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제1호
포항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6년 02월 02일 (월)
장 소: 자치행정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상정된 안건
(10시34분 개의)
- 위원장 정원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8회 포항시의회(임시회)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상임위원회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길 바라며 위원님들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10시35분)
- 위원장 정원석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는 지난 1월 29일 목요일 본회의장에서 보고받았지만 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세부적인 사항을 보고받고 질의답변을 통하여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므로 부사장께서는 이 점을 참고하시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부시장 직속 보좌기관과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서, 평생학습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부시장 직속 보좌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상길 부시장께서는 보고에 앞서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시장 장상길
안녕하십니까?
부시장입니다.
존경하는 정원석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시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시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드리고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해 주시는 고견들을 시정 운영에 성실히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께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소관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담당관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상혁 정책기획관입니다.
최우석 대변인입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정책기획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혁 정책기획관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책기획관 김상혁
안녕하십니까?
정책기획관 김상혁입니다.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연일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신 정원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위원님들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주요업무보고 전에 먼저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종일 정책팀장입니다.
김민정 성과혁신팀장입니다.
배서영 지방시대정책팀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정책기획관 소관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 현황은 서면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쪽,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 기반 마련입니다.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시 고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수립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대내외 정책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 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AI와 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문화, 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복지와 공공 필수 의료 체제를 확립하여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정주 여건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3쪽,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한 기본 전략 수립입니다.
제5차 지속가능발전 국가기본전략 수립에 따른 정책 변화와 시 특성을 반영한 포항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본전략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포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상반기에 포항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포항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마련하여 정책 개발과 실행력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4쪽, 안팎으로 소통하는 규제발굴센터 운영입니다.
찾아가는 신고와 선제적 발굴을 통합한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와 규제발굴센터 운영으로 수요자 중심의 체감도 높은 규제 개혁을 추진하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실무 부서와의 면담을 통해 불필요한 낭비 사례와 대민 규제 애로사항을 면밀히 발굴하겠습니다.
외부적으로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5쪽,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인구 위기 극복입니다.
수도권 집중화와 청년 인구 이탈로 비수도권 소멸 위험이 계속 심화되고 있습니다.
개별 지자체 중심 대응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인근 도시와의 초광역 협력 체제를 강화하여 광역 교통망 확충과 문화 복지 인프라 공동 활용을 추진함으로써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또한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 협력 산업 발굴로 산업 밸류체인을 강화하여 인재 양성과 일자리를 공유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책기획관 소속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정책기획관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기획관님 수고 많으십니다.
주신 내용 중에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인구 위기 극복을 하겠다는 대안을 주셨는데요.
지금 특별법 입법을 추진하겠다 하시는 부분이 한 부분 있어요.
그렇죠?
- 정책기획관 김상혁
예, 그렇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이렇게 추진하실 거면 해오름 산업벨트에 북극항로에 관한 내용도 들어가나요?
- 정책기획관 김상혁
지금 이 특별법안은 저희가 계속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 여건에 맞춰서 저희가 정부 정책 방향을 수렴해야만 이 특별법 통과가 용이하기 때문에 저희가 계속적으로 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행정통합 때문에 해오름특별법 추진 동력이 현재는 약한 상황인 건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동향을 살펴보고 정부의 시책을 적극 반영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 박희정 위원
해오름동맹의 특이점 중에 하나가 3개 도시 모두가 바다를 끼고 있습니다.
물론 경주는 큰 항만이 없어서 북극항로 관련해서 관심이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만 포항과 울산 사이에 있기 때문에 그 파급력 안에 들어가는 것은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분명해 보이거든요.
올 초에 그러니까 3월, 4월 중에 해수부에 관련 용역 결과가 나온다고는 들었습니다만 그 결과가 나오기 전에 포항이 그래도 새롭게 뭔가 해볼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찾고 또 바로 인접한 도시는 설득을 해나가는 부분이 필요할 것 같아서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주문사항을 추가로 드리고요.
광역 협력이라는 얘기 그리고 행정통합 부분이 말이 나온 김에 제가 부시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경북도의회에서 행정통합 관련된 내용이 통과가 됐잖아요.
포항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쉬움을 토로할 수밖에 없는데 부시장님 혹시 그 특별법 내용 살펴보셨습니까?
- 부시장 장상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조만간 도로부터 저희들한테도 전달한다고 했으니까 그 내용은 봐야겠지만 전체적인 방향성만을 본다면 특별행정기관이라든가 그동안에 중소기업청이라든가 고용노동청과 같이 사실은 지방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사실 지난 2004년 정도에 지방분권 특별법을 논의할 때 노무현 대통령 때 이미 한 번 논의되었던 사안들인데 특별행정기관의 지방 이전 그리고 각종 양도소득세라든가 각종 국세의 지방으로의 전환 이것이 주가 되고 나머지 법 속에 정부에서 얘기하는 20조 그게 담길지 안 담길지 그것은 저희들도 뭐, 그건 아마 법으로 담기지는 않을 것 같은데 주로 그러한 것인데 포항시 입장은 그렇습니다.
광역자치단체의 권한만 확대되는 특별법이 아닌 기초자치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기초 자치단체의 권한도 함께 확대되는 그런 특별법을 원한다는 의견을, 만일에 특별법이 와서 우리에게 의견 제시가 있으면 그러한 방향으로 우리의 의견을 제시할 참입니다.
- 박희정 위원
저도 부시장님하고 생각이 거의 비슷한데요.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인 흐름이 잡혔기 때문에 그 흐름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항의 입장은 정확히 전달을 해야 되겠다.
포항은 95년도에 이미 시군 통합을 했고 그로 인한 인센티브도 받아봤는데 그게 사실상 효과가 길게 가지는 않더라는 것을 정말 크게 깨달은 도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분권이나 그리고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대도시 지위를 가지고 있는 곳이 포항인데 그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특별법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조금은 보입니다.
언론에서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통합으로 인한 모든 인센티브 투자가 북부권에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들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 부분도 잘 판단하셔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주실 것을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 부시장 장상길
예,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그리고 부시장님께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부탁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 아침에 눈이 내렸더라고요.
재난 관련해서는 재난이 터지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터지면 대응을 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건 제가 구청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 포항시 전체의 컨트롤타워가 사실상 지금은 부시장님이시잖아요.
그래서 대응을 잘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도 드립니다.
- 부시장 장상길
어제 눈 예보가 있어서 다행히 영천권까지 눈이 많이 왔는데 포항은 눈이 적게 왔습니다.
눈이 남부 지역 중심으로 조금 왔습니다만 어젯밤에 비상 대책을 강구했고 비상근무를 어젯밤부터 저희들이 시행했습니다.
그런 일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부시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백인규 위원님.
- 백인규 위원
부시장님한테 내가 질문 드릴게요.
제가 알기로는 옛날에는 포항시 정책기획관이 타 부서에 안 하는 업무를 맡아 하는 그런 수준이었거든요.
부시장님 모시고는 오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느낀 게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마는 아직도 제가 봤을 때는 정책기획관이 포항에 여러 가지 현안들 앞으로 미래 먹거리 철강 산업도 사실 심각하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이라든가 또 AI 관련해서 여러 가지 기반 시설들이 많이 갖춰져 있는 걸 하나로 만드는 그런 정책 수립들 또 포항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러한 부분에 정책기획관들이 고민하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책을 만들고 각 부서의 업무를 조정하고 이런 역할이 되어야 되는데 아직 봐도 그거는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부시장님 계실 때 그래도 넓은 경상북도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조금 더 정책기획관이 포항시민들과 포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부서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해 주시고 또 부시장님께서 보실 때 다른 시군에 다니셨잖아요.
정책기획관하고 포항시 정책기획관의 현 시점의 주소 여기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시고, 앞으로 지금까지 부시장 하시면서 정책기획관이 어떻게 변해야 된다고 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포항에다가 그러한 역할들을 해 주십사 그런 이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부시장 장상길
정책기획관이 5급 체제로 운영되다 보니까 백인규 전 의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조정 기능이라든가 기획 기능 이런 것들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가까운 예로 우리보다 작은 구미시만 해도 기획조정실장으로 해서 4급 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기본적으로는 기획실이 예산권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어야만이 전체적인 부서의 조정이 가능하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마는 올 7월 1일부터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서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아마 충분히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저도 우리의 기획관 체제가 시 규모에 비해서는 부족하다는 점은 늘 함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다음 집행부에게 위원님들께서도 의견 전달이 기획관이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견 전달을 해 주시면 저도 제 판단에서는 그러한 어떤 종합적인 기능을, 자치행정위원회에 와서 제가 지난 2년 이상 동안 계속 반복해서 들었던 이야기들 중에 하나입니다.
기획관실이 조정과 통합 기능을 실질적으로 하는 데 부족한 체제이다.
전적으로 동의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한번 함께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 백인규 위원
한 10년 전 제가 자치행정위원회에 왔을 때부터 꾸준히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요구한 사항들입니다.
정책기획관이 새롭게 태어나야 되고 또 포항시는 사실 글로벌 대학도 있고 글로벌 기업도 있고 R&D사업이 상당히 많이 다른 시도에 비해서 시군에 비해서 50만 시로서의 전국 최고의 기반 시설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구미에 그런 것은 사실 본 받아야 되고 그런 조정 기능이 직위에 맞게 조정 기능을 가지고 있고 예산도 그렇게 집행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을 줘야 되는데 그런 위치에 있어야 되는데 포항시는 시 급에 맞지 않게 어쨌든 정책기획관이 다른 부서에 일하기 싫은 거 떠맡아서 계속하다가 요새 보면 약간 변해간다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게 십몇 년 전에 제가 의원 생활하면서부터 계속 집행부에 요구했던 그런 부분들이고 또 이 상태로 간다면 새로운 시장이 와도 변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부시장님 계실 때 이러한 타 시도에 있던 좋은 점을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또 먼 훗날에 변화를 부시장이 만들어 갔다는 그런 족적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시장 장상길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민정 위원님.
- 김민정 위원
백인규 전 의장님께서 하신 질문하고 중복되는 내용인데요.
저도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정책기획관의 역할이나 책임에 대해서 참 회의를 느낀 적이 많습니다.
물론 4급 정도의 지위 권한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책임도 물을 수 없는 점 그게 가장 핵심적인 이유라고 저도 동감을 하는데요.
세부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업무 계획에서도 규제발굴센터를 운영하시겠다고 계획을 세우셨는데요.
작년까지는 규제개혁위원회 차원에서 하던 내용이지 않습니까?
- 정책기획관 김상혁
예, 맞습니다.
-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조례를 검토해서 규제 개혁과 관련된 거를 찾아서 그걸 완화하는 방향으로 조례 검토해서 개정하고 그런 작업을 주로 하셨죠?
- 정책기획관 김상혁
예, 내부적으로는 그렇고 외부적으로는 저희가 현장 방문해서 기업들한테 규제를듣는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올해도 마찬가지로 조례를 검토하고 센터에서는 현장 방문해서 그걸 듣는 정도로 진행을 하시겠다.
- 정책기획관 김상혁
예, 맞습니다.
-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기획관에서 포항시 전체 업무를 조정하고 기획하고 실행하는 걸 지켜보고 그에 대한 성과 책임을 총괄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추진 절차에서 의문이 드는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규제 검토에서 비규제를 제외하시겠다고 되어 있어요.
비규제를 판단하는 주체는 누굽니까?
- 정책기획관 김상혁
저희가 규제를 접수를 해보면 단순 민원도 사실 많이 들어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판단해서 제외를 하고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조금이라도 규제 사항으로 검토될 수 있는 부분들은 제외하지 않고 누가 봤을 때도 명확하게 이거는 단순 민원이라든지 규제하고 관련되지 않는 내용이라고 판단됐을 때 제외를 하고 있습니다.
-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규제인지 판단 기준에 대해서 그냥 명확한 정도의 규제다 그 정도로 자의적으로 할 부분이 있는 거네요?
- 정책기획관 김상혁
그렇습니다.
자의적이라는 표현은, 하여튼 저희가 판단을 해서 그러니까 비규제에서 그냥 민원일 경우 민원으로 이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민원으로 해당해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 김민정 위원
그러니까 민원으로 이첩을 한다 저는 그런 발언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규제인지 비규제인지 판단하는 근거에 대해서도 굉장히 명확하게 기준을 정해 놔야 된다 생각이 듭니다.
각 부서에서 들어오는 민원일 수도 있고 현장에서 접수된 안건이 다른 부서와 연관된 경우가 있을 텐데 그러면 그 판단에 대해서 객관적인 책임을 근거하기 위한 그런 기준들이 명확히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어떤 부서에 누구 누구를 참여시킨다든지 전문가의 의견을 듣도록 한다든지 그런 장치가 있어야 될 것 같고요.
그러니까 이게 자의적으로 민원 이첩이 될 수 있다는 그런 우려를 드리고요.
개선을 건의한다는 면에서 봤을 때도 건의에 그친다는 거.
그러니까 규제 개혁 검토를 할 때는 조례를 검토해서 조례를 개정하는 절차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 이런 현장에서 받아진 민원처럼 처리될 때는 건의에 그칠 수 있다는 것.
솔직히 규제 개혁이라는 민원이 중앙 정부와 연계돼서 복잡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럴 경우에 끝까지 책임을 지고 이거를 완수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될 것 같은데 그냥 결과를 회신하고 건의하는 데 그치면 안 된다.
그래서 책임을 더 강화할 수 있는 장치 그게 건수라는 그냥 단편적인 숫자로도 말해줄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해결을 하고 있다는 그런 지표로 표시한다든지 세부적인 디테일에 신경을 써서 센터를 운영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정책기획관 김상혁
그렇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조민성 위원님.
- 조민성 위원
수고 많습니다.
반갑습니다.
대변인실하고 정책기획관실하고 어떻게 보면 같이 봐야 될 수도 있는데 요즘 시내에 나가면 철강 위기론 또 그다음에 중앙상가 빈집 도시계획 외곽 쪽으로 70만 도시 계획을 수립해서 반영됐는데도 너무 많이 풀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아파트가 그냥 집값이 하락하고 있죠, 매매도 안 되고 이런 부분들을 포항시에서 고민을 한번 해 봐야 되지 않느냐 정말 심각한 상태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두 번째로는 후보자들도 선거 치르다 보니까 너무 남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는 데마다 똑같은 악순환 되는, 후보자들이 똑같은 소리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안타깝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맞는 얘기지만 너무 과열되고 있다 그런 말씀드리고 두 번째로는 인구 감소가 포항이 48만, 한때 인구 이것 때문에 난리쳤잖아요.
해병대도 주소 이전도 하고 열이 붙어서 이렇게 했는데 인구에 대해서 어느 누구 한 사람 지적하는 사람도 없고 오로지 경북 통합만 내세워서 인구를 해결할 것 같은 이러한 정책만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출산 제도라든지 타 도시의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한 번 더 고민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근본 대책이 수립돼야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남북구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
세수는 남구가 더 많이 거둬들이는데 세금 많이 내는데 정확하게 인구가 5만 8,000, 처음에 영일군 통합될 때 1만 8,000명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지금은 거의 6만 명 차이가 납니다.
이게 문제가 뭔지 구체적으로 정책기획관에서 이런 부분도 고민하고 해결해야 된다.
정책기획관실에 오늘 존경하는 백인규 의장님이나 김민정 위원님 100% 맞습니다.
정책기획관이 뭐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어요.
부서만 정책기획관이 아닌가.
과장님 굉장히 똑똑하고 유능하신 분인데 여기 직원들도 김민정 팀장하고 팀장님들 얼마나 똑똑합니까?
포항시 내 엘리트들이 다 집합했는데 이러한 정책을 한 개도 발굴을 못 하고 있는 거야.
그건 너무 안타깝게 제가 생각합니다.
시의원을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이런 부분들은 정말 고민하고 앞으로 공무원 생활 또 계속해야 되잖아요.
정책 수립이라든지 이런 대안이라든지 제시돼서 포항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셔야 됩니다.
부시장님 여기에 총 이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지원해 주셔야죠, 정책기획관을.
기획관실에 지원해 주고 방향을 제시해 주고 해야지요.
부시장님 안 그렇습니까?
- 부시장 장상길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민성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부시장님도 고생하시고 직원들 고생하십니다.
예산도 안 주고 권한도 없는데 포항 전체에 비전을 내오라고 하니까 머리가 아프죠.
하여튼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실제로 포항의 미래 먹거리라든가 이런 거를 하는 쪽으로 가긴 가야 될 것 같은데 부시장님 그 부분은 동의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부시장 장상길
예, 기본적으로 단순히 예산을 주는 정도가 아닌 조직에 대한 재구성, 우리가 아까 4급 기획조정실장 체제로 만일에 전환이 이루어진다고 가정을 한다면 예산 편성권은 기획조정실로 넘어가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저도 전적으로 정책기획관 제도하에서 우리 정책기획관이 할 수 있는 역할 굉장히 제한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언제나 제가 직접 나서야 하고 이런 것들은 부서 운영 체계상 한번 고민은 해봐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런 방향으로 의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요.
그다음에는 제출한 거 보면 국제 마이스 허브 도약, 원도심 재생 이런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상 국제 마이스 그러니까 컨벤션을 만들어도 부시장님 이게 건물이 중요한 게 아니고 사실 콘텐츠가 중요하거든요.
거기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물론 회의를 주재하면 그만이지만 다른 지역의 회의만 자꾸 유치할 수도 없는 거고 포항이 내세울 수 있는 콘텐츠 내용들을, 사실 굉장한 돈을 들여서 만들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서 저는 여럿 있지만 동학 그리고 해월 선생에 관한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게 어떠냐는 생각을 하는데 아까 김종일 팀장님, 김민정 팀장님하고 이야기했는데 김민정 팀장님이 같은 이름이 포항시에 8명이나 있다 하던데.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리고 저번에 부시장님 저 얘기 안 했습니까?
울산, 경주, 포항이 해오름동맹을 하는데 물론 경제적인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로 협력할 부분이 많겠지만 역사 부분에서도 같이 협력할 부분도 많지 않겠느냐, 실제로는 그렇거든요.
여담으로 제가 이야기를 하면 경기도 여주에서 기념관을 가져가려고 발빠르게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해월 선생 말고 최제우 선생에 관한 거 그다음에 손병희 선생에 관한 기념관들은 이미 다 돼 있고 또 김종일 팀장의 고향인 정읍은 이미 동학이 꽃을 피워서 동학에 참여했던 유족들이 포항에서 참전 군인들 수당 주듯이 수당을 받도록끔 정읍은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사실 발상지이기도 하고 또 그것을 꽃피우기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치른 곳이 경상도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해서 너무나 약하고 이걸 발굴하려고 하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보는데 부시장님이나 기획관님 생각이 어떤지를 한번.
- 부시장 장상길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질의에서도 제가 답변드린 바와 같이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울산은 모르더라도 우리 해오름동맹의 포항, 경주 양쪽에 걸쳐 있는 이야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포항, 경주가 공동으로 해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여주가 기념관을 짓는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우리도 그런 방향으로 추진해 보도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포엑스 관련해서는 저도 걱정이 많습니다.
컨벤션 잘못 지어 놔 놓으면 구미코라든가 이런 것처럼 도대체 컨벤션을 왜 지어놨는지 모르는 그리고 또 제가 울산 가보니까 울산은 컨벤션 위치를 이상하게, 고기 하는 거 불고기 하는 거길 뭐라 그러죠, 울산에?
- 최광열 위원
언양.
- 부시장 장상길
언양 거기에 허허벌판에다가 지어놨더라고요.
정말 그런 뜬금없는 거는 아닌 이상 그리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해월이라든가 이런 전통적인 콘텐츠 그리고 포항만이 갖는 산업 콘텐츠 그리고 기후 대응 콘텐츠 등을 적극 발굴해서 이익을 남기지 못할지라도 어쨌든 손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하여튼 부시장님하고 기획관님 힘들지만 노력해 주시고 더 할 얘기 많지만 따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기획관님, 대구경북 통합 관련해서 그전에도 저희 전문위원 쪽에서 자료를 준비해 달라고 얘기를 드렸었는데 아직까지는 내용이 없으니까 말씀을 못 드리고 있으신 것 같은데 그 내용을 향후에 나오는 것들을 정보를 잘 받으셔서 고민을 하셔서 우리 위원회에 전체 한번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 정책기획관 김상혁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정책기획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책기획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대변인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최우석 대변인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 최우석
안녕하십니까?
대변인 최우석입니다.
먼저 2026년 올 한 해에도 변함없이 시민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정원석 위원장님과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대변인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정숙영 홍보팀장입니다.
이호욱 보도팀장입니다.
원지연 마케팅팀장입니다.
최은경 뉴미디어팀장입니다.
최인관 영상제작팀장입니다.
2026년도 대변인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쪽, 일반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쪽, 시정 홍보 체계화로 신뢰받는 시정 실현입니다.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주요 현안과 재난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믿고 공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 부서가 함께하는 통합 홍보를 바탕으로 정책 메시지의 일관성을 높이고 시기별 전략 홍보로 시민 이해와 공감을 넓혀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정책 신뢰와 시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 11쪽,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시민 맞춤형 홍보입니다.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방식을 확대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정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생활 밀착형 매체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하고 매체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콘텐츠로 소통의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시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 시정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이 반영되는 홍보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 12쪽, 참여와 확산을 이끄는 뉴미디어 시정 홍보입니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시정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카드 뉴스, 짧은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주요 정책과 행사를 알리고 라이브 방송과 참여형 이벤트를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을 늘리겠습니다.
또한 포켓포항과 검색광고 등 간편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시정 홍보가 지속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13쪽, 포항 근현대 디지털 유산 아카이빙 추진입니다.
포항의 변화와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지역 방송사와 협력하여 근현대 디지털 유산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겠습니다.
아날로그 영상과 사진 자료를 디지털화하고 포항의 유산 콘텐츠 제작과 함께 관련 기록물을 지속 발굴하겠습니다.
발굴한 자료들은 영구 보존해 향후 박물관, 기념관, 교육관 등에서 역사 자료로 활용하고 시민과 후대가 포항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으로 삼겠습니다.
이상으로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대변인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저희 포항시가 문명사박물관 계속 추진하나요?
- 대변인 최우석
문명사박물관 말씀하시는가요?
- 박희정 위원
예.
- 대변인 최우석
그거는 추진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시립박물관 안 하고 문명사박물관을 한다고요?
- 대변인 최우석
시립박물관은 하고 그와 별개로 문명사박물관도 구체적으로 진척된 건 없지만 추진을 하고 있는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그래요?
- 대변인 최우석
예.
- 박희정 위원
그래요?
과장님, 사실상 문명사박물관은 추진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13쪽에 보시면 보고하신 내용 자체는 팀에서 목적 사업 하나를 제대로 정해서 가고 있구나 기록을 남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첫 기초를 잘 놓고 계시는구나 이렇게 판단을 했는데 갑자기 문명사박물관이 등장을 해요, 시립박물관도 아니고.
이미 추진이 사실상 중단됐는데.
업무보고 자료 만드실 때 큰 틀을 잡는 것도 중요한데 세세한 부분까지 잘 꼼꼼히 살펴주시기를 주문을 먼저 드리고요.
- 대변인 최우석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지금 포항시청에 출입하려고 등록하신 언론사가 몇 개나 되죠?
- 대변인 최우석
현재 215개가 등록돼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215개가 등록되어 있다.
이분들이 전부 브리핑룸을 이용하고 계신가요?
- 대변인 최우석
등록만 해놓고 안 오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다음에 그 외에 취재차라든지 아니면 저희 브리핑이 있을 때 참여하는 분들은 지속해서 참여를 하고 그 외에 등록만 해놓고 실질적으로 방문 횟수는 아주 미미한 언론사들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관리하시기가 굉장히 힘드실 텐데 어떻게 대응하고 계십니까?
- 대변인 최우석
일단은 새롭게 언론사에서 등록을 왔을 때 특별히 거부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은 없어서 일단 등록을 하고 자주 출입하는 분들 위주로 저희가 브리핑이 있을 때 소식을 전한다든지 그런 부분들은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그러면 그렇게 출입하신 언론사에서 포항시 관련해서 소식을 전하는 내용들을 일일이 다 체크를 하십니까?
- 대변인 최우석
언론사에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 박희정 위원
215개가 등록이 되어 있으면 그곳에서 포항과 관련된 내용을 보도를 할 거 아니에요?
그거를 꼼꼼히 다 체크를 하고 있습니까?
- 대변인 최우석
저희가 일단은 광고비가 그래도 단 한 건이라도 집행되는 언론에 대해서는 다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215개를 다 광고비를 주시나요?
- 대변인 최우석
그러니까 저희가 다 광고비를 집행하지 않기 때문에.
- 박희정 위원
그러니까 광고비만으로 체크를 하면 안 되시죠.
215개가 등록을 했으면 그들이 실질적으로 포항과 관련해서 관심을 가지고 어떤 기사를 적고 하는 부분이 있는가를 다 살펴봐야 되지 않는가.
광고비만으로 판단을 하기에는 글쎄요.
광고비 기준으로 한다면 그 광고비 집행하실 때 어떤 기준으로 하세요?
- 대변인 최우석
기본적으로 방금 말씀하신 대로 포항시에 관한 시정 소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보도가 되어야 하고요.
그다음에 언론사 평판이라든지 사회적 물의나 이런 게 없어야 되고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체크를 해서 광고비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그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기준을 마련해 두셨습니까?
- 대변인 최우석
예,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마련은 해둔 상태입니다.
- 박희정 위원
내부적으로?
- 대변인 최우석
예.
- 박희정 위원
부서장이 바뀌면 그 내부 기준도 바뀔 수 있겠네요?
- 대변인 최우석
아니요, 부서장이 바뀐다고 거기에 따른 규정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그 내부 기준에 대해서 어느 선까지 결재를 받으셨어요?
- 대변인 최우석
그러니까 그게 꼭 결재 라인까지를 말씀하시면…
- 박희정 위원
규칙도 아니고…
- 대변인 최우석
자체 부서의 기준이라…
- 박희정 위원
세부적인 업무 매뉴얼이라면 그 업무 매뉴얼에 대해서도 누군가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되잖아요.
- 대변인 최우석
저희 과장이 책임지고…
- 박희정 위원
그러면 부서장이 바뀌면 그것도 바뀔 수 있겠네요.
- 대변인 최우석
물론 그럴 수는 있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최근에 보니까 포항의 언론사들이 굉장히 세세하게 쪼개지고 있더라고요.
기자 한 분이 거의 언론사 하나다 이렇게 해도 될 정도로 세세하게 쪼개지고 있더라고요.
그런 흐름들을 보면서 이게 굉장히 감당하기 힘든 상황까지 갈 수도 있겠구나.
그렇게 간다면 그들이 보도하는 포항의 내용들을 더 꼼꼼하게 살펴봐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첫 번째 했고요.
두 번째는 포항시가 아까 말씀하신 광고비를 집행할 때 기준이 더 엄격해야 되겠다.
그리고 굉장히 객관적인 그리고 원칙적인 매뉴얼을 정확하게 정해야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비가 감당할 수 없는 요구를 받게 되겠구나 이렇게 판단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스무고개 하듯이 자꾸 질의를 드린 거예요.
- 대변인 최우석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하고 저도 그걸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1인 미디어가 너무 난립을 하고 또 계속 등록을 하다 보니까 저희도 굉장히 그런 부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위원님 말씀대로 조금 더 엄격한 기준을 마련해서 광고비 집행이라든지 언론 보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을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예전에 종이 매체 같은 경우에는 ABC라고 그래서 발행 부수를 정확하게 체크했지 않습니까?
- 대변인 최우석
예, 맞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이제는 인터넷 뉴스라면 얼마나 클릭해서 보는지도 최소한 확인해 보는 정도의 노력은 대변인실에서 조금 더 해 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 대변인 최우석
알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조민성 위원님.
- 조민성 위원
과장님 하여튼 간에 수고 많습니다.
수고 많으시고 물론 정책기획관도 담당이고 대변인실도 담당일 수 있는데 SNS 보면 철강 위기론, 곧 포항이 무너질 것 같은 너무 심할 정도로 시장 후보자들이 막 그렇게 하잖아요.
그러니까 진짜 시민들은 불안해하는 거라.
과다하게 언론 플레이를 하고 페이스북 하고 이러다 보니까 포항이 이렇게까지 심각한가?
특히 이게 중앙상가 빈집, 철강 위기론 곧 포항이 막 무너질 것 같은, 물론 현대제철이 문제가 있는 거는 맞습니다, 동국제강도 그렇고.
그렇지만 이런 부분을 우리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되는데 너무 그쪽으로 방향을 가고 있다.
그리고 외곽 쪽으로 도시계획을 의견 청취하고 수립하는 단계인데 거의 마지막 단계잖아요.
그러면 70만 도시계획 수립했다 너무 떠들어대고 이러니까 이게 뭐가 문제 있는 것처럼 이렇게 되고 하니까 이런 부분도 관리를 하십사 하는 말씀드리고 두 번째로는 박희정 위원님 말씀대로 언론 보도가 진실하게 보도가 되는 게 아니고 가짜 언론 보도도 상당히 많다.
아닌 언론 보도도 너무 많이 되고 있고 특히 인터넷 쪽의 언론 매체가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어요.
이게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등록만 하면 기자증이 나오는 거야.
이게 심각한 거야, 구조적으로.
울산광역시는 160명에서 170명 미만, 광역시가 그러는데 포항에는 200명 이상 등록돼 있는 거는 이거 뭐가 잘못된 거다.
이거 너무 과다하다.
언론 등록이 이게 너무 심할 정도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에 대한 부분도 대변인실에서 안일하게 하지 말고 정확하게 대처해서 이런 부분도 시가 행정이 바로 서 줘야지 이게 사업을 하는 사업자 이런 쪽에도 굉장히 많이 관련이 돼 있습니다, 심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일이 다 거론 할 수 없습니다마는 심각할 정도로 포항시가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언론 보도가 정상적으로 안 되고 이랬을 때는 다음에 절대로 예산을 집행해서 하는 거는 자제해야 됩니다.
절대 예산 주면 안 돼요.
그리고 사고가 난 그러한 부분이 있었잖아요.
보조금 횡령이라든지 기타 이런 부분들도 정말 포항시에서 관리감독 철두철미하게 해야 됩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이 나라가 서잖아요.
포항이 정도를 넘어섰다는 얘기입니다.
과장님 책임이 막중합니다.
- 대변인 최우석
예.
-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우리 조민성 위원님이 너무 포항시에 대해서 고민도 많고 열변을 토해서 제가 부드럽게 하는 차원에서 웃었더니 그러는데 이해하시고, 과장님 하여튼 설명 잘 들었고 근현대 디지털 유산 아카이빙 추진 있잖아요.
보시기에 근현대 기간이 어떻게 돼요?
- 대변인 최우석
일단은 저희가 영상 기록을 수집하는 건 1987년도 이후 자료를 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러면 그 이전 자료는 해당은 되는데 자료가 별로 없는 거예요?
- 대변인 최우석
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87년부터라고 했는가요?
- 대변인 최우석
87년도부터 영상 자료들이 있어서 그 이후 자료들을 계속 수집해서 아카이빙화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이거는 있는 자료를 디지털화 하는 거고 그러면 없더라도 필요한 거를 영상화하는 작업은 저번에 하신다 안 그랬어요?
그런 건 어떻게 되죠?
- 대변인 최우석
사진 자료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그 이전 자료도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도 디지털화해서 영상화하는 그런 것들은 가능하고 방금 제가 87년도라고 말씀드린 거 영상 자료가 그 이후 자료를 챙기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런데 이 자료가 관공서가 갖고 있는 자료도 있을 수 있고 또 민간 개인들이 갖고 있는 자료도 있을 수 있고 자료가 다양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기간을 더 이전 것도 할 수 있으면 했으면 좋겠고 자료가 남아 있지 않더라도 필요한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예를 들어서 문중이 들고 있는 자료도 있을 수 있고 또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관한 그런 것도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도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에 그런 계획을 갖는 건 어떨지 한번 물어볼게요.
- 대변인 최우석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하고 그런 부분들도 저희가 자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열린 포항 있잖아요.
열린 포항이 한 몇 부 발행이 되죠?
- 대변인 최우석
지금 월 단위로 3만 4,000부가 발행이 됩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러면 구독 정도는 어때요?
많이 보시는가 어떤가요?
- 대변인 최우석
일단은 읍면동별로 배부를 하고 그다음에 우편으로 구독 신청하신 분에 대해서는 한 1만 800부 정도는 우편으로 송부를 해 드리고 하는데 안 그래도 이 부분들이 읍면동에 갔을 때 제대로 주민들에게 전달이 되나 하는 부분들은 저희가 체크를 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잘 전달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런 건 어때요, 열린 포항을 보고 난 뒤에 무슨 퀴즈 내서 하고 있는가요?
잘 읽고 난 뒤에 소감 잘 보내주거나 이러면 상을 준다거나 이런 건 하고 있는가요?
- 대변인 최우석
저희가 SNS 같은 경우는 그런 이벤트들을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열린 포항 같은 경우도 이벤트는 퀴즈 이런 걸로 해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어떤 상품 주죠?
- 대변인 최우석
주로 포항사랑상품권이나 도서 상품권, 문화상품권 이런 걸로 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러면 한 건에 얼마 정도 준다는 거죠?
- 대변인 최우석
만 원 정도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제가 보니까 잘 만들더라고요.
신경을 써서 잘 만들고 또 보기도 좋고 잘 만드는데 그만큼 안 보는 것 같아서 그걸 볼 수 있도록 하려면 참여를 하고 당첨이 되면 뭔가 인센티브가 있는 걸로 하는 것도 안 좋겠나 싶어서 그것도 같이 한번 고민을 좀 부탁을 드릴게요.
- 대변인 최우석
알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함정호 부위원장님.
- 함정호 위원
대변인님 수고 많으십니다.
조금 세부적인 건데 주요 언론 매체 현황을 보면 인터넷 매체가 있지 않습니까?
인터넷 매체에 대해서는 매년 기준에 대해서 심사를 하시죠?
- 대변인 최우석
심사라 하시면 어떤 심사를 말씀하십니까?
- 함정호 위원
등록만 하고 그냥 내버려 둡니까?
- 대변인 최우석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일단 등록한 매체에 대해서는 보도자료를 어느 정도 보도하는지 또 허위…
- 함정호 위원
등록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 대변인 최우석
등록 기준은 저희한테 등록하는 거는 실질적으로 관련 본사나 본부에서 공문이 오면 등록은 해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함정호 위원
그러니까 규제라는 거는 전혀 없고 그냥 제시를 하면 무조건 등록이 된다는 말씀이시죠?
- 대변인 최우석
일단은 처음에 등록은 되고 그 이후에 어떤 사회적 물의나 이런 걸 야기했을 때는 저희가 거기에 대한 페널티는 부여하는 걸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함정호 위원
인터넷 매체도 하나의, 요즘 유튜브도 있지만 굉장히 크게 저희들한테 위치가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공정성이 필요하고 또 지역 언론 매체로서의 책임감도 필요한데 그러한 부분에서 결여된 인터넷 매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요구하는 것은 이겁니다.
등록 기준을 강화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거를 수 있지 않나.
시장님 3선 하시면서 너무나 많은 언론 매체들이 인터넷 매체들이 등장을 했고 거기에 대한 예산이 굉장히 많이 편중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새롭게 시장님이 바뀌는 상황에서는 여기에 대한 지금까지의 기준을 조금 더 강화해야지 언론에 대한 공정성이라든지 책임감이 부과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방안이나 대책이 있습니까?
- 대변인 최우석
일단 그거는 저희가 한번 내부적으로 더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등록 부분에 대해서 저희 자체 기준을 가지고 시 출입 등록 자체를 안 받아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 함정호 위원
그러면 매년 어떤 기사를 내보냈는지 심사를 하지 않습니까?
일단 보고 보조금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페널티를 매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시에서도 할 수 있는 규제는 있을 거 아닙니까?
- 대변인 최우석
예.
- 함정호 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계속 줄어드는 상황인지 아니면 계속 늘어나는 상황인지 그걸 한번 제가 묻고 싶습니다.
- 대변인 최우석
일단은 매년 조금 늘어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 함정호 위원
제대로 된 포항시 대변인실에서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얘기입니까?
- 대변인 최우석
예, 일단은 기준 등록 자체를 폐지할 만한 그런 사유는 없었습니다.
- 함정호 위원
그러니까 그 기준 자체 매년 인터넷 매체가 활동하는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제대로 하시고 인터넷 매체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할 이유가 없다.
부족하다 싶으면 거기에 대한 페널티라든지 정확한 기준을 강화해서 그렇게 적용을 했으면 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 대변인 최우석
알겠습니다.
- 함정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민정 위원님.
- 김민정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올해 업무보고를 봤을 때도 대변인실에서 시정을 홍보하는 데 아주 포커스를 두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시정을 홍보하는 데 기본적인 것은 홍보지만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시민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계시죠?
- 대변인 최우석
예.
- 함정호 위원
고민하고 계신 점을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 대변인 최우석
일단은 저희가 기존 전통적인 매체를 통한 광고 효과는 많이 떨어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뉴미디어 쪽으로 집중을 하고 있고요.
뉴미디어 쪽으로 집중하는 와중에서도 광고라는 부분들이 저희가 새로운 어떤 채널을 뚫어서 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예산 문제라든지 그런 부분들 때문에 많이 확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년 기준으로 보면 기존의 전광판이라든지 지하철 내부의 광고라든지 이런 거 외에 티맵 광고를 한 번 실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 김민정 위원
과장님, 제 질문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드리겠습니다.
제가 홍보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드린 게 아니라 시민과 어떻게, 물론 홍보도 소통의 일종이겠죠.
그런데 그에 대한 반응, 시민들의 반응을 어떻게 파악해서 대응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드린 겁니다.
- 대변인 최우석
일단 전체적인 반응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거는 쉽지는 않은데 예를 들어서 포켓포항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새롭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연말 됐을 때 한번 받아보시는 분들에 대한 설문조사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의견을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 김민정 위원
물론 좋아요나 기사 조회수나 이런 걸 통해서 반응을 그냥 수치로 볼 수는 있겠지만 제가 또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얼마 전 해오름대교 개통식 관련 인스타라든지 이런 데 일정이 홍보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관련해서도 기대가 많았던 만큼 시민들이 왜 일정이 이렇게 변경됐는지 정확한 일정은 언제인지 그런 부분에 대한 혼선이 굉장히 많았어요.
특히 새로운 매체 스레드나 인스타 이런 경우에는 포항시의 공식적인 공지나 홍보가 잘 안 보이고 시민들이 우왕좌왕 궁금해하는 그런 피드들이 많이 올라왔었는데요.
그런 기본적인 행사 정보 제공에 대한 그런 피드백도 체크를 안 하고 계신다면 저는 이 소통을 너무 시정 홍보에만 생각하고 염두에 두시는 건 아닌가 그런 의문이 들고 시민들과의 소통의 질을 높이는데 이 채널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보시기를 요청드립니다.
- 대변인 최우석
명심하겠습니다.
- 김민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질문 하나 드릴게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홍보를 하는 경우는 어디서 합니까?
버스나 택시 이런 데 있지 않습니까?
- 대변인 최우석
그것도 저희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대변인 부서에서 합니까?
- 대변인 최우석
예.
- 김종익 위원
최근에 저한테 누군가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하나 보낸 게 있던데 택시 내부에 이강덕 시장이 2월 7일 출판 기념회 한다는 게 택시 광고를 띄웠더라고요.
대변인실 알고 있습니까?
- 대변인 최우석
아니요,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 김종익 위원
사진을 찍어서 저한테 누가 보내준 것 같은데 어쨌든 이거와 관련해서 대변인실은 전혀 모르고 있다 이 말씀인가요?
- 대변인 최우석
예, 저희가 그런 광고는 할 수도 없을뿐더러 의뢰한 건 아니고요.
- 김종익 위원
그럼 택시 회사 자체에서 그렇게 한 건가?
- 대변인 최우석
그건 한번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래서 이거를 대변인실에서 한번 확인해서 저한테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부시장 장상길
위원장님, 답변 좀 해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정원석
부시장님 답변하십시오.
- 부시장 장상길
그러한 것은 우리 집행부 차원에서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거는 선거법 위반입니다.
그런 광고가 이루어졌다는 게 잘 모르겠어요.
제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아마 우리 라인에서는 바보가 아닌 이상은 그런 것들을 할 공무원도 없고 요즘 공무원한테 그런 거 시키면 자기 집에 가야 하는데 그런 거 시키면 할 리가 없습니다.
저도 김종익 위원장님 말씀 듣고 옆에서 충격 받았습니다.
저희도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저한테 사진 자료가 있고 하니까 그게 집행부에서 안 한 거니까 어쨌든 그걸 한번, 그래서 어쨌든 그런 홍보들은 주로 대변인실이나 이런 데서 많이 하니까 물어보는 겁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 주세요.
- 대변인 최우석
알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대변인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변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담당관 황태일
안녕하십니까?
감사담당관 황태일입니다.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 활동을 하시는 정원석 자치행정위원장님 그리고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소속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효선 감사팀장입니다.
박진환 기술팀장입니다.
진효림 청렴윤리팀장입니다.
이지혜 조사팀장입니다.
이용철 하자점검지원팀장입니다.
그럼 2026년도 감사담당관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7쪽, 일반 현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8쪽, 적극행정 지원을 통한 능동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하겠습니다.
사전 컨설팅을 통한 문제해결 방안과 대안을 제시하여 예방과 컨설팅 위주의 자체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으며, 적극행정 면책 제도 홍보 강화를 통해 감사 부담을 완화시키는 등 적극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수감기관별 취약 분야 공유로 업무 개선을 도모하고 수감기관의 현안, 주요·반복 지적 사례 등을 사전 분석하여 감사 분야를 선정함으로써 감사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감사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9쪽입니다.
사전예방적 일상감사(계약심사) 추진과 건설공사 현장감사를 강화하겠습니다.
예방적 일상감사와 계약 원가의 적정성 심사를 강화하여 감사 효율성을 확보하고 감사 사례 전파를 통한 재발 방지에 노력하며 대형 건설공사장 품질 및 안전 관리에 대한 감사와 공사장 현장 관리 실태를 수시로 점검함으로써 각종 재해 예방과 부실 시공 방지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의 안전한 일상생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0쪽입니다.
청렴·윤리 기반의 바람직한 공직 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사후 관리 및 실시간 청렴도 조사 시스템 운영, 청백-e 시스템 운영 활성화 및 공직 윤리 제도 운영으로 청렴 시스템 운영을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공감 토크와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여 고위공직자가 주도하는 실천 중심 조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겠으며, 시의성 있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쪽,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 실현을 하겠습니다.
공직 기강 문란, 직무 관련 비위 사안, 각종 인허가, 보조금 등 현장 중심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여 부패 예방 및 비위 근절을 위한 상시 감찰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부서 간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원스톱 민원 응대를 강화하고 직원 의견 수렴을 확대하는 등 소통과 공감을 통한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2쪽, 전문적인 하자 검사 지원으로 공공건축물의 안전성을 제고하겠습니다.
흥해복합커뮤니티센터, 흥해공공도서관 등 3년 이내 준공된 연면적 1,000㎡ 이상인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하자 검사를 실시하여 하자 발생 유무 및 원인을 점검하고 보수, 보강 공법 및 하자 관리 지침을 제시하고 각종 시설 공사에 대해 하자보증기간 내 자체 하자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감사담당관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담당관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최근까지도 포항시 퇴직공직자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대부분 거의 풍문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퇴직자 취업 일제 조사를 지난해 6월에 실시를 하셨던데 감사담당관에서 공식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재취업의 실태라고 해야 될까요?
어느 정도 규모이던가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4급 이상은 취업 제한이 되고 9급까지도 부동산 분야에 근무했던 직원들은 업무 연관성을 심사를 하는데 전년도에 취업 불승인 1건 있고 했었는데…
- 박희정 위원
주로 재취업과 관련된 심사를 어떤 회사에 가기 위해서 들어오던가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포항시에서는 취업 제한의 근본적인 취지는 정부에서 정한 대기업 이상이 되는데 그런 업체에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 직원들 보면 사소한 중소기업 조그마한 데 그냥 취업하는 걸로 통계가 나왔습니다.
- 부시장 장상길
위원님 대신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박희정 위원
아니요, 제가 감사담당관께 주문사항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뭘 잘못했다 이게 아니고 부시장님 잠시만요.
감사담당관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이곳저곳에서 듣는 얘기도 그렇고 그리고 실제로 봐도 그렇고 부동산과 관련된 회사에 공무원 한 분은 꼭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물론 이런 관련 법령들을 일단은 잘 준수하면서 거기 가 계시겠지만 중요한 것은 공직사회 내부인 것 같아요.
「이해충돌방지법」이나 이런 데 보면 업무적으로 그분들이 오셔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뭔가 하소연도 하고 부탁도 하고 해도 법상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부분들 같은 경우에는 신고를 하고 내가 이분을 만났다는 것을 기록을 남기고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그렇습니다.
- 박희정 위원
제가 봤을 때는 그게 활성화가 안 돼 있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을 홍보를 잘하셔서 후배 공무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십사 하는 주문을 드리는 거예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잘 알겠습니다.
업무 연관성 심사를 더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심사 강화가 아니고요.
우리 조직 사회 내부가 그렇잖아요.
공직 조직이라는 것이 결국은 위계질서가 있고 아직까지는 수평적인 구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선배 공무원들이 회사에 있으면서 찾아와서 한말씀하시면 거절하기가 되게 힘들어요.
그런데 그거는 지금까지의 풍토였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각종 법령을 보면 오히려 나는 이러이러한 법령이 있어서 도저히 나는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혼자 앓지 말고 차라리 법령에 의해서 신고를 하고 기록을 남기고 해서 우리가 원칙 있게 일을 잘하자는 그런 조직 문화를 만드는 일에 오히려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 감사담당관 황태일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부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십시오.
- 부시장 장상길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 박희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정원석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감사담당관님 잘 들었습니다.
우리 시하고 의회하고 있는데 청렴도가 어느 정도 되죠?
포항시하고 의회가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종합 청렴도는 전년도 4등급 받았습니다.
- 최광열 위원
4등급 같으면 어떻게 됩니까?
전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있는 가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5등급.
- 최광열 위원
그러면 조금 밑에 있네요.
원인은 파악이 됐는가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청렴 체감도 하고 노력도 하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희들이 점수가 마이너스 나오는 게 체감도라고 해서 외부 체감도는 인허가 신청하러 왔다가 이 사람들을 무작위로 해서 설문조사를 했을 때 답변하는 것은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불만이 전혀 없는 건 아닌데 내부 불만이 조금 낮은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시에 비해.
그 원인을 저희들이 분석해 봤을 때 한 2,300명 되는 직원들이 인사에서 불만이 가장 많은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최근에 권익위에서 평가하는 시책 항목이 객관적인 항목이 바뀌었는데 그 제도가 조례 같은 것이 미흡한 게 이게 확인이 됐습니다.
그래서 뭐가 미흡하다는 것이 객관적 데이터가 있어서 작년도 평가하는데 정량 평가에서 점수가 많이 낮아졌었거든요.
그래서 개선하기 위해서 1월 23일 저희들이 미흡한 부서 전체 회의를 해서 금년도 상반기 중으로 전체 다 조례 같은 걸 보완하라 저희들이 그렇게 요구를 해왔는데 하반기에는 아마 정량 평가에서는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러면 아까 말했던 그 수치가 50만 정도 되는 타 도시하고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포항시가 부족한 건가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부족한 거는 사실입니다.
- 최광열 위원
혹시 의회가 잘못해서 낮고 이런 건 없는가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그런 것은 아닙니다.
따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 최광열 위원
그럼 결과적으로 내부 직원들의 만족도가 어떤 형태로든 떨어진다는 거네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전체 다는 아니지만 거기에 일부 작용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옛날에 그런 걸 한 번 한 적이 있어요.
공무원 친절도 조사를 외부 기관에 한 적도 있고 민간 회사 같은 데도 가방 들고 들어가서 물어보고 화장실 갔다가 물어보고, 보고서 내서 꼴찌 했다고 제가 불려가서 한 번 그런 적도 있는데 회사에 있을 때, 그런데 검찰청이 제일 안 나와요, 점수가.
근데 행정직은 잘 나와요.
그런데 검찰청은 원래 문화가 보수적이고 이러다 보니까 외부 그게 잘 안 나오더라고.
그런데 요즘은 검찰청이 잘 나와요, 점수가.
그만큼 개선이 많이 된 건데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외람됩니다마는 내부 위계 질서라든가 수평적인 관계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내부적으로 부족한지 하위 직원들이 말도 함부로 할 수 있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이런 문화들이 되면 아마 점수가 올라갈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감사담당관 황태일
저희들이 1 대 1로 심층 면담도 실시하기도 하고 부서 찾아가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데 불만이 뭔지를 그다음 우리가 행정감사 3년마다 할 때 보통 보면 지금까지 처벌 위주로 했었는데 제가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을 발굴해서 표창도 주고 직원들 사기 진작을 시키자 그다음에 불만이 뭔지를 찾아내서 개선책도 강구 하자 감사 방향을 그렇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더욱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처벌 위주보다는 사기가 진작하도록 해 주시고 특히 인사 불만이 안 되도록 그것도 같이 겸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감사담당관 황태일
감사합니다.
- 위원장 정원석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담당관님 수고 많으십니다.
시민들도 그러고 또 외부에서 포항의 여러 가지 인허가라든가 또 다른 업무 관계 때문에 오시는 분들의 들리는 이야기가 물론 노력하고 계시겠지만 포항시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많이 요구를 합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 시민들이 되게 답답해 하십니다.
그래서 부서 간 업무가 연계돼 있는 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주무 부서가 적극적으로 행정을 해줄 수 있도록 그런 문화를 부시장님도 계시지만 계속 강조해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포항시에 오면 그래도 일 처리가 빨리 된다든가 또는 일반 시민들도 덜 답답해하는 그런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그런 문화를 더 확산시켜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담당관 황태일
예.
- 부시장 장상길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정원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감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부시장 직속 보좌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해서 여기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회의중지)
(13시57분 계속개의)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김복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안녕하십니까?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복조입니다.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평소 우리 공단의 운영과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우리 공단은 그간 축적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의 서비스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실현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공단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덕희 경영체육본부장입니다.
류성욱 시설사업본부장입니다.
김동만 안전감사실장입니다.
김종국 경영기획팀장입니다.
신성호 체육시설1팀장입니다.
이기희 체육시설2팀장입니다.
박경원 체육시설3팀장입니다.
김영규 공공시설팀장입니다.
전석재 복지시설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소개를 마치고 올해 주요 업무에 대해서는 이덕희 경영체육본부장께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덕희 시설관리공단 본부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안녕하십니까?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입니다.
평소 무한한 관심과 애정으로 공단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시설관리공단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3쪽부터 6쪽까지 운영 방향 및 일반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9쪽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청렴한 공기업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우리 공단은 대외 협력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였습니다.
IoT센서를 통한 실시간 상시 계측과 QR코드를 활용한 440여 건의 시설 결함 관리는 물론 139건의 상황별 모의훈련을 병행하여 이상 징후 포착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전 컨설팅 중심의 예방 감사를 활성화하고 부패 방지와 재난 관리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여 공단의 안전과 청렴 경영 체계가 객관적으로 신뢰받는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 경영을 더욱 고도화하겠습니다.
전문가 중심의 컨설팅과 위원회 운영으로 잠재 위험을 개선하고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활용 및 외부 부착물 전수조사를 통해 현장 안전을 내실화하는 한편, 비위 취약 분야 상시 모니터링과 참여형 청렴시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은 10쪽입니다.
혁신과 상생으로 지속 가능한 공단 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지난해 공단은 정원 증원 없는 조직 개편을 통해 인력 운영을 효율화하고 핵심 업무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시민 참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경영 전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특히 주민 참여 리빙랩, 고객여정체험 프로그램, 시민모니터단, 시민 제안 제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제안을 직접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포항시 공공기관협의체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과 취약계층 아동 초청 행사,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가치 실현에도 앞장섰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우리 공단은 스마트 행정 혁신과 상생 경영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행정 정보 공동 이용 확대로 서류 제출을 없애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E-뱅킹 도입과 계약 서류 간소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화폐 구입과 상생결제 도입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입니다.
선제적 안전 관리를 기반으로 고품격의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포항야구장이 국토교통부 주관 안전 점검에서 전국 유일의 양호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장량국민체육센터가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AI CCTV 기반의 상시 관제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파크골프장 혹서기 운영 기준을 정립하였습니다.
아울러 수영장 사물함 확충과 볼링장 호출벨 설치 등 고객 편의 중심으로 시설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올해는 재난 대비 시설 보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포항수영장과 시민볼링장의 내진 보강 공사를 이용객 불편이 적은 시기에 맞춰 시행하고 탄력적인 인력 배치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포항야구장 전광판 교체와 파크골프장 안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 데이터 기반의 설비 정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설 성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고객 맞춤 생활 밀착형 체육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공단은 어린이 수영 특강과 장애인 심화반, 아쿠아로빅 등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 9개 반을 신설하는 등 이용객 맞춤형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신규 시설인 다원복합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정식 개장을 위한 실무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는 다원복합센터의 조기 안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 장애인 볼링 강습을 신설하여 취약계층의 체육 복지를 강화하고 리틀야구장에서 운영하는 꿈나무 야구 교실을 확대하여 체육 인재 육성은 물론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청사 안전 인프라를 고도화하여 시설 안전성을 높이겠습니다.
지난해에는 내용 연수가 경과한 수전설비와 비상발전기의 소모품을 선제적으로 교체하여 전력 계통의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청사 내 CCTV를 순차적으로 확충하고 솔라갤러리 게시대 안전 난간대 설치와 북구 청사 도시숲 배수 공사를 통해 이용 환경을 정비하였습니다.
올해는 핵심 시설에 대한 보안망 강화와 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시청사 특고압반 수전설비를 적기에 교체하고 북구 청사에 24시간 원격 재해 예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겠습니다.
아울러 시청사 동편 현 주차장 부지에 건립 예정인 그린웨이 철길숲 스마트 주차장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본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본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주차장은 저희 위원회가 아니고 다른 데죠?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예, 그렇습니다.
- 최광열 위원
물어봐도 됩니까?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예, 말씀하십시오.
- 최광열 위원
기후 재생에너지 차원에서 공영주차장에 주차면 84면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춰라라고 하는 이야기를 혹시 들은 적 있으신가요?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예, 들은 적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럼 포항시는 어느 정도 해당이 되죠?
해당되는 데가 몇 군데 있죠?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제가 답해도 되겠습니까?
- 최광열 위원
예.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그 부분은 위원님 아시다시피 시설을 저희들이 위탁을 받아서 관리하는 측면이다 보니까 이 부분에서 전체적인 핸들링일까 이런 부분들은 본청에서 정책적으로 아마 계획이 수립되어야만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저희는 현장에 주차 면수 전체 관리하고 있는 거는 한 2,400면 정도 됩니다.
시하고 북구청 빼고.
- 최광열 위원
그러니까 해당되는 주차장이 몇 개가 있는지 정도만 파악하고 있습니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언론이나 보도를 통해서 그런 부분들은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접하고는 있습니다마는 시 해당 부서하고 조율이 돼서 우리가 이런 걸 한번 검토해 보겠다든지 구체적으로 저희한테 확인된 게 없기 때문에 대상이랄까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판단했을 때는 아직 확인이 안 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이사장님, 그런 의견을 해당 주체가 이 부서가 맞는지 저 부서가 맞는지는 정확하게 정리가 안 되다보니까 그러는데 혹시 시설관리공단 측에서 그런 시설이 들어왔을 때 고유의 주차장의 목적하고 맞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을 잘 검토해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아까 로비에서 이야기드렸듯이 청사 관리하시는 분들이 너무 일찍 와서 남편들이 항의가 있었는데 그 부분도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시죠.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환경 미화하시는 직원들이 의회까지 포함해서 담당 청소하는 구역이 몇 개월에 한 번씩 로테이션 돌리다 보니까 직원들이 출근하는 시간대를 피하려고 사실상의 출근 시간보다 조금 빨리 관행적으로 출근을 했었습니다.
이분들 입장에서는 사무실도 빗질하고 걸레 닦고 그다음에 화장실도 해야 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직원들이 아침에 일찍 오는 분들이 있으니 이분들이 그것보다 더 일찍 오셔서 미리 해버리고 쉬는 게 관행적으로 해 온 게 있었습니다, 확인을 해보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을 하지 마라고 강하게 조치를 해놨습니다.
그 조치 사항이 이행이 안 될 경우에는 공단에서도 최대한 강수를 떠서 그런 일이 안 생기도록 예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이사장님, 그분들 일찍 와서 일찍 가면 좋겠지만 공적 기관에서 너무 새벽에 와서 일을 시킨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제가 이야기를 드린 거였습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알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다음에 주문드릴 것은 올해도 특히 추위, 더위 이런 데 고생하시는 분들 각별히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같이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매뉴얼보다 더 강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관리하시는 체육시설이라든가 건물을 보면 건축 허가 때 BF인증 받으면서 바깥하고 단차가 많이 없어졌잖아요.
그러면서 침수 방지 펜스 이런 것들을 설치를 한다고 알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이 잘 되어 있는가요?
현황이 어떤가요?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지금 저희들도 시설별로 침수 막는 알루미늄 샤시로 된 걸 대부분 다 구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양학국민체육센터처럼 구배가 높게 돼 있거나 수영장처럼 그런 데라든지 그런 거 빼고는 진입로가 평지하고 거의 붙어 있는 데는 대부분 다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지금 다 그렇게 돼 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예.
- 김종익 위원
입구뿐만 아니고 가끔 보다 보면 기계실 장비 반입구 그 부분도 낮게 돼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한 번 더 확인하시고 우기 시에 그런 일 안 생기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예, 그 부분은 아마 양학국민체육센터가 조금 그렇습니다마는 시하고도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지금 대체적으로 다 예방이 돼 있다 이렇게 알고 있으면 됩니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예.
- 김종익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박희정 위원님.
- 박희정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시설관리공단이 2011년에 비해서 2026년 정원이 384명 늘어났거든요.
조직이 거의 공무원 조직에 육박할 정도로 커지고 있다.
이건 우리가 사실은 다 같이 반성해야 되는 부분이죠.
사실 포항시라는 거대한 공공기관에서 감당을 해 줘야 되는데 조금이라도 힘든 일들은 그러니까 일종의 산하기관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산하기관에 일을 다 내보내고 있는 실정이에요.
그러니까 모 기관 같은 경우에는 공모사업 그러니까 위탁사업이죠.
금액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이런 기형적인 구조를 바꿀 시기가 되어 왔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에도 일을 너무 함부로 많이 넘기는 것들은 이제는 자제해야 된다.
그 말을 달리 표현하면 시에서 이런 하드웨어적인 특히 체육과 관련된 하드웨어적인 일을 할 때는 이제는 정말 신중하게 해야 될 시기가 왔다는 부분으로 보이거든요.
이사장님, 지금 인력 관리하시면서 제일 힘든 부분은 어떤 부분이십니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이 자리에 계시는 위원님들께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민원들이 자꾸 자꾸 세밀화되고 변화하고 실시간으로 달라지고 이러다 보니까 저희는 몽땅 현장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스포츠 같으면 멀티 플레이를 요구하는 그런 행정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비견한 예를 하나 든다면 시설 이용 많은 데 또는 노출돼 있는 데 이런 데 기상이라든지 이런 부분 저희가 판단하는 게 아니고 기상청 예보를 통해서 위험하니까 이용 자제해 주십시오 해도 그게 참 안 먹힐 때가 그런 경우들이 더러 있습니다.
안타깝다는 말씀드리고 또 주차나 이런 쪽에도 보면 이용객들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마는 근무자들한테 사기를 떨어뜨리는 그런 일들이 왕왕 있습니다.
그거는 실내외 할 것 없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이 행정 환경이 과거하고 너무 많이 달라져 있으니까 또 지금 들어오는 직원들이 MZ세대가 과거하고 생각들이 많이 다릅니다.
그런 데서 오는 격차랄까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재교육이랄까 이런 부분을 통해서 맞추려고 노력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많이 하고 있는데 그 평가는 어떻든 우리가 하는 게 아니고 이용하시는 시민들께서 하시기 때문에 그거에 많이 따라가려고 전 직원이 노력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많이 하겠습니다.
- 박희정 위원
펌프장처럼 굉장히 운영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이나 체육시설처럼 워낙에 많이 있어서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분야를 제외하고는 이젠 정말 신중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식물원까지 가 있는 걸 보고 제가 이건 아닌데 싶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본부장님, 저희가 2020년 코로나 때는 운영자 수도 줄고 수익금도 줄고 할 수밖에 없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에 지난해까지 자료를 보니 이용자 수는 거의 2배가 됐는데 수익금은 그렇지 못하더라고요.
요인이 있습니까?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사실은 가장 큰 요인이 펌프장입니다.
펌프장은 저희들이 수탁을 받으면서 수입은 제로고 지출만 수십억입니다.
그게 가장 큰 요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 박희정 위원
펌프장을 위탁 받으실 때 시설관리공단은 어떤 입장이셨어요?
사실은 수익이 50%가 넘지 않으면 위탁을 하면 안 된다는 지방공기업법도 있었지 않습니까?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예, 저희들도 그 부분을 파악했습니다만 타 시군 제가 어디인지는 기억은 잘 안 납니다만 이런 시설을 위탁하는 공단이 있었고 환경공단인가 있었고 해서 저희들도 시와 협의하고 할 때 위원님 아시다시피 저희들 의견으로서는 반드시 받겠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저희들도 노하우를 배워야 되겠다 싶어서 수긍하고 받아들였습니다.
- 박희정 위원
고민이 많으셨겠다 싶기는 해요.
왜냐하면 시설관리공단도 지방공기업법에 따라서 수익을 내야 그 수익 나는 만큼 평가를 잘 받으셔서 궁극적으로는 직원들이 성과급을 받아갈 수 있잖아요.
아마 이런 요인들이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은 또 전문 영역이고 공공의 영역이라고 평가를 하면서도 그 부분은 또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향후 이런 것들은 잘 조율을 해나가야 되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경비가 43.6%나 되던데 이거는 주로 어떤 부분에 지출이 되고 있습니까?
인건비가 거의 49%에 육박하는 것은 방금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이해를 하는데 경비가 43.6% 되더라고요.
이거는 주로 어떤 부분에 많이 지출이 됩니까?
일반 현황 5쪽입니다.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대체로 보면 전기세 그다음에 도시가스비가 엄청납니다.
포항수영장을 제외하고는 다 도시가스를 쓰기 때문에 도시가스비 그다음에 수영장 한 번씩 채우려면 엄청 들어갑니다.
공공요금은 아니지만 공공요금성 성격 그런 것이 대부분 많습니다.
- 박희정 위원
그렇다면 시설관리공단도 태양광 말씀도 나오고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 시설관리공단도 포항시와 함께 고민해야 될 시기가 됐다 싶습니다.
함께 고민해서 일을 잘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파크골프협회들이 군데군데 많이 생기고 있는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제한적이고 시에서 계속 건설은 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아직 수요에 비해서는 공급이 많이 부족한 상태잖아요.
그런데 등록되어 있는 포항시 파크골프협회가 한 군데가 있죠?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예,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 외에 개별적으로 단체들이 생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관리하는 데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거나 앞으로 예상될 문제점 이런 것들이 어떤 게 있을 수 있을까요?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실제로 포항시에 공인으로 돼 있는 거는 협회입니다.
협회가 체육회에 소속돼 있고 그거 말고 또 연맹이 하나 있고 그거는 전체적으로 단체로 있지만 그거 말고 그냥 오천에도 이번에 농협포은도 있고 그다음에 운제도 있고 여러 가지 생기고 했는데 그거는 일종의 축구 클럽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축구 클럽 이게 동호회 개념이기 때문에 동호회 개념을 체육회에서 관리 안 하듯이 동호회 개념이기 때문에 저희 공단에서 관리하는 그런 단체는 아닙니다.
- 김종익 위원
어쨌든 간에 그런 동호회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파크골프장은 제한적이잖아요.
그러면 그 지역에 있는 동호회가 그 골프장을 자기들이 우선권이라고 그러나 하여튼 이걸 가지고 거기만 주도적으로 사용한다든가 이런 문제점이 현재는 발생되고 있지 않나요?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현재는 제가 알기로는 오천에 급격하게 몇 개가 생겼고 그렇게 생기고 있는데 아직 오천을 오픈을 안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볼링장이나 이런 것도 동호회는 다 있습니다.
있는데 그건 자기들끼리 동호회 운영을 하면서 얼마 전에 파크골프클럽이 하나 생긴 것도 자기들끼리 모임을 합니다.
모임을 하는 거를 다른 파크골프장에 타 지역에 가서 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크골프협회하고 이런 건 체육회를 통해서 하지만 개인 동호회 모여 있는 것까지 관리하는 데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동호회를 관리하라는 게 아니고 그런 분들이 제한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어떤 특별한 혜택을 본다든가 이러려면 서로 알력이 생기고 그렇게 되면 또 포항시 전체적으로 시끄러워지잖아요.
그래서 기존에 배드민턴이라든가 테니스라든가 또는 볼링 등등 여러 가지 사례가 있잖아요.
제가 체육산업과에서도 이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관리하는 차원에서도 체계를 처음부터 잘 잡아놔야 그래야 전체적으로 파크골프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본다든가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돼야 되지 않느냐는 거죠.
그래서 그 체계를 고민해서 관리하는 측면에서 잘 확립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 경영체육본부장 이덕희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사장님 어떻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우선은 개별 동호회 성격의 또는 클럽 성격의 협회는 어떤 방식으로도 우리 시설 이용에 우선권은 주지 않습니다.
제가 왔을 때 곡강에도 마찬가지로 그때 연간 회원 모집할 때 지역적으로 우선해 달라 뭐 해 달라 그런 얘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건 안 됩니다, 시가 많은 돈을 들여서 공공성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해줘야 되고 클럽 간의 회원들 간에 화합하고 그거는 얼마든지 저희들이 터치 안 하고 놔놓습니다.
아까 본부장님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체육회 산하 단체로 돼 있는 거는 시 협회입니다.
시 협회고 그쪽을 통해서 공식적인 부분이 얘기가 왔다 갔다 하는 부분들은 참고도 하고 시하고 조율도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예를 들면 어느 개별 단체가 자기들이 화합 도모 차원에서 구장을 언제 한번 사용해서 빌려 쓰겠다 그러면 그건 어떻게 됩니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그렇게 되면 지금도 평소에 평일날 시장기부터 해서 큰 대회를 하더라고요.
대회만 하니까 직원들 계속 문제가 생기고 또 대회 회원들이 100% 참여를 안 하니까 왜 이때 해야 되냐 피해를 본다 해서 날짜를 조정했습니다.
직원들한테 부탁을 해서 비상 근무로 해서 인정을 해 줄 테니 휴관일로 바꾸자.
휴관일로 바꾸면 대회하는 분들만 오시고 나머지 분들은 안 오셔도 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곡강도 마찬가지 형산강도 마찬가지 무분별하게 대회를 하지 말아 달라.
잔디 보호도 해야 되고 휴관 한 게 우리가 시설도 한번 살펴보고 이런 기능을 해야 되는데 그런 걸 없도록 하려고 바꿔놨습니다.
바꿔놓고 개별 클럽이나 이런 데는 인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협회장기라든지 이런 큰 대회에 한해서 1년에 한 번 정도랄까 그러면 언론하는 부분도 있고 시 대회 하는 부분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그걸 다 합쳐놓으면 여러 번됩니다.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가급적이면 하지 말아 달라.
만약에 하신다면 그 대회 할 때 같이 참여해서 클럽이 순위를 정해서 한다든지 그런 쪽으로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하여튼 개별 단체가 어느 단체장은 나름의 힘이 있어서 이 단체는 하고 저 단체는 못하고 그런 이상한 일이 발생하면 안 되니까 그런 부분이 염려되어서 관리에 철저를 기준을 잘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알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추가적으로 파크골프장에 관련해서 제가 몇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오천에 클럽이 한 3개 정도가 새로 생겼는데 이게 축구 클럽이랑 다른 게 뭐냐면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지역에 우선권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분들이 클럽을 만들어서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곡강에도 그렇고 형산강에도 클럽이 많이 있습니다.
일부러 조사는 안 해봤지만 저분들이 뭐 합니까 이러니까 서로 마음 맞는 사람끼리 많은 데는 한 20명 모여서 치고 난 다음에 같이 밥도 먹고 아침에 차도 한 잔씩 같이 하고 개인 화합 도모하는 정도로 형산도 마찬가지고 곡강도 마찬가지고 여러 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런 차원이 아닌가 싶어 보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러면 남포항 파크골프장이 개장을 하게 되면 운영은 어떻게 하게 되는 겁니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이달 24일부터 4월 20일까지 파크골프장 두 군데를 잔디 보호기간으로 해서 휴장하려고 합니다.
자동적으로 휴장이 끝나면 개장할 때 저희 생각에는 시하고 협의를 해서 오천도 같이 개장할 계획입니다.
개장할 계획인데 오천에는 시하고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야간 경기 할 수 있도록 장치가 다 돼 있기 때문에 저 부분에는 조금 조율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년 내내 야간 개장하기에는 그렇고 하절기라든지 이런 부분 그렇게 하려고 하고 또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곡강의 수준에 맞춰서 그런 정도의 유료 정도…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러니까 등록을 하게 되면 순서대로 등록을 받고 그렇게 시간표를 짜서 진행을 하게 되는 거죠?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예.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하루에 보통 몇 팀이 이용하게 됩니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인원으로 보면 세 번 오는 분도 있고 네 번 오는 분도 있으니까 곡강의 사례를 보면 하절기에 많이 올 때는 한 500명이 넘을 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만큼은 안 되지만 그래도 한 400은 평균적으로 됩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여기서 문제가 뭐냐 하면 새해니까 오천 지역에 인사를 하러 갑니다.
관변단체 인사를 하러 가게 되면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다원복합센터 실내수영장에서도 얘기가 나왔던 건데 지역민 우선권을 주자.
왜 오천에 지어놓고 다른 외지분들이 와서 사용을 먼저 하게끔 하느냐.
오천에 지은 만큼 오천 지역 주민들이 어느 정도의 우선권은 갖고 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계속 합니다.
아울러 거기에서 다른 모 의원님들은 제가 그걸 추진하겠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고 여기에 대해서 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안배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계신 게 있는지?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저희들이 왕왕 신규 시설 올 때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들이 민원이 들어오는 게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사업을 입안할 당시에 예를 들면 특별하게 호동처럼 호동매립장이 있음으로 인해서 주민들한테 어떻게 해주겠다 이게 정해지지 않는 이상 지역 우선을 저희들이 하기가 곤란합니다, 뭐가 정해지지 않는 이상은.
그런데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대부분이 저희들이 조사를 해보면 지역 우선입니다, 자동적으로.
지금도 오천에 시범하고 프로그램 돌아가는 건 정상적으로 한 달 조금 지났습니다마는 조사를 한번 해 보니까 한 75% 정도가 오천 분들입니다.
75에서 80 가까이가 오천 분들이고 나머지는 인근에 있는 분들 조금 조금씩 해서 그러하기 때문에 시설이 입지되면 어차피 그 주변의 분들이 제일 가까이 많이 이용하십니다.
이용하시고 하니까 또 예를 들면 거꾸로 본다면 우리 지역에 있는 시설이 손 볼 때는 다른 데 가서 이용도 해야 되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은 안배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리고 파크골프클럽이 생기면서 인당 5만 원을 파크골프협회에 내는 걸로 등록을 하는 걸로 나와 있는데 그런 게 바람직한 겁니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시 협회에다 냅니까 아니면 본인…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시 협회에 5만 원씩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그 부분도 저희가 관여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포항시 협회에서 아마 그런 경비 가지고 각종 대회나 이런 거 할 때 경비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 거죠?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
예.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님,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4분 회의중지)
(14시50분 계속개의)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학습원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조현미 평생학습원장께서는 소속 간부를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안녕하십니까?
평생학습원장 조현미입니다.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 함정호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님!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정진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평생학습원 전 직원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교육 프로그램과 배움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평생학습원 소속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올 1월 1일 자 평생교육과장으로 전입된 박진숙 과장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 참석으로 부득이하게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한 점 위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입니다.
다음은 김갑수 시립미술관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며, 평생학습원의 일반 현황은 책자 3쪽에서 5쪽까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먼저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께서는 대신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이 교육 중인 관계로 평생교육과 주요 업무는 제가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평생교육과 소속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배지선 운영팀장입니다.
노종철 평생학습팀장입니다.
박영화 교육팀장입니다.
신희란 여성문화회관팀장입니다.
채교훈 복합문화센터팀장입니다.
다음 평생교육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9쪽, 필요한 순간, 필요한 배움 포항형 미래 평생학습입니다.
시대 흐름에 맞게 AI·디지털 기반 학습 혁신으로 시민 역량을 강화해 포항형 미래 평생학습을 완성해 가겠습니다.
특히 온·오프라인 배움터인 포항음악당을 새롭게 개설해 삶의 가치를 더하면서 누구에게나 학습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어르신관 내에 키오스크의 본격적인 운영으로 시대 변화에 소외됨이 없이 효율적인 활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중장년 및 은퇴자의 인생 2막을 위한 재취업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요양보호사 등의 직무 역량 강화 과정과 우리 시의 환경학교, 꿈틀로,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업하면서 마이라이프 프라이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은퇴자들이 사회에 다시 참여하고 자신의 경험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설계를 돕겠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배움이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시민 성장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0쪽, 언제든, 누구든, 행복한 평생학습 도시 포항입니다.
평생학습원의 정규 과정과 특강을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으로 모든 시민에게 전 생애에 걸친 학습 기회를 보장해 나가겠습니다.
경북도민대학, 민관군 행복학습센터, 신중년 사관학교,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 학습 지원 등으로 배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해 학습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하여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행복한 포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 11쪽, 시민 중심 평생학습 인프라 개선 및 교육 내실 강화입니다.
환여동 평생학습센터 건립과 더불어 생활권 내 자리하고 있는 평생학습센터에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는 등 학습 공간 시설 확충으로 주민의 교육, 문화 접근성을 확대해 평생교육의 내실을 다져가겠습니다.
특히 근로자복지관의 야간 운영 및 강좌를 확대하여 직장인까지 아우르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교육과 소관 주요 업무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원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부위원장님 발언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포항환경학교가 어디 있는지는 아시죠?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예, 중명생태공원 쪽에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아직까지 이사는 안 했는데 이사를 올 것 같은데 저희 지역구라서 관심이 많습니다.
이쪽하고 연계를 하게 되면 환경인식개선 교육으로 지속가능 녹색도시 실현 이렇게 했는데 어떤 형태의 교육 모델을 생각하고 있는지 한번 물어봐도 됩니까?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수강생들을 모집을 해서 환경학교에 가서 교육을 하는 과정 중에 하나를 거기에다가 같이 연계를 하려고 합니다.
쓰레기 배출 관계라든가 그런 등등의 환경인식개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 최광열 위원
그래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번 했어요.
환경학교가 어디에 방점을 찍는 거냐.
쉽게 말하면 소속이 녹지과냐 환경과냐 이런 개념이에요.
무슨 말이냐 하면 환경이 스펙트럼이 넓거든요.
그래서 산업화 시대에 공장 굴리고 난 뒤에 남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개념의 환경학교가 주요한 개념이냐 그렇지 않으면 노거수다, 나무다 여러 가지 사회 전반적인 생물 생태계 이런 것까지 포괄하는 형태의 교육 방향을 가져가는 게 환경학교가 해야 될 일이냐 제가 이야기하니까 별 관심이 없더라고요.
환경정책과에서 그냥 하면 안 돼요 이렇게 하던데 아마 환경정책과에서 하는 환경학교의 내용들을 꼭 한번 들여다봤으면 좋겠어요.
쉽게 말하면 전자의 입장이 강해요.
그러니까 배출된 쓰레기를 어떻게 배출하지 않게 하느냐 배출된 걸 어떻게 처리 하느냐 이런 데에 교육의 내용들이 방점이 되어 있지 않는가 싶어서 그것보다는 지속 가능한 환경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그리고 그것이 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생물 차원 전체에서 되는 이런 형태로 해서 진짜 지속 가능한 사회로 환경 모델을 갖도록 하는 거거든요.
그런 것도 많이 고민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는 기왕이면 에너지 같은 분야도 많거든요.
에너지 분야에 관한 교육들도 굉장히 확장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싶어요.
그렇습니다.
원장님한테 그 이야기부터 한번 들어볼게요.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저희가 그걸 하게 된 계기는 환경과에서 먼저 저희한테 협업이 들어와서 구체적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은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거기 안에 ESG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도 같이 함께 할 계획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도 저희가 더 첨부해서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어차피 환경 문제라는 거는 사실 실용적인 문제는 아니에요.
자꾸 우리가 실용적인 접근하는데 실제로는 환경은 생활의 문제고 사상의 문제거든요.
그래서 해월 선생의 삼경사상 같은 포항의 독특한 생물과 환경에 관해서 깊이 있게 고민했던 그 사상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 사상도 더듬고 환경의 실용적인 것도 더듬고 하는 형태로 환경학교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고민을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잘 알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여기 보니까 마이라이프 프라이드 아카데미 2기 운영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은퇴자 인생 2막 설계, 사회 참여 확대, 해 보니까 성과가 어떤 것 같아요?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지난해에 저희가 모집을 해 보니까 15명으로 출발을 했었습니다.
15명 정도로 해서 했는데 각각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계신 분들 위주로 작년에 모집은 하긴 했었거든요.
수강생들 중에 돌아가면서 자기 주요 부분을 어느 한 시간은 강의도 하고 그렇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전반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올해는 전문가뿐만이 아니라 원하는 사람들은 다 수용을 해 보자 그런 차원에서 작년하고는 다르게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이분들이 실질적으로 인생 2막을 위한 취업을 한다든가 또 다른 형태의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 길이 열려지나요?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8개월 해서 취업은 사실 힘들고요.
취업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안내를 해드린다든가 아니면 올해는 작년에 수업하셨던 그분들 중에 청소년재단에 거기 가서 강의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 자원봉사라든가 재취업도 조금 더 심도 있게 교육할 수 있는 그러니까 저희 학습원에서 전문가적인 교육까지는 힘들어서 꿈틀로라든가 이런 데다가 연계를 해서 수업을 거기서 들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래서 이게 평생학습원에서 이런 이런 교육을 했다는 실적에만 치우치지 말고 실제 그 사람들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이루어질 수 있는 그렇게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전에 제가 들은 이야기 중에 슈퍼 실버라고 사회생활할 때 아주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했던 사람들이 기회가 없어서 퇴임하고 난 뒤에 그냥 재원들을 썩히고 있는 상황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하시더라도 구분을 한다든지 해서 포항에 더 전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성과가 더 크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원장님, 환여동에 평생학습센터 건립을 계획 중인데 증축입니까, 신설입니까?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신축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이게 몇 평 정도 되죠?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잠시만요.
지금 BF 들어가 있거든요.
건축은 290㎡입니다.
연면적은 580㎡로 2층 건물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이 정도면 몇 명 정도 수용할 수 있습니까?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지금 강의실은 크게 2개고 1층에 사무실하고 북카페 그렇게 돼 있는데 대지가 적어서 큰 건물은 아니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이게 북부권 평생학습센터 아닙니까?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북부권은 아니고요.
환여동…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환여동만?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예, 이게 북부권을 수용하려면 건물이 굉장히 작거든요.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렇게 얘기하면 환여동 위주로 그게 지어졌다면 광범위한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건물 자체가 예산이 30억 들여서 짓지 않습니까?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러면 환여동 인구를 보고 평생학습센터를 짓는데 너무 큰 게 아니냐, 반대로 생각하면 그겁니다.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소재는 환여동에 있지만 그 인근 주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건데 북부권이라고 말씀하셔서 북부권인 지역민들이 하기에는 너무 작고 환여동 그 일원에 있는 두호동하고 그 일원에 같이 수용할 수 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러면 뱃머리 평생학습원 같이 다양한 그게 아니고 기본적인 평생학습 교육할 수 있는 그런 류밖에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예, 지역 평생학습센터입니다.
오천에도 평생학습센터가 있듯이 여기는 환여동인데 소재하고 있다고 해서 환여동 주민만 가는 건 아니고 그 옆에 인근에 해서 같이 갈 수 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오천에는 복지회관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게 학습센터라고 보기에는 조금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는 복지회관도 아니고 단일 건물 아닙니까?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맞습니다.
우리 시에 단일 건물로 있는 게 한 여섯 군데 정도 됩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이게 환여동뿐만 아니라 주위에 두호동, 항구동 다 포함해서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학습센터는 수강을 받지 않습니까?
강의 등록을 받기 때문에 어디까지 포함되는 게 정확하게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지역을 국한하지 않습니다.
상대동이라든가 중앙동이라든가 평생학습센터를 별도로 건물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거를 말씀드리면 환여동 지역민을 1순위로 하고 미달되면 그 인근에 2순위로 하고 이렇게 합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알겠습니다.
새롭게 건물 지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운영하실 때 결과물에 대해서는 내년에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됐고 또 결과물이 어떤지 그 지역에 어르신들이나 평생교육을 원하시는 분들한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그런 데이터를 자료를 다음에 한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예, 그러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고맙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안녕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서양진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정원석 위원장님 그리고 함정호 부위원장님,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2026년 포항 시립도서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입니다.
독서를 기반으로 하는 시민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올바른 독서 습관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방향성 제시와 시민들의 책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공동체로 시민 연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원북 원포항, 인문학 in 포항, 렉쳐콘서트, 북플레이스테이션, 미디어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생학습 능력 및 지식 창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여 창조적 문화 국가 확립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6쪽입니다.
디지털 생태계에 맞추어 생성형 AI를 통한 신기술 융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포항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8개의 분관도서관에 AI 관련 도서를 집중적으로 구입하고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성형 AI를 통한 시민의 미디어 이해 능력과 창의적 효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7쪽입니다.
책 읽는 도시 프로젝트, 포항독서대전 개최입니다.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시민이 하나로 연결되는 문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2024년 전국 독서대전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정하여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북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독서 문화 인식을 높이고 독서를 하나의 문화로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포항이 책 읽는 도시로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8쪽입니다.
초저출생·고령화 시대 대응 독서 교육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초저출생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인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을 위한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 선물 사업과 포항 도서관을 비롯한 3개 분관도서관 오천, 대잠, 흥해에서 영유아 대상 독서 생활 습관 형성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의 첫 책 선택 도움과 독서 활동 형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출생 및 고령화 등 현 시대가 직면한 사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생애 주기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함께 키우는 도서관, 활기찬 노년을 위한 제3의 공간인 도서관, 서로를 배우는 도서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부위원장님 발언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과장님 잘 들었습니다.
여기 꼭 나오는 거 아니라도 되잖아요.
아무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도서관 이름 바꾸는 거 있잖아요.
그것이 가능한지?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어느 도서관을 말씀하십니까?
- 최광열 위원
무슨 이야기를 하냐 하면 이름을 잘 지어야 해요.
특히 이름을 제일 못 지은 데를 이야기하면 체육산업과.
산업을 왜 붙였냐고.
그래서 내가 대송면 체육회가 있는데 대송면 체육산업회라고 바꿀까요라고 하니까 이상하네요라고 하더라고요.
이상하죠, 산업을 넣을 필요가 없는데 하여튼 그건 내가 농담이고 산업과장 알면 또 뭐라할라.
농담이고 연일에서 연일공공도서관 이러니까 이름이 너무 밋밋하다 이런 이야기예요.
그러면 시립이 만들면 연일시립도서관.
그런데 오천에는 포은도서관…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오천은 포은오천도서관입니다.
- 최광열 위원
어쨌든 간에 포은이라는 이름을 넣어서 정몽주라는 성리학자를 넣은 거잖아요.
그리고 다른 데 또 어디 있죠?
포항의 영암도서관 같은 경우는 영암은 황 누구죠?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황대봉입니다.
- 최광열 위원
그렇게 이름을 넣어서 해준단 말이에요.
연일에 그렇게 사람이 없나, 공공이 뭐고, 이름을 넣어서 만들 수 없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길래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가능한지 안 한지를.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가능합니다.
가능하고 어차피 연일이나 이런 거는 지역에 있는 도서관이기 때문에 연일에 단체에서나 아니면 연일 시민들의 요청이 있으면 저희가 적극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절차는 어떻게 되죠?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절차는 저희가 공모를 합니다.
네이밍은 다 공모하게 돼 있거든요.
다시 공모를 해서 선정위원회가 있습니다.
위원회 거쳐서 그렇게 변경을 하게 됩니다.
- 최광열 위원
어쨌든 간에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하는 신청서가 들어오면 무슨 소리 하노 할 수도 있고 그걸 일단 수용을 해서 의견을 받아서 심의위원회에서 정할 수도 있다.
일단은 알겠습니다.
그러고 원북 있잖아요.
올해 합니까?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원북은 늘 합니다.
2월 1일까지 저희가 원북 원포항이라고 해서 영유아, 청소년 그다음에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 종류의 도서를 온오프로 해서 신청을 받았습니다.
- 최광열 위원
벌써 받았어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2월 1일까지 받았고 온라인은 실적이 저조한데 오프라인은 저희가 도서관에 오시는 분들한테 적어내라고 해서 하는데 그거 수합 중에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근데 지역 작가라든가 지역 출신이 메리트가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메리트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지역 작가가 한 책이 선정된 사례도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여담인데 이거 지역 출신이 한 책인데 책 좋더라고.
일언천금.
내가 자랑하는 건 좀 그렇다만 타인을 이롭게 하는 한마디가 그 무겁기가 그 귀하기가 천금 같다는 명심보감에서 이름을 땄다고 그래요.
하여튼 지역 출신이에요.
그래서 혹시나 지역 출신들의 책도 보고 그것도 하는 데 되게 메리트는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지면 어떻겠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지역작가를 위한 지역작가 문학 상주 지원 사업이라는 게 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저희가 작가를 선정해서 그 작가분한테 사무실하고 약간의 급여, 급여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 활동비 정도로 지원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책을 선정하는데 지역출신이 그래도 도움이 된다 이런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죠?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조금 전에 존경하는 최광열 위원님 말씀하신 것 연계해서 지금 포은흥해도서관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런데 흥해에 계시는 분들은 포은이라는 말을 붙이는 거를 되게 안 좋게 생각합니다.
포은이 흥해하고 무슨 상관이 있노 이런 말을 많이 해요.
그래서 이름을 누가 공모를 해서 이렇게 붙였나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이것도 다시 공모할 수 있는가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시민들이 원하면 저희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건데…
- 김종익 위원
제가 전에 답변을 듣기로는 규모가 큰 중앙도서관이라든가 오천도서관이라든가 오천은 포은을 고향으로 생각하니까 그런데 흥해도서관 이런 데 포은을 붙였다고 하는데 이거 꼭 붙여야 될 이유가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저도 연역을 읽어보니까 중앙도서관이 10년 전에 개관을 하면서 그때 포은을 한창 띄울 때였거든요.
그래서 그걸 공모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포은도서관 하다가 우리가 원래 중앙도서관이라는 개념이 있고 남북구 분관도서관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포은중앙이 되면서 오천은 포은 붙여서 오천도서관 그다음에 북구의 분관이 포은중앙도서관의 분관이라는 개념으로 포은흥해도서관 이렇게 그런 취지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을 했다고 제가 업무를 보고받았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런데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흥해도서관 그러지 포은흥해도서관이라고 안 그래요.
이름만 길지 이것도 한번 고민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 김종익 위원
모르겠습니다, 포항시 전체를 봐서 포은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그게 더 좋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전체적인 기준이나 이런 게 아니면 그래서 지역민들이 의아해하고 이해하기 힘들다 이런 말들이 많습니다.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것도 어느 순간 고민을 해 봐야 될 그런 문제인 것 같고 그다음에 흥해도서관이 인기가 상당히 많잖아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맞습니다.
- 김종익 위원
지난번에 여기 관리하시는 분 팀장님 계시나요?
하자가 있었는데 그건 어떻게 정리가 됐나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하자는 다 정리했습니다.
- 김종익 위원
지하 주차장 누수되고 하는 것들 다 정리됐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 김종익 위원
팀장님 맞아요?
- 관리팀장 방진용
일부는 정리되고 일부는 아직, 지금 우수기가 아니라서…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우수기가 아니라서 못 잡았습니다.
그런데 거의 정리는 다 했습니다.
저희가 예산 들여서 한 것도 있고요.
- 김종익 위원
하청을 받은 업체가 도급 회사하고 결제 과정이 아직 해결이 안 돼서 하청업체가 하자를 못 해주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거에 대해서 파악을 해서 개별로 보고 바랍니다.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 김종익 위원
그리고 그 앞쪽에 보면 만두집인지 하여튼 유명한 데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앞부분이 상당히 교통이 복잡합니다, 이상한 삼거리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래서 주로 애들도 이용을 많이 한다고 하니까 그 부분에 혹시 교통사고라든가 이런 일이 발생될 수도 있잖아요.
위험의 요지가 있으니까 그 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개선을 해야 될지 그런 것들도 파악을 해서…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도서관에서 만두집으로 이동할 때 말씀하시는 거죠?
- 김종익 위원
도서관에서 애들이 만두집으로 가서 사 먹고 오고 왔다 갔다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거기가 또 삼거리다 보니까 되게 동선이 복잡해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 김종익 위원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도 도서관팀장님하고 상의를 해서 어떤 부분이 위험 노출이 있는지 그래서 그걸 교통지원과라든가 경찰이랑 협의를 해서 개선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알겠습니다.
따로 위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보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과장님, 국립도서관 포항분원은 물 건너갔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아니요, 저희가 자체 용역도 하고 문체부 용역에도 포항을 넣어 놨는 것까지는 되고 있고요.
지금 문체부에서는 강원도 짓고 있는, 잠깐만요, 제가 명칭이 생각이 안 나서.
국립문헌보관소가 2028년도 개관입니다.
그것까지 집중하고 그거 완료되고 난 다음에 다시 분관도서관을 추진하는 걸로 개최하겠다 이렇게 제가 의향을 들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럼 중단된 건 아니고 차후에 계속 진행하겠다는 뜻이네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중단된 건 아닙니다.
하겠다는 의지가 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볼게요.
포은흥해도서관 관장실 있죠?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거 왜 만들었죠?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그거 없앴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정확하게 없앴어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없애고 직원들 회의하는 걸로 하고 팀원들이 운영할 때 필요한 회의 장소로 쓰기도 하고요.
정 사무실이 없으면 거기도 공개를 하라고 해놨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렇게 해야지 시립도서관장님 관장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북구, 남구 관장실을 만들어 놓는 거는 합리적인 건 아닌 것 같아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알겠습니다.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여기에는 없는데, 과장님 제가 물어봅시다.
중소 서점들은 아니더라도 유강에 보니까 술집이 망하고 난 뒤에 몇 사람 모여서 책방을 운영하더라고요.
그게 뭐더라?
굼벵이 책방인지 이름이 뭐예요?
- 평생학습원장 조현미
달팽이 책방.
- 최광열 위원
그런 서점이 포항에 좀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지역서점이라고 해서 몇 군데 있습니다.
출판도 같이 겸하는 데도 있고 아니면 이게 지역서점이라고 해서 저희가 출판을 한 책을, 커피숍 같은 데도 책을 면적의 50% 정도 깔면 서점으로 인정도 해 주거든요.
저희가 인증제도 하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런데 도서관에서 그 사람들에 대한 지원책이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지원책이 따로 있지는 않고요.
저희가 책 구입을 조금씩 해 준다든지 그런 정도 수준밖에 없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런데 모르겠어요.
제 생각은 사실 책을 선정해 주고 책을 준다고 해서 책을 읽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는 경우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도 그렇고 팀장님들도 안 그럴까 싶은데 독서 토론을 해서 발제를 맡거나 발표하라 하면 그때 책 읽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 조그마한 공간들이 매달 책 한 권 읽기 모임을 하면 그런 쪽들이 생각보다 책을 많이 읽을 수 있거든요, 그런 지원책들을 주면.
예를 들어서 그런 서점들한테 메리트를 주기 위해서 1년치 독서 커리큘럼을 제대로 잘 짜는 데를 시상을 한다든가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그러면 본인들이 굳이 도서관이 아니더라도 중소 서점 쪽에 있는 출판 관련된 분들 독서에 관심 많은 분들이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포항시민이 읽어야 될 1년치 커리큘럼을 한번 짜주면 어떻겠느냐 그리고 그런 걸 공유도 하고 책을 잘 짜면 시상도 하고 또 그 사람들이 그런 걸 할 수 있도록 자꾸 활성화시켜주고 그러면 시민들이 읽기 편하고 좋고 양식이 되는 책들을 선정하면 시민들이 봐도 좋잖아요.
우리가 안 했지만 저 사람들 만든 책을 선정하는 거 보니까 참 좋다.
아까 도서관에서도 책을 3권 선정하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되거든요.
또 그분들이 책을 선정하는 것도 있는데 그런 형태로 장려할 수 있는 정책을 한번 해보는 거는 어떠신지 원장님하고.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위원님, 작년 10월에 서점이나 책과 관련된 업체나 동아리나 독서 모임 회원, 회장님들 다 모시고 간담회를 한번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분들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해서 예산을 올렸는데 예산과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
- 최광열 위원
정말로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 최광열 위원
그러면 예산서에도 들어오지도 않았네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예산서에 못 들어왔습니다.
예산과에서 자체적으로 예산 삭감 됐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거 귀중한 자료인데 자료 챙겨서 주십시오.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알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다음 번에라도 이야기를 해봐야 되겠다.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올해 예산 편성하실 때.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김민정 위원님.
- 김민정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최광열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연결해서 저도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포항시에서 책 구매하는 서점, 동네 서점의 기준이 없어서 카페처럼 꾸며놓고 책을 몇 권 갖다 놓기만 해도 책 구매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서점으로 인정이 돼서 기존 동네 지역서점들이 입찰 참여 기회가 없다.
점점 더 입찰 참여로 인한 혜택은 없어지게 됐다.
그 점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원으로 받아서 요청한 적이 있는데 혹시 간담회 때 그런 내용을 함께 다루셨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간담회 때 그런 내용 안 다뤘고 그때 위원장님이 행정사무감사 지적하셔서 저희가 지역서점 인증제를 강화했습니다, 면적하고 그런 거를.
- 김민정 위원
그러면 그 후에 입찰이 이루어졌나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입찰이 연초에 이루어지는데 책이 분관 도서관마다 입찰을 하거든요.
연간으로 연간 계약을 합니다.
그래서 입찰 중에 있는 도서관이 많습니다.
- 김민정 위원
행정사무감사할 때 제가 받아본 자료로는 민원 내용처럼 공정하지 못하게 진행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진행 중인 자료라도 한번 확인을 하고 싶고요.
두 번째는 책 읽는 도시라고 해서 원북 원포항이나 이런 읽기에 대한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최근 제가 아이들 교육 관련 행사나 그런 데 참여를 해보면 교육 과정 중에 문해력이 굉장히 강조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성인의 경우에도 이전에 우리가 한자를 겸용하던 세대에 비해서 문해력이 많이 떨어져서 에피소드가 생기는 등 그런 일들이 종종 있던데요.
이렇게 그냥 읽기를 장려하는 도서관에서, 그러니까 문해력을 향상할 수 있는 능동적인 프로그램 그러니까 문해력도 요즘 측정 가능한 그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몇 세 수준의 문해력인지 그거를 본인이 체크하고 또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그렇게 좀 더 도서관을 능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길 요청드리고 또 마지막으로 도서관 어플 없죠?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없습니다.
홈페이지로 이용합니다.
- 김민정 위원
이거 굉장히 불편한데요.
도서를 예약하러 들어갔다가 또다시 이동해서 대출 신청 하는 것이 매끄럽게 연동이 안 돼서 이용자들의 편의를 가장 먼저 고려하셔서 어플 요즘 만드는 데 돈 들지 않고 AI 툴을 이용하면 제가 만들어도 만들겠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빨리 개선이 안 돼서 답답합니다.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개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민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여기에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이제 안 하나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도서관이 저희가 많아서.
- 김종익 위원
있긴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다 운영 잘하고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거 설명 해 주세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스마트도서관은 장서가 많이 못 들어가거든요.
스마트도서관도 장서가 한 1,000권 이상 들어가는 거는 금액이 너무 비싸서…
- 김종익 위원
현재 몇 군데 어디에 설치돼 있고 또 올해 어떻게 할 계획인지 이런 것들을 이야기해 주세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알겠습니다.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도서관은 총 9개가 있는데 송라 있고요.
그다음에 송라부터 시작해서 현진에버빌 아파트 단지 그다음에 기독병원에 있는 것은 저희가 이번에 철강 단지로 옮겼습니다.
옮겼고 그다음에 철길숲에 있고요.
해도에 있고요.
그렇게 저희가 9개 있습니다.
- 김종익 위원
하여튼 그거를 리스트업을 해서 현재 있는 것들을…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갑자기 제가 생각이 안 나서.
- 김종익 위원
자료도 좀 붙여놓지.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알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새로 계획을 하고 있는 게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새로 하고 있는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 김종익 위원
없다고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지금은 계획 중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송라에 제가 사실 도서관을 하나 해 놓는 게 있는데 기독병원도 이용객이 없다고 들어내달라고 해서 공간이 그래서 저희가 그걸 들어내서 이번에 호동관으로 넘겨줬었거든요.
송라도 가면 이용객이 없다고 면에서는 이전 조치를 해달라고 자꾸 요구가 들어오는데 또 행정에서 보면 너무 도서관이 없는 거라 해서 지금은 존재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조만간에 이동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거기가 열어놓으니까 도서관 이용객은 없고 에어컨이 나오고 하니까 술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민원이 사실 저희가 도서관 책 관리하는 것보다 음주 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도서관을 설치할 때 위치나 이런 걸 더 고려해야 될 것 같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러니까 그런 위치라는 게 사실은 수요가 예측되는 곳에 설치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교통이 불편한 곳인데 해당 대상되는 거주자들은 많고 이런 곳을 잘 따져서 설치해 놓으면 상당히 그건 효율적이고 인기가 있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나중에 별도로 보고 해 주세요.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제가 위원장님 그때 한번 말씀하신 그 장소도 제가 가봤습니다.
- 김종익 위원
어쨌든 보고를 따로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관장님, 구룡포도서관하고 석곡도서관 작년 한 해 이용 현황 자료 한번 제출 부탁드립니다.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예, 구룡포도서관은 작년 한 해 이용자 수가 2,723명으로 집계했습니다.
그리고 일평균 한 80명쯤 오는 걸로 휴일에 오는 사람도 있고 방학 때 오는 사람도 있고 이렇거든요.
그리고 도서 대출은 일평균에 한 44권쯤 해서 전체 1만 4,000권 정도 대출됐습니다.
그리고 석곡도서관은 이용객이 일평균 한 120명에서 160명 정도 됩니다.
학생들이 거기 공부하러 옵니다.
그것도 평균 다 잡히거든요, 열람실이 있어서.
그리고 도서 대출은 일평균 한 60건 해서 작년에 한 1만 9,000권 정도 대출됐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시립도서관장 서양진
감사합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다음은 시립미술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갑수 시립미술관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안녕하십니까?
시립미술관장 김갑수입니다.
시립미술관 2026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시립미술관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교류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2025년 주요 실적으로는 박수철의 오래된 꿈전을 비롯한 7개의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관람객 수는 27만 6,000여 명으로 개관일은 274일입니다.
2026년 계획으로는 상반기 김창영의 존재와 기억의 방식전, 중반기에는 영국의 대표 작가인 네이선 콜리 초대전, 하반기에는 스틸아트 기획전 총 6개의 전시를 기획하여 세계적인 작가와 협업을 통한 미술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제2관 건립을 위한 교두보 전시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미술관을 실현토록 하겠습니다.
모두에게 열린 유니버설 미술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장애인들의 문화 예술적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2025년 주요 실적으로는 대상별 감상 프로그램을 비롯한 미술관 음악회 등 579회 총 6,054명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2026년 계획으로는 POMA 토요키즈프로그램, 미취학 어린이 동반 가족 프로그램, 미술관 나이트 등 특히 올해는 장애인 맞춤형 다감각 프로그램인 열린 감각 투어를 신설하여 장애인들의 미술관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자기실현의 자발적 참여와 창작의 스틸아트 공방을 운영하겠습니다.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창작하는 스틸 공방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2025년 추진 실적으로는 금속 공예반 18개 강좌, 154명, 디자인 공모전 준비반 3개 강좌, 6명이 수강하였습니다.
주요 실적으로는 2025년 경상북도 지방기능대회 금, 은,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제16회 현대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 디자이너상,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2026년 추진 계획으로는 총 18개 강좌와 창업반을 구성하여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고 금속 공예 전문가 및 예술 일자리를 창출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340억 원이며 전환 97억, 도비 15억, 시비 228억 원으로 규모는 지상 2층, 연면적 5,881㎡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미래 지향적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 미술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람 중심의 22세기 미술관, 포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시립미술관 보고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관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지금 제2미술관 동절기라서 공사를 안 하고 있는 거죠?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언제부터 공사가 시작합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3월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3월부터 언제까지죠?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2027년 12월까지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러면 이게 제2미술관이기 때문에 수요 인원을 어느 정도 예측을 하고 계시는지 혹시 생각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미술관 관람객 수?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예.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저희들이 1년에 한 27만 명 정도 관람객이 다녀갑니다.
그렇게 본다면 추산으로 어림잡아서 한 40만 명 정도는 오지 않을까 그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수익률로 보면 뭐 하지만 수익을 봤을 때 어느 정도 늘어나게 되는지, 1미술관 했을 때 하고 2미술관 같이 했을 경우에.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조례상으로는 1,000원, 500원 이렇게 받기로 돼 있는데요.
입장료를 현실적으로 조정을 해서 좀 더 연구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다른 미술관 같은 경우는 사립 같은 경우는 1만 원 정도도 받는 미술관이 있거든요.
그렇게 조정을 해서 합리적으로 입장료를 2관이 준공된 다음에 받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대구에 간송미술관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전국적으로 많은 분들이 미술품을 보러 가는데 그러한 유명한 작품이나 이런 걸 포항에서 유치하려면 많은 예산이 드는 게 맞습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맞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그러면 예산이 없을 경우에 예산 한도 내에서만 계속 진행할 거 아닙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간혹 특별한 전시가 있으면 저희들이 의회 보고를 하고 특별 예산을 편성해서 전시를 하는데요.
저희 미술관에서 특별 전시를 한 것은 백남준전 그때 특별 예산 편성해서 전시를 한 번 한 적 있고 또 한 번 더 있습니다.
10주년 기념전 해서 두 번 저희들이 특별 예산을 편성해서 전시를 했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제2미술관 준공 개장 기념으로 계획하고 계신 게 있는지?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올해 네이선 콜리라고 해서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이런 작가들을 통해서 2관이 준공되기 전에 에드벌룬을 띄우고 국내외적으로 우리 미술관의 위상을 알리는 그런 전시를 차곡차곡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알겠습니다.
최광열 위원님.
- 최광열 위원
관장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2025년 관람객 수가 27만 6,000명인데 이게 앞에 전시 기획한 박수철 오래된 꿈부터 해서 이 중에 특히 관람객이 많이 온 게 있습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일정하게 꾸준히 그렇게 오는데요.
특별히 많이 온 전시가 좋은 전시를 했을 때 많이 오는데요.
오를랑 하이브리드, 세계적인 페미니스트인데요.
여류 작가입니다.
프랑스 작가인데 이 전시를 했을 때 많이 왔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러면 시립미술관에서는 전시만 하고 그럼 전시물은 그냥 다시 가져가고 이러는 건데 혹시나 전시하고 관련된 것을 상업적 거래도 가능해지는가요?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그렇지는 않고요.
그냥 컬렉션만 합니다.
- 최광열 위원
컬렉션만요?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미술관 전시라는 게 컬렉션을 한 다음에 큐레이터가 이것을 연구해서 전시하는 게 미술관 전시입니다.
이게 전체 전시의 한 70% 이상은 대체로 되고요.
나머지 30%는 특별 기획전이라든가 이런 걸 하는데 저희들은 아직까지 컬렉션이 한 1,000여 점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 자체 컬렉션으로 전시하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이고요.
특히 이번에 하는 스틸 스트럭처라는 전시가 이제까지 스틸 작품을 컬렉션 하는 전시로 전시를 꾸미고 있습니다.
- 최광열 위원
관장님, 예를 들어서 모 기업에서 저기 붙어 있는 그림 사고 싶다 이러면 그거는 시립미술관하고는 관련 없는 거고 작가하고 기업이 알아서 거래를 할 문제고.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그렇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러니까 전시가 많이 될수록 값이 높아진다고 봐야 됩니까, 어떻습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작가들은 국공립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예가 거의 드뭅니다.
거의 행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미술관에 전시하는 것은 명분이 없이 전시가 이루어지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미술관에 작품을 컬렉션 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작가로서 국공립 미술관에 전시한다는 것은 예술성이 미술사적으로나 예술 공인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미술관 전시함으로써 그 이후에 작가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지는 그런 위상이 만들어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 최광열 위원
그러면 그 작품이 포항에도 전시가 되고 대구도 전시되고 어디 전시될수록 그 작가의 위상은 높아지고.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그렇습니다.
- 최광열 위원
또 위상이 높은 작가의 작품을 유치해 오는 게, 전시를 가능하게 하는 게 시립도서관의 역량이고 힘이네요.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그렇습니다.
- 최광열 위원
전국적으로 봤을 때 포항은 어느 정도입니까?
예를 들어서 작가들을 놓고 봤을 때 포항 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싶다 이러면 작가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작가들이 자의적으로 미술관 전시한다 해서 전시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고요.
지금 저희들이 하는 지역 작가들 같은 경우는 원로작가전, 작고한 작가들의 원로작가하고요.
청년들에게 포문을 여는 게 장두건 미술상 수상 작가전입니다.
두 개가 지역 작가전 몫으로 되고 있고요.
대체로는 저희들이 스틸아트 뮤지엄이니까 스틸 전시하고 그다음에 현대 미술에 있어서 동시대의 감수성 또 시민들이 좋아하는 이랜드 전시 또 어린이 전시 이런 것이 대체로 우리 미술관 주요 전시고 2관이 준공이 되면 조금 더 지역 전시라든가 시민들이 좋아하는 전시가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측이 됩니다.
- 최광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를랑 하이브리드인가요?
이런 작품들을 많이 갖고 오셔서 내년에도 관객 수 많이 유치해주시기 바랍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돈을 좀 많이 주셔야 됩니다.
- 최광열 위원
알겠습니다.
돈은 예산과에.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김민정 위원님.
- 김민정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백남준 전시회 언제 하신 거죠?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그게 지금부터 한 10여 년 전쯤 됩니다, 15년 전쯤
- 김민정 위원
경주에 우양미술관에 백남준하고 또 다른 화가하고 이렇게 해서 전시회를 작년에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경주, 울산, 포항 이렇게 해서 해오름동맹이 있지 않습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맞습니다.
- 김민정 위원
해오름동맹 분야에 미술관을 포함시켜서 해외 전시를 유치할 때 공동 기획이나 순회 전시를 하면 운송비 차원에서도 n분의 1을 할 수도 있는 거고 예산 절감도 많이 되고 또 해오름동맹 지역의 주민 할인 같은 것도 기획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맞습니다.
- 김민정 위원
그리고 경주에는 전시가 많기도 하고요.
그러면 포항에 미술관 전시의 다양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그런 걸 할 때 추진할 때 미술관에서 필요한 것이 있습니까?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산인데요.
사실 그런 전시를 하려고 시도한 적이 한 번 있습니다.
총 한 50억 정도 되는 예산인데 미국의 필립스 재단에서 컬렉션전인데 국내에서 마네나 모네 이런 작품 중에 인상파 화가들 작품 중에서 대체로 주요 작품은 국내 전시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근데 필립스 재단에서 가지고 있는 것을 보니까 정말 주요 작품들이어서 성사하는 데 한 50억 원이 들어서 대전 시립미술관 하고 콜라보를 해서 전개를 했는데 저희들은 한 20억 내고 대전이 먼저 해서 30억 내고 그런 식으로 추진을 했는데 결국 저희들이 20억을 못 마련해서 서울 문화 예술의 전당에 뺏겼습니다.
그래서 참 아쉬웠는데요.
위원님 정말 중요한 지적해 주셨습니다.
울산과 포항과 경주하고 해오름동맹도 있는데 예술 공동체로서 어떤 한 시에 주요한 전시를 유치해서 각 지역마다 전시를 한다고 하면 예산도 세이브하고 시민들이 상당히 좋아할 그런 전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민정 위원
관장님께서는 예산 걱정은 나중에 하시고 일을 추진하기 위한 미술관장님끼리의 협의체를 한번 마련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한번 교류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민정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김종익 위원님.
- 김종익 위원
관장님 수고하십니다.
이번에 예산 들어간 것 중에 2미술관을 어떻게 운영할 건지 용역을 한 것이 있었죠?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 김종익 위원
2미술관이 새로 건설되면 1미술관하고 2미술관하고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가요?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저희들이 그렇게 고민이 돼서 용역을 했는데요.
아직 발주 전입니다.
1미술관 연장선에서 할 거냐 아니면 분리하게 할 거냐 어느 것이 시민들이 유익하고 포항의 위상이 높아질 건가에 대한 그런 부분을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그래서 1, 2미술관을 동시에 해서 그 용역을 하시겠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 김종익 위원
그래서 어느 것에 치우치지 않도록 두 가지 다 시너지를 발휘해야 되니까 그거에 대해서 충분히 용역도 하시지만 고민을 많이 해야 될 사항인 것 같고 그리고 제가 알기에는 2미술관이 건립되더라도 1미술관하고 서로 연결이 되지는 않잖아요, 건축적으로.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예.
- 김종익 위원
그러면 외부 공간을 통해서 이 동선이 연결돼야 되는데 그러면 외부 공간 동선이라도 1, 2미술관이 연계할 수 있는 외부 미술관의 컨셉을 가지도록 그거를 시립미술관이 안 되면 공원과에라도 업무 협조를 제안을 하든지 해서 외부 공간 동선이 연결되는 부분까지도 미술관이다 생각이 되게끔 그렇게 연계하는 것도 제가 봐서는 두 개 미술관을 서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안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외부 공간 동선도 한번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 시립미술관장 김갑수
알겠습니다.
충분히 고민하겠습니다.
- 김종익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직무대리 함정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시립미술관 소관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지금까지 부시장 직속 보좌기관과 평생학습원, 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소관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내일은 자치행정국 소관 부서와 포항문화재단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1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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