기 가서 내가 깜짝 놀란 게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을 이야기를 해요.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 그 사람이 통리반장 및 주민자치위원 이렇게 명시를 해요.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예, 맞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다음에는 법으로 정한 단체 바르게 살기라든가 자유총연맹 이런 데는 대표라든가 무슨 직책을 맡고 있는 자 이렇게 돼 있어요.
회원은 또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선관위 설명하는 팀장이 “포항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없어요.”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걸 들으면서 굉장히 제가 마음이 그랬어요.
무슨 말이냐 하면 선관위 책자에 명확히 찍혀 나오는 주민자치위원회라고 하는 것들이 전국적으로 다 있는데 왜 포항만 그런 게 없다는 듯이 하고 그것이 책자에 찍힐 정도면 전국적으로 다 있다는 이야기예요.
그거 파악하고 계시죠?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예, 그거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개발자문위원회가 주민자치위원회로 이렇게 변경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때 논란이 많아서 더 이상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럼 이거 어떻게 하실 거예요?
계속 미루실 거예요, 안 그러면 계속 이렇게 있으실 거예요?
이거 전국적으로 보면 사실 쪽시러워서 안 돼요.
과장님이나 실장님 답변을 한번 해보세요, 이걸 어떻게 할 건지.
왜냐하면 선관위 책자에 주민자치위원을 하지 못한다는데 여기 포항에는 한 명도 없단 말이에요.
도대체 이거 말이 됩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지속적으로 검토를 해서 단체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렇게 전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전환을 시키든 뭐 어떻게 하든 그 취지가 전국적으로 이미 확산이 되어 있는 건데 그걸 계속 둘 수가 없잖아요.
그런 부분 이야기를 드리고.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예, 잘 알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다음 제가 구청에서도 이야기를 한번 했지만 읍면동 민원실은 어쨌든 간에 작년 7월 1일부터 했고 그때 총무새마을과장님이 도저히 4개는 하지 못한다.
차량등록사업소하고 본청하고 양대 구청은 못 한다고 했는데 제가 볼 때는 양대 구청도 역시 해야 된다 그런 의견을 갖고 있는데 우리 실장님이나 주무과장님 의견은 어떤지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볼게요.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저희들도 그 얘기 노조하고도 이야기가 있었고 해서 하여튼 최대한 빨리 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하고 끝낼게요.
그다음에 보도연맹 위령탑 문제도 성사될 수 있도록, 왜냐하면 도음산에는 땅도 내주고 또 1억 9,000 들여서 만들어줬잖아요.
그런데 같은 피해를 입은 사람인데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 해주는 게, 그 사람들은 땅을 내놓으라 하는 게 말이 되겠어요?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그 부분도 예산과장하고도 이야기했고 그 부분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제공을 해서 그 사람들 억울함이 없도록, 경주 가면 황성공원에 잘 해놨어요.
돌로 그 사람들을 새겨 줘야 됩니다.
그게 위령의 기본적인 핵심 내용이니까 하여튼 힘들더라도 속도를 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잘 알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 함정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선거철이 다가오다 보니까 총무새마을과가 관변단체들 담당을 하지 않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예.
- 함정호 위원
근데 간혹 그런 경우가 있어요.
관변단체가 세력화가 되고 규모가 커지다 보니까 관변단체의 목적 범위를 넘어서서 그런 행위를 많이 하고 있는 게 보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시에서 제재를 할 수 있다든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지금까지는 제가 봤을 때 제대로 동네마다 읍면동마다 그렇게 하지를 않는 것 같아요.
그냥 내버려 두는 것 같아요, 그쪽 동네에서 알아서 하시라고.
여기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어떤 규제라든지 그게 있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별다른 것은 없지만 관변단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선거의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읍면동장이나 해서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함정호 위원
굉장히 중요한 거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특히 이맘때쯤 시장님도 조금 있으면 사퇴를 하시면 굉장히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변단체에서 어떠한 행위를 하시든지 묵인하거나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 시에서도 어떤 제재가 없으면 계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총무새마을과가 지속적으로 관리를 했으면 하는 그런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알겠습니다.
- 함정호 위원
그리고 이건 업무하고는 관계가 없는 건데 이번에 해오름대교를 개통을 하면서 여기에 총사업비용이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제가 아직 그거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 함정호 위원
여기에 시비가 얼마 들어갔습니까?
국장님 알고 계십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의전에 관련해서 웬만하면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 이게 지금 도에서 주최하신 거죠?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 함정호 위원
그리고 이철우 도지사가 22일 했다가 갑자기 날짜도 바꾸고 시간까지 바꿔가면서 이렇게 지금 진행한 거 아닙니까?
여기에 또 시장님은 참석도 안 하시고.
문제는 의전을 제가 왜 말씀을 드리냐면 도에서 하다 보니까 도의원 한 분, 한 분 심지어는 포항시에 관변단체 한 분, 한 분도 소개를 다 합니다.
그런데 시의원들 쭉 모셔놓고 시간 관계상 여덟 분 일동 인사.
이런 의전이 어디 있습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거를 시에서 확인을 하고 그런 부분은 시정해 달라 그렇게 얘기를 하셨어야지 도에서 하는 거라고 그냥 맡겨두고 아무런 제재가 없으니까 시의원들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선, 3선 다선 의원들이 계시는데 그거는 아니라고 제가 웬만하면 내가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도에서 아무리 행사를 주최한다 하더라도 이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음부터 도에서 한다 하더라도 시가 이거는 잘못된 의전 부분이 있으면 지적을 해 주세요.
그렇게 주문을 드릴게요.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행사 일정은 다른 사유로 인해서 행사가 갑자기 그렇게 변경됐다는 점 양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고 앞으로 국가나 도의 행사를 하더라도 시나리오를 저희들이 면밀히 살펴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불이익 받는 사례가 없도록 저희들이 사전에 조치를 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각 부서에 회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저기 요즘도 보면 읍면에 보면 이장님들 선출을 하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잡음이 상당히 주민들끼리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해결이 안 되는 곳이 몇 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시고 읍면장이 그 지역에 있다 보니까 사실은 민감해서 적극적으로 어떻게 하지 못한다면 총무새마을과에서 더 개입을 한다든가 해서 주민들끼리 자꾸 서로 상충이 안 되도록 정리를 해 주는 그런 역할도 해 주세요.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잘 알겠습니다.
그 방안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오늘 인사 문제 지적이 되던데요.
결국은 이렇게 요약이 될 것 같아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런 부분들이 젊은 직원들에게 공정함을 느끼지 못하게 할 겁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는지 아십니까?
공식적으로 할 얘기는 아니어서 제가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용어 관련해서 지적을 많이 드리는데요.
지금 보시면 영어도 많이 쓰고 있고 한자도 많이 쓰고 있거든요.
이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게 공공기관에서 만들어 내는 문서에 왜 한자나 영어나 이런 것들을 배제시켜 달라고 하는지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우리말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 박희정 위원
우리 말 사용도 중요한데 공공기관의 문서는 모든 민원인이 보고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국어를 쓰자는 거예요.
단순히 우리가 국어를 사랑하자 당연히 사랑해야 하지만 최종 목적이 거기 있는 건 아니에요.
민원인들이 보고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는데 한자, 영어 이런 것들이 저희 대한민국의 교육 수준이 굉장히 높기는 합니다만 어르신들이 보시고 금방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이런 문서는 공문서로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이런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국어 진흥 조례.
이런 조례를 통해서 민원인들이 문서를 쉽게 알아보게 하기 위한 노력들이 실질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거든요.
포항시도 그런 노력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드리고요.
제가 총무새마을과 문서를 보면서 또 한 가지 느낀 점은 그냥 중앙정부에서 만들어 놓은 문서에다가 지방조직 글자 바꿔서 제출하신 것 같아요.
8쪽에 보시면 지방조직 운영이라고 하셨는데요.
포항시에서 운영해야 될 지방조직이 어디 있습니까?
포항시 조직이지.
중앙정부에서 어떤 업무보고를 했을 때 중앙정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자치단체 조직 관련해서 뭔가 보고할 때 이런 용어를 썼을 텐데 그거를 그냥 들고 왔구나 이렇게밖에 안 보입니다.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관련해서 앞으로도 용어 자체나 이런 부분에서도 한 번 더 생각해서 공문을 작성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정부로서의 위상과 권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 위상과 권한에 대한 책임을 우리 스스로 져야 합니다.
잘 판단을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지방선거 관련한 이야기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 읍면동이 선거를 치르기에는 특히나 지방선거를 치르기에는 굉장히 인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책 있으십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휴직자가 한 200명 정도 됩니다.
결원도 양 구청 합쳐서 읍면동 합치면 한 105명 정도 되고 이 문제 때문에 저희들이 일단 올 초에 도에다가 한 180명 정도 충원을 해달라고 계획을 보내놨습니다.
일단은 복직하는 사람들 이런 부분이 있으면 읍면동에 특히 규모가 적은데 인력이 많이 빠진데 그런 데 우선적으로 해서 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조금 큰 단위의 읍지역이나 면지역처럼 숫자가 많은 곳에서는 티가 덜 날 수 있습니다만 정원 자체가 열 서너 명밖에 안 되는 그런 동지역은 단 한 명이 빠져도 굉장히 큰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지방선거가 무사히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지금이라도 굉장히 강화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주문드리겠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관변단체들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이미 지적이 있었는데요.
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어제 구미에서 이강덕 시장이 출마 선언을 하셨잖아요.
이 자리에 참석한 선거 운동이 제한된 단체의 대표님은 뭐라고 설명해야 될까요?
페이스북 보다 보니까 사진을 찍으셨더라고요, 가셨는지 몰랐는데.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제가 찍었다고요?
- 박희정 위원
아니요, 여러 분의 페이스북을 제가 보잖아요.
그중에 한 분의 사진을 보니 거기 참석을 하셨던데 단순히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다는 부분을 뛰어넘어서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법정 단체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법정 단체의 대표께서 거기에 참석을 하셨던데 설명을 해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제가 그거는 확인을 못 했는데 다시 확인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 박희정 위원
아니요, 바로 제재해 주십시오.
이거는 정치적 중립에서 크게 위배가 됩니다.
국장님 혹시 아십니까?
지금 정치적 중립을 요구한다는 것은 그 법정 단체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포항시 입장에서 늘 살펴보고 계셔야 되는데 안 살펴보고 계셨다는 것이 오히려 답답하네요.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선거법에 단순히 참가라든지 가서 지지 발언이나 하는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분이 참석했는지…
- 박희정 위원
제가 선거법만 딱 규정 지어서 말씀드리는 거 아니잖아요.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단체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명확하게 해석을 하고 그쪽에 안내도 하고 그러셔야 되잖아요.
왜 불필요한 논란을 자꾸 만드세요?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알겠습니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선관위하고도 얘기를 해서 그렇게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이거는 법적으로 그냥 정치적 중립이 요구된 상태라니까요.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지금 포항시가 큰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변화에 있어서 어쩌면 가장 크게 어려운 분들이 저는 공무원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 변화 잘 극복을 해서 저희가 또 다른 시간들을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조민성 위원님.
- 조민성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제가 한 가지 궁금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각 동별로 보면 경계에 대해서 용역을 진행 중이잖아요.
조정을 해서 진행 중인데 이게 처음에는 빨리 될 것 같았는데 지금 진행이 어디까지 되고 있어요?
- 총무새마을과장 이동하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그거는 아직 파악을 못 했는데 따로 위원님한테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조민성 위원
국장님 이야기해보세요.
지금 진행이 어느 정도까지 되고 있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지난번에 행정구역 개편 관련해서 의회에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
이게 첨예하고 주민들 간의 이해라든지 의원님들 간에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저희들이 현재 이렇게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정은 뭐, 납품은 됐죠, 됐지만…
- 조민성 위원
그리고 한 지가 몇 년 됐어요?
언제부터 용역을 실시했어요?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지금 횟수로는 3년 차 들어갑니다.
- 조민성 위원
그러니까 보십시오.
3년이나 지났잖아요.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다음 의원님들 들어오시고 그때 정도 돼야 정리될 것 같습니다.
- 조민성 위원
국장님 대충 얼버무리고 마는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3년이라는 시간이 경과되고 또 이게 진행 속도가 너무 더디잖아.
원래는 6월 전에 선거 전에 용역을 실시해서 다 마무리 짓는 걸로 했잖아요, 그런 계획이 있었다고.
그래야 되지 선거 끝나고 나면 물론 하겠지만 주민들 간에 불편한 사항도 많이 있고 또 장량동, 환여동 그것 때문에 개발자문위원회에서도 굉장히 갈등이 많았어요.
그러니까 두 동네 간의 갈등 분열이 되고 이래서 얼마 전에 제가 환여동에 위원장님하고 식사를 하는데 그걸 굉장히 질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이런 부분들이 조금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고 또 물론 시에서도 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기 동네에 기존에 있던 걸 분리를 해서 안 하려 하기도 하고 또 하려 하기도 하고 이런 쟁점화될 수 있지만 이걸 빨리 해서 마무리를 지어주셔야 돼요.
그리고 두 번째에 대해서 이게 국장님한테 해당되지 싶은데 경상북도에 제가 얼마 전에 가보니까 진짜 놀랐어요.
경상북도에 들어갔는데 열 분 공무원을 만났는데 열 분 다 안녕하세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사를 다 해요.
정말입니다.
너무 친절하게 제가 시의원 배지도 안 달았는데 일반인으로 그냥, 어떻게 저렇게 친절한지 안녕하세요 인사 다 해요.
진짜 인사 잘해요.
포항에 우리 공무원들 엘리베이터 타면 알면 인사하고 모르면 절대 인사 안 합니다.
민간인들이 와도 마찬가지고 이게 시민들로부터 공무원들이 갑질 아닌 갑질 아닌가, 시민을 무시하는 거 아닌가 어떻게 보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가장 중심에 서서 공직자가 그러한 친절한 모습을 보였을 때 우리 포항시가 변할 수 있다 하는 게 피부로 가장 먼저 느낍니다.
국장님 이런 부분도 잘 판단해서 교육도 시키고 이렇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적극 공감합니다.
저 보고도 인사를 안 하는데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 친절 교육을, 이건 진짜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한 명도 저한테 인사를 안 하더라고요.
제 얼굴을 못 알아보는 사람들이 더러 있고 저도 이 정도인데 의원님들한테 얼마나 심각하겠나 저도 사실 아침에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친절 교육 그리고 또 바닷가 습성 이런 것도 있는데 분위기겠죠.
전체 공직자들의 분위기겠죠.
그래서 아침에 보면 서로 인사도 하고 해야 모르는 분들이 오더라도 자연스럽게 인사가 되는데 그런 공직 문화를 할 수 있도록 밑에서부터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총무새마을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예산법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정현 예산법무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산법무과장 김정현입니다.
평소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정원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예산법무과를 이끌어가는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수정 예산팀장입니다.
이주형 재정지원팀장입니다.
이혜진 의회협력팀장입니다.
이현지 법무팀장입니다.
이종락 납세자보호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예산법무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 및 주요 담당 사무는 배부해 드린 자료 17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19쪽입니다.
먼저 민생 회복 뒷받침을 위한 상반기 신속집행 총력 추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최근 반도체 수출 등은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내고 있으나 고환율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연간 경제 성장률이 1%대에 머물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62% 이상으로 설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1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공정을 매월 밀착 점검하고 지방 계약 한시적 특례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 병목을 해소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겠습니다.
자료 20쪽입니다.
다음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입니다.
우리 시는 철강 산업을 넘어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비 확보에 매진한 결과 올해 총 273건 1조 5,000억 원의 국가 투자 예산을 확보하는 결실을 보았습니다.
특히 R&D 분야에서 전년 대비 30.7%가 증가한 6,27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500억 원 이상 규모의 SOC 사업과 전략 산업, 초격차 확보 사업을 중점 발굴하는 한편, 정부 예산 순기에 맞춰 국비 확보 주관을 운영하여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공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21쪽입니다.
이어서 시민 중심의 고품질 법무행정 서비스 제공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의 적법성을 제고하고자 전체 자치법규에 대한 전수 입법 평가를 시행하고 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조례를 적기에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통합법률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전 법리 검토를 강화하고 법률고문 인력을 확충하여 복잡한 행정 및 민사 소송 등 각종 법률 분쟁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아울러 법률 홈닥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등 온·오프라인 상담 채널을 확대하여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맞춤형 법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실효적 납세보호 추진입니다.
시민과 기업이 억울한 세금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마을세무사와 지방세 119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상담과 선제적인 정보 안내를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기업세무 119를 운영하여 착오 납부된 세금은 먼저 찾아 환급해 드리고, 지방세 안전지킴이를 통해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기업에는 실제적인 힘이 되는 포항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를 비롯한 예산법무과 직원은 오늘 보고드린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우리 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예산법무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위원장님 발언 기회 줘서 고맙습니다.
과장님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했습니다.
고품질 법무행정 서비스 제공 여기에 대해서 한번 묻겠습니다.
제가 구청에 가서도 한번 이야기를 했는데 포항시에서 드는 보험의 종류가 굉장히 많죠?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 최광열 위원
그런데 특히 시민안전보험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는 보험인 듯이 홍보되는데 사실 그것도 아닌데, 그렇죠.
그건 그렇고 공원 내에서 다치면 또 공원과가 보험을 들어서 예를 들어서 거꾸리 같은 데 하다가 나자빠지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공원과에서 일반 민간 보험사에 보험이 들어 있어서 다치면 보험 처리 해줘요.
그래서 옛날 우리 김영헌 시의원께서 부디 새마을금고는 들지 말라고.
보상 처리가 안 된다고 이랬던 적이 있는데 민간 보험사 중에서도 현대해상을 들어라 이런 이야기를 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인도 보도블록이 꺼져서 다치는 거나 혹은 경계석에 걸려서 차량이 파손되거나 그러니까 그것도 도로 시설물은 아니에요.
시설물은 시설 배상이라는 것이 별도가 있는데 영조물, 공작물 있는데 거기에서 나는 사고는 「국가배상법」으로 하는 거예요.
구청이나 이런 데 전화하면 「국가배상법」으로 청구하세요 하고 나자빠지는 거라.
그래서 최근에 우리 김상민 의원께서 차가 파손돼서 청구하려고 하니 서류가 이만큼 있더라면서 그리고 또 청구하면 바로 주느냐?
주지도 않고 1년 정도 길게는 2년까지 걸리고 이런다니까요.
그래서 이거 민간 보험으로 해서 신속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 제가 한 번 한 적이 있는데 일단 그거는 별도로 이야기를 하도록 하고요.
별도로 하는 게 아니고 제가 예산과에 이야기를 드려놓을게요.
이게 보험료가 많이 들어가고 보상금을 적게 받기 때문에 그 보험이 무익한 게 아니란 말이에요.
경우에 따라서는 보험료만 실컷 내고 보상 한 푼도 못 받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보험은 드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자기가 평생 동안 보험료만 한 6,000만 원 냈는데 사고가 없어서 돈 한 푼도 못 받는다 하니까 그때 가서는 적금 들걸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런 게 보험이거든요.
제가 이야기를 드리는 거는 손해배상에 관련해서 법무팀으로 소송이 들어와서 응수하고 대응했던 자료를 한번 분석을 해보면 실제로 보험도 안 되고 억울하고 해서 아마 민사를 걸었는 게 있을 거예요.
다 하면 양이 많으니까 손해배상 사건에 국한해서 한 5년치 정도 자료를 줄 수 있는지, 개인정보 위반되지 않도록 줄 수 있는지.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개인정보나 관련사항 빼고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렇게 해주시고 아까 제가 말했던 보험으로 해결하는 부분에 대한 과장님의 의견이나 그런 건 어떤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안 그래도 존경하는 최광열 위원님께서 일전에 자료 요청이 있어서 자료 드리면서 저희들도 도로 분야나 인도나 공작물 외에 도로 분야에 대해서 민간 보험사와 재정공제회에 공제회 관련해서 비용을 산출을 해봤습니다.
정확한 산출은 아니고 그쪽에서 우리 시의 도로 면적이 얼마만큼이고 도로 길이나 이런 부분을 하니까 생각보다 금액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많이 나와서 그 부분은 저희만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 도로과나 또 전체적인 재산 관리에 있는 재정관리과나 재정 관계도 판단해 봐야 되겠습니다.
1년에 용조물 손해배상이나 도로 분야에서는 한 1억 미만의 배상금이 나가고 있는데 1년에 보험료를 한 30억 원 가까이 납부하는 게 이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고 일단 그거는 저희도 판단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최광열 위원
보험료 납부하는 게 그게 30억이라는 거예요 아니면 다 합쳐서 30억이라는 거예요?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도로…
- 최광열 위원
도로가 30억이 든다고요?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그 정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어느 보험사에 했길래 그만큼 많이 나와요?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저번에 자료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재정공제회에 자료를 받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제가 볼 때는 1억 배상금이 나가면 보험료는 한 4억 했던 것 같은데?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5억입니다.
- 최광열 위원
4억 정도 했던 것 같은데, 한 4배 정도 차이가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맞습니다.
- 최광열 위원
이야기한 김에 여기는 아닌데 실제로는 이통장 단체보험은 이통장님들은 보험료가 한 1억 8,000 들어가는데 타 먹기도 1억 8,000을 타먹었더라고.
그거는 홍보가 잘 됐는지 들어간 만큼 타 먹었어.
그런데 새마을지도자회 거기는 보험료만 한 4,000만 원 들어가고 한 푼도 못 타 먹었더라고.
왜 그러냐 그러니까 이게 홍보가 안 된 측면도 있단 말이에요.
들어 있는지 안 들어 있는지 모르고 또 새마을 쪽은 그날 당일에 자원봉사가 왔을 때만 하도록끔 해놓다 보니까 그런 건데 그것도 아깝잖아요.
돈만 내고 못 타 먹는 부분도 있으니까 전체적으로 컨설팅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그 당시에 전체 보험료 나가는 예산 봐서 보험 전문 분야 컨설팅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 함정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법무팀장 계십니까?
포항시가 포항시민이나 단체를 상대로 해서 소송에 져서 소송 비용을 변제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변제를 안 한 그런 경우가 있습니까?
- 법무팀장 이현지
시가 패소한 경우 말씀하십니까?
- 함정호 위원
그렇죠.
- 법무팀장 이현지
상대방에서 소송액 청구가 들어옵니다.
- 함정호 위원
청구가 안 들어오면 안 주시는 거죠?
- 법무팀장 이현지
그게 법원 결정문이 있어야지 저희가 지급을 할 수 있습니다.
- 함정호 위원
포항시에서 대잠동 국화원을 상대로 해서 패소를 했을 때 소송 비용 변제했습니까?
- 법무팀장 이현지
제가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 함정호 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오천에 힌남노 때 피해를 본 마을이 있습니다.
용산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 주민들이 하도 억울해서 포항시를 상대로 소송을 했어요.
패소를 했습니다.
집집마다 포항시에서 통보를 간 거예요.
소송 패소 비용 한 가구당 얼마씩 변제하시라.
- 법무팀장 이현지
87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함정호 위원
그분들이 억울해서 소송을 한 거예요, 피해를 본 당사자이기 때문에.
그런데 포항시는 매몰차게 거기에 대해서 소송에 졌기 때문에 소송 비용 변제하시라 그게 맞습니까?
100배 양보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 피해자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태풍으로 인해서 마을을 이주를 할 계획은 전혀 없으시고 포항시에서는 단지 소송에 졌기 때문에 변제하시라는 그러한 통지를 집집마다 그걸 보내주는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대책이 없느냐 그렇게 마을에서도 몇 번이나 포항시에 얘기를 했습니다.
어떤 대책을 강구해 주십사 부탁을 드렸는데 거기에 대한 포항시의 반응은 전혀 없다는 겁니다.
법무팀장님 한번 말씀 좀 해 주세요.
이런 경우에 시장님의 결단이 필요한 겁니까 아니면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겁니까?
- 법무팀장 이현지
소송 비용의 환수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소송사무처리규칙에 소송의 비용…
- 함정호 위원
자꾸 규칙을 말씀하시니까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잖아요.
국화원 상대로 패소해서 소송 비용 댔습니까?
포항시가 변제를 하셨냐고요.
- 법무팀장 이현지
그거는 제가 확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함정호 위원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마을 전체 주민이 피해자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포항시에서도 어떠한 배려가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자꾸 규칙을 말씀하시니까 그러면 해결이 안 되죠.
다시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해 주십사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 법무팀장 이현지
알겠습니다.
- 함정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올해도 34억인가 예산 투입해서 빈집정비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공동주택과인가 하는 것 같고 그 빈집 정비가 철거 후에 부지를 매입을 합니까, 어떻게 됩니까?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제가 지금 알고 있기로는 빈건축물에 대해서는 공동주택과에서 주차장 부지나 아니면 다른…
- 김종익 위원
그런 부지는 시에서 매입을 해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임대입니까?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그분들한테 공공용으로 3년 이상인가 제공하는 조건으로…
- 김종익 위원
어쨌든 공동주택과에서도 빈집정비사업을 하고 있고 농어촌 빈집정비사업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지난번 지진 때문에 민원사항 확인을 해 봤는데 그 당시 전파 판정을 받은 주택들을 다 철거를 했잖아요, 시에서 비용을 들여서.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나중에 그 부지를 매각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나대지 상태가 돼 버리니까 양도소득세가 확 붙어버렸어요.
그래서 오히려 보상 받은 것보다 더 손해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빈집정비사업도 어쩌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를 한번 법무팀에서, 제가 봐서는 이게 세법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정비를 해야 될 그런 상황일 수도 있는데 법무팀에서 이거를 국회 입법을 한다면 어떻게 개선을 해야 되는지 그걸 따져보고 나중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법무팀장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셨죠?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앎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예산법무과에 팀이 몇 개죠?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지금 5개 팀이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5개요?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 박희정 위원
보고하신 것은 4개뿐이라서.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의회협력팀이 빠졌습니다.
- 박희정 위원
과장님께는 의회협력과 관련된 부분은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니신가 봐요?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저희들이 행정 집행에 관한 정책에 대한 보고를 하다 보니까.
- 박희정 위원
지금까지 각 부서에 1개 팀이 한 쪽 정도의 보고자료는 주셨는데 관련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의회협력과 관련된 부분이요.
저는 이건 과장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없으신 거죠?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음부터 챙기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과장님은 의회 동의 받아야 되는 것도 끝끝내 다 피해 다니시고 우격다짐 하시고 그러시잖아요.
6개월짜리 업무보고라 판단하신 거죠?
그래서 의회협력 안 해도 된다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그렇진 않습니다.
- 박희정 위원
과연 그게 맞을까요?
계속 의심이 되는데요.
그리고 의회에서 아주 오랫동안 주문을 해 왔습니다.
1개 팀이 있으면 연초에 업무보고 한 쪽 정도는 해 주셔야 된다.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업무보고서가 6개월짜리 업무보고서가 아니기를 제가 다시 한번 소망한다라는 말씀 전해드리고요.
예산법무과가 「지방공기업법」에 의한 공단, 공사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에 의한 각종 재단 총괄하고 계시죠?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총괄 기능이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관련해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 연말에 조직 개편을 하고 본부장 한 사람이 추가되는 그런 조직 개편이 있었습니다.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예.
- 박희정 위원
관련해서 그때 어떤 의견 내셨어요?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저희들은 조직 진단 왔는 것에 대한 승인 부분하고 그다음에 조직의 정원 부분은 증가 없이 하는 걸로 그렇게 의견을 다룬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증가는 없는데 공무원 파견을 했더라고요.
예산법무과가 그냥 다 동의를 해 주신 건가요?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그거는 저희 소관은 아니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아마 파견 요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시설관리공단에 본부장에 대한 급여 같은 게 나가야 될 텐데 과장님 돈 없다고 사람 파견 받아라 이러신 거 아니에요?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그렇지는 않습니다.
- 박희정 위원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드립니다.
본부장급 신설하자마자 공무원이 파견 가고 자체적으로 인력을 구해야지 이런 형태가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과장님, 이런 거는 총괄하는 부서에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아마 공단에서도 바로 본부장을 채용하기가 조금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 박희정 위원
채용하지 못할 자리를 만들고 왜 그렇게 진행하시는 거예요?
채용하지 못할 자리를 만드는 그런 조직 개편을 왜 합니까?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아마 파견 철회하면 자기들도 본부장 다시 또 하고 아마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시기가 조금 그렇다보니까…
- 박희정 위원
「지방공기업법」에 의해서 관리를 하고 그 법에 의해서 파견이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는 있습니다만 조직 개편을 할 때는 파견받으려고 하는 조직 개편이 아니지 않습니까?
과장님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하게 말씀을 하십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굉장히 자존심 상하는 얘기를 한 가지 들었는데요.
구미에서 경북 도내의 기초자치단체 관련해서 재정을 한번 분석을 해 봤답니다.
그런데 경북 도내에서 포항시가 가장 빠르게 재정이 펑크 날 거다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구미에서요?
재정이 부채 분야나 관리 부담도나 봤을 때는 용납할 수는 없고요.
오히려 구미가 더 열악했으면 열악했지 저희들이 열악한 거는 아닙니다.
- 박희정 위원
근데 저는 그 얘기를 듣고 반박을 못 했습니다.
최근에 지방채 굉장히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하물며 적자 규모가 너무너무 큰 하수도 공기업에서까지 지방채를 발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상황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에요.
이 위험함에 대해서 오히려 인지를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근데 저희들 지방채 없으면 어차피 제일 좋은 방향인데요.
- 박희정 위원
그리고 그에 대해서 어떻게 대책을 마련해 보겠다라는 부분도 이번 업무보고에 전혀 없습니다.
지금 세출에 대해서만 강력하게 신속집행하겠다 이런 계획을 주셨는데 사실은 우리 예산을 어떻게 하면 제로 베이스 편성을 한번 해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야 된다라고 저는 봤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없습니다.
편성에 대한 효율성을 어떻게 더 높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야 된다고 보는데 전혀 엉뚱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방 계획의 한시적 특례 이거 재정관리과가 해야지 왜 예산법무과에서 이런 자료를 주십니까?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신속집행에 연관되는 특례 사항이다 보니까 같이 언급을 한 것 같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그럼 2025년도에 신속집행 관련해서 인센티브 얼마 받으셨습니까?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교부세 인센티브는 없었고요.
상반기 때 포상금 조금 있었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인센티브 없이 포상금 조금 받는 그 일을 이렇게 업무보고 자료를 주실 정도로 하셔야 되는 겁니까?
올 상반기 중에 신속집행은 고민이 있어요.
그냥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선거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 예산법무과장 김정현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마침 의회협력팀이 예산법무과에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우리 「지방자치법」에 지자체장이 사임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사임하게 되면 절차에 따라서 사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 절차 중에 사임계를 의회에 제출하게 돼 있죠?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10일 전에 제출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김종익 위원
제출했습니까?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오늘 사인 받았습니다.
받아서 오늘 의회에 아마 공문이 갈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어떤 부득이한 사항이 있어서 그걸 못 지킵니까?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본인 서명이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고 저희들이 공문으로 그냥 해서 하는 게 아니고 본인이 서명을 해야 되고 통상적으로 열흘 전이라고 하지만 대부분 다른 단체장도 사전에 그렇게 하고 어떤 분들은 통지되는 날 이렇게 하고 저희들도 법률 검토까지 다 그렇게 한 상황입니다.
- 김종익 위원
그래서 아직 제출은 안 했고…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오늘 사인 받아서 오늘 공문해서 발송할 겁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런 것들도 사실은 그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있는 법을 그냥 지키면 되는데…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본인 서명이 들어가야 되니까.
- 김종익 위원
부득이한 경우라도 오히려 더 제출하려고 노력해야 되는 게 그게 사실 더 중요한 거 아닙니까?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준비됐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래서 의회협력팀장님, 여러 가지로 신경 많이 써야 됩니다.
하여튼 빨리 제출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오늘 제출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예산법무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여기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재정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신정희 재정관리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안녕하십니까?
재정관리과장 신정희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재정관리과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영희 세정팀장입니다.
이성천 세입관리팀장입니다.
김상택 세무조사팀장입니다.
정은영 통합징수팀장입니다.
권현숙 지출팀장입니다.
최원호 계약1팀장입니다.
배현숙 계약2팀장입니다.
우태근 재산관리팀장입니다.
허무혁 청사관리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도 재정관리과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5쪽, 일반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먼저 27쪽, AI 기반 체계적 세입 관리로 안정적 지방재정 기반 구축 방안입니다.
올해 자체 세입은 25년 당초 대비 93억 원 증가한 5,432억 원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세입 여건을 살펴보면 대내외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전반적인 세입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우리 시는 AI 빅데이터 기반 세입 분석을 통해 세수 추계 정확도를 제고하고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 실효성 있는 강력한 체납 처분과 누락 세원 발굴 및 신속한 조세채권 확보, 세무 조사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체 세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정계약 업무 추진 방안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전한 현장 관리와 공정계약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공사계약 낙찰 하한율 상향과 청년창업기업 등 사회적 배려 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범위를 확대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중대재해 반복 발생 기업의 입찰 제한과 착공 단계 안전관리 계획서 검토 및 발주 부서의 현장 점검 강화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나라장터 G2B 전자계약 확대와 지역 업체 관급자재 구매 모니터링으로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 공유재산 체계 확립·활용 강화로 지방재정 확충 방안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 체계 확립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치법규 정비와 재산 관리관의 현행화, 실무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재산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공유재산 정밀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무단 점유, 유휴재산 등의 활용 및 처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공유재산 사용 활성화 및 재정 확충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건립입니다.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2022년 방송통신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복합청사로 건립하여 주민들이 편의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행정 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업비는 총 350억 원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898㎡ 규모의 복합청사를 조성 중에 있습니다.
2025년 7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동절기 공사 중지 중이며 2026년 2월 중 공사를 재개하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31쪽,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입니다.
학산천 생태하천복원사업으로 현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소실과 지진 전파 피해로 장기간 제기되어 온 시민 아파트 주민 민원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76억 원, 연면적 988㎡, 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6월에 착공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동절기 공사 중지 중이며 2026년 2월 중 공사를 재개하여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여 학산천 복원사업과 함께 주민 편의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32쪽, 그린웨이 철길숲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입니다.
그린웨이 철길숲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공원 인근 및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인근 주거 지역 및 상권 중심으로 주차 공간 확충에 대한 요구가 있어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244억 원이며 지상 3층 4단, 주차 면수 총 474면 규모입니다.
2025년 4월 실시설계 용역 착수하여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차장 건립 시 주차 공간 혼잡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주차장 완공 시 시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재정관리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지난달에 예산 때 오천읍 행정복합청사 공정표를 갖고 와서 보니까 쭉 그냥 다 한다고 해놨더만 지금도 동절기 중지 두 달 이상 하네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그때 저희가 다시 공정표 드렸을 때…
- 김종익 위원
그때 내가 그만큼 이야기했잖아, 레미콘 타설이 지금 이 시기에 안 된다고, 올해 11월 준공이 가능하냐고, 가능합니까?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2월 설 전에 아마 공사를 다시 재개할 계획입니다.
그때부터는 기초가 다 다져져 있으니 그 다음부터는 공사가 빨리 진행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김종익 위원
그래서 그때 공정표를 보고 하절기 되면 또 이런 현상이 발생됩니다.
근로자 휴식 시간 보장해 줘야 되고, 심히 걱정입니다.
지금 관리 부서는 어디죠?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저희 재정관리과입니다.
- 김종익 위원
재정관리과입니까?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예.
- 김종익 위원
재정관리과는 건설이나 건축 쪽에 전문가가 있어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예, 건축 담당자들이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거 하여튼 관리를 잘 하세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예, 이상 없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제가 봐서 지금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12월에 저한테 이야기한 거 하고 또 지금 와서 이야기한 거 한 달 사이에 이렇게 바뀌니까.
일단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재정관리과가 다른 부서와는 달리 다른 부서는 주로 지출을 위한 부서라면 재정관리과는 세입을 위한 부분이 들어 있다는 게 다른 부서와 가장 큰 차이인데요.
28쪽에 보시면 낙찰 하한율을 상향했다 이렇게 나오는데 이렇게 되면 재원 중에 재정관리과 재원은 아닙니다만 순세계잉여금 부분이 줄어들어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예, 아무래도 비용이 조금 더 줄어듭니다.
- 박희정 위원
예, 어느 정도로 줄어들지 혹시 계산은 해보셨어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비용이 증가되는 부분은 13억 원에서 한 20억 원 정도 비용이 증가될 거라는 거는 예측을 했는데…
- 박희정 위원
세입이 감소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예, 세출 부분은 제가 체크를 해 봤었는데 세입까지는 못 해 봤습니다.
- 박희정 위원
낙찰 잔액이 순세계잉여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좀 되거든요.
그렇다면 거기서 재원이 줄어들면 그게 그대로 연계가 돼서 예산 부서에서는 그 관련된 세입을 향후에 어떻게 줄여 나가야 한다는 것이 양 부서 간에 서로 서로 계획이 나와야 되잖아요.
하향시킨 것은 근거가 「지방계약법」에 근거를 두신 겁니까?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예, 맞습니다.
2%씩 다 올라서 조사를 해보니까 도내에서는 저희가 율이 되게 낮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를 해서 상향하게 되었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근데 이게 왜 사전에 협의가 안 되죠?
이게 분명히 재원을 건드리는 건데.
어려운 곳을 돕는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어려운 곳을 돕는다라는 전반적인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이게 지금 한두 군데 걸쳐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포항시 재원에도 분명히 영향을 미치는데 한쪽 부서에서는 전혀 보고를 하지 않고 한쪽 부서에는 세수 추계도 안 해봤다 하고 업무를 정밀하게 하시는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중대재해 발생 기업 공공입찰 참가를 제한한다고 하셨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는 합니다만 혹시 포항에서 이거 제한 받은 업체가 몇 군데나 되던가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현재까지는 크게 없었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이런 당연한 것들은 사실은 보고를 안 해도 되는 부분인데 굳이 업무보고에 넣으셨길래 뭔가 해야 될 대상 업체가 많은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세무조사 기법도 새로운 걸 적용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기존과 달라진 것이 어떤 부분이 크게 달라지는 것인가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세무조사기법은…
- 박희정 위원
27쪽입니다.
추진 계획에 신 세무조사기법을 적용하시겠다 하셨는데 이게 기존의 것과 어떻게 달라지는 것이죠?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
- 박희정 위원
저희가 업무보고를 통해서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포항시가 어떤 목표치를 잡고 있는지 그리고 각 부서에서는 세부 전략을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그리고 그 세부 전략을 위해서 어떤 실행 계획을 짜고 계신지를 알고자 하는 것이지 글자 몇 개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애 먹었습니다.
저는 공유재산에 대해서 한번 물어볼게요.
보고하신 거 보면 공유재산 체계 확립 및 활용 강화 있는데 사실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공유재산도 있고 또 캠코가 하는 것도 있는데 되게 큰 땅도 있고 또 되게 작은 땅도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관리가 잘 되고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저희 재산 최대한 열심히 잘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리고 캠코 관리하는 성당 근처에 이거 진짜 해결이 잘 안 돼요.
그리고 맨날 변상금만 받고는 어떻게 조치를 하려고 하지 않고 딱지는 붙여놨는데 더 이상 움직임이 없으니까 쉽게 말하면 공유재산을 저렇게 관리해도 되는 건가 싶은 거 있잖아요.
그게 어떤 거냐면 사실 그 땅을 빨리 신속하게 정리가 되면 그 주변 땅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지거든요.
그러니까 공유재산 자체의 활용도도 높아야 되지만 그 땅 때문에 다른 땅이 쓸모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걸 빨리 해결해 주면 공유재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데 어떻습니까?
캠코하고는 이야기 안 되는가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저희가 캠코에 계속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 말씀하셔서 접촉을 계속해서 얘기를 해 봤었습니다.
근데 그게 그분들 입장에서 쉽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일단은 계속 접촉을 해서 빨리 조치될 수 있도록 저희가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과장님, 최근에 칠포에 근로자 종합 야영장 준공을 했어요, 카라반 하고 텐트 치는 거 해서.
그게 보니까 캠코 땅이더라고.
캠코 땅을 빌려서 경제노동정책과가 근로자들을 위한 야영 시설을 만들어준 거예요.
그래서 캠코에서 땅을 판 건 아니지만 임대를 통해서 그 땅을 활용해 주니까 결과적으로는 시에서 활용해서 한단 말이거든요.
캠코 지사장이 표정이 그리 좋지는 않더라고요.
연간 1,700만 원 받아서 주긴 줬는데 그거를 추진하는 걸 물어보니까 노동과에서 애를 먹었다 하더라고요.
캠코가 땅을 안 해줄뿐더러 그 땅을 온통 쓰레기장인지 희한한 걸로 만들어 놔서 그랬는데 그거 우리가 잘 해 놓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런 형태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시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데 안 그러면 작은 땅이라도 그 땅의 활용 계획을 적극적으로 세우면 캠코하고 이야기하기가 편할란가요?
예를 들어서 그 땅을 포함을 해서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만든다 혹은 텃밭을 만든다, 주차장을 만든다 이런 형태의 계획을 입안하면 캠코라든가 혹은 포항시가 갖고 있는 땅이라도 그것이 활용도가 훨씬 될 수 있도록 접근이 빠를란가요?
어떨란가 모르겠어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공익을 위한 용도로 그게 사용이 된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지난번에 그 성당 관련은 제가 캠코하고 다시 한번 더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조민성 위원님.
- 조민성 위원
국장님 부서는 다릅니다마는 긴급 민원이 급증해서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해오름대교 개통을 어제 하고 난 이후에 송도에서 형산로타리까지 민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 민원은 뭐냐 하면 갓길에 기존에 장사하는 사람들이나 주차를 해놓은 그걸 다 불법으로 해서 촬영을 해서 사진을 찍어버리니까 이 사람들이 주차할 데가 없으니까 장사하는 사람들이 형산로타리에서 긴 선로에 문제가 돼요.
그래서 물론 이 부분은 건설과에 요구를 해야 됩니다마는 긴급하게 건설과에 갈 수도 없고 해서 국장님이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주차 문제는 구청에서도 하기 때문에 구청 건설과하고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민성 위원
구청에서는 제가 이야기해 놨습니다.
그래도 잘 챙겨서 온 김에 소관 부서는 아니더라도 이야기해 주십시오.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과장님, 지금 재정관리과에서 직접 관리하고 계신 계약 금액 기준으로 하면 어느 선 이상이죠?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직접 관리한다는 게 어떤 말씀이시죠?
계약을 하는 걸 얘기하시는 건가요?
- 박희정 위원
수의계약 포함해서 재정관리과가 1,000만 원 이상이면 하잖아요.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예, 1,000만 원 이상은.
- 박희정 위원
그런데 이게 최근에 여러 가지 우려 사항이 정말 많이 들려요.
특정 업체 쏠림 현상부터 시작해서 누군가의 강압이 작용했다 이런 얘기까지 많이 들려오는데 이렇게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 계약 업무는 공정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별히 꼼꼼하게 챙겨주실 것을 제가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재정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재정관리과장 신정희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다음은 체육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안녕하십니까?
체육산업과장 배성규입니다.
먼저 체육산업과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하명 체육지원팀장입니다.
유정일 스포츠마케팅팀장입니다.
김주욱 체육시설조성팀장입니다.
조방제 체육시설관리팀장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히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정원석 위원장님과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체육산업과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37쪽, 체육 인프라 기반 시민 체감 도시 경쟁력 확대입니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취약계층 체육 참여 확대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엘리트 체육 운영 활성화를 통해 도시 스포츠 경쟁력과 시민 자긍심을 함께 높이고자 합니다.
국민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과 찾아가는 체력증진교실 운영으로 맞춤형 운동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체육교실, 꿈나무교실, 스포츠 아카데미를 통해 전 세대가 참여하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자 지원을 강화하여 시민 가까이에서 이루어지는 생활 밀착형 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장애인 체육대회 확대 개최와 경기단체 활성화 지원, 저소득층 유소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보장하여 체육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학교운동부 연계 1대1 코칭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스포츠 교실 운영으로 엘리트 체육 성과가 시민 체험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우리 시 대표 선수를 활용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시정 홍보 자산으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포항의 국제적, 전국적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 자긍심을 높이겠습니다.
다음 프로·전국·생활체육 대회 확대 추진입니다.
프로스포츠와 전국 규모 생활체육대회 확대 개최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증가를 통해 체육,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프로스포츠 분야에서는 PBA 프로당구 대회, 포항 스틸러스 홈 경기 개최, 삼성 라이온즈 홈 경기를 유치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겠습니다.
또한 다수 매체를 통한 포항시 노출과 시정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국제·전국대회는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 대회, 전국 시각장애인 체육대제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이차전지 전국 마라톤 대회 등 총 26회 이상을 개최하여 도시 인지도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대회 52회 이상을 개최 참가하여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생활체육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연간 순 방문객 약 10만 명 이상을 유치하여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 수요 기반 공공체육시설 확충 운영 효율화입니다.
시민 수요 기반 생활 밀착형 체육 공간 조성과 공공체육시설의 체계적 운영으로 시민 복지와 편의를 증진하여 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먼저 시니어 맞춤형 파크골프장 확대입니다.
2027년도까지 6개소 189홀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는 남포항 파크골프장 18홀, 장기 임중리 파크골프장 9홀, 뱃머리 파크골프장 18홀을 조성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622홀까지 확대하여 경북도 최대 규모 파크골프 인프라를 구축하여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시민 수요 기반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 확충입니다.
도보권 소규모 체육관과 생활체육인 전용 체육 파크를 조성하여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통합예약시스템을 도입하고 위탁 평가 기준 마련과 정기 설문조사를 통해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만족도를 함께 높이겠습니다.
아울러 공공 민간위탁 시설 108개소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노후 및 소규모 체육시설 유지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상 체육산업과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과장님,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 때도 이야기를 했었는데 파크골프장 말이죠.
포항에 보니까 동호회식으로 파크골프 단체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사단법인까지 파크골프 동호회를 만드는 규모가 큰 그런 곳도 있는데 어쨌든 지금 우리 포항시가 파크골프장을 27년까지 189홀 이렇게 확장을 시키고 있잖아요.
이제 내가 봤을 때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은데 첫 번째는 파크골프 동호회가 골프장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서로 경쟁적으로 골프장을 이용하려고 하는 그런 경우가 발생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그다음에 지금 파크골프장은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나가서 관리를 하잖아요.
근데 지금 이렇게 골프장이 많이 생기면 시설관리공단 직원들도 계속 현장에 배치가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잖아요.
그럼 계속 사람들이 나가서 관리를 해야 돼서 인력이 늘어나야 되는 건지 그 두 가지 측면에서 체육산업과에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겠다.
향후에 골프장이 많이 증설이 되면 그런 계획이 있으신지 한번 이야기 해 주세요.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지금 공공체육시설물에 사유화가 특정 그룹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
앞으로 통합예약시스템이라든지 안 그러면 구조적인 민간위탁에 대한 문제점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그걸 바로잡아서 특정 계층인들 그러니까 동호회원들이 불편을 안 느끼고 효율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공단과 심도 있게 해서 동호인들이 일반 민원과 충돌 안 되도록 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시설물이 확충되면 시설물에 따른 인력이 필요한 거는 맞습니다.
인력과 예산도 계속 유지 보수비가 들어가야 되고 저희도 상당히 우려하는 점인데 민간위탁을 했을 때는 그런 예산 비용 절감에 대한 부분이 약간 세이브가 되는 건 사실인데 민간위탁에 따른 부작용이 공공위탁보다 더 많이 눈에 띄게 파악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민간위탁을 할 것이냐 공공위탁을 할 것이냐 앞으로 늘어나는 공공체육시설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한 번 더 짚어봐야 될 문제고 또 저희가 단순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하고 있지만 필요하다면 더 심도 있는 광범위한 용역도 전반적으로 짚어볼 필요성도 있고요.
또 이렇게 해서 예산의 절감이라든지 효율성이 어느 게 나은지를 구분해서 공공위탁을 하든지 민간위탁을 하든지 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제가 현재까지도 알기로는 시니어 파크골프도 포항시 파크골프협회 이렇게 해서 또 거기서 알력 싸움이 생기고 각 파크골프장마다 동호회하고도 충돌이 생기고 이런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시 차원에서 정립을 처음부터 잘 해 놔야 앞으로 우후죽순 생기는 동호회들도 그 테두리 안에 잘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그거를 일단은 많은 생각을 하셔야 되고 두 번째 파크골프장이 많이 생기면 관리하는 차원에서도 어떻게 하는 게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그것도 미리 개념을 가지고 계획해서 해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위원장님 발언 기회주셔서 고맙습니다.
업무보고 만드느라고 고생했는데 심플하게 잘 만드셨습니다.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감사합니다.
- 최광열 위원
체육산업과 일이 많아서 양이 되게 많을 줄 알았는데 심플하게 잘 만드셔서, 잘하셨다고요.
잘하셨고 그리고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야구장 이거 잘 돼 가는 가요?
진척이 어떻게 되는가요?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예, 진척도는 한 15% 정도 되는데 별 무리 없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요즈음은 마을에서도 큰 민원은 없죠?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예, 지금은 큰 민원 없습니다.
초창기에 주민설명회 이후로는 특별한 민원이 없습니다.
- 최광열 위원
고바위 올라가던데 크게 안전사고도 없죠?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예, 없습니다.
- 최광열 위원
잘 관리하셔서 잘될 수 있도록, 사고 없도록 하세요.
걱정이 돼서.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예, 명품 야구장으로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아까 김종익 위원님 이야기하셨는데 파크골프장 자꾸 전화가 와서 파크골프장 만들어 달라는 사람들이 많기는 많아요.
수요가 상당히 높긴 높은 것 같아요.
남포항은 거의 다 만들어져 가고 기존에 형산강, 곡강이 있고 뱃머리도 우여곡절 끝에 하기로 했잖아요.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예, 맞습니다.
- 최광열 위원
18홀로 하는데 앞으로 이거보다 더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예, 앞으로 장기적으로 계속 더 만들어야 될 필요성은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래서 확실한 건 아니지만 어차피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는 많이 축소된 측면이 있으니까 그 옆에 코사마트 물류센터던가 형산 강변 따라서 그쪽으로 파크골프장을 확대해 달라고 하는 상대동 주민들의 의견이 없지 않아 있긴 있어요.
거기에 대한 과장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물론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결과가 나오면 그걸 우리가 충분히 받아들여서 검토해야 될 부분인데 사실 저희가 코사마트 물류 창고 현장을 가봤습니다.
가 봤는데 적지 않은 예산이 수반됩니다.
조금 많은 예산인데 그게 주민의 복리라든지 주민 여가 생활에 꼭 필요한 사항이라면 예산 투입도 한번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실제로 뱃머리가 숲도 있고 재당도 있고 철도도 있다 보니까 처음에는 그것까지 훼손하고라도 하려고 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걸 훼손하지 않고도 그런 형태로 가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들이 있고 해서 돈은 더 들 수 있겠지만 이게 수요가 굉장히 높고 그거 만든다고 해서 상대동 주민들만 쓰는 건 아니니까 포항 전체를 봐서라도 수요는 있고 해서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해 주십사 주문드리겠습니다.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알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제 별명 뭔지 아세요?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잘 모르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제가 체육산업과 무덤이라 하더라고요.
(웃음)
그게 제 별명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발굴을 시작한 걸로 하고요.
한 가지 주문사항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앞서 총무새마을과에도 말씀드렸는데 체육산업과도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단체들을 관리하고 있는 단체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거 관련해서 엄중하게 해 주십시오.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저도 페이스북 같은 SNS를 하다 보니까 여러 분들의 상황들을 보고 있는데 단체 활동을 하실 거면 단체 활동에 전념을 해 주시고 정치 활동을 하실 거면 정치 활동에 전념하시는 게 맞습니다.
근데 모 단체 상임 부회장님 보니까 계속 공유를 하시던데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예, 저희도 선거 60일 전, 180일 전 이걸 주지시키고 공문도 발송해서…
- 박희정 위원
그런데 단체 자체에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엄청난 보조금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그건 그렇게 하셔야 맞거든요.
그래서 어느 것을 하실지는 본인이 선택해야죠.
그 부분은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조민성 위원님.
- 조민성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식사 맛있게 드셨습니까?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예.
- 조민성 위원
제가 이 근래에 들어서 파크골프장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이러는데 곡강 파크골프장은 이게 법상으로 조금 힘들다, 허가를 받아야 된다, 장소 변경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들이 있는데 그거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건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경상북도에서 기본계획용역을 하고 있거든요.
그 용역 결과에서 저희 지구를 보전지구에서 친수지구로 해제가 된다 하면 충분히 사업 시행은 바로 할 수 있을 겁니다.
- 조민성 위원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잘 하시고 두 번째로는 근래에 파크골프 제가 얼마 전에 이사진들 회의할 때 한번 방문했는데 가보니까 가장 말이 나오는 게 뭐냐 하면 여러 군데 만들려고 하지 말고 집중화해서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서 한 50홀이나 60홀이나 제대로 숲도 조성하고 쉼터도 하고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요구가 굉장히 많아요.
과장님, 그런 얘기 듣지 않나요?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예, 저도 개인적으로는 지금 단기적인 사업 플랜이 짜져 있는 건 할 수 없지만 향후 앞으로 만약에 계획을 세워서 중기, 장기 쪽으로 간다 하면 관광 상품화 할 수 있는 그런 70홀 이상 100홀 필요하다면 100홀까지 해서…
- 조민성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이게 뭐냐 하면 우리 시의원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거는 시민 의견이 가장 중요한 거예요.
이용자, 시민 이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여섯 군데, 일곱 군데 늘리는 게 문제가 아니다.
그분들의 이야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특히 청림동하고 동해하고 정중앙에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는데 연오랑세오녀 골프장이죠?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예.
- 조민성 위원
거기 골프장 들어서는데 거기서도 그 지역민들이나 포항시민들이 요구하는 게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많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잘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체육산업과장 배성규
알겠습니다.
- 조민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체육산업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수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최상수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정원석 위원장님 그리고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정인 문화정책팀장입니다.
최민정 예술팀장입니다.
손용식 문화유산팀장입니다.
김규빈 문화유산활용팀장입니다.
김진규 시립박물관건립팀장입니다.
성승진 종무팀장입니다.
윤현정 예술단운영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문화예술과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43쪽, 일반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으며, 45쪽, 미래문화 전략사업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새 정부 국정 과제에 부응하여 포항만의 예술, 기술 융합 콘텐츠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 장소는 포항시 일원, 사업비는 4억 원 전액 시비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실감 미디어 로보틱스 첨단기술 기반 융합예술 작품 창작과 융합예술 인력 양성,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2026년에는 상반기 기본 계획 수립과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융합예술 실험실 및 그랜드 로보틱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11월에는 융합예술주간을 통해 성과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입니다.
26년은 융합예술 창작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가는 한 해로 새로운 문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단계별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6쪽, 장기읍성 복원정비사업입니다.
장기읍성은 국가지정문화유산(사적)으로 성곽과 관아 유적을 체계적으로 복원 정비하여 역사 문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사업 기간은 2020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15억 원으로 국도시비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배수로 정비, 토지 매입, 옥외소화전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후 관아 복원과 경관 조명, 광장 조성 등 단계별 정비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본 사업을 통해 성곽의 단절된 둘레길을 완성하고 구룡포, 호미곶과 연계한 역사 문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7쪽, 포항 냉수리·중성리 신라비 세계 기록유산 등재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한국 고대사를 대표하는 신라 금석문인 포항 냉수리·중성리 신라비의 세계 기록유산 등재를 통해 포항의 역사적 위상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포항시와 울진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6년에는 등재 신청서 초안 작성 및 영문 번역과 함께 신라 금석문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향후 유네스코 사무국 제출과 국제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9년 최종 등재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8쪽, 포항 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입니다.
포항 시립박물관은 포항의 역사, 문화 자원을 집약한 핵심 복합문화기반 시설로 전시, 교육, 연구 기능이 융합된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사업 위치는 남구 동해면 임곡리 일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29년 11월까지입니다.
총사업비는 460억 원이며 2026년에는 공공건축심의회 상정과 함께 국제 설계 공모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건축 설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포항의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문화도시 포항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과장님, 자료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친정 오시니까 좋으시죠?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좋습니다.
장기읍성은 안에 땅은 다 샀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아직 많이 못 샀습니다.
지금 한 60% 정도 산 상태고 40%가 남아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천주교 재단인가 갖고 있던 앞에 땅을 사면 거기에, 쉽게 말하면 관아 그걸 지을 생각인 거죠, 향후 계획은?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작년에 시굴 조사를 끝냈고 시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천주교 부지에 근민당으로 추정되는 발굴 현장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측량을 해 보니까 장기면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근민당하고 지금 발굴한 내용하고 일치가 돼서 그거는 아마 복원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러면 장기 행정복지센터 옆에 있는 근민당을 쉽게 말하면 뜯어서 거기로 옮기면 된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예, 해체해서 다시…
- 최광열 위원
그런데 근민당이 뭐 하는 자리죠?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사또가 근무하는 그런…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장기읍성 쪽에는 누각 같은 건 없어요?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현재는 없습니다.
북문지가 있고 동문지는 지금 동문지를 복원하게 되면 통과가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동문지를 복원하려고 하면 별도의 길을 내야 됩니다.
- 최광열 위원
이 정도 되면 누각 같은 거 있을 것 같은데 혹시나 자료가 없는지 싶어서 한번 물어봤는데 하여튼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중성리 세계기록유산 이건 잘 돼 가실 거고, 그렇죠?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예.
- 최광열 위원
그다음에 시립박물관 제가 천안을 한 번 갔다 왔어요.
천안이 잘해놓았는데 저도 구체적인 설계를 모르겠는데 시립박물관이 여기에 담기는 유물이나 내용들의 핵심이 어때요?
이게 천연기념물 내지 혹은 국보 이런 거 위주로 재편을 하는 건지 안 그러면 포항시에서 강조해야 될 것 같다고 하는 부분들을 강조를 해서 꾸미는지?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일단은 과기부에서 짓고 있는 과학관은 설계 중에 있고요.
해도에 위치해서 과학관을 지으려고 하고 있는데 그거는 지오사이언스라고 해서 지질 쪽 나무 화석이나 생물 화석 이런 쪽에 강조를 해서 할 것 같고 저희 시립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선사시대 때부터 올라오면서 물론 이게 전시에 관한 그런 부분들 용역을 해서 해야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상설 전시를 한다든지 기획 전시를 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들어서게 됩니다.
근데 포항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지금 경주박물관에 한 1만 9,000점 정도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건 영구임대로 해서 그쪽하고 협의를 해서 진행된 상태고 만약에 박물관이 지어지게 되면 상설 전시라든지 기획 전시는 해야 될 것 같은데…
- 최광열 위원
시간이 길어지는데 천안에 가니까 아주 중요한 위치에 동학에 관한 부분들을 해놨어요.
이게 뭐냐하면 동경대전하고 용담유사를 아주 특별하게 천안에서 그렇게 중시를 하더라고요.
왜 그러냐 하니까 동경대전인지 용담유사인지 모르겠는데 책도 1쇄, 2쇄 이런 거 있잖아요.
그게 몇 쇄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게 거기서 발견이 됐다 해서 그걸 아주 특별 취급을 해서 해 놓은 걸 보고 내가 깜짝 놀랐어요.
이런 것도 시각에 따라서는 이렇게 꾸밀 수도 있겠구나.
막연하게 그냥 유물들을 모아서 이렇게 막 하듯이 이런 게 아니고 중점적인 방향을 갖고 꾸밀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 부분들도 막연히 유물이 막 있으니까 이걸 모은다 이런 개념보다는 어떤 형태로 집중을 하고 기획을 할지도 고민을 해야 안 되겠나 싶어서, 아마 다른 지역에 박물관도 많이 가보시잖아요.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예.
- 최광열 위원
그런 걸 참조해서 그렇게 하십사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알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수고하십시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시립박물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올해 3월에서 6월까지 국제 설계 공모를 한다고 돼 있거든요.
국제 같으면 어디까지를 생각합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1월 말쯤 돼서 관리 용역을 올렸습니다.
관리 용역이라는 거는 국제 설계 공모를 할 수 있는 기관을 용역을 줘서 거기에서 국제 설계 공모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일련의 밑 작업인데 현재는 3월까지 업체를 선정하고 난 뒤에 국제 설계 공모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 설계 공모라고 해서 국제적으로만 들어오는 게 아니고 우리 국내에서도 다 같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면 국제 같으면 미국이든 일본이든 프랑스든 어디든 건축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거잖아요.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예.
- 김종익 위원
다행스러운 건 예술과장님이 건축직이죠?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예.
- 김종익 위원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박물관 하나가 한 도시를 먹여 살리는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많잖아요.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근데 제가 포항 인근에 유물 이런 걸 무시하는 게 아니고 사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포항이라는 곳이 동남아의 고대 유물이라든가 또 우리나라의 신라 문물 경주라든가 이런 거에 비해서는 사실은 유물이나 그런 것들이 약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건물 하나가 사람들을 유입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고 또 그 유물 이외에 박물관의 다른 기능들이 사람들을 오게 할 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전체 460억 중에 추정 설계비는 어느 정도 생각하고 계세요?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한 18억 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제가 봐서는 너무 약하다.
설계비 치고는 너무 약하다.
이래서는 눈에 띄는 박물관을 설계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는 염려가 상당히 됩니다.
특히 국제 설계 공모를 하는데 그 정도 금액으로 어느 세계 유명한 건축가들이 이걸 하려고 하겠습니까?
이거 심히 고민을 더 해 봐야 된다.
한 번 지어놓으면 포항시에 큰 랜드마크가 될 수도 있는 건데 이 부분을 한번 더 깊이 고민을 해 보세요.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왕 하는 거 유명한 세계 건축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면 결국 설계비가 올라가야 되는 상황인데 제가 봐서는 이거는 일반 건축물밖에 될 것 같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더 고민을 해 봐야 될 것 같다.
단계나 절차를 한 번 더 가져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 하여튼 그렇게 도시를 먹여 살릴 수 있을 정도의 박물관을 만들겠다는 그 생각으로 과장님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문화예술과인 거 맞죠?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예, 맞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근데 업무보고 자료 보고는 제가 문화유산과인 줄 알았어요.
저희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각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게 있어요.
각 부서에 팀별로 한 쪽 정도는 연초에 하는 업무보고는 내용을 주셔야 되는 게 맞지 않느냐.
그래서 어느 정도는 그 전통을 계속 유지를 해 왔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문화유산 업무보고를 받게 됐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죄송합니다.
- 박희정 위원
유감임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45쪽에 보시면 미래문화 전략사업 추진을 자료를 주셨는데요.
이 사업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던 거 혹시 아십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논란이라기보다는 이게 전체적으로 다 비슷비슷한 그런 내용을 가지고 예산을 확보한다는 얘기가…
- 박희정 위원
과장님, 일단 이 사업 기간은 올해 한 해만 하면 되시는 건가요?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그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계속적으로 우리가 국비를 확보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모를 신청해서 국비를 따서 계속 지속적으로…
- 박희정 위원
과장님, 이 사업은 포항시가 문화재단으로 공기관 위탁했던 문화도시사업이 그 기간이 끝나고 문화예술과도 문화재단도 그 후속 사업을 제대로 붙여내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2025년 당초 예산 심사할 때 이게 공기관 위탁인데 위탁 동의를 받지 않았다라는 부분까지 더해지면서 예산이 한 번 삭감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작년 3월에 동의안을 받기는 받았어요.
그런데 그 동의안이 2025년과 2026년 2년간 9억 5,000을 하겠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2025년, 작년도죠.
끝끝내 예산 편성이 안 됐습니다.
그리고 올해 다시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삭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예결특위 가서 살았어요.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남죠.
위탁 동의안 내용하고는 달라졌어요.
그러면 그 절차적인 부분을 해소를 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 과장님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요.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예, 이 내용은 사실 전체적인 내용은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업무보고에 넣으실 정도로 하신 내용이라면 이 정책과 관련된 히스토리 정도는 파악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죄송합니다.
- 박희정 위원
이거 관련해서 문화재단에 위탁하는 거 반대합니다.
동의를 제대로 받으시든가 업무 추진을 좀 더 목표를 가지고 정확하게 해 주시든가 하셔야 되잖아요.
그리고 예산이 상임위원회 의견과 상관없이 편성이 되고 최종 결정이 되고 하는 과정에서 재단이 저희 위원회에 와서 상황이 이렇게 됐습니다 하는 설명도 없어요.
문화재단 관리를 그렇게 하셔도 되겠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최상수
죄송합니다.
제가 확실히 파악해서…
- 박희정 위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제 임기가 6월 30일까지이긴 하지만 이 사업이 위탁 나가는 것이라면 저는 끝까지 반대할 겁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보통신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은균 정보통신과장이 5급 승진자 교육에 참석 중이므로 박재관 자치행정국장님께서 대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자치행정국장 박재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정보통신과장이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 중에 있습니다.
제가 대신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정보통신과 각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고미정 정보기획팀장입니다.
김종원 행정정보팀장입니다.
이채원 인터넷운영팀장입니다.
김영욱 통신지원팀장입니다.
51쪽, 일반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53쪽입니다.
생성형 AI 확산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기반 정보 교육을 확대하겠습니다.
시민 교육은 컴퓨터 기초 및 자격증 과정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추가하고 직원 교육은 행정 실무 활용 중심으로 운영하여 업무 효율성과 행정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PC 무상 수리, 사랑의 그린PC 보급 등을 지속 추진하여 정보 취약 계층의 안정적인 정보 접근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54쪽,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정보시스템 구축입니다.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화시스템 구축과 직원 행정정보알리미앱 기능 고도화 및 보안 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 노후 백업 장비 교체, 랜섬웨어 차단 시스템 구축, 전산실 모니터링 개선, 개인정보 보호 교육 및 사이버안전위험관리 보험 가입 등으로 재난 재해 및 사이버 위험 대응 기반을 강화해 왔습니다.
금년에도 행정 업무 가상화시스템과 직원 행정정보알리미앱, 네트워크 위협 탐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행정 업무 지원과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55쪽, 안전하고 편리한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운영입니다.
재난, 장애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는 대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웹 백업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노후 웹 백업 장비 교체와 24시간 유지 관리 체제 운영, 오류가 잦은 소규모 부서 특화 홈페이지 통합 구축을 추진하여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문서 뷰어 기능 보강, 생성형 AI 챗봇 구축 등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각종 주요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56쪽,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통신 회의 환경 개선입니다.
노후 통신 장비 교체와 회의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고 원활한 의사소통 환경 조성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행정 업무용 IP 전화기 교체와 함께 대회의실 및 중소회의실의 음향영상시스템을 개선하여 고품질의 통신, 회의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드린 사업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국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 내용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국장님 주문사항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정보통신과의 예산을 살펴보니까요.
특허나 특별한 기술 이런 것과 연관된 일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예산으로 보기에는 그것 때문에 지출하는 비용이 많지 않은가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향후에 정보통신과에서 업무를 하실 때는 특허나 그 기술을 왜 사용을 해야만 했는지 그리고 왜 그 정도의 비용을 지출해야 했는지에 관련된 부분들을 의회에 설명을 잘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논란이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국장님께서 한번 챙겨봐 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예, 말씀하신 사항 명심해서 따로 보고드리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국장님, 그 부분 좀 더 얘기하면 저도 느끼는 게 정보통신과의 부분들을 보면 파트 파트별로 계속 들어오다 보니까 전체적인 거에서 왜 저게 필요한지에 대한 그런 부분들은 물음표가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향후에도 계속 들어올 거 아닙니까?
전체적으로 한번 그림을 그려서 보여주시면 위원님들한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자치행정국장 박재관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므로 정보통신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4분 회의중지)
(15시19분 계속개의)
-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포항문화재단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이상모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상모입니다.
제328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포항문화재단 소속 간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 박은숙 국장입니다.
경영기획팀 황상애 팀장입니다.
시민문화팀 심세진 팀장입니다.
축제운영팀 박창준 팀장입니다.
P-콘텐츠산업팀 이주영 팀장입니다.
공간디자인팀 문혜정 팀장입니다.
시설운영팀 채효찬 팀장입니다.
문화예술아카데미TF팀 김연준 팀장입니다.
그리고 청렴행정TF팀 신주희 팀장입니다.
시민의 문화 향유 및 시정 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정원석 위원장님과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이어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업무보고는 사무국장으로 하여금 대신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박은숙 사무국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감사합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1월 1일자 포항시 인사로 포항문화재단 신임 사무국장을 맡게 된 박은숙입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님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먼저 재단 일반 현황은 5쪽에서 6쪽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문화재단 소관 주요 업무는 올해 계획을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7쪽, 연결과 확장의 문화플랫폼 경영 부분입니다.
포항문화재단은 사회적 가치 기반의 지속 가능하고 연결과 확장의 경영을 통해 지역의 문화플랫폼 역할을 선도하겠습니다.
26년 올해는 포항 문화포털 플랫폼을 본격 가동하여 지역 문화 행사 정보 제공은 물론 예매, 대관, 기부 기능을 통합 운영하고 재단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주요 사업의 브랜드를 추진하겠습니다.
조직의 내실 있는 성장과 체질 개선을 위해 직무와 역량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 기틀을 닦겠습니다.
유연 근무제 시범 운영으로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수평적이고 전문성 있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겠습니다.
또한 민간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후원 기업과의 협력과 예우 프로그램을 강화해 후원 활성화 및 재원 구조를 다각화하겠습니다.
또한 전략 목표와 연결된 핵심 성과 지표를 설계하고 환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성과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8쪽, 문화예술 활성화 및 시민 체감형 문화도시 포항 조성입니다.
기획 공연, 전시, 예술 지원, 생활문화사업을 도시 문화 체계로 정립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 포항을 조성하겠습니다.
올해 포항 국제음악제는 창작곡의 확산과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포항과 연계한 해외 아티스트의 초청을 통해 국제 음악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지난해 쇼케이스로 제작된 뮤지컬 설보를 본 공연으로 발전시키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우수 공연을 기획하는 등 창·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 브랜드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기획 전시는 문화 공간의 정체성을 살린 브랜드형 전시로 추진하여 여름 방학 시즌에는 어린이 예술 놀이터를 운영해 미래 세대의 문화 접근을 넓히고 지역 서사 계승을 위해 일월 신화를 기반으로 한 귀비고 기획전과 지역 예술가 교류 전시를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시민 생활 문화 지원 사업과 지역 예술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로컬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9쪽, 지역 축제의 글로컬화 및 미래형 콘텐츠 육성입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드론과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하겠습니다.
영일대에서 동빈내항, 해오름대교까지 공간을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은 지역 서사를 바탕으로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첨단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지역 특화형 작품 제작을 강화하겠습니다.
장기 유배 문화제는 정약용 브랜드 교류와 유배 문화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인문 자산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도화하겠습니다.
또한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은 호미곶의 장소성과 지역 서사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해 전국 대표 해맞이 축제로 안착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축제 협력 및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 축제의 정체성을 분석하고 고도화 전략을 마련하여 상설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기반을 지원하겠습니다.
10쪽, P-콘텐츠 문화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성장 견인입니다.
포항만의 콘텐츠 IP 발굴을 통한 창작 기반 조성, 포항 특화자원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제6의 섬, SODO프로젝트를 통한 문화 산업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콘텐츠 IP 발굴을 통한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지역 스토리 IP 개발 클럽을 운영하고 콘텐츠 진흥원과 연계한 유통 전략 로드맵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해양 콘텐츠를 활용한 미디어 퍼포먼스를 창작해 플랫폼 유통으로 확장하겠습니다.
제6의 섬 프로젝트는 융합예술랩과 머신아트랩을 중심으로 포항의 미래 문화 가능성을 가시화하는 사업으로써 융합예술실험실과 인력 양성, 융합예술주간 개최를 통해 창작 기반을 다지고 로보틱스 콘텐츠와 캐릭터 브랜딩으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습니다.
또한 스틸 기반 지역 특성화 문화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는 SODO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과 산업 기술을 잇는 창작 워크숍과 페스티벌을 추진하고 아트 상품 개발과 통합 브랜딩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어서 11쪽,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공간 브랜드 구축입니다.
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6개 문화 공간을 공간별 특성에 맞는 열린 문화 거점으로 운영하겠습니다.
포항문화재단이 있는 문화예술팩토리는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서 다세대 다분야를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활성화하겠습니다.
동빈문화창고1969는 환동해 해양 문화를 중심으로 한 융복합 문화 산업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Art & Tech 프로그램과 학산천 연계 사업, 청년 친화 브랜드 팝업과 담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귀비고는 지역 서사를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중앙 아트홀과 인디플러스 포항은 시민 참여형 영상, 영화 콘텐츠 교류의 거점으로 공연연습센터와 생활문화센터는 지역 공동체 기반 문화 활동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운영 공간 보수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습니다.
12쪽, 안전하고 쾌적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재도약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도약하고자 합니다.
또한 공연 예술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대관 심사제를 통해 공공성, 적합성, 작품성을 중심으로 대관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주말 프로그램 활성화를 검토하겠습니다.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찾아가는 무대 기술 지원을 통한 시민 참여형 체험과 기술 지원도 확대하여 지역 공연 예술 기반의 자생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위험성 평가와 정밀 진단을 강화하고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 13쪽입니다.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입니다.
꿈의 예술단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아동, 청소년과 지역 예술 인재가 체계적으로 교육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트브릿지 캠프를 통해 AI, 문학, 미술 아트 투어 등 융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확장과 기획 역량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학습과 참여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여 문화도시 포항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재단 2026년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사무국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국장님, 지금 문화재단이 업무보고를 하는 위원회가 저희 자치행정위원회밖에 없죠?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그렇습니다.
- 박희정 위원
왜 하세요?
업무보고 왜 하세요?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재단의 올해 주요 업무에 대해서 위원들께 보고를 드리고 거기에 관련된…
- 박희정 위원
의미가 있어요?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재단의 업무를 공유하고 거기에 따른 의견도 주시는 걸 반영하고 하는 거에 따르면…
- 박희정 위원
반영을 얼마큼 하세요?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제가 한 달 돼서 지금 파악 중에 있는데…
- 박희정 위원
제가 앞선 시간에 문화예술과 보고 받다가 깜짝 놀랐는데요.
저희 위원회하고의 소통은 별로 의미를 두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저희 위원회가 늘 반대를 해서 뭔가 예산이 삭감되고 그러면 특위 가서 살리면 되니까 그러신 것 같아요.
특위 가서 예산이 살았으면 그 직후에라도 오셔서 이러저러 해서 살았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씀도 재단에서 안 해 주세요.
그리고 다른 업무보고를 통해서 이게 또 가고 있구나 라는 걸 재단의 이야기도 아니고 다른 곳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어야 되고 하는데 이 업무보고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파악을 못해서…
- 박희정 위원
지금 1월이에요?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아닙니다.
좀 전에 제가 들었는데…
- 박희정 위원
1월이고 거기 가신 직후예요?
지금 한 달이나 지났습니다.
그러면 임시회 시작하기 전에라도 오셔서 이렇게 이렇게 진행된 상황이 있으니 이러저러 합니다 라고 사전에 무슨 말씀이라도 해 주셨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제가 미처 그 부분에 대해서는 파악을 못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전에 제가 들어오면서…
- 박희정 위원
공무원이 어딘가 발령이 나서 그 부서에 가시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들이 그런 것들 아니신가요?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편성된 예산 중심으로 작년에 해왔던 전체 흐름을 먼저 파악하다 보니 제가 그 부분을 놓친 것 같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저는 더 이상 재단과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미래문화 전략사업을 말씀하시는 건데 여기에 지금 안 들어와 있고 문화예술과에 그게 포함이 돼 있죠?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들어오면서 제가 문화예술과에서 전달받은 사항이라 제가 더 파악을 해보고 따로 보고를 드리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좀 더 파악을 해보고 제가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어쨌든 지금 후원 활성화 및 재원 구조 다각화, 이게 모르겠습니다.
제가 상임위에 후반기 들어왔기 때문에 이게 해마다 이렇게 하려고 한 건지 이번에 이렇게 하려고 하는 건지, 대표님, 후원 활성화 및 재원 구조 다각화라는 이 내용이 지속적으로 이렇게 하겠다고 업무보고 때 있었던 건지 이번에 처음 이렇게 하는 건지.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이번에 추가된 겁니다.
- 김종익 위원
추가된 겁니까?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그동안에는 우리 사업에 후원 위주로 기업체가 프로젝트에 주로 했습니다, 축제나.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저희들이 전체 사업을 브랜드화하고 브랜드의 소액 기부까지를 포함해서 기부할 수 있는 여지를 확장하겠다는 게 올해 계획에 더 추가가 된 겁니다.
- 김종익 위원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 이런 말씀이시죠?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 김종익 위원
목표 설정은 잘 하신 것 같고 실제적인 효과가 나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가 야행 사업인가요?
이번에 공모해서?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 김종익 위원
그거는 일회성입니까?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선정은 한 번 되는 거고요.
연차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겁니다.
- 김종익 위원
연차적으로요?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사업성과에 따라서 다음 연도까지 작업이 진행됩니다.
- 김종익 위원
그 내용을 보고 싶었는데 그 내용은 지금 여기 없습니다.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예, 아직 공모사업이고 프로그램이 구체화되면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건 반드시 보고를 해 주시고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미리 위원님들하고 소통을 해 주세요.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그러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사무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간 지 얼마 안 됐는데 업무 파악을.
제가 묻고 싶은 거는 지역 축제 글로컬화 미래형 콘텐츠 있잖아요.
25년도에 추진 실적 5개 중에 2026년 추진 실적 계획에 일월 문화재는 빼놨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격년제로 하기 때문에 올해는 하지 않아서 뺐습니다.
- 최광열 위원
일월 문화재는 격년제로 하다 보니까 그렇다?
그리고 재단이라고 그러면 보통 돈 되는 단체 이렇게 하고 또 시설물을 관리하고 보존하고 이런 데 하고 활동 이런 거는 예술인이 한다 이런 생각을 갖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모든 행사를 하면 한국 예총이나 혹은 다른 지역은 민노총이나 이런 예술인 단체들이 협업 구조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이사님,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최광열 위원
예.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기본적으로 위원님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짤 때부터 지역에 있는 예술인, 시민들과 협업을 해서 프로그램을 짭니다.
프로그램을 짜고 프로그램에 대한 실행은 대부분 다 지역의 예술인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노총이나 민노총하고도 퇴직 근로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까 우리 김종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미래문화 전략사업이 여기 빠진 게 아니고 예산항이 들어올 때는 미래문화 전략사업으로 왔는데 미래문화 전략사업이 10쪽에 보면 P-콘텐츠 산업의 제6의 섬 프로젝트가 우리가 미래전략사업을 브랜드 명으로 만든 겁니다.
이게 지역의 예술인, 기술자, 과학자들이 만들어서 지역 콘텐츠를 생산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
그렇게 봐주시면 좋겠고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시민, 예술가 참여를 기본으로 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물론 예산의 문제일 수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문제일 수도 있는데 대표적인 축제라든가 이런 게 철강 산업 철 위주로 많이 돼 있고 또 시기적으로 이야기하면 유배 문화 같은 거나 고대나 아주 먼 옛날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포항에 근현대의 중요한 내용들도 주제로 다룰 부분이 있거나 이야기할 부분도 있다고 보거든요.
예를 들어서 동학 같은 부분들도 사실 해 줘야 되거든요.
해월의 사상이나 이런 부분도 문화 전반에서 어느 정도는 녹여줘야 되는데 너무 이야기가 없지 않느냐, 이게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고 전라도나 다른 데 가도 굉장히 중요한 사안인데 우리가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지 않느냐 이런 고민이 있고 그다음에는 저번에도 제가 한번 이야기했지만 미래 지향적인 내용들이 더 추가되면 좋은 게 장기 유배 이런 성리학적 내용도 있지만 형산강, 동빈내항, 송도 바다 이런 걸로 복합적인 포항의 정체성과 관련된 내용들을 하면, 동빈내항하고 형산강하고 바다하고 이번에 또 해오름대교 노선 그리고 또 1969죠?
그것도 있고 학산천도 있고 그러한 스토리텔링이나 이런 내용들이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은 있는데 국장님 생각이나 이런 것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이사님, 그 얘기만 한 번 더 해주세요.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전적으로 저는 위원님 지적에 동의를 하고요.
조금 부족한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재작년에 저희들이 보따리 할배라 해서 지원도 하고 했습니다.
아이들 교육 프로그램으로 하고 했는데 그걸 지속적으로 강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거는 저희들이 지금 국제 불빛 축제를 하고 미래전략사업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서 우리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거거든요, 지역 서사를.
그래서 실제 운하와 관련된 프로그램이나 이런 게 대부분 기술적으로 지금 보이기는 합니다마는 그 기술을 활용해서 그런 서사들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사님하고 국장님 많이 고생해 주시고 우리 팀장님도 많이 고생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포항 국제음악제 모르겠습니다마는 선호도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몇 번 가보면 포항에서 되게 수준 높은 클래식을 우리가 접할 수 있다,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시민들 평가도 한번 받아보시고 여기서 지금 언급했듯이 도시 마케팅 관점에서 전략적 문화 자산으로 육성하겠다 이런 표기를 하셨는데 지금 예산이 많이 줄었잖아요.
그러면 추경에라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문화재단 차원에서 노력을 해 주십시오.
아직 기업 후원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포항의 기업들이 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주관하시는 문화재단에서 도든 어디든 더 적극적으로 후원을 받아서 추경할 때라든가 해서 국제음악제를 여기 말했듯이 전략적 문화자산으로 육성을 시키는데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립니다.
-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국장님, 오신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하여튼 문화예술과 업무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3년 동안 지켜보니까 관광과하고 업무 협약할 때가 문제가 더 많이 발생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특히 관광 쪽하고 진행할 때는 뭔가 잘 해서 사전에 불미스러운 일이 안 생길 수 있도록 주문드리겠습니다.
- 포항문화재단사무국장 박은숙
알겠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한번 해보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포항문화재단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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